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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朴在善(전 서울신문 독자서비스국 차장)씨 별세 28일 국립의료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2262-4813 ●李銓甲(현대자동차 부사장)銓榮(포스코 상무)銓光(성한물산 부사장)銓國(한국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씨 조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3010-2292 ●邊茂烈(대원종합관리사)씨 모친상 全元杓(국민일보 광고기획부 부국장)씨 빙모상 28일 국립의료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2262-4822 ●柳仁桓(일두정보통신 대표)吉桓(계명대 강사)鳳子(대구가톨릭대 겸임교수)씨 부친상 金相旭(경북대 교수)李興德(대일 정보산업고 교사)金炳佑(김병우치과 원장)씨 빙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3010-2294 ●李敎彰(현대 캐피탈 차장)敎直(자영업)京奎(건항외과 실장)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 (02)3010-2268 ●李治炯(한국증권전산 전산기술연구소 과장)씨 부친상 28일 진해 연세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55)548-7763 ●金雲龍(사업)震龍(현대자동차 용산지점 과장)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3시 (02)3010-2265 ●朴相鎭(현대건설 상무)씨 모친상 全俊和(나주축협 조합장)씨 빙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3010-2235 ●金秀雄(KBS사우회 부회장)斗雄(전 포스코 사원)充雄(자영업)씨 모친상 28일 서울 이대목동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2651-1099 ●朴萬秀(열린우리당 법률지원단 실장)씨 별세 27일 서울 양평동 중앙장례식장, 발인 29일 낮 12시 (02)2129-2111 ●趙昇熙(중부매일신문 업무이사)씨 빙부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410-6930 ●柳達永(성천문화재단 이사장)씨 별세 寅傑(〃 상임이사)씨 부친상 27일 서울대병원, 발인 11월 1일 오전 8시 (02)760-2091∼2
  • ‘뉴 두산’ 4세대가 이끈다

    ‘뉴 두산’ 4세대가 이끈다

    두산그룹이 대우종합기계를 사실상 인수함에 따라 ‘뉴 두산’을 움직이는 핵심 인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 두산의 ‘키 플레이어’는 오너가(家)의 4세대 경영진.3세대인 박용만 ㈜두산 총괄 사장이 외환위기 때부터 두산의 구조조정을 진두지휘하며 뉴 두산의 밑그림을 그렸다면,4세대 경영진은 향후 두산을 매출 100조원대의 글로벌기업으로 성장시킬 주역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두산은 최근 4세대 경영인들을 고속 승진과 함께 전략 부서에 전면 배치했다. ●‘뉴 두산’ 누가 이끄나 4세대 경영진 가운데 주목할 인물로는 박용곤 명예회장의 장남인 정원(㈜두산 상사BG 부사장)씨와 박용오 ㈜두산 회장의 차남인 중원(두산산업개발 상무)씨,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의 장남인 진원(㈜두산 전략기획본부 상무)씨, 박용현 전 서울대병원장의 장남인 태원(네오플럭스 캐피탈 상무)씨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들은 두산이 향후 신성장 산업으로 꼽은 서비스업과 중공업, 건설업을 책임질 차세대 경영진들이다. 또 대우종기 인수에 깊숙이 관여한 박 명예회장의 3남인 박지원 두산중공업 기획조정실장(부사장급)도 눈길이 쏠린다. 그는 대우종기 태스크포스팀에 참여, 인수전 승리의 숨은 주역이다. 그룹 내에서는 향후 대우종기를 맡을 인물로 박용성 회장과 함께 박 부사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그룹의 ‘싱크탱크’인 ㈜두산 전략기획본부의 주요 인물도 뉴 두산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전략기획본부는 사실상 그룹의 구조조정본부로 기획팀과 인사, 경영관리,TRI­C팀으로 나뉜다. 이재경 사장이 이 곳의 ‘수장’으로 박용만 사장의 뒤를 이어 뉴 두산의 플랜을 마련했다. TRI-C팀은 전략기획본부내에서도 핵심부서. 구조조정과 인수합병(M&A)의 초안이 여기서 이뤄진다. 김용성 네오플럭스 캐피탈 사장이 겸직하고 있다. 김 사장은 글로벌 컨설팅사인 맥킨지에서 근무하다 두산의 구조조정 컨설팅 인연으로 두산에 합류,M&A 기법과 금융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2008년 연매출 21조원 두산은 이번 대우종기 인수로 산업재 중심의 재계 10위권 그룹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그룹의 매출 규모는 7조원대에서 10조원대로 늘어나며, 재계 순위도 현재 12위(공기업 제외)에서 9위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그룹내 중공업 부문 매출 비중도 78.8%에서 84.3%로 높아지면서 기존 소비재 기업에서 산업재 중심으로 ‘사업 지도’가 완전히 탈바꿈하게 된다. 두산은 또 2008년 연매출 21조원을 달성하고, 산업재와 소비재 부문의 상승 효과를 통해 10년후 연매출 100조원을 달성할 전략이다. 현재 M&A 절차가 진행중인 진로를 인수할 경우 무리가 없다는 판단이다. 두산 관계자는 “대우종기 인수를 계기로 내년 2월에 그룹의 새로운 경영 이념과 인재상, 중장기 전략 등을 포함한 뉴 두산 선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대우종기를 독립 자회사로 유지,2010년까지 기계산업 부문 ‘글로벌 톱5’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면 두산측 경영진이 일부 포진되는 조직 개편이 뒤따를 전망이다. 그러나 노조가 총파업 돌입을 검토하는 한편 금속연맹과 연대키로 하는 등 대대적인 반대투쟁을 벌이기로 결정, 향후 실사과정 등에서 큰 진통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메디컬 라운지] 최첨단 의료전산시스템 가동

    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의사의 처방을 포함, 환자의 혈압과 맥박, 체온, 증상, 수술 및 치료경과 등 수백종에 이르는 진료기록을 디지털 데이터로 관리, 검색할 수 있는 최첨단 의료전산시스템(EMR)인 ‘베스트케어’를 설치, 가동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이 병원에서 기존 종이차트는 점차 사라지게 된다. 앞서 서울대병원은 지난 6월 의료정보윤리헌장을 선포, 보건의료분야의 개인정보 보호를 선언한 바 있다.
  • 전립선 조직만 콕 찍어 레이저치료 30분 수술후 퇴원해요

    기존 절제수술이나 레이저수술에 비해 효과는 좋은 반면 합병증이 적고 간편한 전립선비대증 수술법이 제시됐다. 서울대병원 비뇨기과 백재승 교수팀은 레이저를 이용해 전립선 조직만 선택적으로 기화시키는 ‘KTP레이저수술법’을 적용한 결과 통증과 배뇨장애가 적고, 출혈도 거의 발생하지 않았으며, 수술 후 1주일 이상 소변줄을 끼고 있어야하는 불편도 크게 개선됐다고 최근 밝혔다. 배뇨장애를 유발하는 전립선비대증에는 지금까지 약물요법과 열치료, 수술 등의 치료법을 적용해 왔으나 약물로는 근본 치료가 어렵고, 열치료는 효과가 떨어져 대부분의 경우 수술로 치료해 왔으나 이 경우 출혈과 주변 조직 손상, 발기부전, 요실금, 요도협착 등의 합병증을 초래하기도 한다. 이런 점을 개선하기 위해 백 교수는 고출력 단파장의 레이저광선을 사용한 결과, 이 광선이 조직의 0.8㎜까지만 침투해 광선에 노출되는 조직을 태워 기화시키는 효과를 얻었다는 것. 이 경우 기존 레이저수술법과 달리 태운 조직을 기화시켜 완전한 제거가 가능할 뿐 아니라 통증과 배뇨장애가 적고, 출혈도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고 의료팀은 설명했다. 백 교수는 “KTP레이저수술법은 기존 수술법 등에 비해 합병증이 현저히 적고,30분이면 수술이 끝나 퇴원할 수 있어 전립선비대증의 새로운 치료법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부고]

    ●애국지사 백재호 선생 애국지사 백재호 선생이 19일 오후 3시25분 노환으로 별세했다.87세.1917년 전남 장성에서 출생한 백재호 선생은 일본 도쿄 중앙대학에 다니던 1939년 12월 일시 귀국, 연희전문학교 학생 김상흠 등과 항일 결사단체인 조선학생동지회를 조직했다. 유족은 부인 김병숙 여사와 1남1녀가 있다. 발인 21일 오전 7시. 장지는 대전현충원 애국지사 제3묘역.(062)973-9163. ●辛光錫(서울대 미술대 교수)씨 모친상 承宇(미국 CITIGROUP 부사장)씨 조모상 金鳳秀(대한항공 뉴욕지점장)씨 빙모상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20분 (02)760-2022 ●崔東賢(사업)東秀(샤니 상무이사)씨 모친상 20일 경희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958-9545 ●安宰亨(한국체대 교수)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91 ●姜明鎬(대한소프트볼협회 부회장)씨 모친상 20일 인천시 만수성당, 발인 22일 오전 10시 (032)472-9247 ●朴海鐘(전 고려대 도서관 사서장)씨 상배 東洙(한국수출입은행 워싱턴사무소장)根洙(자영업)씨 모친상 20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921-3499 ●金相道(전 대우전자 아중동본부장)相德(남아프리카 사업)相大(재미 〃)相九(삼성물산 부장)씨 모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11시 (02)3410-6916 ●池海均(TS해마로식품 상무)씨 상배 20일 쌍문동 한일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30분 (02)905-4299 ●宋在興(단국대 재무처장)씨 별세 守鎬(미국 거주)儒鎬(뉴코아백화점 직원)씨 부친상 20일 청담동 천주교회, 발인 22일 오전 9시 (02)549-0944 ●李秉允(현대모비스 차장)秉德(사업)씨 부친상 高鎭秀(승학건설 대표)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30분 (02)3010-2292 ●李斗煥(전 안동시의회 의장)源煥(전 현대증권 안동지점장)翼煥(사업)廷煥(안동대 교수)씨 모친상 20일 안동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54)851-5449 ●沈在龍(서울대 철학과 교수)씨 별세 소담(정림건축 사원)우람(교량과 고속철도 대리)씨 부친상 全聖姬(대성그룹 비서실 수석비서)씨 상부 20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760-2018
  • [부고]

    ●趙正均(전 서울신문 외신부장·전 APO 아시아무역경제담당관)씨 별세 裕哲(자영업)씨 부친상 18일 국립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2262-4821 ●柳春植(전 국민은행 지점장)田植(한양대 음대 교수)씨 모친상 18일 한양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2290-9457 ●金秉址(프로축구 포항스틸러스 선수)씨 조모상 16일 밀양 한솔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55) 356-9409 ●李玄鎬(삼성섬유 대표)씨 별세 正得(자영업)씨 부친상 黃孝淵(ROTC중앙회 사무총장)씨 빙부상 18일 경희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958-9546 ●金晟銖(인제대 언론정치학부 교수)光銖(윤성FRP 대표)씨 부친상 金善應(대구카톨릭대 교수)임운형(대륜고 교사)씨 빙부상 17일 대구경북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11-9266-2925 ●閔勃植(재미 의사)弘植(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慶植(서경엔지니어링 대표)씨 모친상 丙薰(육군 군의관)씨 조모상 朴鎭佑(전 외환은행 인도네시아법인 대표)朴敬燮(삼광에너지 부사장)朴孝植(GM대우 상무)沈名弼(인하대 공대 학장)씨 빙모상 17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30분 (02)590-2660 ●尹鳳述(전 청량리정신병원 행정부원장)씨 별세 貴玉(광명성애병원 해부병리과장)貴賢(순천향대학 교수)씨 부친상 尹世榮(유탑건설 대표)李基喆(새림병원 치과과장)유진수(전 인컴코리아 대표)씨 빙부상 18일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760-2022 ●金炯根(한국전력기술 부장)炯培(한겨레신문사 미디어 사업본부장)炯完(국가인권위원회 인권담당센터 소장)씨 부친상 洪振燮(사업)李元雨(대원정보시스템 대표)씨 빙부상 尹惠珠(방송위원회 평가심의국장)씨 시부상 18일 고양시 일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31)903-3799 ●柳正河(녹색건설 회장) 應河(웅천농협 감사) 浚河(여의나루 대표)씨 모친상 全東成(전 경향신문 종합편집장)씨 빙모상 18일 오후 2시 보령 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41)931-5499
  • [오늘의 국감]

    ●법사 헌법재판소(오전 10시·헌법재판소) 화성외국인보호소 시찰(오후 3시) 천안개방교도소 시찰(오후 5시) ●정무 공정거래위원회(오전 10시·공정거래위원회) ●재경 한국수출입은행(오전 10시·국회) 중소기업은행(오후 2시·국회) ●국방 국방부 및 합동참모본부(오전 10시·국방부) ●행자 경찰청(오전 10시·경찰청) ●교육 서울대 서울대병원(오전 10시·서울대) ●과기정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오전 10시·고리원자력본부) ●문광 한국방송공사(오전 10시·한국방송공사) ●농해수 농업협동조합중앙회(오전 10시·농협중앙회) ●산자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오전 10시·기협중앙회) 중소기업진흥공단(오후 3시·중소기업진흥공단) ●복지 국민연금관리공단(오전 10시·국민연금관리공단) ●환노 한국환경자원공사 환경관리공단 국립공원관리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국립환경연구원(오전 10시·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건교 서울시(오전 10시·서울시청)
  • [Doctor & Disease]서울아산병원 주명수 박사

    [Doctor & Disease]서울아산병원 주명수 박사

    요실금.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새는 질환이지만 새는 게 오줌만은 아니다. 젊음이 새고 의욕도 함께 샌다.“일단 요실금이 나타나면 그때부터 모든 생활이 꼬이기 시작합니다. 심지어는 기침만 해도 오줌이 새니 매사에 의기소침해지고 사리게 됩니다. 삶의 질이란 관점에서 아주 심각한 위협이지요.”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주명수(46) 박사는 이렇게 요실금이 주는 위협의 실체를 설명했다. 주 박사는 우리나라에 최첨단 요실금 치료법인 테이프수술법을 처음 도입하는 등 요실금 전문의로 입지를 굳혔으며, 우리나라 비뇨기학의 개척자 격인 전 서울대병원 주근원(87) 박사가 부친이니 가히 ‘비뇨기 2대’라 이를 만하다. ▶요실금이란 어떤 질환인가. -임상적으로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소변이 흘러 옷을 적시는 질환을 말한다. 요실금은 소변이 잦은 빈뇨, 일단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는 요절박과 밤중에도 화장실을 들락거려야 하는 야간빈뇨를 동반하는 게 일반적이다. ▶요실금이 왜 문제가 되는가. -주로 40대 이후의 여성에게 많은데, 문제는 이 질환이 이들의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 심지어는 가정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운동은 물론 사교·가족모임도 기피하게 된다. 또 냄새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증을 보이기도 한다. 삶의 질을 총체적으로 심각하게 위협하는 질환이다. 그는 요실금을 보는 세간의 오해도 지적했다.“요실금 자체보다 기성세대의 요실금에 대한 인식이 더 문젭니다. 그 세대는 부모로부터 요실금을 병증이 아니라 나이 들면 당연히 생기는 현상이라고 교육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그런 고통을 겪으면서도 쉬쉬할 뿐 병원을 찾지 않습니다. 그런 오해가 정확한 유병률조차 안 잡히는 상황을 만든 겁니다.” ▶발병 추세와 경향은 어떤가. -절대 환자는 큰 변화가 없지만 이 질환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내원 환자는 예전보다 훨씬 많은 편이다.40대 이후 여성의 40% 정도가 요실금을 갖고 있으며, 이 중 20∼30%는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이다. ▶종류와 원인을 설명해 달라. -크게 복압성과 절박성으로 나눈다. 복압성 요실금은 전체 환자의 70% 정도를 차지할 만큼 우리나라 여성에게 많다. 골반 근육과 인대가 약화되면서 요도의 기능 이상을 초래해 나타나며, 직접적인 원인은 임신과 출산이다. 또 골반 수술, 방사선치료, 비만도 작용한다. 이 질환은 웃거나 기침, 재채기만 해도 소변이 샌다. 그러니 운동이나 모임 같은 건 엄두를 못내고 산다. 복압성 다음으로 발병 빈도가 높은 절박성 요실금은 뇌신경 이상으로 오줌을 참지 못하고 지리는 경우다. 유병률은 남녀가 비슷하며 주로 뇌신경계나 척수질환, 방광 기능 이상이나 방광염, 전립선비대증 등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이 경우 밤에 화장실을 다니느라 숙면을 취하지 못하며 여행도 기피하게 된다. 이밖에 평소 소변을 오래 참는 사람에게 잘 나타나는 일류성 요실금 등도 있지만 발병 빈도는 높지 않다. ▶요실금 진단은 어떻게 하나. -환자의 병력 청취가 중요하다. 이와 함께 기침을 유도해 소변이 새는 것을 확인하거나 패드검사 등 신체검사를 병행한다. 또 방광이나 요도의 기능을 점검하는 요역동학검사, 방광내시경, 방사선 촬영을 하기도 한다. 요실금의 증상을 묻자 주 박사는 요실금이야 말로 환자를 사회 및 가족과 격리시키는 질환이라고 규정했다.“일단 요실금이 나타나면 심리적으로 위축돼 여행이나 외식은 물론 손자를 안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배가 눌리면 오줌이 새기 때문입니다. 또 어떤 자리, 어떤 상황에서 병증이 나타날지 몰라 항상 경계하고 불안해 합니다. 이런 상황이 누적돼 더러 우울증 증세를 보이기도 하고요.” ▶치료법도 아울러 소개해 달라. -치료법은 물리치료, 약물치료, 수술 등이 있다. 물리치료는 주로 복압성 요실금에 적용하는데, 요도괄약근이나 방광을 받치는 골반 근육이 임신과 출산으로 약화된 경우 이를 강화하는 게 목적이다. 근력운동인 케겔운동이나 전기자극으로 근육의 긴장도를 높이는 전기치료, 골반근육을 강화하는 바이오 피드백치료 등이 여기에 속한다. 증세가 가볍거나 중간 정도인 환자의 50%는 이 방법으로 증세를 개선시킨다. 약물은 복압성보다 절박성에 유효하다. 방광이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수축하는 것을 약물로 제어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전기자극과 바이오피드백치료를 병행하면 80% 정도는 증세를 개선시킬 수 있다. 수술은 중증 복압성에 주로 적용한다. 약화된 골반근육이나 요도괄약근을 특수 테이프로 걸어 보완하는 방법으로, 방광이 처져 질을 압박하는 방광류나 자궁이 질 쪽으로 내려앉는 자궁탈출증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유효하며 경과도 매우 좋다. 최근 5년간 추적검사한 결과 테이프수술법의 경우 성공률이 무려 9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일 입원해 부분마취로 수술이 가능하고 절개 부위도 고작 1㎝ 정도에 불과하다. 자신의 근막을 이식하는 현인술이나 견인술 등은 효과는 좋지만 마취, 입원 기간, 절개 부위 등이 부담스럽다. 지금까지 우리 나라에서 가장 많은 테이프수술 1000례를 눈앞에 둔 그는 요실금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의사와 만나 치료를 상의해야 할 질환”이라고 강조했다. 질환 자체가 워낙 반(反)웰빙적일 뿐 아니라 치료가 어렵지도 않기 때문이다. 또 금연, 체중관리, 자극적인 콜라나 초콜렛, 지나치게 매운 음식을 피하는 등의 일상적인 예방법도 소개했다. 글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사진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 [부고]

    ●朴枰柱(서울신문 서평택지국장)씨 빙모상 15일 천주교 도봉동교회, 발인 17일 오전 8시 (02)955-1605 ●黃圭奭(서울신문 대전 동둔산지국장)씨 모친상 15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31)787-1501 ●金容乙(전 안동공고 교장)씨 별세 樂喜(한맥기술 이사)孝中(산본 미소치과 원장)씨 부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410-6917 ●李仁慈(대구가톨릭대 약대 교수)씨 별세 李鍾達(영남대 약대 교수)씨 상배 昌雨(대구기독병원 내과과장)承雨(미국 알칸소의대 연구원)智永(서울대병원 의사)씨 모친상 14일 영남대의료원, 발인 18일 오전 10시 (053)652-2499 ●李慶穆(육군 중령 예편)씨 별세 弘培(주식회사 한진 직원)香蘭(약사)씨 부친상 14일 국립암센터, 발인 16일 오전 7시 (031)920-0310 ●尹一重(전 강경중 교장)씨 별세 錫典(전 한화그룹 홍보실 이사)錫憲(사업)錫周(계룡공고 교사)씨 부친상 林海春(주식회사 유니온C 부사장)呂容基(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씨 빙부상 15일 충남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42)257-6944 ●李昌孝(한양대 물리학과 교수)씨 별세 東峻(LG생활건강 대리)윤영(EBS 방송작가)씨 부친상 14일 한양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2290-9457 ●金正洛(인제대 교수)正浩(사업)正美(성심수녀회 수녀)씨 부친상 金鳳翼(재정경제부 물가정책과장)씨 빙부상 15일 부산 금곡성당, 발인 17일 오전 8시 (051)362-4700 ●李福南(상업)福根(열린우리당 정당인)京植(아봉코리아 회장)光植(이미츠건설 이사)씨 모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92 ●表明列(전 육군정훈감)씨 모친상 權泰敬(전 영란여상 교사)씨 시모상 表晶勛(출판평론가)씨 조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64 ●黃國源(자영업)吉源(경기관광공사 과장)福源(세진실업 대표)泰源(포항제철 직원)海源(자영업)씨 모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66 ●李用九(전 토지개발공사 본부장)씨 별세 錫雨(사업)씨 부친상 林載明(한국정보보호진흥원 팀장)朴東勳(사업)씨 빙부상 15일 노원 을지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2)973-7899 ●趙桓英(사업)三英(한국체육산업개발 기획조정부장)萬英·峻英·善姬(사업)福姬(남양알로에 마케팅부장)씨 부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010-2239 ●朴乙鎭(공무원연금관리공단 실장)烈鎭(나라신용정보 상무)杓鎭(교육인적자원부 홍보기획담당관)律鎭(익산대 교수)鉢鎭(광양제철중 교사)씨 부친상 15일 조선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62)231-8901 ●洪定奭(삼원합성·삼원안전 대표)定吉 (미국 거주)定官(성동구청 사무장)씨 부친상 韓榮世(계림 대표)씨 빙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4시30분 (02)3010-2293 ●崔仁官(제이엘통상 대표)仁錫(굿모닝맑은의원 원장)仁相(이슈리언코리아 과장)善姬(부용중학교 교사)씨 부친상 朴美榮(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 과장)씨 시부상 金弘基(도화종합기술 부장)씨 빙부상 15일 오후 5시45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91
  • [부고]

    ●安東赫(전 상공부 장관)씨 별세 孝英(아시아연합 신학대 교수)圭里(서울대 의대 〃)씨 부친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760-2091 ●金兌基(단국대 경제학과 교수)卿喆(한국일보 경제부 차장)씨 모친상 金時(성균관대 국문학과 교수)申昌善(전남대 법대 〃)李根潤(서울 서부지법 부장판사)씨 빙모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94 ●朴東華(전 CRC 종합연구소장)東碩(전 육군사관학교 교수)東俊(학원 강사)씨 모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265 ●崔承愛(동부교육청 장학사)씨 부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010-2240 ●李政祐(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光雨(미국 거주)씨 부친상 吳在晟(대전 온누리교회 부목사)씨 빙부상 13일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760-2011 ●金洙用(극동요업 대표)씨 빙부상 1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31)787-1503,1523 ●李英寬(조달청 중앙보급창장)씨 모친상 14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590-2697 ●李鐘宣(경기도박물관장)씨 빙모상 14일 경북 포항시 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30분 (054)282-4093 ●金應基(자영업)씨 부친상 玉永在(코트라 기획부장)씨 빙부상 14일 부산영도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51)418-2816 ●高鎭甲(서울경제신문 베이징특파원)씨 빙부상 14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2001-1091 ●임종근(서울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씨 부친상 12일 영국런던자택, 발인 15일 001-44-78-4343-5475 ●李康潤(전 문화일보 사회부 차장)康珍(의사)永善(동시통역사)銀永(교사)씨 부친상 14일 전북대학병원, 발인 16일 오전 11시 (063)251-6689 ●李昌馥(롯데상사 상무)씨 부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10시 (02)3410-6907 ●金東圭(자영업)東焄(캐나다 거주)東珍(일진종합전설 상무)東燮(치과의사)東坵(한솔건설 소장)씨 모친상 1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30분 (02)392-0299
  • [삶과 경영 이야기] (29) 병원 첫 수출 박인출 예치과 원장

    [삶과 경영 이야기] (29) 병원 첫 수출 박인출 예치과 원장

    병원법인 ‘메디파트너’의 박인출(54) 대표는 최고경영자(CEO)로 성공한 치과의사만이 아니다.병원은 병만 고치는 곳이 아니라는 게 그의 지론이다.병원은 환자에게 만족을 주며 수익을 추구하는 기업이며,환자는 의사의 일방적인 도움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소비 선택권을 지닌 고객이라는 신념을 실천하고 있는 운동가다.의료시장의 문이 굳게 닫힌 우리나라에서 국내 병원을 처음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 중이다. ●의사 한명이 하루 10명 환자 진료 서울 강남구 역삼동 충현교회 맞은 편의 예치과 강남점.꽃과 나무,유리로 둘러싸인 4층짜리 건물이다.‘메디파트너’의 모태이자 국내 최초인 병원 프랜차이즈의 1호점이다. 원장인 박인출 대표의 안내를 받아 병원 안에 들어서자 생소한 광경이 펼쳐졌다.병원 1층의 주제는 봄이다.환자들이 휴식을 취하는 곳이나 진료수속을 밟는 데스크 모두 오렌지색 등 아늑한 느낌을 주는 파스텔 빛깔로 꾸며졌다.박 원장은 “엘리베이터는 환자 전용”이라며 계단을 통해 2층으로 걸어 올라갔다.2층의 주제는 여름.검은색과 흰색의 조화로 시원을 느낌을 주는 마사지실,미용관리실,보철진료실 등이 있다.3층은 엷은 밤색 계열의 나무 무늬로 가을 분위기를 연출한다.개별 진료실은 원형으로 배치돼 있다.각 진료실에는 의자에 누운 환자의 시선이 ‘웹 TV’에 고정되도록 했다.잔잔한 선율의 음악이 흘러나온다.치료중인 환자를 배려한 것이다.웹 TV에선 메디파트너가 자체 제작한 방송이 전국 54개 체인점에 동시에 방영된다.4층은 겨울이다.흰색과 유리로 꾸며 진료실 안을 환하게 했다.병원 내부 전체에 꽃과 그림,주변에 어울리는 장식품들이 즐비하다.‘병원냄새’가 아닌 은은한 비누향이 물씬 풍긴다. 하드웨어만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도 여느 병원과 확연히 다르다.우선 병원 이름이다.‘예’는 ‘예,그렇습니다.’처럼 긍정을 표시하는 우리말 ‘예’자와 환자를 떠받든다는 뜻에서 한자어 ‘예(禮)’에서 따왔다고 한다.환자가 병원에 들어서면,‘서비스 코디네이터’가 진료 접수를 도와주며 환자를 대기실인 ‘카페’까지 안내한다. 예치과 강남점의 의사 15명과 직원 65명이 지난해 올린 매출은 90억원.의사 1명이 하루 평균 10명의 환자만을 돌본다.30∼40명의 환자를 진료하는 다른 병원들과 비교하면 양질의 진료가 나올 수밖에 없다.그렇다 보니 진료비는 다른 병원에 비해 3배 가량 비싸다. 전국 54개 치과와 성형외과,한방병원이 ‘예’라는 공동 브랜드를 사용하며 이같은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다.지난해 12월 중국 상하이에 ‘수출 치과병원’ 1호점이 개설됐다.내년 3월에는 두 곳이 더 생길 예정이다. ●간호사의 담배 심부름에 충격 박 대표는 부모가 이북 출신이라고 소개했다.그는 “아버지는 평양에서 의사를 하다 6·25전쟁 때 월남했는데 평소 ‘기술이 있어야 먹고 산다.’‘네가 커서는 진료에다 미용개념까지 지닌 치과나 성형 의사가 각광받을 것’이라고 말씀했다.”고 전했다.박 대표는 “대학 교수인 어머니는 여성운동에도 적극적인 분”이라고 말했다.“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는 아버지에게서,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부분은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듯하다.”고 스스로 정리했다.그는 “발 재간이 있는 아이들을 고아원에서 데려다 축구부를 꾸리던 중학교 시절,나는 시험을 치르고 입학한 유일한 축구선수였다.”고 회고했다.동네 기원에서 혼자 터득한 바둑 실력은 대학에 들어가 대표선수가 될 정도였다.조정 경기나 보컬그룹 활동도 적극적이었다고 자랑한다. 박 대표는 서울대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군의관으로 복무할 때 ‘돈은 벌지만 기계적인 의사생활’을 바꾸고 싶어 미국행을 결심했다.그는 시카고 대학에서 전문의 과정을 이수하던 중 “갑자기 맹장수술을 받게 돼 병원에 입원했는데 나를 일깨우는 일이 생겼다.”고 말했다.병실의 옆 침대에 암에 걸린 노인이 있었는데,그 노인이 어느날 간호사에게 돈을 주며 담배를 사다달라고 요구했다.간호사가 의사의 충고를 전하며 흡연을 만류했으나 노인은 막무가내였다.간호사는 고집에 눌려 담배를 사다 주며 “조금만 피우라.”고 간곡히 당부했다.박 대표는 “암 환자에게 담배를 전하는 행위가 정당한지를 따지기 전에 우리나라 병원에서 간호사가 환자의 담배 심부름을 할 수 있는지 되물을 수밖에 없는 ‘충격’으로 다가왔다.”고 회고했다. 귀국후 3년 동안 치과대학 교수생활을 하다 1986년 서울 압구정동에 15평짜리 병원을 차렸다.그는 “아파트를 팔고,돈도 빌려 차린 첫 병원이어서 서둘러 돈을 벌고 싶었지만 미국에서 터득한 교훈과 평소 생각하던 이상형의 병원을 조금씩 실천했다.”고 말했다.누구나 오기를 꺼리는 치과병원의 이미지를 없애기 위해 병원을 병원 같지 않도록 꾸몄고 환자의 호소를 진득하게 들으며 궁금한 점을 해소해 주었다.직원들에게도 가족처럼 대했다.그랬더니 우습게도 ‘이빨을 아프지 않게 뽑는 치과’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개업한 지 불과 10개월 만에 75평짜리 병원으로 옮길 수 있는 자본금이 모였다.새 병원도 ‘튀는 병원’으로 알려지면서 환자들이 몰렸고,예쁜 인테리어 때문에 여성잡지에도 소개되었다. ●병원은 호텔 접대에서 유래 박 대표는 본격적인 새 병원문화를 만들기 위해 치과대학 동기생 4명과 ‘공동병원’ 설립에 뜻을 모았다.그러나 의료계 일부에선 ‘의사들이 동업하면 2년안에 돈 날리고 동료마저 잃는다.”면서 말렸다.그는 “6개월 이상을 동기생들과 그 가족들까지 어울려 만나면서 반드시 성공해 뜻있는 병원문화를 만들자고 다짐했다.”고 당시의 각오를 전했다.92년 동업 형태의 공동병원인 강남점의 개설이 두번째 변신이다.이 공동병원은 동업을 뛰어넘어 훗날 ‘프랜차이즈 병원’으로 발전하게 된다. 박 대표는 “환자들은 자신이 병원의 최대 고객이라는 점을 병원의 횡포에 눌려 잊고 살았다.”면서 “병원(hospital)의 영어 어원은 호텔(hotel)과 접대한다(host)라는 단어에서 비롯됐다.”고 풀이했다. 병원이 번창가도를 달리던 99년 세번째 변신을 시도했다.‘예’라는 공동브랜드를 사용하는 회원사들에 병원운영 건설팅과 소프트웨어 개발,고객만족 프로그램 공유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 프랜차이즈 회사를 설립한다.회원 의사들의 학술 모임이 자신들은 물론 치의학의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투우사에게서 배운다 박 대표는 고객접점(MOT·진실의 순간)이라는 개념을 중시한다.박 대표는 “MOT란 원래 투우에서 쓰이던 용어로 고객과 만나는 접점에서 서비스를 크게 강화해야만 전체적인 질 향상의 효과를 가져온다는 뜻”이라면서 “고객이 존중돼야 할 이유를 이보다 잘 설명하는 예는 없다.”고 단언했다.즉 투우사가 소의 정수리에 정확히 칼을 꽂아야만 소를 한방에 쓰러뜨릴 수 있지,만약 실수로 자칫 칼이 빗나가면 화가 난 소에 도리어 투우사가 들이받힐 위험에 처한다는 것이다.따라서 소와 만나는 어느 한 순간에 정확한 지점을 찾아야 하는 것이 ‘진실의 순간’이라고 설명했다.예치과는 90년대 초반에 이미 발 마사지 서비스를 병원에 도입했고,입 냄새를 기계가 측정해 수치화하는 ‘헬리미터’를 도입함으로써 치주질환 환자들도 수치심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했다. 그는 또 이상적인 공동병원의 모델을 찾기 위해 세계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각국 병원의 특징과 의사들의 관계를 나름대로 정리했다.“미국 병원은 합리적인 계약이 중심이어서 병원 체인이 자연스럽게 운영됐지만 의사 선후배가 무시되는 수평관계가 문제”라고 전했다.“일본은 수직체계로 한 사람의 보스가 아랫사람들을 인간적으로 잘 챙겨주지만 개인의 창의적 발상과 참여가 억눌렸다.”고 말했다.그는 “마침내 찾은 병원이 싱가포르의 ‘테이앤드파트너스’라는 병원 체인으로 서양의 합리적인 의료 시스템과 동양의 인간미가 조화를 이룬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박 대표는 아울러 국내 의료계의 현실에 대해서는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그는 농업분야의 최근 쌀 협상에 의료개방 문제를 빗대 “시장개방이 아직 멀었다고 반대하는 이들의 시각이 답답하다.”면서 “그들의 말처럼 시기상조라면 개방이 미뤄지는 동안에 훗날의 개방을 대비한 철저한 준비와 변신이 필요할 텐데,아무것도 진척되는 것도 없이 시간만 보낸다.”고 강조했다.박 대표는 이어 “가장 힘든 일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아이디어를 잊도록 하는 일”이라는 영국의 경제학자 케인스의 말을 인용하는 것으로 인터뷰를 마쳤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박인출 원장은 박인출(54) 예치과 대표 원장은 훤칠한 키에 호감을 주는 서글서글한 인상을 지녔다.무슨 일이든 나서길 좋아해 하는 일도 많다.병원법인 메디파트너 대표이사,보건복지부 산하 보건산업벤처협회 회장,서울대병원 성형외과 외래교수.‘환자도 고객이다’(1999년·창현) 등의 저서도 냈다. 동업병원을 세운 지 12년 만에 한해에 90억원씩 버는 치과병원을 만들었다.3년전 ‘튀는 병원’으로 소문이 나자 국세청 조사관 11명이 들이닥쳤다.23일 동안 병원을 뒤졌으나 영수증 한장 빼놓지 않고 매출의 40%를 세금으로 꼬박꼬박 낸 것으로 확인돼 오히려 그해말 모범 납세자상을 받았다. 그 자신도 ‘틀림없는 사람’이 되길 원한다.그의 꿈은 국내 최초의 병원 지주회사를 만들어 중국 등에 한국 의료진과 병원을 수출하는 것이다.
  • [메디컬 라운지] 서울대병원 호스피스교육 실시

    서울대병원은 오는 18일부터 3일 동안 병원 본관 A강당에서 ‘호스피스 완화의료와 삶과 죽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주제로 한 호스피스교육을 실시한다.교육에는 이 병원 암센터 허대석 소장,서울대 한만청 명예교수와 철학과 황경식 교수 등이 나서 강연할 예정이다.참가비는 사전등록 2만원,당일 등록 2만 5000원.문의(02)760-3066,3673.
  • 장수연구 최고권위자 레오나르드 푼 박사

    “장수에는 유전적인 요인이 작용하지만 가장 중요한 조건은 부양 체계라든가 고르고 절제된 영양섭취 등 환경요인입니다.” 8일 전북 순창군에서 열리는 ‘국제 백세인 심포지엄’ 참석차 방한한 미국 조지아대학 노년학센터 소장 레오나르드 푼(61) 박사는 6일 서울대병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 세계 장수인들을 조사한 결과 유전적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경우는 25% 정도에 불과했으며,중요한 것은 장수를 가능케 하는 환경요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세계 공통의 장수 요건으로 ▲유전적 요인▲성(性)▲부양체계▲인지능력▲영양섭취 등을 꼽은 푼 박사는 “유전적 관점에서 봤을 때 어머니보다 아버지의 수명이 어느 정도였는가가 자녀 세대의 장수 여부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가 됐으며,누구와 어떻게 사는가 하는 부양체계와 노후의 인지능력도 중요한 장수 요인이었다.”고 말하고 “인지능력이 좋은 사람과 달리 치매 등 정신이 박약한 사람이 장수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세계적인 장수 벨트의 섭생에 대해 “미국의 장수 지역에서는 지금도 육식을 즐기지만 중요한 것은 그들이 항상 적당한 양을 먹는다는 점이며,일본의 대표적 장수 지역인 오키나와(沖繩) 주민들의 경우 육식 대신 고구마와 생선,비타민A와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한 녹황색 채소 등을 많이 섭취했으나 최근들어 이 지역 젊은 층이 패스트푸드 같은 서구식 식생활을 즐겨 더 이상 장수의 대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푼 교수는 “60년대에 52세에 불과했던 한국인의 평균 수명이 현재는 76세로 늘어났다는 말을 전해 듣고 매우 놀랐다.”면서 “이는 세계인의 평균 수명 증가세를 크게 뛰어 넘는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푼 박사는 “예전에는 100세가 인간 수명의 한계라고 여겼으나 몇 년 전 122세까지 살다가 숨진 프랑스의 잔 칼망 할머니 사례에서 보듯 점차 인간 수명의 한계가 확장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홍콩에서 태어난 푼 박사는 장수연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현재 미국정신건강연구소(NIMH)가 연간 1300만 달러의 연구비를 투입하는 국제 장수연구프로젝트의 총괄 책임자를 맡는 등 백세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권위자이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부고]

    ●黃永植(준상사 대표)永鎬(자양초등학교 교사)永鶴(글로벌MFG 부장)씨 모친상 禹寶煥(강화운수 대표)씨 빙모상 尹在萬(서울신문 감사)씨 누님상 6일 삼성서울병원,발인 8일 오전 6시 (02)3410-6920 ●朴喜根(신라통상 대표)瑛根(서울학문외과의원 원장)庠根(서울대 법대 교수)씨 모친상 5일 대구 경북대병원,발인 7일 오전 9시 (053)420-6147 ●劉炳昌(포스데이타 부사장)炳雨(포항강판 팀장)씨 모친상 金憲樹(사업)씨 빙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발인 8일 오전 8시 (02)3410-6915 ●金鍾玉(코트라 프라하 무역관장)씨 별세 煥洙(춘천성심병원 인턴)玟洙(인제대학교 의학과)씨 부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발인 7일 오전 8시 (02)3010-2260 ●金南勳(육군 소령)泰昊(튼튼태권도장 대표)씨 부친상 李炯道(대우건설 과장)씨 빙부상 6일 국립암센터,발인 8일 오전 5시30분 (031)920-0310 ●李相坤(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씨 부친상 6일 대구 동경병원,발인 8일 오전 8시 (053)746-5315 ●金容完(랜컴유통 대표)容鉉(아너스 직원)恩廷(노동부 강남고용안정센터)씨 부친상 閏洙(리드코프 부회장)씨 형님상 蔡敎文(MGE UPS 팀장)씨 빙부상 5일 경희의료원,발인 7일 오전 5시30분 (02)958-9545 ●金信哲(HSBC 네트워크 컨설턴트)申永德(공군중령·공군사관학교 교관)張孝洙(새하늘우리교회 목사)씨 빙부상 6일 서울대병원,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2)760-2011 ●秦炯泰(금아다이아몬드 대표)씨 모친상 魯明俊(주식회사 HON건설 대표)씨 빙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8일 오전 9시 (02)3010-2266 ●金次雄(전 서울지방경찰청 경위)씨 별세 宰賢(디지털넷뱅크 기획실장)成淑(한국언론재단 직원)씨 부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8일 오전 7시 (02)3010-2237 ●金光平(경안물류 대표)씨 빙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63
  • [부고]

    ●천도교 김승복 도정 천도교 공암(空菴) 김승복(金昇福) 도정(道正)이 4일 오후 7시 서울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78세. 고인은 천도교 상주선도사와 교서편찬위원,천도교 정신지도기관인 천도교연원회 의장을 지낸 뒤 경기도 가평의 화악산 수도원을 운영해 왔다. 장례는 7일 오전 9시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천도교 중앙총부장으로 거행된다. 유족은 부인 김순애씨,아들 경찬씨와 성숙·신숙씨 등 2녀.(02)732-3956 ●愼海淑(증권예탁원 과장)씨 모친상 4일 서울기독병원,발인 6일 오전 8시 (02)943-7899 ●吳宇鎭(하우징서울 이사)씨 부친상 朴明浣(기아자동차 홍보실 차장)李彰根(키움닷컴증권 상무)安相炫(보신물산 부장)씨 빙부상 5일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7일 오전 9시 (02)392-0899 ●鄭昌根(유진기업사 대표)潤根·秀根·忠根·孝根(〃 이사)씨 모친상 4일 오후 4시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6시30분 (02)3010-2239 ●鄭源大(서울시약사회 사무국장)씨 모친상 5일 경북 예천읍 권병원,발인 7일 오전 8시 (054)655-0457 ●朱相彦(유한양행 전무)씨 모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발인 7일 오전 6시 (02)3410-6914 ●吳光洙(경맥통상 대표)씨 부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발인 7일 오전 10시 (02)3410-6918 ●朴賢淳(전 동아일보사 공무국 부국장)씨 상배 宗根(LG화학 부장)宗南(동아일보사 편집지원팀 화상파트 차장)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65 ●林東春(전 부평여상 교장)東寬(충북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장)東明(전 조선일보 기자)씨 부친상 李裕鯨(성호엔지니어링 대표)씨 빙부상 4일 인천 부평세림병원,발인 6일 오전 9시 (032)508-1341 ●김병래(대한컬링연맹 회장·KOC위원)병술(㈜남광 대표)씨 모친상 5일 전주대송장례식장,발인 7일 오전 11시 (063)27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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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榮鐵(한미은행 경인영업추진부장)씨 모친상 鞠承佶(전 신반포중학교 교장)씨 빙모상 3일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5일 오전 8시 (02)392-0299 ●申東植(한국해사기술 대표·전 대통령경제수석 비서관)씨 모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39 ●朴相根(세무사·명지전문대 겸임교수)東根·有根(자영업)씨 모친상 埈模(매일경제 금융부 기자)씨 조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발인 6일 오전 5시 (02)3410-6912 ●白大名(전 국가대표 여자배구팀감독)씨 별세 仁鎬(한국인삼공사 제품개발팀장)官鎬(자영업)씨 부친상 전영옥(경기도청 지역협력관)金周範(대전부심교회 목사)씨 빙부상 1일 서울보훈병원,발인 4일 오전 6시 (02)478-0299 ●金炳日(기획예산처 장관)씨 모친상 成應模(사업)車濟根(광진교회 목사)金基三(무선연맹 이사)權赫寬(국민은행 지점장)씨 빙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발인 4일 오전 6시 (02)3410-6915,6925∼6 ●李命龍(KBS라디오제작본부 편성제작팀·전 KBS라디오 국장)씨 별세 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93 ●尹智訓(롯데 자이언츠 현장직원)씨 부친상 2일 김해성모병원,발인 4일 오전 8시 (055)331-4143 ●崔奎植(하나로텔레콤 상무)씨 모친상 2일 삼성서울병원,발인 5일 오전 5시30분 (02)3410-6916 ●金憲秀(LG필립스 LCD 미국법인 해외영업부장)씨 부친상 朴忠煥(스포츠조선 영업국 판매부 가정팀장)씨 빙부상 2일 서울대병원,발인 4일 오전 5시 (02)760-2025 ●朴京燮(울산대 교수)씨 모친상 李度慶(울산대 교수)씨 시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발인 5일 오전 10시 (02)3010-2237 ●洪性宇(전 국회의원)씨 모친상 3일 서울 강북구 대한병원,발인 5일 오전 7시30분 (02)905-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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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국극 개척자 박옥진씨 여성국극의 개척자 박옥진(朴玉珍·69)씨가 30일 오후 지병인 간암으로 별세했다. 1935년 전라남도 진도에서 태어난 박씨는 1950∼60년대 여성국극의 주인공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으며,‘육자배기’‘흥타령’ 등 남도잡가의 명창으로도 명성을 누렸다.1992년 장한 예술가의 어머니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국악인 김성녀씨를 비롯해 성일(무용가·SMS 스타덤 총괄이사),성애(국악인),성희,성자,성아(국립국악원 상임연주자) 등 1남5녀가 있다.연출가 손진책씨가 사위다.발인 3일 오전 5시.빈소 서울아산병원.(02)3010-2292. ●李彰鎬(동일제강 대표)漢鎬(공군참모총장)慶鎬(사업)文鎬(동아닷컴 부장)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7시 (02)3010-2295 ●李浩國(현대건설 상무)씨 모친상 3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일 오전 8시 (02)3010-2253 ●申熙根(풍곡상사 대리)씨 부친상 30일 경희의료원,발인 2일 오전 11시 (02)958-9547 ●李爀(주식회사 우방 이사)씨 상배 30일 경북대병원,발인 2일 오전 8시 (053)420-6145 ●崔鍾賢(현대증권 강남지점 부장)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2)3010-2238 ●金容文(대성산업 대표)씨 상배 大中(JP모건체이스은행 서울지점 상무)哲中(조선일보 사회부 의학전문기자)滿中(와이드모바일 대표)씨 모친상 1일 강남성모병원,발인 4일 오전 8시 (02)590-2697 ●林東園(목원대 신학부 교수)씨 모친상 30일 건양대학교 장례식장,발인 2일 오전 10시 (042)544-4905 ●金炯文(한국유권자운동연합 공동대표)씨 모친상 1일 서울대병원,발인 3일 오전 6시 (02)760-2011∼2 ●表火成(목원대 대학원 과장)씨 상배 30일 대전시 중리동 중앙병원,발인 2일 오전 8시30분 (042)622-9817
  • [부고]

    ●원중희(재정경제부 서기관)철희(스포츠서울 종합취재부 차장)씨 모친상 28일 삼성서울병원,발인 30일 오전 10시 (02)3410-6911 ●최희주(굿모닝서울 취재부 차장)씨 모친상 29일 서울대병원,발인 10월 2일 오전 6시 (02)760-2016 ●金南浩(전 고려종합운송 회장)明浩(전 한국은행 총재)光浩(전 삼성전자 부회장)文浩(IBT 회장)哲浩(용선실업 사장)씨 모친상 韓倫煥(전 주식회사청송 사장)씨 빙모상 29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0월 2일 오전 6시 (02)3410-3153 ●金鐘聲(전 종로학원 부장)鐘悅(연세대 교수)鐘哲(지엠대우 전무)鐘夏(외도해상농원 이사)鐘燁(고려대 교수)銀愛(연세대 〃)씨 부친상 崔在昌(전 리더스다이제스트 주필)琴同和(KIST 책임연구원)洪景姬(충남대 교수)씨 빙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02)3010-2293 ●金東鎬(현대건설 기전사업부 부장)씨 모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02)3010-2264 ●陳永日(전 인천지방해운항만청장)永元(사업)永恩(성균관대 교수)씨 모친상 柳武永(대한통운 상임이사)魯武燮(한샘 부사장)趙定濟(목사)씨 빙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0월 2일 오전 7시 (02)3010-2294 ●宋斗燮(사업)씨 모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0월 1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3 ●李洙壹(전 안동로타리클럽 회장)洙業(대평화학 대표)洙泰(국민건강보험공단 감사실장)洙正(창원대 교수)씨 모친상 28일 부천가톨릭성가병원,발인 10월 1일 오전 7시30분 (032)340-7301 ●南幸雄(한양대 체육학과 교수)씨 모친상 27일 한양대병원,발인 10월 1일 오전 7시 (02)2290-9453 ●張基夏(전 진로 회장)씨 별세 丁世榮(경희대 교수)梁成源(양성원소아과 원장)씨 빙부상 29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0월 2일 오전 8시 (02)3410-6914 ●趙敬姬(전 정무 제2장관)씨 상부 27일 고대안암병원,발인 10월 1일 오전 7시 (02)921-8299 ●吳文植(우림엔지니어링 대표)씨 빙모상 28일 고대안암병원,발인 30일 오전 9시 (02)921-6899 ●成晶圭(선린중학교 교사)씨 부친상 李鴻奇(중앙대학교 교수)穆常均(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씨 빙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0월 1일 오전 7시 (02)3010-2252 ■ 추석 연휴 못알린 부고 ●孔昭烈(전 한국전력 처장)敬烈(근형기업 부사장)昇烈(사업)宗烈(전 정보통신부 국장)씨 모친상 羅千均(웅지자동차 공업사)鄭光鉉(고려학원)씨 빙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白承權(대한상운)씨 상배 地銀(삼성전자 서비스)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李承鎬(성동보건소 실장)雲鎬(삼성전자 DVS사 책임)明鎬(까르푸 방학점 주임)씨 부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呂革鍾(S-Oil 사장)영종(사업)원종(한국 알로더 사장)씨 부친상 25일 강남성모병원,발인 27일
  • [부고]

    ●安紋珪(덕수전기 대표)馥珪(외환은행 본부장)俊珪(인하대)씨 부친상 崔瑞圭(자영업)高東壽(상원회계사무소 대표)李根浩(자영업)씨 빙부상 24일 강남성모병원,발인 26일 오전 6시 (02)590-2697 ●魯斗漢(전곡초등학교 교사)씨 별세 文漢(우리은행 응암로지점 팀장)承漢(DCEM 총무국장)씨 형님상 權寧仙(백학초등학교 교사)씨 상배 24일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6일 오전 6시 (02)392-0699 ●金昌周(우리소아과 원장)聖周(의학신문사 전무)씨 부친상 吳壽明(경희대 의대 외과교수)金正根(재미 의사)씨 빙부상 24일 경희의료원,발인 26일 오전 8시 (02)958-9545 ●韓相勳(수성형외과 원장)相百(강남제일성형외과 〃)씨 부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5일 오전 6시 (02)3010-2294 ●朴正秀(엑스트로 대표)仁秀(SBS엔터테인먼트 〃)씨 부친상 林正奎(LG투자증권 기업금융1팀 부장)李相昱(새나라 대표)씨 빙부상 23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5일 오전 7시 (02)3010-2264 ●李株鳳(전 서울시 치과의사회 회장)씨 별세 朴京子(하수꽃예술 하림회 회장)씨 상배 李正煥(서울위생병원 산부인과 의사)英煥(ABAQUS KOREA 과장)雄煥(우리CA 자산관리 직원)씨 부친상 23일 서울대병원,발인 26일 오전 6시 (02)760-2018
  • [부고]

    ●申東哲(경기 의정부경찰서 호원파출소 순경)東奭(서울 청량리경찰서 수사과 경장)東煥(사업)씨 모친상 22일 경희의료원,발인 24일 오전 6시 (02)958-9553 ●韓圭壹(여민락 대표)圭澤(GE Plastics 과장)圭滿(덕인양행 팀장)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4일 오전 9시 (02)3010-2291 ●孔鉉植(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씨 부친상 22일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발인 24일 오전 9시 (051)628-0141 ●李道祚(전 치안감)채력(삼원전자통신 대표)李永雨(충남대 화공과 교수)柳錫春(연세대 사회학과 〃)씨 빙부상 22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4일 오전 5시30분 (02)3410-6920 ●李明根(증권예탁원 노조위원장)씨 부친상 22일 강원 횡성제일병원,발인 24일 오전 9시 (033)345-8178 ●崔洛焄(전 소양중 교감)洛箕(금호건설 자재팀 부장)씨 부친상 22일 전주시 금성장례식장,발인 24일 오전 9시 (063)276-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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