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서울고법
    2026-04-02
    검색기록 지우기
  • 프레임 전쟁
    2026-04-02
    검색기록 지우기
  • 통합 신당
    2026-04-0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543
  • 김태촌씨 10년 선고/서울고법/부두목등 3명엔 5∼4년

    서울고법 형사5부(재판장 권광중부장판사)는 14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범서방파」두목 김태촌피고인(44)의 범죄단체조직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을 열고 김피고인에게 징역1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이 조직 부두목 이택현피고인(39)에게는 징역5년을,행동대장 양춘석피고인(36)과 정광모피고인(42)에게는 징역4년씩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1심에서 김피고인등에게 적용된 죄목이 모두 유죄로 인정될 뿐아니라 인천 뉴송도호텔 오락실의 영업권을 빼앗으려한 공갈미수혐의 역시 유죄로 인정된다』면서 『그러나 김피고인등이 범죄단체를 구성한 기간이 짧고 직접 인명을 살상한 사실이 없는 점등을 감안,형량을 낮춘다』고 감형이유를 밝혔다. 김피고인의 형량이 항소심대로 확정된다면 지난 86년 인천 뉴송도호텔 사장 폭행사건과 관련한 잔여형기 1년11개월과 보호감호 10년이 더해져 앞으로 21년남짓 복역해야 한다.
  • 장세동 피고/항소심 연기/서울고법,결정

    서울고법형사4부(재판장 이보헌부장판사)는 10일 오는 14일 열 예정이던 전 청와대 경호실장 장세동피고인(55)의 직권남용사건 항소심 제13차공판을 장피고인측의 연기신청에 따라 연기하기로 했다. 연기된 재판기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전두환 전대통령의 법정증언여부 또한 더욱 불투명하게 됐다.
  • 1심무죄 살인피고/항소심서 12년 선고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이용우부장판사)는 8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던 김운재피고인(60·충남 당진군 송악면)의 살인사건 항소심선고공판을 열고 김피고인의 유죄를 인정,징역 12년을 선고했다.
  • 김 법무,맏사위에 「장관상」 준다

    ◎오늘 사법연수원 2등 수료 김도영씨에/고법판사 아들… 아버지 따라 판사길 택해 김기춘법무부장관의 맏사위인 김도영씨(24·서울법대졸)가 7일 사법연수원을 수료하면서 장인인 김장관이 주는 「법무부장관상」을 받게 됐다. 지난 89년 제31회 사법시험에 2등으로 합격한뒤 21기로 연수원에 들어간 김씨는 연수원성적 1등이 대법원장상을 받고 2등은 법무부장관상을 받는 관례에 따라 장인으로부터 상을 받게된 것이다. 서울대 재학시절 알게된 김장관의 맏딸 지현씨(24·서울대 대학원 심리학과)와 연애결혼한 김씨는 연수원성적이 1등과 0·14점의 아슬아슬한 차이로 사시성적까지 포함하면 전체수석인 셈이나 연수원 성적만을 시상하는 연수원 관행에 따라 대법원장상을 아깝게 놓쳤다고. 김종배서울고법부장판사의 외아들인 김씨는 부친의 뜻과 자신의 적성을 따라 판사를 선택해 법관의 길을 걷게 됐다. 김장관은 『본인의 희망도 그렇고 부친의 업을 따른다는 뜻도 있어 판사지망을 지지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료식에서 1등상인 대법원장상의 영예는 여미숙씨(26·여·서울법대출신)가 받게 된다.
  • 김태촌피고 사형구형/서울고검,항소심 결심

    서울고검 조승식검사는 31일 서울고법형사5부(재판장 권광중부장판사)심리로 열린 조직폭력배 「서방파」두목 김태촌피고인(44)의 범죄단체구성 등 사건 항소심결심공판에서 김피고인에게 1심대로 사형을 구형했다. 김씨와 함께 구속기소된 부두목 이택현(39) 행동대장 양춘석(36) 조직원 정광모피고인(42) 등에게도 1심대로 징역15년이 구형됐다.
  • 선거기간 유인물 규제/언론·출판자유 침해/위헌제청 신청

    「전국사무금융노조연합」위원장 최재호씨(39)는 30일 선거운동기간동안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내용의 유인물을 배포하지 못하도록 한 지방의회의원선거법 제57조가 헌법에 보장된 언론출판의 자유를 제한하는 위헌조항이라며 서울고법에 위헌심판을 제청해주도록 신청했다.
  • “성인여성 매매도/부녀매매죄 성립”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이재성대법관)는 21일 18세의 여자를 사들여 윤락행위를 시켜온 혐의로 기소된 이금순피고인(53·여·전북 군산시 대명동)에 대한 부녀매매등 사건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성년의 부녀자라도 자신의 의사에 반해 윤락가에 팔아넘겨졌다면 매매한 사람에게 부녀매매죄를 적용할 수 있다』고 판시,이피고인에 대한 부녀매매죄 부분에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되돌려 보냈다. 대법원의 이번 판결은 성년의 부녀자가 매매의 대상이 됐을 경우 매매범에게는 부녀매매죄를 적용치 않고 윤락행위방지법 죄만을 적용해온 종전의 판례를 깨고 부녀매매죄의 적용범위를 폭넓게 인정한 것으로 주목된다.
  • 수사상의 불법감금/무형의 억압도 포함/대법,재정원심 파기

    대법원형사2부(주심 최재호대법관)는 18일 이종수씨(47·마포구 서교동)가 낸 재정신청사건재항고심을 열고 『수사과정에서 일어난 불법감금 행위는 물리적·유형적방법에 의해 신체의 자유를 제한하는 행위뿐만 아니라 심리적·무형적 방법에 의한 경우도 포함된다』고 지적,기각결정을 내린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되돌려 보냈다.
  • 장세동씨 공판 연기/새달 14일 열기로

    서울고법 형사4부(재판장 이보헌부장판사)는 14일 오는 17일로 예정됐던 전청와대경호실장 장세동피고인(55)의 직권남용사건 항소심13차공판을 다음달 14일로 연기했다. 이에따라 전두환전대통령의 법정증언도 늦춰지게 됐다. 재판부는 『장피고인의 직권남용혐의에 대해 변호인측이 요구한 석명을 준비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므로 재판을 늦춰 달라고 한 검찰측의 공판연기신청사유가 타당해 이를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다음달 14일로 예정된 공판도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장피고인의 변호인인 전상석·석진강변호사도 이날 『검찰측의 석명이 없어 변론이 준비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공판의 연기를 신청했다.
  • 장세동씨 재판연기 신청/검찰

    서울고검 김창홍검사는 13일 전두환전대통령이 증인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오는 17일의 장세동전청와대경호실장의 직권남용사건 항소심 13차 공판을 연기해 주도록 서울고법 형사4부(재판장 이보헌부장판사)에 신청했다.검찰은 『지난해 12월28일 12차공판에서 변호인측이 직권남용혐의부분에 대한 설명을 요구한데 대한 설명준비가 덜 됐다』고 연기신청이유를 밝혔다. 이에따라 전전대통령의 법정증언은 연기될 가능성이 커졌다.
  • 서석재의원 항소기각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김종배부장판사)는 10일 구민주당 사무총장 서석재피고인(56·무소속)의 국회의원선거법 위반사건 항소심선고공판을 열고 서피고인의 항소를 기각,원심대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2년을 선고했다.
  • 박기평 피고 무기선고/서울고법 항소심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임대화부장판사)는 30일 반국가단체인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중앙위원회 박기평피고인(33·필명 박노해)의 국가보안법위반사건 항소심선고공판에서 박피고인의 항소를 기각,원심대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 전 전대통령 증인 채택/장세동씨 재판부

    ◎1월17일 법정증언여부 관심 서울고법 형사4부(재판장 이보헌부장판사)는 28일 1심에서 징역10월에 자격정지1년을 선고받은 전청와대경호실장 장세동피고인(55)의 직권남용등사건 항소심12차공판에서 전두환전대통령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전전대통령의 증인채택은 변호인측의 요청에 따른 것이며 다음공판은 내년 1월17일로 예정됐다. 전전대통령이 법정에 나올경우 전직대통령이 증인으로 법정에 서는 첫케이스가 된다. 장피고인의 변호인 전상석변호사는 이날 공판에서 『피고인이 경호실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85∼86년에 직권을 남용,서울시등에 압력을 넣었는지 여부는 일해재단설립자인 전전대통령이 누구보다 잘 알것이므로 증인으로 채택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구,받아들여졌다. 전변호사는 『전직대통령이 법정에 선 전례가 없어 당초 증인으로 신청하지 않으려 했으나 전전대통령스스로가 일해재단과 관련된 낭설들을 씻기위해 기꺼이 법정에 서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덧붙였다. 이날 증인으로 나온 전청와대경호실장 안현태피고인은 『일해재단설립에 장피고인이 관여한것은 대통령의 참모로서 사적으로 도와준것일뿐 경호실장 신분으로 관여한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장피고인은 공판이 끝난뒤 『사사로운 개인문제로 전직대통령을 법정에 서게하는 것은 역사적·정치적으로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사전에 전전대통령께 법정증인문제를 상의드린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전대통령의 법정대리인인 이량우변호사는 『전전대통령은 일해재단에 얽힌 잘못된 억측들로 고민해 왔으며 이를 바로 잡고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현재 장피고인의 공판에 증인으로 나서 진실을 밝히는 문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 「박」군 고문치사 은폐 강민창피고/무죄판결 대법원서 파기

    ◎박처원·유정방·박원택피고도 대법원 형사3부(주심 박만호대법관)는 27일 박종철군 고문치사사건을 은폐조작하려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풀려난 전 치안본부장 강민창피고인(58)의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사건 상고심에서 직무유기부분에 대해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또 범인도피혐의로 구속기소된 뒤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박처원(64·전 치안본부5차장)·유정방(54·전치안본부 대공수사2단 5과장)·박원택씨(52·전치안본부 대공수사2단 5과 2계장)등 피고인 3명에 대해서도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그러나 강피고인의 직권남용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그대로 확정했다.
  • “개발제한구역 불법시설물/공중피해 크면 철거 부당”/서울고법 판결

    서울고법 특별2부(재판장 조용완부장판사)는 24일 워커힐호텔이 경기도 구리시장을 상대로 낸 시설물 철거대집행계고처분취소청구 소송에서 『피고가 지난 2월 원고의 정수장 등에 대해 내린 철거계고처분을 취소하라』고 원고승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개발제한구역안에 지어진 불법시설물이라하더라도 철거로 발생할 공중의 피해가 크다면 해당관청의 철거계고처분은 부당하다』고 전제,『원고가 지난 78년 구리시에 설치한 정수장이 불법시설이긴 하나 호텔과 이웃 아파트 주민들에게 식수를 공급해오고 있으며 이를 철거하려면 50억원을 따로 들여야 하는등 공중의 이익에 반하므로 구리시의 처분은 부당하다』고 밝혔다.
  • 「사노맹」 김진수씨/항소심서 4년 선고

    서울고법 형사4부(재판장 이보헌부장판사)는 20일 국가보안법위반죄로 1심에서 징역6년에 자격정지 6년을 선고받고 항소한 「사로맹」편집위원 김진주피고인(35·여)에게 징역4년에 자격정지4년을 선고했다.
  • 전 전대통령 처남/이창석씨에 집유/파기환송 선고공판

    서울고법형사3부(재판장 이용우부장판사)는 20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조세포탈등)등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전대통령의 처남 이창석피고인(39)의 파기환송사건 선고공판에서 이피고인에게 징역2년6월에 집행유예4년,벌금15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세금 1억5백만원을 포탈했다는 부분은 범의를 인정키 어려워 무죄이나 회사공금 29억원을 횡령하고 계열회사인 동일통상의 운송비 등을 조작해 세금을 포탈한 사실은 인정된다』고 밝히고 『그러나 법이 개정돼 동일통상의 탈세부분 역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을 적용할 수 없고 횡령금액의 일부를 회사를 위해 사용했으며 나머지 금액은 회사에 모두 변상한 점을 참작,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말했다.
  • 경호실법 일부 조항/위헌심판 제청 신청/장세동씨 변호인단

    지난 89년 대통령경호실법위반죄로 1심에서 징역10월에 자격정지1년을 선고받고 보석으로 풀려난뒤 항소한 전청와대 경호실장 장세동피고인(55)의 변호인단은 19일 『대통령경호실법의 일부가 헌법에 명시된 죄형법정주의에 어긋난다』는 이유를 내세워 서울고법에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해주도록 신청했다.
  • “생수 시판업자/과징금은 정당”/서울고법 판결

    서울고법 특별7부(재판장 이일영부장판사)는 12일 풀무원샘물주식회사(대표 남성우)등 8개 생수업체가 보사부를 상대로 낸 과징금부과처분 취소청구소송에서 『생수를 전량 수출하고 내국인에게 팔지 못하도록 한 보사부의 판매규제는 적법한 것으로서 이를 어긴 원고업체들에 대해 7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처분은 정당하다』면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 “기업경영 합리화 목적/근로자 해고할 수 있다”

    ◎대법원,「동부화학사건」 원심 파기 대법원 민사1부(주심 이재성대법관)는 10일 동부그룹의 영남화학 인수과정에서 해고된 최환씨(경남 울산시 남구 야음2동)등 12명이 동부화학을 상대로 낸 해고무효확인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기업은 경영합리화를 위해 정리해고를 할 수 있다』고 판시,원고승소 판결을 내린 원심을 깨고 이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되돌려 보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심은 정리해고의 요건인 「급격한 경영상 필요성」을 기업의 도산위기등에 한정해 엄격히 해석하고 있으나 산업형태변경·기술혁신등 최근 산업의 구조적 변화추세에 비추어 인원감축의 객관적 합리성을 갖출 경우에는 이에 해당되는 것으로 폭넓게 해석해야 한다』고 원심파기 이유를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