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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환 서울시 환경수자원위원장,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김정환 서울시 환경수자원위원장,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정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1)이 1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3회 2020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大賞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서울기자연합회 주최한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대한민국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부문의 경쟁력을 평가·점검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고 건전한 정치문화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개최됐다. 각 부문 수상자들은 전문가들의 추천과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김정환 위원장은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으로서,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적극적인 민원해결과 조례 제·개정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 위원장은 노량진지역을 전국 최초 직업교육특구로 지정되도록 이끌어냈을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대책,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대책,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 대책 등으로 서울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정환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서울시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라고 귀한 상을 받았으니, 천만 서울시민을 위한 녹색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기찬 서울시 교육위원장, 제13회 2020 지방자치 의정 대상 수상

    최기찬 서울시 교육위원장, 제13회 2020 지방자치 의정 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최기찬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금천구 제2선거구)은 지난 10일 서울기자연합회 주최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3회 2020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년 동안 의정활동을 충실히 수행한 서울특별시의원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주관기관인 서울기자연합회의 공적심사위원회는 지난 5일 수상자들에 대해서 지난 1년 동안의 의정활동 중 민원해결능력, 시민들의 평판, 집행부 견제 및 감시능력, 예산 심사능력, 행정사무감사 질의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기찬 교육위원장은 서울시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생 등 학교 구성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였고, △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를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이고 철저한 대응방안 마련 등을 요구하였으며, △불요불급한 일회성·전시성 사업에 대한 객관적 검증을 통한 교육재정의 효율적 운용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등 서울교육의 발전을 위해 기여해 왔다. 특히 최기찬 위원장은 “교육정책은 긴 호흡으로 학생을 목적으로 정책이 추진되어야 하고 모든 교육의 중심에 학생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항상 강조하면서 의정활동에 임하여 왔다. 최기찬 위원장은 금번 수상과 관련해서 “시민의 대표이자 교육위원장으로서 본연 역할을 묵묵히 수행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더 정진하라는 서울시민의 격려로 알고 막중한 책임감으로 모든 의정활동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승우 서울시의원, 서울기자연합회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추승우 서울시의원, 서울기자연합회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추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4)이 1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0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2020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대상’은 서울기자연합회가 매년 지방자치에 공헌한 바가 크고 뛰어난 경쟁력과 도덕성이 검증된 지방의원에게 수여한다. 각 부문 수상자들은 전문가들의 추천과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추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원으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운영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고 집행부 감시와 견제의 의회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서울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한 점을 공로로 인정받아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추 의원은 민생실천위원회 시민복지분과 위원으로 활동하며,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민생문제 해결을 최우선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해왔다. 또한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하철역 상가 소상공인들의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시와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데 앞장서왔다. 서울기자연합회 공적심사위원회는 올해 수상자 선정기준에 대해 서울시의회 각 위원회별로 조례 제정, 지역현안 갈등해소 노력, 민원 해결빈도, 지역봉사 등 주민자치 발전의 공적을 최우선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시민을 대변하는 언론인 분들께 받는 상이라 더욱 의미가 크고, 시의원으로서 소임을 다한 것뿐인데 상까지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 항상 초심을 잊지 않고 서울시와 지역구인 서초구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묵묵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정빈 서울시의원, 자치구별 맞춤형 일자리 필요성 제기

    송정빈 서울시의원, 자치구별 맞춤형 일자리 필요성 제기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송정빈 시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 1선거구)은 10일 대한·서울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열린 제 3회 서울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정책 포럼 토론자로 참석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필요성을 주장했다. 고용노동부와 서울특별시, 서울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최한 제 3회 서울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정책 포럼은 위드 코로나 시대의 관점에서 접근한 휴먼뉴딜 전략과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 및 혁신 프로젝트의 성과에 대한 주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으며 송정빈 시의원을 비롯한 일자리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 지역혁신 프로젝트 분과의 토론자로 참석한 송정빈 시의원은 “코로나 19로 서민경제가 직격탄을 맞으면서 모든 서울시민들이 힘든 시간을 겪고 있다”며 “정부와 서울시가 나름의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시민들에게 문턱이 높은 것은 사실”이라며 일자리 정책의 획기적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송정빈 시의원은 “특히 동대문구는 여러 전통시장과 함께 3개의 대학교 캠퍼스가 위치하고 있어 노인과 청년의 인구가 타 지역구와 비교했을 때 매우 높기 때문에 이러한 특성이 반영된 일자리 정책이 필요하다”며 “각 자치구 특성에 맞는 일자리에 대한 연구와 함께 정부의 뉴딜 일자리 정책에도 그 특성이 적극적으로 반영 될 수 있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대표 청년의원이자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송정빈 시의원은 앞으로 공공일자리의 문턱을 낮추는데 필요한 조례개정과 함께 자치구별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연구와 관련 토론회 및 공청회를 꾸준히 개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평남 서울시의원, ‘2020 지방자치 의정 대상’ 수상

    김평남 서울시의원, ‘2020 지방자치 의정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평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남2)이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기자연합회 「2020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부문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2020 지방자치 의정 대상’은 서울기자연합회가 건전한 정치문화를 앞당기고 사회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과 도덕성이 검증된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고 있는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각 부문 수상자들은 전문가들의 추천과 외부 공적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서울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후 된 도시인프라의 정책적 개선 방안을 수립했으며,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진흥조례」 발의를 통해 학교에서도 선거에 관한 교육과 비교·분석, 토론을 자유롭게 실시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둠으로써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또한, 지난 11월 3일부터 14일간 진행된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 맨홀 정비 공사 입찰 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시비에 대한 개선방안 촉구 ▲ 소방시설 감리 제도 보완과 점검인력에 대한 충원방안 지시 ▲ 강남역 일대 침수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 지시 ▲ 하수 악취 민원 발생에 대한 구조적 개선책 수립 촉구 ▲ 물재생시설공단 설립과 관련한 추진상황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 등을 지적하며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되어 의정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 의원은 “서울시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구현하기 위해 그동안 노력했던 의정활동이 인정받게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민의 행복은 시의원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목표라는 신념으로 시민이 풍요롭고 안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이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현재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회 재난협력분과위원으로서, 대한민국의 사회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적 정책방안 수립과 재난 발생 시 유기적인 대응시스템 구축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와의 혁신적인 재난안전 시스템 구축방안 제시 등 대한민국의 재난안전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용연 서울시의원,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김용연 서울시의원,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용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구 제4선거구)이 1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여했다. 서울기자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은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행사로 매년 연말 의원들을 대상으로 조례 제정, 지역현안, 갈등해소, 지역봉사, 의원 친밀도 등 주민자치 발전의 공적을 엄격히 심사하여 시상하고 있다. 김 의원은 현재 후반기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서울시의 교육발전과 미래교육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의회 전반기에는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서울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바 있다. 김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기도 하지만 책임감이 더욱 무겁게 느껴진다.”며, “서울시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우리 학생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영 서울시의원, ‘2020 지방자치 의정 대상’ 수상

    김경영 서울시의원, ‘2020 지방자치 의정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경영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구 제2선거구)은 1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20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대상’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서울기자연합회 주관으로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각 분야별로 서울시민의 복지증진과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하여 사회 공헌에 기여한 인물과 기관을 발굴해 심의를 통해 시상해왔다. 김경영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활발한 의정 활동을 통한 서울시정 발전과 서울시 복지 정책 개선을 통한 서울시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김 의원은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서울시 물순환 정책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장애인 일자리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당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울시 정책 개선을 위한 중간다리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경영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구 제2선거구)은 “서울시민의 복지 증진과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서울시의원이라면 맡은 바 당연히 수행해야 하는 역할이다”라며, “시민의 행복을 위해 보다 노력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써 소외계층 발굴과 정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서울시 “현재 자택대기 중인 확진자 175명”

    [속보] 서울시 “현재 자택대기 중인 확진자 175명”

    서울시는 현재 자택대기 중인 코로나19 환자가 175명이라고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11일 서울시청에서 가진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대부분 전날 오후 늦게 확진되어 즉시 이송이 어려웠던 환자들이다. 대체적으로 그 전날 오후 환자는 그 다음날 오전 이송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박 국장은 “병상 배정 시 가장 기본적인 게 기저질환 증상과 65세 이상 노인들을 우선 배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시장 수면실 폐쇄’ … 서울시 성차별 근절 대책 실효성 논란

    ‘시장 수면실 폐쇄’ … 서울시 성차별 근절 대책 실효성 논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사건이 일어난 지 5개월 만에 서울시가 조직 내 성차별·성희롱 근절 대책을 내놨다. 하지만 조직문화 개선 방안의 하나가 ‘시장실 내 수면실을 없앤다’는 등 단편적인 대책에 그쳐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여성단체와 학계,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 9명과 내부위원 6명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된 ‘서울시 성차별·성희롱 근절 특별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의 공동위원장인 김은실 이화여대 교수는 10일 특별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자치단체장에 의한 성희롱·성폭력 사건은 별도의 외부 절차를 밟아 조사·처리하도록 했다. 사건을 인지하는 즉시 서울시가 여성가족부의 ‘기관장 사건 전담 신고창구’에 통지하면 사건에 따라 경찰이 수사하거나 국가인권위원회가 조사에 나선다. 성희롱·성폭력 사건 처리를 4개 부서가 맡아 신고에서 처리까지 8~12개월 소요됐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창구를 여성가족정책실 여성권익담당관으로 일원화해 처리 기간을 3~4개월 이내로 줄이기로 했다. 또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 대응을 위한 전담조직 ‘권익조사팀’(가칭)을 신설키로 했다. 하지만 팀장은 내부 직원이 맡고, 사건 조사를 담당할 전문조사관은 서울시 시민인권보호관·국가인권위원회 및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 근무 경력자들로 채우기로 해 ‘독립성’을 갖출 수 있을지 우려된다. 한 여성단체 관계자는 “서울시에서 이 팀을 얼마나 독립적으로 잘 꾸릴 수 있을지 의문”이라면서 “피해자 상담뿐만 아니라 조사를 동시에 하겠다는 것인데 이런 전문인력을 구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고 말했다. 또 일부 여성단체들은 이번 대책을 두고 “전체적으로 고민한 부분이 엿보이지만, 어떤 이유로 대책을 발표하게 됐는지에 대한 언급과 피해자에 대한 사과가 우선 됐어야 한다”고 비판도 제기한다. 한편 동료 공무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서울시장 비서실 직원 A에게 검찰이 징역 8년을 구형했다. A씨는 수년 전부터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의전 업무를 해 오다가 이 사건으로 직위에서 해제됐다. 이 사건의 피해자는 박 전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김희걸 서울시의원,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김희걸 서울시의원,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희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천4)은 10일 서울기자연합회(회장 정상린)가 주최한 ‘2020 지방자치 행정 의정 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0 지방자치 행정 의정 경영 대상’은 서울기자연합회가 2008년부터 대한민국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 부문별로 경쟁력을 평가하고 건전한 정치문화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데, 김희걸 위원장은 작년, 재작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김희걸 시의원은 코로나19 위기상황과 시장유고에 따른 대행체제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금년 한해 지역숙원사업 해결과 서울시민의 복지증진 및 시민불편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의 발굴·추진에 앞장서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년 동안(2018년 8월∼2020년7월)에는 제15기·제16기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을 맡아 서울시 입법정책 연구방향을 이끌고 분야별 정책발전방향과 추진전략을 제시해 온 도시정책전문가로 통한다. 수상소감에서 김희걸 시의원은 “항상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지역주민들께 먼저 감사드리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중심 의정활동과 시민권익보호에 앞장선 결과 서울시 출입기자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금번 의정대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주민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성룡 서울시의원, “위례신사선 ‘삼전역’ 신설 청원 수용불가, 납득 못 해”

    홍성룡 서울시의원, “위례신사선 ‘삼전역’ 신설 청원 수용불가, 납득 못 해”

    지난 9월 15일 서울시의회 제29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되어 서울시장에게 이송된 ‘위례신사선 삼전역 추가 신설에 관한 청원’이 ‘수용불가’ 의견으로 서울시의회에 보고됐다. 3일 청원 주무부서인 서울시 도시시설기반본부(이하 ‘도기본’) 철도국이 청원처리결과 보고서를 서울시의회에 제출하면서 ‘경제성 부족 등으로 신규역사를 신설하는 것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불리하므로 위례신사선 삼전역 추가 신설에 관한 사항은 채택하기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 이에 대해 삼전동과 잠실동 주민 등 2만 3000여 명이 서명한 청원을 소개한 홍성룡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은 “오랜 기간 열악한 교통환경으로 고통 받아 온 지역주민과 교통약자를 철저히 외면한 매우 근시안적 결정”이라며, “서울시 도기본의 결정은 허탈함을 넘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홍 의원은 “현재 결정대로라면 무려 3.2㎞에 이르는 ‘104역(헬리오시티)’과 ‘105역(학여울역)’ 사이에 전철역 하나 만들지 않겠다는 것”이라면서, “산길이나 바닷길도 아닌 많은 시민들이 거주하고 있고, 잠재적 교통수요도 많은 구간에 정거장을 만들지 않겠다는 계획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서울시 어느 곳을 보아도 이렇게 긴 구간에 정거장이 없는 데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홍 의원은 “삼전역이 신설되면, ▲ 3호선 접근이 어려운 잠실지역 주민의 강남 접근성 및 3호선 환승편리 ▲ 위례·강남·잠실 지역이 지하철로 하나의 권역이 될 수 있어 위례신사선 경제성 향상 ▲ 유수지·변전소 등 기피시설로 불편을 겪어온 잠실본동 주변 주민 사회적 불만 해소 ▲ 탄천으로 단절된 강남구와 송파구 교통여건 개선 ▲ 잠실 MICE단지 개발 등으로 예상되는 교통수요 선제적 대응 등 많은 사회적·경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서울시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삼전역 추가 신설에 약 700억 원, 환승통로(연장 534m) 설치 시에는 약 50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 된다. 서울시는 삼전역 개별 B/C(편익/비용)가 낮다는 이유로 사업추진이 어렵다고 하지만, 도기본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러났듯이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만 보더라도 무려 39회 설계변경으로 공사비가 약 2,400억 원 증액된 것으로 확인된다. 사전검토 소홀과 시민의견 수렴 부족 등으로 인한 무분별한 설계변경으로 어이없이 낭비되고 있는 천문학적인 혈세를 조금만 줄인다면 삼전역 신설에 따른 공사비는 결코 많거나 아까운 금액이 아니다”고 꼬집었다. 또, “경제성 분석결과 삼전역을 추가 신설하더라도 위례신사선 전체 B/C가 1.0을 상회하는 만큼 서울시는 삼전역 개별 B/C 타령만 할 게 아니라, 지역주민 불편해소와 서울시민 모두의 교통편익을 우선 고려하는 교통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지금 삼전역 또는 환승통로를 만들지 않는다면 가까운 미래에 무조건 설치하지 않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반드시 올 것”이라며, “만약 그런 상황이 발생되면, 그에 따른 예산 낭비와 사회적 비용에 대한 책임을 누군가는 반드시 져야 할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홍 의원은 “바로 눈앞의 숫자적인 편익 타령만 하지 말고 서울시 전체 철도망 완성이라는 거시적 측면에서 10년, 50년을 내다보는 교통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송파구청도 지역주민의 불편과 고통을 짐짓 외면한 채 뒷짐만 지고 있지 말고 잠실지역 숙원사업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달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한편, 홍 의원은 지난 6월 열린 서울시의회 제295회 정례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박원순 시장에게 위례신사선 ‘삼전역’ 추가 신설을 강하게 촉구, 박 시장으로부터 ‘적극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낸 바 있다. 이후 지역주민 2만3080명이 서명한 ‘위례신사선 삼전역 추가 신설에 관한 청원’을 소개하여 교통위원회와 본회의에서 통과되도록 했으며, 11월에는 송파구의회 이성자 전 의장과 함께 서정협 시장권한대행을 면담해 삼전역 신설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태섭 “우병우 공수처장도 가능할 것”…신동근 “금태섭의 검사 본색”

    금태섭 “우병우 공수처장도 가능할 것”…신동근 “금태섭의 검사 본색”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신동근 의원이 무소속 서울시장 후보군인 금태섭 전 의원을 두고 “검사 본색을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신 최고위원은 9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도둑 눈에는 도둑만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는 말이 있다”며 “자신의 본색에 따라 선입견을 갖고 세상을 바라본다는 뜻”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신 최고위원은 “금태섭 전 의원이 공수처법을 ‘우병우법’이라고 말했다”며 “금 전 의원이 검사를 사직한지 오래지만 검사 본색의 DNA는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음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신 최고위원은 “검사 본색으로 뼛속까지 공수처 반대주의자인 그가 왜 민주당에 들어와 공천 신청을 하고 국회의원까지 했는지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다”며 혹시 민주당이든 안철수든 자신의 정치적 출세를 위해 일시적으로 거쳐 가는 정거장 정도로 수단시했던 것은 아닌가 의구심이 들기도 하다”고 질타했다. 신 최고위원은 “민주당 탈당 후 얼마 안 지나 태연히 서울시장 출마의 뜻을 밝혔을 때는 괴기스럽다는 느낌을 갖기도 했다”고 비판을 이어갔다. 신 최고위원은 “아주 가끔 금태섭 전 의원이 정치를 하기보다는 증여, 상속 전문 변호사를 하는 게 본인에게 더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금 전 의원은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만약 민주당이 강행하려는 공수처법 개정안이 박근혜 정부 시절에 있었다면 집권세력은 야당 눈치 보지 않고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이나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공수처장으로 임명할 수 있다”며 “그런 사람들이 판사들과 검사들에 대한 수사권과 공소권을 휘두르면서 사법부의 독립을 훼손하고 검찰을 정적 탄압에 동원하는 일이 생긴다면 도대체 어떤 견제장치가 있는가. 사찰기관으로 변질되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하나”라고 여당의 공수처 단독처리를 비판한 바 있다. 한편 금 전 의원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5~6일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 805명을 조사한 결과 7.1%의 지지율을 기록해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19.9%), 나경원 전 의원(15.5%), 오세훈 전 시장(14.9%), 박주민 의원(10.5%)에 이어 5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서울시 도시철도망 신설 수혜지역 구청장 인터뷰

    서울시 도시철도망 신설 수혜지역 구청장 인터뷰

    ■ 평창동·상명대역 신설… 서북권 주민 숙원 이뤄 김영종 종로구청장 “강북횡단선으로 서울시민, 특히 종로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입니다.”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은 최근 국토교통부의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에 따라 신설되는 ‘강북횡단선’이 서울 서북권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계획은 청량리역과 목동역을 잇는 총연장 25.72㎞ 길이의 노선으로 주요 통행 경로는 청량리역→상명대→ 홍제→디지털미디어시티(DMC)→목동역이다. 서울시내 8개 지역을 통과하고 3호선, 4호선, 6호선, 우이신설선, 경의중앙선 등 13개 노선과 환승할 수 있어 서울시민들의 교통편의가 이전보다 충족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구청장은 “전체 19역 가운데 ‘평창동’과 ‘상명대’ 역이 신설됨으로써 대중교통 취약지역이나 다름없던 종로 서북권 지역을 경유하게 됐다”면서 “오랜 시간 교통의 불편함을 호소해 온 서북권 주민들에게 희소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개 역이 정차하는 부암동, 평창동은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이다. 마을버스는 평일에도 30분에 한 번꼴로 운행돼 주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했다. 광화문광장 집회가 열리는 주말이면 평창동에서 나올 수도 없고 외부에서도 접근하기 어려웠다. 이 같은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외버스 노선 확충, 배차 간격 개선 등을 꾸준히 추진해왔지만 도시철도가 없어 교통난 해소에 한계가 있었다. 김 구청장은 “국토부의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서북권 지역에 거주하는 종로주민에게는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며 “하루 빨리 강북횡단선이 추진돼 주민들의 불편을 말끔히 해소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신림선·난곡선·서부선… 지역경제 되살아날 것박준희 관악구청장 “도시철도 인프라 소외 지역인 관악구에 경전철 건설은 교통 문제 해결은 물론 지역 발전을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겁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국토교통부의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에 관악구의 미래가 획기적으로 바뀔 것으로 내다봤다. 그동안 관악구는 동서 방향을 잇는 지하철 2호선 1개 노선만 있어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박 구청장은 “2022년 개통 목표인 경전철 신림선과 함께 서부선, 난곡선까지 건설되면 교통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교통이 좋아지면 지역의 실핏줄이라고 할 수 있는 중·소상공업이 살아나고 결과적으로는 지역 경제 전체를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박 구청장은 경전철 조기 도입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앞서 2010년 서울시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8년 동안 가장 집중한 분야가 교통”이라면서 “특히 애초 은평구 새절에서 서울대입구까지만 개통 예정이었던 서부선을 서울대정문까지 연장하기 위해 노선 연장의 당위성을 담은 의견서를 서울시에 제출하고, 서울대와 협의체를 구성하여 공동 대응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서울대입구역에서 서울대 정문을 잇는 약 1.72㎞의 1개 역이 신설돼 서울대 정문에서 신림선과 서부선이 연결되는 철도네트워크가 완성된다. 박 구청장은 “핵심 공약인 낙성벤처밸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도 교통문제는 빼놓을 수 없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도시철도가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양천구 균형축 목동선… 신월동 발전의 첫걸음김수영 양천구청장 “경전철 목동선은 이제까지 발전에서 소외됐던 신월동 발전의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은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목동선이 “2024년 완공 예정인 국회대로 지하화 사업과 함께 양천구의 교통난 해결을 위한 핵심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5년 시작된 목동선은 신월동 신월사거리에서 출발해 신정동과 목동을 거쳐 영등포구에 있는 당산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이다. 특히 김 구청장 취임 이후 강하게 밀어붙여 2015년 서울시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반영됐고, 이번에는 국토교통부의 심의를 통과하게 됐다. 김 구청장은 ‘목동선이 지역균형 발전의 키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 구청장은 “양천구에는 지하철 3개 노선과 8개역이 있지만, 신월동에는 지하철역이 1개도 없다”면서 “목동선은 양천구 전체가 고르게 발전할 수 있는 토대”라고 강조했다. 목동선과 함께 심의를 통과한 강북횡단선도 양천구의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김 구청장은 “이웃인 강서구(5개 노선 23개역)와 영등포구(5개 노선 19개역)에 비해 양천구는 교통 인프라가 부족하다”면서 “강북횡단선이 들어서면 마곡·상암 등 주요 업무중심지로 이동이 편리해져 발전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구청장은 서부트럭터미널에는 문화·물류벨트를, 목동 유수지에 중소기업혁신밸리를 조성하고 이를 국회대로 지하화 사업으로 연결해 양천구를 ‘베드타운’이 아닌 ‘자족도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이번 목동선과 강북횡단선의 심의 통과가 서울 강남·북의 균형발전은 물론 양천구가 서울의 교통·사업·교육 1번지로 탈바꿈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제로페이·서울사랑상품권 ‘1위’

    서울시민이 뽑은 2020년 ‘코로나19 10대 뉴스’ 중 1위는 ‘제로페이·서울사랑상품권’이 차지했다. 서울시는 ‘서울의 코로나19 10대 뉴스’의 온라인 시민투표 결과 ‘제로페이·서울사랑상품권’이 5만 8513표(9.2%)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만든 서울시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다. 올해 서울 기준 약 7500억원의 누적 결제액을 기록했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 25개 자치구별로 발행하는 모바일 상품권이다. 지난 1월 출시 후 약 5510억원을 발행해 골목 상권의 숨통을 트이게 했다. 2위로는 5만 962표를 얻은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8.0%)가 꼽혔다. 한편 지난 11월 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된 이번 온라인 투표에는 시민 24만 1256명이 참여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2021년도 여성가족정책실 소관 예산안 수정가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2021년도 여성가족정책실 소관 예산안 수정가결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영실, 더불어민주당, 중랑1)는 지난 1일 제7차 보건복지위원회 회의를 열어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소관 “2021년도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실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하 “2021년도 여성가족정책실 예산안”) 예비심사 결과를 의결했다. 서울시가 지난 10월 30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한 ‘2021년도 서울특별시 예산안’은 40조 479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이중 여성가족정책실 소관 예산안은 총 2조 7526억원 규모로, 전년에 비해 4531억원이 감액됐다. 지난 11월 30일과 12월 1일 양일에 걸친 예비심사를 통해 보건복지위원회는 저출생 대응 사업인 출생축하용품 지원 금액의 5만원 확대(10만원→15만원),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여성 근로자들을 위한 생활보조금 인상(30만원->50만원, 현행 실진료비 30만원을 정액건강관리비로 30만원으로 변경), 어린이집 상시방역 및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 아이돌보미 독감예방접종비용 지원, 가정위탁아동 양육보조금 지원 단가(20만원 → 30만원) 상향 등 총 18개 사업, 71억원을 증액했다. 특히 축생축하용품 지원 사업의 경우, 출생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도록 했다. 또한 지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적된 사항들이 2021년 사업에는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사업계획 및 산출내역의 타당성, 연내집행가능성 등을 면밀하고 꼼꼼하게 따지면서, 예산 편성의 원칙과 규정을 지키지 않은 17개 사업, 33억원을 감액했다. 2021년도 여성가족정책실 예산안 예비심사와 관련해 이영실 보건복지위원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의 유행으로 민생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시민의 시각에서 서울시 여성·가족 정책을 살펴보고 예산안 등을 심도 있게 심의했다”면서 “집행부는 서울시민의 세금이 허투루 낭비되지 않고 꼭 필요한 곳에 쓰임새 있게 집행해 달라”고 강력하게 주문했다. 덧붙여 이위원장은 “2021년 예산 사업의 차질없는 집행을 통해 시민의 체감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집행부를 감시·견제하고 견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총평을 밝혔다.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영실, 중랑1)에서 의결한 2021년도 여성가족정책실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16일 본회의 의결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0 복지의원상’ 수상

    이영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0 복지의원상’ 수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는 ‘2020 복지의원상’에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복지의원상은 서울사회복지사협회에서 2019년 처음 제정한 상으로 서울시민의 복지증진 및 사회복지사의 권익 향상을 위해 기여한 우수 광역자치의회의원에게 주는 상이다. 이영실 위원장은 제10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서울특별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공동 발의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사회복지사 등의 안전한 근무환경에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들의 안전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서울시 복지 개선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위원장은 “서울시의회는 코로나19라는 위급한 상황 속에서, 서울시민의 돌봄과 복지 서비스 제공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하며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회복지 현장에서 힘쓰시는 많은 사회복지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앞으로도 서울시 복지 현안을 촘촘히 돌아보고 서울시민의 복지발전을 위해서 서울시의회에서도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년간 65만 가구”… 은희씨 당찬 꿈

    “5년간 65만 가구”… 은희씨 당찬 꿈

    “서울 하늘 아래 내 집 한 칸을 갖게 해주는 든든한 시장이 되겠다.”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이 3일 오후 마포현대빌딩에서 열린 ‘더좋은세상으로’(마포포럼) 세미나에서 부동산과 세금 문제, 지하도로망 구축에 초점을 맞춘 ‘시장 공약’을 발표했다. ‘더좋은세상으로’는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이 참여하는 포럼이다. 조 구청장은 지난 1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구청장은 뉴타운 35만 가구, 청년 주택 10만 가구, 재건축 20만 가구 등 5년간 주택 65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조 구청장은 “전임 시장이 10년간 뉴타운·재개발 등 393개 정비사업을 해제해 주택 공급을 막았다”면서 “도시 재생을 한다며 1000억원을 퍼부었지만 창신숭인지구를 가보면 소방차도 못 들어가는 게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개발지역의 전세·월세 세입자들이 쫓겨나지 않고 다시 입주할 수 있도록 착한 뉴타운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재건축 규제도 과감하게 풀겠다고 밝혔다. 조 구청장은 “동네마다 문화, 복지, 육아 등 특화된 주제를 가진 ‘컬러 있는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겠다”면서 “개발 이익 일부는 서울 균형발전기금으로 환수해서 착한 뉴타운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뉴타운, 청년, 재건축 등 세 가지 공급 정책으로 전임 시장보다 2배 이상, 5년간 65만 가구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시지가 9억원 이하 1가구 1주택 재산세 감경을 추진한 조 구청장은 내년 서울시민 재산세를 절반으로 깎겠다고 밝혔다. 조 구청장은 “내년에도 코로나19가 지속될 것”이라며 “납세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9억원 이하 1가구 1주택 시민에게 재산세 부담을 절반으로 덜어주겠다”고 말했다. 조 구청장은 동부간선도로의 지하화 공사 착공도 약속했다. 조 구청장은 “현재 노원에서 강남까지 출퇴근하면 50분 이상 걸리는데 이걸 10분으로 줄이겠다”면서 “경부고속도로와 경부철도를 지하화하고 지하철 2호선과 4호선의 상부 구간도 지하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미래 설계할 서울시장 후보 내야… 부동산 해결, 재건축이 가장 확실”

    “미래 설계할 서울시장 후보 내야… 부동산 해결, 재건축이 가장 확실”

    대선 전초전 격인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신임 서울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성중(서울 서초을·재선) 의원은 2일 “서울시민을 위해서라도 여야 공히 정치가 아닌 미래를 설계할 시장 후보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세계 5위권 도시 서울, 최근 10년 발전 없어” 박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진 서울신문 인터뷰에서 “서울은 경제면에서는 세계 5위권에 들어가는 대도시인데 최근 10년 정도를 보면 발전이 전혀 없다”며 “이번 보궐선거가 당 차원에서도 중요하지만, 서울을 동북아 거점도시로 만드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로마 제국의 클라우디우스 황제는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 수로를 건설했는데 집권 당시에는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지 못했지만 결과적으로 1000년 제국 로마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반면 네로 황제는 선심성 돈을 뿌리며 큰 인기를 얻었지만 역사에는 폭군으로 남았다”고 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정은 국민의힘을 위한 것이 돼서도, 더불어민주당을 위한 것이 돼서도 안 된다”며 “새로 선출될 서울시장은 내편만이 아닌 서울 구성원 모두를 위한 시정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행시 출신으로 서울시 공보관, 서울 서초구청장을 거쳐 서초을 재선 의원까지 오른 박 의원은 국민의힘 내에서 대표적인 ‘서울통’으로 불린다. 박 의원은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가를 최대 현안으로 ‘부동산’을 꼽으며 지금의 전세 대란을 해결하려면 결국 공급이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현 정부는 공급은 하지 않고 수요만 억제하고 있다. 실제 공급할 마음이 있다면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아파트 재건축”이라며 “현 여당이 서울시정을 맡은 뒤 도시재생 등을 앞세워 재개발을 다 막아 버렸는데, 여기에 신규 공급도 안 하고 대출까지 규제하니 전체가 다 엉망이 돼 버렸다”고 했다. ●“주택 공급한다고 하면 누가 서둘러 집 사나” 그러면서 “경제 문제를 정치적으로 접근해선 안 된다. 서울 외곽으로 베드타운만 늘릴 게 아니라 도심에도 고층 빌딩을 늘리고 자체적으로 교육, 교통, 복지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주택이 공급된다고 하면 누가 서둘러 집을 사겠나. 젊은이들에게도 내 집 마련의 희망과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1년 이후 서울시장 선거에서 줄곧 고배만 들었던 국민의힘은 내년 보궐선거에 사활을 걸었다. 서울시당위원장으로서 중책을 맡은 박 의원은 “현재 ‘서울시재도약특위’를 가동하며 보궐선거 공약 작업을 하고 있다”며 “조만간 1차 발표를 할 예정이고, 당 최종 후보가 확정되면 더 구체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조은희 서초구청장 서울시장 출마 “여성가산점 안 받고 실력으로 승부”

    조은희 서초구청장 서울시장 출마 “여성가산점 안 받고 실력으로 승부”

    “청년에게 미래를 주는 ‘희망 시장’,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플러스 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이 1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구청장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 정무부시장을 거쳐 재선 서초구청장으로서 서울시의 각종 행정을 10년 넘게 책임지고 있는 정치인이며 행정 전문가다. 조 구청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오늘 서울시장에 출마하겠다는 것을 공식화했다”며 “제일 먼저 (국민의힘) 당의 어른이신 김종인 비대위원장님께 보고드렸다”고 적었다. 이어 “주호영 원내대표님과 정양석 사무총장님을 잇달아 공식적으로 찾아뵙고 출마 신고를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김 위원장께서는 ‘문재인 정부를 비판할 것도 없이 시민의 마음을 우리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하셨고, 주 대표님은 ‘서울시 부시장, 서초구청장으로서 성공한 경험을 서울시민에게 잘 알리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격려해 주셨다”고 밝혔다. 앞서 여성가산점에 대해 반대하는 뜻을 밝힌 조 구청장은 “여성가산점에 대해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는 필요 없다는 점을 말씀드렸다”면서 “천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서울시장 자리는 여성, 남성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실력으로 경쟁해야 한다고 믿는다”고 했다. 이어 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나비코치 아카데미, 공유형 어린이집 등 여성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 조 구청장은 “앞으로 부동산 문제, 세금 문제 등 제가 꿈꾸는 서울시의 비전에 대해 차근차근 밝히겠다”면서 “청년에게 미래를 주는 희망 시장,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플러스 시장이 되도록 한 걸음씩 걸어가겠다”고 했다. 조 구청장은 3일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들의 모임인 ‘더 좋은 세상으로’(마포포럼)에서 주택과 세금 문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조 구청장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당의 공천 룰이 공정하다고 믿었기 때문에 출마를 결심할 수 있었다”면서 “제가 정치인 출신이 아니라 조직 기반이 약한데 ‘8대2 룰’을 적용해 시민들께 정책과 실력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만들어 줘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 “지금은 여성을 위한 시장이나 남성을 위한 시장이 아니라 서울시민을 바라보는 일 잘하는 ‘유능한 일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예비경선에 100% 국민경선, 최종 후보 선출에 국민경선 80%와 당원투표 20%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경북 청송 출신인 조 구청장은 2014년 서초구청장에 당선된 이후 2018년 선거에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한 야당 구청장이 됐다. 오세훈 전 시장 당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과 정무부시장을 거쳐 2014년부터 서초구청장을 지냈다. 서리풀 원두막과 활주로형 횡단보도 등 서초구에서 시작한 정책이 전국으로 확산되며 전국 표준으로 자리 잡기도 했다. 최근에는 공시가격 9억원 이하 1가구 1주택자를 대상으로 재산세 일부 환급을 추진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부본부장 직제 신설 촉구 건의안」 채택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성흠제)는 지난 11월 30일 제298회 정례회 제6차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회의에서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부본부장 직제 신설 촉구 건의안」을 전격 채택했다. 금번 건의안은 소방업무가 과거 화재진압 중심에서 벗어나 다양한 사고 및 재난에 대한 대응이 확대되면서 소방의 역할과 본부장의 책임도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방관련 모든 업무가 본부장 1인에게 집중되어 효율적인 정책 판단을 어렵게 하고 본부장 부재 시 지휘공백이 발생하는 문제가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국가가 직접 인사권을 행사하는 소방본부장의 퇴직 또는 인사이동 시 후임 본부장 발령이 지연될 경우 본부장의 공백 기간은 장기화될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개선코자 서울특별시에 한해 소방부본부장 직제 신설을 건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건의안을 채택한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서울의 경우 재난 발생 시 엄청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소방재난본부장의 대응은 상당히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매번 인사이동 등으로 인한 공백이 이어져 왔던 만큼 안정적인 소방업무의 추진을 통해 시민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소방 부본부장 직제의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성흠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1)은 “시민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소방서비스의 제공은 국가와 자치단체의 책무이다. 이번 건의안 채택은 책무를 다하기 위한 과정으로 관련기관에서 적극적인 협조와 협의를 통해 소방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본부장 직제를 신설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본 건의안은 오는 22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국회(행정안전위원회),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소방청, 서울특별시에 이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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