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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망사고 원청 대표에 중대재해법 첫 적용

    사망사고 원청 대표에 중대재해법 첫 적용

    하청업체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원청회사 대표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처음 기소됐다. 대구지검 서부지청 형사제3부(부장 서영배)는 19일 공장 신축공사 현장에서 노동자가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원청회사 대표이사 A씨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또 원청회사와 하청회사 현장소장 B씨와 C씨 등 2명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은 직업성 질병과 관련해 두성산업이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앞서 기소됐으나 노동자 사망과 관련해서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29일 대구 달성군 한 공장 신축공사 현장에서 A씨가 대표로 있는 원청의 하도급업체 소속 노동자가 고소작업대에서 안전대를 걸지 않은 채 11m 높이 지붕층 철골보 볼트 체결 작업을 하다 추락해 숨졌다. A씨는 추락 위험이 있는 사업장 경영 책임자로서 안전보건 경영방침 마련 등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B씨 등 현장소장은 고소작업대 이탈방지조치 미이행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다. 검찰 관계자는 “이 사건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전에 발생했다면 원청회사에서는 안전보건책임자인 현장소장만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처벌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 대우조선해양 거제 옥포조선소 내 도로에서 이동하던 지게차에 협력업체 직원(66)이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노동부는 작업 중지를 명령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올 들어 대우조선해양에서 발생한 세 번째 사망사고다.
  • 중대재해법 시행후 사망 사고에 대한 원청회사 대표 첫 기소

    중대재해법 시행후 사망 사고에 대한 원청회사 대표 첫 기소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 원청회사 대표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혐의로 처음 기소됐다. 대구지검 서부지청 형사제3부(부장검사 서영배)는 대구 달성군 공장 신축공사 현장 근로자 사망사건과 관련 원청회사 대표 A씨를 중대재해처벌법위반 혐의로 19일 불구속기소했다. 또 원청회사와 하청회사 현장소장 B씨와 C씨는 산업안전보건법위반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불구속기소했다. 원청회사와 하청회사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직업성 질병과 관련 두성산업이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기소됐으나 근로자 사망과 관련해서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29일 달성군 공장 신축공사 현장에서 하도급 회사 근로자가 안전대를 걸지 않고 11m 높이 지붕 철골보 볼트작업을 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근로자는 작업 중 추락해 사망했다. 검찰은 원청회사가 4가지 안전보건확보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결론 내렸다. 안전보건 경영방침,유해ㆍ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 업무절차,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등의 업무수행 평가기준, 하도급업체의 안전보건확보조치 준수여부 판단기준과 절차 등을 마련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의무만 제대로 이행했다면 사고를 방지할 수 있었다고 검찰은 판단했다. B씨와 C씨 등 현장소장은 고소작업대 이탈방지조치 미이행, 안전대 부착설비 미설치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하여 필요한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은 혐의다. 원청회사는 하청회사 근로자에 대해, 하청회사는 소속 근로자에 안전조치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처벌을 받게 됐다. 이 사건이 중대재해처벌법위 시행 이전에 발생하였다면 원청회사에서는 안전보건책임자인 현장소장만 산업안전보건법위반으로 처벌이 가능했다. 검찰은 유족과 원만히 합의된 점을 고려하여 A씨 등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했다. 또 사건 발생 직후 노동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관련된 자료를 수집해 처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검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중대재해처벌법상 경영책임자에 대해서는 중대재해처벌법을, 원청회사의 안전보건총괄책임자에 대해서는 산업안전보건법을 명확히 구분하여 법적용을 한 사례다”면서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중대재해처벌법의 입법취지를 존중하고, 증거와 법리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하고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 말다툼하다 생후 2개월 아기 던져 숨지게 한 20대 친부모 구속기소

    말다툼하다 생후 2개월 아기 던져 숨지게 한 20대 친부모 구속기소

    대구지검 서부지청은 생후 2개월 된 아기를 방바닥에 던져 다치게 한 뒤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친어머니 A(22)씨와 친아버지 B(22)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월 28일 오후 11시 30분쯤 집에서 B씨와 말다툼하다 2개월 된 아기를 방바닥으로 던져 아기가 이마뼈 함몰골절 등으로 크게 다쳤는데도 그대로 방치해 이틀 뒤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살해)를 받고 있다. B씨는 A씨가 아기를 다치게 했는데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를 받고 있다. 이들은 아기가 숨진 뒤 장례를 치르는데 필요한 사망진단서를 발급받기 위해 아기가 잠을 자다 구토를 한 뒤 숨졌다고 병원에 거짓말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검의는 아기가 강한 외력에 의한 이마뼈 함몰골절과 뇌경막하출혈로 숨졌다고 진술했다. 당시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며 영장이 기각됐고 A씨와 B씨는 불구속 송치됐다. 검찰이 A, B씨 두 사람의 휴대전화 등을 추가로 압수수색해 조사한 결과 아기가 다쳐 앓고 있는데도 B씨는 인터넷 게임을 했고 A씨도 다른 사람과 문자를 주고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 관계자는 “A씨 등은 범행 후 전혀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며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한 뒤 A씨는 구속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하지 않고 도주했다”고 말했다.
  • 검찰 발달장애인 아동 추행사건 불기소

    검찰 발달장애인 아동 추행사건 불기소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발달장애인의 아동 추행사건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처분했다. 검찰은 피의자가 사물 변별 또는 의사 결정 능력이 현저히 낮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25일 검찰 등에 따르면 장애 2급인 A(20)씨는 지난 1월 28일 대구의 한 놀이터에서 B(9)양 엉덩이를 손으로 1차례 툭 치고 지나갔다. B양은 이를 자기 어머니에게 말했고 B양 어머니가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B양 진술과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해 A씨에게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가 있다며 기소 의견으로 대구지검 서부지청에 송치했다. 이 사건 기록을 검토한 담당 검사는 A씨가 경찰 조사에서 진술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으로 돼 있었다. 또 A씨 어머니는 A씨가 2007년 자폐로 장애 2급 판정을 받았고 의사소통이 되지 않으며 좋아하는 색깔이나 냄새, 무늬에 몰입해 툭 치는 경우가 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담당 검사는 장애가 있는 A씨가 성에 대한 개념을 인식하고 범행했는지 의문이 들어 그와 면담한 후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에 A씨에 대한 임상심리평가를 의뢰했다. A씨와 보호자를 만나본 대검 전문 임상심리평가 분석관은 A씨가 의사소통이 불가능하고 성적인 개념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지적 능력이 없어 성 관련 이해도와 판단 능력이 현저히 낮다고 평가했다. 이에 담당 검사는 B양 어머니에게 A씨 상황을 설명했고 B양 어머니는 A씨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보였다. B양 어머니는 B양이 평소처럼 잘 지내고 있다며 A씨가 같은 아파트 주민이라 정신 장애가 있다고 짐작했었다고 했다. 검찰은 A씨에 대해 대구시와 연계된 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치료 등 지원을 의뢰했다.
  • ‘검사 줄사표’ 빈자리 속출…법무부 중간간부 추가 인사

    ‘검사 줄사표’ 빈자리 속출…법무부 중간간부 추가 인사

    ‘검사 줄사표’ 빈자리 채우기 인사 대규모 검찰 중간간부급(차장·부장) 인사 이후 검사들의 사의가 이어지자 법무부가 빈자리를 채우는 추가 인사를 단행했다. 법무부는 1일 검사 14명을 4일자로 전보 조치하며 “6월 28일 발표된 인사 후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에는 구미옥(사법연수원 34기) 부산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이, 부천지청 인권보호관으로는 김원호(32기)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이 임명됐다. 청주지검 인권보호관에는 정재훈(31기) 서울중앙지검 부장이, 대구지검 형사1부장에는 조홍용(32기) 천안지청 형사1부장이 전보됐다. 대구서부지청과 부산지검 인권보호관에는 각각 신지선(32기) 서울중앙지검 공판3부장, 이영규(32기) 서울중앙지검 부부장이 발령받았다. 또 창원지검 형사1부장에는 임종필(32기) 부산동부지청 인권보호관이 임명됐고 제주지검 인권보호관으로는 김선문(32기) 안양지청 형사1부장이 임명됐다. 지난달 28일 대대적인 중간 간부 인사 이후 검찰 내 줄사표 대란이 이어지고 있다. 인사 직후 사의를 밝혔던 박상진 고양지청장, 양중진 수원지검 1차장검사, 조재빈 인천지검 1차장검사, 이동수 의정부지검 차장, 최우균 고양지청 공판부장, 홍성준 서울북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등 6명에 대한 사표가 수리됐다. 이밖에 사의를 밝힌 배성훈 대검찰청 형사1과장, 고진원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장, 이혜은 서울중앙지검 공보담당관, 류국량 서울중앙지검 공판1부장, 이선혁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임대혁 서울중앙지검 형사13부장에 대해서는 의원면직 절차가 진행 중이다.
  • [인사]

    ■법무부 ◇법무부 △감찰담당관실 검사 박대환 조철△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원지애△법무심의관실 검사 석수민△법무과장 최재아△국제분쟁대응과 검사 이성직△통일법무과장 김태헌△법조인력과장 이준호△검찰과 검사 최수봉△형사기획과장 용성진△형사기획과 검사 문종배△공공형사과장 박규형△공공형사과 검사 진세언△국제형사과장 이지형△형사법제과장 윤원기(법령제도개선TF팀장 겸임)△인권조사과장 이유선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연구위원 박철완△진천본원 총괄교수 김남순△진천본원 교수 이태일△진천본원 기획과장 김영미△용인분원장 명점식△용인분원 법무교육과장 윤경원(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파견)△용인분원 교수 김준섭 김태운 손찬오(이예람 중사 사망사건 진상규명 특검 파견) 김중 박혜란 장진영 김치훈(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 ◇대검찰청 △대변인 박현철△정보관리담당관 최재훈△인권정책관 박억수△인권기획담당관 정수진△인권감독담당관 곽영환△양성평등정책담당관 박명희△국제협력담당관 조주연△형사정책담당관 김종현△정책기획과장 김종우△정보통신과장 백수진△수사지휘·지원과장 윤병준△범죄수익환수과장 박건욱△마약·조직범죄과장 김보성△형사1과장 임일수△형사2과장 임선화△형사3과장 김도연△형사4과장 원신혜△공안수사지원과장 차범준△선거수사지원과장 이찬규△노동수사지원과장 조민우△공판1과장 조아라△공판2과장 김상민△법과학분석과장 이춘△디엔에이·화학분석과장 정현△디지털수사과장 김익수△사이버수사과장 안동건△감찰2과장 장재완△검찰연구관 강성용(반부패·강력 선임연구관) 박성민(형사선임연구관) 김태은(공공수사선임연구관) 강선주(양형정책관) 김윤용(특별감찰팀장) 김명옥 김해밝은 김한울 서소희 정종원 김희동 박찬영 장영준 문재웅 임수민 ◇서울고검 △형사부장 박세현△공판부장 박지영△송무부장 손준성△감찰부장 최호영△인권보호관 이은강△춘천지부 검사 우남준△검사 이승영 서정식 정의식 이재구 방봉혁 류원근 김기준 박규은 하충헌 김충한 백재명 박소영 김형근 박상진 박윤석 손석천 양중진 이준엽 정대정 조재빈 강수산나 이동수 이병석 전미화 김재하 오세영 정경진 정재훈 김원호 김정헌 송지용 ◇대전고검 △인권보호관 이병대△청주지부 검사 남상관△검사 최상훈 위성국 서성호 양건수 이종찬 ◇대구고검 △인권보호관 이계한△검사 이종구 최용규 ◇부산고검 △인권보호관 김도형△울산지부 검사 채석현△창원지부 검사 윤중기 전영준△검사 신은철 김도균 이기영 신지선 최두천 ◇광주고검 △인권보호관 신형식△전주지부 검사 최현기△제주지부 검사 황의수△검사 이제관 김재호 김석담 윤중현 ◇수원고검 △인권보호관 박기종△검사 오규진 김용승 이수철 이현철 배용찬 최용훈 이용일 정희원 강형민 ◇서울중앙지검 △제1차장 성상헌△인권보호관 이환기△공보담당관 박승환△기획담당관 장준호△중요경제범죄조사1단 부장 김정호 반종욱△중요경제범죄조사2단 이세진 채수양 최원석△인권보호부장 유도윤△형사1부장 박혁수△형사2부장 권유식△형사3부장 김수민△형사4부장 신대경△형사5부장 최우영△형사6부장 공봉숙△공판1부장 김현아△부장 임세호△형사7부장 성상욱△형사8부장 김형석△형사9부장 구태연△조세범죄조사부장 민경호△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은미△공판2부장 김윤선△공판3부장 이정렬△공공수사1부장 이희동△공공수사2부장 이상현△공공수사3부장 이준범△국제범죄수사부장 나욱진△정보기술범죄수사부장 이성범△중요범죄조사부장 조광환△공판4부장 최대건△반부패수사1부장 엄희준△반부패수사2부장 김영철△반부패수사3부장 강백신△강력범죄수사부장 신준호△공정거래조사부장 이정섭△범죄수익환수부장 임세진△공판5부장 김민아△부부장 김신 김효붕 임현 이정환 김호준 유지연 유진승(해외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장) 최행관 한진희 김상균 조영찬 고은별 윤원일(방송통신위원회 파견) 이유현(식품의약품안전처 파견) 이윤희 강성기 강용묵 곽금희 권재호 김민구 김병철 김상문 김용제 김정화 김지숙 김창섭 김호경 김희영 나영욱 나희석 남대주 남철우 반지 손명지 신기련 신희영(주LA총영사관 파견) 윤국권 이대성 이승희 이주현 이지연 인훈 장욱환 장진성(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정대희(법무부 법령제도개선TF팀) 정미란 정수정 정영서 정일권 최두헌 최소연 최용보 최재순 최정민(대검찰청 검찰연구관) 하준호 호승진△검사 이정훈 정정욱 서강원 ◇서울동부지검 △차장 전무곤△인권보호관 김종철△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전계광 김원학 변수량△형사1부장 김남훈△형사2부장 이용균△형사3부장 황현아△형사4부장 강민정△형사5부장 김해경△형사6부장 서현욱△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장혜영△사이버범죄수사부장 이희찬△공판부장 조영희△부부장 김호삼 이재만 김영주 임두환 전수진 추창현 ◇서울남부지검 △제1차장 구상엽△제2차장 허정△인권보호관 김희경△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재영 윤철민 김선문△인권보호부장 최영아△형사1부장 이응철△형사2부장 권방문△형사3부장 권현유△형사4부장 조만래△형사5부장 박은혜△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안성희△공판부장 공준혁△형사6부장 이준동△금융조사1부장 이승형△금융조사2부장 채희만△부부장 단성한(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장) 신혜진 기노성 박건영 이치현 김정환 김형걸 박선민 송규영(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이수창(법무부 정책기획단 검사) 장대규 최근영 한연규(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서울북부지검 △차장 김형수△인권보호관 서인선△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최영의 최성국△형사1부장 이종민△형사2부장 이영화△형사3부장 이장우△형사4부장 이완희△형사5부장 박경섭△조세범죄조사부장 정유리△공판부장 김재화△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이선녀△부부장 정진용(서울특별시 파견) 정성현 조희영 유효제 곽계령 김가람(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최혜경 ◇서울서부지검 △차장 변필건△인권보호관 김민형△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서종혁 배창대 황성연△형사1부장 김상현△형사2부장 장소영△형사3부장 김창수△형사4부장 주혜진△형사5부장 이병주△공판부장 이세희△식품의약범죄조사부장 박혜영△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박종민△부부장 유정현△검사 허강녕 ◇의정부지검 △차장 차순길△인권보호관 강범구△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양성필 이동원△형사1부장 원형문△형사2부장 최재봉△형사3부장 유옥근△형사4부장 홍용화△환경범죄조사부장 어인성△공판송무부장 남계식△부부장 최준호 김정옥(외교부 파견) ◇고양지청 △지청장 장동철△차장 안병수△인권보호관 김성동△형사1부장 최명규△형사2부장 정보영△형사3부장 황수연△공판부장 장혜영△부부장 박성민(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용태호 정희선(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조윤철△검사 권민정 ◇남양주지청 △형사1부장 손정숙△형사2부장 한문혁△부부장 박순애 송인호 ◇인천지검 △제1차장 박영빈△제2차장 서정식△인권보호관 김현△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윤원상 장성철 김종호 이영준△인권보호부장 김지완△형사2부장 위수현△형사3부장 손정현△형사4부장 김형원△형사5부장 박성민△국제범죄수사부장 김태형△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홍성준△형사6부장 손상욱△강력범죄수사부장 김연실△공판송무1부장 김재남△공판송무2부장 장형수△공판송무2부장 장형수(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파견)△부부장 김진남 민영현 유광렬(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하동우(국가정보원 파견) 문지석 이주희 조영성 김상현(대검찰청 검찰연구관) 김준선(법무부 정책기획단 검사) 박수민 정원석 성인욱 ◇부천지청 △지청장 주상용△차장 김용자△인권보호관 임종필△형사1부장 백승주△형사2부장 허준△형사3부장 김해중△공판부장 홍승현△부부장 방지형 ◇수원지검 △제1차장 박찬록△제2차장 김형록△인권보호관 박광현△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이용민△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찬일 이주영 조남철△인권보호부장 장윤태△형사1부장 손진욱△형사2부장 양선순△형사3부장 김성원△형사4부장 국상우△형사5부장 장윤영△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봉준△형사6부장 김영남△공공수사부장 정원두△방위사업·산업기술범죄수사부장 박진성△공판부장 최나영△부부장 김제성 김진호 윤재슬 나의엽 최우균 권내건 김재성 여경진(법제처 파견) 이시전(법무부 형사기획과 특정경제사범관리팀장) 장영일(헌법재판소 파견) 최희정 송민경 조정호△검사 조도준 ◇성남지청 △지청장 이창수△차장 조상원△인권보호관 김명운△형사1부장 김영오△형사2부장 송정은△형사3부장 유민종△공판부장 한상훈△부부장 임연진 ◇여주치정 △지청장 이형관△형사부장 이정화 ◇평택지청 △지청장 김영일△형사1부장 김희영△형사2부장 김윤정△형사3부장 김봉진 ◇안산지청 △지청장 이종혁△차장 박상진△인권보호관 최인상△형사1부장 허성환△형사2부장 김재혁△형사3부장 박석용△형사4부장 김일권△공판부장 송명섭(법무부 정책기획단장)△부부장 오미경 신도욱(주오스트리아대사관 파견) 윤나라 김종욱(법무부 대변인실 검사) 문하경 ◇안양지청 △지청장 김성훈△차장 안동완△인권보호관 김정진△형사1부장 최재준△형사2부장 박진석△형사3부장 이진용△부부장 남수연 류주태 이동근 ◇춘천지검 △차장 진정길△인권보호관 유현정△형사1부장 추혜윤△형사2부장 민병권△부부장 김창희 박상범 ◇강릉지청 △지청장 서정민△형사부장 이재연 ◇원주지청 △지청장 이정봉△형사1부장 황성민△형사2부장 정가진 ◇속초지청 △지청장 오종렬 ◇영월지청 △지청장 신태훈 ◇대전지검 △차장 김경수△인권보호관 이준식△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찬중 박재현 정연헌 김원지 김지연 이광우△인권보호부장 이동언△형사1부장 황우진△형사2부장 유정호△형사3부장 조석규△형사4부장 김태훈△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지혜△특허범죄조사부장 정지은△공판부장 권성희△부부장 김향연(공정거래위원회 파견) 한기식(자본시장조사단 파견) 구미옥 신동환 황정임 김금이 김진혁(대검찰청 검찰연구관)△검사 송찬우 오창명 ◇홍성지청 △지청장 정종화△형사부장 박철 ◇공주지청 △지청장 김지용 ◇논산지청 △지청장 안광현 ◇서산지청 △지청장 박주현△형사부장 박경택 ◇천안지청 △지청장 정유미△차장 김우△인권보호관 이곤형△형사1부장 이상록△형사2부장 손상희△형사3부장 윤수정△부부장 정우석△검사 최한나 ◇청주지검 △차장 이영림△인권보호관 류국량△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윤춘구 양재혁 정광일 최현철△형사1부장 이곤호△형사2부장 신건호△형사3부장 안창주△부부장 정선제(한국거래소 파견) 최성수△검사 류승진 ◇충주지청 △지청장 최임열△형사부장 나하나 ◇제천지청 △지청장 박양호 ◇영동지청 △지청장 박윤희 ◇대구지검 △제1차장 조대호△제2차장 최지석△인권보호관 정우식△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송연규 김봉현 김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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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의△형사1부장 김승언△형사2부장 임유경△형사3부장 이정배△형사4부장 황보현희△형사5부장 노선균△공판송무부장 서원익△부부장 김미수 ◇창원지검 △차장 박현준△인권보호관 박태호△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손준호△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승환 허정수△형사1부장 배성훈△형사2부장 정현승△형사3부장 윤동환△형사4부장 엄재상△공판송무부장 이동원△부부장 김동희(국가정보원 파견) 배상윤 ◇마산지청 △지청장 박용호△형사1부장 김은하△형사2부장 김상준 ◇전주지청 △형사1부장 이동현△형사2부장 정영주 ◇통영지청 △지청장 최성완△형사1부장 노정옥△형사2부장 배철성  ◇밀양지청 △지청장 허훈 ◇거창지청 △지청장 최재만 ◇광주지검 △차장 이영남△인권보호관 노진영△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은정 이영규△인권보호부장 정용환△형사1부장 정태원△형사2부장 이영창△형사3부장 정영수△형사4부장 임삼빈△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강정영△반부패·강력수사부장 최순호△공판부장 권나원△부부장 이방현 진호식 신승희 김영준 김은경(여성가족부 파견) 박상수 박지나(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이경석 장유강(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검사 오승은 ◇목포지청 △지청장 권기대△형사1부장 김정국△형사2부장 이태순 ◇장흥지청 △지청장 장인호 ◇순천지청 △지청장 김윤섭△차장 김훈영△인권보호관 정지영△형사1부장 이승훈△형사2부장 최선경△형사3부장 조은수△부부장 박건영(현법재판소 파견)△검사 이세원(자본시장조사단 파견) ◇해남지청 △지청장 김승걸 ◇전주지검 △차장 황금천△인권보호관 김윤후△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안성수△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정규영 정은혜△형사1부장 이정우△형사2부장 문지선△형사3부장 권찬혁△부부장 정지영 진을종 ◇군산지청 △지청장 손우창△형사1부장 오세문△형사2부장 정현주 ◇정읍지청 △지청장 국원 ◇남원지청 △지청장 천대원 ◇제주지검 △차장 강대권△인권보호관 임대혁△형사1부장 강세현△형사2부장 오기찬△형사3부장 신재홍△부부장 이태협(대검찰청 검찰연구관)△검사 윤인식
  • 檢 이번주 중간간부·평검사 인사, 폭 커질듯…추가 ‘사표 대란’ 가능성

    檢 이번주 중간간부·평검사 인사, 폭 커질듯…추가 ‘사표 대란’ 가능성

    최근 대검검사급(검사장급) 인사를 마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이번주 중 검찰 중간간부 및 평검사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7월초 부임까지 끝나면 검찰은 정부 출범 후 ‘완전체’로서 주요 수사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반면 승진에서 제외되거나 좌천된 검사들이 연이어 사표를 내면서 ‘사표대란’이 이어질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번 주 예정된 고검검사급(차장·부장검사) 및 평검사 인사에서는 사법연수원 32기와 36기 중에서 각각 차장검사와 부장검사 승진이 이뤄진다. 부부장검사에는 37기가 신규 보임할 예정이다. 검찰 중간간부 인사는 지난해 6월 박범계 장관 재직 시절 단행한 이후로 1년 만이다. 당시에는 고검검사급만 652명이 자리를 옮겼다. 이번에도 검사장 신규 보임에 따른 이동, 일부 간부들의 사표로 공석이 발생하면서 인사 규모가 상당히 큰 폭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검찰 안팎에서는 앞선 대검검사급 인사에서 ‘특수·공안통’의 균형 인사를 고려했던 만큼 중간간부 인사도 같은 기조가 유지되지 않겠냐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 시행에 따른 검찰의 마지막 선거범죄 수사인 6·1 지방선거 사범 수사를 위해서는 공안 쪽 전열을 제대로 구축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검찰총장 직무 대리를 맡고 있는 이원석 대검 차장검사도 지난 23일 “특정분야 검사들이 인사에서 우대를 받았던 표현이 사라지길 바란다”며 “인사는 검사장급 인사도 중요하지만 차장, 부장 인사는 인원도 많고 오히려 더 중요한 만큼 법무부와 실질적으로 합의해서 진행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전 정권을 겨냥한 주요 수사를 이끌고 있는 지휘부의 교체 여부도 관심이다. 최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을 배당받은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와 ‘여성가족부 대선 공약 개발 사건’을 수사 중인 공공수사2부는 각각 최창민 부장검사와 김경근 부장검사가 모두 사의를 표한 상황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연루 의혹이 제기된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관할하는 성남지청도 박은정 지청장이 사의를 표하면서 자리가 비어있다. 중간간부 인사가 단행되면 승진에서 제외된 이들의 ‘줄사표’도 이어질 전망이다. 최근 검찰 내에서는 최성필 대검 과학수사부장을 비롯해 임현 서울고검 형사부장, 허인석 대구지검 서부지청 차장검사, 권상대 대검 정책기획과장 등이 사직 의사를 밝혔다.
  • ‘검수완박 저지’ 신호탄 권상대 부장검사 사의…검찰 내 사직 잇따를 듯

    ‘검수완박 저지’ 신호탄 권상대 부장검사 사의…검찰 내 사직 잇따를 듯

    지난 4월에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국면에 불을 붙였던 권상대(사법연수원 32기) 대검찰청 정책기획과장이 사의를 표했다. 다음주에 있을 차장·부장검사 인사 전후로 또다시 대규모 사직이 잇따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권 과장은 최근 법무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주변에도 개인적 사유로 검찰을 떠난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권 과장은 2006년 서울북부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한 뒤 법무부 형사법제과와 서울중앙지검, 법무부 검찰과를 거쳐 제주지검 형사2부장, 법무부 공안기획과장·공공형사과장 등을 역임한 ‘공안통’으로 평가받는다. 2020년에는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장으로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 수사를 이어받아 이끌었다. 당시 이진석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추가 기소하면서 수사를 매듭지었다. 이후 대검 정책기획과장을 맡아 김오수 전 검찰총장과 예세민 기획조정부장을 옆에서 보좌했다. 권 과장은 대통령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사·보임으로 검수완박 입법 시도를 본격화하자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이 사실을 가장 먼저 알렸다. 권 과장이 글을 올린 날 검찰은 전국 고검장 회의를 통해 검수완박 대응을 논의하며 입법저지 여론전을 시작했다. 최근 검찰 인사를 전후로 해 검사들의 사의 표명이 잇따르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첫 검찰 정기인사 이튿날인 23일에는 최성필(28기) 대검 과학수사부장과 임현(28기) 서울고검 형사부장, 허인석(31기) 대구지검 서부지청 차장검사이 사직 의사를 밝혔다. 이에 앞서 이달 초중순에는 박기태(35기) 청주지검 형사3부장, 박순배(33기) 광주지검 형사2부장, 최창민(32기)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장, 김경근(33기) 공공수사2부장, 진현일(32기) 산업안전범죄전담부장, 김락현(33기)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장 등이 사의를 표한 바 있다.
  • 대우건설, 대구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 분양… “신흥 주거타운 랜드마크”

    대우건설, 대구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 분양… “신흥 주거타운 랜드마크”

    대우건설이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358-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를 분양 중이다.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의 6개동으로 지어진다. 아파트 993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164실 등 총 1157가구 규모다. 아파트와 주거용 오피스텔 모두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 상업시설은 지상 1~2층에 들어서며 총 89호실 규모로 조성된다.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는 차량을 이용해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과 1호선 서부정류장역을 5분 내외로 도달할 수 있으며, 2022년 개통을 앞둔 KTX 서대구역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달구벌대로, 와룡로가 인접해 남대구IC와 성서IC 등의 진입이 수월하다. 도보 거리에는 버스정류장이 자리했다. 단지 반경 약 500m 거리에 덕인초, 새본리중이 있고 대건고, 효성여고 등의 교육 환경을 갖췄다. 생활 편의시설도 있다. 홈플러스 성서점, 농협하나로마트 성서점, CGV 대구월성점이 단지와 인접했다. 달서구청, 대구의료원, 학산공원, 두류공원, 장기공원 등도 가깝다. 배후수요도 갖췄다. 우선 단지 가까이에 성서산업단지가 자리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2021년 3분기 기준 성서산업단지에는 약 2703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4만 4110명의 종사자가 근무 중이다. 아울러 대구시청 신청사 완공과 함께 각종 공공기관 및 관련 업종의 종사자들을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밖에 인근으로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등 법조타운도 형성돼 있다.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의 오피스텔은 아파트 대비 청약·세금·대출 등의 규제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아파트와 달리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거주지역 제한이나 주택 소유 여부 등과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할 수 있다. 또한 오피스텔 분양권은 취득세 계산 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아파트 청약 시에도 주택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할 필요도 없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동구 신천동 일원에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단지가 들어서는 본리·죽전 권역 일대는 최근 몇 년간 신규 아파트가 지속적으로 공급돼 신흥 주거타운으로 떠오르는 지역”이라며 “그중에서도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는 희소성 높은 1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공급돼 향후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 한 곳에서만 47회 교통사고…검찰이 파보니 6억대 보험사기

    한 곳에서만 47회 교통사고…검찰이 파보니 6억대 보험사기

    경찰이 단순 교통사고로 종결한 사건을 검찰이 직접 수사해 6억원대 상습 보험사기 범죄를 규명해냈다. 20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광주지검 인권보호부(부장 이태일)는 경찰에서 단순 교통사고로 송치된 사건을 검토하다가 유사한 교통사고가 같은 장소에서 반복해 발생했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겨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하지만 경찰이 인력난 등을 이유로 보완수사에 응하지 않자 검찰은 사건을 송치받아 직접 수사에 착수했다. 그 결과 피의자 2명이 47회에 걸쳐 교통사고 피해를 가장해 합의금 명목으로 총 6억 5000만원의 보험금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이들을 구속 기소했다. 대검은 “암장될 뻔한 보험사기 범행의 실체를 규명했다”며 해당 사건을 4월의 형사부 우수 업무 사례로 선정했다. 이 밖에도 조직적인 대출 사기 범행을 밝혀낸 부산지검 형사2부(부장 박광현), 질병에 걸린 낙타를 방치해 죽음에 이르게 한 동물원 운영자를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기소한 대구지검 서부지청의 황우진 부장검사, 의붓딸을 상대로 한 준강제추행 여죄를 밝혀낸 권성희 공주지청장 등이 처리한 사건을 우수 업무 사례로 꼽았다.
  • 대검차장 이원석, 중앙지검장 송경호… 尹사단 전진배치

    대검차장 이원석, 중앙지검장 송경호… 尹사단 전진배치

    윤석열 정부 첫 고위직 검찰 인사에서 ‘윤석열 사단’ 검사가 대거 전면에 배치됐다. 편중 인사에 대한 우려가 검찰 안팎에서 제기됐으나 윤석열 대통령과 가까운 검사로 ‘친정 체제’를 구축한 것이다. 반면 문재인 정부 시절 요직에 있던 검사들은 줄줄이 좌천됐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취임 하루 만인 18일 검찰 2인자인 대검찰청 차장검사에 이원석 제주지검장을, ‘검찰 빅2’로 꼽히는 법무부 검찰국장, 서울중앙지검장에는 각각 신자용 서울고검 송무부장과 송경호 수원고검 검사를 임명하는 내용의 인사를 단행했다.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은 권순정 부산지검 서부지청장이 맡게 됐다. 전 정부에서 핵심 보직을 맡았던 이들은 한직으로 밀려났다. 이성윤 서울고검장과 이정수 서울중앙지검장, 이정현 대검찰청 공공수사부장, 심재철 서울남부지검장은 나란히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임명됐다. 더불어민주당은 한준호 선대위 대변인 명의로 “국정 책임은 나 몰라라 하고 오직 검찰 공화국 정권 만들기에만 올인하는 윤 대통령의 인사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맹비난했다.
  • 병든 낙타 죽자 “맹수 먹이로 줘라” 지시한 동물원…사육사 ‘트라우마’ 호소

    병든 낙타 죽자 “맹수 먹이로 줘라” 지시한 동물원…사육사 ‘트라우마’ 호소

    지난해 코로나19로 운영이 어려워지자 사육장에 동물을 방치했던 대구의 한 동물원이 이번에는 사육하던 낙타가 병들어 죽자 사체를 맹수에게 먹이로 제공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검 서부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황우진)는 지난 3월 달성군의 한 동물원 대표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해 2월 종양이 생긴 낙타를 치료 없이 방치해 죽게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JTBC에 따르면, 해당 동물원에서 기르던 낙타의 다리에 종양이 생겼다. 낙타는 치료를 받지 못하고 방치돼 결국 폐사했다. 사육사가 낙타의 증상을 동물원 대표에게 보고했지만 치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탓이다. 급기야 동물원 대표는 사육사들에게 사체를 해체하라고 지시했으며, 잘라낸 사체 일부는 다른 동물원 맹수에게 먹이로 준 것으로 전해졌다. 낙타 우리에는 폐사한 낙타의 뼈가 그대로 방치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우리에는 또 다른 낙타가 생활하고 있다. 동물원의 동물이 폐사하면 지자체에 신고한 뒤 전문 업체를 거쳐 처리하는 게 원칙이다. 해당 동물원의 사육사는 JTBC에 “친구 같은 존재여서 토막을 냈다는 것에 대해 정신적으로 트라우마를 많이 받았다”며 “동물 쪽으로 일을 하고 싶지도 않고 다시는 이 길을 못 걷겠다”고 토로했다. 동물원 관계자는 MBC에 “대학에 기증하기 위해 표본작업을 하고 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앞서 해당 동물원은 코로나19로 경영이 어려워지자 장기간 동물들에게 물과 먹이를 급여하지 않고 청소를 하지 않아 배설물이 가득한 사육장에 동물들을 방치해 논란을 빚었다. 유영재 비글구조네크워크(비구협) 대표는 지난 4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업주는 국제적 멸종위기종 8종을 무단 사육하고 병든 낙타를 치료도 없이 방치했다가 다른 동물의 먹이로 이용하는 끔찍한 학대를 자행했다”며 “국내 사설 동물원들이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오직 동물들을 돈벌이의 수단으로만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비구협은 방치된 낙타를 구조하기 위한 운동을 진행 중이다. 비구협은 “낙타 구조를 위해 동물원 측과 협상을 시도했다”며 “나이가 30살이 넘은 외등 낙타의 경우 동물거래 시장에서 거의 시세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몸값으로 비현실적인 금액을 요구해 결국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폐쇄된 동물원 자리에 방치되고 있는 낙타에 대한 구조를 위해 대구시청과 환경부에 건의하여 법률적, 행정적 압박이 이뤄지게 하겠다”면서 “낙타 무단 방치가 현재 재판 중인 업주의 처벌에 영향이 갈 수 있도록 법원에도 계속해서 진정을 통해 구조사업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 ‘9억 성과급’ 강행 TBS, 서울시 시정명령에 지급유예

    ‘9억 성과급’ 강행 TBS, 서울시 시정명령에 지급유예

    서울시의 반대에도 총 9억여원 규모의 내부 성과급 지급을 강행했던 TBS 교통방송이 시의 시정명령에 따라 성과급 지급을 유예했다. 27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TBS는 지난 26일 서면으로 이사회를 열고 내부 성과급을 지급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서울신문 4월 27일자 9면> 이사회 이후 TBS 측이 1분기 인건비 집행 잔액 10억원 가운데 9억 2000여만원을 성과급으로 쓰려고 하자, 서울시는 시정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TBS는 성과급 지급을 보류하고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시정기한 연장을 신청했다. TBS는 노동청의 의견과 관련 법령 검토 등을 통해 성과급 지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TBS는 시 출연금을 받는 출연기관으로, 경영평가에 따라 직원 성과급이 지급된다. TBS 측은 이와 별개로 내부 성과급 제도를 만들었다. 또 예비비로 내부 성과급을 지급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 예산 변경을 신청했다. 이에 서울시는 ‘경영평가를 통한 기관성과급만 지급이 가능하다’는 행정안전부 유권해석을 근거로 거부했다. 반면 TBS 측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서부지청이 내린 ‘내부 성과급 미지급은 근로기준법 위반’이라는 시정지시에 따라 성과급 지급 절차를 밟고 있었다.
  • [단독] 서울시 반대해도… ‘9억 성과급’ 강행하는 TBS

    [단독] 서울시 반대해도… ‘9억 성과급’ 강행하는 TBS

    서울시 출연기관인 TBS 교통방송이 26일 ‘중복 지급’ 논란에도 총 9억여원 규모의 내부 성과급 지급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TBS 경영평가 점수를 깎는 등 강경 대응한다는 입장이어서 양측의 갈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TBS는 이날 서면으로 이사회를 열고 내부 성과급을 지급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TBS는 2020년 미디어재단으로 독립하면서 서울시 사업소에서 서울시 출연금을 받는 출연기관이 됐다. 시 출연기관은 경영평가에 따라 직원 성과급이 지급되는데, TBS 측은 이와 별개로 내부 성과급 제도를 만들었다. TBS는 최근 예비비로 내부 성과급을 지급할 수 있도록 서울시 측에 예산 변경을 신청했다. 이에 서울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경영평가를 통한 기관성과급만 지급이 가능하고, 개인에게는 관련 지침상 지급이 불가하다’는 유권해석을 바탕으로 거부 의사를 밝혔다. 반면 TBS 측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서부지청이 ‘시 출연금 교부 여부와 상관없이 지급 의무가 있다’는 취지의 시정 지시에 따라 27일까지 성과급을 지급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이를 위해 1분기 인건비 집행 잔액인 10억원 가운데 9억 2000여만원을 성과급으로 쓰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신규 채용 등을 위해 책정된 예산을 마음대로 전용하는 것은 예산 집행 지침을 위반하는 것”이라며 “나중에 인건비가 부족할 경우 추가 출연금 요구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TBS가 내부 성과급을 책정한 것 자체로도 경영평가 감점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감점으로 경영평가 등급이 하락하면 직원 성과급이 줄어들 수 있다. 프로그램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법정 제재 내역 역시 경영평가에 반영된다.
  • [단독] 서울시 막아도… ‘9억 성과급’ 강행하는 TBS

    서울시 출연기관인 TBS 교통방송이 26일 ‘중복 지급’ 논란에도 총 9억여원 규모의 내부 성과급 지급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TBS 경영평가 점수를 깎는 등 강경 대응한다는 입장이어서 양측의 갈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TBS는 이날 서면으로 이사회를 열고 내부 성과급을 지급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TBS는 2020년 미디어재단으로 독립하면서 서울시 사업소에서 서울시 출연금을 받는 출연기관이 됐다. 시 출연기관은 경영평가에 따라 직원 성과급이 지급되는데, TBS 측은 이와 별개로 내부 성과급 제도를 만들었다. TBS는 최근 내부 성과급 지급을 위해 서울시 측에 추가 출연금을 요구했다. 이에 서울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지방정부 출자출연기관은 중복해서 성과급을 지급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을 바탕으로 거부 의사를 밝혔다. 반면 TBS 측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서부지청의 ‘시 출연금 교부 여부와 상관없이 지급 의무가 있다’는 취지의 시정지시에 따라 27일까지 성과급을 지급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이를 위해 인건비로 분류된 예산 10억원 가운데 9억 2000여만원을 성과급으로 쓰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신규 채용 등을 위해 책정된 예산을 마음대로 전용하는 것은 예산 집행 지침을 위반하는 것”이라며 “나중에 인건비가 부족할 경우 추가 출연금 요구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TBS가 내부 성과급을 책정한 것 자체로도 경영평가 감점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감점으로 경영평가 등급이 하락하면 직원 성과급이 줄어들 수 있다. 프로그램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법정제재 내역 역시 경영평가에 반영된다.
  • “나랑 사귈래요” 데이팅 어플 이용 남성에게 접근한 신종 사기 일당 적발

    “나랑 사귈래요” 데이팅 어플 이용 남성에게 접근한 신종 사기 일당 적발

    데이팅앱에서 교제를 미끼로 남성들에게 접근해 돈을 받아 챙긴 일당 17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대구지검 서부지청 형사3부는 사기 등 혐의로로 A(27)씨 등 3명을 구속기소하고 공범 1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건은 경찰에서 피해자가 1명인 400만원대 소액 사기 사건으로 검찰에 넘어왔지만, 검찰이 범죄수익계좌를 추적하고 앱 운영업체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전모가 밝혀졌다. 이들은 2020년 9월부터 최근까지 데이팅 앱에서 여성인 것처럼 행세하거나 허위 인적 사항으로 교제 의사가 있는 것처럼 남성들에게 접근해 3만여명의 피해자들이 대화에 필요한 포인트 3만 3000여개(10억 4000여만원 상당)를 구매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일반 사회관계망(SNS)에서 일대일 대화를 하면서 교제비 명목으로 1억 68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이 사용한 앱은 남성이 여성에게 말을 걸 때마다 여성에게 포인트가 지급되고, 여성은 포인트 환전으로 수익을 얻는 구조인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 관계자는 “공범들끼리 허위진술을 한 정황이 확인돼 보완 수사를 요구하면 수사가 지연되고 주범들이 증거를 없앨 우려가 높아 직접 수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소주병 던진 40대 구속기소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소주병 던진 40대 구속기소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소주병을 던진 40대가 구속기소됐다. 대구지검 서부지청 형사3부(손상욱 부장검사)는 19일 특수상해미수혐의로 A(47)씨를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사건 초기부터 경찰과 소통하며 피고인 신병 및 범행도구를 확보했고, 피고인 가족의 진술을 듣는 등 범행동기와 경위를 밝히기 위한 직접 보강수사도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4일 낮 박 전 대통령이 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사저에 도착해 인사말을 할 때 박 전 대통령이 있는 쪽으로 소주병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소주병은 박 전 대통령 3m가량 앞에 떨어졌고, 파편이 박 전 대통령 1m 앞까지 튀기도 했으나 다친 사람은 없었다. 그는 범행 직후 박 전 대통령이 인혁당 사건에 대해 사과하지 않아 범행했다고 밝혔으나, 인혁당 사건 피해자들과는 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약 20년 전 인혁당 사건에 관심을 두게 됐고, 2012년 박 전 대통령이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뒤에도 인혁당 사건 관계자에게 사과하지 않았다고 생각해 반감을 갖게 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언론을 통해 박 전 대통령의 입주일 등을 알게 됐고, 박 전 대통령에게 던질 소주병뿐만 아니라 경호를 위해 설치한 철제 펜스와 이를 연결한 케이블타이를 끊기 위한 쇠톱과 커터칼 등도 준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심리분석 결과 A씨가 자존감 저하에 의한 과대망상 등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 한동훈 “검수완박, 명분없는 야반도주극…검찰 두려워해야할 건 범죄자 뿐”

    한동훈 “검수완박, 명분없는 야반도주극…검찰 두려워해야할 건 범죄자 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에 대해 “범죄자들은 사실상 죄 짓고도 처벌받지 않게 될 것”이라며 “피해를 보는 것은 오직 힘없는 국민 뿐”이라고 비판했다. 한 후보자는 이날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하면서 “코로나와 부동산 등으로 국민들께서 많은 고통을 받으시는 시기에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되서 대단히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상식과 공정을 바탕으로 국민들께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법무행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 후보자는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검수완박에 대해서는 작심한 듯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검수완박 입법이 시행되면) 서민 민생 범죄는 캐비넷에서 잠자고 서민들은 권리 구제 자체를 포기하게 될 것”이라며 “검찰의 할 일은 힘없는 국민들을 범죄로부터 보호하는 것이고, 할 일을 제대로 하는 검찰을 두려워해야할 것은 오직 범죄자 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는 지난 5년간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명분없는 야반도주극까지 벌여야되는지 국민들께서 많이 궁금해하실 것”이라며 민주당을 겨냥해 비판했다. 검수완박 입법 저지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법이 통과되서 국민들이 입게 될 직접적인 피해가 너무 즉각적이고 심대하다”며 “그 내용을 국민들께 잘 설명하는 것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가장 유효하고 진정성 있는 방안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취임 후 이른바 ‘윤석열 라인’에 치우친 인사로 검찰의 중립성을 해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서는 “오직 국민의 눈높이에서 실력과 공정에 대한 의지를 기준으로 형평성 있는 인사를 할 것”이라며 “누가 보더라도 수긍할 만한 인사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이날 청문회 준비단과 함께 본격적인 인사 청문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청문회 준비단장은 주영환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이 맡았다. 총괄팀장에는 신자용 서울고검 송무부장, 공보팀장은 권순정 부산지검 서부지청장, 신상팀장은 김창진 창원지검 진주지청장이 선임됐다.
  • 한동훈 “文정부 법무부 부인한 적 없다”

    한동훈 “文정부 법무부 부인한 적 없다”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윤석열 사단’이 다시 검찰 중심에 복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시절 대규모 ‘물갈이’를 겪었던 검찰에 내홍이 재연될 것이란 우려도 적지 않다. 지방의 한 검사장은 14일 “추 전 장관 시절 인사 피해를 입었던 것을 정상화하겠다고 나설 가능성이 있다”면서 “아무래도 자기가 잘 알고 능력이 있다는 사람 위주로 등용하려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15일부터 본격 가동되는 인사청문회 준비단 멤버에 이른바 ‘윤석열 사단’도 대거 포함됐다. 총괄팀장에는 신자용 서울고검 송무부장이 선임됐고, 준비단장은 관례대로 주영환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이 맡았다. 이들은 모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도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공보팀장은 권순정 부산지검 서부지청장, 신상팀장은 김창진 창원지검 진주지청장이 맡는다. 이 밖에 행정지원팀장은 김상권 법무부 혁신행정담당관이 맡았다. 또 차순길 법무부 정책기획단장, 이수창 검사 등도 청문준비단에 파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동훈 후보자가 지명되면서 대규모 ‘인적 청산’이 이뤄질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채널A 사건’ 압수수색 과정에서 한 후보자를 독직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정진웅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수사를 지휘한 이성윤 서울고검장 등이 거론된다. 한 후보자는 이날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문재인 정부 법무부를 전면적으로 부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한 발언을 두고 “전면 부인한 적 없다”고 반박했다. 한 후보자는 서울 양천구 한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서울남부지검 초임검사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앞으로 차차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김오수 검찰총장은 이날 박광온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만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의 부당성을 호소했다. 김 총장은 “검찰 수사의 공정성이나 중립성에 문제가 있다면 그 부분만을 시정하는 특별법을 만들어도 좋다”면서 “제도 개선을 한다면 검찰도 따르겠다”고 말했다. 검찰에서는 김수현 통영지청장이 사의를 표하는 등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19일에는 대검찰청에서 전국 평검사회의가 열려 150여명의 대표가 참석해 검수완박 대응책을 논의한다.
  • 근로자 임금 10억원 주지않은 건설업체 대표 구속기소

    근로자 임금 10억원 주지않은 건설업체 대표 구속기소

    근로자들의 임금을 악의적으로 주지 않은 혐의로 대구지역 건설업체 대표 A(58)씨가 구속기소됐다. 대구지검 형사4부(조민우 부장검사)는 구속기소된 A씨는 지난해 11월 대구 공공임대주택 신축공사를 도급받아 진행하던 중 근로자 248명의 임금 약 10억원을 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그는 회사 운영이 어려워지자 원청업체에서 받은 7억원 상당의 기성금을 회사 채무변제, 개인 도피자금, 가족 생활비 등으로 사용하면서 근로자들의 임금을 주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가 운영하는 건설업체는 부산과 대구에 사업장이 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서부지청은 A씨가 잠적하자 근로자들의 신속한 피해구제를 위해 검찰과 협력 수사를 해왔다. 대구지검 관계자는 “대구고용노동청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근로자 생계를 위협하는 악의적 임금체불 사건에 엄정하게 대응하고, 형사조정 제도 등을 활용해 근로자의 실질적 피해가 구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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