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서울병
    2025-12-29
    검색기록 지우기
  • 상습범
    2025-12-29
    검색기록 지우기
  • 백미
    2025-12-29
    검색기록 지우기
  • 민변
    2025-12-2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614
  • [포토] 박근혜 특별사면 관련 입장 밝히는 유영하 변호사

    [포토] 박근혜 특별사면 관련 입장 밝히는 유영하 변호사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가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앞에서 특별사면·복권된 박 전 대통령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국정농단 사건 등으로 유죄 확정을 받아 수감 중인 박 전 대통령은 이날 특별사면·복권됐다.  정부가 국정농단 사건 등으로 유죄 확정을 받아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특별사면 조치를 결정해 박 전 대통령이 풀려나게 됐지만, 관련 법에 따른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예우는 계속 박탈된다. 24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사면 후에도 박 전 대통령은 전직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이 정한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받을 수 없다.
  • 박근혜, 특별사면 소식에 ‘담담’...“문 대통령에 심심한 사의”

    박근혜, 특별사면 소식에 ‘담담’...“문 대통령에 심심한 사의”

    박근혜 “치료 후 빠른 시일 내 국민들께 감사”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전 대통령은 24일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사면을 결정해 주신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당국에도 심심한 사의를 표한다”면서 “신병 치료에 전념해서 빠른 시일 내에 국민 여러분께 직접 감사 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또 “많은 심려를 끼쳐드려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다”면서 “변함 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유 변호사는 이어 박 전 대통령이 사면 소식을 접한 뒤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그냥 담담하셨다. 오전에 같이 뉴스를 보고 메시지를 구술로 받아 정리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당분간 병원에서 아마 치료를 받으실 것 같다”면서도 박 전 대통령의 구체적인 건강 상태에 대한 질문에는 “지금 말씀드릴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퇴원 후 거처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있다”면서 “신경계 치료에 전념해 건강이 회복되면 가족들은 빠른 시일 내에 만나시겠다고 말씀하셨고 병원에 계시는 동안 정치인을 비롯해 어떤 분도 만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다”고 강조했다.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사건 등으로 징역 22년을 확정받고 수감 생활을 해 왔고 현재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병원 주변은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박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우리공화당에서는 이날 오후 5시 석방 축하 집회를 예고해 경찰도 대응을 준비 중이다.
  • 박근혜 31일 특별 사면...박범계 “건강상태 매우 중요하게 고려”

    박근혜 31일 특별 사면...박범계 “건강상태 매우 중요하게 고려”

    국정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이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신년 특별사면으로 석방된다. 2017년 3월 31일 구속된 이후 4년 9개월 만이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24일 오전 9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2022년 신년 특별사면 발표‘ 브리핑을 열고 오는 31일자로 서민생계형 형사범과 특별배려 수형자, 전직 대통령 등 주요 인사, 선거사범, 사회적 갈등 사범 등 3094명에 대해 특별사면을 단행한다고 밝혔다.특히 이 가운데 장기간 징역형이 집행 중인 박 전 대통령은 특별사면 및 복권하고 형 집행을 완료한 한명숙 전 국무총리도 복권한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해 “과거의 불행한 역사를 딛고 온 국민이 대화합을 이루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범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향해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사면대상으로 포함시켰다”고 설명했다. 당초 박 전 대통령은 법무부의 사면심사위원회에서 검토 대상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국민 공감대와 사법 정의, 법치주의, 그리고 국민화합과 갈등 치유 등의 관점에서 문재인 대통령께서 (사면을) 고려한 것으로 안다”며 “박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도 (특사 결정에) 매우 중요한 기준이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지난달 22일부터 삼성서울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법무부는 이와 관련해 “원래 1개월 간 입원 치료 예정이었으나 6주 이상 치료가 더 필요하다는 정형외과, 치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전문의 의견에 따라 계속 치료 중”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사면 대상에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도 포함됐다. 앞서 불법 정치자금 9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2015년 8월 법원에서 징역 2년형과 추징금 8억8300여만원을 선고받은 한 전 총리는 지난 2017년 8월 23일 만기출소했다. 이에 따라 이번 사면으로 복권 혜택을 받게 됐다. 반면 다스 자금 횡령과 삼성 뇌물 혐의 등으로 지난해 10월 대법원에서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원, 추징금 57억 8000여만원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은 사면대상에서 제외됐다. 박 장관은 “이 전 대통령의 사안과 박 전 대통령의 사안은 그 내용이 달라서 대통령께서 그런 부분도 고려한 것으로 알고, 국민적 정서도 고려하지 않을 수없다는 생각도 갖고 있다”면서도 “사면 결정의 구체적인 경위와 절차, 대상과 범위에 대해 소상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 전 대통령 재임 시기인 2009년 당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수사 과정에서 비극적 선택을 했던 만큼, 대선을 앞두고 여권 지지자들의 여론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사면에서는 노동 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노력과 화합의 차원에서 노동계 인사와 시민운동가 등 2명도 사면됐다. 또 헌재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의 취지에 따라 낙태죄로 처벌받은 여성 사범 1명도 복권 대상에 포함됐다. 그 외 생계형 절도 사범 11명을 포함해 중증 질환 투병 중인 수형자 등 21명에 대해서도 사면이 이뤄졌다. 이 밖에도 정부는 경제범죄 등으로 수감중인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중 특별히 참작할만한 사정이 있는 38명에 대해서도 형 집행을 면제하거나 감경하기로 결정했다. 또 건설업 면허 관련 기술자들 1927명에 대해서도 영업정지와 입찰자격 제한 조치를 해제하고, 일반 시민들의 운전면허와 어업면허 관련 제재도 감면해 생업에 복귀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 성탄절 특사, 박근혜는 되고 MB는 왜 안됐나

    성탄절 특사, 박근혜는 되고 MB는 왜 안됐나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성탄절 특별사면으로 출소한 가운데 이명박 전 대통령이 특사 대상에서 빠진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보수 야권은 박 전 대통령의 사면에 일단 환영의 뜻을 나타내면서도, 옛 친이(친이명박)계를 중심으로 이 전 대통령이 사면에서 제외된 것에는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표면적인 이유는 박 전 대통령의 건강문제가 심각하다는 점이다. 박 전 대통령은 구속 이후 어깨·허리 질환으로 구치소와 외부 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았고, 지난달부터는 삼성서울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었다. 최근에는 지병 외에도 치과와 정신 치료를 받는 등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한 것으로 알려져 더 이상 수형생활을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만약 수감 중에 박 전 대통령에게 건강상의 중대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이는 여권에도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청와대가 밝힌 특사 사유 가운데 하나도 박 전 대통령의 건강상태였다. 반면 이 전 대통령은 당장 위중하다고 우려할만한 건강 문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몇달전에는 교도소에서 학생에게 답장을 보냈다는 소식이 들리기도 했다. 하지만 친이계에서는 이 전 대통령 역시 고령으로 건강이 좋지 않은 만큼 박 전 대통령만 건강 문제로 사면된 것은 청와대의 정치적 판단이 작용한 것이란 비판이 나온다. 이 전 대통령은 당뇨 등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사면은 탄핵정국으로 집권한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결자해지의 측면도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박·이 전 대통령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차이가 크다고 밝혀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해 다른 잣대를 갖고 있음을 내비쳤다. 청와대로서는 정치적 균형을 고려했을 수도 있다. 이번 성탄절 특사에서는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실형을 확정받고 만기 출소한 한명숙 전 국무총리이 복권됐는데, 양 진영의 ‘대모’들을 함께 특사·복권하며 균형을 맞췄다는 해석이다.야권은 대선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박 전 대통령만 사면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보인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경우 최순실 특검 수사팀장으로 박 전 대통령의 중형을 이끌어낸 악연이 있는만큼 박 전 대통령의 사면으로 인한 유불리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박 전 대통령이 윤 후보에 대한 ‘비토’ 메시지를 내놓을 경우 야권으로선 최악의 상황이 되고, 특히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은 이에 상당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는 것만으로도 사실상 윤 후보를 대선후보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해석이 나올 수 있다. 반면 이 전 대통령의 경우 이번 대선과 관련한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적다. 이 전 대통령과 친노무현 진영과의 ‘구원’(舊怨)이 여전하다는 시각도 있다. 이 전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주장이다. 일각에서는 김경수 전 지사의 사면을 위해 이 전 대통령을 ‘카드’로 남겨둔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권성동 사무총장은 “결국 문 대통령의 마지막 사면은 김 전 지사”라며 “형이 확정된 지도 얼마 안 된 김 전 지사만 사면했을 경우 정치적 비난을 피하기 위해 이 전 대통령을 남겨둔 것 아닌가. 전 그렇게 정치적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 박근혜 입 열까, 대선정국 파장 ‘촉각’

    박근혜 입 열까, 대선정국 파장 ‘촉각’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단행된 대통령 특별 사면 명단에 전격 포함되면서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 미칠 영향에도 이목이 쏠린다. 보수 야권은 당장은 박 전 대통령의 사면에 환영의 뜻을 나타내면서도 향후 정치적 파장에는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다. 현재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박 전 대통령은 일단 사면 이후에도 당분간 병원에서 건강을 회복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심은 자연스럽게 사면 이후 박 전 대통령이 내놓을 정국 관련 메시지로 쏠린다. 그의 건강상태 등은 친박근혜(친박)계 등 야권 인사들이 그를 면담하는 과정에서 나올 수 있지만, 정치적 메시지가 곧바로 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박 전 대통령의 입장은 향후 어떤 식으로든 나오지 않겠냐는 관측이 대체적이다. 무엇보다 박 전 대통령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갖고 있을지가 가장 큰 관심이다. 윤 후보는 최순실 특검 수사팀장으로 박 전 대통령의 중형을 이끌어낸 악연이 있다. 또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역시 박 전 대통령의 2012년 대선 당선을 돕다가 돌아선 바 있다.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선대위 좌장이 모두 박 전 대통령과 얽히고설킨 관계인 셈이다. ‘진박’을 자처해 온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가 국민의힘 후보교체를 주장하고 있는 등 강성 보수 진영이 박 전 대통령의 사면을 계기로 윤 후보를 더욱 흔들 가능성도 적지 않다. 만약 박 전 대통령이 윤 후보에 대해 ‘비토’하거나 불편한 심정을 내비칠 경우 국민의힘으로서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된다.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보수진영이 다시 ‘탄핵의 강’을 건너기 이전으로 돌아가는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아예 메시지를 내놓지 않을 경우에도 이에 대한 정치적 해석을 놓고 의견이 엇갈릴 수 있다. 윤 후보 입장에서도 박 전 대통령에게 손을 내밀 경우 중도층 표심에 미칠 영향 등 관계설정이 고민이 될 수 있다.보수분열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적지 않다. 홍준표 의원은 SNS에 “두 전직 대통령을 또 갈라치기 사면을 해서 반대 진영 분열을 획책하는 것은 참으로 교활한 술책”이라며 “반간계로 야당 후보를 선택하게 하고 또 다른 이간계로 야당 대선 전선을 갈라치기 하는 수법은 가히 놀랍다”고 비판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에선 박 전 대통령이 당분간 침묵을 지킨 뒤 향후 윤 후보와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주지 않겠느냐고 기대하는 모습이다. 정권교체가 시급한 상황에서 보수진영이 더는 분열해선 안된다는 위기감이 크기 때문이다. 야권 관계자는 “정권교체 열망에 대한 박 전 대통령의 생각 역시 크게 다를 수 없다”고 말했다.
  • 文,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할 듯...한명숙 전 총리도 포함

    文,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할 듯...한명숙 전 총리도 포함

    문재인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전격 사면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여권의 한 핵심 관계자는 박 전 대통령이 사면 명단에 포함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사건으로 2017년 3월 31일 구속 수감됐다. 사면이 최종 확정될 경우, 약 4년 9개월 만에 수감 생활을 마치게 된다.  앞서 법무부는 박 전 대통령의 사면에 부정적인 입장이었다. 지난 22일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가 특별사면 규모와 대상자 논의를 위해 연 전체회의에서도 박 전 대통령은 사면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 문 대통령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사면론에 대해 언급했을 당시 “지금은 사면을 말할 때가 아니다”라며 그 가능성을 일축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박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가 악화되면서 문 대통령도 박 전 대통령의 사면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달 22일 박 전 대통령은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지병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속 이후 어깨·허리 질환으로 여러 차례 치료를 받은 박 전 대통령은 지난 1월과 7월에도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2019년 9월에도 같은 병원에서 어깨 수술을 받았다. 최근에는 정신적인 불안 증세를 보여 이와 관련한 진료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면에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전 총리는 9억여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2015년 8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8억8300만원을 확정받았다.
  • [부고]

    ●임판호(전 중앙일보 기자)씨 별세, 김정은씨 남편상, 임용훈·윤경·수경(제19대 국회의원)씨 부친상, 김소저씨 시부상, 안윤근·양원재씨 장인상=23일 순천향대서울병원, 발인 26일 (02)797-4444
  • [부고]

    ●김관자씨 별세, 배종무(전 국회의원·전 목포대 총장)씨 부인상, 배정연(전 동부여상 교사)·우연(전 백제약품 전무)·도연(하이난항공 기장)·준연(한화솔루션 갤러리아부문 전무)씨 모친상=20일 빈소 차리지 않음, 발인 24일 ●박종배씨 별세, 최명희(전 강릉시장)씨 모친상=2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3일 010-4734-8405 ●윤종주(전 대한법무사협회 부회장)씨 별세, 윤상원(법무사)·성혜·진원(크래프톤 커넥트 본부장)씨 부친상, 신윤진(법무사)·이춘덕(인하대 국제학부 행정실장)씨 시부상=21일 이대 서울병원, 발인 24일 (02)6986-4456 ●정건영씨 별세, 정인광(경기도 보도기획팀장)씨 부친상=21일 서울 은평성모병원, 발인 23일 010-2229-2972
  • 박범계 “박근혜 형 집행정지 검토한 적 없어”…MB·朴 신년사면 제외(종합)

    박범계 “박근혜 형 집행정지 검토한 적 없어”…MB·朴 신년사면 제외(종합)

    “박근혜 건강 상태 소견서 이례적으로 자세”교정당국 “朴 집행정지 검토할 계획도 없다”朴 두차례 집행정지, 중앙지검서 모두 불허법무부, 이명박·朴 신년 특별사면 대상서 빼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수감 생활 중 치료차 외부 병원에 입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집행정지 가능성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박 전 대통령의 상태에 대해 “소견서가 있는데 이례적으로 자세히 쓰여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박 장관은 21일 오후 외부 행사 뒤 법무부 차원에서 박 전 대통령의 형 집행 정지를 검토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 박 장관은 다만 “법적인 모든 제도는 신청자가 있다면 그에 답변해야, 검토해야 하는 것”이라며 당사자 측이 형집행정지를 신청하면 검토할 수 있다는 원론적 답변을 덧붙였다. 박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 수감 중 지난달 22일 지병 치료를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다. 이는 올해 들어 세 번째 외부 병원 입원으로, 최근에는 정신적인 불안 증세로 치료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건강이 악화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이 때문에 정치권 등에선 박 전 대통령이 사면 대상엔 포함되지 않더라도 형 집행 정지로 풀려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교정 당국 관계자는 그러나 “형 집행 정지를 검토하고 있지 않고, 앞으로도 검토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의 상태가 형 집행을 정지할 정도로 위중하지 않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앞서 두 차례 형 집행 정지를 신청했으나 서울중앙지검에서 모두 불허됐다.박범계 “사면, 상당 규모될 것”사드 반대자 등 포함… 정치인은 제외 한편 교도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고 있는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올 연말 단행될 신년 특별사면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면은 내년 대선 일정을 고려할 때 문재인 정부 마지막 사면이 될 가능성이 높다.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사면위)는 이날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전날에 이어 전체회의를 열고 문재인 정부 5번째 특별사면 규모와 대상자를 심의했다. 이번 특별사면 기조는 생계형 사범 위주로 단행될 전망이다. 박 장관은 사면위 1차 회의가 열린 지난 20일 “사면의 여러 기준과 원칙, 취지 등은 정해져 있다”면서 “상당한 규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사면 명단과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한명숙 전 국무총리 등 정치인들은 명단에서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법무부는 지난달 일선 검찰청과 교정기관에 민생사범·모범 수형자를 비롯해 집회·시위 사범 명단을 파악해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당시 공문에 예시로 언급된 최저임금법 개정안 반대 집회,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반대 집회 등 관련자들은 이번 특사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사면법상 사면위 위원(4명 이상 외부위원 포함)은 총 9명이며, 법무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는다. 특별사면 대상자는 28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이달 말 발표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정부는 2017년 12월 6444명을 사면한 것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4378명(3·1절)과 5174명(연말)을, 지난해 12월에는 3024명을 각각 사면했다.
  • [부고] 설인배씨 장모상, 윤병문씨 형제상, 이규형씨 모친상

    ■ 설인배(주택금융공사 이사)씨 장모상 △ 안정자씨 별세, 문병수(공인중개사)씨 모친상, 이용석·설인배(주택금융공사 이사)·이해권(전북도청)·안병학(성남시청)씨 장모상, 20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 B107호실, 발인 22일 오전 8시. 02-857-0444 ■ 윤병문(한국투자신탁운용 투자솔루션 총괄)씨 형제상 △ 윤미란씨 별세, 윤병문(한국투자신탁운용 투자솔루션 총괄)씨 형제상, 김용환씨 부인상, 김현준·김현수씨 모친상, 최성은씨 시모상, 20일, 인천 나은병원장례식장 특3분향실, 발인 22일. 032-584-4444 ■ 이규형(삼성경제연구소 상임고문·전 외교부 차관)씨 모친상 △ 김관식씨 별세, 이규형(삼성경제연구소 상임고문·전 외교부 차관.전 중국·러시아 대사)·이규석·이규미씨 모친상, 20일, 삼성 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22일 오후 1시 30분, 장지 국립서울현충원. 02-3410-6914
  • [부고] 이성훈씨 장인상, 김정일씨 모친상, 원정일씨 부인상

    ■ 이성훈(KBS 스포츠취재부 부장)씨 장인상 △ 공인덕씨 별세, 공택원(입소스코리아 마케팅본부장)·택환·택훈씨 부친상, 이성훈(KBS 스포츠취재부 부장)씨 장인상, 20일,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3호실, 발인 22일 오전 7시. 010-3898-4083 ■ 김정일(코주부C&F 대표)씨 모친상 △ 장종연씨 별세, 김정일(㈜코주부C&F 대표·학교법인 호원학원 설립자)·김경남·김기일·김미경씨 모친상, 이인영(휴인팰리스 대표)씨·김영희(초교 교사)씨 시모상, 박원철(세무사)·나해태씨 장모상, 19일 오후 2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특31호실, 발인 22일 오전 6시, 장지 경북 경주시 강동면 선영. 02-2258-5940 ■ 원정일(전 법무부차관·전 뉴스통신진흥회 감사)씨 부인상 △홍정희(서양화가)씨 별세, 원정일(전 법무부차관·전 뉴스통신진흥회 감사)씨 부인상, 원택륜(재미 변호사)·원혜원(재미 작가)씨 모친상, 신 명(건축디자이너)씨 시모상, 19일 서울성모장례식장 21호실, 발인 23일 오전 10시 02-2258-5940
  • [부고]

    ●최윤정씨 별세, 김정희씨 남편상, 최슬기(전 경향신문 경북부장)·너나·앎삶씨 부친상, 이소향(대구 평리중 수석교사)·박미경(울산 범서중 교사)씨 시부상=20일 부산 동래한서요양병원, 발인 22일 (051)582-1041 ●임분수씨 별세, 이정애·희래·영래·흥래·성래·평래(아시아투데이 전국부 차장)씨 모친상, 김지천씨 장모상=19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21일 (042)220-9971 ●권태강씨 별세, 권영탁(핀크 대표이사)씨 부친상=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02)3010-2000 ●공인덕씨 별세, 공택원(입소스코리아 마케팅본부장)·택환·택훈씨 부친상, 이성훈(KBS 스포츠취재부 부장)씨 장인상=20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22일 010-3898-4083
  • “신년 특사 대규모”… 前대통령들은?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신년 특별사면’을 두고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상당한 규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사 대상에 일반 형사범과 민생사범, 집회시위법 위반 사범 등이 주로 포함될 전망이다.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은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는 2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새로 위촉되는 사면심사위원과 상견례 및 위촉식을 연 다음 이틀간의 특사 대상자 심사·선정 작업에 돌입했다. 이날은 주로 일반 형사범 대상자에 대한 심사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면심사위는 21일 오후에도 한 차례 더 심사를 진행한다. 사면심사위는 위원장인 박 장관과 외부위원 5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사면심사위에서 특사 대상자가 추려지면 박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문 대통령이 사면을 단행하는 절차다. 박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사면의 기준과 원칙, 취지 등은 정해져 있다”면서 “상당한 규모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전직 대통령의 사면 여부와 사면 규모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며 말을 아꼈다. 어깨, 허리디스크 등으로 지난달 22일부터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박 전 대통령은 내년 초까지 병원에서 지병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은 2017년 구속 이후 어깨·허리 질환으로 여러 차례 치료를 받아 왔고 최근에는 정신적인 불안 증세를 보여 관련 치료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6주 이상 더 필요하다는 정형외과와 치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전문의 의견에 따라 입원치료를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정신건강의학과 치료의견이 들어온 것은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두 전직 대통령은 이번 특사 명단에서도 제외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사면이 대선을 앞두고 진행되는 만큼 섣불리 전직 대통령 사면을 꺼냈다가 여권 지지층 이탈 등의 부작용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문 정부는 취임 첫해인 2017년 연말 특사 6444명, 2019년 3·1절 특사 4378명, 2020년 신년 특사 5174명, 올해 신년 특사 3024명을 대상으로 사면을 단행했다.
  • 신년 특사, 전직 대통령 제외될 듯… 박근혜 ‘불안증세’ 보여

    신년 특사, 전직 대통령 제외될 듯… 박근혜 ‘불안증세’ 보여

    신년특사, 이명박·박근혜 제외될 듯“전직 대통령 사면, 대통령 고유 권한”박 전 대통령 정신적 불안 증세 보여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신년 특별사면’을 두고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상당한 규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사 대상에 일반 형사범과 민생사범, 집회시위법 위반 사범 등이 주로 포함될 전망이다.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은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는 2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새로 위촉되는 사면심사위원과 상견례 및 위촉식을 연 다음 이틀간의 특사 대상자 심사·선정 작업에 돌입했다. 이날은 주로 일반 형사범 대상자에 대한 심사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면심사위는 21일 오후에도 한 차례 더 심사를 진행한다. 사면심사위는 위원장인 박 장관과 외부위원 5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사면심사위에서 특사 대상자가 추려지면 박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문 대통령이 사면을 단행하는 절차다. 박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사면의 기준과 원칙, 취지 등은 정해져 있다”면서 “상당한 규모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전직 대통령의 사면 여부와 사면 규모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며 말을 아꼈다.어깨, 허리디스크 등으로 지난달 22일부터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박 전 대통령은 내년 초까지 병원에서 지병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은 2017년 구속 이후 어깨·허리 질환으로 여러 차례 치료를 받아 왔고 최근에는 정신적인 불안 증세를 보여 관련 치료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6주 이상 더 필요하다는 정형외과와 치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전문의 의견에 따라 입원치료를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정신건강의학과 치료의견이 들어온 것은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두 전직 대통령은 이번 특사 명단에서도 제외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사면이 대선을 앞두고 진행되는 만큼 섣불리 전직 대통령 사면을 꺼냈다가 여권 지지층 이탈 등의 부작용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문 정부는 취임 첫해인 2017년 연말 특사 6444명, 2019년 3·1절 특사 4378명, 2020년 신년 특사 5174명, 올해 신년 특사 3024명을 대상으로 사면을 단행했다.
  • 박근혜 전 대통령, 입원치료 6주 연장...내년 초까지 입원

    박근혜 전 대통령, 입원치료 6주 연장...내년 초까지 입원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생활 중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박근혜(69) 전 대통령이 내년 초까지 외부 병원에서 지병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20일 법무부는 “박 전 대통령이 병원 측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약 1개월간 입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6주 이상이 더 필요하다는 정형외과·치과·정신건강의학과 등 전문의 의견에 따라 입원 치료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2일 박 전 대통령은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다. 교정당국은 외부 병원에 입원한 수용자의 경우, 담당 의사의 소견을 존중해 복귀 시점을 결정해왔다. 이에 따라 박 전 대통령의 경우, 사면이나 형집행정지 등으로 출소하지 않는 한 내년 2월쯤 퇴원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은 2017년 3월 31일 구속 이후 어깨·허리 질환으로 치료를 받아왔다. 이후 지난 1월과 7월에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했다. 지난 2019년 9월에도 성모병원에 입원해 어깨 부위 수술을 받기도 했다.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사건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등의 혐의로 지난 1월 대법원에서 징역 20년에 벌금 180억원, 추징금 35억원이 확정됐다.
  • “다시 뵐 날 올 것” 옥중서신 박근혜, 건강 악화 호소

    “다시 뵐 날 올 것” 옥중서신 박근혜, 건강 악화 호소

    국정농단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등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깨와 허리 질환 등 지속적인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현재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교도소가 아닌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옥중서신을 모아 책으로 출간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20일 동아일보는 “박 전 대통령은 기존에 수술을 받은 어깨와 허리 질환 등으로 인한 지속적인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또 박 전 대통령이 장기간 이어진 수감 생활로 인해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라고도 전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9년 9월 어깨 관절을 덮고 있는 근육이 파열돼 서울성모병원에서 수술을 받았고, 경추 및 요추 디스크 증세로 외부 진료를 받아왔다. 올해 초에는 코로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같은 병원에 입원했다가 음성판정을 받고 20일간 치료받았고, 올해 7월에도 어깨 부위 수술 경과 관찰 및 허리통증 치료를 위해 이 병원에 입원해서 한 달간 치료를 받았다. 지난달 22일에는 그동안 치료받던 서울성모병원이 아닌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당시 “주치의와 환자분의 합의로 병원을 옮긴 것”이라며 “구체적인 질병명 등은 개인정보라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박근혜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등의 혐의로 징역 20년에 벌금 180억원, 추징금 35억원이 확정됐다. 이달 말 박 전 대통령이 지지자들에게 받은 편지와 그에 대한 답장을 엮은 책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를 출간할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은 책을 통해 “믿었던 주변 인물의 일탈로 인해 혼신의 힘을 다했던 모든 일들이 적폐로 낙인찍히고, 묵묵히 자신의 직분을 충실하게 이행했던 공직자들이 고초를 겪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참을 수 없는 고통이었다”라며 “누구를 탓하거나 비난하고 원망하는 마음도 버렸고, 모든 멍에는 제가 짊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국민 여러분을 다시 뵐 날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 상지대 총장 지낸 김문기 前의원 별세

    상지대 총장 지낸 김문기 前의원 별세

    상지대 총장을 지낸 김문기 전 국회의원이 19일 89세로 별세했다. 강원 강릉에서 태어나 강릉상고, 건국대 법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0년 민정당 창당 발기인으로 관여했고 12대, 13대, 14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유족은 부인 김옥희씨와 2남4녀,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은 23일 오전 7시.
  • [부고]

    ●이종민(전 수원시 기획관리실장)씨 별세, 이계정·한영·규영·운영·정영(수원우편집중국 근무)씨 부친상, 강선무(전 경기도 부이사관)씨 장인상=13일 수원연화장 장례식장, 발인 15일 (031)218-6560 ●강연태씨 별세, 기우성(셀트리온 부회장)씨 장인상=1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02)2227-7550 ●박봉배(전 감신대 학장·목원대 총장)씨 별세, 박시온·시영·시경·종우씨 부친상=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02)3010-2000 ●이숙영씨 별세, 김광태(전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전무)·성태(사업)·민태(오스코 전무)·연태(재미)씨 모친상=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02)3410-3151
  • [부고] 이종민씨 별세, 기우성씨 장인상, 김광태씨 모친상

    ■ 이종민(전 수원시 기획관리실장)씨 별세 △ 이종민(전 수원시 기획관리실장)씨 별세, 이계정·이한영·이규영·이운영·이정영(수원우편집중국 근무)씨 부친상, 강선무(전 경기도 부이사관)씨 장인상, 13일 오전 10시30분, 수원연화장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5일 오전 10시. 031-218-6560 ■ 기우성(셀트리온 부회장)씨 장인상 △ 강연태씨 별세, 기우성(셀트리온 부회장)씨 장인상, 13일 오전,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 특1호, 발인 15일 오전 7시. 02-2227-7550 ■ 김광태(전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전무)씨 모친상 △ 이숙영씨 별세, 김광태(전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전무)·성태(사업)·민태(오스코 전무)·연태(재미)씨 모친상, 12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 발인 15일 오전 7시, 장지 이천 호국원. 02-3410-3151
  • [부고] 강신윤씨 장인상, 유임수씨 별세, 구자억씨 부친상

    ■ 강신윤(영남경제신문 총괄본부장)씨 장인상 △ 이규재씨 별세, 이종석·가경·행경·지경씨 부친상, 이성현(자영업)·김성기(국민연금공단)·강신윤(영남경제신문 총괄본부장)씨 장인상, 12일 오전 1시, 대구 동아메디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4일 오전 7시. 053-784-0044 ■ 유임수(이화여대 명예교수)씨 별세 △유임수(이화여대 명예교수·전 한국유럽학회장)씨 별세. 이미재(서양화가·청주대 명예교수)씨 남편상, 유정아(초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김주영(전기차 연구원)씨 장인상, 11일, 이대서울병원(마곡) 특5호실, 발인 14일 오전 6시, 장지 김포 고려공원 묘지. 02-6986-4455 ■ 구자억(JW중외제약 병원사업본부장)씨 부친상 △ 구타관씨 별세, 구자억(JW중외제약 병원사업본부장)·구자덕(고령영생병원 방사선과 실장)씨 부친상, 배대기(㈜유성정공 대표이사)씨 빙부상, 구본준(㈜맘컷 대표이사)씨 조부상, 12일 오전 3시 42분, 경상북도 고령군 고령영생병원 장례식장 1층 특실, 발인 14일 오전 9시, 장지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선영. 054-956-445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