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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란 서울시의원, 갈 길 먼 학교시설 개방···‘학교시설 개방 조례’ 개정 앞두고 연일 간담회 개최

    최재란 서울시의원, 갈 길 먼 학교시설 개방···‘학교시설 개방 조례’ 개정 앞두고 연일 간담회 개최

    시의원에게 들어오는 가장 많은 지역 민원 중 하나인 ‘학교시설 개방’이다. 대부분의 학교가 국민 생활체육 활성화 및 지역사회와의 화합을 위해 개방에 협조하고 있으나 학교와 사용자 간 이견으로 인한 갈등도 적지 않게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달 31일 ‘서울시립학교 시설의 개방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해 입법예고된 가운데 교육현장과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최 의원의 발의 배경에는 지역에서 체육관 사용 허가 재계약을 앞두고 학교에서 갑자기 이용 중단을 요청받은 한 배드민턴 동호회가 있었다. 계약 연장을 위해 최 의원과 교육청이 학교와 동호회 의견을 청취하고 다방면으로 중재에 나섰으나 끝내 학교는 재계약을 거부했다. 결국, 120여명의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이 단체는 10여년 동안 해오던 운동을 더 이상 할 수 없게 됐고 뿔뿔이 흩어졌다. 앞서 최 의원은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대상으로 학교시설 개방 민원 해결 방안으로 지역주민 대표 단체와 같이 논의할 수 있는 기구를 만드는 것을 제안한 바 있으며, 관련해 조례 개정도 예고했다. 최 의원이 발의한 ‘서울시립학교 시설의 개방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통해 학교시설 개방에 관해 민원이 발생하는 경우, 학교운영위원회에서 논의하는 길을 열고, 사용 허가 신청 시 책임자를 별도 지정해 사고예방·질서유지 등 사용자 의무와 책임을 강화하도록 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 최 의원은 서울 초등학교교장협의회·국공립고등학교 교장회와 서울시교육청 노동조합, 지역주민 등 잇따른 간담회를 통해 학교시설 개방 확대에는 대부분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그러나 관리와 책임이 학교장에게 전가되는 구조 개선 필요성, 사용료 현실화와 인력 및 예산 지원의 필요성 등 우려의 목소리도 귀담아들었다. 최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안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상생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느낀다”면서 “학교시설 개방 확대를 위해 부여했던 서울시 인센티브가 삭감돼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학교시설 개방 문이 더 좁아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생활체육을 위해 개방되는 학교시설은 지자체가 관리·감독 및 책임을 하는 것으로 바뀌어야 한다”면서 “그전까지 학생의 안전과 지역민의 권리를 함께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시 교부금 2억원으로 조성된 왕십리 2동·중랑천 ‘5분 생활 정원’ 준공 축하”

    구미경 서울시의원 “시 교부금 2억원으로 조성된 왕십리 2동·중랑천 ‘5분 생활 정원’ 준공 축하”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 제2선거구)은 성동구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주민을 위한 녹지 쉼터로 재구성하는 ‘5분 생활권 정원 조성사업’으로 추진된 왕십리2동 마을정원과 중랑천 피크닉정원이 최근 완공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왕십리2동과 중랑천 일대 생활정원은 바쁜 일상에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여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구 의원이 지난해 말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을 확보하면서 조성될 수 있었다. 왕십리2동 마을정원(하왕십리동 946-65, 상왕십리역 4번 출구 인근)은 유동인구가 많은 자투리 공간(200㎡)을 활용해 다채로운 식재와 벽면 녹화로 꾸며진 도심형 녹지 쉼터로 조성됐으며, 서울시 예산 4800만원이 투입됐다. 중랑천 피크닉정원(행당동 81-1일대)은 약 1800㎡ 규모로, ‘일상 속 여행’을 테마로 한 조형물(포토존)과 다양한 초화류 식재가 어우러진 정원형 피크닉 공간으로 새롭게 만들어졌으며, 1억 5000만원의 서울시 예산이 투입됐다. 구 의원은 “이번 조성된 정원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녹지 환경 개선과 생활밀착형 도시정책 실현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주관, ‘서울시 인공지능 기본조례안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왕정순 서울시의원 주관, ‘서울시 인공지능 기본조례안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서울시의회 왕정순 의원(관악구 제2선거구)은 지난 16일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인공지능 기본조례안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박재휘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빅데이터AI연구원 부원장은 “2024년 3월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법(AI Act)이 통과되면서 위험의 정도를 수용 불가능한 위험, 고위험, 제한된 위험, 저위험의 4단계로 구분하고 단계별 차등화된 규제를 설정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규제와 관련한 입법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서울형 조례는 ▲위험 등급별 기술 구분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데이터 신뢰성과 윤리 기준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두 번째 발제자인 강상원 서울시립대 도시과학연구원 초빙교수는 “서울시는 공공행정, 교통,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을 실험적으로 도입하고 있지만, 이를 제도적으로 통제하거나 성과를 측정하는 체계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조례가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실질적인 정책 도구가 되기 위해서는 실행력 있는 조항들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서울연구원 AI빅데이터랩 조혜림 실장은 “AI를 도입하는 지자체는 기술보다 ‘신뢰’를 먼저 구축해야 한다”라며 “시민과 정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치형 거버넌스와 데이터 윤리위원회 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현선 서울시 첨단산업과정 교수는 “서울시 조례는 산업 측면도 놓쳐선 안 된다”며 “AI 스타트업과 민간기업이 실증과 도입을 실험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민관 협력 조항과 사업화 촉진 프로그램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숙희 서울시 디지털정책과 과장은 “AI는 이미 서울시 내부 여러 부서에서 활용되고 있다”며 “조례가 실제 행정과 연결되기 위해서는 부서별 적용 사례와 책임 주체를 명확히 나누고, 이를 조정할 통합 거버넌스 조직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주성환 서울디지털재단 사회AI본부장은 “시민 중심의 AI 정책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의 수집, 저장, 활용 과정에서 투명성과 사전 고지가 중요하다”면서 “조례는 단지 원칙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윤리 조항과 사후 점검 메커니즘까지 담는 실질 입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회에는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비롯해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 김경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봉양순, 전병주, 이민옥, 오금란, 황유정, 서준오, 한신, 아이스루, 최재란, 박수빈, 임종국, 임규호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토론회를 주관한 왕 의원은 “인공지능은 이제 일상이자 인프라로 자리 잡은 기술이며, 그만큼 사회적 위험성과 공공 책임도 커지고 있다”면서 “서울이 먼저 준비된 도시로서 AI의 기회와 위험을 함께 관리하는 조례를 통해 책임 있는 정책을 구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주택공간위원회에 전달하고,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서울이 신뢰할 수 있는 AI 도시로 도약하고, 이 조례가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 신사나들목 운동시설 정비공사 착공 환영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 신사나들목 운동시설 정비공사 착공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18일 잠원 신사나들목 부근 운동시설 정비공사가 본격 착공에 들어간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공사는 강남구 압구정동 386일대 한강공원(잠원 신사나들목 부근)의 노후 운동시설을 정비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되는 사업이다. 정비 내용으로는 ▲운동기구(벤치프레스 등 9종) 교체 ▲파고라 2조 설치 ▲노후 고무칩 바닥(293㎡)을 투수보도블록으로 교체하는 공사가 포함돼 있다. 지난 3일 포장공사 발주 이후 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이번 정비공사는 한강을 이용하는 시민의 건강과 편의를 위한 필수 조치”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창동역 승강편의시설 설치 현장 점검 실시

    이경숙 서울시의원, 창동역 승강편의시설 설치 현장 점검 실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경숙 부위원장(국민의힘, 도봉1)은 지난 7일 창동역 2번 출입구에서 진행 중인 에스컬레이터 설치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이 의원이 시민들의 보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직접 발의한 사업으로, 특히 노약자와 보행 약자들의 이동 편의성 향상을 위한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핵심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공사 브리핑, 설치 위치 점검, 상가 이전과 향후 2단계 공사계획 등에 대한 설명이 함께 이뤄졌다. 이 의원은 “창동역은 도봉구의 핵심 교통 거점으로, 이용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승강편의시설을 신속히 설치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교통 환경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서울교통공사 토목처장과 시설개량팀장, 건축개량팀장이 함께해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함께 점검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초안산 분묘군 사적 지정 타당성 검토를 위한 주민간담회 참석

    이경숙 서울시의원, 초안산 분묘군 사적 지정 타당성 검토를 위한 주민간담회 참석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도봉1)은 지난 17일 도봉구 창1동 주민센터 5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서울 초안산 분묘군 사적지정 및 지정구역 설정 타당성 검토 용역 관련 주민간담회’에 참석해 주민 대표들과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5차 간담회 논의에 따라, 도봉구가 추진 예정인 타당성 검토 용역의 방향성과 과업 범위 설정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 문화관광과 담당자, 도봉구 초안산 인근 주민대표단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초안산 분묘군의 사적 지정 해제 또는 국가유산 지정구역의 조정 여부 ▲노원구를 포함한 전체 분묘군 범위 검토 여부 ▲현 지정구역에 대한 지표조사 실시 방안 ▲지정 과정의 타당성 재검토 ▲주민 민원에 기반한 지정구역 조정 가능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 의원은 “20년 넘게 재산권 침해와 개발 제한 속에 고통을 겪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이 이제는 진지하게 반영해야 할 때”라며 “문화재로서의 가치가 없다면 전면 해제도 검토되어야 하며, 유구가 일부 남아 있다면 최소한의 보존과 구역 조정 등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이번 용역은 단순한 행정 검토가 아니라, 주민 삶과 직결된 문제에 대한 해결의 출발점이어야 한다”라며 “서울시와 도봉구, 국가유산청이 함께 주민과 협의해 합리적 해법을 도출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챙기겠다”고 밝혔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시흥5동 치안센터 폐건물을 음악·미술 등 활용 시민 소통공간 조성 방안 모색

    최기찬 서울시의원, 시흥5동 치안센터 폐건물을 음악·미술 등 활용 시민 소통공간 조성 방안 모색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금천구 시흥5동 치안센터 건물을 음악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한 시민들을 위한 상담·소통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최 의원은 지난 16일 미래공간담당관 공공건축2팀으로부터 ‘저이용 공공공간 혁신 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보고받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시흥5동 치안센터 건물(연면적 107.4㎡)을 활용해 시민들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도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자는 구체적인 방안이 협의가 이뤄졌다. 특히 최 의원은 “이 공간에 음악 소모임을 위한 악기 연습공간을 비롯해 시민들의 음악, 미술, 운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문화소통공간으로 조성, 정서적 치유가 이뤄질 수 있도록 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러한 제안은 최 의원이 지난 3월 제32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의 외로움 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한 데 이은, 보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볼 수 있다. 당시 최 의원은 “서울시가 외로움 문제를 위기로 인식하여 예산 및 인력을 보다 더 많이 투입하고 정책을 수립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서울시는 이에 대응해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을 추진 중이며, 관련 사업 중 하나로 전 연령대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서울마음편의점’ 등의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보고한 바 있다. ‘서울마음편의점’은 외로움을 느끼는 시민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소통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2027년까지 자치구별 1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마음편의점’에서는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곳으로 외로움 자가진단, 고립경험 당사자와의 상담, 맞춤형 프로그램, 소통공간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식품 기부를 통해 방문 시민들에게 간식도 제공하고 있다. 최 의원은 “외로움이라는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시민들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소통공간이 필요하다”며 “특히 음악, 미술,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이미 사용되지 않는 치안센터 건물이 주택단지 사이에 방치되어 있어 시급한 사업추진이 필요하다”며 “흉물로 남아있는 공공건물을 시민들의 소통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지역사회 안전 향상과 주민 삶의 질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박영한 서울시의원, 남산 숲길에서 아이들과 탄소중립 실천 ‘첫걸음’

    박영한 서울시의원, 남산 숲길에서 아이들과 탄소중립 실천 ‘첫걸음’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박영한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지난 17일 서울 남산공원 숲길에서 열린 ‘2025년 녹색지원사업 탄생숲캠페인–남산 숲길 걷기 대회’에 참석, 유아들과 함께 숲길을 걸으며 탄소중립과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사)서울숲유치원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약 1500명의 유아와 교직원이 함께한 대규모 자연 체험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은 숲속을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박 의원은 개회식 축사에서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숲에서 함께 걸으며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라며 “오늘 이 시간이 아이들에게는 탄소중립과 생명존중이라는 중요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의 미래를 위해 자연과 함께하는 교육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아이들이 숲과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걷기 대회는 단순한 야외 활동을 넘어,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을 계기로 ‘산불조심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 박 의원은 “아이들과 함께 ‘숲은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보물’이라는 메시지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말없이 걷기’, ‘감각의 길’, ‘징검다리 포토존’ 등 유아 눈높이에 맞춘 숲 체험 활동이 이어졌으며, 아이들은 숲의 소리를 듣고, 흙을 밟으며, 작은 생명과 교감하는 경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마음에 새겼다​. 행사를 주관한 서울숲유치원협회(회장 한정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경험을 하기를 바라며, 산불 예방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숲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 의원은 “오늘 이 숲길 위에서 나눈 아이들의 웃음과 자연의 숨결이 서울 곳곳으로 퍼져나가길 바라며, 모든 아이들이 숲처럼 푸르고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정책포럼 ‘지역사회 속 통합돌봄의 현재와 미래’ 참석·토론

    심미경 서울시의원, 정책포럼 ‘지역사회 속 통합돌봄의 현재와 미래’ 참석·토론

    심미경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동대문 제2선거구)은 지난 16일 동국대학교 인구와사회협동연구소가 동숭동 이음갤러리에서 개최한 정책포럼 ‘지역사회 속 통합돌봄의 현재와 미래’에 참석, 축사를 전하고 토론자로 참여해 서울시 돌봄정책을 토론했다. 이번 정책포럼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통합돌봄지원센터 시범운영과 2026년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과 노인 등 돌봄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시민의 삶을 지역 안에서 존중하고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 실천적 과제를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심 의원은 본격 정책포럼에 앞서 축사에서 “오늘 자리는 초고령사회와 돌봄 위기를 마주한 지금, 지역사회 중심의 새로운 해법을 찾고자 마련되었다”라며 “돌봄이란 결국, 장애인과 비장애인 그리고 돌봄이 필요한 사람, 돌봄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나누어 가야할 삶의 부분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어 “주최측이 1년간 준비한 포토보이스라는 고된 작업에도 경의를 표한다”고 격려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손지현 교수(신라대학교)가 ‘통합돌봄의 원칙과 지역주도 실행모형’을 발표하며, 통합돌봄을 행정 서비스의 단순한 통합이 아니라 ‘관계의 회복’으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 교수는 “통합돌봄은 단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들이 관계를 회복하고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를 다시 세우는 작업”이라고 강조했다. 첫 토론자로 나선 황주연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장애인의 조기노화와 서비스 공백의 문제를 지적하며 “발달장애인의 조기 노화를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는 돌봄제도는, 정작 가장 먼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을 가장 나중에 바라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영숙 관장(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은 현행 돌봄제도가 지나치게 중앙집권적이고 표준화된 절차에 치우쳐 지역 현실과 괴리가 크다고 강조하며 “지금의 통합돌봄제도는 표준화된 판정 시스템만 앞세우고, 정작 지역 주민의 삶과 필요는 놓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심 의원은 “공공이 돌봄을 모두 책임지는 방식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며 “민간과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 안에서 함께 돌보는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가 추진 중인 통합돌봄지원센터도 행정 중심의 틀을 넘어, 지역 주민과 민간 주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로 개선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심 의원은 “오늘 정책포럼은 돌봄을 제도적 서비스로만 보는 시각을 넘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돌봄의 주체가 되는 공동체적 전환의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서울시의 통합돌봄정책이 따뜻한 사람과 관계가 실현되는 현장 중심의 정책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는 바램을 전했다. 이번 정책포럼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통합돌봄정책의 실질적 실현을 위해 정책과 현장 그리고 학계가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나누기 위해 개최됐으며, 향후 서울시의 관련 정책 개선과 자치구 확대 적용 과정에서도 참고될 전망이다.
  • 최유희 서울시의원 “아이들과 숲으로!”…남산 숲길 대회 동행

    최유희 서울시의원 “아이들과 숲으로!”…남산 숲길 대회 동행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2)은 17일 남산공원 솔밭 숲길에서 열린 2025년 녹색지원사업 탄생숲 캠페인 ‘남산 숲길 걷기 대회’에 참석해 유아들과 자연 속에서 함께 호흡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사)서울숲유치원협회가 주관하고 산림청, 복권위원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후원한 이번 걷기대회는 유아 생태교육의 실천 모델로, 도심 속에서 탄소중립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울시 75개 유아교육기관 소속 유아 1000명과 교직원 500여명이 참여해 자연과 교감하며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아동들은 ‘말없이 걷기’, ‘감각의 길 체험’, ‘징검다리 건너기’, ‘특정 나무 찾기’ 등 일곱 가지 미션을 수행하며 숲길을 따라 이동했다. 흙을 밟고 바람을 느끼며 숲의 소리를 듣는 활동은 오감을 자극하고 생태 감수성을 길러주는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미션을 완료한 아이들에게는 완주 메달이 수여돼 성취감도 더해졌다. 산불예방을 주제로 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숲을 지키는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행사 관계자는 “아이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숲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도심 속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유아 생태교육의 방향성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생명존중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정서적 안정과 더불어 공동체 의식,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까지 함께 넓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 의원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야말로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의 본질”이라며 “앞으로도 유아 생태교육이 보다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제도적 방향을 고민하고, 관련 논의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와 서울시소상공인협회 업무협약(MOU)체결식 참석, 소상공인 격려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와 서울시소상공인협회 업무협약(MOU)체결식 참석, 소상공인 격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6일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와 (사)서울시소상공인협회 간의 업무협약(MOU) 체결식에 참석해 서울시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상생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 의원을 비롯하여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반재선 이사장과 임원, (사)서울시소상공인협회 안병만 회장과 각 구 이사장, 관계자 등 약 20여명이 함께 참석해 상점가와 전통시장,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공동 사업 발굴 및 추진 ▲ 교육, 세미나, 워크숍 등 공동 개최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대한 공동 제안 및 협조 ▲상호 인프라 지원 등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협력 체계를 명문화한 것으로, 단순한 선언을 넘는 실천적 합의로 추진됐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소상공인은 서울 경제의 중심축이자 시민 삶의 현장입니다. 오늘 협약은 두 단체가 화합하여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중요한 계기다”라며 “서울시의회도 정책과 예산을 통해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사)서울시소상공인협회 및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와 함께 총회, 간담회, 토론회 및 포럼 등을 꾸준히 개최해왔으며, 총 3회의 공개 포럼 및 토론회를 통해 서울시 소상공인 정책의 방향성과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왔다. 이러한 연속된 협력 노력의 연장선에서 오는 4월 28일에는 ‘2025 서울 소기업·소상공인 상생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다. 채널A, 한국일보, 헤럴드경제, 시사저널과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심층 논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체결식 마무리 발언에서 김 의원은 “오늘의 협약은 단발성이 아닌, 실질적인 사업과 정책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어야 하고, 앞으로도 서울시의회는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 길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이번 협약에 대해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두 단체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서울시의 소기업·소상공인, 골목형 상점가와 전통시장이 함께 상생 발전하고, 나아가 양 단체가 진정한 소상공인 대변자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모래내공원 지하공영주차장 건립에 서울시 특별교부금 16억 7000만원 확보

    왕정순 서울시의원, 모래내공원 지하공영주차장 건립에 서울시 특별교부금 16억 7000만원 확보

    왕정순 서울시의원(관악구 제2선거구)은 서울시가 모래내공원 지하공영주차장 건립 사업을 위해 특별교부금 16억 70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특별교부금은 지난 10일 교부됐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관악구 낙성대동 1613-19일대 모래내어린이공원(구유지)에 건립 중인 지하공영주차장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공원 부지면적 1667㎡, 주차장 연면적 2930㎡ 규모의 지하 2층 구조로, 총 72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모래내공원 지하공영주차장 사업은 2022년 7월부터 시작되어 2025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터파기 및 가시설 공사가 완료되어 건축분야 공정률 73%를 달성했으며, 2025년 7월 주차장 건축분야 완공 후 8월부터 상부 공원 조성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왕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모래내공원 지하공영주차장 건립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며 “특히 낙성대동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어린이들을 위한 공원 시설 확충을 바라는 주민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총사업비 130억 7000만원 중 특별교부세 9억원, 시비 54억원, 구비 51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에 추가로 특별교부금 16억 7000만원이 지원됨으로써 사업 진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악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왕 의원은 모래내공원 지하공영주차장이 완공되면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주차공간 제공은 물론 상부 어린이공원을 통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한국-키르기스스탄 수교 33주년 기념콘서트 ‘컬러 오브 아시아’ 참석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한국-키르기스스탄 수교 33주년 기념콘서트 ‘컬러 오브 아시아’ 참석

    서울시의회 시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16일 송파구 올림픽로 일대 위치한 롯데콘서트홀에서 한국-키르기스스탄 수교 33주년 기념콘서트 ‘Colour of Asia(컬러 오브 아시아)’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 공연은 (재)서울문화재단과 (사)소리얼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의 고향인 키르기스스탄의 대사관이 후원하는 기념콘서트로서, 키르기스스탄 무용단(아이페리), 키르기스스탄 기악듀오와 국내 소프라노, 테너, 바리톤, YS어린이예술단 및 오케스트라 공연진을 포함해 총 80여명이 공연을 이어갔다. 또한 전석이 매진에 가까울 정도로 많은 관람객 또한 이 자리에 함께했다. 공연의 개최 배경은 작년 2024년 12월,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한국을 처음 방문한 이후, ‘25년부터 본격적으로 양국 간 상호협력을 펼치기 위해 공공외교의 하나로 문화예술 콘텐츠 분야를 강화하고자 개최한 공연의 하나이다. 특히 올해 한국과 33주년 수교를 맞는 키르기스스탄은 중앙아시아의 알프스산맥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국토를 가진 나라로, 그 나라의 독특한 전통음악, 춤을 통한 삶의 표현에 익숙한 나라의 하나이다. 아이수루 시의원은 “이번 ’컬러 오브 아시아‘ 공연은 이들의 독특한 문화와 대한민국의 춤사위 그리고, 글로벌 음악의 대표적인 이탈리아 음악 등이 어우러져 한국에 머무는 키르기스스탄 국민들에게 조국애가 담긴 향수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서울시민들에게 신선함은 물론, 다양한 중앙아시아의 색감을 느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연 시작 전 진행한 축사에서 아이수루 의원은 “오늘 진행하는 한국과 키르기스스탄 간 수교 33주년 기념콘서트인 ’컬러 오브 아시아‘ 공연에 참석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2024년 말, 국제문화교류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 예산을 확보해 개최하게 된 행사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수교 33주년 기념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행사를 주최한 서울문화재단과 행사를 총괄하여 노력해주신 안주은 님께 감사함을 표했으며, 다양한 공연을 위해 노고를 다해 준비한 다양한 국가의 공연예술단에게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오늘 공연을 통해 한국과 키르기스스탄 간 지속적인 수교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서로가 서로의 마음속 연결을 통해 함께 공존하고, 문화예술이 전파되는 세계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오늘 공연을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한 많은 관람객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는 뜻도 전했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서울 초·중·고 학교 주치의 사업, 더 확대돼야”

    윤영희 서울시의원 “서울 초·중·고 학교 주치의 사업, 더 확대돼야”

    서울시가 지난 2014년부터 도입한 ‘학교 교의(주치의) 사업’이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의 보건교육에 기여하며 현장 교사와 학부모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사업은 윤영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의 제안으로 2022년부터는 서울시교육청 예산이 본격 반영되면서 운영 학교도 확대됐다. 한의사·치과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학교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건강교육과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지난 2023년에는 총 121개 초·중·고교에서 시행됐으며, 2024년에도 99개교에서 사업이 이어졌다. 특히 2025년부터는 예산이 학교운영비로 통합 편성되어 각 학교의 자율성과 유연성이 높아지고, 운영 실효성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윤 의원은 최근 서울시교육청 담당 부서와의 면담에서 “현재 1300여개 서울시 학교 중 약 10%에서만 주치의 사업이 운영되고 있다”며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2025년에도 전 학교에 사업 운영을 권장하는 공문을 시행할 예정이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제도적 정비와 예산 지원이 병행될 수 있도록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면목선 조속 추진과 역량 집중 위한 특별위원회 회의 주재

    남궁역 서울시의원, 면목선 조속 추진과 역량 집중 위한 특별위원회 회의 주재

    ‘서울시의회 면목선 건설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 남궁역 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3)은 지난 15일 제2차 회의를 열고 면목선 도시철도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주요 현안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남궁 위원장은 “면목선 건설사업은 약 30년간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으며, 이번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함께 구체적인 추진 일정이 공개된 만큼,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위원회가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간 선거철마다 반복된 공약과 지연으로 주민들의 불신이 깊어진 상황에서, 이번에는 실제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어 2034년에는 면목선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통실장으로부터 면목선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면목선은 청량리역부터 신내역까지 총연장 9.147㎞, 12개 정거장과 1개 차량기지로 구성되며, 총사업비는 1조 814억원에 달한다. 현재 기본계획 수립과 전략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성검토 용역이 진행 중이며, 내년 4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후 2026년 상반기까지 기본계획이 확정되면, 2027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2028년 사업계획 승인, 2033년 공사 완료, 2034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궁 위원장은 면목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회와 교통실이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들에게도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알릴 것을 요청했다. 또한 사업비가 15% 이상 증액될 경우 타당성 재조사 등 추가 절차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예산 관리에도 특히 신경쓰도록 강조했다. 남궁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제기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주민들의 우려를 충분히 검토해, 면목선이 동북권 균형발전과 교통복지 실현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고, 주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 시청역 지반침하 현장 점검 및 대책 논의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 시청역 지반침하 현장 점검 및 대책 논의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5일 지반침하(싱크홀) 우려가 제기된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 8번 출구 인근 현장을 방문해 직접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 진행됐으며, 김 의원은 “최근 반복되고 있는 지반침하 사고는 시민의 일상과 생명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는 문제”라며 “서울에 지금 필요한 것은 ‘사후 수습’이 아닌 ‘선제 대응’”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전날 오전 접수된 신고를 바탕으로 현장을 확인한 결과, 도로 표면에 약 2cm의 침하가 발생했으며, 밤사이 긴급 복구를 마쳤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를 도로 변형 현상으로 판단하고 있으나,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에 김 의원은 “지반침하 관측망 확대와 지반강도관측기 및 GPR(지표투과레이더) 검사 강화를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라며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예방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지하 침하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노후 상하수도관을 포함한 지하 인프라에 대한 전면 재정비가 필요하다”면서 “위험도 평가 체계 또한 강화하여, 고위험 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와 조기 경보 시스템 마련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서울시와 협력해 제도 개선 및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거리를 걷고 도로를 운행할 수 있도록, 근본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서상열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AI 특위 구성 추진···글로벌 기술 경쟁 대응 본격화

    서상열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AI 특위 구성 추진···글로벌 기술 경쟁 대응 본격화

    최근 중국의 고성능·저비용 AI 모델 ‘딥시크(DeepSeek)’ 등장으로 글로벌 AI 시장의 주도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세계 각국과 주요 도시들은 AI 기술 역량 확보와 산업 생태계 주도권 선점을 위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2월 임시회 개회사에서 “최첨단 AI 기술의 파급력과 그 중요성을 고려해 서울시와 교육청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디지털 새싹을 키울 수 있는 체계적인 토대를 마련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면서,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해 선제 대응을 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이에 서상열 의원(국민의힘, 구로1)은 지난 3월 31일, 서울시의 인공지능(AI) 산업육성과 정책 지원을 위한 ‘서울특별시의회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의 구성결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서 의원은 “글로벌 대도시 중 하나인 서울시도 ‘대한민국 AI 3대 강국 실현’을 견인할 글로벌 중심 도시를 목표로 ▲AI 핵심 인재 1만 명 양성 ▲서울 AI 테크시티 조성 ▲5000억원 규모의 AI 펀드 조성 등 7대 핵심전략을 추진 중인 만큼, 의회가 정책과 규제에 대한 고민을 함께함으로써 서울이 세계적인 AI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AI는 단순한 기술 진보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도시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인프라가 되고 있고, 서울이 세계 주요 도시들과 경쟁하려면 인재, 기술, 정책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번 특위가 AI 기반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는 제33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통과 시 총 15인 이내의 위원이 선임되며, 인재 양성, 산업 기반 조성, 제도 정비 등 서울시 전략이 실질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에 주력할 예정이다.
  • 김혜지 서울시의원, 3324 개장일 맞춰 이케아 경유토록 변경

    김혜지 서울시의원, 3324 개장일 맞춰 이케아 경유토록 변경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김혜지 의원(국민의힘, 강동1)은 17일 이케아강동점 개장 일정에 맞추어 주민들이 대중교통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서울시 버스정책과와 긴밀히 협의한 결과 개장일부터 3324번 버스 정류장을 추가하여 이케아 앞에 정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과 지역주민들이 합심하여 신설된 3324번 버스노선은 지난해 8월부터 아리수길을 주 도로로 강동역, 천호역, 암사역, 암사역사공원역을 경유해 양지마을, 서원마을 등 지역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고덕비즈밸리에 들어선 이케아강동점에도 개장일부터 경유한다. 서울시는 당초 이케아강동점 정차를 정류장 시설물 설치를 완료하고 6월부터 하도록 계획을 세웠으나 김 의원이 고덕비즈밸리의 빠른 기업 입주로 3324번 버스를 이용하는 일일 총 승객 4780명 중 13.5%가 고덕비즈밸리 내부 정류소에서 승·하차하고 있는 점과 주민 접근성을 고려, 개장일부터 정차하도록 강력히 요청해 앞당겨지게 됐다. 3324번 버스노선 중 고덕비즈밸리 지역의 내부 운행 경로를 일부 변경해 폐지 구간 없이 이케아강동점 등 3개소에 추가 정차하게 되고 운행횟수는 변경 없이 운행거리만 600m 정도 단축하게 된다. 기업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는 고덕 비즈밸리는 2025년 3월 기준 19개 기업이 입주를 마쳐 예정 대비 76%의 실적을 보이고 있고 2025년 말에는 24개 기업이 입주해 96%에 다다를 전망이다. 김 의원은 “서울의 중심으로부터 거리가 있어서 개발이 늦었던 강동이 고덕비즈밸리와 함께 기업도시로 변모하고 있다”라는 환영의 말과 함께 “지역개발과 교통망이 조화롭게 구성되도록 앞으로도 서울시와 긴밀하게 협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쌍문동 81번지 일대 신통기획안 확정 환영”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쌍문동 81번지 일대 신통기획안 확정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쌍문동 81번지 일대의 신통기획 기획안 확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작년 3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쌍문동 81번지 일대는 최고 층수 39층, 약 1900세대 규모의 미래형 주거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가칭)쌍문2구역으로 불리는 쌍문동 81번지 일대는 반지하주택 비율이 66%에 달하며, 골목길이 좁아 소방차 진입과 한신초교와 정의여중·고로 이어지는 통학로의 안전 확보도 어려운 열악한 주거환경을 지닌 지역이다. 박 의원은 ‘신통기획안에 따르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보행체계가 개편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주민공동시설과 교육 인프라가 조성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2017년 정비구역 해제 당시 사업 계획 대비 용적률은 240%에서 300%로, 최고 층수는 19층에서 39층으로, 세대수는 744세대에서 약 1900세대로 크게 상향되면서, 사업성 개선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기획안 확정을 위해 애써주신 서울시 및 전문가 관계자분들과 지역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획안이 연말 정비구역 지정은 물론 각종 심의 절차까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원으로서 끝까지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5분 자유발언마저 ‘의석 수 비율’인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교섭단체 의석수 비율’에 따른 발언자수 제한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임규호 대변인 논평 전문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교섭단체 의석수 비율’에 따른 발언자수 제한을 고집하면서 제33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이 무산되는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의 정상적인 의정활동을 가로막는 국민의힘을 강력 규탄한다. ‘서울시의회 회의규칙’ 제37조는 5분 자유발언과 관련하여 “의장은 교섭단체별 소속 의원 수의 비율을 고려하여 5분 자유발언의 발언의원 수와 발언 순서를 각 대표의원과 협의하여 정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를 ‘교섭단체별 소속 의원 수의 비율로’로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무조건 국민의힘 소속 신청의원 수를 기준으로 민주당의 발언기회를 축소·제한해 왔다. 교섭단체 간 비율을 고려한다는 취지는 시간의 효율적 운영과 의정활동 기회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한 것이지 소수당의 입을 틀어막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활발하게 하지 않으니, 민주당도 하지 말라는 억지를 부릴 것이 아니라 자당 소속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독려하는 것이 시민에 대한 예의이자 의회의 책임감이다. 서울시의회는 본회의가 과도하게 길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관례적으로 5분 자유발언자를 최대 12명(1시간)으로 정한 바, 12명 이내에서는 소속 정당을 떠나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대한 보장해 주어야 한다. 그것이 민주주의다. 이번 본회의에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한 의원은 민주당 3명, 국민의힘 4명으로 총 7명에 불과했다. 당초에 양당간 합의한 12명을 초과하지 않았기 때문에 굳이 비율을 문제삼아 더불어민주당의 발언을 막을 이유가 전혀 없었다. 의석수 비율을 고집하며 민주당 의원의 발언 자체를 가로막으려는 국민의힘의 몽니는 결국 자당 의원들까지 발언권까지 스스로 박탈하는 자충수가 되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이미 오세훈 시장의 대선 행보에 불필요한 잡음을 차단하기 위해 시정질문 전면 취소를 획책한 바 있다.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시민의 대표자인 의원의 발언권까지 억누르려는가? 국민의힘의 주장대로라면 민주당이 발언하지 않으면 국민의힘도 발언하지 않겠는가? 다수독재로 의원의 발언권을 막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행태는 시민의 목소리를 거부하고 권력만을 쫓겠다는 오만한 선언이며, 시민의 알권리를 침해하고, 집행부를 감시·견제하는 지방의회의 책무를 방기하는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서울시의원은 한 명 한 명이 입법기관의 지위를 가진다. 천만 서울시민의 민생을 살피고, 서울시 정책의 방향과 실현을 점검하는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은 정당을 넘어 동등하게 보장되어야 한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절차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부족과 억지궤변으로 의회의 의정활동을 방해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강력 규탄하며, 재발 방지를 촉구한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임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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