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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국표 서울시의원, 창동 보건지소 개소식 참석…“지역 주민 건강증진의 새로운 거점 될 것”

    홍국표 서울시의원, 창동 보건지소 개소식 참석…“지역 주민 건강증진의 새로운 거점 될 것”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지난 20일 창동 보건지소 개소식에 참석해 “새로 개소한 창동 보건지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개소한 창동 보건지소는 5층 건물 규모로 건강관리센터, 재활보건실, 공동육아나눔터, 한강보건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종합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재활보건실과 건강관리센터를 통해 예방부터 치료, 재활까지 원스톱 건강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개소식에는 약 40여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해 새로운 보건시설 개소를 축하했으며, 홍 의원은 “그동안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성 개선을 위해 노력해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서울시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홍 의원은 “창동 보건지소가 단순한 진료 기능을 넘어 공동육아나눔터까지 갖춘 것은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고려한 것”이라며 “이곳이 지역 공동체의 건강한 소통 공간으로도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창동 보건지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각종 건강검진과 상담, 재활치료, 예방접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이용 안내는 보건지소에 직접 문의하거나 도봉구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부산 군사기지·미 항모 불법 촬영 중국인…외국인 첫 ‘일반이적’ 혐의 구속

    부산 군사기지·미 항모 불법 촬영 중국인…외국인 첫 ‘일반이적’ 혐의 구속

    부산에 있는 군사기지와 합동 훈련을 위해 입항한 미국 항공모함을 드론으로 불법 촬영한 중국인 유학생이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형법상 일반이적 혐의로 구속됐다. 부산경찰청은 중국인 유학생 40대 A씨를 일반이적, 군사기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일반이적죄는 ‘대한민국의 군사상 이익을 해하거나 적국에 군상 이익을 공여한 자’에게 적용한다. 법정형은 무기 또는 3년 이상 징역으로, 외국인에게 이 혐의를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범인 중국인 유학생 30대 B씨와 C씨를 군사기지법 위반 혐의로 각각 구속,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2023년 3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9회에 걸쳐 부산 남구에 있는 해군 작전사령부 내부와 이곳에 입항한 미국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즈벨트호를 불법 촬영하고, 촬영물을 외국으로 전송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 등은 군사 시설과 관련해 사진 172장, 최대 5분 길이의 동영상 22개를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촬영물 중 일부는 중국 틱톡 등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기도 했다. 특히, 이들은 중국 B사 드론으로 군사 시설을 촬영하면서 전용 스마트폰 앱을 사용했는데, 경찰은 이 앱의 개인정보 처리 방침을 볼 때 촬영물이 외국 서버로 전송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개인정보 처리 방침을 보면 이용자가 사진, 영상 등 콘텐츠를 B사 상품, 서비스를 이용해 업로드 하기로 결정한 경우 사진, 영상의 데이터를 포함한 콘텐츠를 수집, 보관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A씨 등은 지난해 6월 25일 해군작전사령부 근처 야산에서 드론으로 불법 촬영을 하던 중 순찰 중인 해군에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다. 이날은 윤석열 당시 대통령이 한미일 연합 군사 훈련인 ‘프리덤 에지’에 참여하려고 해군작전사령부에 입항한 루즈벨트호를 시찰하고, 장병들을 격려한 날이었다. A씨 등은 2023년 2월과 3월에 각각 우리나라로 입국했으며, 부산 한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 과정을 발고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대학원 생활을 하면서 알게 됐으며, 군사 정보 등에 관심이 많은 소위 ‘밀리터리 덕후’여서, 동호회 활동을 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검찰과 국가정보원, 국군방첩사령부와 공조 수사를 진행한 결과, A씨 등의 행위가 취미 활동을 수준을 넘었으며, 우리나라의 군사상 이익을 해한 것으로 판단했다. 경찰 관계자는 “장기간에 걸쳐 한·미 군사기지와 시설을 불법 촬영했고 해당 정보를 외국으로 전송했으므로, 중대한 안보 침해 행위로 판단한다. ‘군사상 이익을 해했다’는 방첩사령부의 종합적인 의견도 받았다”라고 밝혔다. 지난 4월 국정원은 국회 정보위원회에 지난해 6월 이후 중국인 유학생, 관광객 등이 군 기지, 공항, 항만, 국정원 등 국가 보안 시설을 무단 촬영한 사례가 11차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이런 행위에 간첩죄를 적용할 수 없어 법 개정이 시급하다는 의견도 있다. 형법 98조는 간첩죄 적용 대상을 ‘적국을 위해 간첩하거나 적국의 간첩을 방조한 자, 군사상 기밀을 적국에 누설한 자’로 규정하는데, 대법원 판례상 ‘적국’은 북한에 한정되기 때문이다. 간첩죄의 법정형은 무기 또는 7년 이상 징역으로 일반이적죄보다 무겁다. 이종석 신임 국정원장도 앞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현행법상 적국 외 외국을 위한 간첩 행위를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부재해 관련 법령 정비가 시급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 홀트인천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 위기 미혼한부모 위한 ‘지킴이키트 지원사업’ 본격 시행

    홀트인천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 위기 미혼한부모 위한 ‘지킴이키트 지원사업’ 본격 시행

    – 양육 물품과 정서 지원 아우르는 통합 지원 제공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산하시설 홀트인천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가 ‘지킴이키트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위기 미혼한부모가정에 실질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알렸다. 지킴이키트 지원사업은 준비되지 않은 임신과 출산으로 위기상황에 놓인 미혼한부모가정에 출산·양육·산모 용품 등 맞춤형 키트를 제공하여 미혼한무모가 아이를 안전하게 출산하고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나아가 정서적 지지와 자립 기반 마련까지 지원하는 포괄적인 통합지원 사업이다. 미혼한부모의 임신과 출산은 신체적, 정서적으로 큰 변화와 부담을 동반하며 이러한 어려움을 홀로 감당해야 하는 미혼한부모는 극심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겪기 쉽다. 지킴이키트는 이러한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초기 양육비용 경감을 통해 생계 안정에 기여한다. 더불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지원을 통해 사회적 지지와 인식 변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홀트인천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는 이번 지킴이키트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한부모가정의 생애 주기에 맞춘 지원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임신·출산 지원 ▲양육·돌봄 지원 ▲심리상담 지원 ▲교육·자립 지원 ▲자조모임 및 인식개선 사업을 제공해 한부모가정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봉현 홀트인천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장은 “이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포괄적인 사회적 지지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연대를 통해 미혼한부모 가정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전환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킴이키트’ 신청 및 관련 문의는 홀트인천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로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하면 된다. 한편,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홀트아동복지회는 위기가정아동,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정, 장애인과 지역주민, 해외취약 아동을 위해 전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NGO로, 다양한 캠페인과 사업을 운영하며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 인천 검단신도시 수요응답형 버스 12월까지 연장 운행

    인천 검단신도시 수요응답형 버스 12월까지 연장 운행

    인천시는 서구 검단신도시 입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수요응답형 버스(I-MOD) 운행을 오는 12월까지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I-MOD(16인승)는 이용자가 앱을 통해 출발지와 목적지 정류장을 선택하고 버스를 호출하면 해당 정류장으로 차량을 보내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시는 검단신도시 입주 초기에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웠던 상황을 고려해 지난 2021년 9월부터 이 서비스를 도입했다. 애초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 개통일인 오는 28일까지 운행할 계획이었으나 주민들의 역사 접근성에 대한 개선 기간을 반영해 12월까지 연장 운행하기로 했다. 다만 기존 출퇴근 지원을 위해 계양역까지 운행하던 45인승 버스는 이달 중 운영을 종료하고 기존 4대였던 I-MOD는 6대로 증차한다. I-MOD 운행 시간은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 6시~8시 30분, 오후 6시~8시 30분이다. 검단연장선 개통역을 중심으로 4대를 배치하고 나머지 2대는 검단신도시 내부에서 운행한다.
  • 세종시,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보급률 전국 최고

    세종시,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보급률 전국 최고

    세종시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강화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보급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장애인 콜택시 ‘누리콜’을 4대 추가 도입해 운행 대수 33대를 확보했다. 더욱이 내달 운전원 5명을 추가 채용해 차량 1대당 1명의 전담 운전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누리콜’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시민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약자 전용택 씨로, 2021년 도입했다. 지난해 기준 보급률은 법정대 수(24대) 대비 137.5%로 전국 평균(100.9%)을 웃돈다. 시는 도농 복합도시의 특성을 고려해 특별교통수단 도입을 늘려 중증 보행장애인과 노인·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2021년 1317명이던 등록 회원은 올해 5월 기준 3160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연간 이용 건수는 2021년 2만 9252건에서 지난해 5만 5542건으로 늘었고 올해 6만 건을 넘어설 전망이다. 시는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 개선을 위해 24시간 전화상담실 운영, 앱 기반의 위치기반 즉시 호출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대전·청주·공주·천안 등 인접 도시뿐 아니라 충남·충북권까지 운행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철저한 차량 관리와 차령 연장을 통해 운행할 수 있는 차량을 확보하고 이용자의 배차 대기시간 단축을 위해 인력 확충과 차량 운행 효율화를 추진 중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언제 어디서나 누리콜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서비스 품질을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로컬푸드 직매장, 지역 경제의 새성장 동력

    로컬푸드 직매장이 전국적으로 190곳을 넘어서며 농산물 유통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고 소비자들로부터 믿음을 얻는 이중효과를 거두고 있다. 초기 직거래 장터에서 출발한 로컬푸드 직매장은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생산 농가의 수익성을 높이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지역 자금이 지역 안에서 순환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가 크다. 26일 농협 자료에 따르면, 2022년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유통비용 599억 원, 사회적 비용 164억 원이 절감됐다. 전북 완주군은 직매장 기반의 로컬푸드 시스템을 통해 3,353개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사회적 농업 기업 육성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로컬 직매장은 단순한 유통 창구를 넘어 농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소비자 신뢰 제고를 포괄하는 복합 마켓으로 성장했다. 전남에서도 2024년 42개 로컬푸드 직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참여 농가는 8,096가구, 연매출은 716억 원에 이른다. 2020년에는 전국의 가장 많은 7개 직매장이 농림축산식품부(aT)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전남의 직매장들은 농산물을 판매하는데 그치지 않고, 문화·체험 콘텐츠를 접목한 복합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여수와 나주, 화순, 광양, 장성, 신안의 로컬 직매장은 도심과 농촌을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하면서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성군 남면농협 직매장은 200㎡ 규모의 복합센터형으로, 농산물 판매와 요리 체험,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모델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앞으로 진화를 거듭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지자체는 직매장과 공공배달앱을 연결해 온라인 주문과 배송 서비스를 하며,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또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 안에서 소비해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취지를 가진 ‘푸드플랜(Food Plan)’에 참여하는 농가가 늘어나면서 지역 맞춤형 먹거리 계획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업·복지·환경을 통합하는 이 계획은 단순한 유통 개선을 넘어 지역 통합 발전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남도는 올해 완주군, 나주시, 화순군, 여수시와 함께 직매장 교류 프로그램과 푸드플랜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 간 농산물 공급망을 구축해 시장을 넓히고 유통 구조를 혁신하고 있다. 전남도 한 관계자는 “직매장 교류 프로그램은 단순한 거래 확대를 넘어 정책 개선과 학습 기능도 수행한다”면서 “성과 지표화 작업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자체가 주도하는 푸드플랜이 널리 확산되면서, 로컬푸드 직매장은 단순 유통 채널을 넘어 지역 정책의 거점이 되고 있다.
  •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 주관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 전국 59개 청년센터에서 추진한다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 주관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 전국 59개 청년센터에서 추진한다

    일자리, 문화, 주거, 교육 등 청년 삶 전반 아우르는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재단법인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전국 59개 기초지자체 청년센터와 함께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특화 청년사업’은 각 청년센터가 지역의 특성과 청년의 다양한 상황과 욕구를 반영해 기획ㆍ운영하는 사업이다. 지역 청년의 주체적인 성장을 촉진하고, 청년정책 서비스의 지역 내 확산을 목표로 한다. 본 사업은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이 주최하고, 중앙청년지원센터와 전국 지역청년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는 전국 80개 청년센터가 신청했으며, 청년 주도성, 사업의 지속 가능성, 제도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 인터뷰, 최종심의 과정을 거쳐 지역별 4~6개의 특화 사업이 선정됐다. 최종적으로 전국 59개 청년센터에서 해당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지역특화 청년사업’에 참여한 청년센터는 2023년 23개소로 시작해 2024년 42개소, 2025년 59개소로 꾸준히 확대됐다. 참여자도 2023년 5,121명에서 2024년 15,464명으로 약 3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역시 청년들의 높은 참여가 기대된다. 본 사업은 ▲일자리 ▲교육 ▲복지ㆍ문화 ▲참여ㆍ권리 등 청년정책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과 청년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추진된다.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서는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 예술인을 발굴ㆍ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 부산 북구는 청년 창작자를 위한 멘토링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울산 중구는 청년 미디어 전문가 발굴 및 양성 프로젝트를, 충북 청주는 청년 뮤지션 발굴과 합동 공연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로컬 창작자 양성과 창업 및 정착 지원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대구 군위군은 지역 청년의 로컬 브랜드 키트 제작 및 창업 지원을, 전북 군산시는 지역 자원 기반 청년 참여형 창작 프로젝트를, 경기 양주시는 청년 셀러와 함께하는 일경험 프로그램을, 인천 남동구는 지역 콘텐츠 창작자 양성과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립ㆍ은둔 청년, 쉬었음(NEET)청년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취약청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돼 청년들의 자립과 지역정착을 돕는다. 서울 마포구는 청년이 직접 기획하는 고립ㆍ은둔 청년 회복 프로젝트를, 경남 양산시는 쉬었음 청년 대상 취업 지원 및 고립ㆍ은둔 청년 스포츠 프로그램을, 광주 동구는 1인 가구 청년을 위한 문화ㆍ요리ㆍDIY 프로그램을, 대전 서구는 고립ㆍ은둔 청년 대상 관계회복 및 자아발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활발히 전개된다. 제주는 제주청년과 이주청년 간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을, 세종은 옥상정원(텃밭, 캠핑 등)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을, 강원 태백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체험, 팀빌딩 등 네트워킹 교류 프로그램을, 전남 영광군은 드론, 웰니스 등을 통한 자조모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청년활동가 등 사회적 전환기를 겪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기반을 다지는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추진된다. 중앙청년지원센터는 각 청년센터가 사업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며, 사업성과를 기록한 ‘임팩트북’을 제작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청년지원 사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임대환 중앙청년지원센터장은 “지난 2년간 약 2만 명의 청년들이 ‘지역특화 청년사업’을 통해 주체적으로 성장했으며,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올해는 시ㆍ도 광역 단위 지역청년지원센터와 함께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더욱 고도화되고 실효성 있는 성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주희 청년재단 사무총장은 “지역특화 청년사업은 지역사회 속 청년정책이 어떻게 뿌리내릴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성공 모델”이라며, “59개 청년센터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현대차, 6년 만에 완전변경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출시… “플래그십 SUV 재정의”

    현대차, 6년 만에 완전변경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출시… “플래그십 SUV 재정의”

    현대자동차가 지난 14일 경기 성남 ‘메종 디탈리’에서 2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이하 팰리세이드)의 론칭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고객 인도에 나섰다. 팰리세이드는 ▲5m 전장에 기반한 대형 SUV다운 공간성 ▲7·9인승 구성 ▲최초 하이브리드 시스템 적용 ▲첨단 안전·편의 사양 탑재 등으로 플래그십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출시 전부터 시장의 반응은 뜨거웠다. 사전계약 첫날 3만 3000대 이상이 몰리며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 노사 대표가 공동 참석해 품질과 적기 공급 의지를 함께 밝혔다. 팰리세이드는 2.5 터보 가솔린과 2.5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시스템 출력 334마력, 1회 주유 1000km 이상(자체 측정 기준)의 주행거리를 제공하며, 고급 하이브리드 특화 기술이 다수 적용됐다. 실내 V2L, ‘스테이 모드’ 등 전기차에서 경험하던 EV 특화 기능도 하이브리드 모델에 처음 탑재됐다. 실내는 확장된 전장·전고를 기반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1~3열 공간을 확보했고, 슬라이딩 가능한 3열,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차음 유리, 리어 쿼터 글래스 확대 등을 통해 쾌적한 승차감과 개방감을 구현했다. 첨단 안전 사양과 고급 편의 기술도 대거 적용됐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 충돌 방지 보조, 디지털키 2, OTA, 빌트인 캠 2 Plus, AI 어시스턴트, 지문 인증 시스템 등 최신 기술이 탑재됐다. 현대차는 향후 차량 인도 후에도 디지털 사양을 추가 구매할 수 있도록 ‘블루링크 스토어’를 통해 라이팅 패턴, 디스플레이 테마, 스트리밍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 출시를 기념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전시 공간을 마련, 다양한 고객 체험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
  • 명재성 경기도의원, 공차율 높은 똑 버스, 운송 원가 대비 보조율 분석필요

    명재성 경기도의원, 공차율 높은 똑 버스, 운송 원가 대비 보조율 분석필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24일(화) 진행된 「2024년도 교통국 결산심사에」서 “도내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입된 ‘똑 버스(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사업의 운송 수지 및 재정 지원 체계에 대해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명재성 의원은 “똑 버스가 웹 사용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전화 호출 서비스까지 확대했지만, 전화와 앱 호출 비율, 콜센터 운영 예산 증가의 효과 분석 등은 아직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러한 운영 방식의 차이가 실제 주민 편의성과 운송 효율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명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명재성 의원은 “실제 일부 택시 기사들과의 대화에서 똑 버스 공차율이 높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현재 운송 수지는 0.15~0.2 수준으로 낮은 편인데, 이 상태에서 지속적인 도-시군 보조금 투입이 정당화될 수 있는지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명재성 의원은 “마을버스의 경우 흑자 노선이 적자 노선을 보전하는 구조로, 재정 지원 여부도 시장·군수 권한 내에서 판단하지만, 똑 버스는 도와 시군이 매칭해 지원하는 만큼 기존 운송업체와의 형평성 문제도 제기될 수 있다”며, “운송 원가 분석 및 수지 개선 대책을 마련해 향후 사업 지속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노극 교통국장은 “현재 도내 12개 시군에서 똑 버스를 운영 중이며, 전체적인 호출 방식별 비율과 효과는 추후 파악해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똑 버스는 기존 벽지 노선 수준의 수지 구조를 보이지만, 실시간 호출 배차를 통해 이용자 편의성이 크다는 장점이 있다”며, “시군과 함께 추가적인 시범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명재성 의원은 “똑 버스가 지역 내 마을버스를 대체하거나 병행하는 방식으로 교통체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업의 성과와 구조적 지속 가능성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질의를 마무리하였다.
  • 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 ‘KB Pay 쇼핑’ 공식 입점

    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 ‘KB Pay 쇼핑’ 공식 입점

    호반그룹의 삼성금거래소가 금 유통 시장의 디지털화를 선도한다. 국내 대표 귀금속 유통기업 삼성금거래소가 KB국민카드의 통합 결제 플랫폼 ‘KB Pay’의 쇼핑 서비스에 공식 입점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금거래소는 최근 실물자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시장 흐름에 따라 금 구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이번 입점을 추진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들은 KB Pay 앱 내 쇼핑탭을 통해 삼성금거래소의 다양한 순금 제품을 간편하고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배송부터 정품 보장까지 전 과정에서 카드사 플랫폼의 신뢰도 있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KB Pay 쇼핑에서 삼성금거래소 상품 구매 시 KB국민카드 포인트인 ‘포인트리’도 사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가격 부담을 낮출 수 있고 기타 다양한 쇼핑몰 제공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삼성금거래소는 입점을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약 5주간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함께 선보이는 상품 라인업도 주목할 만하다. 젊은 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플렉스 카드 골드바’는 신용카드 형태로 제작된 실물 금으로 소장성과 휴대성을 동시에 갖췄다. 삼성금거래소의 전통적인 디자인을 살린 기본형 골드바는 실용성과 투자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삼성금거래소 관계자는 “금은 전통적인 안전자산이지만 구매 과정이 여전히 복잡하고 진입 장벽이 높다는 인식이 있었다”며 “이번 KB Pay 쇼핑 입점을 통해 금 구매를 더욱 쉽고 친숙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디지털 금융 환경에 맞는 금 유통 방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서울데이터랩]레이디움·지토·세이, 24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레이디움·지토·세이, 24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가장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인 종목은 파이코인(PI)이다. 파이코인은 13.05% 상승하며 현재 가격은 835원이다. 이 종목의 시가총액은 약 6조 3023억 원에 이르며, 가상자산 시장에서 그 입지를 점점 더 확고히 하고 있다. 파이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들에게 보상을 주는 시스템을 지향하며, 광범위한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시럽(SYRUP) 역시 주목할 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시럽은 7.70% 상승하며, 현재 가격은 805원이다. 시가총액은 약 8973억 원으로, 이 종목은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금융 거래 및 자산 관리 분야에서의 혁신적 솔루션을 제안하며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비트코인 캐시(BCH)도 6.73% 상승하며 65만 9366원의 가격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은 13조 1139억 원에 달하며, 비트코인 캐시는 초기 비트코인보다 더 빠른 거래 속도와 낮은 거래 수수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거래량이 많은 사용자들에게 특히 매력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폼(FORM)은 4.48%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현재 가격은 3834원이다. 폼의 시가총액은 약 1조 4641억 원으로, 이 종목은 디지털 자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디지털 자산의 통합 관리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카스파(KAS)는 4.13% 상승하며, 가격은 105원에 도달했다. 시가총액은 약 2조 7887억 원으로, 카스파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빠르고 안전한 거래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저비용의 안전한 거래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높은 신뢰도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에스브이(BSV)는 3.26% 상승하며 4만 3040원의 가격을 기록했다. 비트겟토큰(BGB)은 2.98% 상승하며 6018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펏지 펭귄(PENGU)은 1.97% 상승하며 13원을 기록했으며, OKX 토큰(OKB)은 1.79% 상승하여 6만 9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BTC)은 1.37% 상승하며 1억 4612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 보험도 DIY 시대… 필요한 보장만 골라 가입하는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

    보험도 DIY 시대… 필요한 보장만 골라 가입하는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

    교보생명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무배당)’은 가입자의 개별 니즈에 따라 보장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DIY형 건강보험이다. 다양한 특약과 보장 플랜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어, 개인 맞춤형 건강보장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속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은 사망을 포함해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일반질병(GI) 등 주요 질환에 대한 보장을 한데 묶었다. 가입자의 나이, 생활습관, 경제상황에 맞춰 보장을 설계할 수 있어 실용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다. 주계약을 통해 사망을 100세까지 보장하며, 160여종에 달하는 특약과 다양한 보장 플랜을 조합할 수 있다. 암·뇌·심장 질환에 대해서는 진단, 치료, 수술, 입·통원, 간병 등 치료 여정 전반에 걸친 보장을 폭넓게 제공한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최근 도입된 ‘항암중입자방사선치료특약’이다. 이 특약은 중입자 방사선 치료 시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해 고비용 치료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중입자 치료는 탄소입자를 이용해 암세포를 정밀 타격하는 차세대 치료법으로, 건강보험 비적용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큰 치료 중 하나다. 암 보장 측면에서도 기존 대비 진일보한 구성을 갖췄다. ‘통합암진단특약’을 통해 신체 부위를 11개 그룹으로 나누고, 원발암·전이암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11회까지 암 진단금을 반복해서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로써 반복적인 암 발생에 대비한 진단자금 확보가 가능해졌다. 이 외에도 암, 뇌·심장 질환의 주요 치료를 최대 10년간 반복 보장하는 특약과 함께 상급병원 입·통원, 여성 특화 보장, 응급실 내원, 생활습관병 수술 등 일상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질환과 상황에 대한 폭넓은 보장을 제공한다. 또한 고령층을 고려해 가입 가능 나이를 최대 79세로 확대하고, 보험료 납입 기간도 5년에서 30년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보험료는 무해약환급금형 구조를 채택해 일반형 대비 약 20% 낮은 수준으로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건강보험에서도 자기 주도적 선택을 중시하고 있다”며 “이번 신상품은 다양한 특약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보장 플랜을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지켜줄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79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 기간은 100세 만기다. 납입 기간은 5·10·15·20·25·3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월 보험료 3만원 이상 가입 시에는 ‘교보New헬스케어서비스 건강특화형’이 제공돼 일상 건강관리부터 3대 질병 집중 관리까지 폭넓은 부가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 세계 홀린 ‘K팝 퇴마돌’… 잘 봐, 언니들의 변신을!

    세계 홀린 ‘K팝 퇴마돌’… 잘 봐, 언니들의 변신을!

    공개 나흘째 글로벌 1위 흥행 돌풍‘악귀 잡는 걸그룹’ 콘셉트 매력적칼각 퍼포먼스·응원봉 떼창 등장김밥·저승사자 등 한국 정서 가득감독 “신화와 K컬처 힘에서 영감”트와이스·테디 참여한 OST 인기 K팝 스타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0일 공개된 이 작품은 K팝 아이돌 그룹을 소재로 한 최초의 해외 제작 애니메이션으로 한국 문화를 고스란히 녹여 내 눈길을 끈다. 25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공개 다음날인 지난 21일부터 나흘 연속 넷플릭스 영화 부문 전 세계 1위를 기록했다. K팝 퇴마 액션이라는 장르를 내세운 이 작품은 3인조 걸그룹 ‘헌트릭스’가 악령들로부터 인간 세계를 지키는 장벽인 ‘혼문’을 노래의 힘으로 지탱하며 악령 보이그룹 ‘사자 보이즈’에게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언뜻 유치하게 보일 수 있지만 출생의 비밀로 고통받는 루미의 성장 서사, 멤버 간의 끈끈한 우정 등 세계관을 촘촘하게 완성했다. 악귀 잡는 걸그룹이라는 독특한 소재에 평단의 평가도 좋은 편이다. 미국의 영화·드라마 평점 사이트인 로튼토마토에서 비평가들이 매긴 토마토 지수는 94%, 시청자 점수인 팝콘 지수는 95%를 기록했다. 특히 한국계인 매기 강과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이 공동 연출한 이 작품은 철저한 고증으로 K팝 아이돌의 세계를 실감나게 그린다. 헌트릭스는 대규모 월드 투어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팬들은 응원봉을 흔들면서 떼창한다. 콘서트 전에 김밥으로 요기하고 무대에 오르기 전 한국어로 ‘가자!’를 외치는 장면은 여느 K팝 걸그룹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 방송사 대기실에서 선후배 아이돌 그룹이 90도로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 것 또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멜로망스의 ‘사랑인가 봐’, 듀스의 ‘나를 돌아봐’ 등의 한국 가요들이 영화에 등장하는가 하면 헌트릭스와 사자 보이즈가 부르는 노래 중간에는 한국어 가사도 등장한다. 뿐만 아니라 무당, 저승사자 등 무속 신앙에 나오는 캐릭터들부터 우리 고유의 도깨비와 조선 후기 만화 느낌의 호랑이까지 등장하는 등 한국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기도 했다. 헌트릭스 멤버들은 악령을 물리칠 때 조선 시대 무기인 사인검과 월도 등을 휘두르고 전통 장신구를 매단 의상을 입고 일월오봉도 앞에서 춤을 춘다. 남산 서울타워가 배경으로 등장하며 한약방과 공중 목욕탕도 볼 수 있다. 어릴 적부터 다양한 아시아 문화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즐겨 봤다는 매기 강 감독은 “한국 문화유산의 아름다운 면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동시에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면서 “한국의 풍부한 신화와 초자연적인 악귀를 떠올리다 보니 악귀 사냥꾼 아이디어가 나왔고, 운 좋게 새로운 여성 슈퍼 히어로를 보여 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최근 몇 년간 K팝과 영화, 드라마 등의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쌓아 온 한국 문화의 막대한 영향력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영화에는 실제 K팝 팬인 스태프들이 참여했고 방탄소년단(BTS), 스트레이키즈, 블랙핑크 등 K팝 가수에 대한 조사를 통해 작품의 디테일을 살렸다. 애플한스 감독은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전 세계 수백만 인구가 BTS의 ‘다이너마이트’에 맞춰 노래하며 춤추기 시작했고 잠시나마 세상이 조금 밝아진 느낌이었다”면서 “좋은 노래 한 곡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차별과 어둠을 무력화하며 악마까지도 힘을 잃게 만드는 순간과 느낌을 포착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K팝을 소재로 한 만큼 K팝 가수들과 K팝 제작자들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에 대거 참여했다. 타이틀곡인 ‘테이크다운’은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 지효, 채영이 불렀고 ‘소다 팝’, ‘유어 아이돌’ 등에는 빅뱅, 블랙핑크 등과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의 작곡가들과 유명 K팝 가수의 춤을 만든 안무가 리정, 댄스 크루 잼리퍼블릭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OST 또한 최근 미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영어 목소리 연기에 참여한 한국 배우도 눈에 띈다. 안효섭이 사자보이즈의 진우, 이병헌이 마왕 귀마, 김윤진이 헌트릭스의 정신적 지주 셀린 역을 맡았다.
  •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 박차… 생산성 높인다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 박차… 생산성 높인다

    롯데는 인공지능(AI)을 그룹 비즈니스에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한편,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롯데는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룹 전 영역에서 AI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주된 개발 분야는 구매·생산과 영업, 마케팅, 고객관리 4가지 영역이다. 롯데 화학군은 지난해 구매∙생산 분야에서 과제를 진행하며 업무 역량을 향상했다. 롯데케미칼은 AI가 고객이 원하는 색상 조합을 찾아내는 합성수지 컬러매칭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개발해 일일 생산성을 50% 개선했다. 롯데정밀화학은 원자재 시황 분석과 계약 단가 예측 시스템을 구축해 비용 관리와 원료 수급에 효율성을 더했다. 그룹 AI 플랫폼 활용 범위도 점차 확대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의 AI 플랫폼 ‘아이멤버’는 외부 생성형 AI를 보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바탕으로 그룹 내에서 월평균 15만회 이상의 사용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사용 실적에 힘입어 대외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지난 4월 IT 솔루션 기업 6개사와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5월엔 윤리헌장 선포식을 열고 개발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에서 모든 임직원이 준수해야 하는 AI 윤리헌장을 선포했다. 롯데의 AI 윤리헌장은 AI와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유네스코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윤리 가이드라인에 근간을 두고 있다.
  • 롯데백화점, 서울시와 손잡고 ‘가족돌봄청년’ 지원

    롯데백화점, 서울시와 손잡고 ‘가족돌봄청년’ 지원

    롯데백화점이 서울시와 손잡고 ‘가족돌봄청년’ 지원 사업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0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가족돌봄청년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가족돌봄청년은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가족 구성원을 부양하면서 학업이나 진로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뜻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진수희 서울시복지재단 대표, 최창남 기아대책 회장, 한찬희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백화점은 가족돌봄청년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생계·의료·학습·주거 등 돌봄 비용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등 총 4억원 규모의 후원을 약속했다. 가족돌봄청년과 그 부양가족을 대상으로 ‘리조이스’ 심리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리조이스는 마음 건강을 중심으로 한 롯데백화점의 사회 공헌 캠페인이다. 전문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리조이스 심리상담소는 누구나 이용하도록 비용이 일반 상담소 대비 약 절반 수준이다. 롯데백화점은 대기업 최초로 가족돌봄청년 이슈를 공론화했다. 2021년 크라우드 펀딩 기금을 조성해 기부금 3000만원을 청소년 30명에게 전달했다. 2023년부터 연간 1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리조이스 드리머즈’를 운영해 매년 20여 명의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심리 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 현대백화점, ‘AI 멘토’가 노하우 전수해 운영 효율도 ‘업’

    현대백화점, ‘AI 멘토’가 노하우 전수해 운영 효율도 ‘업’

    현대백화점은 직원들에게 업무 현장 노하우를 전수하는 ‘인공지능(AI) 멘토’를 도입해 AI 전환(AX)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 멘토는 백화점 신입사원이나 낮은 연차 직원, 직무 변경자에게 일대일 대화로 ‘신규점 출점 시 공간 기획, 글로벌 브랜드 정규 입점 유치’ 등 각 분야의 업무 매뉴얼과 전문 지식 등을 알려 주는 시스템이다. 사내 메신저에 탑재해 언제 어디서든 질문할 수 있는 ‘맞춤형 과외 선생님’ 역할을 한다. 이 시스템은 현대백화점 상품기획(MD), 공간, 트렌드, 글로벌, 회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13개 주요 직무 분야의 우수 성과자와 공인 자격증 소지자 등 139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심층 인터뷰를 진행해 개발됐다. 약 3300시간에 달하는 인터뷰 내용을 학습해 현대백화점만의 직무 인사이트가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현대백화점은 앞서 마케팅 문구 제작을 위한 생성형 AI 시스템 ‘루이스’를 도입했고, 고객 응대 서비스 해결책을 제시하는 ‘인사이트 랩스’ 등 다양한 AI 기술을 적용해 AX를 상당 부분 이뤄 냈다는 설명이다. 민왕일 현대백화점 경영지원본부장(부사장)은 “그룹의 방향성에 맞춰 인재 온보딩(조직 적응 지원) 영역에 선제적으로 AX를 추진함으로써 인재 육성과 조직 전반의 운영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CJ대한통운, 판매자 수출 지원·해외 배송망 ‘초국경 물류’

    CJ대한통운, 판매자 수출 지원·해외 배송망 ‘초국경 물류’

    CJ대한통운은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과 협력해 한국 셀러들의 수출을 지원하고 해외 물류사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현지 배송망을 구축하는 등 초국경 물류(CBE) 사업에 힘쓰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최근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과 함께 ‘K브랜드 동남아·일본 틱톡샵 진출 로드맵 세미나’를 개최했다. 여기서 ‘CBE 원스톱 패키지’ 서비스를 선보였는데 이는 플랫폼 입점부터 콘텐츠 기획, 마케팅, 결제, 물류 등 판매자가 해외 이커머스에 진출할 경우 필요한 전 과정을 하나로 묶은 통합형 서비스다. CJ대한통운은 항공·해상 포워딩, 국내외 풀필먼트 등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6개국에서 운영 중인 60여개 거점을 활용해 동남아 전역 물류 수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국내에서 직접 발송할 때보다 약 5~6일가량 배송 시간이 줄어들게 된다. CJ대한통운은 미국 내 배송 파트너로 페덱스(FedEx) 등 여러 현지 대표 물류사와 협력 관계를 맺었다. 동남아 권역에서는 물류기업 닌자밴과 협력한다. 최근 CJ대한통운은 사우디아라비아 글로벌권역물류센터(GDC)를 구축하고 중동을 대상으로 한 CBE 물류사업에 나섰다. 보관, 재고 관리, 포장 등 다양한 물류 과정을 일괄 처리한 뒤 인근 지역으로 발송하는 중동 이커머스 물류의 전진기지이자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 KT, 30년 만에 초고속 인터넷 1000만 시대 열어

    KT, 30년 만에 초고속 인터넷 1000만 시대 열어

    KT는 국내 최초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누적 가입자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는 KT가 1994년 대한민국 최초의 상용 인터넷 서비스 ‘코넷’(KORNET)을 시작으로 약 30년간 국내 초고속 인터넷 발전을 선도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KT는 1000만 가입자 달성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우선 장기 고객을 대상으로 구형 기기 무상 업그레이드 혜택을 마련했다. KT 초고속 인터넷을 3년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와이파이 공유기가 없거나 구형 기기를 사용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베이직’(500Mbps) 요금제 가입자는 ‘기가 와이파이 홈 공유기’를, ‘에센스’(1Gbps) 이상 가입자는 ‘와이파이 7D 공유기’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3년 약정을 할 때 제공되며 선착순 5만명까지다. 신규 고객을 위한 혜택도 있다. 에센스 이상 신규 가입 고객은 국내 최초 와이파이 7 표준 공유기 ‘KT 와이파이 7D’와 홈 보안 기기 ‘KT 홈캠 안심’ 서비스 이용료가 무료다. 베이직 요금제 가입 고객은 ‘기가 와이파이 홈 공유기’가 기간 중 무료로 제공된다. KT 초고속 인터넷이 제공되는 전국 이색 지역을 배경으로 한 온라인 보드게임 ‘천만의 마불’ 참여 고객은 호텔 숙박권, 아이패드, 에어팟 등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 SK, ‘AI 시대의 핵심’ 에너지 솔루션 사업 진출

    SK, ‘AI 시대의 핵심’ 에너지 솔루션 사업 진출

    SK그룹은 지경학적 위기 심화 등 초불확실성의 시대를 이겨 내는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초대형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에너지 솔루션 사업에 진출한다. 이를 위해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싱가포르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인 BDC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DC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총 1GW 규모의 초대형 데이터센터들을 개발·운영해 온 유수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기업이다. SK C&C는 이달부터 사명을 ‘SK AX’로 변경하고, AI 기술로 고객 혁신을 이끄는 ‘AX서비스 파트너’로 변신한다. AI를 통한 업무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기존 정보통신기술(IT) 서비스 역량을 AI 중심으로 재정의하고 ‘AI 퍼스트’ 방법론을 추진하고 있다. 2027년까지 전사 생산성 30% 이상 향상과 글로벌 Top 10 AX 서비스 기업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 AX는 AI를 고객의 비즈니스 경쟁력과 산업 현장 혁신을 이끄는 핵심 수단으로 삼는다. 이를 위해 업무 방식과 조직, 시스템 전반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하고 인간과 AI가 협업하는 환경을 구축해 맞춤형 AI 서비스와 업무 혁신을 동시에 추진한다.
  • 삼성전자, AI·로봇·공조 분야 승부수… 작년 R&D 35조 ‘사상 최대’ 투자

    삼성전자, AI·로봇·공조 분야 승부수… 작년 R&D 35조 ‘사상 최대’ 투자

    삼성전자는 업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철저한 미래 준비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끊임없이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에도 R&D 투자 35조원, 시설투자 53조 6000억원 등 사상 최대 수준의 투자를 집행했다. 특히 R&D 투자액 중 일부인 올해 1분기 연구개발비는 9조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다. 또한 삼성전자는 기술 상용화 시점에 따라 R&D 조직을 체계적으로 분화해 운영 중이다. 사업부 개발팀은 1~2년 내 제품화 기술을, 부문별 연구소는 3~5년 내 중장기 기술을, 종합연구소인 SAIT(옛 삼성종합기술원)는 5년 이상 선행 기술을 중점 개발하고 있다.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등 전 세계 13개국 이상에 글로벌 R&D 거점을 구축해 지역별 기술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연구 성과의 지식재산화에도 힘을 쏟아 지난해 기준 전 세계에서 26만 50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국내 7804건, 미국 9228건을 신규 등록했다. 특히 미국에서는 460건의 고유 디자인을 등록하며 디자인 특허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휴머노이드 등 미래 로봇 개발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자회사로 편입하고 대표이사 직속의 미래로봇추진단을 신설했다. 추진단장에는 로봇공학 권위자인 오준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명예교수가 임명됐다. 그는 레인보우로보틱스와 함께 시너지 협의체를 운영하며 사업 전략 수립, 수요 발굴, 기술 교류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분야에서는 영국 스타트업 ‘옥스퍼드 시멘틱 테크놀로지스’를 인수해 세계 최고 수준의 지식 그래프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 이 기술은 사용자 데이터를 연결해 개인화된 AI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로, 온디바이스 AI와 결합해 초개인화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공조 사업에도 본격 나섰다. 삼성전자는 독일의 플랙트그룹을 인수하며 데이터센터·병원·공항 등 대형 시설용 냉방 시스템 시장에 진출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로봇, AI, 공조 등 미래 핵심 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R&D를 바탕으로 기술혁신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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