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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남정식(국민일보 편집국 부국장·비주얼에디터)정애(미래가족문화연합 상임이사)씨 모친상 18일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30분 (02)2072-2022 ●홍기표(대우건설 문화홍보팀장)가표(목동 청소년회관 과장)권표(서울에어엔씨 대표)승표(호주항공 부장)씨 부친상 서대운(대주항운 이사)씨 빙부상 18일 이대 목동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2650-2746 ●양주철(경남대 체육교육과 명예교수)씨 별세 태현(창원사파성당 주임신부)태석(재미 사업)태경(미국 유학)씨 부친상 17일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55)270-1940 ●이선호(중앙감정평가법인 감정평가사)진호(전 안양시 동안구청장)씨 부친상 박종철(전 한국유리 부장)씨 빙부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2)3410-6915 ●한동주(대한통운 국제물류 상무이사)씨 모친상 윤영환(라이온스 D지구 부총재)씨 빙모상 한지훈(현대기아차 마케팅총괄본부)씨 조모상 1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후 1시 (02)392-0299 ●이백경(금광기업 대표)씨 별세 재명(군인)씨 부친상 정경(하나은행 북부지역본부장)씨 형님상 혜경(국민대 성곡도서관)혜령(군포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씨 오라버니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010-2294 ●오영식(베스트카고해운 대표)씨 모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35 ●조준형(전 신동아화재해상보험 전주지점장)씨 별세 박혜란(전 상업은행 당산동지점 과장)씨 상부 조성환(우리은행 안산지점 과장)성윤(현대중공업)씨 숙부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010-2268 ●변성규(한양대 중국학과 교수)씨 상배 홍재호(서울복층유리 대표)태호(하영특수유리 〃)씨 여동생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3010-2253
  • 조울병 심각성 너무 모른다

    자살률이 높을 뿐 아니라 사회생활에 심각한 문제를 드러내는 정신질환인 ‘조울병(躁鬱病)’에 대한 일반의 인지도가 낮을 뿐 아니라 전문의들조차 명백히 다른 질환인 우울증과 오해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 기분장애클리닉 하규섭 교수팀은 지난달 서울ㆍ경기지역의 13∼65세 남성 381명 등 모두 953명을 대상으로 조울병의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 대상자의 29.7%가 이 질환을 전혀 모르고 있었으며, 조울병을 안다는 사람 중 이 병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경우는 60%에 그쳤다. 우울증과 함께 뇌의 기분조절 기능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대표적 질환인 조울병은 ‘양극성 장애’로도 불리는데, 기분이 들뜨고 신나는 상태인 ‘조증’과 기분이 가라앉는 상태인 ‘우울증’이 교대로 나타나면서 사소한 일에도 감정 변화가 심해 환자의 자살률이 무려 15%에 이른다. 국내에서는 인구 100명당 3∼5명이 조울병 관련 장애를 겪고 있는데, 특히 원인과 증상, 진단 기준에 대한 의료인들의 이해가 낮아 우울증으로 진단받은 환자의 절반 가량이 조울증일 가능성이 크며, 산후우울증은 90%가 조울증이라는 연구 보고도 있다고 하 교수는 설명했다. 이번 조사에서 우울증, 정신분열병, 당뇨병을 질환으로 인정한 사람은 각각 86.1%와 85.6%,93.1%였던 반면 조울병을 병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61.2%에 불과했다. 또 질환의 약물치료 필요성에 대해서는 우울증과 정신분열병, 당뇨병이 각각 31.6%,56.8%,51.3%의 찬성률을 기록한 반면 조울병은 불과 27.4%만이 약물치료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하 교수는 “우울증과의 혼동,5년 내 재발률 95%, 자살률 15% 등을 감안할 때 우리나라의 조울병 실태는 매우 심각하다.”며 “국민들에게 조울병의 심각성을 빨리, 그리고 정확하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우울·조울병학회는 조울병에 대한 국민 인식수준을 높이기 위해 16∼20일을 ‘조울병 선별의 날’로 지정, 전국 19개 병원과 정신보건센터에서 조울병 무료진단 및 상담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학회 기백석 이사장은 “조울병을 방치할 경우 대인관계 등 사회생활의 문제, 알코올이나 약물의 남용, 개인적 고통 및 가정의 붕괴, 재정적 위기, 폭력 등 많은 문제점을 수반하게 된다.”고 경고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부고]

    ●애국지사 박남현 선생 한국 광복군총사령부에서 활동한 애국지사 박남현 선생이 12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81세. 광주에서 태어난 박남현 선생은 광주농업학교를 중퇴한 뒤 부친의 과수원 농사를 도우며 야학을 운영, 문맹퇴치와 배일사상 교육에 힘썼다. 1944년 일본군에 강제 징집됐다가 1945년 1월 탈출, 한달 뒤 중국 별동군(別同軍)에 입대했다. 해방과 함께 귀국한 선생은 광복청년단 전남도단 교관과 대동청년단 전남광주북구단 부단장으로도 활동했다. 광복회 전라지회 사무장, 농아복지위원회 고문 등을 지냈다. 정부는 1963년 대통령표창을,1991년에는 건국훈장 애족장을 각각 서훈했다. 유족은 미망인 오재휴 여사와 3남4녀.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 제3묘역. 발인 16일 오전 8시30분.(062)973-9165. ●윤영(전 경림약업 회장)씨 별세 주설(경림약업 대표)혜순(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계순(아주대 의대 교수)씨 부친상 박광일(진일무역 대표)강종선(예림무역 〃)정영근(선문대 경제학과 교수)이인성(숭실대 영문과 〃)씨 빙부상 12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30분 (02)921-3699 ●한철수(자영업)영수(전 한남화학 상무)천수(중앙일보 논설위원)덕수(정호종합건축사무소 이사)씨 모친상 김호수(자영업)박재홍(넷앤티비 대표)씨 빙모상 1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590-2697 ●문제창(Kois 경기본부 지원부장)씨 모친상 이정우·김영세(사업)이종호(샘스비앤티 팀장)유용균(사업)씨 빙모상 12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921-5699 ●남현주(시흥중 교사)씨 별세 병문(알리안츠생명 직원)씨 부친상 12일 영등포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2672-1605 ●추연구(스포츠조선 체육부 기자)윤원범(사업)씨 빙부상 12일 부산 광혜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51)506-1123 ●이용기·용섭(자영업)용권(동서식품 과장)씨 모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2)3010-2265 ●이광순·용원(서울장신대 교수)씨 여동생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3010-2266 ●김영규(진성토건 부회장·전 고려개발 부사장)씨 모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39 ●유홍현(유한금속산업 대표)씨 부친상 김동관(L.A Dand J 대표)김상남(원화프린팅 〃)박복근(보성유통 〃)최성호(세계종합법무법인 사무장)씨 빙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010-2295 ●유동혁(SBS뉴스텍 영상취재팀)씨 부친상 1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후 1시 (02)392-0699 ●이상호(한국신용정보 실장)명숙(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씨 모친상 손영호(자바룩 전무)구본승(KT전기 이사)씨 빙모상 최미양(용문고 교사)씨 시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2)3410-6919 ●류창완(데이콤사이버패스 사장)씨 부친상 11일 전북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63)250-2452 ●조우용(큰뫼정보 대표)홍용(인도네시아 JVC 공장장)창용(중부일보 논설위원·전 인천광역시의원)씨 모친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2,6921 ●박노수(과천시청 환경사업소 사무관)노환(하나은행 차장)노익(서울지하철공사)씨 부친상 이칠화(국정홍보처 홍보기획국 자료지원담당관)씨 빙부상 11일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2072-2018 ●오정한(군위군청 기획감사실장)택한(위아 과장)씨 부친상 12일 대구 동경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53)743-7777 ●조현창(자영업)현명(감사원 교수부장)씨 모친상 이광조(자영업)씨 빙모상 12일 서울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30분 (02)2072-2022 ●황대광(공무원)대철(회사원)대영(하이마트 지점장)씨 부친상 이석창(금융감독원 비은행검사2국 수석검사역)씨 빙부상 12일 전주예수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11-9775-1043
  • [부고]

    ●문정인(동북아시대위원장) 경석(자영업) 성종(한라대교수)씨 모친상 9일 오후 9시 제주도 제주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64)720-2191∼2 ●김을상(단국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씨 별세 대현(현대백화점 대리)씨 부친상 고영택(국민은행 강남역기업금융지점 과장)씨 빙부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3010-2235 ●김재구(전 안동성희여고 교장)씨 별세 영한(자영업)성한(INI스틸 설비과장)씨 부친상 손장우(동명기술단 부사장)배정석(공무원)씨 빙부상 8일 경북 안동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54)820-1673 ●나동엽(자영업)윤택(우리투자증권 상무)영택(자영업)용택(자영업)용철(영산강유역환경청)씨 모친상 9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10시 (062)227-4382 ●임덕기(서부지방검찰청 시민옴부즈만)씨 모친상 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30분 (02)392-0499 ●나인석(시스켈리 상무이사)씨 모친상 성근환(대전청사 행정자치부)정모영(사업)씨 빙모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3010-2236 ●문희수(농협지점장)희열(엑스티엠텍 대표)희성(한영회계법인 상무이사)희종(세종대 교수)씨 모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5시30분 (02)3010-2291 ●안희창(한양대 성형외과 교수)희수(전문건설공제조합 채권관리팀장)씨 부친상 곽규대(SKNJC 대표)씨 빙부상 9일 한양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30분 (02)2290-9457 ●진영일(서울시교육청 총무과 서기관)씨 별세 8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02)921-1499 ●문한성(삼성테스코 CPR부문 사진부장)씨 모친상 8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3779-2194 ●나규식(구미 상모초교 교사·전교조 경북지부 교섭국장)씨 별세 8일 칠곡 가톨릭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53)326-2785 ●윤석흥(전 브라질 상파울루 총영사)씨 별세 치원(UBS증권 아시아주식부문 대표)씨 부친상 8일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2072-2011 ●이선(하남시의회 의장)씨 모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2)3010-2293 ●박도순(라인텍 고문)씨 부친상 최신석(변호사)이영표(재미 사업)이광호(재정경제부 국장)정흥모(경남정보대 교수)씨 빙부상 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31)787-1506
  • 119구급차 전문의도 함께 탄다

    서울대 의료진이 119구급차에 대원들과 함께 탄다. 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119구급대원이 서울대 응급의료센터 의사와 함께 출동해 현장 응급처치 기법을 지도받는 ‘구급대원 전문화 시범사업’을 이달부터 7월까지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1차로 도심에 있는 종로소방서 연건파출소를 시범지구로 지정했다. 시범사업에 따라 서울대병원 인근인 연건동 일대에서 응급처치를 필요로 하는 119신고가 들어오면 출동지령과 동시에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에 대기하던 구급차에 119대원과 전문의가 함께 타고 현장에 나간다. 이를 위해 서울대병원에 119출동 전용 일반전화를 개설하고 병원 출동대기 요원에게 무전기를 지급한다. 방재본부 서상태 구조구급과장은 “시범사업의 효과를 봐가며 시내 전역은 물론 전국으로 확대 시행토록 한다는 게 보건복지부의 방침”이라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부고]

    ●우성제(삼삼통운 대표)갑제(농업)흥제(서울신문 독자서비스국 발송부 부장)인제(해성여상 교사)씨 부친상 조해구(삼삼통운 부장)송계성(문화일보 판매국 부장)백승득(매일경제 발송부)씨 빙부상 7일 이대 목동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2650-2752 ●남정식(롯데햄·롯데우유 대표)씨 모친상 7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590-2352 ●서재회(교육인적자원부 국장)씨 모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4 ●황필연(전 태안중·고 교장)씨 별세 인중(자영업)인석(동국대 전자공학과 교수)인슈(동인엔지니어링 대표)씨 부친상 임영택(자영업)박재균(부강공고 교사)씨 빙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3010-2266 ●노병섭(법무부 종교지도위원)씨 별세 승정(단국대 교수)승학(서울치과병원 원장)승범(사업)씨 부친상 이우영(태평양제약 사장)씨 빙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3010-2292 ●오남석(문화일보 정치부 기자)현석(푸르덴셜생명 직원)씨 부친상 8일 충남 순천향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41)578-1299 ●고영환(전 광주교 교장)씨 별세 병선(전 조흥은행 지점장)병섭(좋은수산 대표)병희(전 광주여상 교사)병수(대치중 교사)씨 부친상 김종남(전 광주일보 편집국장)이병훈(전주대 교수)김병기(전 농림부 식물검역소장)김경일(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씨 빙부상 박형희(나주여고 교사)씨 시부상 7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590-2540 ●조기연(삼성SDI 상무)부연(사업)씨 모친상 정병철(사업)씨 빙모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4 ●유병엽(삼성전자 부장)병두(사업)씨 부친상 이우상(태안 대표)윤흥원(성지C&C 회장)권혁성(사업)씨 빙부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 (02)3410-6916 ●김태곤(전 국민은행 부행장)씨 별세 종민(삼성서울병원 인턴)씨 부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3410-6918 ●안재휘(전 한국기자협회장)씨 부친상 7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42)471-1322 ●박세진(한미약품 홍보실 대리)씨 모친상 7일 경남 양산장례식장, 발인 9일 낮 12시 (055)366-4445 ●김태연(정찬섭법무사무소 사무장)태열(서광주세무서)씨 부친상 기우종(사업)윤세용(인쇄업)씨 빙부상 7일 광주 미래로21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62)450-1401 ●공윤석(조흥은행 기업고객지원부장)씨 모친상 7일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후 1시30분 (02)2072-2022 ●김준식(이노삼산 대표)정식(노보스틸 〃)관식(자영업)씨 모친상 한근환(전 신한종합금융 사장)백인호(가톨릭의대 교수)씨 빙모상 7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590-2698 ●전용호(전 동아일보 어문연구팀 부국장)씨 모친상 지재삼(지산건설 부사장)양상태(목사)이석호(영천시청 직원)이채원(사업)씨 빙모상 8일 경북 고령군 고령읍 영생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11-828-2206 ●이성빈(사업)상호(중앙감정평가원 업무이사)씨 모친상 김동칠(사업)박광훈(사업)최맹호(동아일보 출판국장)홍종국(백두산업 대표)씨 빙모상 8일 서울의료원, 발인 10일 오전 10시30분 (02)3430-0397 ●최병학(은광여고 교사)병혁(국회사무처 서기관)씨 부친상 김성창(사업)씨 빙부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3010-2237
  • [메디컬 라운지] 서울대병원 복강경·내시경센터 개원

    서울대병원 복강경·내시경 전용 수술센터가 최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이 수술센터는 최근 급증하는 내시경·복강경 수술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설치된 것으로 외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등 5개 과의 간 담도 췌장 위장 대·소장 비장 부신 신장 비뇨기계와 부인과 갑상선 뇌척수 흉강경 수술 등을 시행하게 되며, 향후 운영실태를 평가해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Doctor & Disease]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이춘성 박사

    [Doctor & Disease]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이춘성 박사

    “학교검진으로 척추측만증을 찾는다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런 사람들은 학생의 건강보다 다른 문제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생각을 떨치기 어렵습니다. 척추측만증은 전염병인 결핵과는 다릅니다.” 의료계 안팎에서 ‘정직한 의사’,‘의학 원리주의자’로 평가받는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이춘성(50) 박사. 언제나 문제의식을 달고 살지만 뜻있는 사람들이 그를 외면하지 못하는 것은 그가 항상 탐구하는 자세를 흐트리지 않으며, 또 항상 ‘꼭 그래야만 하는 문제’를 들추기 때문이다. 그를 만나 청소년에게 많은 척추측만증을 두고 얘기를 나눴다. 측만증 학교검진이 왜 문제인가.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렇다. 이게 학생 100명 중 2명 꼴로 있는 병인데 이걸 찾으려고 수많은 학생의 웃통을 벗겨 줄을 세운다는 점이다. 이게 정말 학교검진 대상인지도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 이게 집단의 건강을 해치지도 않고, 또 대부분의 부모들이 문제를 알고 있는데, 개인의 신체적 비밀을 드러내 친구들 놀림감을 만들어서야 되겠나. 이 병의 조기발견이 조기치료에 도움이 되느냐를 두고도 학계에서는 논란이 있다. 이런 점 때문에 영국에서는 지난 83년부터 이 병의 학교검진을 이미 중단했다. 그의 논리는 명쾌했다. 지난 93년 미국에서의 의사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그는 이 문제를 곧장 제기해 척추학회 찬반투표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이걸 가진 학생이 100명 중 2명이라고 했지만 그나마 문제가 되는 상태, 즉 척추가 20도 이상 휜 경우는 1000명 중 2∼3명 정도입니다. 그러니 여기에 쓰이는 인력과 예산을 다른 전염성 질환이나 비만, 자살예방 등 현실적인 곳에 쏟으라는 거지요.” 문제가 되는 척추측만증은 어떤 질환인가. -쉽게 말해 척추가 앞뒤가 아니라 옆으로 휘는 상태를 말한다. 이를 세부적으로 구분해 달라. -크게 구조성과 비구조성으로 나누는데, 비구조성은 예컨대 다리 길이가 달라 척추가 휘는 경우 등으로 본원적인 측만증과는 거리가 있다. 문제는 구조성으로 특발성, 선천성, 신경근육성 등으로 나누며 이 중 85∼90%를 특발성이 차지한다. 특발성은 대부분 청소년에게서 나타나 청소년측만증이라고도 한다. 유아형이나 연소기형도 있으나 발병 빈도가 많지 않다. 원인은 드러나 있는가. -비구조성은 다리 길이가 다르거나 허리디스크 등이 원인이 된 경우로 진정한 의미의 측만증은 아니고, 가장 발병 빈도가 많은 특발성은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선천성은 태어날 때부터 척추 기형이 동반된 경우고, 신경근육성은 신경 및 근육질환에 의해 생긴다. 또 말판증후군이나 신경섬유종증, 골형성부전증에 의한 측만증도 있다. 그는 책걸상이 측만증의 원인이라는 일부의 주장에 제동을 걸었다.“특발성은 서구에서도 아직 원인을 밝히지 못했는데 책걸상 탓이라고 단정하는 건 신중하지 못한 태도입니다. 지금까지 제시된 유전적 요인, 평형감각이나 성장호르몬 이상 등은 가설일 뿐이고, 최근에는 간뇌 뒤 송과선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의 양이 줄면 척추가 휜다는 주장도 있었지만 정설은 아닙니다.” 좀 혼란스러운 면이 없지 않은데, 유병률은 어느 정도인가. -자꾸 일부에서 청소년 3분의2가 허리가 휘었다는 등의 얘기를 해 혼란이 있는데, 이건 사실이 아니다. 서울대병원이 제시한 측만증 유병률(10도 기준)은 2.28%였다. 진단은 어떻게 하나. 또 판정 기준도 소개해 달라. -진단은 대부분 문진과 진찰,X레이 검사로 충분하며, 신경질환이나 근육질환 등 다른 원인이 의심되는 경우 예외적으로 CT나 척수강 조영술 등 정밀검사를 한다. 판정 기준은 척추가 휜 각을 근거로 하는데, 통상 10도 이상 휘어 있으면 측만증으로 본다. 치료문제를 거론하자 이 박사는 우리의 부실한 의료체계를 먼거 꺼냈다.“의료사고보험 얘긴데, 제대로 된 나라에 이게 없을 수 없지요. 그러다 보니 의사들은 위축돼 갈수록 방어진료만 하게 되고, 환자들 피해도 크지요. 보세요. 의료사고 한건 터지면 의사들 멱살 잡히기 예사고, 목소리 큰 사람만 득을 보잖아요. 이게 얼마나 기형적입니까. 의사나 환자 모두 낭떠러지에서 외줄을 타는 꼴이지요.” 치료 방법을 소개해 달라. -치료는 크게 관찰, 보조기치료, 수술 등 3가지로 구분한다. 관찰은 20도 미만의 만곡을 가진 환자를 3∼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주시하는 치료방법이다. 측만증은 수술이 능사가 아니다. 허리디스크의 경우 무려 70∼80%가 특별한 치료 없이도 저절로 좋아진다. 마찬가지로 측만증도 굳이 치료할 필요가 없는 단계라면 이런 관찰 과정이 필요하다. 보조기치료는 20∼40도의 만곡을 가졌으며, 성장기 환자에게만 효과가 있다. 성인 환자에게 이 치료는 효과가 없다. 의사마다 기준이 다르나 내 경우 성장기 환자는 40∼45도 이상, 성인의 경우 50∼55도를 넘으면 수술을 고려한다. 특히 성장기여서 만곡이 더 커질 우려가 있다면 수술치료가 좋다. 수술은 뼈를 이식하는 유합술이나 금속기기를 이용한 교정술을 통해 만곡을 작게 하고, 균형잡힌 척추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박사는 의사가 많아선지 너무 공격적인 진료가 문제가 된다며 이런 견해도 덧붙였다.“우스운 얘기지만 환자는 의사 수에 비례해 증가합니다. 작위적인 환자가 적지 않다는 뜻인데, 의사가 떼돈을 벌고, 돈 있는 환자만 양질의 진료를 받는 사회는 분명 잘못된 사회입니다. 그런 점에서는 우리도 유럽처럼 사회주의 진료체계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의료의 주체는 당연히 환자이고 국민이니까요.” ■ 이춘성 박사는 ▲서울대의대 및 대학원(박사)▲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전임의(척추기형 및 소아정형외과)▲미국측만증연구학회 회원▲미국소아정형외과학회 및 척추외과학회 회원▲1996년 요부변성후만증 세계 최초로 보고▲2000년 미국측만증학회 우수논문상 수상▲‘상식을 뛰어넘는 허리병, 허리디스크 이야기’(서울대 이춘기 교수 공저),‘우리나라 중년 여성의 허리 굽는 병 요부변성후만증’,‘초·중·고등학생 척추 휘는 병 척추측만증’ 등 저술. 글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사진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부고]

    ● 한병구 경희대 명예교수 한병구 경희대 언론정보학부 명예교수가 6일 오전 5시50분 별세했다.77세. 고인은 경희대 학생처장, 정경대학장, 신문방송대학원장, 제7대 한국신문학회(옛 한국언론학회) 회장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안인귀(시인) 여사와 장녀 지원(미국 유학), 정원(일러스트레이터), 기태(조선호텔 근무)씨 등 1남 2녀. 빈소는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발인은 8일 오전 8시.(02)958-9545. ● 조계종 명예원로 벽암 스님 불교조계종 명예원로의원이자 신원사 조실인 벽암(碧岩) 스님이 6일 오전 8시 충남 공주 신원사 벽수산방에서 입적했다. 세수 81세, 법랍 60세. 고인은 이날 법전·지성 등 제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임종게에서 “시간을 던져 지옥에 들지 말고 부지런히 공부하라.”면서 “해가 가고 해와 달이 시냇물처럼 흐르누나. 마음에 머금은 바 있되 채우기도 전에 흰머리만 휘날리누나. 한 번 할하다.”고 전했다.1924년 경남 남해에서 태어난 고인은 일본 간사이(關西)공업전문대에서 공학을 배운 뒤 45년 서울 호국사 역경원에서 월봉 스님을 계사로, 적음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이후 조계종 총무원 교무부장, 불국사 주지, 중앙선학원 원장과 이사장, 동국학원 이사장,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조계종 종정 직무대행, 원로의원, 원로회의 부의장 등을 역임한 뒤 지난해 대종사 법계를 품수했다. 영결식은 10일 오전 10시 신원사에서 원로회의장으로 봉행된다. ●신호식(건축업)영식(자영업)명식(서울신문 독자서비스국 직원)태식(자영업)씨 부친상 6일 충북 진천군 진천읍 송두리 399번지 자택, 발인 8일 오전10시 (043)533-3905 ●문용린(서울대 교수·전 교육부 장관)용제(의왕시청 계장)용철(자영업)씨 모친상 조광연(해룡목장 대표)정환구(자영업)씨 빙모상 6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31)787-1511 ●권장혁(한국과학기술원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남혁(서울남부지방법원 법원장)진혁(대원과학대 사무처장)씨 모친상 하종태(전 포항시 건설국장)조정희(전 우촌초등학교 교감)이원기(전 동국무역 상무)배선욱(전 대우자동차 이사)씨 빙모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410-6915 ●김성수(뉴욕액셀런트 대표)성택(한국무역협회 홍보실장)윤섭(YTN 마케팅국 부장)씨 모친상 이종두(전주이신경외과원장)김열(국민건강보험공단 부장)민병록(동국대 교수)임준수(미국 거주·공학박사)씨 빙모상 김수진(뉴욕시 검찰청 검사)씨 조모상 이승환(목원대 교수)씨 외조모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6 ●이성수(스포츠한국 광고국 부장)씨 상배 6일 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959-1099 ●김기천(전 덕수상고 교감)기원(한라공조 상근감사)기근(배가텍 부사장)씨 모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39 ●권준상(세계로열린교회 목사)문상(종가 팀장)씨 부친상 강준원(선일상사 전무)김진형(구리열린교회 목사)김용호(초원레스토랑 대표)씨 빙부상 박정순(실버코치 대표)씨 시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91 ●서정남(서울디자인고 교사)성남(국민은행 차장)창남(회사원)씨 모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010-2294 ●최순호(포항스틸러스 기술고문)씨 빙부상 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7일 오후 12시 (02)590-2660 ●김원식(머니풀 대표·전 매일경제TV 보도국장)씨 모친상 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2)590-2697 ●이양우(전 수협중앙회 상무)철우(전 SK 상임감사)숙희(화순산부인과 원장)숙진(전 국민대 교수)행자(재미 〃)숙환(포천중문의대 〃)숙영(성악가)씨 모친상 권오윤(제양 회장)서재남(재미 회계사)이수택(전 SK 전무)씨 빙모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2)3410-6917
  • [부고]

    ●방송작가 김문영씨 ‘격동 50년’‘수사반장’ 등을 집필한 방송작가 김문영(金文影)씨가 5일 별세했다.73세. 고인은 황해도 해주 출신으로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MBC라디오 다큐멘터리 ‘격동 50년’‘역사기행’‘명곡의 뒤안길’‘모여라 꿈동산’‘웃으면 복이와요’‘가정법원’ 등 수많은 라디오와 TV드라마를 집필했다.1984년에는 MBC 라디오드라마 ‘이어도’로 네덜란드 골드윈드밀상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혜자씨와 1남4녀. 빈소는 삼성의료원. 발인 7일 오전 9시(02)3410-6912 ●김태균(한국기술교육대 교수)진규(뉴젠텔레콤연구소 이사)씨 모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410-6909 ●김연수(문화일보 사진부장)씨 모친상 5일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2072-2022 ●강현규(KT본사 과장)현주(대건모피 〃)씨 부친상 오세현(사업)씨 빙부상 원미연(고양장성초등학교 교사)씨 시부상 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11시30분 (02)392-0499 ●신석우(석유공사 러시아사무소장)석준(부천성모병원 의사)씨 부친상 정경원(한국외대 교수)씨 빙부상 4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590-2352 ●김훈구(사업)웅원(아산제약 전무)만구(외래향 대표)낙구(음악가)덕구(탤런트)정자·안자(사업)씨 부친상 임삼신(외래향 대표)박미자(사업)우혜경(음악가)씨 시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294 ●이재훈(해천주유소 대표)혜숙(미국 거주)씨 모친상 안재훈(미국 거주)홍진유(진흥종합건설 회장)씨 빙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010-2253 ●조윤빈(일렉트로디바이스 대표)씨 모친상 민병수(경남관광 대표)백성택(외교부 영사국 심의관)채희정(서원풍력 전무)씨 빙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3410-6901 ●허영회(하라하리 대표)씨 부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65 ●한영기(전 대신중·고 교사)씨 별세 은진(숙명여대 교직원)씨 부친상 정완영(삼성전자 차장)씨 빙부상 4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590-2557 ●김창근(인하대 도서관 부관장)씨 모친상 5일 논산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8시 (041)732-9244
  • [부고]

    ●이채오 전 국회의원 2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채오(李采五) 전 의원이 3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경남 거제에서 무소속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돼 국회 상공분과위원을 지냈으며 대한민국헌정회 원로위원을 지냈다. 유족으로 부인 홍유복씨와 아들 일훈(예니코리아 대표), 성훈(자영업), 영훈(이코상사 대표), 대훈(와이번 대표)씨 등 4남이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일 오전 7시30분. 장지 벽제승화원.(02)3410-6915. ●‘홍업씨 변호’ 유제인 변호사 유제인(57·사시 13회) 변호사가 3일 0시 22분 지병인 암으로 별세했다. 전북 고창 출생인 고인은 1977년 검사로 임관,1994년 대전지검 차장검사를 마지막으로 검찰을 떠났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홍업씨의 금품수수 사건 변호를 맡기도 했던 고인은 꼼꼼한 변론과 헌신적인 태도로 신뢰를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임귀옥씨와 2남 1녀. 발인 5일 오전 6시. 빈소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02)2072-2016. ●서병은(전 삼화제지 부사장)병준(전 미국 뉴욕대 교수)병교(전 해피타임즈 사장)병내(변호사)병우(한국지역난방공사 총무관리처장)병일(사업)씨 모친상 1일 포항 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30분 (054)282-5105 ●이형주(한국수출입은행 부부장)씨 부친상 강규석(경북대 교직원)최완식·천종건(사업)씨 빙부상 2일 일산병원, 발인 4일 오후 2시 (031)908-1599 ●김남규(일진 회장)씨 별세 지수(바이엘코리아 부장)지호(일진 상무이사)씨 부친상 김한길(국회의원)씨 숙부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410-6914 ●조용우(FOBOS group 사장)씨 부친상 김재상(럭키자동차 보험손해사정 본부장)씨 빙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3010-2236 ●이영진(월간생활영상 대표)연혜(연세모아병원장)씨 부친상 조상희(한국수자원공사)구갑우(경남대 북한대학원 교수)김종인(스마트인프라 부사장)송종현(방송위원회 연구위원)씨 빙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2)3010-2252 ●윤남순(국립민속박물관 섭외교육과장)양순(고양시 고봉동장)현순(동일다이아몬드 부장)경순(명성운수 주임)용순(자영업)씨 부친상 2일 일산 복음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31)975-0054 ●조명기(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씨 부친상 3일 강릉 동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33)652-5129 ●문경배(신한은행 개인고객본부 영업본부장)환배(전 항만기술단 부장)구배(미국 거주)씨 모친상 3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929-3699
  • 폐암치료제 ‘이레사’ 동양인에 큰 효과

    비소세포성 폐암치료제인 ‘이레사’(성분명 게피티니브)가 서양인보다 동양인에게 더 효과적이라는 임상 결과가 제시됐다. 다국적 제약기업인 아스트라제네카는 말레이시아를 비롯, 필리핀, 싱가포르, 타이완, 태국 등지의 동양인 말기 폐암환자 342명을 2개 그룹으로 나눠 각기 이레사와 위약을 투여한 뒤 평균 생존기간을 분석한 결과 이레사 투약그룹(235명)의 생존 기간이 9.5개월로 위약 투약그룹(107명)의 5.5개월보다 평균 4개월 더 연장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이레사 임상시험(ISEL) 결과는 최근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미국암학회(AACR)와 말레이시아에서 아시아권 기자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레사 미디어 콘퍼런스’에서 공식 발표됐다. 폐암 중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선암(腺癌) 환자를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도 이레사 복용그룹의 평균 생존기간이 6.3개월로 위약 복용군의 5.4개월보다 더 길었다. 또 영국 맨체스터대학의 종양전문의 니컬러스 대처 박사가 서양인을 포함한 비흡연 폐암 환자 375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에서도 이레사 복용그룹(250명)의 평균 생존기간이 평균 8.8개월로 위약 복용그룹(125명)의 6.1개월보다 2개월 이상 연장된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동·서양을 구분하지 않고 세계 각국의 ‘진행성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 1700명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는 이레사 투약그룹과 위약 투약그룹 간 생존 기간에 주목할만한 차이가 없었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앞서 국내에서도 서울대병원 내과 허대석 교수팀이 이레사를 복용한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의 23.3%가 이레사에 반응했다는 임상보고를 냈었다. 연구팀 관계자는 “이번 임상연구는 1,2차 화학요법 치료에 실패한 폐암 환자에게 이레사(250㎎)를 단독 처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며 “서양인 폐암환자의 경우 비흡연자의 생존기간 연장효과가 나타나긴 했지만 상대적으로 동양인보다 치료효과가 떨어졌다.”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부고]

    ●신문섭(전 제일경제신문사 사장)씨 별세 성재(신성재신경외과 원장)민재(연합뉴스 인천지사 기자)씨 부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3010-2294 ●한규연(전 반도기계 회장)씨 별세 영철(프라임모터 대표)씨 부친상 주흥로(XL광통신 대표)김은수(한화 부장)씨 빙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3010-2270 ●한은영(태양금속공업 명예회장)씨 상배 애삼(태양테크 회장)우삼(태양금속공업 〃)달삼(김포CC 〃)정삼(현양 〃)미영(여성발명가협회 〃)씨 모친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5 ●이병기(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상무)씨 상배 26일 울산대학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52)250-8422 ●이은탁(전 특허청 차장)씨 별세 승주(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씨 부친상 정금성(미시간대 연구원)김영준(미국 거주·변호사)씨 빙부상 26일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2072-2018 ●박성묵(자영업)성섭(전 동아건설 부장)씨 부친상 광수(전 삼성물산 과장)흥수(신기물산 대표)영수(한국전력 대전영업소 과장)윤수(코리아료산 대리)창수(한국항공우주연구원)씨 조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010-2264 ●정광흔(전 KT국제전화국장)태헌(서울 망우1동장)철현(산업자원부 사무관·국무조정실 파견)길흔(진도고 교사)씨 모친상 진명호(사업)이철행(군무관)씨 빙모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3010-2293 ●이건우(전 아세아개발은행 구주본부장)씨 모친상 백영부(한국주택금융공사 이사)권영호(대구 천주성삼병원 의사)씨 빙모상 27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590-2560 ●이병성(사업)병석(금융감독원 보험검사2국 부국장)병희(한국교원대 역사교육과 교수)씨 부친상 박정수(신창초등학교 교사)씨 빙부상 27일 이대 목동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2650-2742 ●선동열(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감독)씨빙부상 김정한(한국야구위원회 총무팀 사원)씨 부친상 27일 삼성 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02)3410-3151∼3
  • [큐! 아름다운 노년] ④ ‘사각지대’ 학대받는 노인

    [큐! 아름다운 노년] ④ ‘사각지대’ 학대받는 노인

    며칠 전 부산 동래구에 사는 안광순(67·가명) 할머니는 아들의 ‘협박’에 시달리다 결국 병원신세를 졌다. 그동안 전화로 ‘못할 소리’를 하던 아들이 집에 찾아와 재산 명의변경을 요구하며 온갖 협박과 행패를 부렸다. 이에 놀란 안씨는 곧바로 부산 서부 노인학대상담센터 노인 임시보호실로 피신했다. 상담센터에서는 평소 건강이 안 좋은 안씨를 병원으로 인계했다. 산업화, 도시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면서 노인학대가 새로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온갖 정성을 기울여 키운 자식들에게 폭행을 당하거나 무시를 당하는 일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이다. 노인문제 전문가들은 동물과 달리 은혜에 보답할 줄 아는 인간의 윤리·도덕의식이 극도로 엷어지고 있다며 안타까워한다. 한국노인문제연구소 박재간 소장은 24일 “지금 한국사회는 노인을 부양하는 가족기능이 현저히 약화된 사회”라며 “사회보장제도가 성숙되지 않는 한 이같은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가해자 85%이상이 친족 노인학대상담센터 김은주 소장은 “가정폭력과 마찬가지로 노인학대의 가해자도 85% 이상이 친족이다.”고 밝혔다. 아들 며느리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같은 노인학대는 부모가 자녀를 가해자로 신고하는 것을 꺼리고 있어 은폐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실제 상황에 비춰 신고되는 노인학대건수는 일부에 불과한 실정이다. 노인학대상담센터가 밝힌 노인학대 가해자 현황(2004년도)을 보면 1477명의 노인학대 가해자 중 아들(701명)·며느리(403명)가 무려 74%를 차지하고 있다. 딸(146명)과 배우자(103명)가 뒤를 잇고 있다. 이처럼 노인학대가 아들·며느리에 집중되고 있는 것은 이들이 부모를 모시든, 안 모시든 부양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 소장은 “아들과 며느리가 특별히 못된 사람이라기보다는 부모나 다른 형제로부터 기대와 요구가 큰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매 맞는 것만 노인학대가 아니다 노인문제연구소 박 소장은 “구타·내버림만 노인학대가 아니다.”면서 “물질·정신·정서적 학대가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노인학대는 이외에 언어적, 성적 학대까지도 포함된다. 여성노인은 정서·언어·신체적 학대를, 남성노인은 방임 또는 경제적 학대를 더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노인들이 농촌노인보다, 질병이 있는 노인이 없는 노인보다 학대에 더 노출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노인학대 상담센터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총 2038건의 학대유형 가운데 정서·언어적 학대가 신체적 학대보다 훨씬 심각했다. 신체적 학대가 390건인 반면 언어적, 정서적 학대는 각각 440건,463건으로 오히려 더 많았으며 경제적 학대도 232건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소장은 “노인학대를 광의로 해석할 경우 65세 이상 노인 인구 420만명 중 60∼70%가 이런저런 이유로 학대를 받고 있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경제적 독립성을 잃고 자식에게 의지하고 있거나 중풍·치매 등으로 부양을 받고 있을 경우 학대의 위험요소는 더 커진다. 분당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김기웅 교수는 “가족간 역할이 바뀌면서 학대가 자주 발생한다.”면서 “이런 경우 가족들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자신이 학대하는 줄 모르고 학대하는 경우도 많다.”며 주변에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선진국 높은세금 ‘노후연금’ 으로 인식 노년기에 경험하는 학대는 노인의 삶 자체를 혼란스럽게 할 뿐만 아니라 절망적인 상황으로 유도할 가능성이 크다. 피해 노인들이 심한 정신적 충격을 이기지 못해 삶을 포기하는 상황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 박 소장은 “한국은 노인자살률이 가장 높은 나라 가운데 하나”라며 “이는 노인부양기능이 상실됐고 사회보장제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스웨덴·덴마크 등 유럽 국가들은 현재 노인들의 천국이나 다름없지만 30∼40년 전만 해도 노인자살률이 높았다. 완벽에 가까운 사회보장제도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자살률을 잡은 것이다. 따라서 노인학대를 예방하는 첩경은 부양문제를 가정에만 국한시키지 않고 국가사회가 떠맡아야 한다. 박 소장은 “국가가 자녀소득에서 일정 부분을 떼내 노인을 부양해야 한다.”면서 ‘사적 부양’에서 ‘공적 부양’으로 제도를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스칸디나비아는 국가가 봉급생활자 소득의 48%, 의사나 변호사는 60%까지 떼고 있으나 조세저항은 거의 없다. 자신의 소득에서 뗀 돈으로 국가가 자신의 부모를 부양해주기 때문이다. 자신도 늙으면 이런 형태로 노후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도 한몫하고 있다. ●독립성 유지가 가장 좋은 대안 노인학대는 가정폭력의 하나로 단발적인 사건이라기보다는 만성질환과 마찬가지다. 시간의 경과에 따라 점진적 발전을 보이며 재발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노인들의 보호쉼터나 그룹홈 등 대안적 주거시설에 대한 고민이 뒤따라야 한다. 또 중·장기적으로는 노인 스스로 독립성을 유지하는 것이 학대를 방지하는 지름길이다. 노인들이 육체적, 경제적 독립성을 가질 때 노인학대는 사회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노인들에 대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현재의 노동환경처럼 생산성, 효율성 등으로만 접근하면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제는 기업에만 의지할 것이 아니라 중앙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사회적 책임이란 컨셉트로 파트타임 등 노인들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며 “월 30만원이면 노인들의 삶의 질이 달라질 것”이라고 김 소장은 말했다. 노인학대를 전문적으로 담당할 상담센터 확충도 시급한 과제다. 현재 국가에서 지원하는 노인학대예방센터(1389)는 서울과 부산 등 16개 광역자치단체에 1곳씩만 설치돼 있다. 민간단체가 있긴 하지만 폭주하는 노인학대 문제를 상담하고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또한 노인학대는 개인적인 문제나 특정 연령층에만 국한된 지엽적인 문제로 인식해서는 안된다. 고령화·고령사회가 급속도로 진전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전반적인 인권의 문제로 다뤄야 한다는 지적이다. 학대받는 노인들의 의식전환도 필요하다. 자식에게 어떤 피해가 갈까봐 숨기고 속으로 끙끙 앓는 태도에서 벗어나야 한다. 김 소장은 “학대를 받고 있는 노인들도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고 쉬쉬해서는 안된다.”면서 “신고·상담 등을 통해 밖으로 끄집어 내야 한다.”고 말했다. 믿을 만한 사람에게 자신의 상황을 알려야 외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신고·상담 어떻게 하나 Q)노인학대 신고 및 상담 긴급전화는. A)노인학대 신고 긴급전화는 1389번으로 24시간 핫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국번없이 1389번만 누르면 관할 노인학대예방센터 상담원과 연결돼, 즉시 상담 서비스가 이뤄진다. 이동전화를 사용할 경우에는 지역번호+1389번을 눌러야 한다. Q)노인학대 신고는 누가 해야 하나. A)학대 피해노인이 직접 신고하거나 가족 및 친지, 이웃, 관련기관 종사자 등 누구나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의료인(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 간호사)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장애노인에 대한 상담·치료·훈련 또는 요양을 행하는 자 ▲가정폭력 관련 상담소의 상담원 및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종사자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등은 노인학대 의심사례를 발견했을 경우 반드시 신고토록 의무화하고 있다. Q)노인학대를 신고하면 어떤 서비스를 받나. A)신고접수된 노인학대 의심사례는 상담원(노인학대행위조사원증 발급)의 현장조사를 거쳐 적정한 보호조치가 이뤄진다. 응급한 사례로 판단되는 경우에는 12시간내에, 단순 노인학대 사례는 48시간내에 현장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대구지하철 생존자 정신충격 ‘뇌손상’ 확인

    대구지하철 생존자 정신충격 ‘뇌손상’ 확인

    2003년 2월 대구 지하철 방화 참사 당시 생존자들이 정신적인 충격으로 뇌손상을 입은 사실이 임상의학적으로 처음 밝혀졌다.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류인균 교수는 20일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 동안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는 당시 생존자 20여명의 뇌를 단층촬영한 결과 감정과 공포를 조절하는 신경 부분이 일반인에 비해 심하게 손상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실제 류 교수가 공개한 생존자들의 뇌 단층촬영 화면에서는 감정과 공포를 조절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관장하는 대뇌의 전두엽과 측두엽 부분이 심하게 훼손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생존자들은 작은 충격이나 공포에도 심하게 놀라거나 외부 자극에 반응을 제때 하지 못하고 멍해지는 현상을 보인다는 것이다. 또 이들의 뇌세포 수나 크기가 줄어 밀도가 낮았으며, 뇌에 공급되는 피와 산소량도 특정 부위에서는 일반인보다 많고, 다른 부위에서는 적은 이상 현상이 확인됐다. 이같은 혈류량의 이상은 감정조절과 언어능력, 촉각·시각·청각 등 감각능력을 떨어뜨리게 된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는 전쟁·강간·살인 등 개인적으로 충격적인 사건이나 재난을 겪었을 때 나타난다. 류 교수는 “당시 생존자들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인 어둠과 독가스, 화재 등에 동시에 노출됐다.”면서 “이들은 아직도 사고 당시 옆에 앉았던 아이가 ‘엄마, 맵고 숨막혀.’라고 하던 환청이 들린다고 호소하는 등 불안감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류 교수는 “그렇다고 이들의 뇌가 영구적으로 망가진 것은 아니며, 상담과 약물 치료 등으로 상태가 호전될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사고 직후 충분한 상담과 치료를 받았다면 뇌손상을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울간호대 최남희 교수는 “원인 규명이 필요하지만 생존자 145명 가운데 2명이 암으로 사망하는 등 재난의 후속 대책과 연구가 전무한 게 우리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류 교수는 22일 서울의대 동창회관에서 열리는 학술심포지엄 ‘위험사회와 재난’에서 이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부고]

    ●학술원회원 김오중 전 고려대교수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인 김오중 전 고려대 교수가 19일 오전 9시50분 별세했다.86세. 일본 체육대학과 미국 뉴욕대, 스프링필드대학원 출신인 고인은 해군사관학교와 고려대 교수를 역임했으며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협회, 한국체육학회장 등을 지냈고 세계여가레크리에이션협회 총재로 일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홍기(경기대교수)·민규(김선규정형외과 원장)씨와 딸 화성(김이비인후과 원장)·화군(인헌고 교사)씨, 며느리 이문향(성균관대 의대 교수)씨, 사위 임상호(고려대의대 교수)·류한호(삼성경제연구소 상무)씨 등이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 오전 8시.(02)3410-6919. ●손문성(예비역 육군소장)원식(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사행정처장)순식(서강냉동 부사장)씨 모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 (02)3410-6914 ●이홍렬(동방아그로 사외이사)씨 모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410-6922 ●강신덕(GS칼텍스 총무팀장)신애(세란부부치과의원 의사)정애(연세의료원 간호사)씨 부친상 권영근(세란부부치과원장)유현상(LG전자 선임연구원)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8 ●김맹갑(사업)씨 부친상 이승연(외환은행 상무)씨 빙부상 18일 의정부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11-340-0318 ●박용백(광주문화방송 보도국 차장)용덕(전 태평양화학 상무이사)용범(법무사)용화(서울시교육문화회관 팀장)씨 모친상 19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31)787-1501 ●김병일(사업)병찬(중앙일보 미주본사 차장)씨 모친상 18일 경기 화정 명지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31)810-5472 ●최양일(전 성동실업고 교사)씨 별세 이랑(이노케스트 직원)시내(경희의료원 간호사)씨 부친상 오범진(아주대 대학원)씨 빙부상 19일 경희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11시 (02)958-9551 ●신창수(동우리한의원 원장)연희(서울대 부이사관)동수(목원대 학술정보처장)충수(신충수외과의원장)호수(인천대 교수)용수(성신여대 〃)씨 모친상 18일 홍성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41)630-6245 ●임병무(충북일보 논설위원)씨 부친상 18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43)286-9418 ●김종석(잠뱅이 사장)씨 별세 17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590-2660 ●하태신(전 경기지방경찰청장)씨 상배 19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31)217-2461 ●신하영(현진전기 직원)유철(old&you 〃)금영(케넷투어 〃)씨 모친상 임창용(대신건축설비 대표)이훈(위베스트 직원)씨 빙모상 안홍헌(위베스트 회장)씨 누님상 17일 강남성심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849-9050 ●전갑수(하나은행 구월동지점장)씨 부친상 1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후 1시30분 (02)392-0699 ●박종수(수원남부경찰서 형사과장)씨 부친상 19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10시 (031)217-2950 ●이제하(비바골프 상무)씨 부친상 19일 부천 순천향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32)327-4004 ●류진동(경기일보 여주주재 기자)씨 부친상 19일 여주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8시30분 (031)886-0563 ●구자룡(텍사스인스트루먼트코리아 부장)자헌(춘천지법 판사)자은(경남대 교수)씨 모친상 김남석(경남대 교수)씨 빙모상 추경란(명지전문대 강사)씨 시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30분 (01)3010-2264 ●장미남(로얄개발 프로젝트팀장)미성(노동부 이천센타장)옥분(강원랜드 영업차장)씨 부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1)3010-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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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상민(상명건축사사무소 대표)현석(아시아나항공 광고팀장)씨 부친상 홍의권(서울 영등포고 교사)송진옥(삼아벤처 공장장)허병기(교원대 교수)이석영(성신여대 〃)씨 빙부상 16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9시 (062)227-4381 ●진영호(전 성북구청장)영상(사업)영진(고양 용현초등학교 교사)씨 모친상 문상열(전 금호여중 교장)박준철(전 나주농촌지도소장)씨 빙모상 16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921-7499 ●김휘복(호주 거주)휘철(대한법무사협회 기획과장)휘열(E.D.A건축사사무소 대표)태호(〃 부소장)옥선(미국 거주)씨 부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2)3410-6905 ●이윤혁(현영기업 회장)씨 모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3010-2293 ●최민성(델코아이닷컴 대표)씨 상배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3010-2237 ●유병국(전 경기지방경찰청장)병태(전 저축은행 영업부장)병민(전 대구 KBS 기술국장)병은(청주지방법원 영동지원 사무과장)씨 모친상 이조련(전력거래소 전력계획처 과장)씨 빙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68 ●이송권(대구한의대학교 보건학부 교수)씨 모친상 김한곤(사업)씨 빙모상 이은정(연합뉴스 문화부 기자)씨 조모상 16일 포항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11시 (054)282-4094 ●이종배(자치경찰제 실무추진단 단장)씨 모친상 16일 충주 도립의료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43)841-0383 ●송재소(성균관대 한문학과 교수)씨 모친상 15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2072-2011 ●허준호(전 메리츠증권 이사)씨 부친상 정진웅(덕성여대 교수)씨 빙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254 ●최호(전 동아일보 편집국장)씨 별세 준권(사업)민권(계명대 건축학과 교수)삼권(사업)씨 부친상 17일 일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31)901-4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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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청원(전 한나라당 대표)씨 모친상 15일 서울 중앙대부속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30분 (02)823-3993 ●신재호(동명기술공단 회장)씨 상배 경수(〃 대리)씨 모친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2072-2091∼2 ●이충완(허치슨포트홀딩스 사장)충권(포스코 과장)씨 부친상 최원봉(YKSteel 상무)김민구(전 삼성엔지니어링 〃·캐나다 거주)씨 빙부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16 ●이용해(제룡산업 부사장)용천(국민은행 팀장)용운(SK텔레콤 부장)씨 모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410-6909 ●송길성(남북회담사무국 회담3과장)씨 모친상 14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자택, 발인 16일 오전 9시 (041)672-9518 ●박익수(감리교신학대 교수)씨 모친상 1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92-0699 ●조성민(연합뉴스 대전·충남지사 차장)씨 조모상 15일 충북 옥천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43)733-0808 ●송성환(현대산업개발 부장)동환(예원대 객원교수)씨 모친상 김완기(전 동원 부장)씨 빙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5시 (02)3010-2238 ●강순호(일경상사 대표)씨 모친상 김재율(아우라스튜디오 대표)씨 빙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2)3010-2264 ●양성균(학림ST 대표)대진(시스웨어 〃)성용(미국 거주)씨 부친상 김명환(현대건설 건축사업본부 상무)씨 빙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94
  • 복지부, 전국 대학·종합병원 78곳 평가

    복지부, 전국 대학·종합병원 78곳 평가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이 보건복지부가 평가한 국내 대형병원중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이어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경희대의대 부속병원, 강릉아산병원,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등도 상위에 올랐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전국 대학병원 42곳과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36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부터 4개월간 실시한 의료기관 평가결과를 공개했다. 조사는 환자의 권리와 편의, 진료체계, 병동, 영양, 응급, 수술관리체계, 약제 등 18개 항목으로 이뤄졌으며 결과에 따라 항목별로 A(우수·충족률 90이상),B(양호·70이상∼90미만),C(보통·50이상∼70미만),D(미흡·50미만) 등 4개 등급으로 분류됐다. ●응급·수술관리체계 B등급 이상 30%도 안돼 항목 가운데 시설·병동관리는 조사대상 병원 모두 B등급 이상이었다. 또한 환자 권리와 편의, 진료체계, 감염관리, 안전관리, 의료정보ㆍ의무기록, 영양, 모성과 신생아 항목에서 80% 이상이 B등급을 넘어섰다. 하지만 응급관리, 수술관리체계 항목에선 B등급 이상이 30%에도 못미쳐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은 A등급이 10개 항목을 넘었고 D등급은 하나도 없어 최상위그룹으로 꼽혔다.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과 경희대의대 부속병원, 강릉아산병원,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등은 9개 항목에서 A등급을 받았다. 반면 광주기독병원과 국립경찰병원, 남광병원, 동국대 경주병원, 분당제생병원, 안동병원, 전북대병원, 지방공사 강남병원,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은 A등급이 전무했다.D등급을 가장 많이 받은 곳은 안동병원과 광주보훈병원으로 4개 항목이 해당됐으며, 국립경찰병원은 3개 항목으로 뒤를 이었다. ●연세대의대 세브란스병원 예상외 낮은 점수 연세대의대 세브란스병원은 4개 항목이 A등급,10개 항목이 B등급,4개 항목이 C등급을 기록해 중위권으로 밀렸고 고대안암병원도 A등급 4개,B등급 8개,C등급 6개 항목을 각각 기록했다. 이에 대해 세브란스병원 관계자는 “건물을 새로 짓느라 시설보완을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낮은 평가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고려대 안암병원도 “평가의 잣대를 놓고 처음부터 논란이 많았다.”면서 “낮은 점수를 받은 부분을 검토, 더 나은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의료진의 임상수준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환자 만족·진료체계등 18항목 조사 복지부의 이번 평가는 종합전문요양기관 42곳과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36곳 등 78곳을 대상으로 했다. 현행 의료법에 따르면 종합병원과 300병상 이상 병원 33곳을 대상으로 3년마다 평가하도록 돼 있다. 300병상 이상인 병원 가운데 이번 평가에 포함된 76곳을 제외한 250여곳에 대해서는 올 하반기와 내년에 걸쳐 평가작업을 벌이게 된다. 이번 평가에는 10명의 요원이 1팀으로 구성돼 병원을 직접 방문해 이뤄졌다. 평가팀은 의사 1명, 간호사 3명, 의무기록사 1명, 약사 1명, 영양사 1명, 병원관리자 1명, 면접조사원 2명 등으로 구성됐다. 팀당 2개의 병원을 맡아 총 390명의 평가요원이 조사에 투입됐다. 평가영역은 크게 진료·운영체계와 부서별 업무성과로 나뉘어 실시됐다. 진료·운영체계는 ▲환자의 권리와 편의 ▲인력관리 ▲진료체계 ▲감염관리 ▲시설관리 ▲안전관리 ▲질향상 체계 등 7개 항목으로 세분했다. 부서별 업무성과는 ▲병동 ▲외래 ▲의료정보 및 의무기록 ▲영양 ▲응급 ▲수술관리체계 ▲검사 ▲약제 등 11개 항목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응급의료기관 425곳 평가…서울대병원·길병원·목포한국병원 ‘A’

    응급의료기관 425곳 평가…서울대병원·길병원·목포한국병원 ‘A’

    권역응급의료센터 가운데 서울대병원과 가천의대 중앙길병원, 목포한국병원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13일 권역응급의료센터 16곳, 전문응급의료센터 2곳, 지역응급의료센터 92곳, 지역응급의료기관 315곳 등 425개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의 경우 시설은 75.5%, 장비 82.3%, 인력 76.2%의 충족률을 보여 지난 2003년의 시설 56.7%, 장비 66%, 인력 70%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4시간 전문의 근무 진료체계를 갖춘 데는 7곳에 불과했고 4곳은 전용 중환자실조차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응급의료센터 가운데는 삼성서울병원, 연세대의대, 고대의대부속병원, 조선대병원 등 50곳이 A등급을 받았고 전남의 여천전남병원, 고흥종합병원, 해남병원 등 3곳은 D등급을 기록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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