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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서울갤러리 추천 10월 둘째 주말 전시

    [전시] 서울갤러리 추천 10월 둘째 주말 전시

    서울신문이 운영하는 미술전문 아트플랫폼 서울갤러리(www.seoulgallery.co.kr)는 10월 둘째 주말을 맞아 주변의 가볼 만한 미술 전시를 추천한다. 서로 다른 색을 지닌 8명의 작가가 혼합재료를 뜻하는 ‘mixed media’처럼 서로 융화되어 작품으로 승화된다는 의미를 가진 ‘8인전 mixed media’전이 서울 종로구 57th 갤러리에서 10월 11일까지 열린다. 전시에는 김정용, 김현애, 몽리, 몰리킴, 소피박, 안희진, 은가비, 이선희 작가가 참여한다. 한국화가 신은섭 작가의 24번째 개인전, ‘pine tree-올려보기’전이 오는 15일(금)까지 서울신문사 1층 서울신문·서울갤러리 특별전시장에서 열린다. 신은섭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수묵담채에서 나오는 은은함을 담은 소나무 작품 10여 점을 선보인다. 아래에서 올려보는 구도와 그 구도에서 나오는 빛을 작가만의 시선으로 작품에 담아냈다. 서울 강남구 히든엠갤러리는 10월 21일까지 ‘권봄이 개인전 : Circulation’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권봄이 작가는 기존의 반복적으로 말아서 생기는 형태의 이미지 구성뿐만 아니라 겹치고 쌓는 구성의 신작을 선보인다. 작가는 처음으로 이번 개인전에 대형 작업을 선보이며 기존의 작업 방식과는 다른 회화적인 느낌을 주어 시각적인 재미를 더했다고 전했다.서울 강남구 오페라 갤러리는 오는 10월 21일까지 ‘경계의 열린 터(Lichtung) : 진리와 의지로부터의 엑스타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 미술시장의 성장을 도모하고 한국 작가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개최된 <제1회 오페라 갤러리 아티스트 오픈콜>에서 선정된 강석호, 김덕한, 이은경 작가가 참여한다. 윤세영 작가의 사진전 ‘이야기하는 사물 침묵하는 풍경’전이 서울 강남구 갤러리 블라썸에서 10월 22일까지 열린다. 사진 경계를 넘어 다양한 실험적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윤길중 사진가 ‘자연의 반격’전이 10월 24일까지 대구 아트스페이스 루모스에서 열린다. 윤길중 작가가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nature’s counterattacks’ 시리즈는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재 중 하나인 플라스틱을 이용한 작업으로, 버려진 플라스틱을 파쇄, 압출 과정을 거쳐 쌀알 크기의 칩 형태로 만들어 이미지와 결합한 작업이다.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 3층 갤러리에서는 강남장애인복지관 ‘강남파인아트’ 소속 작가들이 참여한 ‘come on common’전이 개최되며, 2층 갤러리에서는 ‘이 시대를 관통하는 삶의 자세 ‘인간, 삶’’전이 개최된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기획된 ‘come on common’전에는 문정연, 이병륜, 장원호, 정희정, 최원우 총 5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김주환, 김지섭, 이영신 작가가 참여한 ‘이 시대를 관통하는 삶의 자세 ‘인간, 삶’’전은 ‘인간의 삶’이라는 주제로 전시가 기획되었다. 김주환, 이영신, 김지섭 작가는 부, 모, 아들로 이루어진 가족이다. 세 작가 모두 스타일은 다르지만 ‘인간’에 대하여 작업 활동을 하고 있다. 리암 길릭 개인전 ‘내가 말하는 그 매듭은 지을 수 없다’전이 갤러리바톤에서 11월 5일(금)까지 열린다. 관계미학의 발전과 심화에 지대한 공헌으로도 유명한 작가는 순수미술 외에도 출판, 디자인, 전시 기획 등 다방면에 걸쳐 자신의 예술세계를 진일보시켜왔다. 이번 전시는 올해 Art Basel Unlimited 섹션에서 대형 설치 프로젝트를 선보인 작가가 2018년 바톤에서의 첫 전시에 이어 두 번째로 여는 개인전이다. 드로잉룸 갤러리에서는 양정화 작가의 개인전 ‘Ebony and Irony’전을 개최한다. 양작가가 이번 개인전에서 선보이는 작업들은 근작인 심장 드로잉 시리즈에서 선택한 작업, 최근 제주도에서 작가가 경험한 자연이 주는 두려움에 대한 작업, 그리고 삶과 죽음의 문제에 대한 숙고를 보여주는 스컬 시리즈로 구성되었다. 갤러리2에서는 신건우 개인전 ‘蝕(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에서 작가는 신이나 인간의 무의식과 같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 존재하는 것을 ‘蝕(식)’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두 전시 모두 11월 6일(토)까지.레즐리 사르의 첫 개인전 ‘검은 정원’이 11월 6일(토)까지 용산구 베리어스 스몰 파이어스(VSF)에서 열린다. 사르의 작품은 초현실적인 천체 회화, 콜라주, 태피스트리를 통해 혼혈 정체성과 젠더, 섹슈얼리티 어감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를 탐구한다. 느루문화예술단이 주최하는 청년예술가 지원 릴레이 전시프로젝트 세 번째 전시가 10월 7일부터 페페로미에서 진행된다. ‘파랑과 노랑사이’전은 현대 사회에서 경험하는 불완전한 감정과 마주하는 예술가의 시선과 그 치유 과정을 예술적 감각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미대생 작가를 지원하는 <2021 오래도록 느루아트 공모전>의 세 번째 전시 프로젝트로, 고려대학교 대학원과 동덕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 있는 민효경, 이해나 작가가 참여했다. 전시는 다음 달 7일(일)까지. 수 천장의 사진 조각을 콜라주해 비현실적인 풍경 속 그만의 서사를 구축해 나가는 원성원 작가의 개인전 ‘들리는, 들을 수 없는’전이 종로구 아라리오갤러리에서 11월 13일(토)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나무를 의인화해 사람 사이에 형성되는 여러 유형의 관계들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사이더와 아웃사이더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일상적 풍경의 한 단면을 포착해 자신만의 회화적 언어로 풀어온 노충현 작가가 개인전 ‘그늘’전을 마포구 챕터투에서 11월 13일(토)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노작가는 작업실 근거리에 자리한 모래내 주변을 그린 일련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황지윤 초대전 ‘우아한 감시 Refined Observation’이 11월 26일(금)까지 한원미술관에서 열린다. 청년작가와 기성작가의 갈림길에 서 있는 작가를 선정하여 그들의 앞으로의 행보를 지원하는 이번 기획전시는 회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지향하는 작가 황지윤을 조명한다. 이번 전시에는 회화 30여 점과 회화와 설치가 결합한 라이팅 작업 등 다양한 형식의 회화를 소개한다.씨알콜렉티브는 2021년 기획전시로, ‘FOMO(Fear of Missing Out)’를 11월 27일(토)까지 개최한다. 김민정, 이의록, 최연수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에는 이미지의 산출 과정, 이미지가 담고 있는 정보를 인식하는 과정에서 당연한 줄 알았던 지점이 반전되는 순간 발생하는 욕망과 시야의 한계에 대한 인지, 이미지의 실재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성북구립미술관은 12월 5일(일)까지 ‘화가의 사람, 사람들’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수묵 추상의 선구자인 산정 서세옥(1929~2020)을 중심으로 성북지역의 주요 근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조망해 보고자 기획되었다. 한국 문인화의 정신과 전통을 잇는 마지막 세대의 한국화가로 불리는 서세옥 작가는 예술적 정취가 가득한 성북 지역에서 60년 이상을 거주하며 창작 활동을 펼쳐왔으며, 한국 근현대 미술사의 흐름을 주도했던 주요 예술가들과 교류해왔다. 전시에 출품되는 서세옥컬렉션은 성북 지역과 관련된 예술가들의 상관관계를 아우르는 작품들로 선정되었다. 자본주의의 재현을 시도하는 ‘리얼리즘의 새로운 움직임’을 알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부산현대미술관은 오는 17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현대미술기획전 ‘신실한 실패 : 재현 불가능한 재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잭슨홍(한국), 재커리 폼왈트(미국) 2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두 작가의 단채널 및 다채널 영상, 사진·설치·조각 등 5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된다. 관람 신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시행되며, 방문일 하루 전까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도 많은 전시가 열리고 있으며 보다 자세하고 더 많은 전시 소식은 ‘서울갤러리(www.seoulgallery.co.kr)’ 사이트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임시 휴관 혹은 예약제로 운영하는 전시장이 다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 전시장 운영정보를 꼭 한번 확인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바란다.
  • 김인제 서울시의원 “해마다 일본식 용어 포함된 조례안 반복적으로 나타나“

    김인제 서울시의원 “해마다 일본식 용어 포함된 조례안 반복적으로 나타나“

    김인제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이 신규 입안 시 일본식 표현이 배제되도록 하는 안을 담은 ‘우리말 조례안’ 3건을 발의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법제처는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을 통해 매년 법령 및 행정규칙 속 어려운 용어 정비 등이 이뤄지도록 권고하고 있는데 이를 기준으로 760개의 서울특별시 조례와 168개의 서울특별시 교육·학예에 관한 조례를 전수 조사한 결과 총 56개 조례에서 120여건의 일본식 용어사용이 발견돼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해마다 상당수의 일본식 용어가 포함된 조례안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구조적 문제가 있어 왔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한글날을 맞이해 ‘서울특별시 조례 일본식 표현 일괄정비 조례안’, ‘서울특별시 교육·학예에 관한 조례 일본식 표현 일괄정비 조례안’을 발의해 기존 일본식 용어가 사용된 서울시 조례안을 다시 한 번 일괄 정비토록 했다. 이에 더해 자치법규 입안 시 일본식 표현 등의 용어를 사용하지 않도록 명문화 하는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자치법규의 입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추가 발의했다. 김 의원은 “이번 ‘우리말 조례안’을 통해 서울시민이 서울시 조례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잘 지켜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시 조례가 서울시민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구성원으로서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 서울 시민이 함께하는 ‘2021 동남권 시민갤러리 전시회’ 개최

    서울 시민이 함께하는 ‘2021 동남권 시민갤러리 전시회’ 개최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도록 서울 소재 시민동아리 및 전문작가와 함께하는 ‘2021 동남권 시민작품 전시회’가 10월 7일(목)부터 29일(금)까지 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에서 열린다.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 3층 갤러리에서는 강남장애인복지관 ‘강남파인아트’ 소속 작가들이 참여한 「come on common」전이 개최되며, 2층 갤러리에서는 「이 시대를 관통하는 삶의 자세 ‘인간, 삶’」전이 개최된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기획된 「come on common」전에는 문정연, 이병륜, 장원호, 정희정, 최원우 총 5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참여 작가 중 골육종으로 후천적 장애를 갖게 된 문정연 작가는 갑자기 찾아 온 삶의 공허를 그림으로 채웠다. 정식으로 그림을 배운 것은 아니지만 남다른 관찰력과 노력으로 작가로서 입지를 다졌다. 문작가의 주요 작품 소재는 바다이다. 그는 “저의 바다 연작을 통해 다른 장애인들도 자유를 꿈꾸고, 마음의 안정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김주환, 김지섭, 이영신 작가가 참여한 「이 시대를 관통하는 삶의 자세 ‘인간, 삶’」전은 ‘인간의 삶’이라는 주제로 전시가 기획되었다. 김주환, 이영신, 김지섭 작가는 부, 모, 아들로 이루어진 가족이다. 세 작가 모두 스타일은 다르지만 ‘인간’에 대하여 작업활동을 하고 있다. 김주환 작가는 인간의 삶을 축제로 풀어내고 있으며, 이영신 작가는 ‘꿈꾸는 여인’이라는 3인칭 인물을 등장시켜 자신, 타인과의 관계에서 조화와 화해를 꿈꾸며 작품을 그려가고 있다. 김지섭 작가는 인체 내부의 생명력에 대하여 작업하고 있다. 생명력이 잘 느껴지지 않는 세상 속에서도 우리 몸 안에는 끊임없는 생명력이 자리하고 있음을 그림에 담고 있다.자세한 전시내용은 서울갤러리 홈페이지(www.seoulgaller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갤러리는 서울신문이 운영하는 미술 전문 플랫폼으로, 다양한 전시를 소개하고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
  • 문병훈 서울시의원, ‘+9.5치매예방운동포럼’ 개최

    문병훈 서울시의원, ‘+9.5치매예방운동포럼’ 개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문병훈 시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3)이 대표의원인 ‘+9.5치매예방운동연구회’가 개최하는 제7회 9.5치매예방운동포럼 「고령사회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서울시 현황과 대응방안 모색 토론회」가 지난 29일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2025년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서울시의 경도 인지장애 인구 현황과 치매 예방 관련 정책들을 점검하고 치매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해우 서울시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은 서울시가 진행하고 있는 치매 예방 정책들을 살펴보면서 각 자치구의 노인 인구 비율과 같은 개별적 상황, 약물 개입 여부, 대면 여부 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전진용 한양대학교 디지털의료융합과 교수는 고령자들의 접근성을 확대하고 치매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인지 재활 플랫폼과 리빙랩 등을 활용하여 개인맞춤형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할 것을 제안했다. 노성원 한양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경도인지장애 고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매예방운동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지만 시·공간의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높은 스마트폰 보급률을 토대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비대면 치매예방 서비스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기민 한양대학교 교수는 「치매관리법」을 비롯한 치매 관련 현행 법령 및 조례 현황을 살펴보며, 법적 보완점을 제안했다. 서울시 시민건강국 건강증진과 정남숙 과장은 2017년 ‘치매국가책임제’가 실시된 후 그 핵심을 담당한 서울시 치매관리사업의 현황을 설명했다. 김홍진 하이케어넷 대표는 기존의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대한 노인층의 낮은 접근성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들이 적극 도입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논의들을 바탕으로 AI와 ICT 등 다양한 스마트 기술들을 활용하고 리빙랩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방안들을 강구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 모두의 물리적·정신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 인기 유튜버 ‘쯔양’과 떠나요, 성동 핫플·맛집 랜선여행

    인기 유튜버 ‘쯔양’과 떠나요, 성동 핫플·맛집 랜선여행

    인기 유튜버 ‘쯔양’이 서울 성동구의 유명 맛집의 음식을 소개하는 먹방(먹는 방송)을 선보인다. 서울 성동구는 오는 29일 ‘쯔양’과 ‘성동미행(美行) 유튜브 라이브’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방송은 ‘쯔양’과 함께 서울숲을 걸으며 구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성동 나들이’와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진행하는 ‘성동 맛집 음식 먹방’으로 진행된다. ‘성동 나들이’에서는 서울숲의 가을 풍경을 전하고 걷는 공간마다 숨겨진 이야기와 포토존 명소를 소개할 예정이다.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일자리 창출 플랫폼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는 ‘쯔양’이 구의 소문난 9개의 맛집 음식을 한데 모아 맛볼 계획이다. 유튜브 성동구청 공식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실시간 채팅으로 쯔양과 소통하거나 ‘퀴즈 이벤트’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성동미행’은 서울시 ‘서울 속 마을 여행’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이다. 마을의 숨은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내 명소를 찾아 이색적으로 즐길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한양대, 가성비 데이트’, ‘성수, 포토스팟’, ‘뚝섬, 서울숲 낭만 피크닉’, ‘금남시장, 추억의 노포’ 등의 영상이 게재됐다. 아울러 구는 ‘성동맛집 70곳’을 선정, 관광안내지도와 함께 구 홈페이지에 올렸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실시간 소통을 통해 지역 주민뿐 아니라 서울시민들에게 성동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성동미행 생방송으로 구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미식자원을 널리 알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우형찬 서울시의원, 시민 교통복지 증진 기여…‘지역·사회발전 공헌 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우형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지난 24일 ‘제6회 세계일보 지역·사회발전 공헌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세계일보에서 주최하고 선정한 본 시상은 지난 2016년부터 사회갈등해소에 앞장서고 민족의 장래를 위해 평화통일에 힘쓴 기관, 단체와 개인에게 수상한다. 우 위원장은 지난 8년간 서울시의원으로 교통위원회와 항공기소음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사회갈등해소는 물론 서울시민의 교통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또, 공항소음 피해주민에 대한 서울시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서울특별시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우 위원장은 “항상 초심을 읽지 않고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성실히 일하는 지역일꾼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한강몽땅 축제’ 돌아온다… 비대면으로 즐겨요

    ‘한강몽땅 축제’ 돌아온다… 비대면으로 즐겨요

    서울시의 대표 여름 축제인 ‘한강몽땅 축제’가 다음달인 10월 비대면으로 서울시민을 찾아온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한강몽땅 축제가 다음 달 1일부터 24일까지 한강몽땅 홈페이지(festival.seoul.go.kr/hangang)에서 진행된다. 시는 ‘음악과 함께하는 감성 한강 피크닉’, ‘시인작가와 함께하는 북 토크쇼’, ‘옛 한강의 모습을 찾아가는 사진 콘테스트’, ‘눈으로 함께 걷는 한강 투어’ 등의 비대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한강몽땅은 ‘한여름 한강이 줄 수 있는 행복을 몽땅 선사한다’는 의미로,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한강에서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2013년부터 시작된 축제다. 매년 여름 11개 한강공원 전역에서 영화 상영·생태체험·공연·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왔다. 작년에는 총 25개 프로그램을 선정해 코로나19 대응형 안전 축제로 추진하려고 했으나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고 장마가 길어지면서 행사가 취소됐다. 올해는 7월 말~8월 중순에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기됐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다음 달 3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시는 행사를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 축제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프로그램 수를 절반 이하로 줄여서 선보일 예정”이라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서울시 오세훈표 민간재개발 후보지 공모

    서울시 오세훈표 민간재개발 후보지 공모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개발 활성화 6대 규제 완화 방안’이 적용되는 첫 민간재개발 후보지 공모가 시작된다. 지난해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됐던 도시재생지역도 포함된다. 서울시는 ‘2021 택재개발사업 후보지 공모’를 23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12월 중 25개 내외의 최종 후보지가 선정된다.정비구역 지정의 진입장벽으로 작용했던 ‘주거정비지수제’가 폐지돼 그동안 재개발 기회가 없었던 낙후된 지역도 신청 기회를 얻게 된다. 추진 과정에서 주민 동의절차는 3번→2번으로 간소화된다. 최종 선정되는 후보지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서 공공이 신속한 구역지정 절차를 지원한다. 아파트 건립 시 2종 7층 관련 규제도 완화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민간 재개발 후보지 선정을 위해 공모제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주거정비지수제 폐지로 구역지정 요건을 충족하는 대상지가 대거 늘어남에 따라 기존 수시접수 방식을 정기 공모(연1회) 방식으로 보완해 무분별한 정비사업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법적 요건인 노후도 등 구역별 평가를 중심으로 후보지를 선정하되, 자치구별 여건과 추진 의지, 구별 안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는 입장이다. 공모 대상지는 법령·조례상 재개발 정비구역지정 요건에 맞고 토지등소유자 30% 이상 구역지정을 희망하는 지역이어야 한다.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에서 제외됐던 도시재생지역등과 서울시 정책상 도시관리 및 보전이 필요한 지역(특별경관지구,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등)도 공모 대상에 포함시켰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규제 완화를 통한 민간 재개발이 공공재개발과 더불어 주택공급을 기다리는 서울시민의 불안심리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시민 추석 예상 지출액, ‘20∼50만원’ 최다”

    “서울시민 추석 예상 지출액, ‘20∼50만원’ 최다”

    서울시민 10명 중 6명은 올해 추석 경기가 지난해보다 좋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연구원은 이런 내용의 ‘3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추석 경기 진단’(정책리포트 제331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원이 서울지역 표본 1200가구를 대상(응답 1200명)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서울시민의 64.4%가 올해 추석 경기가 지난해보다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추석 지출은 지난해과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이 55.8%로 가장 높았다. 추석 연휴 이동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서울시민 65.1%가 ‘이동 계획이없다’라고 응답했다. 추석 민생 안정 대책 1순위로는 54.3%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을 꼽았다. 다음은 ‘추석 성수품 물가 안정(24.0%)’, ‘소비심리 회복’(7.5%) 순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민의 올 추석 예상 지출액은 ‘20∼50만 원 미만’이 36.8%로 가장 많았다. 50∼100만 원 미만이 29.4%, 20만 원 미만이 16.8%로 집계됐다. 지난 5년간 서울시민의 추석 예상 지출액을 살펴보면 ‘20만원 미만’ 비중은 2017년 6.9%에서 2021년 16.8%이 크게 증가했다. 추석 준비 시 가장 부담되는 비용은 ‘가족 및 친·인척 용돈’이 43.1%로 가장 높았다. ‘명절 선물비’(27.3%), ‘추석 상차림비’(22.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추석 상차림을 위한 1순위 제품 구입 장소는 ‘대형마트’가 49.0%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은 ‘전통시장’(20.2%), ‘온라인 쇼핑몰’(14.0%)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 비중은 2017년 1.9%에서 2021년 14.0%로 큰 폭 상승했다.
  • 서울시민연극제, ‘그대는 봄’(일반인) ‘아트’(직장인) 대상 수상

    서울시민연극제, ‘그대는 봄’(일반인) ‘아트’(직장인) 대상 수상

    서울연극협회(회장 지춘성)가 주최한 서울시민연극제에서 극단 촉의 ‘그대는 봄’(일반부문)과 크리에이티브 랩 유랑B의 ‘아트’(직장인부문)가 각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2일 시상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서울시민연극제는 올해로 7회를 맞은 ‘시민 주도형’ 연극제다.이번 ‘작품발표회’에는 지난해보다 13개 팀이 많은 총 31개의 시민연극동아리가 일반부문(16팀)과 직장인부문(15팀)으로 나뉘어 그 동안 갈고 닦은 끼와 매력을 발산했다. 올해 신설된 ‘독백대회’에는 총 12명이 참가했다.지춘성 서울연극협회 회장은 “시민 여러분이 이번 연극제로 지친 일상에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 노식래 서울시의원, 소월로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현장 방문 점검

    노식래 서울시의원, 소월로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현장 방문 점검

    서울시의회 노식래 의원(민주당, 용산2)은 14일 소월로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현장을 방문 점검했다. 남산 소월로는 굽고 긴 도로 구조로 사고 위험이 높지만 급커브 구간에서 스피드를 즐기려는 운전자들이 심야에 외제차나 개조 차량으로 난폭운전을 일삼아 인근 주민들이 불안감과 소음 공해에 시달려 왔다. 지난해 이곳에서 소음 및 폭주 관련 112신고가 일주일에 최대 70건이 접수됐으며, 2019년에는 중상 이상 교통사고가 총 18건 발생하기도 했다. 또한 올해 1월에는 SUV 차량이 커브길에서 난간을 뚫고 4m 아래 주택가로 추락하는 아찔한 사고도 일어난 바 있다. 주민들은 오래 전부터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를 요구했지만 서울지방경찰청의 예산 부족으로 설치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러던 중 지난 해 9월, 노 의원은 용산경찰서와의 협의를 거쳐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예산을 확보했다. 그리고 지난 8월부터 남산도서관에서 하얏트호텔까지 소월로 2.4km 구간에 설치공사를 시작해 이날 5개의 단속카메라를 모두 설치 완료했다. 이날 현장을 둘러본 노 의원은 “앞으로 보행로와 전망데크까지 정비해 지역 주민들뿐 아니라 모든 서울시민들이 도심의 자연 인프라를 제대로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소영 서울시의원, 시민인권보호관 제도 개선 촉구

    김소영 서울시의원, 시민인권보호관 제도 개선 촉구

    서울특별시의회 김소영 의원(민생당, 비례)은 지난 10일 서울특별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서울시 시민인권보호관 제도의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6월 30일,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시향 사태해결을 위한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김 의원은 경찰, 검찰, 법원이 박현정 서울시향 전 대표를 오히려 피해자로 규정하고 많은 사안들이 무죄·무혐의 판단을 받았고 시민인권보호관의 조사 부실함을 법원이 증빙해 기각 판단을 내렸음에도, 사실이 입증되지 않은 시향 직원들의 피해 진술 내역을 첨부한 것은 시민인권보호관이 ‘인권’이라는 명목으로 박 전 대표에게 오히려 2차 가해를 가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는 ‘인권’이라는 거대하고 고결한 기본권을 시민들께 보장하고 행복한 삶의 권리를 누리도록 「서울특별시 인권 기본 조례」를 만들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조례에서 상임 시민인권보호관에게 과도한 권력을 허용해 억울한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어 문제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인권위원회조차 조사를 담당하는 조사관과 의결을 담당하는 위원의 역할이 나누어져 있는데, 서울시는 상임 시민인권보호관이 조사를 담당하고, 최종적으로 의결권도 행사해 대부분의 사건 결정이 상임 시민인권보호관의 의견대로 처리될 수밖에 없음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 시민인권보호관 제도가 진정한 서울시의 시민인권을 위해 사용되도록 개선을 촉구하며, 조례개정을 시사했다.
  • 김인제 서울시의원,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김인제 서울시의원,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특별시의회는 제302회 임시회 윤리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어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4)을 서울특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윤리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된 김 위원장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서울시민이 바라는 청렴 의회상을 정립하고, 공정한 직무수행과 의정활동으로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4기 윤리특별위원회는 2021년 9월 15일부터 활동하며, 김인제 위원장과 최정순, 김용연 부위원장, 김경우, 박순규, 봉양순, 송아량, 송정빈, 안광석, 장상기, 홍성룡, 황인구, 이종환, 권수정 의원으로 총 14명이다.
  • 김희걸 서울시의원, 노후 위험건축물 안전관리 강화에 앞장

    김희걸 서울시의원, 노후 위험건축물 안전관리 강화에 앞장

    각종 사건사고로 건축물 안전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서울시 내 소규모 노후 위험건축물의 안전관리가 강화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희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천4)은 자치구에서 실시하는 소규모 노후 위험건축물의 보수보강 사업에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서울특별시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희걸 의원은 건축물안전관리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울시가 자치구의 건축물관리 지원사업에 대해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특별시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으며, 개정안은 도시계획관리위원회를 거쳐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경우 법의 사각지대에 있어 서울시가 긴급 응급조치 위주로만 지원해온 터라, 보수보강이나 해체가 필요한 건축물들이 방치되면서 시민들은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수밖에 없었다”며, “금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건축물 안전관리를 위한 시·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서울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찰 “TBS ‘#1합시다’ 캠페인, 선거법 위반 아냐”…‘혐의없음’ 불송치

    경찰 “TBS ‘#1합시다’ 캠페인, 선거법 위반 아냐”…‘혐의없음’ 불송치

    “선거운동 목적으로 기획했다 보기 어려워”고발자, 이의제기 신청…검찰 송치 예정TBS 교통방송의 ‘#1합시다’ 캠페인이 더불어민주당의 선거 운동을 지원한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선거운동 목적으로 기획했다고 보기 어렵다는게 경찰의 판단이다. 13일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최근 이강택 대표이사 등 TBS 관계자들에 대해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사준모는 불송치 결정에 대한 이의 신청서를 경찰에 제출해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고발인 사준모가 공개한 불송치 결정문을 보면 경찰은 “이 대표이사는 캠페인을 보궐선거 사유가 발생하기 7∼8개월 전부터 기획했다”면서 “선거운동 목적으로 기획했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TBS 측이 캠페인을 기획한 시점은 지난해 1월쯤인데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 사유는 같은 해 4월과 7월에 생겼다는 취지다. 앞서 TBS는 지난해 11월부터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 달성을 목표로 김어준과 주진우, 김규리 등 프로그램 진행자들이 등장하는 ‘#1합시다’ 캠페인을 벌여왔으나, 정치 편향성 논란이 불거지자 올해 1월 초 중단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 캠페인에 대해 “오인될 수 있다”면서도 사전선거운동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김어준 “‘1합시다’가 민주당 연상? 참신한 상상력…협박 안 통해” 앞서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는 지난 1월 ‘김어준의 뉴스공장’ 폐지를 선거 공약에 포함시키겠다며 TBS 캠페인 관련 진행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에 대해 TBS교통방송에서 라디오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하고 있는 방송인 김어준씨는 당시 자신은 사전 선거운동 논란을 빚은 ‘#1합시다’가 잘 될 리가 없다고 했는데 국민의힘으로부터 사전 선거운동으로 고발당했다며 이는 “겁주고 입을 다물라고 협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씨는 “한 사람 더 구독하게 하자는 캠페인을 구호로 만든 ‘플러스 1합시다’의 ‘1합시다’가 민주당 기호 1번을 연상시킨다, 사전 선거운동이라는 논리다. 아주 참신한 상상력”이라고 꼬집었다. 김씨는 “영상은 ‘100만명이 될 리가 없다’로 끝난다. 국민의힘 해석대로 정말 기호 1번을 의미하는 거라면 저는 기호 1번이 될 리가 없다고 한 셈”이라면서 “본인들 해석대로 하면 저를 고발할 이유가 없다”고 반박했다. 김씨는 “제가 수준이 떨어지고 감각이 후져서 시장에서 퇴출될 수는 있지만 특정 정치세력이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입을 다물고 겁을 먹으라면 그렇게는 될 리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TBS, 유튜브 구독 캠페인 ‘1합시다’野 “사전선거운동 서슴없이 자행” 김근식 “노골적으로 여당 나팔수 역할 자처”금태섭 “김어준, 재정 지원 받는 공공재 점유” TBS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만명 달성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16일부터 김씨와 주진우씨 등 TBS 프로그램 진행자들이 등장해 “일(1)해야죠”, “일(1)합시다”라며 유튜브 구독을 촉구하는 홍보영상을 내보냈다. 이후 한 달 보름이 흐른 뒤 민트색으로 표기된 숫자 1이 더불어민주당 파란색과 ‘기호 1번’을 연상하게 한다는 지적이 나왔고 당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근식 경남대 교수 등 야권 서울시장 후보군들이 일제히 사전 선거운동이라며 김어준과 뉴스공장 퇴출 등을 외쳤다. 안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TBS 교통방송을 조례에 나와 있는 원래의 설립 취지대로 서울시민을 위한 교통·생활·재난정보 중심으로 재정립하겠다”고 밝혔다.김근식 교수는 페이스북에서 “국민 세금으로 운영하는 방송이 노골적으로 여당 나팔수 역할을 자처하고, 사전선거운동까지 서슴없이 자행하는 것”이라며 “주저함 ‘일(1)도’ 없이 해체해야 한다”고 맹비난했다. 그러면서 서울시가 TBS에 매년 지원하는 지원금을 전액 폐지하고, 조직 개편을 하겠다고 공약하며 “김어준 같이 편향된 방송인은 당연히 퇴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금 전 의원은 “김어준씨가 개인적으로 어떤 주장을 하든 그것은 그의 자유다. 하지만 그는 서울시의 재정적 지원을 받는 방송국에서 전파라는 공공재를 점유하고 있다”면서 “서울시장 선거에서 시민들의 뜻을 묻겠다”고 밝혔다. 또 본래 계획했던 캠페인 기간을 넘어선 지금까지 홍보 영상을 활용하는 것이 올해 4월 예정된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나왔다. TBS “선거 앞두고 오해지적 수용, 캠페인 중단” 그러자 TBS는 “보궐선거를 앞두고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일부 지적을 받아 들여 오늘자로 캠페인을 중단한다”고 알렸다. TBS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캠페인을 할 이유가 없다”며 특정 정당의 색을 사용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TBS의 상징색인 민트색을 활용한 것”이라고 반박했다.선관위 “선거법 위반 아냐” 자체 종결국힘 “‘2겨요 코로나, 2합시다’도 되나” 한편 이와 관련된 고발건에 대해 지난 1월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며 자체 종결처리했다. 이에 대해 윤두현 국민의힘 의원은 “선관위는 TBS의 불법 의심행위에 대한 판단을 하지도 않은데다, 조사 방법과 종결판단 근거도 밝히지 않아 중립성 의심을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같은 당 박대출 의원은 페이스북에 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캠프 출신을 상임위원에 앉힌 선관위가 알아서 기는 것인가”라면서 “그러면 ‘2겨요 코로나’, ‘2합시다’(스마일 운동) 캠페인을 해도 문제없다는 것으로 알겠다”라고 꼬집었다.
  • “난 1년짜리 시장 아니다… 부동산 규제 풀어야 서울 집값 잡혀”

    “난 1년짜리 시장 아니다… 부동산 규제 풀어야 서울 집값 잡혀”

    오세훈 서울시장이 내년 6월 서울시장직 재도전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오 시장은 지난 10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정치권 안팎에서 대선과 당권 도전 등 여러 이야기가 흘러나올 수 있겠지만, ‘반쪽짜리 시장’을 1년 하고 서울시민과의 약속을 지켰다고 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하면서 “서울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오 시장은 “중앙정부가 초과이익환수제와 분양가상한제, 안전진단 기준 등을 완화하지 않으면 천정부지로 치솟는 서울의 집값을 잡을 수 없다”고 단언하면서 “서울시 혼자 힘으로 부동산시장에 지속적인 ‘공급’의 시그널(신호)과 확신을 줄 수 없다”며 정부의 부동산정책 변화를 강하게 주문했다. 국민의힘에도 쓴소리를 던졌다. 오 시장은 “국민의힘은 한국 정당사 최초 30대 당대표의 탄생이라는 전환기적 성과를 이어 가지 못하고 있다”면서 “중진 의원들이 젊은 당대표를 중심으로 모이지 않는다면 국민의힘의 미래는 어두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음은 한준규 사회2부장과의 일문일답.-10년 만에 서울을 이끈 지 5개월이 지났다. “정신없이 시간이 흘렀다. 지난 5개월은 앞으로 멀리 가기 위해 신발 끈을 단단히 동여매는 시간이었다. 또 의회 110석 중에 100석을 차지한 서울시의회 민주당 의원들과의 ‘신뢰’ 형성에 상당히 공을 들였다.” -서울 시민들은 신속한 주택 공급에 대해 기대치가 높았다. “알고 있다. 그래서 재개발 6대 규제 완화 등 각종 대책을 내놨다. 또 이달 말 25개 지구지정을 발표하는 등 속도는 낼 예정이다.” -하지만 통계를 보면 집값이 매일 치솟고 있다. 서울시의 대책이 효과가 없는 것 아닌가. “서울시의 각종 규제 완화 대책만으로 부족하다. 재개발 등의 권한을 가진 중앙정부가 움직여야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실패한 부동산정책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규제 일변도’의 정책을 고집하고 있다.” ●지난 5개월 민주 의원들과 ‘신뢰’ 형성 공들여 -정책의 실패를 중앙정부로 떠넘기려는 것 아닌가. “아니다. 집값 잡는 원리는 간단하다. 시장에 지속적인 공급이 있을 것이라는 시그널을 주고 실제로 그것이 실행되고 있다는 확신을 주면 지금의 비정상적인 집값이 안정을 찾을 것이다. 하지만 정부가 초과이익환수제와 분양가상한제, 안전진단제 등 각종 규제를 완화하지 않으면서 공급이 절벽이다. 소비자들이 공급에 확신을 가지지 못하면 가격 안정은 있을 수 없다.” -정부가 반환된 용산 미군기지 부지(300만㎡)의 20%인 60만㎡에 주택을 짓겠다고 한 것은 공급 측면에 호재 아닌가. 그런데 반대를 하는 이유가 뭔가.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발의했다. 이는 2007년 제정된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에 따라 해당 부지는 미래 세대와 모든 국민들이 즐길 수 있는 생태공원으로 만들기로 한 사회적 합의를 뒤집는 것이다. 당장 착수해도 앞으로 10년 뒤에나 주택이 공급된다. 10년 뒤 부동산시장이 어떻게 변화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180석 거대 여당이 법을 바꿔 가며 아파트를 지으려는 것이다.” ●경기도 100% 재난지원금 영원한 논쟁거리 -경기도가 전 도민 100%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를 어떻게 보는가.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발권국, 기축통화국이라면 이재명 지사식의 정책 선택이 일리가 있다. 그런데 우리는 기축통화국이 아니다. 코로나19 국면에 오히려 더 호황을 누리는 업종도 있다. 그런데도 정교하게 정책을 구사하지 않고 똑같은 액수를 동시에 분배하듯 나눠 주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가는 아마 영원한 논쟁거리일 것이다. 서울시는 이번엔 정부 정책에 따른다. 하지만 정말 타격을 입은 업종과 어려운 시민을 위한 지원을 깊이 고민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자영업자들의 고통이 정말 감내하기 어려울 정도다. 양극화도 심화하고 있다. 힘 없고 어려운 사람이 더 고통받고 있다. 이를 근본적으로 완화할 계층 간 이동의 사다리가 절실하다. “그렇다. 계층이동사다리를 설명할 때 편의를 위해 4개로 나눈다. 교육과 복지, 일자리, 주거다. 교육과 복지는 어느정도 변화로 체감하고 있다. 서울런과 안심소득 시범사업 등을 통해 변화가 시작됐다. 주거 사다리 역시 청년월세지원, 재건축·재개발 정책으로 나타나고 있다. 할 수 있는 것은 하고 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이 공정과 상생이다. 박원순 전 시장 재임 10년 동안 공정과 상생이라는 화두가 실효성 있게 시민생활에 녹아들었나 의문이다. 혹시 특정 시민단체에 편중된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서 최근 ‘오세훈TV’에서 사회주택 업계를 비판한 것인가. “맞다. 사회주택과 태양광사업, 사회투자기업, 마을공동체 사업 등 명분은 좋지만, 시민의 혈세가 지원조직인 사회적기업만 배불린 측면이 있다. 이들은 자원봉사가 아니다. 행정·조직관리 비용, 인건비, 임대료 등에 혈세 수천억원이 투입됐다. 이들 조직 존재 자체가 비용 상승의 원인이라는 점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서울시장으로서 어찌 눈감고 있을 수 있겠나. 이는 전 시장의 성과 지우기가 아니라 서울 시정을 바로 세우고 공정과 상생을 이루는 길이다.” ●SH공사·주민센터 조직 각종 사업 충분히 진행 -대안은 있는가. “임대사업을 위해 SH공사가 있다. 사회주택 등은 모든 과정을 SH공사가 책임지면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또 서울에는 25개 자치구와 425개 주민센터 등이 있다. 사회적기업 참여는 필요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공공기관 조직을 조금만 보완하면 마을공동체 등 각종 사업을 충분히 진행할 수 있다. -정치의 계절이니 정치 이야기를 해 보자. 국민의힘 경선버스가 출발했는데, 국민의 관심은 시들하다. 지난 6월 이준석 대표의 당선 돌풍이 사라졌다. “동감한다. 이준석 대표의 탄생은 한국 정당사 최초 30대 당대표 탄생이라는 전환기적 성과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이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실패했다. 당대표는 대선후보 경선보다는 당 변화에 집중했어야 했다. 당은 젊은 대표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정당 운영체계, 인적 구성, 대선후보들과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관계설정에 총체적으로 실패했다.” -지금 국민의힘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대선 경선이 건전한 경쟁의 장이 돼야지, 골육상쟁의 형태를 띠게 되면 표와 지지를 결집시키는 데 마이너스 효과가 날 것이다. 그런 걱정이 있다. 지금부터 본격적인 대선 경선 국면으로 돌입하게 되는데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는 경선이 되려면 건전한 정책 경쟁, 노선 투쟁이 돼야 한다.” -오세훈 대권 차출론은 물리적으로 좀 늦은게 아닌가 싶다. 여의도 일각에서는 오 시장이 차기 당권에 도전할 것이란 이야기도 나온다. “(웃음) 왜 갑자기 당권인가. 전혀 생각이 없다. 저는 지금 반쪽짜리 서울시장이다. 그런 반쪽 시장 노릇을 1년 하고 시민들께 약속을 다 지켰다고 할 수 있겠는가. 대선이든 당권이든 그런 마음 근처에도 가 본 적이 없다. 저는 서울시가 다시 뛰길 바란다. 1년 만에 서울시를 떠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 성중기 서울시의원 “서울시정 발전 위해 진정한 협치 의미 되새겨야”

    성중기 서울시의원 “서울시정 발전 위해 진정한 협치 의미 되새겨야”

    서울특별시의회 성중기 의원(국민의힘, 강남1)이 10일 개최된 서울특별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서울시정 발전을 위한 경종을 울렸다. 성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이 우선’이라는 절대적인 가치 아래 성숙한 지방정치를 위해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성 의원은 지난 3일 시정질문 도중 오세훈 서울시장이 퇴장하며 발발한 갈등에 유감을 표하며 “옳고 그름만을 따지는 논리의 정치가 아닌 존중과 배려에 기반한 합리의 정치를 하자”고 말했다. 성 의원은 “4·7 보궐선거 직후, 천만 서울시민 앞에서 오 시장과 서울시의회가 소통과 협력, 협치를 약속했으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심각한 위협에 직면한 시민의 건강과 생명, 서민경제를 하루빨리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합리의 협치를 할 의무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성 의원은 “서울시민이 오 시장에게 일할 기회를 부여한 만큼, 일할 기회와 권한을 주어 정책의 변화와 개혁을 통해 행정적 과오는 바로잡고, 시정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격려와 질책으로 끌어달라”고 말했다.
  • 김경우 서울시의원 “보육인의 날 지원근거 마련”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2)은 ‘서울특별시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02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본 조례의 개정은 보육인의 날 등 보육인의 화합과 정보교류를 위한 행사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담고있다. 보육인의 날은 서울시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 서울시민간어린이집 연합회, 서울시가정어린이집 연합회가 번갈아 주최하며 보육사업 유공자 표창, 우수 보육프로그램 및 보육사진 시상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김 의원은 “코로나19와 저출생 위기로 보육교직원의 근무여건이 나빠지고 사기가 저하돼 보육 서비스 질 제고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보육교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보육인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명확한 지원 근거가 없어 안정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조례를 개정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김 의원은 “본 조례의 개정을 통해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보육현장에서 성실히 일하는 보육교직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이 보육전문가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중장기 질적 개선방안 토론회’,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해 보육 정책 개발에 힘썼으며, 지난 7월 어린이집에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로봇을 대여하는 시범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 정지권 서울시의원 “서울시민 안전 위협하는 노후 전동차 적기 교체해야”

    서울특별시의회 정지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2)은 지난 6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제302회 임시회 교통공사 업무 보고 시 지난 8월 예정이었던 신조전동차 발주가 특별한 이유 없이 연기된 것에 대하여 질책하며 노후 전동차 교체 로드맵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 가져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울교통공사가 운행 중인 전동차는 407개 편성 3563칸으로 평균 사용연수는 19.4년이고 2호선(8.6년)을 제외한 나머지 호선은 20년 이상 된 전동차가 운행 중이며 20년 이상 된 전동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66%로 전동차 대부분이 노후화되어 있는 실정이다. 교통공사가 계획한 연차별 신조전동차 교체 물량 현황을 보면 21년에 220칸, 22년에 352칸, 23년 120칸, 24년 338칸, 25년 342칸, 26년 128칸이다. 서울교통공사는 2014년부터 2026년까지 내구 연한이 도래한 노후전동차 1914칸(2·3호선 610칸, 4호선 470칸, 5·7·8호선 834칸)에 대한 교체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나 지난 8년간 교체된 전동차는 2호선 414칸에 불과하다. 교체 완료 시한인 2026년까지는 불과 5년이 남았고 이 기간 동안 교체해야 될 노후 전동차는 전체 물량의 78%인 1500칸이나 된다. 정 의원은 “신조 전동차 발주가 계속 늦어지면 당연히 계획된 기간 내에 신조 전동차가 들어올 수 없다. 이렇게 늦어지면 전동차의 노후화는 지속되고 이로 인한 안전에 대한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며 “교통공사는 이유를 불문하고 최초 수립된 전동차 수급 계획에 맞춰 발주 시기가 늦어지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 박기재 서울시의원 “남산고도제한 명분 퇴색… 도시관리계획 패러다임 전환 시점”

    박기재 서울시의원 “남산고도제한 명분 퇴색… 도시관리계획 패러다임 전환 시점”

    서울시의회 박기재 의원(더불어민주당·중구2)은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남산고도제한 철폐추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오세훈 서울시장,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박성준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남산고도제한 철폐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의지가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 ‘남산고도제한 철폐추진위원회’(위원장 김수안·제6대 중구의회 의장)는 남산고도제한 철폐를 위한 체계적ㆍ전방위적 공동대응을 위해 5개 지역위원회 위원장[나춘균(다산동), 최승용(장충ㆍ광희동), 이성권(필동), 박장선(명동), 오세홍(회현동)]이 모여 지난 4월 발족한 위원회다. 중구 다산동ㆍ장충동ㆍ필동ㆍ명동ㆍ회현동 일대는 남산 및 주변지역 환경과 경관 보호를 목적으로 남산고도지구로 지정돼 건축 시 높이 제한을 받고 있는 지역으로서, 고도제한에 의한 규제로 인해 주민의 재산권 침해와 개발 정체 문제가 상존하고 있는 곳이다. 남산고도제한 완화를 의정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총력을 기울여 온 박기재 의원은 “남산 경관 보호와 서울시민에 대한 쾌적한 환경 제공이라는 공익을 위해 주민들은 어떠한 보상도 받지 못한 채 수십 년 넘게 불이익을 견디며 살아왔다. 고도제한 철폐를 열망하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호소하며, 불합리한 규제를 철폐하는 데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다. 남산고도제한을 반드시 철폐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박 의원은 “서울시민이 남산을 조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고도제한을 해 왔지만, 제한지역에 인접한 퇴계로변의 경우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한 개발로 고층 건물들이 많이 들어서 더 이상 도심에서 남산을 조망할 수 없게 된 상황”이라며, “고도제한의 명분이 퇴색한 지 오래다. 이제는 ‘아래에서 바라보는 남산이 아닌, 남산에서 서울을 내려다 보는 관점’으로 도시관리계획의 패러다임 전환을 검토할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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