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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이준석과 합심에 큰 기대감”…개혁신당과 합당·선거 연대 시동

    오세훈 “이준석과 합심에 큰 기대감”…개혁신당과 합당·선거 연대 시동

    내년 6월 지방선거 연대 본격 촉구오세훈 “무도한 폭주 기관차 견제 필요”“국민의힘 지도부에도 이미 제안·촉구“연대 물꼬 트는 데 최선 다할 것”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개혁신당과 합당이 됐든 선거 연계든 어떤 형태로든 합심해서 무도한 폭주 기관차에 대한 견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독주를 막기 위해선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힘을 합쳐야 한다는 것이다. 오 시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하고 국민의힘 서울시당이 주관한 ‘한강, 서울의 미래’에 토론회에 참석했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함께했다. 오 시장은 토론회 중 기자들과 만나 개혁신당과의 연대 필요성을 거론하며 “특히 약 9개월 뒤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앞두고 개혁신당과의 합심과 협력이 아마 가장 효율적인 폭주 기관차에 대한 견제 효과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 시장은 “그런 의미에서 개혁신당과 어떤 형태로 이뤄지는 연대에 대해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며 “지금 국민의힘 새 지도부에 그 점을 이미 제안하고 촉구한 바 있다”고 말했다. ‘장동혁 지도부’가 개혁신당과의 연대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의미. 오 시장은 또 “이미 (관련) 역할을 시작했다”며 “당연히 당의 책임 있는 중진으로서 그런 바람직한 방향으로 물꼬를 트는 데 역할을 자제하면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한국 최초 키즈매거진 아망(AMANG)’ 창간 20주년 기념행사 참석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한국 최초 키즈매거진 아망(AMANG)’ 창간 20주년 기념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시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달 30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한류월드로 300일대 위치한 테마파크인 ‘원마운트(One Mount)’에서 한국 최초 키즈매거진 아망(AMANG) 창간 20주년 기념행사에 VIP로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행사명으로 매일경제 TV에서 방송하여 개최한 행사로, 이번 행사는 한국 최초 키즈 매거진 아망(AMANG:www.amangmedia.com) 창간 2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패션쇼 사업이다. 특히 이번 패션쇼는 아아들의 창의성과 자신감을 무대에서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글로벌 다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특별한 축제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패션과 댄스 공연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키즈 모델, 키즈 댄스팀 및 다문화 가정 아동 등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VIP 고객, 기업 후원사, 글로벌 인플루언서(100만), 해외 귀빈(파키스탄 왕족) 등에 이르기까지 약 200여명의 참석자가 함께하는 국제적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한국 최초 키즈매거진 아망(AMANG)’ 창간 20주년 기념행사에는 ‘VIP’로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 ▲서울시당 다문화위원회 이본아 부위원장(미얀마) ▲김태윤 부위원장(중국) ▲김주형 부위원장(미국) ▲모하마드 칼리딘(자문위원/말레이시아) ▲차홍숙 부위원장(중국) ▲정복철 부위원장(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학장) ▲문희경 교수(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대외협력 학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인플루언서(influencer)’로는 ▲넷플릭스 ‘슈퍼리치 이방인’출연한 파키스탄 김안나 대표(파키스탄 왕족) ▲김나민(100만 인플루언서) ▲강채린 대표(Cherianna)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런웨이(드레스 런웨이 → 한복과 다문화 아동의 전통복 런웨이 → 아망 유니폼 런웨이 순) ▲댄스 퍼포먼스(키즈 댄스팀 및 특별 게스트 무대) ▲피날레 & 인터뷰 (글로벌 인플루언서(100만 인플루언서), VIP(파키스탄 왕족 등)과 함께하는 무대 인사 및 런웨이 순으로, 약 2시간가량 진행되었다. 본 기념 행사의 목적은 ▲브랜드 가치 강화(아망의 20년간 역사와 미래 비전을 패션쇼를 통해 선보임)’ ▲문화 교류의 장 마련(10여 개국(키르기스스탄, 파키스탄, 미얀마,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아제르바이젠, 인도, 한국)에서 온 VIP 및 인플루언서 참여로 글로벌 네트워킹 확대) ▲사회적 가치 창출(다문화 가정 아동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포용적 문화 확산) ▲콘텐츠 사업화(패션,댄스 공연을 티켓링크 단독 판매 상품화하여 새로운 시장 개척)으로서,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키즈매거진 아망(AMANG)의 브랜드 및 문화 교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콘텐츠 사업 확대 등에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VIP로 본 행사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시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 이 무대를 단순한 패션쇼가 아닌, 한국 사회 속 다문화 어린이들이 어깨를 펴고 일어서는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자리를 함께 만들어준 20년 역사의 아망 매거진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또한 “우리 사회가 다양성과 포용을 기반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면서 “한국 최초 키즈매거진 아망(AMANG) 20주년 기념행사와 같은 문화행사가, 이제 나라 위주를 넘어 아시아, 지구촌 세계의 아이들, 주니어, 성인들까지 함께 모여 만들어 내는 축제의 장으로 성장해 가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진심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한국 최초 키즈매거진 아망(AMANG)의 20주년 행사를 마무리하며, 향후 매거진 아망(AMANG)은 이번 행사를 기반으로 ▲키즈매거진 아망 글로벌 키즈 라이프스타일을 통한 리더십 강화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 ▲티켓 판매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숙박, 외식, 관광 연계)를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 ▲다문화와 아동 문화예술 참여 확대 ‘사회적 가치 확산’ 및 ▲ 공연상품화 사례를 통한 차기 프로젝트 확장 가능성(지속적 사업화 기반 마련)을 추진하는데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최한 ‘한국 최초 키즈매거진 아망(AMANG)’ 20주년 행사 패션쇼는 오는 9월 3~4째주 매일경제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 국힘, ‘배신자 소동’ 전한길 징계 착수…“조속히 결론”

    국힘, ‘배신자 소동’ 전한길 징계 착수…“조속히 결론”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인 유튜버 전한길 씨 주도로 벌어진 대구 전당대회 합동연설회 소동과 관련해 전씨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9일 공식 입장문에서 “오전 비상대책위원회 긴급회의를 열어 당원인 전씨 조사를 서울시당 윤리위에서 중앙윤리위로 이첩해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이 윤리위원회 규정에 따라 즉시 윤리위 소집을 요구했다”며 “전당대회의 추가 혼란 방지를 위해 조속히 결론 내릴 것을 윤리위에 당부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전씨는 전날(8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탄핵 찬성 후보가 정견발표를 시작하자, 방청석 자리에서 일어나 “배신자”라고 외치며 항의를 이끌었다. 일부 당원들이 이에 동조하며 구호를 따라 외치면서 한때 혼란이 발생했다. 행사장이 소란에 휩싸이면서 당원 사이에 언쟁과 물리적 충돌까지 벌어졌다. 이에 송 위원장은 전날 오후 긴급 지침을 내려 “소란을 야기한 전씨를 비롯해 대의원 자격이 없는 외부인들에 대해 앞으로 열리는 모든 전당대회 행사 출입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 국힘, 윤석열 이어 ‘전한길 블랙홀’… 혁신 전당대회 물건너가나

    국힘, 윤석열 이어 ‘전한길 블랙홀’… 혁신 전당대회 물건너가나

    국민의힘 지도부를 선출하는 8·22 전당대회가 전한길씨를 대표로 하는 ‘윤어게인’ 세력과의 관계 등을 두고 진흙탕 싸움에 빠져들고 있다. ‘윤석열 블랙홀’에 빠졌던 지난해 대선 경선에 이어 이번에도 ‘혁신 전당대회’는 어려워졌다는 우려가 나온다. 당대표 선거에 나선 안철수 의원은 28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후보 사퇴를 요구했다. 안 의원은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대선 후보) 단일화 번복으로 당내 극심한 분열과 혼란을 초래하고, 이재명에게 대통령직을 헌납한 김문수 후보는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라”고 했다. 이에 대해 김 전 장관은 서울시당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저의 거취는 우리 당원들께서 결정하실 줄로 알겠다”고 일축했다. 장동혁 의원은 안 의원에게 사퇴를 촉구했다. 안 의원은 부정선거와 ‘윤어게인’을 주도하는 전씨와의 거리두기를 거부한 장 의원을 향해 연일 비판을 이어 가고 있다. 이에 장 의원은 페이스북에 “당시 안 의원을 포함해 우리 당 의원들이 당론을 어기면서까지 탄핵에 찬성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 있을 것”이라며 “안 의원께서도 사퇴하셔야 한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2021년 윤 전 대통령이 승리한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 신천지가 개입했다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폭로도 계속됐다. 홍 전 시장은 2022년 8월 신천지 교주 이만희씨를 만나 윤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코로나19 사태 때 신천지 압수수색을 막아 줘 그 은혜를 갚기 위해 신도 10여만명을 책임당원으로 가입시켜 도왔다는 확인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홍 전 시장의 주장을 일축했으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직무대행은 당 법률위원회에 정당법 위반 여부 등을 따져 고발 조치에 나서라고 지시했다. 민주당도 이 대통령과 이낙연 전 대표가 맞붙었던 2022년 대선 경선 당시 김어준씨가 윤 전 대통령과 유착된 신천지 신도들이 개입해 이 전 대표를 도왔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 안철수 “거취 결정하라” 김문수 “당원들이 정할 것”

    안철수 “거취 결정하라” 김문수 “당원들이 정할 것”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경쟁 상대인 안철수 의원의 거취 결단 요구를 일축했다. 김 전 장관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서울시당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저의 거취는 우리 당원들께서 결정하실 줄로 안다”고 밝혔다. 앞서 전당대회 출마 의사를 밝힌 안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 혁신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후보) 단일화 번복으로 당내 극심한 분열과 혼란을 초래하고, 이재명에게 대통령직을 헌납한 김문수 후보는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 전 장관은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지난 대선에서 김문수 후보에게 투표한 국민들은 우매하다’고 표현한 데 대해선 “정치를 하는 사람이 국민의 41%를 우매하다고 한다면 과거 황제 시대에 하던 발상”이라며 “민주주의를 파괴한 공직자는 퇴출돼야 마땅하다”고 비판했다.
  • 野 ‘반탄’ 장동혁, 전한길 참여 유튜브 나간다

    野 ‘반탄’ 장동혁, 전한길 참여 유튜브 나간다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장동혁 의원이 오는 31일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 등 보수 유튜버들이 진행하는 토론 방송에 출연한다. 지난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도 해당 방송 출연 제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반탄’(탄핵 반대) 후보인 장 의원과 김 전 장관의 출연을 요청한 방송은 전씨를 비롯해 고성국, 성창경, 강용석 등 보수 유튜버들이 함께 당대표 후보자에게 질의하고 각자 채널로 생중계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장 의원은 27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후보 검증 차원에서 당원을 대신해 각종 현안을 묻는다는 것”이라며 “방송에서 소신과 신념을 이야기하고 당원들이 누가 당대표가 되는 게 맞는지 판단하는 데 도움을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 전 장관 측은 언론 공지를 통해 “화요일(29일)에 특정 채널에 출연할 예정이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다만 김 전 장관 측 관계자는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지만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원회는 지난 25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와 부정선거론 등을 주장한 전씨의 징계 여부 논의를 위한 첫 회의를 열었다. 윤리위원 일부를 전담 윤리관으로 지명해 조사하기로 했다. 장 의원의 전씨 방송 출연 사실이 알려지자 ‘찬탄’(탄핵 찬성) 당권 주자들은 일제히 비판했다. 조경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 뒤 기자들과 만나 “아직도 파면당한 윤 전 대통령을 옹호하거나 계엄을 내심 찬성하는 그런 세력들이 당을 장악하게 된다면 우리 당에 미래는 없다”며 이른바 ‘혁신파’ 후보들의 단일화를 재차 촉구했다. 조 의원은 이날 저녁 오세훈 서울시장과 회동했다. 이런 가운데 주진우 의원은 “계파색 없는 초선”이라며 반탄·찬탄 주자들 간 틈을 파고들었다. 안철수 의원은 28일 당 혁신 ‘2대 원칙·7대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 국민의힘, ‘입당 신청’ 전한길 언행 조사…당헌당규 위반 검토

    국민의힘, ‘입당 신청’ 전한길 언행 조사…당헌당규 위반 검토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입당 논란이 불거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에 대해 그의 언행이 당헌·당규에 어긋났는지 조사를 지시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비대위 비공개회의에서 서울시당이 전한길씨의 언행에 대해 조사·검토해서 별도로 보고하도록 오늘 다시 한번 지시를 내렸다”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에 전씨 입당 문제 관련해서 여기저기 많은 의견이 있다”며 “여러 가지 논의한 것 중에 전씨 문제와 관련해서 그동안 언행에 대해 조사를, 확인을 좀 하고 우리 당헌·당규에 적절하게 조치할 방안이 있는지 지시를 이미 한 바 있다”고 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도 기자들과 만나 “당헌·당규에 전씨의 과거 행동이나 발언들이 어긋나는 부분이 없는지 서울시당과 중앙당에서 필요한 조치를 밟는 것으로 이야기가 진행됐다”며 “우리 당은 국민 눈높이에서 공감을 얻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윤희숙 혁신위 출범과 함께 당이 미래로 가기 위해 극단적인 주장과 단절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했다. 이어 “예를 들어 우리 당은 비상계엄을 반대해 왔다. (전씨가) 비상계엄을 옹호한다든지 이런 부분은 우리 당이 지향하는 바와 맞지 않다는 점을 말씀드릴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단계에서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 당헌·당규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했다. 앞서 전씨가 지난달 9일 본명 ‘전유관’으로 국민의힘에 입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당내 반발이 이어졌다. 당 안팎에서는 전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옹호하고,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있다며 입당을 불허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 “악플은 사양” 김계리 유튜브 개설 이틀만에 11만 구독자 모았다

    “악플은 사양” 김계리 유튜브 개설 이틀만에 11만 구독자 모았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법률대리인을 맡고 있는 김계리(41) 변호사가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변호인단의 입장이 잘못 전달될 경우 유튜브를 통해 소통하겠다”는 김 변호사는 채널 개설 이틀만에 11만명의 구독자를 모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변호사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계리TV’를 개설했다. 김 변호사는 “탄핵 사건을 겪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고, 이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채널을 개설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김 변호사는 “나에 대해 ‘계몽됐다’, ‘계몽령’만 기억한다”면서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많은 내용을 변론했지만 기사화가 잘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탄핵심판에 대해서는 소추인 측 입장, 내란 우두머리 사건 공판에 대해서는 검찰 측 입장만 보도가 된다”면서 “이런 부분에 대해 ‘내가 유튜브를 하고 말지’ 하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김 변호사는 “우리(대리인단)의 입장이나 변론 내용을 유튜브를 통해 말하는 건 변호사 윤리에 위배될 수 있다”면서 “유튜브는 현재 상황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소통 창구”라고 강조했다. 이어 “얼마나 자주 대단한 기획을 해서 방송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좋아요·구독·알람 설정을 부탁한다”면서 “댓글은 달지 마시라. 악플은 사양한다”고 전했다. 또 “기사가 잘못되거나 우리의 입장이 잘못 전달될 때, 바로잡아야 할 때 카메라를 켜고 소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5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제42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김 변호사는 현재 법무법인 삼승 대표변호사다.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당시 윤 전 대통령 대리인단에 합류한 것을 시작으로 윤 전 대통령의 강성 지지자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변호사는 지난 2월 25일 열린 탄핵심판 최종변론에서 “저는 계몽됐다”고 발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이 파면된 뒤 사석에서 만난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하며 “나의 첫 대통령. ‘윤버지’(윤석열 아버지)”라는 표현을 써서 재차 화제가 됐다. 김 변호사는 지난 5월 국민의힘에 입당을 신청했으며, 국민의힘은 입당 신청자의 자격을 심사하는 절차가 필요하다며 서울시당에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도록 해 현재는 입당 대기 상태다. 이어 내란 특검이 출범한 뒤 지난 10일 윤 전 대통령이 다시 구속되자 김 변호사는 자신의 SNS에 윤 전 대통령에게 영치금을 보낼 수 있는 계좌번호를 공개하고, “운동할 시간도 주어지지 않고 있다”면서 윤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 내에서 인권 침해를 당하고 있다고 주장해 법무부가 정면 반박하기도 했다.
  • 송언석 “전한길 입당, 호들갑 떨 것 없어”

    송언석 “전한길 입당, 호들갑 떨 것 없어”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반대를 주도했던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의 국민의힘 입당 소식과 관련, “한 개인의 입당에 호들갑 떨 것 없다”고 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지난 17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전한길씨가 지난 8일 서울시당에 본명으로 온라인 입당했음을 어제 알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비대위원장은 “원칙적으로 제명이나 탈당 전력이 없다면 일반 개인의 입당에 자격심사는 의무사항도 아니고 일일이 확인하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당원이라도 당헌당규에 명시된 당원의 의무를 어긴다면 마땅히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국민의힘의 자정 능력을 믿어주기를 바란다”라고했다. 앞서 전씨는 대선 직후인 지난 6월9일 온라인을 통해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당시 본명(전유관)을 사용해 입당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다가 이후 지난 14일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입당 사실을 밝혔다. 전씨는 “공식적으로 공개한다. 저도 국민의힘 당원 가입했다”며 “저는 선출직에 출마하지 않는다. 오직 보수 우파 잘되도록 밀어줄 것”이라고 했다.
  • 개혁신당, 이르면 7월 초 전당대회…“지도부 체계 정상화 필요”

    개혁신당, 이르면 7월 초 전당대회…“지도부 체계 정상화 필요”

    개혁신당이 12일 ‘7월 전당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위원회(준비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준비위 위원장으로는 김철근 사무총장이 임명됐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당 지도부 체계를 좀 더 정상화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며 “전당대회 준비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마도 빠르면 7월 초 정도에는 전당대회가 치러질 수 있지 않겠나라는 생각도 한다”고 덧붙였다. 개혁신당은 다음 주 초 준비위 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전당대회 시기와 룰을 논의하는 등 차기 지도부 구성에 서두른다는 방침이다. 천 대행은 “(대선 과정에서) 늘어난 당원과 지지율 사실 짧은 기간에 굉장히 큰 성장이라면 성장”이라면서도 “대한민국은 대부분의 선거가 소선거구에서 1인을 선출하는 제도 아니겠는가. 그러다 보면 아직까지 개혁신당은 갈 길이 멀다”고 했다. 최근 국민의힘 내홍으로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제2의 이준석’으로 비춰지고 있다는 지적에는 “제가 아마 김 위원장께서 처음 취임하실 때 ‘동병상련을 느끼게 될 거다’ 아마 그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다”며 “얼굴마담으로는 잘 쓰여지는데 본질적인 기득권을 건드리면은 정말 난리를 친다”고 말했다. 이어 “제2의 이준석 정도 얘기를 들으려면 김 위원장이 더 가열차게 하셔야 된다”며 “아직 지금 제가 봤을 때는 이준석 예전 당 대표의 10분의 1도 아직은 하지 않으셨던 거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굳세어라 김용태’, ‘더 빡세게 하셔라 김용태’ 이런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준석 전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지난 5일 선거대책본부 해단식에서 “책임져야 한다면 회피하지 않을 것”이라며 전당대회 출마를 시사했다. 이 전 후보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개혁신당의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만큼 직접 선거를 지휘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선 패배 직후 곧바로 당원 배가에 나서기도 했다. 개혁신당은 준비위 위원장으로 김철근 사무총장을 임명했다. 위원으로는 이경선 조직부총장(서울시당위원장), 김미리 경기도당위원장, 황영헌 대구시당위원장, 이재웅 부산시당위원장, 황재선 경북도당위원장, 최현수 광주시당위원장이 임명됐다.
  • “나의 尹버지” 김계리, 국민의힘 입당 ‘대기 통보’에 발끈

    “나의 尹버지” 김계리, 국민의힘 입당 ‘대기 통보’에 발끈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나는 계몽됐다”는 발언으로 주목받았던 김계리 변호사가 국민의힘 입당 절차를 둘러싼 혼선에 “당혹스럽다”며 유감을 표했다. 김계리 변호사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입당 신청하고 당일 두어 시간 뒤 ‘김계리 당원님, 국민의힘 새 가족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는 문자를 받았다”며 “이미 환영 문자까지 받았는데 자격심사를 다시 한다니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제 입당이 뭐라고 이런 잡음인지”라며 “누구 생각인지 보이고 들리는데, 제발 선거 이길 생각이나 하자. 일각이 여삼추(一刻如三秋)인 건 나만 그런가”라고 덧붙였다. 이날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계리 변호사의 입당 문제에 대해 서울시당에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도록 지시했다”며 “현재로선 입당 대기 상태”라고 밝혔다. 당헌·당규에 따라 입당 신청자의 자격을 심사하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국민의힘은 통상적으로 입당 신청이 접수되면 안내 메시지를 먼저 발송하고, 이후 시도당 단위에서 자격 심사 여부를 결정한다. 이 과정에서 자격 심사가 필요한 인물일 경우 심사위가 열릴 수 있다. 김계리 변호사는 이에 “입당 승인 메시지를 보내놓고 다시 심사를 하는 절차가 있는지 몰랐다”며 “당원이 처음이라 당혹스럽다”고 했다. 그는 휴대전화 화면에 찍힌 ‘입당 신청 완료’ 메시지도 함께 공개했다. 앞서 김계리 변호사는 지난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생애 처음으로 당적을 가지기로 했다”며 국민의힘 입당 신청 사실을 알렸다. 이날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을 탈당한 날이기도 하다. 김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의 입장을 지지하며 김문수 후보 선거운동에 나서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김계리 변호사는 현재 윤 전 대통령의 내란 및 직권남용 혐의 사건 변호를 맡고 있으며, 이날 오전에도 서울중앙지법 재판에 참석했다. 그는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당시 “나는 계몽됐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됐으며, 이후 윤 전 대통령을 ‘윤버지’(윤석열+아버지)라고 부르고, 신당 창당 시도에 동참하는 등 강성 지지 행보를 이어왔다.
  • 韓캠프 ‘총리실 출신’ 핵심 실무

    韓캠프 ‘총리실 출신’ 핵심 실무

    ‘여러분의 캠프’ 한덕수 사람들‘총리실’ 손영택·김수혜 투톱 체제이정현·김기흥 ‘한덕수의 입’ 합류韓출마 이끈 ‘친덕’ 성일종·박덕흠 단일화 끝까지 비공개 지원 가능성 정대철·손학규·김무성 ‘원로 그룹’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6·3 대선을 돕는 인맥은 크게 총리실 출신과 국민의힘 내 친덕(친한덕수) 의원, 개헌과 빅텐트를 주도하는 외곽 및 원로 그룹 등으로 나뉜다. 한 전 총리는 지난 2일 공식 출마 선언과 함께 ‘여러분의 캠프’를 꾸렸다. 호남 출신으로 박근혜 정부에서 일했던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가 대변인을 맡았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선 후보 캠프 수석대변인과 용산 대통령실 부대변인을 맡았던 김기흥 전 국민의힘 대변인, MBC 기자 출신인 김소영 대변인도 ‘한덕수의 입’으로 캠프에 합류했다. 캠프 실무는 총리실에서 사직한 손영택 전 비서실장과 김수혜 전 공보실장 투톱 체제다. 손 전 실장은 서울 양천을에서 직접 선거를 뛰어 본 인물로 선거 실무는 물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 과정을 총괄할 것으로 보인다. 총리실에서 한 전 총리의 연설문을 작성했던 김철휘 전 소통메시지비서관, 대통령실 행정관 등을 지낸 신정인 전 시민사회비서관 등도 캠프에 합류했다. 한 전 총리의 출마 선언을 이끈 국민의힘 현역 의원 그룹으로는 성일종·박덕흠·박수영·박성민 의원 등이 있다. ‘한덕수 차출론’ 여론을 조성하고 단일화 필요성을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들이다. 다만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은 당적이 있어 당분간 개별 공개 활동은 어려울 전망이다. 한 전 총리와 김 후보의 단일화 절차가 끝날 때까지는 비공개 지원을 이어 갈 가능성이 크다. 원로 그룹에서는 경기고·서울대 선배인 정대철 헌정회장,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등이 꼽힌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범보수 단일화 국민 희망 추진위원회’를 만든 강동호(전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 추진위원장 등은 외곽에서 여론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용산 대통령실 인사들도 추가 합류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다만 이 경우 ‘윤석열’ 꼬리표를 붙여야 하는 부담감이 있고 더불어민주당 등으로부터 공격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인사들이 물밑에서 한 전 총리를 도울 것으로 예상된다.
  • 박수빈 서울시의원…“겉만 번지르르한 ‘디자인 서울’ 말고, 시민 안전 챙기는 ‘리뉴얼 서울’ 필요”

    박수빈 서울시의원…“겉만 번지르르한 ‘디자인 서울’ 말고, 시민 안전 챙기는 ‘리뉴얼 서울’ 필요”

    서울 곳곳에서 터지는 싱크홀 사고로 시민 불안이 극에 달한 가운데, 서울시의회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4)은 지난달 30일 열린 서울시청 앞 긴급 기자회견에서 오세훈 시장의 반복되는 전시 행정과 책임 회피를 강도 높게 질타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새서울준비특별위원회와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는 지난달 30일 오전 9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싱크홀 대책, 또 데자뷔? 오세훈 시장 싱크홀 ‘복붙’ 안전대책을 규탄한다!’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박 의원은 기자회견 자리에서 “면피만 하려는 시장 때문에 시민들이 잠을 못 잔다”며 “오 시장에게 더 이상 서울시민의 안전을 맡길 수 있을지 의문이 매우 큰 상황”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서울시 내 싱크홀 사고는 2021년 행인 1명 부상, 2024년에는 승용차 매몰, 올해 3월에는 결국 사망사고까지 일어나면서 그 피해 정도가 점점 중대해지고 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오 시장이 자꾸 대책만 발표하고 이후에 챙기질 않으니 이런 사고가 계속 발생하는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특히 박 의원은 오 시장의 행정 방식을 문제 삼으며 “2022년 종로와 마곡 지역에서 싱크홀이 발생했을 때도 오시장은 TF를 만들겠다고 했지만, 자료를 받아보니 두 달도 채 활동하지 않았고, TF 활동 후 지반침차 특별대책도 발표하겠다고 했지만 그 역시 이행된 것이 없는지 관련 자료를 받지 못했다”고 밝히며 시정 운영의 무능함을 꼬집었다. 그는 또한 “이번에는 전담과를 만든다고 하는데, 시장님 집 파트너사우스에 지반 침하가 발생해도 이런 식으로 하실 겁니까?”라고 반문하며 “국비 보조금을 신청하겠다고 한 것 역시 서울시가 돈이 부족해서 여태까지 싱크홀 사고를 내버려 둔 겁니까?”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덧붙여 “그레이트 한강이며 디자인 서울 등 겉만 번지르르한 서울 만든다고 이렇게 된 것 아니냐”고 지적하고 “기본이 무너진 도시, 바닥이 꺼지는 서울에 누가 랜드마크를 보러 관광을 오겠느냐”고 비꼬았다. 박 의원은 “이제 서울에는 ‘디자인 서울’이 아니라, 낡은 인프라를 제대로 손질하는 ‘리뉴얼 서울’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전시행정이 아니라 실질적인 시정을 이끌 책임 있는 새로운 리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박 의원은 “오 시장은 지금이라도 시민들에게 제대로 사과하고 그게 아니면 책임 있게 사퇴하라”며, 시민 안전을 외면한 시정에 대한 단호한 책임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선미․박주민․김남근․김동아 국회의원, 박경미 강남병 지역위원장,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시의회 원내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 그리고 구교운 라이더유니온 위원장, 김예찬 투명사회정보공개센터 활동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 전병주 서울시의원, 한국세무사회 정책 간담회 참석

    전병주 서울시의원, 한국세무사회 정책 간담회 참석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직능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서울시의원, 광진1)은 지난 16일 한국세무사회가 주최한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세무사회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정헌 국회의원을 비롯해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관계자와 세무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전 의원은 “세무사가 직접 마주하는 민생 현장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며 “현장 경험이 반영된 정책 제안으로 실효성 있는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전병주 부위원장은 “여러 직능단체가 직접 마주하는 현장에는 시민들의 고민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며 “서울시의회에서 직능단체와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서울시민을 위한 정책을 고민하겠다”고 언급했다.
  • 김미경 은평구청장, KDLC 서울 상임대표 추대

    김미경 은평구청장, KDLC 서울 상임대표 추대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이 전국자치분권 민주지도자회의(KDLC) 서울 상임대표로 추대됐다. 16일 KDLC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KDLC 서울 지역총회가 열렸다. 총회에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수석 최고위원과 한준호 최고위원, 장경태 서울시당위원장 등을 비롯해 KDLC 출신 염태영, 황명선, 김영배 의원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김 구청장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류경기 중랑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이순희 강북구청장, 진교훈 강서구청장 등도 함께 했다. 이날 6기 서울 상임대표로 추대된 김 구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혼란스러운 정국 속에서 중앙정부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더라도 지방정부와 의회의 많은 자치분권 구성원이 200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하고 민생 안정 지원금도 지원하면서 국민 삶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해 지방자치 부활 30주년, KDLC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실질적인 자치권 확대를 위해 재정 분권과 국가 균형 발전 등의 과제 해결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후 이어진 총회에서 이들은 KDLC 서울 지역운영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또한 민생 안정을 목표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결의문도 채택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계엄의 완전한 종식과 민생 회복을 위해 헌신하겠다. 헌법재판소가 신속하게 탄핵을 인용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성명 발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성명 발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은 14일 오전 10시 광화문 더불어민주당 농성천막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탄핵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는 성흠제 대표의원,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참석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성명을 통해 “12·3 불법 계엄은 무도한 윤석열과 그의 동조 세력들이 대한민국의 헌법을 짓밟은 폭거”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행위를 “명백한 내란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또한 “국민의 자유와 안전을 수호해야 할 대통령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을 겁박한 중대범죄”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성명서에서는 “더 이상 윤석열의 저급하고 독단적인 통치에 의해 국민이 고통받고 있다”라며 “민주시민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쌓아온 민주주의 역사가 무너지는 것을 좌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사적이익을 위해 대한민국을 위기와 분열로 몰아넣은 윤석열을 지금 즉시 탄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헌법재판소에 조속히 탄핵 결정을 내려 줄 것을 촉구”하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시민과 함께 내란수괴 윤석열을 탄핵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다짐했다.
  • 김미경 은평구청장, KDLC 6기 서울 상임대표 추대…“국가 균형 발전 힘 모을 것”

    김미경 은평구청장, KDLC 6기 서울 상임대표 추대…“국가 균형 발전 힘 모을 것”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이 전국자치분권 민주지도자회의(KDLC) 서울 상임대표로 추대됐다. 14일 KDLC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KDLC 서울 지역총회가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수석 최고위원과 한준호 최고위원, 장경태 서울시당위원장 등을 비롯해 KDLC 출신 염태영, 황명선, 김영배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울러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류경기 중랑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이순희 강북구청장, 진교훈 강서구청장 등도 함께했다. 성흠제 서울시의회 원내대표, 김인제 시의회 부의장, 남연희 성동구의회 의장 등 기초의회 의장단과 김수영 전 양천구청장 등 KDLC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6기 서울 상임대표로 추대된 김미경 구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혼란스러운 정국 속에서 중앙 정부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더라도 지방정부와 의회의 많은 자치분권 구성원이 2000억정도의 지역화폐를 발행하고 민생 안정 지원금도 지원하면서 국민 삶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해 지방자치 부활 30주년, KDLC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실질적인 자치권 확대를 위해 재정분권과 국가 균형 발전 등의 과제 해결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후 이어진 총회에서 이들은 서울지역 민주당 소속 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과 일반회원 공동대표단과 운영위원 및 사무처장단으로 꾸려진 KDLC 서울 지역운영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또한 민생안정을 목표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결의문도 채택했다. 총회에 참석한 200여명은 결의문을 통해 “윤 대통령이 파면되는 날까지 단식과 농성 등으로 국민과 함께하겠다”며 “계엄의 완전한 종식과 민생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하겠다. 헌법재판소에서 신속하게 탄핵을 인용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편 박승원 KDLC 상임대표를 필두로 하는 6기 KDLC는 자치분권과 관련한 민주당 내 최대 조직이다. 인천, 제주, 경기, 대전, 부산, 광주, 전남, 경남에 이어 서울까지 총회를 진행하면서 전국 17개 권역의 지역총회를 모두 개최할 예정이다.
  • 이상훈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탄소중립위원장 임명

    이상훈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탄소중립위원장 임명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27일 열린 제6차 운영위원회에서 ‘서울시당 탄소중립위원회’를 설치하고, 이상훈 서울시의원(강북2)을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이번에 설치된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탄소중립위원회는 그린리모델링과 햇빛발전 등 재생에너지 확대, 녹색시민교육 활성화 등을 위한 서울시 차원의 정책 발굴, 자치구 맞춤형 실천 방안 마련, 시민 참여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삼고 활동할 예정이다. 위원장으로 임명된 이 의원은 “지구생태계 회복과 보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우선 과제로 서울시당 산하 48개 지역위원회에 탄소중립위원회를 모두 설치하고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미 현실로 다가온 기후위기를 대응하는데 서울시가 선도적 역할을 해야함에도 서울시 온실가스 감축량은 정체되어 있다”며 “건물 에너지 효율화,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 도시숲 확대, 시민참여형 에너지협동조합 활성화 등 서울시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모델을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의원은 10대 서울시의회 탄소중립과 정의로운 전환 특별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강북구갑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산하 기후위기 대응 그린뉴딜TF 단장 등을 역임하며 기후위기 대응 관련 의제를 선도해 왔으며, 현재는 11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수석부대표로 활동 중이다.
  • 전병주 서울시의원 “말은 생각을 담는 그릇, 오세훈 시장의 계층 차별적 발언 규탄”

    전병주 서울시의원 “말은 생각을 담는 그릇, 오세훈 시장의 계층 차별적 발언 규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전병주 대변인이 지난 21일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발언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논평을 냈다. 다음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전병주 대변인 논평 전문 지난 21일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오세훈 시장은 저소득층 자녀는 ‘아이’로 고소득층 자녀는 ‘자제’로 지칭하며 계층 차별적 취지의 발언을 했다. 과연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민 모두의 시장인지 의심스러운 지점이다. ‘저소득층 아이’와 ‘고소득층 자제’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계층을 구분 짓는 발언은 단순한 말실수가 아니다. 2021년도 한 인터뷰에서도 ‘부잣집 자제분들’과 ‘가난한 집 어린이들’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시민을 나눠서 바라보는 시장의 인식 수준을 그대로 보여줬다. 서울시민 모두를 대표하는 자리에서 이러한 표현이 과연 적절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저소득층 아이’라는 말에는 대상화를 넘어 차별적인 뉘앙스가 깔려 있고, 반면 ‘고소득층 자제’라는 표현에는 격식을 갖춘 언어가 사용되었다. 같은 시민임에도 불구하고, 소득 수준에 따라 이처럼 차별적인 언어를 구사하는 것은 서울시 행정을 책임지는 시장으로서 매우 부적절한 태도일 것이다. 서울시민 모두를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늘 강조하며 말 한마디에서조차 드러나는 이러한 계층적 시각은 과연 오세훈 시장이 누구를 위한 정책을 고민하며 일하는 시장인지 의문을 갖게 한다. 서울시는 모든 시민이 동등한 권리를 갖고 살아가는 공간이어야 한다. 서울시장은 누구보다 포용적인 시각을 가져야 한다. 시장의 언어는 정책과 철학의 반영이다. 오세훈 시장은 더 이상 서울시를 특정 계층만을 위한 도시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오세훈 시장은 이번 발언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 향후 공적 발언에서 신중을 기하길 바란다. 서울시민 모두를 대표하는 자리에서 그 책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 전병주
  • 서준오 서울시의원, 서울정책대안포럼서 서울시 재개발, 재건축 정책이 나아가야할 방향 제시

    서준오 서울시의원, 서울정책대안포럼서 서울시 재개발, 재건축 정책이 나아가야할 방향 제시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지난 13일 “서울시 재개발, 재건축 정책의 쟁점과 과제”라는 주제로 개최된 ‘서울정책대안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해 서울시 재개발, 재건축 정책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서울정책대안포럼’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새로운서울준비특별위원회’(이하 새서울특위)에서 서울시정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현황을 분석, 진단하고 대안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포럼이다. 서울시 재개발, 재건축 사업(신통기획, 모아타운)을 담당하는 서울시 주택실과 SH서울주택도시공사를 소관부서로 두고 있는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인 서준오 의원은 관련 간담회, 토론회 및 포럼에 토론자로 계속 참여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김남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을)과 변창흠 세종대 교수(전 국토부 장관)의 발제와 서준오 의원의 지정토론 후 참석자들의 집중토론으로 진행됐다. 새서울특위 위원장인 박주민 국회의원, 서울시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아, 오기형 국회의원과 서울시의원, 구의원들이 참석해 서울시 재개발, 재건축 정책에 대한 지역별 상황과 정책제안들을 활발하게 논의했다. 서 의원은 토론에서 “신통기획, 모아타운 등 오세훈 시장의 정비사업은 시민들의 기대감만 올려놓고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다”라며 “노원구 등 강북지역의 부족한 사업성을 확보할 제대로 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지역별 특성과 상황에 맞는 타겟형 정책을 개발하고 적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열악한 사업환경으로 인해 정비사업에서 소외되고 외면받고 있는 지역은 공공에서 확실하게 지원해 주거로 인한 시민간 양극화가 커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며 “노원구를 비롯해 서울시 정비사업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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