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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연구원 이사 13명 선임

    문화체육관광부는 9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사에 서연호 고려대 국문학과 명예교수 등 13명, 감사에 박기태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를 임명했다. 임기는 이사가 3년, 감사가 2년이다. 서연호 교수 외 이사진은 다음과 같다. ▲양현미 상명대 문화예술경영학과 조교수 ▲허태균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김광식 성균관대 행정학과 교수 ▲홍승찬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 ▲박일호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교수 ▲고정민 홍익대 경영대학원 부교수 ▲이병민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이기종 경희대 관광학부 교수 ▲한경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마케팅본부장 ▲이훈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 ▲오익근 계명대 호텔관광학과 교수 ▲노재현 중앙일보 논설위원 겸 문화전문기자
  • 한가인 “엄태웅이 ‘된장’이라면 김수현은 ‘초콜릿’ 같아요”

    한가인 “엄태웅이 ‘된장’이라면 김수현은 ‘초콜릿’ 같아요”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한 유하 감독의 ‘말죽거리 잔혹사’(2004)에 캐스팅된 건 ‘로미오와 줄리엣’의 올리비아 핫세를 닮았다는 이유였다. 인형처럼 크고 깊은 눈과 오똑한 콧날, 뽀얀 피부 등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얼굴에 양 갈래로 땋아 내린 머리, 심지어 공부까지 잘할 듯 보였다. 사내들이 현실과는 무관하게 가슴에 기억하고 싶은 첫사랑의 원형일 터. 8년 만에 그녀가 충무로로 복귀했다. 가슴 한쪽에 묻어둔 아프지만 아름다웠던 첫사랑의 기억을 되살려 내는 이용주 감독의 ‘건축학개론’(22일 개봉)의 여주인공 서연을 맡은 한가인(30)이다. 15년 만에 불쑥 나타난 첫사랑을 보고 파도가 인 건 30대 중반의 승민(엄태웅)만은 아닐 것 같다. 8년 전 ‘말죽거리 잔혹사’를 기억하는 이라면, 묘한 설렘을 불러일으킬 만큼 한가인은 여전했다. 공교롭게도 최근 40%가 넘는 시청률 대박을 터뜨리고 종영한 ‘해를 품은 달’에서 한가인이 연기한 연우 역시 훤(김수현)의 첫사랑이다. “‘첫사랑의 아이콘’을 의도한 건 아닌데 모아 놓고 보니 다 첫사랑이네요. 제가 청순해 보여서 그런 건가요. 제 입으로 말하기에는 좀 그렇네요(웃음). 아주 털털한 편이에요. 술도 ‘소맥’(소주+맥주)을 가장 즐겨요.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게 확실한 성격이죠. 작게는 음식부터, 크게는 작품 선택까지 내가 먹고 싶고, 하고 싶은 작품을 하지 않으면 고스란히 드러나요.” 이 영화에서 한가인은 욕을 한다. 알듯 모를 듯한 표정으로 엄태웅에게 “그 ‘X년’이 나야?”라고 묻는가 하면, 술을 마시다가 감정이 북받쳐 3~4개의 비속어가 결합한 욕설을 토해 낸다. 고전적이고 단아한 이미지를 떠올리면 파격이다. “여성관객들은 좋아하시던 걸요. 전에는 엘프(요정)같았는데 이젠 옆집 동생 같다고요. 남성들은 간혹 환상이 깨졌다고도 하시던데, 어쩌죠? (웃음) 개인적으로는 가장 통쾌했던 장면이에요. 평소 욕이라고 해 봤자 ‘자식’ 정도였죠. 영화에 나온 욕은 해 본 적이 없는데 어색하지는 않더라고요. 평소에도 일상적 단어에 감정을 실어(예컨대 ‘아이 진짜 짜증 나~’라며 실연을 해 보였다) 버릇해서였나 봐요.” 영화 속 서연은 30대 중반의 이혼녀다. 실제보다 어린 나이의 역할을 소화했던 한가인에겐 이 또한 처음이다. “서연이란 캐릭터는 또래 여자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요. 취업을 했든, 가사를 돌보든, 육아를 하든 뭔가 결과물이 보여야 하는데 딱히 이뤄놓은 건 없는 거죠. 저도 마찬가지고요. 공갈 빵 같다고 해야 하나요. 포장은 그럴듯한데 속은 텅 비어 있는, 인생이 뒤죽박죽인 느낌이 들 때가 있잖아요.” 한창 뜨던 여배우가 스물셋에 덜컥 결혼을 한다는 건 무리수였다. 그러나 그 후에도 한가인은 여전히 ‘CF퀸’으로 남았다. 다만, 결혼 이후 배우로서는 만족할 만한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전환점이 간절했던 그녀가 ‘건축학개론’을 선택한 까닭이다. 그녀는 “목소리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었어요. ‘망언’이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예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어요. 게다가 제 얼굴 골격이 남성적이에요. 턱도 발달했고요. 그래서 목소리가 중성적이고, 쇳소리도 조금 있어요. 광고에서 짧은 대사는 인위적으로 예쁘게 낼 수 있지만,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불가능해요.”라고 털어놓았다. 그런데 상대역인 엄태웅은 외려 ‘얼굴과 목소리가 안 어울리는 게 오히려 더 매력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평소 말하는 톤대로 해봐라.’라고 말했다. 그녀는 “배우로 새 출발을 했다고 할까요. 제 콤플렉스를 나쁘게 보지 않으신다는 허락을 받은 기분이에요.”라고 설명했다. ‘건축학개론’ 촬영이 끝날 무렵 촬영에 돌입한 ‘해품달’은 거대한 도전이었다. 사극은 발성과 대사, 몸짓까지 낯설었던 데다, 비인간적일 만큼 착하고 아낌없이 희생하는 연우란 캐릭터는 애당초 연기력을 펼칠 여지가 많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아역배우들의 ‘말도 안 되는’ 열연으로 성인 배우들의 가시밭길이 예고된 상황. 원작소설의 팬이었다는 그녀는 “연기력 논란은 처음부터 예상했다.”면서 “연우는 누가 해도 안티 100만명은 생길 캐릭터다. 성인(聖人)에 가까운 완성된 인격체로 누구도 용서하고 배려한다. 몰입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정신적으로 한 살쯤 더 먹은 기분이다. 힘들고, 포기하고 싶고, 사극에 대한 공포까지 느꼈는데 시청자들이 무척 좋아해 주시니까 역경을 헤쳐나온 성취감마저 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축학개론’은 찍는 내내 배우로서 행복했다면, ‘해품달’은 전쟁터에서 상처도 입었지만 왠지 승리한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0월부터 ‘건축학개론’에서 여덟 살 연상의 엄태웅과 호흡을 맞추다가, 1월부터는 ‘해품달’에서 여섯 살 연하인 김수현과 멜로 연기를 했다. 둘의 차이점이 궁금했다. “음… 태웅 오빠가 된장이라면, 수현씨는 초콜릿 같아요.” 명쾌하게 정의를 내렸다. “힘들고 지칠 때 엄마가 끓여준 된장찌개가 위안이 되잖아요. 아무것도 안 해줘도 편하고, 연기를 받아주는 느낌도 좋았어요. 반면 초콜릿은 먹으면 살찐다는 걸 아는데 어쩔 수 없는 유혹을 느끼잖아요. 된장보다 불안정하지만, 달콤한 거죠.”(웃음) 결혼 8년차인지라 2세 계획을 실행에 옮길 법도 한데 한가인은 데뷔 이후 가장 일을 많이 하고 있다. 최근 6개월 동안 온전히 쉰 날은 딱 하루란다. 그녀는 “주변에서 그런 말씀을 많이 한다. 그런데 (임신과 출산으로) 2~3년 정도 일을 못 한다면 체력적인 한계도 오고, 입지도 줄어들 것 같다. 이전까지 타의에 휩쓸려 작품을 골랐다면, 비로소 내 의지대로 일을 선택하고, 칼을 가는 단계라 (일을 쉬기에는)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한가인 “얼굴 골격이 남자 같아서…”

    한가인 “얼굴 골격이 남자 같아서…”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한 유하 감독의 ‘말죽거리 잔혹사’(2004)에 캐스팅된 건 ‘로미오와 줄리엣’의 올리비아 핫세를 닮았다는 이유였다. 인형처럼 크고 깊은 눈과 오똑한 콧날, 뽀얀 피부 등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얼굴에 양 갈래로 땋아 내린 머리, 심지어 공부까지 잘할 듯 보였다. 사내들이 현실과는 무관하게 가슴에 기억하고 싶은 첫사랑의 원형일 터.  8년 만에 그녀가 충무로로 복귀했다. 가슴 한쪽에 묻어둔 아프지만 아름다웠던 첫사랑의 기억을 되살려 내는 이용주 감독의 ‘건축학개론’(22일 개봉)의 여주인공 서연을 맡은 한가인(30)이다. 15년 만에 불쑥 나타난 첫사랑을 보고 파도가 인 건 30대 중반의 승민(엄태웅)만은 아닐 것 같다. 8년 전 ‘말죽거리 잔혹사’를 기억하는 이라면, 묘한 설렘을 불러일으킬 만큼 한가인은 여전했다. 공교롭게도 최근 40%가 넘는 시청률 대박을 터뜨리고 종영한 ‘해를 품은 달’에서 한가인이 연기한 연우 역시 훤(김수현)의 첫사랑이다.  ●“욕할 때가 가장 통쾌했다”  “‘첫사랑의 아이콘’을 의도한 건 아닌데 모아 놓고 보니 다 첫사랑이네요. 제가 청순해 보여서 그런 건가요. 제 입으로 말하기에는 좀 그렇네요(웃음). 아주 털털한 편이에요. 술도 ‘소맥’(소주+맥주)을 가장 즐겨요.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게 확실한 성격이죠. 작게는 음식부터, 크게는 작품 선택까지 내가 먹고 싶고, 하고 싶은 작품을 하지 않으면 고스란히 드러나요.”  이 영화에서 한가인은 욕을 한다. 알듯 모를 듯한 표정으로 엄태웅에게 “그 ‘X년’이 나야?”라고 묻는가 하면, 술을 마시다가 감정이 북받쳐 3~4개의 비속어가 결합한 욕설을 토해 낸다. 고전적이고 단아한 이미지를 떠올리면 파격이다.  “여성관객들은 좋아하시던 걸요. 전에는 엘프(요정)같았는데 이젠 옆집 동생 같다고요. 남성들은 간혹 환상이 깨졌다고도 하시던데, 어쩌죠? (웃음) 개인적으로는 가장 통쾌했던 장면이에요. 평소 욕이라고 해 봤자 ‘자식’ 정도였죠. 영화에 나온 욕은 해 본 적이 없는데 어색하지는 않더라고요. 평소에도 일상적 단어에 감정을 실어(예컨대 ‘아이 진짜 짜증 나~’라며 실연을 해 보였다) 해 버릇해서였나 봐요.”  영화 속 서연은 30대 중반의 이혼녀다. 실제보다 어린 나이의 역할을 소화했던 한가인에겐 이 또한 처음이다. “서연이란 캐릭터는 또래 여자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요. 취업을 했든, 가사를 돌보든, 육아를 하든 뭔가 결과물이 보여야 하는데 딱히 이뤄놓은 건 없는 거죠. 저도 마찬가지고요. 공갈 빵 같다고 해야 하나요. 포장은 그럴듯한데 속은 텅 비어 있는, 인생이 뒤죽박죽인 느낌이 들 때가 있잖아요.”  한창 뜨던 여배우가 스물셋에 덜컥 결혼을 한다는 건 무리수였다. 그러나 그 후에도 한가인은 여전히 ‘CF퀸’으로 남았다. 다만, 결혼 이후 배우로서는 만족할 만한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전환점이 간절했던 그녀가 ‘건축학개론’을 선택한 까닭이다. 그녀는 “목소리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었어요. ‘망언’이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예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어요. 게다가 제 얼굴 골격이 남성적이에요. 턱도 발달했고요. 그래서 목소리가 중성적이고, 쇳소리도 조금 있어요. 광고에서 짧은 대사는 인위적으로 예쁘게 낼 수 있지만,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불가능해요.”라고 털어놓았다. 그런데 상대역인 엄태웅은 외려 ‘얼굴과 목소리가 안 어울리는 게 오히려 더 매력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평소 말하는 톤대로 해봐라.’라고 말했다. 그녀는 “배우로 새 출발을 했다고 할까요. 제 콤플렉스를 나쁘게 보지 않으신다는 허락을 받은 기분이에요.”라고 설명했다.  ●“연우는 누가 했어도 안티 100만 캐릭터”  ‘건축학개론’ 촬영이 끝날 무렵 촬영에 돌입한 ‘해품달’은 거대한 도전이었다. 사극은 발성과 대사, 몸짓까지 낯설었던 데다, 비인간적일 만큼 착하고 아낌없이 희생하는 연우란 캐릭터는 애당초 연기력을 펼칠 여지가 많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아역배우들의 ‘말도 안 되는’ 열연으로 성인 배우들의 가시밭길이 예고된 상황.  원작소설의 팬이었다는 그녀는 “연기력 논란은 처음부터 예상했다.”면서 “연우는 누가 해도 안티 100만명은 생길 캐릭터다. 성인(聖人)에 가까운 완성된 인격체로 누구도 용서하고 배려한다. 몰입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정신적으로 한 살쯤 더 먹은 기분이다. 힘들고, 포기하고 싶고, 사극에 대한 공포까지 느꼈는데 시청자들이 무척 좋아해 주시니까 역경을 헤쳐나온 성취감마저 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축학개론’은 찍는 내내 배우로서 행복했다면, ‘해품달’은 전쟁터에서 상처도 입었지만 왠지 승리한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0월부터 ‘건축학개론’에서 여덟 살 연상의 엄태웅과 호흡을 맞추다가, 1월부터는 ‘해품달’에서 여섯 살 연하인 김수현과 멜로 연기를 했다. 둘의 차이점이 궁금했다. “음? 태웅 오빠가 된장이라면, 수현씨는 초콜릿 같아요.” 명쾌하게 정의를 내렸다. “힘들고 지칠 때 엄마가 끓여준 된장찌개가 위안이 되잖아요. 아무것도 안 해줘도 편하고, 연기를 받아주는 느낌도 좋았어요. 반면 초콜릿은 먹으면 살찐다는 걸 아는데 어쩔 수 없는 유혹을 느끼잖아요. 된장보다 불안정하지만, 달콤한 거죠.”(웃음)  결혼 8년차인지라 2세 계획을 실행에 옮길 법도 한데 한가인은 데뷔 이후 가장 일을 많이 하고 있다. 최근 6개월 동안 온전히 쉰 날은 딱 하루란다. 그녀는 “주변에서 그런 말씀을 많이 한다. 그런데 (임신과 출산으로) 2~3년 정도 일을 못 한다면 체력적인 한계도 오고, 입지도 줄어들 것 같다. 이전까지 타의에 휩쓸려 작품을 골랐다면, 비로소 내 의지대로 일을 선택하고, 칼을 가는 단계라 (일을 쉬기에는)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현장 행정] 강동 인터넷방송 구민 VJ

    필리핀 라살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는 서연희(21·여·강동구 둔촌동)씨는 방학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방학을 맞아 귀국해 부모님을 만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전공을 살린 실습 기회를 고국에서 얻게 됐기 때문이다. 서씨는 강동구 인터넷 방송국에서 ‘강동VJ’로 활동하며 관내 이웃들의 소소한 이야기와 구정을 전하는 일을 맡게 됐다. 강동구는 이달부터 올해 ‘강동VJ’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인터넷 방송 주민운영단’이란 이름으로 시작한 강동VJ는 관내 곳곳을 누비며 주민 소통의 매개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현재 서씨를 비롯해 방송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주민 20명이 활동할 채비에 바쁘다. ●주부·학생·회사원 등 주민 20명 이달부터 활동 강동VJ들은 뉴스, 기획영상, 취미·교양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강동 알리기 활동을 하게 된다. 새롭게 펼치는 구 행정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점검하고, ‘강동선사문화축제’ 등 대규모 지역 축제 현장에도 카메라를 들고 찾아가 곳곳을 누빈다. 주민들을 만나 구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특별한 사연이 있는 이웃들도 만난다. VJ들은 다양한 직업으로 구성됐다. 주부, 회사원, 학생은 물론 방송인 지망생, 인터넷신문 기자, 번역가, 상담심리사 등 각계각층의 주민들이 자원봉사 형태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구청 인터넷 방송국 PD의 개별 맞춤지도를 받아 현장에 투입된다. ●작년까지 UCC 총 70여편 제작 등 주민소통에 기여 지난해까지 강동VJ들은 모두 70여편의 사용자제작콘텐츠(UCC)를 제작하고 100여점의 기획 사진을 촬영해 게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VJ로 뛰고 있는 주부 라애경(46·고덕동)씨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방송에 대해 배우고 싶어 용기를 내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남춘미 홍보과장은 “강동VJ 운영과 더불어 강동인 뉴스, 강동 탐방, 강동인 만남 등 다양한 주민 참여 콘텐츠를 더욱 발전시켜 강동구청 인터넷 방송이 우리 구의 대표 주민소통 채널로 자리 잡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인사]

    ■고용노동부 ◇승진 △감사관 황보국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홍영만△증권선물위원회 〃 유재훈△기획조정관 서태종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정보센터 보험정보과장 박영권△경인지방우정청 용인우체국장 안태욱△〃 안양우편물류센터장 정범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보 <지사장>△서울 채정환△대구 한태림△인천 황보익△경기 김현우△경남 장병락△광주 김태양△울산 이신호△충남 이재구△전남 정호연△경북 류정진△제주 한세원<능력개발국>△능력개발기획부장 김성천<고용지원국>△고용창출부장 김대규<감사실>△김철원<고용개발원>△교육연수부장 장동수<기업지원부장>△서울남부지사 최순범△인천지사 남명진△광주지사 장경희△대전지사 김영근△경기지사 라용△경기북부지사 김세현△강원지사 안수승△전남지사 최규용△경남지사 어호선△부산지사 정양교△충북지사 장우종△전북지사 홍력라△제주지사 최승희<취업지원부장>△부산지사 송형범△대구지사 김창규△서울지사 김정대△서울남부지사 길좌해△인천지사 심창우△경기지사 이성화△경기북부지사 임창규△강원지사 김대연△충남지사 강혜승△전남지사 손영배△경남지사 배진기<대전직업능력개발원>△직업지원처장 차점수◇승진△전북지사장 윤성호△기획관리실 정보지원부장 우동섭△경북지사 취업지원부장 최웅창<국장>△고용촉진 정우근△고용지원 양종주<고용개발원>△정책연구실장 강필수△조사통계부장 최종철△책임연구원 남용현<기업지원부장>△울산지사 이병탁△충남지사 김진철△경북지사 원종호 ■전자부품연구원 △차세대융합센서연구센터장 김건년 ■한겨레신문사 △경영기획실 비서부장 김회승
  • [주말 하이라이트]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KBS2 일요일 밤 11시 35분) 서정(김희정·오른쪽)은 늘 모범생인 언니 서연(여민주)과 비교당하는 일이 너무 싫다. 오늘도 역시 학교도 빠지고, 기련의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다니기에 바쁘다. 한편 서정이 엄마와 크게 싸우고 가출한 그날 언니가 쓰러졌다는 소식과 함께 언니 서연이 백혈병에 걸렸다는 말을 듣게 되는데…. ●공사창립특집 KBS대기획 문명의 기억 지도 제3편(KBS1 토요일 밤 8시) 고대의 바다를 지배한 것은 동양이었다. 그런데 유럽을 바다로 불러내 동양과 서양의 운명을 바꿔 놓은 지도가 탄생했다. 바로 1502년에 작성된 ‘칸티노 세계지도’의 탄생으로 유럽은 동방으로의 바닷길을 장악하고 세계사의 주인이 됐다. 과연 이 위대한 지도는 어떻게 탄생한 것일까. ●넝쿨째 굴러온 당신(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테리에게 차갑게 쏘아 붙이고, 청애는 귀남이라 믿는 남자를 집에 들인다. 그 사실을 윤희에게 들은 장수. 청애와 막례에게 귀남이는 죽었다고 냉정하게 얘기하지만 마음이 먹먹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한편 윤희가 장수에게 가짜 귀남의 출현을 일러바쳤다고 생각하니 청애는 더더욱 윤희가 맘에 들 리 없다. ●잘먹고 잘사는 법(SBS 토요일 오전 9시 45분) 새롭게 단장한 ‘시골 밥상’ 시즌2를 책임질 주인공은 1970~80년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트로이카 배우 유지인이다. 세련된 이미지가 강하지만 알고 보면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다. 언니 또는 의리 있는 형이 될 수 있는 그녀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함께한다. ●전기현의 씨네뮤직(OBS 토요일 밤 10시 15분) 매주 새로운 테마의 영화와 영화 음악 이야기를 전해 주는 ‘전기현의 씨네뮤직’. 생명의 빛깔을 되찾는 봄을 맞아서 ‘컬러로 말하다’라는 주제로 스크린 컬러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행을 준비한다. 스크린 속의 세상엔 어떤 빛깔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1998년 게리 로스 감독의 영화 ‘플레전트빌’로 시작한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MBC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2007년 뉴질랜드에 등장한 한 남자. 그 남자의 등장으로 영국이 발칵 뒤집힌다. 과연 그의 정체가 무엇이기에 지구 반대편 영국에서 큰 논란이 일어나게 된 것일까. 한편 최악의 전쟁 2차 세계대전. 그 전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살린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의문의 지하 괴터널인데…. ●SBS 스페셜(SBS 일요일 밤 11시) 400년 동안 시에라네바다 고산지대에 은둔해 살아가던 영혼의 부족 아루아코가 문명세계를 향해 경고를 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16세기 스페인의 침공을 피해 숨어 사는 방식을 선택한 고대 타이로나 문명의 마지막 후예들이다. 그런데 20년 전부터 삶의 터전에 이상 징후가 발견된다.
  • [부고]

    ●송광수(전 검찰총장·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씨 모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01 ●서규영(금융감독원 공보팀장)만영(자영업)병영(삼우ENG 대표)씨 부친상 이규인(자영업)양세열(〃)씨 장인상 2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2650-2742 ●조호철(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재현(이노인테리어 실장)씨 부친상 서진발(연합뉴스 울산취재본부 부장)씨 장인상 26일 부산의료원, 발인 28일 오전 6시 30분 (051)607-2652 ●최화규(미래티앤에스 대표)씨 부인상 혜연(한백전기 대표이사)서연(천재교육 대리)씨 모친상 백승호(에이치비파트너 대표이사)김영대(수학기초과학연구소 과장)김준호(미래티앤에스 과장)씨 장모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410-6917 ●이준(한국애질런트 마케팅팀 부장)씨 부친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30분(02)3410-6914
  • “동전만한 칩으로 노화 진단 손쉽게”

    “동전만한 칩으로 노화 진단 손쉽게”

    노화 정도를 동전 크기의 칩으로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영남대학교는 이 학교 단백질센서연구소가 최근 3년 동안 노인과 청년의 혈청 내 고밀도지단백질(HDL)의 변화를 연구한 결과 노화의 진행 정도에 따라 단백질 쇠퇴가 가속화돼 부러짐 현상이 증가하고 입자가 가진 전기의 양(전하량)이 변화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당뇨·동맥경화 위험도까지 자가진단 연구소는 또 이 같은 변화 때문에 극미량의 샘플이나 시료 만으로도 실험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화학 마이크로프로세서, ‘랩온어칩’에서 노화 정도에 따라 단백질의 반응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도 확인했다. 청년 혈청의 단백질은 전기를 통하게 할 경우 랩온어칩 위에서 짧고 선명한 모습을 보이는 데 반해 노인의 경우에는 이것이 길고 흐리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연구소 측은 이 기술을 이용하면 가정이나 병원에서 손쉽게 신체적 노화 정도뿐만 아니라 당뇨, 동맥경화 위험도까지 자가 진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연구재단 우수 과제로 뽑혀 이 같은 연구 성과는 관련 분야의 저명한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 학술지인 ‘일렉트로퍼레시스’ 최근호에 게재됐으며 관련된 선행연구는 2010년과 2011년 미국노화학회지 등 국제저널에 10여편이나 보고됐다. 한국연구재단의 우수 연구 과제로도 선정됐다. 영남대 단백질센서연구소 조경현 소장은 “진단 칩 양산을 위해 기업, 대형병원 등과 공동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전남 보물찾기 영상공모전…‘아하 순천만’ 최우수상

    전남 보물찾기 영상공모전…‘아하 순천만’ 최우수상

    전남도가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과 문화유산, 친환경농업 등 남도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찾기 위해 공모한 ‘2011 우리 자산 전남도 보물 찾기 영상콘테스트’에서 신찬호(49)씨의 ‘아하 순천만’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지난달까지 4개월에 걸쳐 진행된 콘테스트 공모에는 전국에서 58편의 다양한 영상작품이 출품돼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 등 20편이 뽑혔다. ‘아하 순천만’은 순천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이야기 형식의 영상으로 만들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상금은 200만원. 순천 모아치과 원장인 신씨는 순천만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꾸준하게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우수상에는 이병인(50)씨의 ‘구례의 빛’, 김경수(36)씨의 ‘나의 아름다운 월출산’, 김서연(25)씨의 ‘천사의 섬 증도, 가을과 만나다’ 등 3편이 선정됐다. 무안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민준아” “서연아” 가장 많이 불렸다

    “민준아” “서연아” 가장 많이 불렸다

    패션뿐 아니라 아기 이름도 시대에 따라 유행을 탄다. 요즘 한국 부모들은 중성적인 느낌을 주거나 글로벌 시대에 맞춰 발음이 쉬운 이름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존슨앤드존슨의 임신·육아정보 웹사이트 베이비센터코리아에 따르면 올 한해 남아는 ‘민준’, 여아는 ‘서연’이란 이름이 가장 인기가 많았다. 남아의 경우 주원·준서·시우·예준이 그 뒤를 이었으며, 여아의 경우 서현·민서· 서윤·지우 순이었다. 너무 여성스럽거나 남성적인 느낌을 주는 이름보다 구분이 모호한 이름이 순위 안에 다수 포함돼 있었다. 이는 남녀평등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를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 글로벌 시대에 맞게 ‘ㄴ’ 받침이나 ‘서’, ‘지’, ‘준’ 과 같이 외국인들도 쉽게 발음할 수 있는 글자들이 많이 사용됐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인사]

    ■국토해양부 △철도정책관 구본환△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진주국도관리사무소장 박윤학 ■경찰청 ◇총경 전보 <본청>[담당관]△홍보 김규현△기획조정 진교훈△미래발전 서연식△인권보호 박채완△교통안전 김기출△교통운영 배영철[과장]△경무 최관호△인사 우철문△교육 최석환△장비 강인철△생활질서 임호선△여성청소년 이은정△형사 이재열△지능범죄수사 김헌기△범죄정보 반기수△경비 박건찬△경호 박진우△핵안보기획 이원희△정보1 우종수△정보2 정창배△정보4 장하연△외사정보 이주민△외사수사 김원준[센터장]△과학수사 박영진△사이버테러대응 김재규△위기관리 전병용<본청>△본청(기본과원칙구현추진단) 박우현 김용종 김항곤 전용찬△경무과(정책보좌관) 김호철△수사구조개혁단 김수환 윤승영 송용욱△수사국 박성주 정인식△외사기획과 엄명용 강대일<경대>△교무과장 이화선△학생〃 김원환△치안정책연구소 오동욱△지방이전건설단장 김학중<교육원>△교무과장 이문수<서울>△청문감사담당관 김시택△도시고속운영실장 김석돈△핵안보기획팀장 허찬△정보관리부(BH파견) 윤시승△경비1과(전의경관리단장) 이재승[과장]△경무 박화진△인사교육 김상운△정보통신 김녹범△형사 배용주△경비2 정성채△정보2 김병수△보안1 남택화△보안2 남병근△외사 이봉행[단장]△2기동 이성재△202경비 김영배[대장]△광역수사 이규문△22경찰경호 김수영[서장]△종로 송갑수△서대문 박생수△성북 임용환△동대문 박명춘△마포 유충호△성동 이상기△중랑 신경문△관악 김교태△강서 장경석△종암 강신후△서초 최해영△양천 김성중△노원 안종익△도봉 김진표△수서 이광석<부산> [담당관]△청문감사 배상석△정보통신 김상경[과장]△경무 박노면△생활안전 이순용△수사 이노구△형사 정진규△경비 김진우△정보 류해국△보안 정용환[서장]△중부 김주전△동부 안정용△부산진 곽명달△서부 이일우△해운대 이승재△사상 김동현△금정 하진태△연제 정명시△강서 고영일<대구> [과장]△경무 설용숙△생활안전 정식원△경비교통 엄용흠△보안 김영두[서장]△남부 채한수△북부 권영하△수성 배봉길△달성 최재천<인천>△홍보담당관 안영수△정보통신〃 조종림△보안과장 안중익△외사〃 황순일△국제공항경찰대장 구본걸△부평서장 구장회△삼산〃 배상훈<광주> [담당관]△홍보 김도기△청문감사 김영창[과장]△경무 박석일△생활안전 김재석△정보 오윤수△보안 김진희[서장]△남부 우형호△북부 하태옥△광산 권두섭<대전>△홍보담당관 최호열△경무과장 백광천△정보〃 홍기현△보안〃 조법형△청사경비대장 김관태△동부서장 오용대△대덕〃 주현종<울산> [담당관]△홍보 김광호△청문감사 김상구△정보통신 박흥석[과장]△경무 유윤근△수사 오병국△경비교통 김동욱△정보 김창규△보안 박화병[서장]△중부 김성훈△남부 이갑형<경기>△청문감사담당관 이석권[제1부]△경무과장 고창경△경비〃 위득량[제2부]△생활안전과장 김경원△수사〃 고경철△형사〃 김춘섭[제3부]△정보과장 김성섭△외사〃 신동호[제2청]△경무과장 이강복△생활안전〃 박춘배△수사〃 이재영△정보보안〃 정수상[대장]△기동 조희련△청사경비 김정섭[서장]△수원남부 유현철△수원서부 이영상△안양동안 박외병△안양만안 최정현△과천 김종길△성남중원 박형준△부천소사 조항진△광명 이훈△안산단원 우문수△안산상록 박승용△시흥 김갑식△평택 박상융△용인서부 정용환△광주 이문수△김포 명영수△여주 황성모△양평 남현우△의정부 유재철△고양 노혁우△일산 손장목△남양주 이창무△구리 정은식△동두천 박성호<강원> [담당관]△청문감사 김성권△정보통신 신상석[과장]△경무 권순주△생활안전 임정섭△수사 이용완△정보 이의신△보안 박문호[서장]△춘천 엄영민△강릉 장신중△원주 윤원욱△동해 고창윤△영월 김종관△홍천 이인상△평창 송민주△고성 홍순광△인제 이재술△철원 손영진<충북> [담당관]△홍보 최규호△청문감사 고진태△정보통신 김금석[과장]△생활안전 서병순△수사 서상귀△정보 박종천[서장]△괴산 최영진△단양 홍순원△진천 김창수<충남> [담당관]△정보통신 박근순[과장]△경무 최인규△생활안전 이성호△경비교통 유재성△정보 박종민△보안 김익중[서장]△논산 김화순△아산 박희용△공주 이시준△홍성 한형우△예산 김택준△서천 홍덕기△금산 김재훈△청양 조영수<전북> [담당관]△홍보 최종선△청문감사 조계훈[과장]△생활안전 나유인△수사 남기재△정보 황대규[서장]△군산 하태춘△익산 조용식△남원 방춘원△김제 이상주△임실 이승길△순창 강윤경△장수 최호순<전남> [담당관]△홍보 박승주△정보통신 홍덕기[과장]△생활안전 이원영△경비교통 김명호[서장]△고흥 김치중△해남 안동준△함평 권영만△영암 안병호△무안 송두현△구례 곽순기<경북> [담당관]△홍보 김우락△정보통신 이준식[과장]△생활안전 최주원△경비교통 이상탁△정보 정우동△보안 김동영[서장]△포항남부 심덕보△구미 이현희△김천 이갑수△영주 임정섭△문경 김대현△칠곡 임주택△울진 조강원△성주 권오덕△청송 이용배△군위 이익훈<경남> [담당관]△정보통신 김정규[과장]△경무 이정동△경비교통 김한수△보안 김성우[서장]△창원서부 곽예환△김해서부 백광술△진해 이희석△밀양 박승현△양산 이동환△합천 김흥진△고성 박재구△하동 정성균△남해 신현정△함안 권창만△의령 박이갑<제주> [담당관]△청문감사 임동환[과장]△경무 강호준△수사 박기남△정보 고석홍△보안 오영기[서장]△동부 채운배△서귀포 김학철<경무과(치안지도관)>△서울 강언식 이준형 박근주 백동흠 곽정기 이만형△부산 이선록△부산 정규열△광주 백혜웅△울산 박영택△강원 위강석△경남 윤창수 구철회<경무과(교육)>△본청 전진선 한원호 최병부 강신걸 김소년△서울 박형길 김동봉 윤중섭 이대형 임홍기 조용성 신윤균 최승렬 안승일 김홍근 정태진△부산 양두환 김해주 김영일 정남권 원창학△대구 김수희 하원호 김봉식 양원근 김영환△인천 서정권 김관△광주 양성진 김성열 박영덕△경기 오성환 이왕민 설광섭 윤동춘 곽경호 김충환 나원오 강도희 김동락 박지영 유제열 정진관△충북 윤희근 이상수△충남 송정애 신주현△전북 박훈기△전남 김영근 민성태△경북 이수용 김훈찬 이창록△경남 김정완<운영지원과(교육)>△경대 배병철<경무과(대기)>△서울 정광록△대구 최성원△인천 최성철△대전 양우석△경기 박종수 윤동길 안병정△강원 한영수 김순정△충북 윤대표△전북 이강수△경북 김광수△제주 강명조△부산 강인규 ■해양경찰청 ◇경무관급 △제주지방청신설준비단장 송나택△교육대기 이춘재◇총경급 <해양경찰청>△운영지원과장 김두석△국제협력담당관 김진욱△기획〃 고명석△재정〃 박찬현△해상안전과장 오상권△수사〃 김종욱△정보〃 박성국△전략사업〃 오윤용△장비〃 맹주한△미래전략기획단장 이명준△학교훈련〃 김명환<제주지방청>△경무준비반장 서승진△김용범<동해청>△경무기획과장 박세영△정보수사〃 김상배<서해청>△경무기획과장 정덕시△경비안전〃 김문홍△정보수사〃 송일종<남해청>△경비안전과장 박종철△정보수사〃 배진환<해경서장>△포항 김돈준△목포 강성희△완도 윤성현△부산 윤병두△여수 이창주△행정관 김용진<국토해양부>△치안정책관 양동신<교육대기>△황준현 채광철<대변인>△성기주◇경정급 <해양경찰청>△외사과장 박성준△기획조정관실 기획팀장 장인식△인사운영팀장 하만식△경비안전국 경비계장 박상춘 ■특허청 △기획조정관 최규완△기계금속건설심사국 금속심사과 이한욱△〃 건설기계심사과 김영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승진 △대전보훈병원 운영부장 김병택◇전보△경영기획실장 정영권△의료기획〃 정영찬△중앙보훈병원 원무부장 제선주△〃 운영부장 천명주△부산보훈병원 운영부장 이선우△광주보훈병원 〃 서재필△대전보훈병원 〃 이규원△광주보훈요양원장 이진방 ■건설공제조합 △기획이사 김용기△경영지원〃 정태현△영업〃 김진수 ■삼성자산운용 ◇본부장 승진 △글로벌마케팅 이교석△연기금운용 김성희△RM담당 안제천◇팀장 승진△인덱스운용 이천주△RM 주영준△경영지원 배익교△총무 양의섭 ■대상 ◇승진 <전무>△웰라이프사업본부장 이광승<상무>△품질경영실장 이정성△식품연구〃 진중현△KAM전략〃 김영주△미원베트남공장장 정진호△BIO연구실장 박동철△BIO군산공장장 정영철△전분당사업본부 CMG2그룹장 김학준△해외사업본부장 최성수△대상재팬 대표 유윤상△천딘적풍유한공사 총경리 임익순 ■하이트진로 ◇상무보 선임 △홍보담당 이영목 ■삼천리 ◇승진 <사장>△그룹전략기획본부장 황성식<전무>△경영지원본부 해외사업담당 이은백△안산도시개발 대표이사 김진규<이사>△경영지원본부 재경담당 유태봉△에너지환경연구소장(신에너지담당 겸임) 김건택<이사대우>△에너지환경연구소 연구개발담당 서정철△환경사업본부 성준식◇보직변경 <경영지원본부>△부본부장 정희돈△자산관리담당 길형도△경영지원담당 윤양노<전략기획본부>△전략기획실장 김선민△대외협력담당 전상호△전략기획담당 이성혁<환경사업본부>△본부장 직무대행 주재형△부본부장 박종운<도시가스사업본부>△영업담당 안민호△사업지원담당 박무철△사업개발담당 이정구 ■삼천리ENG ◇승진 <이사>△PLANT 사업본부장 전병철 ■삼천리 ES ◇승진 <이사>△엔지니어링본부장 김주일△영업〃 홍창우◇보직변경△경영지원본부장 이성열 ■HUCES ◇승진 <상무>△기술담당 유재희 ■S-POWER ◇승진 △대표이사 부사장 유재권 ■SL&C ◇보직변경△대표이사 전무 김선민 ■대림산업 ◇승진 △부사장 김호 이철균△전무 백운일 김종오 김기욱 박흥균 손한집△상무 윤태섭 김양섭 이상택 강영국 김성인 배선용 김영환 한순식 유재관△상무보 김연기 한기현 이인홍 장세웅 서홍 서상혜 엄호식 장택순 장상욱◇신규선임△전무 김영복 ■삼호 ◇신규선임 △전무(대표이사) 김한기◇승진△상무 조남창△상무보 김원태 ■대림자동차 ◇승진 △상무 류홍영 명창용◇신규선임△상근감사 이학규 ■대림씨엔에스 ◇신규선임 △전무(대표이사) 송범◇승진△상무보 정용근 ■대림아이앤에스 ◇신규선임 △사장(대표이사) 이병찬
  • [28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맥가이버의 그녀, 정라미씨는 공구를 만지며 손에는 기름때를 묻히고 사는 여자다. 27년 전 어느 해, 극장에서 만난 한 남자의 자신만만한 눈빛에 반해 프러포즈도 먼저 했다는 라미씨. 그녀의 용감한 사랑은 남편을 향해 여전히 반짝반짝 빛난다. 그녀의 남자, 고용성씨 역시 30년 동안 1만여대의 장애인 자동차를 개조한 맥가이버인데…. ●월화 드라마 브레인(KBS2 밤 9시 55분) 조교수 임용에 떨어진 강훈에게 순임의 빚을 받으러 온 사채업자까지 찾아와서 괴롭힌다. 준석은 강훈과 함께 준비한 논문 발표를 혼자 하기로 하고 강훈은 순순히 허락한다. 하지만 강훈은 학회에서 준석의 의표를 찌르는 질문을 던지고 당황한 준석은 매끄럽지 못한 대답으로 망신을 당하게 된다. ●빛과 그림자(MBC 밤 9시 55분) 아버지가 운영하는 순양극장의 자금으로 영화에 투자한 기태는 자신이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에 분노한다. 월남전 참전 후 순양으로 귀향한 수혁은 자신을 곁에 두고 싶다는 철환의 제안을 받고 고심한다. 한편 자신을 속인 양태성을 찾기 위해 서울로 올라온 기태는 태성의 소개를 받고 영화에 출연하게 된 정혜를 만난다. ●천일의 약속(SBS 밤 9시 55분) 수정은 속이 상하고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향기(정유미)에게 지형의 결혼 소식을 털어놓는다. 그리고 서둘러 결혼식 날짜를 잡은 서연과 지형은 한 집에 살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지형의 결혼 소식에 향기는 지형에게 연락해 만나고 싶다고 말한다. 한편 수정은 창주를 비롯한 향기 부모에게도 지형의 결혼 소식을 알린다. ●직업의 세계-일인자(EBS 밤 11시 20분) 이미 정상급 만화작가지만 여전히 만화 그리는 것이 쉽지 않다는 방학기. 그럼에도 만화에 대한 그의 열정은 좀처럼 식지 않는다.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감동과 삶의 위안을 줄 수 있다는 것은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희열을 주기 때문이다. ‘일인자’에서는 이 시대의 최고의 그림 이야기꾼, 방학기를 만나 본다. ●명불허전(OBS 밤 10시) 6·25전쟁 이후 격동의 현대사를 신문 독자와 함께 울고 웃었던 ‘고바우’ 김성환 화백. ‘고바우’라는 이름은 친근하고도 토속적인 뉘앙스를 풍긴다. 6·25전쟁 당시 북한군을 피해 서울 외곽의 어느 집 다락방에서 이 이름을 작명했다고 한다. ‘명불허전’에서는 시사만화를 통해 비판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그의 인생 스토리를 들여다본다.
  • ‘아나운서 비하’ 발언 강용석 손배소 기각

    ‘아나운서 비하’ 발언 강용석 손배소 기각

    서울 남부지법 제15민사부(부장 함상훈)는 한국아나운서연합회가 무소속 강용석 의원의 “아나운서가 되려면 다 줘야 한다.”는 발언과 관련, 강 의원을 상대로 낸 위자료 지급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또 공중파 8개사 여자 아나운서 100명이 강 의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기각했다. 강 의원의 발언에 대해 여성 아나운서 모욕죄가 성립한다고 봤던 형사사건과 엇갈린 판결이다. 이에 따라 “집권 여당 수뇌부와 친해져서, 집권 여당의 공천을 받아 여당 텃밭에서 출마하면 된다.”는 발언으로 강 의원에 의해 국회의원 집단 모욕죄로 고소당한 개그맨 최효종씨의 법원 판결이 주목된다. 재판부는“강 의원이 대학생과의 뒤풀이 회식 장소에서 여성을 비하한 사실은 인정되지만, 아나운서 개개인이 발언의 피해자로 지칭됐다고 볼 수는 없다.”고 기각 배경을 밝혔다. 또 “여자 아나운서가 적어도 700∼800명에 이르러 집단 범위가 확정됐다고 볼 수도 없다.”고 설명했다. 기각 근거는 한마디로 집단에 속한 개개인을 특정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재판부는 “명예훼손 내지 모욕의 내용이 그 집단에 속한 특정인에 대한 것이라고 해석되기 힘들고, 집단 표시에 의한 비난이 구성원 개개인의 사회적 평가에 영향을 미칠 정도에 이르지 않은 것으로 평가될 때 명예훼손 또는 모욕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집단 표시에 의한 명예훼손 내지 모욕을 예외적으로 인정하는 것은 그 내부에 있는 개개인을 특정한 발언임이 명백한 경우에만 인정된다.”고 덧붙였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 [21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지난 2000년 5월 방송된 ‘하늘이 준 다섯 아들’ 편에서 배 아파 낳은 큰 아들과 가슴으로 낳은 네 명의 아이를 사랑으로 키우던 유연길·한연희씨 부부. 이들의 이야기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그로부터 11년이 지난 지금, 그들은 과연 어떻게 살고 있을까. 그 후 부부는 5명의 아이를 더 입양했다고 하는데…. ●월화 드라마 브레인(KBS2 밤 9시 55분) 이강훈의 라이벌 서준석은 스탠퍼드 의대에 합격한다. 하지만 좋아하는 윤지혜와 헤어질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그 사실을 숨긴다. 한편 이강훈은 메디컬 다큐를 촬영하고 싶은 고재학을 위해 김상철의 환자를 설득시킨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윤지혜는 이강훈을 추궁하지만 이강훈은 오히려 화를 낸다. ●아침드라마 위험한 여자(MBC 오전 7시 50분) 도희는 최 이사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한다. 도희는 자신의 딸도 알아보지 못하냐며 최 이사에게 쏘아붙이지만, 최 이사는 도희의 말을 믿을 수 없다. 한편 진송그룹 대주주인 신 여사는 진송의 후계자를 유라로 삼겠다고 하고, 연숙은 반발한다. 최 이사는 주총의 마지막 순간에 강 회장을 살린다.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SBS 밤 9시 55분) 향기는 지형이가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해진다. 서연(수애)의 친모를 찾아간 고모는 자식들이 궁금하지 않냐고 물어본다. 서연은 회식을 마치고 운전을 하며 집으로 돌아가던 중 갑자기 방향 감각을 잃어 겁에 질리게 된다. 그 순간 생각난 지형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한다. ●동물일기(EBS 밤 8시) 패럿과 함께하는 9살 채빈이의 동고동락 이야기가 시작된다. 눈만 뜨면 사고뭉치, 구멍이란 구멍은 모두 찾아 들어가는 쥬르와 딸기. 채빈이를 당황하게 만드는 장난꾸러기들이다. 엄청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 채빈이가 쥬르와 딸기를 통해 사람들과 대화할 기회가 많아지자, 50여명이 함께하는 패럿 정모에서 봉사를 자청한다. ●명불허전(OBS 밤 10시) 사찰음식의 대가 정산스님은 절 음식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과감히 깨버리고 도심 한복판에서 사찰음식을 통해 불심을 전한다. 어린 시절 제주 정방사와 부산 범어사에 몸담고, 별좌와 원주 자리를 거치면서 40년 동안 각종 절에서 자료를 수집하게 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알리고자 잡지와 신문 등에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다는데….
  • [씨줄날줄] 치매/최광숙 논설위원

    “내가 당신 삶까지 삼켜 버릴 순 없어. 내가 아는 사랑은 내가 빠진 늪에 같이 끌고 가는 게 아니야. 나는 고장나고 있어.” 최근 인기 드라마 ‘천일의 약속’의 여주인공 서연은 부모님이 정해준 여자와의 결혼식을 이틀 앞두고 파혼하고, 자신과 결혼하겠다고 한달음에 달려온 남자 친구 지형에게 이렇게 쏘아붙인다. 30세에 비록 치매에 걸렸지만 서연은 당당함과 자존심을 잃지 않으려 필사적이다. 김수현 작가의 맛깔스럽고 감칠맛 나는 대사에, 여배우 수애의 고운 모습이 어우러져 이 드라마는 요즘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치매를 앓는 수애는 휴대전화를 냉장고에 넣기도 하고, 집을 찾지 못할까봐 동네 골목길 사진을 찍어 일련 번호를 매긴다. 이 드라마에서 치매는 애절한 두 사람의 사랑을 더욱 극적이고도 가슴 아프게 만드는 극의 장치이지만 실제 현실에서 치매는 기억력 장애로 한 사람의 삶을, 나아가 가족의 삶까지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무서운 병이다. 치매라 불리는 알츠하이머병은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이 앓다가 사망한 병으로 유명하다. 대부분 유전적 영향이 강하다고 한다. 수애처럼 젊은이들도 드물게 걸리긴 하지만 그런 경우는 혈관성 질환·뇌종양 등으로 인한 것이라고 한다. 노인성 치매가 악화되면서 레이건은 책을 가리키며 “나무 치워라.”고 말했고, 가까운 친구조차 못 알아봤다. 레이건의 아들 론은 올 초 ‘100세의 내 아버지’라는 책에서 아버지가 대통령 재임 1기 3년차에 이미 치매 증세를 보였다고 밝혀 레이건의 치매 발병시기가 논란이 되기도 했다. 메릴 스트리프가 주연한 영화 ‘철의 여인’에서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가 치매에 걸린 외로운 노인으로 묘사돼 그의 친구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는 외신이 최근 보도됐다. 영국에서 내년 1월에 개봉될 이 영화에서 대처는 길모퉁이 가게에서 우유를 사며 물가가 너무 올랐다고 놀라거나 죽은 남편과 대화하는, 구부정한 80대 할머니로 그려진다고 한다. 11년간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로 있으며 강경노조도 굴복시켰던 그도 세월의 힘을 비켜가지는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참 이상한 우연이다. ‘정치적 결혼’을 했다고 할 정도로 가까웠던 레이건과 대처라는 보수파 두 지도자가 말년에 똑같이 치매로 고생한다는 사실이. 누구나 세월과 질병 앞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다. 레이건의 아들 론은 이같이 말했다고 한다. “치매환자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가족의 사랑이다.” 최광숙 논설위원 bori@seoul.co.kr
  • [7일 TV 하이라이트]

    ●가요무대(KBS1 밤 10시) ‘가요무대’에서는 1960년대 불후의 명곡을 남기고 떠난 한국 가요계의 전설, 배호를 조명한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폭넓은 음역으로 고음과 저음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호. 특유의 호소력 짙은 독보적인 음색으로 1964년부터 1971년까지 가요계를 풍미한 배호를 재조명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본다. ●세상의 모든 다큐(KBS2 오전 11시 20분)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내부 깊숙한 곳에 존재하는 뜨겁고 거대한 엔진의 힘으로 작동되는 정교한 기계다. 우리의 발밑 4800㎞ 아래에서 돌고 있는 불타는 고체 금속 공이 지구의 엔진인 내핵이다. 이 내핵은 화산활동, 지진, 끊임없이 이어지는 육지의 움직임 등 모든 지구 활동의 출발점이기도 한데…. ●일일연속극 불굴의 며느리(MBC 밤 8시 15분) 연정과 비는 석남과 혜자를 설득하려 하지만 쉽지 않고, 석남과 혜자 역시 자식들에게 양보할 수 없다고 버틴다. 혜원은 임신을 하고 현 여사는 혜원에게 금두꺼비를 선물한다. 이 모습에 영심은 혜원이 부럽기만 하다. 한편 현 여사는 영심이 결혼 전 난소낭종 수술을 받았다는 얘기를 듣고 기절초풍하고 만다.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SBS 밤 9시 55분) 자신의 딸 향기를 위해 현아는 지형을 찾아간다. 하지만 현아는 단호한 지형의 태도에 자존심이 폭발해 버린다. 한편 서연(수애)을 불러내 마주 앉은 수정의 심경은 복잡하기 그지없다. 향기는 위장장애로 급기야 입원까지 하게 되고, 양가 모두 둘의 결혼에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직업의 세계-일인자(EBS 밤 11시 20분) 백두산, 지리산 등과 함께 오악으로 불리는 서울의 명산, 북한산. 그곳에는 국내 최초의 경찰산악구조대 북한산 경찰산악구조대가 있다. 경사 75도가 넘는 암벽과 마주하며 등산객들의 안전을 사수한다. ‘직업의 세계-일인자’에서는 1000만 등산객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북한산 산악구조대의 김창곤 대장을 만나본다. ●명불허전(OBS 밤 10시) 한나라당 전 대표 정몽준. 그가 여러 가지 소문에 휘말려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놓는다. 30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현대중공업 사장이 되어 5만명이나 되는 직원을 이끌어 갔던 이야기, 회사를 세계 최고의 조선소 자리에 올려놓기까지 고난을 헤쳐나간 이야기, 맨손으로 시작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을 감동시킨 이야기 등을 들어본다.
  • “올 재정적자 10조 이상 줄어들 듯”

    “올 재정적자 10조 이상 줄어들 듯”

    올해 재정적자가 당초 예상보다 10조원 이상 줄어들어 국내총생산(GDP)의 1% 안팎까지 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균형재정 달성이 정부 목표보다 1년 빨라져 내년에 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관리대상수지 기준의 재정적자 규모를 예산상 25조원(GDP 대비 2.0%)으로 예상했으나 현재 추이에 비춰 10조원 이상 줄어들어 10조원대 초반까지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재정부 고위 당국자는 “올해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은 애초 전망치의 절반 수준인 1% 안팎으로 예상되나 GDP까지 늘어나면 0.8~0.9% 정도까지 떨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예산상 재정적자는 30조 1000억원으로 GDP 대비 2.7%였으나 결산 결과 13조원으로 1.1%로 줄어든 바 있다. 박재완 재정부 장관이 균형재정 조기 달성 가능성을 시사한 것도 이 같은 맥락에서 비롯된 것이다. 박 장관은 전날 한국행정학회와 미국행정학회가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연수원에서 공동 주최한 추계 국제학술대회 강연에서 “2013년 재정 균형을 목표로 하고 있고 내년 예산상 (관리대상수지를) GDP 대비 1% 적자로 상정하고 있는데, 결산하면 균형재정으로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조심스럽게 전망한 바 있다. 정부가 적자가 줄어들 것으로 보는 이유는 올해 국세수입이 예산보다 5조 2000억원 많은 192조 8000억원이 걷힐 것으로 추정되는 데다 일부 예산이 불용 처리되는 등 적자국채 발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올해 435조 5000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됐던 국가채무도 422조 7000억원으로 13조원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정부는 보고 있다.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작년 33.5%에서 올해 예산상으로는 35.1%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33.3%로 작년보다 개선될 것으로 정부는 내다봤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수애 “30대 여성의 알츠하이머 너무 어렵지만… 제 안에 잠재력 있다고 생각해요”

    수애 “30대 여성의 알츠하이머 너무 어렵지만… 제 안에 잠재력 있다고 생각해요”

    여배우 수애(31). 요즘 드라마 극본계의 대모 김수현(68) 작가를 만나 연기에 물이 올랐다. 그는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에서 알츠하이머병에 걸려 점차 기억을 잃어가는 여인 이서연을 맡아 열연 중이다. 드라마가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심해지는 서연의 기억 장애, 그것을 담담하지만 애절하게 그려내는 수애의 감정연기는 시청자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결혼을 앞둔 한 남자(김래원)를 사랑하며 그와 은밀한 관계를 나누고 남자를 떠나보내면서 서른이란 나이에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서연의 얄궂은 삶을 절절하게 표현하고 있는 수애를 28일 경기 파주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만났다. 다음은 수애와의 일문일답. ●대사량 많은 것에 부담감… 김수현 선생님 격려 문자도 받았어요 →극 중 전세금을 갚으며 힘들게 살아가는 역할과 달리 드라마 속의 의상, 가방, 소품이 명품이라며 논란이 있었다. -촬영 들어가기 전 스태프들과 이야기할 때 캐릭터에 몰두할 수 있도록 명품을 자제해 달라고 했다. 신발과 시계는 20~30만원대 국내 브랜드이고 가방도 국내 브랜드였는데 명품과 비슷하게 생겨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 명품 브랜드 가방은 내가 마음에 들어서 선택한 게 딱 하나 있었다. 앞으로는 이런 논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드라마에서 입고 나온 옷은 물론 액세서리까지 화제가 되는 듯하다. -감사하다.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 (시청자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대사량이 참 많다. 김수현 작가가 해준 조언이 있다면. -내가 말을 빨리하는 편이 아닌데 대사량이 많은 게 사실이다. 감정 표현이 부담도 됐지만 즐겁게 일하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수현 선생님께서 촬영 전 격려를 많이 해주셨다. 아무래도 내가 초반에 경직돼 있었고, 완벽주의자라 대사량이 많은 것에 부담감도 많았다. 선생님께서 그런 걸 아셨는지 격려를 해주신다. 어제도 ‘잘하고 있다.’는 내용의 문자를 (김수현 작가로부터)받았다. →1~2회 방영 이후 김수현 작가 특유의 대사톤을 체득하지 못해 어색해 보인다는 평가가 있었다. 하지만 3~4회부터 서연이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연기 또한 다채로워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본인도 느끼나. -경직보다는 긴장인 것 같다. 연기를 하는 동안은 내가 서연이고 서연이 내가 된다. 연기…, 자신감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어떤 평가를 받게 될까 불안하면서 긴장하는 것 같다. 매 순간 노력하고 있다. →알츠하이머병을 앓는 여성 역할이다. 연기하며 어려운 점은 없었나. -아무래도 지금 내 나이에 기억을 잃어가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별을 앞두는 등 극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것 자체가 심리적으로 많이 힘든 것 같다. ●서연은 청순가련형 아닌 강인한 여성 →연인과 헤어지는 장면이 더 힘들었나, 아니면 알츠하이머병과 싸우는 게 더 힘든가. -아무래도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걸 알게 됐을 때 심적 고통이 더 컸던 것 같다. 기억을 잃어가고 생과 맞닥뜨릴 때, 고모와 동생 모두와의 이별이기 때문에 그 부분이 힘들었다. →앞서 젊은 여성이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콘셉트는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에서 손예진이 연기한 바 있다. 손예진의 연기를 참조한 적 있나. -‘내 머리 속의 지우개’는 재밌게 봤다. 같은 병을 앓지만 설정이 달라서 참조하진 않았다. 가장 많이 참조하는 건 대본이다. →여배우 수애의 이미지는 청순가련형이다. 전작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서 전사 역할을 하며 이미지를 바꾸려고 노력했는데 이번 작품에서 다시 청순가련형 역할로 돌아온 듯하다. -나는 청순가련형보단 강인한 여성이라고 생각한다. 내면의 강인함을 추구하는 여성이다. 매번 (앞서) 해보지 못한 캐릭터에 대한 희열, 보람, 좌절감 등을 맛보며 배우로서 성장기를 겪는 것 같다. 내 안에 더 많은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서연 역할을 하면서 미처 몰랐던 나에 대한 부분들을 깨닫게 될 때도 있다. ●알츠하이머병에 걸린다면? 무너졌을 것 같아요 →구체적으로 어떤 장면에서 그런 감정을 느꼈나. -인상적이었던 장면들이 상당히 많다. 알츠하이머병을 앓게 되면서 혼자 물건의 이름을 절박하게 외치는 독백들, 평생 살면서 이런 일이 있을까 싶은 순간들을 연기하면서 성취감을 느낀다. 그런 장면이 있으면 해당 대본에 선물받은 네잎 클로버를 넣어놓는다. 너무 어려우니 행운을 불러 달라는 차원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재미있고 치열하게 연기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극 중 서연은 강인하다. 남자랑 헤어질 때도 쿨하다. -서연의 강인함을 닮고 싶다. 나는 눈물이 많다. 울지 말아야 할 때 구분 못 하고 울 때도 있다. 서연의 씩씩함을 닮고 싶다. →실제로 알츠하이머병에 걸린다면 서연처럼 대응할 수 있을까. -나는 좌절해 있었을 것 같다. 서연과 내 상황이 다르지 않은가. 서연은 동생에 대한 책임감이 분명히 클 것이다. 극 중 ‘동생 아니면 끝내 버릴 수 있는데….’라는 대사도 있다. 실제로 내게 그런 상황이 일어난다면 무너졌을 것 같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다소 어설퍼도 좋다 주민이 축제 꾸며야”

    “다소 어설퍼도 좋다 주민이 축제 꾸며야”

    “관악평생학습관에서 북아트를 배우고 있는데, 인형 만들기가 있다고 해서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됐어요.” 4일 관악구청 별관 지하 1층에서 인형극에 사용하는 삼신할머니 대형 탈에 색깔을 입히는 김종미(41)씨는 ‘2011 관악 북페스티벌’ 행사 중 하나인 ‘책 읽기 플래시몹’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플래시몹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특정한 장소에 모여서 특정한 시간 동안 같은 행동을 하고 흩어지는 모임인데, 책 읽기 플래시 몹에는 책 속 인물이나 복장으로 분장을 하고 나타나는 코너가 있다. 오는 8일 오전 10시 6개 지역에서 벌어지는, 인형극 형식의 코스튬플레이인 셈이다. ●‘책읽기 플래시몹’ 등 자발적 참여 많아 김씨와 함께 색칠하기에 열중한 위숙자(42)씨도 “어린이 도서연구회 관악지회 회원으로, 관악구청에서 하는 북스타트 사업에 자원봉사를 하다가 이번에 함께 참여하게 됐다.”고 했다. 좁은 장소에서 여러 팀이 대형 탈을 만들어 불편할 수도 있는데 주민들은 하나같이 즐거운 얼굴이다. 이 행사의 준비과정을 지켜보던 관악구 공무원은 “유종필 구청장이 민관 협동 거버넌스를 제시하고, 민간인 주도를 강조했을 때만 해도 반신반의했는데, 주민들이 열심히 참여해 행사가 비교적 잘 진행돼 놀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행정학 책에 나오는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것이 이런 참여로구나.”하고 깨닫게 된다고 했다. 유 구청장은 “요즘 지역마다 전문 기획사에 맡겨서 통조림처럼 찍어내는 축제들이 전국적 단위로 만들어지고 있다.”며 “지역의 특색을 살리려면 주민이 직접 참여해서 행사를 기획해야 하고, 그런 차원에서 관악의 북페스티벌은 다른 지역 책축제와 완전히 다르다.”고 강조했다. ●“요즘 축제 기획사가 통조림 찍듯 제작” 그는 “주민들에게 모든 권한과 책임을 줘 만든 행사는 축제를 만들어가는 그 자체가 축제”라면서 “옛날 마을에서 잔치를 열 때는 마을 사람들이 축제를 보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만들어가는 즐거움이 있었는데, 이것을 주민들에게 돌려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관(官)은 ‘단군’ 이래의 존재해온 오래된 조직으로 조직력과 강하고 안정적이라는 것이 강점”이라면서 “대신 민간인의 창의성이나 다양성이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6일부터 시작된 이번 관악 북페스티벌에서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의견이 올라와서 31가지의 주민참여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민간인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지난 8월 말 열흘 동안 주제를 공모하기도 했다. 유 구청장도 6일 오후 2~5시 자신이 책이 돼서 주민들과 대화하고 토론하는 ‘리빙 라이브러리’ 행사에 초대돼 개인 자격으로 참여한다. 유 구청장은 “축제가 다소 미완이라도 좋다. 다양한 시도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북페스티벌을 만들어서 2~3년 뒤 완성되는 축제라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아무튼 관악구민들이 자랑스럽다.”고 뿌듯해했다. 글 사진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부고]

    ●박창호(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명예교수)씨 별세 정선진(작가)씨 남편상 은정(교사)씨 부친상 이경민(서울대병원 의사)씨 장인상 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30분 (02)2258-5979 ●임봉규(전 그랜드유통 사장)봉석(전 하나은행 평촌지점장)봉욱(미국 거주·사업)씨 모친상 박민우(경성대 교수)씨 장모상 임형태(창원대 교수)씨 조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오전 8시 30분 (02)3410-6902 ●조병은(예비역 육군 장성)씨 별세 순행(아주대 교수)신행(미쯔비시상사 부장)준행(SK네트웍스 패션본부장)씨 부친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410-6915 ●변수현(서울 연합약국 대표)승현(강사)상현(치과의사)씨 부친상 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4일 (02)2258-5953 ●정상학(사업)씨 부친상 김동현(차문화연구가)안주홍(사업)류현성(연합뉴스 경제부장)씨 장인상 1일 용인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9시 30분 070-8282-1468 ●윤경진(MBC 외주제작국 외주제작2부 국장)씨 부친상 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30분 (02)2227-7563 ●김흥건(미국 거주·사업)씨 모친상 박승훈(동부화재 상무)씨 장모상 김관수(삼성포리머 기술연구원)씨 조모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3010-2293 ●장진호(법무법인 선우 대표변호사)씨 별세 2일 서울대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2072-2016 ●문병진(영신고 교사)선정(베네통코리아 부장)씨 부친상 전규호(북경쉬프트 총감)김민식(DMC미디어 부장)씨 장인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3010-2261 ●백승광(서연정보 대표)승명(아이지 차장)씨 부친상 박균수(서울산전기술 부장)씨 장인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32 ●백광제(건국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광빈(울산보람병원 가정의학과장)윤경(다니엘학교 교사)씨 부친상 신두재(자영업)씨 장인상 조재연(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의과대 교수)씨 시부상 2일 건국대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2030-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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