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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구청장 외교부 감사패 영사콜센터 인력 지원 공로

    진익철 서울 서초구청장이 18일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서초구에서 우수 자원봉사 인력을 외교부 영사콜센터에 꾸준히 지원한 결과, 영사콜센터가 최근 한국능률협회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우수 콜센터로 선정된 공로에 따른 것이다. 서초구 자원봉사센터는 2005년 5월부터 봉사자 15명으로 ‘영콜 사랑회’를 구성해 7년째 평일마다 3명씩 교대로 영사콜센터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외교부 영사콜센터는 2005년 4월 구축된 외교부 업무 안내 및 종합 상담 서비스센터를 가리킨다. 여행국 정보, 위기상황 대처 안내, 여권·이민 안내, 영사확인, 해외위급 휴대전화 문자 서비스(SMS) 등을 맡고 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김정일, 중국을 주의하라 유언”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대량살상무기 개발을 마지막 유언으로 남겼다고 일본 주간지 슈칸분순(週刊文春)이 고위 탈북자의 말을 인용해 12일 보도했다. 잡지는 이날자 최신호를 통해 김 위원장이 유훈에서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 생화학무기를 계속 개발하고 확충하는 것이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절대로 방심하지 마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잡지는 북한 호위사령부(경호실) 생명공학연구원 출신으로 북한을 탈출해 현재 한국 북한전략정보서비스센터 소장으로 있는 이윤걸(44)씨가 북한 최고위급 관리와 대단히 가까운 인물에게서 이 같은 내용의 김정일 유훈을 입수했다고 전했다. 또한 유훈에서 김정일은 최대 맹방인 중국에 대해 “지금 우리와 가장 가까운 관계를 맺고 있지만 장래에는 가장 경계할 필요가 있는 나라가 될 수 있다.”면서 “역사적으로 중국이 우리나라에 어려움을 강제해 온 사실을 가슴에 새기고 주의하라. 중국에 이용당하는 것을 피하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도쿄 이종락 특파원 jrlee@seoul.co.kr
  • [인사]

    ■한국국제교류재단 △감사(비상근) 이종칠 ■연세대 △종합서비스센터소장 정규연△생활관장 홍순훈 ■서울여대 △사회과학대학장 이종욱△정보미디어〃 박지숙△미술〃 한재준△입학홍보처장 김명주△바롬인성교육원장 홍순혜△교수학습센터장 박경원△정보통신교육원장 이웅재△국제협력부장 이윤선△교양학부장 이재성 ■아주대 △교육대학원장 이승호△법과대학장 백윤기△약학〃 이범진 ■인제대 백병원 ◇의료원 △기획실장 강재헌◇서울백병원△내시경실장 문정섭△건강증진센터소장(비만센터소장 겸임) 강재헌△학술부장 박용원△내과〃 고행일◇부산백병원△응급실장 김양원△중환자〃 이양행△심혈관센터소장 김대경△감염관리실장 김혜란△조직은행장 서승석△임상시험센터 부센터장 양재욱◇상계백병원△종합건강증진센터소장 이건주△Q.I실장 유영진◇일산백병원△응급실장 김경환△종합건강증진센터장 이준형△노발리스방사선수술〃 손문준△통증의학〃 박장수△학술부장 이승환△대외협력실장 홍근식△대외교류팀장 정재원△Q.I〃 류지윤◇해운대백병원△원장 황태규△부원장(진료부장 겸임) 최영균△수련부장 김양욱△장기이식센터소장 박종권△생체간이식센터〃 박정익△건강증진센터〃 문영수△외국인진료〃 김성민△임상시험센터〃 김성은△중환자실장 허찰스 ■메트로신문사 △부사장 김종학△상무 유종규 ■한전원자력연료 △생산본부장 박철주 ■신한은행 △신한 PWM해운대센터장 김경윤 ■외환은행 ◇그룹장 △대기업사업 장명기△기업사업 김한조△개인사업 최임걸△해외사업 신현승△여신 정정희△리스크 이우공△경영지원 유재후△기획관리 곽철승◇본부장△자본시장 이재학△신탁 김승권△외환·상품 권오훈△영업지원 이창규△IT 김경수△PB 권준일△카드 권혁승△전략 배현기◇하나금융지주 파견△리스크담당 임원/본부 이종욱△전략 담당 임원/본부 주재중△글로벌전략실 방기석△IT Liaison Officer 김배환
  • [520 복권의 진화] 복권 명당은 어디

    [520 복권의 진화] 복권 명당은 어디

    고액 당첨자를 많이 낸 ‘복권의 명당’은 어디일까. 로또와 연금복권 모두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고액 당첨자를 낸 판매점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 1등 당첨 판매점이 가장 많은 곳은 송파구다. 21일 복권사업자인 나눔로또와 한국연합복권에 따르면 2회 이상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한 복권 판매점(262~480회차 164개 점포)과 연금복권 1·2등 당첨 판매점(1~31회차 66개 점포)의 지역별 분포를 분석한 결과 서울·경기의 비중이 로또는 53.0%, 연금복권은 45.5%로 나타났다. 인터넷 구매가 가능한 연금복권은 1·2등 당첨자의 21.2%가 전자복권 판매 사이트에서 나왔다. ●부산 동구 등 2곳서 로또 1등 8차례 로또는 해당 회차의 총판매액에 따라 당첨금이 결정되고 등위별 해당 금액을 당첨자 수로 나눠서 지급한다. 1등 당첨금은 총당첨금에서 4·5등 금액을 뺀 돈의 75%다. 인쇄 복권인 연금복권은 매주 추첨을 통해 1등 2명에게 매달 500만원씩 20년간 당첨금을 주고, 2등 4명에게 각각 1억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로또의 경우 8번이나 1등 당첨자가 나온 점포도 있었다. 부산 동구 범일동의 B자동차서비스센터와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S복권전문점 등 2곳이었다. 경남 양산 평산동의 G편의점은 1등 당첨자를 7번 배출했다. 경기 용인 하갈동의 L복권전문점과 서울 은평구 녹번동의 B편의점은 1등 당첨자가 각각 5번 나왔다. ●연금복권 1·2등 당첨점 모두 같아 연금복권은 판매 기간이 짧은 탓에 2번 이상 1등 당첨자가 나온 점포가 없었다. 특이한 점은 31회 동안 1회(27회차)를 제외하고 1등과 2등 당첨점이 모두 같았다는 것이다. 한국연합복권 관계자는 “2등이 1등 당첨 번호의 앞뒤 번호(예를 들어 1등이 ‘1조 123456’이라면, 2등은 ‘1조 123455’와 ‘1조 123457’)여서 연속 번호로 된 10장의 복권을 사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1·2등 당첨자가 같은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만 따지면 송파구에 ‘복권 명당’이 많았다. 2회 이상 로또 1등 당첨자가 나온 복권 판매점은 송파구, 성북구, 중구에 각각 5곳으로 가장 많았다. 강서구와 영등포구에는 각각 4곳, 은평구에는 3곳이 있었다. 연금복권의 1·2등 당첨 판매점은 송파구와 강남구에 각각 3곳으로 가장 많았고 은평구와 중구에는 각각 2곳이 분포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두산, 수입차 손뗀다

    두산그룹이 수입차 딜러 사업을 그만둔다. 두산은 20일 계열사인 DFMS를 통해 벌여온 혼다코리아와 재규어 랜드로버 수입차 딜러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두산그룹은 2004년 혼다코리아와 딜러십을 맺었고 지난해부터 재규어 랜드로버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다. 현재 서울에 혼다코리아 전시장 1곳, 경기도 분당에 재규어 랜드로버 전시장 1곳을 두고 있다. 두산그룹 관계자는 “최근의 모든 상황을 고려해 내린 결정이며 관련 회사들과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차량정비 등 서비스에서 고객의 불편이 없도록 차량판매 종료 뒤에도 일정 기간 서비스센터를 연장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DFMS의 최대 주주는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으로 지분의 21.75%를 보유하고 있다. 이어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 14.5%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 14.5% ▲박용만 두산 회장 7.73% ▲박정원 두산건설 회장 7.72% ▲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 5.14% 등 두산그룹 일가가 전체 지분의 70% 이상을 갖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국민권익위원장 ‘부패방지 훈계’ 들은 대사들

    국민권익위원장 ‘부패방지 훈계’ 들은 대사들

    2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 3층 국제회의장. 이날 개막한 2012년도 재외공관장회의에 참석한 대사 110여명의 표정은 숙연했다. 카메룬 다이아몬드 개발업체인 CNK인터내셔널의 주가 조작 의혹에 외교부 본부·현지 대사가 연루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대사들의 도덕적 해이가 도마에 올랐기 때문이다. 외교부는 CNK 사태 이후 대사의 역할을 바로 세우고 재발 방지 등을 위해 이날 특별 강사로 김영란 국민권익위원장을 초청, ‘기업활동 지원 관련 유의사항’이라는 주제로 1시간여 동안 비공개 특강을 진행했다. 공무원들의 부패·청렴 관련 업무를 맡는 권익위원장이 재외공관장회의에 초대돼 특강을 한 것은 처음이다. ●CNK여파 대사역할 바로세우기 중점 김 위원장은 특강을 통해 공관에서 기업을 지원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기업 관련 업무를 할 때 고려해야 할 부패·청탁 방지 등 청렴도 제고를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권익위원장으로서 본 외교부 이미지, 공관 민원업무 강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특강에 참석한 A대사는 “외교부가 기업 관련 업무를 별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간과해 온 사항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지킬 것은 지키면서도 기업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3일 대기업 시찰 대신 연탄배달 봉사 외교부는 CNK 사태 이후 실추된 대사들의 이미지를 의식해서인지 올해 공관장회의를 조촐하면서도 실질적 개선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했다. 특히 23일에는 해마다 진행했던 대기업 등의 시찰 대신 연탄 배달 봉사에 참여하고, 하나원·이주민센터·경찰청 안심서비스센터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포커스 人] 방하남 한국연금학회장

    [포커스 人] 방하남 한국연금학회장

    “퇴직연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려면 관련 제도를 연구하고 연금 가입자를 교육하는 공공기관을 세워야 합니다.” 이달 초 2대 한국연금학회장을 맡은 방하남(55)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퇴직연금 공공서비스센터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방 위원은 “퇴직연금 관계 법령을 만든 고용노동부는 사실상 제도 운영에서 손을 놓고 있고, 퇴직연금 사업자(은행, 보험 등 금융회사)를 관리 감독하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과열 경쟁을 효과적으로 막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기적으로 고용부와 금융 당국의 역할을 하나로 묶는 ‘퇴직연금청’을 설립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제도 개편에 많은 시간이 걸리는 만큼 중간 형태로 공공서비스센터를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자는 게 방 위원의 생각이다. 그는 “정부와 기업, 연금 사업자들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장이자 퇴직연금 제도의 운영을 평가·연구하는 공적인 기관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지금은 기업체와 퇴직연금 계약을 맺은 금융회사가 가입자 교육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연금 상품의 종류와 위험성, 수익성 등에 대한 정확한 교육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공공기관이 생긴다면 공정하고 질 높은 퇴직연금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금학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노후 보장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힌 방 위원은 개인퇴직계좌(IRA) 활성화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는 “퇴직연금에 가입할 수 없는 영세 자영업자와 직장 이동이 많은 저소득 근로자들은 노후 준비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자영업자도 IRA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제도를 바꾸고 세제 혜택을 주는 등 적극적인 유인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55세에 정년퇴직한 뒤 국민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65세까지 소득이 없는 ‘마(魔)의 10년’ 문제에 대해 방 위원은 기업들이 퇴직 대상 직원들을 위해 전직 지원 서비스를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진국은 명예퇴직처럼 기업 측의 사정에 의해 근로자가 퇴직할 경우 일자리를 알아봐주는 것을 법적, 도덕적인 의무 사항으로 여긴다.”면서 “우리나라도 삼성을 비롯한 몇몇 대기업이 최근 전직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지만 걸음마 단계이므로 이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글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사진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현대차 등 고속도·국도서 무상점검 서비스

    현대기아차 등 완성차 업체들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까지(매일 오전 9시~오후 5시) 고속도로와 국도에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엔진과 브레이크, 타이어 등을 우선 점검하고 냉각수와 각종 오일류를 보충해 준다. 와이퍼와 전구류 등도 교환할 수 있는데, 특히 소모성 부품은 무상으로 교환해 준다. 무상 정비소와 가까운 곳에서 고장난 차량에는 긴급출동 서비스도 실시한다. 아울러 장거리 운행을 위한 안전운전 요령을 안내하고,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정비소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 귀성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는 추풍령, 정읍, 함안 등 전국 41개 고속도로 휴게소에 서비스코너를 마련했다. 주행 중에 문제가 생기면 24시간 운영되는 종합상황실에서 긴급출동 및 견인서비스 등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차는 안성, 칠곡, 이천 등 7개 주요 고속도로 상·하행선 휴게소에 설치한 14개 서비스 코너에서 무상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지엠도 휴게소 7개 코너에서 장거리 운행차량 예방 점검과 함께 소모성 부품을 무상으로 교환해 준다. 쌍용자동차는 경부고속도로 기흥(부산 방향)과 안성(서울 방향) 등 20여곳에 서비스센터를 마련했다. 고장에 대비해 각 자동차 회사별 긴급전화 번호는 필수다. ▲현대차(080-600-6000) ▲기아차(080-200-2000) ▲한국지엠(080-3000-5000) ▲르노삼성(080-300-3000) ▲쌍용차(080-500-5582)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1학기 학자금대출 11일부터 신청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장학재단은 11일부터 3월 26일까지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1학기 학자금 대출신청을 접수한다. 신입생은 이미 등록금을 납부했더라도 ‘기등록자 대출’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674억원의 예산을 지원함으로써 일반상환 학자금과 취업후 상환 학자금(든든학자금·ICL)의 대출 금리가 지난해 4.9%에서 3.9%로 1%포인트 낮아졌다. 또 든든학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재학생 성적 기준을 기존 B학점에서 C학점으로 낮췄고, 신입생 성적기준도 대폭 완화해 소득 1~7분위이면서 대학의 입학허가를 받은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든든학자금 대출자의 군복무 기간 동안 발생하는 이자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별도의 신청절차없이 전액 지원된다. 일반 학자금을 대출받은 대학생이 취업을 하지 못하는 등 대출금 상환이 어려울 경우 최장 2년까지 대출 원리금 상환을 유예하는 ‘특별상환 유예제도’도 실시된다. 소득 8~10분위에 해당하는 다자녀가구의 셋째 이후 생활비 대출 상환방식은 기존 일반학자금 방식에서 든든학자금 방식으로 개선돼 취업할 때까지 상환을 유예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지난해 9월 발표된 대출제한 대학 17곳 가운데 제한대출 대상인 13개 대학은 등록금의 70%, 최소대출 대상 4개교는 등록금의 30%까지만 대출이 가능하다. 이는 1학년 신입생에게만 적용되며 든든학자금은 대학 평가결과에 관계없이 전액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희망자는 본인의 공인 인증서를 사용해 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상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나 장학서비스센터(☎1666-511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천일’ 수애처럼 안되려면 ‘이 영양소’ 필수

    ‘천일’ 수애처럼 안되려면 ‘이 영양소’ 필수

    배우 수애가 알츠하이머에 걸린 30대 여성을 실감나게 연기하는 드라마 ‘천일의 약속’이 매회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가운데, 알츠하이머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8일자 보도에 따르면, 비타민B가 알츠하이머를 예방하는데 드라마틱한 효과를 발휘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비타민B 알약 하나가 치매 위험성을 낮추고 기억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 옥스퍼드대학 연구팀은 70세 이상 노인 25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60%이상이 경도인지장애를 겪고 있으며 이중 절반은 치매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피실험자에게 비타민B를 2년간 복용하게 한 결과 뇌 활동이 훨씬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계획을 세우고 조직하며 정보를 기억하는 등의 능력이 향상됐다. 연구팀은 “비타민B는 뇌의 수축을 늦추는 효과가 있어 치매예방에 좋다.”면서 “콩과 고기, 바나나, 전곡 등에도 비타민B가 함유돼 있다.”고 설명했다. 건강보조정보서비스센터의 캐리어 룩스턴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환자 뿐 아니라 의료진에게도 큰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인사]

    ■대법원 ◇승진 <법원이사관>△대구고법 사무국장 조신기<법원부이사관>△법원행정처 조직심의관 곽재순△〃 사법등기심의관 황성호 강기호 김금남△법원공무원교육원 사무국 박도철△서울중앙지법 민사국장 이우연△부산지법 사무국장 황용식△제주지법 〃 김용안<사법보좌관(법원부이사관)>△부산지법 사무국 이재열<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백철호 송환달△특허법원 백용희△수원지법 정동린 박상재 허길녕△춘천지법 김재숙△대전지법 유연형△청주지법 박문양△대구지법 우철락 최기우 최승봉△부산지법 이석범 이종연 김수훈△부산가정법원 김용식△울산지법 손경애△창원지법 김가나 류시청 김강건△광주지법 고영규 조지훈△전주지법 박경수△제주지법 문충현 고태진<사법보좌관(법원서기관)>△춘천지법 김용암△대구지법 안달용 안재후 이상영 이윤태△울산지법 방웅석△광주지법 김종오△전주지법 김영준<사법보좌관 후보자(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조칠곤△서울고법 박상익△서울중앙지법 문영균△인천지법 심재춘 윤성용△춘천지법 이승룡△대전지법 이한석 팽구△대구지법 이만희△전주지법 허회◇전보 <법원이사관>△법원행정처 재판사무국장 서형교△사법연수원 사무국장 부동호△특허법원 〃 최환열<법원부이사관>△법원행정처 인사운영심의관 이덕기[사무국장]△법원도서관 구연모△서울가정법원 안구환△서울행정법원 정종명△서울동부지법 박효룡△서울남부지법 김찬규△서울서부지법 임용모△의정부지법 고양지원 나승택△인천지법 이홍기△수원지법 배종을△수원지법 성남지원 문대영△수원지법 안산지원 양희선△수원지법 안양지원 유영선△대구지법 서부지원 박상호△창원지법 조동섭△광주지법 순천지원 박완식<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강성진 서영식△법원공무원교육원 권광주 배은석△서울고법 김현옥 김재우 김채수 유동현 박영미△서울중앙지법 육기수 김태윤 조용인△서울가정법원 오명섭 신정숙 최학영△서울행정법원 백대종△서울동부지법 박점숙 권종택 최미선 임석기△서울남부지법 오세열△서울서부지법 기원찬 문미옥△의정부지법 오선희 유의순 이규철△인천지법 김윤복 손영철 김정태 이광수△수원지법 문형수 박주성 백수옥 김진오 김성원△춘천지법 전정한△대구지법 정성호△부산지법 강희숙△부산가정법원 간지태<사법보좌관(법원서기관)>△서울중앙지법 이재석△서울북부지법 김종민△수원지법 김경식 이형범△대전지법 이덕구△청주지법 박장희△창원지법 배만규△광주지법 김정권△전주지법 이은창<기술서기관>△법원행정처 김창식△서울고법 이성호△부산고법 석호덕 (2012년 1월 1일자)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 신언성 ■아리랑국제방송 △검사역 최성배◇팀장△글로벌전략 이에스더△TV편성 김형곤△온에어프로모션 이용재△문화교양제작 박정우△라디오편성제작 정재신△기획예산 이종엽△홍보고객만족 송창운△재무회계 이동희◇센터장△시사보도제작 김중식△미디어사업 김형석 ■우리은행 ◇영업본부장△강남1 유점승△강남2 김옥정△강동성남 남기명△강북 김재국△강서양천 양희웅△관악동작 정기화△광진성동 이점수△구로금천 김대수△서대문 김재원△서초 윤제호△성북동대문 박윤지△송파 이헌주△영등포 홍성대△용산 이목한△종로 이남희△중랑강원 이윤복△중부 한상훈△인천 송회용△부천 이종대△경기중부 김배호△경기동부 김호승△경기서부 박상준△경기남부 조재현△경기북부 박기석△충청 정원재△부산중부 곽상일△부산경남동부 김종원△부산경남서부 이승록△대구경북 유구현△호남 김홍희△서울시청 김승록△본점영업부 김동수△본점기업 권기형△삼성기업 고재헌△트윈타워기업 강휘석△강남중앙기업 김현수△중앙기업 이용재△종로기업 겸 중부기업 이재일△남대문기업 정광문△여의도기업 황욱△강남기업 겸 경수기업 김종휘△서부기업 이문일△부산경남기업 배정한 ◇영업본부장대우△투자금융부 채우석△외환서비스센터 박용준△여신정책부 김종산△개인심사부 진무웅△기업회생부 서태규△여신서비스센터 한인수△수신서비스센터 안재동△검사실 이동빈△뉴욕지점 나득수△인도네시아우리은행 최상학 ■대우증권 ◇상무 승진 △홍보본부장 김호범◇전보△은퇴설계연구소장 홍성국<사업부장>△홀세일 이영창△글로벌세일즈 마득락<본부장>△강북지역 신재영△강남지역1 엄기범△강남지역2 정지용△남부지역 최규성△동부지역 최용수△경기지역 김기권△커버리지 박희명◇본부장 신임△PB영업 조완우△강서지역 김을규△국제영업 김기영
  • 우리銀 임원 인사

    우리은행은 9일 부행장 및 상무 인사를 실시했다. 아울러 외환사업 역할 강화를 위해 기존의 글로벌사업본부 소속이던 외환사업부와 외환서비스센터를 외환사업단으로 분리, 독립시키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 은행 관계자는 “조직의 안정성과 업무경력을 최대한 고려해 가급적 부행장은 상무에서, 상무는 영업본부장에서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부행장 승진인사 명단에는 백국종 기업고객본부장(전 기업금융단장), 이영태 IB본부장(전 U뱅킹사업단장), 김병효 글로벌사업본부장(전 주택금융사업단장), 김진석 카드사업본부장(PB사업단장), 이광구 경영기획본부장(전 광진성동영업본부장), 이동건 업무지원본부장(전 채널지원단장) 등 6명이 올랐다. 상무 인사에서는 허종희 PB사업단장(전 경기동부영업본부장), 이용권 주택금융사업단장(전 호남영업본부장), 박태용 외환사업단장(전 서울시청영업본부장), 김옥곤 U뱅킹사업단장(전 관악동작영업본부장), 설상일 신탁사업단장(전 강서양천영업본부장), 김종완 채널지원단장(전 본점영업부 영업본부장), 이경희 기업금융단장(전 본점기업영업본부장) 등 7명이 승진했다. 김경완·김시병·김종천·금기조·김승규·조용흥 부행장과 최종상 상무 등 7명이 퇴임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행복자전거 나눠드려요”

    서울 강남구는 30일까지 버려지거나 방치된 자전거를 수리해 지역 내 취약계층 등에 기증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지역 내 도로와 공원, 아파트단지 등에 버려진 자전거 830대를 수거, ‘수서 자전거종합 서비스센터’를 통해 먼저 294대를 말끔하게 수리했다. 구는 이 가운데 94대를 지역 ‘자전거 교실’ 등에서 활용하고 126대를 지역에서 어렵게 지내는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한 부모 가정의 자녀 등 취약계층에 기증하기로 했다. 또 나머지 74대는 강남 자율방범단과 수서모범운전자회에 보내 지역 순찰 등에 쓸 예정이다. 재활용 자전거에는 ‘행복자전거’라는 이름을 붙였다. 고장난 채 버려져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는 골칫덩어리 자전거들이 산뜻하게 변신해 새 주인을 찾아 나란히 행복여행을 떠난다는 의미를 새겼다. 신연희 구청장은 “자전거를 구입하기에 부담스러운 주민들에게 대중교통을 대신하는 튼튼한 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제17회 서울광고대상-우수상] “스마트기능 알기 쉽게”

    [제17회 서울광고대상-우수상] “스마트기능 알기 쉽게”

    LG 스마트가전 ‘디오스’편 광고는 LG생활가전의 스마트 기술인 스마트ThinQ를 알리기 위한 광고로 냉장고, 세탁기, 광파오븐, 로봇청소기 등 스마트기술이 적용된 제품 중 스마트냉장고를 메인 소재로 제작하였습니다. LG생활가전의 스마트기술 ThinQ는 편리성과 세이빙 두 가지를 모두 갖춘 기술이라는 점을 강조하고자 하였으며, 기존에 있던 기술에 ‘스마트’라는 이름만 붙인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없었던 LG만의 새로운 기술이라는 점에서 ‘진짜 스마트’를 메인 카피로 하였습니다. 냉장고에 적용된 스마트기술은 냉장고 안에 보관된 식품종류와 보관기한 등을 일일이 열어보지 않아도 외부 LCD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매니저, 냉장고 안 식품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전송 받아 장 볼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컨트롤, 냉장고의 오류를 스스로 진단하여 서비스센터에 전송하고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게 해주는 스마트진단, 네트워크로 소프트웨어 버전을 체크하고 업그레이드해주는 스마트 업그레이드, 심야 시간대에 절전 운영하여 전기료를 줄여주는 스마트절전 등의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소비자가 알기 쉽고, 임팩트 있게 표현하기 위하여 냉장고의 LCD창이 뻗어 나가는 듯한 이미지로 표현하였습니다. 이번 수상은 고객 여러분께서 LG전자에 보내주신 사랑을 반영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고객의 삶과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광고대행사 엘베스트
  • 아이폰 AS 바꾼 공무원 ‘이달의 공정인’에 선정

    아이폰 AS 바꾼 공무원 ‘이달의 공정인’에 선정

    애플의 보증수리(AS) 규정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변화시킨 주역은 임관 2년차에 불과한 25세 사무관이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1일 박민영 사무관을 이달의 공정인으로 선정했다. 박 사무관은 큰 고장이 아닌데도 무조건 재조립 휴대전화(리퍼폰)로 교체를 받아야 했던 아이폰 사용자들이 국내 제품과 동일하게 교환·환급·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애플의 AS 관련 규정 개정을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1년 전만 해도 애플은 “한국의 법규를 준수하고 있고, 아이폰 AS 규정은 전 세계적으로 동일하기 때문에 정책을 변경할 생각이 없다.”고 버텼다. 하지만 1년도 안 돼 애플은 태도를 완전히 뒤집었다. 지난 8월 애플의 미국 본사 임원이 공정위를 방문, “한국의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을 준수하고 1개월 이내에 제품 교환을 요청할 경우 신제품으로 교환하겠다.”고 약속했다. 애플이 이처럼 태도를 바꾸게 된 가장 큰 원인은 박 사무관의 끈질긴 노력 때문이었다. 박 사무관은 공정위 약관심사 자문위원인 법률 전문가들과 장시간의 토론을 거쳐 애플의 약관이 민법상 하자담보 책임이나 소유권 조항에 위배될 수 있다는 단서를 찾아냈다. 이후 국내외 관련 논문과 해외 법률을 면밀히 연구하고 중국 내에서의 아이폰 AS 정책을 검토했다. 일부러 자기의 아이폰을 고장낸 뒤 서비스센터를 직접 방문해 AS를 체험하기도 했고, 피해자 모임 사이트에 가입해 관련 정보를 수집했다. 애플과는 전화, 이메일, 면담 등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통해 설득을 진행했다. 약관을 변경하지 않았을 때 벌어질 사태와 예상 가능한 애플의 지위 추락 등을 설명하며 설득과 압박을 적절히 섞는 강온 양면전략을 썼다. 박 사무관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 공정위에 자원하게 됐고 즐겁게 배우고 있다.”면서 “다국적 기업의 불공정 행위에 앞으로도 더 적극 대응해 소비자를 보호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한국지엠 3만여대 대규모 리콜

    한국지엠이 국내에서 판매한 자동차 3만 2000여대를 리콜한다. 한국지엠의 리콜은 올 들어 처음이지만, 지난 4월 르노삼성이 12만대를 리콜(운전석 에어백 불량 등)한 이후 최대 규모다. 국토해양부는 한국지엠의 윈스톰, 윈스톰맥스, 토스카, 라세티, 라세티 프리미어 등 5개 차종에서 연료 공급 호스 불량으로 연료가 누유될 가능성이 발견돼 리콜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연료가 누유될 경우 주행 중 시동이 꺼질 수 있어 안전 운행에 상당한 지장을 준다는 게 국토부 측 설명이다. 리콜 대상은 한국지엠이 2008년 2월 1일부터 올 6월 20일 사이에 제작해 판매한 승용차 5개 차종 3만 2618대다. 자동차 소유자는 21일부터 한국지엠의 서비스센터에서 개선된 연료 공급 호스로 교체받을 수 있다. 한편 국내에 수입된 일본 스바루자동차의 레거시, 아웃백 2개 차종 1386대에서도 제작 결함이 발견돼 수입사에서 리콜을 시행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LG그룹, 국내 첫 외제차 판매금지 소송

    LG그룹, 국내 첫 외제차 판매금지 소송

    LG그룹이 독일 오스람 사의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램프’를 장착한 독일 자동차 BMW와 아우디의 국내 판매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특허 분쟁과 관련해 수입자동차의 국내 판매금지 소송이 제기된 것은 처음이다. LG는 앞으로 국내뿐 아니라 오스람이 특허 소송을 제기 중인 미국, 독일, 일본, 중국에서도 독일차의 판매금지 소송을 제기하는 강력 대응을 벌일 수 있다고 시사했다. LG전자와 LG이노텍은 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국내 지사인 BMW코리아와 아우디코리아, 공식 딜러 및 서비스센터를 모두 묶어 판매금지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LG와 오스람의 LED 특허 분쟁이 자동차 업계로 불똥이 번진 셈이다. LG전자 측은 오스람의 특허 침해가 LED 산업 발전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만큼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정환 LG전자 특허센터장(부사장)은 “오스람의 부당한 특허 침해가 LED 산업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어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해 오스람의 자동차 LED 패키지 제품이 장착된 자동차 제조사로 소송을 확대했다.”며 “LG의 조직적 역량을 집중해 특허 침해에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LG전자와 LG이노텍이 오스람과 분쟁 중인 특허 권리는 LED 조명과 자동차용 LED칩 및 패키지 기술 등 총 7건이다. 오스람도 LG와 삼성을 상대로 주요 국가에서 LED 특허 소송을 제기했고, LG와 삼성도 맞소송을 한 상황이다. BMW와 아우디의 국내 판매금지 소송은 오스람을 우회적으로 압박하는 전략적 대응인 것으로 풀이된다. LG가 법원 판결이 신속히 나오는 판매금지 가처분 소송이 아닌, 법적 공방이 장기간 필요한 본안 소송으로 제기한 것은 자동차 제조사를 통해 오스람을 압박해 향후 특허분쟁 협상에서 유리한 입지를 구축하려는 의도로 읽혀지고 있다. LG관계자는 “BMW와 아우디 제조사보다는 원인 제공자인 오스람이 직접 해결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주기 위한 것”이라며 “오스람이 성의 있는 협상 태도를 보이지 않으면 소송도 장기화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오스람은 지난 24일 국내 법원에 LG와 삼성을 상대로 LED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고 현재 미국, 독일, 중국, 일본 등에서도 LG, 삼성과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혼다車 1403대 리콜…운전석 파워윈도 제작 결함

    혼다車 1403대 리콜…운전석 파워윈도 제작 결함

    일본 혼다자동차가 2개월 만에 국내에서 대규모 리콜을 실시한다. 운전석 파워윈도의 스위치가 열에 녹아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국토해양부는 국내에 수입된 혼다차의 소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인 CR-V 1403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수입사인 혼다코리아가 리콜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일본 혼다에서 2005년 10월 5일부터 이듬해 7월 11일 사이에 제작돼 국내에 수입된 CR-V 1403대이다. 이번 리콜은 운전석 파워윈도 스위치의 전기 접점이 마모되면서 이물질이 스위치 단자에 쌓일 경우 발열과 연소가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앞서 혼다차는 같은 이유로 지난 6일 미국에서 판매 중인 CR-V 8만여 대를 리콜했다. 국내에선 지난 7월 시빅 888대에서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발견돼 리콜 조치했다. 차량 소유자는 15일부터 혼다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中, 아이폰4 통화 후 폭발사고 발생…애플 반응은?

    중국에서 아이폰4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4일 중국 매체 신민망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항저우 시에 사는 한 시민의 아이폰4가 통화 후 갑자기 폭발했지만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 위안(袁)이란 성만 밝힌 이 시민은 문제의 아이폰을 지난 4월 13일 시내 휴대전화 대리점에서 4999위안(약 83만 8000원)을 주고 사들인 것이라면서 구매한지 4개월 만인 지난달 16일 오후 장시성 출장 중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그의 말을 따르면 그는 출장을 마치고 서비스센터를 찾아가 자신의 폭발한 아이폰을 무상으로 수리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 해당 센터 직원은 “외부 압력에 의해 폭발한 것이기 때문에 제품에는 문제가 없어 무상으로 수리해 줄 수 없다.”고 밝히면서 “특히 문제의 기계는 정품이 아닌 비정품을 사용했기에 수리 범위에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당시 이 같은 업체 측 말에 너무 황당한 이 남성은 “제품에 압력을 가한 적이 없으며 정식 대리점을 통해 구매한 것”이라고 항변해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오히려 업체 직원은 “정 수리를 원한다면 최소 6000위안(약 100만원)을 내고 교체하라”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 만 했다고. 아이폰은 프랑스 영국 등의 서방 국가들에서도 이와 유사한 폭발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베이징의 한 휴대전화 전문가는 “아이폰4는 외부 압력 외에도 충전기의 발열이 심해지거나 뜨거운 곳에 놔두면 폭발을 일으킬 수 있다.”며 “특히 장시간 통화중 배터리가 과열될 경우 핸드폰재료가 열팽창과 수축에 의해 파열될수 있다.”면서 아이폰 유저들의 주의를 요구했다. 한편 아이폰 폭발 사고는 이번 중국 외에도 지난 2009년 프랑스에서도 발생한 적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美 피닉스 덮치는 높이 1천m ‘모래폭풍’ 포착

    거대한 모래폭풍이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 덮치는 장면이 포착됐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18일 오후, 높이가 1000여 m에 달하는 모래 폭풍은 시속 64㎞의 강풍을 동반하며 피닉스를 관통했다. 이날 모래폭풍으로 지붕이 날아가고 나무가 부러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으며, 비행기 이착륙이 한동안 금지되기도 했다. 발레리 메이어 국제기상서비스센터 기상학자는 LA타임즈와 한 인터뷰에서 “입자가 매우 고운 모래바람이기 때문에 눈이나 호흡기에 들어갈 수 있다.”며 주의를 요했다. 모래폭풍은 피닉스에 닥친 것은 올 여름들어 이미 3번째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거대 모래폭풍이 계절과 상관없이 도시를 관통할 수 있다며, 호흡기 질환이나 전자기기의 고장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권했다. 애리조나와 사하라 사막, 중동 등지에서 주로 발생하는 모래폭풍은 건조하고 모래가 많은 도시에서 나타나며, 특히 피닉스는 지난 5일에도 거대한 모래폭풍으로 공항이 마피되고 정전되는 피해를 입기도 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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