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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하종율(전 애경유화 부장)종인(전 한국은행 지점장)종석(사업)종숙(동부건설 부장)종계(전 현대중공업 〃)종칠(사업)경애(전 한일은행 대리)씨 모친상 이성철(에스맥 대표·전 삼성전기 상무)최왕훈(사업)씨 빙모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6916 ●권주훈(뉴시스 사진영상국 부국장)씨 모친상 지호(MBC 영상취재부 기자)씨 조모상 10일 서울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430-0297 ●심재훈(미국 거주)재욱(전 제일병원 원장)씨 모친상 심명선(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레지던트)규선(중앙일보 C&C)대선(미국 거주)중선(〃)씨 조모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010-2232 ●최창석(투데이아트 상무)정석(한진 상무·영남지역본부장)홍석(전 프로야구 선수·미국 거주)씨 모친상 송운달(인천 숭덕여고 교사)씨 빙모상 10일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2072-2016 ●고연순(LG데이콤 홍보팀장)정순(동신한의원 원장)씨 부친상 10일 원자력병원, 발인 12일 오전 (02)970-1550 ●장광석(쉐어링크 부사장)씨 부친상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후 2시 (02)2227-7547 ●장명준(한솔공인 대표)명호(삼흥실업〃)명철(윤선생영어교실 청주지점장)씨 부친상 송상균(향진원 원장)조영기(전북대 전기전자과 교수)씨 빙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낮 12시 (02)3010-2261 ●최정식(금호전기 감사)씨 빙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2)3010-2233 ●신현용(전 참존 본부장)현곤(대중소기업협력재단 팀장)현택(용산구보건소 의사)현익(사업)씨 부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4시40분 (02)3010-2235
  • 알코올성 간질환 청소년 5만명

    알코올성 간질환 청소년 5만명

    술… 술이 필요했다. 17살 지성이(가명)의 아침은 끔찍했다. 깨질 듯한 머리. 갈라지는 입술. 목이 탔다. 간절한 건 한 방울 알코올이었다. 주머니를 뒤졌다. 돈이 나오지 않았다. 미친 듯 집안을 헤집었다. “제발 천원짜리 한장만…” 그러나 집 안엔 돈 나올 구멍이 없었다. 아버지는 며칠째 집에 들어오질 않았다. 어머니는 몇년 전 술에 전 아버지와 갈라섰다. 맥이 풀려버린 지성이는 바닥에 주저앉았다. 그때 눈에 띈 건 화장대 앞 남자 스킨이었다. “알코올… ” 뚜껑을 열었다. 알싸한 알코올 냄새가 코에 스쳤다. 살 것 같았다. 한모금. 그리고 또 한모금… 빈 속에 찌릿한 쾌감이 느껴졌다. 탈 듯한 갈증이 사그라져갔다. 그러다 문득 거울 속 제 모습을 바라봤다. 마른 얼굴에 충혈된 눈이었다. “나는 아마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할 거야…” 지성이 눈에 물기가 맺혔다. 지성이는 “구할 수 있는 한 매일 술을 먹었다.”고 했다. “한번에 소주 3병 정도는 거뜬히 해치웠다.”고도 했다. 전형적인 알코올 중독 증세였다. 술 먹기를 중단한 건 범죄에 연루된 이후다. 재판부는 지성이를 알코올중독 전문 병원에 치료 의뢰했다. 소년은 나락에 떨어진 이후에야 구원을 찾았다. 청소년 음주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중1~고3 학생 음주 경험률은 지난 2005년 54.1%에서 2006년 59.7%, 2007년 58.6%로 늘었다. 음주자 가운데 위험 음주율도 2005년 44.2%, 2006년 47.3%, 2007년 46%였다. 술 먹는 아이들이 늘면서 청소년 알코올성 간질환자도 급증했다. 2004년 4만 5428명이던 게 2007년 5만 6354명을 기록했다. 비율로는 24%증가다. 알코올성 간질환이란 통상 소주 1병을 10년 이상 매일 먹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걸로 알려져 있다. 이쯤되자 전문가들은 청소년 알코올 중독에 대해서도 경고하고 나섰다. 서울대병원 정신과 강웅구 교수는 “드러나지 않은 청소년 중독자 수가 상당히 있을 것”이라고 했다. 서울의 한 사회복지사도 “부모가 아이를 돌보지 못하는 경우 쉽게 중독으로 빠져들고 있다.”고 했다. 지성이도 같은 경우다. 현상은 명확한데 대책이 없다. 교육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부는 서로 “우리 업무가 아니다.”고 했다. 교과부는 “음주 문제 해결은 복지부가 할 일”이라고 했고, 복지부는 “교과부 도움 없이 청소년 사업을 하기는 힘들다.”고 했다. 현재 청소년 음주 상담은 청소년 상담지원센터에서 맡고 있다. 그러나 전문인력이 없고 상담 실적도 모으지 않는다. 전국 34개 알코올 상담센터도 “청소년 음주 관련 전문인력은 따로 두고 있지 않다.”고 했다. 강 교수는 “중독 소질을 가진 아이가 자유롭게 술 먹을 환경이 되면 반드시 중독자가 될 수밖에 없다.”면서 “청소년 상담·보호 방안을 마련하고 술 마실 환경을 차단해야 한다.”고 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서울신문 다른 기사 보러가기] ‘찻잔 속의 태풍’ 문화재관람료 ‘슬럼독’ 감동은 딱 3분의 2 석탄→석유 만드는 ‘청정 연금술’ 일본 WBC 꼼수 제 발등 찍었다? 160층 두바이타워에서 내려다보니
  • 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 회장에

    성상철 서울대병원장은 최근 열린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 ‘꽃남’출연 장자연 자살 결론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집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탤런트 장자연(27·여)씨가 자살한 것으로 보고 8일 수사를 사실상 종결했다. 경찰은 전날 오후 실시한 장씨에 대한 검시 결과, 타살 흔적이 없고 장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았다는 유족 진술 등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잠정 결론냈다. 조사결과 장씨는 1년여 전부터 우울증으로 힘들어해 병원에 다니면서 약물치료를 받아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지난달 28일 장씨는 친하게 지내던 A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유모(27)씨에게 유서로 추정되는 A4용지 4장 분량의 글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유씨는 “(글에는) 고인의 그간 심경과 함께 자살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만한 내용이 담겨 있다.”면서 “당시 장씨가 혹시 본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갖고 있어 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유씨는 8일 새벽 12시10분쯤 분당 C병원 주차장에서 고인의 가족을 만나 이 문서를 보여줬지만 유족측은 문서 공개에 반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유서가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고, 심경을 적은 편지가 있더라도 범죄와 관련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조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분당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장씨 빈소에는 7~8일 이틀간 고인과 함께 KBS 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한 동료 연기자들이 다녀가 조문했다. 장씨의 인터넷 미니홈피에도 7일 25만명, 8일 70만명의 네티즌이 방문해 추모 댓글을 다는 등 죽음을 애도했다. 고인의 시신은 9일 오전 발인 뒤 경기도 수원 연화장에서 화장될 예정이다. 장씨는 지난해 조선대 대학원을 휴학하고 연기활동에 전념하며 영화 ‘그들이 온다’, ‘펜트하우스 코끼리’ 등을 촬영한 뒤 개봉을 앞두고 있어 주위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윤상돈 오달란기자 yoonsang@seoul.co.kr
  • [부고]

    ●김용회(현대증권 IB1본부장)진홍(지리산 청정낙원 대표)씨 부친상 김철환(아이리스디자인 대표)김좌진(CH팜 〃)김선열(김선열가정의학과 원장)김정관(LS전선 부장)씨 빙부상 8일 천안 하늘공원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041)621-8013 ●임순열(전남 순천 조례초 교장)씨 모친상 수정(KBC광주방송 기자)씨 조모상 8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8시 (062)250-4412 ●정창억(전 제일은행 지점장)씨 상배 윤식(부산대 기획처장)희남(사업)씨 모친상 염용운(동양매직 사장)임태홍(미국 아이오와대 교수)씨 빙모상 7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30분 (02)2258-5953 ●김성욱(우리은행 대리)씨 빙모상 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 (02)2227-7584 ●최근호(예바통상 대표)진호(해동수산 〃)용호(보아스코리아 〃)철호(아이에스엠 〃)씨 모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3010-2294 ●이재환(오미아코리아 상무)씨 부친상 김영일(사업)고균석(전 동아일보 광고부장)김경식(사업)이종택(마이크로켐 대표)씨 빙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 (02)3010-2293 ●허천(전 선정여고 교감)씨 별세 선(한림대 교수)용(HMC투자증권 석계지점장)씨 부친상 정금희(한림대 교수)씨 시부상 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2650-2741 ●김용억(대한항공 수석기장)씨 상배 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2650-2753 ●최춘홍(KT 상무·연구위원)춘엽(자영업)씨 모친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6912 ●이정민(중앙일보 정치부 부장대우)씨 부친상 안재우(제민인더스트리 대표)씨 빙부상 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2227-7587 ●박상연(중부매일 편집국장)씨 상배 7일 청주의료원, 발인 9일 오전 8시 (043)279-0150 ●정민영(뉴욕성결교회 목사)준영(CTS 음향감독)씨 부친상 이천세(법무부 통일법무과장)씨 빙부상 7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31)787-1505 ●장준석(사업)재석(〃)씨 모친상 노승록(강동교육청 관리국장)씨 빙모상 장현철(웅진개발 차장)씨 조모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010-22 65 ●이영일(자영업)영덕(스포츠조선 대외협력팀 과장)씨 부친상 이민식(진로 대전지점 과장)최선칠(자영업)씨 빙부상 8일 경희대의료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958-9548 ●손재국(전 연합뉴스 영문뉴스국장)씨 빙모상 강일숙(영광성결교회 목사 사모)씨 모친상 손현각(LG전자 과장)정아(피아니스트)씨 외조모상 8일 신촌 세브란스 병원, 발인 10일 오전 (02)2227-7591
  • [NOW포토] 故 장자연 영결식, 서효림 눈물이 앞을 가려...

    [NOW포토] 故 장자연 영결식, 서효림 눈물이 앞을 가려...

    배우 서효림이 9일 새벽 경기도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된 故 장자연의 발인식에 참석해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탤런트 故 장자연의 발인식은 유가족과 지인, 동료 연예인 등 3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故 장자연 발인식 참석한 구혜선, ’믿을수 없어’

    [NOW포토] 故 장자연 발인식 참석한 구혜선, ’믿을수 없어’

    배우 구혜선이 9일 새벽 경기도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된 故 장자연의 발인식에 참석해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탤런트 故 장자연의 발인식은 유가족과 지인, 동료 연예인 등 3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故장자연 발인식…민영원·구혜선 ’친구야 잘가!’

    [NOW포토]故장자연 발인식…민영원·구혜선 ’친구야 잘가!’

    배우 구혜선,민영원이 9일 새벽 경기도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된 故 장자연의 발인식에 참석해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탤런트 故 장자연의 발인식은 유가족과 지인, 동료 연예인 등 3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故 장자연, ’눈물의 발인식’

    [NOW포토] 故 장자연, ’눈물의 발인식’

    지난 7일 숨진 채 발견된 故 장자연의 영결식이 9일 오전 6시 30분께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유가족의 오열 속에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구혜선, ’부디 좋을 곳으로 가길...’

    [NOW포토] 구혜선, ’부디 좋을 곳으로 가길...’

    배우 구혜선이 9일 새벽 경기도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된 故 장자연의 발인식에 참석한 가운데 술잔을 올리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탤런트 故 장자연의 발인식은 유가족과 지인, 동료 연예인 등 3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故 장자연, 마지막 가는 길

    [NOW포토] 故 장자연, 마지막 가는 길

    가수 김지훈이 9일 새벽 경기도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된 故 장자연의 발인식에 참석해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탤런트 故 장자연의 발인식은 유가족과 지인, 동료 연예인 등 3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故 장자연, 눈물의 발인식

    [NOW포토] 故 장자연, 눈물의 발인식

    지난 7일 숨진 채 발견된 故 장자연의 영결식이 9일 오전 6시 30분께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유가족의 오열 속에 진행된 가운데 가수 김지훈이 영정사진을 들고 운구차로 이동하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탤런트 故 장자연의 발인식은 유가족과 지인, 동료 연예인 등 3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장자연, 27세 꽃같은 나이에 영원히 부모 곁으로…

    故장자연, 27세 꽃같은 나이에 영원히 부모 곁으로…

    탤런트 장자연이 꽃다운 나이로 이승의 마지막 길을 떠났다. 영원히 하늘에 계신 부모의 곁으로 돌아갔다. 향년 27세. 9일 오전 6시 30분 경기도 성남시 분당 서울대병원의 장례식장에서는 지난 7일 세상과 이별을 고한 故 장자연의 발인식이 유가족의 오열 속에 진행됐다. 고인의 영결식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치러졌다. 이후 발인식은 유가족과 지인, 동료 탤런트 등을 포함해 3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병원 야외에서 불교식으로 진행됐다. 영정 사진을 두고 향을 피운 뒤 절을 올리는 의식이 행해졌다. 먼저 고인과 마주한 이는 상주인 친오빠였다. 동생을 잃은 슬픔에 복받쳐 오르는 슬픔을 가려내는 친오빠와 친언니의 모습에 주위가 숙연해 졌다. 이어 생전 마지막 작품이 된 ‘꽃보다 남자’의 동료 배우 구혜선과 민영원이 故 장자연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 눈물을 흘렸다. 특히 민영원은 미리 적어 온 노란 편지를 건네며 슬픔에 몸을 가누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듀크의 김지훈이 고인의 영정사진을 운구차로 옮기며 고인과 마지막으로 동행 했으며 친자매 같은 정을 나눴던 서효림과 한채아 역시 그 뒤를 따랐다. 운구차에 실린 시신은 화장을 위해 경기도 수원시 연화장을 향했다. 이후 고인의 유해는 전라북도 정읍에 안치될 예정이다. 이곳은 10년 전 교통사고로 먼저 세상을 떠난 고인의 부모의 묘가 있어 장지로 결정됐다. 한편 사건을 수사한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집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故 장자연이 타살의 흔적이 없는 점을 감안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최종 결론 짓고 지난 8일 수사를 종결했다. 최근 드라마 KBS 2TV ‘꽃보다 남자’에 ‘악녀 3인방’ 중 써니 역을 맡아 유망한 배우로 주목받았던 故 장자연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는 네티즌의 물결도 일고 있다. 고인의 미니홈피에는 7일 25만명, 8일 70만명의 네티즌이 방문해 추모 댓글을 남기며 그의 마지막 길을 애도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분당(경기)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故 장자연 영결식, ’가수 김지훈 영정 사진들고...’

    [NOW포토] 故 장자연 영결식, ’가수 김지훈 영정 사진들고...’

    지난 7일 숨진 채 발견된 故 장자연의 영결식이 9일 오전 6시 30분께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유가족의 오열 속에 진행되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故 장자연, ’미소만 남기고 떠나...’

    [NOW포토] 故 장자연, ’미소만 남기고 떠나...’

    지난 7일 숨진 채 발견된 故 장자연의 영결식이 9일 오전 6시 30분께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유가족의 오열 속에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쓸쓸한’ 발인식, ‘꽃남 F4’ 다 어디갔나?

    ‘쓸쓸한’ 발인식, ‘꽃남 F4’ 다 어디갔나?

    탤런트 구혜선이 ‘꽃보다 남자’ 출연진으로는 유일하게 故 장자연(27)의 발인식에 참석했다. 9일 오전 6시 30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된 故 장자연의 발인식은 쓸쓸했다. 생전 마지막 연기를 펼친 작품이 화제의 드라마 ‘꽃보다 남자’ 였지만 출연진 중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 주연 배우는 구혜선 단 한 명 뿐이었다.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한채아, 서효림, 듀크의 김지훈 등이 함께 슬픔을 나눴지만 정작 유작이 된 ‘꽃보다 남자’의 관계자들은 고인을 떠나 보내는 마지막 이승길을 살펴 보지 않았다. [사건 후…, F4로 북적이던 8일 → 적막한 울음만 남은 9일] 지난 7일 故 장자연의 사건이 보도된 후, 장례식이 진행됐던 8일 오전 모습과 판이하게 대비되는 풍경이었다. 8일 오전 7시에는 F4를 비롯한 ‘꽃보다 남자’ 주연급 배우가 동시에 장례식장을 찾았다. 이에 스타급 배우들의 모습을 담기 위한 취재진의 열기는 유족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후 고인의 장례식 기사는 장례식장을 찾은 ‘꽃보다 남자’의 출연진들의 모습으로 가득했다. 이른 아침 침통한 표정으로 장례식장을 찾은 동료 배우들의 모습을 보며 대중들은 이들의 마음이 부디 고인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는 시선을 보냈다. 하지만 9일 발인식 분위기는 유족과 친척, 가까운 지인들의 적적한 울음 소리만 가득했다. ‘꽃보다 남자’ 팀은 지난 8일 오후 “드라마 촬영 일정으로 인해 발인식에 참석하지 못할 것”이라고 알려왔지만 구혜선과 민영원은 끝까지 고인을 배웅하는 정을 보였다. 듀크의 김지훈도 고인의 영정사진을 품에 안는 등 생전의 인연을 다했다. 서효림과 한채아도 슬픔을 가누지 못한 채 서로 부퉁켜 안고 오열하는 모습을 보여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사건을 수사한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집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故 장자연 사건을 자살로 결론 짓고 지난 8일 수사를 종결했다. 고인은 8시에 수원시 연화장에서 화장될 예정이며 장지는 전북 정읍으로 결정됐다. 서울신문NTN 분당(경기도)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오열하는 한채아, ’故 장자연,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길’

    [NOW포토] 오열하는 한채아, ’故 장자연,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길’

    배우 한채아가 9일 새벽 경기도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된 故 장자연의 발인식에 참석해 눈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탤런트 故 장자연의 발인식은 유가족과 지인, 동료 연예인 등 3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구혜선 ‘이제는 편히 쉬어’

    [NOW포토] 구혜선 ‘이제는 편히 쉬어’

    배우 구혜선이 9일 새벽 경기도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된 故 장자연의 발인식에 참석해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탤런트 故 장자연의 발인식은 유가족과 지인, 동료 연예인 등 3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가수 김지훈, ’믿을수 없어’

    [NOW포토] 가수 김지훈, ’믿을수 없어’

    가수 김지훈이 9일 새벽 경기도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된 故 장자연의 발인식에 참석해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탤런트 故 장자연의 발인식은 유가족과 지인, 동료 연예인 등 3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자연 사망 소식에 네티즌 충격.... “믿을 수 없어”

    장자연 사망 소식에 네티즌 충격.... “믿을 수 없어”

    KBS 2TV ‘꽃보다 남자’에 ‘악녀 3인방’ 중 써니 박선자 역으로 출연했던 신예 장자연(27)의 사망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의 애도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장자연은 7일 오후 7시 30분 경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을 담당중인 분당 경찰서 관계자는 ”목을 매 숨져 있는 장 씨를 친언니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평소 우울증 증세가 있었다고 유족이 진술했다.”고 전했다. 현재 고인의 시신은 분당 모 병원에서 경찰 입회하에 검시 절차를 마친 상태다. 부검 여부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타살의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다. 유족의 결정에 따를 것”이라고 전했다. 갑작스런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네티즌들은 장자연의 미니홈피를 방문해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그의 미니홈피에는 7일 현재까지 25만명이 다녀간 상태며 추모의 심경을 담은 네티즌들의 글로 가득 차 있다. 네티즌들은 ‘사망 소식이 믿어지지 않는다’, ‘모든 것이 거짓이었으면 좋겠다’, ‘생전에 밝은 모습이었는데 충격이다’ 등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장자연의 사망에 대해 비난의 글이 올려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했다. 이같은 악플러에게 네티즌들은 ‘이런 행동은 삼가라’, ‘죽은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등 악플을 삼가해 달라고 충고하고 있다. 한편 ‘꽃보다 남자’ 촬영 관계자는 “평소 장자연이 밝은 모습었는데 너무 충격이다.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이 갑작스런 비보에 모두가 할말을 잃은 상태”라고 장자연의 사망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현재 서울 상도동 인근에서 드라마 촬영을 진행중인 배우들과 제작진은 촬영 후 빈소를 방문할 계획이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 성남시 분당 서울대병원에 마련됐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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