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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조성인(독립유공자)씨 별세 1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31)787-1500 ●최순필(전 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씨 별세 한순희(소비자교육중앙회 대전지부 부회장)씨 남편상 최기영(CMB대전방송 HS미디어 편성팀장)세영(서울아산생명과학연구원 위촉연구원)씨 부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251 ●조성빈(이연제약 부사장)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010-2291 ●이승구(대전선병원 국제의료원장 겸 정형외과장)씨 별세 3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11시 (02)2258-5940 ●고수성(미국 듀폰 박사) 명재(전 대우건설 근무) 영철(마인디자인 대표) 성준(팔보식품 대표)씨 부친상 정영식(전 행정자치부 차관)씨 장인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301-2232 ●김무남(전 신라대 총장)씨 별세 31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51)711-1450 ●민학기(SAP코리아 전무) 봉기(자연명가 대표)씨 부친상 김영석(금융감독원 연구위원) 오경철(삼일제약 전무)씨 장인상 최윤정(강릉원주대 유아교육과 교수)씨 시부상 1일 일산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31)900-0444 ●김혜경(울산 중구청 기획예산실장)씨 모친상 1일 울산 중앙병원, 발인 3일 (055)226-1400
  • 순천향대 등 8개 대학 공교육 활성화 앞장

    순천향대 등 8개 대학 공교육 활성화 앞장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지난 31일 충남 아산시 교내 앙뜨레프레너관 특별 회의실에서 충남서북부지역 8개 대학이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과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전공특강 및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업무 협약에는 순천향대, 공주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단국대(천안), 선문대, 한국기술교육대, 호서대 등 8개 대학이 참여했다. 이 사업은 개별적으로 중·고등학교에서 대학에 요청하는 진로프로그램이 늘어나면서 단일 대학이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권역내 학생들에게 꿈을 찾아주고 진로 설계로 이어지는 프로그램 운영을 체계화 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은 충남지역 40개교 중·고등학생 4000명으로 이달 중 각 대학의 60여개 학과의 전공특강 및 전공체험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8개 대학들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인적자원과 시설, 교육컨텐츠를 도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체험 기회를 선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창의적 인재육성과 공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데 뜻을 같이하기로 하고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적성, 소질에 맞는 진로탐색 및 체험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원하고, 충청남도 공교육 활성화에 필요한 업무발생시 상호 지원하기로 하는 등 공통 협약사항이외에 발생하는 구체적인 사업과 추진절차는 실무협의회를 통하여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순천향대는 의약공학과 등 13개 학과가 전공특강을 열고 의료생명공학과 등 6개 학과에서 전공체험에 참여한다. 공주대는 전공특강으로 만화애니메이션학부 등 19개 학과가 전공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단국대는 해병대군사학과 등 7개 학과가 전공특강을 동물자원학과 등 8개 학과가 전공체험을, 선문대는 역사문화콘텐츠학과 등 19개 학과에서 전공체험을 운영한다. 이상명 순천향대 입학처장은 “이미 대학을 다닌 학부모와 일선 선생님들조차 바뀐 입시제도와 환경이 어렵다고 느끼고 있는데, 이번 공동사업을 통해 진로체험 기회가 마련된다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anmic@seoul.co.kr
  • “제2 메르스 사태를 막아라” 분당헬스케어혁신파크서 모의 훈련

    경기 성남시는 감염병 체계적 대처를 위해 오는 5일 오후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4층 미래홀에서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 훈련’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제2의 메르스를 막아라’라는 슬로건으로 성남시, 경기도, 분당서울대병원 등에서 200여명이 참여한다. 생물테러로 인한 신종 감염병 발생을 가정해 위기 대응 매뉴얼에 따라 관계 기관별 역할 수행 훈련을 한다. 에볼라바이러스 발생국에서 입국한 시민의 의심 신고로 상황극이 시작돼 국가입원치료 병상 격리이송, 검체 채취, 역학조사, 접촉자 관리 등의 과정을 훈련하는 방식이다. 모의훈련 과정은 현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 영상으로 보여줘 현장감을 더한다. 경기도 감염병 정보화 시스템이 시험 운영돼 다자간 화상회의도 진행한다. 실제 상황에서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시간, 장소 등의 제약 없이 전문가 자문과 의사 결정이 빠르게 이뤄져 보다 효율적으로 현장대응을 할 수 있다. 명재일 분당구보건소장은 “감염병 위기상황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처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모의훈련을 계기로 민관 공조체계를 견고히 해 감염병 대응능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국민의당 대선 패배 요인에 포함된 안철수 “MB 아바타” 발언

    국민의당 대선 패배 요인에 포함된 안철수 “MB 아바타” 발언

    국민의당이 ‘제19대 대통령선거 평가보고서’를 1일 공개했다. 보고서에는 안철수 후보를 내세웠던 국민의당이 지난 대선에서 패배한 요인들이 적혀 있다. 패인 중에는 안철수 당시 대선 후보가 문재인 당시 대선 후보를 겨냥해 “제가 ‘MB 아바타’입니까?”라고 거듭 물은 일도 포함돼 있다.보고서를 작성한 국민의당 대선평가위원회는 먼저 “안 후보가 대선에서 어떻게 이길 것인가에 대한 전략을 확실하게 보여주지 못했다”면서 “더 중요한 것은 안 후보가 정책에 대한 철학을 확고하게 보여주는 데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대선 국면 당시 더불어민주당보다는 자유한국당과 각을 세우는 전략이 필요했는데 안 후보가 효과적인 대응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 대선평가위의 설명이다. 평가위는 또 “지난 5월 9일 대통령선거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따른 보궐선거이자 ‘촛불 대선’인데 이에 적합한 전략과 홍보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서 “2017년 조기 대선의 핵심 슬로건은 ‘촛불혁명’과 ‘적폐청산’이었으나 안 후보는 이러한 메시지로부터 계속 일정한 거리를 뒀다”고 꼬집었다. 평가위는 안 후보가 지난 대선 TV토론에서 크게 실패했다고도 언급했다. 대선 캠프나 당 차원에서도 TV토론에 대한 준비를 잘하지 못했지만 안 후보 본인도 정치적 토론에 익숙하지 않은 것은 물론, 정치적 레토릭(수사) 자체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내용이 보고서에 적혀 있다. 보고서는 “안 후보는 TV토론을 통해 오히려 아무런 가치를 갖지 않고 내용도 없는 ‘중도’를 표방함으로써 오히려 ‘MB 아바타’라는 이미지를 강화했고 적폐청산에 반대한다는 이미지, 대북정책과 대외정책에 대해 비판은 하지만 대안은 없다는 이미지를 심어줬다”면서 “안 후보의 캠프는 당내 경선에서 후보가 확정될 때까지 본선 홍보에 아무런 대책을 갖고 있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선거를 얼마 남기지 않은 시점에 정치홍보 경험이 전혀 없는 이제석이라는 개인에게 선거와 관련된 모든 홍보를 맡기고 전권을 부여하는 사태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MB 아바타’ 발언이 나왔던 상황을 복기해보면, 지난 4월 23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열린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3차 TV토론회에서 문 후보와 안 후보가 설전을 벌였다. 안 후보는 문 후보에게 “제가 ‘갑철수’인가”, “제가 ‘MB(이명박 전 대통령을 가리키는 말) 아바타’냐”라고 거듭 물었다. 문 후보는 “항간에 그런 말도 있다”는 말로 맞받아쳤다. 이어 안 후보는 “제가 지난 (제18대) 대선 때 이명박 정부가 연장되면 안 된다고 생각해 대선 후보직을 양보했는데, 그래도 제가 ‘MB 아바타’냐”라고 몰아붙였다. 이에 문 후보는 “아니라고 생각하면 본인이 해명하라”면서 “문재인이 아니라 국민을 바라보고 정치를 하라”고 응수했다. 현재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내고 있는 당시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안 후보의 ‘MB 아바타’ 발언을 놓고 “정치적으로 최악의 질문”이라면서 “이제 시청자의 기억에는 ‘MB아바타’, ‘갑철수’란 단어만 남게 된다”는 촌평을 페이스북에 남기기도 했다. 보고서는 또 당 중앙선대위의 정책과 공약을 평가하면서 “‘미래’라는 슬로건을 선점했지만, 후보의 정책과 공약에 잘 스며들었는지는 의문”이라면서 “안 후보의 자강론이 지지의 확장이 시급한 시점에서 별반 새로울 것이 없는 허무한 구호로 작용했다”고도 비판했다. 오히려 자강론이 당과 후보의 이념적 및 정책적 스탠스(입장)를 모호하게 하면서 호남과 영남 모두로부터 외면받는 최악의 결과를 초래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유종필 관악구청장의 1만 길고양이 사랑

    유종필 관악구청장의 1만 길고양이 사랑

    서울 관악구는 길고양이와 관련된 생활민원을 해결하고 이들과 공생하는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길고양이 급식소 21곳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길고양이가 많이 서식하는 인헌동, 미성동, 난향동, 대학동, 서울대학교 등 관악길고양이보호협회 및 주민들과 협의해 설치했다. 평소 길고양이 문제로 민원이 자주 발생하거나 캣맘들이 길고양이들을 돌봐오던 곳이다. 관악에는 약 1만 마리에 길고양이가 사는 것으로 추정된다. 급식소 디자인은 서울대 수의학과 김민기와 안산대 건축디자인학과 윤효진이 만든 프로젝트 팀에서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지역 캣맘이 주축이 된 자원봉사자들이 고양이 먹이주기와 청소를 한다. 공공근로를 통해 급식소 주변에 대한 방역소독을 진행하고 급식소 근처에서 생포한 고양이에게 중성화 수술을 지원한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길고양이 급식소는 길고양이 문제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면서 “앞으로도 관악길고양이보호협회 등 시민단체와 손잡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UIA 2017 서울 세계건축대회’ 코엑스-DDP서 진행

    ‘UIA 2017 서울 세계건축대회’ 코엑스-DDP서 진행

    제26회 ‘UIA 2017 서울세계건축대회’(이하 UIA 서울대회)가 다가오는 3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8일간 진행되는 UIA 서울대회 기간 중 본 행사는 9월4일부터 9월7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 된다. 건축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행사로 ‘건축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이번 ‘UIA 서울대회’에서 ㈜솜피(대표 임광택, 이하 솜피)는 빌딩제어시스템을 통한 차양장치의 자동제어 구현과 이를 통한 건축물 에너지 성능 향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솜피는 솜피 글로벌의 100% 투자 현지 법인으로서 국내에 새로운 개념의 주거 및 상업 건축 문화를 이끌어 온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지난 1995년 POSCO센터에 Solar-Control 개념을 접목한 전동 롤 스크린 설치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홍보활동을 통해 태양빛 조절, 쾌적한 실내 열환경, 에너지 절감 및 친환경 등의 개념을 국내에 정착시켜 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솜피는 다시 한 번 선진 차양 문화 보급 대표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솜피 관계자는 “솜피는 국내에 새롭게 출시된 터치스크린형 빌딩컨트롤러(이하 터치부코)를 9세트의 전동형 롤스크린과 연동하여 시연할 것”이라며 “빌딩제어시스템을 통한 차양장치의 제어기능 중 구역별(zone control) 자동제어 및 외부센서를 통한 자연채광(Day light control) 자동 제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터치부코는 △예산 등의 문제로 배연창 등 일부 구간에만 전동 블라인드가 적용되는 건축물 △일부 블라인드만 교체를 원하는 건축물 △리모컨 제어 제약이 있는 대형 공간이나 칸막이 등으로 나누어진 건축물에도 적용 가능하며, 초기의 낮은 투자비용 대비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솜피는 전동차양솔루션 및 홈 오토메이션의 세계적인 파트너로 사용자의 편의성 향상과 에너지 저감 측면에서 차양의 효과에 대하여 늘 고민해 왔다”며, “축적된 기술과 경험이 반영된 신제품 출시 및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상업용 건축물뿐만 아니라 아파트 등 주거용 건축물에도 적용할 수 있는 차양 장치의 자동제어를 통해 일반 사용자에게 편리함과 쾌적함을 전파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UIA서울대회’에는 전 세계 124개국 건축계 대표들과 도시 대표단, 국내·외 건축가 등 사전등록을 마친 8,000여 명과 건축 전공학생 2,000여 명, 그리고 일반 시민을 포함한 총 3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도시의 혼’(Soul of City)을 주제로 학술대회, 전시, 대중강연, 공개토론회, 건축문화투어 등 총 55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전 세계적 현상인 도시화 과정에서 건축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인류의 삶을 위한 지속가능한 건축의 역할을 논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교육부 △교육부 부이사관 최성유△한국선진학교 교장 우이구△국립특수교육원장 김은숙△교육과정운영과장 권영민△방과후학교지원과장 박희동△특수교육정책과장 이한우△교육부 서기관 김영진 송근현△군산대 서기관 이강복△외교부 서기관 강종부 박상신△동북아교육대책팀장 박종은△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장학관 소은주△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관 박중재 이화△중앙교육연수원 장학관 김연석 ■고용노동부 △외국인력담당관 이정한△국민경제자문회의지원단 민생경제팀장 파견 최준하 ■식품의약품안전처 ◇과장급 전보△처장실 장민수△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 우영택△운영지원과장 홍헌우△소비자위해예방국 소비자위해예방정책과장 옥기석△식품안전정책국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 강대진△의약품안전국 의약품관리과장 김유미△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특허관리과장 이호동△불량식품근절추진단 총괄기획팀장 김일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중부국세청 조사2국장 문희철△중부국세청 조사4국장 김동일△부산국세청 징세송무국장 권순박△부산국세청 조사1국장 최상로◇전보△서울국세청 징세관 최재봉△서울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청룡△중부국세청 납세자보호1담당관 이동운△광주국세청 조사1국장 신희철△서울국세청 감사관 현석△서울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이판식 ■특허청 ◇과장급 전보△규제개혁법무담당관 정인식△특허심판원 심판관 조지훈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승진△ICT(정보통신기술)전략연구실 디지털사회정책그룹장 이원태 ■전남도 △의회사무처 정책담당관 최우식△법무통계담당관 최병만 ■전북도 △환경녹지국장 신현승△대외협력국장 이강오△비서실장 이광겸△정무기획과장 정철우△농식품인력개발원장 박창근△세정과장 직무대리 송규섭△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직무대리 유기상△도립미술관장 김은영△공보행정팀장 문성철△안전행정팀장 직무대리 김홍경 ■조선일보 △이사대우 재경국장 박수명 ■서울대 △공과대학장 및 공학전문대학원장 차국헌△공과대학 교무부학장 최성현 △공과대학 학생부학장 신상준△환경대학원 부원장 김경민△박물관장 남동신△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장 이은숙 ■서울여대 △인문대학장 겸 인문과학연구소장 한은주△미래교육단장 겸 외국어교육원장 겸 평생교육원장 겸 ICT교육원장 겸 보육교사교육원장 최석란△교육혁신단장 겸 창의성센터장 한승준△박물관장 송미경△교수·학습센터장 겸 이러닝·MOOC센터장 이재성 ■포스텍 △부총장 정완균△대학원장 김승환△기획처장 김광재△교무처장 전상민△입학학생처장 김상욱△학술정보처장 최승문△산학협력단장 겸 연구처장 김형섭△산학처장 심재윤 ■중앙대 △교학부총장 류중석△행정부총장 조성일△대학원장 이희수△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장 송해덕△인권센터장 김경희 ■단국대 △취창업지원처 처장 정연승△죽전·천안캠퍼스 인권센터 센터장 이종구△조직재생공학연구원 원장 김해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홍보실장 정낙균△수련교육부장 인용△PI실장 박시내△감염관리실장 이동건△IRB사무국장 최범순△외래부장 배시현△입원부장 이인규△진료부장 허수영△연구부장 이지열 △심·뇌·혈관센터장 윤상섭△안센터장 양석우△BMT센터장 김동욱△세포치료센터장 박경호△진료협력센터장 최환석△인체유래물은행장 박경신△내과 임상과장 박성환△소화기내과 임상분과장 이인석△내분비내과 임상분과장 조재형△혈액내과 임상분과장 김희제△감염내과 임상분과장 이동건△신장내과 임상분과장 박철휘△류마티스내과 임상분과장 김완욱△정신건강의학과 임상과장 김대진△정형외과 임상과장 안재훈△신경외과 임상과장 손병철△흉부외과 임상과장 송현△산부인과 임상과장 김미란△안과 임상과장 양석우△이비인후과 임상과장 김수환△영상의학과 임상과장 안국진△재활의학과 임상과장 이종인 ■강남차병원 △병원장 민응기
  • 천주교 순교자 현양·시복시성 내실 다진다

    천주교 순교자 현양·시복시성 내실 다진다

    한국 천주교사는 박해의 점철이다. 순교자만도 적게는 1만명, 많게는 3만명까지 천주교계는 추산한다. 1984년 방한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땅에 입을 맞추며 ‘순교의 땅’이라 불렀고, 국내 최대의 순교터라는 절두산 성지로 직행했다. 2014년 8월 프란치스코 교황은 서울 광화문에서 윤지충 바오로 등 복자 124위의 시복식을 이례적으로 직접 주례해 세계의 시선을 끌었다.9월은 신앙 밑거름이 된 순교자들의 신앙과 삶을 기념하고 본받기 위해 한국 천주교가 제정한 ‘순교자 성월’(聖月). ‘한국 순교성인 대축일’(9월 20일)을 그 중심으로 하며 오래전부터 9월을 ‘한국 순교복자 성월’로 기념하다가 1984년 103위의 복자가 성인 반열에 오르면서 명칭을 ‘순교자 성월’로 바꿨다. ‘순교자 성월’을 맞아 전국에서 순교자현양대회와 기념미사, 도보 순례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진행 중인 순교자들의 시복시성을 위해 기도운동을 더 알차게 이어 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황청 시성성이 시복시성에서 교회 공동체의 기도 열기를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서울대교구는 5일 절두산순교성지에서 순교자현양미사를, 19일 명동대성당에서 순교자들의 시복시성을 기원하는 미사를 봉헌한다. 이와 관련, 절두산순교성지는 9월 한 달간 ‘순교자 성월 사랑 실천의 길’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30일 오전 10시 절두산성지 미사에서 순례자들이 모아 온 이웃사랑기금을 봉헌한다. 대구대교구는 23일 오후 1시 경북 칠곡 한티순교성지에서 순교자현양미사를 봉헌한다. 미사에 앞서 전 교구민을 대상으로 도보 성지 순례를 개최한다. 광주대교구 사목국과 평신도사도직협의회는 23일 오전 10시 소록도 일원 12.2㎞ 구간에서 교구장 김희중 대주교와 신자들이 ‘주교님과 함께하는 도보 성지 순례’를 진행한다. 수원교구는 교구 내 곳곳에서 순교자현양대회를 이어 간다. 수원성지는 16일 오전 11시, 어농성지는 17일 오전 11시 현양대회를 연다. 23일 오전 10시 30분 미리내성지와 수리산성지에서도 순교자현양대회가 열린다. 원주교구는 14일 오전 10시 교구 사제단 공동 집전으로 충북 제천 배론성지에서 성체현양대회 미사를 봉헌한다. 인천교구는 19일 오전 10시 인천 송림동 인천교구청 마당에서 순교자 현양대회를 연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구청사 이전 축복식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안동교구도 17일 오전 11시 경북 문경시 마원성지에서 순교자현양대회를 개최한다. 이어 20일 오전 11시 여우목성지에서는 ‘여우목 교우촌’ 축복식을 거행한다. 의정부교구는 17일 오후 3시 경기 남양주시 다산생태공원에서 신앙선조들을 위한 음악회를 연다. 음악회가 끝난 뒤에는 마재성지에서 교구장 이기헌 주교 주례로 한국 순교자 대축일 장엄미사를 봉헌할 예정이다. 최양업 신부의 사목지였던 원주교구에서는 14일 충북 제천 배론성지에서 오라토리오 ‘최양업 사랑의 사도여’를 공연한다. 한편 한국 천주교계는 2014년 시복된 윤지충 바오로 등 복자 124위의 시성을 비롯해 다양한 시복시성 운동을 벌이고 있다. ‘땀의 순교자’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시복, 이벽 요한 세례자 등 조선왕조 치하 순교자 133위 시복, 홍용호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주교 등 근현대 신앙의 증인 81위 시복 등이 그것이다. 이 밖에도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은 덕원의 순교자 38위 시복, 마리아수녀회는 수녀회 설립자인 가경자 소 알로이시오 몬시뇰 시복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압축형 스프레이, 분무형 제품보다 폐 건강에 위협적

    압축형 스프레이, 분무형 제품보다 폐 건강에 위협적

    스프레이 형태의 생활화학제품에서 분사되는 미세 나노물질이 호흡기에 깊숙이 침투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윤충식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팀은 31일 8종의 스프레이 제품 속 나노 물질이 공중에 분무됐을 때 사람의 기관지부터 폐의 허파꽈리(폐포)에 쌓이는 양을 분석해 공개했다. 실험에 사용한 제품은 압축가스에 분사되는 ‘압축형’ 5종, 손으로 잡아당겨 분사하는 ‘분무형’ 3종이었다. 연구 결과 압축형 제품을 분사할 때 발생하는 입자 중 100㎚ 이하의 작은 나노 입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80~85%였다. 초미세먼지 기준으로는 99%가 해당됐다. 이들 나노입자는 분사한 지점부터 3m까지 이동해 수 시간 동안 공기 중에 떠 있었다. 다만 분무형 제품은 압축형 제품보다 무거운 입자가 많아 사용자의 호흡기 노출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폐포에 달라붙는 나노 입자 수는 압축형이 펌프형보다 3.8~15배 많았다. 폐포에 다다르기 전 기관지에 달라붙는 입자수도 압축형이 펌프형의 1.5~5배였다. 연구팀은 스프레이 제품을 1m 이내 근접거리에서 분사하면 2m 이상의 먼 거리에서 분사했을 때보다 폐나 기관지에 1.2~4배 더 침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윤 교수는 “생활화학제품을 쓸 때 같은 용도의 제품이면 가급적 압축형보다 분무형 제품을 쓰는 게 좋다”며 “부득이 사용할 때에도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호흡기와 멀리 떨어지게 분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박기영 낙마한 과기혁신본부장에 임대식 KAIST 교수

    박기영 낙마한 과기혁신본부장에 임대식 KAIST 교수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 재직 시절 ‘황우석 사태’(2006년)에 깊숙이 관여했던 전력이 불거져 사퇴한 박기영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차관급) 후임으로 임대식(52)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박 전 본부장이 물러난 지 20일 만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또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에 염한웅(51) 포항공대 물리학과 교수,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위원장에 백경희(61) 고려대 생명과학부 교수를 내정했다.분자생물학 분야 권위자로 알려진 임 본부장은 전형적인 현장형 과학자다. 영일고와 서울대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주립대에서 생화학·분자유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분자세포생물학회 학술위원장,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이면서 지난해 한국과학상을 수상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암 억제 유전자 기능을 규명한 생명과학 권위자로, 뛰어난 연구 역량과 관리 역량을 겸비해 기초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연구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과학기술분야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염 내정자는 서라벌고와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뒤 포항공대와 일본 도호쿠대에서 각각 물리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 대변인은 “노벨상에 가장 근접한 과학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고, 새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 방향과 목표를 실현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백 내정자는 숙명여고와 서울대 미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에서 분자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청와대 관계자는 “논문 중복 게재로 문제가 돼 2013년 과학지에 게재된 논문을 본인이 철회한 사실이 있다는 것을 검증 과정에서 알았지만, 여러 장점 때문에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인선에 대한 과학계 평가는 비교적 호의적이다.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은 “연 20조원에 달하는 국가 연구개발(R&D) 예산을 다루고 4차 산업혁명을 성공적으로 이끌려면 국제 감각도 있어야 한다”며 “임 본부장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학자인 데다 합리적인 성격이기에 잘 이끌어 갈 것”이라고 평가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최순실 주치의’ 이임순 맡은 2심 재판부 “특검 공소제기 무효”

    ‘최순실 주치의’ 이임순 맡은 2심 재판부 “특검 공소제기 무효”

    지난해 12월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기소된 ‘최순실 주치의’ 이임순 순천향대병원 산부인과 교수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가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공소를 기각했다. 특검팀은 항소심 재판부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대법원에 상고하겠다는 입장이다.서울고법 형사3부(부장 조영철)는 31일 이 교수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고발의 적법성이 인정되지 않아 공소제기의 절차가 법률의 규정을 위반하는 경우”라면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공소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교수는 지난 5월 18일 1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 교수는 지난해 12월 14일 국정조사 청문회에 출석해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에게 ‘김영재 원장의 아내 박채윤씨를 소개시켜 준 적이 없다’고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그런데 항소심 재판부는 이날 이 교수에 대한 특검팀의 공소제기가 소추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국회증언감정법)에 의한 고발은 (국정조사 위원회) 위원장의 명의 또는 재적위원 3분의1 이상의 연서로 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다”면서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더이상 존속하지 않는 때 고발이 이뤄져 소추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는 지난해 11월 17일부터 60일간 활동했고, 국조특위 활동결과 보고서는 올 1월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국회는 올 2월 28일 이 교수를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로 특검팀에 고발했다. 하지만 국회법에 따라 보고서가 의결된 날까지만 국조특위가 존속하므로 그 이후에는 더는 고발 주체가 될 수 없다는 것이 항소심 재판부의 판단이다. 재판부는 위증죄 특성상 위증 여부를 알기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위원회가 존속하지 않아도 사후 처벌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는 특검팀의 주장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재판부는 “필요성 측면에서는 경청할 만한 부분이 있지만, 현행법의 해석론으로는 법치주의 논리나 적법절차 원칙에 비춰볼 때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주장”이라면서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된 만큼 입법 과정에서 충분히 논의해 결정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이에 특검팀은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한 국회에서의 위증죄로 기소된 다른 피고인들 사건에서는 이런 주장을 받아들인 예가 없다”면서 “대법원에 상고해 시정을 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또 “피고인인 정기양 세브란스병원 교수의 항소심 재판에서도 변호인이 이를 언급했으나 원심과 같이 유죄가 선고된 점에 비춰 재판부 견해 차이로 인한 판단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로 기소된 정 교수의 경우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지만 항소심에서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아 풀려났다. 정 교수는 지난해 12월 14일 국정조사 청문회에 출석해 2013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여름 휴가를 앞두고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과 함께 ‘뉴 영스 리프트’ 시술을 하려고 계획하고도 “미용시술을 하려던 적이 없다”고 허위로 증언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박성진 “뉴라이트 아니고 관심 없었다”…사퇴설 부인

    박성진 “뉴라이트 아니고 관심 없었다”…사퇴설 부인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야당의 지명 철회 요청에 대해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다.박 후보자는 3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해명 기자간담회를 갖고 “부족한 사람이지만 나라에 공헌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자진 사퇴할 뜻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뉴라이트 사관 문제 등 이념 논란과 관련해 “역사에 무지해 생긴 일이다. 부끄럽지만 장관 후보자 지명 전에 정치 및 이념적인 성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적이 없다. 건국 70주년 논란 역시 건국과 정부 수립의 개념이 다르다는 것을 이후 알게 됐는데 헌법에 기술된 헌번가치를 존중한다는 것을 말씀드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뉴라이트를 들어본 적은 있지만 단 한 번도 그 운동이 어떤 성격인지를 생각해본 적 없다. 이제까지 그 어떠한 정치, 이념적인 활동을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는 편향 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니다. 내가 생각하고 활동하는 부분들이 이번 정부에서 생각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앞서 박 후보자는 2015년 포항공대 교수로 재직할 때 제출한 연구보고서에서 1948년 정부수립을 ‘건국’으로 보고 이승만 정부 당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립을 위해 독재가 불가피했다고 적었다. 이는 1919년 상해 임시정부 수립을 건국 시기로 규정한 문재인 대통령의 역사 인식과는 대립하는 것이다. 그는 보고서와 함께 촛불시위가 한창이던 지난해 11월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정기세미나에 뉴라이트를 대표하는 이영훈 전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를 초청해 역사관 논란에 휩싸였다. 이 전 교수는 헌법에 명시된 상해 임시정부 수립일이 아니라 이승만 정부가 출범한 1948년 8월 15일을 건국절로 삼자는 주장을 최초로 한 뉴라이트 학계 대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우석 연루’ 박기영 후임에 임대식 카이스트 교수…누구?

    ‘황우석 연루’ 박기영 후임에 임대식 카이스트 교수…누구?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황우석 사태’에 연루돼 논란을 빚다 사퇴한 박기영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후임에 임대식(52)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과학과 교수를 임명했다.임 본부장 임명은 박 전 본부장이 사퇴한 지 20일 만에 이뤄졌다. 문 대통령은 또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에 염한웅(51) 포항공대 물리학과 교수,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위원장에 백경희(61) 고려대 생명과학부 교수를 각각 발탁했다. 임 신임 본부장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학술위원장과 KAIST 생명과학과 지정 석좌교수를 거쳐 히포(Hippo) 세포분열·분화창의연구단 단장으로 일해왔다. 임 본부장은 서울 출신으로 영일고와 서울대 미생물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텍사스주립대에서 생화학·분자유전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염 부의장은 연세대 물리학과 교수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을 지냈으며, 기초과학연구원 원자제어저차원전자계연구단 단장으로 재임해왔다. 서울 출신으로 서라벌고와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했고 포항공대에서 물리학 석사를, 일본 도호쿠대에서 물리학 박사를 각각 받았다. 백 위원장은 서울 출신으로, 한국식물학회 및 한국식물병리학회 이사와 고려대 식물신호네트워크연구센터장을 지낸 바 있다. 숙명여고와 서울대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매사추세츠공대에서 분자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박성진, 이념 논란에 공식 해명한다…“사무실 출근도 안해”

    박성진, 이념 논란에 공식 해명한다…“사무실 출근도 안해”

    종교 편향 문제에 이어 최근 이념 논란이 불거진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이에 대해 공식 해명할 것으로 알려졌다.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31일 “박 후보자가 조만간 이 문제에 대해 기자회견 등으로 입장을 밝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교수인 박 후보자는 촛불시위가 한창이던 지난해 11월 25일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정기세미나에 뉴라이트를 대표하는 이영훈 전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를 초청한 사실이 밝혀졌다. 또 2015년 포항공대 교수로 재직할 때 제출한 연구보고서에서 1948년 정부 수립을 ‘건국’으로 보고 이승만 정부 당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립을 위해 독재가 불가피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이념 논란이 빚어졌다. 박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는 서울 여의도 중소벤처기업부 사무실로 출근하지 않았다. 박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대비해 중기부 업무 보고를 받던 것도 전날 오후 중단했다. 일부 야권이 박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라고 주장하는 가운데 청와대 관계자는 “본인이 해명하고 청문회에 임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박 후보자를 추천한 청와대가 아무것도 안 할 수는 없다”고 말해 과거 발언 등을 확인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박 후보자는 앞서 진화론을 부정하고 성경 내용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겠다는 한국창조과학회 이사로 활동해 종교적 편향성 논란을 빚기도 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박성진, 촛불집회 한창 때 ‘뉴라이트’ 이영훈 초청 세미나

    박성진, 촛불집회 한창 때 ‘뉴라이트’ 이영훈 초청 세미나

    종교적 편향 논란에 시달렸던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뉴라이트를 대표하는 이영훈 전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를 과거 세미나에 초청해 이념 논란이 불거졌다.31일 중소벤처기업부 등에 따르면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교수인 박 후보자는 촛불시위가 한창이던 지난해 11월 25일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정기세미나에 이 전 교수를 초청했다. 이 전 교수는 헌법에 명시된 상해 임시정부 수립일이 아니라 이승만 정부가 출범한 1948년 8월 15일을 건국절로 삼자는 주장을 최초로 한 뉴라이트 학계의 대부다. 당시 이 전 교수의 강연주제도 ‘대한민국 건국의 문명사적 의의’였다. 동료 교수들이 주로 이공계 교수들을 초청한 것과 달리 박 후보자는 논란이 된 이 전 교수를 초청해 눈길을 끌었다. 박 후보자는 세미나에 이 전 교수를 초청한 배경에 대해서는 아직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박 후보자는 또 2015년 포항공대 교수로 재직할 때 제출한 연구보고서에서 1948년 정부 수립을 ‘건국’으로 보고 이승만 정부 당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립을 위해 독재가 불가피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이념 논란이 촉발됐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환자 몰려드는 ‘빅5’ 대형병원

    환자 몰려드는 ‘빅5’ 대형병원

    노인 환자가 늘면서 올해 상반기 건강보험 진료비가 지난해와 비교해 9.2% 늘었다. 소위 ‘빅5’로 불리며 매출액 상위 5위에 오른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의 진료비가 전체 의료기관 진료비의 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건강보험 주요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건강보험 진료비는 33조 985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2%(2조 8604억원) 증가했다. 입원 진료비는 12조 1194억원으로 9.5%, 외래 진료비는 14조 2279억원으로 9.9% 증가했다. 환자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67만 1587원으로 지난해보다 8.7% 늘었다. 고령화와 건보 보장성 강화 정책이 진료비 증가를 이끌었다. 올해 상반기 65세 이상 노인의 진료비는 13조 568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3.5% 증가했다. 노인이 많이 진료받은 질병은 노년 백내장, 알츠하이머 치매, 폐렴, 고혈압, 치은염, 기관지염 등이었다. 전체 건보 진료비에서 65세 이상 진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2013년 35.4%, 2014년 36.3%, 2015년 37.6%, 지난해 38.7%, 올해 상반기 39.9%로 높아져 곧 4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7월 임플란트 건보 적용대상이 70세에서 65세로 확대되면서 치과병원과 치과의원의 진료비는 각각 27.0%, 23.1% 증가했다.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으로 고위험 임신부 지원이 늘고 임신부 초음파가 지난해 10월 급여화되면서 산부인과 의원 진료비도 22.2% 늘었다. 지난 6월 기준 건강보험 적용인구는 5085만명이다. 직장가입자는 3701만명으로 전체의 72.8%를 차지했다. 올해 상반기 보험료 부과액은 25조 8168억원으로 5.9% 증가했다. 1인당 월 보험료는 평균 4만 9332원이었다. 상반기 빅5 병원의 진료비는 1조 451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2.2% 증가했다. 빅5 병원은 전체 의료기관 진료비의 7.3%, 최상위 병원인 상급종합병원 진료비의 35.8%를 차지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문 대통령, 주미대사 조윤제·주중대사 노영민·주일대사 이수훈 내정

    문 대통령, 주미대사 조윤제·주중대사 노영민·주일대사 이수훈 내정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신임 주미대사에 조윤제(65)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 초빙교수를, 주중국대사에 노영민(60) 전 의원을 내정했다.주일본대사에 이수훈(63) 경남대 국제관계학과 교수를 각각 발탁했다. 이들 주요국 대사가 발표된 것은 문 대통령 취임 112일만이다. 문 대통령은 해당 국가를 상대로 한 아그레망(주재국 승인) 절차를 거쳐 공식 임명할 방침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해당국에 아그레망 요청을 완료해 1주에서 수주 간에 걸쳐 우리나라로 아그레망이 오면 그때 접수되는 것”이라며 “아그레망이 한국으로 접수 완료됐을 때 대통령이 임명하는 과정을 거친다”고 설명했다. 조윤제 신임 주미대사는 대선 당시 문 대통령의 싱크탱크인 ‘정책공간 국민성장’ 소장을 지냈다. 지난 5월에는 문 대통령의 유럽연합·독일 특사 임무를 수행했다. 참여정부에서 대통령 경제보좌관과 주영국대사를 지냈으며, 서강대 국제대학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부산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충북 청주 출신의 노영민 주중대사는 지난 대선에서 문 대통령의 중앙선대본부 공동 조직본부장을 지냈다. 17∼19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의 중진 의원 출신이다. 19대 국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청주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수훈 주일대사는 문 대통령 당선 뒤 정권인수위원회 역할을 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외교·안보분과 위원장을 맡아 외교·안보 분야 공약을 다듬었다. 참여정부 당시 대통령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고,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장을 지낸 바 있다. 이 대사는 경남 창원 출신으로 마산고와 부산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앨라배마대에서 사회학 석사를, 미국 존스홉킨스대에서 사회학 박사를 취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文정부 100일 전문가 평가, 시의적절하고 균형감 돋보여”

    “文정부 100일 전문가 평가, 시의적절하고 균형감 돋보여”

    서울신문은 29일 ‘문재인 정부 100일에 대한 평가 및 국내외 주요 현안에 대한 보도’를 주제로 제97차 독자권익위원회를 서울신문사 9층 대회의실에서 열었다. 회의에는 박재영 위원장(서울대 행정대학원 객원교수)과 김광태(온전한커뮤니케이션 회장), 김영찬(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소순창(건국대 행정학과 교수), 이상제(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유경숙(세계축제연구소장), 홍현익(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위원이 참석했다. 다음은 지난 7~8월 두 달간 서울신문 보도에 대해 독자권익위 위원들이 제기한 의견이다.김광태 위원 문재인 정부는 정권인수위원회 없이 탄생했다. 보수 언론은 정부의 발목을 잡고 갈등을 부추겼다. 서울신문은 자기 해석이나 자기 주장을 녹이지 않고 철저히 팩트 중심으로 뉴스를 전달한 점이 훌륭했다. 특히 정치·외교·안보·사회 전문가 40명의 분야별 평가를 받아 보도한 지난 16일자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 평가’ 기획은 시의적절하고 균형감도 좋았다. 지난 17일자 ‘문 정부 파워엘리트는 호남·서울대·56세 남’ 단독 기사도 문 정부의 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기획이었다. 홍현익 위원 문 정부 파워엘리트 기사는 스크랩해서 오래 들여다볼 기사다. 외교안보 분야 보도를 살펴보면 문재인 대통령 100일 기자회견에서 나온 이야기 중 ‘레드라인’ 발언에 대한 비판이 없었던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미국도 레드라인에 대한 암시를 하지 않는다. 문 대통령의 발언이 지나치다는 지적이 있을 법한데 서울신문은 문 대통령의 레드라인 정의와 배경에 대해 기사로 설명하는 데 그쳤다. 김 살충제 달걀 파문 보도는 단연 돋보였다. 지난 17일자 ‘“달걀 한 판만 준비하세요” 못 믿을 전수조사’ 고발 기사는 백미였다. 사태의 발생 원인을 밝혀내고 모색하기 위한 기민한 긴급 진단도 다른 언론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달걀에서 그치지 않고 생필품 전반에 대한 안전 문제로 이를 확장시켜 나간 것도 좋았다. 소순창 위원 살충제 달걀 문제가 제대로 해결됐는지 서울신문이 그 이후를 꼭 짚어 줬으면 한다. 행정 분야 보도를 살펴보면 문 정부 100일 평가 기획에서 정부 혁신 분야 평가가 빠진 게 아쉬웠다. 용어 사용에 대한 제안을 드린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이란 표현이 있는데, 꼭 서울과 지방이라고 표현하는 부분을 지적하고 싶다. 서울도 지방이다. 사소한 문제지만 신문 기사의 용어가 국민에게 가이드가 된다는 차원에서 용어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유경숙 위원 최근 2~3개월 사이 이미지 기사를 과감하고 효과적으로 쓰기 시작했다. 특히 7월 15일자 1면에 실린 ‘빗속 폐지 줍다 주저앉은 노인’은 훌륭한 사진기사였다. 이 사진은 독자로 하여금 감동을 넘어 많은 시사점을 남겼다. 기자의 측은지심이 좋은 사진을 발굴했고 과감한 배치가 사진을 효과적으로 살렸다. 이상제 위원 통계에 기반한 기사는 한 걸음 더 나아가서 해설을 해 달라. 상반기 창업이 역대 최고라는 기사를 읽었다. 중소벤처기업부 보도자료인데 통계라는 게 어느 한 면만 보면 안 된다. 폐업도 역대 최고였다. 창업만 보고 경제가 좋아진다고 해석하는 건 무리가 있다. 외환보유고라는 용어도 틀렸다.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는 일본어 잔재가 남은 용어라 해서 외환보유액으로 쓴다. 김영찬 위원 문 정부 현안 보도 중 공영방송, 언론개혁, 통신 미디어 사업 전반에 대한 개혁을 서울신문은 약 3차례에 걸쳐 종합적으로 잘 다뤘다.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 나갈지에 대한 논의는 부족한 면이 있었다.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편과 방송통신 주무 부처 정리를 포괄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사회적 논의 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서울신문이 적극적으로 제안할 필요가 있다. 박재영 위원장 22일자 사설 ´문재인 정부 쌍방향 소통 더 강화하길´은 속이 다 시원했다. 문 정부의 협치 부문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 있었다. 서울신문의 역할과 사명은 타 신문과 다르다. 먼저 중앙정부를 지원하되 두 번째 지적, 세 번째 비판, 네 번째로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현 정권에 대한 지적과 비판, 대안을 적극 보도해 주길 바란다.
  • SK그룹, 한국어 섭렵한 AI 비서 ‘에이브릴’

    SK그룹, 한국어 섭렵한 AI 비서 ‘에이브릴’

    요즘 SK그룹의 최대 경영 화두는 ‘딥체인지’다. 뼛속까지 바꾸는 변화와 혁신으로 4차 산업을 선도한다는 것이 핵심이다.SK㈜ C&C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반의 산업별 디지털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인공지능 시스템인 ‘에이브릴’은 한국어 학습을 완료한 상태다. 의료, 엔터테인먼트, 학습, 금융 등을 넘어 엔터테인먼트, 개인 비서까지 다른 분야와의 협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사물인터넷(IoT) 오픈하우스’를 통해 개발자 및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대와 AI 커리큘럼을 개설하고 산학 공동연구, 장학생 선발에도 나섰다. 석유기업에서 에너지 및 화학기업으로 진화한 SK이노베이션은 전기차배터리, 정보전자소재 사업 등 신규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바이오 분야 진출도 활발하다. SK케미칼이 개발한 바이오 혈우병 치료제 ‘앱스틸라’는 미국, 유럽, 캐나다에 이어 호주까지 진출했다. SK바이오팜이 독자 개발한 뇌전증 신약은 시판되면 미국에서만 연매출 1조원 이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 에너지 분야도 차기 주력 사업이다. 세종시 연동면 일대에 태양광 발전 인프라를 개발한 데 이어 제주도에도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언론중재위원장에 양인석씨

    언론중재위원장에 양인석씨

    언론중재위원회는 2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 17년도 위원총회를 열고 양인석(61) 변호사를 언론중재위 제15대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양 위원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고법 부장판사, 감사원 감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부위원장에는 황병선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과 송종문 전 중앙일보 이사가, 감사에는 이희영 변호사와 민말순 전 창원YMCA 이사장이 각각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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