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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 의정 초점] 종로구의회 ‘경전철 건의안’

    [구 의정 초점] 종로구의회 ‘경전철 건의안’

    1월에는 휴회하는 관례를 깨고 올해 첫 임시회(8∼15일)를 연 종로구의회가 종로를 지나는 경전철 노선을 우선건설사업으로 추가지정해 달라는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경전철 노선에서 빠진 종로 서부지역은 차량 통행량에 비해 도로 여건이 매우 열악하고 지하철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교통낙후 지역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7월 종로구를 경유하는 2개 노선을 제외한 7개 노선을 우선건설사업 대상으로 지정했다. ●추가지정 건의안 정부·市에 전달 17일 종로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끝난 제180회 임시회에서 김성은 의원 외 7인이 발의한 ‘종로구 통과 경전철노선 우선건설사업 추가지정’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채택된 건의문은 건설교통부와 서울시청, 서울시 도시철도공사 등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종로를 지나는 경전철 노선은 ▲시청∼은평의 서북권역 ▲홍제∼길음의 동북권역 등 2개 구간이다. 구의회가 우선적으로 건설해 줄 것을 요구하는 서북권역은 시청∼광화문∼세검정∼국립보건원∼독바위∼기자촌∼삼천리골을 지나는 총연장 11.34㎞ 구간이다. 현재 종로구 서부지역은 지속적으로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평창동 가스충전소 설치와 은평뉴타운, 고양시 삼송지구의 주민 입주 등 많은 교통량 증가요인을 안고 있다. 또 성북구에서 도심 접근이 용이하도록 북한산과 북악산에 터널을 뚫어 간선도로를 개설한다는 계획에 따라 도로가 완공되는 2014년에는 차량의 집중이 우려된다. 터널이 끝나는 지점이 신영삼거리와 세검정삼거리이기 때문이다. ●동묘앞역, 숭인역으로 명칭 변경 추진 홍기서(65) 의장은 “1월에는 쉰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임시회를 연 것은 경전철만이 이런 교통난제를 해결할 최선의 방법이라고 의원 모두 인식을 같이했기 때문”이라며 우선사업으로 지정해줄 것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지난 8일부터 임시회를 연 구의회는 이밖에 ‘지하철 동묘앞역을 숭인역으로 바꿔줄 것을 요구하는 명칭 변경안’을 의결했다. 또 집행부의 새해 업무보고,16건의 구정질문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통상 1월에 개회하지 않는 관례를 깨고 새해 업무보고 시기를 앞당김으로써 집행부의 업무추진 긴장감을 높이면서 구민의 입장에서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등 ‘일하는 의회’의 모습을 실천하고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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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문 △독자서비스국 발송부장 마종수■ 경찰청 ◇경정 승진 예정 (일반) △본청 경비 김치관△〃 총무 모상묘△〃 생활안전 윤주정△〃 혁신기획 남제현△〃 보안1 김인규△〃 인사 도준수△〃 정보3 조원래△〃 정보2 송영호△〃 외사기획 박근혁△〃 교통기획 오영국△〃 정보1 박익훈△〃 감찰 조기연△〃 외사수사 장동찬△〃 정보4 김원태△〃 감찰 박종철(수사)△본청 수사 최준영△〃 특수수사 황용수(정보통신)△본청 정보통신1 이원희(항공)△본청 항공 이원걸(여경)△충북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이광숙△본청 여성청소년 김숙진△서울 청문감사 민원실 안현순◇경감 승진 예정 (일반)△본청 정보3 신건우△〃 정보1 정용섭△〃 보안2 신영호△〃 장비 유재칠△〃 혁신기획 전석창△〃 감사 박경철△〃 인사 김지원△〃 보안3 신장현△〃 정보4 엄상춘△〃 총무 오용래△〃 혁신단 임동호△〃 경호 여태수△〃 외사기획 유도경△〃 감찰 권윤섭(수사)△본청 마약수사 김하철△〃 특수수사 강구명△경찰종합학교 교무 박종민(정보통신)△부산 정보통신 장성수△서울 정보통신 최영윤(항공)△경기 경비 항공대 이안희(여경)△전남 여수 강력범죄 양정숙△경기 수원중부 수사지원 김화자△부산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박민자△전북 〃 〃 송미영△인천 서부 〃 최길주△서울 강동 지능범죄 이향미△〃 양천 〃 유광자△충남 공주 신관지구대 최재금△서울 형사 과학수사 박미옥△충북 제천 생활질서 신윤경△서울 형사 과학수사 조정미△〃 남대문 〃 정현△〃 혜화 지능범죄 강호남△〃 마포 보안2 이성은△〃 은평 지능범죄 허수진△〃 외사 외사1 김영미△본청 사이버 조성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정책연구실장(정책홍보팀장 겸직) 고준환△경영기획〃 장정진△예술지원컨설팅센터장 이성겸△문화협력사업본부장 양효석△아르코미술관장 백지숙△아르코예술극장장 최용훈△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장 이창윤△아르코예술정보관장 이호신△혁신인사팀장 장계환△기획예산〃 오영주△경영지원〃 유봉래△지원총괄〃 황치준△문학〃 이용훈△시각ㆍ다원예술〃 박두현△공연예술〃 김영중△국제교류〃 장용석△문화협력사업본부 사업운영〃 송시경△검사역 이용진△성과관리역 박천수△기금운용역 황근하△정책연구실 수석전문위원 오양열△〃 책임전문위원 박상언 양경학 황진수■ 국립공원관리공단 ◇본부 전보 △탐방지원처장 최운규△탐방관리팀장 정석원△재난관리〃 김홍하△인력개발〃 최승운△정보화전략〃 강낙성△감사〃 임영재△자원보전팀장 직무대리 차진열△대외협력팀장 〃 허학영◇지방 전보△경주국립공원사무소장 권혁균△내장산국립공원백암〃 이규원△오대산국립공원〃 이영석■ 근로복지공단 ◇본부장 △정보시스템실장 송재영■ 한국원자력연구원 △선임본부장 국일현△원자로시스템기술개발〃 장문희△핵연료주기기술개발〃 박성원△원자력산업기술개발〃 지광용△원자력기초과학연구〃 김영진■ 서울대병원 ◇전보 △기획예산팀장 金秀鎰△임상의학연구소 행정과장 閔丙閏■ 중소기업중앙회 ◇상근이사 △전무이사 성낙중△대외협력본부장 강남훈△회원지원〃 최진태△중소기업디지털벤처지원센터 건립추진사업단장 최경태◇이사대우△정책개발본부장 조유현(직대)◇팀장급△전략경영실장 이상태△소상공인지원〃 장길호△중소기업인력개발원장 김철기△업무지원팀장 추문갑△정책총괄〃 소한섭△기업협력〃 이종목△편집국장 강성근△PL지원팀장 정일훈△회원지원〃 김한수△조합활성화〃 유영호△공제기획〃 박동하△공제사업〃 서석태△공제가입〃 이근국△리스크관리〃 정재기△소상공인공제〃 이상호△인력정책〃 정인호△인력지원〃 심규섭△취업교육〃 류길상△산업인력〃 남명근△감사실장 전석봉△서울지역본부장 김종배△부산울산지역 유옥현△인천지역〃 정성모△대전충남지역〃 이운형△전북지역〃 유광수△대구경북지역〃 강삼중■ 국민일보 △판매국 특수판매팀장 박문수△〃 수도권〃 김용술■ 우리투자증권 ◇신규 △상품기획팀장 李基南■ 기업은행◇사업단장 및 지역본부장 △PB사업단 이국재 △강남지역본부 김경태 △강서지역본부 김창구 △북부지역본부 안우진 △서부지역본부 오금필 △중부지역본부 안병국 △경인지역본부 황만성 △부산울산본부 이윤희 △대구경북본부 전재갑 △호남지역본부 고일영 ◇본부 부서장△개인고객부 안동규 △해외사업부 동학림 △카드사업부 배길환 △직원만족부 장주성 △총무부 서형근 △정보시스템부 조용찬 △정보서비스부 황명수 △e-business부 장기명 △리스크감리부 권태고 △업무지원센터 황기순 △IBK고객센터 배영훈 △본부기업금융센터 김도진 △검사부 오위탁 △인재개발원 전화숙 △BPR추진팀 장영환 ◇기업금융지점장△성수동기업금융지점 이한신 △반월기업금융지점 박영식 △남동공단기업금융지점 김영규 △주안공단기업금융지점 김양채 △울산중앙기업금융지점 김충호 △성서공단기업금융지점 박해구 △하남공단기업금융지점 문병진 △천안중앙기업금융지점 박종언 ◇지점장△과천중앙 허상무 △반포 양현두 △삼성동 박남수 △서초동 허선구 △선릉역 채영철 △신사동 박치영 △경안 김왈수 △곤지암 박상환 △구리 정환종 △방이역 이정애 △속초 김윤식 △송파 최병주 △워커힐 양봉우 △원주 최석암 △잠실 채창훈 △중곡동 조해현 △MBC 박환건 △당산동 김종석 △도당동 노승훈 △목동쉐르빌 오세중 △문래동 최하수 △문래중앙 기영종 △삼정동 송기찬 △상동 구상식 △역곡 박세준 △염창동 강기호 △영등포 남승호 △우장산역 고일석 △가산디지털역 이상래 △구로서 김성만 △구로중앙 김성경 △낙성대 조일 △독산중앙 형만욱 △사당역 김성동 △석수역 이귀식 △시흥동 민병서 △신림동 김용호 △신림역 최길봉 △온수동 이병덕 △노원역 한계선 △면목동 이용재 △삼양동 박혜성 △수유동 곽윤배 △안암동 장영기 △중계동 황귀환 △청계8가 서성석 △청량리 이곤수 △마포역 장혜창 △북아현동 장석준 △수색 이융기 △신촌 박성근 △홍대역 송익진 △화정역 강영호 △대학로 송하룡 △독립문 박미하 △성수2가 임정택 △용산중앙 최인규 △을지6가 임성환 △장한평 신승수 △제일기획 허은영 △종로6가 이진영 △창신동 이정한 △화양동 박형순 △군포 원창세 △군포공단 곽순도 △반월 김노수 △시화중앙 조희문 △신고잔 전기철 △안산중앙 엄기백 △안양 김정태 △평촌아크로타워 김성태 △호계동 김정갑 △분당정자역 이병돈 △서정리역 하동현 △송탄 안상룡 △수지동천 고윤흥 △안성 손기호 △영통 홍승재 △용인동백 안상윤 △포승공단 이길우 △화성남양 신상권 △화성병점 임영지 △화성봉담 윤송해 △화성정남 박갑재 △가좌공단 이간수 △계양 오인환 △김포 이덕윤 △김포대곶 김양섭 △남동공단 조치영 △석암 백세종 △송림동 김성수 △연수 손환성 △인천원당 강남희 △녹산공단 김병춘 △덕천동 전정안 △사상 장유수 △창원공단 송석주 △팔용동 김봉경 △하단 전종호 △금사 이근석 △동상동 손광섭 △범천동 정태수 △부평동 백남윤 △울산 손영곤 △울산북 장영철 △초량 문남식 △구미3공단 곽봉철 △성서공단 류재봉 △송현동 노병천 △안동 곽준섭 △왜관 박주헌 △포항남 김종수 △광주 홍기국 △금남로 박종선 △목포 조용 △봉선동 이길원 △상무 김석준 △서귀포 김광순 △신제주 강영택 △여천 오상선 △익산중앙 김영인 △일곡 정중택 △전주서신동 문대희 △정읍 하충승 △하남공단 김종영 △가장동 정회남 △논산 백성현 △대전3공단 장인근 △서산 이윤복 △아산 김재삼 △오창 송기덕 △천안중앙 임명섭 △청주산남 이찬희 △동경 박병룡 △홍콩 김학명 (드림기업지점장)△선릉역 강현훈 △테헤란로 김주원 △가락동 변종만 △경안 박수한 △성남공단 김정근 △가산디지털중앙 손현상 △구로디지털 최경훈 △일산마두 김용운 △파주 김정호 △안양 정승주 △남수원 구용화 △동수원 길영수 △분당서현역 박영제 △안성 김기상 △영통 이희만 △용인 고명식 △원천동 박왕수 △검단 김선태 △연수 문수택 △작전역 강인철 △주안북 김용현 △신평동 김용길 △영도 정형교 △웅상 방군섭 △대구중앙 배병국 △비산동 김철동 △죽전동 정기봉 △광산 박승규 ◇개설준비위원장△강동지역본부 김진환 △경기중앙본부 허석영 △경수지역본부 김필곤 △경인지역본부 전동영 이애경 △부산경남본부 이양수 정영진 △대구경북본부 고득룡 박중수 △점포전략부 문선규 박선 백승헌 윤종구 임이규 전걸 노균연 조충현 김주식 임장영 이명희 변문수 조남언
  • 디트로이트 모터쇼 개막…미래로·꿈으로 ‘부릉’

    디트로이트 모터쇼 개막…미래로·꿈으로 ‘부릉’

    북미 최대의 모터쇼로 꼽히는 ‘2008 디트로이트 모터쇼’가 13일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개막됐다. 올해로 20회째인 디트로이트 모터쇼는 13∼15일 언론공개에 이어 27일까지 2주간 계속된다. 이번 모터쇼에는 제너럴모터스(GM), 포드, 크라이슬러 등 미국 ‘빅3’ 완성차 회사와 국내 현대차, 기아차 등 전세계 72개 양산차 업체 및 협력업체 등이 참가했다. 세계 최대의 자동차시장인 미국에서 열리는 행사답게 최초로 공개되는 차종과 컨셉트카가 많다.28종이나 된다. 현대차는 1011㎡의 전시공간을 확보하고 고급시장 전략차종인 ‘제네시스’를 간판으로 내세웠다. 오는 6월부터 북미지역에서 제네시스를 판매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번 모터쇼에서 어떤 평가가 내려질지 주목된다. 현대차는 또 컨셉트카인 ‘제네시스 쿠페’(프로젝트명 BK)를 함께 선보이며 제네시스 등에 장착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배기량 4.6ℓ V8 가솔린 엔진인 ‘타우’ 엔진도 공개한다. 기아차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하비’를 북미지역 수출차명인 ‘보레고(Borrego·미국 서부지역 사막이름)’라는 이름으로 출품했다. 보레고는 올여름부터 북미시장에서 일본 도요타 ‘4러너’, 닛산 ‘패스파인더’, 포드 ‘익스플로러’, 지프 ‘그랜드 체로키’ 등과 경쟁한다. GM대우는 미국에서 각각 시보레 ‘아베오 세단’ 및 ‘아베오 5’로 판매되는 ‘젠트라’ ‘젠트라X’와 함께 ‘비트’ ‘그루브’ ‘트랙스’ 등을 공개했다.GM은 620마력에 이르는 2009년형 ‘시보레 콜벳 ZR1’과 정통 오프로드 차량인 허머를 기반으로 한 ‘허머 HX 컨셉트’ 등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등 다양한 신제품을 내놓았다. 크라이슬러는 4인승 4도어 중형 해치백 컨셉트카 모델로 충전지 및 연료전지를 탑재한 ‘에코보이저’를, 닷지는 대형 픽업트럭인 ‘램’, 충전기 장착 전기차 ‘제오 컨셉트’를 각각 최초로 공개했다.BMW는 세계 최초로 X6와 1시리즈 컨버터블 모델을 선보였다.X6은 럭셔리 SUV인 X5 모델에 4도어 쿠페 스타일을 접목시켰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형 SUV의 컨셉트카 모델인 ‘비전 GLK’를 처음 내놓았고 도요타는 크로스오버 차량인 ‘벤자’와 함께 콤팩트 픽업 트럭인 ‘A-BAT’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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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5급 전보 △시장실 근무 정상훈△디자인서울총괄본부〃 배현숙 이만섭△홍보기획관실〃 김종석△여성가족정책관실〃 조복연 김형규 이병수△감사관실〃 임희철 권순기 이우룡△정보화기획단실〃 김석태△경영기획실〃 박대우 천명철 임출빈 신정철 이원목 성문식 정광현△경쟁력강화본부〃 최원석 진재훈 백일헌 박영헌 박명주 정창완 김태호△맑은환경본부〃 오제성 윤재한△복지국〃 이영기 강선섭 성은희 이구석 김학문 김재경△행정국〃 김경탁 구종원 박준양 김영환 변태순 박중규△도시교통본부〃 한쌍암 박종암△균형발전본부〃 유재인 김재용△도시계획국〃 이기완△주택국 송유일 박동건△물관리국〃 황요한△소방재난본부〃 양두호△도시기반시설본부〃 이양섭△시의회 사무처〃 심상오 김정수 이재덕△시립대〃 조광빈 조득완 정동윤△인재개발원〃 강홍기 최규종△여성가족정책관실〃 홍순화△감사관실〃 박충근△문화국〃 임상국 김성한△재무국〃 이창열△어린이병원〃 이양래△정보화기획단실〃 정한호△도시교통본부〃 김안철△도시계획국〃 한인우△디자인서울총괄본부〃 이용건△여성가족정책관실〃 한경숙△감사관실〃 정남기△맑은환경본부〃 강운석△푸른도시국〃 안병도△재무국〃 이병석△복지국〃 김종철△기술심사담당관〃 이달옥△주택국〃 김병옥 양용택△물관리국〃 심재홍 김형선 양춘배 △도시기반시설본부〃 정만근 김영근△은평병원〃 허영수△지방시설사무관〃 서홍일 이동일△강북구 전출 박흥심△동작구〃 조경숙△동대문구〃 김기준△마포구〃 성경호△관악구〃 김기문△서초구〃 정순구△강남구〃 이계섭△송파구〃 양승일△균형발전본부 근무 임호빈△국민고충처리위원회 파견 신종수■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승진 △재정산업팀장 白承洙◇전보△재정기획팀장 金俊培△행정문화〃 崔學均△교육파견 尹晟用■ 행정자치부 △단체지원팀장 金敬源△변화관리〃 安星珍△지식행정〃 朴源錫△주민서비스〃 柳炳熙△공명선거지원상황실장 安承大△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 파견 金俊希△충청남도 전출 金容讚■ 서울농수산물공사 ◇팀장급 전보 △경영혁신팀장 노광섭△총무〃 김진수△전산〃 김도연△유통총괄〃 조명곤△농산〃 김종수△수축산〃 김성수△조사분석〃 이래협△양곡사업소장 임태빈△임대팀장 성봉기△환경〃 최병학△사업총괄〃 노계호△관리지원〃 유임상△시설관리〃 이창섭△시장도매인〃 박정현△고객만족추진단장 이만복△고객만족반장 이영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선임본부장 강대임△기반표준〃 박승남△삶의질표준〃 김진석△전략기술연구〃 신용현△기반표준본부 양자응용SI연구단장 김규태△〃 길이시간센터장 권택용△〃 온도광도〃 이상현△〃 전자기〃 강태원△〃 역학〃 우삼용△〃 유동음향〃 최해만△〃 전략팀장 김용규△삶의질표준본부 환경측정연구단장 박태순△〃 안전계측연구〃 안봉영△〃 에너지인프라연구〃 남승훈△〃 의료계측연구〃 박세진△〃 보건측정센터장 김형하△〃 측정보증〃 이종해△〃 전략팀장 이종만△전략기술연구본부 나노소자연구단장 박세일△〃 나노바이오융합연구〃 문대원△〃 우주광학연구〃 이윤우△〃 나노측정센터장 김경중△〃 차세대계측기개발〃 정세채△〃 진공〃 홍승수△〃 전략팀장 박현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검사역 이상준△슈퍼컴퓨팅센터장 김중권△슈퍼컴퓨팅사업팀장 이상동△슈퍼컴퓨팅응용〃 이식△슈퍼컴퓨팅산업체지원〃 이상민△e-Science사업단장 변옥환△응용연구개발팀장 조금원△사이버인프라사업〃 장행진△CNI사업단장 황일선△연구망개발팀장 곽재승△CI 미들웨어연구〃 이필우△정보보호사업〃 이혁로△NTIS사업단장 이상필△R&D정보기획팀장 배상진△NTIS서비스개발〃 김재수△R&D성과정보〃 최기석△R&D인력정보〃 손강렬△지식정보센터장 최희윤△지식기반팀장 신기정△콘텐츠융합〃 최호남△서비스개발〃 예용희△정보기술개발단장 한선화△정보서비스연구팀장 성원경△정보시스템개발〃 윤화묵△정보분석센터장 문영호△계량정보연구팀장 최현규△유망기술분석〃 강현무△TCI사업단장 박영서△산업정보분석팀장 유재영△기술사업평가〃 김강회△부산울산경남지원장 민재규△대구경북〃 김재우△호남지원장 정인수△정보화전략실장 박찬진△정보시스템운영팀장 김주영△기획부장 김창목△혁신기획팀장 조보현△예산〃 송장헌△연구관리〃 최공하△대외협력〃 박한철△행정부장 정철순△총무팀장 김민기△회계〃 정겸웅△시설자재〃 전형섭△경영관리실장 이성철△운영팀장 박상도△공보〃 김의수■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경영혁신단장 이재일△IT기반보호〃 원유재△총무팀장 이석래△평가기획〃 이병권△기술보증〃 심원태△분석대응〃 류찬호△전자인증〃 백종현△응용기술〃 정현철■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3급 △전략혁신팀 부장 고태영 김진태 조영준△예산팀 〃 김희봉△노무지원팀 〃 박정훈△홍보팀 〃 신재법△재무관리팀 〃 박종필△법정검사팀 〃 한기만△점검팀 〃 서영환△사업구조개선팀 〃 황광수 표정재△엔지니어링사업단 〃 김종섭△안전인증센터 〃 김권중△안전관리팀 〃 정세중 임형일 민석홍△감사실 종합감사팀 〃 황규찬△전기안전연구원 〃 이준△전기안전기술교육원 〃 배창수(지역본부 및 지사) ◇2급△서울지역본부 점검1팀장 정명해△대구경북지역본부 법정검사〃 강성준△〃 점검1〃 임기섭△인천지역본부 고객지원〃 조남행△부산울산지역본부 점검1〃 이충훈△광주전남지역본부 점검〃 정인덕△대전충남지역본부 기술진단〃 김성기△경기북부지역본부 점검〃 우영남△제주지역본부 고객지원〃 한연수△서울서부지사 점검〃 김종기△울산지사 고객지원〃 조민환(지역본부 및 사업소) ◇3급△서울지역본부 팀장 김태진 정의운 정구형 강중현 조병구△부산울산지역본부 고객지원〃 김영태△〃 법정검사〃 설원수△부산울산지역본부 팀장 석재경 윤성학 문홍빈 최종천 정용성△대구경북지역본부 〃 조영용 이은석 김오환 김충식 한기붕 권혁동 정강국 백승달 조규순 신주식△광주전남지역본부 〃 박병하△대전충남지역본부 〃 이세호 최병국 홍성관△경기지역본부 〃 김용욱 배계섭 한택수 김민태 임학순 이용기 민병갑 박승희△강원지역본부 〃 안재순 김국영△전북지역본부 〃 이영민△경남지역본부 〃 최상복 남근우 지균상△제주지역본부 〃 강수봉△서울동부지사 점검1〃 오정규△서울남부지사 점검〃 김기채■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대현■ 한국대학신문 △발행인 겸 대표이사 심준형△편집인 겸 주간 구자건△편집부국장 홍덕기△출판부국장 박병수■ 서울아산병원 △아산아카데미소장 金永鐸△PI실장 柳濱△내분비외과장 洪錫俊△대장항문외과장 兪昌植△위장관외과장 金炳湜■ ㈜올댓디자인 ◇신임 △대표이사 사장 김재정■ 외환은행 ◇본점팀장 △감사부 이성기△론센터 백윤주△신용기획부 임광식△여신심사부 이상기△〃 이석영△〃 최용구△인사운용부 김인기△자금운용관리부 하종수△재무기획부 김영수△증권수탁부 조성환△해외채널개발팀 황용주△PB지원팀 최기오 ◇개인지점장△계동지점 양희철△고잔〃 정정모△구리〃 심봉종△내자동〃 구재웅△노은〃 홍승직△대전〃 최영욱△목동〃 백종국△미아동〃 강철수△반월당〃 성영모△발산역〃 이성욱△부곡동〃 김진규△부평역〃 김년수△분당중앙WM센터〃 임병석△상현〃 조성숙△서잠실〃 유원호△석관동〃 신익환△석암〃 윤성철△수내동〃 이주호△신갈〃 심문섭△신촌〃 김수현△안산〃 최종대△야탑역WM센터〃 남원종△역삼동〃 김종현△연수〃 김종구△영등동〃 정상룡△원주〃 성철기△월배역〃 변경숙△인천〃 황동혁△장안동〃 구본일△장유〃 정용욱△좌동〃 예대근△천안불당〃 조한백△통영〃 박영철△평촌〃 전진규△하단역〃 이병태△해운대신도시〃 전종식△화양동〃 정종하△화정역〃 신용섭 ◇기업지점장△광산지점 여운용△구로디지털단지〃 김현이△군자동〃 김영선△노원동〃 김호철△논현동〃 백영환△마포〃 신현세△목포〃 강승구△방배동〃 백정기△부천〃 정일윤△사당역〃 구영주△서초동〃 강대영△송파동〃 윤동훈△신설동〃 양문병△신평〃 이문선△약수역〃 이종국△오창〃 정상경△을지로〃 오성록△전주공단〃 김기중△토지/가스공사〃 홍건희 ◇대기업지점장△SRM 정연학 ◇개설준비위원장△시지지점 김상구△시화스틸랜드〃 김연천△인천논현〃 류재완△잠실남〃 정용우△포항남〃 이재희 ◇인턴지점장△김재수△김정한△김한을△남일우△민봉기△박희정△이영노△이재규△임재영△임채호△정상진△정우영△최방열△한종원△홍경표■ 우리투자증권 ◇승진 (전무) △상품지원본부장 吳熙悅△경영전략〃 黃俊皓△WM사업부장 겸 영업전략담당 成健雄 (상무)△연금신탁영업담당 金元圭△우리금융지주 파견 朴昞頀 (상무보)△중/서부지역담당 金然洙△영업지원〃 許政昊△강동지역〃 金亨相 ◇지주사 전입 (전무)△리스크관리본부장 金泳宏 ◇전보 (전무)△IT본부장 李大洙 (상무)△경영지원본부장 權容寬△종금사업부장 河榮東 (상무보)△강서지역담당 文華晟△강북〃 朴元熙△부산〃 鄭周燮 (센터장)△영업부WMC 辛宗元△명동〃 李錫仲△광화문〃 全容駿△동수원〃 沈洪燮△대구〃 李庚源△골드넛〃 崔英男△압구정〃 金彰浩△올림픽〃 白光鉉△잠실〃 辛東烈 (지점장)△대치역 裵坰柱△의정부 金允煥△포항 方根鎬△여의도 辛圭敏△미아 崔鍾仁△일산 朴東順△청담 千炳泰△수지 劉永默△미금역 金起煥△구리 李峻薰△선릉역 李金永△시지 李湧漢△남청주 金正基△광명 鄭元鎬△수유 崔珉壽△청량리 金燦坤△산본 孫俊淵△용산 姜宗錫△하남 鄭承漢△을지로 尹昇漢 (팀장)△해외영업팀 金知漢△영업기획팀 朱運石△HR〃 孔炫植△전략〃 廉祥涉△마케팅팀 金政浩△경영관리팀 朴相浩△재무컨설팅팀 金廷桓 ◇신규 (센터장)△투자전략센터(투자정보팀장 겸직) 黃昌重 (지점장)△이촌 柳玄淑△명동중앙 李宰炯△마포 李載英△성남 河炳榮△마산 姜求澈△대전 金賢洙 (팀장)△Project Finance1팀 全晟澔△〃 Finance2팀 金京兌△파생영업팀 嚴翼洙△자산관리영업2팀 李秀錫△주식영업2팀 姜承勳△M&A2팀 李柱承△퇴직연금컨설팅2팀 金在昊△Sales Trading팀 孫榮得△Equity 파생운용팀 車基賢△업무개발팀 梁天宇△퇴직연금운영팀 朴炯琇△투자전략팀 姜玄哲△법무팀 崔昌宣△Structured Finance팀 金兌根△IB솔루션팀 李忠穆△인재개발팀 趙正彙■ 동부증권 ◇임원 △장외파생본부장 상무 조태영△자산운용본부장 〃 박성근△기획관리본부장 〃 이근갑 ◇지역본부장△제3지역본부장 전태웅 ◇지점장△영업부장 황봉구△부산지점장 김상수△목동금융센터〃 김익준△올림픽〃 은영기 ◇팀장△리테일영업지원기획팀장 김현국△위탁영업지원〃 인태욱△종합기획〃 강석윤△혁신사무국〃 이종원△홍보〃 송영상△감사〃 김대환△인력개발팀장직대 이기하 ◇파트장△영업전략파트장 최종천△점포교육〃 김성수△투자정보〃 유재율△총무〃 강상배
  • 모하비가 보레고! 수출 국산차 改名 퍼즐 맞춰볼까

    모하비가 보레고! 수출 국산차 改名 퍼즐 맞춰볼까

    지난 3일 출시된 기아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하비’는 미국시장에 ‘보레고’라는 이름으로 수출된다. 미국 서부지역의 사막이름에서 따오기는 모하비나 보레고나 매한가지이다. 하지만 미국사람들 사이에서는 보레고가 모하비보다 더 유명하다. 중국시장에서는 ‘바뤼’(覇銳)라는 브랜드가 붙는다. 여타지역 수출명인 보레고와 발음이 비슷하면서 ‘강인함·패왕·1인자’ 등의 뜻이 있기 때문이다. 8일 시판되는 현대차 ‘제네시스’는 대부분의 국가에 같은 이름으로 수출되지만 중국에는 ‘로헨스(Rohens)’로 나간다. 영어 ‘royal(왕족·고귀)’에 ‘enhance(높이다)’를 조합시켰다. 해외에 나가면 국내에서 팔리는 것과 똑같은 차인데 전혀 다른 이름을 가진 국산차들을 만나게 된다. 자동차 회사들이 외국인들의 언어습관과 의미, 발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출전략형으로 차 이름을 붙이기 때문이다. 해외 딜러들의 의견도 중요한 고려요소다. 현지 기존 브랜드와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이름을 바꾸는 경우도 있다. 현대차에서 국내 모델명과 완전히 일치하는 차는 ‘쏘나타’(기악곡의 한 장르) ‘싼타페’(미국 뉴멕시코주의 주도) ‘투싼’(미국 애리조나주의 도시) 정도다.‘아반떼’(전진·발전)와 ‘베르나’(봄·열정)는 과거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엘란트라’(열정)와 ‘액센트’(활력)로 각각 수출된다. 새 이름을 알리는 데 드는 마케팅 비용을 줄이고 인기의 여세를 몰아가기 위해서다.‘그랜저’(웅장·위대)는 북미지역에 ‘아제라’로 팔린다. 시장조사 결과 현지인들이 ‘아제라’란 이름을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기아차는 ‘프라이드’(자부심) ‘쎄라토’(뿔·성공) ‘로체’(히말라야의 세계 5대 고봉)의 북미·유럽 수출차량에 각각 ‘리오’(즐거움·역동) ‘스펙트라’(스펙트럼) ‘옵티마’(최적)를 붙인다. 과거 인기 차종의 이름을 그대로 쓰는 전략이다. 미니밴 ‘카니발’(축제)은 북미에서는 미국 애리조나의 휴양도시 이름인 ‘세도나’로 팔린다. GM대우는 대부분 ‘시보레’ ‘폰티악’ ‘홀덴’ 등 미국 제너럴모터스(GM) 계열 브랜드로 수출하기 때문에 같은 차에 여러 이름이 붙는다.‘젠트라’를 시보레 브랜드로 수출할 때에는 ‘아베오’라는 모델명을 붙이지만 폰티악 브랜드로는 ‘웨이브’와 ‘G3’, 홀덴 브랜드로는 ‘바리나’, 대우 브랜드로는 ‘젠트라’로 불린다. 뉴마티즈 역시 ‘마티즈’ ‘스파크’ ‘G2’ ‘익스클루시브’ 등 4가지로 이름이 나뉜다. 쌍용차는 대부분 한국 모델과 같은 이름으로 수출하지만 중국으로 가는 차량에 대해서는 한자 이름을 붙인다. 음(音)을 빌려 ‘렉스턴’은 ‘레이스터(雷斯特)’, 액티언은 ‘아이텅(愛騰)’으로 짓는 식이다.‘체어맨’은 뜻을 그대로 살려 ‘주시(主席)’로 수출한다.‘카이런’은 ‘샹위(享御)’다. 마음이 여유로워 천하를 지배한다는 뜻의 ‘심향어천하(心享御天下)’란 말에서 따왔다.‘액티언’은 유사상표 문제로 남미 에콰도르에서만큼은 ‘코란도’로 판다. 일본 닛산자동차의 ‘블루버드 실피’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르노삼성의 ‘SM3´는 해외에서 ‘닛산’ 브랜드로 팔린다. 미국에서는 ‘센트라’, 중동에서는 ‘서니’, 러시아에서는 ‘알메라 클래식’, 그 외 지역에서는 ‘알메라’란 이름을 단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에서 국내업체간에 불필요한 경쟁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사전에 경쟁사끼리 수출차량의 이름에 대해 협의를 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세계최대 힌두교 사원 ‘악샤르담’ 기네스북 등재

    세계최대 힌두교 사원 ‘악샤르담’ 기네스북 등재

    지난 2005년 완공된 인도 델리(Delhi)의 악샤르담(Akshardham)사원이 세계 최대 크기의 힌두교사원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약 12만m²(축구장의 16배 크기)의 악샤르담은 앙코르와트(Angkor Wat)의 현대판으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다고 알려진 스와미나라얀(Swaminarayan·인도 서부지역의 구자라트(Gujarat)주를 중심으로 성장한 종파)이 주축이 돼 세웠다. 악샤르담 건설에는 5년간 무려 1만 5천명의 건축·공예 전문가와 자원봉사자가 투입되었으며 높이 약 43m에 세워진 장대한 돔과 본당을 중심으로 새겨진 화려한 조각상 그리고 분홍빛 건물색등이 특징이다. 아울러 기존 인도의 유적지에서는 보기힘든 넓은 주차장과 카메라 및 가방 보관장소 그리고 방문객 행렬정리를 위해 세워진 가드레일 등이 있어 놀이공원을 연상케한다는 반응이다. 사원 관계자인 자나큽하이 데이브(Janakbhai Dave)는 “이 사원의 모든 조각 장식은 사람의 손을 일일이 거친 것”이라며 “이 사원의 특징 중 하나는 부식방지를 위해 설계단계에서 철강을 사용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악샤르담에는 완공후 매해 수만명의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세계문화유산인 타지마할을 뒤잇는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akshardham.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수엑스포를 범남해안 축제로”

    “여수엑스포를 범남해안 축제로”

    2012년 전남 여수에서 개최될 세계박람회가 남해안을 포괄하는 엑스포로 개최될 전망이다. 여수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산시와 경남도가 힘을 보탠다. 4일 경남도 등에 따르면 허남식 부산시장과 박준영 전남지사, 김태호 경남지사 등은 오는 13일 통영 마리나콘도에서 만나 최근 국회를 통과한 동서남해안권발전 특별법 통과에 따른 후속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해안시대의 시발점인 여수엑스포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키로 했다. 또 남해안 발전을 위한 각종 인프라 구축 등 대정부 건의에 공동보조를 취하기로 뜻을 모을 방침이다. 3개 시·도지사의 합의에 따라 남해안공동발전 실무협의회는 공동추진사업과 산업·관광·인프라 등 추진 전략별 로드맵을 포함한 남해안 종합발전계획을 친 환경적으로 수립할 방침이다. ●엑스포 이후 지속 성장 방안까지 논의 엑스포 개최와 관련해서는 전남도와 여수시 등이 중심이 돼 실무 준비작업을 하지만 관련 시설과 인프라 구축 과정은 물론 엑스포 이후 지속가능한 성장방안 등은 남해안 차원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여수를 중심으로 엑스포가 열리지만 이후 남해안이 관광 및 해양 레포츠 등의 주 무대가 되려면 부산과 목포를 연결하는 관광도로는 물론 자전거 도로, 경전철 등의 교통망과 해양관광벨트 구축사업 등이 공동과제다. 이와 관련해 한덕수 총리도 여수 엑스포 유치 직후 “박람회 유치를 계기로 전남 여수를 비롯한 남해안 지역을 대표적인 관광지로 만들 것”이라며 “박람회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남해안 전체를 명물이 있는 곳으로 만들어 세계인들이 찾는 문화관광지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김태호 경남지사는 지난 3일 실·국장회의에서 “여수엑스포를 여수시와 전남도만의 문제로 인식해서는 안된다.”면서 “도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한려대교 건설과 크루즈·요트산업 육성 등도 이와 관련해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발전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영호남 공동사업·인프라 적극지원 경남도는 이미 추진 중인 요트산업 등 해양레포츠 육성과 조선·항공·이순신프로젝트 등 제조업과 관광휴양, 항만물류 등 부문별 공간개발계획을 이달에 수립할 계획이다. 또 여수엑스포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있는 하동과 남해, 사천, 진주 등 서부지역 지방자치단체가 광역권역 차원에서 추진 중인 영·호남 공동사업과 개별적인 인프라 구축사업을 적극 지원하는 방안도 세부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특별법 제정의 주역인 이창희 경남도 정무부지사는 “남해안 시대를 위해 추진된 특별법이 제정된 직후 여수엑스포 유치는 남해안의 앞날을 밝게 하는 신호”라며 “이를 계기로 목포에서 경남을 거쳐 부산에 이르는 해로와 육로를 건설하고, 해양레포츠 기반시설을 구축, 남해안이 동반 성장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 [여수 엑스포 유치] 해양과학기술 메카 ‘부푼꿈’

    [여수 엑스포 유치] 해양과학기술 메카 ‘부푼꿈’

    “엑스포를 계기로 여수가 제2도약의 기회를 맞았습니다.” 주민 주영표(58·여수시 학동)씨는 27일 “박람회 개최가 지역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것”이라며 한껏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정부와 지자체 등은 박람회 개최를 위해 여수와 인근 전남지역에 7조 7300여억원을 투입, 사회간접자본(SOC) 시설인 광역교통망 시설 등을 구축한다. 총연장 551.2㎞의 도로와 철도·공항시설 확충 등 모두 11개 사업이 2011년까지 마무리된다. 전주∼광양간 고속도로, 목포∼광양간 고속도로, 여수∼순천간 자동차전용도로, 국도대체 우회도로, 연륙·연도교 가설공사,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 지방도 22호선 확장공사 등이다. 또 전라선 복선개량 및 전철화사업, 전주∼광양간 고속도로 여수 연장사업과 여수공항 확장 2단계 사업이 있다. 고용 창출과 부가가치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만만치 않다. 산업연구원(KIET)이 최근 분석한‘박람회 개최 파급 효과’에 따르면 10조 3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 및 4조 100억원의 부가가치,9만여명의 고용창출 등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낙후된 여수 등 전남 동부와 남해·하동 등 경남 서부지역이 미래형 해양도시로 변모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여수·순천·광양 등 광양만권 3개 도시 통합 논의가 엑스포 개최를 계기로 수면 위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이성웅 광양시장은 “광역행정협의 등을 통해 해당 자치단체장이 통합에 공감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엑스포가 이를 앞당기는 기폭제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주제에 ‘해양’이란 개념을 접목해 우리나라를 21세기 해양 선진국가로 육성하겠다는 국가 경영전략을 담는 등 정치·사회적 효과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이다. 박람회 개최를 통해 국가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사례도 많다. 일본은 1970년 오사카 박람회 개최로 하이테크 산업을 집중적으로 전시해 전후 패전국가라는 멍에를 벗고 선진국으로 발돋움했다. 프랑스는 1855∼1900년 5차례의 대규모 박람회를 개최해 예술, 문화, 관광의 중심지라는 이미지를 세계인들에게 심어 줬다. 여수박람회는 수산업, 선박, 항만, 해양과 관련된 전통적 산업에다 무선통신, 컴퓨터, 유비쿼터스 등 정보기술(IT)을 접목한 혁신적 기술의 가능성을 제시해 우리나라가 해양과학기술의 메카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장밋빛 환상만 있는 것은 아니다. 대규모 투자재원 마련을 위해 정부, 기업체, 지자체 등의 유기적인 협조가 우선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관련 법안을 속히 마련해야 하고, 지자체와 기업도 유치 과정에서의 열정으로 행사 개최 후의 활용 방안을 준비해야 한다는 숙제도 남아 있다. 여수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Metro&Local] 동두천 노인병원 29일 개원

    경기도립 동두천 노인전문병원이 오는 29일 개원한다.25일 경기도 제2청에 따르면 동두천 노인전문병원은 동두천시 탑동 8339㎡에 173억여원을 들여 212병상 규모로 지어졌다. 진료권역은 의정부·포천·양주·동두천시와 연천군으로 신경과·내과·재활의학과·정신과·치과·한방과 등 7개 진료과목이 개설됐다. 이곳에서는 노인성 질환자의 요양·치료뿐 아니라 도립병원으로서 재가방문 서비스, 치매상담, 노인보건인력교육 등 공공부문의 노인의료 서비스도 병행한다. 동두천 탑동에서 443병상의 노인병원과 정신병원을 운영 중인 의료법인 가화의료재단이 독립채산제로 수탁 운영한다. 경기도는 용인(259병상)과 여주(204병상)에 노인전문병원을 건립했고, 앞으로 동부지역(남양주·구리·가평)과 서부지역(고양·파주)에도 각각 도립 노인전문병원을 추가 건립할 예정이다.동두천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온실가스 최대 주범은 북미 3국”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등 온실가스 최다 배출지역인 북미 3개국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해당 지역 자연계에서 정화·흡수되는 양보다 무려 3∼4배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USA투데이는 14일 미국 기후변화 과학프로그램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이 지역의 삼림, 하천, 늪지 등이 급속하게 줄거나 오염되고 있는 까닭이다. 북미 지역에서 해마다 뿜어내는 이산화탄소는 20억 4600만t. 미국은 이 가운데 85%를 차지하는 최다 배출국이다. 하지만 미국의 삼림과 하천, 늪지 등 ‘흡수원’은 1년에 겨우 5억 5000만t만을 빨아들이고 정화할 뿐이다.때문에 다음달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 회의를 앞두고 세계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에서 유럽연합(EU)에 밀리고 있는 미국의 입장이 한층 다급해졌다. 보고서 공동 저자인 오크 리지 국립 연구소 앤서니 킹 연구원은 “북아메리카의 온실가스 흡수원이 배출량을 상쇄할 만큼 거대한 것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이번 보고서에서 그렇지 않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지적했다. 이 지역 삼림 노화도 탄소 흡수능력 쇠퇴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이와 관련,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위원회(IPCC)는 지난여름 미국 서부지역과 지난달 남캘리포니아지역 산불 등 자연재해도 지구온난화의 부작용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중서부지역을 강타 중인 가뭄도 더 길고 심각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진행 중인 IPCC 제27차 총회에서 미국이 어떤 입장을 취할지 주목된다. 교토의정서에도 가입하지 않은 미국은 탄소배출권 거래에서 유럽연합에 뒤지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보고서 발표로 사면초가에 빠진 꼴이 됐다.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롯데, 유통1위 탈환 ‘몸집 키우기’

    롯데, 유통1위 탈환 ‘몸집 키우기’

    롯데쇼핑이 지난해 신세계에 빼앗긴 유통 1등 위상을 되찾기 위해 덩치 불리기에 나서는 등 영역확장 전면전을 선포했다. 롯데쇼핑은 13일 “백화점, 할인점 등 국내 유통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만큼 도심 밖에는 쇼핑몰과 아웃렛으로, 도심권에는 전문점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유통망으로 21세기 국내 유통시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09년에는 김해에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을,2010년에는 김포에 복합 쇼핑몰인 김포 스카이파크를 각각 오픈한다. 도심내 전문점포로는 젊은층을 겨냥한 패션전문점 영플라자를 현재 3개에서 2010년까지 10개로 늘린다. 완구 전문점인 토이저러스 점포는 오는 2012년까지 90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롯데쇼핑은 이같은 유통 사업의 확장을 새로운 성장동력 찾기의 일환으로 꼽고 있다. 백화점업은 이미 성숙 단계를 지났다. 롯데마트는 신세계 이마트에 밀려 이익을 많이 내지 못하고 있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총매출(9조 4467억원)에서 신세계(9조 5533억원)에 1000억원가량 밀리며 1위 자리를 내줬다. 지난 6월 여주에 오픈해 승승장구하는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의 확장 계획과 점포확대 및 (자사브랜드제품)PL 출시 등에 따른 신세계 이마트의 성장세를 감안하면 롯데쇼핑의 영역 확대는 불가피한 선택인 셈이다. 롯데는 14일 김포 스카이파크 기공식을 갖는다. 쇼핑, 호텔 등 그룹 10개 계열사가 참여해 동북아시대 롯데를 상징하는 타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백화점, 할인점, 극장, 놀이공원 등으로 이뤄진다. 총 19만 4877㎡ 부지에 연면적 31만 4109㎡나 되는 지하 5층∼지상 9층짜리 건물이다. 녹지 비중은 70%다. 야외 조경면적이 국내 유통시설 최대 규모인 13만 249㎡이다. 16일에는 프리미엄 아웃렛이 들어서는 김해관광유통단지내 물류센터 기공식도 갖는다. 구치, 바바리 등 해외명품과 한섬, 빈폴 등 국내 대표 브랜드 120개가 입점한다.‘신세계 여주 아울렛´과 입점 브랜드 수와 영업면적이 비슷하다. 그러나 아웃렛 오픈 이후 김해유통단지에 스포츠센터, 놀이공원, 호텔, 콘도 등을 추가로 조성해 김해와 부산 서부지역을 연계하는 관광 명소를 만든다는 게 롯데측의 계획이다. 한편 롯데그룹은 대한화재 인수를 연내 끝낸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인수를 추진해오던 하이마트는 손을 떼기로 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경기만 개발… 통일경제특구 만들자”

    “경기만 개발… 통일경제특구 만들자”

    한국학술연구원(이사장 박상은)은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반도 공동번영 대전략-경제자유지역과 동북아 물류중심’을 주제로 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우천식 한국개발연구원(KDI) 박사, 남성욱 고려대 교수, 김태승 인하대 교수, 안건혁 서울대 교수가 각각 주제발표자로 나서 경기지역 연안 개발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은 특히 최근 남북 정상이 합의한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조성 방안과 맞물려 이목을 모았다. 남성욱 교수는 “경기만 국토확장 사업을 통해 수도권에 대규모 토지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통일경제특구를 만드는 것이 21세기 한반도의 과제”라고 말했다. 남 교수는 “통일경제특구는 한반도의 통일과정에서도 상당한 함의를 가질 것”이라며 “우선 남북간 직접 대화를 유지하고 한반도 문제를 남북한이 주도해 나가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남 교수는 이어 “특구 운영을 위해 외국인 또는 한국인을 행정장관으로 임명하고 영어를 공용어로 지정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안건혁 교수는 “경기만의 개발가능 지역은 석모도 서부지역과 강화도 남·북부, 해주만 일대 등 6곳”이라며 “간척지 매립을 통해 석모도 서부지역 9720만㎡(2940만평)와 강화도 북부지역 4700만㎡(1422만평)를 1단계로 개발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 孫-鄭 경합·李 추격…표심은 안개속

    孫-鄭 경합·李 추격…표심은 안개속

    D-1. 대통합민주신당 대선주자들이 피말리는 하룻밤을 남겨두고 있다. 경선의 최대 승부처인 광주·전남 경선을 앞두고 있어서다. 경선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는 분기점이지만, 이 지역은 여권의 본류인데다 역대 선거에서 보듯 다른 지역 표심에 영향을 미치는 근거지 역할을 해왔다. 각 캠프가 자체 분석한 판세로만 보면 정동영·손학규 후보가 경합을 벌이는 가운데 이해찬 후보가 추격전을 펼치는 양상이다. 하지만 현지에서 만난 광주·전남 표심은 오리무중이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참여정부 실패론과 호남후보 필패론, 분당 책임론이 뒤엉킨 채 아직도 적임자를 찾는 분위기다. 신당 경선 이후의 범여권 단일화까지 감안하는 전략적 상황판단도 있어 보인다. 이 지역은 특히 민주개혁세력 적통성과 호남후보 필패론으로 맞부딪혔다. 이름 밝히기를 꺼리는 한 시민은 “손학규 후보로는 이 지역의 자존심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그렇다고 이해찬·정동영 후보를 지지하자니 참여정부 탄생의 주역들로 호남 소외에 책임있는 인사들이고….”라며 혼란스러워했다. ●鄭측, 우세승 자신… 분당 책임론 우려 초반 승기를 잡은 정동영 후보 측은 ‘우세승’을 자신하고 있다. 손·이 후보측이 동원선거 의혹을 제기했지만 이날 당 경선위가 “특별한 물증이 없다.”고 발표함에 따라 오히려 상대편 후보들의 이미지가 타격을 입었다고 내다봤다. 캠프 측은 정통 민주개혁세력의 적자론을 강조한다. 광주에서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정윤태(40)씨는 “누가 뭐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 정 후보가 지역의 자존심을 세워줄 것으로 믿는다.”며 지지를 표시했다. 그러나 정 후보는 ‘분당 책임론’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판세에서 보듯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강한 전남 서부지역(목포와 해남·진도, 함평·영광 등)에서 정 후보의 지지세는 그리 높지 않다. ●孫측 “전화위복 계기로”… 한나라 전력 눈엣가시 손학규 후보측은 상승세를 확신하고 있다. 최근 ‘칩거’로 지지층이 흔들리는 위기를 겪었지만 역으로 전화위복의 계기가 됐다는 자평이다. 자원봉사단의 ‘밑바닥’ 활동이 지지층 결집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한다고 보고 있다. 최근 구 민주당 탈당 의원들의 지지도 상승기류를 거든다고 한다. 그러나 한나라당 탈당 경력은 눈엣가시다. 현지에서 만난 주부 강인숙(53)씨는 “손 후보는 철새 정치인 이미지가 강해 부담스럽다. 대통령이 됐을 때 국가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李측, 적자론·신의 내세워… 강골기질 부담 이해찬 후보측은 다른 지역보다 높은 이 지역의 정치의식에 기대를 걸고 있다.‘충성도’있는 유권자들이 많아 투표율이 오를수록 이 후보가 유리하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그래서 국민의정부와 참여정부를 잇는 적자론과 이에 기반한 ‘신의’를 앞세우고 있다. 지역주민인 임남수씨는 “참여정부가 어려울 때 대통령을 보호하려는 모습에 신뢰감을 느꼈다.”고 평가했다. 광주에서는 지지의사를 밝힌 강운태 전 행자부장관 덕택에 남구가 취약지에서 경합지로 돌아섰다고 한다. 그러나 현지 분위기는 이 후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총리 시절 보여주었던 강한 이미지가 부담스럽다는 반응이었다. 이 지역 민심은 최종적인 범여권 후보단일화를 이룰 민주개혁후보가 나오면 그제서야 발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광주·전남 민심이 범여권에 무관심하다는 말은 아직은 시기상조로 보인다. 구혜영·광주 구동회기자 koohy@seoul.co.kr
  • 평택항 모래부두 건설 2년째 표류

    평택항 모래부두 건설 2년째 표류

    수도권 남부지역의 모래수요에 대비해 추진중인 평택항 모래부두 건설사업이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2년째 표류하고 있다. 이 사업을 추진중인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수도권 건설자재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선 모래부두 건설이 시급하다.”는 입장이지만, 인근 주민들은 “모래운반 차량으로 인한 교통혼잡과 분진으로 인한 환경피해가 우려된다.”며 반대하고 있다. 19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모래부두 건설을 추진중인 곳은 평택항과 인접한 평택시 포승읍 남양방조제앞 해상이다. 해수청은 이곳에 2009년 말까지 789억원을 들여 3000t급 모래부두 7개 선석(길이 630m)을 건설할 계획이다. 해수청은 “오는 2011년부터 공사가 시작되는 평택 국제화도시와 화성 동탄2신도시 건설 등으로 수도권 남부지역에 연간 1000만t의 모래수요가 예측된다.”며 모래부두 건설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사업은 인근에 거주하는 포승읍과 안중읍 등 평택 서부지역 5개 읍·면 주민들의 강한 반대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주민들은 지난 4월 ‘평택항 모래부두 건설 반대대책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지난달 13일에는 4700여명의 서명을 받아 해수부 등 12개 관계기관에 탄원서를 내는 등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 비대위 장재흥(50) 포승읍위원장은 “지금도 평택항 3개 부두에서 하루 2000∼2500t의 모래를 처리하면서 발생하는 주변 교통혼잡과 소음 등으로 피해가 큰데 모래부두가 추가로 건설되면 지역환경은 악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남양방조제 배수갑문이 부족해 현재도 홍수조절 능력에 문제가 있는데 방조제 앞에 부두를 설치하면 집중호우시 큰 피해가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해수청 관계자는 “주민들이 합당한 조건을 제시한다면 수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평택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印尼서 규모8.2 해저강진… 인도양 쓰나미 경보

    印尼서 규모8.2 해저강진… 인도양 쓰나미 경보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앞 바다에서 12일 오후 8시10분쯤 규모 8.2의 강진이 발생, 인도양 연안 전체에 쓰나미(지진해일) 경보가 발령됐고 지진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미국 지질연구소(USGS) 등은 이날 오후 8시10분 수마트라섬으로부터 남서쪽으로 159㎞ 떨어진 해저 15.6㎞ 지점에서 규모 8.2의 해저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USGS는 당초 규모를 8.0으로 발표했다가 추후에 이를 8.2로 격상했다. 인도네시아 기상청은 이번 지진 규모가 7.9로 측정됐다고 발표하는 등 규모에 대해선 혼선이 있었다. 일본 기상청도 규모를 8.2로 발표했다. 지진 직후 하와이에 본부를 둔 미국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서부 연안을 강타한 해저지진으로 인도양 연안의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진으로 쓰나미 피해는 크지 않았으나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서부지역에서 광범위한 지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북부 벵쿨루 지방에서는 1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부상했다. 많은 건물이 무너져내렸다. 파당 지역에서는 3m의 쓰나미가 덮쳐 일부 건물이 손상됐다.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한 인도네시아에서는 지진과 화산폭발 등 지각 불안정에 따른 자연 재해가 빈발하고 있으며 2004년에는 아체주에서 해저지진에 따른 엄청난 쓰나미로 인도네시아에서만 16만7000명이 희생됐었다. 이날 지진은 600㎞ 떨어진 수도 자카르타는 물론 인근 국가인 태국 등지서도 건물의 진동이 감지될 정도로 강력해 주민들이 대피하기도 했다. 이춘규기자 taein@seoul.co.kr
  • 美 주택압류비율 사상 최고 경신

    美 주택압류비율 사상 최고 경신

    미국 주택시장이 침체의 늪에서 좀처럼 헤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미국주택지표가 부진을 면치 못하는 데서 쉽게 그 사실을 알 수 있다. 지난 2·4분기에 압류된 주택비율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용 등급이 낮아 집을 사기 위해 높은 이자로 돈을 빌렸던 7명 중 1명은 빌린 돈을 제때 못 갚았다. 6일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에 따르면 2분기 압류 처분된 주택비율은 0.65%를 기록했다. 사상 최고치다.1·4분기에는 0.58%였다. 압류 주택이 늘어나면 고스란히 다시 매물로 쌓여 주택경기 침체를 더욱 부채질하게 된다. 압류까지는 아니지만 대출금 상환기일을 넘긴 연체율도 5.12%나 됐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0.75%포인트나 높아졌다. 신용도가 좋은 사람 중에 주택대출을 받은 뒤 제때 빌린 돈을 못 갚은 비율은 2·4분기 2.73%였다.1분기(2.58%)보다는 다소 올랐다. 특히 신용도가 낮아 높은 이자를 무는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로 대출을 받은 사람들의 연체율은 2분기에 14.82%나 됐다.7명 중 1명꼴이다.1분기(13.77%)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 미국 중서부지역이 제조업, 특히 자동차와 관련산업의 침체로 일자리가 크게 감소돼 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다.MBA의 더그 덩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오하이오, 미시간, 인디애나주 등 중서부 지역의 실업률이 극심한 데다 이전에 활황을 보이던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네바다, 애리조나 주의 주택 시장이 붕괴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오하이오 주에서는 연체일이 90일이 넘거나 압류 처분된 주택 비율이 전국 평균의 두 배에 달한다. 이런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우려된다. 집값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주택은 물론 신규주택까지 매물이 늘고 있다. 결국 주택값은 더 떨어지고 집을 담보로 돈을 빌린 사람들의 연체율은 높아질 수밖에 없다. 네바다, 플로리다,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등 4개 주의 비(非)거주자 연체비율이 이례적으로 높은 것도 문제다. 주거 목적이 아니라 투자를 위해 집을 산 구매자의 연체비율이 지난 6월 말 기준 네바다 32%, 플로리다 25%, 애리조나 26%, 캘리포니아는 21%에 달했다. 나머지 주의 평균 13%에 비해 지나치게 높다. 이들 투자목적으로 집을 산 사람들은 집값이 계속 떨어져서 투자가치를 찾지 못하면 대출금을 더 쉽게 연체하기 때문이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아프간 인질 2명 석방] 취재진에 “난 괜찮아요…”

    [아프간 인질 2명 석방] 취재진에 “난 괜찮아요…”

    13일 오후 8시쯤(한국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서부지역 가즈니주 주도 가즈니시 인근의 아르주 마을에 짙은 회색 도요타 코롤라 차량이 멈춰섰다. 가즈니시에서 남동쪽으로 10㎞떨어진 아르주 마을은 탈레반에 살해된 고 심성민씨의 시신이 발견된 곳이다. 차량를 몰고 온 이는 아프간 원로 하지 자히르. 차안에는 탈레반으로부터 인계받은 한국인 여성 인질 김경자씨와 김지나씨가 타고 있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머리에 파란색과 카키색의 히잡(이슬람 스카프)을 두르고, 카키색 바지와 무릎까지 내려오는 아프간 전통 셔츠 차림의 이들은 승용차에서 내려 적신월사 관계자를 보는 순간 울음을 터트렸다.26일간의 악몽이 주마등처럼 머리를 스쳐가는 듯 했다. 건강이 좋지 않다고 알려져 우려를 자아냈던 것과 달리 이들은 스스로 걸을 수 있을 만큼 상태가 양호했다. 인도 광경을 지켜 본 한 주민은 “이들은 걸음을 걸을 수 있었고, 건강도 좋아 보였다.”면서 “그러나 감정적으로 북받치는지 울고 있었다.”고 전했다. APTN TV는 이들이 상기된 표정으로 대기중이던 2대의 하얀색 적신월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가운데 한 차로 갈아타는 모습을 전했다. 이들은 인도 장소에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에게 “나는 괜찮다.(Okay)”라고 대답했고, 한국인 인질이 맞느냐는 질문에 “맞다. 한국인이다. 우리는 두 명이고 괜찮은 상태다.”고 말했다. 이들은 적신월사 차량을 타고 가즈니시에 도착한 뒤 적신월사 건물에서 아프간 주재 한국대사관 관계자들에게 인도됐다. 교도통신은 이들이 이때 앰뷸런스에 옮겨탄 뒤 오후 9시50분쯤 가즈니주에 있는 미군 지방재건팀(PRT) 영내로 인도됐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곳에서 긴급 의료검진을 받은 뒤 바그람 동의부대로 옮겨져 건강검진을 받고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이 회복되는 대로 본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정부 관계자들은 밝혔다. 한편 한국측과 협상을 벌이고 있는 탈레반측 대표 2명 중 하나인 물라 나스룰라는 두 김씨의 석방이 지연된 것은 ‘기술적인 어려움’ 때문이었다고 미 CBS방송에 밝혔다. 나스룰라는 두 김씨를 12일 인도할 계획이었으나 경찰과 탈레반 무장세력간의 충돌로 가즈니시로 통하는 간선도로가 봉쇄되는 바람에 석방이 하루 지연됐다고 말했다. 나스룰라는 12∼13일 중에는 한국측과 탈레반간에 협상이 없었으나 향후 수일 내에 대면이든, 전화로든 양측간에 직접 협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서울대, LA에 ‘기숙학교’

    서울대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기숙학교 형태의 지부를 세워 학생들에게 ‘국제화 현지 교육’을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장무 서울대 총장은 1일 교내 교수회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로스앤젤레스에 지부를 세워 본교생이 현지 기업에서 인턴을 하며 교육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면서 “학생들이 기숙할 수 있는 건물을 직접 사들이거나 미국 대학의 건물을 연계해 사용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대는 당초 미국 서부지역에 언어교육원 분원을 만들어 현지인의 한국어 교육을 맡길 예정이었지만, 본교생의 국제화 교육을 활성화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기숙학교’ 형태의 지부를 세워 역할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 총장은 “학내에서 중국에도 지부를 세워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일단 미국에 만든 뒤 다른 곳을 검토해보려 한다.”면서 “미국 현지에서 조사해본 결과 기숙이 가능한 건물을 마련하는 데 150억∼160억원 정도가 필요하지만 기부 형태 등을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최근 로스앤젤레스 현지 대학을 둘러보며 지부로 활용 가능한 부지를 물색했고, 앞으로 구체적인 프로그램 마련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는 또 수도권에 지을 예정인 국제캠퍼스를 ‘연구개발(R&D) 콤플렉스·국제협력 콤플렉스·글로벌마인드 캠퍼스(레지덴셜 칼리지·기숙학교)’로 구성하는 안을 확정짓고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기존 학과를 옮기지 않고 국제 관련 새로운 융합 학문을 가르치겠다.”면서 “본교생을 6개월∼1년씩 보내 교육시키고, 외국인 교수와 학생이 반 이상 차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입학사정관제’는 현재 정원 외로 선발하고 있는 농어촌 특별전형에서 시범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천안, 동·북부 구청 설치 논란

    충남 천안에 내년 구청 설치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둘러싸고 시의원 및 지역간 이견을 보이고 있다.31일 천안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구청설치 문제를 둘러싸고 의원들 사이에 찬반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찬성하는 의원들은 “시청과 KTX 천안아산역이 있는 백석·불당동 등 서부지역은 크게 발전돼 있는 반면 구도심인 동·북부는 낙후돼 균형발전을 위해 구청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반대하는 의원들은 “순기능보다 공무원수만 늘어나 재정이 낭비되고 지역갈등을 불러온다.”거나 “60만명이 되는 4∼5년 후에 3개 구청을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반박한다. 시는 내년 6∼7월 목천·병천·수신면 등 17개 읍·면과 백석·쌍용동, 성환읍 등 11개 읍·면으로 된 지금의 국회의원 갑을 선거구에 1개씩 모두 2개의 구청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의원들뿐 아니라 예전 천안군청과 시청이 있던 지역 주민들이 이곳에 구청을 조속히 설치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며 “구청사 위치가 아직 정해지지 않아 청사를 어디에 설치할 것인지를 놓고도 지역주민 간 큰 갈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근 풍세면 등 일부 읍면지역에 사회단체 명의로 구청설치 찬성 플래카드가 내걸려 갈등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일반 구는 인구 20만 이상이면 설치할 수 있다. 천안시는 55만명 가까운 인구가 살고 있다. 시는 8∼9월 구청설치를 위한 기본계획서와 실태조사서를 작성해 올해 말 행자부에 구청신설 승인을 요청한다.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군항도시 진해 술렁

    해군 작전사령부의 부산 이전으로 군항도시인 경남 진해가 향후 도시발전 방안을 놓고 논란을 거듭하고 있다. 진해시는 최근 해작사 이전을 계기로 해양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안을 밝혔다. 하지만 지역경제 위축을 우려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30일 진해시에 따르면 진해시는 해작사 이전에 따른 도시발전 방안으로 해군 교육사령부 개발 및 해양물류, 관광전문대학 유치 추진 계획을 제시했다. 해작사가 빠져나간 자리에 교육사를 옮기고, 그 자리를 950억원의 사업비로 개발한다는 것. 교육사 부지 31만㎡와 인접한 주거지역을 편입,33만여㎡를 택지로 개해 장병들의 관사와 아파트·콘도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군인공제회와 함께 국유재산법에 의한 기부양여사업으로 추진된다. 이와 함께 충무동 부사관교육대(구 해군대학)에 2010년까지 200억원을 투입,‘진해대학(가칭)’을 유치, 해양물류·관광 전문대학으로 키울 계획이다. 이 대학에는 해군학부와 항만물류·조선·관광무역학부 등 모두 4개 학부 13개과가 개설되며, 정원은 1560명이다. 부사관교육대는 10만여㎡의 부지에 연 면적 1만 5900여㎡의 건물이 들어서 있어 리모델링하면 대학 캠퍼스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 이재복 진해시장은 “해작사 이전은 대양해군을 지향하는 국가의 국방정책이므로 되돌릴 수 없다.”면서 “시는 이를 해양물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찾고 있으며, 일부는 이미 실행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시민들의 불안감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특히 군부대가 밀집된 서부지역 주민들의 우려감은 더 크다. 중앙동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김모(58)씨는 “장병들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데 부대가 이전한다니 살길이 막막하다.”며 “시가 교육사를 개발한다고 하지만 그때까지 버틸지….”라며 말끝을 흐렸다. 해군작전사령부는 지난 18일 부대 배치계획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부산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진해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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