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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수범 재산 추적 1년 이신원 반장

    “밀수 수익은 원천적으로 박탈한다는 원칙이 세워질 때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관세청 최초로 밀수범의 재산을 찾아내 국고에 환수시킨 서울세관 외환조사1과 이신원(38·7급) 반장. 이 반장은 밀수범들에게는 ‘저승사자’나 마찬가지다. 밀수는 몰수와 인신구속 등 엄한 처벌을 받지만 수익성이 워낙 높아 밀수로 챙긴 재산까지는 법의 손길이 미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지난 2001년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은닉재산에 대한 환수가 가능해졌지만 수사의 어려움으로 실제 성과로 나타나지는 못했다. 이 반장이 밀수범 최모(30)씨의 재산 4억 7000만원을 국고로 환수하는 데는 1년의 시간이 소요됐다. 지난해 2월 모 은행으로부터 오모(47·여)씨의 계좌가 수상하다는 정보가 시발점이 됐다.1년여 수사로 12개 관련 계좌가 드러났고 2003년 밀수로 적발된 최씨의 은닉 재산이 포착됐다. 당시 최씨는 10회에 걸쳐 중국으로부터 건고추 615t(시가 102억원)을 밀수한 혐의를 받고 있었다. 최씨는 밀수로 얻은 수익을 밀수 자금으로 재사용하는 한편 아내와 장모 등을 통해 은닉했던 것이다. 이 반장은 “돈세탁 과정이 복잡해 자금흐름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와 병행해 관련자의 출입국 현황과 생활수준 등을 알아내기 위한 작업을 수개월째 벌였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수사팀은 이들이 밀수 수입으로 전세금을 반환하고 1억원을 들여 캐나다로 원정출산까지 다녀온 사실 등도 밝혀냈다. 12년째 밀수적발 업무를 맡고 있는 이 반장은 “열악한 수사 여건에서 사명감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라며 “조사요원 확충 및 전문교육 등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싸고 질좋은 중고 명품 싸게 팝니다

    싸고 질좋은 중고 명품 싸게 팝니다

    “‘중고 명품’을 아주 싸게 팔아요.”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한 푼이라도 아끼려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나며 중고 명품들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매장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상품 대부분이 국내외 유명 브랜드여서 품질이 좋다는 점은 말할 것도 없고 가격마저 상당히 저렴한 덕분이다. 그랜드백화점 수원 영통점 지하 1층에 있는 중고 명품 전문 매장인 ‘나눔역’이 바로 그곳이다.‘나눔역’은 중고 명품들을 사들여 판매하거나, 소비자들의 상품을 위탁 판매해 주는 매장이다. 가전·가구·의류 등의 중고 명품부터 시계·지갑 등 생활잡화에 이르기까지 백화점·할인점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상품이 총망라된 종합 쇼핑몰로 구성돼 있다. ●국내외 가전제품·가구·의류등 500여품목 20~50% 저렴 강홍석 그랜드백화점 전무는 “경기 불황기에 상품 구입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상품을 값싸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장을 열게 됐다.”면서 “집안에서 쓰지 않는 상품도 높은 가격으로 되팔아 준다.”고 말했다. 이 매장은 지난해 7월 문을 연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한달 매출이 6000만원을 훌쩍 넘어섰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나눔역’에서 판매되는 주요 상품은 의류·신발·가방·모자·가전제품·앤티크소품·가구류·컴퓨터·주방용품·레저용품·헬스용품·스포츠용품·카메라류·유아용품·장난감·서적·음반·액세서리 등 모두 500여개 품목에 이른다. 이중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품목은 가구 및 가전제품, 수입가방·의류를 비롯해 시계 등의 생활잡화 제품이다. 판매 가격은 중고 명품의 상태에 따라 상·중·하 3단계로 나눠 책정된다. 대부분 시중가에 비해 20∼50% 싼 수준이다. 이때 판매가는 사용연도·해당 상품의 브랜드 인지도, 인기도 등을 감안해 전문가들이 책정하는 만큼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예컨대 가방류의 경우 버버리·구치·아르마니·펜디 등 외국 유명 브랜드가 20만∼40만원, 시계류는 구치·아르마니 브랜드가 20만∼30만원, 의류는 버버리·베르사체 등의 브랜드가 2만∼30만원이다. 이곳에서 쇼핑을 즐기던 주부 임정미(31·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씨는 “중고 물품이라기에 ‘싸구려제품’일 것으로 생각했는데, 아주 깔끔하게 정리돼 가격표까지 붙어 있어 꼭 신제품 같은 느낌이 든다.”며 “이왕 쇼핑 나온 김에 발에 좋은 건강 구두 한 켤레를 사가야 겠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친구 권신혜(31·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씨는 “일주일에 한 두번은 꼭 들르는 마니아가 됐다.”며 “핸드백과 의류의 외국 유명 브랜드 제품이 종종 들어와 파격적으로 낮은 가격에 팔리는 경우가 더러 있어 즐겨 찾는다.”고 덧붙였다. 나눔역 매장은 단순히 중고 명품만을 파는 곳이 아니다. 소비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되사들이거나 소비자들의 상품을 위탁받아 판매하기도 한다. 구입 가격은 물품의 상태에 따라 20∼60% 선인데, 이 매장이 하루평균 중고 명품을 사들이는 비용은 100여만원이나 될 정도다. 품목은 냉장고·TV·김치 냉장고·명품·가방·도서류 등의 순으로 많다. ●소비자가 쓰지 않는 물건 의뢰받아 위탁판매도 이 때문에 불황으로 가계 부담이 늘어난 소비자들이 고가 품목인 모피류 등을 중심으로 대신 팔아달라는 위탁 판매가 부쩍 늘었다. 최근 한 주부는 가격표가 그대로 붙어 있는 990만원짜리 롱코트 모피를 내놓아 80%나 할인된 190만원에 위탁 판매하기도 했다. 최한성 그랜드백화점 수원 영통점 의류팀 바이어는 “이전까지는 소비자들이 중고품은 ‘불결하다.’,‘하자가 있다.’는 등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지만, 불황이 지속되는 요즘은 중고품이든 신상품이든 관계없이 꼭 필요한 상품만 구매하는 경향이 있다.”며 “하루 평균 100여명이 찾을 정도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밝혔다. ‘나눔역’매장은 그랜드백화점 수원 영통점에 지난해 7월 20평 규모로 문을 연 이후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나 35평으로 규모를 확대됐다. 특히 최근 문을 연 그랜드마트 인천 계양점도 30평 규모로 오픈해 호평을 받고 있고, 그랜드백화점 일산점 등도 곧 오픈할 예정이어서 빠르게 확산될 전망이다. 수원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세관 공매상품 코너’ 꼼꼼히 살피면 ‘횡재’할수도 ‘나눔역’매장에서 알뜰 쇼핑객들의 발길이 가장 잦은 곳은 ‘세관공매상품 코너’이다. 세관공매상품은 세관에서 여행객들이 부적절하게 들여오다가 적발돼 압류당한 상품들 가운데 국고로 귀속돼 공개 경매에 부쳐지는 상품. 1인당 해외여행 면세점(400달러)을 넘어 세금을 내지 않아 압류된 물품 가운데,1개월이 지나도록 찾아가지 않은 물품들이다. 공개 경매는 전국 세관마다 1주일에 한번씩 정해진 요일에 실시된다. 서울세관의 경우 매주 수요일, 김포세관은 목요일, 인천세관은 화요일에 경매를 진행한다. 공개 경매 처분되는 과정에서 생산원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낙찰되는 경우가 많은 까닭에, 판매되는 제품의 가격도 자연히 저렴할 수밖에 없어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취급 품목들도 다양하다. 주류를 비롯해 가방·모자 등 잡화, 청바지 등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이곳에서 만난 회사원 김주경(26·여·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씨는 “세관공매 상품코너는 품질도 뛰어나고 가격도 저렴해 알뜰 쇼핑하는 데 안성맞춤”이라며 “다만 자기가 사고 싶은 상품을 언제든지 살 수 없기 때문에, 자주 들러 사고 싶은 상품이 있나 없나 살펴야 한다는 점이 조금 아쉽다.”고 털어놨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부고]

    ●前국회의원 이성수씨 7대와 11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성수(李聖秀) 전 의원이 17일 숙환으로 별세했다.77세. 이 전 의원은 서울대 사대 역사학과를 졸업한 뒤 한영고 교장 등 교육계에 몸담았다가 1967년 7대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한국정책평가연구회장, 한·일친선협회 부회장, 서울대 총동창회 고문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 홍승완씨와 장남 기형(경희대 교수), 차남 우형(개인사업), 삼남 건형(인하대 교수)씨, 발인 19일 오전 8시30분, 삼성서울병원(02)3410-6914 ●정정일(전 현대종합상사 부사장)정열(사업)정훈(전 현대백화점 과장)씨 모친상 정재현(글로비스 과장)씨 조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3010-2268 ●임재식(전북지방경찰청장)씨 빙부상 17일 전북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63)250-2450 ●이선규(대한유화 부사장)봉규(대한화재)한구(OTK 부사장)씨 모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3410-6912 ●오영환(자영업)길환(금천구의회 부의장)민환(자영업)인환(디에스엘시디 전무)씨 부친상 이승규(디에스엘시디 대표)권영일(엘티아이 관리부장)씨 빙부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410-6915 ●조성제(대상농장 대리점 부장)완제(경향신문 뉴스메이커 기자)신제(아이템 홀딩스 이사)씨 부친상 이원백(이원백회계사무소 대표)씨 빙부상 16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8일 낮 12시30분 (02)2001-1097 ●신동연(중앙일보 사진부장)씨 부친상 유영록(목사)전태성(우성광고 대표)단상대(자영업)임우상(대한생명 노동조합위원장)씨 빙부상 17일 서울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2072-2014 ●이영로(외성농원 대표)옥로(전 한기술정보통신 임원)홍로(서울세관장)씨 부친상 한세(신동아건설 기획본부장)천세(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씨 조부상 홍광선(인프라콤비 대표)윤재군(대한지적공사 양평지사 팀장)조선하(손해보험협회 기획부장)씨 빙부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3410-6920 ●이재만(전 명지대 대학원장)씨 별세 상영(LG투자증권 부장)씨 부친상 최창수(청아치과 원장)최광식(한우림 대표)김효대(앤텍 〃)씨 빙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265 ●오재인(인천 소사구청 근무)재신(산업은행 기업금융3실 총괄팀장)씨 모친상 17일 부평 세림병원, 발인 19일 오전 3시 (032)508-1346 ●홍성우(전 제일은행 지점장)씨 별세 정기(KT 과장)씨 부친상 김문선(치과 원장)씨 빙부상 17일 서울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2072-2028 ●신평호(정산생명공학 홍보팀 부장)씨 부친상 은경(MBC 탤런트)씨 조부상 17일 분당 제생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31)781-6725 ●김종철(현대건설 현장소장)종국(대한종합안전 부사장)씨 부친상 유재은(국방부 정보본부 부이사관)씨 빙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6
  • “아파트棟 들어가 숨지면 공무사망 아니다”

    회사원들의 퇴근은 집이 있는 건물 문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끝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법원은 단독주택의 경우 대문 안으로 들어가거나 아파트는 동(棟)에 들어가면 ‘퇴근 종료’라고 판시했다. 법원이 정확한 퇴근 종료시점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년간 서울세관에서 근무한 공무원 정모(39)씨는 2002년 9월 관세청으로 전보됐다. 그뒤 정씨는 매월 40∼90시간 동안 초과근무를 하는 등 과로에 시달렸다. 그러다 지난해 2월 수원에 출장을 갔다가 다시 집이 있는 대전으로 돌아와 귀가하다 아파트 2층 계단에서 쓰러져 숨졌다. 정씨의 유족들은 “정씨의 죽음은 공무상 사망”이라면서 공무원 연금관리공단에 유족보상금을 청구했다. 하지만 공단측은 “사망과 공무 사이에 인과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며 지급을 거부했다. 결국 유족들은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을 상대로 유족보상금 부지급처분 취소소송을 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 김창석)는 24일 “과로와 초과근무는 인정되지만 과로나 스트레스 때문에 의식을 잃어 계단에서 떨어졌다는 것을 입증할 증거가 없어 공무상 사망으로 보기 어렵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아울러 “퇴근은 단독주택의 경우 문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아파트 같은 집합건물의 경우 건물 문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종료된다고 봐야 한다.”면서 “‘퇴근 중 사고’로도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공무원연금법 시행규칙에는 공무원이 통상적인 경로와 방법으로 출퇴근하다 사고로 숨진 경우에도 공무상 사망으로 인정하고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인사]

    ■ 문화관광부 ◇부이사관 승진△총무과장 趙東熙△기획관리실 혁신인사담당관 姜奉錫△문화산업국 문화산업정책과장 趙昌熙△국립중앙박물관 사무국 총무과장 成文模 ◇서기관 승진△공보관실 金相旭△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趙仲植△기획관리실 혁신인사담당관실 金大顯△ 〃 기획총괄담당관실 兪炳采△〃예산담당관실 楊載完△문화정책국 도서관박물관과 金在二△문화산업국 출판신문과 朴亨東△체육국 체육진흥과 金聖和△청소년국 청소년정책과 韓民鎬△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 李珍植△동북아시대위원회 崔愿一 ■ 교육인적자원부 ◇관리관 의원면직△서울시부교육감 金坪洙◇이사관 전보△세계은행 근무 鄭奉根△부산시부교육감 李元根△광주시〃 奇應舒△교육혁신위 파견 任承彬◇부이사관 전보△전남대 사무국장 徐光洙△안동대 〃 權鎭壽◇서기관 전보△강원대 여중구△경북대 孫有烈 ■ 산업자원부 ◇이사관 승진 △생활산업국장 李起燮△무역조사실장 沈允洙 ■ 국회사무처 ◇승진 △기획조정실장 權大秀 ◇전보△법제실 법제심의관 南錫薰△경위과장 金東倍 ■ 관세청 ◇국장급 전보△서울세관장 李泓魯△인천〃 朴辰憲△대구〃 崔興錫 ■ 서울시교육청 ◇사무관 승진 △지방교육행정 裵文奎 朴允洙 李聖淑 金薰泰 崔商喜 李雲基 金泳根 鄭海哲△지방사서〃 李慶姬 申泰淑 任貞姬 △지방전산〃 金新哲△지방기계〃 金興培△지방토목〃 吳錫周◇사무관 전보△지방교육행정 朴容權 白文英 柳昌善 盧在赫 △지방사서 金知星 朴鍾任
  • [인사]

    ■ 국방부 ◇승진 3급△계획예산관실 예산운영담당관 金英謙△〃 총괄조정〃 〃 朴相淳 ■ 관세청 △공정무역과장 諸英光△심사환급과장 車斗三△마약조사과장 金柄斗△서울세관 통관국장 朴性祚△ 〃 심사국장 吉興大△구미세관장 孟仁在△중앙관세분석소장 金昌吉 ■ 병무청 ◇전보△제주지방병무청장 朴炳泰△경기북부병무지청장 金泰化△선병국 선병과장 金在化△동원소집국 동원〃 林裁夏△기획관리실 행정법무담당관 金重謙△비서관 鄭瓚浩△대전ㆍ충남지방병무청 징병관 曺慶根 ■ 철도청 ◇서기관 전보△부산전기사무소장 李達浩△제천〃 李鍾七△대전〃 직대 朱永暾△순천지역본부 감사담당관 朴光哲 ■ 외환은행△강동영업본부장 李台範△내자동 지점장 梁禧喆△이촌동 〃 李鍾高△충무로지점 개인금융〃 文世一 ■ 대구시 △공무원교육원장 李鍾述 △서울사무소장 李起雲△교통국 대중교통과장 朴昌大△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장 丁永和△상수도사업본부 매곡정수사업소장 崔鐵軾 ■ 울산시 △건설교통국장 鄭大景△중구 부구청장 金秉吉△동구 〃 李相得△문화체육국장 崔炳權△상수도사업본부장 盧孟澤△종합건설본부장 金炳圭△공보관 직무대리 金光五△기획관 〃 金己秀 ■ 청주시 △복지환경국장 조성호△의회사무국장 권병홍 △상당구청장 김광수△기획행정국장 신왕섭△재정경제국장 반광록 ■ 대한생명 △종로FP 朴賢洙△중랑 林東弼△노원 金榮吉△부평 鄭哲宇△전주 金泰燮△청주 尹源喆△무등 金判同△해남 朴玉植△중부 金榮花 ■ 현대증권 △주식팀장 이대희△채권팀장 朴汶根 ■ 대우증권 △태평로지점장 朴起弘 ■ 제일투자증권 △군자 洪宗丘△수원 柳萬熙△좌동 鄭成謨△대구 李承洙△목동 洪柄琪△남천 金榮坤△압구정 黃太亨△구의 林泰洙△훼밀리 朴徹△통영 曹國泰△김해 吳珍煥△범일 車慶燮△중앙 金判圭△초량 羅詳燁△서면 李海仁△양산 李秉哲△광주 張顯翼 ■ 한국신용정보 ◇상무승진△평가조정위원 金容國 ■ 스포츠투데이 △고객서비스국 국장(상무이사) 박봉우△광고마케팅국 국장 직무대행 진영석 ■ 연합뉴스 △전략사업본부장 金亨錫△전략사업본부 부본부장 겸 마케팅부장 金琪泰△출판국 고국소식팀장 李道熙△전략사업부 기술〃 黃圭珍△마케팅부 마케팅1〃 李啓乙△〃 마케팅2〃 李心柱△마케팅관리〃 盧鍾鐵△마케팅부 마케팅3〃 한효진 ■ 신한은행 △외환마케팅지원팀장 崔程植△서대문지점장 李性珍△과천〃 金官億
  • [인사]

    ■ 국방부 ◇승진 3급△계획예산관실 예산운영담당관 金英謙△〃 총괄조정〃 〃 朴相淳 ■ 관세청 △공정무역과장 諸英光△심사환급과장 車斗三△마약조사과장 金柄斗△서울세관 통관국장 朴性祚△ 〃 심사국장 吉興大△구미세관장 孟仁在△중앙관세분석소장 金昌吉 ■ 병무청 ◇전보△제주지방병무청장 朴炳泰△경기북부병무지청장 金泰化△선병국 선병과장 金在化△동원소집국 동원〃 林裁夏△기획관리실 행정법무담당관 金重謙△비서관 鄭瓚浩△대전ㆍ충남지방병무청 징병관 曺慶根 ■ 철도청 ◇서기관 전보△부산전기사무소장 李達浩△제천〃 李鍾七△대전〃 직대 朱永暾△순천지역본부 감사담당관 朴光哲 ■ 외환은행△강동영업본부장 李台範△내자동 지점장 梁禧喆△이촌동 〃 李鍾高△충무로지점 개인금융〃 文世一 ■ 대구시 △공무원교육원장 李鍾述 △서울사무소장 李起雲△교통국 대중교통과장 朴昌大△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장 丁永和△상수도사업본부 매곡정수사업소장 崔鐵軾 ■ 울산시 △건설교통국장 鄭大景△중구 부구청장 金秉吉△동구 〃 李相得△문화체육국장 崔炳權△상수도사업본부장 盧孟澤△종합건설본부장 金炳圭△공보관 직무대리 金光五△기획관 〃 金己秀 ■ 청주시 △복지환경국장 조성호△의회사무국장 권병홍 △상당구청장 김광수△기획행정국장 신왕섭△재정경제국장 반광록 ■ 대한생명 △종로FP 朴賢洙△중랑 林東弼△노원 金榮吉△부평 鄭哲宇△전주 金泰燮△청주 尹源喆△무등 金判同△해남 朴玉植△중부 金榮花 ■ 현대증권 △주식팀장 이대희△채권팀장 朴汶根 ■ 대우증권 △태평로지점장 朴起弘 ■ 제일투자증권 △군자 洪宗丘△수원 柳萬熙△좌동 鄭成謨△대구 李承洙△목동 洪柄琪△남천 金榮坤△압구정 黃太亨△구의 林泰洙△훼밀리 朴徹△통영 曹國泰△김해 吳珍煥△범일 車慶燮△중앙 金判圭△초량 羅詳燁△서면 李海仁△양산 李秉哲△광주 張顯翼 ■ 한국신용정보 ◇상무승진△평가조정위원 金容國 ■ 스포츠투데이 △고객서비스국 국장(상무이사) 박봉우△광고마케팅국 국장 직무대행 진영석 ■ 연합뉴스 △전략사업본부장 金亨錫△전략사업본부 부본부장 겸 마케팅부장 金琪泰△출판국 고국소식팀장 李道熙△전략사업부 기술〃 黃圭珍△마케팅부 마케팅1〃 李啓乙△〃 마케팅2〃 李心柱△마케팅관리〃 盧鍾鐵△마케팅부 마케팅3〃 한효진 ■ 신한은행 △외환마케팅지원팀장 崔程植△서대문지점장 李性珍△과천〃 金官億
  • 사상최대 4300억 환치기

    관세청 서울세관은 30일 4300억원 상당의 불법외환거래를 알선한 소위 ‘환치기 조직’을 적발,정모씨를 구속했다.또 주범인 호주교민 조모씨 등 3명은 수배했다. 조씨 등은 지난 1998년 1월부터 올 3월까지 친·인척 등의 명의로 51개의 환치기 계좌를 만든 뒤 10만 9872차례에 걸쳐 건당 5∼20달러의 수수료를 받고 무역대금이나 재산 도피성 자금 등을 불법으로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행 외국환거래법상 외환 업무는 재정경제부장관에게 등록해야 하지만 이들 환치기 조직은 당국에 등록하지 않은 채 불법으로 외환업무를 취급했다. 조씨 등은 불법외환거래를 알선하면서 21억원 상당의 불법 수수료를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농협 지점장 출신의 박모씨는 환치기 계좌를 통해 얻은 수수료 중 4억원을 증여성 송금인 것처럼 꾸며 재산을 호주로 도피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조씨 등이 만든 불법계좌를 통한 이용건수는 무려 4만 7000여건이나 됐다. 관세청은 환치기 계좌를 통해 무역대금 등을 송금한 이모씨 등 5명은 재산국외도피와 관세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이들은 환치기 계좌를 통해 수입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아 관세를 포탈한 혐의도 받고 있다.서울세관 박상우 조사국장은 “한국과 호주간의 환치기 조직을 적발한 것은 처음”이라면서 “금액으로는 지금까지 환치기 계좌를 이용한 불법외환거래 중 사상 최대”라고 설명했다. 관세청은 관세포탈 외에도 마약이나 도박,부동산 구입을 위해 환치기 계좌를 이용한 경우가 적지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적지않은 일반인들도 수수료가 다소 싸다는 이유로 환치기 계좌를 이용한 것으로 관세청은 보고 있다. 환치기는 외국환은행을 통해 정상적으로 외화를 보내지 않고,국내의 환치기 계좌에 입금하면 범죄조직과 연계된 외국의 계좌를 통해 현지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것을 말한다.국가간에 외화가 오고 가지는 않는 셈이다. 곽태헌기자 tiger@˝
  • [인사]

    ■서울경제신문 사장 이종승씨 서울경제신문은 3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서웅 대표이사 사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대표이사 사장겸 발행·편집인에 이종승 이사겸 편집국장을 선임했다.이 신임 사장은 단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대우증권을 거쳐 서울경제신문에서 편집국장 등을 역임했다. ■ 법제처 ◇서기관 승진 △행정법제국 尹吉俊△경제법제국 姜信九 ■ 행정자치부 ◇이사관 승진 및 파견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金南奭△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 金雄基 ◇이사관 전보△국가전문행정연수원 기획지원부장 林宇鎭 ◇부이사관 전보 및 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기획지원부장 安良鎬△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 鄭淞 ■ 정보통신부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장 李在倫△부산체신청장 申鉉旭△충청〃 鄭卿元△경북〃 金在燮△전북〃 金大熙△전파방송관리국 방송위성과장 羅奉河△총무과장 黃鐵增△중앙전파관리소 감시2과장 李定求 ■ 건설교통부 ◇부이사관 △국민임대주택건설지원단장 姜八文 ◇과장급△국민임대주택건설지원단 주택기획과장 林義澤△"택지개발" 兪成鎔△"주택건설" 金東洙△신행정수도건설추진단 金鐵煥 徐明敎△국가균형발전위원회 具本煥△동북아경제중심추진위원회 金龍錫△광역교통정책과장 河判道△광역도로" 張永秀 ■ 교육인적자원부 ◇이사관 전보△국가균형발전기획단 파견 邊昌律 ■ 관세청 ◇전보(국장급) △광주세관장 柳炯原(과장급)△관세청 심사정책과장 鄭宗完△〃 조사총괄과장 吳泰泳△〃 감시과장 趙瑞浩△서울세관 조사국장 朴聖宇△안양세관장 朴秉浩△동해〃 申龍德△대전〃 愼鎔石△천안〃 陳仁根△부산세관 통관심사국장 金徹洙△〃 조사국장 裵尙俊△창원세관장 辛泰郁△수원〃 河英修△여수〃 金慶浩△관세청 비서관 鄭在完△〃 특수통관과장 李燦基△부산세관 감시국장 崔熙仁△포항세관장 李鍾崙△군산 〃 金喆秀△제주〃 李國行 ■ 경찰청 ◇총경 △전북 김제경찰서장 朴達根◇경정(승후)△전북 무주서장 韓基晩△전남청 경비교통과장 黃浩善 ■ 기획예산처 ◇과장급 전보 △산업재정2 曺琫煥△기금제도 鄭圭敦△교육문화예산 文盛裕 ◇과장급 파견△수질개선기획단 韓銘辰△신행정수도건설추진지원단 金哉勳△국가균형발전기획단 姜升晙 ■ 언론중재위원회 ◇실장△민간언론피해상담센터 林炳國△기획 權宇東◇팀장△기획 權五勤△총무 鄭熙星△조사연구 金一慶△심의Ⅰ 張源祥△심의Ⅱ 李辰淑△법무상담 梁在圭△교육홍보 朴哉宣△전문위원 吳光鍵 黃正根◇지방사무소장△경기 沈榮珍△부산 余鍾國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승진 △선임연구위원 權泰進 崔世均△연구위원 金昌吉 李龍善 林頌洙 鄭靖吉 허장 黃義植△부연구위원 金哲民 ■ MBC프로덕션 ◇부장 △경영관리 李俊桓△영화기획 金正縞△국제사업 朴在福△기획사업 李揆晶 ■ 굿앤리치자산운용 △대표이사 趙德煥△이사 林大豪△감사 任鎬天△준법감시인 方哲浩△자산운용본부장 鄭德孝△마케팅〃 梁熙虔△채권운용팀장 李寬弘△파생운용〃 趙雄章△주식운용〃 張大勳△상품개발〃 南尙源 ■ 대우증권 ◇전무 △국제사업부 任炯九◇상무△리서치본부 全炳瑞△자산관리영업본부 黃俊皓 ■ 동부화재 (본점 파트장)△총무 李宇烈 △상품개발 金兌澈(지점장)△동부 尹錫準△경기북부 李得洙△마산 金相洙(지사장)△포천 張台一(본부 마케팅팀장)△부산 金京洙(고객서비스팀장)△강북 金智泰△남서울 金泳默△동부 柳錫烈△강남 金榮用△대구 金元河 ■ 서울경제신문 △편집국장 李宗奐△논설위원 李賢雨 ■ 한겨레커뮤니케이션스 ◇상무 △헤드헌팅본부장 禹斗植◇이사△커리어컨설팅본부장 晋國榮 ■ 동아닷컴 △미디어본부장 金志完△콘텐츠기획〃 李文鎬△디지털스토리부장 曺炳來△경영총괄〃 金頭奭△마케팅팀장 鄭賢澈△기술연구소장 黃壯淵△온라인스포츠팀장 崔容碩△디자인〃 吉卿薰△기획취재〃 曺昌鉉△DB운영〃 姜美禮△도깨비뉴스〃 高美娜△콘텐츠〃 李美淑△뉴스&커뮤니티〃 許希在△경영지원〃 金泰亨 ■ 한국증권전산 △상임감사 金仁建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과장급 △혁신기획담당관 金点俊◇서기관 승진△국내2담당관실 金運植 ■ 코트라(KOTRA) △IT·지식서비스수출지원센터 운영전담반장 安相根△뉴욕 한국무역관 부관장 趙琦昶△첸나이 한국무역관장 李重銑 ■ 우리신용정보 △상무 洪承吉
  • [인사]

    ■서울경제신문 사장 이종승씨 서울경제신문은 3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서웅 대표이사 사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대표이사 사장겸 발행·편집인에 이종승 이사겸 편집국장을 선임했다.이 신임 사장은 단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대우증권을 거쳐 서울경제신문에서 편집국장 등을 역임했다. ■ 법제처 ◇서기관 승진 △행정법제국 尹吉俊△경제법제국 姜信九 ■ 행정자치부 ◇이사관 승진 및 파견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金南奭△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 金雄基 ◇이사관 전보△국가전문행정연수원 기획지원부장 林宇鎭 ◇부이사관 전보 및 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기획지원부장 安良鎬△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 鄭淞 ■ 정보통신부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장 李在倫△부산체신청장 申鉉旭△충청〃 鄭卿元△경북〃 金在燮△전북〃 金大熙△전파방송관리국 방송위성과장 羅奉河△총무과장 黃鐵增△중앙전파관리소 감시2과장 李定求 ■ 건설교통부 ◇부이사관 △국민임대주택건설지원단장 姜八文 ◇과장급△국민임대주택건설지원단 주택기획과장 林義澤△"택지개발" 兪成鎔△"주택건설" 金東洙△신행정수도건설추진단 金鐵煥 徐明敎△국가균형발전위원회 具本煥△동북아경제중심추진위원회 金龍錫△광역교통정책과장 河判道△광역도로" 張永秀 ■ 교육인적자원부 ◇이사관 전보△국가균형발전기획단 파견 邊昌律 ■ 관세청 ◇전보(국장급) △광주세관장 柳炯原(과장급)△관세청 심사정책과장 鄭宗完△〃 조사총괄과장 吳泰泳△〃 감시과장 趙瑞浩△서울세관 조사국장 朴聖宇△안양세관장 朴秉浩△동해〃 申龍德△대전〃 愼鎔石△천안〃 陳仁根△부산세관 통관심사국장 金徹洙△〃 조사국장 裵尙俊△창원세관장 辛泰郁△수원〃 河英修△여수〃 金慶浩△관세청 비서관 鄭在完△〃 특수통관과장 李燦基△부산세관 감시국장 崔熙仁△포항세관장 李鍾崙△군산 〃 金喆秀△제주〃 李國行 ■ 경찰청 ◇총경 △전북 김제경찰서장 朴達根◇경정(승후)△전북 무주서장 韓基晩△전남청 경비교통과장 黃浩善 ■ 기획예산처 ◇과장급 전보 △산업재정2 曺琫煥△기금제도 鄭圭敦△교육문화예산 文盛裕 ◇과장급 파견△수질개선기획단 韓銘辰△신행정수도건설추진지원단 金哉勳△국가균형발전기획단 姜升晙 ■ 언론중재위원회 ◇실장△민간언론피해상담센터 林炳國△기획 權宇東◇팀장△기획 權五勤△총무 鄭熙星△조사연구 金一慶△심의Ⅰ 張源祥△심의Ⅱ 李辰淑△법무상담 梁在圭△교육홍보 朴哉宣△전문위원 吳光鍵 黃正根◇지방사무소장△경기 沈榮珍△부산 余鍾國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승진 △선임연구위원 權泰進 崔世均△연구위원 金昌吉 李龍善 林頌洙 鄭靖吉 허장 黃義植△부연구위원 金哲民 ■ MBC프로덕션 ◇부장 △경영관리 李俊桓△영화기획 金正縞△국제사업 朴在福△기획사업 李揆晶 ■ 굿앤리치자산운용 △대표이사 趙德煥△이사 林大豪△감사 任鎬天△준법감시인 方哲浩△자산운용본부장 鄭德孝△마케팅〃 梁熙虔△채권운용팀장 李寬弘△파생운용〃 趙雄章△주식운용〃 張大勳△상품개발〃 南尙源 ■ 대우증권 ◇전무 △국제사업부 任炯九◇상무△리서치본부 全炳瑞△자산관리영업본부 黃俊皓 ■ 동부화재 (본점 파트장)△총무 李宇烈 △상품개발 金兌澈(지점장)△동부 尹錫準△경기북부 李得洙△마산 金相洙(지사장)△포천 張台一(본부 마케팅팀장)△부산 金京洙(고객서비스팀장)△강북 金智泰△남서울 金泳默△동부 柳錫烈△강남 金榮用△대구 金元河 ■ 서울경제신문 △편집국장 李宗奐△논설위원 李賢雨 ■ 한겨레커뮤니케이션스 ◇상무 △헤드헌팅본부장 禹斗植◇이사△커리어컨설팅본부장 晋國榮 ■ 동아닷컴 △미디어본부장 金志完△콘텐츠기획〃 李文鎬△디지털스토리부장 曺炳來△경영총괄〃 金頭奭△마케팅팀장 鄭賢澈△기술연구소장 黃壯淵△온라인스포츠팀장 崔容碩△디자인〃 吉卿薰△기획취재〃 曺昌鉉△DB운영〃 姜美禮△도깨비뉴스〃 高美娜△콘텐츠〃 李美淑△뉴스&커뮤니티〃 許希在△경영지원〃 金泰亨 ■ 한국증권전산 △상임감사 金仁建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과장급 △혁신기획담당관 金点俊◇서기관 승진△국내2담당관실 金運植 ■ 코트라(KOTRA) △IT·지식서비스수출지원센터 운영전담반장 安相根△뉴욕 한국무역관 부관장 趙琦昶△첸나이 한국무역관장 李重銑 ■ 우리신용정보 △상무 洪承吉
  • “국장·과장님 27명 모십니다” 인사위, 개방형직위 공개모집

    중앙인사위원회는 전체 142개 개방형 직위중 올 3월부터 8월말 사이에 임기가 만료되거나 새롭게 개방형으로 바뀌는 개방형 직위에 대한 공개모집 계획을 14일 발표했다. 공개모집 직위는 15개 부처 27개로,국장급 18개와 과장급 9개다.재정경제부 경제정책심의관,외교통상부 재외국민영사국장,문화관광부 관광국장 등 민간의 참신성과 전문성이 필요한 국장급 직위가 많이 포함돼 있다. 또 재정경제부 국세심판원 조사관,교육인적자원부 여성교육정책담당관·특수교육보건과장,법무부 서울소년원 창업지원과장 등 일부 핵심과장 직위는 해당분야 전문가집단의 규모가 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개방형 직위 임용자는 2∼5년 동안 계약직 또는 경력직으로 근무하게 되고,급여는 민간임금 수준을 고려해 결정하되 상한액 제한은 없다.선발은 서류심사,면접 등을 거치게 된다.공정성을 위해 민간인이 50% 이상 선발시험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인사위는 이번 공개모집을 하면서 직무의 특성과 외부 충원 가능성 등을 고려해 부처별로 일부 개방형 직위를 조정했다. 교육부는 그동안 안동대 사무국장(국장급)을 개방형으로 했으나,이번에는 교육부 여성교육정책담당관과 특수교육보건과장으로 조정했다. 국가보훈처도 대전지방보훈청장에서 정보화담당관과 공훈심사과장 등 과장급 2개 직위로 대체했다. 재경부는 국제금융심의관이던 개방형 직위를 경제정책심의관으로 바꾸었다.경제분석과장도 국제심판원조사관으로 조정했다.법무부 역시 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을 서울소년원 창업지원과장으로 대체했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복지심의관을 개방형 직위로 했었으나 이번에 재활지원과장과 통상협력담당관으로 교체했고,관세청도 서울세관 통관국장에서 교역협력과장으로 바꾸었다. 현재 개방형은 40개 부처 142개 직위이다.이 가운데 113개 직위는 국장급이고,29개 직위는 과장급이다. 외부 임용은 30.6%인 38개 직위에 불과하다. 조덕현기자 hyoun@˝
  • 250억대 북한 필로폰 밀반입

    서울 마포경찰서는 23일 중국의 범죄조직 삼합회 하부조직 삼진회로부터 250억원대의 북한산 필로폰을 사들여 전국에 유통시킨 국내 판매 총책 이모(57·사업)씨와 운반책 박모(39·무역업)씨,지역판매책 정모(27·무직)씨,소매책 김모(29·건설업)씨 등 17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엄모(40·유통업)씨 등 알선판매책과 투약자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은 시가 125억원어치의 필로폰과 대마,1회용 주사기 51개 등 압수했다. 이들은 지난해 2월 초부터 9월까지 중국 푸젠(福建)성의 조선족 출신 공급책 이모(40·수배)씨로부터 3차례에 걸쳐 시가 250억원어치의 필로폰을 8100만원에 사들여 이 가운데 절반가량을 국내 점조직을 통해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이 사들인 필로폰은 18만명이 한꺼번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다.삼진회는 북한 등지에서 필로폰 등을 사들여 한국,일본,유럽 등 전세계에 밀수출하는 국제범죄조직으로 알려져 있다.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필로폰을 옥장판용 옥돌 자재 등에 숨겨 화물선에 실어 인천항을 통해 몰래 들여왔다. 마포서 마약반장 박정욱 경위는 “조선족 출신 공급책 이씨를 잡기 위해 중국 공안내 마약수사 전담반에 수사공조를 요청하고 국가정보원,서울세관 등 관계기관과 연계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채수범기자 lokavid@˝
  • [인사]

    ■ 국세청 ◇서기관 승진 △기획예산담당관실 金文植△감사담당관실 李鍾學△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金忠國△심사2과 徐東明△재산세과 李殷恒△국세청 李承湖△서울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 李夏潤△서울지방국세청 鄭利鍾 金容奭△중부지방국세청 安振煥△대전지방국세청 감사관 金碩禧△부산지방국세청 총무과장 朴庄浩 ■ 관세청 △조사감시국장 朴在洪 △서울세관장 李鍾仁 ■ 서울시 도시개발공사 ◇1급 승진 △주택관리처장 宋建◇1급대우 전보△임대팀장 金徹濠◇2급 전보△인사팀장 李鍾久△보상팀장 金丁述◇2급 승진△가양5단지 관리사무소장 金寬鎬 ■ 헌법재판소 ◇4급상당 임용 △재판관비서관 金裕憲 ■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조사1국 조사총괄과 심사관 朴舜鴻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2급 승진 △자문건의국장 吳世政◇3급 승진△위원지원국 국내1담당관 李松培◇4급 승진△자문건의국 여론수렴담당관 尹鎭成◇4급 전보△기획관리관실 공보자료담당관 金範鎣△위원지원국 해외담당관 申銀淑 ■ 경기도 △행정자치부 전출 安良鎬 全泰憲△관광과장 池性君△제2청사 경제총괄〃 沈岐輔△제2청사 문화체육〃 林鍾喆△건설본부 관리부장 吳用根 ■ 교육인적자원부 ◇이사관 전보 △교육부 李永燦◇부이사관 전보△전북도 부교육감 金銀燮◇서기관 전보△지방교육기획과장 金寅熙
  • [인사]

    ■ 국세청 ◇서기관 승진 △기획예산담당관실 金文植△감사담당관실 李鍾學△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金忠國△심사2과 徐東明△재산세과 李殷恒△국세청 李承湖△서울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 李夏潤△서울지방국세청 鄭利鍾 金容奭△중부지방국세청 安振煥△대전지방국세청 감사관 金碩禧△부산지방국세청 총무과장 朴庄浩 ■ 관세청 △조사감시국장 朴在洪 △서울세관장 李鍾仁 ■ 서울시 도시개발공사 ◇1급 승진 △주택관리처장 宋建◇1급대우 전보△임대팀장 金徹濠◇2급 전보△인사팀장 李鍾久△보상팀장 金丁述◇2급 승진△가양5단지 관리사무소장 金寬鎬 ■ 헌법재판소 ◇4급상당 임용 △재판관비서관 金裕憲 ■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조사1국 조사총괄과 심사관 朴舜鴻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2급 승진 △자문건의국장 吳世政◇3급 승진△위원지원국 국내1담당관 李松培◇4급 승진△자문건의국 여론수렴담당관 尹鎭成◇4급 전보△기획관리관실 공보자료담당관 金範鎣△위원지원국 해외담당관 申銀淑 ■ 경기도 △행정자치부 전출 安良鎬 全泰憲△관광과장 池性君△제2청사 경제총괄〃 沈岐輔△제2청사 문화체육〃 林鍾喆△건설본부 관리부장 吳用根 ■ 교육인적자원부 ◇이사관 전보 △교육부 李永燦◇부이사관 전보△전북도 부교육감 金銀燮◇서기관 전보△지방교육기획과장 金寅熙
  • 관세사시험 어려워진다

    올해 관세사 시험 문제는 지난 해에 비해 어렵게 출제될 전망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4일 “지난 해에는 난이도나 2차 주관식 문제 채점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판단에 따라 올해는 시험관리를 보다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문제의 난이도를 높이고 채점도 엄격하게 하겠다는 방침이어서 수험생들의 철저한 시험준비가 요구된다. 관세청의 이같은 방침은 지난 해 처음 시행된 ‘최소선발 인원제’에 따라 75명 이상을 선발할 계획이었으나 두 배 가량인 140명이 선발됐기 때문이다. 1·2차시험의 모든 과목에서 40점 이상을 얻어야 하며 평균 60점 이상의 성적을 거둬야 한다. 2차시험 합격자가 75명에 못미치면 75명의 범위안에서 모든 과목에서 40점 이상 득점자 가운데 전과목 평균득점의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가 결정된다. 관세청은 이와 함께 정보처리기사 등 전산관련 자격증에 부여하던 가산점제도를 올해부터 폐지하기로 했다. 관계자는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컴퓨터작업에 능숙하고 전산자격증이 일반화됐기 때문에 자격증의 변별력이 적어졌다고 판단돼 가산점제도를 폐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지난 해까지는 자격증 종류에 따라 최고 5점의 가산점이 부여됐다. 한편 관세사 시험 원서는 오는 16∼20일 인터넷 홈페이지(customs.go.kr) 또는 서울세관 등 8개 세관에서 교부·접수하고,1차 시험장소는 4월1일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1차 시험은 4월11일,2차 시험은 7월11일 각각 실시된다. 최종합격자는 10월8일 발표된다. 강혜승기자˝
  • 증권회사 법인계좌 이용 126억 불법외환거래 적발

    서울세관은 2일 자신이 근무하는 증권사의 법인 및 개인 계좌를 이용해 120억원대의 불법 외환거래를 알선한 S증권사 직원 김모(36)씨를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세관에 따르면 김씨는 2001년 6월부터 2002년 6월까지 Y증권사의 법인 계좌와 개인 위탁계좌를 이용,126억원에 달하는 한·중간 불법 외환거래를 알선하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증권사 법인계좌를 이용한 불법 외환거래는 입·출금자의 내역이 확인되더라도 개인이나 수출입업체가 아닌,증권사로 표시되기 때문에 정상적인 증권투자로 위장하기 쉽다는 점을 이용한 신종 수법이다. 서울세관은 “김씨는 6개의 계좌를 개설,모두 900여차례에 걸쳐 불법 자금거래를 알선하고 이를 주식투자 자금으로 속였다.”면서 “Y증권에서 S증권사로 옮긴 뒤에는 이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오승호기자 osh@
  • 女사무관 첫 일선과장 발탁/관세청 개청 32년 만에

    관세청 개청 32년만에 처음으로 여성 사무관이 일선 세관 핵심과장에 임명됐다. 지난 9월30일 일반 승진을 통해 관세청 사상 처음으로 사무관에 임명된 이명례(사진·57) 사무관이 26일 단행된 인사에서 서울본부세관 산하 구로세관 통관지원과장에 전격 발탁된 것.지난 70년 서울세관 조사국 근무를 시작으로 공직에 입문,일과 결혼한 이 과장은 ‘일벌레’로 유명하다.특히 6년간 징수업무를 담당한 징수전문가로,지난 98년 서울본부세관 통관과 근무시절 징수부문 최고 공무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이 과장은 “그동안 여성 공무원을 민원 부서에 배치하지 않던 관행을 내가 처음 깬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여성 공무원들이)보다 큰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관세청에 근무하는 여성공무원은 6급 이하가 385명,5급 이상 4명으로 이 사무관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은 고시 출신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관세청 조직개편 단행/2관·4국·15과·5담당관으로

    관세청 본청조직이 현행 ‘2관·4국·13과·6담당관’에서 ‘2관·4국·15과·5담당관’으로 바뀐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공정무역과와 관세평가분류원의 신설이다.본청 통관지원국에 신설되는 공정무역과는 원산지 결정과 심사,단속,북한산 물품 통관 및 여행자 관리,지적재산권 업무를 담당한다.원산지제도와 국내 산업보호를 위한 전담 조직을 새롭게 설치한 것이다. 관세분류평가원은 농산물·정보기술 물품에 대한 품목 분류 및 관세율 적용과 평가기법 개발,위험관리 업무를 담당한다.이를 위해 품목분류과와 관세평가·정보분석과 등 3개 과가 설치된다. 여기에 중소수출업체 지원을 위해 본청에 심사환급과가 신설되고 민원 상담 체계를 통합한 관세종합상담센터(1577-8577,call.customs.go.kr)를 서울세관이 운영한다.이밖에 총무과의 인사업무와 행정법무담당관실의 조직,정원 등을 통합한 인사조직담당관이 신설된다. 반면 본청 행정법무담당관,품목분류과와 일선 세관의 고충처리담당관 등 직제가 폐지됐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서울세관 심사관실 ‘인기최고’ 관세청 공직협 선호도 조사

    관세청 공무원직장협의회가 출범 3년을 맞아 직원 1180명을 대상으로 부서 인기도 조사결과 서울세관 심사관실이 최고의 선호부서로 꼽혔다. 이어 인천공항세관 통관지원과,부산세관 해상감시관실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모두 정시 근무가 가능하고 출퇴근 및 개인능력 발휘가 쉬운 부서들인 점이 특징이다.서울세관 심사관실은 심사업무를 담당하면서 매년 성과급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작용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수출기금 600억 ‘꿀꺽’/허위계약 20개社대표·보험공사간부 적발

    정부의 수출지원제도를 악용해 한국수출보험공사로부터 5000만달러(한화 600여억원)의 수출기금을 가로챈 20여개 수출업체 대표들과 공사 간부가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외사부(부장 閔有台)는 3일 5000만달러의 수출보험기금을 가로챈 수출업체 대표들과 한국수출보험공사 간부 김모(42)씨 등 10명을 사기와 배임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5명을 불구속기소,미국으로 도피한 이모(42)씨 형제 등 7명을 지명수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수출보험공사로부터 보험증서를 발급받으면 수입업체가 대금지급을 거부해도 정부가 수출대금을 변제해주는 제도를 악용해 보험기금을 가로챘다. 수출보험공사 간부 김씨는 신용보증서를 부정 발급한 뒤 불법수출을 도와준 대가로 수출대금 50%(1억 3000만원)를 커미션으로 챙기는 등 사실상 수출사기를 주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수출사기 조직은 기업사냥을 통해 부도위기에 처한 수출업체를 헐값에 인수해 사기행각에 이용했으며,수출사고로 인한 수출보험공사의 지출액은 매년 평균 3000억원에 육박하지만 회수율은 20%에 불과했다. ●쓰레기·빈박스가 수출품 둔갑 일부 수출업체는 저질 불량품뿐만 아니라 쓰레기와 빈박스를 수출품으로 둔갑시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수출대금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문모(지명수배)씨는 지난해 6월 섬유원단 수출계약을 맺은 중국 회사에 빈상자와 쓰레기를 수출한 뒤 모두 30만달러를 가로챘다.S사 대표 조모(53)씨는 37만야드의 섬유원단 수출계약을 중국업체와 맺고 불량원단 6만야드를 수출,20여만달러를 챙겼다.T사 대표 박모(48)씨는 홍콩 수입업체와 짜고 상품가치가 없는 여성용 액세서리를 수출,2차례에 걸쳐 54만달러를 가로챘다. ●유령 회사에 수출,서류도 가짜 H사 대표 이모(42·미국 도피)씨 형제는 존재하지도 않는 필리핀 소재 B사와 수출계약을 맺은 것으로 허위 서류를 꾸며 2001년 6월부터 최근까지 47차례에 걸쳐 2000만달러를 챙겼다.S사 대표 박모(55)씨는 홍콩업체로부터 수입자 명의를 빌려 자산의 중국 현지법인에 수출,109만달러를 가로챘다.F사 대표 안모(50)씨는 브라질 기업에 9만 8000달러어치의 12인치 CCTV모니터를 수출하고도 32만 9000여달러를 수출한 것처럼 계약서를 꾸며 뻥튀기한 수출대금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수출보험공사 부산지사의 경우 지사장과 과장 모두 신용보증서를 부정 발급해줘 수출사기의 전진기지 역할을 했다.특히,과장 전모(35)씨는 자신의 부인을 사기업체의 감사로 취업시키기도 했다. 민유태 부장검사는 “서울세관,수출보험공사,대한무역협회와 연계해 국제 무역범죄에 대한 수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안동환기자 sun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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