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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중기 서울시의원, ‘제11회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성중기 서울시의원, ‘제11회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성중기 의원(국민의힘·강남1)이 ‘제11회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성 의원은 제9·10대 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서울시의 교통발전을 위한 입법·정책 성과를 창출하며 동시에 강남 지역사업과 굵직한 시정사업 추진을 위해 앞장서서 숙원 사업 해결을 도모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성 의원은 “서울시의원으로 의회 안팎에서 서울시민과 강남구민과 소통하며 서울시 교통정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는데 뜻깊은 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김춘례 서울시의원, 4호선 한성대입구역 노후·안전시설 개선 촉구

    김춘례 서울시의원, 4호선 한성대입구역 노후·안전시설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김춘례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1)은 15일 서울시의회에서 처음 진행한 화상회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첫 질의로 4호선 한성대입구역 환경개선에 소극적인 서울시의 예산정책을 질타했다. 김 의원은 화상회의 첫 질의순서로 1985년 준공된 4호선 한성대입구역의 시설노후와 주민편의 시설미비 그리고 냉방이 되지 않는 문제로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했지만, 서울시는 예산문제로 계획 수립과 설계까지 진행하고서 개선하지 않고 있음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한성대입구역은 그 역사만큼 노후도가 심해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말하며, “서울시는 계획되어 있는 노후 천장 보수, 냉방기 설치, 그리고 7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시급히 설치해 서울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길 촉구한다”고 말했다.
  • 김소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이용자에 대한 고려 부족”

    김소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이용자에 대한 고려 부족”

    서울특별시의회 김소영 의원(민생당, 비례)이 15일 제303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의 열악한 서비스 제공 수준을 지적하며 문제해결을 촉구했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어르신 돌봄서비스,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영유아 보육 등 서울시민에게 돌봄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기 위해 2019년에 설립됐다. 김 의원은 “돌봄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이 제대로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직원이 정규직으로 채용되어 인건비는 계속 지급되고 있다”고 말하며,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잘못된 운영모델을 가지고 설립돼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의 핵심은 이용자 중심의 장애인의 선택권이 강조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러나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이용자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다”고 언급하며, 서비스 이용자의 주도성 확보, 노동자의 일자리 질 보장, 품질관리 강화라는 원칙이 균형을 이루어, 서비스 이용자 및 노동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 이영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 위촉

    이영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 위촉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1)이 지난 14일 열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최 ‘제4기 전문위원회 신규위원 워크숍’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이 의원은 문화·관광 전문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지역자산을 활용한 특색 있는 문화·관광 정책을 심의·조정 하는 등 지역주도 자립적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등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지역 균형발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자치분권과 국가균형 발전을 위한 업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 이라며 “서울시민의 안정되고 품격 있는 삶의 실현을 위해 모든 과정에 성심껏 임하겠다”고 밝혔다.
  • 성흠제 서울시의원, 제10회 도전한국인상 ‘모범 의회의정대상’ 수상

    성흠제 서울시의원, 제10회 도전한국인상 ‘모범 의회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위원장(은평1,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0일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가 주최한 열린 제10회 도전한국인상 ‘모범 의회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성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안전취약계층의 재난상황 전파가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재난 예보·경보시스템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필요 사항을 규정한 조례 개정안’과 안전감찰업무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서울특별시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 다중이용시설 관계인의 안전의식과 초기대응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서울특별시 다중이용시설 등 소방훈련·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을 발의해 서울시민을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있다. 성 위원장은 “앞으로도 본연의 자리에서 천만 서울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위해 인프라 확보와 노후 인프라 정비를 위한 노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YIP 의정대상 최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구 제2선거구)이 지방자치제도 활성화와 주민행복정책 입안에 기여한 공로로 의정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은 10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포럼 YIP 의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 의원은 △10대 서울시의회 조례 1호 발의(서울시 개성공단 지원 조례)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서울시의회 부활 30주년 행사로 열린 시민이 뽑은 최고 조례 2위 선정(대표발의 김태수)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위한 각종 정책토론회 개최 등 의정활동과 △면목선 도시철도 조기 착공 △어린이보호구역 환경 개선 사업 △공공 체육시설 개선 사업 등 지역활동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태수 의원은 “남은 의정 생활을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중랑구민의 행복정책을 위하여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김경우 서울시의원,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김경우 서울시의원,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2)은 8일 서울기자연합회가 주최한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민간보건의료기관 이용 만성질환자 건강관리 지원 조례」제정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서울시민의 건강권 증진을 위해 노력했으며,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 보육 조례」를 개정했다. 또한 김 의원은 2021년 행정사무감사 중 어린이집 유형에 관계없는 지원 확대를 주장했고, 장애인 코로나19 검사 대상자 이동 지원 확대 필요성 제기, 시립병원 장애인 의무 고용률 제고 방안, 공공의료 활성화 등 보건복지 분야 전반의 정책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김경우 의원은 “앞으로도 서울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백신 맞았는데”…지난주 서울 사망자 40%가 접종 완료자

    “백신 맞았는데”…지난주 서울 사망자 40%가 접종 완료자

    “3차 접종 적극 참여해달라”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돌파감염이 늘면서 지난주 서울 지역 사망자의 40%가 접종 완료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주(12월 5~11일) 돌파감염 추정 사례는 1만 1240명으로 2주 전(11월 28일~12월 4일) 7586명보다 48.5% 급증했다. 전체 확진자 중 돌파감염 비율도 2주 전 57.5%에서 지난주 64.9%로 늘었다. 돌파감염이 증가하면서 지난주 서울 지역 사망자 147명 중 60명(40.8%)은 백신 접종 완료자로 파악됐다. 미접종자는 80명(54.5%), 부분 접종은 7명(4.7%)이었다. 사망자 중 138명(93.9%)은 60세 이상이었다. 특히 80세 이상이 64명(43.5%)으로 가장 많았고, 대부분 고혈압·당뇨·치매·암 등 기저질환이 있었다. 지난주 서울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하루 평균 2483.1명으로 2주 전 1924.4명보다 558.7명 늘면서 처음으로 2000명대를 넘어섰다. 서울시는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3차 접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사망자가 생겼던 요양시설의 경우 3차 접종을 하고 나서 중증환자와 확진자 발생이 줄었다”며 “확진자를 줄이고 중증화율을 낮추는 게 가장 시급한 만큼 3차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백신접종 완료 후 3개월이 지난 18세 이상 성인에 대한 3차 추가접종 사전 예약은 이날부터 시작됐다. 정부는 지난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거쳐 18세 이상 성인의 추가접종 간격을 기본접종 후 3개월로 일괄 단축했다. 추가접종 기간이 앞당겨진 사람은 이날 0시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접종일은 예약일 기준으로 2일 뒤부터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3일 예약을 했다면 15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 ‘송파구여성축구장’ 인조잔디·관람석 새 단장

    ‘송파구여성축구장’ 인조잔디·관람석 새 단장

    서울 송파구의 대표 체육시설이자 송파구여성축구단의 홈구장인 ‘송파구여성축구장’이 새 단장을 마쳤다. 방이동에 자리한 송파구여성축구장은 1998년 천연잔디구장으로 개장해 2010년 인조잔디구장으로 변경됐다. 그러나 인조잔디 사용 연한은 7~8년에 불과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잔디가 짧고 딱딱해졌다. 이에 구는 이용자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공사를 진행했다. 축구장 면적을 5100㎡에서 5600㎡로 넓히고 인조잔디를 전면 교체했다. 관람석도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한편 1998년 창단한 송파구여성축구단은 박영옥 단장과 김두선 감독이 이끌고 있다. 코치를 포함해 30명이 활동한다. 최근 열린 ‘2021 생활체육 서울시민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둘레길과도 연계돼 있는 송파구여성축구장에서 구민들이 다양한 여가 생활을 안전하게 즐기도록 환경 개선에 힘썼다”고 말했다.
  • 김용연 서울시의원,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김용연 서울시의원,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용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8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울기자연합회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수상자로 선정된 김용연 의원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에 이어, 현재 후반기 교육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장애학생 방과후 돌봄교실 활성화를 위한 특수교육실무사 확대, 장애학생 학교도서관 이용환경 개선 제안 및 학교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등 서울교육 발전을 위해 활발히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김 의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고 말하며, “강서구 지역주민과 서울시민들을 위해 활발히 의정활동을 펼친 것에 대한 격려이자,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최선을 다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문장길 서울시의원,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문장길 서울시의원,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문장길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2)이 지난 8일 서울기자연합회 주최로 열린 ‘제14회 2021년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문 의원은 복장 관련 과도한 학생인권 침해 방지를 위한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저소득 청소년 문화생활 지원책 마련을 위한 ‘서울특별시 저소득 청소년 문화생활 지원 조례안’, 민주화운동 관련자 생활지원금 및 장제비 지급 근거규정 마련을 위한 ‘서울특별시 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청소년과 인권,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수의 조례를 대표발의해 시행토록 하는 등 왕성한 입법활동으로 시정과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 또한, 문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와 업무보고, 현장방문에서는 야간 및 악천후 시 시인성이 낮은 도로 차선의 안전 문제를 지적해 시인성이 향상된 차선으로 도색하도록 하고, 부실설계로 제외된 월드컵대교 남단 D램프를 당초 설계대로 재시공되도록 하는 등 시정에 대한 단순한 질타 내지 비판보다는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 숙원사업도 해결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 문 의원은 “시민의 고충을 귀담아 듣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불철주야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천만 서울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오세훈 서울시장, “세운지구개발 재추진, 시민토론 해보자”

    오세훈 서울시장, “세운지구개발 재추진, 시민토론 해보자”

    “세운지구 재개발 추진을 내년 지방선거 공약으로 내세우고, 추진하겠다.”오세훈 서울시장이 2014년 이래 추진되던 서울 도심 종로 일대의 도시재생사업을 뒤엎고 재개발을 재추진하겠다는 뜻을 언론인과의 간담회에서 9일 거듭 밝혔다. 오 시장이 지난달 18일 서울시의회 시정질문 답변에 밝힌 결심을 재확인한 것이다. 오 시장은 당시 “8월 초쯤 세운상가 위에 올라가서 종로2가와 청계천을 보며 분노의 눈물을 흘렸다”며 “서울시민이 동의하는 형태로 종로, 청계천, 을지로, 퇴계로의 미래를 향한 계획을 내년 상반기까지 세우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세운지구를 개발할 것인지, 도시재생으로 보존할 것인지에 대해 언론을 통해 공개하고, 시민이 판단해 결정할 기회를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즉 지난 4월 보궐선거로 시장직에 복귀한 뒤 오 시장의 행보를 두고 ‘박원순 시장 지우기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지자, 내년 지방선거 과정에서 해당 사업을 공약으로 내세워 서울시민의 동의를 얻어야겠다고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오 시장은 세운지구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분노의 눈물’, ‘피를 토하고 싶은 심정’ 등이라며 비판적인 태도를 보였는데, 특히 세운상가와 청계상가 등 주변건물을 연결한 공중보행로를 두고 “서울의 발전을 가로막는 또 하나의 대못”이라고 규정했다.세운상가가 포함된 세운지구 재개발 사업은 오 시장의 첫 임기이던 2006년 해당 지역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하면서 시작됐다. 2009년 세운상가군을 철거하고 그 주변을 8개 구역으로 나눠 블록단위로 통합개발하면서 종로에서 남산까지 이어지는 녹지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등의 야심찬 계획이었다. 최대 120m인 고층빌딩이 숲을 이루는 도심재창조 프로젝트였다. 그러나 재선한 오 시장이 무상급식을 둘러싼 갈등 끝에 주민투표가 무산된 책임을 지고 사퇴한 뒤로 해당 사업은 개발이 아닌 보존으로 전환됐다. 2011년 보궐선거로 취임한 박 전 시장은 재선에 성공하자 2014년 세운상가 및 상가군의 철거계획을 취소하고 역사·문화적 맥락이 존재한다며 낡은 건물을 보존하는 도시재생 방식을 채택했다. 3선 시장이 된 후 2019년에 ‘노포 을지면옥 살리기’ 등이 논란이 되자 연말까지 재개발을 보류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박 전 시장의 도시재생사업은 예상대로 전개되지 않아서 7년이 지난 지금도 세운지구 다수 블록은 낙후된 상태다. 2015년에 결정했던 세운상가와 청계상가 등이 연결되는 공중보행로 사업만이 착착 진행돼 현재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오 시장은 공중보행로와 관련해 “지난 4월에 와보니 이미 공사의 70%가 진행됐고, 1000여억 원의 재정이 투입된 탓에 중단시킬 수 없었다”면서 “최소한 20여년은 사용해야 하는데 이 지구를 개발하는 쪽으로 결론이 난다면 걸림돌이 되지 않겠느냐”고 했다. 오 시장은 “도시를 보존한다고 하면 왠지 멋져보이고 개발한다고 하면 못난 것처럼 보이지만 서울 구도심 개발은 도시 경쟁력 차원에서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해당 지구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인 종묘가 포함돼 건축물 고도제한 등을 준수해야 하는 만큼, 고층빌딩숲 조성을 통한 도심부활을 꿈꾸려면 문화재청 등과의 긴밀한 논의도 불가피하다. 인천의 검단신도시 신축 아파트가 역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과의 문제로 건축을 중단한 사례도 참고해야 한다. 이날 언론인 간담회에 참석한 유현준 건축가는 “인류 역사 5000년에 주요한 도시들은 당시 최고의 자본과 기술이 축적돼 만들어졌다. 아테네, 파리, 런던, 뉴욕 등등. 그러나 서울은 그렇지 못했다. 전쟁 직후에 만든 도시다. 다만 서울은 1970년대 아파트를 도입하고, 1990년대 인터넷을 깔고, 도시의 밀집도를 높이면서 도시의 성장을 끌어왔다. 그런데 그 뒤로 30년간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 이제는 무엇이라도 해야 한다”면서 세운지구의 재개발에 긍정적인 의견을 내놨다.
  • 정지권 서울시의원, ‘2021 지방자치 의정 대상’ 수상

    정지권 서울시의원, ‘2021 지방자치 의정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이며 교통위원회 위원인 정지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2)은 지난 8일 ‘2021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대상’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정 의원은 서울시의회 제17기에 이어 제18기 정책위원장으로 서울시에서 쏟아내고 있는 각종 정책들을 검토해 서울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정책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하고 있다. 정 의원은 “요즘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서울시와 의회 발전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고 언급하며 “2022년도에도 서울시의 발전과 코로나에 힘들어 하는 서울시민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하며 수상소감을 마쳤다.
  • 정재웅 서울시의원,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정재웅 서울시의원,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정재웅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3)이 지난 8일 서울기자연합회(회장 정상린)가 주최한 ‘2021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정 의원은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도시공학 박사의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해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집행부 예산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업무를 수행한 노고를 인정받아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정 의원은 “서울시민이 행복한 내일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한 것을 인정해주신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남은 10대 의회의 남은 기간에도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병도 서울시의원, 제14대 지방자치의정대상 수상

    이병도 서울시의원, 제14대 지방자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구제2선거구)은 지난 8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14대 서울기자연합회 지방자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원으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 현재는 4기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기획경제위원회의 위원도 역임하면서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의 의회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서울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한 점을 공로로 인정받아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의원은 또한 청년발전 특별위원회, 일자리대책 특별위원회, 포스트 코로나 특별위원회 등의 위원으로 활동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삶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써 왔으며 「서울특별시 노동 기본 조례」 대표발의, 정책토론회 개최, 시정질문 등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노동시장에서 다양해진 형태의 노동자들을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노동정책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받은 상이라 기쁨보다는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 며, “더 많이 노력하라는 격려로 여기고 시민들의 삶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여명 서울시의원,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여명 서울시의원,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여명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난 8일 서울기자연합회 주최로 열린 ’제14회 2021년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여 의원은 의회 본연의 역할인 조례 제·개정과 예산심의 과정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에 직면한 청년 시민들을 위한 ‘서울특별시 사회적 고립 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사회적 흐름을 파악하는 안목으로 시민의 삶에 필요한 정책을 꾸준히 제안했다.  여 의원은 “서울시민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도록 정책을 발굴하고, 집행부의 견제·감시 역할을 수행하는 데 전념했기에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 서울시의원으로서 정치를 시작하면서 가졌던 신념과 철학을 깊이 간직한 채 남은 임기 동안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성중기 서울시의원,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성중기 서울시의원,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성중기 의원(국민의힘, 강남1)이 제14회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성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서울시의원으로 재임하는 기간 7년 반 기간 내내 교통위원회에서 전문성을 쌓으며, 시민의 입장에서 서울시정을 견제·비판하면서도 더 나은 정책 방향을 제시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울 교통 발전과 시민 편의 증진 및 교통 복지 소외 해소 등에 앞장서왔다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성 의원은 “오로지 서울시민의 눈높이에서 불편은 해소하고 편의는 극대화하기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짧은 수상 소감을 밝혔다.
  • DDP 220m 외벽 물들인 화려한 빛… 미디어 축제 ‘서울라이트‘ 17일 개막

    DDP 220m 외벽 물들인 화려한 빛… 미디어 축제 ‘서울라이트‘ 17일 개막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220m 외벽 전면이 화려한 빛으로 물든다. 서울디자인재단은 17일 오후 7시 DDP에서 대형 미디어 아트 행사인 ‘2021 서울라이트’를 개막한다고 9일 밝혔다. 2019년 첫선을 보인 ‘서울라이트’는 DDP 외벽 전면에 영상을 투사해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주는 서울시의 대표 겨울 축제다. 올해 행사는 17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하루 4차례씩 진행된다. 쇼는 매일 오후 7시 시작해 오후 10시까지 한 시간 간격으로 펼쳐진다. 3회를 맞는 올해 서울라이트의 주제는 ‘다시 뛰는 서울, 함께 하는 DDP’다. 재단은 “미디어 아트로 구현된 가상 세계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서울시민과 전 세계인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메인 작품은 미디어 아티스트이자 서울대 교수인 박제성 작가의 ‘자각몽- 다섯가지 색’이다. DDP 외벽에 구현한 메타버스 공간에 다섯 가지 색을 주제로 한 다양한 기법의 미디어 아트를 12분에 걸쳐 선보인다. 작품 제작 과정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했다. DDP 뒤편 공원도 서울라이트의 무대가 된다. 공원 비탈면을 따라 설치된 2m 높이의 조명 트리 100개가 ‘빛의 정원’으로 재탄생한다. 나무 주변에서 박수를 하거나 희망의 메시지를 외치면 센서가 이를 감지해 나무가 좌우로 움직이고, 다양한 색으로 주변을 밝힌다.18일에는 ‘DDP포럼_서울라이트’가 DDP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서울라이트 메인 작가인 박제성 작가와 뇌 과학자인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안무가 차진엽이 ‘메타바이오아트와 몸’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포럼은 DDP 유튜브(www.youtube.com/user/ddpseoul)를 통해 생중계된다. 후속 프로그램으로는 유명 안무가인 리아킴의 춤을 모션 데이터로 변환한 미디어 아트 ‘빅 무브 위드 리아킴’이 내년 1∼2월 공개된다. 서울라이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관람을 위해 DDP홈페이지(www.ddp.or.kr)에서 사전 예약한 관람객만 지정된 관람석에서 볼 수 있다. 관람 인원은 회당 99명이다. 예약은 10일부터 받는다.
  • 오세훈·시민단체 ‘10년간 1조 지원’ 진실 공방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9월 ‘서울시 바로세우기’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지난 10년간 시민단체에 지원된 총금액이 1조원”이라는 발언에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사실 왜곡”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시가 시민단체 지원 예산과 사업을 축소하려는 데 대해서도 양측의 공방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등 시민단체들은 8일 서울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 시장은 1조원 근거와 자료를 밝히고 공개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정보공개청구 등을 통해 받은 서울시 민간보조금사업·민간위탁사업 내역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시민단체들은 “민간보조금 집행 추정액은 1963억원, 민간위탁금은 5027억원으로 총 6990억원이 집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시민단체로 볼 수 없는 공공기관, 대학, 종교단체 등 일반기관에 민간보조금 1362억원이 흘러들어 갔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시민단체들은 “일반기관에 교부된 1362억원을 제외하면 시민단체 민간보조금 실제 집행액은 1963억원에 불과하다”며 “오 시장은 시민단체에 지원된 1조원 가운데 민간보조금으로 4304억원이 쓰였다고 했는데, 2341억원의 차이가 난다”고 강조했다. 시민단체들은 시 주도 사업 일부도 시민단체 민간보조금에 포함됐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2019년 서울정원박람회 등은 시가 주도한 정책 사업이었지만 시민단체 사업으로 산정됐다”면서 “오 시장은 그동안 부풀려진 거짓에 대해 시민사회와 서울시민에게 공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오 시장은 시민사회 ‘분야’에 해당하는 민간보조, 민간위탁 사업에 대해 발표한 것이므로 분석 기준이 완전히 다르다”며 “이를 두고 ‘서울시가 부풀리기를 시도했다’ 고 주장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시는 시민참여의 가치를 부정하지 않으며, 시민의 세금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최기찬 서울시 교육위원장,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최기찬 서울시 교육위원장,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기찬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금천2)이 지난 8일 서울기자연합회가 주최한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최 위원장은 금천구민 전체의 숙원사업이었던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서울특별시 도시계획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것을 비롯해, 난곡선 경전철의 금천구청 연장 및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을 위해 교육위원장으로서 적극 노력한 점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 위원장은 “시의원 4년여 동안 ‘모든 시민의 의견을 겸허히 받들어 내 일처럼 소중히 여기겠다’는 의정철학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의정 활동에 매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뿌듯하다. 남은 임기 동안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서울시민의 행복 증진을 위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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