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서울병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메모리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유괴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덴마크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이상은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684
  • [부고] 정원민 전 민정당 국회의원 별세

    [부고] 정원민 전 민정당 국회의원 별세

    정원민 전 국회의원이 13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87세. 고인은 해군사관학교 5기로 졸업해 주월백마부대 사령관, 해군본부 인사작전참모부장, 해군 제1참모차장 등을 역임하고 중장 예편했다. 11대 국회의원과 민정당 안보외교연구실장, 대한석탄공사 사장 등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윤실씨와 아들 규식(미원화학 사장)·규환(삼성전자 상무)씨와 딸 경순·여순씨, 사위 김정돈(미원상사 회장)·한정갑(전 울산지방경찰청장)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15일 오전 8시. (02)3410-6917.
  • [부고]

    ●이현철(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씨 장모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15 ●김세규(세브란스병원 연구부원장·호흡기내과 교수)세중(아주의대 비뇨기과 교수)씨 부친상 전성호(카고메이트 대표이사)씨 장인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10분 (02)2227-7550 ●신계우(전 광주시 공무원교육원장)씨 별세 재식(호남신학대 교수)귀식(전 예금보험공사 과장)씨 부친상 김상남(베스트코리아 회장)송귀근(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최영업(일산 신광교회 담임목사)씨 장인상 12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 (062)670-0022 ●표명구(중부일보 지역사회부장)씨 장인상 13일 경북 상주 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54)535-6000 ●조남윤(화백)씨 부인상 도연(디엔비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양연(디엔비건축사사무소 부장)휘연(디엔비건축사사무소 상무)씨 모친상 김영국(인천대 영문과 교수)씨 장모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10시 (02)3010-2265 ●공하영(태안 중앙감리교회 담임목사)부영(극동방송 방송이사)씨 모친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2227-7569 ●하현강(전 연세대 사학과 교수)씨 별세 석준(한전산업개발)씨 부친상 김용현(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양재영(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박현준(한국무역보험공사 팀장)씨 장인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2227-7587 ●조병철(한양개발 대표)씨 별세 연행(금융소비자연맹 상임대표)순행(무형건축설계사무소 소장)씨 부친상 공상수(친절한공인중개사 대표)씨 장인상 13일 천안 하늘공원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9시 (041)621-8011 ●박한준(GS건설 플랜트사업본부 차장)씨 모친상 12일 전남 순천장례식장, 발인 14일 오후 2시 (061)743-4441
  • [부고]

    ●하태현(분당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민애(이미지21 대표)씨 모친상 12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 (031)787-1510 ●조남철(전 삼부토건 이사)씨 별세 정연(신한은행 지점장)씨 부친상 안기명(이건창호 대표이사)씨 장인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410-6920 ●조주현(모노디자인 대표)명희(전 KBS 시청자센터장)경희(서교초 교사)씨 모친상 정형만(경기도의정회 부회장)이복구(명지전문대 교수)박경수(사업)한영철(대덕대 교수)이진한(사업)씨 장모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2227-7500 ●김은권(전 동대문구청의회 과장)정권(정선어패럴 대표이사)씨 모친상 홍창옥(전 공주시청 총무과)씨 장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31 ●양진수(전 MBC 국장)씨 부친상 12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923-4442
  • 삼성서울병원, 통합진료 가능한 심장뇌혈관병원 출범

    삼성서울병원, 통합진료 가능한 심장뇌혈관병원 출범

    심혈관 질환과 뇌졸중 등 뇌혈관 질환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한국형 심장뇌혈관병원이 출범했다. 한국형 중증 질환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정착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이지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을 한꺼번에 치료할 수 있는 심장뇌혈관병원이 12일 공식 개원해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이날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심장뇌혈관병원 공식 출범과 관련한 기자간담회에서 심장뇌혈관병원 개원을 공식 선언하고, 이 병원을 통해 심장뇌혈관 질환에 대해서는 모든 과정이 원스톱으로 처리되는 광대역 협진시스템을 가동해 즉시 치료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고난도 중증질환자 치료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송재훈 병원장은 “심장뇌혈관병원은 암병원에 이어 개별 진료과 간의 창조적 융복합 산물”이라며 “환자 중심의 통합 진료서비스를 제공해 심장, 뇌졸중, 혈관 분야의 새로운 진료와 연구 성과를 이루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이를 위해 심장내과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꼽히는 미국 메이요 클리닉 오재건 교수를 초대 병원장으로 선임했다. 현재 메이요클리닉 순환기내과 교수로 재직 중인 오재건 신임 병원장은 심장 분야에서 350여 편의 국제 학술지 논문을 발표했으며, 6개 언어로 번역된 심장초음파의 교과서(The Echo Manual)를 출판하는 등 이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꼽힌다. 송 병원장은 “오 병원장은 메이요 클리닉과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의 진료를 함께 맡는다”면서 “연중 절반을 한국에서 진료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 병원장은 “심장뇌혈관병원 내에 있는 심방세동-뇌졸중 클리닉처럼 환자에게 원스톱 통합 치료 및 예방이란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는 게 특징”이라며 “앞으로 우리나라 심장, 뇌졸중, 혈관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심장뇌혈관병원은 심장센터와 혈관센터, 뇌졸중센터, 이미징센터, 예방재활센터, 운영지원실 등 5개 센터, 1개 지원실로 구성됐다. 또 내·외과적 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하이브리드 치료법도 적용된다. 이를 위해 외과적 수술과 내과적 시술이 한 자리에서 모두 이뤄질 수 있는 하이브리드 수트를 설치해 일반적인 시술은 물론 수술이 어려운 고위험환자 등에게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암에 이어 한국인 사망원인 2·3위인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은 서로 발병 원인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경우가 많고, 이들 질환을 동시에 앓거나 다른 질환이 뒤따라 발병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삼성서울병원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혈관질환 클리닉, 경동맥협착 클리닉, 심방세동환자-뇌졸증 클리닉 등 환자 중심의 새로운 통합진료 클리닉도 개설했다. 또 진료과별로 나뉘어져 있는 외래 및 입원공간을 통합해 환자 불편을 줄이고, 21곳이던 진료실에 6곳을 추가해 진료대기 시간을 줄일 계획이다. 치료의 난도가 높은 중증환자와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급성 뇌졸중환자를 위한 전용 병상 등 설비를 확충하고 신경집중치료 전문의 등 전문 인력도 추가하기로 했다. 혈관외과, 심장외과, 응급의학과, 중환자의학과 등 대동맥 질환과 관련된 전문의로 당직체계를 갖춰 언제든지 환자를 치료할 수 있도록 ‘24시간 대동맥 전탐팀’도 가동했다. 송재훈 병원장은 “심장뇌혈관병원 출범이 국내에서 통용된 기존 치료 패턴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자 중심의 통합진료 서비스를 통해 심장뇌혈관 분야의 새로운 진료와 연구 성과를 일구는 모멘텀이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뉴스 플러스] ‘안심마을’ 참여기업 등 워크숍

    안전행정부의 ‘안심마을’ 사업에 참여하는 일부 민간 기업과 공기업 관계자들이 11일 정부서울청사에 모여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열었다. 안심마을 사업은 지역 주민 스스로 안전을 위해 사고 요인을 분석하고 안전 계획을 수립하는 사업이다. 워크숍에 참석한 삼성서울병원·LG전자 봉사단 및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등은 의료 봉사, 노후 가스·전기 시설 점검, 도배, 단열시공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 군의관 실수로 악성종양 7개월간 방치

    군의관이 장병의 진료 기록을 소홀히 다뤄 악성 종양을 앓고 있던 육군 병사가 7개월 동안 제대로 치료받지 못한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다. 10일 국방부에 따르면 경남의 육군 모 사단 강모(23) 병장은 지난달 24일 체력 단련 중 심한 기침과 호흡 곤란 증세로 진해해양의료원으로 옮겨졌다. 강 병장은 좌우 폐 사이에 있는 ‘종격동’ 악성 종양 4기 진단을 받고 현재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하지만 국군의무사령부의 조사 결과 국군대구병원이 이미 지난해 7월 26일 실시한 정기 건강검진에서 방사선(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강 병장의 종격동에서 9㎝의 종양을 발견한 사실을 확인해 담당 군의관 A 대위는 이를 진료 기록 카드에 작성했다. 하지만 이 기록을 인수받은 건강검진 판정 담당 군의관 B 대위가 진료 기록 카드에 적힌 문구를 제대로 확인하고 않고 ‘합격’ 판정을 내린 것으로 드러났다. 국방부 관계자는 “해당 군의관이 다음 달 전역 예정이지만 정직 이상의 중징계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부고]

    ●김형률(전 조달청 차장)씨 별세 전재희(전 보건복지부 장관)씨 남편상 김정민(대우조선)희정(한의사)씨 부친상 김성은(공무원)씨 시부상 1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50 ●최종현(외교부 의전장)씨 장인상 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2227-7594 ●원호출(전 대구투자금융 회장)씨 별세 동욱(파인트리AMC 전무)씨 부친상 이완덕(레이크사이드 부사장)황인상(전 삼성전자)씨 장인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6914 ●이강희(포스뱅크 해외사업부 대리)씨 부친상 함상훈(KDB대우증권 프라임서비스부 과장)씨 장인상 10일 서북시립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54-4444 ●유경달(한국무역보험공사 감사실장)씨 장인상 10일 한양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2290-9460 ●손종목(사업)삼목(미국 거주)채목(세계일보 광고국 부장)씨 모친상 고영일(한일산업 대표)씨 장모상 10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 (02)3779-1526 ●문애숙(서울시 중구청)혁주(바체 이사)혁규(자영업)씨 부친상 이종언(서울시 SH공사 마케팅실장)씨 장인상 10일 중앙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860-3500
  • 의료대란 없었다… 동네 의원 집단휴진 21%뿐

    의료대란 없었다… 동네 의원 집단휴진 21%뿐

    대한의사협회가 원격의료 도입과 의료영리화 정책에 반발하며 10일 하루 집단휴진에 들어갔지만 휴진에 참여한 병원들이 많지 않아 우려했던 의료대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번 집단휴진은 2000년 의약분업 사태 이후 14년 만으로, 주로 개원의들이 운영하는 동네 의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병원에 소속된 전공의도 참여했지만 응급실·중환자실 등 필수 진료인력은 남겨둔 데다 일부 병원은 대체 의료진을 투입해 의료 공백이 크지 않았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 2만 8660곳 가운데 5991곳이 하루 종일 문을 닫아 20.9%(의협 추산 49.1%)의 휴진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정부가 정오를 기준으로 잠정 집계한 휴진율은 29.1%였지만 오전에만 휴진하고 오후에 진료를 개시한 의원이 많아 오히려 휴진율이 감소했다. 총파업 찬반 투표 당시 찬성률은 76.7%로 높은 편이었지만 실제 참여로 이어지지 않은 것이다. 휴진율은 세종 65.5%(38곳), 부산 47.4%(1002곳), 경남 43.0%(631곳), 제주 37.1%(124곳) 등 주로 지방 의원에서 두드러졌다. 원격의료가 시행될 경우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 현상이 더욱 심해져 지방 동네 의원의 경영난을 가중시킬 것이란 불안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휴진율은 14.2%(1083곳)로 전체 평균에 못 미쳤다. 인턴·레지던트 등 전공의 휴진율은 42%(정부 추산 31%)로 집계됐다. 대한전공의협회 서곤 복지이사는 “전국 전공의 1만 7000여명 가운데 63개 병원에서 총 7190명(정부 추산 4800명)이 투쟁에 참여했다”면서 “이는 전국 전공의 수련기관 253개 중 전공의가 50명 이상 근무하는 89개 수련 병원에 전화를 걸어 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5개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소속 전공의들이 휴진에 참여한 곳은 세브란스병원뿐이다. 정부는 예고한 대로 휴진에 참여한 의원에 업무개시 명령을 내리는 등 의료법에 근거한 공권력 행사에 나섰다. 의협은 오는 24일부터 6일간 필수 진료인력을 포함해 2차 전면 휴진에 돌입할 계획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며 “정부는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대화에는 적극 임하겠지만 비정상적인 집단적 이익 추구나 명분 없는 반대, 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며 엄정 대응 방침을 재천명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부고]

    ●신홍일(하나유통 대표)명(전 국회의원)씨 모친상 김예환(메이플앤틱 대표)씨 시모상 유문식(전 MBC 국장)씨 장모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3151 ●김종표(변호사)종추(사업)종산(마리본산부인과 의사)종수(미국 거주)씨 모친상 안병섭(전 안기부 비서실장)이종덕(미국 거주)박정대(사업)씨 장모상 2일 미국,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후 2시 (02)3010-2000 ●송희량(영남전기통신 상무)자량(삼양제넥스 상무)씨 부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3010-2262 ●김선조(울산시 안전행정국장)씨 장모상 9일 대구 가톨릭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53)657-4600 ●이충일(전 대전시의회 사무처장)충원(대전시 문화예술과 주무관)씨 모친상 8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42)471-1651 ●장민석(프로야구 두산베어스 선수)씨 부친상 8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51)790-5069 ●선우종원(전 국회 사무총장)씨 별세 재호(사업)중호(전 서울대 총장)찬호(미국 거주·특허변호사)진호(미국 거주·과학자)석호(홍익대 교수)씨 부친상 오현택(미국 거주·의사)씨 장인상 8일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2072-2011 ●이용구(중앙대 총장)용세(대구대 교수)용한(서일저축은행 감사)씨 부친상 9일 중앙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860-3500
  • 동네의사 10일 휴진…대학 전공의도 참여

    동네의사 10일 휴진…대학 전공의도 참여

    원격의료 허용 문제 등을 놓고 정부와 갈등을 빚어 온 대한의사협회가 10일 집단 휴진에 들어간다. 개원의 위주의 집단 휴진에 대학병원 전공의까지 참여하기로 하면서 환자들의 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6회 주말 정책현안점검회의를 열고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에 “집단 휴진이 강행되면 업무개시 명령 등 법에 따른 신속한 조치를 하고 위법 사실을 철저히 파악해 고발 등의 조치를 하라”고 지시했다. 전공의들은 수련의 신분상의 제약 때문에 이날 집단 휴진에는 참여하지 않을 방침이었으나, 정부가 파업 참여 의사들의 면허 취소까지 검토할 수 있다며 강공에 나서자 이에 반발해 입장을 바꿨다. 정부의 강경 기조가 오히려 기름을 부은 셈이다. 전공의는 전국 70여개 병원에서 수련을 받는 인턴과 레지던트를 말하며 1만 7000여명에 이른다. 이들은 중환자실과 응급실 등 필수 진료 인력을 남기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집단 휴진에 동참하기로 했으며 24일부터 6일간 진행되는 2차 집단 휴진 때는 필수 진료 인력을 포함해 전면 휴진하기로 했다. 전공의들이 참여 의사를 밝힌 곳은 서울 세브란스병원, 한양대의료원, 순천향대병원, 경희대병원, 건국대병원, 부산대병원, 길병원 등 50여곳이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주요 대형 병원 전공의들의 참여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의협은 9일 대국민 호소문에서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야 하는 의사들이 직업윤리에 어긋나는 극단적 선택을 한 이유는 더 이상 잘못된 건강보험제도와 의료제도를 방치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단 휴진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에 업무개시 명령을 내리는 한편 보건소와 지방의료원,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비상진료 체제에 돌입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부고]

    ●이성일(전 서울신문 전산국 과장)씨 모친상 6일 청구성심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30분 (02)357-4014 ●김재필(이노션 미디어바잉1팀 수석국장)씨 부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91 ●좌승희(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전 한국경제연구원 원장)씨 모친상 일본 별세, 7일 오후 유해 귀국, 빈소 제주 한경면 신창성당, 발인 9일 오전 8시 010-2690-3999 ●강암구(우송대 교수)순원(한신대 교수)씨 모친상 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2258-5940 ●전병호(신한생명 김해지점장)씨 부친상 최송천(삼성전자 연구원)씨 장인상 6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30분 (051)610-9677 ●윤석준(현대자동차 과장)박은성(젠틱 대표)씨 장인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20
  • [부고]

    ●박주례(전 경한실업 감사)씨 부인상 강석(미국 거주)정화(미국 RISD 강사)씨 모친상 황원기(국민대 교수)이경호(아주대 교수)씨 장모상 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02)2258-5940 ●최영호(전 새누리당 충북도당 사무처장)씨 부친상 5일 청주 하나노인전문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43)270-8300 ●김동오(전 우리은행 영업본부장)옥정(우리은행 WM사업단 상무)씨 부친상 5일 영주 명품요양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30분 (054)639-1844 ●조원복(한국투자신탁운용 투자풀운용부문장)씨 장인상 5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7일 오전 (055)750-8448 ●최도석(전 삼성카드 부회장)씨 모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410-3151
  • 삼성서울병원, 24시간 대동맥 전담팀 운영

     분초를 다투는 대동맥 응급질환에 대한 일선 병원들의 대처가 구체화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송재훈)은 초기 대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생사가 갈리는 응급 대동맥질환을 관리할 ‘24시간 대동맥 전담팀’을 구성해 이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전담팀은 심장외과 성기익·김욱성 교수를 비롯, 혈관외과 김영욱·박양진 교수, 순환기내과 최승혁 교수와 응급의학과 심민섭 교수, 중환자의학과 양정훈 교수 등이 참여해 협진과 긴급치료를 책임지게 된다.  병원 측은 “전담팀은 심장외과, 혈관외과, 순환기내과를 비롯, 중환자의학과, 응급의학과 교수진과 전담 코디네이터 등으로 구성됐다”면서 “의료진이 24시간 대기해 환자 발생시 신속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 응급 환자가 발생하면 24시간 당직 전문의에게 직접 연락이 가능한 핫라인을 활용해 환자 이송 여부를 결정하고, 동시에 마취과, 수술장, 응급의학과, 및 중환자의학과 의료진 등으로 구성된 대동맥팀이 활성화되어 신속한 치료를 위한 만반의 준비가 이루어진다고 덧붙였다.  전담팀을 이끌고 있는 성기익(심장외과 교수) 팀장은 “관련 진료과 협진과 통합진료를 통해 24시간 사각시간대가 없이 환자를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하게 치료를 하는 것이 전담팀 설치 목적”이라며 “최근 중환자 진료에 역점을 두고 있는 삼성서울병원의 새로운 기조에 맞춰 기존의 시스템을 정비해 보다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성과 좋은 공무원 인센티브 강화

    현 정부의 국정 기조인 ‘정부3.0’에 따라 공공기관 조직의 자율성이 확대되고, 업무에서 성과를 낸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도 강화된다. 안전행정부는 4일 ‘책임운영기관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성과가 우수한 기관이나 성과 향상에 이바지한 공무원은 성과상여금이나 특별승급의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일부 기관장의 임기를 최대 5년에서 8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책임성을 강화했다. 임기제공무원의 임용 비율도 30%에서 50%로 늘려 기관 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했다. 책임운영기관이란 기관장에게 자율성을 준 공공기관으로 공기업과 유사한 형태지만 직원들의 신분이 공무원이란 점이 다르다. 현재 현대미술관, 국립극장, 중앙과학관, 국립서울병원, 경찰병원, 국립재활원, 특허청 등 39개 책임운영기관에 8919명의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다. 일정기간 존속 후 자동 폐지되는 한시 조직의 존속기간도 최대 5년이란 제한을 없애고, 그 설계방식을 다양화했다. 국세청의 ‘차세대 국세행정 시스템 추진단’과 같은 한시 조직은 최대 5년까지 본부에만 설치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5년 이상 설치 가능하다. 또 필요하면 소속기관에도 설치할 수 있어 다양한 국가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고 안행부 측은 설명했다. 각 부처 소속 기관장의 직위도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기관장 직위는 3·4급이나 4·5급과 같은 복수직급 공무원 배정이 제한됐다. 복수직급 공무원이란 예를 들어 3·4급이라면 4급 과장급 직위에 3급 공무원이 임용될 수 있는 것으로 3급 또는 4급을 가리킨다. 앞으로는 복수직급 공무원도 기관장이 될 수 있어 효율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해졌다. 중앙부처 소속 기관장은 고위공무원 또는 4·5·6급 공무원만 가능했으나 이제는 3급은 물론 3·4급 또는 4·5급 기관장도 탄생할 수 있다. 또 국립병원이나 교도소의 의무직렬처럼 특수한 전문성이 요구되는 공무원의 직무 분야에는 전문임기제 공무원을 임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부고]

    ●유재인(동부건설 부사장)씨 모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4시 30분 (02)3410-6917 ●유남호(한국야구위원회 경기운영위원장)씨 모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30분 (02)3410-3151 ●김병철(KG제로인 컨설팅본부장)씨 장인상 4일 마석 원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30분 (031)590-3114(내선 400) ●홍광표(크리스탈밸리골프장 회장·세란병원 원장)씨 모친상 4일 충북대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43)269-7211 ●이찬혁(전 국회의원)씨 부인상 3일 서울 성애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844-5164 ●이용주(전 SC제일은행 여신감리부장)씨 별세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32
  • [부고]

    ●최영길(대우조선해양 부장)장윤경(현대모비스 홍보실장·상무)황영수(해군 대령·국방대)노광대(사업)씨 장인상 1일 울산 영락원, 발인 4일 오전 6시 (052)256-6895 ●박종민(대전시 저출산고령사회과 사무관)씨 부친상 김문규(아노복지재단 대표이사)씨 장인상 2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30분 (042)220-9973 ●이진섭(전 국회 공보관)씨 별세 영곤(리더스MBA 이사)상후(신한카드 상품R&D팀 차장)세은(탤런트)씨 부친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410-6919
  • [부고]

    ●이강래(전 민주당 원내대표)강택(유성사 대표이사)강재(자영업)강봉(KMH 부사장·아시아경제신문 전략기획실장)씨 모친상 28일 남원의료원, 발인 2일 (063)620-1403 ●장진우(대우건설 홍보팀 차장)씨 부친상 반영각(한산에이엠에스텍크 대표)씨 장인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2227-7500 ●송경진(삼성중공업 자문역)씨 모친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10시 (02)3410-6901 ●강희정(남인천방송 제작이사)씨 부친상 권혁철(경인방송 상임고문)씨 장인상 28일 인하대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32)890-3195 ●조충제(울주군의회 부의장)씨 부친상 28일 서울산보람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52)254-0090 ●김영성(SBS 보도국 스포츠부 차장)씨 부친상 28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779-1526
  • [부고] 고재청 前국회부의장

    [부고] 고재청 前국회부의장

    제11대 국회부의장을 지낸 고재청씨가 27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86세. 고인은 1928년 전남 담양 출신으로 광주제일고등학교와 서울대 상과대학을 졸업하고 4선 국회의원(9~12대)을 지냈다. 신민당 대변인, 민한당 당무위원, 통일민주당 정무위원, 평화민주당 당무위원 등 정치권에서 오랜 야당 생활을 거쳤으며 대한민국 헌정회 수석부회장도 맡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서희석 여사와 아들 유석(삼성물산 기획실 부장)씨, 딸 신영, 선영, 순영씨, 사위 황승덕(부천순천향병원 내과 교수), 강은모(유성컨트리클럽 대표)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3월 2일. (010)2667-2757.
  • [부고]

    ●박노홍(전 대림건설 이사)진숙(방송작가)노영(충남대 교수)노용(전 미스터피자 상무)혜숙(미래M&B 대표)씨 모친상 금무환(후로링이앤씨 대표이사)김준묵(전 스포츠서울 회장)씨 장모상 오예옥(충남대 교수)씨 시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30 ●오남석(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정책국장)씨 장모상 24일 충남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42)257-4862 ●서훈(전 국정원 3차장)씨 모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92 ●민재홍(전 북부지방산림청장)세홍(사업)주홍(해남한국병원 원장)석홍(사업)씨 모친상 조길구(ktsnc 부사장)씨 장모상 24일 해남 중앙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10시 (061)532-4444 ●김수현(에너테크인터내셔널 품질보증팀 대리)씨 모친상 이근국(현대증권 충주지점장)김홍준(유영제약 충청지점장)씨 장모상 24일 충주의료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43)871-0780 ●김영훈(전 LG전자 부장)영기(자영업)씨 모친상 길병위(전 금호폴리켐 대표이사)박형희(한국외식정보 대표이사)씨 장모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30분 (02)3410-3151 ●홍헌표(전 대신증권 상무)씨 별세 정규창(OCI 태양발전사업팀 선임책임)씨 장인상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2072-2014 ●한광두(이산 기획관리실장)흥두(CJ대한통운 평택지사 과장)씨 부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40분 (02)3010-2291 ●정준호(삼성화재 전무)준영(신한은행 부지점장)경옥(온양 한올중 교사)씨 부친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1 ●라동길(울산 중앙중 교사)동철(국민일보 사회2부 선임기자)동석(무주군청 개발담당)씨 모친상 24일 전북 무주장례식장, 발인 26일 오후 2시 (063)322-4444
  • [부고]

    ●이종희(전 전기통신공사 부장)창희(예비역 육군 대령)명희(미국 거주·의상)석희(전 국세청 차장)씨 부친상 승훈(현대자동차 차장)승욱(LG CNS 부장)승원(농협 차장)승우(쌍용건설 차장)승민(금융감독원 선임)씨 조부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3151 ●설홍열(전 한일은행장)씨 별세 조삼제(국민체육센터 실장)씨 장인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410-6903 ●전동진(사업)씨 별세 종우(단국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종혁(자영업)씨 부친상 22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30분 (02)923-4442 ●황의선(전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전무이사)씨 별세 미연(경희여고 교사)씨 부친상 송대근(스포츠동아 대표이사)씨 장인상 2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30분 (031)787-1503 ●조영탁(휴넷 대표이사)영창(ING생명 청담지점)영남(비전테마여행 대표)승우(공인회계사)씨 모친상 김수정(무디스 한국지사장)씨 시모상 이영진(LG생활건강 상하이법인 부총경리)씨 장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010-2231 ●임경록(뉴스통신진흥회 이사)씨 부인상 형민(금플란트치과 원장)수민(한국노바티스)씨 모친상 한명희(바오밥아트)씨 시모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30분 (02)3410-3151 ●손종목(사업)삼목(미국 거주)채목(세계일보 광고국 부장)씨 부친상 고영일(한일산업 대표)씨 장인상 2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5시 (02)2258-5940 ●김광현(한국경제신문 한경플러스 부장)씨 모친상 2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2258-5940 ●김문식(충청매일 관리부장)씨 모친상 23일 청주의료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43)279-0144 ●안호열(통일그룹 대외협력실장)한열전(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장)씨 장모상 23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857-0444 ●김용한(전 호남정유 이사)씨 별세 고윤화(한국방송작가협회 번역연구회장)씨 남편상 김우재(포레스트휘트니스골프 프로)윤종(전 신라호텔 고객관리과장)씨 부친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410-6914 ●김광국(프로배구 우리카드 선수)씨 모친상 23일 진주 제일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55)750-723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