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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방석준씨 장인상, 장주호씨 상배, 이동호씨 모친상, 조민수씨 부친상

    ●방인식씨 별세, 방석준(전 KBS 대전방송총국 보도국장)씨 장인상, 12일 새벽, 충북 보은요양병원 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30분. 043-542-4440 ●김문자씨 별세, 장주호(세계생활체육연맹 총재, 한국체육인회 회장)씨 상배, 장의영(삼성전자 전무) 장태영(오라클연구원) 장영미(오하이오도미니칸대 교수)씨 모친상, 12일 오후 10시 04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 발인 14일 오전 11시. 02-3410-3151 ●이영숙씨 별세, 이정호(법무법인 동인 변호사)·이동호(신한금융투자 기업금융2센터장)·이경아씨 모친상, 13일, 국립대전현충원, 발인 14일. 042-718-7114 ●조태영씨 별세, 조민수(경인방송 미래전략실장)·영홍(전 인천시의원)씨 부친상, 13일 인천 송도하나장례문화원 특1호실, 발인 15일 오전 8시. 032-832-4443
  • [부고]

    ●이관해(전 서울신문 이사대우)씨 별세 이상진·상하씨 부친상 8일 이대서울병원장례식장, 발인 10일 오후 1시 30분 (02)6986-4440
  • [부고]

    ●김찬영(변호사)씨 별세 김범수(더스타앤샵 대표이사 회장)·은수(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성희·성애·배경씨 부친상 신극설(전 기도산업 사장)·박홍배(전 한화그룹 종합연구소 부소장)·홍근(전 아시아신학대 교수)씨 장인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5 ●이만순씨 별세 임근창(대전 동구 부구청장)씨 모친상 6일 충남대병원, 발인 8일 정오 (042)280-8181 ●이용갑씨 별세 이광재(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여수지사장)·홍재·형재·정희·명희·경희씨 부친상 7일 광주광역시 보훈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40분 (062)973-9164 ●최강일씨 별세 최기주·호성·웅철(광주시 북구 노인장애인복지과장)씨 부친상 7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11시 40분 (062)527-1000
  • [부고] 임근창씨 모친상, 김은수씨 부친상, 김형규씨 모친상, 표명중씨 부친상

    ●임근창(대전 동구 부구청장) 씨 모친상, 6일 오후 5시 50분, 대전시 중구 대사동 충남대병원 장례식장 특5호, 발인 8일 정오. 042-280-8181 ●김범수(더스타앤샵 대표이사 회장)·김은수(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김성희·김성애·김배경씨 부친상, 신극설(전 기도산업 사장)·박홍배(전 한화그룹 종합연구소 부소장), 홍근(전 아시아신학대 교수)씨 장인상, 6일 오후 7시52분, 삼성 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9일 오전 7시30분, 장지 국립 서울현충원. 02-3410-6915 ●김형규(대전 유성구청 홍보팀장) 씨 모친상, 6일 오후 7시 45분, 세종 은하수공원 장례식장 1층 1호실, 발인 8일 오전 9시 30분. 1599-4411 ●표명중(뉴스엔 미디어 사진부 부장)씨 부친상, 6일 오후 6시, 부산전문장례식장 VIP 2호실, 발인 8일 오전 10시30분. 051-312-5901
  • 코로나 해외發·집단감염 지속… 정부, 생활방역 전환 놓고 고심

    코로나 해외發·집단감염 지속… 정부, 생활방역 전환 놓고 고심

    장기화 대비 새로운 방역 지침 추진 예정 서울아산병원 1인실에 있던 9세 확진 입원 하루 전엔 의정부성모병원 방문오는 5일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가 종료되더라도 지금처럼 코로나19 해외 유입이 증가하고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지면 일상 복귀가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국민들이 느끼는 피로를 감안하면 일상 복귀를 무한정 미룰 수 없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지만, 코로나19가 완연한 감소세를 보이지 않아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초·중·고교가 순차 개학하는 9일을 기점으로 생활방역 지침이 시행될 가능성도 제기되지만, 방역 당국은 아직 시기를 확정하지 않았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31일 정례 브리핑에서 “국민과 정부의 노력에도 코로나19의 산발적 발생이 반복되고 있어 사회적 거리 두기가 느슨해지면 재확산의 우려가 크다”며 “일상과 방역을 함께하는 생활방역 체계로의 전환 시기도 멀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방역 당국 분석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한 결과 전파 경로를 모르는 지역사회 감염은 9%가량 줄었다. 하지만 기대한 만큼의 효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아파도 일하는 문화가 바뀌지 않고 각지에서 자가격리 이탈자가 속출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 두기에 참여하는 이들의 집중도가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정부는 전문가와 시민사회 대표들이 참여하는 ‘사회적 합의기구’를 통해 조만간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새로운 생활방역 지침을 내놓을 계획이다. 사람 간 2m 물리적 거리 두기를 시설이나 거주지 등 모든 생활환경에 도입하고 증상이 있으면 출근을 억제하는 등의 지침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아산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9세 여아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병원 측은 1인실에 입원 중이던 9세 여아가 31일 오전 병원에서 주기적으로 시행한 진단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돼 음압병실로 옮겨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환아는 지난 26일 병원 응급실을 통해 입원했고 당시 진단검사에서는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어 다음날인 27일 병동으로 옮겨진 뒤 병실을 한 차례 옮겼다. 앞서 환아는 25일 의정부성모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정부성모병원에서는 이날까지 9명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나왔다. 병원 측은 환아가 머물던 병실의 주변 입원환자들을 음압병실로 옮기고 ‘병동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병원 관계자는 “양성이 나온 환아에게 특별한 증상이 있어서 진단검사를 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국내 ‘빅5’로 꼽히는 대형병원 중 하나인 서울아산병원에서 확진환자가 발생하면서 의료계와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빅5’로 불리는 상급종합병원은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으로, 이들 병원에서 확진환자가 나온 건 처음이다. 서울아산병원은 국내 최대 규모로 2700병상을 갖추고 있다. 방역 당국은 이 환아의 감염 경위와 경로를 파악하고 동선과 접촉자를 가려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31일 0시 기준으로 10세 미만 확진환자는 112명, 10대는 515명, 20대는 2656명이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부고] 김명식씨 부친상, 강경민씨 장인상, 김인권씨 모친상, 정홍용씨 부친상

    ●김정복 씨 별세, 김영식(㈜한울플러스 대표)·명식(노무법인 리더스 대표노무사)·려원 씨 부친상, 30일, 대전 유성선병원 장례식장 VIP 3호실, 발인 4월 1일 오전 7시10분. 042-825-9494 ●김재삼씨 별세, 양윤복씨 남편상, 김석훈(뉴턴사이언스학원장)·김희선(중등교사)·김희연씨 부친상, 강경민(HDC현대산업개발 사업소장), 제이슨 마이클 스미스씨 장인상, 이영희씨 시부상, 30일 오후 5시39분, 제주시 한림읍 한림정낭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8시 30분, 장지 한림 천주교회공원묘지. 064-796-9644 ●김행자씨 별세, 김인권(LF 홍보마케팅실 상무)·김소은·김정은씨 모친상, 서현정(옥시레킷벤키저 홍보이사)씨 시모상, 김대학씨 장모상, 31일 오전 5시34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4월 2일 오전 8시. 02-2258-5940 ●정태기씨 별세, 정홍용(DB메탈 고문)·정하용(전 강남화성 대표)·정순용·정선희씨 부친상, 윤덕기(고려대 의대 명예교수)·조맹기(단국대 의대 명예교수)씨 장인상, 31일 낮 12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4월 2일 오전 6시. 02-3410-6914
  • 서울 용산구, 자가격리 중 외출한 폴란드인 남성 고발

    서울 용산구, 자가격리 중 외출한 폴란드인 남성 고발

    서울 용산구는 자가격리조치를 위반한 혐의(감염병예방법 위반)로 한남동에 사는 외국인 P(42세 남성, 용산구 8번 환자)씨를 30일 고발했다고 밝혔다. 용산구에 따르면 폴란드인 P씨는 친구 G(36세 폴란드인 남성·12일 확진)씨의 접촉자로 분류돼 13일부터 26일까지 자가격리를 하도록 방역당국으로부터 지시받았다. 그러나 이 기간에 집 근처 편의점을 방문하거나 공원을 산책하는 등 감염병예방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다. 용산구는 역학조사로 P씨의 동선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자가격리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P씨는 자가격리 기간 동안 무증상 상태였으며 25일 오후 용산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이후 26일 양성 판정을 받아 순천향대 서울병원에 입원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가운데 관내 해외 유입 확진자들도 늘고 있다”면서 “자가격리 조치를 준수하지 않는 경우 고발 등으로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용산구는 관내 자가격리자가 늘어남에 따라 모니터 요원을 기존 60명에서 100명으로 늘렸다. 또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영어 능통자 12명과 중국어 능통자 2명을 외국인 전담 요원으로 충원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부고]

    ●김현임씨 별세 김석(미래경제 대표 겸 편집인)씨 모친상 25일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40분 (031)961-9400 ●김정옥씨 별세 김성후(기자협회보 편집국장)씨 부친상 24일 전남 강진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9시 (061)432-4004 ●최진명씨 별세 최원식(쌤소나이트코리아 사장)·최원준씨 부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장지 국립서울현충원 (02)3410-6903
  • “검진비에 발길 돌리려던 환자 확진… 지금도 아찔하죠”

    “검진비에 발길 돌리려던 환자 확진… 지금도 아찔하죠”

    의사 2명·간호사 2명 하루 70~90대 검사 검사실서 검체 결과 나오기까지 6시간 “의료진 보호복 입는 여름엔 탈진할 수도 더위 오기전 사태 끝나길 간절히 바랄 뿐”“결과는 언제 나오나요.” 서울 강서구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총괄하는 김충종 이대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의 하루는 이 질문으로 시작된다. 진료소를 찾는 남녀노소 누구나 이 질문부터 한다. 지난 24일 이대서울병원 진료실에서 만난 김 교수에게 기자도 똑같은 질문을 했다. 김 교수는 호탕하게 웃은 뒤 차근차근 설명했다. “환자 코와 목에서 채취한 검체를 모아 1시간에 한 번씩 검사실로 보냅니다. 검사실 도착 시점부터 결과가 나오기까지 6시간 정도 걸립니다. 한 번에 80~90명 정도 검사하는데 초과 인원은 다음 시간대에 검사합니다.” 강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는 지난 5일 이대서울병원 맞은편 마곡8구역 공영주차장에 마련됐다. 이대서울병원 의사 2명과 간호사 2명이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근무한다. 강서구뿐 아니라 금천·양천구와 경기 고양시 일산 등 인접 지역 주민들이 찾는다. 접수부터 문진표 작성, 체온 측정과 의사 문진, 검사, 수납까지 5~10분이면 끝난다. 김 교수는 “차량 기준 하루 70~90대 검사하고, 많을 땐 118대까지 검사했다”며 “차에 탄 채 검사하기에 바이러스 노출 우려가 없어 안전하고, 진료실에서 검사하면 검사 후 적어도 20~30분 환기해야 하는데 그럴 필요가 없어 시간이 단축된다”고 했다. 김 교수는 지난 9일만 생각하면 지금도 등골이 오싹해진다고 했다. 그날 오전 한 중년 남성이 진료소를 찾았다. 자신의 아내가 일하는 곳에서 확진환자가 나와 검사하러 왔다고 했다. 김 교수는 “접촉자의 접촉자이기 때문에 본인이 검사 비용을 내야 한다”고 했다. 중년 남성은 한참을 고민하더니 검사를 받겠다고 했다.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다. “그날 밤 구로 콜센터 집단감염이 터졌는데 그 콜센터 직원의 남편이었습니다. 검사 당시엔 구로 콜센터와 관련된 건지 몰랐습니다. 그분은 사람을 많이 만나는 일을 하는데 비용 때문에 검사받지 않고 그냥 갔다면 어떻게 됐을지, 지금 생각해도 아찔합니다.” 김 교수는 “코로나19 사태 초기 검진비가 무료라고 알려져 환자들과 마찰을 빚곤 했는데 절대 공짜가 아니다”라고 했다. 검진비는 진료비와 검사비로 구성된다. 의사가 감염 검사 여부를 판단하는 진료비 8800원은 누구나 내야 한다. 검사는 코와 입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스왑 검사와 가래 검사, 두 종류가 있다. 비용은 각각 7만 6960원이다. 스왑 검사는 모든 환자에게, 가래 검사는 가래가 있는 환자에게만 진행된다. 코로나19 발생 국가나 지역 방문, 확진환자 접촉 등 정부 지침 기준에 부합하면 무료지만 개인이 원해서 검사를 받으면 비용을 내야 한다. 김 교수는 앞으로 더위가 걱정이라고 했다. “더워지면 보호복을 입고 일하는 분들이 금방 탈진합니다. 보호복은 바람조차 통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의사 한 명이 두 시간씩 검진하는데, 날이 더워지면 자주 교체해야 합니다. 여름이 오기 전에 끝나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부고] 이용신씨 별세, 김석씨 모친상, 최원식씨 부친상

    ●이용신(전 IBM 근무·고 권용원 전 금융투자협회장 부인)씨 별세, 25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26일 오전 10시. 02-2258-5940 ●김현임씨 별세, 김석(미래경제 대표 겸 편집인)씨 모친상, 25일 오전 2시, 일산 동국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7일 오전 6시40분. 031-961-9400 ●최진명씨 별세, 최원식(쌤소나이트코리아 사장)·최원준씨 부친상, 25일 오전 9시37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7일 오전 7시, 장지 국립서울현충원. 02-3410-6903
  • 고교학점제 24곳 시범운영… 학교·대학·기관 ‘울타리’ 허문다

    교육 프로그램 협력 총 111억원 지원 대학·기업 등 학교 안팎서 과목 이수 특성화 교육과정 공유하며 진로 탐색 농어촌 등 교육소외지역 개선 사업도 고등학생이 대학생처럼 수업을 골라서 듣는 ‘고교학점제’를 시범 운영할 24개 지역이 선정됐다. 이곳에서는 학교와 대학, 기관 등이 울타리를 허물고 자원을 공유하는 ‘교육 협력’이 시행된다. 교육부는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 지원 사업’ 대상으로 전국에서 24개 지구를 선정해 총 111억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고교학점제가 2025년 전면 도입되지만 개별 학교 단위에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목을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인근 고등학교와 대학, 기관 등과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체계가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 지원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관내 학교, 대학, 병원, 공공기관, 기업 등 간에 교육 협력체제를 구축해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서울의 강서양천지구와 동작관악지구, 경기도 고양·부천·김포지구 등 전국에서 24개 지구가 선정됐다. 예를 들어 강서양천지구는 24개 일반고와 명덕외고, 덕원예고가 학교별로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수업을 공유한다. 학생들은 대학 내 단과대학을 오가듯 여러 학교에 개설된 다양한 과목을 이수할 수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항공 분야 직업체험을, 한국환경공단은 환경 관련 진로 수업을 제공한다. 이대서울병원 등 병원은 고위험군 학생의 조기 치료를 지원하며 이화여대와 폴리텍대학 등 인근 대학도 기초학력 부진학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교육청과 지자체는 ‘교육협력센터’를 설치하고 지역사회의 학습장과 교과담당 순회 교사 및 강사 등 각종 행정·재정·인적 자원을 지원한다. 한편 교육부는 농산어촌 등 교육 소외 지역에 고교학점제의 운영 여건을 다지기 위한 ‘교육소외지역 교육 여건 개선 사업’도 실시한다.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 총 8개 도를 선정해 농산어촌 및 도서 지역의 고교학점제 기반 마련에 총 109억원을 투입한다. 다양한 교과목 개설이 어려운 농산어촌 학교가 도시 학교와 강의를 교류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계절학기 운영 및 지역 대학 연계강좌 등 지원 ▲순회 교사 및 강사 확대 등이 추진된다. 예를 들어 경북 예천군에서는 관내 일반고와 안동, 상주 등 인근 도시 지역의 고교를 묶어 공동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인근 지역 대학 등을 연계해 진로교육, 예술교육 등을 제공한다. 이들 지역에서는 스마트기기 확충과 통학 여건 개선 등도 진행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부고]

    ●안종일(전 토요경제신문 사장·편집국장)씨 별세 18일 은평장례식장(조문받지 않음), 발인 20일 낮 12시 (02)-351-4444 ●전상수씨 별세 전혜정(런던아시아영화제 집행위원장)·전승식(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장)씨 부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410-6909
  • 오늘 태풍급 강풍… 서울 선별진료소 4곳 운영 중단

    금요일 오전까지 전국에 중급 강도의 태풍에 버금가는 강풍이 분다. 기상청은 “19일 목요일 새벽부터 20일 아침까지 북한 지역을 지나는 차가운 저기압과 우리나라 남동쪽의 따뜻한 고기압 사이에서 만들어진 큰 기압 차 때문에 전국에 바람이 강하게 불 것”이라고 18일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아침부터 오후까지 최대순간풍속이 강원 영동 지역은 시속 126㎞에 달하고, 그 밖의 전국에서도 밤까지 시속 90㎞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이 정도의 풍속은 강도가 중형급 이상 태풍에 해당된다. 바다에도 순간적으로 시속 100㎞ 이상의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2~6m로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매우 강한 바람 때문에 선별진료소처럼 야외에 설치된 천막이나 건축공사장, 철탑 등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특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은평병원, 서초구 소방학교, 송파구 잠실주경기장 주차장, 강서구 이대서울병원 4곳에서 운영하던 차량이용 선별진료소(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운영을 19일 하루 중단한다. 대기 불안정 때문에 19일 아침과 낮 사이에는 서울, 경기 지역과 충청, 전북 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5㎜ 내외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강풍주의보 예보에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4곳 운영 중단

    서울시는 강풍주의보 예보가 발효되는 19일 하루 동안 차량 이용 선별진료소(드라이브스루 방식 선별진료소) 4곳의 운영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는 기상청이 19일 새벽부터 20일 오전까지 전국에 강풍주의보 예보를 발령하고 순간 최대풍속이 시속 90km에 이르는 매우 강한 돌풍이 불 것으로 예상한 데 따른 안전조치다. 차량 이용 선별진료소 4곳은 서울시 은평병원(은평구), 소방학교(서초구), 잠실주경기장 주차장(송파구), 이대서울병원(강서구) 등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야외에 설치한 몽골 텐트와 컨테이너 구조의 특성상 선별진료소가 강풍에 취약할 수 있다”며 “특히 태풍급 강풍이 올 경우 검체 채취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고, 강한 바람에 검체가 오염될 우려도 있다”고 설명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부고] 안종일씨 별세, 전혜정씨 부친상

    ●안종일(전 토요경제신문 사장·편집국장)씨 별세, 18일 오전 11시35분, 은평장례식장(조문 받지 않음), 발인 20일 낮 12시, 장지 벽제수목장. 02-351-4444 ●전상수 씨 별세, 전혜정(런던아시아영화제 집행위원장)·전승식(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장) 씨 부친상, 17일 오후 8시 10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20일 오전 7시, 장지 국립대전현충원. 02-3410-6909
  • [부고]

    ●최윤숙씨 별세 이강섭(법제처 차장)씨 모친상 1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30분 (02)2227-7500 ●이기수씨 별세, 이상택(전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 국장)·이상순(대한항공 사무장)·이상명(사업)·이상묵(전 삼성건설 상하이 주재원)씨 부친상 17일 서울 이대목동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2650-2748 ●최동규씨 별세 최종성(전 괴산소방서장)·종문(SK하이닉스 청주대외협력팀장)씨 부친상 17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43)298-9200 ●홍숙자씨 별세 은정·은효·은선·은양씨 모친상 권혁준(KPN corp 바이오매스 부문 대표)·신혁(에쓰-오일토탈윤활유 대표)씨 장모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15분 (02)2650-5121 ●윤정자씨 별세 이윤지(전주 덕일중 교사)·이지현(부천 생활안전과 주무관)·이서영(파주 와석초 교사)씨 모친상 박도현(서울 친환경 급식과 주무관)·소범수(하림 홍보팀 차장)·김명석(일산 은행초 교사)씨 장모상 16일 부천 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10시 30분 (032)340-7300 ●이영순씨 별세 김경진(전북은행 사회공헌부장)씨 모친상 16일 전주 모악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9시 (063)221-4400 ●윤정순씨 별세 정정욱(하나금융투자 실물투자금융본부장)씨 모친상 16일 영천 영락원, 발인 18일 (054)336-4444
  • [부고] 소범수씨 장모상, 신혁씨 장모상, 최종문씨 부친상, 이강섭씨 모친상

    ●윤정자씨 별세, 이윤지(전주 덕일중 교사)·이지현(부천 생활안전과 주무관)·이서영(파주 와석초 교사)씨 모친상, 박도현(서울 친환경 급식과 주무관)·소범수(하림 홍보팀 차장)·김명석(일산 은행초 교사)씨 장모상, 16일 오후 7시, 부천 성모병원 장례식장 1층 7호실, 발인 18일 오전 10시 30분. 032-340-7300 ●홍숙자씨 별세, 은정·은효·은선·은양씨 모친상, 권혁준(KPN corp 바이오매스 부문 대표)·신혁(에쓰-오일토탈윤활유 대표)씨 장모상, 16일 오후 8시45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8일 오전 9시15분. 02-2650-5121 ●최동규씨 별세, 최종성(전 괴산소방서장)·종문(SK하이닉스 청주대외협력팀장)씨 부친상, 17일 오전 6시 35분, 청주 참사랑병원 장례식장 무궁화 2호, 발인 19일 오전 9시. 043-298-9200 ●최윤숙씨 별세, 이강섭(법제처 차장)씨 모친상, 16일 오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8일 오전 9시30분. 02-2227-7500
  • ‘마스크 망언’ 박능후 장관 “의료진 마스크 최우선 지원”

    ‘마스크 망언’ 박능후 장관 “의료진 마스크 최우선 지원”

    ‘의료계가 마스크 재고를 쌓아두고 싶은 심정에서 부족함을 느낀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료진의 마스크를 ‘최우선’으로 공급하겠다며 수습에 나섰다. 박 차장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의료진 감염을 막기 위해 레벨D 보호복과 N95 마스크 등 방역 물품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며 “보건용·수술용 마스크는 의료진의 몫을 최우선으로 지원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하루 100만 장을 할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주에는 하루 144만장까지 공급량을 확대하도록 계약했고, 지난주 중반 이후에는 하루 180만장이 공급될 수 있도록 했다”며 “마스크 배분을 맡은 의료단체와 일선 병원 간 핫라인을 신설하고 전산시스템을 구출해 수요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차장은 “마스크 부족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도 “수급 상황을 매일 모니터링해 부족한 경우 즉시 공급을 확대하도록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은 대한병원협회로부터, 의원급 의료기관은 대한의사협회로부터 마스크를 공급받고 있다. 각 협회는 조달청으로부터 마스크를 공급받아 의료진 등 업무 종사자와 병상 규모 등을 고려해 마스크를 배정한다. 그러나 각 병원에서는 마스크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서울성모병원에서는 수술실에서 쓰는 일회용 끈 마스크가 부족해 면 마스크를 써야 할 처지에 놓였고, 삼성서울병원에서는 비 진료부서 직원에는 마스크 2~3장으로 1주일을 버티라고 하기도 했다. 다른 병원들도 대부분 마스크 재고가 동이 나 아껴 쓰고 있다. 코로나19 의심환자를 진료하는 전공의들이 N95 보건용 마스크를 재사용하고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박 차장이 지난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본인(의료진)들이 좀 더 넉넉하게 재고를 쌓아두고 싶은 심정에서 부족함을 느끼는 게 사실”이라고 답변해 논란이 일었다. 의료계에서는 “현실을 모르는 발언”이라고 질타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마스크 외에 레벨D 보호복도 최대 1만명의 환자를 진료할 수 있을 정도의 수량을 확보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부고] 이창세씨 부친상, 안현호씨 모친상, 권석필씨 장모상, 홍승국씨 별세

    ●이천노씨 별세, 이진세(자영업)·이창세(극동대 교수)씨 부친상, 11일 오후 6시께,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3일 오전 8시, 장지 이대서울병원. 02-2650-2745 ●조복달씨 별세, 안현호(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단장)씨 모친상, 11일 오후 1시, 대구 수성요양병원 VIP실, 발인 3월 13일 오전 10시. 053-766-4444 ●이동주씨 별세, 권석필(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씨 장모상, 경북 안동시 용상안동병원장례식장 특실, 발인 14일 오전 7시 30분, 장지 안동시 예안면 부포리 선영. 054-820-1494 ●홍승국(전 동아일보 기자·전 한국방송기자클럽 부회장)씨 별세, 홍수경(서울시청 서울역사박물관 근무)·홍수진(KBS 남북교류협력부 기자)씨 부친상, 11일 오후 6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3일 오후 1시, 장지 경기도 파주시 용미리 추모의집. 02-3410-6906
  • 한남동 거주 폴란드인 코로나19 확진…이틀간 이태원 방문

    한남동 거주 폴란드인 코로나19 확진…이틀간 이태원 방문

    서울 용산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용산구는 12일 한남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 폴라드인 A씨가 이날 오후 1시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9시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오전 9시30분 마스크를 쓴 채 공항철도를 타고 공덕역에서 환승한 다음 11시 15분께 한강진역에 내려 편의점을 들른 뒤 귀가했다. 오후 6시쯤 이태원의 한 피자집에서 식사했다. 11일에는 오전 10시 동물병원에 들렀다가 11시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이후 오후 2시 이태원의 한 치과에 갔다가 2시 20분쯤 용산구청 1층 신한은행을 방문했고, 3시 15분부터 15분간 이태원의 한 중식당에서 식사했다. 용산구는 “역학조사에 따른 A 씨의 동선 파악과 함께 접촉자 조사를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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