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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 ‘도봉산 특화거리 페스티벌’

    서울 도봉구가 매달 네 번째 토요일 도봉산 수변무대 일대에서 ‘도봉산 아웃도어 특화거리 페스티벌’을 오는 11월까지 개최한다. 도봉구는 도봉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는 거리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27일 첫선을 보이는 페스티벌은 커플 걷기대회와 레전드 노래부르기 대회로 진행된다. 행사 진행 및 사회는 개그맨 양상국이 맡아 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 커플 걷기대회는 도봉산 아웃도어 특화거리 페이스북에 선착순 접수한 뒤 행사 당일 대회 시작 전에 현장 등록하면 참여할 수 있다. 도봉산 수변무대에서 출발해 천축사까지 왕복하는 경로를 2인 1조로 함께 걸으며 중간지점에서 도장을 찍어 내려오면 팀당 1만원의 지역상품권을 증정한다. 레전드 노래 부르기 대회는 매 회 제시되는 가수의 노래로 경연을 펼치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자발적인 현장참여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선 가수 김광석과 장윤정의 노래가 대상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도봉산을 대표하는 지역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해 지역상권도 활성화하고 서울시민들에게 도봉구를 더 많이 알리고 다시 찾게 하는 기회도 되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서울남부기술교육원‧서울노동권익센터, 기술교육생 노동인권교육 협력 강화 MOU 체결

    서울남부기술교육원‧서울노동권익센터, 기술교육생 노동인권교육 협력 강화 MOU 체결

    서울특별시 남부기술교육원과 서울노동권익센터는 지난 13일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에서 기술교육생 노동인권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기술교육생 대상으로 노동인권교육의 확대 및 강화에 대한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 하며, 집체형으로 진행되었던 노동인권 교육을 직종별로 특화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취업한 수료생의 노동법률 상담 및 권리 구제 지원 등 법률 지원에 대해서도 서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종만 서울특별시 남부기술교육원 원장은 “서울노동권익센터와 협력해 기술교육생 노동인권교육 등 노동교육분야 시장을 활성화할 것”이라며 “특히 노동존중특별시 서울시의 산하기관으로서, 취업을 준비하는 기술교육생에게 노동인권교육을 주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남신 서울노동권익센터 소장은 “노동인권교육은 노동존중 사회로 가는 데 있어 중요한 사업분야다. 서울노동권익센터는 일하는 서울시민의 사회경제적 권리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법률 지원 및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라며 ”오늘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양 기관이 노동교육 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특별시 남부기술교육원은 정규/심화과정 9개 학과(가구디자인, 그린자동차정비, 외식조리, 헤어디자인, 전기산업기사, 건물보수, 옻칠나전, 조경관리, 조리) 및 단기과정 2개 학과(바리스타, 요양보호사), 국비무료과정 3개 학과(보석디자인, 전기, 자동차정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육생 취업지원을 위해, 선배 멘토 초청 ‘취업멘토링’ 및 취업 역량 강화 교육과 기업체 면접 기회를 제공하는 ‘취업페스티벌’을 실시함으로써 교육생 취업률 향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술교육 및 모집 기간은 과정별로 상이하며, 입학안내 및 문의사항은 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서울특별시 남부기술교육원 교학부로 문의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식래 서울시의원 “서울시는 백두대낮에 벌어진 현수막 테러에 응답하라”

    노식래 서울시의원 “서울시는 백두대낮에 벌어진 현수막 테러에 응답하라”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노식래 의원(더불어민주당·용산2)은 24일 개최된 제286회 임시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주택건축본부 업무보고에서 지역주민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잠실5단지 재건축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노 의원에 따르면 잠실5단지는 지난 2017년 9월 개최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결과에 따라 수권소위원회만을 앞두고 있으나 서울시교육청에서 실시하는 ‘교육환경영향평가’를 받지 못해 사업이 정체되고 있는 상황으로 서울시가 전향적으로 나서서 사태해결을 위한 중재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 의원은 “최근 잠실5단지 내 아파트 외벽에 박시장과 서울시의 정책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대형 현수막이 설치되면서 제2롯데월드 앞 간선도로(올림픽로)를 지나는 서울시민과 외국인들에게 나쁜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며 “지난해 7월 도시행정의 노벨상이라는 리콴유 세계도시상을 받은 서울시에서 이러한 현수막 테러가 벌어지는 상황이 매우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노 의원은 “서울시는 이 상황을 손놓고 바라보고만 있지 말고 조합과 시교육청간 갈등(신천초등학교 부지 기부채납 문제)이 해결되어 사업이 정상추진될 수 있도록 중재노력을 기울이고 5월 중에는 조합측을 만나 해결책을 강구해 달라”고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종국 서울시의원, 종로구 단종비 정순왕후 추모 문화제 참석

    임종국 서울시의원, 종로구 단종비 정순왕후 추모 문화제 참석

    서울시의회 임종국 의원(더불어민주당·종로2)은 지난 19~20일 종로구 숭인공원과 영도교에서 열린 ‘2019 단종비 정순왕후 추모 문화제’에 참석했다. 임종국 의원은 19일 국가의 제례에서 잔을 올리는 일을 맡은 제관인 ‘아헌관’ 역할로 추모제례에 직접 참여했고 20일에는 숭인공원에서 개최된 ‘정순왕후 골든벨’에 참석 ‘단종과 정순왕후’, ‘종로의 역사’관련 골든벨 문제 출제자로 나섰다. 임종국 의원은 “정순왕후는 1954년, 15세 어린 나이로 단종의 왕비가 되지만 단종이 영월로 유배되면서 궁에서 쫓겨나 관비로 전락, 단종이 영월로 유배 떠날 당시 마지막 인사를 나눈 곳이 지금의 청계천 영도교로 전해진다.”며 “비운의 삶을 산 정순왕후를 기르기 위해 시작된 단종비 정순왕후 추모 문화제는 2008년부터 12년 동안 이어지며 종로구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또 임 의원은 “지역의 역사적 사건을 재현하고 시민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함에 따라 종로구 정순왕후 추모 문화제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과거와 현재가 소통하는 시민들의 문화행사가 됐다.”며 “추모제례, 정순왕후 골든벨, 어가행렬, 영도교 이별식 등 서울시민을 포함한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서울시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서울시 차원의 지속적인 고민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종로구)을 비롯해 유양순 종로구의회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500명 이상의 관람객이 행사에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 민생 관련 안건 처리 및 업무추진상황 보고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 민생 관련 안건 처리 및 업무추진상황 보고받아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4월 임시회(제286회) 제2차 상임위를 22일 개최해 시급한 민생 관련 안건을 처리했고 복지정책실과 서울시복지재단 등 산하기관의 업무보고를 통해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차질 없는 업무 집행을 요구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김혜련 위원장, 이병도 부위원장, 오현정 부위원장, 김동식의원, 김용연의원, 봉양순의원, 서윤기의원, 이영실의원, 이정인의원, 김화숙의원, 김소양 위원)는 서울시 복지정책실과 그 산하기관을 상대로 서울시 복지정책사업의 추진현황을 살펴보며 효율적인 정책 집행 및 적기 시행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과 관련하여 시급히 처리되어야 할 의원발의 5건과 시장제출 3건의 안건을 상정하여 의결했다. 계속된 회의를 통해 금년도 1/4분기 동안의 복지정책실이 추진하고 있는 ‘2018년 고독사 예방 종합계획’ 등 주요 현안 업무를 보고 받았다.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일부 사회복지법인들의 위법 및 부당한 시설 운영실태에 대해 질타하며 서울시가 민간위탁한 사회복지시설의 지도·감독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방안을 요구했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서울형 평가사업’과 관련하여 지도·감독에 대한 모호한 지표를 보완하고 특히 안전 관련 지표를 강화하는 등 평가항목 개선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복지정책실 산하기관인 ‘서울시복지재단’이 지원하고 있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사업’과 관련해 찾동 방문인력의 근로환경 실태를 구체적으로 현장 점검함으로써 조직진단을 통해 인력배치와 처우조건 등의 적정성 등을 감안한 조속한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중장년층 인생이모작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시립) 50플러스 캠퍼스와 (구립) 50플러스 센터 간의 유기적인 사업시행과 금년 출범한 ‘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의 민간사회복지단체와의 긴밀한 소통관계 구축 등을 당부했다. 이외에도 ▲ 복지포털 홈페이지의 낮은 인지도에 따른 홍보대책 ▲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감안한 조속한 차질 없는 사업시행 ▲ 지체장애인과 정신장애인에 대한 통합관리지원체계 구축 ▲ 노숙인에 대한 정신보건서비스 지원 강화 방안 등 다양한 민생 관련 대안이 제시됐다.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초1)은 총평을 통해 “복지정책실이 보고한 서울시 복지정책에 대해 이해 관계자의 입장에 따라 그 평가의 관점이 다를 수 있지만 서울시민의 복지와 행복을 위한다는 점에서 똑같은 마음일 것”이라면서 “어떤 정책을 추진할 때 조금 더 세심하게 배려하고 챙길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집행부에 대해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것이고 집행부는 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검토하고 반영함으로써 시민을 위한 최선의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업무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종국 서울시의원, 서울시 지역사회와 다문화가정 나눔·봉사사업 구상위해 한국종교연합과 간담회 가져

    임종국 서울시의원, 서울시 지역사회와 다문화가정 나눔·봉사사업 구상위해 한국종교연합과 간담회 가져

    다문화가정 문화교류 나눔 사업과 서울시 지역주민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한 논의를 위해 서울시의회와 한국종교연합선도기구가 간담회를 가졌다. 임종국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제2선거구)은 지난 19일 오전 서울시의회 의장실에서 신원철 의장과 함께 다문화 가정의 문화어울림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 아이디어 공유를 위해 한국종교연합단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임 의원은 한국종교연합선도기구와 함께 다문화가정 문화교류사업 일환으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다문화가정과 3.1운동의 비폭력 평화주의정신과 관련 유적지 답사를 통한 시대정신, 문화적응을 돕기 위한 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또한, 서울시 각각의 지역공동체 특성에 맞는 교류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보다 건강한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단위 사업에 대한 고민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임 의원은 “한국종교연합선도기구는 종교간 대화와 협력을 모토로 나눔과 봉사를 통한 건강한 공동체 양성과 이해·소통의 장을 열기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는 단체다.”라며, “본 단체와 함께 가진 오늘 간담회는 이러한 단체기조를 바탕으로 서울시에서 추진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문화교류를 통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 가정들을 포용하고 상호이해를 돕는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서울시민들은 다양한 능력과 가능성을 내포한 개개인이 모인만큼 이를 응집하기 위한 공동체의 역할이 중요하며, 이러한 공동체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참신한 사업구상과 사회적 틀 마련이 시급하다.”라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사업추진을 통한 공동체 발굴에 힘쓰고 다양한 형태의 교류책 마련으로 활발히 움직이는 건강한 서울시 선순환 구조를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 의원은 현재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정무부대표를 역임하고 있으며,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 소속돼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시 순수 시비사업인 서리풀 터널 개통식’ 참석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시 순수 시비사업인 서리풀 터널 개통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은 지난 21일 ‘서리풀터널 개통식’에 참석해 서울시 자치구가 해결할 수 없는 광역행정을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주도함으로써 서울시 전체의 도시기능을 확대할 수 있음을 보여준 모범적 사례가 바로 ‘서초구 서리풀터널’ 공사라고 평가했다. 서리풀터널은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의 협력을 통해 동작구와 서초구의 40년동안의 숙원사업을 해소했다. 개통을 통해 서초대로는 직선으로 완전히 연결됐다. 그동안 내방역과 강남역 구간은 상습 교통정체 구간으로 이 구간으로 출퇴근하는 서울시민들은 많은 불편함을 겪었으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리풀터널은 순수 서울시의 예산으로 총사업비 1506억 원으로 공사비 637억 원, 보상비 820억 원, 설계·감리비 49억 원으로 사업이 진행됐다. 터널의 길이는 1280m로 서초구 방배동 내방역에서 서초동 서초역을 왕복 8차로로 관통하며, 터널 내부 구간 510m(내부 구간 및 옹벽 구간)은 왕복 6차로이고, 나머지 구간은 구조물이 없는 왕복 8차로에 해당하는 규모를 자랑한다.서초구(제1선거구) 출신의 김 의원에 따르면 “서초대로는 그동안 군부대시설로 인해 단절되어 40년간 강남지역 동·서가 분리되어 있어 강남권 출퇴근 시 우회해서 가야 하는 등 교통 혼잡 및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22일 새벽 5시를 기점으로 강남지역 동·서축 연계도로망이 형성됨으로 인해 교통량이 분산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초구 등 서울시 자치구가 가지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합심한다면 서울시 자치구 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생활환경을 얼마든지 바꾸어 나갈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이번 사업을 평가했다. 서리풀터널은 1978년 6월 도시계획시설(도로)로 결정난 이후로 국방부 정보사 부지 보상협약 체결 무산으로 서울시 예산이 불용되는 등의 난관을 거치다 2008년 12월 서울시와 국방부 간 보상 협약 체결을 하면서부터 2015년 12월 정보사 부지가 이전 완료되어 사업의 박차를 가할 수 있었다. ‘서리풀터널’ 개통에 따라 강남 출퇴근 시간 2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만성 지·정체 도로인 남부순환로 등 주변 도로의 교통정체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용연 서울시의원, ‘서울특별시립병원 인적자원 관리방안’을 위한 토론회 개최

    김용연 서울시의원, ‘서울특별시립병원 인적자원 관리방안’을 위한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오는 25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립병원 인적자원 관리 현안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서울특별시립병원 인적자원 관리 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하는 김 의원은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대표 시립병원인 서울의료원의 행정적 운영 미숙에 대해 지적하고 행정처리 전반에 대한 개선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또한 전공의법 시행 이후 지속적인 일반의 채용에 대해 지적하고 전문의 증원을 통해 공공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전공의 업무 부담 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등 서울특별시 시립병원 경영개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서울시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시립병원들의 인적자원 관리에 대한 사회적 요구들이 있다.”라고 말하며 “효율적인 인적자원 관리를 통해 서울시민에게 보다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가들의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서남병원 기획조정실 조승현 실장과 보라매병원 신효연 간호부장이 발제자로 참석하여 공공병원 인적자원 관리 실태에 대한 발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공공보건의료재단, 은평병원 등 실제현장의 전문가들과 서울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시립병원 인적자원 관리의 전반적인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과 현안에 대해 열띤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명 서울시의원, 서울시 제로페이 문제점 지적

    여명 서울시의원, 서울시 제로페이 문제점 지적

    서울시의회 여명 의원(자유한국당·비례)이 서울시 제로페이와 관련하여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나섰다. 여 의원은 서울시의회 제286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비자 사용 유도하는 연말정산 47만원 환급, 소득공제 40%이 언론에 보도된 실효성 여부를 떠나서 국세청과 합의되지 않은 내용이므로 부동산 용어를 빌리자면 명백한 정책사기”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서울시공무원들에게는 5급 사무관 이상은 10만원 의무 결제, 이하로는 5만원 의무결제가 강제 할당 됐으며 선출직 공무원인 자치구 구의원에까지 5만원의 제로페이 의무 결제를 할당해놓아 원성이 자자하다”라고 전했다. 여 의원은 또 “특별교부금 300억원을 편성해 놓고, 제로페이 활성화에 기여하는 자치구별로 순위를 매겨 차등지급하는, 과히 약육강식을 방불케하는 자치구간 경쟁 붙이기에 대해 전국공무원노조마저 집회를 열고 서울시를 규탄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서울시가 무슨 다단계 회사인지 묻고 싶다”라고 말했다.여 의원은 서울시가 발의한 제로페이 관련 17개 조례안에 대해서도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해당 조례안들은 서울시의 393개 공공시설에 대해 서울시민이 제로페이를 이용하여 결제할 시 할인해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3월 ‘공공시설 이용자에 대한 제로페이할인(감면) 추진계획’을 통해 약 40억의 손실액이 예상된다고 밝힌바 있으며, 6월 추경 예산과 내년 본예산으로 보전할 계획을 밝혔다.이어 한국에서 제로페이가 안 되는 이유로 “박 시장이 벤치마킹 해온 중국은 신용카드 시스템이 정착되기도 전에 모바일의 급속한 확산으로 페이 문화가 자리 잡았으나 우리는 그렇지 않다”라며 “시장은 시장에 맡길 때 자연스럽고 견고하게 발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소상공인이 힘든 이유는 카드 수수료나 임대료 보다 최저임금의 광속 인상이 가장 큰 원인이며 3선 서울시장으로서 책임 있는 대책을 내세우는 것이 진짜 자존심이라며 발언을 마무리 했다. 한편, 서울시장이 발의한 17개의 제로페이 관련 조례안은 서울시의회 각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7일간 심사를 받는다. 안건이 상임위에 상정, 통과될 경우 30일 본회의장에서 일괄 가결될 가능성이 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유플러스, 지체장애인에게 AI 스피커 전달

    LG유플러스, 지체장애인에게 AI 스피커 전달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장애인의날을 사흘 앞둔 17일 서울 중구 서울시민청에서 지체장애인들에게 네이버의 인공지능(AI)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된 AI 스피커를 전달하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서울시의회, 제286회 임시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신원철)는 15일부터 30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제286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2019년도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각종 현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신원철 의장(더불어민주당)은 개회사를 통해, 자치분권은 지역에 다양한 성장 기회를 허락해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인 만큼, 지방의회가 요구했던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내용이 포함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자치분권의 필요성을 알리고,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차원에서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는 별개로 서울시의회 주도로 마련되어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서울시의회가 먼저 지방의회의 변화된 모습을 시민들께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지난달 서울시의회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의 만남에서 서울시의회의 자정노력 방안에 대해 시민사회단체가 지지를 보내줬다고 밝히며, 실력으로써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다던 처음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국가재난 중 하나가 된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해 근본적이고 획기적인 대책마련과 강력한 재정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2월 미세먼지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취약계층에게 마스크를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서울시장도 단호한 결단과 추진력으로 확실한 대책을 마련하고 중앙정부 및 다른 지자체들과 상호 협력하여 장기적인 안목에서 해결해 달라는 부탁을 덧붙였다. 또한, 교육감에게 자사고 재지정과 관련하여 법에서 정한 원칙과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하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과감히 개선해 나가길 부탁하며 무엇보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이 혼란을 겪거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강원도 화재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과 강원도에 연고를 두고 있는 서울시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서울시도 그 어떤 재해와 재난 속에서도 반드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낼 수 있도록 재난관리 시스템을 철저히 정비해주길 요청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은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하고, 18일부터 2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소관 실·본부·국의 각종 안건을 심의하게 되며,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되어 부의된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평남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을 빛낸 최고 인물대상’ 수상

    김평남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을 빛낸 최고 인물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평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남2)은 지난 1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을 빛낸 최고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2019 대한민국을 빛낸 최고인물 대상」 시상식은 대한민국을 빛낸 최고인물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사)사회안전예방중앙회, 뉴스프리존이 주관하는 것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봉사를 몸소 실천해 국내·외에 대한민국의 명예를 드높인 인물을 의정·행정·교육 부문으로 선정하여 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 싱크홀 예방 및 노후하수관 보수·보강 방안 지적 ▲ 개인하수 처리시설 관리 당부 ▲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예방 및 대비책 지적 ▲ 대형공사 설계 오류로 인한 공기연장 지적 등 서울시 집행부의 행정사항을 꼼꼼히 감사하여 서울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또한 김 의원은 의회에서의 의정활동 뿐만 아니라 서울시 지진 및 재난사고 대비를 위한 포럼 및 토론회에도 토론자로 적극 참여하여, 서울시의 노후 시설물로 인한 지진 및 재난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서울시의회 차원에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각계의 전문가들과 활발한 의견을 나누며 서울시민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을 빛낸 최고 인물대상-대한민국행정대상’을 수상한 김 의원은 “이 상은 서울시 및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여기고,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천만 서울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직을 맡고 있을 뿐만 아니라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으로서 행정안전부의 재난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달호 서울시의원 “기술교육원 장년층 입학 확대해야”

    김달호 서울시의원 “기술교육원 장년층 입학 확대해야”

    서울시 기술교육원, 장년층 입학이 확대 될 전망이다. 지난 12일 서울특별시의회 김달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4)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서울시동부기술교육원을 방문하여 교직원·교육생들과의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서울시는 취약계층을 비롯한 시민들의 직업교육훈련을 위해 동부·북부·남부·중부 4개의 기술교육원을 권역별로 설치하고, 민간 전문기관에 맡겨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기술교육원은 만15세 이상 비진학·미취업 청년, 실업자 등 직업훈련이 필요한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입학할 수 있다. 최근 3년간 교육 수료율은 88%, 취업률은 59%, 자격증취득률은 69%에 달한다. 또한, 서울시에서 지원·운영하기 때문에 교육비, 실습비, 중식비 등의 교육에 필요한 모든 비용이 무료로 제공된다.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시험 검정료도 지원된다. 서울시의 다양한 지원으로 기술교육원의 올 상반기 교육생 모집 결과는 3274명 모집에 6374명이 지원해 평균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입학 경쟁률이 치열하다. 이렇다보니 50세 이상 장년층은 과별로 1~2명에 불과하다. 김 의원은 교직원과의 간담회에서 “현장에서 교육생들에게 확인해보니 교육시설과 교사들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수준이어서 교직원분들의 노고를 알 수 있었다.”며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김 의원은 교육생들의 장년층 교육 기회 확대 요청에 대해 “평균 수명 연장에 따른 장년층의 은퇴 후 삶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장년층 교육생 입학기회 제공과 교육 지원을 위해서 홍보 강화는 물론 관련 제도 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교육생과 교직원의 만족도를 높이고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서 서울의 산업 인력 수요에 맞춘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노인 연령 조정/이순녀 논설위원

    [씨줄날줄] 노인 연령 조정/이순녀 논설위원

    해묵은 쟁점인 노인 연령 상향 논의가 올 들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 1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노인 기준을 65세에서 70세로 올리는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며 불씨를 지핀 데 이어 지난 2월 대법원은 육체노동자가 일할 수 있는 최종 나이(가동연한)를 기존 60세에서 65세로 보는 게 맞다는 판결을 내려 정년 연장과 노인 연령 상향에 대한 논란을 재점화했다. 복지부가 그제 건강보험종합계획 공청회에서 동네의원 진료비를 할인해 주는 노인 외래정액제 대상 연령을 65세에서 70세로 단계적으로 올리는 안을 검토하겠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논의가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현행 노인 기준 만 65세는 유엔이 1950년에 정한 국제적 기준을 따른 것이다. 이는 1889년 독일 비스마르크 시절 최초로 도입된 연금제도의 지급 대상 연령을 그대로 가져다 쓴 것으로, 시초로 보면 100년 전 기준을 아직도 적용하고 있는 셈이다. 우리나라에선 1981년 노인복지법이 제정되면서 노인 기준이 65세로 자리잡았다. 당시 한국인 기대수명은 66.1세였지만, 2017년 기준 기대수명은 82.7세로 늘어났다. 65세 이상 인구 비율도 4%에서 13.8%로 대폭 확대된 만큼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사회적 요구는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난 1월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선 노인 연령 기준을 65세에서 70세로 올리는 것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55.9%로 절반을 넘었다. 서울시가 발표한 ‘2018 서울시 노인 실태조사 결과’에서도 65세 이상 서울시민 3034명이 생각하는 노인 기준 연령은 평균 72.5세였다. 100세 시대에 어느 누가 빨리 노인으로 불리고 싶으랴만 문제는 노인 연령 상향이 노인복지 축소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복지부 계획대로 노인 외래정액제 연령을 70세 이상으로 올리면 약 240만명이 혜택을 볼 수 없다고 한다. 기초연금, 장기요양보험, 지하철 요금 등 사회복지가 적용되는 기준 연령도 대체로 65세다. 국민연금 지급 연령도 지금은 62세이나 단계적으로 올라 2033년부터 65세가 된다. 지난해 국민연금제도 개선안 논의 과정에서는 국민연금 개시 연령을 67세까지 늦추는 방안이 나오기도 했다. 현행 근로기준법상 60세인 정년을 연장하는 등의 제도적 보완책이 병행되지 않는다면 노동시장의 은퇴와 복지 혜택 사이의 소득 공백 기간이 늘어나 노인 빈곤율이 더욱 심화될 우려가 크다. 지금도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은 46.5%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 12.5%보다 훨씬 심각하다. 고령화가 가속화하는 마당에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된 노인 기준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모색하는 노력이 필요한 때다. coral@seoul.co.kr
  • 조선총독부 체신국 건물 터 82년 만에 시민 품으로

    조선총독부 체신국 건물 터 82년 만에 시민 품으로

    원래 고종 후궁 사당… 문화공간 탈바꿈 지하철 시청역과 연결 서울 원풍경 회복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체신국 건물 터가 82년 만에 서울시민 품으로 돌아왔다. 서울시는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건너편 시의회 본관 옆 옛 국세청 남대문 별관 자리에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을 28일 개관했다. 시 관계자는 이날 “지난해 10월 서울인프라 공간의 미래비전 ‘슈퍼그라운드’ 전시를 통해 임시 개관한 후 약 5개월간 보완 과정을 거쳐 정식으로 문을 열게 됐다”며 “전시관 조성으로 서울시청, 시민청, 시청역 등 주변 지역과 보행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됐다”고 밝혔다.전시관은 지상 1층·지하 3층 연면적 2998㎡ 규모로, 지상엔 ‘비움을 통한 원풍경 회복’이란 취지에 맞게 약 800㎡의 시민광장이, 지하 3개 층엔 국내 최초의 도시건축전시관이 들어섰다. 지하 2층엔 시민청, 지하철 시청역까지 연결되는 지하 보행로가 새롭게 만들어졌다. 전시관 부지는 당초 고종(1852~1919) 후궁이자 영친왕 생모인 순헌황귀비 사당(덕안궁)이 있던 곳이다. 일제가 1937년 4층 규모의 조선총독부 체신국 청사를 세우면서 덕수궁-성공회성당-서울광장을 연결하는 경관축이 막혔다. 1978년부턴 국세청 남대문 별관으로 사용됐다. 시는 일제에 의해 훼손된 세종대로 일대 역사성과 서울의 원풍경을 되살리기 위해 국세청과 협의, 2015년 5월 건물 소유권을 확보해 철거했다. 박원순 시장은 “훼손된 대한제국 역사성과 서울의 원풍경을 회복해 시민에게 돌려주게 됐다”며 “전시관은 도심 속 새로운 시민문화공간이자 서울의 형성 과정과 배경, 역사성·지역성에 대한 다양한 전시가 열리는 전문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김광수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제21회 대한민국 의정 대상 수상

    김광수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제21회 대한민국 의정 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도봉2)이 ‘제21회 대한민국 의정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광수 위원장은 27일 오후3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의정 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유일한 수상자로 기록돼 의미를 더했다. 주최측에 따르면 “각 분야별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와 기자단이 공동으로 심의한 끝에 지방의회 발전에 이바지한 서울시의회 김광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제21회 대한민국 의정 대상 지방자치단체 수상자로 선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열린 제284회 정례회에서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2019년도 예산안 심의를 공정하고 원활하게 이끌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환경수자원위원회 행정사무감사와 주요업무보고에서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미세먼지 대책 마련과 철저한 음수대 관리,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음폐수 처리시설 확충 등에 관한 사안들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면서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도 인정받았다. 의정대상을 수상한 김광수 위원장은 수상소감으로 “광역의회발전과 오직 시민을 위해 힘써 일한다는 낮은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해온 것에 대한 평가로 수상했다는 점에서 더 없는 영광”이라며 “서울시민 특히 도봉구 지역주민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지금 순간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동료 서울시의원들을 비롯해 도봉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인재근 의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1회 대한민국 의정 대상 시상식은 ‘연합매일신문’과 ‘대한민국 의정 대상 선정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물사연구원’과 ‘뉴스파일’이 주관한 가운데, 의정 대상 국회 부문에 전현희·김종민·안호영·김중로 의원 등 4명이 이름을 올렸고, 지자체 의정 대상으로는 김광수 위원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진철 서울시의원, 서울시 산하 지방공사·공단 외부 회계감사 강화된다

    서울시 산하 지방공사와 공단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독립적이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외부 회계감사인을 지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서울특별시 공사·공단 외부 회계감사에 관한 조례안」이 서울시의회에 발의됨에 따라 공기업 운영이 보다 투명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지방공기업법 제66조 및 제76조에 따라 서울시 산하 지방공사와 지방공단은 서울시장이 지정하는 외부감사인에 의해 외부 회계감사를 받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실제 운영에 있어서는 회계감사를 받는 공사·공단이 자체적으로 외부감사인을 추천하고 서울시장이 이 중에서 외부감사인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공사·공단과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운영이 되지 못한 실정이었다. 이번 조례안을 통해 서울시장은 규칙에서 정한 공정한 절차를 거쳐 공사·공단의 외부감사인을 지정하고, 결산서 등을 승인하게 된다. 또한 시장은 제출받은 보고서를 서울시의회 상임위원회에 제출하고, 서울시의회 상임위원회는 지방공기업법 등 관계법령에 따른 회계처리원칙에 위반된다고 판단될 경우 시장에게 외부감사인 재지정을 요구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의회 정진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6)은 “이번에 발의한 조례안은 지방공기업법과 지방공기업 결산지침 사항을 명확히 한 것으로 지방공기업의 회계감사를 강화함으로써 운영의 효율화와 공공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산하 지방공기업의 투명한 운영을 통해 서울시민의 복리증진에 더한층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서울교통공사를 포함하여 5대 공사 및 공단을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각 기관별로 자체적인 감사 조직을 통해 해당 기관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업무상·인사상 각종 비리가 발생하여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서울시 행정의 신뢰 저하와 함께 공기업 등의 방만 운영이 문제시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시덕의 대서울 이야기] 의주로 또는 통일로

    [김시덕의 대서울 이야기] 의주로 또는 통일로

    조선시대에 압록강 남쪽 의주에서 동남쪽 한양으로 이어지는 서북방의 길을 의주로라 불렀다. 박정희 정권 이래로 그 길은 통일로라 불리게 되었지만, 필자는 여전히 이 길을 의주로라 부르고는 한다. 남북 통일은 먼 미래의 일일 것이므로 통일로라는 명칭은 공허하다. 또 통일이 되더라도 통일로라 부르는 것은 좀 뜬금없게 느껴질 터이다. 의주로는 조선시대 이래로 명·청과 오가는 주요한 길이었다. 남북으로 단절된 뒤로는 그 경제적 중요성이 많이 줄었다. 반면 남한의 수도인 서울이 북한의 국경선과 너무 가깝다 보니 의주로의 군사적·정치적 중요성은 상대적으로 더 커졌다. 경기 고양시와 서울시 은평구의 경계인 창릉천 남쪽부터 서대문역 교차로에 이르는 옛 의주로 구간에는 여러 개의 군사시설이 있다. 그 사이사이의 빈틈에 식민지 시대 이래 조성된 단독주택·빌라·고층아파트단지가 있다. 그리고 이들 공간의 외곽에는 화장터와 공동묘지가 존재했거나 여전히 존재한다. 사람이 사는 공간인 주택과 사람의 삶을 지키는 군사시설, 그리고 삶이 끝난 뒤 사후에 이용하는 화장터·공동묘지가 모두 존재하는 공간이 이 의주로이다. 사람이 사는 구역들 사이에 군사시설과 죽음의 공간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군사시설과 죽음의 공간 틈에 사람이 살고 있다. 그런데 서울시 내부에서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사람들은 이들 시설을 잘 알아채지 못한다. 군사 시설은 각종 지도에서 안보를 이유로 지워져 있고, 서울시민들이 죽은 뒤에 이용하는 공간들은 경기 고양·남양주·파주시에 자리한 탓이다. 서울시설공단에서 관리하는 화장장과 공동묘지가 대서울 외곽 경기도에 존재하고, 고양시와 서울시의 경계에 자리한 이말산에서 전근대의 무덤과 군사시설, 은평신도시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것은 우연히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서울시 외곽과 서울시 바깥의 대서울 곳곳으로 이들 시설을 밀어냈기 때문이다. 그 결과 ‘혐오시설’을 외곽으로 밀어내어 ‘청결’하고, 가난한 자들을 외곽으로 밀어내어 계급적으로 ‘균질’해진 서울‘특별’시가 만들어졌다. 서울‘특별’시를 ‘청결’하고 ‘균질’한 공간으로 만드는 작업은 계속된다. 은평구에서 서대문구로 이어지는 옛 의주로 양옆에서는 오늘도 현저동·옥바라지골목과 같은 공간이 철거돼 고층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있다. 현저동 입구의 옛 재개발 추진 사무소에는 “돌팔매질 잘 해! 또 해 봐!”라는 종이가 붙어 있었다. 재개발 추진파와 반대파 사이에 투석전이 있었던 흔적이다. 아직 ‘빈민촌’ 시기의 도시 공간이 남아 있고 몇몇 주민들이 남아 있었다. 홍은동 문짝거리 근처의 부동산 정면에는 고층아파트 단지 분양 광고와 개량한옥촌의 풍경이 그려져 있었다. ‘혐오시설’과 가난한 자들의 주거를 모두 밀어낸 뒤 올린 고층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면서 개량한옥으로 상상되는, ‘만들어진 조선의 전통’을 향유하는 중산층의 세계관을 압축적으로 보여 주는 것 같다. 이런 공간은 서울시민에게 건전하지 못한 결과를 낳으리라고 필자는 예측하고 있다.
  • 의주로 또는 통일로

    의주로 또는 통일로

    조선시대에 압록강 남쪽 의주에서 동남쪽 한양으로 이어지는 서북방의 길을 의주로라 불렀다. 박정희 정권 이래로 그 길은 통일로라 불리게 되었지만, 필자는 여전히 이 길을 의주로라 부르고는 한다. 한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통일한다는 것은 먼 미래의 일일 것이므로 통일로라는 명칭은 공허하고, 만약 통일이 된다면 그 후에도 이 길을 통일로라 부르는 것은 좀 뜬금없게 느껴질 터여서이다.의주로는 조선시대 이래로 명?청나라와 오고 가는 주요한 길이었지만, 한반도의 남쪽과 북쪽에 두 개의 국가가 들어서서 교류를 단절한 뒤로는 그 경제적 중요성이 많이 줄어들었다. 반면 한국의 수도인 서울이 북한과의 국경선에서 너무 가깝다보니, 조선시대나 식민지 시대에 비해 의주로의 군사적?정치적 중요성은 상대적으로 더욱 커졌다. 고양시와 서울시 은평구의 경계인 창릉천 남쪽부터 서대문역 교차로에 이르는 옛 의주로 구간에는 여러 개의 군사시설이 배치되어 있고, 그 사이사이의 빈틈에 식민지 시대 이래 조성된 단독주택?빌라?고층아파트단지가 지어져 있다. 그리고 이들 공간의 외곽에는 화장터와 공동묘지가 존재했거나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사람이 사는 공간인 주택과 사람의 삶을 지키는 군사시설, 그리고 사람의 삶이 끝난 뒤에 이용하게 되는 화장터?공동묘지가 모두 존재하는 공간이 이 의주로이다. 서울, 아니 한국의 어디가 그렇지 않겠는가만, 한국은 여전히 군사적 긴장도가 높은 나라여서 곳곳에는 군사 시설이 존재한다. 또한, 어느 나라에서나 그렇듯이 화장터와 무덤도 당연히 존재한다. 사람이 사는 구역들 사이에 군사시설과 죽음의 공간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군사시설과 죽음의 공간 틈에 사람이 살고있는 것이다. 그런데, 서울시 내부에서 거주하고 근무하는 사람들은 이들 시설을 잘 알아채지 못한다. 그도 그럴 것이, 군사 시설은 각종 지도에서 안보를 이유로 지워져서 표시되고, 서울시의 시민들이 죽은 뒤에 이용하는 공간들은 경기도 고양시?남양주시?파주시에 자리한다. 서울시설공단에서 관리하는 화장장과 공동묘지가 대서울 외곽 경기도에 존재하고, 고양시와 서울시의 경계에 자리한 이말산에서 전근대의 무덤과 군사시설과 은평신도시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것은, 우연히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서울시 외곽과 서울시 바깥의 대서울 곳곳으로 이들 시설을 밀어냈기 때문이다. 그 결과 한국의 다른 지역과는 차별적으로 존재하는, 이른바 ‘혐오시설’을 외곽으로 밀어내어 ‘청결’하고, 가난한 자들을 외곽으로 밀어내어 계급적으로 ‘균질’해진 서울‘특별’시가 만들어진 것이다.이와 같이 서울‘특별’시를 ‘청결’하고 ‘균질’한 공간으로 만드는 작업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은평구에서 서대문구로 이어지는 옛 의주로 양 옆에서는 오늘도 현저동?옥바라지골목과 같은 공간이 철거되어 고층 아파트단지가 지어지고 있다. 현저동 입구의 옛 재개발 추진 사무소에는 “돌 팔매질 잘해! 또 해봐!” 라는 종이가 붙어 있었다. 재개발 추진파와 반대파 사이에 투석전까지 전개되었을 시기를 지나 이제 현저동은 본격적인 철거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아직 이곳에는 ‘빈민촌’ 시기의 도시 공간이 남아 있고 몇몇 주민들이 남아 있었다. 홍은동 문짝거리 근처의 부동산 정면에는 고층아파트단지 분양 광고와 함께 개량한옥촌의 풍경이 그려져 있었다. 이른바 “혐오시설”과 가난한 자들의 주거를 모두 밀어낸 뒤 만들어진 고층아파트단지에 거주하면서 개량한옥으로 상상되는, 만들어진 조선시대의 전통을 향유하는 중산층의 세계관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았다. 그러나 지나치게 ‘청결’하고 ‘균질’한 환경이 사람에게 도리어 해를 끼치는 것처럼, 군사시설과 화장터와 무덤과 서민의 공간을 모두 고층 아파트단지로 바꾸어버리는 것이 결국은 서울이라는 공간과 서울시민에게 건전하지 못한 결과를 낳으리라고 필자는 예측하고 있다.글 사진: 김시덕 서울대 규장각 교수
  • 유튜버·보드게임… 서울시 평화통일 교육 두 배 늘린다

    서울시가 평화·통일 교육에 적극 나선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올해 ‘시민참여 평화·통일 교육’에 49개 사업을 확정했다. 예산도 지난해 4억 8000만원에서 10억 4000만원으로 늘렸다. 서울시는 2016년부터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평화·통일 시민·자치구 공모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각각 시민단체와 자치구를 대상으로 평화·통일 교육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올해 공모에는 작년 대비 21개 늘어난 62개 단체와 자치구가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교육 수요와 관심이 대폭 증가했다는 점을 배경으로 설명했다. 지난해 서울시가 실시한 ‘서울시민 남북교류협력 의식조사’ 결과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에서 ‘시민들의 지지와 공감대 확산이 가장 필요하다’고 나타난 것도 올해 교육사업 규모를 확대한 이유다. 서울시는 다양한 교육방식을 도입해 평화·통일 교육 매체의 스펙트럼을 확대한다. 가령 ‘청년이 말하고 청년이 만드는 유튜브(통일경제포럼)’ 교육은 평화·통일 유튜버를 양성, 통일경제 관련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다양하고 흥미로운 평화·통일 교육이 가능하도록 교육 교재와 교구 제작 사업도 적극 지원한다. ‘통일보드게임 메이커톤’은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교구를 독일 에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보드게임박람회에 출품할 계획을 세워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자치구에서 시행하는 맞춤형 교육도 지원한다. 동작구는 지역의 학교 및 예술단체와 연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세대공감 통일원정대’를 운영한다. 구로구는 올해 7회를 맞는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 남북교류특별전을 개최하고 관객과의 대화를 마련하는 등 평화통일 교육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말에는 평화·통일 교육 단체와 자치구 모두가 참여하는 성과 발표회를 마련한다. 황방열 남북협력추진단장은 “한반도 평화·통일의 길을 직접 열어야 할 시민들이 평화·통일에 대해 직접 생각해 보고 참여하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올해 평화·통일 교육뿐 아니라 아이디어 공모전, 원탁회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화·통일 문화 조성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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