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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법무·검찰총장 오늘 임명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8일 오후 후임 법무장관과 검찰총장을 임명한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7일 “피의자 구타·사망 사건에 대한 문제는 내일까지 정리될 것이며,검찰이 마무리하는 것을 지켜 볼 것”이라고 말해 인사가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검찰총장에는 사시 12회 김각영(金珏泳·충남) 법무부차관과 김승규(金昇圭·전남) 부산고검장이 경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부인사로는 이명재(李明載) 전 총장과 사시 11회 동기인 김경한(金慶漢·경북) 전 서울고검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오풍연기자
  • 고문치사 사과와 후임인선/ DJ ‘怒氣’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5일 열린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노기(怒氣)띤 어조로 검찰을 강하게 질타해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또 금명중 단행될 법무장관과 검찰총장 후임인사를 놓고 하마평이 무성하다. ◆검찰 질타 김 대통령이 어느 때보다 심하게 검찰을 나무란 데 대해 해석이 분분하다.검찰이 이번 ‘검찰청사 내 피의자 구타·사망 사건’을 계기로 새롭게 태어날 것을 주문하면서도 불만이 배어 있었다는 게 참석자들의 전언이다. 김 대통령은 지난번 두 아들이 구속됐을 당시 대국민 사과를 할 때보다도 더욱 비통한 심정으로 소회를 털어놓았다고 한다.믿었던 검찰에 발등을 찍힌 듯 사정없이 질타했다. “구구한 변명이나 집단이기주의는 버리고 검찰 스스로 철저히 반성해 다시 거듭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주문한 데서도 김 대통령의 ‘속내’가 읽혀진다. 김 대통령이 “취임한 뒤 얼마 되지 않아 검찰 간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검찰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고 얘기한 바 있다.”고 소개한 대목 역시 같은 맥락이다. 검찰 수뇌부의 사표를 즉각 수리한 배경에 대해서는 “제가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수십년간 싸워왔던 것도 인권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면서 “국민의 정부가 출범한 이래 인권과 민주주의를 신장시켜 왔으며 국민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는 말로 갈음했다. ◆후임 인사 검찰총장이 내부 발탁으로 가닥이 잡혀가고 있는데 반해 법무장관은 여전히 안개속이다.특히 법무장관은 추천자가 많아 인선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후임 임명과 관련,“서둘지도,늦추지도 않고 순리대로 하겠다.”면서 “어떤 경우에도 김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의지와 공정한 대선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인물을 등용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는 지역 및 정치색이 엷은 인물을 발탁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검찰총장에는 기수 등을 고려,이명재(李明載·사시11회) 전 총장의 한 기아래인 사시 12회의 김각영(金珏泳·충남) 법무차관과 한부환(韓富煥·서울) 법무연수원장이 경합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또 같은기수인 이종찬(李鍾燦·경남) 서울고검장과 김승규(金昇圭·전남) 부산고검장도 후보로 거론된다.두 기를 건너뛰어 13회까지는 내려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3회에는 김학재(金鶴在·전남) 대검차장 등이 포진하고 있다. 법무장관은 사시 3∼11회에서 폭넓게 고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명선(崔明善·사시3회) 전 대검차장,심상명(沈相明·사시4회) 전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김진세(金鎭世·사시7회) 전 대전고검장,박순용(朴舜用·사시8회) 전 검찰총장,김수장(金壽長·사시8회) 전 서울지검장,이재신(李載侁·사시8회) 청와대 민정수석,김경한(金慶漢·사시11회) 전 서울고검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 후임인사 어떻게/ 신임총장 사시 12회 유력

    김정길 법무장관과 이명재 검찰총장이 4일 사표를 제출함에 따라 후임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선 후임총장은 대선을 앞둔 상태에서 대대적인 검찰 인사가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총장의 사시 바로 아래 기수인 12회에서 임명될 것이 유력하다. 현재 검찰에 포진하고 있는 사시 12회는 김각영 법무차관,한부환 법무연수원장,이종찬 서울고검장,김승규 부산고검장 등 4명이다.이 가운데 김 차관과 한 원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차관은 서울지검장과 대검 차장 등으로 승승장구하다 정현준·진승현 게이트 등에 대한 부실수사에 책임을 지고 고배를 마신 점이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다.한 원장은 법무부 검찰국장과 법무차관 등의 요직을 거치고 기획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이회창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와 같은 ‘경기고’ 출신이라는 것이 변수로 작용한다. 김 고검장은 안팎의 신망이 두텁지만 호남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이 고검장은 엄격한 성격으로 따르는 후배들이 많지 않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사시 12회에서 후임 총장이임명되면 동반 사퇴가 3명으로 줄어 중폭의 인사가 예상된다.이 총장의 전례처럼 외부 인사 영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김학재 대검 차장을 비롯한 대검 주요 포스트들은 대부분 유임될 것으로 알려졌다.인사이동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김진환 서울지검장은 피의자 사망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보될 것이 유력하다.후임 서울지검장에는 사시 14회 동기인 정홍원 부산지검장과 유창종 법무실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정현태 서울지검 3차장도 사망사건의 책임을 지고 자리를 이동할 것이 확실시된다. 반면 법무장관의 후임은 예측불허인 것으로 알려졌다.후임 장관의 경우 임기가 예정돼 있어 물망에 오르는 인사들이 대부분 고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이런 가운데 사시 8회인 이재신 청와대 민정수석과 박순용 전 검찰총장의 이름이 나돌고 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피의자 구타사망 파장 어디까지/ 여론 악화땐 수뇌부 문책 가능성

    피의자 사망 사건과 관련,검찰의 대대적인 문책인사가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 결과에서 피의자 조천훈씨가 구타에 의한 사망으로 사실상 결론이 난 이상 수사라인뿐만 아니라 검찰 수뇌부의 문책인사도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종전까지만 해도 주임검사인 홍경영 검사는 사법처리,노상균 전 강력부장검사와 정현태 3차장검사는 중징계,김진환 서울지검장은 경고하는 선에서 마무리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문책의 수위가 서울지검의 수장까지는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그러나 구타에 의한 사망으로 결론이 나면서 여론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특히 인권을 중시하는 국민의 정부에서 이같은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청와대와 정치권도 매우 곤혹스러워하는 분위기다. 김 서울지검장은 지난 2일 이를 의식한 듯 “사안의 실체가 어느 정도 밝혀진 이 시점에서 본인이 모든 책임을 지고 어떤 문책이든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의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서울지검장직에 연연하지 않고 어떤문책이든 감수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셈이다. 검찰 일각에서는 김 검사장의 이같은 거취 표명에 대해 사건의 파장이 이명재 검찰총장 등 검찰 수뇌부로 튀지 않게 하려는 ‘고육책’으로 보고 있다. 물론 사건발생 직후인 지난달 29일 노상균 당시 강력부장이 서울고검으로 전보 조치된 점을 감안하면 김 지검장과 정 차장검사에 대한 후속인사 차원에서 사건이 끝맺음될 가능성이 크다. 청와대는 일단 검찰이 자체 조사를 벌이고 있는 만큼 향후 조치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 사건이 지난 87년 고 박종철군 사건에 버금가는 것으로 보고 정국에 미칠 파장 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검찰 내부에서는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까지 문책 대상에 포함되리라고 보는 견해는 극히 적다. 대선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검찰 수뇌부를 대대적으로 바꾸는 조치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에서다.따라서 법무부장관이나 검찰총장이 사의를 표명해도 반려하는 선에서 매듭지어질 것 같다. 그러나 여론이 계속 나빠질 경우 장관과 총장 등의 교체 가능성도 완전히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 청와대 관계자의 전언이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이회창후보 부친 이홍규옹 별세, 대선후보등 각계 2000여명 문상·조의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대통령후보의 부친인 이홍규(李弘圭)옹이 31일 오후 별세했다.향년 97세.세례명 요셉. 이 옹은 감기와 폐렴 증세로 지난 14일 삼성서울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아왔으며,이날 오후 6시30분 별세했다.유족으로는 부인 김사순(91)여사와 이 후보 등 4남1녀를 두고 있다.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11월2일 오전 7시30분,장지는 충남 예산군 예산읍 선영이다.(02)3410-6921.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을 비롯,민주당 노무현(盧武鉉)후보,국민통합21의 정몽준(鄭夢準)의원,민주노동당 권영길(權永吉)후보 등 대선 후보들과 각계 인사들이 직접 빈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조의를 표했다.재계에서는 김각중(金珏中)전경련 회장이 조문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저녁 빈소로 조화와 함께 박지원(朴智元) 비서실장과 조순용(趙淳容) 정무수석을 보내 조문케 하는 한편,이회창 후보와 직접 통화,조의를 표했다.김 대통령은 통화에서“장수하셨지만 자식의 입장에서는 애통하실 것”이라면서 “장례를 잘 모시고 위로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위로했다.이에 대해 이 후보는“배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후보측은 “조화와 부의금은 사절한다.”고 밝혔는데 김대통령,노태우(盧泰愚)·전두환(全斗換)전 대통령 등 전·현직 대통령과 한나라당 서청원(徐淸源)대표의 조화만 받고 나머지는 정중히 거절,돌려보냈다.이날 한나라당측이 외부 인사의 문상은 1일부터 받는다고 했음에도,삼성병원 주변도로는 빈소를 찾는 조문객의 ‘검은색’차량 행렬로 완전히 통제될 정도.이날 저녁 10시까지 약 2000여명이 문상온 것으로 추산됐다. ◆이날 박지원 비서실장은 서청원 대표와 양정규(梁正圭)의원 등 한나라당 중진들과 20여분간 술잔을 주고 받으며 담소. 서 대표가 “언론에서 대(代)통령이라고 하던데,끝까지 잘 봐달라.”라고 운을 떼자 박 실장은 “서 대표한테 힘이 있지 우리는 끝나가고 있어 힘이 없다.”고 ‘뼈있는 농담’을 주고받았다. ◆이후보는 이날 부산방송 초청 토론회를 마친 뒤 연락을 받고 급히 귀경,오후 4시30분 병원에 도착해 한인옥(韓仁玉)여사와 함께 부친의 임종을 지켜봤다.이 후보는 “자식으로서 아버지를 편하게 모시지 못한 게 죄스럽다.”면서 “대통령후보를 둔 탓에 얼토당토않은 음해에 시달려 항상 죄스러웠다.”며 슬퍼했다고 측근들은 전했다. ◆1905년 충남 예산에서 출생한 이 옹은 제일고보(현 경기고),경성법전(현서울법대)을 졸업,31년 황해도 서흥지청에서 검찰 일반직으로 근무했다.이후 45년 판검사 특별임용시험에 합격해 검사에 임용된 뒤 광주·청주·서울지검검사를 거쳐 서울고검검사,법무부 교정국장,광주지검 검사장을 역임한 뒤 65년 대검 검사로 정년퇴직했다. 청주지검 검사시절 당시 이승만(李承晩) 대통령과 가까운 충북도지사 윤모씨를 난민구호물자 횡령혐의로 구속하기도 했다.86년엔 변호사로서 인권옹호에 앞장선 공로로 한국법률문화상을 수상했다.94년 12월 세계인권선언기념일을 맞아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다. 이지운 오석영 기자 jj@
  • 검찰 수사관 구타 있었다

    살인 혐의 피의자가 검찰 조사실에서 사망한 사건에 대해 대검에서 감찰 조사에 착수하고 담당 부장검사가 문책되는 등 파문이 커지고 있다.또 피의자 조사를 담당한 수사관들로부터 구타를 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대검 감찰부(부장 朴泰淙)는 28일 살인 사건에 연루돼 서울지검 강력부에서 조사를 받던 중 숨진 조천훈(32)씨 사망 및 공범 최모(29)씨 도주 사건에 대한 1차 수사결과를 서울지검 형사3부에서 넘겨받아 감찰 조사에 착수했다. 대검은 이완수(李完洙) 감찰1과장과 박성재(朴性載) 검사 등 대검 연구관 3명,서울지검에서 파견받은 검사 3명 등 7명으로 감찰팀을 구성했다. 이에 앞서 서울지검 형사3부는 27일 홍 검사 등 강력부 수사 관계자들을 밤샘조사했으며,“조씨가 자해행위를 시도해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조씨를 수차례 구타한 사실이 있다.”는 진술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이번 사건의 지휘 책임을 물어 노상균(魯相均) 서울지검 강력부장을 서울고검으로 발령하고,서울지검 강력부장 직무대리에 이삼(李三·사시23회) 서울고검 검사를 임명했다. 서울지검은 강력부가 수사해온 조씨 관련 살인 사건은 형사3부로 넘겨 수사를 맡도록 했으며,주임검사인 홍모 검사는 감찰조사가 끝난 뒤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씨의 공범으로 검거돼 이날 구속된 박모씨는 구속영장실질심사에서 “검찰에서 조사를 받으면서 강력계 형사라고 자처하는 사람들로부터 구타,목조르기 등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조씨의 부검을 맡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측은 기초조사 결과 조씨의 사망 원인을 뇌출혈로 판정했으며,외부 충격에 의한 사망 여부를 정밀 분석 중이다.한편 청와대 김기만(金基萬) 부대변인은 이날 “검찰은 이번 변사사건에 대해 일절 의혹이 남지 않도록 철저히 조사해 사망경위를 신속하게 규명하는 한편 조사 결과 관련자들의 위법사실이 드러나는 경우 법에 따라 엄중히 처리함이 마땅하다.”고 밝혔다. 장택동 조태성기자 taecks@
  • ‘청소년 지킴이’ 강지원검사 명예퇴직 신청/ “”앞으론 청소년보호에만 진력””

    초대 청소년보호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청소년보호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왔던 서울고검 강지원(姜智遠·사시 18회) 검사가 명예퇴직,24년간의 검사생활을 마무리한다. 18일 명예퇴직 관련 서류를 법무부에 제출한 강 검사는 “앞으로 청소년 보호활동에만 진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퇴임 이유에 대해 강 검사는 “청소년보호 활동을 결심할 때부터 승진이나 인사에 관심이 없어 지난 정기인사 때부터 퇴직하려고 했었다.”면서 “그러나 ‘검사 아들’을 자랑스러워하는 노모 때문에 차마 그러지 못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강 검사의 사시 18회 동기생 가운데 일부는 지난해와 올해 인사에서 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자신도 내년 인사에서 검사장 승진 후보로 꼽혀왔다. 경기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강 검사는 12회 행정고시에 합격,관세청에 잠시 몸담았다가 76년 사법시험에 수석합격,검사 생활을 시작했다.강검사는 특수부·공안부 등을 거치며 엄격한 수사로 ‘냉혈검사’라는 별명도 얻었으나 서울보호관찰소장 등을 지내면서 청소년 선도문제에 관심을가지게 됐다.그뒤 강 검사는 청소년보호위원회 창설을 주도하고 청소년 상대 성범죄자 신상공개 등을 추진해왔다. 강 검사는 퇴임 이후 청소년피해상담센터와 대안학교를 만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강 검사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이 없다면서도 “그래도 도움을 주겠다는 분들이 많아서 다행”이라며 웃었다.강 검사는 첫 판·검사 부부로 부인인 서울지법 김영란(金英蘭) 부장판사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
  • 오늘의 국감

    ◇법사위 서울고검·지검,인천지검,수원지검,춘천지검(오전 10시·서울고검) ◇통외통위 주인도네시아 대사관(오전 10시·주인도네시아 대사관)·주스웨덴 대사관(오전 10시·주스웨덴 대사관) ◇문광위 국정홍보처·해외홍보원·국립영상간행물제작소(오후 2시·국회) ◇산자위 KOTRA(오후 2시·KOTRA) ◇복지위 사회복지시설 현장시찰(오전 10시)
  • 강지원검사, 소년원등에 책 기증

    청소년보호위원장을 지낸 서울고검 강지원(姜智遠·53) 검사가 지난 13∼14일 서울소년분류심사원과 소년원 등 법무부 산하 소년교정기관 등에 독일의 노벨상 수상작가 토마스 만의 4부작 장편소설 ‘요셉과 그 형제들’ 41질을 구입해 전달했다. 강 검사는 그동안 방송에 출연하거나 강연한 대가로 받은 돈을 모아 책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셉과 그 형제들’은 토마스 만이 성서 창세기편을 바탕으로 13년에 걸쳐 집필한 책으로 지난해 11월 처음 번역돼 국내에 소개됐다. 강 검사는 “추석을 앞두고 집에 가지 못하는 소년원생들이 책으로나마 위안을 얻고 아름다운 삶의 가치를 깨닫기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
  • “청소년 性범죄자 공개 정당”법조인 31명 ‘합헌’주장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신상공개제도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법대교수,현직검사,변호사 등이 신상공개의 정당성을 지지하고 나섰다. 전 여성특별위원회 위원장 강기원(姜基遠)변호사,안경환(安京煥)서울대 교수 등 법률가 31명은 26일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법원 판단이나 사회 각계의 의견이 분분한 것은 제도의 본질과 내용에 대한 인식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라면서 “신상공개제도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성적 인권 보호를 위한 필수적인 제도”라고 밝혔다. 강변호사 등은 신상공개제도는 ▲행정법상 제재로 형법상 처벌과 별개이기 때문에 이중처벌이 아니며 ▲성적 착취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한다는 공익을 위한 수단으로 과잉금지원칙을 위반하지 않고 ▲공개이전에 행정소송 등을 통하여 공개여부를 다툴 수 있기 때문에 적법절차의 원칙을 어기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서울고검 강지원(姜智遠) 검사는 “신상공개제도의 합헌성을 지지하는 의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할 계획”이라면서 “미국의 메건법 등 현행 제도보다 강력한 신상공개제도 도입을 촉구하는 등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성적 인권보호를 위해 체계적인 활동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지민기자 icarus@
  • 검찰 인사 명단

    법무부 ◇전보[법무부] △공보관 吳秉周△법무심의관 金永哲△법무과장 廉雄澈△인권〃 曺正煥△특수법령〃 具本敏△검찰1〃 蘇秉哲△검찰2〃 崔燦默△검찰3〃 柳在晩△검찰4〃 申勁植△법무심의검사 文燦晳 鄭中根△국제법무과검사 柳好根 朴俊宣△송무과검사 金煦坤△특수법령과검사 朴順哲△검찰국검사 李興洛△검찰1과검사 趙商喆△검찰2과검사 裵城範△검찰4과검사 金翰秀[법무연수원]△법연기획과장 韓承哲△법연기획부교수 李光洙 趙泳俊△법무연수원연구위원 金宰玄 成永薰 金鍾律[사법연수원]△사법연수원교수 朴民鎬李建 [대검]△공보담당관 鞠敏秀△기획과장 韓明官△특별수사지원〃 石東炫△환경보건〃 黃丙敦△공안1〃 盧丸均△공안3〃 任正赫△연구관 宋讚燁 金周賢 吳世寅 김오수 金 勳 楊富男[서울고검]△형사부장 鄭東基△공판〃 文永晧△송무〃 申泰暎△검사 秋昊卿 黃榮九 朴璟淳 宋珉虎 權赫重 李載芳 尹亨模金鍾榮 鄭成福 玉俊原 邊瓚雨 趙嬉珍[대전고검]△검사 安鍾澤 朴商玉 白淳鉉 李基範 申汶植[대구고검]△검사 朴承鎭 咸貴用 金炯淳 朱盛英[부산고검]△검사 孫振榮 蔡晶錫 林昌進 李健周 趙應天 朴吉龍[광주고검]△검사 高千尺金俊鎬 金朱洗[서울지검]△1차장 金會瑄△3〃 鄭現太△형사1부장 韓相大△형사2〃 趙根皓△형사3〃 鄭基勇△형사4〃 趙均錫△형사5〃 秋有燁△형사6〃辛南奎△형사7〃 朴泰錫△형사8〃 文章雲△형사9〃 李仁圭△형사10〃 金英漢△소년〃 金學義△조사〃 金正必△강력〃 魯相均△외사〃 安昌浩△공판1〃金濟植△공판2〃 孫昌烈△부부장 朴忠根 金鐘魯 崔振奎 李^^東 梁炳鍾 吳^^洙 徐範政 文武一 金相佑 朴埈孝 朴珉豹 尹振源 金鎭台△검사 金溶浩 李今魯 許相九 金學奭 金泰光 金根植 宋寅澤 鄭重澤 朴勇柱 朴均澤 李東烈 李喆熙[서울동부지청]△지청장 申彦茸△형사5부장 李春盛△형사6〃 李學成△부부장韓堅杓 李義景 白榮基 鄭義植 △검사 黃仁奎 金浩徹 金昌會[남부지청]△형사2부장 金東燦△검사 許泰旭 白奇峯 高基榮[북부지청]△형사4부장 趙東奭△형사5〃 朴埈模△부부장 白種琇 金海洙 河仁秀[서부지청]△△형사3부장 安在克△형사4〃 姜益中△형사5〃 吳世憲△부부장 金光巖 姜燦佑[의정부지청]△지청장 安永昱△형사1부장 金泰熙△형사2〃 曺圭弘△형사3〃 金永欽△형사5〃李東鎬△검사 金昊楨 高範碩[인천지검]△형사1부장 李騰遠△형사3〃 元聖竣△형사4〃 南基春△형사5〃 金興勉△강력〃 李在淳△검사 朴成鎭[수원지검]△형사2부장 金光魯△형사3〃 沈東燮△형사4〃 李健鍾△조사〃 朴承魯△공판송무〃 崔載禎△부부장 趙垠奭 許龍眞[성남지청]△부장 李鍾煥△부부장 金永泰△검사 尹補晟 南相峰[여주지청]△지청장 朴永烈[평택지청]△검사 朴泰基[안산지청]△지청장 權泰鎬△차장 郭茂根△부장 林春澤 朴贊烘△부부장 崔秉漢△검사 李尙憲 姜信燁 姜^^求 鄭仁均 池碩培 安相勳 趙權卓 崔聖男 李相億[원주지청]△지청장 金學根[속초지청]△지청장 任秀彬[영월지청]△지청장 禹柄宇[대전지검]△형사2부장 宋承燮△형사3〃 河洪植△검사 金承植 任寬爀[공주지청]△지청장 金鎭模[논산지청]△지청장 朴炅晧[서산지청]△지청장 鄭鎭永[천안지청]△검사 都秉秀[청주지검]△부장 姜景弼[충주지청]△지청장 金圭憲[제천지청]△지청장 奉 旭[영동지청]△지청장 崔柾辰[대구지검]△1차장 全昌鍈△형사5부장 朴海雲△공안〃 鄭東敏△공판〃 韓武根△검사 趙仁衡 姜敬遠 洪蓮淑[안동지청]△지청장 李昌宰[경주지청]△부장 吳英相△검사 崔瓊奎[포항지청]△부장 安赫煥[상주지청]△지청장 金康旭[의성지청]△지청장 鄭祥煥[영덕지청]△지청장 孔相勳[부산지검]△총무부장 李光珩△형사2〃 鄭柄大△형사3〃 宋官鎬△형사4〃 朴商宇△공판〃 趙斗暎△검사 金洪宇 李相哲 宋榮鎬 河銀秀 朴昭瑛[부산동부지청]△형사1부장 朴文鎬△형사2〃 林武永△형사3〃 文在根[울산지검]△형사1부장 安源植△형사2〃 孫基浩△형사3〃 閔弘準△검사 朴興植 李庚勳 尹榮晙 朴成東 金炳炫[창원지검]△형사2부장 鄭倫基△검사 朴 赫 崔鉦云[밀양지청]△지청장 林成基[거창지청]△지청장 李建台[광주지검]△형사3부장 李俊勳△조사〃 權性東△부부장 李承燮 金鍾局△검사金京錫 李光珍 梁載植[장흥지청]△지청장 申東鉉[해남지청]△지청장 池益相[전주지검]△부장 趙柱太△검사 魏在千 朴哲完 李英珠 韓相鎭[정읍지청]△지청장 金夏中[남원지청]△지청장 柳釋元[제주지검]△검사 金東喆 金仁垣[기타]△고양지청장 내정자 金仁鎬△고양지청 차장 내정자 崔珍安
  • 박영관부장 유임

    법무부는 22일 서울지검 동부지청장에 신언용(申彦茸·사시 18회) 서울고검 송무부장을 임명하는 등 재경지청장급 이하 평검사 253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오는 26일자로 단행했다. ▶관련기사 4면·명단 25면 ‘병풍’ 수사와 관련,한나라당으로부터 교체 요구를 받아온 박영관(朴榮琯·사시 23회) 서울지검 특수1부장은 유임됐다.이 수사의 중간 책임을 맡는 서울지검 3차장에는 정현태(鄭現太·사시 20회) 대구지검 1차장이 임명됐다. 장택동기자 taecks@
  • 검찰 ‘대선 체제’ 정비/고검장·감사장급 인사 안팎

    16일 단행된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간부 인사는 주요 고검장급과 서울지검장을 교체함으로써 대선을 4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검찰 체제의 재정비와 쇄신을 꾀한 것으로 해석된다.특히 지역 안배와 직무 능력을 함께 고려해 중용을 지키려한 흔적이 뚜렷하다. 이날 인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김학재(金鶴在·사시 13회) 법무연수원장이 검찰의 2인자격인 대검 차장으로 복귀했다는 점이다.전남 해남 출신인 김 차장은 지난해 9월부터 5개월여 동안 청와대 민정수석비석관으로 근무해 청와대의 의중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인물로 꼽힌다.김 차장은 지난 2월인사에서도 대검 차장 후보로 강력하게 꼽혔다가 청와대에서 나오자 마자 일선으로 가기가 부담스럽다는 점에서 법무연수원장으로 전보됐으나 6개월 만에 대검에 입성했다. 대선을 앞두고 핵심 요직인 서울지검장에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대선 후보의 출신고인 경기고를 나온 김진환(金振煥·사시 14회·충남 부여) 법무부 검찰국장이 전보돼 다소 의외라는 반응이다. 사시 15회 가운데 호남 출신이나비(非)경기고 출신이 발탁될 것이라는 소문도 한때 있었지만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서울지검장으로 ‘최규선 게이트’에서 대통령 3남 홍걸씨를 사법처리했던 이범관(李範觀) 서울지검장은 광주고검장으로 승진,사시 14회 동기생 중에선 두 자리를 지켰다. 각종 게이트 수사를 이끌다 수사 미진의 이유로 한직으로 문책성 인사를 당했던 김각영(金珏泳·사시 12회) 부산고검장과 유창종(柳昌宗·사시 14회)법무연수원 기획부장은 각각 법무부차관과 법무부 법무실장으로 일단 ‘구제’됐다. 이런 과정에서 김승규(金昇圭·사시 12회) 대검 차장과 한부환(韓富煥·사시 12회) 법무부차관은 다소 한직으로 수평이동을 했다.요직 가운데 한자리인 검찰국장은 경북 영주 출신에 경복고를 졸업한 장윤석(張倫碩·사시 14회) 법무실장이 차지했다. 지난 인사에서도 검사장 승진 대상자로 이름이 올랐던 안대희(安大熙·사시 17회) 서울고검 형사부장이 ‘검사의 별’로 불리는 검사장으로 승진,‘검사장행 막차’를 탔고 고영주(高永宙·사시 18회) 서울지검 동부지청장도 무난하게 검사장 대열에 진입하는 기쁨을 맛봤다. 장택동기자 taecks@ ■고검장·검사장급 4명 프로필 ▲유머 감각·친화력 강점 *김각영 법무차관= 유머감각과 친화력이 강점.지청장 재직시절 ‘떡값 파문’으로 승진이 늦었으나 대검 공안부장에 발탁되면서 능력을 인정받았다.서울지검장으로 있으면서 ‘진승현 게이트’ 등의 수사를 지휘했다.부인 조중순(53)씨와 1남2녀. ▲충남 보령(57)▲대전고·고려대 법대▲대검 공안부장▲서울지검장▲대검차장▲부산고검장 ▲윗사람에 직언 서슴잖아 *김학재 대검 차장= 호리호리한 체구에 윗사람에게 직언을 서슴지 않아 강단있는 선비형 검사라는 평.호남 인맥의 대표격으로 국민의 정부 들어 승승장구하며 동기생중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부인 임순희(56)씨와 2남1녀.▲전남해남(56)▲목포고·서울대 법대▲대전지검장▲법무부 검찰국장▲법무부차관▲청와대 민정수석▲법무연수원장 ▲법무행정 정통 외유내강형 *장윤석 법무부 검찰국장= 조용하고 차분하면서 업무 추진력이 뛰어난 외유내강형.서울지검 공안1부장 때 5·18,12·12사건을 맡았다.검찰국,법무실,기획관리실을 두루 거쳐 법무 행정에 정통하다.부인 유재영(52)씨와 1남1녀.▲경북 영주(52)▲경복고·서울대 법대▲춘천지검장▲법무부 기획관리실장▲창원지검장▲법무부 법무실장 ▲화합형 인품 신망 높아 *김진환 서울지검장= 합리적이고 화합형의 인품으로 신망이 높다.법무부 검찰국과 기획 분야에서 오래 일했다.대구지검장으로 3년간 재직하고 검찰국장으로 옮긴 지 여섯달만에 중책을 맡았다.부인 이화용(50)씨와 1남1녀.▲충남 부여(54)▲경기고·서울대 법대▲서울지검 북부지청장▲대검 기획조정부장▲대구지검장▲법무부 검찰국장
  • 검사장급 12명 승진 전보

    법무부는 16일 광주고검장에 이범관(李範觀·사시 14회) 서울지검장을,서울지검장에 김진환(金振煥·〃) 법무부 검찰국장을 전보 발령하는 등 검사장이상 검찰 고위간부 12명의 승진 및 전보 인사를 오는 19일자로 단행했다.김대웅(金大雄·사시 13회) 광주고검장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전보됐다. 고검장급인 법무차관에는 김각영(金珏泳·사시 12회) 부산고검장,법무연수원장에 한부환(韓富煥·〃) 법무차관,대검 차장에 김학재(金鶴在·사시 13회) 법무연수원장,부산고검장에 김승규(金昇圭·사시 12회) 대검차장이 각각 임명됐다. 이른바 ‘빅4’로 불리는 실세 보직중 서울지검장엔 김진환 법무부 검찰국장,검찰국장에 장윤석(張倫碩·사시 14회) 법무부 법무실장이 각각 전보됐으며,법무실장에는 유창종(柳昌宗·〃) 법무연수원 기획부장,연수원 기획부장에 이기배(李棋培·사시 17회) 광주고검 차장이 자리를 옮겼다. 또 사시 17회인 안대희(安大熙) 서울고검 형사부장과 고영주(高永宙·사시 18회) 서울지검 동부지청장이 검사장으로 승진,부산고검 차장과 광주고검 차장으로 발령됐다.김종빈(金鍾彬) 대검 중수부장,이정수(李廷洙) 공안부장은 유임됐다. 법무부 관계자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직제 개정 및 제주지검장 사퇴로 발생한 공석에 능력과 신망을 두루 갖춘 간부들을 승진,발령했다.”고 밝혔다.법무부는 재경 지청장급 이하 평검사들에 대한 인사를 오는 26일자로 21일 발표할 예정이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대한매일 창간98/각계 저명인사 ‘지식나눔’ 밀물

    대한매일의 ‘지식나눔 운동’에 각계 각층에서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명예논설위원과 자문위원으로 ‘지식나눔 운동’에 동참한 분들은 18일 현재 500명이 넘는다.학계에서는 김성수 성공회대 총장,이동 서울시립대 총장,정성기포항공대 총장,정성진 국민대 총장을 비롯, 대학과 연구원의 교수들이 대거참가했다. 문화계에서는 원로 연극인 김정옥,시인 신경림,소설가 오정희,TV탤런트 최불암씨 등이 참여했고 도법 실상사 주지,김종수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사무총장 등 종교계 인사와 김동민 언론개혁시민연대 집행위원장,한비야 월드비전긴급구호팀장 등 사회단체 인사들도 적극 동참했다.경제계에서는 전철환 전한국은행 총재,손병두 전경련 상근부회장,김정태 국민은행장,이강원 외환은행장 등이 참가했고 법조계에서는 정동기 서울고검 공판부장,강지원 서울고검 검사,최동식 서울지법 부장판사 등이 함께했다.정관계에서는 김성호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한나라당의 임태희 허태열 의원과 민주당의 유재건 추미애 의원 등 국회의원,그리고 고재득 서울 성동구청장,박홍섭 서울 마포구청장,이팔호 경찰청장 등이 참가했다.명예논설위원과 자문위원들은 전문지식과 경험을 대한매일 지면을 통해 독자들과 함께 나누게 된다.대한매일은 지면 사정상 이번 1차 명단에 싣지 못한 분들과 앞으로 참가하는 분들의 명단을 계속해서 지면에 소개할 계획이다. ■명예논설위원 명단 [1차분] ▽학계 ▲강선보 고려대 교육학과 교수 ▲강순원 한신대 기독교교육학과 교수 ▲강태완 경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강형기 충북대 사회과학대학장 ▲곽대경 동국대 사회학과 교수 ▲권기헌 경희대 행정학과 교수 ▲권성우 동덕여대 국문과 교수 ▲김동규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김동철 이화여대 명예교수 ▲김동현 세종대 영상대학원장 ▲김무곤 동국대 신방과 교수 ▲김상욱 충북대 경영대학장 ▲김선기 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 ▲김성수 성공회대 총장 ▲김영산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 ▲김용관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 ▲김일영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재범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정기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종철 영남대 교수,녹색평론 발행인 ▲김중술 서울대의대 신경정신과 교수 ▲김형곤 건양대 교양학부장 ▲남윤봉 한양대 법대 교수 ▲노규성 전자상거래학회장 ▲노융희 서울대 명예교수 ▲노중기 한신대 사회과학부 교수 ▲라윤도 건양대 교양학부 조교수 ▲류인모 인천대 법학과 교수 ▲박상철 경기대 법학과 교수 ▲박영상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장 ▲박영호 통일연구원 통일정책실장 ▲박우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 ▲박재묵 충남대 사회학과 교수 ▲박정원 상지대 평생교육원장 ▲박찬승 충남대 사학과 교수 ▲박춘호 국제해양재판소 재판관 ▲박호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원장 ▲박흥식 중앙대 행정대학원 교수 ▲배양일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서동만 상지대 교양과 교수 ▲서병철 통일연구원 원장 ▲서원석 행정연구원인적자원센터 소장 ▲성 염 서강대 철학과 교수 ▲송병흠 한국항공대 항공운항과 교수 ▲신민섭 서울대의대 신경정신과 교수 ▲심영희 한양대 사회과학부 교수 ▲안순철 단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양무진 경남대 교수,극동문제연구소 ▲오길록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오생근 서울대 불문과 교수 ▲유병주 충남대 경영학과 교수 ▲유석진 서강대 정치학과 교수 ▲유재원 한양대 행정학과 교수 ▲유찬열 덕성여대 정치학과 교수 ▲육동일 충남대 행정학과 교수 ▲이경주 인하대 법대 교수 ▲이구현 한국언론재단 미디어연구실장 ▲이기우 인하대 사회교육학과 교수 ▲이남영 숙명여대 정치학과 교수 ▲이도원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이 동 서울시립대 총장 ▲이동익 가톨릭대 신학과 교수 ▲이명천 한국광고홍보학회장 ▲이상학 국민대 경제학과 교수 ▲이상현 동국대 행정대학원장 ▲이수호 전교조 위원장 ▲이영조 경희대 정치학과 교수 ▲이재경 이화여대 언론영상학부 교수 ▲이종호 경민대 자치행정과 교수 ▲이창근 광운대 신방과 교수 ▲이혜경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효성 성균관대 신방과 교수 ▲임동욱 광주대 언론광고학부 교수 ▲임헌영 중앙대 국문학과 교수 ▲임현진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장호순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전인영 서울대 국민윤리학과 교수 ▲정대철 한국방송학회 회장 ▲정대화 상지대 교육학과 교수 ▲정성기 포항공대 총장 ▲정성진 국민대학교 총장 ▲정세욱 명지대 행정학과 교수 ▲정연홍 충남대 철학과 교수 ▲정영일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정진곤 한양대 교육학과 교수 ▲조 광 고려대 한국사학과 교수 ▲차인태 경기대 매체영상학부 교수 ▲최상진 경희대 도서관장,출판국장 ▲최성재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한 준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 ▲한홍순 한국외국어대 경제학과 교수 ▲허문영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허행량 세종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호사카 유우지 세종대 교수 ▲홍성열 강원대 사회과학부 교수 ▲황윤원 한국행정연구원장 ▽사회·문화계 ▲고계현 경제정의실천연합 정책실장 ▲김가률 청년여성문화원 원장 ▲김경희 ㈜지식산업사 대표이사 ▲김동민 언론개혁시민연대 집행위원장 ▲김명인 시인,고려대 문창과 교수 ▲김민수 신부,서울 신수동 성당 ▲김민영 참여연대 시민감시국장 ▲김인희 서울발레시어터 단장 ▲김정옥 연극인,문예진흥원장 ▲김종수 신부,천주교중앙협 사무총장 ▲김지춘 효행원 이사장 ▲김학원 휴머니스트 대표 ▲김형성 시아출판사 대표 ▲김형식 한국재활복지대학장 ▲김혜경 도서출판 푸른숲 대표 ▲김홍렬 서울시 교육위원 ▲김흥주 한국교육개발원 정책본부장 ▲도 법 실상사 주지 ▲도중만 백제문화개발연구원 연구위원 ▲박구하 시인,시조문학사 편집위원 ▲박기호 신부,서울 서교동성당 주임 ▲박여숙 박여숙화랑 대표 ▲박영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무 ▲박용신 환경정의시민연대 기조팀장 ▲박종국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 ▲박춘규 한국관광공사 관광홍보 처장 ▲백상창 한국사회병리연구소장 ▲변기영 신부,경기도 천진암 성당 ▲서용리 참교육전국학부모회 정책국장 ▲서재철 녹색연합 자연생태국장 ▲손낙구 민주노총 교육선전실장 ▲신경림 시인 ▲오완호 국제엠네스티 한국 사무국장 ▲오정희 소설가 ▲오종렬 민중연대 상임대표 ▲오창익 인권실천시민연대 사무국장 ▲원 철 월간해인 편집장 ▲윤달선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 관장 ▲윤수경 공동모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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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나믹 코리아’ 국민대토론회 개최

    한·일 월드컵 기간 청소년들이 보여준 폭발적인 참여도와 성숙한 시민의식을 국가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기 위한 국민대토론회 ‘다이나믹-코리아'가 18일 오후 2시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홀에서 열린다. 청소년보호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문용린 전 교육부장관과 이시형 신경정신과 의사,강지원 서울고검 검사,조한혜정 연세대 교수,신문선 축구해설가와 학부모,교사대표,붉은악마 관계자 등 10여명의 패널이 참석해 좌담회 방식으로 이뤄진다. 청소년보호위 이승희 위원장은 “포스트월드컵에 관한 여러가지 대책이 나오고 있지만 청소년과 관련된 프로그램은 전무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월드컵기간 청소년들이 보여준 잠재력을 조명해 보고 활용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소년보호위는 이번 토론회에 이어 8월14일에도 청소년들이 패널로 참석해 포스트월드컵을 논의하는 ‘청소년 대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광숙기자 bori@
  • 단국대재개발 정관계 로비 수사 건설업체 약정 경위등 조사

    부천시 범박동 재개발사업 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부장 徐宇正)는 7일 서울 “한남동 단국대 부지 재개발 사업 과정에서 여권실세 등에게 20억원의 로비 자금이 건네졌다.”는 한남동 연합주택조합측의 진정과 관련,단국대와 포스코건설이 재개발사업 약정을 맺은 경위 및 정·관계 로비여부 등을 캐고 있다. 검찰은 또 범박동 재개발 시행사인 기양건설산업이 관계사인 E사를 통해 단국대 재개발 사업에도 개입한 정황을 포착,예금보험공사 등을 상대로 부도어음 저가 회수를 위한 금품로비를 벌였는지 조사중이다. 한편 검찰은 지난해 11월 기양건설산업 부회장 연훈(50)씨로부터 대검에서 진행중인 기양 관련 비리 첩보 수집활동을 무마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3000만원을 받은 전 서울지검 범죄정보과장 조덕상(현 서울고검 소송사무1과장)씨를 전날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박홍환기자
  • 검찰 공무원 거액 수수 영장, 범박동 재개발 비리 관련

    부천시 범박동 재개발 비리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부장徐宇正)는 5일 재개발 시행사 기양건설산업 부회장 연훈(延勳)씨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서울고검 조덕상 과장에 대해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조씨는 서울지검 범죄정보과장이던 지난해 11월 기양건설이 재개발 사업권획득을 위해 부도어음을 저가매입하는 과정에서 연씨로부터 비리 혐의에 대한 검찰 수사 무마 청탁과 함께 3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또 기양측 로비스트로 알려진 김광수(金光洙·57)씨와 돈거래를 한 것으로 확인된 김진관(金鎭寬) 전 제주지검장의 소환 일정을 검토하고 있다.검찰은 김 전 지검장이 김씨로부터 빌린 돈을 친척 이모씨에게 다시 빌려줬다고 주장함에 따라 김씨와 김 전 지검장간,김 전 지검장과 이씨간 돈거래내역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
  • 韓電사장에 강동석씨 선출

    한국전력공사는 11일 서울 삼성동 본사 7층 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강동석(姜東錫)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최수병 전 사장 후임으로 선출했다. 또 임기가 만료된 황용하 감사 후임에는 안왕선(安旺善) 전 서울고검 검사가,상임이사에는 박희갑(朴熙甲) 전 한전 중앙교육원장,박순용(朴順用) 전 경기지사장,성기택(成基宅)전 인천지사장 등 3명이 각각 추천 의결됐다. 사장은 향후 산업자원부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감사는 기획예산처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전광삼기자 hisam@
  • 코오롱, 前검찰간부 잇단 영입

    코오롱그룹이 전직 고위 검찰간부 2명을 계열사 사외이사와 법률고문으로 잇따라 영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코오롱인터내셔널은 22일 주총에서 김경한(金慶漢) 전 서울고검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김 전 고검장은 지난 1월 검찰을 떠난 뒤 3월부터 국내 대형 로펌인 세종법무법인의 대표를 맡아왔다.경북고 동창인 배영호(裵榮昊) 코오롱유화 사장,이활용(李活鎔) 코오롱 구조조정본부 전무가 끈질기게 설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코오롱유화는 지난해 7월 박순용(朴舜用) 전 검찰총장을 비상근 법률고문으로 영입했다.박 전 총장은 지난해 5월검찰을 떠난 지 2개월만에 코오롱으로 옮겼다.그도 경북고선배인 배 사장의 부탁으로 고문직을 받아들였다는 후문이다. 코오롱 관계자는 “검찰출신 인사는 폭넓은 인맥을 갖고 있어 기업의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말했다. 김미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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