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서울병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칠곡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피고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당대표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근황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641
  • 김혜경도 김건희도 초유의 ‘나홀로 투표’

    김혜경도 김건희도 초유의 ‘나홀로 투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오는 9일 본투표를 하게 됐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부인 김건희씨는 지난 4일 윤 후보와 다른 곳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여야 유력 후보들이 나란히 ‘나홀로 투표’를 한 이례적인 모양새로, 과거 대선에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했던 배우자들이 ‘리스크’가 되면서 유세현장에서 사라진 현실과 무관치 않다. 이 후보가 지난 4일 서울 소공동에서 사전투표에 나선 것과 달리 김혜경씨는 사전투표를 하지 않았다. 9일 투표도 공개적으로 할지 불확실하다. 김씨는 지난달 9일 민주당 당사에서 이 후보의 경기도지사 시절 과잉 의전 논란 등을 사과한 뒤 공개활동을 접었다. 김건희씨는 지난 4일 서초1동 주민센터에서 투표를 했다. 국민의힘 상징색인 빨간 스카프와 양말을 착용한 김씨는 소감을 묻는 기자들에게 “고생 많으십니다”라고만 답했다. 지난해 12월 기자회견에서 허위 이력 논란을 사과한 지 석 달 만에 모습을 드러낸 자리였다. 윤 후보는 이날 부산에서 투표를 마쳤다. 한편 지난해 말 특별사면 이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난 5일 일원본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비공개로 투표했다.
  • 박근혜 남색 코트 뭐길래…그의 ‘패션 정치’ 역사 탓

    박근혜 남색 코트 뭐길래…그의 ‘패션 정치’ 역사 탓

    朴 옷이 뭐길래…투표날 의상 말 나오는 이유는朴, 대통령 임기 당시 ‘패션 정치’ 전면에 내세워위기 때 패션 정치 비용 두고 질타朴측 “사전투표 의상, 정치색 무관”대통령 선거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의상도 입길에 올랐다.  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열기는 뜨거웠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 결과 4일 776만7735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하면서 첫날 사전투표율은 17.57%로 역대 최고치였다. 2017년 19대 대선 때 첫날 사전투표율 11.7%보다 5.87% 높다. 박 전 대통령이 5일 남색 외투를 입고 삼성서울병원 인근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했다는 한 인터넷 매체 보도도 나왔다. 이에 그 의중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투표관리원은 박 전 대통령이 남색 코트를 입고 묶음머리를 한 단정한 차림이었다고 설명했다. 휠체어는 타지 않았고 스스로 잘 걸었으며 병색이 짙은 사람처럼 보이지 않았다는 증언도 덧붙였다. ● 尹 “특별사면 朴에 미안”남색 코트 朴, 여권 상징색 의혹 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 말 건강상의 이유로 특별사면됐다. 이후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지난해 사면된 박 전 대통령과 관련해 “정서적으로 대단히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라면서 “건강회복이 우선인 상황에서 제가 찾아가는 것이 바람직하겠느냐, 건강회복을 바랄 뿐이다”라고 했다.  이 때문에 박 전 대통령과 윤 후보간 껄끄러운 분위기가 있는 게 아니냐는 일각의 추측이 나왔다.  이런 소문이 있는 가운데 박 전 대통령이 남색 코트를 입고 투표장을 찾았다는 점에서 일각에선 ‘더불어민주당을 상징하는 푸른색이 아닌가’ 하는 억측도 나왔다. ● “검찰 출석 때 그 코트” 일축 박 전 대통령 측근 유영하 변호사는 이를 문의하는 언론에 공통되게 “예전 검찰 출석 때와 영장심사 출석 때 입은 코트와 같은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이 코트를 입고 구치소로 갔고 따라서 옷 등 물품이 영치돼 있었다. 투표장에 가기 위해 신발, 코트를 드려 입은 것이지 의도가 있던 것은 전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실제 박 전 대통령은 2017 3월 30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 출석하면서 남색 코트를 입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은 후 서울중앙지검 10층 임시 유치시설에서 결과를 기다렸다. 이후 31일 오전 3시 3분께 법원이 영장을 발부했고, 4시 29분께 서울중앙지검을 출발해 서울구치소로 향했다. 박 전 대통령이 상징처럼 고수하던 ‘올림머리’는 흐트러진 채였다. ● 朴 패션에 왜 이리 관심인가 또한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2017년 2월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서원씨의 형사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박 대통령 ‘옷값’ 지불 건 등을 언급하며 박 전 대통령의 의상도 입길에 올랐다. 박 전 대통령은 이른바 ‘패션 외교’를 전면에 내세웠고 이를 언론은 연달아 보도하는 분위기가 존재했다. 당시 박 전 대통령의 패션은 A자 모양의 상의, 옷깃을 세운 차이나칼라, 바지가 특징이었다. 패션심리학자들이 유신시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패션 전략이라고 분석했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다 지난 2016년 박 대통령 의상실, 7억4000만 원으로 추정되는 옷값 등이 공개돼 비용의 출처 등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2017년 당시 고씨 증언에 따르면,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이 박 대통령의 신체 치수를 전달하면 이를 토대로 고씨가 옷을 만들었다. 당시 최씨 변호인은 “최씨가 옷, 가방 값을 따로 줄 이유가 없다”며 최 씨가 지불했더라도 실제로는 박 대통령의 돈이었을 거라는 주장을 폈다. 이로부터 6년이 흘러 박 전 대통령의 의상에 다시 세간의 주목이 쏠린 것이다.
  • “남색 코트? 그런 의미 아냐” 박근혜 사전투표에 쏠린 눈(종합)

    “남색 코트? 그런 의미 아냐” 박근혜 사전투표에 쏠린 눈(종합)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전투표 완료남색 외투 입고 나타나 ‘주목’“구치소 갈 때 입은 코트” 해명 박근혜 전 대통령이 5일 20대 대선 사전투표를 완료하면서 정치권의 관심이 쏠렸다. 특히 투표소에 남색 외투를 입고 나타난 것으로 알려지자, 일각에선 더불어민주당의 상징색인 파란색을 연상케 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현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인근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투표관리원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평소와 같은 올림머리가 아닌 묶음 머리에 남색 코트를 입은 단정한 차림이었다고 한다. 또 휠체어를 타지 않고 혼자 걸어서 투표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여권 일각에서는 “남색은 영어로 딥블루”라는 주장이 나왔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는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이 어떤 논평을 낼지 기대가 크다”고 쓰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박 전 대통령 측은 “그런 의도가 있던 것은 전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박 전 대통령 측 유영하 변호사는 “예전 검찰 출석 때와 영장심사 출석 때 입은 코트와 동일한 것”이라며 “이 코트를 입고 구치소로 갔고, 따라서 옷 등 물품이 영치돼 있었다”고 설명했다.앞서 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 말 특별사면·복권으로 선거권이 회복돼 이번 대선에서 투표할 수 있게 됐다. 박 전 대통령은 최근 대구 달성군에 사저를 매입해 전입신고를 마친 상태이나, 선거인 명부 상으로는 투표지역이 서울로 분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거주지와 상관없이 투표할 수 있는 사전투표를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 전 대통령은 퇴원일에 대국민 메시지를 내겠다고 예고했지만, 사전투표를 비공개로 진행하고 별도의 메시지도 내지 않았다는 점에서 대선일 이후 퇴원하지 않겠냐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아직 박 전 대통령은 이번 대선에서 어느 후보를 지지하는지 공식적으로 밝힌 바 없다.
  • 단정한 복장, 휠체어 없이...박근혜, 사전투표 완료

    단정한 복장, 휠체어 없이...박근혜, 사전투표 완료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전투표 참여특사로 선거권 회복 지난해말 특별사면된 이후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5일 오전 서울 삼성서울병원 인근 투표소를 찾아 사전투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쯤 경호원 등 일행 4명과 함께 서울 강남구 일원본동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마쳤다. 박 전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인 ‘정치적 고향’ 대구 달성군에 사저를 매입해 전입신고를 마친 상태여서, 거주지와 상관없이 투표할 수 있는 사전투표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이 사전투표를 마친 일원본동주민센터는 삼성서울병원에서 1km 이내로, 차량으로 약 3분이면 이동이 가능한 위치다. 투표 당시 박 전 대통령은 단정한 복장으로, 휠체어 타지 않고 주변의 도움 없이 정상적인 걸음으로 투표를 마치고 돌아갔다고 전해졌다.사전투표 참여…특사로 선거권 회복 박 전 대통령은 작년말 특별사면·복권이 되면서 선거권이 회복돼 이번 대선에서 투표를 할 수 있게 됐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18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는 선거권이 주어지지만,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금고의 형을 선고받은 후 그 형의 집행이 끝나지 않은 사람은 투표를 할 수 없다. 또 선거범이나 정치자금법상 정치자금부정수수죄 등을 위반한 사람 중 100만 원 이상 벌금형 선고를 받은 경우에는 5년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받은 경우 10년간, 징역형의 집행이 종료된 후 10년간 선거권을 행사할 수 없다. 박 전 대통령은 이번 대선에서는 어느 후보를 지지하는지 공식적으로 밝힌 바 없다.
  • 삼성에피스 “내년 매출 1조… 신약 개발 승부수”

    삼성에피스 “내년 매출 1조… 신약 개발 승부수”

    고한승 사장 “변화·혁신으로 성장”시밀러 6종 판매… 4종 허가 진행6월 안질환 치료제 美 진출 예정“유전자·세포 치료제 시장 도전장”2012년 설립 첫해 0원이었던 매출이 4년 만에 1000억원을 돌파하더니 2020년에는 7774억원으로 훌쩍 뛰었다. 내년에는 매출 1조원 진입이 유력하다. 10년 전 삼성그룹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시장 진출을 위해 삼성서울병원 별관 지하에서 출범시킨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성장 기록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28일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초대 대표를 맡아 지금까지 회사를 이끌고 있는 고한승 사장은 이날 인천 송도 신사옥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8500억원 안팎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다국적 제약사들이 ‘시장 매출 1조원’을 달성하기까지 평균 22년이 걸린 점을 고려하면 빠른 성장세다. 지난 10년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항암제, 안과 질환 치료제 등 모두 6종의 바이오시밀러 판매 허가를 획득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향후 바이오시밀러 개수를 늘리는 한편 바이오신약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고성장세를 이어 간다는 전략이다. 내분비계질환, 혈액질환 치료제 등 4종이 허가 획득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오는 6월에는 안질환 치료제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 ‘바이오비즈’의 미국 출시가 예정돼 있다. 바이오 신약 개발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8년 일본 다케다제약과 급성 췌장염 신약 공동개발에 나섰으나 당시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 절반을 보유한 바이오젠의 견제로 추진에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지난 1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젠이 보유하고 있던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 전량을 인수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전자·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 사업에 진출하기로 한 만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전자·세포 치료제 시장에 승부수를 띄울 가능성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 사장은 이날 “지난 10년간 ‘시스템’으로 일하는 조직을 만드는 데 힘써 왔다”면서 “새로운 10년을 위해 임직원 스스로 변화를 만들고 리딩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조직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 사장이 강조한 ‘시스템’은 개인의 능력에 의존하기보다 누가 맡아도 지속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조직 내 체계를 갖추는 개념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모여 처음부터 꾸린 조직이다 보니 시스템을 세우는 일이 특히 중시돼 왔다”고 했다. 실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0년간 업무 프로세스화·정량화 등 숫자로 일하는 조직, 교육과 업무 표준화를 통해 고도화된 트레이닝 체계 등을 정착시키는 데 힘써 왔다.
  • 10주년 맞은 삼성바이오에피스 ‘시밀러 확대·신약 도전으로 다음 10년’

    10주년 맞은 삼성바이오에피스 ‘시밀러 확대·신약 도전으로 다음 10년’

    2012년 설립 첫해 0원이었던 매출이 4년 만에 1000억원을 돌파하더니 2020년에는 7829억원으로 훌쩍 뛰었다. 내년에는 매출 1조원 진입이 유력하다. 10년 전 삼성그룹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시장 진출을 위해 삼성서울병원 별관 지하에서 출범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성장 기록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28일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초대 대표를 맡아 지금까지 회사를 이끌고 있는 고한승 사장은 이날 인천 송도 신사옥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8500억원 안팎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다국적 제약사들이 ‘시장 매출 1조’를 달성하기까지 평균 22년이 걸린 점을 고려하면 빠른 성장세다. 지난 10년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항암제, 안과 질환 치료제 등 모두 6종의 바이오시밀러 판매 허가 획득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시밀러 개수를 늘리는 한편 바이오신약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 향후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내분비계질환, 혈액질환 치료제 등 4종이 허가 획득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오는 6월에는 안질환 치료제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 ‘바이오비즈’의 미국 출시가 예정돼 있다. 바이오 신약개발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8년 일본 다케다제약과 급성 췌장염 신약 공동개발에 나섰으나 당시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 절반을 보유한 바이오젠의 견제로 추진에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지난 1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젠이 보유하고 있던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 전량을 인수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전자·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 사업에 진출하기로 한 만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전자·세포 치료제 시장에 승부수를 띄울 가능성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 사장은 이날 “지난 10년간 ‘시스템’으로 일하는 조직을 만드는데 힘써왔다”면서 “새로운 10년을 위해 임직원 스스로 변화를 만들고 리딩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조직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 사장이 강조한 ‘시스템’은 개인의 능력에 의존하기보다 누가 맡아도 지속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조직 내 체계를 갖추는 개념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모여 처음부터 꾸린 조직이다 보니 시스템을 세우는 일이 특히 중시돼 왔다”고 했다. 실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0년간 실제 업무 프로세스화·정량화 등 숫자로 일하는 조직, 교육과 업무 표준화를 통해 고도화된 트레이닝 체계 등을 정착시키는데 힘써왔다.
  • [부고]

    ●김희자씨 별세, 안유민(한양대 교수)연민(한국미술관 관장)씨 모친상, 장은재(동덕여대 교수)씨 장모상, 장진복(서울신문 사회2부 기자)씨 외조모상=27일 한양대병원, 발인 3월 1일. (02)2290-9442 ●유택하(풍산 유씨 전 대종회장)씨 별세, 유광호(자유민주연구학회장)상호(한국투자증권 부회장)재호(에프티텍스 대표)상미씨 부친상, 김용주(청운장학재단 이사장)씨 장인상, 박옥경·김소연·고정은씨 시부상=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월 2일. (02)3276-5500
  • 절에서 갤러리에서…특색있는 밴드들 이색 공연

    절에서 갤러리에서…특색있는 밴드들 이색 공연

    개성있는 인디 밴드들이 봄을 맞아 이색 장소에서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사이키델릭 록밴드 쏜애플은 오는 3월 18일 삼각산 정법사에서 단독 콘서트 ‘석류의 맛’를 개최한다. ‘석류의 맛’은 2016년 발매된 EP ‘서울병’의 수록곡 ‘석류의 맛’과 동명의 타이틀로, 노래 ‘석류의 맛’은 불교적 설화를 모티프로 한 곡이다. 이번 콘서트 장소를 사찰로 정한 이유다. 소속사 해피로봇레코드는 “밴드가 정법사에서 공연을 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관객들이 밴드의 사운드에만 오롯이 집중할 수 있도록 개개인에게 헤드폰을 제공한 라이브셋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오후 8시 법당을 배경으로 야외에서 이뤄지며, 조명을 활용해 사찰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할 예정이다. 밴드 소란은 오는 26일 ‘소란데이’ 행사를 열고 24시간 동안 다채로운 이벤트를 연다. ‘소란데이’는 2014년부터 팬들이 밴드의 활동을 알리는 행사로, 이에 보답하여 소란은 공연, 방송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오프라인으로는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미디어 갤러리 카페 살롱 드 모네에서 ’소란데이 본부‘를 운영한다. 멤버들의 매력을 뽐내는 개인 공연과 소란의 미니 콘서트가 준비돼 있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소란데이’ 공연은 모두 무료로 볼 수 있다. 이후 소란은 오는 3월 11일부터 3주간 신한pLay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공연 ‘퍼펙트 데이 8’을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한다.
  • 5선 정창화 前 한나라당 원내총무 별세

    5선 정창화 前 한나라당 원내총무 별세

    제11, 12, 13, 15, 16대 국회의원과 한나라당 원내총무를 지낸 정창화 전 의원이 15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82세. 공화당 사무처 공채 1기 출신이며, 2004년 17대 총선에 불출마하면서 정계에서 은퇴했다. 유족은 부인 김현동씨와 정연욱 성균관대 나노공학과 교수·정연선·정연재씨 등 1남 2녀, 며느리 하지연(계명대 미학 교수)씨, 사위 김효열(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주건(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씨 등이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17일 오전 9시 30분이다.
  • [부고]

    ●박정순씨 별세, 이호철(전 청와대 민정수석)씨 모친상 = 14일 부산 대동병원, 발인 16일. (051)550-9991 ●유상열(전 건설교통부 차관·전 감정평가사협회장)씨 별세, 지명숙씨 남편상, 유병곤(미국 거주)·동윤(주한미국대사관 근무)씨 부친상, 신예용·천세영씨 시부상 =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02)3410-3151 ●신동문씨 별세, 신한섭(듀엘코리아 이사)·미영·선영·필성씨 부친상, 이영규(현대자동차그룹 커뮤니케이션센터장 부사장)·곽정탁(사업)씨 장인상 = 14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16일. (031)382-5004
  • 박근혜 달성군 사저 인근에 걸린 현수막

    박근혜 달성군 사저 인근에 걸린 현수막

    박근혜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가 지난달 박 전 대통령의 명의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대구 달성군의 한 전원주택 인근에 13일 현수막이 걸려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중인 박 전 대통령은 퇴원 후 이곳에 머무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 연합뉴스
  • “박근혜 전 대통령 온다”…‘25억 집’ 계약 소식에 들썩이는 대구

    “박근혜 전 대통령 온다”…‘25억 집’ 계약 소식에 들썩이는 대구

    朴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에 사저 마련‘朴 온다’는 소식에 지역 기대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저로 알려진 장소를 두고 관심이 높다. 13일 현재 인근에는 ‘박근혜 대통령 창당해’라는 현수막이 달리는 등 일부 시민의 환대가 이어지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퇴원 후 정치적 고향인 대구에서 생활하기 위해 최근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한 주택을 본인 명의로 매입했다고 알려졌다. 이 곳은 박 전 대통령이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곳이다.  대구 달서구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와 대구수목원 앞 삼거리에서 테크노폴리스로를 따라 차량으로 약 13㎞를 가면 박 전 대통령 사저로 예정된 장소가 있다. 차량으로 10분 남짓이다. 대구 시내까지는 30분이 걸리는 거리다. 박 전 대통령을 반기는 이들의 흔적도 있다. 이들은 달성군 쌍계리 진입로 마을 표지판과 나무에 ‘박근혜 대통령 창당해’라고 적힌 현수막을 달았다. 횡단보도에는 박 전 대통령 대구행을 축하하는 현수막도 있다. 사저로 예측되는 곳은 어림잡아 5~6m가 넘는 담장에 둘러싸인 주택은 바깥에서 내부가 쉽게 보이지 않도록 지어졌고, 곳곳에 폐쇄회로(CC)TV와 쇠창살이 설치됐다. 담장 너머로 정자 지붕이 하나 보이고 뒤로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 지붕을 갖춘 건물이 자리를 잡았다. 앞서 11일 박 전 대통령이 서울삼성병원에서 퇴원한 후 정치적 고향 대구 달성을 자택으로 선정했다는 보도가 나왔었다. 측근 유영하 변호사가 부인 명의로 지난달 주택을 매입했는데, 이 곳이 박 전 대통령이 살 곳이 아니냐는 추측이었다. 다만 유 변호사 배우자 명의 계약은 가계약이고, 실제론 박 전 대통령의 명의로 입금하고 계약도 했다는 전언이다. 사저는 시세 27억 5000만원에 나와있던 집을 25억원에 매입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계약금의 10%인 2억 5000만원을 지불했고, 잔금은 22일쯤 치를 예정이다. 이에 따라 박 전 대통령의 퇴원도 이 달 말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24일 특별사면이 결정됐다. 이어 30일 밤 12시에 입원 치료를 받던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석방됐다. 박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서 수감생활을 하다 허리디스크 등 지병이 악화돼 같은해 11월 22일부터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박 전 대통령은 현재도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달 22일 전후 퇴원할 예정이다. 경기도 한 창고에 있는 박 전 대통령 내곡동 짐도 대구 달성군으로 옮길 것으로 보인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한 지역언론에 “삼성동 자택이 매각되고, 내곡동 사저도 뺏긴 탓에 박 전 대통령이 서울에 기거할 곳이 없다”며 “그래서 수차례 박 전 대통령께 ‘대구로 가셔야 한다’며 ‘원하시면 얼마든지 대구로 모실 수 있다’는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또다른 언론에 “원래 저 집(사저로 계약된 주택) 주인이 그 집을 팔고 앞에 새로 집을 지어 이사한다”며 “주변에 관심 갖고 있던 사람들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다들 쉬쉬하는 분위기였다”고 했다. 또 “박 전 대통령이 사저로 사용할 주택을 계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변 매물이 일제히 종적을 감췄고 거래도 이뤄지지 않는데 가격만 올라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 박근혜 전 대통령, 퇴원 이후 정치적 고향 대구로

    박근혜 전 대통령, 퇴원 이후 정치적 고향 대구로

    지난해 말 특별사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정치적 고향인 대구로 간다. 11일 박 전 대통령 측근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퇴원 후 자신이 국회의원이던 시절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에 거주한다. 박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가 지난달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위치한 전원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삼성서울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 근처인 서울 인근의 단독 주택을 거처로 마련할 가능성이 제기되어 왔으나, 정치적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한 것이다. 박 전 대통령은 현재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중이다. 당초 이달 초에 퇴원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박 전 대통령의 퇴원 시기는 미정이다. 건강 회복 속도에 따라, 오는 3월 9일 대선 이후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퇴원 즈음해 박 전 대통령이 대국민 메시지도 낼 것으로 보인다. 대선과 맞물려 박 전 메시지가 미칠 파장에도 정치권의 관심이 쏠린다. 특히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힐 지 여부 등이 주목된다. 윤 후보는 지난해 12월 대구를 찾아 “박 전 대통령의 건강이 회복되면 한번 찾아뵙고 싶다”고 말하는 등 박 전 대통령을 향해 손을 내밀기도 했다.
  • [부고]

    ●박영화씨 별세, 양승동(전 KBS 사장)·승림(한국생산성본부)씨 모친상, 김정옥(서울신정고 교사)씨 시모상, 이원봉(한국산업기술대 교수)씨 장모상 = 1일 마곡동 이대서울병원, 발인 4일. (02)6986-4440
  • 박근혜, 삼성서울병원서 71번째 생일 맞이

    박근혜, 삼성서울병원서 71번째 생일 맞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으며 71번째 생일을 맞았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병원에서 지난해 말 특별사면된 이후 처음 맞는 생일을 조용히 보냈다.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 외에 가족과 다른 정치인들은 박 전 대통령을 만날 수 없는 상황이다. 유 변호사는 이날 박 전 대통령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퇴원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지난달 퇴원을 또다시 늦췄다. 유 변호사는 “오늘 퇴원은 하시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이 퇴원할 때 대국민 육성 메시지를 내겠다고 유 변호사가 밝힌 만큼 다음달 9일 대선을 앞두고 퇴원 시점과 메시지 내용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한편 박 전 대통령은 퇴원 후 삼성서울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 근처인 서울 인근의 단독 주택을 거처로 마련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서울포토]박근혜 전 대통령 생일기념집회

    [서울포토]박근혜 전 대통령 생일기념집회

    박근혜 전 대통령 생일기념집회가 2일 오후 삼성서울병원 정문 앞에서 열리고 있다. 2022.2.2
  • ‘갈비뼈 골절’ 생후 2개월 아기 사망...학대 혐의 부인하는 부모

    ‘갈비뼈 골절’ 생후 2개월 아기 사망...학대 혐의 부인하는 부모

    갈비뼈 골절 등 중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와 중태에 빠졌던 생후 2개월 아기가 끝내 숨졌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생후 2개월 된 A군은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숨졌다. 갈비뼈 골절, 뇌출혈 증세를 보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A군은 뇌사 상태에 빠졌다. 병원 측은 부모의 동의 하에 이날 A군에 대한 연명 치료를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A군은 지난 14일 오전 0시 8분쯤 이 병원에 의식을 잃은 상태로 실려 왔다. A군은 경기 성남시에 사는 30대 B씨 등 부모에 의해 다른 병원에 처음 실려 갔다가 이 병원으로 전원됐다. 경찰은 학대 의심 신고를 받고 B씨 부부 등을 상대로 수사에 나서 지난 18일 이들 부부를 아동학대 중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B씨 부부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이 사망에 이른 만큼 B씨 부부에게 아동학대 치사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지 검토 중”이라며 “치료를 담당했던 의료진에 자문하고 A군이 시신을 부검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 갈비뼈 골절·뇌출혈 생후 두 달 된 아기 결국 사망

    갈비뼈 골절·뇌출혈 생후 두 달 된 아기 결국 사망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 와 중태에 빠져 있던 생후 두 달 된 아기가 끝내 숨졌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생후 두 달 된 A군이 이날 오전 11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숨졌다. A군은 갈비뼈 골절, 뇌출혈 증세를 보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뇌사 상태에 빠졌으며, 병원 측은 부모 동의하에 이날 A군에 대한 연명 치료를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A군은 경기 성남시에 사는 30대 B씨 등 부모에 의해 다른 병원에 처음 실려 갔다가 지난 14일 오전 0시 8분쯤 이 병원에 의식을 잃은 상태로 옮겨왔다. 병원측이 갈비뼈 골절과 뇌출혈 등으로 봐서 학대를 의심, 신고를 했고 경찰은 B씨 부부 등을 상대로 수사에 나서 지난 18일 이들 부부를 아동학대 중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B씨 부부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이 사망에 이른 만큼 B씨 부부에게 아동학대 치사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지 검토 중”이라며 “치료를 담당했던 의료진에 자문하고 A군이 시신을 부검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부고]

    ●김석찬씨 별세, 김상영(전 동아일보 상무·전 CJ부사장)·호영(전 하나금융투자 이사)·혜영(전 가정폭력피해자 여성쉼터 소장)씨 부친상, 김제선(궁능유적본부 정릉)씨 장인상, 진영희·이정의씨 시부상 =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02)3410- 6978 ●신명철(전 스포츠서울 편집국장)씨 별세, 신지은(강남차병원 조교수)·지영씨 부친상 =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02)3010-2000
  • 이종왕 전 삼성전자 고문 별세

    이종왕 전 삼성전자 고문 별세

    대검 수사기획관, 삼성그룹 법무실장 등을 지낸 이종왕 전 삼성전자 법률고문이 지난 22일 오후 4시 9분쯤 별세했다. 73세. 1949년 경북 경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경복고, 서울대 법대를 나온 뒤 1975년 1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정상명 전 검찰총장 등과 함께 사법연수원 7기 동기생 모임인 ‘8인회’ 멤버로 유명했다. 2009년 노 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이기도 했다. 그는 대검 중수부 수사기획관으로 일하던 1999년 말 ‘옷 로비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박주선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지휘부가 받아들이지 않자 사직했다. 김&장으로 옮긴 뒤 2003년 대선 비자금 수사에서 SK, 현대, LG그룹 등의 변호를 맡았다. 2004년 삼성 상임 법률고문 겸 법무실장으로 영입됐으나 2007년 법무팀장이 삼성의 비자금 사건을 폭로하면서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2010년 삼성 법률고문으로 복귀했다가 2015년 말 물러났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은 25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분당효추모공원이다. (02)3410-315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