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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선이사 관리학교/전 이사가 몰래 매각/광주 광이고

    【광주 연합】 부정입학생 모집과 교비 변태유용 등 학내비리로 지난 88년부터 관선이사진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학교법인 유성학교 재단의 광주 광이고 전 이사가 이 학교를 27억5천만원에 불법매각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4일 광주시교위 관계자에 따르면 관선이사진의 선임으로 지난 88년 12월3일자로 학사와 재정 등 법인운영에 대한 모든 자격이 정지된 학교법인 유성학원의 전 이사 유성배씨(광주시 북구 임동 344)가 광이고를 감독관청인 광주시교위의 기본재산 매도허가도 없이 지난해 4월17일자로 광주시 서구 봉선동소재 사회복지법인 인애동산 이사장인 김모씨에게 『인수인계 절차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극비로 한다』는 단서아래 27억5천만원에 불법 매각처분했다는 것이다. 이같은 사실은 유씨가 최근 광이고의 현 관선이사진을 해지하고 다시 학교를 인수하기 위해 시교위 관계자들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 한보시나리오에 말려든 조합원들/감사서 드러난 주택조합 가입의 뒤안

    ◎80%가 개발지정뒤 가입… 연고권 없어/「집 늘리기」 투기서 출발… 비난 못면할듯 수서지구 주택조합원들은 과연 누구를 믿고 이 대열에 끼어들었을까. 「한보」라고 하는 그룹의 배경을 믿은 것일까,아니면 소속직장의 배경인가.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정말 집이 없어 차제에 집을 마련하기 위해 주택조합에 가입한 것인가. 이같은 의문은 수서지구 택지공급 과정에 대한 감사원 감사결과 전체조합원 3천4백5명(청원결론후 가입자 45명 포함) 가운데 80.9%인 2천7백55명이 택지개발지구지정(89년 3월21일) 이후에 조합에 가입한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더욱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그렇다면 이번 감사에서 밝혀진 이들은 「지구지정일 이후 전입자나 땅매입자는 투기목적으로 간주해 연고권을 인정할 수 없다」는 택지개발촉진법을 몰랐던 때문에 조합에 가입한 것이 된다. 이를 미리 알고 가입을 했다면 순전히 땅투기로 「한몫」을 잡기위한 것이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문에 대해 대부분의 조합원들은 『한보측이 치밀하게 짜놓은 시나리오에 걸려들었다』고 말하고 있다. 다시말해 『한보측이 사운을 걸고 일을 성사시키겠다는 등 갖가지 말로 유혹해 이 기회에 내집을 마련하거나 늘려보겠다는 막연한 기대로 선의의 투자를 했을 뿐 투기집단은 결코 아니며 우리도 한보에 당한 피해자들』이라는 주장이다. 모은행 주택조합원 박모대리(34)의 경우가 이들의 입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박대리는 상업고교를 졸업한 뒤 곧바로 은행에 입사,내집마련의 꿈을 안고 꼬박꼬박 저축한 끝에 12년만인 지난 88년초에 비로소 잠실에 17평짜리 주공아파트를 3천2백만원에 샀다. 비슷한 나이의 직장동료들은 그때까지 전셋방 신세였으니 꽤나 성공한 셈이었다는 것. 그러던 89년초 회사노조측이 강남의 마지막 남은 노른자위 땅인 수서지구에 직장조합주택을 건설한다는 것을 알게돼 그렇잖아도 두 자녀까지 생겨 집을 늘리려던 차에 부랴부랴 살던 집을 처분해 1천만원을 토지대금으로 조합에 내고 나머지 3천5백만원으로 이웃아파트 32평에 전세를 들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주택건설이 늦어짐에 따라 전세값은 2년 사이에계속 뛰어 7천만원이 됐고 회사와 은행에서 다시 융자를 얻어 이 돈을 채워오면서도 「수서아파트」 생각에 별 불평없이 지내왔다는 것이다. 박대리는 더욱이 수서문제가 세간에 터져나올 때마다 한보측은 『사업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조합원들이 낸 토지대금 1천만원씩에 법정이자 등을 합쳐 3배의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공언해 이를 믿을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박대리는 그러나 지난해부터 회사주택조합이 택지개발지구 지정이후에 결성,연고권을 주장할 수 없게 돼 아파트 공급이 힘들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고 실토했다. 게다가 전에 살던 13평 아파트는 이 일대가 재개발돼 고층아파트가 들어선다는 소식으로 벌써 1억2천만원대를 넘어 가만히 앉아서 불과 1년새 1억여원의 손해를 보게 됐다는 것이다. 특히 수서지구 택지특별공급이 백지화될 것이라는 보도가 연일 나오자 직장에서도 일이 잡히지 않는데다 아내마저도 『당신때문에 망했다』며 하소연해 정신질환을 일으킬 정도가 됐다는 것이다. 결국 박대리는 조합주택에 매달리는 바람에 아파트값 인상분 7천5백만원의 손해는 고사하고 3천여만원의 전세빚까지 떠안게 된 것이다. 박대리는 이에 대해 『주택조합이 어떤 자격을 갖춰 어떻게 구성되는지,한보가 어떤 방식으로 땅을 매입했는지조차 모른채 그저 조합원이 되면 한몫 본다는 기대심리에 편승했던게 잘못』이라면서 『이번 특별공급문제가 백지화되건 유효하건간에 주택조합제도에 대한 개선책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사례는 뱍대리뿐 아니라 문제가 된 주택조합의 상당수 조합원들도 마찬가지이며 이들은 한결같이 『한보에 속았다』는 식으로 호소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이들 조합원들은 한보측이 미리 짜놓은 시나리오,다시 말해 제소전 화해방식 등의 편법을 이용한 땅매입→아파트건설 지연으로 인해 조합원들이 항의하자 각종 옵션제시로 무마→조합원들을 끌어들여 집단민원유발→국회청원 등의 수순에 말려든 셈이 됐다. 그러나 조합원들의 행위가 자신들의 주장대로 『선의의 투자』였든 『무지로 인한 것』이었든간에 당초 결코 바람직하지 못한 투기심리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 이들 또한 비난의 화살을 피할 수는 없을 것같다.
  • 국회의장 비서관/선물등 돌려 말썽

    【대구=최암기자】 박준규 국회의장 비서관 장태근씨(45·대구시 동구 신암5동 101의13)가 주민들에게 선물을 돌리는 등 지방의회 진출을 위한 사전 선거운동을 하여 말썽을 빚고 있다. 주민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9일 하오3시쯤 대구시 동구 신암동 동서아파트 노인정에 주민 40여명을 모은 후 민자당 대구 동구 지구당 직원과 함께 나와 『지방의회 의원에 나올 사람이니 잘 기억해 달라』면서 나온 사람들에게 땅콩 호도차 한봉지씩(1.5㎏)을 「대한민국 국회의장 비서관 장태근」이라고 인쇄된 봉투에 넣어 나누어 주었다는 것이다. 장비서관은 이에앞서 이날 하오2시쯤 신암동 2차 보성아파트 노인정에서 주민 15명에게 같은 방법으로 선물을 전했으며 60여 봉지는 이곳 노인들에게 개별로 나누어 주기도 했다는 것.
  • 나 자신이 살기 위한 길(사설)

    ◎생활쓰레기 종합대책의 지향과 과제 지난 8월 서울에서 시범적으로 시작된 생활쓰레기 분리수거의무화가 내무부에 의해 11월부터 전국으로 확대된다. 어차피 이 방법만이 국민적으로 환경 오염문제에 대처하는 거의 유일한 길이므로 우리는 이번 내무부가 자못 신속하게 문제를 정리했다고 말하고 싶다. 더욱이 이번 내무부의 「생활쓰레기 처리 종합대책」은 단순히 쓰레기분리만을 요구한 것이 아니라 보다 포괄적인 구조적 체계화의 안을 설정했다는 데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예컨대 쓰레기를 원료로 하는 대체에너지 생산 지방공사를 설립하겠다든가 농어촌지역에 8천5백개의 적환장을 만들겠다는 것 등이 그것이다. 이러한 쓰레기수거의 각 단계별 기능적 시설들은 그 나름대로 상당한 재정적 부담을 갖게 된다. 그러나 이 부담은 쓰레기를 오늘날처럼 그저 모아다가 매립하는 단순구조보다 오히려 경제적인 것이다. 쓰레기 1t을 매립하는 데 드는 비용은 기실 5백만원이나 된다. 서울의 경우 이 비용을 구체적으로 계산해 본 일이 있다. 그 결과 쓰레기 분리수거를 통해 재활용분을 3.9%만 추출해내도 연간 1백억원이 절감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환경오염 개선에 대한 접근은 언제나 경비 대 효용을 따지게 되는데 폐기물처리에 있어서는 그 대부분의 경우들인 경비 이상의 것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또 한편 이 모든 다단계 접근책이 서로간 효율적으로 같은 시간에 모일 수 있는 것이냐에는 아직 많은 난점이 있다. 국민의 분리수거는 곧 시작될 수 있지만 이것만 해도 3가지 비닐봉지가 가정단위마다 적절히 보급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가는 알 수 없다. 그러니 분리된 쓰레기별로 처리시설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또 재활용분을 재생산에 직결시킬 수는 있는 것인지의 문제는 따지지 않아도 현재로서는 그저 앞으로 그렇게 하겠다는 계획일 뿐이다. 우리는 이 작업들이 실제로 신속하게 추진되어야 할 것임을 강조하고 또 계속 주시해 볼 것이다. 일본만 해도 소각시설만 2천 개를 넘는다. 이것은 일본의 가연성 쓰레기 90%를 소각할 수 있는 능력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쓰레기의 부피를 15분의 1로 줄인다. 그리고 소각 때 나오는 폐열은 소각장 자체의 에너지로 쓰고 인근 주택가의 난방용으로까지 공급한다. 최근에는 전력회사에 돈을 받고 팔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매립시설만도 2천5백 개소를 갖고 있다. 이러한 전체구조적 총량에의 대응책이 있어야만 쓰레기와의 전쟁은 가능한 현실이 되는 것이다. 더 실질적으로는 재생용 물자에 대한 국민적 협조도 필요한 일이다. 종이만 해도 최근 우리는 폐지는 무조건 버리고 새 종이들만을 쓰고 있다. 폐지수집은 인건비가 더 들기 때문에 수집조차 방치되고,폐지 그 자체가 수입되는 양상까지 보이고 있다. 이 경우에도 또 하나의 과제는 재생산된 용지를 써주겠다는 소비자의 태도인 것이다. 독일은 이미 이러한 재생산품을 써야 한다는 홍보를 정부가 직접 하고 있다. 그리고 국민이 의도적으로 이 재생산품들을 쓰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환경의 문제가 개발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해온 대표적 나라 중의 하나다. 그리고 이제 와서 어느날 갑자기 환경과 개발의 연계성을 들여다 보기 시작했다. 따라서아직도 환경의 문제가 얼마나 광범위한 하나의 틀 속에 있는 것인가를 보편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어휘로도 삼림의 황폐,토양손실,기상변화,농약의 증가,생물적 손실들이 모두 한덩어리의 문제이고 한 순환선상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환경의 변화를 세계단위로 보면 연간 6백만㏊가 사막화되고 있고 1천만㏊의 열대림이 황폐화되고 있다. 그리고 2천만㏊의 농경지가 농사를 지을 수 없는 땅으로 변하고 있다. 따라서 세계적 추정으로 앞으로 10년내에 임산품 수출 개발도상국 30개국 중에서 20개국이 수출불능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우리는 임산품 수입국이고 따라서 더 비싼 원자재비를 부담하게 되도록 되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설명과 그 이해의 작업이 또 조직되고 교육되어져야만 할 것이다. 덮어두었던 환경문제이므로 느닷없이 보이는 진실의 개봉이 손쉽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노력이 수반되지 않으면 당장 귀찮은 일이라는 인식 속에 계속 있기가 쉽다. 더구나 쓰레기분리를 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했을 때 또다른 저항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과태료는 받겠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분리수거를 강조하는 것이 목적임을 이해하도록 돼야 한다. 깨끗한 환경만들기의 문제가 나 자신의 일임을 국민 모두가 깨닫는 일이 더 급한 것이다.
  • 도대통령 살해설/라이베리아 정국 혼미/반군선 집권선언

    【런던 로이터 연합 특약】 새뮤얼 도 라이베리아 대통령이 살해됐다고 영국 BBC방송이 10일 보도했다. BBC는 신원을 밝히지 않은 목격자의 말을 인용,토막된 도의 시체가 한 병원에 전시돼 있다고 보도했다. 【런던 로이터 AFP 연합】 새뮤얼 도 라이베리아 대통령은 9일 수도 몬로비아에 있는 서아프리카 평화유지군 사령부에서 프린스 존슨이 지휘하는 파벌의 반란군에게 다리에 총상을 입고 체포된후 연행되었다고 영국의 BBC방송이 보도했다. BBC방송은 정부군과 반란군간의 총격전이 있은 후 존슨이 BBC방송에 전화를 걸어 선거가 실시 될 수 있을 때까지 그가 도 대신 대통령이 되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BBC방송의 몬로비아 특파원은 도 대통령이 서아프리카국가 감시단(ECOMOG) 사령관인 가나의 아놀드 콰이누 중장을 만나기 위해 경호원들을 거느리고 갔던 ECOMOG 기지밖에서 전투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한편 영국의 BBC방송은 새뮤얼 도 라이베리아 대통령의 공관수비대장이 반군에 의해 체포된 도 대통령 후임으로 임시정부 수반에 선출됐다고 9일보도했다. ◎미 국무부,체포 확인 【워싱턴 AFP 연합】 미 국무부는 9일 새뮤얼 도 라이베리아 대통령이 프린스 존슨이 이끄는 반군 일파에 체포됐다고 확인했다.
  • 승용차­봉고차 충돌/13명 사상

    【원주】 9일 상오3시20분쯤 강원도 원주군 지정면 신평리 영동고속도로 신갈기점 83.4㎞ 상행선에서 부산4 가1536호 콩코드승용차(운전자 조영대ㆍ29ㆍ부산시 북구 만덕동 376의12)가 중앙선을 침범,마주오던 경기6 가7019호 12인승 봉고승합차(운전자 지긍식ㆍ경기도 수원시 세류동 260의3)와 정면으로 부딪쳤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조씨와 승합차 운전자 지씨,승합차에 타고 있던 배은희씨(25ㆍ수원시 화서동 화서아파트 12동206호),박진희양(7) 등 4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안재인씨(28ㆍ경기도 화성군 남양면 안성2리) 등 9명이 중상을 입었다.
  • 라이베리아에 평화유지군 파병/서아프리카 7국정상/긴급회담서 합의

    【반줄ㆍ몬로비아 AP AFP 연합】 나이지리아를 비롯한 서아프리카 경제공동체(ECOWAS) 7개국은 7일 감비아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폐막성명을 발표,현재 내전이 진행중인 라이베리아에 평화유지군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여러명의 외국인 인질을 억류중인 것으로 알려진 라이베리아 반군의 지도자 프린스 존슨은 미국이나 서아프리카 국가들의 내전을 종식시키기 위해 군대를 파견하지 않으면 이곳에 상륙한 미해병대를 공격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프린스 존슨 휘하의 반군과 경쟁관계에 있는 민족애국전선(NPF)도 종전의 입장과 달리 평화유지군과 같은 외국군대의 진주를 받아들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
  • 라이베리아 협상 결렬/반군 공격 재개

    【프리타운(라이베리아) AFP 연합】 라이베리아 내전을 종결짓기 위한 회담이 20일 두번째로 결렬된 가운데 반군들은 수도 몬로비아 부근의 정부 진지에 대한 새로운 공격을 개시했다. 서아프리카 16개국 경제공동체(ECOWAS)의 후원하에 열린 이 평화회담의 최종회의에서는 교전중인 양측이 최초로 얼굴을 맞대는 성과가 있었으나 불과 이틀간의 협상후 결렬됐다. 반군은 이날 몬로비아에서 약 30㎞ 떨어진 쉬에플린 진지의 정부군에 대한 새로운 공격을 개시했으며 코트디부아르의 수도 아비장시에 거주하는 외교관들은 몬로비아에서 군인들의 약탈과 행패가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 나미비아 초대 대통령 삼 누조마 선출

    【빈트호크(나미비아) 로이터 연합】 나미비아 제헌의회는 16일 민족주의 지도자이자 SWAPO(남서아프리카 인민기구)의장인 삼 누조마를 만장일치로 초대 대통령에 선출했다. 오는 3월21일 남아공으로 부터의 독립을 앞두고 나미비아의 신임 대통령으로 선출된 삼 SWAPO의장은 지난 23년간 독립투쟁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누조마 초대 대통령은 의회에서 『나미비아 국민들이 내게 부여해준 신임과 명예에 대해 심심한 사의를 표하고 싶다』고 말하고 『헌법의 정신에 따라 대통령으로서의 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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