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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송끄란축제’ 맞춰 다양한 이벤트…새달 1일부터 도착 신고 디지털로

    태국 ‘송끄란축제’ 맞춰 다양한 이벤트…새달 1일부터 도착 신고 디지털로

    태국관광청이 세계적인 물 축제로 성장한 ‘송끄란 축제’에 맞춰 다양한 홍보 마케팅 이벤트를 벌인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특별 할인과 혜택 이벤트가 마련됐다.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는 “11일~26일 송끄란 페스티벌 릴스 챌린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송끄란 축제 관련 영상을 릴스로 올리면 배스킨라빈스 등 맛있는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태국관광청 인스타크램(@tatseoul)을 팔로우하고 15초~60초 분량의 송끄란 릴스를 올리면 된다. 올해 촬영된 영상은 물론 지난 영상도 가능하다. 발표는 5월 2일이다. 당첨자는 개별 연락한다. 앞서 ‘그랜드 송끄란 그랜드 프리빌리지’ 캠페인도 시작했다. 송끄란 축제 기간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은 40개 이상의 유명 브랜드와 협업해 선보이는 60여개의 독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태국관광청은 “특히 쇼핑, 식사, 교통, 엔터테인먼트, 웰니스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최대 8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고 전했다. 한편 태국 이민국은 오는 5월 1일부터 태국 디지털 입국 카드(TDAC) 제도를 시행한다. 태국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은 입국 전 온라인으로 여권번호, 항공, 호텔 정보 등을 제출하고 태국 디지털 도착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태국관광청 관계자는 “종이 양식의 입국 신고서를 작성할 필요가 없어 입국이 보다 수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 2025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 서울 일부 지역 결과 발표

    2025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 서울 일부 지역 결과 발표

    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5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 서울 광진, 구로, 금천, 노원, 도봉, 동대문, 동작, 마포구 지역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본 평가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업종별 소비자평가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소비자기본법 제4조에서 보장하는 소비자의 의견이 반영될 권리,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 선택할 권리 등 소비자의 8대 권리를 실현하고,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5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은 국내 외식 산업의 변화에 맞추어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외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제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우수 업체를 선정하여 대중에 소개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평가는 지난 1월~2월 중 포털사이트 등의 리뷰 수 등을 기반으로 전국을 지역별로 나누어 사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상위 33.4% 이내의 평가를 받아 선발된 후보군에게 후보자 안내를 실시하였으며, 최종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지역 상위 0.11% 이내의 우수 업체가 아래의 평가 기준을 통해 선정되었다. 한국소비자평가는 해당 외식 업체를 방문하여 이용한 소비자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최종 평가를 거쳐 ▲음식 만족도 ▲시설 만족도 ▲직원의 친절도 ▲가격의 적정성 ▲접근성 ▲전반적 평가 총 6가지 최종 평가 기준에 따라 지역 및 음식 부문별 1개에서 최대 3개의 우수 업체를 선정하였으며 발표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최근 외식업계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소비자가 머무르고 싶은 공간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건강한 식재료 활용, 친환경 경영, 특색 있는 매장 콘셉트 도입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도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외식업체를 소개하는 이번 발표가 외식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고, 나아가 외식 산업 전반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한국소비자산업평가의 취지와 의미를 담아 ‘사랑의 열매’를 통하여 저소득 가정의 가계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히 ‘아동결연후원사업’을 통하여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정기적인 생계비·교육비·의료비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건강한 아동청소년기를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 이기환 경기도의원, 경기도 소상공인 마음건강 지원체계 방안 연구용역 착수

    이기환 경기도의원, 경기도 소상공인 마음건강 지원체계 방안 연구용역 착수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기도 마음돌봄 정책연구회(회장 이기환 의원)’는 10일 『경기도 소상공인 마음건강 지원체계 방안 연구』라는 주제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구는 코로나19, 경기침체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 속에서 심화되고 있는 소상공인의 심리·정신건강 문제에 주목하여, 경기도 차원의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원의 제도적 근거 마련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경기도 마음돌봄 정책연구회” 회장 이기환 의원은, “소상공인의 마음건강 문제는 단순한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닌, 가정과 지역사회, 나아가 경기도 경제 전반에 직결되는 중대한 과제”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지금까지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이 재정과 기술 지원에 치우쳐 있었다면, 이제는 심리·정신적 지원을 포함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착수보고회 발표를 맡은 ‘(재)미래산업정책연구원’ 박순형 책임연구원은 “약 3개월간 소상공인의 정신건강 실태조사, 정책 분석, 국내외 사례 검토, 정책 설계, 조례안 도출까지 포괄적인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경기도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시군 기관들과의 협력 체계 구축, ▲‘찾아가는 심리상담 서비스’ 모델 개발, ▲폐업 소상공인을 위한 심리회복 프로그램과 같은 구체적인 실행 방안 모색이 연구의 핵심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도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소상공인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관계자, 연구진,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향후 연구용역의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공유하였다. 이기환 의원은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제도화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은 물론 지역경제 회복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며 “이번 연구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원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 중구, 전국 최초 ‘중개업 민원 온라인 서비스’ 도입

    서울 중구, 전국 최초 ‘중개업 민원 온라인 서비스’ 도입

    서울 중구는 전국 최초로 ‘중개업 민원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오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존에는 ‘고용·해고 신고’만 온라인 신청이 가능했으나, 이제는 개설, 이전, 휴업, 등록증 재발급, 인장 변경, 폐업 신고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의 민원처리 불편을 대폭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개설하거나 이전 등록을 하려면 민원 신청시, ,민원 처리 후 등록증 수령시 등 구청을 최소 두 차례 방문해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등록증 수령 시 1회만 방문하면 된다. 처리 기간도 7일에서 3~4일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휴업과 폐업의 경우 온라인으로 모두 처리돼, 구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폐업 신고는 원스톱으로 처리돼 민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그동안 중개업자는 구청에 폐업 신고를 한 뒤, 세무서를 찾아 사업자등록 폐업 신고를 별도로 해야 했다. 이제는 구청에 온라인으로 ‘통합폐업신고서’만 제출하면, 해당 정보를 관할 세무서로 자동 통보해 사업자등록 폐업까지 한 번에 마무리된다. 구는 온라인 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국토교통부, 서울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의해왔다. 그 결과 ‘정부24’ 플랫폼을 활용해 별도의 시스템 구축 예산을 들이지 않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월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15일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 구는 앞으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민원인의 편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개업 민원 온라인 신청 서비스로 민원인의 불필요한 방문과 처리 기간을 줄여 행정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개선해,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경기도 시각장애인 현장영상해설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박재용 경기도의원, 경기도 시각장애인 현장영상해설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영상해설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제383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박재용 의원을 포함한 13명의 도의원이 공동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시각장애인이 공연, 전시, 체육행사 등 다양한 현장에서 보다 온전히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영상해설’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박재용 의원은 조례 제안설명을 통해 “경기도는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을 갖추고 있지만, 시각장애인의 문화행사 참여율은 매우 낮다”며 “이는 단순한 무관심의 문제가 아니라, 눈으로 볼 수 없는 구조적 제약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시각장애인이 문화, 예술, 관광, 체육 등 사회 전반에서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안은 시각장애인의 ‘볼 권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현장영상해설 활성화를 위한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공공기관의 시설 운영 및 전문 인력 배치 ▲전문기관 위탁 근거 마련 ▲비영리법인 및 단체에 대한 사업비 지원 근거 마련 ▲협력체계 구축 및 유공자 포상 조항 등을 포함하고 있다. (사)시각장애인현장해설협회 박광재 사무총장은 “이번 조례는 시각장애인에게 또 하나의 눈을 만들어주는 의미 있는 조례로, ‘볼 권리’를 제도적으로 보장한 것”이라며 “조례 제정을 위해 애써주신 박재용 의원님과 보건복지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재용 의원은 “이번 조례는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의 제안을 바탕으로 마련된 것으로, 정담회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권익 보호 방안을 함께 논의했고, 그 후속 조치로 입법 성과를 이끌어낸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입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4월 15일 제3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 내 삶에 답할 이는 오직 나… 스스로 솔직해질 수 있을까

    내 삶에 답할 이는 오직 나… 스스로 솔직해질 수 있을까

    엄마의 어린 시절을, 젊은 시절을 생각해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나와 만난 이후의 일들에 대해서는 비교적 자세히 기억하는 편이지만, 그 전에 펼쳐졌을 엄마의 삶에 대해선 정말 ‘1’도 궁금해 하지 않았다. 단 한 번뿐인 내 삶의 여정에서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비중을 가진 분의 삶에 대해 어떻게 그리 무관심할 수 있었을까. 김영하 작가의 새 산문집 ‘단 한 번의 삶’에서는 그 문제부터 짚는다. 내 엄마는 뭘 하시던 분이었지? 작가의 엄마는 평생 자신의 젊은 시절 일을 자식에게 말해 준 적이 없다. 물론 작가도 그리 궁금해 하지 않았고. 엄마가 여군이었다는 이야기를 들려준 이는 엄마의 장례식장에 찾아온 한 조문객이었다. 엄마는 왜 그걸 살아생전 자식에게 말하지 않았을까. 물론 엄마가 보낸 젊은 시절에는 여자가 직업을 갖는 게 그리 자랑할 만한 일은 아니었다. 그저 양갓집 규수처럼 집에서 곱게 지내다 좋은 남편 만나 시집가는 것이 미덕이던 시절이었다. 그렇다손 쳐도 여군이었다는 사실이 자식에게 못 해 줄 이야기는 아니었던 듯하다. 책 속의 에피소드는 이제 자연스레 ‘나’, 그러니까 독자의 삶으로 이어진다. 작가가 자신의 기억을 정리하며 지나온 시간을 되짚어 본 것처럼 ‘나’도 책을 읽으며 자신만의 ‘단 한 번의 삶’을 되새기게 된다. 작가가 먼저 자신의 삶을 끄집어 냄으로써 ‘나’ 또한 스스로의 삶을 투영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 진 거다. ‘나’에게도 이런 순간이 있었을까. ‘나’는 무엇을 놓쳤고 무엇을 간직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삶을 살아내는 방식은 다르지만, 결국 우리 모두는 같은 질문 앞에 서게 될 거다. ‘나는 어떻게 나 자신이 되었는가?’ 그리고 ‘이 단 한 번뿐인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김영하는 책을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답을 적었다. 이제 ‘나’의 차례다. 책은 수많은 ‘나’에게 기억을 더듬고, 감정을 정리하며, 자신만의 기록을 남겨 보라 권한다. “나 자신에게 솔직해질 시간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산문이란 아마도 그때 쓰는 것 아닐까 싶다. 스스로 솔직해질 수 있을 때 말이다. 그리고 정말 ‘내’가 그 순간에 이른다면 아마 그곳이 열반일 거고 열락의 세계가 따로 없을 거다. 책은 지난해 유료 이메일 구독 서비스 ‘영하의 날씨’에 연재된 글을 수정하고 다듬은 것이다. ‘삶’을 주제로 14편의 이야기가 담겼다.
  • 구광모 “고객이 최우선… 도전과 변화의 LG DNA 진화시켜야”

    구광모 “고객이 최우선… 도전과 변화의 LG DNA 진화시켜야”

    “언제나 최우선에 둬야 할 가장 중요한 기준은 고객입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최근 관세 장벽으로 인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고객 가치’를 최우선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지난 9일 경기 이천시 LG인화원에서 열린 고객 가치 성과 시상식 ‘LG 어워즈’에서 “LG의 도전과 변화의 DNA를 더욱 진화시켜 또 다른 최초·최고의 차별적 가치로 이어 가고, 고객에게 더욱 사랑받는 LG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며 이렇게 말했다. 구 회장은 취임 후 경영 화두로 고객 가치를 제시한 이래 매년 이를 구체화하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LG는 고객의 삶을 바꾼 제품과 서비스 혁신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LG 어워즈’를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492개 팀, 4000여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는 역대 수상자를 기념하는 ‘명예의 전당’도 처음 공개됐다. LG인화원 연암홀 로비에 마련된 명예의 전당에는 지금까지 고객감동대상을 받은 수상자 160명의 이름과 총 21개 대상 수상 과제가 전시된다. 구 회장은 수상자들에게 “그동안의 혁신 노력을 모아 이곳 인화원에 명예의 전당을 만들었다”며 “앞으로 여기에 새겨질 여러분의 이름과 노력은 많은 LG인에게 도전과 열정의 가이드북이자 촉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 관계자는 “최근 관세 장벽 등 사업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고려해야 할 여러 사업 전략이 있겠지만, 그중에서 가장 우선순위에 둬야 하는 것은 고객을 위한 끊임없는 혁신임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7회를 맞은 이날 행사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LG 최고경영진과 고객 대표, 수상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온라인 생중계에도 1000여명의 임직원이 접속했다. 올해 LG 어워즈에선 최고상인 고객감동대상(개인·기반혁신·미래혁신) 3팀과 고객만족상 39팀, 고객공감상 45팀 등 총 87팀, 680명이 수상했다. 고객감동대상(개인 분야)은 에어컨 위생 관리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클린뷰’ 기능을 개발한 문성국 LG전자 책임에게 돌아갔다. 클린뷰는 버튼 하나로 에어컨 내부를 열어 위생 상태를 쉽게 점검, 청소할 수 있도록 한 기능이다. 기반혁신 부문 대상은 이차전지 공장에 자율 이동 로봇을 활용해 물류 혁신 솔루션을 만든 LG에너지솔루션 인프라FA 기술 담당 조직이, 미래혁신 부문 대상은 카메라 모듈 기술 발전에 기여한 LG이노텍 광학솔루션사업부 팀이 수상했다.
  • 매일 챙겨 먹은 ‘이 영양제’…“수명 연장에 도움 안 돼” 반전, 왜

    매일 챙겨 먹은 ‘이 영양제’…“수명 연장에 도움 안 돼” 반전, 왜

    매일 종합 비타민을 먹을 경우 조기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소셜미디어(SNS)에서 8만 4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아시프 아메드 박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매일 종합 비타민을 복용하는 사람들은 조기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해 메릴랜드 주 국립 암 연구소에서 주요 장기 질환이 없는 성인 40만명을 대상으로 20년간 진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일 종합 비타민을 먹을 경우 사망 위험이 4% 증가할 수 있다. 더 오래 살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매일 종합 비타민을 섭취한 사람들은 오히려 섭취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사망할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았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연구진은 “종합 비타민을 섭취한다고 수명이 늘어나지는 않는다”면서 “사망할 가능성이 높게 나온 것은 심각한 질병에 걸렸을 때 뒤늦게 종합 비타민을 복용하기 시작하는 사람들의 추세를 반영하는 것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메드 박사는 “이런 영양제는 효과가 없고 돈만 낭비할 뿐”이라면서 “신체가 종합 비타민에 들어 있는 모든 영양소를 흡수할 가능성은 낮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한 곳에 모여있으면 신체에 흡수되기 위해 서로 경쟁하기 때문에 결국 신체에는 아무것도 흡수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메드 박사는 비타민 주사 또한 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비타민 주사는 면역력을 강화하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아메드 박사는 “혈류에 많은 양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쏟아붓는 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라면서 “아나플락시스에 걸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정 물질에 대해 몸에서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의미하는 아나필락시스(과민성 쇼크)는 특정 물질을 극소량만 접촉하더라도 전신에 증상이 나타나는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다.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B와 티아민 등 특정 비타민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던 사람들이라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아메드 박사는 체중 감량 파우더에 대해 경고했다. 이러한 보충제는 체중 감량을 촉진하고, 단식 다이어트에 추가할 경우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아메드 박사는 “체중이 감량된 것은 단식을 했기 때문”이라면서 “체중 감량 파우더는 체중 감량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영국 식품표준청(Food Standards Agency)의 여론 조사에 따르면 현재 영국 성인의 약 절반이 정기적으로 비타민, 미네랄과 같은 영양제를 섭취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성인의 약 3분의1이 종합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영국 공공의료 국민보건서비스(NHS)는 “건강을 위해서는 다양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필요한 영양소를 모두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1인가구가 행복한 도시 은평구…“생활·안전·돌봄 전방위 지원”

    1인가구가 행복한 도시 은평구…“생활·안전·돌봄 전방위 지원”

    서울 은평구는 1인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1인가구가 행복한 은평만들기’ 시행계획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1인가구가 행복한 은평만들기는 1인가구 특화 정책인 은빛SOL 서비스,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1인가구지원센터 운영 등 관내 8만 9천 1인가구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다. 이번 시행계획은 2023년부터 내년까지 4개년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정책 통일성은 유지하고, 1인가구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특히 추진 주체에 따라 ▲구청의 분야별 돌봄사업 ▲동주민센터의 지역 특화사업 ▲민간 연계 협력사업으로 구분하고 172억 원 규모의 12개 과제 66개 세부 사업을 담았다. 구는 분야별 돌봄 사업을 통해 인프라, 안전, 건강, 관계·경제, 주거 5대 분야에 걸쳐 생활 속 불편·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은빛SOL안심홈세트, 여성안심택배함, 안심이 CCTV 모니터링 등 사업과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은평형 청년월세, 전월세 안심 계약 도움서비스 등을 추진한다. 은빛SOL밥, 은빛SOL케어, 은빛SOL라이프로 이어지는 은평형 특화정책과 1인가구지원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히 지원한다. 구는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등 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관계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 추진으로 자원 활용과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각 동주민센터의 지역 특화사업은 돌봄 체계가 부족한 1인가구를 발굴해 지원한다. 또한 구는 1인가구 지원정책의 효과적인 운영과 구민의 정보 접근성 제고를 위해 1인가구 생활밀착 돌봄서비스를 담은 ‘은빛SOL 정책안내서’를 제작해 주요 민원부서와 동주민센터, 유관기관에 배포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수요자 중심의 정책 실현을 위해 구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들과 소통하고 있다”며 “1인가구가 행복한 은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는 병상 과잉’…한방병상 등 신·증설 제한

    ‘광주는 병상 과잉’…한방병상 등 신·증설 제한

    광주시가 불필요한 의료 이용과 국민 의료비 상승을 유발하는 병상 과잉 공급 현상을 막기 위해 체계적인 병상 수급관리에 나선다. 광주시는 ‘제3기(2023년~2027년) 병상 수급 및 관리계획’을 수립, 오는 5월부터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제3기 병상 수급·관리 계획은 지역 맞춤형 병상 신설과 증설에 대한 관리 강화가 골자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2023년 8월 발표한 ‘병상 수급 기본시책’에 근거해 수립됐다. 광주시는 이 계획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병상 수를 지역 수요에 맞게 관리하고, 합리적인 병상 운영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광주지역은 인구 대비 일반병원, 요양병원, 한방병원의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다. 반면 병상 대비 의료인력(의사·간호사·한의사) 수는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병상이 과도한 실정이다. 광주시가 오는 2027년 기준으로 진료권별 병상 공급 및 수요량과 수급 차이를 분석한 결과, 일반병원은 8200~9800 병상, 요양병원은 6200~7400 병상, 한방병원은 1700~2800 병상이 과잉 공급될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과잉 공급이 예상되는 병상에 대해 관계 법령 및 보건복지부 기본시책에 따라 신규 병상 신설 및 증설을 제한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 기본시책에 따르면 병상 공급 관리 대상은 일반병상과 요양병상만 해당하지만, 광주시의 경우는 한방병상이 과도해 관리 대상에 포함했다. 실제 지난 2023년 기준 광주지역 인구 10만명 당 한방병원 수는 6.1개로, 전국 평균 1.1개보다 무려 5.5배 많다. 특광역시 한방병원 수를 보면 광주가 87개로 서울 85개보다 많다. 이어 인천(45개), 부산(26개), 대구(18개), 대전(17개), 울산(6개), 세종(3개) 순이었다. 또 2023년 6월 기준 광주지역 한방병상 수는 5835병상으로, 전국 한방병상 수(3만4929 병상)의 16.7%를 차지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처럼 광주지역 한방병상의 과잉 수준이 타 광역시보다 현저히 높은 것으로 확인돼 한방병상의 관리대상 포함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반면 응급·분만·소아·공공분야 등 필수의료 병상에 대해서는 의료기관개설심의위원회를 거쳐 예외적으로 신·증설이 가능하도록 했다. 광주시는 2023년 9월부터 ‘병상수급 및 관리계획 수립 실무전담팀(TF)’을 구성해 병상수, 의료수요, 병상가동률 등 의료자원을 분석하고, 전문가 자문과 보건복지부 심의 등을 거쳐 지난 2월 최종 계획을 확정했다. 이 계획은 오는 29일까지 20일 간 행정예고를 통해 시민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안을 확정, 시행할 예정이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병상수급 관리계획 시행으로 추가적인 병상 공급을 억제하는 등 시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공공성과 효율성을 균형있게 고려한 병상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제껏 아침에 씻었는데”…‘이런 증상’ 있다면 저녁에 샤워하세요

    “이제껏 아침에 씻었는데”…‘이런 증상’ 있다면 저녁에 샤워하세요

    샤워 시간은 개인의 생활 습관 등에 따라 달라진다. 그런데 최근 해외 의료계 일각에서 “저녁 사워는 피부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며, 심지어는 수면의 질도 개선된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의 온라인 건강 관리 서비스 의료 자문위원인 아라고나 주세페 박사는 “아침 샤워가 감각을 깨우긴 하지만, 저녁에 샤워하는 것에 특별한 이점이 있다”고 밝혔다. 우리의 신체는 하루 동안 공기 중의 알레르기 유발 물질, 자극물질, 먼지, 때 등을 모은다. 특히 여름에는 꽃가루나 화학물질, 땀 등으로 인해 더 심하다. 샤워하지 않고 잠자리에 들게 되면 이런 오염 물질들이 침대와 이불, 베개 등에 옮겨가게 된다는 게 주세페 박사의 설명이다. 주세페 박사는 “오염 물질들이 옮겨간 침구를 계속 사용하면 피부가 오염돼 가렵고, 건조하고, 여드름 같은 피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버지니아 의사 제이슨 싱 박사 역시 최근 자신의 틱톡 계정에서 “저녁 샤워가 수면의 질을 개선하고 오염 물질을 씻어낸다”면서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최고의 방법이기도 하다”라고 주장했다. 싱 박사는 저녁 시간대 따뜻한 물로 샤워하면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해 신체에 ‘수면시간이 왔다’는 신호를 보낸다고 설명했다. 멜라토닌은 수면 주기를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는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면 멜라토닌 분비가 촉진돼 자연스럽게 졸음을 느끼게 돼 수면을 유도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또한 건조한 피부나 여드름, 습진 같은 피부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저녁 샤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런 사람은 피부의 자연적인 수분을 빼앗아 가는 몸 상태를 유지하는데, 샤워를 하면 그 수분이 보충된다는 게 싱 박사의 설명이다. 한편, 아침에 샤워를 하면 자는 동안 피부에 축적된 박테리아나 피부 세포 등을 제거할 수 있으며, 밤사이 흘린 땀도 씻어낼 수 있다. 아침 샤워는 정신을 맑게 하는 효과도 있다. 다만 아침, 저녁 모두 샤워하는 것은 좋지 않다. 잦은 샤워는 피부를 보호하는 천연 오일 막까지 제거해 피부 세포를 파괴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부산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콘퍼런스 공모

    부산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콘퍼런스 공모

    부산시는 지자체 최초로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 개최하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5’의 콘퍼런스 공모를 10일부터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올해 9회를 맞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선도적인 스마트시티 행사다. 국토부는 엑스포가 올해부터 ‘도시와 함께하는 행사’가 되도록 지난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개최 도시를 공모했으며, 시가 최종 선정됐다. 매년 전 세계 정부, 도시, 기업,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도시와 삶의 질을 향상하는 해법을 모색하는 행사로 올해는 7월 15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스마트시티 분야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기업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다양한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기술, 민관협력, 데이터, 자금 지원 등 4개 분야 중 1개 분야를 선택해 다음 달 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worldsmartcityexpo.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도시, 기업, 공공기관, 연구기관, 학교, 학회, 협회 등으로 올해는 총 10개 내외의 콘퍼런스를 선정할 계획이다.
  • 성동구, 돌봄 SOS 특화사업 추진…식사 지원부터 재활치료까지 맞춤형으로

    성동구, 돌봄 SOS 특화사업 추진…식사 지원부터 재활치료까지 맞춤형으로

    서울 성동구가 서울시 ‘통합돌봄지원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돌봄 SOS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돌봄 SOS 특화사업’은 기존 돌봄서비스로는 지원하기 어려운 재활치료, 결식 우려가 있는 틈새 계층에게 식사 지원 등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 내 전문기관과의 민관협력으로 운영의 효과성을 높이고, 대상자들에게 양질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네트워크를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둔다. 대표적인 것이 ‘튼튼케어 재활서비스’다. 성동구가 위탁 운영 중인 서울시 최초 구립 장애인 재활의료시설인 ‘성동재활의원’과 협력해 뇌병변장애등록자, 뇌졸중, 파킨슨병 등 관련 병증을 앓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정밀하고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지원한다. 경제적인 부담으로 치료받지 못했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된다. ‘성동50플러스센터’와 협력한 ‘건강 집밥 밀키트’ 사업도 추진한다. 혼자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간편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수요자의 취향에 따라 식재료를 추가할 수 있도록 조리법을 함께 안내해 식생활 개선과 영양지원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전망이다. 한편 성동구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의 ‘의료, 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고령층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분절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의료, 복지서비스를 대상자 중심으로 통합 사례 관리하고, 지역 내 다양한 제공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필요한 의료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3월에는 통합돌봄담당관을 신설해 돌봄서비스를 더욱 다양화하는 등 ‘성동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돌봄 SOS 특화서비스’는 지역 내 전문기관과의 협력으로 통합돌봄 네트워크를 촘촘하게 구축함으로써 돌봄서비스 질 향상을 이끌 것”이라며 “돌봄 사각지대 없이 누구나 의료 및 복지서비스의 혜택을 고루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사업 개발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군포시-공인중개사협회, 주거 취약계층 주거 상향 ‘착한부동산’ 업무협약 체결

    군포시-공인중개사협회, 주거 취약계층 주거 상향 ‘착한부동산’ 업무협약 체결

    군포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군포시지회, 군포시매화종합사회복지관은 취약계층의 ‘주거상향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사업 ‘착한 부동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주거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안정된 주거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주거 취약계층을 발굴해 공공임대 주택 물색에서부터 입주, 정착까지 원스톱 밀착 서비스 제공하는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상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지속적으로 지역 주거복지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 안 가도 치료… 순천, 전국 최초 ‘지역 완결 공공의료’ 다진다

    서울 안 가도 치료… 순천, 전국 최초 ‘지역 완결 공공의료’ 다진다

    “치료받지 못해 생명 잃는 일 없게”의대 설립에 10년 이상 소요 예상지역 가용 자원 육성·네트워크화‘한 대학병원’ 같은 시스템 만들어소아·응급의료 분야 선도적 성과‘달빛어린이병원’ 3곳으로 늘어정부 ‘AI 앰뷸런스’ 사업도 유치심뇌혈관질환센터 단계적 구축전남 순천시가 전남권 의과대학 유치 난항 속에서도 지역 의료 혁신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순천시는 올해를 ‘지역의료 혁신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통해 의료 격차 해소와 시민 건강 증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방의 열악한 의료 인프라와 의료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공공의료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이다. 환자들이 서울 등 수도권에 가지 않고도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자원을 육성하고 네트워크화해 하나의 대학병원처럼 기능하도록 하는 순천시의 ‘지역 완결 공공의료시스템’이다. 인구 28만명으로 전남 최다 인구 도시인 순천시는 지난해까지 전남도와 함께 순천대와 목포대 통합의대 설립을 적극 추진했다. 두 대학은 내년 3월까지 통합을 목표로 합의하고 통합신청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의대 정원 확대 철회, 정국 혼란, 조기 대선 등 정치적 변수로 의대 설립 추진이 난항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의과대학 설립까지 최소 10년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 현재 가용한 의료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시민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자체적인 의료 인프라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8일 “병이 의사를 기다려주지는 않는다”며 “현재 상황에서 가장 효율적인 공공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지방소멸 대응의 관건이 될 의대 유치 또한 새로운 활로를 찾겠다”고 강조했다. 노 시장은 “지역에 의과대학이나 대학병원이 없어도 현재의 의료자원을 최대한 연계하는 방안이 시급하다”며 “의료기관 역할 분담을 통해 새로운 지역 응급의료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선 순천시는 소아 및 응급의료 분야에서 선도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2023년 12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전남 제1호 ‘달빛어린이병원’은 현재 3곳으로 확대됐다. 지난 한 해 동안 5만여명이 찾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률로 보면 순천 시민이 67%를 차지했다. 이어 인근 지역인 여수·광양시 등 주변 도시 이용자도 33%에 달하는 등 광역 의료 수요도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순천형 소아응급실’을 가동할 예정이다. 중증 소아 환자 진료 협진체계를 구축해 타 지역 전원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 이동형 인큐베이터와 인공호흡기 등 신생아 전문 응급장비를 탑재한 전용 구급차를 도입해 위급상황 발생 시 상급병원으로의 안정적 이송이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일도 핵심 과제다. 순천시의 중증응급환자 전원율은 10.7%로, 전국 평균 3.9%를 크게 넘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AI) 앰뷸런스’ 시범사업을 유치했다. AI 앰뷸런스 시범사업에는 순천을 거점으로 전남 동부권 5개 시군의 24개 구급대와 동부권 13개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한다. 응급상황 발생부터 치료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환자 정보를 빠르게 연계하고 최적의 이송 병원과 경로를 안내해 중증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순천시는 국내 질병 사망 원인 2위로 꼽히는 급성 심근경색, 뇌출혈 등 중증 질환에 대응하기 위해 성가롤로병원을 중심으로 심뇌혈관질환센터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성가롤로병원은 지난 1월 보건복지부가 전국에서 10곳만을 지정한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 선정됐다. 순천시는 내년에 치료·예방·재활·고난도 전문치료까지 가능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확대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지역 의료기관을 하나로 묶어 대학병원급 네트워크를 만드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필수의료지원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지역 의료체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운영 예산은 연간 40억원으로 이 중 30억원은 시 출연금, 10억원은 기부금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전남연구원에서 타당성 검토를 하고 있다. 상반기에 결과가 공개되면 주민 의견 수렴, 조례 및 정관 제정 등의 절차를 거쳐 설립·운영할 계획이다. 필수의료지원재단은 지역 의료주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한정된 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조기에 완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의 이러한 노력들은 단순한 서비스 개선을 넘어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다. 지난해 말 정부합동평가에서 전국 치매안심센터 256곳 중 1위를 차지했다. 제주도와 대전시에서 전원된 긴급·응급분만 산모를 현대여성아동병원에서 안전하게 진료하는 등 전국에서 찾아드는 명품 의료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노 시장은 “의료 환경 개선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의 핵심”이라며 “치료받지 못해 길 위에서 생명을 잃는 일이 없도록, 공공의료 시스템을 더욱 견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의과대학 유치의 장기화에도 순천시는 소아, 응급, 중증질환 등 분야별 의료 대응력을 꾸준히 강화하는 등 지방 의료 모델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자체적인 의료 혁신을 통해 순천시가 완성해 가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가 또다시 모범적인 지방 의료모델로 주목받을지 주목된다.
  • 153억대 ‘큰손’ 잡았다… 중화권 대기업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 성공

    153억대 ‘큰손’ 잡았다… 중화권 대기업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 성공

    제주도가 153억원대 중화권 ‘큰손’ 잡았다. 제주도가 ‘큰손’으로 알려진 중화권 대형기업의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에 성공해 주목을 끌고 있다. 제주도와 제주컨벤션뷰로가 중국 국유기업 최대보험사인 런소우(인수보험) 약 1000명, 대만 대표 외식기업인 왕품그룹의 임직원 약 2100명이 제주를 찾는다고 8일 밝혔다. 인수그룹은 4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차례에 걸쳐 제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대만 왕품그룹 유치는 지난해 11월 제주도와 제주컨벤션뷰로의 사전 답사 지원 등 발빠른 대응이 결실을 맺은 사례다. 오는 13일부터 12월 5일까지 총 23차례에 걸쳐 왕핀(왕품)그룹 임직원들이 제주를 방문한다. 1분기 인센티브 관광규모 중 최대규모 방문이다. 방문객들은 우도와 올레길, 수목원야시장, 에코랜드, 올레시장, 신화월드, 카멜리아힐 등 제주 명소를 둘러보고 흑돼지 구이 등 제주 특산물을 맛보며 제주 고유의 매력을 체험하게 된다. 1993년 설립된 왕품그룹은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보유한 대만 최대 외식 기업으로, 고객 중심 서비스로 대만 외식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올해 1분기에만 총 16건, 5402명의 인센티브 단체 유치가 확정됐다”며 “이는 지난해 중국 벤티움인센티브 투어(1200명), 대만 샹빈음식그룹(450명) 등 인센티브단체 (60건, 1만 690명) 인원의 절반을 넘는 규모”라고 전했다. 도는 1분기 인센티브 단체 유치로 약 153억원의 지역경제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도는 마이스(MICE) 행사 총 188건, 15만 5043명 규모를 유치한 바 있어 올해는 200건 2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2분기에는 대만 삼복기체 인센티브투어단(74명)등 3곳이 확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김희찬 도 관광교류국장 겸 제주컨벤션뷰로 이사장은 “중화권 인센티브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인센티브 투어 지원금 상향, 지원 대상 확대, 맞춤형 마케팅 등 유치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왔다”며 “글로벌 기업회의와 인센티브 투어 시장 선점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제주 관광의 질적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도봉구 시설관리공단 20주년 창립기념식 참석 및 축사

    홍국표 서울시의원, 도봉구 시설관리공단 20주년 창립기념식 참석 및 축사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도봉구 시설관리공단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1일 도봉구민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공단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기념식은 지역 주요 인사들과 공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의 영상 축사도 함께 상영되어 자리를 빛냈다. 홍 의원은 축사를 통해 “도봉구 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년간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특히 생활체육시설과 주차장 운영, 공공청사 관리 등에서 탁월한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하며 “공단이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신뢰받는 조직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공단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에 대해 서울시장 표창과 서울시의회 의장상이 수여되어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되었다. 홍 의원은 구의원 시절부터 도봉구 시설관리공단의 현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으며, 공단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기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공단 운영에 반영하고, 노후 시설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예산 확보에 힘써왔다. 한편, 도봉구 시설관리공단은 2004년 설립 이후 지역 내 각종 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과 관리를 통해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해왔다. 현재 도봉구 내 체육시설, 주차시설, 문화시설 등 30여개의 공공시설을 관리하며 도봉구 주민들의 편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강기정 광주시장, 헌재 비판한 홍준표 대구시장에 쓴소리

    강기정 광주시장, 헌재 비판한 홍준표 대구시장에 쓴소리

    강기정 광주시장이 조기 대선 출마를 위해 사퇴하는 홍준표 대구시장에 대해 “헌법재판소 폐지 요구는 잘못된 것”이라고 쓴소리를 했다. 강 시장은 7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오늘 (홍준표)시장님의 헌법재판소 폐지 요구는 아무래도 잘못된 진단에 따른 잘못된 처방 같다”며 “지금 우리가 결별해야 할 대상은 헌법재판소가 아니라 내란 세력이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갈등과 정쟁을 일으킨 것은 헌재가 아니라 윤석열의 계엄이었고, 박근혜의 국정농단이었기 때문이다”고 반박하고 “솔직히 저도 탄핵 선고가 늦어질 때는 헌재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번 판결을 지켜보니 헌재는 ‘헌법 수호청’이 분명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대선 출마를 위해 사퇴하는 홍 시장에 대해 “저와 함께 손잡고 달빛철도법, 군공항 특별법 제정 등으로 광주와 대구 사이에 큰 성과를 이끌어 주셨는데, 시정을 떠나신다니 만감이 교차한다. 그동안 감사했다”고 아쉬움을 표시했다. 홍 시장은 이날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간부회의를 갖고 “이제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금요일 사퇴하려고 한다”며 조기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또 SNS에 “정쟁과 갈등의 상징이 된 헌법재판소를 폐지하고 대법관을 4명 증원해 대법원에 ‘헌법 재판부’를 신설하도록 하자”고 밝혔다.
  • “정리할 것 많아” 尹 부부 아직 관저에…퇴거 주말은 넘길 듯

    “정리할 것 많아” 尹 부부 아직 관저에…퇴거 주말은 넘길 듯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인용한 지 이틀째인 5일 윤 전 대통령은 한남동 관저에 머물며 퇴거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퇴거 시기는 일러야 다음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대통령실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정리할 것도 많고 준비할 것도 많은 것으로 안다”며 “적어도 이번 주말은 넘겨야 퇴거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의 관저 퇴거 시기는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때보다도 더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은 2017년 3월 10일 탄핵 인용 이후 이틀이 지난 3월 12일 일몰 후 청와대 관저를 떠나 삼성동 사저로 향했다. 윤 전 대통령은 서초동 사저로 옮길 가능성이 커 보인다. 윤 전 대통령은 2022년 5월 취임 후에도 한남동 관저 정비가 끝날 때까지 대통령경호처의 경호를 받으며 6개월가량 이곳에서 출퇴근했다. 이미 경호가 이뤄진 장소인 만큼 계획 수립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서초동 사저가 주상복합인 탓에 경호동 설치가 쉽지 않고 윤 전 대통령 부부가 키우는 반려동물이 많아 다른 장소를 물색 중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대통령이 재직 중 탄핵 결정을 받아 퇴임한 경우에도 전직 대통령에 대한 경호·경비는 유지된다. 경호처 관계자는 “윤 전 대통령이 이주할 장소가 결정되면 관련 법률과 규정 등에 따라 경호 활동을 시행할 것”이라면서도 “아직 퇴거 계획을 통보받은 바는 없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탄핵 인용 이틀째인 이날도 윤 전 대통령 파면에 대해 공식 입장은 내지 않고 침묵했다. 앞서 전날 대통령실은 헌재의 윤 전 대통령 탄핵 인용 선고 19분 만에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게양된 ‘봉황기’를 내렸다. 봉황기는 우리나라 국가수반의 상징으로 대통령 재임 기간 상시 게양된다. 전날 정진석 비서실장·성태윤 정책실장·신원식 국가안보실장 등 수석비서관 이상 고위 참모진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일괄 사의를 표했으나, 한 권한대행은 이를 모두 반려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는 이날 운영이 중단됐다. 대통령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현재 대통령실 홈페이지 서비스 점검 중입니다. 점검 기간 동안 홈페이지 서비스가 일시중단됩니다’라는 안내문만 확인할 수 있다. 해당 홈페이지는 윤 전 대통령 소개뿐 아니라 ‘사실은 이렇습니다’, ‘국정과제’, ‘카드뉴스’, ‘국정비전’ 등의 항목으로 구성돼 있었다. 특히 대통령실은 ‘사실은 이렇습니다’ 코너를 창구 삼아 제기되는 의혹과 논란들을 반박하곤 했다. 윤 전 대통령의 유튜브나 페이스북, 엑스(X) 등 소셜미디어(SNS) 계정은 여전히 접속 가능하다. 소개글은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입니다’ 대신 ‘제20대 대통령 윤석열입니다’이라는 문구로 변경된 상태다.
  • 이재준 수원시장 “윤석열 파면, 대한민국 대전환의 시작”

    이재준 수원시장 “윤석열 파면, 대한민국 대전환의 시작”

    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청구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인용 결정에 대해 “윤석열 파면은 대한민국 대전환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이 선고된 이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민에게 총구를 들이대고 헌법과 민주주의를 유린한 야만의 정권은 이제 끝났다.”며 “이는 역사의 승리, 민주주의의 승리, 국민의 승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 대전환의 시작이자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첫걸음”이라며 “오늘의 파면이 또 다른 대립의 불씨가 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민간인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남은 길은 오직 하나, 깨끗이 승복하고 국민 앞에 머리 숙여 참회하는 것”이라며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 판결을 부정하고 국론 분열을 조장한다면 국민을 두 번 배신한 파렴치한 내란 수괴로 역사에 남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 파면이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도 수원시는 시민 여러분의 안전과 일상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겠다”며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수원시는 공명정대한 선거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 분열을 넘어 통합으로,과거를 넘어 미래로! 다시 뛰는 대한민국,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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