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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경원 피고인 항소심 첫 공판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윤재식부장판사)는 5일 국회의원 서경원피고인(53) 등 10명의 국가보안법위반사건 항소심 첫공판을 열고 피고인들에 대한 직접 신문을 모두 마쳤다. 서피고인은 이날 『권력의 시녀노릇을 하는 검찰의 신문에는 대답할 필요성을 못느낀다』고 검찰측 신문에는 거부권을 행사했다. 서피고인은 지난해 12월20일 북한에 몰래 다녀와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15년에 자격정지15년을 선고받고 항소했었다.
  • 금지해역 조업어선 미확인 사격은 잘못/부상자에 배상 판결

    서울고법 민사10부(재판장 정지형부장판사)는 3일 어로 및 항해금지해역에서 어로작업을 하다 해안경비대의 총에 맞아 부상한 문백수씨(41ㆍ충남 서산군 소원면) 등 일가족 5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국가는 문씨가족에게 3천9백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승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해안경비대는 선박이 신원확인에 불응하더라도 공포나 위협사격을 통해 강제로 신원을 확인해야 하며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직접 사격을 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 수술 잘못으로 산모 숨져/3천6백만원 배상 판결/서울고법

    서울고법 민사12부(재판장 이용훈부장판사)는 2일 병원에서 제왕절개수술을 받은 뒤 파상풍에 감염돼 숨진 김점복씨(당시 28세)의 남편 조병목씨(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471의21) 등 일가족 4명이 산부인과의사 김기진씨(서울 강남구 신사동 650의1)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3천6백여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승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 김씨는 수술당시 혈액검사ㆍ소변검사 등 기초검사를 하지않고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은채 수술을 했을뿐만 아니라 소독이 안된 가운을 그대로 입고 수술을 함으로써 숨진 김씨를 파상풍균에 감염되도록 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원고 조씨 등은 숨진 김씨가 지난 87년 5월7일 서울 성동구 금호동1가 김기진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수술과 맹장수술을 함께 받은 뒤 같은달 12일 상오1시쯤부터 갑자기 목과 가슴에 통증을 느끼는 등 수술후유증을 일으켜 같은날 하오8시30분쯤 서울 강남성모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으나 3일뒤 숨지자 의사 김씨를 상대로 소송을 냈었다.
  • “건설회사 약관 들어 아파트 보수 거절땐 보험사가 수리비 내야”

    ◎서울고법 판결 서울고법 민사4부(재판장 이일영부장판사)는 2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신아파트 2천4백24가구의 주민들이 하자보수이행보증회사인 대한한보증보험을 상대로 낸 보험금청구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아파트수리비 6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공공주택관리령에 2년으로 돼있는 하자보수책임기간을 시공업자가 일방적으로 1년으로 규정한 약정을 들어 보수를 거절한 것은 무효」라고 지적하고 「시공업자가 하자의 보수를 거절했다면 보험회사가 수리비를 지급해야 한다」고 밝혔다. 원고들은 지난81년 아파트를 분양받은지 1년이 지나 옥상과 벽 등에 물이 새자 시공회사인 한신공영측에 수리해줄 것을 요구했다가 회사측이 하자보수책임기간을 1년으로 한 약정을 들어 거절하자 보험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냈었다.
  • 강 전치안본부장 어제 항소심 공판/박종철군 치사사건

    박종철군 고문치사 축소조작 및 은폐사건과 관련,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구속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전 치안본부장 강민창피고인(57)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23일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ㆍ유근완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 교원노조 지지집회 퇴학생 퇴학취소 청구소송

    학교에서 「교원노조」를 지지하는 집회를 주최했다가 퇴학당한 남서울상고학생회부회장 김설준군(18)의 아버지 김자섭씨가 17일 학교를 상대로 퇴학처분취소 청구소송을 서울고법에 냈다.
  • 임차인에 세든 집 사고/집주인 배상책임 없다/서울고법,원심 깨

    서울고법 민사9부(재판장 김형선부장판사)는 13일 정영룡씨 일가족 4명이 집주인 전채구씨(서울 종로구 창신동 276)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세들어 사는 사람이 주인의 승낙을 받아 방 한칸을 다시 정씨에게 빌려줬다고는 하나 방을 빌려준 사람이 방수리를 해주지 않아 사고가 일어났다면 집주인에게는 사고의 손해배상책임이 없다』고 원고패소판결을 내렸다. 정씨가족은 지난87년 11월 전씨집에 세들어 사는 김상봉씨로부터 다시 세를 얻어 살다 지난88년 11월21일 방바닥틈으로 스며든 연탄가스에 아들 국수씨가 중독돼 숨지자 전씨를 상대로 소송을 내 1심에서 2천7백여만원을 지급받으라는 승소판결을 받았었다.
  • 문익환 목사 7년 선고/항소심 “변호인 없는 1심 재판은 잘못”

    ◎유원호 피고 7년 서울고법 형사5부(재판장 안문태부장판사)는 10일 문익환피고인(72)과 유원호피고인(60)의 국가보안법 위반(잠입ㆍ탈출 등)사건 항소심선고공판을 열고 1심재판과정에서 절차상의 잘못을 들어 두 피고인에게 징역10년에 자격정지 10년씩을 선고했던 원심보다 3년씩이 낮은 징역7년에 자격정지 7년씩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심재판부가 지난해 9월18일 결심공판때 변호인과 피고인이 퇴정한 가운데 국선변호인도 없이 재판을 진행한 것은 필요적 변호사건을 규정하고 있는 헌법과 형사소송법의 소송절차에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이 판결은 필요적 변호권이 주어진 사건의 경우 피고인과 변호인이 모두 퇴정한 가운데서는 그대로 공판을 속행할 수 없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이날 문피고인이 북한의 만수대에서 북한측과 가진 1차회담때 북한에 동조했다는 혐의부분과 유피고인이 북한의 지령을 받고 국내에 잠입했다는 혐의부분에 대해서도 『이를 인정할만한 증거가 없다』고 무죄를 선고했다. 이에앞서 1심재판부인 서울 형사지법 합의30부(재판장 정상학부장판사)는 지난해 이 사건 결심공판에서 변호인단이 출석했다가 『재판부의 공정한 심판을 기대할 수 없다』면서 재판부기피신청을 낸뒤 퇴정하자 「긴급을 요구하는 경우 재판을 계속할 수 있다」는 형사소송법 제22조 단서조항을 들어 그대로 재판을 진행했었다. 그러나 형사소송법 제282조 예외규정에는 「사형ㆍ무기 또는 단기 3년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에 해당하는 사건에 관하여는 변호인 없이 개정하지 못한다」고 「필요적 변호사건」을 규정하고 있다.
  • 기존 진화론과 이견/교과서 검정 불합격/저술교수,무효소

    이화여대 이양림교수와 이광원교수는 5일 문교부장관을 상대로 교과서검정 불합격처분 무효확인소송을 서울고법에 냈다. 이씨 등은 지난해 4월 고교 생물교과서를 저술,문교부에 제출했으나 『생의 기원부분이 기존의 진화론과 다른 시각으로 기술돼 있으므로 진화론에 입각,다시 집필하라』는 삭제ㆍ수정요구를 받고 이에 불복하다 8월 최종심사에서 검정불합격 처분을 받자 소송을 냈다. 이들은 소장에서 『진화론은 하나의 가설이므로 긍정적인 해석과 부정적인 해석이 엇갈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 문목사 계속 수감

    서울고법 형사5부(재판장 안문태부장판사)는 30일 『문익환피고인(72)의 건강상태가 크게 나쁘지 않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는 서울대 병원측의 정밀진단 결과를 통보받고 문피고인을 계속 수감하기로 했다.
  • 소녀 폭행 살해/원심 깨고 무기/서울고법 선고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송재헌부장판사)는 29일 이대우피고인(45ㆍ미장공ㆍ강원도 강릉시 교동 826)의 살인 등 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이피고인에게 징역12년을 선고한 원심보다 형량을 높여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범행을 저지른뒤 자수를 했다고는 하나 아무런 저항수단을 갖지 못한 10살짜리 어린 소녀에게 파렴치한 행위를 자행한 끝에 목을 졸라 숨지게까지 한 것은 어떤 이유로도 용서받을 수 없다』고 중형을 선고하는 이유를 밝혔다.
  • 문목사,항소심서도 무기/서울고검 구형

    서울고검 김규섭검사는 29일 북한에 몰래 다녀온 문익환피고인(72)와 유원호피고인(60)에게 1심 때와 같이 국가보안법의 잠입탈출죄 등을 적용,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서울고법 형사5부(재판장 안문태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남한을 비방하고 북한의 통일방안에 동조하는 등 국가를 혼란케한 사실이 모두 인정된다』면서 이같이 구형했다. 다음 공판은 다음달 10일. 한편 재판부는 문피고인의 구속집행정지 문제에 대해 『신체감정서가 서울대병원으로부터 송달되어야만 정확한 판단을 내릴수 있겠지만 피고인이 교도소안에서 치료를 받지 못할만큼 중병을 앓고 있지는 않은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해 구속의 집행을 정지시킬 의사가 없음을 시사했다. 문피고인도 이날 재판에서 『검진결과 심장과 신장에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면서 『다시 발병하더라도 재검진을 요청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 “근로자 손해배상 산정할땐 예정된 임금인상 기준해야”/대법원

    근로소득자의 손해배상액을 산정할때는 호봉승급 등에 따라 분명히 인상될 급여를 기준으로 배상액을 계상해야 한다는 대법원의 새로운 판례가 나왔다. 대법원 전원합의제(재판장 이일규대법원장 주심 김덕주대법관)는 29일 조성우씨(서울 강서구 화곡2동 881의23)가 변종선씨(서울 송파구 잠실동 주공아파트 79동301호)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이같이 판시,원고 조씨에게 패소판결을 내린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되돌려 보냈다. 교통사고를 당해 직장을 잃은 조씨는 사고당시 근무하던 한국전기통신공사의 보수규정에 따라 해마다 1호봉씩 승급하면서 받을 인상될 급여를 기준으로 손해배상액을 지급할 것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었다. 이번 판결은 가해자가 장차 피해자의 임금이 인상될 것이라는 사정을 미리 알았을때에 한해 인상될 임금을 기준으로 배상해야 한다는 지난81년의 대법원 판결을 9년만에 스스로 뒤집은 것이다. 재판부는 이날 판결문에서 『사고로 인해 노동력을 상실했을 경우 사고당시의 소득기준으로 배상을 하는것이 원칙이나 장차 임금의 증가를 확실히 예측할수 있는 객관적 자료가 있을 때에는 증가될 임금을 기준으로 손해배상액을 결정해야 한다』고 밝히고 『이 경우 피해자의 임금이 장차 증가될 것이라는 사정을 가해자가 미리 알지 못했더라도 그 배상은 증가될 임금을 기준으로 해야한다』고 판결했다.
  • 집시법 위반 대학생에 무죄

    ◎“신고된 집회 시간 지나도 경찰 해산권 없다”/서울고법 선고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송재헌부장판사)는 19일 1심에서 징역3년을 선고받고 항소한 정광헌피고인(24ㆍ상지대 축산과 4년)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고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죄만을 적용,징역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날 판결문에서 『신고된 집회에 대해서는 종료시간이 지났더라도 경찰이 일방적으로 해산명령을 내릴 법적근거가 없다』고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부분에 대한 무죄선고 이유를 밝혔다. 정피고인은 지난해 5월31일하오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앞길에서 다른 학생 70여명과 신고를 마친 집회를 가진뒤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다 『집회종료시간인 7시30분이 지났으므로 해산하라』는 경찰의 명령을 3차례받고도 격렬한 시위를 계속했다가 구속기소됐었다.
  • 월간 「노동해방문학」 발행정지처분 취소소

    문공부로부터 발행정지처분을 받은 월간 「노동해방문학」발행인 김사인씨(34ㆍ수배중ㆍ서울 용산구 이촌1동 한강맨션 31동505)는 18일 공보처장관을 상대로 노동해방문학에 대한 발행정지처분을 취소할 것을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서울고법에 냈다.
  • 「가혹」 밝혀지면 구속/「치안본부 고문」수사/관련경관 3명 소환

    서울지검 형사1부 정명호검사는 17일 서울고법의 재판과정에서 피의자를 불법연행,구타 등 가혹행위를 한 사실이 드러난 전 치안본부 특수수사대 박모(50)ㆍ이모(50)ㆍ변모경위(53ㆍ당시 계급) 등 3명의 독직폭행혐의에 대해 수사고문 사실이 밝혀지면 구속키로 했다. 검찰은 『지난해 5월21일 가혹행위를 당했다는 김진기씨의 고소에 따라 이들 경찰관 3명을 두차례 불러 고소인과 대질신문하는 등 조사를 벌였으나 혐의사실을 모두 부인했다』고 밝히고 『이들을 몇차례 더 소환ㆍ조사하고 진단서를 발부한 의사 등에 대한 참고인조사를 벌인뒤 구속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검찰은 그러나 지난16일 서울고법이 이들의 가혹행위를 인정한데 대해 『민사재판과 검찰의 수사는 별개의 문제』라고 전제,『따라서 검찰은 법원의 판결은 그대로 인용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폭행 및 가혹행위를 한 경찰관에 대해서는 5년이하의 징역과 10년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 ◎치안본부선 부인 한편 치안본부는 17일 『대한주택공사의 전세금약정서는고문에 의한 허위각서』라는 서울고법의 판결과 관련,『수사과정에서 고문 등 가혹행위는 일체 없었으며 합의 종용사실도 없다』고 고문사실을 공식 부인했다.
  • “고문 받고 쓴 약정서 무효/경찰의 불법연행… 가혹행위 인정”

    ◎서울고법,건물주에 승소 판결 치안본부 특수수사대가 대한주택공사측의 의뢰를 받아 민간인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구타 등 가혹행위로 허위자술서를 받아낸 사실이 재판과정을 통해 드러났다. 서울고법 민사9부(김형선부장판사)는 16일 대한주택공사가 김진기씨(서울 양천구 목1동 신시가지아파트 409동903호) 등 2명을 상대로 낸 약정금청구소송 항소심에서 『피고 김씨 등이 작성한 약정서는 치안본부 특수수사대에 불법연행돼 구타ㆍ구속ㆍ협박 등 가혹행위와 강박에 못이겨 허위작성된 것으로 무효』라고 판시,피고 승소판결을 내렸다. 원고 대한주택공사측은 지난85년 8월 인천시 남구 만수동 일대에서 토지구획정리사업을 하면서 이곳안에 있던 경기도경 대공분실을 이웃 김씨 소유의 건물로 옮겨주면서 전세금 9천6백만원과 건물이전비ㆍ내부시설비 등 모두 3억5천여만원을 김씨에게 주었었다. 그뒤 김씨는 조모씨에게 이 건물을 팔았으며 토지구획정리사업이 끝나 대공분실도 원래위치로 옮겨가게 되자 대한주택공사측은 건물의 새주인 조씨에게 전세금등을 돌려줄 것을 요구했으나 『돈이 없다』는 이유로 거절당하자 김씨가 전세금을 횡령할 목적으로 건물을 팔았다고 주장,치안본부에 김씨에 대한 수사를 해줄것을 의뢰했었다. 김씨는 치안본부 특수수사대에 연행돼 조사를 받으면서 「계약금 3억5천만원가운데 이전비와 내부시설비 2억5천4백만원은 나중에 내가 부담키로 하고 주택공사의 돈을 한시적으로 보관한뒤 계약을 해제할때 돌려주기로 했다」는 내용의 약정서를 썼으며 주택공사측은 이를 근거로 약정금반환청구소송을 내 1심에서 승소했으나 김씨측은 『이 약정서는 치안본부의 수사과정에서 잠 안재우기ㆍ전신구타 등 가혹행위에 못이겨 허위로 쓴 것』이라고 주장,항소했었다.
  • 문목사,어제 입원

    서울고법 형사5부(재판장 안문태부장판사)는 16일 문익환피고인을 서울대병원에 입원시켜 오는 24일까지 정밀건강진단을 받도록 했다. 재판부는 『문피고인이 현재 고혈압,허혈성 심장질환 등 질병을 앓고 있는지 여부와 구체적인 병세,급격한 악화가능성을 진단하기 위해 서울대병원에 감정유치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문피고인은 이날밤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 문목사 오늘 입원 신체감정

    서울고법 형사5부(재판장 안문태부장판사)는 15일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1심에서 징역10년을 선고받은 문익환피고인(72)을 16일부터 9일동안 서울대병원에 입원시켜 이영우교수(53)에게 종합진단을 받도록 했다. 문피고인의 구속집행정지 여부는 진단이 끝나는 이달말쯤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문목사 16일 입원/2차공판 15일로 연기

    서울고법 형사5부(재판장 안문태부장판사)는 12일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1심에서 징역10년을 선고받은 문익환피고인(72)을 오는 16일부터 1주일쯤 서울대병원에 입원시켜 종합진단을 받게한 뒤 구속집행정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재판부는 이날 문피고인 등에 대한 항소심 2차공판을 가지려 했으나 피고인들이 출석하지 않아 15일로 재판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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