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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강호인(전 기획재정부 차관보)씨 부친상 김판석(정형외과 원장)씨 장인상 27일 경북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53)420-6141 ●박동현(전 해표유니레버 부사장)동기(전 신동방 안산공장장)동주(LG실트론 경영기획담당 상무)씨 부친상 곽재문(삼우엔지니어링 사장)씨 장인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3410-6902 ●하식안(전 인천 도선사협회장)씨 모친상 유영준(전 연합뉴스 국장)씨 장모상 27일 일산 백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31)910-7444 ●박영철(울산시의원)씨 부친상 26일 울산 세민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52)286-4444 ●서경수(울산 남구 공보담당)씨 부친상 27일 부산침례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30분 (051)583-8912 ●최준영(프로야구 한화이글스 기획팀 과장)씨 부친상 2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02)2258-5959 ●이태근(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담임목사)씨 모친상 27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31)787-1510 ●서남섭(대주회계법인 상무)준섭(삼일회계법인 상무)씨 모친상 송재영(한국SW전문기업협회 부회장)최성백(국민연금공단 부천지사장)이현상(보성고 교사)씨 장모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월 1일 오전 8시 (02)3410-6915
  • [본지 ‘학교건강 조사’ 분석] 아이들 ‘눈毒’

    [본지 ‘학교건강 조사’ 분석] 아이들 ‘눈毒’

    서울에 사는 직장인 김모(38)씨는 최근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을 데리고 안과에 갔다가 아이의 눈이 많이 나빠졌다는 진단 결과를 받았다. 1학년 때 1.5의 좋은 시력을 가졌던 아들의 시력이 2년 만에 0.7로 떨어져 있었다. 시력이 0.7 이하면 시력 이상자로 분류된다. 김씨는 “요즘 아이들 눈이 일찍 나빠진다는 말은 들었지만 우리 아이가 이럴 줄은 몰랐다.”면서 “별 생각 없이 아이가 스마트폰 게임을 하도록 방치한 것이 원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부모의 방임 때문에 눈이 나빠진 것 같아 아이에게 미안한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아이들 시력에 적신호가 켜졌다. 1990년대에 컴퓨터가 시력 이상의 주요인이었다면 2000년대에는 여기에 스마트폰·휴대용 게임기가 더해져 결정적인 시력 저하 요인이 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10년간 시력 이상을 겪고 있는 초·중·고교생의 숫자가 약 100만명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6일 서울신문이 교육과학기술부가 2011년에 실시한 ‘학교건강검사 표본조사’를 분석한 결과 2001년 39.5%였던 시력 이상 학생 비율이 2011년에는 57.6%로, 10년 사이에 18.1% 포인트나 늘었다. 이 기간의 초·중·고교 재학생 수를 기준으로 산출하면 2001년에는 783만여명의 재학생 중 39.5%인 309만 5000여명이, 2011년에는 698만여명 중 402만 2000여명이 시력 이상을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 10년간 학생 수는 85만여명이 줄었지만 시력 이상을 보인 학생 수는 93만여명이나 늘어난 셈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초등학교 때 눈이 나빠지는 아이들이 급증한다는 사실이다. 시력 이상 증세를 보인 초등학교 1학년의 비율은 29.8%, 4학년은 54.5%였고, 중학교 1학년은 66.1%였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넘어가면서 시력 이상을 보인 학생의 비율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반면 고등학교 1학년은 71.3%로 중학생 이후 눈이 나빠지는 학생들의 숫자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시력 이상을 겪는 학생들이 늘어난 것에 대해 전문의들은 시력 성장기인 만 7~9세에 근거리 시력 활동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양희경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교수는 “아이들이 예전에는 야외에서 친구들이랑 어울려 많이 놀았으나 최근 휴대용 게임기나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이 늘어난 것이 근시 증가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교과부가 도입하려는 디지털 교과서가 아이들의 눈 건강을 악화시킬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서울의 한 의대 교수는 “컴퓨터단말기증후군(VDT증후군) 등 디지털 화면이 아이들의 시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정확하게 조사가 안 된 상태에서 성급하게 교과서를 디지털화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동현·신진호·윤샘이나기자 moses@seoul.co.kr
  • “질병치료·연구에 써주세요”

    “질병치료·연구에 써주세요”

    평생 후학 양성에 힘써온 전직 교장이 질병 치료와 의학 연구를 위해 써 달라며 전 재산을 서울대병원에 기부하고 세상을 떠났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23일 별세한 이순길(90·여)씨가 자신의 전 재산인 약 5억원을 병원에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1922년 황해도 사리원에서 태어난 고인은 한국전쟁 당시 어머니와 함께 월남했다. 47년간 교육자로 헌신한 이씨는 1988년 서울 삼광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교단에서 물러났다. 생전에 서울대병원에서 건강관리를 받은 고인은 2005년에도 5000만원을 서울대병원에 기부했다. 2008년에는 자신이 사망한 뒤 남은 재산을 모두 병원에 기부하겠다고 약속했고, 지난 23일 세상을 떠나면서 남은 재산을 모두 병원 측에 기부했다. 서울대병원 측은 “결혼도 안 하고 평생을 어머니와 함께 사셨던 고인이 건강관리를 도와준 병원에 각별한 고마움을 느껴 기부를 결심한 것”이라면서 “고인의 유지에 따라 기부금을 질병 치료와 의학 연구를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눈 나쁜 아이들] 초1때 급격히 시력 이상… 취학 전 관리 ‘빨간불’

    [눈 나쁜 아이들] 초1때 급격히 시력 이상… 취학 전 관리 ‘빨간불’

    초·중·고교생 10명 중 6명이 시력 이상을 호소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과도한 학구열로 가뜩이나 근거리 작업인 공부를 많이 하는 우리나라 아이들의 시력에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이 치명적인 위해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초중고생 10명중 6명 ‘시력 이상’ 2011년 학교건강검사 표본조사 결과 전국의 초·중·고교를 통틀어 시력 이상(어느 한쪽이라도 맨눈 시력이 0.7 이하이거나 안경을 쓰는 경우) 학생의 비율이 57.6%로 집계돼 사상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다. 2001년(39.5%)과 비교하면 증가율이 무려 45%에 달한다. 더구나 이제 막 취학한 초등학교 1학년생 10명 중 3명꼴로 시력 이상 증세를 보인다는 점은 취학 전 아동들의 시력 관리에 문제가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가 된다. 전문의들은 시력 이상 학생이 늘어나는 대표적인 원인으로 근거리 작업량 증가를 꼽았다. 시력과 관련해 근거리 작업이란 1m 거리 내외의 사물에 시각을 집중하는 형태를 말한다. TV 시청, 컴퓨터 작업, 독서, 스마트폰 사용 등이 대표적인 근거리 작업이다. 김태임 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는 “특히 만 7~9세 아이들은 외부 자극이나 눈 사용에 따라 시력이 큰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어려서부터 교재 등을 통해 시작하는 조기 교육 바람, 야외 활동 감소, 컴퓨터 사용 시간 증가 등이 아이들의 시력 저하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 들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 사용이 아이들 사이에서도 일상화되면서 아이들 눈의 피로도 증가에 한몫하고 있다. 김용란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교수는 “작은 화면에서 움직이는 대상에 시선을 집중할 경우 평상시보다 눈의 피로도가 3~6배나 가중된다고 보면 된다.”면서 “교육적 목적 또는 아이들이 귀찮게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부모들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별다른 고민 없이 아이들에게 쥐여 주는 것은 문제”라고 꼬집었다. 서울대병원 소아안과의 한 교수는 “응급실에 실려온 아이에게 보채지 말라며 스마트폰을 주는 부모가 적지 않다.”면서 “당장의 편의를 위해 아이들에게 몹쓸 짓을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기교육·야외활동 감소 등 영향 아이들의 근시 증세 정도가 심해졌다는 것도 문제다. 김용란 교수는 “아직 정확한 통계를 잡지는 않았지만 고도 근시 진단을 받는 어린이 환자 수가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고도근시 환자 대부분이 고교생이었던 과거와 달리 요즘은 초등학생 중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디지털 교과서 보급 방안에 우려를 표했다. 김태임 교수는 “눈의 휴식을 위한 야외 활동을 늘리는 것조차 쉽지 않은 현실에서 아이들을 스마트기기 화면만 바라보게 하는 것은 시력 저하를 가속화할 우려가 있다.”면서 “스마트기기 화면이 아동 시력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검증한 뒤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부고] 허경 남농미술문화재단 이사장

    [부고] 허경 남농미술문화재단 이사장

    허경 남농미술문화재단 이사장이 21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79세. 고인은 추사 김정희에게 그림을 배워 호남 남종화의 시조로 꼽히는 소치 허련(1808~1893)의 후손이다. ‘허련-허형-허건과 허림-허문-허진’으로 5대째 이어지고 있는 소치 가문은 한국의 대표적인 화가 가문으로 꼽힌다. 허건(1908~1987)의 아들인 고인은 가난한 화가의 삶이 싫어 서울법대를 졸업한 뒤 화가 대신 은행원의 길을 걸었다. 해서 그림의 대를 잇는 것은 사촌 허문에게 넘어갔지만 고인의 아들 허진(50) 전남대 교수가 다시 그림의 전통을 이어받았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발인은 23일 오전 5시. (02)2072-2011.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부고]

    ●조덕현(전 서울신문 기자·국민권익위원회 서기관)씨 부친상 20일 강릉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33)610-5981 ●최용관(세무사·전 광주지방국세청장)달순(변호사)달우(도화엔지니어링 부사장)달업(사업)씨 모친상 진영(아이리움안과병원장)영아(광주지검 검사)씨 조모상 20일 여수 여천전남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61)691-4451 ●서주석(이리중 교사)홍석(백현설계사무소)해정(연세재활의학과 원장)씨 부친상 김기혁(통일부 과장)씨 장인상 19일 전북 익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63)851-9444 ●박승호(전 도봉구의회 의장)씨 별세 정필(이트레이드증권 이사)창서(미국 거주)씨 부친상 김정수(미국 UCLA 교수)씨 시부상 정연수(연수당한의원 원장)박재욱(미국 토목공학설계 엔지니어)씨 장인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65 ●윤성표(삼성전자 상무)씨 모친상 심동보(현대중공업 상무)씨 장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2 ●홍원식(영풍건설산업 총괄사업본부장)미령(한국노인복지진흥재단 회장)씨 부친상 서승남(한국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이영진(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조휘율(제천영상의학과 원장)이동진(육군 준장)한성(한성미피부과 원장)씨 장인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010-2294 ●조한영(솔로몬투자증권 전산부장)씨 장모상 2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 (02)2650-2742 ●홍성남(우크라이나 파견 육군 무관)성동(자일럼워터솔루션코리아 차장)도영(YTN 강릉지국 중계감독)씨 부친상 20일 강릉 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10-6556-1082 ●이인택(신영아이씨 대표이사)의택(대전대 경영대학장)선숙(휴앤리메디칼 대표이사)씨 모친상 오영재(고려대 행정대학원장)씨 장모상 19일 충남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10-3411-2335 ●윤태현(전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씨 장인상 19일 대구 드림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53)476-4446 ●김종수(한겨레신문 사진기자)씨 별세 정희경(전 여성신문 기자)씨 남편상 19일 분당제생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30분 (031)781-7628 ●이종근(전 한양대 공과대학장)씨 별세 성영(미국 거주)규영(사업)무영(전 한국무역보험공사 본부장)씨 부친상 1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2258-5951 ●박찬기(신성택시 상무)씨 모친상 선희(한국투자증권 WM컨설팅부 차장)씨 조모상 20일 전북 익산병원,발인 22일 오전 8시 (063)851-9444 ●김계동(계림메디텍 대표이사)익동(계림메디텍 부사장)씨 부친상 박재용(경북대 의대 교수)박명규(머젠스 부사장)김정성(사업)최인용(20사단 중령)씨 장인상 19일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31)961-9412 ●박창욱(대일전선 회장)씨 별세 권준(대일전선 사장)씨 부친상 유수택(대일전선 이사)최병천(하경 전무)씨 장인상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2072-2016 ●배장수(경향신문 선임기자)성수(신영 이사)현수(우원개발 차장)씨 부친상 김호년(타이어프로 대표)씨 장인상 20일 중앙보훈병원, 발인 22일 오전 4시 30분 (02)483-3320
  • [부고]

    ●신숭철(해외건설협회 부회장)씨 부친상 17일 밀양 영남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55)355-8525 ●양재택(미국 시카고 가나안장로교회 목사)재형(강남대 컴퓨터미디어정보공학부 교수)씨 모친상 민경화(이화법무사 대표)씨 시모상 유형근(미국 인테그라테크놀로지 이사)류원경(삼성SDS 인도법인장 상무)씨 장모상 18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9시 (053)801-9999 ●박기환(사업)기주(전 제일은행 주택금융부장)기옥(효성케미칼 대표)씨 모친상 최창조(전 서울대 교수)씨 장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92 ●이근직(현대엔지니어링 부장)창직(대현 공장장)동직(CBS 정치부 기자)씨 조모상 19일 건국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2030-7905 ●정종섭(중앙대 국제대학원 석좌교수)학섭(전북대 사회학과 교수)씨 모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 (02)3410-6919 ●한성우(지테크인터내셔날 대표이사)재우(코비스 대표)귀원(화가)씨 모친상 이만우(지큐 대표)씨 장모상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30분 (02)2072-2018
  • [부고]

    ●유정복(국회의원·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씨 장모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50 ●장경상(서울지방국세청 징세법무국 법무2과장)씨 장인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2227-7547 ●김성태(시사미디어 회장)부태(파푸아뉴기니 한인회장)씨 모친상 윤영윤(광주경찰서 교통자문위원장)씨 장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263 ●양원석(새빛회계법인 대표이사)씨 모친상 조병량(한양대 교수)씨 장모상 17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30분 (031)787-1508 ●문원호(전 광주시 건설국장)씨 별세 17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30분 (062)231-8901 ●조인성(프로야구 SK 와이번스 포수)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000 ●김진섭(좋은아침외과 원장)선섭(현대자동차 이사대우)미섭(미래에셋 브라질법인장 전무)씨 모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15 ●오광희(옥터스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대표)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3010-2292 ●조용훈(한국산업은행 차장)씨 부친상 조정진(다리컨설팅 실장)씨 장인상 조승식(전 대검 형사부장·변호사)찬식(춘천문화방송 국장)씨 형님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3010-2291 ●이훈평(전 국회의원)씨 장모상 17일 목포 연세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61)279-4444 ●김기훈(울산과학대 교수·전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감독)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33 ●손희식(한국경제신문 생활경제부 부장)씨 모친상 17일 대구보훈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53)625-4466
  • [부고]

    ●이용희(한국자산관리공사 인사부장)씨 부친상 성광진(대전고 교사)박삼철(법무법인 율촌 고문)김병규(현우논술원장)씨 장인상 12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50분 (042)220-9971 ●조성남(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민제(부산노인요양병원 재활의학과장)철제(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 사무총장)씨 부친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2227-7580 ●정상곤(베네세 고문)동곤(대륜전자 대표)씨 모친상 김문환(동양기계 공장장)윤국진(삼성SDS 수석)씨 장모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30분 (02)2227-7563 ●최영옥(동성제약 이사)씨 모친상 13일 의정부 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11시 (031)820-5053 ●고규한(GLS코리아 차장)진아(한국외대 중국어학과 강사)씨 모친상 이상덕(한화건설 부장)씨 장모상 박소현(현대증권 대리)씨 시모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010-2292 ●조관호(캐나다 거주)준호(전 삼성물산 금속사업 부장)동호(미국 거주)씨 부친상 김의일(사업)권태형(한국외대 상경대 교수)씨 장인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3 ●박원도(지성의원 원장)씨 부친상 강병국(변호사·경향신문 법률고문)씨 장인상 1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2258-5959 ●전성수(대웅제약 고문)씨 부인상 1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31)787-1505 ●김석기(거제시 부시장)씨 부친상 13일 경남 삼성창원병원, 발인 15일 낮 12시 (055)290-5641
  • ‘김문수 119전화’ 환자 숨져

    김문수 경기지사가 ‘119 장난전화’ 사태로 곤욕을 치렀던 환자가 결국 숨졌다. 이 환자는 우리나라 제1세대 노동운동가이자 김 지사와 노동운동을 통해 인연을 맺은 최한배(62·대주전자재료 부회장)씨. 김 지사 측은 최씨가 췌장암으로 1년 이상 투병해 오다 지난 8일 경기 성남시 보바스기념병원에서 별세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해 12월 19일 남양주시의 요양원에 문병 갔다가 고인의 아내가 치료를 받으려고 서울대병원에 직접 차를 몰고 간다는 말을 듣고 소방서 중형구급차를 이용할 수 있는지 남양주소방서에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소방관과 전화 응대를 놓고 갈등을 빚었다가 화해한 바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부고]

    ●김광민(㈜메디칼써프라이 사장)씨 모친상 신영무(대한변호사협회 회장)최승민(변호사)염영길(CAP그룹 부회장)엄재욱(학원장)씨 장모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0 ●장정철(대전지방국세청)씨 부친상 백숙기(동부 부사장)씨 장인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3410-6912 ●임성택(법무법인 지평지성 변호사)응택(롯데손해보험 이사)태희(임태희디자인스튜디오 대표)씨 부친상 이양수(다우코리아 부장)씨 장인상 9일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2072-2011 ●이양우(법무법인 하나 변호사)영우(사업)낙우(고려대 의과대학 교수)철우(수원대 강사)씨 모친상 9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30분 (02)923-4442 ●김찬(KDB대우증권 상무)씨 모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94 ●김선우(대신증권 결제업무부 팀장)씨 모친상 9일 안산 한도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31)485-4422 ●김기창(강원대 화학공학과 교수)기원(시스텍엔지니어링 대표이사)기현(사업)씨 부친상 이재성(전 지방행정연수원 교수)씨 장인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2)3410-6901 ●안영호(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씨 장인상 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2258-5979 ●강학철(금융감독원 자산운용검사실 검사반장)씨 모친상 9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2019-4003 ●김호준(아미노룩스 회장)씨 부친상 박성철(법무법인 정인 변호사)씨 장인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후 3시 (02)3410-6909
  • 근시환자 시신경 이상은 성장과정 변형 탓

    근시 눈에서 흔히 관찰되는 시신경 이상이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성장 과정에서 시신경 모양이 변형되어 발생한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규명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김태우 교수팀은 2003년 9월부터 2010년 8월까지 이 병원을 방문한 17세 이하 근시 어린이 118명의 시신경을 추적 검사한 결과 51명(43%)의 어린이에게서 7~10세 사이에 시신경의 모양이 변형되는 것을 세계 최초로 확인했다. 지금까지 근시 환자는 선천적으로 취약한 시신경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의료팀 연구에 따르면 근시 환자들 가운데 43%에서 7~10세 사이에 시신경 모양이 일부 뒤틀리거나 사라지는 시신경 변형이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근시에서 녹내장이 잘 생기는 원인을 설명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라고 김 교수는 설명했다. 녹내장은 점진적으로 시신경이 손상되어 결국 실명에 이르기도 하는 질환으로, 근시가 녹내장의 위험 요인이라는 것은 오래전부터 알려져 왔다. 그러나 근시 눈을 가진 사람들에게 왜 녹내장이 잘 발생하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어린 시절 근시가 발생하면서 시신경이 변형되고, 그에 따른 스트레스가 오랫동안 축적되면서 시신경 손상을 초래해 결국 녹내장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어려서부터 근시를 예방하는 생활 습관을 기른다면 신경 손상은 물론 근시로 인한 녹내장까지 예방할 수 있음을 이 연구가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지난 안과 분야 최고 학술지인 ‘안과학’(Ophthalmology) 최근 호 표지논문으로 채택됐다. 김 교수는 “이 연구를 통해 근시 눈에서 자주 관찰되는 시신경 이상이 선천적인 것이 아님이 밝혀졌다.”면서 “4세 전후부터 일주일에 최소 10시간 이상 야외 활동을 하는 생활 습관을 기른다면 근시 발생 정도를 충분히 완화시킬 수 있고, 이를 통해 시신경이 녹내장에 취약해지는 것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어 “-6.0 디옵터 이상의 고도 근시는 30세 이전에 녹내장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메디컬 팁]

    ●뇌졸중 임상진료프로그램 국제 인증 이화여대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이대목동병원이 뇌졸중 진료 분야에서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의 임상진료프로그램 인증’(CCPC)을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의료원은 지난해 환자 진료와 시설, 의료진, 환자 안전 등에 대해 JCI 인증을 획득했었다. 의료원 측은 “이번 인증은 뇌졸중에 대한 진료프로그램과 환자의 치료 성과에 대한 우수성을 검증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美 스펙트럼사와 바이오신약 공동 개발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최근 서울 본사에서 미국 스펙트럼사와 바이오신약 ‘LAPS-GCSF’(호중구감소증 치료제)에 대한 공동개발 및 상업화 계약을 체결했다. LAPS-GCSF는 한미약품의 지속형 바이오신약 개발 기반기술인 랩스커버리를 적용한 치료제로, 기존의 3분의1만 투여해도 투약 주기가 1일 1회에서 3주 1회로 크게 연장돼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에서 임상 1상을 마쳤으며 이번 계약으로 2상부터는 스펙트럼과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日 당뇨병 치료제 라이선스 계약 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은 일본 미쓰비시다나베(회장 미치히로 쓰치야)사와 ‘DPP-4억제제’ 계열의 당뇨병 치료제 ‘MP-513’(성분 테네리글립틴)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독약품은 ‘MP-513’의 국내 임상시험 및 허가 등록을 진행하는데 2015년부터는 이를 직접 생산·판매할 예정이다. MP-513은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1일 1회 복용하며, 전 임상에서 뛰어난 DPP-4억제 효과를 보였다. ●말레이시아 의료진 인공관절수술 연수 인공관절 전문 웰튼병원(원장 송상호)은 말레이시아 말라야대학병원 의료진 3명이 최근 방한해 ‘최소절개술’을 연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웰튼병원에서 무릎과 고관절의 근육·힘줄을 보존하는 수술법인 ‘최소절개 인공관절수술’을 중점적으로 교육받았다. 이 병원은 앞서 지난해에는 중국·베트남 의료진에도 최소절개 수술법을 전수했었다. ●국가보건의료 상호협력 협약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윤여규)과 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은 최근 중앙의료원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연구·진료 및 기관운영, 공공의료사업 개발 및 국가보건의료 정책수행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협진 교수 자격으로 국립중앙의료원에 파견돼 진료 및 수술을 하도록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윤여규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서울대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이 활발한 인적·물적 교류를 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오산 서울대병원 분원 건립 다시 추진

    경기 오산시에 서울대가 운영하는 종합병원 건립이 다시 추진된다. 병원은 국가 재난병원 등 특성화병원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김문수 경기지사, 곽상욱 오산시장, 정희원 서울대병원장, 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장은 30일 경기도청에서 오산종합의료기관(가칭) 설립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양해각서에는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이 오산시 내삼미동 114-1 일대 12만 3125㎡ 부지에 조성된 종합의료시설부지에 오산종합의료기관 건립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부지는 오산시가 2008년 5월 28일 서울대병원과 서울대치과병원 등 분원 설치 MOU를 교환한 뒤 2010년 9월 517억원에 사들여 조성한 땅이다. 그러나 분원설치를 미루면서 지난해 5월 27일 MOU가 3년간의 기한경과로 만료됐고, 이 때문에 오산시는 연간 20억원의 은행이자를 무는 손해를 봤다. 오산시는 병원 부지를 서울대병원에 무상제공하고, 도시계획시설 결정과 기반시설 설치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해 주기로 했다. 또 병원 건립을 위한 경기도, 오산시,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으로 구성된 준비위원회도 곧 구성할 계획이다. 병원은 외상 후 스트레스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트라우마센터와 국가 재난환자를 수용하는 국가재난 병원 등 특성화병원으로 건립될 것으로 알려졌다. 류열철 도 보건정책과장은 “오산종합의료기관 건립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는 4개 기관의 의지를 확인했다.”면서 “병원이 건립되면 오산·화성·평택·용인시 거주 300만 주민에게 최고급 의료서비스를 제공, 수도권 남부지역의 대형의료시설 부족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부고]

    ●김춘희(한국광고협회 전무이사)두희(사업)씨 모친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69 ●이해봉(한나라당 국회의원)씨 형님상 29일 경북대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7시 30분 (053)420-6149 ●김진용(전 삼성전기 상무)진환(유엔-동북아 알앤디연구원장)진구(오케이애드컴 대표)씨 부친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8 ●윤경한(뉴질랜드 거주)양한(전 신한은행 인천본부장)씨 모친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5시 (02)3010-2251 ●하성곤(미국 거주)성훈(신한생명 행복ACE지점장)씨 부친상 30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8시 30분 (031)787-1506 ●서근원(인디자인 부장)덕원(아모레퍼시픽 과장)씨 부친상 안효명(SJC케미칼 대표이사)씨 장인상 이경주(현대자동차 과장)씨 시부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93 ●김명섭(한국오라클 전무)씨 부인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10시 (02)3410-6914 ●박용훈(휴세코 회장·전 두산건설 부회장)씨 별세 세원(뱅크오브아메리카 이사)씨 부친상 이주학(코웰&리 대표)씨 장인상 김나영(영육영농조합법인 대표)씨 시부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9시 30분 (02)3010-2631 ●민경욱(KBS뉴스9 앵커)경조(부영 건축부장)승훈(티이에이엠 대표)씨 부친상 박윤희(서울 성북구보건소 의약과장)씨 시부상 3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7시 (02)2650-5121 ●정우광(국민대 신소재공학부 교수)씨 부친상 권혁찬(미래와희망산부인과의원 원장)씨 장인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8시 (020)3410-6902 ●김갑수(현대해상 강북지역본부장)재수(캐나다 거주)덕수(사업)미현(미국 거주)씨 부친상 홍승일(미국 거주)씨 장인상 30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5시 50분 (031)219-4111 ●이백만(전 청와대 홍보수석)씨 장모상 30일 의정부성모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10시 (031)820-5056 ●김주열(두산건설 홍보팀 팀장)씨 모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6시 (02)3010-2292
  • [부고]

    ●박영철(신세계건설 대표)영호(사업)씨 모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3410-6917 ●이재의(전 주택은행 지점장)재기(동아대 교수)재립(전 SC제일은행 부장)재휘(희망약국 대표)재훈(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장)씨 모친상 장수재(전 경찰공무원)이종석(전 삼성테크윈 과장)강용진(국립수산과학원 내수면연구소장)진대철(대연고 교사)씨 장모상 28일 창원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55)287-5101 ●이광택(함께일하는재단 상임이사)씨 부친상 28일 부산 대동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7시 30분 (051)550-9981 ●정연준(변호사)연철(사업)씨 모친상 김명준(씨티신문사 광고마케팅국장)한창호(한창호소아청소년과 원장)씨 장모상 27일 대구 가톨릭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53)655-4501 ●강춘식(피엠시에스지 대표이사)호식(KBS 광고국 부장)대식(그린맥스 대표)씨 모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5시 (02)3010-2231 ●조성하(동아일보 여행전문기자)경숙(숭의초 교사)씨 모친상 김문기(부원 R&C 대표)씨 장모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2)2227-7547 ●김성수(연세의료원 비서실장)씨 장인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97 ●서상철(전 방송위원회 정책실장)상환(KSIS 대표)씨 모친상 최임순(전 언남중 부장교사)씨 시모상 서민규(중앙대 교수)성규(고려대 〃)씨 조모상 2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31)787-1512 ●이윤석(연세대 교수)용석(IBM 이사)종석(대림대 교수)씨 부친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2227-7587 ●동호림(GS건설 토목해외영업Ⅱ담당 상무)학림(IBK경제연구소장)씨 부친상 김옥배(전 전북대 교수)씨 장인상 2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9시 (031)787-1510 ●한완호(현대증권 법인영업2부장)성순(타임프로덕션 제작팀)씨 모친상 강효헌(타임프로덕션 제작팀)씨 장모상 김혜경(보평초 교사)씨 시모상 29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053)965-7105 ●이장수(수원시 토지관리과 그린벨트팀장)씨 부친상 조헌모(전 MBC 논설위원)심덕선(중앙대 교수)씨 장인상 29일 수원 연화장, 발인 31일 오전 8시 (031)218-8790 ●이완덕(외환펀드서비스 대표이사)씨 모친상 2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30분 (02)2650-2741 ●김준탁(제일조은약국 대표)정탁(JT통상 〃)경탁(합전 〃)씨 모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11시 (02)3010-2236
  • [부고] 前 천도교 교령 고정훈 종법사

    [부고] 前 천도교 교령 고정훈 종법사

    천도교 교령을 지낸 정암 고정훈 종법사가 26일 0시 5분 숙환으로 환원(還元·별세)했다. 92세. 경남 남해 태생인 고 전 교령은 1934년 천도교에 입교한 뒤 남해수산고 교장과 남해상업고 교장, 하동고 교장 등을 거치며 줄곧 교육자의 길을 걸었다. 천도교에서는 1983~1988년 2기에 걸쳐 천도교 최고 지도자인 교령을 지냈고 1989년에는 천도교 연원회 의장을 맡았다. 1989년 종법사로 추대된 고 전 교령은 이후 용담수도원장 등을 맡으면서 교단을 지켜 왔다. 1976년 국민훈장 동백장과 1978년 경남 문화상 표창을 받았다. 장례는 교단 최고 예우에 해당하는 교회장으로 집행되며 영결식은 27일 오후 9시 빈소인 서울대병원에서 있다. 발인은 28일 오전 4시. (02)2072-2018.
  • 판사들 “부러진 화살, 진실 왜곡”

    이른바 ‘석궁테러’를 다룬 영화 ‘부러진 화살’이 관객 100만을 넘어서 흥행하는 가운데 판사들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이 잘못 전파되고 있다.”며 법원 내부게시판을 통해 잇따라 의견을 개진하고 나섰다. 수원지법 정영진(54·사법연수원 14기) 부장판사는 26일 법원 내부게시판에 ‘영화 부러진 화살 관련 사법부 자성론과 관련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사건의 실체를 법원이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며 제기된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정 부장판사는 ‘권리구제, 학술연구, 공익적 목적으로 확정된 재판의 소송기록을 검찰청에 열람·등사 신청할 수 있다’는 형사소송법 규정을 널리 알려 국민이 직접 증거를 보고 판단하도록 할 필요도 있다고 강조했다. 당시 김명호(55) 전 성균관대 교수로부터 석궁을 맞은 박홍우(60·연수원 12기) 의정부지법원장의 와이셔츠에만 핏자국이 없다는 주장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유전자 분석감정서에 와이셔츠에 혈흔이 묻어 있었다고 나와 있다.”며 “김 교수 측은 1심에서 이의를 제기하지 않다가 2심에서야 혈흔이 박 원장의 것인지 감정해달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석궁의 위력에 관해서도 “김 교수 스스로 ‘다다미에 연습했을 때 어떤 곳은 1㎝ 정도 꽂히고 어떤 곳은 좀 더 깊이 꽂혔다’고 검찰에서 진술했고, 초보자들은 사과도 관통하지 못할 정도로 위력이 떨어진다는 석궁 전문가의 의견도 재판에서 나왔으며, 박 원장의 상처는 비껴 맞은 것이라는 의사의 증언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부러진 화살이 증거로 제출되지 않은 것과 관련, “살인사건에서 흉기가 발견되지 않으면 피해자의 시신과 의사 진단서, 목격자가 있는데 흉기가 증거물로 제시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무죄를 선고해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사건 다음 날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박 원장을 찾아갔었다는 한 판사도 법원게시판에 “거짓으로 입원했거나 자해를 했다면 (상처의) 형태가 다를 것”이라면서 “(박 원장의 자해 주장은) 서울대 병원 의사나 간호사를 바보로 간주하는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정부가 지목한 황당 ‘학교폭력’ 주범 정체는…

    정부가 지목한 황당 ‘학교폭력’ 주범 정체는…

     “결국 인터넷게임을 실정의 총알받이로 삼겠다는 것이다.” 교육과학기술부가 학교 폭력의 주요 원인으로 ‘게임·인터넷 중독’을 지목해 강력한 규제책을 마련하겠다고 나서자 학계와 게임업계 등이 반발하고 있다. 교과부는 인터넷 중독이 청소년의 지능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일부 연구와 학교 폭력 가해학생 상당수가 인터넷게임과 연관이 있다는 자체 판단을 내세워 나이에 따라 인터넷 접속 시간을 제한하는 ‘쿨링오프제’ 등의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게임이나 인터넷 중독이 폭력의 근본 원인이 아니다.”라면서 “교과부가 학부모들이 우려하는 인터넷과 인터넷게임을 희생양으로 삼으려 한다는 의혹을 지울 수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27일 교과부 등에 따르면 게임·인터넷 중독이 학교 폭력을 유발한다는 주장이 본격적으로 제기된 것은 지난해 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의 가해자들이 인터넷게임을 즐겼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다. 이후 이달 중순 서울성모병원 연구팀이 “온라인게임 중독이 어린아이의 사회적 인지 능력과 지적 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자 게임·인터넷 중독에 대한 비난 여론이 확산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정작 해당 연구팀의 논문은 “게임·인터넷 중독과 지능과의 명확한 상관관계는 밝혀내지 못했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학계에서는 게임·인터넷 중독과 폭력의 상관성이 확실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서유헌 서울대의대 교수는 “인터넷게임 중독과 폭력성과의 관계가 산발적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정확한 상관관계는 아직 알 수 없다.”면서 “컴퓨터를 못 하게 한다고 학교 폭력이 사라지겠느냐.”고 반문했다. 유희정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정신과 교수도 “일부 게임 중독자의 뇌 구조가 비정상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게임 중독이 원인인지, 개인이 가진 취약성이 원인인지는 밝혀진 바 없다.”고 지적했다.  폭력성과 게임 중독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분석도 있다. 하지현 건국대 신경정신과 교수는 “게임 중독이 학교 폭력의 원인이라는 시각은 ‘TV를 많이 보면 폭력적으로 변한다’는 가설과 같다.”면서 “폭력적인 프로그램이 폭력성을 키운다는 것은 과장”이라고 말했다. 하 교수는 “게임 중독이 폭력성을 키운다면 프로게이머들은 모두 폭력적인 사람이라는 뜻이냐.”면서 “폭력의 원인을 단순히 게임 중독으로 모는 것은 문제를 단순화하려는 시도”라고 꼬집었다.  최근 이주호 교과부 장관이 주재한 게임 중독 대책 간담회에 참석한 한 전문가는 “명확한 상관관계가 없다고 아무리 말해도 정부 관계자들은 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 하더라.”면서 “학교 폭력의 근본 원인을 찾기보다 게임 중독 대책을 국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그럴듯한 해결책으로 삼으려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박건형·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부고]

    ●윤해관(미주제강 회장)씨 장인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1 ●김홍범(LG생명과학 영업기획담당)씨 모친상 박성주(도서출판 지누 대표)씨 시모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2258-5969 ●마광수(대한하키협회 부회장)광철(풍생고 체육부장)씨 부친상 2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31)787-1510 ●민홍석(변호사·인하대 로스쿨 교수)씨 별세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낮 12시 30분 (02)3410-6908 ●김호룡(해피랜드F&C 이사)씨 부친상 2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2650-2750 ●성대경(KBS 라디오센터장)씨 장모상 24일 인하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32)890-3195 ●차근철(KBS 시청자사업부 수원센터운영팀 부장)씨 부친상 24일 수원 연화장, 발인 28일 오전 5시 (031)218-8781 ●한기문(전 삼양통상 부사장)씨 별세 승훈(광원물산 대표)씨 부친상 송석용(사업)이종율(〃)안영기(우정침대 대표)허성기(GS칼텍스 부장)씨 장인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02)3010-2232 ●신창승(예림프로덕션 감독)진호(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 기획이사)씨 부친상 이진효(리오인쇄사 대표) 송상훈(포브스코리아·이코노미스트 대표)씨 장인상 25일 서울 을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970-8444 ●한상복(한라학원 원장)상미(안흥중 교사)씨 부친상 김인영(자영업)곽노현(대원과학대 교수)김운기(삼성전자 부장)원윤식(NHN 홍보팀장)씨 장인상 25일 강원 횡성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9시 30분 (033)344-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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