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서울고법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 G20 정상회의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 국정 혼란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 김정숙 여사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 미스코리아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529
  • 문목사 16일 입원/2차공판 15일로 연기

    서울고법 형사5부(재판장 안문태부장판사)는 12일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1심에서 징역10년을 선고받은 문익환피고인(72)을 오는 16일부터 1주일쯤 서울대병원에 입원시켜 종합진단을 받게한 뒤 구속집행정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재판부는 이날 문피고인 등에 대한 항소심 2차공판을 가지려 했으나 피고인들이 출석하지 않아 15일로 재판을 연기했다.
  • 설립신고 반려 처분/언노련,취소 청구소

    「전국언론노조연맹」(위원장 권영길)은 12일 노동부장관을 상대로 노동조합설립신고서 반려처분 취소청구소송을 서울고법에 냈다. 「언노련」은 소장에서 『정부당국이 선호하는 특정노조단체(한국노총)에 가입하지않았다는 이유로 노조설립신고서를 반려한 것은 헌법 제33조 1항에 규정된 근로자의 자주적인 단결권을 침해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 문목사 신체감정 의사/15일 감정인 신문키로

    서울고법 형사5부(재판장 안문태부장판사)는 11일 문익환목사의 신체감정인으로 선정된 서울대병원 내과전문의 이영우교수를 오는 15일 불러 감정인신문을 벌이기로 했다. 재판부는 이날 신문에서 이교수가 감정인으로 적합하다고 인정되면 문목사를 바로 서울대병원에 감정유치시켜 정밀진단을 받도록 할 방침이다.
  • “육체노동자 정년 60세”/대법원 판례 여파

    ◎지법ㆍ고법서 잇따라 판결 육체노동자의 정년을 55세이상으로 봐야 한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내려진뒤 도시 및 농촌일용노동자의 정년을 60세로 높여 인정한 판결이 잇따라 내려지고 있다. 서울 민사지법 합의32부(재판장 김정수부장판사)는 11일 교통사고를 당한 김동수씨 등 일가족 4명이 명진육운주식회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사회변화추세에 따라 농촌일용노동자의 정년을 60세로 봐야한다』면서 『피고는 원고에게 3천4백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김씨는 군복무중이던 87년 7월27일 하오10시40분쯤 경기도 파주군 천현면 동문리 643 앞길에서 군용앰뷸런스를 몰고가다 이모씨가 운전하는 명진육운소속 화물차와 충돌,부상을 입자 소송을 냈었다. 재판부는 이밖에 교통사고를 당한 모만진군(16)의 가족들과 정영호씨(40)의 가족들이 각각 삼성여객과 대원중기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도 도시일용노동자의 정년을 60세로 인정했다. 서울고법 민사14부(재판장 정광희부장판사)도 이날 교통사고로 사망한 이영희씨의 가족들이삼진주식회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식당종업원은 경험칙상 60세까지 일할 수 있는 것으로 봐야한다』면서 『피고는 원고에게 5백50여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 구로동 30만평 군용지 분배사건/재심서 국가 승소 판결

    ◎주민 1백80명과 23년째 소유권 다툼 서울 구로구 구로동일대의 30여만평(시가 1천5백억원)에 이르는 땅을 놓고 국가와 민간인들이 23년동안 소유권다툼을 벌인 끝에 국가승소판결이 내려졌다. 서울고법 민사6부(재판장 박준서부장판사)는 10일 국가가 이 땅의 현재 명의인인 김점석씨(서울 구로구 구로1동 500의7) 등 1백80명을 상대로 낸 소유권이전 등기재심청구사건에서 관계공무원들의 허위공문서작성 사실을 인정,국가승소판결을 내렸다. 「구로동군용지분배사건」으로 관심을 끌어온 이 사건은 지난68년 대법원에서 국가가 패소판결을 받았으나 서울고법의 재심결과 국가승소로 번복돼 이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될 경우 이 지역에 살고있는 10만여명의 주민은 이주할 필요가 없게 됐다. 이땅은 일제때 군용지로 매수돼 해방과 6ㆍ25 등을 거치면서 소유관계서류가 없어졌고 이후 농사를 짓고 있던 김점석씨 등이 지난67년 관할 공무원으로부터 땅을 분배받은 뒤 국가를 상대로 소유권이전등기 청구소송을 내 같은해 7월 대법원으로부터 승소판결을 받아소유주가 됐다. 그러나 같은해 10월 국가는 군용지분배를 둘러싸고 관계공무원들이 허위공문서를 작성했다는 이유로 서울고법에 재심을 요청,그동안 심리가 계속돼 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6ㆍ25때 불타 없어진 소유관계서류를 다시 만들면서 관계공무원들이 허위문서를 작성한 사실이 밝혀졌으므로 국가측의 재심요청을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관계공무원들의 형사재판결과 16년만인 지난84년 유죄로 판명됨에 따라 민사소송법 제422의 2조규정에 의해 정부의 재심요청이 인정됐다.
  • 문익환씨 감정의사 서울대병원서 추천

    문익환피고인의 신체감정인 추천을 의뢰받은 서울대병원은 9일 순환기내과전문의 이영우교수를 감정의사로 선정,담당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5부에 통보했다. 재판부는 이에따라 12일로 예정된 재판에 앞서 문목사에 대한 신체감정을 실시키로 했다.
  • “요건 갖춘 사회단체 등록거부 할 수 없다”

    ◎관청의 「허가제」운영에 제동/대법,「전국 서화작가협」 제소에 판시 등록신청서 및 첨부서류 등 요건을 제대로 갖춘 사회단체에 대해서는 행정관청이 멋대로 등록신청을 거부할 수 없다는 대법원의 새로운 판례가 나왔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재판장 이일규대법원장 주심 이재성대법관)는 5일 「전국서화작가협회」가 문공부장관을 상대로 낸 사회단체등록신청 반려 취소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이같이 판시,원고 패소판결을 내렸던 서울고법으로 사건을 되돌려 보냈다. 이번 판결은 사회단체로 등록을 하지 않더라도 단체활동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는 이유로 같은 종류의 소송을 모두 기각해 왔던 지난67년 이후의 대법원 판례를 바꾼 것이다. 이 판결은 그동안 사회단체의 등록을 사실상 허가제로 운영해 온 행정관청의 관행에 제동이 걸려 주목되고 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문공부장관이 원고의 등록신청을 반려한 것은 원고의 자유로운 단체활동을 저해한다는 점에서 헌법에 보장된 결사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며 평등의 원칙에도 위배된다』고 밝혔다.「전국서화작가협회」는 지난86년 5월 부산에서 결성돼 문공부에 사회단체등록을 신청했으나 『이미 등록돼 있는 「한국서화작가협회」와 설립목적 및 사업내용 등이 서로 같아 예술단체의 난립으로 인한 폐단의 우려가 있다』며 반려당한 뒤 소송을 냈었다.
  • 부당인사 항의 결근 면직사유 안돼/서울고법,원심 깨

    서울고법 민사9부(재판장 김형선부장판사)는 3일 김갑영씨(전남 여천시 신기동 주공아파트)가 남우진흥주식회사를 상대로 낸 해고무효확인 등 청구소송에서 『부당한 인사에 항의하기 위한 무단결근을 이유로 면직처분을 한 것은 인사권의 남용으로 무효』라고 판시,『회사측은 원고가 복직할 때까지 달마다 29만여원의 급여를 지급하라』고 원심과 달리 원고승소판결을 내렸다.
  • 81년 해직 법원직원 15명 배상청구 소송

    지난81년 5월 법원 일반직 공무원에서 해직된 이용민씨(서울 용산구 용문동 38의257) 등 15명은 3일 법원 행정처장을 상대로 해직공무원 보상대상제외처분취소청구소송을 서울고법에 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