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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병원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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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윤일중(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 대표 부사장)정중(사업)거중(〃)씨 모친상 김시운(전 국민은행 지점장)최성욱(고성강병원 과장)씨 장모상 22일 부산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51)231-5661 ●김명진(서울대치과병원장)철진(SK케미칼 상무)대진(자영업)씨 모친상 최성락(전 국민은행 지점장)정철(자영업)씨 장모상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2072-2011 ●우제곤(예성출판사 대표)제근(한국어문기자협회 사무국장)씨 부친상 이주열(대한항공)씨 장인상 22일 국립의료원, 발인 25일 오전 8시 30분 (02)2262-4820 ●손영준(변호사)현주(대구동일초 교사)씨 부친상 박태우(경향신문 전국부 대구담당 부장)권택섭(신한은행 기업여신심사부)씨 장인상 23일 대구 동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53)250-8145 ●이정수(스포츠조선 광고마케팅팀장)씨 모친상 23일 여주 학소원장례식장, 발인 25일 (031)885-4400 ●한만천(우송대 임해수련원 관리소장)씨 모친상 종구(TV조선 대전주재 기자)씨 조모상 23일 충남 보령 대천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8시 (041)932-6299 ●한훈기(MBC 편성국 편성기획부장)씨 부친상 23일 건국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11시 30분 (02)2030-7905 ●신기엽(인도네시아 한인회 수석부회장)기섭(도화엔지니어링 부사장)기혁(전 현대자동차 지점장)씨 모친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3 ●신현종(청원군청 양궁감독)씨 모친상 23일 충북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43)269-7213 ●홍종배(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콘텐츠진흥부장)병욱(중국 풍림산업 사장)병준(의사)씨 부친상 23일 경북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30분 (053)420-6144 ●김경남(한국음원제작자협회 회장)씨 장인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3010-2265 ●이정화(중앙일보 편집디자인부문 부장)씨 모친상 22일 부산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51)933-7482
  • 색안경도 짝이 있다

    색안경도 짝이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 쏟아지는 강렬한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데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다. 햇빛이 눈에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크기 때문이다. 빛은 크게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으로 구분한다. 이 중 파장이 비교적 긴 적외선은 안구 조직 깊은 곳까지 침투해 백내장을 유발하는데 유리공장 근로자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유리제조공백내장’이 대표적이다. 또 일식을 맨 눈으로 볼 경우 광선의 초점이 황반에 맺혀 황반화상을 일으키는 ‘일광망막염’이 발생할 수도 있다. 파장이 짧은 자외선은 조직 투과성이 낮아 대부분 피부나 안구의 표층에 흡수돼 각막염, 결막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사례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문제는 장기간 자외선에 노출돼서 발생한다. 검열반, 군날개, 백내장, 연령 관련 황반변성 등 노화와 관계 있는 안질환들이 여기에 해당된다. ●너무 짙은 렌즈 금물… 눈 윤곽 보여야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대책은 선글라스다. 흔히 선글라스를 패션 아이템으로 여기기 쉽지만 눈의 건강을 지키는 도구라는 생각이 우선이다. 따라서 선글라스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요인은 유해한 자외선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차단하느냐에 둬야 한다. 시중에 판매되는 초저가형이나 장난감이 아닌 이상 대부분의 렌즈는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지만 자외선이 100% 차단되는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흔히 색이 짙을수록 자외선이 잘 차단된다고 믿지만 그렇지 않다. 색이 너무 짙은 렌즈는 통과하는 광선의 양이 적어 동공을 확대하기 때문에 오히려 좋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새까만 렌즈보다는 75∼80%의 짙기를 가진 렌즈, 즉 착용했을 때 눈의 윤곽이 보이는 정도가 적당하다. ●도포 상태 고른지 꼭 확인할 것 선글라스는 용도에 걸맞은 색상을 골라야 한다. 회색은 빛의 모든 파장을 균일하게 흡수·차단하므로 자연색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어떤 상황이든 기본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무난한 색상이다. 갈색은 주로 단파장의 광선을 흡수·차단하므로 눈병을 앓고 있거나 백내장 수술 후 눈을 보호하는 데 적합하다. 청색은 빛을 잘 여과시켜 시야를 넓고 선명하게 하기 때문에 해변에서나 운전 중에 사용하면 좋다. 녹색은 장파장의 광선을 흡수·차단해 눈의 피로를 줄이며 느낌이 시원해 여름에 선호하는 색상으로, 낚시 등 한 곳을 오래 주시할 때 좋다. 노란색은 야간이나 흐린 날 시야를 밝게 해주기 때문에 야간 운전이나 야간 스포츠활동에 유용하다. 단 빨강, 파랑, 분홍, 보라 등 원색 렌즈는 사물의 색을 왜곡해 눈의 피로감을 가중시킨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렌즈의 색 도포 상태가 고르지 않거나 흠집이 난 렌즈는 상을 왜곡해 눈을 피로하게 할 수 있으므로 흰 종이 위에 렌즈를 대보거나 햇빛에 비춰 봐 색의 도포 상태와 흠집 여부를 확인한 뒤 구입해야 한다. 또 선글라스를 5분 정도 착용해 사물이 휘어져 보이지 않는지, 착용감은 편한지 등도 확인해야 한다. 최혁진 서울대병원 안과 교수는 “선글라스의 본질을 잊고 디자인, 스타일, 브랜드만 보거나 자외선이 제대로 차단되지 않는 저가형 제품을 구매할 경우 눈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만큼 전반적인 문제를 꼼꼼히 살펴 구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서울대병원 안과 최혁진 교수
  • 공공기관 고졸자 채용 상반기 577명에 그쳐 올 목표의 23% 수준

    공공기관의 상반기 고졸자 채용이 올해 목표의 23% 수준에 그치는 등 미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288개 공공기관의 고졸자 정규직 채용은 577명으로 올해 총 채용목표 2508명의 23% 수준이라고 밝혔다. 기타 공공기관이 209명을 채용해 목표의 38.3%를 달성했지만, 공기업(19.1%)과 준정부기관(18.0%)이 부진했다. ●고졸인턴 748명… 합치면 52.8% 재정부는 고등학교 교과과정상 1학기 채용이 힘들어 실적이 다소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또 고졸인턴으로 근무 중인 748명이 조만간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인 만큼, 실제 고졸 채용은 1325명(52.8%)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재정부는 고졸자 채용 확대를 위해 정규직 전환 상황을 점검하고, 군입대자 대체 채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상반기 공공기관 전체 신규채용 규모는 8087명으로 올해 목표(1만 5269명)의 53.0%를 달성했다. 기타 공공기관이 4505명을 채용했으며, 준정부기관과 공기업은 각각 1852명(51.7%)과 1730명(38.0%)을 뽑았다. 재정부는 일부 공기업이 우수인력 배출이 많은 졸업시즌에 맞춰 하반기 채용에 비중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전체 신규채용은 8087명 기관별로는 서울대병원이 652명으로 가장 많이 채용했고, 부산대병원(465명)·한국전력공사(434명)·한국수력원자력(291명)·한국토지주택공사(288명)·국민건강보험공단(286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업무별로는 복지노동(3473명)과 에너지·산업(1897명) 분야의 채용이 많았고, 사회간접자본(972명)·연구개발(686명)·금융(351명) 등이 뒤를 이었다. 신규 채용자 중 비수도권 지역인재는 3955명으로 48.9%를 차지했으며, 여성의 비율은 40.2%(3254명)로 집계됐다. 정부는 당초 공공기관 신규 채용 인원을 1만 3771명으로 정했으나, 지난 6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수립 시 일자리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1500명가량 규모를 확대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서울대병원 ‘환자수 만큼 성과급’ 논란

    민주노총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의료연대본부가 “서울대병원이 ‘의사 성과급제’를 적용하고 있다.”며 이의 폐지를 요구하고 병원 측은 “진료수당일 뿐”이라고 맞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의사 성과급제란 진료한 환자 수에 따라 의사들의 보수를 차등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의료연대본부는 1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사 성과급 제도는 결과적으로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늘리고 근로자의 업무 강도를 높여 진료의 질을 떨어뜨린다.”며 폐지를 주장했다. 의료연대는 “성과를 측정하는 기준이 사실상 환자 수여서 더 많은 환자를 받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 환자들은 충분한 진료를 받지 못한다.”면서 “이 때문에 대학병원 의사가 외래 환자를 진료하는 시간은 고작 30초에서 1분”이라고 비판했다. 의료연대는 일반적인 의사 성과급제의 문제도 제기했다. 의사가 성과급을 올리기 위해 환자가 비용을 전액 부담해야 하는 선택진료를 늘리고 이 때문에 진료의 질이 떨어지며 간호사 등 병원 노동자들의 업무 강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의료연대는 이와 관련해 “2010년 서울대병원의 선택 진료 수익 540억여원 가운데 260여억원(48.6%)이 의사 성과급으로 지급돼 의사 1인당 성과급이 3400만원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서울대병원은 “전혀 근거 없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이미 충분한 연봉을 받는 의사들이 성과급에 연연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병원 관계자는 “서울대병원의 경우 외래 진료 시간이 정해져 있어 의사가 원한다고 환자를 많이 볼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라면서 “이는 의사들에게 적용하고 있는 진료수당을 잘못 이해한 것”이라고 밝혔다. 배경헌기자 baenim@seoul.co.kr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산학협력관 오태석△군산대학교 사무국장 오규택△기초과학정책과장 배재웅 ■외교통상부 △주캐나다 대사 조희용 ■환경부 ◇승진 △강원도 환경협력관 안승호△수도권대기환경청 기획과장 전용식 ■고용노동부 ◇승진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김제락◇채용△부산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이정조◇전보△고용정책실 고용지원실업급여과장 하헌제△중부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청장 김봉한△부산지방고용노동청 창원지청장 김승한△〃 울산지청장 최성준△광주지방고용노동청 익산지청장 이수종△〃 군산지청장 양연숙△대전지방고용노동청 보령지청장 임관규 ■국세청 ◇승진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김재웅△서울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 김봉래△중부지방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김용균<담당관>△정책조정 김명준△심사1 정경석<과장>△부가가치세 양병수△법인세 노정석△소비세 유재철△국제조사 이동신 ■ 소방방재청 △기획조정관 여희광 ■광주광역시 ◇4급 전보 △정보화담당관실 홍남진△노인장애인복지과 황봉주△시립도서관 김삼철△남구 이우수△투자유치서울사무소 오영걸△광주광역시 김석웅 오병현△서구 나종욱△광산구 나용덕△식품안전과 임형택△기후변화대응과 박기완△상수도사업본부 조동현△종합건설본부 박주욱△예산담당관실 황신하△세정담당관실 배병규△문화예술진흥과 박광석△교통안전과 한하민△대중교통과 이정배△회계과 장학기△교육지원과 이동진△체육진흥과 김준영△일자리창출과 박동희△국제협력과 이종환△시립민속박물관 양정식△무등산공원관리사무소 김흥태△5·18기념문화센터 차동준△방재관리과 유용빈△상수도사업본부 김정옥 김용백△도시철도건설본부 이상배<파견>△국제행사성공시민협의회설립준비단 김정대△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현민△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조직위원회 노광범 신덕찬△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이달주△호남권광역발전위원회 박정식 ■예금보험공사 ◇승진 △비서실장 손형수<팀장>△저축은행관리부 한동석△저축은행지원부 김봉환△감사실 박병기◇전보 <부장>△인사지원 정찬형△리스크관리2 임성열△저축은행관리 이강록△보험정책 양태영△기금관리 장진영△청산지원 이수명△조사지원 김병만<실장>△기금운용 김장수△정보시스템 하태공△경영혁신 박연서△법무 전상오△재산조사 이종훈△홍보 서승성△감사 이재이<팀장>△특수자산정리TF 조양익<파견>△금융감독원 정대영 ■SBS ◇임원 △대표이사(SBS바이아컴 대표이사 겸임) 김혁△편성실장(SBS바이아컴 MTV편성실장 겸임 내정) 정환식△제작실장(〃 MTV제작실장 겸임 내정) 김상배△경영기획실장 이영진△경영기획실장 김진욱 ■BBS 불교방송 ◇승진 및 전보 <편성제작국>△라디오제작부장 김상준△TV제작〃 김형만△아나운서〃 이명학<보도국>△경제산업부장 양봉모△사회부장(교계문화부장 겸임) 조문배<직무대리>△기술영상국장 홍금표△보도국장 박관우△부산불교방송 총괄국장 권병훈◇겸임△후원회업무지원단장 겸 기획관리국장 직무대리 김봉래△기술전략부장 겸 TV기술부장 박성일◇전보△편성제작국장 박상필△광주불교방송 총괄국장 손경현△춘천불교방송 〃 진영조△울산불교방송 〃 강응규△광주불교방송 총무부장 이재형△기획관리국 기획심의부장 신범식△〃 총무부장 이중택△보도국 정치외교부장 박경수△춘천불교방송 총무부장 류재호△울산불교방송 방송제작부 최윤희 ■서울대병원 ◇과장 △내과 방영주△외과 서경석△흉부외과 김영태△신경외과 정천기△정형외과 백구현△성형외과 김석화△산부인과 김석현△피부과 김규한△비뇨기과 김현회△안과 곽상인△이비인후과 성명훈△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신경과 전범석△마취통증의학과 이국현△가정의학과 조비룡△응급의학과 곽영호△재활의학과 정선근△영상의학과 한문희△방사선종양학과 우홍균△핵의학과 이동수△진단검사의학과 박성섭△병리과 김우호△의공학과 김희찬△임상약리학과 장인진△소아청소년과 양세원 ■서울우유협동조합 △상임이사 이동영 ■경희사이버대 △기획협력처장 안병진
  • 올 여름방학 교육기부 프로그램 717종 운영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전국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의 여름방학을 맞아 619개 기업·기관·단체가 717종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프로그램이 모집하는 참가자는 교원과 학생 등 40만명에 이른다.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활동 622종, 교과학습 지원 52종, 교원 연수 43종 등으로 구성돼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한화그룹, 서울대병원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 교과부 측은 “2010년부터 본격 추진돼 온 교육 기부가 이제 전사회적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과부와 창의재단, 시도 교육청, 교육기부 기관 등을 통해 프로그램별로 모집이 이뤄지며, 일부 프로그램은 교육기부 포털(www.teachforkorea.go.kr)에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발달장애인 희망찾기] (상)부족한 아동치료 인프라

    [발달장애인 희망찾기] (상)부족한 아동치료 인프라

    영화 ‘말아톤’에서 자폐증을 가진 주인공 초원이는 42.195㎞의 마라톤 코스를 끝까지 완주해 낸다. 영화는 해피 엔딩이었다. 하지만 그 이후 초원이의 삶은 어땠을까. 또 발달장애를 앓는 18만명의 또 다른 ‘초원이’들의 삶 역시 초원이처럼 행복할까. 불행히도 그렇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정부는 뒤늦게나마 발달장애인을 위한 종합지원계획을 만들었다. 이 땅의 수많은 ‘초원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긴 마라톤 여정의 첫발인 셈이다. 이에 맞춰 서울신문은 발달장애인들의 현실과 문제, 대안 등을 엮은 기획시리즈를 상·중·하로 나눠 싣는다. <편집자주> “여러분, 이번 시간에는 그룹 활동을 할 거예요. 모두 자리에 앉으세요.” 지난 5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내곡동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6층 행동치료실에서 ABA(응용행동분석)유아교실이 열렸다. ABA유아교실은 자폐성 장애로 갓 판정받았거나 자폐 증세를 보이는 만 2~6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기초 학습과 문제 행동 수정 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장기치료 프로그램 많지 않아 이날은 남아 3명과 여아 2명 등 5명의 아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활동이 진행됐다. 치료사의 지시에 따라 아이들은 둥그런 테이블에 빙 둘러앉았다. “선호(가명)야, 여기 보자. 이번엔 무슨 시간이지?” 아이들 사이에 함께 앉은 치료사가 같은 말을 서너번 반복하고 손을 아이의 눈앞에까지 가져가 딱 소리를 내는 시늉을 하자 그제서야 선호는 치료사와 눈을 마주쳤다. 그렇게 한명 한명의 시선을 집중시킨 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아이들에게는 빨간색, 파란색 등 색깔이 제각각인 링 모양의 나뭇조각 네댓 개가 쥐어졌다. “색깔이 다 다르죠? 같은 색깔끼리 맞춰서 막대기에 꽂아 넣을 거예요. 예지(가명)부터 시작해 보세요.” 예지는 일렬로 세워진 막대 5개를 한참 쳐다보다 가지고 있던 나뭇조각을 색깔별로 각기 다른 막대에 꽂아 넣었다. 한 아이는 울음을 터뜨리고 다른 한 아이는 나뭇조각만 계속 만지작거리는 등 5명의 아이들은 활동에 쉽게 집중하지 못했다. 물론 판단도 더뎠다. 하지만 “잘했어요. 대단하네요!” 하는 치료사들의 칭찬에 아이들은 싱글벙글했다. 이 모습을 치료실 옆 부모대기실에서 지켜보던 한 어머니는 한숨을 내쉬었다. “아이들이 참 귀엽죠. 하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안타까워요.” 어린이병원과 같은 대형 병원에서 행동치료를 받고 있는 이 아이들은 발달장애아 중에서는 그나마 상황이 나은 편이다. 우리나라는 발달장애아들에게 신속한 조기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가와 인프라가 여전히 부족하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에 가입된 전문의는 370여명이나 이들 전문의가 모두 유아기 발달장애 조기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소아정신과 병원 중에서도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발달장애 조기 치료 프로그램을 갖춘 병원은 많지 않다. 종합병원은 국립서울병원, 서울대병원 등 10곳 내외에 그치며 이마저도 서울에 집중돼 있다. 치료실이 있다 해도 언어치료, 미술치료, 작업치료 등이 중심이며 발달장애아들이 보이는 자해나 공격 등 문제 행동 치료실을 갖춘 병원은 거의 없다. 결국 부족한 의료기관의 역할을 사설 치료실과 장애인복지관이 보완하고 있는 상황이다. 부모들은 지역과 시간대, 입소문 등을 고려해 괜찮다 싶은 치료실을 찾아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놓지만 마냥 기다릴 수 없어 자리가 나는 치료실을 되는 대로 전전하고 있다. ●신청·등록 통합관리 시스템 필요 자폐 증세를 보이는 아들을 둔 안모(36·여)씨는 “위치와 가격, 시간이 적절한 치료실이나 복지관을 찾아 문의하면 6개월에서 길게는 1년까지 대기해야 한다.”면서 “비용은 조금 비싼 듯해도 입소문이 나지 않아 대기 시간이 짧은 치료실을 일단 다녀 보지만 정말 좋은 치료를 받아도 바로 효과를 보기 힘든 상황에서 치료실을 계속 다녀야 하나 싶어 불안하다.”고 털어놓았다. 남민 어린이병원장은 “발달 지연이 장애로 이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 개입이 중요하지만 인프라가 부족하다 보니 꼭 받아야 하는 치료를 제때 받기 어렵다.”면서 “인프라를 확충하고 동시에 치료실 신청과 등록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 [부고]

    ●민준기(대한야구협회 자문위원·야구심판아카데미 원장)씨 별세 영주(Aye스튜디오 대표)씨 부친상 5일 중앙대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 (02)860-3500 ●김우경(JC페니한국지사 이사)미경(대덕대 교수)씨 부친상 김도경(카이스트 교수)씨 장인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92 ●권병찬(신림씨앤디 전무)씨 부친상 최민혁(원오원엔터테인먼트 대표)씨 장인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3010-2232 ●하진홍(전 하이트맥주 사장)씨 장모상 5일 부산 온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51)607-0293 ●이주흠(전 외교안보연구원장)씨 부친상 유섭(매일경제신문 증권부 기자)씨 조부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010-2293 ●송재철(한국수력원자력 경영관리본부장)명순(국방부 정보본부 해외정보차장)씨 부친상 4일 경주 동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54)770-9555 ●김홍선(안랩 대표이사)씨 부친상 윤인섭(서울대 교수)씨 장인상 4일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30분 (02)2072-2091~2 ●이권훈(사업)창훈(〃)씨 부친상 선주운(사업)윤창근(KDB대우증권 퇴직연금본부 상무)씨 장인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2227-7572 ●곽은석(코콤포터노벨리 이사)씨 모친상 김장열(미국 콜로라도주립대 교수)씨 장모상 5일 원주 기독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30분 (033)741-1992
  • 출마결심 했냐 질문에 “아니요”… ‘끝판왕’ 안철수?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5일 대선 출마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니요.”라고 답했다. 안철수 원장은 이날 오후 10시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안랩(AhnLab·옛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의 부친상 상가를 조문했다. 검정색 정장 차림으로 장례식장에 나타난 안 원장은 취재진에게 “늦은 시간까지 수고가 많으시다.”고 말을 건넸지만 민주통합당 경선에 참여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은 채 곧장 빈소로 향했다. 조문을 마친 안 원장은 20여분간 유가족들과 차를 마시며 대화했다. 조문을 마치고 나온 안 원장은 “대선 출마 여부를 결심했느냐”, “출마 계획은 세웠느냐.”는 기자들의 잇단 질문에 “아니요.”라고 짧게 답한 뒤 “다음 기회에 또 보자.”며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 이에 대해 한 측근 인사는 “안 원장이 판단을 안한 것은 맞다.”면서도 “오늘 상황에서는 여러 질문이 겹치는 가운데 무작위로 연결되는 답이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 원장은 오늘 책과 관련된 질문에만 정확히 답했다.”고 말했다. 안 원장은 현재 집필 중인 책이 언제 나오느냐는 질문에 “다 써야 나오겠죠. 책을 쓰고 있다.”고 답했다. 복지, 평화 등을 강조하는 내용을 담는 것으로 알려진 이 책은 이달 말쯤 마무리돼 다음 달 출판될 예정이다. 지난달 29일 이헌재 전 부총리의 출판기념회를 찾은 이후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던 안 원장은 최근 집필에만 매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지숙기자 truth173@seoul.co.kr
  • 김두관 “라이벌 박근혜뿐”… ‘朴 4대 불가론’ 공세

    김두관 “라이벌 박근혜뿐”… ‘朴 4대 불가론’ 공세

    오는 8일 민주통합당 예비 후보로 대선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인 김두관 경남지사가 4일 “당내에는 라이벌이 없고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라이벌”이라며 당내 경선 승리를 자신했다. 민주당 대권 주자들도 바쁜 행보를 이어 갔다. 김 지사는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제가 야권 단일 후보가 돼야 하는 이유는 박 전 위원장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카드이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가 전문대, 이장 출신인데 전문대 졸업생 450만명, 전직 이·통장 100만명 등 550만명이 (나를) 지지하면 게임 끝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표의 확장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박 전 비대위원장은 군사쿠데타를 구국의 혁명이라 말하는 반헌법적 인물, 이명박 정권 실정에 공동 책임이 있는 국정 파탄의 주역, 독선과 불통으로 이명박 정권보다 더한 민주주의 위기를 가져올 사람, 미래 가치를 찾아볼 수 없는 과거의 그림자”라며 ‘박근혜 대통령 4대 불가론’을 주장했다. 김 지사는 “역대 대선에서 비토 세력이 많은 후보는 대통령에 당선되지 못했다.”며 친노 대표주자인 문재인 민주당 상임고문을 향해 견제구를 던졌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대해서도 “국정 운영은 한 개인이 탁월한 리더십을 갖고 있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다.”라고 깎아내렸다. 김 지사는 기자간담회에 앞서 민주당 시도지사협의회에 참석해 지사직 사퇴를 공식 전달했다. 행정자치부 장관 재임 당시 살았던 서울 마포구 대흥동에 거처를 마련한 김 지사는 7월 한달간 인지도가 낮은 서울에서 표심 공략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전날 박원순 서울시장 등을 만나 “앞으로 5년간만 서울에 살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출마 선언 이후 강행군을 해온 문재인 고문은 이날 임플란트 치료를 받으며 정책 공부에 돌입했다. 그는 내부 전문가 10여명과 대선 공약으로 내세운 4대 성장 동력 관련 정책 토론을 벌였다. 문 고문은 평소 이가 좋지 않아 발음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손학규 상임고문은 서울 강동구민회관에서 ‘저녁이 있는 삶’에 이은 두 번째 정책 슬로건인 ‘맘(mom) 편한 세상’ 정책간담회를 열고 보육 분야에 대한 여성의 표심 잡기에 나섰다. 손 고문은 “육아휴직제를 활성화하고 출산육아보험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약에는 ‘0~2세, 3~4세 맞춤형 무상교육’이 포함될 예정이다. 손 고문은 다음 주 중 보육 분야 공약을 공식 발표한다. 손 고문은 앞서 오전 자신의 정계 입문을 도왔던 김영삼 전 대통령이 감기 증세로 입원한 서울대병원에 들러 위로하기도 했다. 5일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미니콘서트 형태로 그의 저서 ‘저녁이 있는 삶-손학규의 민생경제론’ 출판기념회를 열기로 했다. 정세균 상임고문은 전남 신안 하의도의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주민 간담회를 가지며 전통 호남 표밭 다지기에 공을 들였다. 정 고문은 자신이 호남 출신의 유일한 대선 주자로 김 전 대통령의 적통임을 거듭 부각시켰다. 정 고문은 이날 목포 농산물경매장에서 경매 체험을 하고 현대 삼호중공업 조선소, 목포 조선소 등을 찾아 지역 경제를 챙겼다. 아울러 인터넷 방송인 ‘정세균의 옥상토크’를 매주 3회 홈페이지를 통해 내보내며 소통 강화에도 나섰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김영삼 전 대통령 서울대병원 입원

    김영삼(85) 전 대통령이 감기와 가슴 통증 등의 증세로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3일 확인됐다. 김 전 대통령은 심장 혈류가 약해졌으니 예방 차원에서 수술을 하는 것이 낫겠다는 의료진의 조언에 따라 협심증 치료인 스텐트 시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김 전 대통령은 일반 병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간단한 치료와 검사를 받은 뒤 별다른 문제가 없으면 4일 오전 퇴원할 예정이다. 하종훈기자 artg@seoul.co.kr
  • [인사]

    ■국가보훈처 ◇비상임위원 위촉 △보훈심사위원회 비상임위원 모종률 구을회 김광남 ■소방방재청 △세종시 소방본부장 이창섭△부산시 소방학교장 김경진△중앙소방학교 교육훈련팀장 홍상의△소방방재청 정병도 ■중소기업청 ◇과장급 승진 △서울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최병선 ■공정거래위원회 △비서관 전성복△소비자거래심판담당관 최영근△행정관리〃 홍대원△특수거래과장 김관주△서울사무소 경쟁과장 고병희△〃 소비자과장 이태휘△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 제2부단장 선중규△공정거래위원회 남동일◇파견△대법원 고용휴직 심주은 ■국민권익위원회 ◇승진 △청렴총괄과장 한삼석 ■세종특별자치시 ◇3급 <승진>△행정복지국장 윤호익△경제산업〃 신인섭<전보>△건설도시국장 윤성오△의회사무처장 이재풍◇4급 <승진>△공보관 권운식△인사조직담당관 홍순기△기획조정실 예산법무담당관 김성수[행정복지국]△총무과장 이유찬△자치행정〃 민경태△문화체육관광〃 고병학△사회복지〃 유영주[경제산업국]△투자유치과장 박정화△농업유통〃 임헌필△지역경제〃 최우영△산림축산〃 이순근[건설도시국]△지역개발과장 이성희△도시건축〃 강성규△재난방재〃 김덕중[의회사무처]△의정담당관 김성현△전문의원 신정교 임의수[소·읍장]△보건소 이순옥△조치원읍 윤철원<전보>△감사관 권영윤△인사조직담당관(공로연수) 홍종광△세종민원실장 강근규[기획조정실]△정책기획관 김달용△균형발전담당관 조수창△정보화〃 류중근[행정복지국]△행복나눔과장 서금택△세정〃 홍민표△세정과 김만식[경제산업국]△녹색환경과장 임근창[건설도시국]△도로교통과장 장진복[소장]△상하수도사업소 이창주 ■경북도 ◇4급 승진 △낙동강새물결팀장 이태식△기획경제자문위원 김영수△농수산전문위원 심상박△산림자원개발원장 한명구△어업기술센터소장 이석희△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한윤준△정보통신담당관 추교훈△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장 서문환<과장>△에너지정책 조병섭△사회복지 김동룡△다문화행복 최규진△치수방재 고진희△건축디자인 김시일△총괄지원 권영길△신도시조성 정복환△농업자원관리 백승욱△민생경제교통 장성학△문화재 이성규△문화체육진흥 박홍열△쌀산업FTA대책 정무호△해양개발 김일수◇4급 전보·파견△낙동강사업팀장 이희열△문화환경전문위원 김동환△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황영석<과장>△과학기술 김호섭△국제통상 김진현△문화예술 김상운△농업정책 김주령△친환경농업 김준식△식품유통 노순홍△수산진흥 김태주△녹색환경 김정일△식품의약 김병국△도시계획 김상동△균형개발 김성현△인재양성 강철구△회계계약심사 박영배<소장>△수산자원개발연구소 하성찬△종합건설사업소 이형곤 ■한국조폐공사 ◇본부장 △화폐 신기방△ID 문한태◇1급 <승진>△관리처장 한상학△기술〃 염병출<전보>△해외사업1단장 박용환△노사협력실장 전재명△감사〃 조병호△화폐본부 인쇄처장 정명국△ID본부 관리처장 최영억△기술연구원 위조방지센터장 김종승 ■대한적십자사 △국제남북본부장 김성근△서울적십자병원장 서상렬△통영적십자병원장 직무대리 김인호△전북지사 사무처장 이희은△서울남부혈액원장 고진남△충북혈액〃 서준석△특수복지사업소장 최인식△인도법연구〃 김주자△남북교류팀장 허정구△재원조성〃 이성우 ■군인공제회 △기획관리본부장 이인규 ■분당서울대병원 ◇센터장 △폐 김관민△척추 염진섭△진료협력 이재서◇과장△외과 김형호△신경과 김지수△치과 윤필영△진단검사의학과 박경운△재활의학과 임재영◇부단장△공공의료사업단 최정연 ■한국교원대 ◇4급 △교수지원과장 오석선△학사관리〃 신한섭△입학관리〃 김영형 ■고려중앙학원 △법인본부장 박명식 ■인터넷한국일보 ◇부국장 △마케팅팀 이영창△개발팀 황상선 ■이데일리 △사장 김형철 ■미디어오늘 △마케팅본부 부국장 박태호 ■MBC △예능1국 예능1부장 이흥우 ■KBS미디어 ◇부장 △지식사업 김혜선△E-비즈니스 박수형△웹서비스2 김상유△제작기술서비스 이재길 ■새마을운동중앙회 △기획조정국장 오성재△경영관리실장 이종욱△조직사업국장 김정수△행정지원부장 이희영△경영지도〃 박노열△홍보부장 이갑수△중앙연수원 전임교수 박상선 장기명△연수부장 정형택◇사무처장△서울시지부 전원흠△부산시지부 배영만△광주시지부 오관록△경기도지부 한상배△세종시지부 이상태 ■신한금융투자 ◇신임 <지점장>△영등포 이경수△잠실롯데캐슬 임재용<부서장>△법인영업2부 이효찬△신디케이션팀 조규호△채권영업2팀 정지원◇전보 <지점장>△남대문 김기덕△도곡중앙(신한PWM도곡센터 개설준비위원장 겸직) 현종원△명동 김형환△신당 이순배△죽전 김학민<부서장>△마케팅팀 김운배 ■부국증권 ◇승진 <전무>△채권금융부장 김정호△종합금융부장 조우철<상무보>△종합금융부 조상록<이사보>△법인영업부 손승오△장외주식운용부 유호필<부장>△시흥지점장 손정환△자금부장 권희근△기획부 문희열◇신임△기획부장 문희열△자산운용〃 안병찬◇전보△영업추진부장 박창제【지점장〉△중동(이사) 박우덕△강남 한문섭△김포 배진환△고양 박인빈△금촌 이종성△목동 박기현△부천 조종만△연희 윤국현 ■SK증권 ◇승진 <이사>△종합금융팀 조성수 권용묵△기업금융1팀 김정열△송파지점 신유섭 ■메리츠종금증권 ◇신규 영입 <상무보>△자산운용본부장 박성진△도곡지점 총괄지점장 이은성 ■IBK투자증권 ◇임원 보임 △WM사업부문장(상무) 이승재◇신규 선임△트레이딩센터장(전무) 윤종원△CRO 겸 리스크관리팀장(상무보) 옥영채 ■동부증권 ◇본부장 △경기강원지역 허병문△e-Biz 황원철◇지점장△목동 윤주섭△마포 권오용△용산 강형석△구로디지털 유재율△서초 최성호△잠실 황창선△분당 김익준△수원 김병철△동부금융센터 김우상△포항 이동철△여의도금융센터/방배 한진영△을지로금융센터/종로 김연수△청담금융센터/강남구청역 김지훈△양산 김찬환 ■동부화재 ◇신임 △홍보담당 상무 원승관 ■동부팜한농 ◇승진 <부사장>△작물보호사업담당 정봉진<상무>△작물보호제품개발팀장 장성식△작물보호연구〃 명을재△전략기획〃 조용찬△재무〃 이성진 ■한국쓰리엠 ◇상무 승진 △전사전략마케팅본부장 신용숙 ■한미약품 △의원영업 담당 부사장 주외한△이사 정웅제 신오근 손판규
  • [부고] 재선 의원 지낸 장기욱 변호사

    [부고] 재선 의원 지낸 장기욱 변호사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장기욱 변호사가 2일 오전 지병으로 숨졌다. 70세. 고인은 민주통합당의 전신인 신한민주당과 민주당에서 각각 12대와 14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충남 서산 출신의 장 전 의원은 경기고 1년을 수료한 뒤 검정고시를 거쳐 서울대 법대에 입학해 ‘수재’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고시 사법과·행정과 양과에 합격한 뒤 서울·부산·대전지검 검사를 지냈다.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상임운영위원,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 법제사법위원, 운영위원, 통일민주당원내부총무, 신민당총재 법률담당 특별보좌역, 민주당 대외협력위원장 등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문지현씨와 아들 지호(외대 교수)·지성(공무원)씨 등 2남이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발인은 5일 오전 9시. (02)2072-2035. 이현정기자 hjlee@seoul.co.kr
  • 유한킴벌리, 여름철 여성 건강 위한 ‘333 클래스’ 개최

    유한킴벌리, 여름철 여성 건강 위한 ‘333 클래스’ 개최

     유한킴벌리의 팬티라이너 제품인 애니데이가 30일 서울 중구 태평로에 있는 쿠킹스튜디오인 라 퀴진에서 ‘333 클래스’를 개최했다. 행사는 ‘애니데이와 함께 건강한 여름 맞이하기’를 주제로 열렸다. 지난 4월의 ‘333 메이크업 클래스’에 이은 두번째 행사다. ‘333 클래스’는 하루에 양치질 3번, 스트레칭 3번, 애니데이 3번을 통해 매일 건강하고 상쾌한 하루를 만들자는 애니데이의 ‘333 캠페인’의 오프라인 행사다.  1부에서는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가 ‘3가지 여름철 여성 건강관리법’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박 교수는 “땀과 분비물로 인한 질염을 예방하기 위해 속옷 청결 유지가 필요하다.”면서 여름철 여성 질환에 관해 설명했다.  2부에서는 라 퀴진의 박연희씨가 ‘여성 건강에 좋은 3가지 건강 요리 만들기’를 강의했다. 박씨는 토마토, 시금치, 블루베리를 여성 건강에 좋은 3가지 재료로 꼽았다. 그는 토마토가 들어간 지중해 스타일 니수아즈 샐러드, 시금치 크림 소스 펜네, 블루베리를 넣은 판나 코타를 시연했다. 참가자들은 샐러드와 펜네를 직접 만드는 실습도 했다.  참가자에게는 애니데이 오가닉코튼, 한초랑, 쁘띠윙 제품으로 구성된 여성용품 패키지 선물이 제공됐다. 자세한 내용은 애니데이 페이스북(www.facebook.com/kotexanydays)을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아동문학가 김녹촌씨 별세

    [부고] 아동문학가 김녹촌씨 별세

    동시 ‘꽃을 먹는 토끼’, ‘산새 발자국’ 등을 쓴 아동문학가 김녹촌(본명 김준경)씨가 28일 오전 4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85세. 전남 장흥 출신의 고인은 196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후 동시집 ‘소라가 크는 집’ ‘진달래 마음’ ‘독도 잠자리’, 동화 ‘김유신’ ‘거꾸로 오르기’ 등의 작품을 남겼다. 세종아동문학상, 대한민국동요대상 본상 등을 수상했으며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회장을 지냈다. 유족으로 부인 장정숙(79) 씨와 기승(서울예대 극작과 교수)·숙영·기철(부여청담병원장) 등 2남 1녀가 있다.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 (031)787-1502.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의료소외계층 돕는 ‘희망진료센터’ 개소

    대한적십자사와 서울대병원은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과 공동협약을 맺고 의료 소외 계층에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희망진료센터’를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센터는 서울 종로구 평동 서울적십자병원 3층과 6층에 자리 잡았다. 희망진료센터는 전국 보건소와 적십자, 다문화 가정 관계 기관 등에서 치료가 필요한 의료 소외 계층 환자의 진료를 의뢰하면 2차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1차 병원과 3차 병원을 이어 주는 거점 병원 역할을 맡는다.
  • [부고] 문화공보부장관 등 지낸 오재경

    오재경 전 문화공보부 장관이 27일 낮 12시 3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94세. 오 전 장관은 1941년 일본 릿교대학 경제과를 졸업하고 1961년 제2대 문화공보부 장관에 재직했다. 1970년부터 4년간 CBS 운영이사장(현재의 사장), 1983년부터 3년간 동아일보 사장을 역임했다. 서울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30분 (02)2072-2020
  • [부고]

    ●서인권(현대자동차 이사대우)정희(지원엔텍 대표이사)흥권(금촌코끼리약국 약사)씨 모친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2227-7547 ●김경훈(연합인포맥스 산업증권부장)씨 장인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2227-7597 ●박승선(삼일회계법인 상무)씨 모친상 24일 영암 성심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9시 (061)472-5544 ●임영택(FBT 광저우 팀장)진택(유진그룹 홍보차장)씨 부친상 25일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20분 (02)2072-2014 ●이수진(신기중 교사)씨 부친상 성혁기(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씨 장인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2)2227-7560 ●양원(전 연합뉴스 부산지사장)씨 부인상 24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51)610-9671
  • 정신건강검진 ‘스스로 체크’… 신뢰성 있을까

    정신건강검진 ‘스스로 체크’… 신뢰성 있을까

    정부가 정신건강 증진대책에 따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진을 실시하기로 한 가운데 검진 방식의 신뢰도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의 도움 없이 스스로 체크하는 검진 방식이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그러나 건강검진을 통해 스스로의 정신건강을 챙길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없지 않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24일 발표한 정신건강증진대책에 따르면 내년부터 전국민 대상 정신건강검진이 실시된다. 생애주기별로 정신건강검진을 실시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찾아내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신건강 검진 방식이 스스로 하는 ‘자가기입’ 방식이어서 일부에서 신뢰도에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건보공단이 검진 도구를 각 개인별로 우편 발송하면 해당자가 스스로 문항을 기입한 뒤 우편으로 회신해 이상 여부를 판정하는 방식이다. 자가진단식 정신건강검진은 검진 당시의 상황이나 심리, 주변의 분위기 등에 따라 결과가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 대학생 이모(23·여)씨는 “취업문제 등으로 힘들 때 인터넷에서 우울증 자가테스트를 해봤는데, 같은 테스트라도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더라.”면서 “학교 상담센터에서 차분하게 테스트를 하고 상담을 받은 뒤에야 증세가 심한 게 아니라는 걸 알고 안심했다.”고 말했다. 잘못 측정된 부정적인 결과가 오히려 우울 증세를 부추길 가능성도 없지 않다. 실제로 지난 2월 부산에서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이 스마트폰의 우울증 테스트 앱을 이용해 테스트를 한 뒤, 결과가 좋지 않자 이를 비관한 나머지 앱 게시판에서 만나 동반자살을 시도한 사례도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신뢰도가 완전히 보장되지 않는 것은 맞다.”면서도 “정신질환을 확진하는 것이 아니라 우울증세 등에 대한 기초적인 검진을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건강검진 결과는 우울 증세 등에 대한 측정 점수 및 전문의와의 상담 필요성만을 제시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자신의 정신건강에 관심을 갖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건강검진 제도를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신건강검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하규섭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검진 결과가 나쁘다고 해서 결과에 매몰될 필요는 없다.”면서 “검진 결과는 그 자체로만 받아들이고, 이를 자신의 정신건강을 체크하는 계기로 활용하는 게 바람직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 [부고]

    ●정두언(새누리당 국회의원)씨 모친상 2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2227-7550 ●김창수(전 국회의원)학희(선문대 교수)학철(탤런트)씨 부친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6902 ●이종석(전 청주지법 사무국장)씨 모친상 24일 충북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43)269-7211 ●배재욱(변호사·전 대통령 사정비서관)재용(자영업·전 제일기획 전무)씨 부친상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2072-2091 ●최화경(동아일보 문화사업본부장)충경(자영업)우경(씨큐랩 대표이사)씨 부친상 이진태(미국 콜로라도대 교수)씨 장인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010-2293 ●허태근(부산일보 대구경북취재본부장)씨 장모상 24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7시 (053)801-9999 ●이동상(사업)동혁(전 경기은행 지점장)동중(양촌양조 대표)동석(이안과 원장)동선(사업)씨 모친상 송영원(전 보람은행 지점장)유병재(미국 거주)구본관(미래ESCO 대표)씨 장모상 이태희(애경 대리)성희(SK C&C 대리)준희(MBN 경제부 기자)씨 조모상 24일 충남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42)280-8181 ●김삼일(전 KBS대구 취재부장)씨 모친상 24일 포항 경희요양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54)262-4411 ●손근영(SBS 스포츠부 차장)씨 부친상 2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2650-2746 ●류기춘(크라운 관리이사)기욱(한국언론진흥재단 근무)희정(삼성화재 홍보파트장)씨 부친상 권기흡(세경하우스 대표)이병길(전 현대그룹 종합기획실 근무)씨 장인상 류종민(행정안전부 행정사무관)씨 조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30분 (02)3410-6912 ●김의영(사업)의정(두산 상무·중앙대학교의료원 관리실장)씨 부친상 23일 중앙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02)860-3500 ●김동훈(푸르덴셜생명 홍보팀장)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3010-2295 ●도금순(화수중 교사)씨 별세 이해현(국세청 조사2국 3과장)씨 부인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80 ■서정숙(전 영산포여중 교장)씨 별세 김선목(전 국회사무처 조사관)선홍(예비역 육군 준장)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010-2231 ●김영갑(법무법인 서강 대표변호사)씨 장모상 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30분 (02)2258-5940 ●김익태(서울 서초구의원)씨 장인상 24일 중앙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86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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