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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올리니스트 이유진, 무네츠구 엔젤 콩쿠르 2위 입상

    바이올리니스트 이유진, 무네츠구 엔젤 콩쿠르 2위 입상

    바이올리니스트 이유진(28)이 지난 25일 일본 나고야에서 폐막한 제9회 무네츠구 엔젤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공동 2위를 수상했다고 금호문화재단이 28일 전했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24)은 5위에 올랐다. 2007년 창단한 무네츠구 엔젤 바이올린 콩쿠르는 젊은 바이올리니스트들의 국제적 성장을 위해 재정적 지원, 연주 기회를 제공한다. 수상자는 최고 수준의 바이올린을 3년간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앞서 위지만(2009년 3위), 김다미(2011년 1위), 장유진(2013년 1위), 양인모(2013년 2위), 이유진(2015년 3위), 김계희(2017년 1위), 이재욱(2017년 3위) 등이 수상했다. 이번 콩쿠르는 코로나19로 6년 만에 개최됐다. 지난 2월 예선을 거쳐 16명의 바이올리니스트가 본선에 진출했고, 22~23일 준결선에서 5명이 결선에 진출했다. 25일 무네츠구홀에서 치른 결선 무대에서 이유진은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Op.64를, 이지윤은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77을 선보였다. 금호영아티스트 출신의 이유진은 만 18세의 나이로 미국 스털버그 국제 현악 콩쿠르와 어빙 클라인 국제 현악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했고, 워싱턴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및 청중상, 서울국제음악콩쿠르 2위 등을 수상하며 세계 무대로 발돋움하는 연주자다. 현재 서울대학교 석사과정에 재학하며 김영욱을 사사하고 있다. 금호영재 출신 이지윤은 이화경향, 코리아헤럴드, 소년한국일보, 음악저널 콩쿠르에서 1위, JK전국음악콩쿠르 현악부문 대상, 성정음악콩쿠르 2위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했다. 2013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했고, 현재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이유진은 공동 2위 상금으로 100만엔(한화 약 990만원), 금호영재 출신 이지윤은 5위 상금으로 30만엔(한화 약 297만원)을 받는다. 콩쿠르 부상으로 이유진은 1964년산 미켈레 안젤로 베르곤지 바이올린을, 이지윤은 1840~45년산 장밥티스트 뷔욤 바이올린을 3년간 대여받는다. 1위는 일본의 미유 키쓰와, 공동 2위는 우크라이나의 게오르기 모로즈, 4위는 일본의 유카리 오노가 수상했다.
  • 반려견 축제·야외 발레·오페라…들썩들썩 노들섬, 벌써 설렌다

    반려견 축제·야외 발레·오페라…들썩들썩 노들섬, 벌써 설렌다

    도심 속에서 자연의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는 시민의 힐링 공간 노들섬이 올해도 ‘문화가 흐르는 예술섬’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최근 오세훈 시장이 발표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하나로 노들섬을 세계에서 많은 이들이 찾는 ‘글로벌 섬’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해 노들섬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축제 계획을 22일 공개했다. 우선 노들섬에서 올해 처음 열리는 다양한 축제가 눈길을 끈다. ●새달 1일 반려견 축제 ‘놀멍뭐하니’ 다음달 1일 열리는 ‘놀멍뭐하니’는 반려견주 및 반려견 100팀이 참여해 반려견 마라톤, 반려견 장기 자랑, 반려견 교육 등을 펼치는 행사다. 국내외 음식 문화를 전시하고 판매하며 직접 맛볼 수도 있는 ‘서울음식문화박람회’(9월 2~3일), ‘서울미식주간’(9월 16~17일)도 열린다. 작가와 예술인 30여명이 모여 대담, 토론, 낭독 공연 등을 펼치는 ‘서울국제작가축제’(9월 8~13일)는 노들섬을 문학 감성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재즈·드럼 축제 등 음악 콘텐츠 강화 노들섬의 강점으로 꼽히는 음악 콘텐츠는 더욱 강화한다. ‘서울재즈페스타’(4월 28~30일), ‘서울드럼페스티벌’(5월 26~27일), ‘서울버스커페스티벌’(8월 25~27일)이 차례대로 시민을 찾는다. 노들섬에 마련된 상설 무대에서 주말마다 무료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가 흐르는 예술 마당’은 5월 6일 개막한다. 11월까지 30여팀이 무료 공연을 펼친다.●6월부터 비보이·발레 예술 공연 서울문화재단과 협력해 선보이는 공연도 주목할 만하다. 6월 3일에는 ‘서울비보이페스티벌’이, 10월에는 ‘한강 노들섬 발레·오페라’(발레 10월 14~15일, 오페라 10월 21~22일)가 개최된다.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여 시민에게 큰 사랑을 받은 야외 오페라 공연을 올해는 발레 공연까지 확대했다. 더 많은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서울세계불꽃축제’ 지원사업 펼쳐 또한 ‘불꽃축제 명당’으로 손꼽히는 노들섬에서 시민들이 ‘서울세계불꽃축제’(10월 7일)를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축제 전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야외 음악 공연을 선보이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중대재해 안전 관리에도 더욱 힘쓴다. 이 외에도 서울의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 재현 행사(10월 8일) 같은 전통과 현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도 선보인다. 노들섬에서 진행되는 모든 행사·축제 정보는 노들섬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경주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특히 올해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에 발맞춰 노들섬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차별적인 문화 프로그램을 다수 개최할 예정”이라며 “아름다운 한강을 배경으로 펼쳐질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함께 예술섬으로 거듭날 노들섬에 기대를 모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오세훈 시장, 런던에서 아시아 금융중심지 여의도 활성화 모색

    오세훈 시장, 런던에서 아시아 금융중심지 여의도 활성화 모색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제금융도시 런던에서 서울의 금융경쟁력을 알리고 국내 스타트업에 대한 해외 투자유치 전도사로 나섰다. 오 시장은 여의도에 축구장 7개와 맞먹는 5만㎡ 규모의 국제금융시설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14일(현지시간) 오전 서울시와 런던증권거래소가 공동 개최한 ‘2023 런던 컨퍼런스:스타트업 프롬 서울’ 행사에서 ‘디지털 금융중심지 서울’을 주제로 아시아 금융중심지 서울의 비전을 발표했다. 런던은 골드만삭스, 씨티그룹 등 5000개 이상의 글로벌 금융사가 모여 있는 유럽과 전 세계 금융의 심장에 해당한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줄리아 호겟 런던증권거래소 대표를 비롯해 런던의 주요 유관기관과 현지 투자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서울이 세계적으로 높은 디지털 금융 사용률과 훌륭한 인프라를 가진 점을 설명하며, 디지털 금융산업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시임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여의도 국제금융중심지에 설립하는 해외 금융기업에 취득세와 재산세를 50%씩 감면하고, 법인 소득세는 3년 간 면제한 뒤 2년 간 50% 감면받을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면서 “금융기업, 핀테크 등의 업종에 대한 도시 건축규제도 파격적으로 완화하고, 외국인 금융 종사자를 위한 정주환경도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건축 사업을 통해 초규모 5만㎡, 국제 규격 축구장 7개 크기의 금융지원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런던금융특구처럼 2009년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여의도에는 금융감독원과 28개의 대형 증권사, 투자금융회사가 밀집되어 있다. 여의도 지역 세제혜택과 관련해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3건이 국회에 발의된 상태다. 시는 전담 투자유치 기관인 ‘인베스트 서울’을 통해 서울에 진출하는 기업의 진입부터 정착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여의도 금융중심지에 영어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이어 “여의도에 글로벌 디지털 금융중심지에 걸맞게 도심 항공 모빌리티를 개발하고, 국제 국제 여객터미널인 서울항을 조성해 항공과 바다 모두와 연결되는 스마트 도시로 변모시킬 것”이라면서 “올해는 국내외 금융기관과 금융기업,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서울국제디지털금융 페스티벌도 시작한다”고 소개했다. 이후 오 시장은 런던증권거래소에서 처음으로 열린 국내 핀테크 기업의 투자유치 설명회(IR)에 참석해 글로벌 투자자들 앞에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분야 국내 핀테크 기업 5개사(호라이존테크놀로지, 아이지넷 등)의 경쟁력을 소개하며 투자 유치를 지원사격했다. 설명회에는 런던에서 활동하는 벤처캐피털(VC), 자산운용사 등 주요 투자자 총 30명이 참석했다. 시는 설명회 이후에도 해외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투자청에서 세무, 법률, 노무 등 분야별 전문가 전문가를 통한 후속 투자 유치 솔루션 제공 등 투자유치 관련 전 과정을 지원한다.아울러 서울투자청과 런던증권거래소는 서울 기업의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 및 유럽 자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진행했다. 오 시장은 “MOU를 계기로 서울 스타트업 기업들이 좋은 환경에서 사업을 영위할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자본시장의 꽃인 런던에서 이뤄지는 여러 노하우를 서울투자청을 통해 서울에 잘 접목해 서울이 조금이라도 빨리 아시아 금융허브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금융중심지 런던의 산실인 런던 맨션하우스를 찾아 니콜라스 라이언스 런던 금융특구(시티 오브 런던) 시장과 면담했다. 런던금융특구는 런던의 금융중심지로서 런던타워에서 세인트폴 대성당까지 2.9㎢ 구역을 의미한다. 런던금융특구 소재 금융기업에서 유럽연합의 하루 외환거래의 80%(2조 7300억 달러, 약 3000조원), 세계 주식 및 파생상품·선물 거래의 50% 이상이 발생한다. 한편 오 시장은 전날인 13일 오후 런던시청을 방문해 ‘C40도시기후리더십그룹’(C40) 의장인 사디크 칸 런던 시장과 기후변화 공동대응 및 서울-런던 간의 금융・핀테크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오 시장은 지난 1월 선거에서 과반수 득표로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운영위원이자 C40 부의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 [포토多이슈] ‘2023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개막

    [포토多이슈] ‘2023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개막

    ‘2023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IN SETEC’(이하 유교전)가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택 전시장에서 개최되었다.유교전의 명성답게 유수의 유아 교육 및 육아 관련 브랜드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공식 협찬사 잉글리시에그를 필두로 윤선생 스마트랜드, 튼튼영어, 디즈니월드잉글리쉬, 그레이트북스, 교원 빨간펜, 프뢰벨, 키즈에이원 등 영유아 교육 브랜드와 마이리얼트립키즈, 마미톡, 굿닥, 코코팜키즈, 트리니티 스쿨오브뮤직 등 신규 브랜드들이 참가하였다. 아이와 부모의 ‘문화공간’으로 인식되는 유교전의 대표 문화 콘텐츠인 ‘유교전 트렌드 살롱(이하 트렌드살롱)’이 놀이 체험 중심인 ‘유교전 미니 살롱’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만큼 7명의 특별 키즈 & 육아인플루언서와 함께 육아맘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엄마표 특집 (책육아/영어/놀이 등)과 #놀잇위크 (아이들의 창의력 및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놀이 체험 클래스)를 위해 11개의 클래스를 준비했다.오는 3월 12일 일요일까지 진행되는 ‘2023 서울국제 유아교육전&키즈페어 IN SETEC(이하 유교전)의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까지이다. 사전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유교전 홈페이지wwweducare-s.co.k)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 참가브랜드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 지역 우수 장학생 격려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 지역 우수 장학생 격려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이 24일 오전 구청에서 열린 ‘강서구장학회 행복장학금 수여식’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은 김 구청장을 비롯해 송진수 강서구장학회 이사장, 장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서울국제고 학생 2명으로 졸업할 때까지 매월 30만원을 지원받는다. 김 구청장은 “이번 장학생 선발을 발판 삼아 학업에 전념해 지역 인재로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마음껏 재능과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1년 설립된 강서구장학회는 현재까지 1403명의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 총 18억 3900여만원을 지급했다.
  • 한 작품에 얼마? 서울국제아트엑스포 개막

    한 작품에 얼마? 서울국제아트엑스포 개막

    한국 근현대미술의 거장부터 떠오르는 신예 작가까지 다양한 예술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서울국제아트엑스포’가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한 관람객이 웹툰 작가 기안84의 작품 ‘욕망의 자화상’을 감상하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엑스포에서는 이중섭, 박서보, 김환기, 이우환, 이배, 우국원 등 굵직한 한국 작가는 물론 피카소, 샤갈, 르누아르 등 서양 미술 거장들의 작품도 전시된다.
  • 서울국제아트엑스포 개막

    서울국제아트엑스포 개막

    국제조형예술협회 한국위원회(회장 이 광수 이하 IAA한국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국제아트엑스포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서울 국제아트엑스포’가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제1회 ‘서울국제아트엑스포’는 갤러리·미술 유관 기관이 함께 대중에게 다양한 미술 분야를 선보이고, 새로운 미술 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갤러리, 유관 기관 등이 참여하여 150여개의 부스에서 1,500 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연계 행사로는 ‘올드 앤 뉴 댄스 배틀(OLD & NEW DANCE BATTLE)’ 힙합 공연을 선보인다. 연계 행사는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진행된다.이에 이광수 회장(IAA) 한국위원회 회장,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은 “문화예술은 인류 평화와 행복을 지키는 토양이자 경제활동의 기반이다”라며 “미술과 관련된 산업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대중들에게 문화예술 향유권을 돌려주는 세계적인 행사로 키워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국제조형예술협회는 유네스코(UNESCO) 산하 국제예술기구로 예술을 통한 전 지구적 국제협력과 예술인 사회적 지위 향상 실현을 위해 1954년 설립되었다. 한국위원회는1962년 8월 한국미술협회가 회원국으로 가입하여 예술인 권리 옹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서울 국제아트엑스포 김민규, 송민호, 기안84 등 아트테이너 대거 참여

    서울 국제아트엑스포 김민규, 송민호, 기안84 등 아트테이너 대거 참여

    국제조형예술협회 한국위원회(회장 이광수 한국미술협회 이사장·IAA)가 주최하고 서울국제아트엑스포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서울 국제아트엑스포’가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개최된다. 제1회‘서울국제아트엑스포’는 갤러리·미술 유관 기관이 함께 대중에게 다양한 미술 분야를 선보이고, 새로운 미술 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번 엑스포에는 갤러리, 유관 기관 등이 참여해 150여개의 부스에서 15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국내외 현대미술작가로 주목받는 박서보 이우환 우국원 우고 론디노네,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 등의 작품이 출품되며 웹툰 작가 기안84, 가수 송민호, 배우 최민수, 배우 최정우 등의 작품도 선보인다. 또 콘텐츠 제작, 마케팅 기업에서 아트테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유니콘랜드 ‘아틱’도 배우 김민규, 가수 남태현, 감독 김청기, 모델 모마강, 가수 임성훈, 백송, 정순옥, 이진숙, 우순근, 오희선, 박필성, 이정림, 김나은, 전귀련, 배용근, 김인숙, 김형집, 안옥희, 이송준 등 소속 작가들 작품을 출품한다. 이외에도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윤형근, 이배, 막 샤갈, 파블로 피카소, 호안미로 등의 ‘초대작가 특별전’개최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내 예선 결과와 아트 페어 실적 및 불특정 다수의 평가 등을 거쳐 금·은·동메달을 시상하는‘올림피아트’가 마련된다. 연계 행사로는 ‘올드 앤 뉴 댄스 배틀’ 힙합 공연을 선보인다. 연계 행사는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진행된다. 이광수 IAA 한국위원회 회장은 “문화예술은 인류 평화와 행복을 지키는 토양이자 경제활동의 기반”이라며 “미술과 관련된 산업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대중들에게 문화예술 향유권을 돌려주는 세계적인 행사로 키워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제조형예술협회는 유네스코(UNESCO) 산하 국제예술기구로 예술을 통한 전 지구적 국제협력과 예술인 사회적 지위 향상 실현을 위해 1954년 설립되었다. 한국위원회는1962년 8월 한국미술협회가 회원국으로 가입해 예술인 권리 옹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서울국제아트엑스포’ 관람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 서울국제아트엑스포 9일 개막…갤러리K 제휴작가 160여 명 참가

    서울국제아트엑스포 9일 개막…갤러리K 제휴작가 160여 명 참가

    갤러리K는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1회 ‘서울국제아트엑스포’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서울국제아트엑스포는’ 갤러리, 작가 미술 유관기관이 함께 대중에게 다양한 미술 분야를 선보이고, 새로운 미술 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3층 C홀에서 9~12일 4일간 진행된다. 처음으로 아트페어에 참가하는 갤러리K는 강종열, 김석기, 정미애, 정회남 등 160여 명의 제휴 작가 작품을 공개하며, 아트레존을 구성해 방문 고객들에게 갤러리K 제작 공기살균기인 아트레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전시를 통해 미 방문 관람객들에게 갤러리K 제휴작가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3일부터 갤러리K 공식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서울국제아트엑스포 사전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일부를 선발하여 모바일과 우편으로 서울국제아트엑스포 초청장을 발송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인 9일부터는 카카오톡·인스타그램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 한해 엔제리너스 커피쿠폰과 웰컴백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 후 상담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갤러리K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과 행사 이후 추첨을 통해 아트레, 판화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아트레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아트시계, 1000만원 이상 계약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공기살균기 아트레를 그리고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호텔 숙박권을 제공한다. 2017년 설립된 갤러리K는 역량 있는 작가들을 발굴해 창작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홍보 및 판매를 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예술에 경제적 가치를 더한 ‘아트노믹스’ 상품 특허와 예술작품과 가전을 합리적인 가격에 렌탈할 수 있는 ‘아트리빙’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예술과 기술의 만남’ 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체 제작한 아트레 공기살균기를 출시하는 등 누구나 쉽게 미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전개하며 갤러리K만의 가치가 담진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국제아트엑스포 관람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갤러리K 온라인 전시와 다양한 소식은 갤러리K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 ‘UAE 국모’ 만난 김건희 “여성 인권 향상 노력에 존경”

    ‘UAE 국모’ 만난 김건희 “여성 인권 향상 노력에 존경”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15일(현지시간)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대통령의 모친인 파티마 여사를 만나 바다궁에서 만찬을 함께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16일 전했다. 파티마 여사는 자이드 빈 술탄 알 나하얀 초대 대통령의 부인이다. 김 여사는 만찬에서 “‘UAE의 국모’로서 국민의 큰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파티마 여사를 만나 뵙게 돼 기쁘다”며 UAE 측의 환대에 감사를 전했다. 그는 이어 앞서 셰이크자이드그랜드모스크에서 자이드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사실을 소개하며 “자이드 대통령의 관용에 대한 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고 했고, 이에 파티마 여사는 자이드 대통령 관련 책을 선물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여사는 또 파티마 여사가 UAE의 여성 인권 향상과 사회 참여 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쏟은 점에 존경심을 나타내며 “파티마 여사가 창립한 ‘모자(母子) 최고위원회’에서 여사님의 이름을 딴 ‘모자상’을 시상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단히 뜻깊고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수상 기회가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기관이나 개인에게도 확대되면 더욱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날 누라 알 카아비 UAE 문화·청소년부 장관과도 면담했다. 김 여사는 알 카아비 장관의 영접으로 대통령궁 도서관을 둘러보고 방명록을 작성한 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최근 UAE 국민들께서 한국 책을 많이 읽고 있다고 들었는데, 우리 책이 UAE에서도 영화나 드라마 등 문화콘텐츠로 확장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한국과 UAE 샤르자에서 각각 열릴 국제도서전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이에 알 카아비 장관은 “6월에 있을 서울 국제도서전에 꼭 참석하려고 한다”고 화답했다. 알 카아비 장관은 또 몇 해 전 UAE 정부가 처음으로 대통령궁을 대중에 개방한 사실을 소개하고, 윤석열 정부의 청와대 개방을 주제로 김 여사와 대화를 나눴다고 김 수석은 전했다.
  • 尹, 과학계 원로들과 오찬 “韓 높은 위상은 과학인들 열정 덕분”

    尹, 과학계 원로들과 오찬 “韓 높은 위상은 과학인들 열정 덕분”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과학기술 분야 원로과 오찬과 간담회를 가졌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원로 과학기술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지금 우리나라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위상을 지니게 된 것은 실패에 굴하지 않는 과학기술인들의 열정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과거 해외에서 고국을 가슴에 품고 수학한 뒤 귀국한 과학자들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을 일구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국가 생존을 위한 연구역량 확보 차원에서 우수한 해외 과학기술인들이 국내에서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자제도 등 각종 규제를 개선해 재외 한인 과학자 등 우수 해외연구자들이 국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뜻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연구개발의 결과는 성공과 실패가 있을 수 없다”면서 “기준을 낮추면 성공이고, 기준을 높이면 실패인데, 중요한 것은 그 성과물이 다른 연구를 자극하고, 응용의 기반을 잘 마련하느냐다. 이를 기준으로 연구개발 결과를 평가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또 지난 9월 캐나다 순방 당시 토론토대 인공지능(AI) 석학을 만난 일화를 소개하며 “캐나다가 AI 강국이 된 것은 예산 투입도 중요하지만 일관성을 갖고 꾸준히 투자한 결과였다”고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자 서울국제포럼 회장, 김도연 울산공업학원 이사장, 조무제 울산과학기술원 명예교수, 이현순 울산과학기술원 이사장, 문길주 고려대학교 석좌교수, 이우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 ‘한·인도 전략적 대화(다이얼로그)’ 30일 개최

    ‘한·인도 전략적 대화(다이얼로그)’ 30일 개최

    한국판 인도-태평양 전략이 발표된 가운데 인도와의 미래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국제포럼은 30일 한국국제교류재단, 인도 아난타아스펜센터와 공동으로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제21차 한·인도 다이얼로그(전략적대화)‘를 연다. 2001년 시작된 한·인도 다이얼로그는 양국의 주요인사들이 참가하는 대화체다. 그동안 정치, 경제, 과학기술, 사회 등 전반에 걸쳐 활발한 논의를 통해 양국의 미래지향적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대화 채널 역할을 해왔다. 한국 측에서는 서울국제포럼의 이홍구 이사장과 김명자 회장, 김기환 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장재복 주인도대한민국대사, 이준규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인도 측에서는 아난타아스펜센터의 나샤드 포브스 회장과 인드라니 박치 대표, 아밋 쿠마르 주한인도대사, 비슈누 프라카시 前주한인도대사 등이 함께한다. 인도측 참가자들과 화상회의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인도태평양 및 글로벌 지정학, 한·인도 양국관계, 기술과 혁신 등 3가지 세션으로 이뤄진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꼼수행정 이제 그만”

    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꼼수행정 이제 그만”

    동대문구의 한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의회의 의결권을 전면 무시하는 행정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5일 서울특별시의회 제31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심미경 의원(동대문2, 국민의힘)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대문구에 위치한 휘경공업고등학교(이하 휘경공고)의 교명 변경이 서울시교육청의 꼼수행정이라고 비판하고 조희연 교육감에게 진정성 있는 교육현장을 촉구했다. 심 의원은 이날 5분 발언을 통해 휘경공고의 △의회 의결 전 변경예정 교명을 사용하여 의회의 의결권을 무력화 시킨 것 △조례의 근거 없이 ‘아시아개발은행’과 업무협약을 맺은 것 △내부 개선 없이 학교명만 변경하여 신입생을 모집하려 한 것 △서울시교육청 약 27억의 예산으로 우리 학생이 아닌 방글라데시 학생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시키고자 한 것 등을 지적하고 질타했다. 학교의 교명을 변경하려면  ‘서울특별시립학교 설치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의 개정이 선행돼야 한다. 하지만, 휘경공고는 동 조례안이 서울시의회 소관위원회인 교육위원회에서 심의(9월 26일 안건 상정)를 하기도 전에 변경 예정 교명인 ‘서울국제과학기술고등학교’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8월부터 변경 교명이 들어간 각종 기념품을 제작한 사실이 심 의원에 의해 드러났다. 특히, 심 의원은 “의회에서 교명 변경에 대한 의결을 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멋대로 변경 예정 교명을 사용하는 것은 천만 시민을 대표하는 의회의 의결권을 무시하는 행태다”며 크게 질타했다.이어 심 의원은 “아시아개발은행과의 업무협약도 근거로 내세운 조례에 어긋나게 맺었다”고 지적하며, “학생 수가 줄어들어 교명을 근사하게 변경해 신입생을 모집하려는 의도는 알겠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으면 눈 가리고 아웅격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심 의원은 서울시교육청 조 교육감을 향해 “꼼수 행정을 그만두고, 잘못된 것을 감추려 몰래 뒤에서 고치는 행태를 그만하고 진정성 있는 교육현장을 만들어 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지난 9월 26일 상정된 ‘서울특별시립학교 설치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은 현재까지 심사 보류된 상태다.
  • [서울포토] 우리 아이가 먼저 찾아보는 영어책

    [서울포토] 우리 아이가 먼저 찾아보는 영어책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의 윤선생 스마트랜드 부스를 찾은 어린이들이 유아용 책을 살펴보고 있다. 2022.11.17 
  • SKT·SKB vs LGU+, ‘유교전’에서 맞붙는다

    SKT·SKB vs LGU+, ‘유교전’에서 맞붙는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가 국내 최대 키즈 전시회인 제50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유교전)에 각각 최대 규모 부스(30부스)를 꾸려 참여한다. SKT·SKB는 키즈 서비스 ‘잼(ZEM)’ 부스를 전시장 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최근 선보인 ‘아이♥ZEM(아이러브잼)’ 마케팅 캠페인을 주제로 튼튼영어, 잼펜, 살아있는 탐험·영어·동화, ZEM 앱·폰, ZEM 플레이스 등을 중심으로 5개 구역에서 12개 체험 콘텐츠를 준비했다. 튼튼영어 체험존에서는 인기 캐릭터 규리앤프렌즈 시리즈를 비롯한 프리미엄 콘텐츠와 튼튼영어의 대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자연·과학 탐구 콘텐츠 체험존에서는 누적 8600만부를 판매한 초등 학습만화 ‘Why?’ 시리즈, ‘에그박사·옥토넛과 함께하는 BBC 생생동물다큐’, ‘그린피스와 함께하는 마음의 소리 어린이 환경 모험편’ 등 IPTV 최초 독점 무료 제공 중인 콘텐츠들을 체험할 수 있다.동화 콘텐츠 체험존에선 독점 제공 중인 ‘디즈니 그림 명작’ 등 계몽사 전집, ‘마법천자문 유아한자·급수한자’ 시리즈를 시연한다. 실감나는 인터랙티브 서비스 체험존에서는 ‘잼펜’과 ‘살아있는’ 시리즈가 관객을 맞는다. 잼펜은 영유아 전용 놀이펜이면서 리모콘 모션인식 기능으로 아이들의 신체 활동을 돕는다. 현장 신청 고객에게 잼펜 50% 할인 혜택과 놀이책상을 제공한다. 인터랙티브 학습 서비스 ‘살아있는 탐험’도 공개된다. ‘Why?’ 시리즈를 담나낸 다양한 테마로 이뤄진 가상공간 안에서 아이 캐릭터가 여러 동물에 관한 퀴즈를 풀고 관찰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연과학 배경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증강현실(AR) 기반으로 자신만의 동화를 만들 수 있는 ‘살아있는 동화’, 인공지능(AI) 캐릭터와 영어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살아있는 영어’ 체험도 진행한다. 김지형 SK텔레콤 통합마케팅전략담당은 “유교전에 ZEM이 최대 규모의 부스로 참여하는 만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ZEM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가장 사랑받는 키즈 서비스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역시 유교전 공식 협찬사로 참가해, 키즈 전용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로 탈바꿈한 ‘아이들나라’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 행사장은 인터렉티브 기술이 적용된 양방향 콘텐츠 시연존과 디즈니 만화로 영어를 학습하는 ‘디즈니 러닝+’ 시연존으로 구성돼 있다.양방향 콘텐츠 시연존에서는 동화책으로 코딩의 개념을 알려주는 ‘코딩’, 관심있는 주제의 지식과 상식을 퀴즈로 풀어보는 ‘퀴즈백과’, 세계 유명 동화와 자연관찰 콘텐츠를 360도 3D AR로 생생하게 즐기는 ‘입체북’, 아이가 직접 모바일 기기 화면을 터치하며 이야기를 전개하는 ‘터치북’ 등 1만여편의 양방향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디즈니 러닝+’ 시연존에서는 디즈니 만화에 AI 음성인식 기술과 3년 과정의 전문 커리큘럼을 도입한 영어학습 서비스를 경험할 수 ?다. 아이가 디즈니 대사와 노래를 따라하고 AI 게임을 통해 단어를 복습하며 알파벳·파닉스부터 단어·문장 이해, 스피킹까지 체계적으로 영어를 익힐 수 있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아이들나라를 함께 개발한 노규식 ‘노규식공부두뇌연구원’ 원장을 비롯해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에그박사’ 초청 행사도 진행한다. 박종욱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 전무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온 아이들나라 서비스를 키즈 전용 OTT로 선보이며 유교전에 대규모 체험관을 마련했다”며 “부모의 최대 고민인 육아와 교육에 아이들나라가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발명특허대전 대통령상에 ‘전고체 전지’

    발명특허대전 대통령상에 ‘전고체 전지’

    올해 발명특허대상에 발화·폭발 위험성을 낮추고 전지 성능을 향상시킨 ‘전고체 전지’가 선정됐다.특허청은 16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개막식에서 전고체 전지를 개발한 ㈜티디엘 등에 대한 시상했다. 지식재산대전은 ‘발명특허대전’과 ‘상표·디자인권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를 통합한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전시회로 16~19일까지 열린다. 우수 지식재산에 대한 시상·전시를 통해 지식재산에 기반한 우수 제품 판로 개척과 유통 촉진을 지원하고,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발명특허대전 대통령상은 전극의 저항 증가 문제를 해결하고 전지 성능을 향상한 티디엘의 ‘전고체 전지’가 선정됐다. 전지 구성요소를 고체화한 전지로, 기존 리튬이온전지보다 발화·폭발 위험성을 낮췄다. 국무총리상은 제조업체인 광스틸의 화재 확산을 방지하는 ‘건축용 외장 패널’과 삼성전자 사내벤처 기업인 망고슬래브의 미세발열 제어기술이 반영된 ‘무선 모발 관리기’가 공동 수상했다. 상표·디자인권전에서는 식용 꿀에 사용되는 ‘꿀 먹은 한라산’ 상표가 최고상인 산업부장관상을 받았다. 이인실 특허청장은 “발명인의 노력이 지재권으로 보호되고 국가의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그들만의 리그 서울정원박람회, 좋은 취지는 어디로?

    이영실 서울시의원, 그들만의 리그 서울정원박람회, 좋은 취지는 어디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지난 10일 푸른도시여가국을 대상으로 한 제315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기존 개최된 서울정원박람회를 점검하고, 정원박람회 사업 전반에 대한 재정비 및 개선을 요구했다. ‘서울정원박람회’는 올해로 7회째 개최돼, 서울시민들의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시키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 중이다. 특히 2015년부터 시작된 박람회는 2015년 4억8천만원의 예산으로 시작해, 2019년 16억원, 2020년 21억원, 올해는 10억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문제는 ’20년부터 행사대행 용역을 통해 용역사에서 정원박람회를 단독으로 운영하고 있는 부분이다. 행사용역비가 정원박람회 전체 예산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추가 시설비가 지급되는 등 푸른도시여가국에서 불필요한 추가 예산을 집행했다는 것이 이 의원의 지적이다. 또한 행사용역 대행사가 컨퍼런스 행사 관련해 재용역을 주는 과정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이는 관의 영역에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해야 하는 용역이 행사대행사의 의지대로 집행하도록 방관한 것으로, 푸른도시여가국의 적극행정이 요구되는 이유다. 존치정원에 대해서도 질의를 이어갔다. 이 의원은 “존치정원의 관리·감독 또한 정원으로서의 가치와 유지관리를 위해 비용지출이 지속돼야 하는 어려움을 감안해 존치정원이 방치되지 않고 온전한 정원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법을 모색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오세훈 시장이 서울정원박람회를 국제적인 수준의 정원박람회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힌 만큼, 지금까지 진행된 정원박람회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많은 문제점을 발견했다”라면서 “특히 ’20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경우, 정원박람회의 기본구상 및 마스터플랜 용역을 수행한 용역사의 자회사가 행사 대행을 맡고, 용역사 대표가 부회장으로 있는 협회에서 박람회 사후평가 용역을 맡는 등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정원박람회의 좋은 취지를 살려 세계적인 정원박람회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재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밝혔다. 이어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다른 도시와 차별화된 정원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녹색복지 실현의 설계자로서 관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이제 정원은 환경과 인간성을 회복하는 공간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면서 “푸른도시 서울의 녹색 숨결을 불어넣는 푸른도시여가국의 책임있는 행정으로 K-정원의 세계화를 이끌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유니크바이오텍 수용성 프로폴리스 ‘맛있는 프로폴리스’ 식품기술대상 수상

    유니크바이오텍 수용성 프로폴리스 ‘맛있는 프로폴리스’ 식품기술대상 수상

    유니크바이오텍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수용성 프로폴리스 제품 ‘맛있는 프로폴리스’가 올해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술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지정된 데 이은 쾌거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16년부터 매년 선정하는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술대상은 우리 식품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국내에서 생산 및 출시되는 식품 전부문의 제품을 대상으로 우수한 제품을 발굴하여 포상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은 ‘제17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2022 COEX FOOD WEEK)의 한국식품연구원 패밀리기업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제품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개발된 제품으로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는 데다 맛과 향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1일 1포(2g) 섭취로 1일 섭취 기준량(플라보노이드 17㎎·식약처 기준)을 충족해 올해 식품기술대상 수상 제품으로 선정된 것으로 평가했다. ‘맛있는 프로폴리스’는 현재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과 코스트코 코리아에 OEM으로 입점돼 전국 13개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 환경 인식 개선 등 캠페인… SK브로드밴드 ‘ESG 경영‘

    환경 인식 개선 등 캠페인… SK브로드밴드 ‘ESG 경영‘

    SK브로드밴드가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월별 ESG 주제 특집과 큐레이션 운영, ESG 다큐 제작·방영 등 본업인 미디어를 통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인식 개선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환경재단이 여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후원하고 지역 시민과 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민 미디어 축제 ‘미디어창작콘테스트’로 지역 사회에서 ESG 가치를 꾸준히 일깨우고 있다.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는가 하면 경기도 13개시 사회복지협의회, 30개 지역 복지관과 함께 지난 5월 출범시킨 ‘건강나눔 해피시니어 얼라이언스’(사진)를 통해 홀몸 어르신을 돌볼 식사와 건강 체조로 구성된 시니어 행복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도 한다.
  • [포토多이슈] ‘코엑스 푸드위크 2022’ 2일 개막

    [포토多이슈] ‘코엑스 푸드위크 2022’ 2일 개막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코엑스2일부터 나흘간 국내 최대 식품 종합 전시회인 ‘코엑스 푸드위크 2022(제17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 Coex Food Week 2022)’를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했다.코엑스 푸드위크는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하반기 국내 최대 규모의 박람회다. 올해는 ‘2022 코리아 푸드테크산업전’, ‘2022 베이커리페어’, ‘2022 키친페어’, ‘강소농대전’, ‘드링크&디저트쇼’와 동시 개최되며, 20개국 895개사가 참가하는 가운데 1479개 부스 규모로 열렸다.이번 푸드위크는 ‘픽 유어 테이스트(Pick Your Taste)’를 주제로 최근 푸드 산업에서 관심도가 높은 소비자 개인 취향의 다양성에 주목하고 맞춤형 푸드를 비롯한 최신 푸드 트렌드를 선보였다.코엑스 푸드위크 사무국은 “코로나19 엔데믹 전환기를 맞이한 현 시점에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식품업계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식품업계의 최신 트렌드부터 미래 비전까지 다양한 정보를 전시 및 컨퍼런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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