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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 아이돌봄 아동학대 재발 방지”…대구시 대책 회의 열어

    “공공 아이돌봄 아동학대 재발 방지”…대구시 대책 회의 열어

    대구시가 아이돌봄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 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구·군 및 가족센터,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관계자들과 ‘재발 방지 및 관리·감독 강화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3일 수성구에서 파견한 60대 아이돌보미가 생후 8개월 된 아동을 학대한 사건이 발생하자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이는 피해 아동의 부모가 방에 설치한 폐쇄회로(CC)TV로 학대 장면을 발견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수성구가족센터는 피해 가정에서 학대 사실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대구경찰청은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해당 아이돌보미를 조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또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대책으로는 ▲학대 예방 교육 강화 ▲보수교육 미수료자 활동 중지 강화 ▲신규 이용가정 집중 모니터링 및 계속 이용가정 현장 모니터링 확대 ▲활동정지·자격정지·자격취소 등 신속한 행정처분 조치 ▲학대 피해가정 신속 회복 지원 등이 논의됐다. 시는 즉시 시행 가능한 대책은 곧바로 추진하고 일부 과제에 대해서는 정부에 규정 개선을 건ㅎ의할 예정이다.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책을 충실히 이행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아이돌봄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상국립대, 부산 첫 대학동물병원 22일 착공…2027년 완공 목표

    경상국립대, 부산 첫 대학동물병원 22일 착공…2027년 완공 목표

    부산시 최초 대학동물병원이 남구 용당동에 들어선다. 경상국립대는 오는 22일 부산시 남구 용당동에서 ‘경상국립대학교 부산동물병원’ 착공식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경상국립대에는 경남·부산·울산지역 유일 수의과대학이 있다. 학교 측은 애완동물 바이오산업 육성과 동물 친화적 문화 증진을 도모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병원은 전체면적 9150㎡ 규모로 짓는다. 2027년 6월 완공이 목표다. 사업비는 시설사업비 368억원과 운영비 217억원 등 총 585억원이다. 병원이 개원하면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동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이들 지역의 수의대 교육·연구 역량이 확장되고, 지역 의약학 클러스터 조성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착공식에는 경상국립대를 비롯해 부산시, 국회, 수의학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은 “부산동물병원 완공 이후에는 AVMA(미국수의학협회) 인증과 전임상시험센터 설립 등 후속 발전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부·울·경 지역을 초월하여 세계적으로 이름난 수의과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국내 최고가 명품침대 렉스필, 고객 맞춤형 ‘비스포크 침대’ 제작 시작

    국내 최고가 명품침대 렉스필, 고객 맞춤형 ‘비스포크 침대’ 제작 시작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렉스필(LEXFEEL)이 고객의 요구와 공간 인테리어에 맞춘 비스포크(맞춤형) 침대 제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비스포크 라인의 출시는 국내 최고가 명품침대 브랜드로서 렉스필이 고객의 눈높이에 더욱 부합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이다. 비스포크 침대는 단순히 규격화된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공간 철학, 그리고 인테리어 콘셉트까지 반영해 단 하나뿐인 맞춤형 침대를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고급 명품 브랜드로서 렉스필은 고객이 원하는 소재, 컬러, 디자인, 디테일을 세밀하게 반영하여, 침대를 넘어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의 완성품을 제공한다. 렉스필은 이미 ‘국내 최고가 명품침대’, ‘우승자의 침대’, ‘마법의 침대’, 그리고 ‘김혜성 침대’, ‘유해란 침대’, ‘노승희 침대’, ‘유현조 침대’, ‘김홍택 침대’, ‘문도엽 침대’, ‘옥태훈 침대’ 등 수많은 별칭으로 불리며 브랜드 가치를 입증해왔다. 특히 세계 특허 기술로 개발된 의료용 소재 ‘젤스페이서(Gel Spacer)’를 최초 적용해, 하중을 효율적으로 분산시켜 편안한 수면 자세 유지에 도움을 주고, 체온을 고르게 분산시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기술적 차별성은 렉스필을 “지구상에 현존하는 가장 편안한 침대”,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설계된 침대”로 불리게 한 원동력이다. 렉스필 관계자는 “렉스필은 고객에게 단순한 가구가 아닌 삶의 품격을 완성하는 명품을 제공하는 브랜드”라며 “비스포크 라인을 통해 고객 개개인의 취향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명품 침대를 제작해, 프리미엄 수면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 열차 화재·풍수해·지진 훈련까지…14만명 찾은 강서 마곡안전체험관

    열차 화재·풍수해·지진 훈련까지…14만명 찾은 강서 마곡안전체험관

    “불이야!” 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의 지하철안전체험실. 승강장 모양을 본딴 체험관에서 ‘5호선’ 지하철 열차에 탑승하자, 잠시 뒤 의자 밑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 열차 내 불빛은 깜빡거렸고, 매캐한 냄새가 퍼져 입과 코를 가려야 할 정도였다. 한 체험자가 좌석 아래쪽의 비상개폐장치를 작동시키자, 다른 체험자들이 문을 열고 차례로 선로로 나갔다. 선로는 어두운 데다 열차가 높아 실제 상황처럼 침착하게 탈출해야 했다. 이처럼 지난해 4월 문을 연 서남권 유일의 마곡안전체험관은 안전 사고 등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자연재난, 화재안전, 보건안전, 사회기반안전, 학생안전 등 6개 분야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서구가 서울시, 서울시교육청과 손을 잡고 개관한 지 1년여만인 지난달까지 14만명 2062명이 이곳을 찾았다. 악취가 나던 빗물 저류조 상부 공간을 활용해 주민 친화시설로 탈바꿈시킨 것도 특징이다. 특히 교통안전 분야의 시내버스 체험시설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면과 측면을 모두 3D 영상으로 구현했다. 마곡동 시가지를 배경으로 사고 발생 시 충격을 재현해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을 몸으로 익히고 비상탈출 방법을 경험할 수 있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최대 진도 7의 강도로 횡으로 흔들리는 지진 체험과 초속 18m 강풍 체험이 가능하다. 풍수해 안전체험실에서는 방 안에 갇힌 침수 상황에서 수압의 무게를 체험할 수 있다. 종아리나 무릎 정도 높이로만 물이 차도 방 안에서 문을 열고 대피하기 어렵다. 화재안전 체험에서는 연기 대피와 완강기 가상현실(VR) 체험을 통해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익힌다. 보건안전 분야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실습한다. 그 외에도 화생방 및 대피시설 체험 등 민방위 대원 특화프로그램이나 미아안전과 신변안전 교육 등 학생 특화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6세 이상 시민, 학생, 민방위대원이다. 13세 미만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체험관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뒤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매월 1일 예약 접수가 시작되며, 이용일 전월 1일부터 이용일 1일 전 오후 5시까지 예약 가능하다. 강서구는 사이버안전체험관과 3D 몰입형 미디어아트존을 조성해 더욱 다양하고 첨단화된 안전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평소 연습과 훈련이 생명을 좌우하는 만큼 실전과 같은 체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안전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김영록 지사, 국립의대·대학병원 신속 설립 건의

    김영록 지사, 국립의대·대학병원 신속 설립 건의

    김영록 전남지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의대 없는 전남에 통합대학교 국립의대와 대학병원을 신속히 설립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8월 정부 국정과제에 전남 의대 신설이 반영된 이후, 국정과제 이행 후속 추진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영록 지사는 “2027년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개교는 200만 전남 도민의 한결같은 염원이자 소망”이라며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신설 정원을 포함한 의료 인력 수급 추계를 연내 마무리해 반드시 2026년 2월까지 정원 규모를 확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전남은 상급종합병원 부재로 고난도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중증·응급환자 타지역 유출률이 전국 최고 수준이다”며 “국립의대와 연계해 지역맞춤형 의료 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필수 의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남 동부·서부권에 상급종합병원을 설립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정은경 장관은 “전남의 어려운 의료 여건과 의대설립 필요성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의료 인력 수급추계위에서 지역별·필수과목별 필요 의사 정원 추계에 전남 지역도 포함해 추계하고, 앞으로 통합 의과대학 신설에 따른 의대 정원 등 현안에 대해 잘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전남도는 보건복지부, 교육부, 국회, 양 대학 등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의대 정원 배정과 대학통합, 의학교육 예비인증 준비 등 세부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 최민 경기도의원 “아이돌봄서비스 사각지대 개선과 돌보미 질 관리 매뉴얼 마련해야”

    최민 경기도의원 “아이돌봄서비스 사각지대 개선과 돌보미 질 관리 매뉴얼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이 10일 제386회 임시회 중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여성가족국을 상대로 아이돌봄서비스 및 성폭력 상담 근로자 지원에 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가정의 아이돌봄을 지원하여 아이의 복지증진 및 보호자의 일·가정 양립을 통한 가족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두고 있는 사업으로, 이번 추경에 시군 수요에 따른 사업량 증가 등의 이유로 국비와 매칭하여 총 28억 5천만 원을 담았다. 최 의원은 “아이돌보미의 근로의욕 고취와 처우개선을 위한 근로자 장기근속수당이 본예산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아이돌봄서비스는 이용자가 아이들이기 때문에 문제에 직면했을 때 다양한 돌봄 체계 중에서도 가장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우려도 함께 표명했다. 이어 최 의원은 “최근 타 지역에서 생후 8개월 아이를 침대에 던지는 등 끔찍한 학대 정황이 있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고 사회적 논란으로 커지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개별 사건이 아이돌보미 전체에 대한 불신으로 일반화되어서는 안 되지만 아이돌보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광역 단위에서 아이들의 안전망을 관리할 체계적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 의원은 “아이돌보미 지원 확대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학부모 피드백, 자격요건, 자격증 보유 여부 등 다양한 평가 기준을 적용해 차등화된 지원 등의 동기부여 체계가 필요하다”며 “아이돌보미의 질 관리를 위한 계량화된 기준과 매뉴얼 만들 수 있도록 내년 예산에 내용을 담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최 의원은 성폭력 상담소 근로자 지원 문제와 관련해 “명절수당 등 기본 운영비 지원에 대해 경기도의 움직임과 의지를 현장에 전달할 필요가 있다”며 “기대하는 현장 근로자들이 허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투명하게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윤영미 여성가족국장은 “아이돌보미 만족도를 체계적으로 조사하지 못해 부족함은 느끼고 있다”며 “관련 의견을 반영해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성폭력 상담소 근로자 기본 운영비 지원과 관련해서는 “현장에 경기도의 입장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최민 의원은 여성가족국의 사업이 수요자 중심의 실질적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KMA 한국능률협회, 회원사 전용 프리미엄 기업교육 플랫폼 ‘KMA 스튜디오(stud.io)’ 론칭

    KMA 한국능률협회, 회원사 전용 프리미엄 기업교육 플랫폼 ‘KMA 스튜디오(stud.io)’ 론칭

    KMA 한국능률협회(상근부회장 최권석, 이하 KMA)가 회원사 임직원을 위한 프리미엄 기업교육 플랫폼 ‘stud.io’를 공식 론칭한다. stud.io는 ‘우리 회사 교육이 새로워질 때’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과 교육담당자, CEO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차세대 기업교육 플랫폼이다. ▲다양한 콘텐츠, ▲HR 전문 AI 에이전트, ▲임대 방식의 LXP 기능을 결합하여 차별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우선,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로 임직원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지원한다. 실시간 조찬 세미나 영상, 전문가 및 실무진 강연, 트렌드와 이슈를 다룬 아티클, 다양한 이러닝 과정 및 법정의무교육까지 임직원의 성장을 위한 폭넓은 학습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된 학습 큐레이션 AI ‘ASK HR’이 맞춤형 교육 추천과 학습 설계, 실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개개인에게 가장 효과적인 HR 경로를 제안한다. 이와 함께 기업은 임대형 LXP 솔루션을 활용해 필요한 교육만 선택적으로 세팅하고, 기획부터 운영, 분석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담당자 누구나 손쉽게 본인 회사만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구축할 수 있다. 특히 stud.io는 KMA가 쌓아온 오랜 역사와 교육 노하우를 토대로 개발된 만큼, 기업교육 현장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한다. 회원사는 목적에 따라 라이트(Lite), 코어(Core),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중 한 가지 멤버십 플랜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stud.io 멤버십 플랜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는 9월 19일(금) 양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리는 CTF 2026에서 공식 론칭 행사와 함께 ‘2026 HR·HRD 트렌드 리포트’를 stud.io에 단독 공개할 예정이다. KMA 관계자는 “stud.io는 KMA가 가진 교육 노하우와 디지털 혁신을 결합해 탄생한 플랫폼”이라며 “기업과 임직원 모두에게 새로운 학습의 가치를 제공하여 성장을 뒷받침하는 차별화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과원-경기북부 5개 사, 이스탄불·바쿠서 수출길 개척···4362달러 상담

    경과원-경기북부 5개 사, 이스탄불·바쿠서 수출길 개척···4362달러 상담

    경과원, 항공료·통역 등 참가기업 전방위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경기북부 중소기업 5개 사와 함께 튀르키예 이스탄불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수출길을 개척했다. 경과원 ‘2025 유럽 시장개척단’은 올해 경기북부 글로벌시장개척단 사업의 네 번째 일정으로, 동남아(5월)·일본(6월)·대양주(7월)에 이어 유럽 신흥시장을 목표로 추진됐다. 남양주시 3개 사와 파주시 2개 사로, 화장품·전열관·태양광 발전장치·로드셀 등 유럽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품목을 취급하는 중소기업들이 참가했다. 5개 기업은 9일 아제르바이잔 바쿠, 1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현지 바이어와 1:1로 총 53건에 4,362만 달러의 상담을 진행했다. 경과원은 항공료 50%와 전담 통역사 배치, 전용 차량 제공, 샘플 발송비 지원(50만 원 한도), 현지 시장조사 보고서 제공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안경우 경과원 균형발전본부장은 “경기북부 시장개척단 운영은 지역의 유망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북부 기업들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맞춤형 지원 통해 해외판로 개척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과원은 유럽 시장개척단에 이어 이달 하순에는 쿠알라룸푸르와 싱가포르에서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글로벌시장개척단 사업을 통해 총 30개 경기북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 윤태길 경기도의원 “도민 눈으로 경기의료원 진단… 개선 해법 찾겠다”

    윤태길 경기도의원 “도민 눈으로 경기의료원 진단… 개선 해법 찾겠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9월 15일(월), 한국리서치와 함께 ‘경기의료원 도민 인식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민이 경기의료원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또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하는지 의견을 듣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기간은 9월 한달 간 시행하며, ▲경기의료원 본원과 산하 6개 병원을 직접 이용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현장 조사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한 전화 조사와 온라인 설문을 병행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실제 이용 경험자와 지역사회 도민 모두의 목소리를 폭넓게 담을 예정이다. 윤태길 의원은 “경기의료원은 경기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공공의료기관이지만, 아직까지 시설이나 서비스에 아쉬움이 있다는 지적이 많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도민들이 느끼는 장점과 불편, 바람직한 개선 방향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식조사 결과는 향후 경기의료원 운영 개선과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보완책 마련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윤 의원은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경기의료원이 보다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이나 촉구건의안 마련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공공의료는 도민 모두의 안전망이자 기본권”이라며 “도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소중한 의견이 경기의료원의 변화와 발전을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지미연 경기도의원 “도민이 체감하는 돌봄통합 위해” 건의안 상임위 통과

    지미연 경기도의원 “도민이 체감하는 돌봄통합 위해” 건의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대표 발의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안정적 시행 촉구 건의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과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돌봄서비스를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돌봄 전담인력 및 운영비 지원 ▲담당 공무원 증원 ▲경기도 31개 시·군 현황을 면밀히 파악한 뒤 정부에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하는 것이다. 지 의원은 “돌봄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가 아니라 도민의 삶과 존엄을 지키는 핵심 과제”라며,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준비해 누구나 차별 없이 통합돌봄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지 의원은 “이번 건의안 통과는 돌봄통합지원법의 안정적 시행을 위한 초석”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정책이 현장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 KT는 왜 이러나…‘199명 피해’ 소액결제 통신망 사기, 해외 사례 비교해 보니 [핫이슈]

    KT는 왜 이러나…‘199명 피해’ 소액결제 통신망 사기, 해외 사례 비교해 보니 [핫이슈]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의 피해자가 약 200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반복되는 통신사의 보안 불감증에 대한 비판이 커지면서 해외 사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KT 사태와 유사하게 통신망 허점을 노린 결제 사고는 미국·일본 등 선진국에서도 종종 발생했다. 2022년 미국에서는 암호화폐 거래서 FTX 해킹 사태가 발생했다. 미국 유력 이동통신사인 AT&T의 본인인증 시스템 취약점을 노린 범죄였다. 미 법무부는 지난해 2월 FTX를 해킹해 4억 1500만 달러(한화 약 5146억 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빼돌린 해커 일당 3명을 기소했다. 2019년에는 AT&T와 버라이즌 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가 뇌물을 받고 심 스와핑(SIM Swapping) 범죄에 가담했다가 기소되기도 했다. 심 스와핑은 해커가 타인의 전화번호와 개인정보(이름, 생년월일 등)를 이용해 이동통신사에 피해자를 사칭, 기존 사용자의 유심(USIM) 정보를 복제하거나 재발급받는 방식의 범죄다. 복제한 심 카드를 휴대전화에 넣으면 피해자가 원래 받던 문자, 전화 인증 등을 해커가 모두 탈취할 수 있다. 미국은 유사 사건 방비를 위해 SIM 교체나 번호 이동 문서 처리 전 신원확인 절차를 의무화했다. 또 심 스와핑과 같은 시도가 발생할 경우 처리 전에 고객에게 반드시 통지하도록 했다. 일본에서는 2020년 당시 점유율 1위 통신사인 NTT도코모가 운영하는 전자결제 서비스 ‘도코모 계좌’에서 대규모 부정인출 사건이 발생했다. 공격자는 도용한 개인정보를 사용해 ‘도코모 계좌’를 만든 뒤 다른 사람의 예금을 무단으로 인출했다. 일본은 피해 발생 직후 신규 등록을 일괄 중단하고 피해 방지 대책에 나섰다. 또 결제 계좌 개설 과정에서 2단계 인증을 도입해 본인 확인 체계도 강화했다. 유럽에서는 소액결제 사기 및 과다 청구 사례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소액결제 상한선을 제한했다. 유럽연합(EU)은 2018년부터 이동통신 요금에 합산돼 청구되는 디지털 소액결제의 상한선을 건당 50유로(약 8만 1500원), 월 300유로(약 49만 원)로 제한하고 있다. 허술한 ARS 인증 고수, 결제대행사에 책임 돌리는 한국 통신업계국내에서는 지난달 27일 새벽 경기 광명·서울 금천 등 일부 KT 고객들의 휴대전화에서 본인도 모르게 소액결제가 진행된 것이 처음 확인된 뒤 유사한 피해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이번 사태는 범인이 불법 초소형 기지국(불법 기지국)을 통해 KT망에 접속, 개인 IMSI((가입자식별번호)등을 유출한 뒤 모바일 상품권 등으로 무단 소액결제를 일으키면서 발생했다. IMSI 유출로 인해 피해자 본인 인증 없이 결제가 이루어졌고, KT 알뜰폰 이용자까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 12일까지 경찰에 신고된 무단 소액결제 피해자는 총 199명, 피해액은 1억 2600만원으로 늘어났다. KT 자체 집계는 278건, 피해 규모는 1억 7000만원으로 더 많으며 피해자가 인지하지 못한 추가 사례도 확인하고 있다. 소액 결제의 허점이 그대로 드러난 해킹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지만 KT가 그동안 안일한 태도로 문제를 대한 탓에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KT는 지난 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사건이 가장 빈번히 일어났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난달 27일부터 열흘간의 소액결제 이용자 수, 이용 금액 등을 요구하자 “월별 관리 중으로 정확한 현황을 추출하지 못한다”고 답변했다. 이에 황 의원은 “로그기록과 요금이 모두 시스템상 남아있음에도 전체 소액결제 거래 현황은 파악할 수 없다는 KT의 의문스러운 태도가 결국 해킹 피해 규모를 축소하기 위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현행법상 기업이 먼저 신고하기 전까지는 현장 조사 불가일각에서는 KT 등 국내 통신 업계가 이미 문제가 입증된 소액 결제의 취약점을 개선하기보다는 허술한 ARS 인증을 고수하고, 소비자 분쟁이 발생하면 앱스토어 운영자나 결제대행사(PG)에 책임을 돌리고 있다는 비난을 내놓는다. 특히 KT 무단 결제 사고의 경우 경찰이 KT에 미리 집단피해 사실을 알렸음에도 “해킹 정황이 없다”고 자체 판단하고 침해 신고를 뒤늦게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현행법에 따르면 해킹 등 사이버 침해 사고를 당한 기업이 스스로 정부에 신고하기 전까지는 직권 현장 조사가 불가능하다. 당국이 나서서 선제 조처를 취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의미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2일 기자간담회에서 KT 무단 결제 사고 대응과 관련한 질의에 “원인 분석도 중요하지만, 신고 이후에나 조사를 진행할 수 있는 체계를 바꿔야 한다”며 “국화와도 논의 중이며, 정부와 국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정보도 많고, 워낙 통신 활용도가 높다 보니 통신사를 대상으로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것으로 본다”며 “단말기 제조사 관점에서도 해킹이 근본적으로 일어나지 않도록 관련 앱을 설치하거나, 통신사들도 스미싱 사고 발생이 없도록 차단하는 등 국가 차원에서 종합 보안 대책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 광진구, 건강장수센터 2곳 본격 가동

    광진구, 건강장수센터 2곳 본격 가동

    서울 광진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건강장수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광진구 관계자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 보내기’를 비전으로 중곡보건지소와 자양보건지소 2곳에서 건강장수센터를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약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 어르신 건강관리 체계다. 광진구는 지난달 기준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18.5%로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노인평균 만성질환은 한 사람당 2.2개다. 노인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만성질환도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른 의료비는 건강보험 재정악화와 개인의 가계에 부담이 된다. 건강장수센터에서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 분야별 전문가로 이루어진 다학제팀을 구성, 건강이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정방문해 자립적 생활유지를 지원하기 위한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활동이 가능한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장수학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사회의 건강문제에 관심을 가진 자원봉사자 장수 헬퍼를 양성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건강장수센터는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증진을 꾀하는 의료·건강·복지 통합서비스 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 목포시약사회, 드림스타트 아동에 어린이 종합영양제 후원

    목포시약사회, 드림스타트 아동에 어린이 종합영양제 후원

    목포시 약사회는 지난 10일 목포시 드림스타트에 모두 400만 원 상당의 어린이 종합영양제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지원받고 있는 아동 중 건강검진 결과 저체중이거나 체구가 왜소한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1인당 2개월분의 어린이 종합영양제가 전달됐다. 임종훈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약사회의 전문성을 살려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약사회는 지난해에도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220만 원 상당의 어린이 영양제를 지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해마다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따뜻한 지원을 보내주시는 목포시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아동의 전반적인 발달을 돕는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국립목포해양대, 2026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7.83대 1

    국립목포해양대, 2026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7.83대 1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694명 모집에 5436명이 지원, 7.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주·전남 4년제 대학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최근 14년 이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6.42대 1이었다. 학부(과)별로는 해양메카트로닉스학부가 60명 모집에 811명이 지원해 13.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뒤를 이어 해군사관학부 13.0대 1(30/391명), 해양경찰학부 9.61대 1(83/798명), 항해정보시스템학부 9.49대 1(61/579명), 기관시스템공학부 8.80대 1(84/739명)을 보였다. 한원희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총장은 “해양특성화 대학인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지난해 취업률 86.2%로 전국 국·공립대학 취업률 1위를 달성했다”며 “국립대학육성사업에서 특수목적대학 중 유일한 ‘A’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 대학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 및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입학생 모두가 국립목포해양대학교에서 꿈과 비전을 유감없이 펼칠 수 있도록 전 구성원의 역량을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성수 경기도의원 “감액 추경으로 사업 지연 없어야…일관성 있는 예산 집행 필요”

    김성수 경기도의원 “감액 추경으로 사업 지연 없어야…일관성 있는 예산 집행 필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12일(금) 열린 건설교통위원회 소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감액 추경으로 인해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였다. 김 의원은 먼저 건설국 예산 심사에서 ‘하도급계약심사위원회 운영’ 사업의 예산 감액과 관련해 다른 사업 추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지를 질의하였다. 특히 예산 감액으로 위원회 개최 가능 건수가 1회로 줄어들 경우, 남은 기간 경기도 발주 건설사업이 지연될 우려가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차질없는 사업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리를 당부하였다. 이어 교통국 예산 심사에서는 ‘시내버스 운송업체 경영 및 서비스 개선지원’ 예산 감액으로 사업 추진 시점이 연기되는 점을 지적하였다. 김 의원은 “경기도와 시·군은 매년 12월 말에 시내버스 운수업계에 ‘경영 및 서비스 개선지원금’을 지급해 왔는데, 도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2025년 지원금을 2026년 1월에 지급하겠다고 변경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조치는 사업 추진 및 예산 집행의 일관성을 훼손하기 때문에 사업 추진 연기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김성수 의원은 “경기도의 재정 상황이 어려운 만큼 불요불급한 예산은 감액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매년 정해진 시기에 전액 집행해 오던 예산까지 감액해 사업 추진을 지연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사업 추진과 예산 집행의 일관성 강화를 거듭 당부하며 질의를 마무리하였다.
  • 르꼬끄 스포르티브, ‘유쾌한 러닝’ 2030 접점 강화! 개그맨 유세윤과 ‘미워도 다시 한 런(RUN)’ 화제!

    르꼬끄 스포르티브, ‘유쾌한 러닝’ 2030 접점 강화! 개그맨 유세윤과 ‘미워도 다시 한 런(RUN)’ 화제!

    -하반기 새 시즌 맞춰, 앰배서더 유세윤과 ‘잠시 멈춤’ 러너들 향한 코믹 스토리 ‘미워도 다시 한 런(RUN)’ 캠페인-주력 비즈니스로 ‘러닝’ 부문 박차 가하는 르꼬끄, 러닝화 ‘비바폼 맥스 쉴드’ 업그레이드 출시하며 의류도 강화-신제품 러닝화 ‘비바폼 맥스 쉴드’, 가을 겨울 시즌에 맞춰 발수, 방풍 기능 강화…비, 눈, 찬바람에도 최적화 설계 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le coq sportif, 이하 르꼬끄)가 르꼬끄의 주력 비즈니스로 러닝 부문을 강화하며 전개 중인 ‘미워도 다시 한 런(RUN)’ 캠페인이 반전 개그 코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를 통해 러닝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2030과의 접점도 강화 중이다. 르꼬끄는 뛰기 좋은 계절을 맞이해 브랜드 앰배서더 개그맨 유세윤과 함께 ‘미워도 다시 한 런(RUN)’ 신규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한번쯤 누구라도 고민해봤을 내용을 코믹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 캠페인 영상 공개 직후 화제도 모으고 있다. 영상은 다양한 이유로 러닝을 그만뒀던 러너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일명 ‘러닝 재결합’ 메시지로, 러닝은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고 재미있는 운동임을 전파하고 있다. 르꼬끄의 캠페인은 유세윤과 함께하며 보다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실제로 유세윤은 개그맨으로 구성된 러닝크루 ‘궁시렁궁시런’을 운영할 정도로 일상 생활 속에서 러닝을 즐기는 스포츠맨이기 때문이다. ‘러닝 재결합 프로젝트’ 컨셉의 캠페인 테마는 ‘미워도 다시 한 런(RUN)’이다. ‘미워도 다시한번’이라는 영화 제목을 재치 있게 활용했다. 상반기 캠페인 ‘비바 런(VIVA RUN)’이 가까운 일상 속 러닝의 즐거움을 다뤘다면, 이번 신규 캠페인은 매번 결심만 하거나, 러닝을 중도포기한 사람들을 위한 일명 ‘러닝 재결합 프로젝트’ 의미를 담았다. 새로운 하반기 출발과 뛰기 좋은 계절을 맞이해 러너들의 의욕을 북돋우는 재치 있는 스토리로 차별화했다. 영상은 총 3편의 옴니버스 시리즈로 구성되며, 코믹과 반전을 버무린 스토리 전개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재회 편’에서는 전 여자친구인 듯 보이는 여성과의 우연한 만남에 유세윤의 아련한 눈빛이 클로즈업된다. 그러나, 알고 보니 상대방의 러닝화에 눈길이 간 것. 그 계기로 멈췄던 러닝 의욕이 되살아나고, 달리기 시작한다는 내용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유세윤 식 유머를 담아 전달한다. 르꼬끄는 캠페인 시작에 맞춰 러너들을 위한 다양한 신제품도 출시했다. 주력 제품인 러닝화 ‘비바폼 맥스 쉴드’는 상반기에 선보인 ‘비바폼 맥스’가 FW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된 것이다. 쿠셔닝과 경량에 초점을 맞춘 러닝화로, 뛰는 동작에 따라 갑피 패턴을 세분화해 착화감을 높였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FW 시즌 계절감에 맞춰 기능성이 강화됐다. 발수, 방풍에 초점을 맞춰 큰 일교차, 갑작스러운 우천 등 변덕스러운 간절기를 대비했고, 외피에는 발수 코팅을 더해 비,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에 안정적인 러닝을 돕는다. 발등을 감싸는 어퍼에는 찬 바람을 차단하는 방풍 소재를 사용해 겨울에도 적합하다. 또한, 신축성 높은 엘라스틱 신발 끈을 새롭게 적용해 신발을 신고 벗을 때 편리하다. 천 소재 신발 끈도 추가 구성해 취향에 따라 교체할 수도 있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등 총 2가지가 있다. 르꼬끄가 유세윤과 함께 한 캠페인 영상, 화보는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고, 러닝화 ‘비바폼 맥스 쉴드’와 ‘유니 레귤러핏 라이트벤쳐 자켓’ 등 가을 시즌 러닝 신제품은 공식 온라인몰과 백화점, 대리점 등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 세계 최초 ‘AI 장관’ 임명한 ‘이 나라’…임무는 ‘부패 척결’

    세계 최초 ‘AI 장관’ 임명한 ‘이 나라’…임무는 ‘부패 척결’

    알바니아가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가상 장관’을 내각에 포함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에디 라마 알바니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AI로 생성된 ‘디엘라’(Diella·태양)를 새 내각에 장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라마 총리는 “디엘라는 물리적으로 존재하지 않지만, 공공 입찰을 100% 부패 없이 진행할 수 있고 정부가 더욱 신속하고 투명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알바니아 정보사회국에 따르면 디엘라는 최신 AI 모델과 기술을 기반으로 행정 업무를 수행하며 전통 민속 의상을 입은 가상 인물로 구현됐다. 올해 초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개발됐으며, 공공 서비스 플랫폼 ‘e-Albania’에서 가상 비서로 운영되며 약 100만 건의 디지털 문의와 문서 처리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BBC 방송은 “새 장관이 팝스타처럼 단지 디엘라라는 이름으로만 알려져 있다”며 “알바니아 헌법을 고려할 때 이러한 조치는 공식적이기보다는 상징적 성격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알바니아 헌법에 따르면 정부 장관은 18세 이상의 정신적으로 유능한 시민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디엘라 장관 임명에 대해 야당인 민주당은 ‘터무니없고 위헌적인 조치’라고 비난했다. 보수 성향의 야당인 가즈멘드 바르디 민주당 원내대표는 “총리의 어릿광대 같은 행각이 알바니아 국가의 공식적인 법적 행위가 될 수 없다”고 했다.
  • 함평군, ‘찾아가는 농촌형 이동장터’ 시범사업 시작

    함평군, ‘찾아가는 농촌형 이동장터’ 시범사업 시작

    전남 함평군이 농촌 교통취약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농촌형 이동장터’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지난 12일 해보면 공동홈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농촌형 이동장터’ 1차 시범 사업 발대식‘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상익 함평군수 등 관계자와 지역민들이 참석했다. 이번 시범 사업은 전남 함평과 장성, 전북 완주, 경북 의성, 충북 청주 등 5개 시군에서 우선 추진되며 농촌 지역의 ‘식품 사막’ 문제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함평군은 나비골농협 및 주민위원회와 협력해 이날부터 해보면을 중심으로 주 5일간 5개 노선, 마을별 월 2회 순회하는 ‘황금마차 나비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나비장터’는 생필품 공급뿐 아니라 칼갈이와 영상 편지 이벤트, 스마트폰 교육, 보건 서비스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마을 공동체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발대식 후 해보면 상모마을에서 진행된 나비장터에서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물건을 구매하며 만족감을 드러내는 한편 봉사단체들이 펼친 이·미용 서비스와 장수사진 촬영 등 재능 나눔 활동도 함께 즐겼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동장터는 주민 소통과 공동체 회복의 장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민옥 서울시의원, ‘서울시 작은도서관 진흥 조례안’ 본회의 통과

    이민옥 서울시의원, ‘서울시 작은도서관 진흥 조례안’ 본회의 통과

    이민옥 서울시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작은도서관 진흥 조례안’이 지난 12일 서울시의회 제332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 조례는 2025년 8월 ‘작은도서관 진흥법’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작은도서관 지원 책무가 강화된 상황에서, 서울시 차원의 종합적 지원체계를 완성한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서울시 내 작은도서관들이 지역별로 상이한 운영 체계와 지원 수준으로 인해 시민의 지식정보 접근성에 격차가 발생하고 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토대가 마침내 구축됐다. 특히 이번 조례는 작은도서관이 단순한 도서 대출, 열람 기능을 넘어 지역주민의 문화진흥 및 공동체 문화 조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명확히 규정한 점이 주목된다. 통과된 조례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 작은도서관 진흥을 위한 시장의 책무와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 의무화(안 제3조)나. 작은도서관의 기능을 도서관자료 서비스뿐만 아니라 지역문화 진흥, 독서문화 향상, 공동체 문화 강화 등으로 확대 규정(안 제4조)다. 시장이 작은도서관 진흥을 위한 연간 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기존 도서관발전 시행계획에 포함하여 수립할 수 있도록 함(안 제5조)라. 작은도서관 조성·운영, 프로그램 운영 등에 필요한 비용을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는 근거 마련(안 제6조)마. 작은도서관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실시 또는 지원 규정(안 제8조)바. 작은도서관과 공공도서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정보공유시스템 운영을 위한 시책 수립·시행 의무화(안 제9조)사. 작은도서관 진흥에 이바지한 개인·단체 등에 대한 포상 근거 마련(안 제10조) 이 의원은 “오늘 조례 통과로 서울시가 작은도서관 진흥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정책을 수립·시행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완성됐다”면서 “앞으로 작은도서관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문화 조성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별 편차 없이 균등한 도서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제도적 토대가 마련된 만큼, 시민 모두가 생활권 내에서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대세 스포츠 피클볼, AI 중계로 날개 달았다

    대세 스포츠 피클볼, AI 중계로 날개 달았다

    최근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포츠인 피클볼이 국내에서 인공지능(AI) 중계로 날개를 달았다. 대한피클볼협회는 AI스포츠 미디어 서비스 전문 기업인 ㈜호각과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호각은 유료방송사업자인 KT스카이라이프와 KT HCN이 지난해 각각 68억원과 30억원(98억원)을 투자한 회사로 AI스포츠 OTT 플랫폼인 포착(POCHAK)을 운영하고 있다. 피클볼협회는 지난 7월에는 100명이 넘는 스포츠 선수를 관리하는 국내 최대 스포츠마케팅 전문회사인 와우매니지먼트그룹과 마케팅 대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대한피클볼협회 조현재 회장은 “포착 플랫폼의 AI 중계는 영상의 품질이나 중계기술 측면에서 최첨단에 있다. 앞으로 협회에서 주최하는 피클볼 경기를 포착 플랫폼에서 볼 수 있게 되어 국내 피클볼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전영생 ㈜호각 대표는 “포착 플랫폼의 AI중계 시스템을 통해 피클볼 경기를 중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피클볼협회와 포착 플랫폼이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체결을 주도한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의 김영진 전무는 “스포츠마케팅은 미디어채널 없이 성공하기 힘들다. 포착 플랫폼은 뉴 스포츠로 떠오르고 있는 피클볼 콘텐츠에 가장 적합한 미디어 채널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피클볼 후원사와 피클볼 시청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미국의 피클볼 인구는 2019년 350만명에서 2022년에 870만명으로, 다시 2023년엔 1360만명, 2024년엔 1400만명 이상으로 급증하고 있는 스포츠다. ESPN과 CBS, Fox Sports에서도 프로피클볼리그(MLP)를 중계하기 시작하는 등 성장세가 뚜렷하다고 피클볼협회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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