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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박물관에서 만나는 화합의 선율…서울 중구, ‘가을 곁에, 서소문’ 음악회 9일 개최

    역사박물관에서 만나는 화합의 선율…서울 중구, ‘가을 곁에, 서소문’ 음악회 9일 개최

    서울 중구는 오는 9일 17시부터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콘솔레이션홀에서 ‘가을 곁에, 서소문’ 음악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이 주최하고 중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깊어가는 가을 저녁 첼리스트 홍진호,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박현수,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클래식, 팝, 영화음악으로 구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 바트 호워드 ‘플라이 투더문’, 류이치 사카모토의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및 피아니스트의 전설, 말레나, 트와일라잇의 영화음악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로 구성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히 즐길 수 있다. 음악회가 열리는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은 조선 후기 서학, 동학, 실학 등 다양한 사상들이 공존하며 새로운 시대정신을 형성했던 조선 후기 사상사를 전문으로 하는 박물관이다. 음악회의 주제인 크로스오버 음악 또한 팝, 재즈, 클래식을 넘나들며 화합의 선율을 선사하는 장르로 역사박물관의 정체성과 닮아있다. 특히 장애인 아동과 가족, 다문화 가정, 저소득가구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계층을 폭넓게 초청한 이번 음악회를 계기로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이 지역주민과 서울시민을 위한 문화복합시설로서 한층 더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화합과 소통의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이 주민들에게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신동원 서울시의원, ‘유보통합에 따른 서울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역할·정책 제안 위한 토론회’ 성황리 끝마쳐

    신동원 서울시의원, ‘유보통합에 따른 서울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역할·정책 제안 위한 토론회’ 성황리 끝마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노원1)이 지난 1일 서울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유보통합에 따른 서울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역할과 정책 제안을 위한 토론회’를 주관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토론회는 2025년 유보통합 시행에 대비하여 서울시와 자치구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역할을 재점검하고 효과적인 정책 제안을 도출하기 위해 개최됐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직원·부모 상담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보육 및 양육환경을 개선하고 있는 영유아교육의 중심에 있는 기관이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유보통합 논의 과정에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수행해 온 기존 역할 및 어린이집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효율적인 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토론회의 발제자로는 박창현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의 주제발표를 했으며 이남정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박혜정 홍익어린이집 원장, 최경화 서울시 영유아담당관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역할과 보육 종사자의 업무 부담 해소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유보통합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특성을 잘 살려서 교육청으로 이관해야 한다는 발표에 대해 서울시 측에서는 저출생 관련하여 더 발전해 나가야 하는 역할이 많아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역할을 서울시에서 계속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토론자 중 박혜정 홍익어린이집 원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박 원장은 대체조리원사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인력 부족으로 인해 토론회에 나오기 전 아이들을 위해 쌀을 씻고 나왔다고 하여 모든 참석자의 공감을 끌어냈다. 이어 어린이집의 작고 큰 수리 보수 문제가 발생할 때 즉시 해결이 어려워 안전관리 전문요원의 강화를 요청하기도 했다. 토론회를 주관한 신 의원은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보육 및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유보통합을 대비해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역할 재정립과 어린이집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교육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서울시와 자치구의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앞으로도 영유아 보육과 교육의 중심으로서 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강동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 58년된 서소문고가도로 안전개선 시급 지적

    강동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 58년된 서소문고가도로 안전개선 시급 지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강동길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북3)이 지난 4일 2024년 재난안전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소문고가도로의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신속한 개선을 촉구했다. 강 위원장은 “최근 발생한 성수역 교각 외벽 콘크리트 탈락 사고는 5년 전 서소문고가도로 사고와 유사한 사례”라고 지적하며 “서울시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정기적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음에도 유사 사고가 반복되는 것은 서울시의 안전점검 체계에 근본적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지난 1966년에 설치된 서소문고가도로는 지난 2019년 B등급 판정 후 7개월 만에 균열과 콘크리트 낙하 사고가 발생하여 시설물 정밀 안전진단결과 D등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철거 및 재설치가 결정된 이후 5년간 35억 72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매년 보강공사를 실시했음에도 여전히 안전 등급이 개선되지 않고 있어 시민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강 위원장은 “그동안 실시한 보수·보강 공사비용이 별도로 산출조차 되지 않은 점도 문제인데 심지어 올해 착공 예정이었던 서소문고가 개축 공사마저 설계 지연으로 미뤄져 20억원의 공사비용이 이월될 예정”이라며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더 이상의 지연 없이 신속한 착공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 재난안전실(김성보 실장)은 시설물 안전점검 체계를 전면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정밀안전진단 주기를 5년에서 4년으로 단축하고, 2년 점검 및 2년 정밀진단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뿐만 아니라 정밀안전진단 과정의 사진·동영상 촬영 의무화와 전문가 풀을 통한 재검증 절차도 추가할 예정이라 밝혔다. 강 위원장은 “더 이상의 방치로 선량한 시민의 피해나 시민 안전 위험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소문고가도로에 대한 신속한 철거와 개축이 필요하다”라며 “아울러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기간 중의 교통량 분산 대책을 함께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서소문고가도로는 경찰청 교통규제 심의를 완료했으며, 내년 초 착공이 예정되어 있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자살 예방 위한 캠페인, 모두가 동참해야 할 것”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자살 예방 위한 캠페인, 모두가 동참해야 할 것”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광진3)은 지난 25일 서울시청 서소문 1청사에서 열린 ‘서울시 자살 예방 환경 구축을 위한 전문가 초빙 토론회’에 참석, 자살 예방 캠페인에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강조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주최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자살 예방에 대한 효과적인 전략과 정책을 논의하고, 지원체계 강화 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건소, 경찰, 소방, 서울시 관계자 등 현장 실무자가 참석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행태의 자살 시도와 그에 따른 자살 예방 환경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 토론회 1부에서는 이승지 교수(인천가톨릭대학교), 정진욱 교수(삼육대학교), 홍진표 교수(삼성서울병원), 김건우 교수(서울대학교병원)의 자살 예방 대책과 활동에 대한 발제가 있었으며 2부에서는 김현수 센터장(서울시자살예방센터)을 좌장으로 양홍복경사(마포구 지구대), 김성수 지대장(여의도 수난구조대), 윤옥광 팀장(서울시 교량안전과), 우은아 주무관(영등포구 정신건강복지센터)이 현장에서의 경험과 고충, 발생하는 문제점에 관한 토론이 있었다. 김 위원장은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자살률로 하루 평균 35.4명(2023년 기준)의 소중한 생명이 자살로 사라지고 있다”라며 “개개인의 생명은 무엇보다 귀중하며 이를 위해 생명 존중의 의식을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고, 자살 예방 캠페인에 모두가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는 자살예방센터를 비롯한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자살 고위험군을 구분되는 독거노인과 1인 가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정책적 개선을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우리’라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라며 “더 나은 대한민국, 살기 좋은 서울시, 복지 도시로서 서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시 자살예방 환경구축 위한 전문가 정책 토론회 참석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시 자살예방 환경구축 위한 전문가 정책 토론회 참석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25일 서울시 서소문청사 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서울시 자살예방 환경구축을 위한 전문가 정책 토론회 참석해 격려사를 전했다. 서울시 시민건강국과 서울시 자살예방센터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정신건강과장 및 관련 분야 전문가, 교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전략, 도시 시설물 및 예방 환경 구축 등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했다. 김 의원은 지난 6월 12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제324회 정례회 본회의시정질문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한강 교량에서의 자살 방지를 위해 ‘투신 방지 그물망’ 설치와 고성능 안전난간 확대 설치를 강력히 제안하는 등 자살률 저감 대책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여온 바 있다. 당시 오 시장은 김 의원의 제안에 대해 “좋은 의견 감사하다. 추락방지망 설치와 안전난간 확대 등을 실효성 있는 대안이 나올 때까지 함께 의논해 보자”고 화답했다. 이날 인사말에서 김 의원은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 서울시계 한강교량 매년 투신자 1000여명 발생이라는 안타까운 현실을 개탄하면서 “서울시도 미국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호주 시드니 하버 브릿지와 같이 한강 교량에 자살 방지 그물망과 투신예방 안내문과 같은 시설물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김 의원은 “서울시의 자살 예방사업은 전화를 통한 정신건강 상태 상담 등 자살 위험 환자가 먼저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 이에 대응하는 방식의 소위 ‘책상머리 사업’ 위주였던 것 같다. 이제는 가령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와 같이 은툰형 외톨이와 같은 자살고위험군 환자들에게 먼저 상담받아볼 것을 권유하는 식으로 자살 예방 정책을 좀 더 적극적인 방향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저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문화와 예술, 체육, 관광이 서울시민의 마음건강과 자살예방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자리를 통해 나오는 전문가 여러분의 귀중한 의견이 서울시의 자살예방 정책에 적극 반영되기를 기대하며, 저 역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차원에서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면서 이날 격려사를 마쳤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 발제자들은 도시 시설물 및 예방환경 구축 등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다. 이승지 인천가톨릭대 교수는 공공건축물과 도시 환경이 자살 예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와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정진욱 삼육대 교수는 국내외 교량 안전관리 등 자살 예방을 위한 사례를 공유했고, 홍진표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번개탄 자살 시도를 예방하기 위한 규제와 안전장치 마련방안을 제안했다. 박건우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교수는 미디어의 자살 관련 보도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자살 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등을 발표했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자살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실무자들이 실질적인 대책과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제시했고, 특히 교량 등 자살위험이 큰 공공시설에서의 예방 조치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는 효과적인 방안도 논의했다.
  • 일요일 서울 광화문·여의도서 대규모 집회…“대중교통 이용 권장”

    일요일 서울 광화문·여의도서 대규모 집회…“대중교통 이용 권장”

    일요일인 27일 오후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교통혼잡이 우려되는 만큼 광화문과 여의도를 찾을 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서울경찰청은 세종대로와 을지로, 여의대로와 의사당대로 일대에 대형 집회가 예정돼 도심권과 여의도권 일부 도로를 통제한다고 25일 밝혔다. 개신교계 임의 단체인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는 세종대로와 여의대로 등 9개 도로 17개 구간에서 연합 예배를 한다. 이들은 동성결혼 합법화·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집회도 열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집회에 약 100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했다. 경찰은 세종대로, 율곡로, 사직로, 서소문로, 을지로, 여의대로 등에 가변차로를 운영하고, 신월 지하차도와 여의 지하차도 교통량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집회 무대가 설치되는 곳은 27일 오전 0시부터 교통에 통제된다. 경찰 관계자는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 정보 등을 미리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집회 시간과 장소 등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버스 혼잡도 잡고 주민 더 편리하게”…은평구, 시내버스 706번 신설, 8773번 노선 연장

    “버스 혼잡도 잡고 주민 더 편리하게”…은평구, 시내버스 706번 신설, 8773번 노선 연장

    서울 은평구는 시내버스 혼잡 해소 등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시내버스 706번 노선을 신설하고, 맞춤버스 8773번 노선을 연장해 운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내버스 706번은 진관공영차고지와 서소문(시청) 사이를 운행하는 노선으로, 구파발역~은평뉴타운~은평경찰서~연신내역~녹번역 등을 경유하는 노선이다. 이는 출퇴근 시간뿐 아니라 상시 혼잡도가 높은 은평뉴타운 및 통일로 구간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평일 출퇴근 시간에만 운행하던 기존 8701번 버스를 706번 정규노선으로 전환 신설한 것이다. 맞춤버스 8773번도 운행구간과 운행차량을 늘여 출퇴근 시간대 이용 주민들의 편의를 높인다. 기존 2대의 차량으로 녹번역~홍대입구역을 운행하던 버스를, 구산동~녹번역 구간의 15개 정류장을 추가해 구산동~홍대입구역 구간으로 11.1㎞ 연장하고 차량도 3대를 추가 배차해 운행 간격을 40분에서 20분으로 줄여 운행한다. 8773번 노선 조정은 지하철 6호선 응암역과 지하철 3호선 녹번역 이용에 불편을 겪던 구산동 지역 주민들과, 재개발로 인한 주민 증가로 출퇴근 시간대 높은 혼잡도를 겪던 응암동 지역 주민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지난 8월 30일부터는 차량 추가 운행으로 노선별 배차간격이 단축되는 등 대중교통 이용 환경이 개선됐다. 7734번(진관차고지~홍대입구역) 3대, 7722번(진관차고지~녹번역) 2대, 7723번(은평뉴타운 순환) 2대 등 3개 노선에 총 7대의 차량이 추가 운행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노선조정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은평은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서 대중교통의 확충과 이용 환경의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역사 배우고 문화 체험… 19일 중구로 오세요

    역사 배우고 문화 체험… 19일 중구로 오세요

    서울 중구는 16일 역사문화유적을 둘러보고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는 ‘중림만리축제’를 오는 19일 연다고 밝혔다. 손기정체육공원 축구장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중림동이 간직한 역사문화자원을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탐방하는 게 핵심이다. 사전 모집을 통해 구성된 탐방단 20명은 손기정체육공원을 시작으로 서소문역사공원 성지역사박물관과 약현성당을 둘러보며 흥미진진한 역사를 배운다. 이날 축제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캘리그래피를 비롯해 야외도서관과 세밀화 그리기, 민화 체험과 전통놀이, 다육이 만들기와 페이스페인팅, 가훈 쓰기와 건강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각양각색의 체험이 행사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이 밖에 서울의료보건고 댄스 및 풍물패와 환일고 합창단 등 지역 학생은 물론 중림복지관 가곡합창단과 자치회관 어린이 발레팀의 공연도 준비됐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다양한 체험 활동과 흥겨운 무대를 통해 일상에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 중구, 역사와 주민 하나로 잇는 ‘중림만리’ 축제 19일 개최

    서울 중구, 역사와 주민 하나로 잇는 ‘중림만리’ 축제 19일 개최

    서울 중구는 역사문화유적을 둘러보고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는 ‘중림만리’ 축제를 오는 19일 연다고 16일 밝혔다. 손기정 체육공원 축구장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중림동이 간직한 역사문화자원을 해설사와 함께 걸으면서 탐방하는 게 핵심이다. 사전 모집을 통해 구성된 탐방단 20명은 손기정 체육공원을 시작으로 서소문역사공원 성지역사박물관과 약현성당을 둘러보며 흥미진진한 역사를 배운다. 이날 축제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캘리그라피를 비롯해 야외도서관과 세밀화 그리기, 민화체험과 전통놀이, 다육이 만들기와 페이스페인팅, 가훈쓰기와 건강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각양각색 체험이 행사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이밖에 서울의료보건고 댄스 및 풍물패와 환일고 합창단 등 지역 학생은 물론 중림복지관 가곡합창단과 자치회관 어린이 발레팀의 공연도 준비됐다. 여기에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과 주민 장기자랑도 열린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림만리 축제는 중림동 주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즐거운 가을 축제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체험 활동과 흥겨운 무대를 보며 일상에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시-NGO 3곳 ‘5분 정원도시’ 업무협약

    서울시-NGO 3곳 ‘5분 정원도시’ 업무협약

    서울시는 7일 중구 서소문2청사에서 3개 비영리단체(NGO)와 함께 ‘5분 정원도시 서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날 MOU를 맺은 단체는 생명의숲, 서울그린트러스트, 평화의숲 등으로 이들은 오랜 기간 도시와 우리 주변에서 숲과 나무, 정원을 만들고 가꾸어 왔다. 구체적으로 서울시와 이들 단체는 ▲정원사업 기획 및 실행, 유지관리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 및 관리를 위한 사항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참여 및 홍보 등 다방면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관람객 700만을 돌파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이어 내년 보라매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인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에 민간단체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앞으로 어린이를 위한 놀이 정원 조성, 정원교육 활성화, 정원복지 확대, 생태계 보전 등 다양한 사업에서 민관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정원도시 서울’ 실현을 위한 추진동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 중구 자원순환 앞장… 폐봉제 원단 재활용

    중구 자원순환 앞장… 폐봉제 원단 재활용

    서울 중구는 일반 생활폐기물과 함께 처리하던 폐봉제 원단을 고형연료로 재활용하고자 별도 수거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앞으로 중구에서 발생한 폐봉제 원단은 서소문자원재활용처리장 내 폐봉제 원단 전용 게이트를 통해서 모인다. 이후 재활용 처리업체로 수송된 폐봉제 원단은 분쇄 후 화석연료처럼 사용할 수 있는 고형연료로 재탄생한다. 고형연료는 화력발전 시설과 산업용 보일러, 지역 난방시설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그동안 중구는 봉제업체 1000여개가 밀집한 지역 특성상 폐봉제 원단이 연간 약 6000t에 달해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양이기도 하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앞서 중구는 서울시 자치구 생활 쓰레기 반입량 관리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구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폐봉제 원단 재활용 사업은 봉제업체가 밀집한 중구에 꼭 필요한 정책”이라고 말했다. 이어 “패션의류 산업의 자원순환과 발전에 큰 의미를 더하는 이번 재활용 사업과 함께 지속 가능한 자원 관리 및 쓰레기 감량을 목표로 한 다양한 정책을 주민과 함께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국민은행 41개 지점 “점심에도 모든 창구 열어요”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도록 국민은행이 ‘점심시간 집중상담’ 제도를 전국 41개 영업점에서 운영하기로 했다. 국민은행은 현재 서울 교대역과 서소문 등 일부 영업점에서 운영하고 있는 점심시간 집중상담 제도를 23일부터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광주, 경북, 충청 등 전국 41개 지점으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점심시간 집중상담은 고객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신속하고 원활하게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 직원이 개인종합창구 담당 근무를 하는 제도로 국민은행이 지난해 12월부터 이미 5개 영업점에서 시범 운영한 바 있다. 국민은행이 시범 운영 기간 중 해당 지점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일반 지점보다 고객의 이용 만족도가 높았으며 97%는 점심시간 집중상담을 늘려야 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은행은 점심시간 전후로 방문하는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지점에는 근무 인력을 추가 배치하기로 했다. 국민은행은 일반 영업점보다 2시간 더 연장해 오후 6시까지 운영하는 ‘여섯시 은행’도 전국 82곳에 두고 있다. 점심시간 집중상담을 운영하는 지점과 여섯시 은행 등은 국민은행 홈페이지 또는 KB스타뱅킹 앱의 ‘지점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추석엔 서울 전경 구경 어때요…서울 동서남북 조망명소 4선

    추석엔 서울 전경 구경 어때요…서울 동서남북 조망명소 4선

    하늘이 높아지는 가을이다. 한가위에 가족들과 함께 서울을 동서남북에서 굽어볼 수 있는 조망 명소 4곳을 소개한다. 서울의 서쪽 여의도의 서울달부터 중랑구의 중랑전망대, 남쪽의 우면산, 중구의 정동전망대까지 어렵지 않게 서울의 전경을 만날 수 있는 장소들이다. 특히 새로 등장한 여의도의 서울달은 요즘 ‘핫플’로 떠오른 명소다. 여의도 서울달계류식 가스 기구인 서울달은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을 더욱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다. 불연성, 비폭발성의 헬륨가스를 사용해 장시간 비행할 수 있다. 기구 높이 34m, 풍선의 지름만 22.5m에 달한다. 최대 130m 높이까지 비행하며 고층빌딩 속 매력적인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관람할 수 있다. 출발지는 여의도공원 한가운데다. 1회당 최대 20명의 인원이 탑승할 수 있다. 안전교육 15분, 탑승시간 15분으로 날씨와 상황에 따라 탑승 가능 인원 및 상승 높이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서울달 공식인스타그램(@seouldal_official)과 서울달 정보 알리미(bit.ly/seouldal-official-info) 등에서 운영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망우역사문화공원 중랑전망대중랑전망대는 우리 근현대사의 주요 인물이 잠들어있는 망우역사문화공원 안에 있다. 예전엔 ‘망우리 공동묘지’였다가 독립운동가들의 얼을 기리기 위한 ‘망우역사문화공원’으로 재탄생했다. 유관순 열사, 한용운, 방정환 등 문화예술계 인사 80여 기의 묘역이 있다. 입구에서 30여 분 걸어 최학송 묘역 인근을 지나면 탁 트인 공간의 중랑전망대를 만날 수 있다. 북한산의 보현봉, 백운대, 망우역, 봉화산, 도봉산 등 여러 산과 어우러진 서울의 도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지난해 새로 확장한 다목적 전망대는 더욱 넓어지고 안전해졌다. 망우공원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모니터로 이용 편의성을 높였고, 태극기 형상의 커다란 창을 이용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우면산 소망탑 전망대서울 서초구와 경기 과천시의 경계를 이루는 우면산은 소가 잠자는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도심에서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이라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우면산 등산 코스는 굳이 등산화가 필요 없을 만큼 경사도 완만한 편이라 초보 등산객들에게 특히 사랑받고 있다. 성인 기준으로 대부분 1시간 남짓이면 정상인 소망탑까지 오를 수 있다. 우면산 소망탑 근처에 조성된 전망대는 서울시 우수경관 조망명소로 선정됐다. 예술의 전당 지붕부터 서울의 빛나는 도시 야경, 남산타워까지 탁월한 전망을 자랑한다. 해발 270m의 소망탑은 해 질 무렵 찾으면 서울로 내리는 노을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다. 정동전망대정동전망대는 서울시청 서소문 청사 1동 13층에 있다.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객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전망대 내에는 정동 일대 주요 공간에 대한 설명이 적힌 파노라마 사진과 스토리보드가 전시되어 있다. 1900년대 당시 국제교류와 외교의 주요 무대였던 외국공사관과 정동교회, 이화학당, 경운궁 등 정동 일대의 옛 사진을 전시하고 있어 정동의 변화상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전망대에 오르면 서울광장, 서울시 청사, 덕수궁 함녕전, 정동 일대 등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서울시는 관람객의 편의를 고려해 1층에서 13층 전망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전용 엘리베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카페 ‘다락’은 커피, 음료, 쿠키 및 케이크 등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 ‘하이케어’, 고향길 수소충전소 운영정보 실시간 제공

    ‘하이케어’, 고향길 수소충전소 운영정보 실시간 제공

    수소충전소 실시간 운영정보부터 충전 예약까지 한번에 국내 유일의 수소차 충전 플랫폼 ‘하이케어(H2Care)’가 9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전반적인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하이케어(H2Care)’ 운영사 ‘카찹’은 추석 기간 수소차 운행 증가에 대비해 제휴 중인 수소충전소와 함께 실시간 운영 정보부터 충전 예약까지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하이케어(H2Care)’는 전국 충전소 운영현황을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어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하여 대기 없이 충전까지도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서울에너지공사가 운영 중인 서울 시내의 양재 수소충전소를 비롯해 상암 수소충전소, 서소문 수소충전소를 대상으로 예약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밖에도 ‘하이케어(H2Care)’를 통해 ▲실시간 충전소 영업‧고장정보 ▲대기차량수 ▲충전가능량 ▲수소판매가격 ▲긴급제보기능 ▲충전소예약기능 ▲충전소통합검색 ▲원터치충전결제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올 초 진행된 수소경제위원회에서 2030년까지 수소차 30만 대를 보급하고 수소충전소 규제 개선을 통해 458개소 확대를 목표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현대자동차에서도 2024 CES와 최근 진행된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재차 수소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인 만큼 앞으로 수소 경제 시계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문시걸 카찹 H2플랫폼사업TFT 팀장은 “국내 유일의 수소차 충전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수소 차주분들을 비롯하여 수소충전소 운영기관 및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수소 모빌리티 시대가 조기에 안착 할 수 있도록 ICT영역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미술관·박물관 ‘풍성한 식탁’ 놓치지 마세요

    미술관·박물관 ‘풍성한 식탁’ 놓치지 마세요

    추석 연휴 이미 ‘풍성한 식탁’이 차려진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찾는 것은 어떨까. 이달 초 열렸던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과 ‘키아프 서울’로 세계 미술계의 관심이 한국에 집중된 시기에 발맞춰 굵직한 전시가 대거 개막했기 때문이다. 이름만으로도 배부른 전시를 소개한다. ●아시아 여성 미술의 의미 재조명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1960년대 이후 아시아 11개국 주요 여성 미술가들의 작품을 조망하는 대규모 기획전시 ‘접속하는 몸-아시아 여성 미술가들’전을 내년 3월 3일까지 연다. 신체성의 관점에서 신체가 가지는 소통·접속의 가치에 주목하고 아시아 여성 미술이 가지는 동시대적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다. 백남준 작가 부인 구보타 시게코의 ‘뒤샹피아나: 계단을 내려오는 나부’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인도네시아 작가 멜라티 수료다모의 작품 ‘지워 버려, 하지만 눈물은 지우지 마! 지워!(3)’의 경우 마련돼 있는 지우개로 관람객들이 작품을 지우는 퍼포먼스에 참여할 수 있다. 17일은 휴관. ●서울시립미술관 4곳 연결한 소장품전 서울시립미술관은 서소문 본관, 북서울미술관, 남서울미술관, 미술아카이브 4곳의 공간을 연결해 대규모 소장품전인 ‘세마(SeMA) 옴니버스’를 연다. 소장품을 과거에 묶어 두지 않고 새로운 현재적 의미를 만들며 역동성을 제시하는 전시다. 특히 오는 11월 17일까지 서소문 본관에서 열리는 ‘끝없이 갈라지는 세계의 끝에서’는 올드미디어와 뉴미디어, 가상과 현실, 인공지능(AI)과 신체 등 기술과 사회 변화에 조응하는 매체가 만들어 내는 우리 시대 매체·미디어의 다층적 구조를 보여 준다. 연휴 기간 내내 문을 연다. ●한국계 작가 아니카 이 개인전 용산구 리움미술관은 한국계 미국인 작가 아니카 이의 아시아 미술관 첫 개인전 ‘또 다른 진화가 있다, 그러나 이에는’을 12월 29일까지 선보인다. 작가는 ‘박테리아, 냄새, 튀긴 꽃’처럼 유기적이고 일시적인 재료를 사용해 인간의 감정과 감각을 예민하게 포착한다. 16~17일은 휴관이다. ●대구간송미술관 국보·보물 총출동 비단 서울에만 좋은 전시가 있는 것은 아니다. 대구미술관은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이집트 출신 작가 와엘 샤키의 전시를 마련했다. 한국 국공립미술관에서 선보이는 그의 첫 개인전으로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기회다. 샤키는 한국의 구전설화와 전래동화를 판소리로 재해석한 신작 영상 ‘러브 스토리’도 선보인다. 내년 2월 23일까지. 대구간송미술관 개관전 ‘여세동보’전에는 간송미술관이 소장한 국보와 보물이 총출동했다. 훈민정음 해례본과 신윤복의 ‘미인도’, 청자상감운학문매병 등을 선보인다. 오는 12월 1일까지. 대구미술관은 17일과 19일 휴관하고 대구간송미술관은 17일 휴관한다. ●뭉크전, 19일 ‘105일 대장정’ 마쳐 추석 연휴 이후 폐막이 예정돼 있어 이번 연휴 기간에 놓치지 말고 꼭 봐야 할 전시도 있다. 서울신문 창간 120주년 기념 전시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은 오는 19일 105일간에 걸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는 뭉크의 초기작부터 말년 작품까지 140점을 14개 섹션으로 나눴다. 이 중 개인 소장자에게서 모은 작품이 126점에 달하며 전 세계 23곳에서 온 작품들이 한데 모여 있다. 명절 당일인 17일은 물론 기존 휴관일이었던 월요일(16일)에도 문을 연다. ●메소포타미아 문화유산 감상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메소포타미아, 저 기록의 땅’ 전시는 오는 29일 폐막한다. 2022년 7월 시작된 전시는 메소포타미아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는 국내 최초 상설전시로 화제가 됐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주요 성취를 문자, 인장, 종교, 초상미술 등을 접점으로 구성했다. 17일만 문을 닫는다.
  • 서울시의회 제11대 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주택공간 혁신 세미나 개최

    서울시의회 제11대 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주택공간 혁신 세미나 개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김태수)는 지난 26일 서울시청 서소문제2청사 20층 대회의실에서 제11대 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출범을 맞아 집행기관과의 원활한 소통 및 교류를 위한 ‘주택공간 혁신 세미나’를 실시했다. 본 세미나는 주택·도시계획·디지털 등 전문(기술)분야 특성을 고려해 주택공간위원회 소관 집행기관인 주택실, 미래공간기획관, 디지털도시국과 함께 전문용어 정의, 기본적인 법·계획 체계, 사업유형 및 절차, 관련 시정현안 등에 대한 설명과 의견을 교류하는 자리다. 주택공간위원회는 세미나를 통해 ▲주택실로부터 ‘신속통합기획 및 정비사업’, ‘모아타운·모아주택’, ‘청년안심주택 및 상생주택’, ‘공공주택 제도’, ‘주거복지제도 및 사업’ ▲미래공간기획관으로부터는 ‘건축정책위원회’, ‘도시계획변경사전협상’, ‘용산국제업무지구’, ‘서울대관람차’ ▲디지털도시국에게는 ‘스마트도시 기본계획’, ‘서울스마트라이프위크(SLW)’ 등에 대한 사업 현황, 제도 절차 등을 설명받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를 마치며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성북4)은 “주택공간위원회는 주택공급 활성화 및 주택시장 조기 안정화,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주거복지, 주요 거점공간 혁신을 통한 도시경쟁령 향상,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스마트도시 조성 등 주요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위원회의 전문역량 강화와 서울시의회와 집행기관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시민이 바라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 서초 ‘서리풀 건축학교’ 활짝… 미래 건축사 육성

    서초 ‘서리풀 건축학교’ 활짝… 미래 건축사 육성

    서울 서초구는 지난해에 이어 ‘제2회 서리풀 건축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3일 서초구청 본관에서 중고교생 25명 등이 참여해 1회차 교육이 실시됐다. 첫 교육에서는 건축사에 대한 기본 개념 강의가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내가 살고 싶은 집’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난 10일 진행된 2회차 교육에서는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을 답사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서초구건축사회의 재능기부로 지난해와 비교해 실습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무엇보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고교학점제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으로 진행해 학생들의 진로 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서초구는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으로 건축학교를 운영해 학생들에게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건축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확대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 서울 지역주택조합 피해 무료 상담 받으세요

    서울시는 지역주택조합 피해자 무료 상담을 지원하고 사례별 대응방안을 안내하는 ‘지역주택조합 피해상담 지원센터’를 서소문2청사에 개소한다고 13일 밝혔다. 피해상담 지원센터는 서울시가 지난 6월 내놓은 ‘서울형 지역주택조합 관리방안’ 가운데 하나로 관련 피해자 대부분이 법령과 규정을 제대로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실제로 많은 지역주택조합에서 조합원 모집 시 허위·과장 광고, 불투명한 자금 집행, 사업 장기화, 임의탈퇴 제한 및 분담금 미환불 등 부적정한 운영사례가 계속 나오지만, 상담 창구가 없어 피해자들이 어려움을 겪는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피해상담 지원센터는 매주 화·목요일 오후 1~5시 운영되며 관련 법률 전문가 등으로부터 대면이나 유선전화로 상담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누적되는 상담 내용과 사례 등을 분석해 지역주택조합 실태조사에도 적극 활용하고 집중적으로 접수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소상공인 단체 간 상생 협력 강조

    김용호 서울시의원, 소상공인 단체 간 상생 협력 강조

    서울시의회 김용호 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서소문2청사 16층 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와 ‘서울시소상공인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김 의원을 비롯해 김대성 서울시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회장, 김종득 서울시소상공인연합회 수석부회장, 단체별 임원과 한정훈 서울시소상공인정책과장과 서울시 관계 공무원 등 약 15명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서울의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라며 “‘서울시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와 ‘서울시소상공인연합회’가 상생 협력하여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기대한다”며 두 단체 간의 협력과 화합을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두 단체가 그동안의 오해와 갈등을 극복하고, 앞으로는 서울시 소상공인 전체의 발전을 위해 힘을 합쳐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소상공인 여러분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의원은 이번 간담회의 목적과 취지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지원”을 위해 지난 본 예산 때 확보한 3억 5000만원에 이어 7월 추경에서 추가로 확보한 예산 4억원을 두 단체가 서울시 소상공인들을 대표해 “자치구별 소상공인 대상 역량강화 교육 및 특화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밝히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두 단체가 협력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됐고 또한 서울시의 지원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김 의원에게 서울시의회와 서울시에서 서울시 자치구별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예산 및 정책적인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 서울 중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개관…“평등한 행복”

    서울 중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개관…“평등한 행복”

    서울 중구가 1일부터 ‘중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중구 내 성인 발달장애인들이 보다 전문적인 직업교육과 사회적응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전날 진행된 개관식에는 성인 발달장애인 학생들과 부모, 센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발달장애인의 특성상 학생들이 행사 도중 소리를 내거나 움직이기도 했지만 그 누구도 불편한 기색없이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개관식이 열렸다. 중구 관계자는 “그동안 다른 행사나 공공장소 등에서 눈치를 봐야 했던 부모들은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이 생긴 것에 대해 무척 반가워했다”고 소개했다. 개관식에 참여한 발달장애인 학생 부모는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시설이 생겨 감격스럽다”며 “발달장애인들이 일상생활 훈련과 교육을 받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이 생겨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센터는 중림종합사회복지관 건물 7층(서소문로 6길 16, 7층)에 위치하며 약 140평(463.67㎡) 규모로 교실과 다목적실, 심리안정실 등을 갖췄다. 이용정원은 총 30명으로 총 5개 반으로 나눠 운영할 예정이다. 수업은 1교시당 45분씩 총 5교시로 ▲일상생활 훈련 ▲기초학습 ▲의사소통 ▲직업훈련 ▲사회성 증진 등 필수과목과 ▲요리활동 ▲생활체육 ▲표현활동 ▲원예활동 ▲자기관리 ▲문화탐방 등 다양한 특화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센터는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3년간 맡아 운영한다. 발달장애인 교육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들의 권리 신장을 위한 평생교육 정책을 개발하고 정보제공, 상담 등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발달장애인이라면 누구나 5년간 센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중식비를 포함하여 월 30만원이다. 이용 등록을 원하는 경우, 센터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02-2038-0253)로 문의하면 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발달장애인의 평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위해 모두가 염원했던 센터 개관이 드디어 이뤄져 기쁘다”며 “구에서 발달장애인들이 행복한 일상을 누리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6월 기준으로 중구 장애인 인구는 5,429명이며 발달장애인은 396명이다. 이 중 18세 이상 발달장애인(지적·자폐)은 327명으로 전체 발달장애인 인구의 83%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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