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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 확진자들 동선 ‘깜깜’…3차 유행 초비상

    메르스 확진자들 동선 ‘깜깜’…3차 유행 초비상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새 국면을 맞았다. 삼성서울병원의 추가 확진자 수가 지난 12일 크게 줄면서 진정 국면으로 확실히 진입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컸으나, 주말을 거치며 상황이 달라졌다.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추가 확진자가 13~14일 이틀간 11명이 추가됐고, 대전 대청병원에서도 16번째 환자(40)에게 감염된 환자가 4명이 더 나왔다. 게다가 3차 유행의 진원지가 될 후보병원이 여러 곳이고, 감염경로가 명확하지 않은 환자도 다수여서 메르스 유행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차 유행의 큰 고비는 넘겼으나 여전히 ‘산 넘어 산’이다. 보건당국은 삼성서울병원에 바이러스를 최초 전파한 14번째 환자를 포함해 모두 6명의 확진자에 주목하고 있다. 우선 14번째 환자가 응급실 밖을 활보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는 바람에 추가 감염 가능성이 커졌다. 이 환자가 당일 응급실 외부 복도를 2차례 배회하고 영상의학과 접수데스크를 방문했으며, 남자 화장실을 2번 이용한 정황이 폐쇄회로(CC)TV 분석 결과 확인됐다. 같은 날 정형외과 외래 진료를 이용한 77세 여성 환자가 115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날 이 병원 비뇨기과로 아버지를 모시고 간 42세 남성이 141번째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은 “115번 환자의 경우 응급실 앞 화장실 근처에서, 141번째 환자는 복도나 출구에서 14번째 환자와 간접적으로 접촉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138번째 환자(37)와 137번째 환자(55)의 동선도 심상치 않다. 137번째 환자는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이송 요원으로 지난달 27일 14번째 환자가 있는 응급실에 체류했으며 지난 2일 증상 발현 상태에서 10일까지 근무했다. 138번째 환자는 응급실 의사로, 증상이 발현되고서 지난 10일까지 환자를 진료했다. 응급실은 물론 병원 곳곳을 다녔을 것으로 추정된다. 143번째 환자(31)도 잠재적 슈퍼전파자로 주목받고 있다. 이 환자는 지난달 28일 대전 대청병원에서 16번째 환자와 접촉한 후 부산센텀병원 응급실과 부산BHS한서병원, 자혜의원 등을 거쳐 6월8~10일 부산 좋은강안병원에 입원했다. 확진 판정은 지난 13일에 받았다. 권덕철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총괄반장은 “143번째 환자가 좋은강안병원에서 접촉한 사람의 수가 굉장히 많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사망한 76번째 환자도 강동경희대병원에서 건국대학교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던 중 사설 구급차 운전자(70)와 동승자(37)를 4차 감염시켰다. 다행히 두 사람은 이송했던 환자가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고서 자택격리에 들어가 구급차를 더 운전하지는 않았다. 경기도 평택 경찰관인 119번째 환자(35)의 감염경로도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이 환자는 입·퇴원을 반복하며 아산충무병원 등 병원 4곳을 거쳤다. 지난 4일에는 기차 누리로 1727호 제3호 객차에 탑승해 불특정 다수와 접촉했다. 보건당국은 이 밖에 메르스 감염자들이 지난 2일 광명발 부산행 KTX 123호 제12호 객차, 서울호남-광주 광천터미널을 이용한 사실을 뒤늦게 공개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사망자 2명 늘어 ‘총 16명’

    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사망자 2명 늘어 ‘총 16명’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5명 늘어 총 150명으로 집계됐다고 보건복지부가 15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 5명은 메르스 감염자와 같은 병원에서 지내다 병이 옮은 경우가 4명이고 메르스 환자 사망 전 심폐소생술을 하던 의료진이 감염된 사례가 1명이다. 병원 내 감염 사례 4명은 장소별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1명, 대청병원 병동 1명, 건국대병원 병실 1명, 의원급 의료기관 1명이다. 건국대병원에서 발생한 확진자(150번 환자)는 44세 남성으로 지난 6일 76번 환자(75·여·사망)와 같은 병실에 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 14일 메르스 확진자 28번(58)·81번 환자(61) 등 2명이 숨져 사망자는 총 16명으로 늘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산 첫 환자 사망, 격리 치료 받던 중 폐렴 증상 악화..충격

    부산 첫 환자 사망, 격리 치료 받던 중 폐렴 증상 악화..충격

    14일 부산 첫 메르스 확진을 받은 81번 환자(61)가 부산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던 중 폐렴증상 악화로 사망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8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한 친척 병문안을 갔다가 14번 환자와 접촉한 뒤 감염됐다. 지난 6일 양성 판정을 받고 9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확진 환자로 등록돼 치료를 받아왔다. 부산시 의료원 관계자는 “그동안 부산대학교병원 등 대학병원 감염내과 전문의 등과 협진을 통해 최선을 다해 환자를 격리치료 했으나 회복하지 못해 안타깝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사망자는 2명 늘어.. 의료진도 감염

    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사망자는 2명 늘어.. 의료진도 감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5명 늘어 총 150명으로 확인됐다고 보건복지부가 15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 5명은 메르스 감염자와 같은 병원에서 지내다 병이 옮은 경우가 4명이고 메르스 환자 사망 전 심폐소생술을 하던 의료진이 감염된 사례가 1명이다. 병원 내 감염 사례 4명은 장소별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1명, 대청병원 병동 1명, 건국대병원 병실 1명, 의원급 의료기관 1명이다. 건국대병원에서 발생한 확진자(150번 환자)는 44세 남성으로 지난 6일 76번 환자(75·여·사망)와 같은 병실에 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심폐소생술 중 감염된 의료진은 건양대병원 간호사로 방역 당국이 감염 경위 등에 대해 역학 조사를 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비상] 감염경로·동선 깜깜한 확진자 계속 늘어… 3차 유행 초비상

    [메르스 비상] 감염경로·동선 깜깜한 확진자 계속 늘어… 3차 유행 초비상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새 국면을 맞았다. 삼성서울병원의 추가 확진자 수가 지난 12일 크게 줄면서 진정 국면으로 확실히 진입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컸으나, 주말을 거치며 상황이 달라졌다.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추가 확진자가 13~14일 이틀간 11명이 추가됐고, 대전 대청병원에서도 16번째 환자(40)에게 감염된 환자가 4명이 더 나왔다. 게다가 3차 유행의 진원지가 될 후보병원이 여러 곳이고, 감염경로가 명확하지 않은 환자도 다수여서 메르스 유행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차 유행의 큰 고비는 넘겼으나 여전히 ‘산 넘어 산’이다. 보건당국은 삼성서울병원에 바이러스를 최초 전파한 14번째 환자를 포함해 모두 6명의 확진자에 주목하고 있다. 우선 14번째 환자가 응급실 밖을 활보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는 바람에 추가 감염 가능성이 커졌다. 이 환자가 당일 응급실 외부 복도를 2차례 배회하고 영상의학과 접수데스크를 방문했으며, 남자 화장실을 2번 이용한 정황이 폐쇄회로(CC)TV 분석 결과 확인됐다. 같은 날 정형외과 외래 진료를 이용한 77세 여성 환자가 115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날 이 병원 비뇨기과로 아버지를 모시고 간 42세 남성이 141번째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은 “115번 환자의 경우 응급실 앞 화장실 근처에서, 141번째 환자는 복도나 출구에서 14번째 환자와 간접적으로 접촉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138번째 환자(37)와 137번째 환자(55)의 동선도 심상치 않다. 137번째 환자는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이송 요원으로 지난달 27일 14번째 환자가 있는 응급실에 체류했으며 지난 2일 증상 발현 상태에서 10일까지 근무했다. 138번째 환자는 순환기내과 의사로, 지난 10일 격리되기 전까지 환자를 진료했다. 응급실은 물론 병원 곳곳을 다녔을 것으로 추정된다. 143번째 환자(31)도 잠재적 슈퍼전파자로 주목받고 있다. 이 환자는 지난달 28일 대전 대청병원에서 16번째 환자와 접촉한 후 부산센텀병원 응급실과 부산BHS한서병원, 자혜의원 등을 거쳐 6월8~10일 부산 좋은강안병원에 입원했다. 확진 판정은 지난 13일에 받았다. 권덕철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총괄반장은 “143번째 환자가 좋은강안병원에서 접촉한 사람의 수가 굉장히 많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사망한 76번째 환자도 강동경희대병원에서 건국대학교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던 중 사설 구급차 운전자(70)와 동승자(37)를 4차 감염시켰다. 다행히 두 사람은 이송했던 환자가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고서 자택격리에 들어가 구급차를 더 운전하지는 않았다. 경기도 평택 경찰관인 119번째 환자(35)의 감염경로도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이 환자는 입·퇴원을 반복하며 아산충무병원 등 병원 4곳을 거쳤다. 지난 4일에는 기차 누리로 1727호 제3호 객차에 탑승해 불특정 다수와 접촉했다. 보건당국은 이 밖에 메르스 감염자들이 지난 2일 광명발 부산행 KTX 123호 제12호 객차, 서울호남-광주 광천터미널을 이용한 사실을 뒤늦게 공개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심폐소생술 의료진 감염도 있어

    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심폐소생술 의료진 감염도 있어

    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심폐소생술 의료진 감염도 있어 메르스 환자 5명 늘어 총 150명, 심폐소생술 의료진 감염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5명 늘어 총 150명으로 집계됐다고 보건복지부가 15일 밝혔다. 특히 과거 환자 경유지였던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처음으로 감염 사례가 나왔다. 추가 확진자 5명은 메르스 감염자와 같은 병원에서 지내다 병이 옮은 경우가 4명이고 메르스 환자 사망 전 심폐소생술을 하던 의료진이 감염된 사례가 1명이다. 병원 내 감염 사례 4명은 장소별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1명, 대청병원 병동 1명, 건국대병원 병실 1명, 의원급 의료기관 1명이다. 건국대병원에서 발생한 확진자(150번 환자)는 44세 남성으로 지난 6일 76번 환자(75·여·사망)와 같은 병실에 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심폐소생술 중 감염된 의료진은 건양대병원 간호사로 방역 당국이 감염 경위 등에 대해 역학 조사를 하고 있다. 대규모 전파 위험으로 부분 폐쇄된 삼성서울병원은 확진자 발생이 전날(4명)보다 크게 줄었다. 28번(58)·81번 환자(61) 등 2명이 14일 숨져 사망자는 모두 16명으로 늘었다. 14일 숨진 사망자 중 28번 환자는 당뇨병을 앓고 있었고 81번 환자는 간이 나쁜 것 외에는 지병이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확진자 중에서는 8번(46·여), 27번(55), 33번(47), 41번(70·여) 등 4명의 환자가 14일 완치 판정 후 퇴원해 퇴원자는 총 14명으로 집계됐다. 총 확진자 150명 중 사망자(16명)와 퇴원자(14명)를 뺀 120명이 현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중 약 14%인 17명이 불안정한 상태다. 격리 대상자는 360명이 늘어나 5216명이 됐다. 국내 메르스 전염은 현재까지는 모두 의료기관과 연관된 ‘병원 내 감염’으로 분류된다. 총 확진자 150명 중에서는 환자가 70명으로 가장 많고, 환자 가족이나 방문객 54명, 의료진 26명(의사 4·간호사 9·간병인 7·기타 6)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찰, 박원순 시장 허위사실 유포 혐의 수사 착수…의료혁신투쟁위원회 고소

    검찰, 박원순 시장 허위사실 유포 혐의 수사 착수…의료혁신투쟁위원회 고소

    검찰, 박원순 시장 허위사실 유포 혐의 수사 착수…의료혁신투쟁위원회 고소 박원순, 의료혁신투쟁위원회 검찰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중앙지검은 14일 신생 단체인 의료혁신투쟁위원회가 지난 5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메르스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수사의뢰한 사건을 명예훼손 전담 부서인 형사 1부에 배당했다. 앞서 대검은 앞서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악의적인 허위사실 작성·유포 사범에 대해 신속·철저히 수사해 엄단하는 등 적극적인 수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의료혁신투쟁위는 최대집 공동대표는 지난 5일 “박원순 시장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자극적이고 선동적인 허위사실을 퍼뜨려 목숨을 걸고 환자를 돌보는 의사를 의료 윤리를 저버린 사람으로 만들었다”며 “메르스에 대해서 괴담에 가까운 유언비어를 유포해 국민 불안을 더욱 증폭시켰다”고 주장했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 4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의사(35번 환자)가 메르스 감염 의심되는 상태에서 재건축 조합원 1500여명이 모인 곳에 참석했다”고 발표했다. 박원순 시장은 최근 메르스 방역과 관련해 정부의 대처에 앞서 선제적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두 차례나 “지자체의 독자 대응은 상황을 더욱 혼란스럽게 한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사망자 2명 늘어’ 충격

    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사망자 2명 늘어’ 충격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5명 늘어 총 150명으로 확인됐다고 보건복지부가 15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 5명은 메르스 감염자와 같은 병원에서 지내다 병이 옮은 경우가 4명이고 메르스 환자 사망 전 심폐소생술을 하던 의료진이 감염된 사례가 1명이다. 병원 내 감염 사례 4명은 장소별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1명, 대청병원 병동 1명, 건국대병원 병실 1명, 의원급 의료기관 1명이다. 건국대병원에서 발생한 확진자(150번 환자)는 44세 남성으로 지난 6일 76번 환자(75·여·사망)와 같은 병실에 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심폐소생술 중 감염된 의료진은 건양대병원 간호사로 방역 당국이 감염 경위 등에 대해 역학 조사를 하고 있다. 또 14일 메르스 확진자 28번(58)·81번 환자(61) 등 2명이 숨져 사망자는 총 16명으로 늘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사망자 2명 늘어’ 속수무책

    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사망자 2명 늘어’ 속수무책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5명 늘어 총 150명으로 확인됐다고 보건복지부가 15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 5명은 메르스 감염자와 같은 병원에서 지내다 병이 옮은 경우가 4명이고 메르스 환자 사망 전 심폐소생술을 하던 의료진이 감염된 사례가 1명이다. 병원 내 감염 사례 4명은 장소별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1명, 대청병원 병동 1명, 건국대병원 병실 1명, 의원급 의료기관 1명이다. 건국대병원에서 발생한 확진자(150번 환자)는 44세 남성으로 지난 6일 76번 환자(75·여·사망)와 같은 병실에 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 14일 메르스 확진자 28번(58)·81번 환자(61) 등 2명이 숨져 사망자는 총 16명으로 늘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심폐소생술 의료진도 감염..

    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심폐소생술 의료진도 감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5명 늘어 총 150명으로 집계됐다고 보건복지부가 15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 5명은 메르스 감염자와 같은 병원에서 지내다 병이 옮은 경우가 4명이고 메르스 환자 사망 전 심폐소생술을 하던 의료진이 감염된 사례가 1명이다. 병원 내 감염 사례 4명은 장소별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1명, 대청병원 병동 1명, 건국대병원 병실 1명, 의원급 의료기관 1명이다. 건국대병원에서 발생한 확진자(150번 환자)는 44세 남성으로 지난 6일 76번 환자(75·여·사망)와 같은 병실에 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심폐소생술 중 감염된 의료진은 건양대병원 간호사로 방역 당국이 감염 경위 등에 대해 역학 조사를 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성서울병원 부분 폐쇄 조치

    삼성서울병원 부분 폐쇄 조치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확산으로 부분 폐쇄 조치를 치한 15일 가림판이 설치된 응급실 건물 병실에서 간호사가 커튼을 닫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김무성 “대응 책임 물을 것”… 문재인 “국민 고통 엎친데 덮쳐”

    김무성 “대응 책임 물을 것”… 문재인 “국민 고통 엎친데 덮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4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과 관련, “적기에 빨리 진압될 수 있었는데도 이렇게 빨리 병을 키워서 문제를 만든 데 대한 책임은 반드시 지우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강서구 미즈메디병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질병관리본부가 2012년 9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신종 전염병을 확정하고 난 뒤에도 적절한 조치가 없었다는 게 증명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메르스가 진압되고 난 뒤에 모든 문제에 대한 책임을 다 물어야 한다”면서 “메르스 사태를 교훈 삼아 책임지울 일은 책임을 지우고, 보강할 일은 보강해서 국가 전체적인 방역 체계를 새롭게 만드는 좋은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실상 부실 대응 논란을 자초한 보건당국과 메르스 확산의 중심 병원인 삼성서울병원 등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김 대표는 그러나 인책론 대상으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원영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이 언급되는 데 대해서는 “그것을 얘기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이날 가뭄으로 인해 극심한 피해가 우려되는 강원 평창군 일대를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다. 4·29 재·보궐 선거 패배 이후 잠정 중단했던 민생현장 방문을 재개해 대안정당으로의 변신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문 대표는 평창 원예농협에서 농가들의 피해 상황을 보고받은 뒤 배추밭 물대주기 작업 등에 직접 참여했다. 문 대표는 “메르스 때문에 국민이 고통을 겪고 있는데 가뭄까지 엎친 데 덮친 격”이라면서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에만 맡겨두고 수수방관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표는 또 “그동안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홍수와 가뭄 피해를 예방한다는 명목으로 4대강에 많은 돈을 퍼부은 것은 아주 방향이 잘못됐다”면서 “가뭄이 계속되는데 근원적인 해결책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메르스 비상] ① 메르스 무지 ② 정부의 독점 ③ 환자 조급증이 ‘감염 부채질’

    [메르스 비상] ① 메르스 무지 ② 정부의 독점 ③ 환자 조급증이 ‘감염 부채질’

    메르스의 확산세가 좀체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부터 4차 감염자가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5차, 6차 감염을 우려하고 있다. 국내 메르스 이상 확산의 원인으로 전문가들은 ‘정보 독점’, ‘오판’, ‘조급증’ 등 3가지를 꼽고 있다. 메르스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이후 상황별 주요 고비를 분석해 본다. 방역 체계는 무지했다. 지난달 4일 입국한 1번째 환자의 증상 발현은 같은 달 11일부터 나타났다. 중동에서 입국했지만 메르스 잠복기(2~14일)를 간과하며 “설마”하는 안일한 인식이 작용했다. 이른바 ‘제1전선’(전염병이 외국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단계) 방어라는 개념이 없었던 셈이다. 오명돈 서울대 감염내과 교수는 “지구촌 시대에 국내 울타리 방역은 더이상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제2전선’(응급실 등 환자가 찾아가는 진료실) 붕괴는 상황에 대한 당국의 오판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보건복지부는 1번째 환자가 평택성모병원에서 입원했던 지난달 15~17일 같은 병실에 있었던 사람들을 의심환자로 분류해 격리했다. 당시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은 “메르스 전염력은 대단히 낮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판단이었다. 당국의 발표와 달리 다른 병실에 있던 환자들도 메르스에 감염되기 시작했다. 1번째 환자의 비말(침이나 가래에서 파생된 작은 물방울)이 작은 입자로 공기 내 떠다니다가 공기를 타고 먼 거리로 이동했을 가능성은 따져 보지도 못했다. 김윤 서울대 의료관리학과 교수는 “초기에 메르스 전파력을 과소평가했고, 환자 격리 범위를 지나치게 좁게 잡았던 게 문제”라고 진단했다. 전문가들은 당국의 ‘정보 독점’을 초기 메르스 사태를 키운 최고의 정책 오류로 꼽았다. 메르스는 병원 울타리를 넘나들며 감염 환자를 확대해 나갔다. 보건당국이 1번째 환자에 대한 확진 이후 이 환자가 다녀간 병원을 모두 공개했다면 적어도 삼성서울병원 등에서 퍼졌던 3차 감염은 막을 수 있었다는 게 중론이다. 그러나 보건당국은 지난 7일에서야 환자가 발생한 병원 6곳과 경유한 의료기관 18곳을 공개했다.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통해 메르스에 감염된 환자는 69명으로 전체 감염자 145명의 절반에 가깝다.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지금부터라도 신종 전염병의 경우 신속하게 관련 정보가 공개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각 병원을 집중적으로 옮겨 다닌 환자들의 조급증도 확산의 원인으로 꼽힌다. 또 다른 슈퍼전파자로 지목되는 16번째 환자는 평택성모병원과 대전 대청병원(5월 25~27일), 대전 건양대병원(5월 28~30일) 등을 옮겨 다녔다. 이후 대청병원과 건양대병원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는 각각 12명과 10명이 나왔다. 그 근저에는 민간 대형 병원 중심의 의료체계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이 작용했다.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은 “지역거점 공공 병원이 없는 상태에서 환자들은 삼성서울병원에 몰릴 수밖에 없었고, 보건당국이 이 병원에 대한 관리를 허술하게 하면서 메르스가 퍼졌다”면서 “지역마다 제대로 된 공공병원만 있었어도 이 정도의 사태는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검찰, 메르스 허위사실 유포 혐의 박원순 시장 수사…의료혁신투쟁위원회 고소내용은

    검찰, 메르스 허위사실 유포 혐의 박원순 시장 수사…의료혁신투쟁위원회 고소내용은

    검찰, 메르스 허위사실 유포 혐의 박원순 시장 수사…의료혁신투쟁위원회 고소내용은 검찰 메르스 허위사실 유포 혐의, 박원순, 의료혁신투쟁위원회 검찰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중앙지검은 14일 신생 단체인 의료혁신투쟁위원회가 지난 5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메르스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수사의뢰한 사건을 명예훼손 전담 부서인 형사 1부에 배당했다. 앞서 대검은 앞서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악의적인 허위사실 작성·유포 사범에 대해 신속·철저히 수사해 엄단하는 등 적극적인 수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의료혁신투쟁위는 최대집 공동대표는 지난 5일 “박원순 시장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자극적이고 선동적인 허위사실을 퍼뜨려 목숨을 걸고 환자를 돌보는 의사를 의료 윤리를 저버린 사람으로 만들었다”며 “메르스에 대해서 괴담에 가까운 유언비어를 유포해 국민 불안을 더욱 증폭시켰다”고 주장했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 4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의사(35번 환자)가 메르스 감염 의심되는 상태에서 재건축 조합원 1500여명이 모인 곳에 참석했다”고 발표했다. 박원순 시장은 최근 메르스 방역과 관련해 정부의 대처에 앞서 선제적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두 차례나 “지자체의 독자 대응은 상황을 더욱 혼란스럽게 한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비상] 박원순 시장 “삼성병원 특별조사단 꾸리자”… 이송요원 등 비정규직 2944명 전수조사

    [메르스 비상] 박원순 시장 “삼성병원 특별조사단 꾸리자”… 이송요원 등 비정규직 2944명 전수조사

    박원순 서울시장은 14일 삼성서울병원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부실 대응을 비판하며 정부에 공동특별조사단 구성을 촉구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열린 메르스 대책회의에서 “삼성서울병원 환자 이송요원인 137번째 환자가 증상이 나타난 뒤 9일간 근무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며 “보건복지부, 서울시, 삼성서울병원,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동특별조사단을 조속히 구성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박 시장은 그동안 삼성서울병원에 전권을 맡겨온 게 사실상 큰 화를 불렀다고 전했다. 그는 “삼성서울병원은 메르스 대응과 관련해 국가 방역망에서 사실상 열외상태였다”면서 “특별조사단에 조사 및 향후 대책에 대한 전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가 전면에 나서 조속하고 강도 높은 실태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는 오후 브리핑을 통해 137번째 환자의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한 조치를 발표했다. 류경기 메르스 대책본부 상황실장은 “삼성서울병원이 관리한 14번째 환자에 감염된 72명 중 34명이 관리명단에 없었고 시가 병문안 온 사람들을 파악한 결과 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면서 “137번째 환자에 이어 추가 확진된 138번째환자도 삼성서울병원의 추적관리 부실을 반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10개반 50여명 역학조사반, 보건환경연구원 전문 검진능력, 전문의료시설 등 행정력을 동원해 감염 확산을 막는 데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삼성서울병원에서 받은 또 다른 이송요원 등 비정규직 2944명에 대해 증상 유무를 전수조사할 계획이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부산 첫 환자 사망, 폐렴 증상 악화 “최선 다해 격리치료 했으나..”

    부산 첫 환자 사망, 폐렴 증상 악화 “최선 다해 격리치료 했으나..”

    14일 부산 첫 메르스 확진을 받은 81번 환자(61)가 부산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던 중 폐렴증상 악화로 사망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8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한 친척 병문안을 갔다가 14번 환자와 접촉한 뒤 감염됐다. 지난 6일 양성 판정을 받고 9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확진 환자로 등록돼 치료를 받아왔다. 부산시 의료원 관계자는 “그동안 부산대학교병원 등 대학병원 감염내과 전문의 등과 협진을 통해 최선을 다해 환자를 격리치료 했으나 회복하지 못해 안타깝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원자력병원 보라매병원, 확진 판정 없었는데..‘응급실 임시 폐쇄한 이유는?’

    원자력병원 보라매병원, 확진 판정 없었는데..‘응급실 임시 폐쇄한 이유는?’

    ‘원자력병원 보라매병원’ 메르스 추가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삼성서울병원을 중심으로 원자력병원과 보라매병원이 응급실을 임시 폐쇄했다. 서울 원자력병원은 14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환자가 응급실을 방문해 해당 환자를 격리실로 옮긴 뒤 응급실을 폐쇄했다. 또 서울 보라매병원 역시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에 감염된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 응급실을 들린 사실이 확인돼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한편 병원 측은 보건당국의 지시가 없었지만 방역 강화를 위해 응급실을 폐쇄했다는 입장이다. 원자력병원 보라매병원, 원자력병원 보라매병원, 원자력병원 보라매병원, 원자력병원 보라매병원, 원자력병원 보라매병원, 원자력병원 보라매병원 사진 = 서울신문DB (원자력병원 보라매병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원자력병원 보라매병원, 확진 판정 없었지만..‘응급실 임시 폐쇄’ 이유는?

    원자력병원 보라매병원, 확진 판정 없었지만..‘응급실 임시 폐쇄’ 이유는?

    ‘원자력병원 보라매병원’ 메르스 추가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삼성서울병원을 중심으로 원자력병원과 보라매병원이 응급실을 임시 폐쇄했다. 서울 원자력병원은 14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환자가 응급실을 방문해 해당 환자를 격리실로 옮긴 뒤 응급실을 폐쇄했다. 또 서울 보라매병원 역시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에 감염된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 응급실을 들린 사실이 확인돼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한편 병원 측은 보건당국의 지시가 없었지만 방역 강화를 위해 응급실을 폐쇄했다는 입장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사망자 2명 늘어… 심폐소생술 의료진도 감염 ‘불안감 확산’

    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사망자 2명 늘어… 심폐소생술 의료진도 감염 ‘불안감 확산’

    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사망자 2명 늘어… 심폐소생술 의료진 감염 ‘시민 불안감 확산’ ‘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사망자 2명 늘어, 심폐소생술 의료진 감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5명 늘어 총 150명으로 집계됐다고 보건복지부가 15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 5명은 메르스 감염자와 같은 병원에서 지내다 병이 옮은 경우가 4명이고 메르스 환자 사망 전 심폐소생술을 하던 의료진이 감염된 사례가 1명이다. 복지부는 “메르스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했던 건양대병원 의료인 등이 추가로 감염됐다”면서 “격리자는 하루 새 360명이 늘어난 5216명이며, 격리해제 된 사람은 지금까지 3122명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병원 내 감염 사례 4명은 장소별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1명, 대청병원 병동 1명, 건국대병원 병실 1명, 의원급 의료기관 1명이다. 건국대병원에서 발생한 확진자(150번 환자)는 44세 남성으로 지난 6일 76번 환자(75·여·사망)와 같은 병실에 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심폐소생술 중 감염된 의료진은 건양대병원 간호사로 방역 당국이 감염 경위 등에 대해 역학 조사를 하고 있다. 또 14일 메르스 확진자 28번(58)·81번 환자(61) 등 2명이 숨져 사망자는 총 16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중 17명은 상태가 불안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8번(46·여), 27번(55), 33번(47), 41번(70·여) 등 4명의 환자가 14일 완치 판정 후 퇴원해 퇴원자는 총 14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감염 경로는?

    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감염 경로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5명 늘어 총 150명으로 확인됐다고 보건복지부가 15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 5명은 메르스 감염자와 같은 병원에서 지내다 병이 옮은 경우가 4명이고 메르스 환자 사망 전 심폐소생술을 하던 의료진이 감염된 사례가 1명이다. 병원 내 감염 사례 4명은 장소별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1명, 대청병원 병동 1명, 건국대병원 병실 1명, 의원급 의료기관 1명이다. 건국대병원에서 발생한 확진자(150번 환자)는 44세 남성으로 지난 6일 76번 환자(75·여·사망)와 같은 병실에 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심폐소생술 중 감염된 의료진은 건양대병원 간호사로 방역 당국이 감염 경위 등에 대해 역학 조사를 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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