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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더걸스 신곡 티저영상 공개...’소희가 남자로?’

    원더걸스 신곡 티저영상 공개...’소희가 남자로?’

    컴백을 2일 앞둔 걸그룹 원더걸스가 새로운 신곡 투디티(2 Different Tears)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16일 미국 런칭이벤트를 통해 컴백을 앞두고 있는 원더걸스는 14일 오후 유투브 채널을 통해 티저영상을 온라인상에 오픈했다. 특히 공개된 영상에서 그동안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았던 소희가 귀여운 ’남장’의 모습으로 변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희는 짧은 쇼트커트 헤어와 블랙&화이트로 매치한 깜찍한 의상을 입고 순식간에 ‘남동생’으로 변신했다. 또한 소희의 출연분은 “80년대 디스코장 분위기에서 한순간에 SF영화의 한 장면 같은 미래”로 전환되는 장면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상 속 원더걸스 다섯 멤버는 정체를 숨긴채 ‘JYP클럽’으로 잠입한다. 클럽에서 선예는 ‘무지개떡’을 서빙하는 웨이트리스로 예은, 유빈, 혜림은 각각 매력적인 클러버로 변신했다. 멤버들은 은색옷의 남자에게 접근하는 비밀스러운 움직임을 보이고 티저영상 후반부 소희는 남자에게 다가가 마법을 건다. 원더걸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런칭이벤트를 통해 최초 공개되는 ‘2DT’ 뮤직비디오를 보시면 티저 영상의 궁금증이 해소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사진 = 투디티(2 Different Tears) 티저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자리UP 희망UP]청주 다문화식당 ‘무지개 시루’

    [일자리UP 희망UP]청주 다문화식당 ‘무지개 시루’

    다문화가족들이 창업 공동체에서 희망을 키우고 있다. 22일 점심시간 충북 청주 남문로2가 정우빌딩 지하 식당. 200㎡ 남짓한 식당 주방에서 필리핀과 베트남에서 시집온 로셀 파라키나(33)와 오욱프억(51)이 음식준비에 한창이다. 메뉴는 베트남 쌀국수. 오욱프억이 쌀가루를 불려 빈대떡처럼 만든 뒤 가늘게 썰어 면을 만들고 로셀은 국수에 넣을 양파와 고기 등을 준비한다. 주방 밖에선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이주온 유실린(24)과 사라잇(24)이 손님들을 안내하며 주문을 받는다. 한국말은 어색하지만 친절하게 손님들을 모시려는 그들의 노력이 행동 하나하나에 묻어난다. ●민속공예품 판매 ‘무지개 나라’ 이주여성들이 낯선 한국땅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희망을 키워가고 있는 이곳은 충북이주여성인권센터가 다문화가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한 다문화식당 ‘무지개 시루’. 일요일만 문을 닫고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중국, 베트남, 필리핀, 한국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음식값은 5000원 안팎. 이주여성들이 음식을 만들어 서빙까지 해 마치 외국에 온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무지개’는 2004년 운영을 시작한 청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별명이다. 한국에 정착한 다문화가족들이 희망의 무지개를 띄우도록 지원한다고 해 이주여성들은 센터를 무지개라고 부른다. 무지개 시루 한 편에는 아시아 각국의 민속공예품과 의상 등을 판매·대여하는 다문화 마켓인 ‘무지개 나라’도 있다. 이주여성 10여명이 직접 만든 보석함, 손거울 등 다양한 한지공예품들을 전시·판매하는 ‘무지개 고리’도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무지개 고리는 단체나 기업이 주문하면 로고나 명칭을 공예품에 넣어 만들어준다. 이들 3개 매장이 한자리에 모여 문을 연 것은 2009년 4월. 한국여성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재단법인 웅진 등이 시설비와 이주여성 교육비 등 7200만원을 지원해 줬다. 충북이주여성인권센터도 2000여만원을 투자했다. 현재 20여명의 이주여성들이 이곳에서 일하고 있다. ●청주시, 운영·인건비 지원 개업 당시 전국 최초의 다문화 창업공동체로 높은 관심을 받았지만 1년간 성적표는 만족스럽지 못하다. 하루 손님이 50여명이 채 안 돼 월 매출은 비밀(?)이다. 아직은 이주여성들이 받는 한달 급여 80여만원도 자체 해결하기 어려울 정도다. 다행히도 청주시가 1년에 7000만원을 지원해 부족한 운영비와 인건비를 충당하고 있다. 무지개 시루는 기대도 컸지만 이주여성들이 전문요리사가 아닌 데다, 메뉴가 한국사람들이 매일 먹을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보니 아직까지 손님이 많지 않다. 손님은 적지만 무지개 매장에선 항상 희망의 무지개가 뜬다. 취업의 문턱을 더 높게 느낄 수밖에 없는 이주여성들에게 이국땅에서도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충북이주여성인권센터 정승희 차장은 “이주여성들이 공동작업장을 통해 한국사회와 소통하며 노동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무지개 매장이 마련된 것”이라며 “이주 여성들이 희망을 키울 수 있게 많은 사람이 이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거성쇼’ 좌충우돌 신입사원 도전기

    ‘거성쇼’ 좌충우돌 신입사원 도전기

    박명수, 김영철, 황현희, 마이티마우스 상추, 제국의 아이들 희철 등 ‘거성쇼’ 5명의 멤버들이 신입사원에 도전했다. 오는 16일 자정에 방송될 SBS E!TV (www.sbs.co.kr) ‘거성쇼’에선 멤버들이 일반 회사의 신입사원이 되어 실제 직원들과 웃음 대결을 펼치며 취업난으로 힘들어하는 청년백수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5인조 멤버들은 전통술 복원사원으로 이름난 주류 회사의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실제 상무님의 주재로 진행된 조회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실제 모델로 활동했던 2m 장신 직원의 신장 공격 등 멤버들은 주류회사 직원들과 막강한 웃음 공방전을 펼쳤다. 또한 멤버들은 주류회사의 실제 영업장에서 직접 주문도 받고 서빙을 하는 등의 손님 응대를 해보는가 하면 실제 전통주 빚기를 체험하며 우리 술의 우수성을 경험하기도 했다. 한편 매주 상추의 인맥을 알아보는 코너에서 가요계의 여신 손담비와의 전화 연결도 있을 예정이다. 손담비는 상추와의 친분을 과시했지만 반면 “황현희는 계속 모르겠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단발 변신 한선화, 이하늘 포장마차서 아르바이트

    단발 변신 한선화, 이하늘 포장마차서 아르바이트

    MBC 에브리원 ‘가족이 필요해 시즌4’에 출연하고 있는 시크릿의 멤버 한선화가 생애 첫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한선화는 이하늘이 운영하는 포장마차에서 서빙 일을 도왔다. ’가족이 필요해 시즌4’에서는 가족여행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한선화와 김정민, 마르코 등이 아르바이트에 뛰어들었다. 김정민과 한선화는 각각 이하늘의 포장마차에서 서빙과 주방보조를 맡아 일했다. 큰오빠 마르코는 꽃 농원에서 일을 시작해 꽃 구입에서 분갈이, 청소까지 도맡아 고군분투했다. MBC 에브리원 ‘가족이 필요해 시즌4’는 매주 목요일 밤 12시 방송된다. 한편 한선화는 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한 모습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선화가 속한 걸그룹 시크릿은 최근 ‘매직’이라는 신곡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정몽준 2145억↓ 정세균 1100만원↓ 이회창 7000만원↑

    여야 지도부도 지난해 재산 증감으로 희비가 엇갈렸다. 국내 최대 주식 부자인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지난해 주식평가액 감소로 재산이 크게 줄었다. 지난해 12월31일 현재 정 대표의 재산은 1조 4501억 5069만원이다. 주주로 보유하고 있는 현대중공업 주식이 하락하면서 2145억원의 손해를 봤다. 앞서 정 대표의 재산은 2007년 12월31일 기준으로 3조 6000억원이었다가, 2008년 주식평가액이 급감하면서 절반 이상 감소했다. 2년 연속 주식으로 피해를 본 것이다. 눈에 띄는 것은 정 대표가 본인의 지역구인 서울 동작구 각 동별 새마을 금고 지점에 1000만원에서 1억원까지 모두 6억 8000만원의 예금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예금으로 지역구 관리를 톡톡히 하고 있는 셈이다. ☞고위직 공무원 재산공개 더 보기 박근혜 전 대표는 21억 614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008년 12월 당시보다 1억 5000만원 남짓 줄었다. 강남구 삼성동 자택과 대구 달성군 아파트 등 건물 3채와 자동차 3대 등을 보유하고 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재산이 1100만원 줄어 26억 4413만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채무가 2억 7480만원 늘었다. 지난해 의원 사직의 뜻을 밝힌 뒤 세비를 받지 않고 있는 정 대표가 빚을 내 각종 비용을 충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재산이 7000만원 남짓 증가해 27억 7820만원으로 집계됐다. 용산구 서빙고동 아파트의 전세금 반환과 본인·배우자의 예금 3억원 증가 등이 주요 원인이다.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는 2700만원 늘어난 1억 6000여만원, 국민중심연합 심대평 대표는 3억 3000만원 줄어든 31억 1000만원을 등록했다. 정당 대표로서는 심 대표가 한나라당 정 대표 다음으로 부자인 셈이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그만 만나”…‘지붕킥’ 정음, 지훈에 하이킥

    “그만 만나”…‘지붕킥’ 정음, 지훈에 하이킥

    정음(황정음 분)이 지훈(최다니엘 분)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9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에서 지훈이 선물한 구두를 신고 약속 장소에 나온 정음은 아무런 말도 없이 지훈의 발을 찼다. 이어 영문을 모르는 지훈에게 “구두 선물하면 어떻게 된다고 했는지 아느냐? 우리 이제 그만 만나자.” 고 말했다. 이별을 통보하게 된 사정은 이렇다. 어려워진 집안 사정으로 정음은 취업을 서둘렀고 이곳저곳 면접을 보러 다녔지만 취업의 벽은 너무 높았다. 결국 정음은 하루에 3시간밖에 자지 못하면서 ‘황씩씩’ 답게 낮에는 레스토랑 서빙을, 야간에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성실하게 해나갔다. 문제는 바쁘게 레스토랑 서빙을 하던 중 동료들과 함께 식사를 하러 레스토랑에 들어오는 지훈을 보게 되면서부터 발생했다. 지훈에게 들키지 않으려던 정음은 몸을 숨기다 레스토랑을 난장판으로 만들었고 정신없이 뛰쳐나갔다. 결국 넋 나간 듯 정처 없이 거리를 걷던 정음은 쇼윈도에 비친 자신의 초라한 모습을 바라보면서 지훈에게 전화를 걸어 “잠깐 보자.” 며 약속을 잡았고 이별을 통보했다. 지난 주 방송분에서 지훈이 정음에게 구두를 선물해 이별을 암시하는 복선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바 있다. 이와 관련, 시청자들은 “정음이 스스로의 힘으로 독립해 자신있게 지훈과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행복한 결말을 기대했는데 결국 비극으로 끝나냐.” 는 등 지훈-정음 커플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용산구 ◇4급 승진 △재정경제국장 주정상△도시관리〃 신동국△구의회 사무〃 이판수 ◇5급 승진 △사회복지과장 오동근△한남동장 임득재△서빙고〃 유승재△지방행정사무관 나학균 ◇5급 전보 △자치행정과장 황종만△세무1〃 서동기△재난안전관리〃 이정용△이태원1동장 이병탁△보광〃 최철현 ■강남구 ◇4급 전보 △행정국장 신승춘△주민생활〃 오병혁△건설교통〃 김상주△구의회 사무〃 주윤중
  • 뒷심 ‘파스타’ 수능 치룬 ‘공신돌’ 에 주춤

    뒷심 ‘파스타’ 수능 치룬 ‘공신돌’ 에 주춤

    공효진과 이선균의 로맨스로 뒷심을 발휘하던 MBC ‘파스타’ 가 수능을 치룬 KBS 2TV ‘공부의 신’ 공신돌에 주춤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2일 방영된 ‘파스타’ 는 15.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분보다 2.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TNmS 미디어 코리아 집계 결과 나타난 시청률은 14.7%(수도권). 이날 ‘파스타’ 는 월급이 이태리파 요리사들보다 낮게 책정된 국내파 요리사들이 이에 반발하면서 ‘라스페라’ 주방에 또 한 번의 위기가 닥쳤다. 여기에다 홀서빙 막내로 돌아온 설사장(이성민 분)이 현욱(이선균 분)과 유경(공효진 분)의 비밀연애를 폭로하면서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이에 현욱은 “서유경은 나를 좋아한다. 하지만 나는 서유경을 사랑한다.” 고 당당하게 밝히며 주방을 떠나겠노라고 선언했다. 반면 KBS 2TV ‘공부의 신’ 은 종영 한 회를 앞두고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월화극 시청률 1위 자리를 굳혔다.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2일 방영된 ‘공부의 신’ 은 23.2%의 시청률을 보였다. 지난 16일 22.9%의 시청률보다 0.3% 포인트 상승한 수치. 또 TNms미디어 코리아 집계 결과 25.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공부의 신’ 은 병문고 천하대 특별반 5인이 오랜 준비 끝에 수능시험에 응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수능시험 때문에 뒤늦게 할머니의 수술소식을 접하고 자책감과 슬픔에 오열하는 황백현(유승호 분)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험금 8억 타려고… 노숙인 살인미수 40대 입건

    8억원대의 보험금을 노리고 노숙자를 살해한 뒤 자신이 사망한 것으로 위장하려 했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2일 노숙자를 차량으로 유인, 불에 태워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최모(42)씨에 대해 방화 및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최씨의 아내 여모(3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10일 오전 2시39분쯤 서울 서빙고동 강변북로 고가차도 밑에서 “술이나 한잔 같이하자.”며 노숙자 이모씨(39)를 승합차로 유인해 소주 3병을 나눠 마신 뒤 이씨가 뒷좌석에서 잠든 사이 조수석에 있던 옷가지에 라이터 기름을 뿌리고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다행히 지나가던 택시 운전사가 이를 발견, 119로 신고해 불은 바로 꺼졌다. 이씨는 연기 흡입으로 기도에 작은 손상만 입었을 뿐 화상으로 인한 큰 상처는 입지 않았다고 경찰측은 설명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사자성어로 보는 드라마 ‘파스타’

    사자성어로 보는 드라마 ‘파스타’

    감각적인 대사와 연출,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MBC ‘파스타’ 가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세콤, 달콤, 담백한 맛의 향연이 펼쳐지는 웰메이드 드라마 ‘파스타’ 의 매력을 사자성어로 살펴본다. ◆절치부심(切齒腐心) 극 초반 현욱(이선균 분)과의 파스타 대결에서 진 유경(공효진)은 “오늘 나를 부끄럽게 만든 것을 후회하게 될 것” 이라고 현욱에게 선포했다. 그 후 숱한 시행착오 끝에 주방보조를 뽑기 위한 블라인드 오디션에 도전,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로 당당하게 레스토랑 ‘라스페라’ 에 재입성했다. ◆청출어람(靑出於藍) 현욱은 유경을 비롯해 부주방장 석호(이형철 분) 등을 막론하고 요리에 관해서라면 온갖 독설을 마다하지 않는다. 하지만 진짜 속내는 라스페라 요리사들이 진짜 요리사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이다. 8일 방영분에서도 라스페라를 떠나려는 부주방장에게 “나를 넘어선 뒤 나가라.” 며 부주의 성장을 바라마지 않는다. ◆와신상담(臥薪嘗膽) 현욱에게 해고된 여자 해직요리사 3인 희주(하재숙 분) 미희(정다혜 분) 찬희(손성윤 분)은 현욱에게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그 후 세영(이하늬 분)과의 신경전으로 이태리파 요리사 3인이 부재 중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고 요리 실력을 뽐냈다. 현욱도 “잘한 건 모르겠는데 늘었다.” 고 그들의 성장을 인정했다. ◆인생무상(人生無常) 설사장(이성민 분)은 월급사장이긴 했지만 ‘라스페라’ 에서 큰 소리를 떵떵치던 시절이 있었다. 주관이 뚜렷하고 까칠한 현욱이 맘에 들지 않아 부주방장과 함께 합세해 현욱과 대립각을 세우기도 했다. 하지만 유경을 모함하려던 계획은 실패로 끝났고 결국 퇴출당한 후 ‘라스페라’ 의 홀서빙 막내로 돌아왔다. ◆다정다감(多情多感) 극중 현욱과 유경은 병실에서 손을 잡고 현욱이 유경에게 눈키스를 하는 등 러브라인이 강화되면서 ‘파스타’ 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유경은 현욱이 자기를 좋아한다는 사실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현욱 또한 유경에게 ‘붕어’ 라고 놀리기는 하지만 “이미 넘어갔다.” 고 유경에 대한 마음을 인정, 이들 ‘붕쉐커플’ 은 비밀연애에 한창이다. 하지만 이들 ‘붕쉐커플’ 의 미래는 불안불안하다. 극중 주방보조 은수(최재환 분)에게 주방에서의 밀회 장면을 들킨 것. 특히 9일 방송분에서 은수가 이들의 연애사실을 폭로할 가능성을 드러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방송은 9일 밤 9시 55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스페셜 ‘방랑식객’ 임지호 만나보니 (인터뷰)

    SBS스페셜 ‘방랑식객’ 임지호 만나보니 (인터뷰)

    ”그냥 만들면 됩니다!” 40여 년간 우리산하의 먹을거리를 찾아 전국 방방곡곡을 유랑했다는 자연요리 연구가 임지호(54) 씨.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이 머무는 곳마다 ‘요리’의 흔적을 남기고 떠난 행적 탓에 그는 일찍부터 ‘방랑식객(放浪食客)’이라는 닉네임을 얻었다. 그런 그의 트레이드 마크는 주변에 널려있는 식재료를 갖고도 즉석에서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자연요리를 만들어낸다는 것.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그의 손을 거치면 최고의 건강요리로 재탄생되는 게 그의 마술같은 요리실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맛이란 친구이자 양날의 칼날과 같죠. 나에게 이로울 수 있지만 잘못하면 나를 다치게 할 수도 있는 것, 그게 바로 음식의 맛 아닐까요?” 임 씨가 ‘방랑식객’으로 이름을 떨치기 시작한 것은 수년전 KBS ‘인간극장-요리사 독을 깨다’의 5부작 다큐멘터리 주인공으로 나오면서부터다. 기존 요리의 개념과 편견을 깬 이 프로그램은 당시 시청자들로 큰 호평을 받았다. 그로부터 수년이 흐른 지난해 3월. 임씨는 또 한번 공중파 TV로 자신의 방랑인생과도 같은 ‘자연요리’를 국민들에게 알렸다. SBS 일요스페셜 ‘방랑식객’ 시리즈를 통해 전국의 산하를 돌아다니며 외로운 이웃들에게 자신의 손맛이 담긴 즉석 자연요리를 선물하며 진한 감동을 불러일으킨 것. 인적이 드문 산 속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할머니는 물론이고 시골의 한 대안학교를 찾아가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해 영양식을 선물하기도 하는 등 방랑식객의 ‘음식공양’은 장소를 따지지 않았다. 이제 오는 7일 방영되는 SBS 스페셜 ‘방랑식객 3편-백두산에 가다’을 통해 방랑식객은 또 한번 자연주의 요리를 선보인다. 그에게 수혜를 입은 ‘음식공양’의 대상은 바로 백두산 외지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우리 한민족들. 중국 땅 대련에서 연길까지의 요리여정을 담은 이번 영상을 통해 임 씨는 백두산 현지의 한민족들에게 잃어가는 한국음식의 맛을 그들의 혀에 고스란히 전달해주고 돌아왔다. “다 똑같아요. 백두산 주변이나 한국의 산지나 식재료는 거기서 거깁니다. 하지만 어떻게 요리하고 그들과 함께 호흡하느냐가 제 자연요리의 비결입니다.” 다행히 지난 4일 SBS 일요스페셜 제작팀의 소개로 경기도 양평에 있는 자연요리 식당 ‘임지호의 요리연구소’에서 ‘방랑식객’을 직접 만났다. “쓱싹쓱싹~” 이번 ‘방랑식객 3편’에서 보여질 백두산 한민족에게 해준 요리를 맛보고 싶다는 제안에 그는 신선한 산채와 직접 만들었다는 소스, 그리고 커다란 칼과 도마, 밥과 삶은 고기 몇 점만을 갖고도 훌륭한 퓨전 자연요리를 만들어 냈다. 서너 가지의 자연식 요리를 선보인 그의 ‘작품’에서 느껴진 공통점은 바로 날 것과 익힌 것이 함께 들어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 냉이, 씀바귀와 같은 자연의 풀에 소고기, 돼지고기를 절묘하게 버무려 마치 빨래하듯이 비비기만 하면 천혜의 자연 맛이 느껴지는 방랑식객만의 요리가 탄생한다. “음식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이 아닌 조화를 이룰 때 최고의 맛과 영양을 낼 수 있죠.” 백두산 현지의 한민족들에 해준 것과 완벽히 똑같지는 않지만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었다는 ‘냉이 무침’을 맛 봤을 때는 말 그대로 ‘처음 먹어본 맛’ 이라는 평가가 절로 나왔다. 풋풋한 냉이의 향과 맛에 양식 요리에나 들어갈 법한 특유의 소스(양념)가 곁들여져 산을 통째로 씹어삼키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만한 요리였다. 이어 밥과 곶감으로 찰떡을 만드는 과정도 눈 앞에 펼쳐졌다. 작은 절구에 밥을 넣고 찧은 후 곶감을 얇게 펴고 말고 자르는 과정을 반복하니 하나의 쫄깃쫄깃한 찰떡이 완성됐다. 한참 서빙을 하던 방랑식객의 사모님이 “하나만 먹어봐도 되냐?”며 시식을 자청했던 그 떡. 사모님은 그 떡을 먹어본 후 만족스럽다는 듯 웃음을 내보이며 한마디를 남겼다. ”(저희 남편이 하는 요리는) 똑같은 맛, 똑같은 요리비법이 없어요. 뭐든지 당시 주어진 식재료 상황에 따라 즉흥적으로 만들기 때문이죠. 제가 15년 넘게 같이 음식의 연을 맺어오면서도 찰떡은 오늘 처음 먹어 보네요.(웃음)” 사모님의 말마따나 방랑식객 임 씨의 자연요리는 말 그대로 철저히 자연주의에 입각한 요리방식을 택한다. 방랑식객의 눈에선 먹을 수 있는 모든 것이 식재료가 되고, 그것들이 조화를 이루면 바로 요리가 되기 때문이다. ”음식은 종합예술이고 약이며 과학입니다.” 그의 식당 어디에서건 볼 수 있는 문구, 즉 방랑식객의 요리철학이 집약된 말이다. 한의사 아버지 밑에서 자라다 11살 때부터 전국을 떠돌며 주변 식재료만 갖고 음식을 만들어내던 그 아이. 그 소년이 이제는 한국요리의 청사진을 제시해주는 미래 요리연구가가 되어가고 있다. 사진=SBS 사진팀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플러스] 노인 신종플루 무료접종 실시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오는 4일부터 11일까지 구 보건소 1층에서 만 65세 이상 건강한 노인을 대상으로 신종플루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무료로 진행되며, 1945년 2월 28일 이전에 태어난 용산구민만 가능하다. 4일 보광동, 서빙고동, 5일 후암동, 용산2가동, 남영동 8일 한남동, 청파동 9일 이태원1·2동, 용문동, 10일 이촌1·2동, 효창동, 11일 원효로1·2원효로2동, 한강로동의 순이다. 보건지도과 710-3424·3427.
  • 도봉구는 ‘여자가 행복한 도시’

    도봉구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여자가 행복한 도시’로 떠올랐다. 이는 지난해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 24시간 보육 등 다양한 ‘여행(女幸·여자의 행복) 사업’을 펼친 결과다. 도봉구는 지난 19일 서울시 주최로 서울여성프라자에서 열린 ‘2010 자치구 여행(女幸)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여행 프로젝트 경진대회는 서울시가 자치구에서 추진하는 여행 우수사례와 여행포럼 우수활동사례 등의 전파와 확산을 위해 열었다. 각 자치구에서 제출한 여행 프로젝트 우수사례를 사업의 정체성, 여행포럼 참여도, 사업의 실효성, 사업의 창의성, 발표심사 등 5개 항목으로 나눠 여성전문가 등 4명의 심사위원들이 평가했다. 이번에 우수상을 받은 도봉 ‘블루터치 카페’는 여성장애인들이 운영하고 있는 주민 휴식공간이다. 지난 3월 구 보건소 1층에 문을 연 이 카페는 여성 장애인들의 정신재활 능력과 사회생활 적응 재활훈련의 하나로 만들어졌다. 구는 먼저 카페 운영을 위해 여성장애인 4명을 선발하고 6개월 동안 재활치료를 했다. 또 이들을 커피 전문기관에 위탁, 바리스타 사전교육을 했을 뿐 아니라 커피제조, 판매 및 서빙훈련까지 할 수 있는 카페 현장교육도 했다. 이번 평가에서 블루터치 카페는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은 물론 99.1%의 고객 재방문과 59.3%의 정기후원을 이끌어냈다. 또 참여 정신장애인의 스트레스 수준평가 결과 15% 감소됐고 사회적응능력 평가에서는 17% 증가로 나타났다. 아울러 단골 고객이 늘어 독자적으로 카페를 운영하게 됐고 판매 수익금 1000여만원과 후원금 100여만원 등 1100여만원을 벌어들였다. 서울시 자치구 중 용산구를 비롯, 18개 기관에서 벤치마킹하기도 했다. 최정숙 가정복지과장은 “블루터치 카페 사업은 여행 프로젝트의 성공적 사업을 위한 도봉구의 의지, 여행포럼단의 활동성뿐 아니라 정신장애인을 위한 사업을 개발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인사]

    ■환경부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박천규△국제협력관실 지구환경담당관 성수호△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대기정책과장 이민호 ■경찰청 ◇승진△경찰청 생활안전국장 양성철△경비〃 서천호△보안〃 김학배△ 경무국 경무과 김정석△서울경찰청 차장 김용판△대전경찰청장 강찬조△강원〃 박학근△충북〃 이철규△충남〃 조길형△전남〃 박웅규△제주〃 박천화◇전보△경찰청 기획조정관 박종준△경무국장 이동선△수사〃 김중확△정보〃 이성규△외사〃 유근섭△중앙경찰학교장 박진현△경찰교육원장 김남성△대구경찰청장 채한철△인천〃 김윤환△광주〃 이송범△울산〃 김수정△경기경찰청 제1차장 최광화△〃 제2차장 박기륜△전북경찰청장 손창완△경북〃 김병철 ■한국공항공사 ◇승진△인사관리실(교육 파견) 최춘자△항공기술훈련원 교수 차상훈<실장>△경영관리 조수행△감사 손종하◇전보 <실장>△기획조정 이재훈△운영지원 임귀섭△안전보안 박담용△건설관리 최중봉<지사장>△대구 김종형△울산 이지호△광주 조진현△여수 성종석△포항 권순구△사천 정호석△원주 구재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실장>△방사선안전평가 이승행△방사성폐기물평가 이윤근△방사선이용평가 김완태△방재총괄 이세열△신형원전규제사업 송선호△고리원전검사사업 이우호△월성원전검사사업 어근선△영광원전검사사업 김세원△신고리1,2호기규제사업 백용락△신월성1,2호기규제사업 김월태△월성원전심사사업 문찬기△영광원전심사사업 서남덕△울진원전심사사업 정충희△방사성폐기물안전규제사업 김용재△방사성동위원소 등의 안전규제사업 이재성 ■한국전파진흥원 <감사실>△실장 박기석<기획조정실>△기획부장 신희만△운영지원〃 이동근△대외협력〃 김형태△정보화〃 김성대<정책연구본부>△본부장 윤수영△정책연구기획부장 박기성△전파정책연구〃 이승훈△방송통신연구〃 권오상△동향조사분석〃 홍종배<전파진흥본부>△본부장 최창식△전파진흥부장 이동성△전파문화확산〃 조성근△DTV전환〃 윤양문△산업지원센터장 조영훈<방송통신진흥본부>△본부장 박태옥△방송통신사업부장 장원규△시청자권익증진〃 홍승배<방송통신콘텐츠진흥본부>△본부장 류영준△콘텐츠진흥부장 최병섭<기금관리본부>△기금기획부장 양병규<무선국관리사업단>△단장 직무대리 김영구<전파기획본부>△사업기획부장 박익수△전파제도〃 이민호<전파검사본부>△본부장 김영구△검사기획부장 김응룡△전파환경조사〃 김학봉△전파환경사업〃 박춘배<자격검정본부>△본부장 송주성△검정기획부장 곽종대△검정〃 박용건◇본부장△서울 이내원△경기 이용우△충청 김용섭△전남 권진용△경북 이기태△전북 임종배△강원 박영성△제주 최성운 ■중앙일보 △부발행인 겸 방송본부장 전무 김수길◇상무△제작총괄 겸 논설주간 허남진△정보지원담당 이진수△재무담당 임광호△광고담당 손병기△마케팅담당 한상진△전략기획실장 홍정도◇이사대우△방송사업추진단장 겸 논설위원실장 김교준<관련사>△중앙일보재무법인 대표 이재영△중앙일보시사미디어 총괄대표 김광수△제일피알 영업본부장 김신원 ■메트로신문사 ◇승진 <편집국> [부국장]△정치경제팀장 김주선△대중문화〃 용원중[부장대우]△생활유통팀장 안은영<광고마케팅국>△부국장 이완호 민도영△부국장대우 김완일 조경만△부장대우 황성호 김영수 박대군<광고기획팀>△부장대우 팀장 이원근<광고관리팀>△부국장대우 팀장 안대성<독자마케팅국>△부국장 국장직무대행 장인규 ■MBC 미디어텍 ◇경영본부 △경영본부장 박봉성△경영관리팀장 이익규<시설운영센터>△운영관리소장 안효진△방송센터〃 이상길△양주문화동산관리소장 겸 운영팀장 이원표[방송센터관리소]△전기팀장 조병옥△기계〃 김상이△방재〃 김재천△통신〃 김연두◇방송본부△제작기획팀장 김기동△방송중계〃 윤광노△영상제작〃 이경섭△종합편집〃 김연균<방송IT센터>△방송IT센터장 이현희△SI사업팀장 이상헌△SI기획〃 김유중△기술연구소장 권태균 ■OBS 경인TV △방송본부 제작국 국장대행 백민섭△보도본부 보도국 영상편집팀장 이시희 ■CS뉴스프레스 △월간조선편집장 최병묵△주간조선〃 최준석△총무부장 박재석△기획위원 김용삼△편집위원 정재환△주간조선 편집위원 조성관△광고부장 박정용 ■단국대 <죽전캠퍼스>△자연과학대학장 최병구 ■전력거래소 ◇승진 <1직급(갑)>△계통운영처장 배주천<1직급(을)>△기술총괄팀장 김권수△계통시스템〃 이건웅◇전보 <1직급(을)>△총무인사팀장 김은수△경영선진화〃 조영태△재무관리〃 박형하△계통보호〃 조범섭△천안지사장 주행로△서울대경영자과정(교육요원) 김용완<2직급>△서울대경영자과정(교육요원) 박용조[팀장]△기획예산 오세일△본사이전추진 오진수△수요예측 전병규△신재생에너지 양성배△시장분석 서경무△송전운영계획 조강욱△IT총괄보호 김용수[부장]△시장기획팀(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파견) 배병옥△총무인사팀 최상준(노무담당) 노상호(인사담당)△시장기획팀(녹색성장담당) 김홍근△시장운영팀(비용평가담당) 이우용△IT총괄보호팀(정보보호담당) 이임섭 ■한국IBM △시스템 앤 테크놀로지 그룹(STG) 총괄임원 전무 조경훈△세일즈 오퍼레이션 리더 실장 김현진 ■미래에셋증권 ◇지점장 전보 △울산 차문호△구의 이정섭△방배 황진성△역삼역 박정훈△마포 조남주△서울산 홍진교 ■애플투자증권 ◇선임 <이사>△강북금융본부장 김사립△강남금융〃 이민호<부장>△영업부 2센터장 이수철△강남 〃 이성교△강남 3센터장 김준영 ■하나은행 ◇부장 전보 △기업영업추진 강현돈△퇴직연금 강희구△대전영업 송귀성△투자신탁 송성진△심사 옥기석△충청영업추진 윤순기△Small Business사업 윤규선△충청경영지원 최낙조◇지점장 승진△신길동 강선호△성환 김대환△대전법조센터 김용갑△도당동 박장래△진접 신정식△수지동천 양동현△개농역 윤영성△판암동 윤재식△독산동 은환기△공덕동 이근수△초량 이상주△신월동 이승복△문화동 조민규△신당역 진병양△풍암동 채송원◇지점장 전보△분당시범단지 강선필△부천 강준규△부천GS 강행원△도곡렉슬 강홍규△구로 구성모△마포 권종헌△오산원동 권태만△용인 김결호△왕십리 김경호△부여 김기팔△구로상가 김대식△대치역 김덕자△부전동 김명재△응봉삼거리 김문영△신설동 김병문△평촌꿈마을 김상윤△을지로 김상환△강동구청역 김석만△월평 김순△문래역 김영태△총신대역 김용회△평촌 김원기△동성로 김재근△태릉 김재범△신사동 김태경△비래동 김태철△안산 김판중△광장동 김현숙△서면 김형준△강남역 나영일△거제 노도영△삼성1동 노유정△온천동 류각준△강남 류경태△범어동 류광진△유성 류치정△경희의료원 문경신△안양중앙 문형준△제천 민홍규△가좌 박대흥△옥수역 박상락△무거동 박수동△공항로 박영환△수서역 박용규△의정부역 박재하△서교동 박종석△답십리역 박창순△서청담 배준호△둔촌역 서종한△정자동 성재창△이태원 손태현△청주중앙 송용규△홍대입구역 송흥근△강선마을 신기인△신정동 신원섭△대치사거리 신혜은△방배중앙 심재동△강릉 심종황△수지 안신규△서초역 안주영△고덕역 안중걸△충주 안중춘△동압구정 안태헌△구월동 안현욱△갈마동 오재진△인천 오중식△한밭대로 오충연△우이동 오희환△북가좌 유인선△연수 유재석△동대구 유찬종△마포중앙 윤석현△파크타운 윤재화△미금역 윤정배△동여의도 이경남△금남로 이경승△중동 이경희△안양 이규열△내방역 이기배△상계동 이동영△올림픽선수촌 이명현△동인천 이문식△대명동 이병구△울산 이상모△태안 이석구△일산후곡 이승재△둔산 이우정△대치동 이욱영△동소문 이재필△증산동 이충원△문정동 이태종△청담동 이한기△삼성남 이호재△신용산 이희도△홍제 임일호△영통 임현일△보람 장선희△신목동 장의권△서빙고 장이화△산본 장인환△수원 전제창△워커힐 전희순△시흥벽산 정규원△목포 정삼균△역삼동 정성철△홍은동 정영호△공덕중앙 정종수△노은 정태웅△면목역 정해형△암사동 정희숙△남천동 조경만△효자동 조기복△망원역 조영렬△목동역 조영모△남산 조한형△미금중앙 채수웅△관저동 천경미△익산 최규봉△여의도중부 최천범△중계동 추재호△은평신사 하재신△봉천동 한상범△법동 허인범△노은중앙 홍정옥△반포 홍춘식△전농동 황창교△등촌2동 강미령△대구서 강영호△공덕역 고광연△고척동 고형재△울산남 김근생△군산중앙 김남△익산중앙 김덕기△석촌동 김두식△남동공단 김봉호△검단 김성호△영등포2가 김양욱△성남북 김용현△동광주 김정수△양정동 김창근△원당 문상도△김해 박광욱△낙성대 박종찬△송이 박태화△평택 백명훈△서여의도 백승학△신자양 백인미△구미 서호열△대구죽전 석영철△하단 송형두△센트럴시티 송형호△여의도기업센터 심재문△하계동 안승조△구월로 안일선△도산로 윤병철△용두동 이만복△역삼역 이성은△종로6가 이영철△중앙기업센터 이인화△사직동 임광민△황금동 조영수△일산장항 최재범△신월7동 최정주△범일동 최주현△용산전자상가 황순구◇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RM) 전보△잠실역 김욱한△남동중앙 김태동△SK센터 류성욱△의정부 박종수△성서공단 백성욱△천안기업센터 전우홍△국제센터 전진오△삼성역기업센터 정성관△삼성센터 정영춘◇기업금융전담역(RM) 승진△대기업영업2본부 감승권△평촌역 강성환△인천중기업영업본부 김동일 김삼환△리스크관리TFT 김상수 김송국△중부호남중기업영업본부 김영광 이기문 차태근△구로디지털 김종순△대구기업금융센터 김태영△울산기업금융센터 박홍철△중기업영업2본부 손영우△부산기업금융센터 이재헌△중기업영업1본부 이흥우△중기업영업3본부 조정덕△경수기업센터 허재호◇기업금융전담역(RM) 전보△경수중기업영업본부 권인기 김윤호△중부호남중기업영업본부 김영곤 이병식 조원경△대기업영업1본부 김종서 이종혁 조현준△인천중기업영업본부 김주수 이창환△중기업영업2본부 유중근△중기업영업1본부 이경식△중기업영업3본부 이제하△녹산공단 최양호△당산동 김찬식△대전기업금융센터 박병간△영남중기업영업본부 부경훈△천안공단 유운기△창원기업센터 윤상말◇프라이빗뱅커(PB) 승진△대치동골드클럽 김봉수△영업1부골드클럽 김영호△분당중앙 유재은△대구중앙 조상래◇웰스매니저(WM) 승진△Wealth Management본부 최정원 ■신한생명 ◇선임 <본부장>△CS추진 이상윤△수도사업 주봉일△중앙사업 김철△동부사업 손명호△서부사업 장주철△TM사업 최재규◇승진 <부장>△리스크관리 정석재△투자 허도일<지점장>△청계 박승주△신부평 양재훈△노블WINNERS 김수도△동전주 전용준△남부GA 김영두△리더스TM 윤성호△희망ACE 김성진△으뜸ACE 김병호<팀장>△영업기획부 채널지원팀 임상현△영업교육부 연수원운영팀 송종민◇전보 <부장>△경영기획 김무하△전략지원 한충섭△영업기획 오원철△개인고객 김찬남△특별계정운영 한태경△고객서비스 이은영△감사 윤중환<지점장>△혜화 김태환△상계 한동석△구리 박효순△명동 최수근△미래WINNERS 이태형△파워WINNERS 이준표△비전WINNERS 조재원△부평 간종택△베스트WINNERS 이영재△광명 유정식△용인WINNERS 김선구△안산WINNE RS 김상국△춘천 현필수△아산 정기목△둔산 이상호△익산 오정환△목포 장병귀△광주 김석호△충장 오동근△빛고을WINNERS 임세순△제주 박종진△서귀포 김민자△중앙복합 안도현△부산복합 박오식△샛별ACE 변재우△새롬ACE 한상일△부산ACE 윤상봉<고객지원센터장>△강남 임군재△강북 정일근△경인 최정환△중부 이남규△영남 정연근△대구 서광진 ■일진그룹 <일진전기> ◇승진 △대표이사 부회장 최진용△중전기사업부장 전무 오학근△전선사업부장 전무 박광준△자산개발팀장 〃 강상수△산업기기사업부장 상무 민병삼△환경사업부장 〃 김규홍△경영지원실장 〃 이영호 ◇신규선임△전선연구개발팀장 상무보 한봉수 ◇전보△사업개발실장 부사장 신원식△NIE자산개발실장 〃 김희수△중전기 연구소장 전무 김대균△사업개발실 환경사업부장 상무 민병삼△산업기기사업부장 〃 김규홍<일진소재산업> ◇승진△대표이사 사장 허재명◇신규선임△익산공장장 상무보 김대성△E사업부장 〃 윤영길<일진유니스코> ◇승진△기술담당 상무 김대엽 ◇전보△대표이사 부사장 박수덕(공동대표)<일진경금속> ◇승진△대표이사 부사장 정희원<일진다이아몬드> ◇승진△대표이사 부사장 최규술<일진디스플레이> ◇신규선임△결정성장사업부장 상무보 정남진<일진반도체> ◇승진△대표이사 사장 김하철<전주방송> ◇승진△방송본부장 상무 신호균<일진자동차> ◇승진△대표이사 부사장 김윤동△영업담당 상무 오미영<아이텍인베스트먼트> ◇전보△대표이사 상무 김기현(일진홀딩스 총괄임원 겸직)<그룹 직속기구> ◇승진△경영기획실장 부사장 박승권△비서실 법무담당 전무 최우영 ■TBWA코리아 ◇승진 <상무>△광고2본부장 이선엽△광고3〃 김성철<수석국장>△BTL본부장 이원두△경영기획팀장 금광우△제작5〃 박천규△제작7〃 박성준
  • 성수·가양·서빙고 지역 한강전망보행데크 조성

    내년부터 성수·가양·서빙고에서 한강으로 가는 길이 가까워진다. 서울시는 30일 한강 접근성 개선사업의 하나인 ‘한강 전망보행데크’ 조성 공사를 본격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내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이 공사는 기존 지하통로를 통해 한강에 접근하던 틀에서 벗어나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상부에 설치된 나들목으로 한강에 이르게 하는 게 특징이다. 가양·성수·서빙고 지역에 지하철역과 한강공원을 연결하고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보행데크가 설치되는 셈이다. 또 이 나들목에서 수려한 한강의 경관까지 감상할 수 있다.길이 181m 폭 4.5~7.5m로 조성될 서빙고 전망보행데크는 강변북로 위를 가로질러 서빙고역(국철)과 이촌한강공원, 거북선 나루터와 연계된다. 또 구암공원 안에 설치될 가양 전망보행데크는 폭 3.5m 길이 185m로 올림픽대로 위를 지나 구암공원과 한강을 연결한다. 이 데크 위에선 북한산과 노을공원, 행주산성 등까지 감상할 수 있다. 한강의 다양한 모습을 조망할 수 있는 성수데크는 강변북로 위를 가로질러 한강변 자전거 전용도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인근에 지하철 신분당선인 서울숲역(분당선)이 자리 잡을 예정이어서 접근성도 뛰어나다.시 관계자는 “그동안 한강은 접근이 어려워 시민의 삶에서 떨어져 있었다.”면서 “한강이 이번 접근성 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한강을 더 쉽고 가깝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세종문화회관 사장 박동호씨 내정

    세종문화회관 사장 박동호씨 내정

    박동호(53) 전 CJ푸드빌 대표가 세종문화회관 사장 최종 후보자로 내정됐다. 세종문화회관이사회는 24일 장대환 이사장 등 13명으로 구성된 이사회를 소집, 신임 사장에 대해 논의한 결과 박 전 대표를 최종 후보자로 결정해 서울시에 추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박 전 대표는 신원조회 등의 검증 과정을 거쳐 하자가 없을 경우 오세훈 서울시장에 의해 신임 세종문화회관 사장으로 임명된다. 세종문화회관 관계자는 “규정상 사장이 사임한 뒤 2개월 이내에 신임 사장이 임명돼야 하지만 예외 규정이 있어 더 많은 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밝혔다. 1980년 제일제당에 입사한 박 전 대표는 1995년 제일제당 상무직을 거쳐 CJ엔터테인먼트 대표 및 CJ푸드빌 사장을 역임한 전문경영인(CEO) 출신이다. 지난해 물이 아닌 세척제를 서빙해 고객에게 피해를 입힌 패밀리레스토랑 ‘빕스’ 사건으로 사장직에서 경질되기도 했다.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지난달 이청승 전 사장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사표를 제출하면서 지금까지 공석이었다. 현재는 권혁소 서울시 문화국장이 세종문화회관 사장 직무대행을 겸하고 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리우 데 자네이루, 야자껍질 주스 판매 금지령

    리우 데 자네이루, 야자껍질 주스 판매 금지령

    그림 같이 펼쳐진 바다를 배경으로 야자 껍질을 컵 삼아 야자주스를 즐기는 낭만적인 사람들. 브라질 해변가를 생각하면 바로 연상되는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이지만 앞으로 리우 데 자네이루에선 이런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브라질의 관광도시 리우 데 자네이루가 바닷가 백사장에 야자주스 판매금지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앞으로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야자주스는 백사장을 벗어난 곳에서만 판매된다. 야자껍질에 담은 주스를 마시는 외국인 관광객의 모습도 이젠 추억한 한 장면이 되게 됐다. 리우 데 자네이루는 백사장을 비켜나 주스를 팔아도 야자껍질을 컵으로 사용할 수는 없게 조치했다. 야자주스는 반드시 일반 컵에 담겨 서빙돼야 한다. 브라질 해변가의 명물이 2014월드컵과 2016올림픽을 유치한 리우 데 자네이루에선 완전히 자취를 감추게 된 셈이다. 자유의 나라 브라질, 브라질의 대표적인 도시 리우 데 자네이루는 과연 왜 이런 결정을 내렸을까. 바로 쓰레기 때문이다. 매일 해가 저물면 리우 데 자네이루 백사장에는 맥주 캔, 비닐봉투 등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인다. 그 중 적지 않은 게 바로 야자껍질이다. 전체 쓰레기의 25%가 여기저기 버려져 있는 야자껍질이다. 시는 매일 저녁 환경미화원을 대대적으로 풀어 쓰레기를 수거한다. 그러면서 야자껍질을 분류한다. 유기물 쓰레기라 별도의 처리를 하기 때문이다. 낭만도 좋고 명물도 좋지만 당장 쓰레기가 골칫거리가 되자 아예 시 당국이 야자주스 판매를 제한하기로 한 것이다. 한편 브라질 현지 언론은 리우 당국이 현명한 결정을 내렸다고 야자주스 금지령을 환영했지만 일부 해외 언론은 “리우 당국의 고민과 애로가 이해는 되지만 리우 데 자네이루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로선 이국적인 ‘야자주스 경험’을 못하게 돼 아쉬움이 커지게 됐다.”고 안타까워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국서 최초로 ‘마리화나 커피숍’ 오픈

    미국에서 처음으로 마리화나 커피숍이 오픈했다고 해외언론이 전했다. 오리건주에 있는 이 카페는 의학적 용도의 마리화나(대마)를 공개적으로 판매하는 곳으로, 의사의 처방전이 있으면 규정량만큼 구입이 가능하다. 현재 미국은 미시간, 오리건, 네바다 등 14개 주에서 의학적인 목적의 마리화나 사용을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따라서 매번 공공의료시설에서 마리화나를 구입한 환자들은 손쉽게 시내에서 이를 구입하고, 공개적으로 이를 피우거나 주사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 카페의 주인인 에릭 솔로몬은 마리화나를 테마로 한 웨딩 이벤트나 영화제, 댄스 경연대회 등을 개최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나는 전과 마찬가지로 커피숍을 운영할 것이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마리화나를 함께 취급한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마리화나의 합법화를 주장하는 단체인 ‘NORML’의 메들린 마츠네즈는 “이 카페는 결국 사람들 각각의 자유를 보여주는 곳”이라면서 “우리의 계획은 음식과 마리화나를 함께 서빙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마리화나와 관련한 학과와 세미나, 커뮤니티를 만드는 궁극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마리화나를 어떻게 키우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설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리화나 카페를 이용하려면 이를 치료용으로 이용한다는 증명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판매규정이 각 주마다 다르기 때문에 현재는 오리건 주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마리화나를 공개적으로 파는 마리화나 커피숍은 네덜란드에 오픈하기도 했으며, 네덜란드의 관광명소로 손꼽힐 만큼 큰 관심을 모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험생 ‘알바 전쟁’

    수능이 끝난 뒤 용돈과 대학 입학금 마련을 위한 ‘아르바이트 구하기’ 전쟁이 시작됐다. 일선 고등학교측이 시험을 치른 3학년 학생들의 방과 후 아르바이트에 대해 제재를 하지 않는 데다 다음달 대학생들의 겨울방학을 앞두고 일자리를 선점하기 위한 학생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인천에 사는 장모(18)군은 12일 수능이 끝난 직후부터 지금까지 인터넷에 구직 이력서를 올리고 있다.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대학 등록금의 일부라도 벌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미 인터넷 구직사이트에는 장군과 비슷한 처지의 수험생들이 재빠르게 이력서를 올리고 있었다. 대부분 식당 서빙, 편의점, 패밀리레스토랑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 남학생의 경우 배달 구인이 많지만 워낙 몸이 힘들고 사고 위험도 많기 때문에 기피 직종이다.알바천국, 알바몬 등 인터넷 구직 사이트에서는 수능 직후 고3 학생들이 올린 이력서로 넘쳐나고 있다. 알바천국은 포털서비스에서 ‘고3 알바’라고 검색하면 바로 연결되도록 링크를 걸어놓았다. 이 사이트에는 15일 현재까지 고3인 만 17~18세 학생들이 올려놓은 이력서만 250건이 넘는다. 온라인쇼핑몰 G마켓이 3일부터 일주일간 수험생 1127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아르바이트를 하겠다는 의견은 스타일 변신, 건강관리 등에 이어 5위(10%)를 차지하기도 했다.하지만 아직 세상물정에 어두운 고등학생들을 노린 위험도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지방학생들에겐 ‘다단계 사기’가 위협하고 있다. ‘고수익 보장’ ‘서울근무’라며 일반 기업으로 포장한 불법 다단계 업체들이 활개를 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고등학교 선·후배 등 인맥을 내세워 500만~1000만원씩의 투자금을 받은 후 불법 금융다단계 교육을 시켜 새로운 사람을 끌어모으도록 유도하고 있다. 박건형 김민희기자 kitsch@seoul.co.kr
  • 美 정계 사랑방 伊식당 토스카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이탈리아 식당 토스카에 가보지 않고는 워싱턴 정치를 논하지 마라.’백악관에서 5~6블록 떨어진 F 스트리트와 11번가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고급 이탈리아 레스토랑 토스카가 워싱턴 정·관계, 유명 로비스트들의 단골식당으로 자리잡았다고 워싱턴포스트가 20일 보도했다. 로비회사들이 몰려 있는 K 스트리트에서 떨어져있는 이곳은 백악관과 의회에 훨씬 가까워 점심 때는 정치인들과 아르마니 양복을 빼입은 로비스트들로 입추의 여지가 없다고 한다.민주당의 대표적인 로비스트인 스티브 엘멘도르프와 공화당의 막강한 로비스트 마크 이사코위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인 톰 대슐 전 상원의원 등이 단골손님으로 지정 테이블이 있을 정도다. 엘멘도르프와 이사코위츠는 이른바 ‘파워 섹션’이라는 명당 자리에 앉아 식당을 오가는 사람들을 한눈에 바라보며 워싱턴에서 어떤 일들이 진행되고 있는지 꿰고 있다.‘부실자산구제계획(TARP) 섹션’에는 정부의 공적자금이 투입된 금융회사들의 로비스트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토스카는 대슐 전 상원의원이 당시 일리노이주 출신 초선 상원의원인 오바마에게 대통령 선거 출마를 권했던 곳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당시 대슐 전 상원의원과 오바마 의원은 부엌에 있는 테이블에서 요리사가 직접 서빙하는 저녁을 5시간 넘게 먹으면서 대권의 꿈을 키웠다. 토스카의 주요 고객들로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람 이매뉴얼 백악관 비서실장, 오바마 대통령의 최측근인 발레리 제럿 백악관 고문, 존 케리 상원의원, 안토닌 스칼리아 연방대법관, 워싱턴 로비업계의 파워 커플인 토니와 헤더 포데스타 등 셀 수 없이 많다.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도 이곳에서 저녁을 하면서 유명세를 더했다.토스카의 주인은 46세의 미혼 이탈리아계인 파울로 새코. 새코는 지난 2001년 4월 토스카를 열기 전에 바이스라는 유명 식당을 워싱턴에서 운영한 성공한 사업가다.토스카는 38개의 테이블이 빌 틈이 없다. 예약은 필수라고 한다. 아무리 단골이라도 예약하지 않고 왔다가는 낭패 보기 일쑤라고 한다. 두 사람이 와인을 시키지 않고 점심 식사만 해도 100달러는 훌쩍 넘는다.토스카 이외에 워싱턴에는 딕 체니 전 부통령 등 이른바 ‘노땅’들이 찾는 카페 밀라노, 백악관 경호 담당자들이 자주 찾는 백악관 근처에 있는 올드 에비트 그릴, 행정부 젊은 관료들의 아지트인 오야, 의회 보좌관들이 모이는 토틸라 코스트 등 단골식당들이 있다.km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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