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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언의 토지 매입에 이름 빌려 준 50대 회사원 벌금형

    유병언의 토지 매입에 이름 빌려 준 50대 회사원 벌금형

    유병언 전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회장이 부동산 실명제를 위반한 탓에 명의를 빌려 준 50대 회사원이 벌금형을 받았다. 유 전 회장은 비자금으로 울릉도에 부동산을 매입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사용하지 않았다. 수원지법 평택지원 형사3단독 김용희 판사는 유 전 회장이 2012년 2월 경북 울릉군 울릉읍에 2필지의 토지를 매입해 등기할 때 명의를 빌려 줘 기소된 양모(58·회사원)씨에게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등기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판사는 “피고인은 이 사건 토지의 취득 자금이 피고인 개인이 운영하는 인테리어업체 계좌로부터 나왔다며 명의신탁이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소명자료가 없어 유죄로 볼 수밖에 없다”고 판결했다. 법원에 따르면 양씨는 유 전 회장이 비자금으로 울릉도 토지를 매입해 소유권 등기할 때 명의를 빌려 준 혐의로 서울지방국세청에 적발돼 지난해 10월 약식기소 됐으나 “내 돈으로 매입한 나의 토지”라며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그러나 법원은 “피고인은 이 법정에서 서울국세청에서 조사받을 당시와 2015년 8월 경찰 피의자신문 당시 ‘이 사건 토지는 본인의 소유가 아니다’고 진술한 게 ‘착오’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착오로 진술한 이유에 관한 설명이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 “이 사건 토지를 매입한 이유가 일관되지 않고 설득력도 없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사건 토지와 인접한 부동산을 유 전 회장 지배 아래 있는 A영농조합법인이 매수했고 피고인이 이 사건 토지를 2012년 1월 4일 취득한 직후인 같은 해 3월 A영농조합법인에 매도한 사실, 피고인이 2009년 9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유 전 회장으로부터 명의신탁 받은 4건의 부동산을 피고인 명의로 등기한 범죄사실로 2014년 11월 유죄판결을 선고받은 점 등을 종합해보면 공소사실을 충분히 유죄로 인정할 수 있다”고 판시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재계 저승사자’ 서울국세청 조사4국 첫 여성팀장에 이주연 서기관 발탁

    ‘재계 저승사자’ 서울국세청 조사4국 첫 여성팀장에 이주연 서기관 발탁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기업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를 주로 담당한다. 탈세 의혹을 받는 곳에는 통상 서울청 조사4국이 뜨고 그 결과로 대규모 세금 추징이나 검찰 고발 등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저승사자’로 통하는 이곳에 최초의 여성 조사팀장이 탄생했다. 국세청은 오는 7일 자 복수직 4급 및 사무관 전보 인사에서 서울청 조사4국 조사팀장에 이주연(35) 서기관을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고려대 경제학과를 나온 이 서기관은 행시 49회 출신으로 2007년 4월 국세청에 임용됐으며, 본청 조사국 등에서 근무했다. 국세청은 이 서기관 발탁 배경에 대해 “조사 분야에 대한 업무 역량과 전문성을 갖췄을 뿐 아니라, 여성의 섬세하고 따뜻한 리더십을 통해 팀원들을 통솔해 엄정한 조사를 집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서기관은 국세청을 통해 “새로운 도전인 만큼 즐겁게 일하고 고정관념을 깨는 데 일조해서 여성 국세공무원들이 새로운 길을 가는 데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4급 전보△예금위험관리팀장 구영섭△예금대체투자팀장 이남훈△우정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박래구△서울지방우정청 금융사업국장 김철수△서울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이성천△서울관악우체국장 유태철△부평우체국장 김영일△부천우편집중국장 서기석△안성우체국장 김원봉△충청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김문수△서대전우체국장 이계송△대전유성우체국장 백경노△대전대덕우체국장 한우향△동천안우체국장 박노직△충주우체국장 이진섭△제천우체국장 박승곤△대전우편집중국장 류대규△전남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박호열△여수우체국장 우홍철△경주우체국장 박계화△전북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박찬례 ■환경부 △기획재정담당관 금한승△화학물질정책과장 홍정섭 ■금융위원회 ◇서기관 승진△구조조정지원팀장 김선문△창조기획재정담당관실 조문희△감사담당관실 김제동 ■인사혁신처 △인사관리국장 이정렬 ■국세청 ◇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감사담당관실 황남욱△세정홍보과 신예진<복수직 기술서기관 전보>△전산운영담당관실 김천기△정보보호팀 윤현구◇서울국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개인납세1과 정근형△송무1과 나교석△조사1국 조사3과 송우진 박상준△조사2국 조사관리과 서동욱△조사3국 조사1과 전상은△조사3국 조사2과 윤경필△조사3국 조사3과 공준기△조사4국 조사관리과 정형엽△조사4국 조사1과 김갑식<기술서기관 전보>△개인납세2과 김민기△전산관리팀장 최승일◇중부국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징세과 권태성△조사4국 조사2과 김운걸△신광주세무서 하남지서장 이현강△포천세무서 동두천지서장 서영윤<기술서기관 전보>△전산관리팀장 이준목◇대전국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개인납세1과장 오미순◇광주국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체납자재산추적과장 김기완△순천세무서 벌교지서장 최재훈◇부산국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금정세무서 양산지서장 이준홍△통영세무서 거제지서장 지정호 ■방위사업청 ◇부이사관△국제협력팀장 정재준△방공유도무기사업팀장 정상구◇서기관△품목기술심사담당관 김선국△방산지원과장 이형석△핵심기술사업팀장 강정훈△화생방사업팀장 이창호△지원함사업팀장 황양운△원가검증팀장 윤여철 ■중소기업진흥공단 ◇실장△비서 권오민△고객행복 김병수◇처장△기업금융 조한교△융합금융 신동식△재도약성장 정태식△국제협력 이성희△마케팅사업 구본종△인력개발 박윤식△수도권경영지원 임성순△서부권경영지원 정연도△동부권경영지원 권순일◇본부장△서울지역 이은성△강원지역 이우수△대전지역 박노우△경북지역 이상국◇지부장△경남동부 김성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황진구△감사실장 이권수△연구·예산기획실장 최인재△경영지원실장 권영걸△활동·참여연구실장 최창욱△보호·복지연구실장 김경준△자립·역량연구실장 김기헌△통계·기초연구실장 이종원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장 노우철△방사선의학연구소장 황상구△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 진영우 ■아시아에너지경제 △대표이사 사장 이승범△대기자 박남철△편집국장 이정훈 ■경기일보 △인천본사 이사 최석보 ■무역협회 ◇1급 승진△기업경쟁력실 박용규△홍보실 박천일△센터경영실 허인규△무역연수실 박철용△정책협력실 이동기◇실장 보임△서비스정책지원실 박준△중국실 김경용△전시컨벤션확충추진실 고재수△통상연구실 장상식△인천지역본부 안용근△성도지부 김종환◇실장 전보△비서실 강호연△감사실 권도하△물류·남북협력실 김병훈△통상협력실 한창회△아주실 김승욱△미주실 성영화△유라시아실 장석민△현장지원실 심준석△회원지원실 심남섭△정보지원실 천진우△기획조정실 정규동△인사총무실 박연우△재무관리실 배길수△동향분석실 김병유△글로벌연수실 허덕진△사이버연수실 홍사교△FTA활용지원실 이권재△FTA원산지지원실 송형근△부산지역본부 허문구△경남지역본부 홍성해△경기지역본부 전종찬△울산지역본부 최정석△경기북부지역본부 박진성 ■미래에셋증권 ◇본부장△경영혁신본부 김대환△WM본부 박주만△감사실 김수환△증권서비스본부 홍성일△영남사업본부 박기관△PBS본부 김준영 ■EY한영 △부회장 신세균 ■종근당 △부사장 김창규△전무 정광희 김진 최수영 김성곤△상무 강수연 임종래 윤재훈 배대길△이사 이승환 김진규 최세웅 최병규 심영근◇경보제약△전무 김춘한 ■한국화이자제약 ◇사장 승진△대표이사 사장 겸 혁신제약사업부문 한국대표 오동욱◇전무 승진△항암제사업부문 송찬우△인사부 신경호△재정부 임현정◇상무 승진△이스태블리쉬드제약사업부문 MCM sub BU/CD팀 임소명◇이사 승진△항암제사업부문 영업부 김형택 ■한국지멘스 ◇전무 승진△산업공정 및 드라이브사업본부 송창현△자산관리부 김춘구◇상무 승진△빌딩자동화사업본부 손희철△전력 및 가스사업본부 토마스 링만 박상진 아티크 쇼드리◇이사 승진△빌딩자동화사업본부 김영욱 문형권△디지털팩토리사업본부 강동우 정석진△수출입통제부 정선영△산업공정 및 드라이브사업본부 노정호 이광무 정성훈△전력 및 가스사업본부 서재모 손완경
  • [인사]

    ■통일부 ◇고위공무원단 <전보>△대변인 정준희△정세분석국장 임병철<승진>△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장 이상민△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장 박광호△남북회담본부 회담기획부장 김충환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 파견 윤남순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평가과장 박순영 ■환경부 ◇승진△환경보건정책관 이호중◇전보△금강유역환경청장 나정균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과장 이정한△노사관계법제과장 오영민△강원지청장 김영미 ■국세청 ◇복수직서기관△국세청 이법진 남아주△서울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이영득△서울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 박기현△서울국세청 국제조사관리과 반재훈△대전국세청 송무과장 정기현△광주국세청 감사관 손도종△대구국세청 감사관 박병익 ■통계청 △조사기획과장 송성헌△행정통계과장 이두원△행정자료관리과장 우영제◇호남지방통계청△목포사무소장 최관봉△전주사무소장 박원란△제주사무소장 박순찬 ■대구시 ◇지방이사관 승진△건설교통국장 정명섭△서구 부구청장 이재경◇지방부이사관 승진△고용노동과장 김태식△복지정책관 정남수△건설본부장 직무대리 안종희◇지방서기관 승진△정책기획관실 박수영 김대영△첨단산업과 박학정△환경정책과장 직무대리 박종률△물중심도시추진단장 박기환△시민소통과장 직무대리 김태성△어르신복지과장 직무대리 권혁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직무대리 윤정희◇지방기술서기관 승진△도시철도건설본부 기전부 전기1과장 김종현△도시계획과장 직무대리 권오환△토목부장 직무대리 채승규△동구 안전도시국 건설과장 곽병구△건축주택과 우상정 ■한국가스안전공사 ◇1급 승진 <처장>△시험검사 최정득△해외사업지원 김병주◇전보 <처장>△검사지원 권기준△석유화학진단 김한국△산업시설진단 노오선<지역본부장>△서울 신희수△광주전남 박영진△울산 정해덕△강원 윤시중△제주 우영철<지사장>△경북동부 김홍철△경기북부 김영규△경기동부 신행철△경기중부 김종일<부장>△인재경영 박찬무△고압가스 이주성△일반감사 김상민△홍보 김종문△도시가스 양윤영△고압가스기준 심재호△교육운영 김훈△가스법규 유병운<서울지역본부>△검사1부장 문재석△검사2부장 류영조<경기지역본부>△교육홍보부장 오국렬<경북동부지사>△검사1부장 권재환<광주전남지역본부>△검사1부장 한규호△검사2부장 오금남<전남동부지사>△검사부장 나관훈<경기서부지사>△검사2부장 이충경<전북지역본부>△검사2부장 이영구<경남서부지사>△검사1부장 김희수 ■한국가스공사 △지원본부장 제충호 ■한국언론진흥재단 △검사역실장 정병철△미디어연구센터장 김영주△미디어진흥실장 최광범△지역관리실장 권선준△뉴스유통국장 최지훈△대전지사장 정봉근△경영지원팀장 송윤숙△경영혁신팀장 안익균△언론인연수팀장 정대필△국제교류팀장 백민수△미디어교육팀장 나은미△매체2팀장 금장환△매체협력팀장 서인식△유통지원팀장 황호출△뉴스저작권팀장 양승혜△뉴스빅데이터팀장 조영현◇승진 <1급 국장>△경영기획실장 이동우△재난안전관리단장 최광범△광주지사장 노성환<1급 대우>△미디어진흥실장 정봉근△지역관리실장 정병철△광고국장 이종경<2급 부장>△언론지원팀장 최대식△뉴스저작권팀장 정대필<2급 책임연구위원>△연구팀장 최민재 ■한국예탁결제원 △IT전략부 선임조사역 김명수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 황병홍△이사 김효명 노용훈 ■뉴스1 △편집위원 이기창 ■아시아투데이 ◇부국장△고객지원국장 직무대행 우동구
  • [인사]

    ■법제처 ◇법제관△법제지원단 조용호△행정법제국 최종진 ■국세청 ◇부이사관 전보△서울국세청 감사관 임성빈△서울국세청 송무1과장 남판우◇서장급 전보 <본청>△기획재정담당관 천기성△전산기획담당관 윤영석△전산운영담당관 김대원△심사2담당관 정용대△부동산납세과장 안덕수△자본거래관리과장 최성일△이준오 김용완 한지웅 이봉근 김범구 박종희<서울국세청>△조사3국 조사1과장 고근수△조사3국 조사2과장 윤승출△조사3국 조사3과장 전을수△조사4국 조사2과장 오덕근△국제조사관리과장 강성팔△국제조사1과장 한덕기<중부국세청>△개인납세1과장 정병룡△체납자재산추적과장 김갑식△조사1국 조사2과장 박종현△조사1국 국제조사과장 전애진△조사2국 조사1과장 박찬욱△조사3국 조사1과장 김남영△조사3국 조사2과장 김영상△조사4국 조사1과장 오상훈△조사4국 조사3과장 이판식<광주국세청>△조사2국장 김성후<대구국세청>△조사1국장 현종현△조사2국장 김일현<부산국세청>△조사2국장 최판덕<세무서장>△종로 남해찬△중부 오광태△남대문 전영래△성북 강상식△서대문 정종식△영등포 서재익△동작 김춘배△반포 배상재△서초 류득현△성동 이순구△동대문 신광동△강동 이기태△송파 김기복△잠실 유재준△인천 이기철△북인천 박경윤△서인천 유세영△안양 권용수△동안양 류택희△용인 김종찬△시흥 황대철△수원 양신규△동수원 백운철△화성 김지암△평택 이숭건△파주 이제우△천안 임동현△공주 현석△북광주 이광영△남대구 이희백△북대구 최정수△서부산 최명식△북부산 이수진△금정 최정식◇초임세무서장△본청 정보개발2담당관 남우창△광주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박황보△대구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이영중<부산국세청>△감사관 박광수△운영지원과장 임호택△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유병철<세무서장>△부천 김종오△홍천 최기섭△영월 김남오△삼척 홍성범△대전 오상준△서대전 김광천△북대전 고영일△제천 오태환△홍성 박헌옥△서광주 채병호△북전주 신재용△목포 김재철△정읍 김광근△남원 정영숙△경주 배철환△구미 조상욱△경산 이응봉△상주 김준우△영덕 고점권△중부산 윤순상△수영 김원용△울산 이훈구 (이상 6월 30일자)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장 조정호 ■한국건강관리협회 ◇본부장급△전라북도지부 본부장 강선규<승진>△광주전남지부 본부장 김병길△경상남도지부 본부장 하동식 ■이데일리 ◇편집보도국△부국장(정경부장 겸임) 오성철△증권시장부장 이정훈△글로벌마켓부장(논설위원 겸임) 김민구◇이데일리TV△편성제작부장 채의석 ■삼정KPMG ◇승진 <부대표>△정보통신산업 감사본부장 양승렬△딜어드바이저리2본부장 윤학섭△일본사업본부장 이학률<전무>△강정구 공영칠 김광석 김진태 박성배 석명기 이관범 이찬기 이호준 장영내 전철희 조원덕 한상일 황재남◇신임△파트너(상무) 김민수 백승목 신동준 신문철 어경석 이동근 이상근 이정수 조기욱 현승임 홍명국
  • 경찰 ‘세금감면 로비’ 국세청 직원 무더기 수사

    세무사의 국세청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세무 공무원들이 실제 편의를 봐줬는지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수사 대상에 오른 국세청 공무원은 10명 미만이며 이들 중 1명을 이미 소환조사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전날 서울국세청과 일선 세무서 5곳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서류 등을 분석해 세무 공무원들이 세무사 신모(44·구속기소)씨의 편의를 봐줬는지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사 대상 공무원들은 신씨가 경찰 조사에서 돈을 줬다고 진술했던 이들이다. 앞서 신씨는 강남의 한 성형외과로부터 “추징금이 부과되지 않도록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618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이들은 신씨가 로비를 벌일 당시 강남 일대 세무서나 서울지방국세청에서 근무했다. 수사 대상 중 최고위직은 과장급인 5급 공무원이다. 경기 지역 세무서 직원 1명은 소환조사를 받고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돈을 준 업체가 원하는 방향이나 수준에서 세무 조사가 끝난 적이 있다는 업체 진술을 일부 확보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조만간 압수물 분석을 마치고 다음주부터 관련 공무원들을 차례로 소환할 예정이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서훈택△종합교통정책관 권병윤 ■법제처 △운영지원과장 오장환△경제법제국 법제관 이한진△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정해성△법제정보과장 서보경◇과장급 파견△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이영호△행정법제국 법제관 임병철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중부국세청 징세송무국장 구진열<승진>△중부국세청 조사1국장 임광현△부산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김대지<직무대리>△국세청 소득지원국장 김세환◇전보△국세청 조사1과장 남판우△광주국세청 조사1국장 한동연△서울국세청 감사관 김기복△서울국세청 개인납세2과장 김상윤△서울국세청 송무1과장 이준오△중부국세청 개인납세2과장 유충선 ■관세청 ◇세관장△안양 전준홍△천안 김종기△거제 윤홍식△수원 이영수△안산 이언재△광양 김원식△여수 강한석◇부산세관△신항통관국장 김화식 ■조달청 △부산조달청장 정영옥△물품관리과장 김태경△국유재산기획조사과장 임근자△원자재총괄과장 김대수△외자구매과장 김현정△예산사업관리과장 이경재△기술서비스총괄과장 강성민△정보기술계약과장 김지욱△우수제품구매과장 김홍창△서비스계약과장 김영민△건설용역과장 오건수△부산조달청 경영관리과장 김종권△대전조달청장 김종환◇과장급 승진△조달교육원장 한상도△인천조달청 장비구매팀장 전형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 서정숙 ■한국철도시설공단 ◇처장급△감사실장 김효식△안전품질실장 정천덕△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장 장순상△수도권본부 건설·기술처장 석종근△충청본부 재산·지원처장 박진현△강원본부 시설·지원처장 이영주△시설장비사무소장 김동엽◇부장급 <기획재무본부>△세무·경리부장 강정수△정책조사부장 김현성△유라시아철도부장 박정범<기술본부>△고속신호부장 박석현<시설사업본부>△전기유지개량부장 이현묵△중국·아시아부장 박대근<경영지원실>△복지후생부장 김태은△용역계약부장 염진구△구매계약부장 김형근<수도권본부>△안전사업부장 장형식△경의선PM부장 권혁환<수도권고속철도건설단>△지원부장 강창호<영남본부>△사업지원부장 김종윤△용지부장 임경덕△대구도심·대구선PM부장 이종근△신호통신PM부장 권유철<충청본부>△사업지원부장 송인보△용지부장 김성연△신호통신PM부장 오준호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안전사업본부장 최광섭△환경관리센터장 정성태△경영기획본부장 이철호△기술연구소장 박주완◇실장△품질보증 임종대△인재개발 강기성△방폐물정책 김형준△방폐물사업 최기용△처분운영 정의영△운영지원 조병조△기획조정 조성돈△경영관리 우창제△연구정책기획 하태욱△수송저장연구 조천형△처리처분연구 정해룡△안전평가 박진백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장 이용직△인재개발원장 유명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본부장 직무대리 장경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부원장 문영호◇본부장△슈퍼컴퓨팅 이필우△첨단정보융합 류범종△융합기술연구 성원경△중소기업혁신 유재영◇부장△미래정책연구 서민호△기획 정겸웅△행정 김민기△감사 조보현◇사업단장△창조경제지원 최현규◇센터장△국가나노기술정책 김창우△정보화 이혁로△슈퍼컴퓨팅서비스 오광진△첨단연구망 박형우△슈퍼컴퓨팅융합연구 조금원△과학기술정보 윤정선△NTIS 김재수△미래정보연구 권오진△과학데이터연구 이상환△생명의료HPC연구 이민호△재난대응HPC연구 조민수△기술혁신분석 서진이△중소기업지원 김강회◇실장△대외협력 이식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센터장△길이 김종안△광도 김승관△유동음향 권휴상△대기환경표준 이정순△바이오임상표준 양인철△방사선표준 이철영△안정측정 권일범△신기능재료표준 김창수△에너지소재표준 한준희 ■한국법제연구원 ◇실장△법제전략분석 손희두△행정법제연구 최환용△글로벌법제연구 강현철 ■YTN △호남취재본부장 김범환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기획관리단장 이동승 ■한국전력기술 △감사실장 유홍재△경영지원처장 김병은△인사노무처장 유선용△사우디아라비아 지사장 김재학△(플랜트)토목건축기술그룹장 윤영종△(플랜트)전기계측기술그룹장 차상학△EPCM지원실장 김학철 ■NH투자증권 ◇부사장 승진△IB사업부 정영채 ■다우키움그룹 ◇이사 선임△다우데이타 조성준△다우인큐브 이동백△사람인에이치알 황용호△이머니 한상두△키움증권 구성민 김우형 김상구 김희재△키움저축은행 노남열◇승진 <대표이사 부사장>△키움투자자산운용 윤수영<상무>△키움저축은행 홍승욱<상무보>△다우인큐브 박상호 성대훈△키움증권 박희정◇전보 <상무>△한국정보인증 통합인증기술연구소 최종민 ■플러스자산운용 ◇이사 승진△대체투자팀 김재식 ■잇츠스킨 ◇임원 승진△부사장 유근직△전무 장재옥 ■휠라코리아 ◇임원급 승진 <상무>△마케팅부 정승욱<이사>△기획실 윤명진<이사보>△특수판매사업부장 이동수◇지엘비에이치코리아 <이사보 선임>△디아도라사업부장 김익태 ■청호나이스 ◇승진△상무 신문균 김종원 정우채 ■마이크로필터 ◇승진△이사 김민원 ■티케이케미칼 ◇승진△이사 이재원 김성호 조우용 박용호 곽인근 ■대한해운 ◇승진△이사 김병록△이사대우 우준욱 배연성 ■케이엘씨에스엠 ◇승진△부사장 박찬민△이사 공진식 서일경 김태형 ■남선알미늄 ◇승진△이사대우 조순일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승진△상무 박찬홍△이사대우 조성만 ■하이플러스카드 ◇승진△이사 안홍식 ■종근당바이오 △상무 정진효△이사 서정우 박기정 ■경보제약 △사장 강태원△상무 손회주△이사 채현숙 이규재 ■벨에스엠 △전무 이재근 ■벨이앤씨 △이사 가기덕 박문례 ■씨케이디창업투자 △부사장 김태영△상무 김주영
  • 서울국세청에 송무국 신설

    서울지방국세청에 조세 소송을 전담하는 송무국이 생긴다. 송무국장은 외부 공모로 뽑는다. 기획재정부에는 재정기획국이 신설된다. 기재부와 국세청은 23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조직 개편과 관련한 직제 개정안이 심의, 의결됐다고 밝혔다. 기재부의 재정기획국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재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기존 재정기획과와 재정정보과가 재정기획국으로 옮겨오고 재정건전성관리과와 중기재정전략과가 새로 생긴다. 경제정책국에 거시경제전략과가 신설되고 협동조합정책관은 성장전략정책관으로 바뀐다. 서울국세청의 송무국은 징세법무국을 개편한 것이다. 조세 소송의 64.6%(금액 기준)가 서울국세청 관련 소송이고 사회적 파급 효과가 큰 대형 소송이 몰려 있기 때문이다. 사무관 중심으로 3인 1팀으로 운영되며 38명의 인력을 보강해 100여명의 조직으로 운영된다. 송무국장 직위는 외부에 개방해 민간 조세소송 전문가를 채용할 계획이다. 일선 세무서의 소득세과와 부가세과는 개인납세1, 2과로 바뀐다. 그동안 납세자가 세목에 따라 과를 찾아다니면서 서류 제출 등 민원을 해결하던 방식이 주소지에 따라 1, 2과 중 한 과에서 일괄 해결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예컨대 소득세 및 부가가치세와 관련된 체납처분이면 각 과 직원을 방문해 소명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한 명의 담당자만 방문하면 되도록 해 납세자의 편리성을 높였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2급 승진△기획조정실장 조기진△방송심의2국장 김인곤◇전보△감사실장 함상규<국장>△방송심의1 이종대△통신심의 조광휘△권익보호(인터넷피해구제센터장 겸직) 박우귀<사무소장>△부산 김종성△광주 김양하△대구 송명훈△대전 박순화△강원 염상민 ■미래창조과학부 ◇국장급 파견△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 이상학 ■공정거래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운영지원과장 김준하 ■국민안전처 △안전정책실장 방기성 ■국세청 ▶부이사관△서울국세청 징세과장 한재연△대전국세청 세원분석국장 최상로△대구국세청 세원분석국장 정철우△국세청 김진현 한동연▶서장급 ◇본청 <담당관>△창조정책 김지훈△감사 문희철△납세자보호 조정목△심사1 윤상수△국제세원관리 박재형<과장>△징세 이상우△법무 이경열△법규 김대훈△소득세 민주원△전자세원 한경수△원천세 최시헌△소비세 김국현△부동산납세 김갑식△상속증여세 이창기△자본거래관리 안덕수△조사기획 김태호△세원정보 정재수△소득지원 이성진<팀장>△지하경제양성화T/F 임상진<국세청>△송바우 김기복 박정열 신우현 지성 김재웅 황병하(세제실) 김오영(금융정보분석원)◇서울국세청△첨단탈세방지담당관 심욱기<과장>△운영지원 이동원△개인신고분석 허종△법인신고분석 김운섭△국제조사2 이호석<조사1국>△조사2과장 김익태△조사3과장 이태훈<조사2국>△조사관리과장 이기열△조사1과장 현재빈<조사3국>△조사관리과장 김경수△조사1과장 최성일△조사2과장 이순구<조사4국>△조사관리과장 이현규△조사1과장 구상호<서울국세청>△이준오◇중부국세청△감사관 윤창복<과장>△운영지원 장철호△징세 김용관△숨긴재산추적 류택희△법인신고분석 박근재<조사1국>△조사1과장 박근석<조사2국>△조사관리과장 김정주△조사2과장 곽동국<조사3국>△조사관리과장 김종환△조사1과장 양신규<중부국세청>△유충선◇대전지방국세청△조사1국장 손남수△조사2국장 유재국◇광주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박석현◇국세공무원교육원△운영과장 주기섭◇센터장△국세청고객만족 최대열△국세청주류면허지원 조세희◇세무서장△용산 신충호△마포 장동희△강서 안진흥△양천 심성수△구로 김영진△강남 박영태△삼성 이종철△역삼 김광삼△도봉 김성준△노원 이유영△김포 고광곤△남인천 김광수△안산 윤종태△성남 이형진△분당 서재룡△의정부 김진호△포천 김성원△이천 이원봉△신광주 고정욱△고양 오상휴△동고양 김동석△전주 이경섭△동대구 이상화△부산진 박수복△동래 이경칠△마산 김순태△창원 박병환△통영 고석경◇개청준비단장△관악세무서 유종진△아산세무서 김상훈▶초임세무서장<세무서장>△남양주 김진우△춘천 이한종△강릉 김진호△청주 김효환△동청주 김정순△충주 장세헌△영동 한숙향△논산 박병수△예산 우영철△서산 백승훈△광주 고호문△군산 조계민△여수 이용군△익산 임희창△순천 신방환△나주 신규명△해남 김예산△포항 최종욱△안동 장우정△김천 이신희△영주 최회선△김해 이길용△동울산 정평조△진주 이동화△제주 장일현△거창 최명철<대전국세청>△징세법무국장 장종환<부산국세청>△징세과장 신동익△개인신고분석과장 김종문<국세청>△정보개발담당관 강종훈 ■조달청 ◇부이사관 승진△감사담당관 박용주◇과장 승진△토목환경과장 강대춘◇서기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윤희경△국유재산관리과 김유일◇전보△시설기획과장 김익수 ■하이트진로 ◇승진△부사장 심원보△전무 이의성△상무 이승란 이영목 황정호 강현순 김진국 손병종 천용주 하만욱△상무보 정필영 김성곤 안재성 이재복 서정수 오제홍 강동완 박상배■한샘 ◇부사장△ik사업부 노지영◇전무△제조사업부 안흥국◇상무△KB사업부 김덕신◇이사△인테리어 대리점사업부 이승훈◇이사대우△ik사업부 이헌관△KB사업부 김종필△개발실 김윤희△중국법인 상해분공사 이희철 ■한샘서비스원 △이사 민정기 ■JW홀딩스 ◇이사급△홍보실장 서동욱 ■JW중외제약 ◇부사장급△경영기획실장 차성남◇이사급△부산지점장 구자형△품질보증1부장 탁경국 ■JW생명과학 ◇상무급△경영기획실장 나숙희◇이사급△생산2부장 양길춘 ■JW중외메디칼 ◇상무급△제품플랜트장(JW케미타운 대표이사 겸임) 김준형 ■C&C신약연구소 ◇이사급△탐색연구센터장 박찬희△탐색2팀장 호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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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고충민원심의관 안준호◇과장급 전보△위원장 비서관 정재창△국제교류담당관 김남두△주택건축민원과장 이재구△청렴총괄과장 허재우△청렴조사평가과장 김상년 ■법제처 ◇고위공무원 승진△경제법제국 법제심의관 고낙훈 ■국세청 ◇지방국세청장△대전 김형중△광주 신수원△대구 남동국◇원장△국세공무원교육원 나동균◇국세청△국제조세관리관 서진욱△징세법무국장 심달훈△개인납세국장 최진구△법인납세국장 최현민△자산과세국장 엄선근△김용준 김창기 김명준◇서울국세청△조사3국장 양병수◇중부국세청△세원분석국장 이은항△조사3국장 최정욱△조사4국장 김현준◇부산국세청△조사1국장 유재철◇파견△국무조정실 조세심판원 강민수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중앙일보△공동대표(JTBC 공동대표 겸임) 홍정도△대기자(大記者) 부사장대우 박보균△논설주간 상무 이하경△경영총괄(디지털기획실장 겸임) 박장희△논설실장 국장 이철호◇JTBC△편성실장 조인원△광고전략실장 김시래◇제이콘텐트리△m&b 대표(콘텐트본부장 겸임·전무) 윤경혜△허스트중앙 대표 김소영△m&b 라이프스타일사업본부장 오구석◇중앙미디어네트워크△경영총괄 반용음△경영지원실장 상무보 제찬웅△신사업추진단장 이창섭△법무담당 강종호◇관련 회사△미주본사 사장(LA 사장 겸임) 임광호△중앙디자인웍스 대표 이택희△코리아중앙데일리 경영총괄(편집인 겸임·상무보) 유권하△JMnet 방송지원센터 방송기술부문장 상무보 송영국△JMnet 방송지원센터 채널사업부문장 상무보 장경진 ■강원대 △창업교육센터장 김윤 ■교보생명 ◇임원 신규 선임△상무 권현섭 박재동 조혁종 김기영 이용석 최순호 김기환◇임원보△박성주 김남수 조재수 박성희 이광승 박영준 김병렬 ■농협중앙회 ◇상무 임용△교육지원 채원봉 강석률△농업경제 김원석 김병문 김창수△축산경제 남인식△상호금융 하승봉◇지역본부장△경기 오경석△강원 조완규△충남 조권형△전북 박태석△전남 강남경△경북 최규동△대구 안홍기△인천 최인태△대전 박송현△울산 김재철 ■농협경제지주 ◇임용△상무 박종수 ■농협금융지주 ◇임용△상무대우 오병관 ■NH농협은행 ◇임용△부행장 허식 박석모 조재록 윤동기 김호민◇영업본부장(부행장보)△경기 이대훈△강원 김건영△충북 김태진△충남 이강신△전북 소성모△전남 이인기△경남 김형열△제주 전정택△서울 문점규△대구 이탁구△대전 안병서△울산 김상국 ■NH농협생명보험 ◇임용△부사장 이윤배 ■대신증권 ◇부사장 신규 선임△IB사업단장 정태영 ■KDB대우증권 ◇승진 <전무>△WM사업부문대표 조익표△IB사업부문대표 김상태△채권운용본부장 오종현◇전보△전략기획부문대표 수석부사장 이삼규 ■현대엘리베이터 ◇승진△전무 김병효△상무 최석규 문완기△상무보 강병용◇신규 선임△상무보 김경섭 최돈 하현기 손승수 ■현대산업개발 ◇승진△부사장 이종식△상무 육근양 조희동 조태제 이형기△상무보 이형재 표완규 손정길 한경훈 강신봉 김태훈◇전보△상무보 이만희 조영환 ■현대아이파크몰 ◇승진△상무 조관형김회언 △이사대우 서일엽 ■현대EP ◇승진△상무 채규대△상무보 변경우 ■아이서비스 ◇승진△부사장 김종수◇전보△상무 이사흥△상무보 권순호 ■아이앤콘스 ◇전보△상무 안승호 ■아이콘트롤스 ◇승진△상무보 최익훈 ■EY한영 △부회장 이희수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전문의약품 영업총괄 상무 이진행
  • 이재현 CJ 회장 무죄 판단 횡령액…법원 “고의성 없어 세금 부과 위법”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기업 비리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은 횡령액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위법하다며 CJ 측이 국세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부장 함상훈)는 CJ가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상대로 낸 소득금액 변동 통지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국세청은 2003~2005년 법인세 조사 결과 CJ가 허위 전표 등을 통해 134억 3000만원 상당을 허위 계상했다고 보고 이를 이 회장의 상여소득으로 통보했다. 회사 측이 세금을 원천징수해 납부하라는 취지다. 세금은 45억원으로 추정됐다. CJ 측은 이 회장의 공소사실 중 2003~2005년 회계장부를 조작해 횡령한 혐의에는 무죄가 선고됐고 종합소득세 부과 기간도 지났다며 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현행법상 기타 부정한 행위로 국세를 포탈한 경우가 아니라면 5년 내에 세금을 부과해야 하는데 이미 기간이 지났다”며 “이 회장의 경우 횡령죄 유무를 떠나 종합소득세를 포탈하려는 고의가 있었다고는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국세청 차장 김봉래… 27년만에 非고시 출신

    국세청 차장 김봉래… 27년만에 非고시 출신

    국세청의 2인자인 차장에 비(非)고시 출신이 임명됐다. 비고시 출신이 차장이 된 것은 7급에서 시작해 1987년 차장에 오른 추경석(전 건설교통부 장관) 전 국세청장 이후 27년 만이다. 부산지방국세청장에도 육군사관학교 출신이 임명됨으로써 국세청 1급 네 자리 중 한 자리만 고시 출신인 파격이 연출됐다. “출신 지역이 어디든, 출발 직급이 무엇이든 능력과 평판에 의한 탕평인사를 하겠다”는 임환수 국세청장의 취임 이후 첫 고위직 인사다. 국세청은 27일 차장에 김봉래 서울국세청 조사 1국장을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연근 부산국세청장은 서울국세청장으로 수평 이동하고 부산국세청장에는 원정희 조사국장이 승진 이동했다. 이학영 중부국세청장은 유임됐다.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김 차장은 본청에 주로 근무하며 세원정보과장, 운영지원과장 등을 거쳐 서울국세청 세원분석국장 등을 지냈다. 서울국세청 국장이 본청 차장으로 바로 승진한 것은 처음이다. 임 청장이 서울국세청장으로 근무할 때 신임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육사 36기인 원 부산국세청장은 5급 특채로 입문해 본청 재산세국장, 개인납세국장 등을 거쳤다. 육사 출신의 ‘첫 조사국장’에 이어 ‘첫 1급’도 이뤄냈다. 국세청 세수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서울국세청장에 임명된 김연근 전 부산국세청장은 행시 28회로 임 청장과 행시 동기다. 본청 조사국장, 법인납세국장 등을 지냈다. 1급 승진이 점쳐졌던 나동균 광주국세청장은 행시 29회에 1963년생이라 차기 승진자로 거론된다. 본청 조사국장에는 한승희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이 임명됐다. 한 국장은 본청 조사기획과장에 이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파견, 본청 국제조세관리관 등을 거쳤다. 서울국세청 조사1국장은 김희철 서울국세청 조사3국장,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에는 임경구 서울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이 각각 임명됐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국조실장 추경호 국세청장 임환수

    국조실장 추경호 국세청장 임환수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장관급인 국무조정실장에 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을 임명하는 등 장관급 1명과 차관급 12명 등 장·차관급 1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차관급으로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치는 국세청장에는 임환수 서울국세청장이 내정됐다. 기재부 1차관은 주형환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기재부 2차관은 방문규 기재부 예산실장,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은 이석준 기재부 2차관,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은 김희범 외교부 주애틀랜타 총영사,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이관섭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산업부 2차관은 문재도 청와대 산업통상자원비서관, 보건복지부 차관은 장옥주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 고용노동부 차관은 고영선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여성가족부 차관은 권용현 여가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 관세청장은 김낙회 기재부 세제실장, 조달청장은 김상규 기재부 재정업무관리관 등이다. 추경호 신임 국무조정실장은 경제기획원과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과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금융위 부위원장 등을 거쳤다. 임환수 국세청장 후보자는 중부청 조사1국장, 서울청 조사1·조사4국장, 본청 조사국장, 법인납세국장, 서울청장 등을 역임한 조사통이다. 청와대는 다음주 중 임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국회에 요청할 계획이다. 이날 인선에서는 주형환, 문재도, 장옥주 등 청와대 비서관 출신 3명이 각각 차관으로 영전했다. 장 차관은 여성 행시 2호 출신으로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노인인력개발원장 등을 거쳤다. 청와대는 이번 인사에 뒤이어 8월 초까지 각 부처의 인사를 전부 마무리하고 박 대통령의 휴가 복귀 이후 국정을 완전히 정상화할 계획이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최경환 학맥 대구고·연대 상대 뜬다

    경제계에서 전통적인 학맥은 ‘KS’로 곧잘 표현됐다. 경기고-서울대 상대 출신을 말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현 정부 실세인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졸업한 대구고-연세대 상대 인맥이 단연 눈에 띈다. 관가와 금융권을 망라하고 눈에 띄게 세를 불리고 있다. 25일 발표된 장·차관급 후속 인사에서도 대구고 인맥이 시선을 끌었다. 5대 권력기관장(국정원장, 감사원장, 검찰총장, 경찰청장, 국세청장) 중 하나인 차기 국세청장으로 임환수 현 서울국세청장이 내정됐기 때문이다. 임 후보자는 최 부총리의 대구고 6년 후배다. 대구고 재경(在京) 동문회장을 오랫동안 맡았던 최 부총리의 ‘동문 사랑’이 이번 인사에서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뒷말이 나오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임 후보자는 국세청 내에서 손꼽히는 ‘조사통’으로, 오래전부터 차기 국세청장 후보 1순위로 꼽혀 왔다. 금융권에도 대구고 인맥은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 이순우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최 부총리의 고교 6년 선배다. 지난해 말 410조원에 이르는 국민연금 자금운용 최고책임자(CIO)에 선임된 홍완선 자금운용단장은 대구고 15회 동기다. 전병조 KB투자증권 IB부문 부사장은 최 부총리의 대구고 후배다. 연세대 상대 인맥도 박근혜 정부 들어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날 승진한 권용현 신임 여성가족부 차관은 최 부총리의 연세대 상대(경제학과) 직속 후배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경영학과)는 최 부총리의 상대 5년 선배다. 이 총재는 최 부총리와 개인적인 인연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에서도 연세대 상대 인맥이 종종 발견된다. 지난 정부 때 기재부 1차관과 국무조정실장 등을 지낸 임종룡(경제학과) NH금융지주 회장이 대표적이다. 권선주(영문학과) 기업은행장과 김한조(불문학과) 외환은행장도 상대는 아니지만, 연세대 동문이다. 여야 합의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안홍철(경영학과)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은 최 부총리의 상대 및 기재부 후배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인사]

    ■국세청 ◇고위공무원△전산정보관리관 박만성△서울국세청 조사2국장 김용균△국세공무원교육원장 김재웅<승진>△중부국세청 조사2국장 이동신△부산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김창기△부산국세청 세원분석국장 김명준◇과장급△서울국세청 감사관 임광현△중부국세청 감사관 노정석△대전국세청 조사1국장 한재연 ■서울시 ◇4급 승진 예정자△소속 조직담당관 심상원△여성가족정책담당관 하영태△데이터센터 김현규△경제정책과 김수덕△자활지원과 나병우△교통정책과 이우룡△시의회사무처 심말숙△상수도사업본부 문윤기△도시기반시설본부 임정규△환경정책과 차윤기△민생사법경찰과 김종철△어린이병원 박흥심△동작구 이미경△기술심사담당관 이학구△도로계획과 임춘근△하천관리과 김용학△상수도사업본부 송만규△중구 김해성△한양도성도감 문인식△도시정비과 이기배△임대주택과 김장수△주거재생과 임인구△강서구 서봉석△관악구 김우성 ■홈플러스 ◇부사장 승진△상품부문장 조한규◇상무 승진△물류본부장 양재훈△그로서리상품본부장 김승하
  • ‘STX서 수뢰 혐의’ 송광조 前 서울국세청장 기소

    STX그룹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임관혁)는 1일 STX그룹 측으로부터 뇌물 1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송광조(52) 전 서울지방국세청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송 전 청장은 부산지방국세청장으로 근무하던 2011년 3월 변모(61) 전 STX그룹 재무담당최고책임자(CFO)로부터 5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본청 감사관으로 자리를 옮긴 같은 해 10월에서 11월 사이 변씨로부터 500만원을 추가로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STX그룹이 계열사 세무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편의를 얻고자 송 전 청장에게 뇌물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다만 송 전 청장이 그룹 내 다른 계열사로부터 추가로 금품을 수수한 정황은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STX그룹은 STX조선해양 등 주력 계열사가 부산지방국세청 관할에 있다. 송 전 청장은 지난해 CJ그룹의 국세청 로비의혹 수사 당시에도 세무조사 무마 명목으로 CJ그룹 측으로부터 향응과 골프 접대를 받고 교통비나 용돈 명목으로 현금을 받아 챙긴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송 전 청장은 검찰이 이러한 비위 내용을 국세청에 통보하자 지난해 8월 사직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STX그룹으로부터 아들의 미국 유학 등록금을 받기로 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로 유창무(64) 전 무역보험공사 사장도 불구속 기소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뉴스 플러스] 23개 세무서, 고액체납자 출입국 관리 엉망

    서울지방국세청과 산하 세무서가 세금 징수업무를 하면서 고액 체납자에 대한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감사원이 1일 밝혔다. 강남세무서는 2012년 법무부에서 고액체납자가 입국한 사실을 통보받고도 출국금지 여부를 검토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돈이 없어 체납액 2억원을 못 낸다던 사람이 1년간 17차례나 출입국을 반복했다. 또 남대문세무서 등 23개 세무서는 21명의 고액 체납자에 대해 입국 사실을 통보받고도 출국금지 요청 여부를 검토하지 않았다. 아울러 서울국세청은 2012년 세무조사를 받을 개인 사업자 45명을 선정하면서 선정 단위를 지나치게 세분화해 최소 6명이 배정돼야 할 조사대상에 2명만을 선정하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감사원은 또 서울국세청이 형사처벌을 염두에 둔 세금탈루 혐의 조사, 일명 ‘세무사찰’(조세범칙조사)을 하면서 모 레미콘 회사의 20억원대 차명계좌 거래를 조사에서 제외한 사실도 적발했다.
  • 서울국세청장 임환수 내정… 1급 네 자리 모두 TK출신

    서울국세청장 임환수 내정… 1급 네 자리 모두 TK출신

    서울지방국세청장에 임환수(52) 국세청 법인납세국장이 내정됐다.28일 청와대와 국세청에 따르면 정부는 공석인 서울지방국세청장에 임 국장을 임명하기로 하고 이번 주 내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임 국장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대구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나왔다. 행정고시 28회 출신으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 국세청 조사국장 등 조사 분야에서 주로 근무해 왔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청장만 빼고 1급(국세청 차장, 서울·중부·부산지방국세청장) 네 자리를 모두 대구·경북(TK) 출신이 차지하게 됐다. 김덕중 국세청장은 대전 출신이다.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송광조 전 청장이 CJ그룹으로부터 골프 접대 등을 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이달 초 사의를 표명하면서 공석이었다.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전체 세수의 3분의1을 책임지고 주요 대기업들에 대한 세무조사를 지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국세청 차장과 함께 국세청의 ‘넘버 2’로 불린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現 서울청장까지 연루… 국세청 충격

    現 서울청장까지 연루… 국세청 충격

    송광조 서울지방국세청장이 CJ그룹 수사에 연루돼 사퇴하자 국세청은 큰 충격에 빠져들었다. 국세청은 앞서 허병익 전 국세청 차장, 전군표 전 국세청장이 검찰 수사 대상에 올랐을 때만 해도 “사건 발생(2006년 세무조사 무마 청탁 의혹)도 오래됐고 과거 전직 인사들과 관련된 내용”이라면서 의미를 축소해왔다. 그러나 현직인 송 청장이 사의를 표명하자 극도의 허탈감과 함께 사태의 파문이 어디까지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김덕중 국세청장이 취임과 동시에 청렴과 비리 근절을 강조해 온 상황에서 최고위 간부인 서울국세청장이 불명예 퇴진하면서 쇄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까 걱정”이라면서 “국세청 전체가 부도덕한 집단으로 비쳐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송 청장은 CJ그룹 측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무마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골프 등의 접대를 받은 혐의로 지난달 27일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사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최근 “CJ 로비 의혹 수사 과정에서 송 청장의 부적절한 처신이 발견됐다”면서 국세청에 비위사실을 통보했다. 다만 검찰은 “형사처벌할 정도의 범죄 혐의는 확인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통상 공무원의 경우 수수 금액이 1000만원 이상이 되면 뇌물죄 등을 적용해 기소한다. 세무 공무원의 경우 기준을 더 엄격히 적용해 몇백만원만 받아도 기소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점에서 송 청장에 대한 CJ그룹의 로비 수준은 금액 자체가 대단히 크지는 않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국세청 전 최고위 간부들에 대한 검찰의 수사로 국세청에 대한 여론이 극도로 악화된 상황에서 검찰이 일정 수준의 비위 사실을 적발해 통보한 만큼 송 청장으로서는 더 버티기가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CJ 로비 의혹’ 송광조 서울국세청장 사의

    ‘CJ 로비 의혹’ 송광조 서울국세청장 사의

    CJ그룹으로부터 현금 등을 수수한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아 온 송광조(51) 서울지방국세청장이 전격 사퇴했다. 1일 국세청에 따르면 송씨는 CJ그룹으로부터 현금과 골프 접대 등을 받은 혐의로 지난달 31일 검찰에서 조사를 받은 직후 김덕중(54) 국세청장에게 사의를 표했다. 국세청 측은 “검찰 수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직할 경우 혐의를 인정하는 꼴이 된다”는 이유로 사퇴를 만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윤대진)는 송씨가 CJ그룹에 세무조사와 관련한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수차례에 걸쳐 현금과 향응을 제공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송씨를 소환했다. 송씨는 CJ그룹 비자금 관리인인 신동기(57·구속기소) 부사장으로부터 골프, 룸살롱 접대 등 향응을 제공받고 교통비 등의 명목으로 현금 수백만원을 수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송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혐의 사실을 대부분 확인했으나 형사처벌할 정도의 범죄가 아니라는 판단에 따라 비위 사실을 국세청에 통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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