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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화 헌법재판관 지명자/학구파… 후배들과 판례연구(얼굴)

    온후한 성품에 재판업무는 물론 사법행정전반에 능통한 하다는 평.동네 아저씨같은 푸근한 인상이지만 여행중에도 일일이 메모하는 치밀한 성격.늘 책과 가까이 하고 매주 토요일 후배판사들과 판례연구를 하는 학구파로 통한다.89년 초대 서울지법 서부지원장을 역임하면서 신설법원의 업무를 조속히 정상화시키는 능력을 발휘했다.취미는 독서.저서로는 주석 민법총칙이 있다.가족으로는 부인 김숙진씨(57)와의 사이에 1남4녀.
  • 헌재 재판관에 이재화씨 지명

    윤관대법원장은 29일 이시윤감사원장의 취임으로 공석중인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임에 이재화(58)대구고등법원장을 김영삼대통령에게 지명,임명을 요청했다. 한편 대법원은 이재판관의 지명으로 인한 후속인사는 당분간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이재판관 약력=▲충북중원 출신 ▲서울대법대졸·고시14회 ▲대전지법 홍성지원판사,서울민·형사지법부장판사 ▲서울지법 서부지원장 ▲대전지법원장 ▲서울가정법원장
  • 이재화 대구고법원장(신임법원장급 6인 프로필)

    ◎꼼꼼한 성격의 메모광 법관 냄새가 풍기지 않는 판사다.온화한 성품의 소유자로 후배들을 꼼꼼히 챙긴다.서부지원의 개원과 함께 초대지원장을 맡아 기반을 탄탄히 닦았다.여행중에는 일일이 메모하는 치밀한 성격.저서로 「주석민법총칙」이 있다.취미는 독서.부인 김숙진씨(57)와 1남4녀. ▲충북중원·58세 ▲서울법대졸·고시14회 ▲제주지법부장판사 ▲광주·서울고법부장판사 ▲대전지법원장
  • 2명이 「15회」… 선임자 용퇴 부를듯/신임 대법관 제청 이모저모

    ◎청렴도·지역등 고려 “될사람 됐다” 평가/“사시출신법원장 나온다” 후속인사 기대 6일 안용득부산고법원장 등 3명이 대법관에 임명·제청된데 대해 법원관계자들은 『될만한 사람들이 됐다』고 평가하면서 다음주 중 단행될 법원장급 승진 및 전보 등 후속인사의 윤곽을 나름대로 분석하는 등 다소 들뜬 모습. 특히 이번에 대법관으로 발탁된 고시15회의 선배기수인 고시11∼14회출신 법원장급 인사들이 향후거취와 관련,어떤 반응을 보일지 촉각을 곤두세우는 표정. ○…이번 대법관 인선작업은 윤관대법원장이 대상자들의 인사자료를 제출받아 극비리에 진행해 대법원 관계자들도 거의 몰랐다는 후문. 법원행정처의 한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법관의 재판능력은 물론 도덕성·청렴도 등을 면밀히 검토해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전언.이관계자는 또 안부산고법원장이 부산출신이고 정귀호춘천지법원장은 경북,박순서청주지법원장은 경기출신인데대해 『지역적인 배려도 감안한 것 같다』고 나름대로 분석. ○…윤대법원장은 당초 대법관에 고시14회를 배제한채 고시13회와 고시15회의 대상자들을 놓고 저울질을 했다는 전문. 최종영법원행정처장과 박만호·천경송대법관 등 이미 3명의 대법관을 배출한 바 있는 13회에서는 안부산고법원장과 김승진사법연수원장이 막판까지 경합을 벌였고 15회에서는 정춘천지법원장과 박청주지법원장을 비롯 고재환법원행정처차장·한대현서울동부지원장·이용훈서울서부지원장 등 5명이 치열한 각축을 벌였다는 후문. 특히 고행정처차장은 뛰어난 행정능력 등으로 처음부터 대법관 물망에 올랐으나 최종 낙점단계에서 빠져 법원장으로 나갈 전망. ○…법원관계자들은 고시15회가 2명이나 쟁쟁한 선배기수들을 제치고 대법관에 발탁됨에 따라 이들 보다 고시선배인 법원장들이 이번 주 안에 대부분 거취표명을 할 것으로 관측. 이에 따라 고시13회 이전 법원장급이 후진들을 위해 용퇴할 것으로 전해졌으며 고시14∼15회 가운데서 재산공개 및 정치재판으로 물의를 빚은 법관들도 결국 법원을 떠날 것이라는 견해가 우세. ○…다음주 중 단행될 후속인사에서는 사시출신 법원장을처음으로 배출할 예정이어서 법관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사시출신 법원간부들이 크게 고무된 표정. 사시출신중 1회의 이임수서울형사지법수석부장과 서성법원행정처기조실장의 법원장 승진은 거의 확정적이며 인사폭에 따라 사시2∼4회에서도 법원장이 배출될 전망. 일선 법원장급중 요직이라 할 수 있는 법원행정처차장에는 이서울형사지법수석부장의 승진·발탁설이 유력. 또 내년 7월에 임기를 채우고 물러나는 6명의 대법관후임에 사시출신들이 대거 발탁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없어 사법부의 물갈이는 내년까지 엄청난 파고속에 계속될 전망.
  • 장명국씨 보석 석방

    서울지법 서부지원 형사합의1부(재판장 김주형부장판사)는 19일 지난 14대 대통령 선거때 대통령선거법(사전선거운동 금지)및 노동쟁의조정법(제3자개입 금지)등 위반혐의로 구속·기소된 석탑노동연구원장 장명국씨(46)가 낸 보석신청을 받아들여 장씨를 석방했다.
  • “「정치판사」 20∼30명 공개 검토”/변협

    ◎각급법원선 소장법관모임 잇따라 일부소장판사들의 사법부개혁요구에 대해 1일 대한변협측과 대법원이 지지결의와 자제촉구의 상반된 반응을 보인데 이어 2일에도 각급 법원 판사들이 잇따라 모임을 갖고 이 문제를 집중 논의하는 등 파문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서울지법 서부지원과 북부지원 판사들은 이날 전체 또는 부분적인 모임을 갖고 법관들의 성명 및 변협의 결의문에 대한 앞으로의 대응방안을 집중 토의했다. 판사들은 모임에서 서울민사지법 판사들의 성명 취지에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집단행동에는 의견을 달리했으며 특히 변협의 성명에 대해서는 찬성보다 반대 의견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창원·광주지법등 일부 지방법원의 판사들도 금명간 모임을 갖고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번 성명 파장은 법원내부의 갈등은 물론 재조와 재야의 정면대립으로 점점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편 대한변호사협회(회장 이세중)는 지난 1일 사법부 수뇌부의 개편과 일부 「정치판사」의 퇴진을 요구한 변협결의에 대해 대법원이 『사법권침해』라고 반박한 것과 관련,오는 5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사법부 수뇌부의 각성과 퇴진을 재촉구할 계획이다. 변협은 이와 함께 과거 권위주의 정권때 각종 시국사건이나 정치적 사안에 대해 정치권력에 영합한 판결을 내렸거나 조정을 통제했던 20∼30명의 「정치판사」들을 공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권위주의 청산,「인권 수호자」변신(개혁바람… 달라지는 세상:18)

    ◎법조계 소리없는 변모/민원검사­당직 면소사제 등 도입 호평 권위주의의 대명사로까지 불리던 검찰이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상명하복과 규율을 중시하는 검찰에서 요즘 절도사건 피의자의 구속여부를 놓고 평검사가 검사장과 「독대」해 자신의 의견을 스스럼없이 설명하는 것은 예사로운 일이 되었다.「검찰의 별」로 불리는 검사장들이 1년에 한 두번씩 가졌던 전국검사장회의는 종전에는 검찰총장의 일장훈시를 듣고 돌아가는 의례적인 행사에 그쳤으나 최근에는 검사장들이 일선검사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토론하는 장으로 바뀌었다.각 부처간의 국장회의가 있을 때 법무부에서는 과장급이 나가던 거북스런 관행도 사라졌다. 서울지검이 지난 1일부터 실시한 민원담당검사제도는 형사사건의 가해자나 피의자를 수사하는 것으로만 인식되어 온 검사가 형사사건과 관련된 부당한 청탁이나 브로커들로부터 피의자와 피해자를 보호해주는 사람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되었다. 검찰이 엄정한 법집행기관으로서 뿐만 아니라 봉사기관으로도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민원담당검사 앞에는 연일 50∼60여명의 사연들이 줄을 서 있다. 피라미드형 조직으로서 승진과 관련,경쟁이 치열한 검찰세계에서는 이른바 TK·SK등 지연·학연으로 얽힌 파벌들이 뿌리깊게 형성돼 왔으나 슬롯머신 사건으로 고검장이 구속되는등 사상 초유의 참변을 겪고 난뒤 업무이외의 사적인 모임은 거의 사라졌다. 마치 집단의식과 최고 엘리트로서의 자긍심을 반영하는 듯했던 「폭탄주」대신 김치찌개와 소주 한 잔이 서초동 법조타운의 퇴근 이후 새 풍속도가 되어가고 있다. 법원도 「판결로만 말한다」는 근엄함에서 탈피,국민속에 함께하는 사법부를 만들기에 열심이다.지난 7일 열린 전국법원장회의는 ▲「전관예우」의 관행철폐 ▲법관직급제 개선 등 지난달 일선 법관들사이에서 공식·비공식적으로 제기된 사법부의 개혁과제를 가감없이 인정하고 개혁안을 자유토론하는 자리였다. 지난 4월 서울지법 서부지원 김종훈판사가 사법권의 독립과 민주화라는 사명에 불철저했던 과거를 반성하자는 참회록을 발표한 것도 판사들사이에서 움트는 개혁의 분위기를 반영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서울고법등 4개법원은 4월부터 청사를 국민학생들의 견학장소로 개방하고 서울민사지법은 브로커의 온상으로 변해버린 호가(호가)방식 경매제를 폐지,입찰식경매를 도입함으로써 법원주변의 민주적 법치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지난달부터 시행한 당직변호사제는 경찰서·검찰청등에 불법연행되거나 부당한 조사·가혹행위 등을 당해도 돈과 지식이 없어 하소연할 곳 없던 시민들에게 「인권의 파수꾼」으로 호평받고 있다. 검사와 판사들은 이같은 법조계의 소리없는 변화를 「환골탈태」라고 부르지 말아 달라고 당부한다.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말이다.
  • 대선법중 2개조항/법원,위헌신청 수용

    서울지법 서부지원 형사합의1부(재판장 김주형부장판사)는 5일 제14대 대통령 선거과정에서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구속기소된 석탑노동연구원장 장명국씨(46)가 대선법 34조(선거운동의 기간)와 36조1항(선거운동원이 아닌자의 선거운동 금지)등에 대해 낸 위헌제청신청을 『이유있다』고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선거운동의 규제는 실질적인 선거의 자유와 공정을 기하려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므로 규제범위는 최소한도의 합리적 범위에 그쳐야 할 것』이라면서 『그러나 현행 대선법은 지극히 추상적이고 불명확한 개념을 전제로한 처벌규정이어서 선거주체가 되어야 할 일반국민을 규제대상으로만 전락시킬 가능성이 있는 위헌요소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 법원직원과 결탁… 토지서류 위조/보상금 6억대 가로채

    ◎1명 구속·1명 수배 서울지검 동부지청 특수부는 18일 서류를 위조,미국으로 이민간 시아주버니땅의 토지보상금을 가로챈 조정자씨(53·서울 동작구 사동동 우성아파트 205동 502호)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및 사문서위조혐의로 구속하고 전 서울민사지법 민사신청과장 이두식씨(51·서기관)를 수배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조씨가 시아주버니인 조광록씨(60·미국거주)의 소유인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 산 146의8일대 3필지 2천여평이 일산 신도시개발계획에 따라 토지개발공사에 수용된 사실을 알려주면서 『이 땅의 소유주인 시아주버니가 80년 미국으로 이민을 가는 바람에 법원에 공탁된 토지보상금을 받지 못하고 있으니 이를 찾게 해달라』고 부탁하자 91년 12월6일 서울지방법원 서부지원에 조씨의 이름으로 보관금 반환청구소송을 내게 해 승소판결을 받아냈다. 이씨는 이어 지난해 5월 조씨로 하여금 승소판결을 근거로 조씨 소유의 토지보상금 7억3천만원이 공탁된 의정부지원에 「채권압류신청」을 내 같은달 12일 토개공의 토지보상금 7억3천만원중 세금을 공제한 6억8천9백여만원을 가로채게 한 다음 이중 5천만원을 사례비조로 받았다는 것이다.
  • 부실감사로 소액투자자 피해땐/공인회계사가 배상해야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상장사의 부실감사를 한 공인회계사들이 부실감사로 피해를 본 주식투자자들에게 손해를 배상해야한다는 판결이 나왔다.이에따라 소액투자자들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잇따를 전망이며 현재의 회계감사제도와 관행에 큰 변화가 불가피하게 됐다. 서울지방법원 서부지원 민사3부(재판장 김의렬부장판사)는 23일 흥양의 주식을 부도전 사들였다가 손해를 본 손장식씨등 투자자 6명이 흥양의 결산보고서에 대해 부실회계감사를 한 경원합동회계사무소의 박연순대표와 실무책임자인 한성연공인회계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피고측은 흥양의 부실감사와 관련해 손씨등 4명에게 7천3백26만원을 배상하라』고 원고승소판결을 내렸다 원고측은 지난 91년12월 상장사의 분식회계와 관련,흥양의 회계감사를 했던 경원합동회계사무소의 회계사에게 2억1천1백여만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었다.지난 91년 7월 부도를 낸 흥양은 90년에 87억3천9백만원의 적자였으나 5억4천4백만원의 흑자로 분식회계를 했으며 담당회계사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묵인했다.
  • 「일하는…」 오순부씨/구속적부심 청구

    사전선거운동혐의로 지난 12일 구속된 「일하는 사람들의 대선운동본부준비모임」공동대표 오순부씨(52)는 19일 서울지법서부지원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 신한인터내셔널 사옥/대한유화에 매각

    연초 자금난으로 부도를 낸 「폴로」·「베네통」상표의 의류업체 신한인터내셔널 본사 사옥이 21일 열린 서울서부지원의 4차경매에서 대한유화에 63억원에 팔렸다.
  • 손주항씨 친분여 살해/전 운전사에 15년 선고

    서울지법 서부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김주형부장판사)는 16일 손주항전평민당의원과 알고 지내던 50대 여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승열피고인(24)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고 이 피고인에게 강도살인죄를 적용,징역 15년을 선고했다,
  • 연행 경찰관과 몸싸움/음주운전자 영장 기각

    서울지법 서부지원 김대원판사는 3일 음주운전사실을 적발,연행하려는 경찰관에게 상처를 입힌 황희성씨(33·상업·은평구 수색동)에 대해 서울은평경찰서가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등 혐의로 신청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임의동행을 거부하는 황씨를 강제로 연행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상처를 입었으며 황씨가 술에 취한 정도도 미약하고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도 없다』고 기각이유를 밝혔다.
  • 「민소 집중심리제」 확대

    ◎서울북부·서부 등 30개 법원서 실시/대법원 대법원은 2일 재판기간의 단축등 소송절차의 편의를 위해 시범적으로 실시해오던 민사소송집중심리제가 큰 효과를 보임에 따라 서울지법북부·서부지원및 광주·인천지법등 4개 법원에 집중심리전담재판부를 두기로 하는등 이 제도를 확대실시키로 했다. 이에따라 이 제도를 실시하는 재판부는 14개에서 모두 30개로 늘어나게 됐다. 민사소송집중심리제는 재판에 들어가기에 앞서 소송의 쟁점과 증거를 미리 정리한뒤 변론기일에 심리를 집중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심리를 충실하게하고 변론기일의 불필요한 지연을 막아 소송진행을 신속하게 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한편 최근 법원행정처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한햇동안 전국 각 법원에서 처리된 민사사건가운데 절반이상이 법정처리기일을 넘겨 처리된 것으로 조사됐었다.
  • 고법원장 등 법관 40명 인사

    ◎서울고법원장 이영모/대구고법원장 서정제/광주고법원장 김영진/부산고법원장 안용득/대전고법원장 천경송 대법원은 8일 서울고등법원장에 이영모서울형사지법원장을,대구고등법원장에 서정제부산지방법원장,광주고등법원장에 김영진수원지방법원장을 승진기용하는등 법원장및 고등법원부장판사급 법관 40명의 승진·전보인사를 오는 12일자로 발령했다. 다음달 1일 개청하는 대전고등법원장에는 천경송광주고등법원장이,부산고등법원장에는 안용득대구고등법원장이 전보됐으며 지난6월 대법관으로 내정된 최종영서울민사지법원장은 국회의 대법관임명동의안 처리가 지연됨에 따라 대법원소속 판사로 전보됐다. 이번 인사는 최법원장의 대법관내정과 대전고등법원의 신설및 임규운서울고등법원장,장상재부산고등법원장의 사표제출에 따른 것으로 다음주안으로 평판사급에대한 후속인사가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인사에서 광주지방법원장에는 박영식서울지법서부지원장이,춘천지방법원장에는 정귀호서울고등법원수석판사가,창원지방법원장에는 고재환서울지법남부지원장이,제주지방법원장에는 김형선서울지법북부지원장이 승진발령됐다. 이와함께 서울민사지법원장에는 김승진서울가정법원장이,서울형사지법원장에는 계정락인천지방법원장,서울가정법원장에는 김주상춘천지방법원장이 전보됐다. 또 대구지방법원장에는 정상학제주지방법원장이,부산지방법원장에는 이전환창원지방법원장이,인천지방법원장에는 이원배광주지방법원장이,수원지방법원장에는 김헌무대구지방법원장이 전보 발령됐다. 한편 구속영장 열람취재와 관련 물의를 빚었던 박순서서울지법동부지원장은 원보직인 서울고등법원부장판사로 돌아갔다.
  • 부동산거부 이정식씨 살해/부인·공범에 무기선고

    ◎서울지법,운전사 부인엔 7년 서울지법서부지원 형사 합의부(재판장 이진영부장판사)는 1일 부동산거부 이정식씨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씨의 부인 오연순피고인(37)과 운전사 문광옥피고인(53)에게 살인죄 등을 적용,무기징역을 선고했다. 함께 구속 기소된 문씨의 부인 손숙자씨(48)에게는 같은죄로 징역7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오피고인은 남편과 이혼할 처지에 놓이자 문피고인등과 짜고 남편을 살해하고서도 법정에서 범행을 부인하는등 반성의 빛이 전혀 없어 중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 연대 총장취임 금지/가처분신청 각하

    서울지법 서부지원 이진영부장판사는 31일 연세대 총동문회 부회장인 김병헌변호사(57)가 이 대학 12대 총장으로 선임된 송재교수(56·경영학)를 상대로 낸 총장직취임금지 가처분신청을 『신청인이 이해 당사자가 아니어서 신청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각하했다.
  • 연세대 송자 신임총장 취임금지 가처분 신청(조약돌)

    ◎동문회 부회장,“2중국적소유” 이유 ○…연세대기성회장겸 총동문회부회장인 김병헌변호사(57)는 28일 연세대12대 총장으로 선출된 송병언교수(56·경영학과)에 대한 총장직취임금지가처분신청을 서울지법서부지원에 냈다. 김변호사는 신청서에서 『송교수는 미국영주권 또는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이중국적자로 총장자격에 하자가 있으므로 학교법인 이사회결의무효확인청구의 본안소송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총장직에 취임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송교수는 현박영식총장(58)과 함께 지난달 20일 교수투표에서 총장후보자로 선출돼 지난 14일 재단이사회에서 12대총장으로 확정돼 다음달 3일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 이정식씨 살해범은 부인/불륜 의심받자 문씨부부에 살인청부

    ◎검찰,수사 종결… 3명 구속 기소 부동산 거부 이정식씨(64)살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형사2부 이성규검사는 18일 이혼위기에 몰린 이씨의 부인 오연순씨(36)가 문광옥씨(53)와 문씨의 부인 손숙자씨(47)등을 동원해 이씨를 살해한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이들 3명을 살인혐의로 서울지법 서부지원에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숨진 이씨가 지난해 8월부터 부인 오씨가 국회의원 모씨와 불륜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의심,이혼수속을 밟으려하자 오씨가 재산을 상속받지 못할 것을 우려해 평소 알고 지내던 손씨를 통해 문씨에게 10억원을 주기로 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고 밝혔다. 오씨는 검찰에 송치된 뒤에도 범행을 계속 부인하고 있으나 문씨부부의 진술과 증거에 따라 이같은 결론을 내렸으며 오씨와 내연의 관계에 있다는 국회의원 모씨등 다른 사람은 이사건에 관련이 없다고 검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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