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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 확진환자 8명 늘어 총 환자 95명…메르스 사망자 6명→7명

    메르스 확진환자 8명 늘어 총 환자 95명…메르스 사망자 6명→7명

    [속보] 메르스 확진환자 8명 늘어 총 95명…메르스 사망자 6명→7명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9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8명 추가로 확인돼, 총 환자 수가 9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또 기존 확진자 중 1명이 추가로 사망해 사망자는 7명으로 늘었다. 이날 추가로 확인된 환자 가운데 3명은 14번 환자로부터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노출된 사람들로, 발열 등 증상이 있어 실시한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2명은 기존 6번 환자와 지난달 26일과 28일 각각 서울아산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 입원실에 함께 입워했으며, 또다른 2명은 15번재 환자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병실에서 접촉했다. 16번 환자가 건양대병원에서 접촉한 환자도 1명 추가됐다. 복지부는 새로운 확진자들이 격리 전 격리 전 김제 우석병원, 김제 미래방사선과의원, 김제 한솔내과의원, 옥천제일의원, 옥천성모병원, 을지대병원 등도 거쳐갔다고 밝혔다. 을지대병원 중환자실은 현재 코호트 격리를 시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환자 수 8명 늘어 총 95명…메르스 사망자 총 7명

    메르스 환자 수 8명 늘어 총 95명…메르스 사망자 총 7명

    [속보] 메르스 환자 수 8명 늘어 총 95명…메르스 사망자 6명→7명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9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8명 추가로 확인돼, 총 환자 수가 9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또 기존 확진자 중 1명이 추가로 사망해 사망자는 7명으로 늘었다. 이날 추가로 확인된 환자 가운데 3명은 14번 환자로부터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노출된 사람들로, 발열 등 증상이 있어 실시한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2명은 기존 6번 환자와 지난달 26일과 28일 각각 서울아산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 입원실에 함께 입워했으며, 또다른 2명은 15번재 환자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병실에서 접촉했다. 16번 환자가 건양대병원에서 접촉한 환자도 1명 추가됐다. 복지부는 새로운 확진자들이 격리 전 격리 전 김제 우석병원, 김제 미래방사선과의원, 김제 한솔내과의원, 옥천제일의원, 옥천성모병원, 을지대병원 등도 거쳐갔다고 밝혔다. 을지대병원 중환자실은 현재 코호트 격리를 시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확진환자 8명 늘어 총 95명…사망자도 늘어

    메르스 확진환자 8명 늘어 총 95명…사망자도 늘어

    메르스 확진환자 8명 늘어 총 95명…사망자도 늘어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9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8명 추가로 확인돼, 총 환자 수가 9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또 기존 확진자 중 1명이 추가로 사망해 사망자는 7명으로 늘었다. 이날 추가로 확인된 환자 가운데 3명은 14번 환자로부터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노출된 사람들로, 발열 등 증상이 있어 실시한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2명은 기존 6번 환자와 지난달 26일과 28일 각각 서울아산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 입원실에 함께 입워했으며, 또다른 2명은 15번재 환자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병실에서 접촉했다. 16번 환자가 건양대병원에서 접촉한 환자도 1명 추가됐다. 복지부는 새로운 확진자들이 격리 전 격리 전 김제 우석병원, 김제 미래방사선과의원, 김제 한솔내과의원, 옥천제일의원, 옥천성모병원, 을지대병원 등도 거쳐갔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이번 주 최대 고비…서울 자치구·의회 확산 방지 총력] 시의회 메르스 확산 대책 특위 구성

    서울시의회는 8일 메르스 확산과 관련해 임시회를 열어 메르스 확산 방지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의회는 결의안에서 중앙정부가 처음부터 메르스 관련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국민의 불안과 공포를 확산시켰고 초동 대응에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현재 주의 단계인 메르스 수준을 경계 단계 이상으로 격상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의회는 메르스확산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11명과 새누리당 소속 5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시 메르스 대책본부에서 필요한 예산이나 물품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서울시에 대해서는 제1부시장이 맡는 대책본부장을 시장으로 격상시켜 행정력을 총동원하는 모습은 바람직하지만 삼성서울병원을 거쳐간 35번 환자가 참석한 모임 참가자 1565명 가운데 77명은 연락이 되지 않았다면서 사후대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외에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의 불신보다는 협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박래학 시의회 의장은 이날 시 메르스 긴급대책본부를 방문했다. 박 의장은 “모두가 힘을 합쳐 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임을 강조했다. 또 그는 “서울시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한편 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메르스 총 사망자 7명, 환자 95명…서울아산병원-여의도성모병원도 안심 못해 ‘이유는?’

    메르스 총 사망자 7명, 환자 95명…서울아산병원-여의도성모병원도 안심 못해 ‘이유는?’

    메르스 총 사망자 7명, 환자 95명…서울아산병원-여의도성모병원도 안심 못해 ‘왜?’ 메르스 사망자 6명, 메르스 확산 이번 주가 고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 중 1명이 사망해 사망자가 6명에서 7명으로 늘었다. 새로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는 8명 추가돼 총 95명이 됐다. 보건당국은 이번 주가 메르스 확산 차단을 위한 중요한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대응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9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이날 기존 메르스 확진환자 가운데 1명이 추가로 사망해 사망자가 6명에서 7명으로 늘었으며, 메르스 검사 결과 8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추가 사망자는 47번(68·여) 확진자로 판막질환을 갖고 있었으며, 호흡곤란으로 지난달 27∼28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로 입원해 14번째 환자와 접촉했다. 이후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 중에 상태가 악화해 사망했다. 이로써 메르스 확진환자 중 사망자는 6명에서 7명으로 늘었다.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8명 중 2차 유행의 진원지인 삼성서울병원에서 발생환 환자는 3명으로 눈에 띄게 줄어든 반면 메르스 환자가 경유했던 서울아산병원에서 처음으로 환자가 발생하는 등 수도권 다른 대형병원 3곳에서 환자가 새로 나왔다. 추가 메르스 확진환자 가운데 3명은 기존 14번 환자가 지난달 27∼28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갔을 때 노출된 사람들로, 발열 등 증상이 있어 메르스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양성으로 나왔다. 또다른 1명은 16번 환자가 거쳐간 건양대병원에서 발생했다. 이로써 삼성서울병원과 건양대병원에서 발생한 환자는 각각 37명과 8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4명은 메르스 환자가 경유했으나 지금까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던 3곳의 의료기관에서 나왔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27세 남성 환자는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입구에서 근무하던 보안 요원으로 지난달 26일 6번(76·사망) 환자가 이 병원을 방문했을 때 접촉했다. 6번 환자의 사위(47) 역시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6번 환자가 서울아산병원을 방문한 이후 여의도성모병원에 입원했을 때 병실에서 접촉했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 메르스 10대 환자 삼성서울병원 입원중…아버지도 확진

    메르스 10대 환자 삼성서울병원 입원중…아버지도 확진

    메르스 10대 환자 메르스 10대 감염 환자가 최초로 발생한 가운데 이 환자의 아버지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0대 고등학생인 67번(16) 환자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거쳐 뇌수술을 받은 뒤 같은 병원에서 체류하면서 메르스에 감염됐다. 이 환자는 경기 남양주에 거주하면서 서울 소재 학교에 다니던 학생으로, 입원 중이라는 이유로 보건당국에 의해 격리 관찰자로 분류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8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 메르스 10대 감염 환자의 아버지 A(57)씨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27일 아들이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할 때 동행했으며 며칠 뒤 고열이 나자 지난 1일 오후 지역 보건소를 찾아 검진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67번 환자는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입원 중 감염됐고, 아들을 간병하면서 아버지도 감염이 됐다. 그러나 당국은 “아버지는 외부 접촉이 없어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은 적다”고 설명했다. A씨는 병원에 동행한 이후 집에 가지 않고 병원가 직장을 오갔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의 딸은 강원 지역 한 대학에 다녀 당국이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행적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며, 현재 자택 격리 중이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A씨의 가족은 열이 나자 곧바로 보건소를 찾고 스스로 외부 접촉을 차단해 지역 사회 전파 가능성이 없다”며 “주민들이 불안해할 필요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확진자 108명, 13명 늘어나… 사망자는 총 9명 ‘불안감 확산’ 병원 어디?

    메르스 확진자 108명, 13명 늘어나… 사망자는 총 9명 ‘불안감 확산’ 병원 어디?

    메르스 확진자 108명, 13명 늘어나… 사망자는 총 9명 ‘불안감 확산’ 병원 어디? ‘임신부 메르스 의심자 2차 음성 판정 메르스 확진자 108명 메르스 확진 환자’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진 환자가 13명 추가돼 전체 환자가 108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복지부는 10일 메르스 의심환자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전체 환자가 10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도 두 명이 늘어 모두 9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13명의 추가 감염자 가운데 10명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노출됐다 감염됐다”고 전했다. 나머지 3명은 건양대병원, 대청병원, 한림대동탄병원에서 각각 1명 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메르스 확진자 중 2명의 추가 사망자도 발생했다. 사망자는 90번째 확진자인 62살 남성과 76번째 확진자인 75살 여성이다. 90번째 확진자 62살 남성은 알콜성 간경변과 간암 병력을 갖고 있었으며, 을지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서 격리치료 도중 상태가 악화돼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내 첫 임신부로 감염이 의심됐던 40대 삼성서울병원 환자 A씨는 일단 2차 검사에서 ‘음성’ 결과가 나와 재검 절차를 밟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서울신문DB(임신부 메르스 의심자 2차 음성 판정 메르스 확진자 108명)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공포] 軍 의심환자 2명 추가 발생…국방부, 출입자 발열 검사

    [메르스 공포] 軍 의심환자 2명 추가 발생…국방부, 출입자 발열 검사

    군 핵심 시설에서 메르스 의심 환자 2명이 추가로 발견됐다. 이들은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아직 잠복기를 지나지 않은 만큼 군 당국은 안심할 수 없다는 평가다. 국방부는 8일 서울 용산 국방부 국군심리전단 소속 육군 대위 1명과 충남 계룡대 공군본부 소속 공군 소령 1명이 메르스 의심 환자로 추가됐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새로 추가된 의심 환자 2명은 메르스 환자가 경유한 삼성서울병원과 현대아산병원에 병문안을 간 뒤 발열과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여 지난 7일 자진 신고했다”면서 “이들은 국군수도통합병원에 입원 조치됐고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아직 안심할 수 없어 여전히 의심 환자로 분류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군 내부 상황은 확진 환자 1명, 발열 등 증세를 보인 의심 환자 3명, 메르스 환자를 가까이 한 밀접 접촉자 3명으로 집계됐다. 군이 격리대상으로 삼은 예방관찰 대상 인원도 의심 환자 주변 장병들을 포함해 이날 한때 182명으로 늘었으나 이들이 음성 판정을 받자 129명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새 의심 환자 2명의 근무처가 군의 ‘심장부’인 국방부와 계룡대 공군본부라는 점에서 여전히 군 지휘부도 안심할 수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방부는 이날부터 청사 출입 인원과 차량 탑승자를 대상으로 발열검사를 시작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메르스 공포] 12일 이후 환자 ‘4차 감염’ 가능성… 당국은 “확산 진정 국면”

    [메르스 공포] 12일 이후 환자 ‘4차 감염’ 가능성… 당국은 “확산 진정 국면”

    삼성서울병원을 중심으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2차 유행이 본격화되면서 메르스 사태가 새 국면을 맞았다. 평택성모병원에서의 1차 유행은 8일 사실상 종식됐지만, 삼성서울병원에서는 이날도 환자가 17명이나 무더기로 발생하는 등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보건당국은 삼성서울병원에서의 메르스 유행이 곧 감소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내다봤지만, 우선 12일까지는 환자 발생 추이를 끝까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지난달 27~29일 이 병원 응급실을 찾은 14번째 환자(35)에 의해 메르스 바이러스가 전파됐으니 메르스 최대 잠복기(14일)를 고려할 때 병원 내 4차 감염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12일 이후에는 이 병원에서 메르스 환자가 더 나오지 말아야 한다. 12일 이후에 발생하는 환자는 4차 감염자로 볼 수 있다. 서울삼성병원은 이른바 ‘빅5’ 병원으로 불릴 정도로 전국에서 환자가 모이는 큰 병원이기 때문에 이곳의 메르스 의심자가 외부로 빠져나가면 통제가 불가능한 상황이 올 수도 있다. 이미 바이러스가 퍼졌던 지난달 27~29일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76번째 환자(75)가 퇴원해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과 건국대병원 응급실을 방문하는 바람에 이 병원들로 메르스가 확산할 위험이 커졌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3일 삼성서울병원으로부터 지난달 27~29일 응급실에 있었던 의료진과 환자의 명단을 넘겨받아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76번째 환자에게도 전화를 걸었으나, 두 번 다 받지 않자 더이상 시도하지 않았다. 이렇게 부실한 감염 관리와 지나치게 북적이는 응급실, 가족·문안객 출입이 잦은 병실 환경 등이 메르스 전파를 부추겨 우리나라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세계 2위 메르스 발병국이 됐다. 보건당국의 방역망 강화, 지자체의 협력, 국민의 협조 등 3박자가 맞아떨어지지 않으면 대유행을 뜻하는 지역사회 전파가 시작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그러나 보건당국은 현재 추세라면 메르스 유행이 곧 수그러들 것이라며 낙관하는 분위기다. 메르스 유행 종식 선언은 마지막 환자 발생일로부터 2주간 환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아야 가능하다. 사우디아라비아처럼 메르스 바이러스가 사멸하지 않고 풍토병처럼 정착해 꾸준히 발생할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전문가들은 그 정도로 우려할 일은 아니라고 한다.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미생물학과 교수는 “사우디아라비아에는 동물 숙주인 낙타가 있어 낙타 몸에 잠복해 있다가 다시 사람으로 옮겨올 수가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동물 숙주가 없다”면서 “메르스가 한국에 토착화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다만 김익중 동국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는 “중동과 한국은 교류가 계속 있어 메르스 종식 선언 이후에도 이런 상황이 반복될 수는 있다”고 말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서울 원다연 인턴기자 panda@seoul.co.kr
  • 임신부 메르스 첫 확진, 만삭 40대 임신부 응급실 왜 갔나?

    임신부 메르스 첫 확진, 만삭 40대 임신부 응급실 왜 갔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된 임산부 환자가 발생했다. 국내 메르스 환자 가운데 임산부 환자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9일 YTN은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에 입원 중인 40대 임산부 A씨가 메르스에 감염됐다고 보도했다. A씨는 이달 중순 출산 앞둔 만삭의 몸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임산부 A씨는 이날 오후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27일 밤 14번(35) 환자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머물렀을 당시 급체로 같은 병원 응급실을 찾았던 어머니를 만나러 갔다가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함께 있던 어머니와 아버지도 모두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다. A씨는 고열은 없지만 심한 근육통과 경미한 호흡 곤란 증상을 앓고 있다. 그러나 임산부라 약 투여가 곤란해 의료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공포] 메르스에 안전한 나이는 없다… 영유아 둔 부모들 불안

    [메르스 공포] 메르스에 안전한 나이는 없다… 영유아 둔 부모들 불안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발병이 40대 이상에 집중되면서 부모들이 자녀들에 대해 막연하게 가졌던 ‘위안의 믿음’이 8일 깨졌다. 지난 7일 만 16세 고교생이 메르스 확진(67번째)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에 대한 메르스 경각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메르스 확진 판정자 87명 중 50대가 20명(23.0%)으로 가장 많다. 40대가 18명(20.7%)으로 두 번째로 많고 그 뒤로 60대와 70대 각각 15명(17.2%), 30대 9명(10.3%), 20대 5명(5.7%), 80대 4명(4.6%), 10대 1명(1.1%) 순이었다. 40대 이상 환자가 전체의 85.7%(72명)를 차지한다. 이런 연령 분포는 전 세계 메르스 확진 환자들의 사례와 크게 다르지 않다.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으로 성별·연령이 구분되지 않는 감염자를 제외한 메르스 환자 998명 중 49.7%(497명)가 40대 이상이었다. 일각에서는 중·장년층이 메르스에 취약한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 그러나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청소년과 영유아라고 메르스 감염 위험이 낮다고 볼 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오명돈 서울대의대 감염내과 교수는 “남녀 성별 또는 연령별 차이를 특정해 감염 피해를 입히는 유전적 특성을 지닌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현재까지 메르스 확진 환자가 중·장년층에 집중된 것은 코로나바이러스의 특성에서 기인하기보다는 바이러스와 접촉 가능한 환경에 따른 결과”라고 분석했다. 실제 감염 고교생도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첫 10대 환자 발생으로 학부모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중·고교 자녀를 둔 정모(52)씨는 “그동안 10대 환자가 없다가 이번에 나타나는 바람에 학교에서 돌아오는 아이들의 개인 위생에도 더욱 신경을 쓰게 됐다”며 “아이들의 외출도 당분간 금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전병율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메르스에 감염된 1000여명의 환자 중 어린이들도 있었지만 이들 역시 병원 내 감염 환자였다”면서 “지금까지 집계된 메르스 환자 모두 다른 메르스 환자와 가까운 거리에서 접촉해 비말 감염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과도하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임산부 메르스 첫 확진 판정, 어머니 병문안 갔다가 감염

    임산부 메르스 첫 확진 판정, 어머니 병문안 갔다가 감염

    9일 YTN은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에 입원 중인 40대 임산부 A씨가 메르스에 감염됐다고 보도했다. A씨는 이달 중순 출산 앞둔 만삭의 몸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7일 밤 14번(35) 환자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머물렀을 당시 급체로 같은 병원 응급실을 찾았던 어머니를 만나러 갔다가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함께 있던 어머니와 아버지도 모두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다. A씨는 고열은 없지만 심한 근육통과 경미한 호흡 곤란 증상을 앓고 있다. 그러나 임산부라 약 투여가 곤란해 의료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임산부 메르스 첫 감염, 삼성서울병원 입원 중 “검사 요청했는데 거절 당해”

    임산부 메르스 첫 감염, 삼성서울병원 입원 중 “검사 요청했는데 거절 당해”

    임산부 메르스 첫 감염, 삼성서울병원 입원 중 “검사 요청했는데 거절 당해” 임산부 메르스, 삼성서울병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된 임산부 환자가 발생했다. 국내 메르스 환자 가운데 임산부 환자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9일 YTN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떤 이모(40·여)씨가 이날 오후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따라서 보건당국이 오전 발표한 확진환자 수 95명에는 포함돼 있지 않다. 이씨는 이달 중순 출산을 앞둔 만삭 임산부로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에 입원해 있다. 이씨는 지난달 27일 밤 14번(35) 환자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머물렀을 당시 급체로 같은 병원 응급실을 찾았던 어머니를 만나러 갔다가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14번 환자가 응급실에 체류한 건 당시 밤 9시 30분쯤부터 한 시간 남짓이다. 이 시간에 응급실에 같이 있었던 이씨의 어머니와 아버지도 모두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메르스는 직접적인 치료약이 없이 나타나는 증상들을 약물을 통해 치료하는 방식인데 임산부의 경우 약 투여가 곤란해 의료진도 당혹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현재 고열은 없지만 심한 근육통을 겪고 있고 경미한 호흡곤란 증상도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이씨는 병원 측에 여러 차례 메르스 감염 검사를 요청했지만 열이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검사를 거부당했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임산부 메르스 첫 확진판정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서 감염”

    [속보] 임산부 메르스 첫 확진판정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서 감염”

    임산부 메르스 첫 확진판정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서 감염” 임산부 메르스, 삼성서울병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된 임산부 환자가 발생했다. 국내 메르스 환자 가운데 임산부 환자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9일 YTN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떤 이모(40·여)씨가 이날 오후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따라서 보건당국이 오전 발표한 확진환자 수 95명에는 포함돼 있지 않다. 이씨는 이달 중순 출산을 앞둔 만삭 임산부로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에 입원해 있다. 이씨는 지난달 27일 밤 14번(35) 환자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머물렀을 당시 급체로 같은 병원 응급실을 찾았던 어머니를 만나러 갔다가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14번 환자가 응급실에 체류한 건 당시 밤 9시 30분쯤부터 한 시간 남짓이다. 이 시간에 응급실에 같이 있었던 이씨의 어머니와 아버지도 모두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메르스는 직접적인 치료약이 없이 나타나는 증상들을 약물을 통해 치료하는 방식인데 임산부의 경우 약 투여가 곤란해 의료진도 당혹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현재 고열은 없지만 심한 근육통을 겪고 있고 경미한 호흡곤란 증상도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이씨는 병원 측에 여러 차례 메르스 감염 검사를 요청했지만 열이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검사를 거부당했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사망자 6명’ 메르스 환자 23명 늘어..무더기 증가 이유는? ‘알고보니..’

    ‘메르스 사망자 6명’ 메르스 환자 23명 늘어..무더기 증가 이유는? ‘알고보니..’

    메르스 사망자 6명 전북 순창에 이어 부산에서도 확진 환자가 나와 환자 발견 지역이 전국으로 퍼졌다. 환자수는 23명이나 무더기로 늘어 87명이 됐다.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환자도 17명 추가돼 모두 34명이 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23명 추가돼 전체 환자 수가 87명으로 늘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확진자가 23명이나 늘었다. 추가된 환자 중 65~81번 환자 17명은 지난달 27∼29일에 삼성서울병원에서 14번 환자(35)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서울병원 감염자 중에서는 10대 고등학생인 67번(16) 환자도 포함됐다. 국내에서 10대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7번 환자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거쳐 뇌수술을 받은 뒤 같은 병원에 체류 중이다. 이 환자는 경기도 남양주에 거주하면서 서울 소재 학교에 다니던 학생으로, 입원 중이라는 이유로 보건당국에 의해 격리 관찰자로 분류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거친 뒤 건국대병원에 입원해 있는 메르스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던 환자 역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76번(여.75) 환자로, 지난달 27~28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감염됐다. 76번 환자도 67번 환자와 마찬가지로 보건당국이 격리관찰자로 통제에서 벗어나 있던 사람이다. 이 환자는 삼성서울병원을 나온 뒤 노인병원과 다른 대학병원을 거치기도 했다. 보건당국은 이 환자의 본격적인 메르스 증상 발현 시점을 건국대 병원에 입원한 뒤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삼성 서울병원을 거친 뒤 부산에 머물던 81번(62) 환자도 추가됐다. 전날 전북 순창 거주자인 51번(여.72)씨가 메르스 확진을 받은 바 있어 환자 발생 지역은 전국으로 퍼지는 양상을 보였다. 나머지 6명은 16번 환자(40)로부터 의료기관 2곳에서 메르스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4명은 지난달 25∼28일에 대전 대청병원에서 16번 환자와 함께 입원했으며 다른 2명은 28∼30일에 건양대학교병원에서 같은 병동에 입원한 경우다. 이날 새 확진자 23명 중 삼성서울병원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된 76번 확진자(75·여)는 추적관리에서 누락된 채로,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이달 5∼6일)과 건국대병원 응급실(이달 6일)을 거친 후 격리됐다. 보건당국은 해당 기간에 두 병원을 방문한 환자 등은 증상이 의심되면 스스로 의료기관에 방문하지 말고 자치단체 콜센터(서울 120, 대전 042-120, 경기 031-120)나 웹사이트에 신고한 후 자택에서 대기하라고 당부했다. 대책본부는 76번 환자의 사례처럼 추적관리에서 누락된 접촉자들이, 대형병원을 방문해 다수에 바이러스를 노출시키는 상황을 차단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연계된 환자 정보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책본부는 “평택성모병원에서 출발한 1차 유행은 안정화 상태로 접어들었고, 삼성서울병원을 제외한 다른 의료기관에서도 산발적 양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삼성서울병원 관련 확진자가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이번 주를 계기로 환자가 정체되거나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메르스 사망자 6명,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메르스 사망자 6명,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메르스 사망자 6명,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메르스 사망자 6명,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메르스 사망자 6명,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사진 = 서울신문DB(메르스 사망자 6명,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병원 명단] 정부, 메르스 확진·경유 병원 29곳 공개

    [메르스 병원 명단] 정부, 메르스 확진·경유 병원 29곳 공개

    [메르스 병원 명단] 정부, 메르스 확진·경유 병원 29곳 공개 메르스 병원 명단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거나 환자가 경유한 병원 명단을 공개한 가운데 8일 5곳을 추가로 공개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이날 메르스 환자가 경유했던 병원 5곳을 추가로 발표했다. 대책본부가 밝힌 병원은 ▲서울 강동구 강동경희대학교 의대병원(응급실·노출시기 6월 5~6일) ▲광진구 건국대병원(응급실·6월 6일) ▲경기 평택 새서울의원(외래·5월 26일) ▲경기 수원 차민내과의원(외래·6월 3일) ▲부산 사하구 임홍섭 내과의원(외래·6월 3~4일) 등 5곳이다. 당국은 이 기간에 해당 병원을 방문한 내원객에게서 메르스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자택에서 대기하면서 서울콜센터(120), 대전콜센터(042-120), 경기도 콜센터(031-120) 등이나 시도 홈페이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정부는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24곳의 병원 명단을 공개한 바 있다. 발표문에 따르면 확진환자가 발생한 병원은 ▲경기 평택성모병원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서울 강동구 365 서울열린의원 ▲충남 아산시 아산서울의원 ▲대전 서구 대청병원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등 6곳이다. 또 확진환자가 경유한 병원은 ▲서울아산병원(서울 송파구) ▲여의도성모병원(서울 영등포구) ▲성모가정의학과의원(서울 성동구) ▲하나로의원(서울 중구) ▲윤창옥내과의원(서울 중구) ▲평택굿모닝병원 ▲평택푸른의원 ▲평택 365연합의원 ▲평택 박애병원 ▲평택 연세허브가정의학과 ▲한림대동탄성심병원(경기 화성) ▲가톨릭성빈센트병원(경기 수원) ▲메디홀스의원(경기 부천 괴안동) ▲가톨릭대부천성모병원(경기 부천) ▲오산한국병원(경기 오산) ▲단국대의대부속병원(충남 천안) ▲삼육오연합의원(충남 보령) ▲최선영내과의원(전북 순창) 등 18곳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사망자 6명’ 메르스 환자 23명..갑자기 증가한 이유?

    ‘메르스 사망자 6명’ 메르스 환자 23명..갑자기 증가한 이유?

    메르스 사망자 6명 전북 순창에 이어 부산에서도 확진 환자가 나와 환자 발견 지역이 전국으로 퍼졌다. 환자수는 23명이나 무더기로 늘어 87명이 됐다.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환자도 17명 추가돼 모두 34명이 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23명 추가돼 전체 환자 수가 87명으로 늘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확진자가 23명이나 늘었다. 추가된 환자 중 65~81번 환자 17명은 지난달 27∼29일에 삼성서울병원에서 14번 환자(35)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서울병원 감염자 중에서는 10대 고등학생인 67번(16) 환자도 포함됐다. 국내에서 10대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7번 환자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거쳐 뇌수술을 받은 뒤 같은 병원에 체류 중이다. 이 환자는 경기도 남양주에 거주하면서 서울 소재 학교에 다니던 학생으로, 입원 중이라는 이유로 보건당국에 의해 격리 관찰자로 분류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거친 뒤 건국대병원에 입원해 있는 메르스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던 환자 역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76번(여.75) 환자로, 지난달 27~28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감염됐다. 76번 환자도 67번 환자와 마찬가지로 보건당국이 격리관찰자로 통제에서 벗어나 있던 사람이다. 이 환자는 삼성서울병원을 나온 뒤 노인병원과 다른 대학병원을 거치기도 했다. 보건당국은 이 환자의 본격적인 메르스 증상 발현 시점을 건국대 병원에 입원한 뒤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삼성 서울병원을 거친 뒤 부산에 머물던 81번(62) 환자도 추가됐다. 전날 전북 순창 거주자인 51번(여.72)씨가 메르스 확진을 받은 바 있어 환자 발생 지역은 전국으로 퍼지는 양상을 보였다. 나머지 6명은 16번 환자(40)로부터 의료기관 2곳에서 메르스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4명은 지난달 25∼28일에 대전 대청병원에서 16번 환자와 함께 입원했으며 다른 2명은 28∼30일에 건양대학교병원에서 같은 병동에 입원한 경우다. 이날 새 확진자 23명 중 삼성서울병원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된 76번 확진자(75·여)는 추적관리에서 누락된 채로,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이달 5∼6일)과 건국대병원 응급실(이달 6일)을 거친 후 격리됐다. 보건당국은 해당 기간에 두 병원을 방문한 환자 등은 증상이 의심되면 스스로 의료기관에 방문하지 말고 자치단체 콜센터(서울 120, 대전 042-120, 경기 031-120)나 웹사이트에 신고한 후 자택에서 대기하라고 당부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총 사망자 7명, 전체 환자 수 95명으로 늘어 “메르스 확산 이번 주가 고비”

    메르스 총 사망자 7명, 전체 환자 수 95명으로 늘어 “메르스 확산 이번 주가 고비”

    메르스 확산 이번 주가 고비, ‘메르스 환자 95명-총 사망자 7명’ 추가 확진자 감염 경로는? ‘메르스 환자 95명, 총 사망자 7명’ 메르스 환자가 95명으로 늘었다는 소식이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9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8명 추가로 확인돼, 총 환자 수가 9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또 메르스 사망자도 추가로 발생해 사망자는 7명으로 늘었다. 새로 확인된 환자 8명 중 3명은 14번째 확진자와 지난달 27~28일 사이에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노출된 사람들이며, 발열 등 증상이 있어 실시한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5명은 각각 다른 5개의 병원에서 감염된 경우이며, 나머지 2명은 지난달 28~29일 15번째 확진자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동일 병실에서 접촉됐다. 또 다른 1명은 16번째 확진자와 건양대병원에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자는 47번(68·여) 환자로, 지난달 28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14번(35) 환자에게 감염돼 지난 6일 확진을 받고 격리 치료중 상태가 악화돼 사망했다. 복지부는 “이 환자가 판막질환을 갖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들의 2차 유행이 감소추세에 접어든 것으로 볼 수 있다”라며 “다만 기타 다른 의료기관 발생 사례들은 산발적 양상을 띄는 만큼, 중요한 고비가 될 것으로 판단되는 이번 주 메르스 확산 차단을 위해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서울신문DB(메르스 환자 95명, 총 사망자 7명)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확산 이번 주가 고비, ‘메르스 환자 95명-총 사망자 7명’ 추가 확진자 감염 경로는?

    메르스 확산 이번 주가 고비, ‘메르스 환자 95명-총 사망자 7명’ 추가 확진자 감염 경로는?

    메르스 확산 이번 주가 고비, ‘메르스 환자 95명-총 사망자 7명’ 추가 확진자 감염 경로는? ‘메르스 환자 95명, 총 사망자 7명’ 메르스 환자가 95명으로 늘었다는 소식이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9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8명 추가로 확인돼, 총 환자 수가 9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또 메르스 사망자도 추가로 발생해 사망자는 7명으로 늘었다. 새로 확인된 환자 8명 중 3명은 14번째 확진자와 지난달 27~28일 사이에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노출된 사람들이며, 발열 등 증상이 있어 실시한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5명은 각각 다른 5개의 병원에서 감염된 경우이며, 나머지 2명은 지난달 28~29일 15번째 확진자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동일 병실에서 접촉됐다. 또 다른 1명은 16번째 확진자와 건양대병원에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자는 47번(68·여) 환자로, 지난달 28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14번(35) 환자에게 감염돼 지난 6일 확진을 받고 격리 치료중 상태가 악화돼 사망했다. 복지부는 “이 환자가 판막질환을 갖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들의 2차 유행이 감소추세에 접어든 것으로 볼 수 있다”라며 “다만 기타 다른 의료기관 발생 사례들은 산발적 양상을 띄는 만큼, 중요한 고비가 될 것으로 판단되는 이번 주 메르스 확산 차단을 위해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서울신문DB(메르스 환자 95명, 총 사망자 7명)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삼성병원 메르스 10대 환자 입원중…현재 상태는?

    서울삼성병원 메르스 10대 환자 입원중…현재 상태는?

    [속보] 메르스 10대 환자 삼성서울병원 입원중 메르스 10대 환자, 삼성서울병원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메르스 확진자 가운데 67번째 환자는 서울에 거주하는 고교생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메르스 확진자 중에 유일한 10대이자 학생이다. 16세 남자인 67번 환자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한 후 현재까지 입원 중이다. 학교를 가거나 다른 병원에 가지 않았다고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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