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서울국제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한국선수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금호산업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연체 채권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고교생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51
  • [NTN포토] 사전제작지원작 감독으로 위촉된 구혜선

    [NTN포토] 사전제작지원작 감독으로 위촉된 구혜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2일 오후 5시 서울 구로동 TM웨딩시티 대연회장에서 진행된 ‘제 2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공식기자회견에서 구혜선이 사전제작지원작 감독 위촉장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사전제작지원작 감독으로 위촉된 신태라 감독

    [NTN포토] 사전제작지원작 감독으로 위촉된 신태라 감독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2일 오후 5시 서울 구로동 TM웨딩시티 대연회장에서 진행된 ‘제 2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공식기자회견에서 신태라 감독이 사전제작지원작 감독으로 위촉되고 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구혜선 감독 ‘조심스러운 발걸음’

    [NTN포토] 구혜선 감독 ‘조심스러운 발걸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2일 오후 5시 서울 구로동 TM웨딩시티 대연회장에서 진행된 ‘제 2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공식기자회견에서 영화감독 겸 배우 구혜선이 입장하고 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구혜선 ‘초롱초롱한 눈빛’

    [NTN포토] 구혜선 ‘초롱초롱한 눈빛’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2일 오후 5시 서울 구로동 TM웨딩시티 대연회장에서 진행된 ‘제 2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공식기자회견에서 영화감독 겸 배우 구혜선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구혜선 감독, ‘단아한 각선미’ 뽐내

    [NTN포토] 구혜선 감독, ‘단아한 각선미’ 뽐내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2일 오후 5시 서울 구로동 TM웨딩시티 대연회장에서 진행된 ‘제 2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공식기자회견에서 영화감독 겸 배우 구혜선이 입장하고 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구혜선 ‘오늘은 배우가 아닌 영화감독!’

    [NTN포토] 구혜선 ‘오늘은 배우가 아닌 영화감독!’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2일 오후 5시 서울 구로동 TM웨딩시티 대연회장에서 진행된 ‘제 2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공식기자회견에서 영화감독 겸 배우 구혜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구혜선 ‘다음에는 꼭 DSLR로 촬영해보고 싶어요’

    [NTN포토] 구혜선 ‘다음에는 꼭 DSLR로 촬영해보고 싶어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2일 오후 5시 서울 구로동 TM웨딩시티 대연회장에서 진행된 ‘제 2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공식기자회견에서 영화감독 겸 배우 구혜선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구혜선, 남상미 주연 단편 ‘당신’ 연출…SESIFF서 공개

    구혜선, 남상미 주연 단편 ‘당신’ 연출…SESIFF서 공개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절친’ 남상미를 주연으로 내세운 초단편영화 ‘당신’이 제2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SESIFF)에서 공개된다. 구혜선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에서 열린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공식기자회견에 사전제작지원작 감독 자격으로 정지우, 윤성호, 윤태호, 김태균, 신태라 감독 등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구혜선은 “초단편영화를 만들던 중에 우연히 영화제에서 지원을 받게 됐다”며 “덕분에 편하게 촬영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재 드라마 ‘더 뮤지컬’을 촬영 중인 구혜선은 바쁜 시간을 쪼개 ‘당신’의 메가폰을 잡았다. 부녀간의 소통을 주제로 ‘당신’은 2008년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 2010년 장편 데뷔작 ‘요술’에 이어 구혜선 감독의 3번째 연출작이다. 한편 오는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진행되는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는 서울메트로 지하철 2호선과 CGV신도림, CGV구로 무비꼴라쥬, 구로구 일원과 온라인 포털사이트 다음, 음악사이트 벅스뮤직 등에서 상영된다. 전 세계 30개국에서 온 494편의 초단편영화를 상영하는 이번 영상제의 개막작은 윤성호 감독의 ‘두근두근 영춘권’으로 선정됐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아기엄마’ 정시아, 늘씬한 각선미 ‘시선집중’▶ 채정안, 반짝반짝 매끈피부 ‘볼수록 감탄사’▶ 컴백 하수빈, 최근 모습 ‘청순 아이콘’ 여전▶ ’탁구누나’ 최자혜, 훈남 회사원과 11월 6일 결혼▶ 치아-시력-탈골 내년부터 병역면제 제외…MC몽 효과?▶ 레이디 가가, 15살 때 모습 "지금이랑 완전 똑같아"
  • 구혜선, 남상미 주연 단편 ‘당신’ 연출…SESIFF서 공개

    구혜선, 남상미 주연 단편 ‘당신’ 연출…SESIFF서 공개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절친’ 남상미를 주연으로 내세운 초단편영화 ‘당신’이 제2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SESIFF)에서 공개된다. 구혜선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에서 열린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공식기자회견에 사전제작지원작 감독 자격으로 정지우, 윤성호, 윤태호, 김태균, 신태라 감독 등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구혜선은 “초단편영화를 만들던 중에 우연히 영화제에서 지원을 받게 됐다”며 “덕분에 편하게 촬영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재 드라마 ‘더 뮤지컬’을 촬영 중인 구혜선은 바쁜 시간을 쪼개 ‘당신’의 메가폰을 잡았다. 부녀간의 소통을 주제로 ‘당신’은 2008년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 2010년 장편 데뷔작 ‘요술’에 이어 구혜선 감독의 3번째 연출작이다. 한편 오는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진행되는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는 서울메트로 지하철 2호선과 CGV신도림, CGV구로 무비꼴라쥬, 구로구 일원과 온라인 포털사이트 다음, 음악사이트 벅스뮤직 등에서 상영된다. 전 세계 30개국에서 온 494편의 초단편영화를 상영하는 이번 영상제의 개막작은 윤성호 감독의 ‘두근두근 영춘권’으로 선정됐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아기엄마’ 정시아, 늘씬한 각선미 ‘시선집중’▶ 채정안, 반짝반짝 매끈피부 ‘볼수록 감탄사’▶ 컴백 하수빈, 최근 모습 ‘청순 아이콘’ 여전▶ ’탁구누나’ 최자혜, 훈남 회사원과 11월 6일 결혼▶ 치아-시력-탈골 내년부터 병역면제 제외…MC몽 효과?▶ 레이디 가가, 15살 때 모습 "지금이랑 완전 똑같아"
  • [NTN포토] 구혜선·신태라 ‘긴장된 모습으로’

    [NTN포토] 구혜선·신태라 ‘긴장된 모습으로’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2일 오후 5시 서울 구로동 TM웨딩시티 대연회장에서 진행된 ‘제 2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공식기자회견에서 구혜선, 신태라 감독이 긴장된 표정을 짓고 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구헤선 ‘숏커트 잘어울리죠?’

    [NTN포토] 구헤선 ‘숏커트 잘어울리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2일 오후 5시 서울 구로동 TM웨딩시티 대연회장에서 진행된 ‘제 2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공식기자회견에서 영화감독 겸 배우 구혜선이 머리를 만지고 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구혜선 ‘사전제작지원작 감독으로 위촉’

    [NTN포토] 구혜선 ‘사전제작지원작 감독으로 위촉’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2일 오후 5시 서울 구로동 TM웨딩시티 대연회장에서 진행된 ‘제 2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공식기자회견에서 영화감독 겸 배우 구혜선이 사전제작지원작 감독 위촉장을 받고 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G20 정상회의서 환율부터 공조를”

    “G20 정상회의서 환율부터 공조를”

    이명박(얼굴) 대통령은 7일 “다음 달에 열리는 서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는 여러 가지 현안 문제가 있다.”면서 “환율문제부터 국제공조를 해야 할 일, 협력을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적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및 경제전문가로 구성된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과 가진 청와대 오찬 간담회에서 “경제가 아직도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이럴 때일수록 세계가 공조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한국이 유럽연합(EU)과 자유무역협정(FTA)을 한 것은 세계 경제가 어려울 때 경제를 성장시키기 위해 자유무역이 신장돼야 하기 때문”이라면서 “EU와의 FTA가 선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서울, 글로벌 5대도시 꿈꾼다

    세계적인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내로라하는 경제 전문가들이 서울을 글로벌 5대 도시 반열에 올려놓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0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 총회’ 환영사를 통해 “SIBAC 위원들이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서울의 브랜드 마케팅 전략 등의 영감을 준 덕분에 서울이 글로벌 10대 도시에 진입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총회에서 서울의 발전을 위한 좋은 방안이 많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의장 대행을 맡은 치온림 싱브리지 인터내셔널 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경제계 인사 등 350여명이 참석해 서울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차기 영국 통상·투자 장관으로 지명된 스티븐 그린 HSBC그룹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서울은 기업친화적 환경과 국제적 개방성을 유지해야 하며, 강점 산업을 활용해 기후변화·녹색성장 부문의 리더십을 유지해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매력 있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서울의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구조 재편방안’을 주제로 정문건 시정개발연구원장이 ‘서울을 10년 내 세계 5대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과제’에 대해 브리핑했다. 이어 마틴 브루드뮐러 바스프 이사가 중공업 활동을 단일한 주요지역으로 집중화할 것과 현대적 산업화 지원을 위한 인재유치 기지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리처드 M 스미스 뉴스위크 회장은 직장으로 딸 초대하기, 젊은 여직원을 위한 멘토링 제도와 현재 진행 중인 행정인턴십에 여성 인력을 적극 채용해 잠재적 여성 인력풀을 확장하는 게 어떻겠느냐는 아이디어를 냈다. 최항도 서울시경제진흥본부장은 “SIBAC 창립 10주년을 맞아 열린 총회가 서울시가 추진하는 산업구조 재편과 여성정책에 대한 실마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글로벌 CEO·경제 전문가 한자리에

    ‘서울 발전’ 조언을 위해 글로벌 기업 회장, 경제 전문가 등이 7일 서울에 모인다. 서울시는 ‘2010년 서울국제경제자문단총회(SIBAC)’를 7일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아시아 도약의 시대: 서울의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SIBAC은 세계적인 경영자들로부터 서울을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자문을 받기 위해 2001년 설립한 서울시장 자문기구다. 이번 총회에는 창립의장인 모리스 그린버그 C.V. Starr 회장이 총회 개최 10주년 축사를 하고, 차기 영국 통상·투자장관으로 지명된 스티븐 그린 HSBC그룹 회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패널토론에서는 존 워커 한국 맥쿼리그룹 회장, 노부유키 고가 노무라증권 회장 등이 발표와 토론을 한다. 제1세션에서는 치온림 싱브리지 인터내셔널 회장, 정문건 시정개발연구원 원장, 마틴 브루드뮐러 바스프 이사회 멤버, 노부유키 고가 노무라증권 회장, 롤랜드 빌링어 맥킨지서울 대표가 참여한다. 2세션에서는 마크 포스터 엑센츄어 대표, 조은희 서울시 정무부시장, 니콜라스 C. 월시 차티스 부회장, 리처드 M. 스미스 뉴스위크 회장, 존 워커 한국맥쿼리 그룹 회장이 참여한다. 2001년 창립한 SIBAC은 해를 거듭할수록 서울의 현주소를 국제적인 시각에서 조명해 금융, 투자, 도시마케팅을 비롯한 13개 분야에 대해 188건의 자문을 했으며, 이 가운데 83%인 156건이 정책에 반영됐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SIBAC 위원들의 조언이 서울을 글로벌 10대 도시에 진입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서울을 세계 5대 도시의 반열에 올려놓겠다.”는 목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미녀감독’ 이사강 “인도 여자로 보낸 나날” (인터뷰②)

    ‘미녀감독’ 이사강 “인도 여자로 보낸 나날” (인터뷰②)

    이사강 감독은 오는 27일 개막하는 제4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를 위해 공식 트레일러의 메가폰을 잡았다. 이를 위해 그녀가 로케이션 장소로 선택한 곳은 인도, 바라나시를 흐르는 ‘어머니의 강’ 갠지스였다. ◆ 인도, 문명이 시작된 이국적인 땅 이사강 감독이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사무국으로부터 트레일러 연출 제의를 받은 것은 인도 출장을 준비하고 있을 때였다. 트레일러를 만들고 떠날 시간적 여유도 있었지만, 이사강 감독은 인도 로케이션을 택했다. “출장을 앞두고 인도에 대한 이미지를 검색하던 중 바라나시라는 도시를 보게 됐죠. 때 묻지 않은 원초적인 이미지가 세상으로부터 초탈한 느낌까지 주는 곳이었어요.” 갠지스강이 흐르는 바라나시는 힌두교의 7개 성지 가운데 으뜸으로 꼽히는 인도의 고도(古都). 이를 배경으로 촬영된 이사강 감독의 ‘라이트 오브 마이 라이프’(Light of my life)는 어머니와 아들을 관통하는 빛을 통해 “가족은 존재만으로 서로에게 빛과 같은 존재가 된다”는 테마를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바라나시의 갠지스를 보신 적이 있나요? 한편에서는 순례자들이 목욕재계를 하고 다른 한 편에서는 죽은 사람을 화장하여 그 재를 갠지스강에 뿌립니다. 일출이 유명한 그 곳은 과거와 현재, 한 가족의 일상과 죽음이 모두 공존하는 곳이에요.” 단 몇 분에 그치는 트레일러를 위해 이사강 감독은 “가장 단순하고 짧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런 의도를 충족시키기에 바라나시의 갠지스만한 로케이션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 이사강, 인도 여자가 다 됐다 인도에서 진행한 촬영이 힘들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이사강 감독은 “원래 불편함을 심하게 느끼는 스타일이 아니다”고 답했다. “고생할 거라는 걱정은 주변에서 더 많이 했죠. ‘우리 사강이가 잘 버틸 수 있을까?’ 물론 30시간 동안 기차를 타야했고, 화장실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끔찍했어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저도 물에는 손을 안 대고 있더라구요. 심지어 화장실을 다녀온 후에도.(웃음)” 그렇게 환경에 적응해 나간 이사강 감독은 “어느새 인도 여자가 돼 있더라”며 웃었다. 이사강 감독은 인도에서 보낸 특별한 나날을 사진으로 기록해 자신의 미니홈피에 게재했다. 인도 여인의 화사한 옷을 입고, 바라나시 강가에 선 이사강 감독의 일상사진들은 최근 네티즌들로부터 열광적인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인도는 정말 이국적인 나라에요. 인도의 느낌을 오롯이 담기 위해 특별한 연출을 의도하지 않았죠. 일출의 빛을 조명으로 이용했고, 영상 속에 출연한 이들은 거의 다 일상을 영위하던 인도인들입니다.” ‘라이트 오브 마이 라이프’를 통해 인도의 이국적 풍광과 갠지스강의 모성을 보여준 이사강 감독은 현재 첫 번째 장편영화 ‘블링블링’을 준비 중이다. “관객들의 마음에 와 닿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그녀의 바람이 실현될 날이 머지않았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이사강 미니홈피 ▶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인터뷰①)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인터뷰①)

    이사강 감독이 제4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기자회견장에 등장하자 취재석이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긴 생머리와 스타일리시한 패션, 마론인형처럼 늘씬한 몸매와 예쁜 미소. ‘여배우보다 더 예쁜 감독’으로 유명한 이사강 감독은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반짝반짝 빛났다. 10월 27일 개막을 앞둔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를 위해 공식 트레일러를 연출한 이사강 감독을 만났다. 사진기자의 카메라를 위해 포즈를 취한 이사강 감독은 “패션화보를 찍는 것만큼 어렵다”며 수줍게 미소 지었다. ◆ ‘여배우보다 예쁜 감독’, 그렇지 않아요 ‘여배우보다 아름다운 여감독’, ‘엄친딸’ 혹은 ‘배용준의 전(前) 연인’. 언론과 대중은 이사강 감독을 다양한 수식어로 형상화했다. 하지만 이사강 감독은 인형 같은 미모에 생기발랄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저었다. “여배우보다 예쁘다는 말, 제겐 과분한 칭찬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전,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의 홍보대사인 여배우 한채아를 만났는데 저는 비교도 안될 만큼 아름답던 걸요.(웃음)” 사실 이사강 감독은 작품보다 뛰어난 미모로 더 많이 알려졌다. 하지만 이사강 감독이 처음으로 만든 단편영화 ‘스푸트니크’는 런던영화학교에서 최고의 영화로 호평 받았고, 졸업 작품 ‘인어섬’은 2004년 도쿄에서 열린 쇼트쇼츠필름페스티벌 관객상을 수상했다. 두 작품 모두 국내에서 접하기 힘들다는 말에 이사강 감독은 “대중적으로 공개하기 부끄럽다”는 대답을 내놓았다. “솔직히 저는 하나도 자랑스럽지 않아요. 스스로에 대한 비판이 혹독한 편이죠. 제가 만든 CF나 뮤직비디오 등 상업 콘텐츠들이 대중적으로 소비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졸업영화로 만든 작품을 널리 공개하기는 어쩐지 부끄럽네요.” ◆ ‘블링블링’, 실력으로 인정받기 위한 과제 현재 이사강 감독은 정수현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첫 번째 장편영화 ‘블링블링’을 준비 중에 있다. 시나리오 탈고만 7번을 거듭했다는 이사강 감독은 “꼭 영화로 만들고 싶은 작품”이라고 말했다. “제 욕심 때문에 매번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된다는 게 문제랄까요(웃음). 더 나이 들기 전에 완성하고 싶어요. 현재의 저와 ‘블링블링’의 주인공은 비슷한 연령대거든요. 내가 지금 갖고 있는 이 감성으로 영화를 완성하고 싶답니다.” ‘블링블링’은 30대 여자 친구들의 일상과 고민, 다채로운 수다로 채워진 칙릿(chic-lit) 장르의 작품이다. 하지만 이사강 감독은 “오직 여성 관객들만을 타깃으로 한 편협한 영화로 만들 생각은 없다”고 연출 의도를 드러냈다. “관객의 마음을 울리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이사강 감독은 ‘블링블링’을 준비하며 대중적 평가에 한걸음씩 다가서고 있다. 그것이 호평이든 혹평이든, 그녀는 스스로에게 발전적인 방향으로 소화해낼 각오다. “단순한 이슈거리가 아닌 실력으로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제게 주어진 좋은 숙제니까요.” [→ (인터뷰②) ‘미녀감독’ 이사강 “인도 여자로 보낸 나날”에서 계속]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여배우보다 예쁜’ 영화감독 이사강 ‘핑크빛 인도녀’

    ‘여배우보다 예쁜’ 영화감독 이사강 ‘핑크빛 인도녀’

    이사강 감독이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퍼펙트 드레스’(perfect dress)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사강은 인도 의상을 입고 동양의 묘한 매력을 드러냈다. 인도 의상을 입고 핑크색 천으로 머리를 감싼 이사강 감독은 “내가 입어 본 옷 중 가장 싸고 가장 맘에 든다”는 내용을 전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여전히 예쁘시네요. 핑크빛 인도녀”, “외모도 능력도 뛰어난 당신은 능력녀...부럽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이날 이사강 감독은 최근 제4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SIFFF)의 공식 트레일러 ‘라이트 오브 마이 라이프’를 연출해 인도에 다녀왔다. 사진 = 이사강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현장 톡톡]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현장 톡톡]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대중문화의 꽃’ 영화. 하지만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재는 의외로 적다. 이런 아쉬움을 달래줄 제4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SIFFF 2010)가 27일부터 11월2일까지 서울 문정동 CGV송파 등에서 열린다. ‘사랑하면 가족입니다’라는 슬로건이 말해주듯 영화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로 바꿔 보겠다는 게 영화제 취지다. 30여개국에서 출품된 120여편의 영화가 경쟁·비경쟁 부문으로 나뉘어 상영된다. 이계경 조직위원장은 지난 29일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가족을 주제로 한 차별화된 영상축제가 SIFFF”라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영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상축제의 공식 트레일러(홍보 영상물)는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로 유명한 이사강 감독이 만들었다. 이 감독은 “‘라이트 오브 마이 라이프’(Light of my life)라고 제목을 붙인 트레일러는 인도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라면서 “원초적이고 때묻지 않은 땅 인도에서 가족애가 훨씬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도 갠지스강에서 100% 로케이션으로 촬영했다.”면서 “인도는 죽음과 일상이 밀접한 곳이라 이색적이었다.”고 촬영 순간을 회상했다. 과거 걸작 가족영화를 선보이는 ‘마스터피스’ 섹션이 신설된 것은 올해 축제의 특징. ‘E.T’, ‘구니스’, ‘유령수업’ 등 1980년대 미국 할리우드 가족영화 대표작과 유럽 가족영화들이 상영된다. 배용국 집행위원장은 “가족을 소재로 한 추억의 명화들을 볼 수 있는 기회”라면서 “과거 영화의 향수를 지닌 세대들에게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보대사는 탤런트 정준(31)과 한채아(26)가 맡았다. 정준은 드라마 ‘사춘기’, ‘목욕탕집 남자들’, ‘커피 하우스’ 등으로 주목 받았다. 한채아는 ‘스타일’, ‘이웃집 웬수’ 등에 출연했다. 정준은 “뜻깊은 행사인데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아쉬움이 크다.”면서 “이번 축제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가족의 의미를 되새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개막작은 영국 출신의 데비 이시트 감독의 ‘크리스마스 스타’다. 실연 충격에 휩싸인 교사가 천진무구한 아이들과 함께 훈훈한 크리스마스를 보낸다는 이야기다. 폐막작은 결혼을 앞두고 갈등하는 모녀를 조명한 마르크 피투시 감독의 프랑스 영화 ‘코파카바나’다. 국제 경쟁부문은 ‘해양천국’ 등 9편의 장편영화가 최우수상과 상금 7000달러(800만원), 관객상을 놓고 경쟁한다. 한국 단편 경쟁부문에서는 ‘낮잠’, ‘바캉스’ 등 16편의 영화가 최우수상, 우수상, 관객상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미녀감독’ 이사강, 인도의상 입고 공주 변신…”자체발광”

    ‘미녀감독’ 이사강, 인도의상 입고 공주 변신…”자체발광”

    ’여배우보다 예쁜’ 영화 감독 이사강이 핑크빛 인도의상을 입고 화려한 매력을 과시했다.이사강 감독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퍼펙트 드레스’(perfect dress)라는 제목으로 인도 의상을 입고 동양의 공주로 분한 사진을 게재했다. 인도 의상을 입고 핑크색 천으로 머리를 감싸기도 한 이사강 감독은 "내가 입어 본 옷 중 가장 싸고 가장 맘에 든다"는 내용의 글을 함께 올렸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군계일학이다", "인도에서도 자체발발광 미모는 죽지 않는다" 등의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사강 감독은 최근 제4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SIFFF)의 공식 트레일러 ‘라이트 오브 마이 라이프’를 연출하기 위해 인도를 방문했다. 이 감독이 연출한 트레일러는 10월 27일부터 시작될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에서 만날 수 있다.사진 = 이사강 미니홈피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상견례돌’ 신동, 여친사진 공개...’결혼 임박?’▶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이승기 도플갱어? 싱크로율100% 대역스타에 관심집중▶ ’아줌마 김태희’ 경지혜, 연예인 미모…가인과 100%일치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