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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석주 서울시의원 “정원처방 효과 검증···시민 정신건강정책으로 확대도입 필요해”

    강석주 서울시의원 “정원처방 효과 검증···시민 정신건강정책으로 확대도입 필요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17일 ‘제331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시민건강국’ 회의에서 “정원치유 프로그램은 단순한 자연체험을 넘어, 예방적 심리방역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공공정책 도구가 될 수 있다”며 정책적 확장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지난 2월, 학교 내 정원심리치유프로그램 도입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미 관련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으며, 이는 독일, 영국, 미국 등 해외에서는 이미 보편화되어 있고, 특히 독일의 경우 건강보험 적용 사례도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가 지난 3월 실시한 정원처방 효과 분석에서도 불암산·관악산에서 진행된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우울감이 36% 감소하고, 삶의 긍정점수는 28% 상승하는 등 실질적인 심리치유 효과가 검증된 바 있다. 이에 강 의원은 “정원도시국이 운영을 총괄하고 있지만, 심리치료와 정신건강 증진의 주무부서는 시민건강국”이라며, 시민건강국이 보건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예산과 제도 지원을 통해 이 사업을 선제적 건강정책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특히 정원처방이 경증 치매환자에게도 긍정적 효과를 보인 만큼, 정신건강서비스와의 연계모델 구축을 검토하고 필요한 예산이 있다면 의회가 적극 협조할 뜻도 함께 밝혔다. 한편, 서울시 교육청은 지난 2월 강 의원의 5분 자유발언 제안을 바탕으로,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정원심리치유 공간 조성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미래한강본부, 현장과 이용자 중심의 운영 철학 갖춰달라”

    박춘선 서울시의원 “미래한강본부, 현장과 이용자 중심의 운영 철학 갖춰달라”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국민의힘)이 지난 18일 열린 제331회 정례회 결산 및 추경심사에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의 세입관리 실태와 약자 배려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날 결산심사에서 “미래한강본부의 미수납액이 약 189억원에 달하며, 이는 실·본부·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세빛섬, 서울마리나 등 과거 수입원과 관련한 장기 체납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박 의원은 “사용수익허가금은 선납이 원칙인데도, 현장에서는 선 채납 후 수익금으로 내는 식의 관행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는 제도적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로써, 38기동대 등 세입 관리조직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도 높게 주문했다. 이어진 추경 심사에서도 박 의원은 서울시의 핵심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이 실제 예산 편성에서는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미래한강본부가 올해 추경을 통해 반영한 7200만원 규모의 점자블럭 설치 예산을 두고 박 의원은 “이런 교통약자 편의시설은 설계 단계부터 반영되어야 마땅하다”며 “서울시는 계획 수립 초기부터 사회적 약자를 고려하는 체계를 갖추라”고 촉구했다. 또한 박 의원은 “공공시설 사업은 설계부터 약자를 포함한 다양한 시민의 이용 가능성을 전제로 해야 한다”면서 “단순한 시설 보수와 외형 정비에 그치지 말고, 정책 철학이 실제 사업에 녹아들 수 있도록 구조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발언을 마무리하며 박 의원은 한강공원이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 위해서는 보다 정밀하고 선제적인 기획과 관리가 요구된다며 현재 진행중인 사업을 꼼꼼히 점검하며 추진하라 당부했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부선 좌초되나?...서울시, 더는 소극적이어선 안 된다”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부선 좌초되나?...서울시, 더는 소극적이어선 안 된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송도호 의원(관악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8일 교통실 업무보고에서 서울 서남권의 교통사각지대를 해소할 핵심 노선인 서부선 민자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가 적극적인 대응을 보이지 않고 있음을 강하게 질타했다. 서부선 민간투자사업은 이미 민자협약 기한 만료를 앞두고 있으나, 최근 건설사들의 대거 이탈로 인해 사업자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다. 송 의원은 “건설사들이 적자 구조로는 절대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데도, 서울시는 실질적인 대책을 내놓지 않고 손을 놓고 있다”며 “이대로 가면 협약이 체결되지 못하고 사업은 사실상 무산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송 의원은 서울시가 사업비 인상 요구 과정에서 지나치게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 점을 문제 삼았다. 기획재정부가 8.8% 인상요인 중 절반 수준인 4.24%만 반영해 증액을 허용했지만, 이는 현실적인 공사비를 반영한 조정이 아니라며, 서울시가 물가변동 조항과 관련 법령 해석을 근거로 보다 적극적인 증액 요청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송 의원은 ‘민간투자사업 기본협약서’ 제31조의 위험분담 원칙을 언급하며 “비정치적인 불가항력에 따른 물가상승은 주무관청이 최대 80%까지 비용을 분담할 수 있도록 명시되어 있다”면서 “서울시는 이 조항을 바탕으로 기재부를 보다 강하게 설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서울시는 그간 위례신사선 등의 사례에서도 사업비 현실화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었던 만큼, 서부선에 대해서도 같은 수준의 강경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정부가 바뀐 지금이 서울시의 입장을 제대로 전달할 기회”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교통실장은 “균형발전본부장 시절부터 민투사업의 사업비 현실화 문제를 인지해왔고, 필요하다면 기재부를 여러 차례 찾아가서라도 설득하겠다”면서 “서울시 의견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송 의원은 “올해 12월 27일까지 협약이 체결되지 않으면 서부선 사업은 법적으로 무산될 수 있다”면서 “서울시가 주도적으로 여론을 만들고 국회와 정부를 움직일 수 있도록, 보다 전면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 김성준 서울시의원 “법령 위반자에 시민 세금 지원, 공정한가”

    김성준 서울시의원 “법령 위반자에 시민 세금 지원, 공정한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준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8일 진행된 교통실 정례회 업무보고에서, 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 교육 지원 사업의 형평성과 실효성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김 의원은 특히 법령 위반 이력이 있는 운수종사자에게도 일반 교육생과 동일하게 교육비를 보조하는 현행 제도에 대해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약 5억 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5만여명의 화물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 중 약 4만명이 교육을 이수해 80.7%의 이수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이 교육 대상자 중에는 교통사고 유발이나 법령 위반 이력이 있는 사람들도 포함돼 있으며, 이들의 교육은 일반 보수교육보다 시간도 길고(8시간), 비용도 두 배 이상(2만 7000원) 소요된다”며 “그런데도 서울시가 일반 교육자와 동일한 방식으로 교육비를 지원하는 것이 과연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법령 위반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은 벌점 감경이나 행정처분 유예를 위한 의무교육의 성격이 강하며, 이에 따라 자부담 원칙을 적용하거나 최소한 차등지원 방식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장은 “현재 택시나 버스 부문은 제도 정비가 이뤄졌으나, 화물 부문은 아직 체계적인 정비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관련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김 의원은 “교육 이수자 수만으로 평가할 것이 아니라, 교육 이후 법령 재위반율 감소나 교통사고 감소 등의 실질적인 성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며 “수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 단순 반복되는 관행으로 굳어지지 않도록 실효성 평가를 포함한 분석 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요청했고, 교통실장은 이에 대해 교육 효과성 분석을 포함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김성준 서울시의원 “유가보조금 예산, 무분별한 편성과 집행 부실...전면 재검토 필요”

    김성준 서울시의원 “유가보조금 예산, 무분별한 편성과 집행 부실...전면 재검토 필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준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진행된 교통실 정례회 업무보고에서 화물차 유가보조금 제도의 구조적 비효율성과 반복되는 부정수급 문제를 강도 높게 지적하며, 서울시에 전면적인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먼저 유가보조금 예산의 편성의 근본적 문제를 제기했다. 2024년도 유가보조금 예산은 1029억원이 편성됐으나, 실제 집행액은 712억원으로 집행률이 69.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최근 4년간 집행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실제 수요를 반영하지 못한 예산편성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보조금 대상이 아닌 전기차, 휘발유 차량까지도 예산 편성의 기준이 되는 전체 차량 등록 대수에 포함되고 있다”며 “이는 보조금 수요와의 괴리를 발생시키는 구조적 원인으로, 즉각적인 기준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경유차와 LPG차 간 지급 단가 차이를 반영하지 않는 것 역시 과다 편성의 요인”이라며 세부 산정 기준의 정비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교통실장은 “예산 산정에 있어 보다 정밀한 기준 마련이 미흡했던 점을 인정한다”며 “향후 예산 편성의 정합성과 현실 반영도를 높이기 위해 개선에 착수하겠다”고 답변했다.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공정성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김 의원은 “최근 5년간 적발된 유가보조금 부정 수급 규모만 약 25억원에 달하며, 특히 1대의 차량에 최대 5매까지 발급되는 유류카드를 악용한 이중 주유 및 타인 대리 주유 등의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구조적 허점을 방치한 유류카드 제도에 대해 국토교통부에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할 것을 서울시에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에 교통실장은 “유류카드 운영상 허점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응답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보조금 신청 절차에서의 행정적 허점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서면 신청 시 제출된 증빙서류에 대한 진위 확인 책임이 서울시와 자치구 간 명확히 구분되지 않아 행정 사각지대를 초래하고 있다”고 밝히며, “업무 분장의 명확화 및 신청절차의 디지털화 등 시스템 정비가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교통실장은 “문제 제기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자치구와의 역할 정립을 통해 신청·검증 체계를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유가보조금 제도는 시민의 세금으로 운용되는 만큼, 예산 편성과 집행 전 과정에서의 합리성과 투명성 확보는 기본 원칙”이라며 “서울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반드시 이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 이희원 서울시의원, 정례회 맞아 교육감에 서울 교육 현안 질의

    이희원 서울시의원, 정례회 맞아 교육감에 서울 교육 현안 질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희원 의원(동작4, 국민의힘)은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제331회 정례회에서 다양한 교육위원회 현안에 대해 질의했다. 이번 정기회는 서울시 교육청의 주요현안보고 및 2024년 결산과 2025년 추경예산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 의원은 지난 16일 정근식 교육감에게 교사의 정치활동 보장에 대해 질의했다. 이는 李 대통령의 공약으로, 관련된 논쟁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이 의원은 “교사의 정치활동이 보장되지 않는 지금도 교실에서 선생들이 특정 정치성향을 학생에게 주입하는 사례가 많다”면서 “교사의 정치참여를 보장한다면 어디까지 할 것인지, 교실에서 정치 중립을 어길 경우 어떻게 제재할 것인지 명확한 규정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정 교육감은 “교사의 정치활동 보장은 교실 내에서 정치 편향적인 교육을 하라는 뜻이 전혀 아니다” 면서도 “시민적 토론과 깊은 고찰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국제 바칼로레아(이하 ‘IB’)에 대해 질의했다. IB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교육과정으로 비판적 사고와 국제 감각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 의원은 지역구 내 개교를 앞둔 흑석고등학교에 IB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의원은 “미래 지향적인 IB가 우리 교육체계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수능과 유연하게 접목돼야 한다” 며 “IB 교육을 받은 인재들이 대학입시에서 불이익을 받지는 않을지 학부모들의 우려가 깊다” 고 말했다. 정 교육감은 “걱정 안하셔도 될 상황으로 이끌겠다” 며 “대학 입시제도를 어떻게 바꿔야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는 데 보탬이 될 것인지 교육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교육감에게 정권교체에 따른 고교학점제와 늘봄학교의 지속가능성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정 교육감은 교육부 및 서울시와 논의하며 두 제도의 계승해야 할 점을 도출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을 내놨다. 이날 이 의원은 서울시 교육청 각 실·국을 대상으로도 질의를 가졌다. 이 의원은 올해부터 도입된 ‘교원 노조 타임오프 제도’ 관련, 교육청 기획조정실장에 교원 노조 조합원 수를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이는 한도 내에서 교원 노조원이 급여를 받으며 노조 업무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그 급여 규모는 조합원 수에 따라 결정된다. 하지만 교원 노조 측은 노조원 동의를 받지 않았다며 조합원 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타임오프제도를 통해 교원 노조에 제공되는 세금이 어떻게, 누구에게 제공되는지 알 수 없는 구조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타임오프제 급여에 깜깜이 세금 투입은 절대 불가하다고 못 박았다. 이에 교육청 측은 “노동부와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이 의원은 ‘세계인권시민교육’ 사업의 부당성도 지적했다. 이는 인권의식 함양을 위해 20명의 학생에게 1억 2000만원을 지원해 제네바로 해외연수를 보내는 사업이다. 이 의원은 학생 선발의 기준이 뚜렷하지 않다는 것, 소수 학생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는 것이 교육의 형평성에 어긋날 수 있다는 것 등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 조리사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급식로봇사업’이 지난해 약 75%의 예산 불용률을 보인 점, 정근식 교육감의 정책사업으로 추진하는 ‘학교자치협의회’가 기성 ‘학교운영위원회’와 역할이 상당 부분 중복된 점 등도 짚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이번 정례회 기간 서울교육의 현안과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면서 “앞으로도 교육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교육정책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장안초 주변 지중화 사업’ 상임위 통과

    박성연 서울시의원, ‘장안초 주변 지중화 사업’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16일 열린 제331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재난안전실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에서 광진구 ‘장안초등학교 주변 가공배전선 지중화 사업’ 예산안이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가공배전선 지중화 사업’은 전신주 및 통신주를 땅속으로 매설하여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한국전력공사, 정부, 지자체가 공동으로 비용을 분담하여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한국전력공사는 매년 6월 각 자치구로부터 신청받은 사업지를 심사해 이듬해 2월 최종 사업지를 확정하며, 2025년도에는 서울시 10개소가 승인됐으며, 그중 광진구에서는 ‘장안초등학교 주변’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박 의원은 “장안초등학교 인근은 통학로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던 곳”이라며 “지중화 사업을 통해 학생들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앞으로도 광진구의 도시환경과 주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초등학교 주변과 같이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지역의 환경개선은 곧 아이들과 가족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더 촘촘하게 살피고 필요한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서울교통공사, 안 내도 될 보험료 냈다”···25억원 환급 소송 제기

    이경숙 서울시의원 “서울교통공사, 안 내도 될 보험료 냈다”···25억원 환급 소송 제기

    국민의힘 이경숙 서울시의원은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약 25억원 규모의 건강보험료 환급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직원들에게 추가 임금을 지급한 뒤 건강보험료도 함께 냈는데, 이 중 일부는 이미 징수권이 사라진 기간에 대한 보험료가 문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대법원은 이처럼 납부 의무가 없는 보험료를 부과한 것은 위법이라고 판결한 바 있다. 다른 공공기관 4곳은 같은 사안으로 총 301억 =원을 환급받았지만, 공사는 아직도 25억원을 돌려받지 못한 상태다. 이번 소송은 건강보험료 부과의 위법성과 공공기관 간 재정책임의 정당성이라는 측면에서 향후 유사 사례의 기준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 이 의원은 “공사 측이 적극적으로 소송에 나선 것은 당연한 조치”라며 “서울시의회도 시민의 세금이 부당하게 사용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감시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윤기섭 서울시의원, 9호선 지하철 상가 공실률 증가···서울시 보조금 악용 논란

    윤기섭 서울시의원, 9호선 지하철 상가 공실률 증가···서울시 보조금 악용 논란

    서울시의회 윤기섭 의원(국민의힘, 노원5)은 지난 18일 교통위원회 회의장에 진행된 교통실 업무보고에서 9호선 내 상가 운영 문제와 관련해, 공공자산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 확보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9호선 지하철의 부대사업 수익률과 상가 공실률과 계약 구조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서울시는 도시철도 연계 부대사업으로 운영 중인 상가에 대해 일정 수익을 기대하고 있지만, 윤 의원은 “실상은 수익률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있으며, 공실률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임대료가 고수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서울시의 재정 보조로 인해 공실 발생에도 운영사가 임대료 인하 등 적극적인 대책 없이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서울시 교통실장은 이에 대해 “MCC 방식 등에서 그런 구조가 가능하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해당 내용을 직접 보고받은 적은 없다”라고 답했으며, 투자처 출신이 관리 책임자로 근무 중이라는 사실도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투자처가 단순 투자자인지, 대출 제공자인지에 따라 계약 구조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며, 계약서 열람을 통해 명확한 실체를 파악하고, 민간 자본과의 계약이 서울시민의 세금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원에 따르면 임대료를 조금만 낮추면 입주 희망 상인이 많다는 증언도 있다”라며 “실제로는 수익 개선이 가능한 상황임에도 현재 구조가 이를 방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교통실이 보다 강력한 통제를 통해 실질적인 관리·감독을 시행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교통실장은 “사업 초기 구조화를 먼저 들여다봐야 해 즉답은 어렵지만, 수익 인센티브 제도가 실제 문제를 해소하기에는 미흡할 수 있다”라며 “9호선의 계약 구조를 포함해 서울교통공사와의 운영 비교도 병행해 철저히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윤 의원은 “서울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철저한 관리와 공정한 계약 구조가 필수”라며 “공공시설 운영이 민간 자본에 의해 왜곡되지 않도록 교통실의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9호선 운영사의 운영 부실이 수익 손실로 이어진 사실이 확인되면 관계자의 교체와 그동안의 손실분에 대한 배상도 필요하다”며 교통실의 꼼꼼한 점검을 지시했다
  • 남창진 서울시의원 “서울하수도과학관 대시민 공감 미흡, 홈페이지 개선할 것”

    남창진 서울시의원 “서울하수도과학관 대시민 공감 미흡, 홈페이지 개선할 것”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지난 18일 제3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상임위 물순환안전국과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소관 업무보고를 받고, 서울하수도과학관 홈페이지가 관리되지 않고 중랑물재생센터의 방류수질 중 총대장균 군수가 다른 물재생센터에 비교해 과도하게 높음을 지적하고 개선을 주문했다. 남 의원은 최근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공공시설물 정보가 통상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되고 있는데 서울하수도과학관 홈페이지는 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메인 페이지의 자원봉사 아이콘은 오래전 ‘2021년 상반기 교육보조 자원봉사 모집’ 화면으로 연결되는 오류가 있고 Q&A 부분은 단 두건의 질문이 있었음에도, 2020년 질문 한 건은 5년간 답변하지 않은 상태로 방치되고 있었다. 또한 고객의 소리 페이지에 2017년부터 8년간 3건의 의견 중 최근 5월 민원은 풀밭과 잔디밭, 벤치에 진드기가 많고 풀밭에 동물 배설물이 오래 방지돼 어린이들이 많이 방문하기 때문에 방역과 청결이 필요하다는 민원인데 응대 여부는 홈페이지에서 알 수 없는 상태라고 했다. 이어 남 의원은 제출된 업무보고서의 4개 물재생센터 방류수 수질 현황에 중랑물재생센터 총대장균 군수가 기준치인 3000보다는 적으나 3개 물재생센터 수치에 비교해 6~12배 높은 상태에 대해 지적하며 특별한 사유가 있는지 물었다. 물순환안전국장은 서울하수도과학관이 문화시설로써 시민과 공감해야 하는 시설임에도 홈페이지 관리가 미흡한 점은 즉시 보완할 것이고 중랑의 경우 차아염소산나트륨으로 방류수 총대장균 수질을 관리하는데 유입되는 하수량과 농도에 따라 투입량을 재검토해 관리하겠다고 답변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기획경제위원회 추경 예산안 심의·의결

    김용일 서울시의원, 기획경제위원회 추경 예산안 심의·의결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8일 열린 제331회 제5차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에서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기획조정실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추경안에 편성된 주요 세출 사업으로는 서울시립대학교 운영 지원, 법무행정서비스 운영 증액, 그리고 예비비 및 재무활동 관련 예산 증액으로, 1조 2973억 100만원으로 확정됐다. 경제실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시장이 제출한 7084억 3100만 원에서 54억 4400만원이 증액된 7138억 7500만원으로 조정됐는데, 이는 관악 S밸리 지원을 위한 서울경제진흥원 출연금 1억 5000만 원 등 총 5개 사업에서 64억 4400만 원이 증액되고, 양재 AI 혁신지구 육성 사업에서 10억원이 감액된 결과다. 민생노동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시장이 2495억 3400만원에서 1억 2300만원 증액된 2496억 5700만원으로 확정되었다. 특히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행사 지원 예산 2억 2000만 원을 포함한 총 4억 5800만 원이 증액됐고, 중앙정부 공모 선정에서 제외된 사업의 예산 등 총 3억 3500만원이 감액됐다. 김 의원은 “이번 추경 예산안 심의를 통해 서대문 남,북가좌동의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서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업들에 예산이 우선적으로 배분되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가 없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미래세대가 함께한 ‘2025 강남구 역사 골든벨’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미래세대가 함께한 ‘2025 강남구 역사 골든벨’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4일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강남구 역사 골든벨’ 행사에 참석해 미래세대의 올바른 역사 인식 함양과 교육 지원에 뜻을 모았다. 서명옥 국회의원의 축사와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 김재실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과 강남구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서 강남구 초등학생 80여명이 참가해 보훈과 독립운동사, 강남구의 역사, 우리 민속사 등 다양한 주제로 퀴즈를 풀며 역사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펼쳐졌다. 현장에서는 국가보훈부 캐릭터 ‘보보’(지킬 보, 갚을 보)가 등장해 참가자들과 함께하며 광복과 보훈의 의미를 친근하게 전달했고 나라사랑 체험 프로그램, 마술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학부모와 아이들 모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골든벨의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는 강남구청장상이, 특별상 3명에게는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이 수여하는 상장이 수여되며 아이들의 자긍심을 북돋웠다. 이 행사는 강남구청 교육지원과와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서울남부보훈지청, NH농협은행 서울본부, 현대백화점 본점이 후원에 참여했다. 이날 이 의원을 비롯해 서명옥 국회의원, 강을석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장, 전인수·황영각 강남구의원, 이용달 강남구 행정국장, 권현주 교육지원과장, 김태승 서울남부보훈지청 보훈과장, 홍현주 NH농협은행 서울교육청지점장, 이지연 NH농협은행 논현남지점장, 박상화 현대백화점 본점 총무팀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의원은 “오늘의 골든벨 행사는 단순히 지식 경연을 넘어 우리 아이들이 역사와 나라 사랑의 가치를 마음에 새기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역사를 기억하는 일은 곧 미래를 지키는 일인 만큼 서울시의회도 뜻깊은 역사교육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 종료 후 실시된 학부모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7%가 ‘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했으며 “의미 있는 행사”, “매년 열리길 바란다”라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 이번 ‘역사 골든벨’은 교육기관과 지역사회, 민간 후원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협력의 장으로서 강남구 미래세대를 위한 모범적인 역사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으라차차’ 다시 뛰는 상권…제2회 왕십리 무학봉 페스타 참석

    구미경 서울시의원, ‘으라차차’ 다시 뛰는 상권…제2회 왕십리 무학봉 페스타 참석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지난 18일 성동구 왕십리2동 성동우리새마을금고 앞 도로 일대에서 열린 ‘제2회 2025 무학봉 으라차차 페스타’에 참석해 상인 및 주민들과 함께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무학봉 으라차차 페스타’는 왕십리무학봉상점가 상인회가 주관한 행사로, 무학봉 상점가만의 특색을 살린 브랜드 마케팅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야시장 먹거리, 플리마켓,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해 초청공연과 시민참여 가요제, 경품 추첨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구 의원 역시 행사 전 과정을 함께하며 상점가 곳곳을 돌고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지역 상인들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소통했다. 이날 개회식 축사를 통해 구 의원은 “무학봉 상점가가 다시 뛰어오르는 희망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상인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어 “상권은 곧 지역의 삶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실효성 있는 정책과 예산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고양이 중성화수술 사업(TNR) 실효성 의문 제기…보완점 시사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고양이 중성화수술 사업(TNR) 실효성 의문 제기…보완점 시사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제3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질의를 통해 인간과 동물의 공존함을 강조하며, 서울시 내 고양이 중성화수술 사업(이하 ‘TNR’)이 10년 가까이 진행됐음에도, 그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함과 동시에 보완사항을 직접 지시하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의원은 이수연 정원도시국장과의 시정질의를 통해 “고양이 특성상 군집을 이뤄 뭉탱이로 거점을 마련하기에 군집당 75%가 중성화된다면 고양이 생태계가 공존가능한 개체 수 조절이 가능하다”라며 현재까지 TNR을 시행한 결과에 대해 물었으며, 이 국장은 “매년 약 1만 4000마리를 시술했으며 최근 5년 동안은 약 6만 2000여 마리를 시술했다. 75%에 미치지는 않지만 최근 개체 수가 정체되고 특히 아기고양이의 개체가 극히 줄어든 것이 눈에 띈다”라고 답변했다. 이어서 문 의원은 “고양이 세계도 저출생 고령화가 이뤄지고 있으니, 고양이의 신체적 수명을 예상하면 3년 후 즈음에는 개체 수가 더욱 조절될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연간 1만 4000여 마리라면 2023년에 10만 마리라고 발표된 서울시 길고양이 수를 기준으로 보아도 10% 정도밖에 안 되는 수치다. 이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으며, 이 국장은 더욱 누적에 신경써 개체 수 하향 추세로 가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문 의원은 이 국장과 함께 개체 수 조사방법에 대해 논의한 결과, 서울시는 개체 실태조사 시 목시조사법(직접 현장에 가서 세는 식의 조사방법)으로 조사원을 파견하는데, 이에 문 의원은 조사 파견 시 수의사나 고양이과 전공자들이 현장에 나가지 않는다는 이 국장의 답변에 대시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꼭 현장에 수의사와 전공자가 동행하도록 하고, 이의 자문을 얻도록 하라는 보완점을 지시했다. 덧붙여 서울시 내 길고양이의 군집 분포도 및 주요 거점의 실태 지도 등 확보된 데이터가 전무함에 대해 문 의원은 “10년 정도의 사업이 진행되었다면 지금쯤 그러한 빅데이터는 당연히 쌓여있어야 하지 않을까 짚고자 한다. 어느 군집은 TNR 진행으로 인해 쇠퇴했다든가, 어느 뭉탱이 거점은 해산되고 있다든가 하는 데이터가 없다는 게 매우 아쉽다”라며 지적했고, 이 국장은 데이터 확보를 통해 보완하겠다고 답했다.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둘러본 문 의원은 동일한 장소에서 짧은 시간에 여러 마리를 포획했다는 게시물, 암컷임에도 불구하고 복부를 거즈나 이름표로 가려 수술 여부를 알 수 없는 게시물, 귀 컷팅 여부도 확인이 모호한 게시물 등을 직접 제시하며 이 국장에서 TNR 관련 길고양이 포획 시 아래 세 보완점을 제시했으며, 이 국장 역시 보완점에 대해 긍정했다. ①포획 시 현장에서 영상으로 촬영할 것 ②포획틀이 아닌 계류장 상태로 신고할 것 ③암컷의 경우 무조건 복부를 공개할 것.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어찌 보면 고양이를 길에 방치하거나 단순변심으로 내버린 사람의 잘못이 더 크다. 따라서 입양할 때는 등록의무제를 더 강화하고, 길고양이의 경우 원하는 이가 있다면 적극 입양해 집으로 데려갈 수 있도록 권장하는 등, 길에 방치되어 공존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 김원중 서울시의원 “서울시 교통실 세입 편성 없이 징수결정 반복···지난 연도 수입 징수율 18.5% 불과”

    김원중 서울시의원 “서울시 교통실 세입 편성 없이 징수결정 반복···지난 연도 수입 징수율 18.5% 불과”

    서울시 교통실이 지난 연도 수입의 징수결정만 반복하며 실제 수납률은 턱없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원중 의원(성북2, 국민의힘)은 2024회계연도 서울시 결산자료와 교통실 소관부서의 세입 실적을 분석한 결과, 서울시 전체의 지난 연도 수입 수납률이 예산 대비 120.5%지만, 교통실은 78.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교통실의 징수결정액은 452억 7000만원에 달했지만, 실제 수납액은 83억 7700만원으로, 수납률은 18.5%에 불과해 서울시 평균 수납률의 1/3 수준에 머물렀다. 김 의원은 “도시철도과와 택시정책과, 버스정책과는 아예 예산 추계를 하지 않았으며, 이는 세출예산 편성과 전체 재정 운영에 왜곡을 초래할 수 있는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도시철도과의 경우 예산현액 없이 매년 수십억원 규모의 과태료 징수결정이 반복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불법 이동형 상인, 마스크 미착용자 등 과태료 체납 규모는 크나 징수율이 낮아 예산액이 없는 것”이라고 답변했다. 특히 불법 상인 과태료의 경우 상당 부분 생계가 어렵거나 연락이 안 되는 소액 체납자이기에 징수하기 힘들다는 입장을 설명했다. 김 의원은 “생계형 체납자 많은 것 같아 안타깝지만, 실제 24년도 체납자 중 가장 높은 체납액은 3,375만 원이며, 1천만 원 이상 체납자만 7명에 달한다”라며 “소액 체납만이 아니라는 사실이 명확해진 만큼, 정확한 예산 계상과 실질적인 징수 노력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징수 결손이 반복되면 지하철 질서 유지도 요원해 결국 시민이 피해를 떠안는다”며 “예산편성의 정확도 제고, 징수율 향상, 정리 보류 사유 재검토 등 실효적인 세입 관리 개선책이 시급하다”라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교통실장은 “매년 징수 결정된 과태료 중 수납이 되지 못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좀 더 세심하게 살펴보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재건축 사업성 높이기 위한 공원·녹지 의무확보 비율 완화 기준 제시

    서준오 서울시의원, 재건축 사업성 높이기 위한 공원·녹지 의무확보 비율 완화 기준 제시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지난 18일 열린 제3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제3차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 주택실을 상대로 정비사업 시 적용되는 공원·녹지 의무 확보 비율의 유연한 적용과 정량적인 업무처리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주장하였다. 서 의원은 “최근 재건축 아파트들은 차량 동선을 지하화하고 지상 공간을 녹지·산책로 등 공원처럼 활용하고 있다”며 “지상 공간이 사실상 공원의 기능을 하는 상황에서, 인접한 공원이 이미 있음에도 다시 공원을 조성하라는 현행 제도는 현실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날 회의에서 서 의원은 노원구청에서 조사하여 제작한 상계‧중계 택지지구의 공원 반경 지도를 제시하며, 택지지구 내 51개 아파트 단지 모두 반경 500m 이내에 공원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10분 동네 생활SOC 확충사업’에서 제시하는 기준과 동일하다. 서 의원은 “서울시 전역의 재건축 예정인 공동주택 단지 현황을 노원구 사례처럼 반경 500m 이내, 또는 일정한 범위를 정해 조사한 뒤 정량적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가장 실질적이고 예측가능한 방식”이라며 “재건축 사업을 준비하는 주민들도 절차적 간소화와 사업성 예측이 가능해져, 신속한 사업진행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제안하였다. 이미 공원이 충분한 지역에 또다시 공원을 조성하는 것은 도시 기능 측면에서도 효율적이지 않으니, 공원 대신 주민센터, 도서관, 보건지소 등 공공에서 필요한 생활SOC 시설로 기부채납을 대체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업무처리기준을 명확히 제시해 줄 것을 제안한 것이다. 또한 ‘공원녹지법’ 제14조에서 일률적으로 공원·녹지 의무 확보 비율을 강제하는 것은 변화한 현실에 맞지 않다고 지적하며 개정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예외조항을 신설해 일정 범위 내에 공원이 있는 경우 다른 방식으로 기부채납 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정식으로 법령 개정을 건의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노원구 등 강북권은 강남에 비해 사업성이 떨어져 재건축 사업이 훨씬 어렵기 때문에, 용적률을 무한정 높일 수 없는 상황에서는 불필요한 공원 확보 의무 규정을 완화하는 것이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라며 “공원 반경 500m 이내 “서울시에서 정량적 기준을 수립하고 법령 개정을 정부에 공식 건의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줘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였다. 이어 “공원 반경 500m 이내 사업대상지의 공원 확보 의무 완화 기준이 마련된다면, 노원구 상계·중계 택지지구 내 51개 아파트 단지는 모두 혜택을 받게 돼 사업성이 크게 개선된다”며 “노원구 등 강북지역의 재건축 현실을 반영한 제도 개선을 통해 사업성과 신속성을 높여 주거환경 개선을 끌어내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서울 구급대 전문성 강화와 4인 구급대 확대 시급”

    이은림 서울시의원 “서울 구급대 전문성 강화와 4인 구급대 확대 시급”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국민의힘, 도봉4)은 지난 17일 열린 제331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방재난본부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서울시민에 대한 응급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구급대 전문성 강화방안을 집중적으로 제시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구급대 업무는 갈수록 과중해지고 있으나, 공무원 순증이 어려운 현실에서 구급차 증차나 인력 확대는 한계가 있다”라며 “이러한 여건에서 무리한 인력 전환은 오히려 화재·구조·행정 등 다른 보직의 공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지속적인 전문인력 채용과 4인 구급대 확대 도입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간호사 및 1급 응급구조사 자격 보유자의 신규 채용을 지속 확대하고, 기존 2급 응급구조사나 구급 운전요원은 자격 상향 또는 전환 배치를 통해 구급대의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현재 일부 구급대에서 시범 운영 중인 ‘3+1구급대’(구급대 3인+기간제 전문인력 1인)에 대해 “해당 제도는 출동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대원의 업무 부담을 분산시킬 수 있는 합리적 대안”이라며 “서울시가 이를 확대할 수 있도록 시급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의원은 “구급대원들이 사명감과 자부심을 잃지 않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다”며 “내년도 예산과 정책 심의 과정에서 이 같은 개선안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학교자치협의회 예산 감액보다 조정 필요···학생회 공약 이행 위한 예산 배정 제안”

    최재란 서울시의원 “학교자치협의회 예산 감액보다 조정 필요···학생회 공약 이행 위한 예산 배정 제안”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17일 열린 제331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제2차 회의 추경예산안 심의에서 ‘학교자치협의회 운영 지원 예산’과 관련해 감액보다는 조정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자치권 강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최 의원은 학교자치협의회 사업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이 사업은 학교 자율성과 자치의 토대를 다지는 데 의미가 크다”면서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 학생회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선 실제적인 예산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학생회장 후보들이 선거 과정에서 제시하는 공약이 환경개선 등 구체적인 사안임에도 정작 당선 이후 실현 가능한 예산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최 의원은 “학생 스스로 제시한 공약을 실행할 수 있는 일정 비율의 예산을 학생자치협의회 사업 예산 내에 편성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제안했다. 또한 최 의원은 전체 예산 구조에서 강사비 비중이 높다는 점에 우려를 표했으며 “모든 교육 사업에서 강사비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강사비 중심의 편성보다는 운영비 등 다양한 항목에 균형 있게 배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학교 현장에서 학부모회나 아버지회가 활동에 제약받는 사례에 대한 민원이 많다”며 “학부모, 학생, 교사가 함께 학교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선 자치 기반 예산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상수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은 “학교 자치예산은 현재 단위 학교에 약 200만 원 내외로 지원되고 있고, 이번 학교자치협의회 사업은 각 지역교육청이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주도하도록 한 새로운 시도”라며 “지역별로 다문화 학생 비율이나 자살률 등 특성에 따라 예산을 차등 배정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이 사업은 단순한 행정 지원이 아니라, 학교 자체의 토대를 다지는 학교 자율사업 운영제 지원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시작된 사업인 만큼 학생회, 학부모회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예산 편성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역 하나 줄여서라도, 버스 노선 감수하더라도...난곡선, 꼭 추진돼야”

    송도호 서울시의원 “역 하나 줄여서라도, 버스 노선 감수하더라도...난곡선, 꼭 추진돼야”

    서울시 관악구 난곡 일대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자 최소한의 교통 기본권인 ‘난곡선’ 철도사업이 다시금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재도전을 앞둔 가운데, 서울시는 주민의 절절한 요구에 부응하는 구체적인 대응과 정책적 뒷받침에 나서야 한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송도호 의원(관악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8일 서울시 교통실을 상대로 한 업무보고에서 “난곡선은 20년 넘게 주민들이 기다려온 필수 철도망으로, 단순한 교통 인프라가 아니라 생존권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서울 서남권 교통소외 지역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채 경제성 중심의 예타 기준이 고착화되면, 난곡선과 같은 사업은 구조적으로 배제될 수밖에 없다”면서 “역 하나를 줄이고 버스 노선 조정까지 감수하겠다는 주민들의 결단은 그만큼 절박하다는 방증”이라고 밝혔다. 이어 “예타 통과만 된다면 불편을 감수하겠다는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서명운동까지 벌이고 있다”며 “이런 강한 의지를 서울시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하며, 서울시가 중심을 잡고 기재부와 국회를 설득하는 실질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서울시 교통실장도 송 의원의 질의에 대해 “기재부 국장과의 면담에서 난곡선 사례를 직접 설명하며 예타 제도 개선을 요청한 바 있다”고 답변하며 “정책적 가점 부여 필요성에 공감하고, 제도 개선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송 의원은 “단순한 동의와 공감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서울시가 보다 구체적인 수치와 정책 대안을 통해 경제성 보완 방안을 제시하고, 예산 조정 및 노선 수정 등 실질적인 시나리오를 갖고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덧붙여 “난곡선 추진은 주민들의 염원이자 교통 정의 실현의 출발점이다. 관악구민의 입장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서울시와 중앙정부를 설득하기 위해 모든 의정 역량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SH공사에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 지역수요 반영한 사업추진 필요”

    최기찬 서울시의원, SH공사에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 지역수요 반영한 사업추진 필요”

    SH공사는 지난 16일 서울시의회 제331회 정례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지역제안형 특화사업, 금천구 시흥동 산 139-2일대에 추진되는 ‘양육친화주택 사업’인 ‘아이사랑홈’사업을 보고했다. 앞서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서울시 아이돌봄담당관을 비롯해 양성평등담당관, 주차계획과, SH공사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금천구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 추진사업 관련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울시는 올해 1월 국토부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 사업을 통해 200세대(59㎡ 120호, 84㎡ 80호) 규모의 양육친화주택과 다양한 양육 인프라를 집적한 양육친화 복합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SH공사는 이 사업을 자체사업으로 준공 후 공공시설 건축물 및 토지지분을 시로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도입시설로는 ▲양육친화주택 ▲여성행복센터(남부여성발전센터) ▲아이행복센터(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서울형 키즈카페, 어린이 수영장) ▲마을행복센터(체육·문화센터, 자원봉사센터) ▲지하주차장, 공영주차장 등으로 다양한 보육시설 및 양육인프라를 갖출 계획이다. 최 의원은 “양육가정을 위한 특화주택이 조성되고 서울형 키즈카페, 우리동네키움센터, 상상나라, 체육문화시설이 함께 들어온다면 우리 금천이 더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 의원은 “사업이 조성될 시흥동 일대는 주차공간이 매우 부족한 지역 현안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면서 “수천억대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인만큼 향후 유입될 인구규모까지 고려해 시설 설계 등 사업추진 시 지역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저출산 시대를 맞아 양육친화적인 주거환경 조성은 물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편의를 함께 고려한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대규모 공적 자금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주민 소통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금천구에 조성될 ‘아이사랑홈’ 사업은 올해 하반기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2025~2026년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2026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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