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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심폐소생술로 위기 넘겨.. 급성 심근경색 응급시술 ‘현재상태는?’

    이건희 심폐소생술로 위기 넘겨.. 급성 심근경색 응급시술 ‘현재상태는?’

    ‘이건희 급성 심근경색, 이건희 심폐소생술’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이건희 회장은 10일 밤 10시 55분경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인근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겼고 병원에 도착하자 심장마비 증세가 나타나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이후 심장 상태가 안정되자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긴 이건희 회장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진단을 받고 심장 혈관 확장술인 스텐트(stent) 삽입 시술을 받았다. 스텐트 삽입 시술은 혈관에 스텐트를 삽입해 좁아진 혈관을 높이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심근경색환자에게 시행된다. 삼성병원 측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건희 회장은 현재 심장혈관 확장술인 스텐트 삽입시술 후 안정된 상태로 회복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시술이 성공적으로 끝나고 순천향대병원에서 초기 응급치료를 매우 잘해줘 후유증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뇌손상 여부도 없을 것으로 판단해 향후 정상적인 업무수행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이건희 급성 심근경색 깜짝 놀랐다”, “이건희 급성 심근경색 시술 성공적으로 돼서 다행이네”, “이건희 급성 심근경색 치유 잘 되길”, “이건희 급성 심근경색, 역시 돈보다 건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얼마나 위급했으면… ‘25분 거리’ 삼성병원 갈 시간도 없었다

    얼마나 위급했으면… ‘25분 거리’ 삼성병원 갈 시간도 없었다

    지난 10일 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상태가 얼마나 위중했는지는 85분간의 이동 경로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이날 밤 10시 50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급성심근경색으로 호흡 곤란 증상을 보인 이 회장이 처음 향한 곳은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순천향대병원이다. 자택에서 1.5㎞ 떨어져 있다. 보통 심장마비 후 5~6분이 지나면 뇌에 산소 공급이 중단되고 뇌가 괴사하기 시작한다. 이 시간은 호흡이 멈춘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다. 당시 이 회장은 자택에서 25분 거리이고 주치의와 진료 기록이 있는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가지 못할 정도로 급박한 상황을 맞았던 것이다. 정보기관의 한 관계자도 “삼성전자나 삼성그룹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워낙 크기 때문에 이 회장의 건강 상태는 극비 사항”이라면서 “삼성서울병원 대신 비밀이 잘 지켜지지 않을 수 있는 순천향대병원에 갔다는 것만으로도 당시 상황이 얼마나 위급했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 8월에도 이 회장은 폐렴 증상으로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지만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진 것은 입원 1주일 뒤였다. 이 회장의 입원 여부는 가족 외에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알 수 없는 삼성의 ‘극비 사항’이다. 이날 순천향대병원 응급실에서 이 회장이 머문 시간은 1시간 정도다. 심장마비 증세를 보인 이 회장은 곧바로 심폐소생술과 기관지 삽관 시술을 받았다. 심폐소생술로 심장 기능을 회복한 이 회장은 오후 11시 55분쯤 삼성서울병원으로 출발했다. 삼성서울병원으로 이동하는 20분 동안 이 회장은 앰뷸런스에서 의료진 2~3명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0시 15분 삼성서울병원에 도착한 이 회장은 전용 통로를 통해 3층 중환자실에서 시술을 받은 후 20층 VIP병실로 옮겨졌다. 한 의사는 “이 회장의 진료 차트는 일부 의료진 외에는 열람조차 할 수 없다”면서 “새벽 4시 전후 비상 상황인 걸 알았는데 그때는 이미 이 회장의 시술이 끝난 상태였다”고 시술이 극비리에 진행됐음을 전했다. 심근경색 시술을 받을 때 이 회장은 ‘보조심장’인 에크모(ECMO·체외막산소화장치)를 장착했다. 이 회장은 현재 중환자실에서 시술 후 진정제 투여 등의 약물 치료를 받고 있다. 자가 호흡은 돌아왔으나 회복 중이라 보조기구를 활용하고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의료계 관계자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으로 보면 당장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하지만 이 정도 시술을 받았다면 십수년 호흡기 관련 지병을 앓아 온 데다 고령인 점을 감안할 때 회복하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인 홍라희 리움 관장과 딸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에버랜드 사장이 이 회장 곁을 지키고 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이건희, 호흡곤란으로 쓰러져.. “현재 회복 중”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이 10일 밤 10시 55분경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인근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겼고 병원에 도착하자 심장마비 증세가 나타나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이후 심장 상태가 안정되자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긴 이건희 회장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진단을 받고 심장 혈관 확장술인 스텐트(stent) 삽입 시술을 받았다. 삼성병원 측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건희 회장은 현재 심장혈관 확장술인 스텐트 삽입시술 후 안정된 상태로 회복 중이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건희 비서, 신속한 대응 구체적으로 살펴보니…

    이건희 비서, 신속한 대응 구체적으로 살펴보니…

    이건희 비서, 신속한 대응 구체적으로 살펴보니… 10일 밤 10시 10분께 평소처럼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던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은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 증상을 느꼈다. 사태가 심각함을 직감한 비서진은 평소 건강관리를 맡은 서울 일원동의 삼성서울병원이 아니라 인근의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으로 이 회장을 이송하기로 했다. 시간은 밤 10시 50분을 지나고 있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5분 늦었더라도 상황이 어떻게 변했을지 모르는 긴박한 순간이었다. 밤 10시 56분 순천향대병원 응급실에 도착한 이 회장은 심장마비 상태였다. 급성 심근경색이라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 병원 흉부외과의 장원호 교수의 주도로 곧바로 심폐소생술에 들어갔다. 심장마비로 뇌에 혈액 공급이 4∼5분만 중단돼도 영구적으로 손상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뇌가 손상되면 회복되고서도 의식이나 지능을 되찾지 못해 정상생활로 복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회장은 관상동맥에서 뻗어나간 동맥혈관 중 하나가 막혀 심근경색을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다. 흉부압박과 인공호흡 등 7∼8분에 걸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자, 심장 박동과 호흡이 살아났다. 흉부와 양쪽 가슴 사이 정중앙 압박을 20∼30회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의 의식은 여전히 돌아오지 않았다. 하지만 일단 고비를 넘겼다고 판단한 의료진과 비서진은 상의 끝에 이 회장을 주치의가 있는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기기로 했다. 순천향대병원을 출발한 시간은 11일 0시 15분이었다. 이 회장은 기도 확보를 위해 기관지에 삽관을 한 상태로 이송됐다. 삼성서울병원에 도착한 후 송재훈 병원장과 전은석 심장혈관부센터장 등은 상의 끝에 오전 1시 심장의 좁아진 혈관을 넓혀주기 위한 ‘스텐트(stent) 삽입 시술에 들어갔다. 스텐트 시술은 권현철 순환기내과 교수가 시행했다. 시술은 1시간이 지난 2시 7분쯤 끝났다.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은 “시술이 잘 끝나서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며 “자가 호흡이 돌아왔고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순천향대병원에서의 초기 응급 치료가 매우 잘 이뤄졌다”며 안도했다. 이 회장은 24시간의 저체온 치료 후 정상체온을 회복하게 되면 수면 상태에서 깨어날 것으로 의료진은 예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건희 회장, 심장 시술 “성공적으로 끝내고 회복 중”

    이건희 회장, 심장 시술 “성공적으로 끝내고 회복 중”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이 10일 밤 10시 55분경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인근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겼고 병원에 도착하자 심장마비 증세가 나타나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이후 심장 상태가 안정되자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긴 이건희 회장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진단을 받고 심장 혈관 확장술인 스텐트(stent) 삽입 시술을 받았다. 삼성병원 측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건희 회장은 현재 심장혈관 확장술인 스텐트 삽입시술 후 안정된 상태로 회복 중이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건희 회장, 심근경색 쓰러져 응급 시술

    이건희 회장, 심근경색 쓰러져 응급 시술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이 10일 밤 10시 55분경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인근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겼고 병원에 도착하자 심장마비 증세가 나타나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이후 심장 상태가 안정되자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긴 이건희 회장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진단을 받고 심장 혈관 확장술인 스텐트(stent) 삽입 시술을 받았다. 삼성병원 측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건희 회장은 현재 심장혈관 확장술인 스텐트 삽입시술 후 안정된 상태로 회복 중이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건희 비서·의료진, 빠른 상황 대처로 이건희 회장 살려

    이건희 비서·의료진, 빠른 상황 대처로 이건희 회장 살려

    이건희 비서·의료진, 빠른 상황 대처로 이건희 회장 살려 급성심근경색으로 한때 심장마비 증상을 보였던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비서진과 순천향대병원 의료진의 신속한 조치로 생명을 건질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 10일 밤 10시 50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급성심근경색으로 호흡곤란 증상을 보였다. 이건희 회장은 인근 순천향대병원으로 긴급히 옮겨졌으며 도착 직후 심장마비가 발생,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삼성그룹은 “몇 분만 늦었더라도 매우 위험한 상황을 맞을 뻔 했던 이 회장은 응급조치로 심장기능을 회복한 이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비서진은 자택에서 이건희 회장이 쓰러지자 신속하게 자택에서 제일 가까운 순천향대병원 응급실로 전화를 걸어 응급치료 준비를 요구한 뒤, 승용차로 이 회장을 응급실로 이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순천향대병원 응급팀도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호흡을 회복시켰고, 오후 11시30분을 전후해 의료진이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내리고 치료를 시작했다. 심장마비가 온 응급 상황 속에서 비서진과 순천향대병원 응급팀의 적절한 초기 응급조치가 이 회장의 생명을 살린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다. 이 회장은 현재 중환자실에서 시술 후 진정제 투여 등의 약물 치료를 받고 있다. 자가 호흡은 돌아왔으나 회복 중이라 보조기구를 활용하고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의료계 관계자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으로 보면 당장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부인 홍라희 리움 관장과 딸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에버랜드 사장이 이건희 회장 곁을 지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아내 서정희 폭행?

    서세원, 아내 서정희 폭행?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이 10일 밤 10시 55분경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인근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겼고 병원에 도착하자 심장마비 증세가 나타나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이후 심장 상태가 안정되자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긴 이건희 회장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진단을 받고 심장 혈관 확장술인 스텐트(stent) 삽입 시술을 받았다. 삼성병원 측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건희 회장은 현재 심장혈관 확장술인 스텐트 삽입시술 후 안정된 상태로 회복 중이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건희 회장 “안정된 상태로 회복 중”

    이건희 회장 “안정된 상태로 회복 중”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이 10일 밤 10시 55분경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인근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겼고 병원에 도착하자 심장마비 증세가 나타나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이후 심장 상태가 안정되자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긴 이건희 회장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진단을 받고 심장 혈관 확장술인 스텐트(stent) 삽입 시술을 받았다. 삼성병원 측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건희 회장은 현재 심장혈관 확장술인 스텐트 삽입시술 후 안정된 상태로 회복 중이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건희 급성 심근경색 스텐트 시술 입원…의료진, 정상적인 업무 가능할지 묻자 “좋은 결과 있을 것”

    이건희 급성 심근경색 스텐트 시술 입원…의료진, 정상적인 업무 가능할지 묻자 “좋은 결과 있을 것”

    이건희 급성 심근경색 스텐트 시술 입원…의료진, 정상적인 업무 가능할지 묻자 “좋은 결과 있을 것”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이 호흡곤란과 심장마비 증세 등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11일 의료계와 삼성그룹 등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은 10일 밤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밤 11시쯤 인근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도착 직후 심장마비가 발생해 응급 심폐소생술(CPR)을 받았다. 응급조치로 심장기능을 회복한 이건희 회장은 곧바로 11일 새벽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돼 심장 관련 시술을 받고 현재 입원 중이다. 이건희 회장은 순천향대학병원에서 급성 심근경색이라는 진단을 받았으며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기자마자 심장 시술을 받았다. 이건희 회장이 받은 시술은 ‘스텐트’(stent) 삽입술로 통상 심근경색 환자에게 좁아진 혈관을 넓혀주기 위해 행하는 혈관 확장술이다. 이건희 회장은 심장 기능이 호전돼 현재 약물 및 수액 투입 등 보전적 치료를 하는 상태다. 또 심장과 폐 기능이 저하돼 시술 중인 에크모(ECMO·체외막산소화장치)는 경과가 좋아져서 곧 뗄 예정이다.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은 예상되는 후유증에 대해 “순천향병원에서 초기 응급 치료를 매우 잘했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시행한 관련 시술도 성공적이어서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건희 회장이 얼마나 병원에 입원해 있을지에 대해서는 “지금 얘기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의료진은 설명했다. 뇌 손상 여부에 대해 의료진은 “초기 조치를 적절하고 신속하게 잘했기 때문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의료진은 말했다. 이어 향후 정상적으로 집무 수행이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응급조치와 시술이 잘 끝나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료진은 전했다. 이건희 회장은 1990년대 말 폐 수술을 받은 이후 줄곧 폐를 비롯한 호흡기가 좋지 않았으나 심근경색을 일으킨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삼성그룹은 “(이건희 회장이) 10일 밤 11시께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 자택에서 가까운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로 이동했고 응급실 도착 직후 심장마비 증상이 나타나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시행했다”면서 “이어 11일 새벽 심장기능 상태가 호전돼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했고 급성 심근경색으로 진단돼 관련 심장 시술 후 안정된 상태로 현재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건희 회장은 순천향대학병원에 입원할 당시에는 자가 호흡에 문제가 있어 기관지 삽관을 했으며,현재는 안정을 되찾아 호흡에 큰 문제가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희 회장이 응급조치와 시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을 비롯해 삼성그룹 수뇌부가 삼성서울병원에 결집하는 등 삼성그룹이 초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이건희 회장의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해외출장을 떠났다가 이날 귀국하자마자 병원으로 달려와 이건희 회장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건희 삼성 회장, 급성 심근경색 입원’스텐트’ 시술

    이건희 삼성 회장, 급성 심근경색 입원’스텐트’ 시술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이 호흡곤란과 심장마비 증세를 일으켜 병원에서 응급 심장 시술을 받았다. 11일 의료계와 삼성그룹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은 10일 밤 10시 56분 서울 한남동 자택 인근 순천향대학병원에 입원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뒤 11일 0시 15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 심장시술을 받고 입원 중이다. 이 회장은 기도를 확보하기 위해 기관지 삽관을 한 상태에서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회장은 순천향대학병원에서 급성 심근경색이라는 진단을 받았으며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기자마자 심장 시술을 받았다.시술 자체는 길지 않은 시간에 걸쳐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이 받은 시술은 ‘스텐트’(stent) 삽입술로 일반적으로 심근경색 환자에게 좁아진 혈관을 넓혀주기 위해 행하는 혈관 확장술이다. 삼성그룹은 “(이 회장이) 10일 밤 11시께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 자택에서 가까운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로 이동했고 응급실 도착 직후 심장마비 증상이 나타나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시행했다”면서 “이어 11일 새벽 심장기능 상태가 호전돼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했고,급성 심근경색으로 진단돼 관련 심장 시술 후 안정된 상태로 현재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 관계자는 “어젯밤 응급조치가 매우 잘 이뤄졌다. 현재는 수술을 받고 나서 회복되는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순천향대학병원에 입원할 당시에는 자가 호흡에 문제가 있어 기관지 삽관을 했으며,현재는 안정을 되찾아 호흡에 큰 문제가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현재 휴식 후 안정을 취하고 있다”면서 “현재는 상태가 매우 안정적”이라고 전했다. 이 회장은 지난해 8월 감기가 폐렴 증상으로 발전하면서 열흘 정도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으며 건강악화설이 돌았으나 퇴원 후 대외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앞서 2009년 3월에는 기관지염으로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나흘간 치료받고 퇴원한 적이 있다. 이 회장은 올해 연초 신년행사를 마친 뒤 해외로 출국해 미국·일본 등에서 머물다 지난달 17일 귀국했다.이 회장은 귀국 이후 닷새 만에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으로 출근하는 등 출근경영을 통해 그룹 사업재편과 미래전략실 인사 등을 직접 챙겨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건희 급성 심근경색 입원…아들 이재용 부회장 등 삼성 전체 초비상 체제 돌입

    이건희 급성 심근경색 입원…아들 이재용 부회장 등 삼성 전체 초비상 체제 돌입

    이건희 급성 심근경색 입원…아들 이재용 부회장 등 삼성 전체 초비상 체제 돌입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이 급성 심근경색 발병으로 인한 호흡곤란과 심장마비 증세 등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11일 의료계와 삼성그룹 등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은 10일 밤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급성 심근경색에 따른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밤 11시쯤 인근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도착 직후 심장마비가 발생해 응급 심폐소생술(CPR)을 받았다. 응급조치로 심장기능을 회복한 이건희 회장은 곧바로 11일 새벽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돼 심장 관련 시술을 받고 현재 입원 중이다. 이건희 회장은 순천향대학병원에서 급성 심근경색이라는 진단을 받았으며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기자마자 심장 시술을 받았다. 이건희 회장이 받은 시술은 ‘스텐트’(stent) 삽입술로 통상 심근경색 환자에게 좁아진 혈관을 넓혀주기 위해 행하는 혈관 확장술이다. 이건희 회장은 심장 기능이 호전돼 현재 약물 및 수액 투입 등 보전적 치료를 하는 상태다. 또 심장과 폐 기능이 저하돼 시술 중인 에크모(ECMO·체외막산소화장치)는 경과가 좋아져서 곧 뗄 예정이다.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은 예상되는 후유증에 대해 “순천향병원에서 초기 응급 치료를 매우 잘했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시행한 관련 시술도 성공적이어서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건희 회장이 얼마나 병원에 입원해 있을지에 대해서는 “지금 얘기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의료진은 설명했다. 뇌 손상 여부에 대해 의료진은 “초기 조치를 적절하고 신속하게 잘했기 때문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의료진은 말했다. 이어 향후 정상적으로 집무 수행이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응급조치와 시술이 잘 끝나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료진은 전했다. 이건희 회장은 1990년대 말 폐 수술을 받은 이후 줄곧 폐를 비롯한 호흡기가 좋지 않았으나 심근경색을 일으킨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삼성그룹은 “(이건희 회장이) 10일 밤 11시께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 자택에서 가까운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로 이동했고 응급실 도착 직후 심장마비 증상이 나타나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시행했다”면서 “이어 11일 새벽 심장기능 상태가 호전돼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했고 급성 심근경색으로 진단돼 관련 심장 시술 후 안정된 상태로 현재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건희 회장은 순천향대학병원에 입원할 당시에는 자가 호흡에 문제가 있어 기관지 삽관을 했으며,현재는 안정을 되찾아 호흡에 큰 문제가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희 회장이 응급조치와 시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을 비롯해 삼성그룹 수뇌부가 삼성서울병원에 결집하는 등 삼성그룹이 초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이건희 회장의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해외출장을 떠났다가 이날 귀국하자마자 병원으로 달려와 이건희 회장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건희 삼성 회장, 심근경색 스텐트 응급시술…대체 어떤 질환인가 했더니

    이건희 삼성 회장, 심근경색 스텐트 응급시술…대체 어떤 질환인가 했더니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이 호흡곤란과 심장마비 증세를 일으켜 병원에서 응급 심장 시술을 받았다. 11일 의료계와 삼성그룹 등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은 10일 밤 10시 56분 서울 한남동 자택 인근 순천향대학병원에 입원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뒤 11일 0시 15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 심장시술을 받고 입원 중이다. 이건희 회장은 기도를 확보하기 위해 기관지 삽관을 한 상태에서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했다. 이건희 회장은 순천향대학병원에서 급성 심근경색이라는 진단을 받았으며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기자마자 심장 시술을 받았다.시술 자체는 길지 않은 시간에 걸쳐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건희 회장이 받은 시술은 ‘스텐트’(stent) 삽입술로 일반적으로 심근경색 환자에게 좁아진 혈관을 넓혀주기 위해 행하는 혈관 확장술이다. 삼성그룹은 “(이건희 회장이) 10일 밤 11시께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 자택에서 가까운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로 이동했고 응급실 도착 직후 심장마비 증상이 나타나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시행했다”면서 “이어 11일 새벽 심장기능 상태가 호전돼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했고,급성 심근경색으로 진단돼 관련 심장 시술 후 안정된 상태로 현재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 관계자는 “어젯밤 응급조치가 매우 잘 이뤄졌다. 현재는 수술을 받고 나서 회복되는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이건희 회장은 순천향대학병원에 입원할 당시에는 자가 호흡에 문제가 있어 기관지 삽관을 했으며,현재는 안정을 되찾아 호흡에 큰 문제가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현재 휴식 후 안정을 취하고 있다”면서 “현재는 상태가 매우 안정적”이라고 전했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해 8월 감기가 폐렴 증상으로 발전하면서 열흘 정도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으며 건강악화설이 돌았으나 퇴원 후 대외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앞서 2009년 3월에는 기관지염으로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나흘간 치료받고 퇴원한 적이 있다. 이건희 회장은 올해 연초 신년행사를 마친 뒤 해외로 출국해 미국·일본 등에서 머물다 지난달 17일 귀국했다.이건희 회장은 귀국 이후 닷새 만에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으로 출근하는 등 출근경영을 통해 그룹 사업재편과 미래전략실 인사 등을 직접 챙겨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건희 회장 입원…급성 심근경색 심폐소생술 위기일발 이어 스텐트 시술

    이건희 회장 입원…급성 심근경색 심폐소생술 위기일발 이어 스텐트 시술

    이건희 회장 입원…급성 심근경색 심폐소생술 위기일발 이어 스텐트 시술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이 호흡곤란과 심장마비 증세 등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11일 의료계와 삼성그룹 등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은 10일 밤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밤 11시쯤 인근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도착 직후 심장마비가 발생해 응급 심폐소생술(CPR)을 받았다. 응급조치로 심장기능을 회복한 이건희 회장은 곧바로 11일 새벽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돼 심장 관련 시술을 받고 현재 입원 중이다. 이건희 회장은 순천향대학병원에서 급성 심근경색이라는 진단을 받았으며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기자마자 심장 시술을 받았다. 이건희 회장이 받은 시술은 ‘스텐트’(stent) 삽입술로 통상 심근경색 환자에게 좁아진 혈관을 넓혀주기 위해 행하는 혈관 확장술이다. 이건희 회장은 심장 기능이 호전돼 현재 약물 및 수액 투입 등 보전적 치료를 하는 상태다. 또 심장과 폐 기능이 저하돼 시술 중인 에크모(ECMO·체외막산소화장치)는 경과가 좋아져서 곧 뗄 예정이다.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은 예상되는 후유증에 대해 “순천향병원에서 초기 응급 치료를 매우 잘했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시행한 관련 시술도 성공적이어서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건희 회장이 얼마나 병원에 입원해 있을지에 대해서는 “지금 얘기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의료진은 설명했다. 뇌 손상 여부에 대해 의료진은 “초기 조치를 적절하고 신속하게 잘했기 때문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의료진은 말했다. 이어 향후 정상적으로 집무 수행이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응급조치와 시술이 잘 끝나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료진은 전했다. 이건희 회장은 1990년대 말 폐 수술을 받은 이후 줄곧 폐를 비롯한 호흡기가 좋지 않았으나 심근경색을 일으킨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삼성그룹은 “(이건희 회장이) 10일 밤 11시께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 자택에서 가까운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로 이동했고 응급실 도착 직후 심장마비 증상이 나타나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시행했다”면서 “이어 11일 새벽 심장기능 상태가 호전돼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했고 급성 심근경색으로 진단돼 관련 심장 시술 후 안정된 상태로 현재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건희 회장은 순천향대학병원에 입원할 당시에는 자가 호흡에 문제가 있어 기관지 삽관을 했으며,현재는 안정을 되찾아 호흡에 큰 문제가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희 회장이 응급조치와 시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을 비롯해 삼성그룹 수뇌부가 삼성서울병원에 결집하는 등 삼성그룹이 초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이건희 회장의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해외출장을 떠났다가 이날 귀국하자마자 병원으로 달려와 이건희 회장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건희 급성 심근경색 삼성서울병원 입원…호흡곤란 긴급 후송 후 스텐트 시술

    이건희 급성 심근경색 삼성서울병원 입원…호흡곤란 긴급 후송 후 스텐트 시술

    이건희 급성 심근경색 삼성서울병원 입원…호흡곤란 긴급 후송 후 스텐트 시술 급성 심근경색에 따른 호흡곤란과 심장마비 증세 등으로 병원에 입원해 스텐트 시술을 받은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은 현재는 안정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의료계와 삼성그룹 등에 따르면 10일 급성 심근경색 증세가 나타난 이건희 회장은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다. 이에 밤 11시쯤 인근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도착 직후 심장마비가 발생해 응급 심폐소생술(CPR)을 받았다. 이건희 회장은 순천향대학병원에서 급성 심근경색이라는 진단을 받았으며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기자마자 심장 시술을 받았다. 이건희 회장이 받은 시술은 ‘스텐트’(stent) 삽입술로 통상 심근경색 환자에게 좁아진 혈관을 넓혀주기 위해 행하는 혈관 확장술이다. 이건희 회장은 심장 기능이 호전돼 현재 약물 및 수액 투입 등 보전적 치료를 하는 상태다. 또 심장과 폐 기능이 저하돼 시술 중인 에크모(ECMO·체외막산소화장치)는 경과가 좋아져서 곧 뗄 예정이다.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은 예상되는 후유증에 대해 “순천향병원에서 초기 응급 치료를 매우 잘했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시행한 관련 시술도 성공적이어서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건희 회장이 얼마나 병원에 입원해 있을지에 대해서는 “지금 얘기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의료진은 설명했다. 뇌 손상 여부에 대해 의료진은 “초기 조치를 적절하고 신속하게 잘했기 때문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의료진은 말했다. 이어 향후 정상적으로 집무 수행이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응급조치와 시술이 잘 끝나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료진은 전했다. 이건희 회장은 1990년대 말 폐 수술을 받은 이후 줄곧 폐를 비롯한 호흡기가 좋지 않았으나 심근경색을 일으킨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삼성그룹은 “(이건희 회장이) 10일 밤 11시께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 자택에서 가까운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로 이동했고 응급실 도착 직후 심장마비 증상이 나타나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시행했다”면서 “이어 11일 새벽 심장기능 상태가 호전돼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했고 급성 심근경색으로 진단돼 관련 심장 시술 후 안정된 상태로 현재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건희 회장은 순천향대학병원에 입원할 당시에는 자가 호흡에 문제가 있어 기관지 삽관을 했다. 이건희 회장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응급조치와 시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을 비롯해 삼성그룹 수뇌부가 삼성서울병원에 결집하는 등 삼성그룹이 초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이건희 회장의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해외출장을 떠났다가 이날 귀국하자마자 병원으로 달려와 이건희 회장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건희 회장 입원, 언제까지 계속될까 보니…급성 심근경색 스텐트 시술

    이건희 회장 입원, 언제까지 계속될까 보니…급성 심근경색 스텐트 시술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이 호흡곤란과 심장마비 증세 등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11일 의료계와 삼성그룹 등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은 10일 밤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밤 11시쯤 인근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도착 직후 심장마비가 발생해 응급 심폐소생술(CPR)을 받았다. 응급조치로 심장기능을 회복한 이건희 회장은 곧바로 11일 새벽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돼 심장 관련 시술을 받고 현재 입원 중이다. 이건희 회장은 순천향대학병원에서 급성 심근경색이라는 진단을 받았으며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기자마자 심장 시술을 받았다. 이건희 회장이 받은 시술은 ‘스텐트’(stent) 삽입술로 통상 심근경색 환자에게 좁아진 혈관을 넓혀주기 위해 행하는 혈관 확장술이다. 이건희 회장은 심장 기능이 호전돼 현재 약물 및 수액 투입 등 보전적 치료를 하는 상태다. 또 심장과 폐 기능이 저하돼 시술 중인 에크모(ECMO·체외막산소화장치)는 경과가 좋아져서 곧 뗄 예정이다.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은 예상되는 후유증에 대해 “순천향병원에서 초기 응급 치료를 매우 잘했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시행한 관련 시술도 성공적이어서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건희 회장이 얼마나 병원에 입원해 있을지에 대해서는 “지금 얘기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의료진은 설명했다. 뇌 손상 여부에 대해 의료진은 “초기 조치를 적절하고 신속하게 잘했기 때문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의료진은 말했다. 이어 향후 정상적으로 집무 수행이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응급조치와 시술이 잘 끝나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료진은 전했다. 이건희 회장은 1990년대 말 폐 수술을 받은 이후 줄곧 폐를 비롯한 호흡기가 좋지 않았으나 심근경색을 일으킨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삼성그룹은 “(이건희 회장이) 10일 밤 11시께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 자택에서 가까운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로 이동했고 응급실 도착 직후 심장마비 증상이 나타나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시행했다”면서 “이어 11일 새벽 심장기능 상태가 호전돼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했고 급성 심근경색으로 진단돼 관련 심장 시술 후 안정된 상태로 현재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건희 회장은 순천향대학병원에 입원할 당시에는 자가 호흡에 문제가 있어 기관지 삽관을 했으며,현재는 안정을 되찾아 호흡에 큰 문제가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희 회장이 응급조치와 시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을 비롯해 삼성그룹 수뇌부가 삼성서울병원에 결집하는 등 삼성그룹이 초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이건희 회장의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해외출장을 떠났다가 이날 귀국하자마자 병원으로 달려와 이건희 회장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건희 급성 심근경색 입원…삼성 수뇌부 삼성서울병원 결집 초비상 체제

    이건희 급성 심근경색 입원…삼성 수뇌부 삼성서울병원 결집 초비상 체제

    이건희 급성 심근경색 입원…삼성 수뇌부 삼성서울병원 결집 초비상 체제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이 급성 심근경색 발병으로 인한 호흡곤란과 심장마비 증세 등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11일 의료계와 삼성그룹 등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은 10일 밤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급성 심근경색에 따른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밤 11시쯤 인근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도착 직후 심장마비가 발생해 응급 심폐소생술(CPR)을 받았다. 응급조치로 심장기능을 회복한 이건희 회장은 곧바로 11일 새벽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돼 심장 관련 시술을 받고 현재 입원 중이다. 이건희 회장은 순천향대학병원에서 급성 심근경색이라는 진단을 받았으며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기자마자 심장 시술을 받았다. 이건희 회장이 받은 시술은 ‘스텐트’(stent) 삽입술로 통상 심근경색 환자에게 좁아진 혈관을 넓혀주기 위해 행하는 혈관 확장술이다. 이건희 회장은 심장 기능이 호전돼 현재 약물 및 수액 투입 등 보전적 치료를 하는 상태다. 또 심장과 폐 기능이 저하돼 시술 중인 에크모(ECMO·체외막산소화장치)는 경과가 좋아져서 곧 뗄 예정이다.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은 예상되는 후유증에 대해 “순천향병원에서 초기 응급 치료를 매우 잘했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시행한 관련 시술도 성공적이어서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건희 회장이 얼마나 병원에 입원해 있을지에 대해서는 “지금 얘기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의료진은 설명했다. 뇌 손상 여부에 대해 의료진은 “초기 조치를 적절하고 신속하게 잘했기 때문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의료진은 말했다. 이어 향후 정상적으로 집무 수행이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응급조치와 시술이 잘 끝나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료진은 전했다. 이건희 회장은 1990년대 말 폐 수술을 받은 이후 줄곧 폐를 비롯한 호흡기가 좋지 않았으나 심근경색을 일으킨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삼성그룹은 “(이건희 회장이) 10일 밤 11시께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 자택에서 가까운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로 이동했고 응급실 도착 직후 심장마비 증상이 나타나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시행했다”면서 “이어 11일 새벽 심장기능 상태가 호전돼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했고 급성 심근경색으로 진단돼 관련 심장 시술 후 안정된 상태로 현재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건희 회장은 순천향대학병원에 입원할 당시에는 자가 호흡에 문제가 있어 기관지 삽관을 했으며,현재는 안정을 되찾아 호흡에 큰 문제가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희 회장이 응급조치와 시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을 비롯해 삼성그룹 수뇌부가 삼성서울병원에 결집하는 등 삼성그룹이 초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이건희 회장의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해외출장을 떠났다가 이날 귀국하자마자 병원으로 달려와 이건희 회장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건희 심폐소생술 위기일발…급성 심근경색 입원 스텐트 시술

    이건희 심폐소생술 위기일발…급성 심근경색 입원 스텐트 시술

    ’이건희 심폐소생술 위기일발’ ‘급성 심근경색 스텐트 시술’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이 호흡곤란과 심장마비 증세 등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11일 의료계와 삼성그룹 등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은 10일 밤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밤 11시쯤 인근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도착 직후 심장마비가 발생해 응급 심폐소생술(CPR)을 받았다. 응급조치로 심장기능을 회복한 이건희 회장은 곧바로 11일 새벽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돼 심장 관련 시술을 받고 현재 입원 중이다. 이건희 회장은 순천향대학병원에서 급성 심근경색이라는 진단을 받았으며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기자마자 심장 시술을 받았다. 이건희 회장이 받은 시술은 ‘스텐트’(stent) 삽입술로 통상 심근경색 환자에게 좁아진 혈관을 넓혀주기 위해 행하는 혈관 확장술이다. 이건희 회장은 심장 기능이 호전돼 현재 약물 및 수액 투입 등 보전적 치료를 하는 상태다. 또 심장과 폐 기능이 저하돼 시술 중인 에크모(ECMO·체외막산소화장치)는 경과가 좋아져서 곧 뗄 예정이다.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은 예상되는 후유증에 대해 “순천향병원에서 초기 응급 치료를 매우 잘했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시행한 관련 시술도 성공적이어서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건희 회장이 얼마나 병원에 입원해 있을지에 대해서는 “지금 얘기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의료진은 설명했다. 뇌 손상 여부에 대해 의료진은 “초기 조치를 적절하고 신속하게 잘했기 때문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의료진은 말했다. 이어 향후 정상적으로 집무 수행이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응급조치와 시술이 잘 끝나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료진은 전했다. 이건희 회장은 1990년대 말 폐 수술을 받은 이후 줄곧 폐를 비롯한 호흡기가 좋지 않았으나 심근경색을 일으킨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삼성그룹은 “(이건희 회장이) 10일 밤 11시께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 자택에서 가까운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로 이동했고 응급실 도착 직후 심장마비 증상이 나타나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시행했다”면서 “이어 11일 새벽 심장기능 상태가 호전돼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했고 급성 심근경색으로 진단돼 관련 심장 시술 후 안정된 상태로 현재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건희 회장은 순천향대학병원에 입원할 당시에는 자가 호흡에 문제가 있어 기관지 삽관을 했으며,현재는 안정을 되찾아 호흡에 큰 문제가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희 회장이 응급조치와 시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을 비롯해 삼성그룹 수뇌부가 삼성서울병원에 결집하는 등 삼성그룹이 초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이건희 회장의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해외출장을 떠났다가 이날 귀국하자마자 병원으로 달려와 이건희 회장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이재현(전 국회의원)씨 별세 8일 삼육의료원, 발인 11일 오전 9시 30분 (02)2210-3412 ●박연용(황해도지사·예비역 해군 소장)연선(가온원자력 고문)씨 모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2)3410-6915 ●김상범(동아대의료원 원장)씨 장인상 9일 부산 동아대의료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51)256-7011 ●이수경(경남도민일보 부국장)동훈(CJ제일제당 부장)은경(CJ홈쇼핑 부장)씨 부친상 정학구(연합뉴스 경남취재본부장)씨 장인상 9일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55)270-1900 ●김영식(무림페이퍼 영업본부 부사장)씨 장모상 8일 고양 명지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31)810-5471
  • [부고]

    ●유상섭(삼일특수강)상민(윤찬특수강 부장)씨 모친상 송명천(한일시멘트·전 서울신문 광고국 부장)남궁준(윤찬특수강 대표이사)씨 장모상 8일 부평 세림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32)523-8844 ●임현철(한불화장품 부회장)씨 별세 충헌(한국화장품 회장)씨 동생상 병철(한불화장품 대표이사)씨 형님상 7일 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2072-2091 ●심흥기(전 연합뉴스 기획위원)남기(사업)승기(LG전자 부장)씨 모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36 ●최성균(한화생명 상품개발2팀장)씨 모친상 김성기(한국외대 교수)김창훈(JM net 보도제작부문장)윤재인(K&C 대표이사)씨 장모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3010-2000 ●박기영(한국짐보리 ㈜짐월드 대표이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수석부회장)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3010-2000 ●이병열(한베성형외과 원장)병석(우리가족내과 원장)씨 부친상 이재석(사법정책연구원 부장판사)씨 장인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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