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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ul Law] ‘새 정부 첫 대법관’ 인선 법조계 들썩

    [Seoul Law] ‘새 정부 첫 대법관’ 인선 법조계 들썩

    갑작스러운 김황식 대법관의 감사원장 내정으로 인한 후임 대법관 얘기로 법조계가 들썩이고 있다. 법조계의 존경과 선망의 대상인 대법관은 인사 때마다 법원 안팎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에는 이명박 정권의 첫 대법관이라 관심도가 더 높다. 그 동안 대법관 임명에는 인품, 지역, 성향, 사법연수원 기수 등이 복합적으로 고려됐다. ●8∼9기에 호남 출신 거론 이번에도 호남과 연수원 8∼9기 법조인들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김 대법관은 호남 출신에 연수원 4기다. 8기중에서는 신영철 서울중앙지법원장이 가장 유력하다. 하지만 충남 출신이어서 지역안배 등의 이유로 이번에 안될 가능성도 있다. 내년 3월 물러나는 대전 출신의 고현철(사시10회) 대법관 후임으로도 유력하다는 견해가 있다. 이밖에 송진현 서울행정법원장과 구욱서 서울남부지법원장, 오세욱 광주지법원장도 거론되고 있다. 오 원장은 김 대법관의 지역인 광주 출신이며 고대 출신으로 비서울대 출신이라는 장점이 있다. 지역법관으로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근무한 시기 등을 빼고 법관생활을 대부분 광주에서 보냈다. 9기 법원장들로는 이인재 서울동부지법원장, 김용균 서울북부지법원장, 유원규 서울서부지법원장, 김이수 인천지법원장, 최은수 의정부지법원장, 정갑주 전주지법원장 등이 후보로 거론된다. 9기 중에서도 지역안배를 감안, 부산 출신의 이인재 법원장보다는 전남고 출신의 김이수 원장과 광주제일고 출신인 정갑주 원장, 전북 익산의 김용균 법원장 등이 유력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돈다. 현재 대법원에는 경남·부산 출신 대법관이 5명이 있다. 국중돈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은 이같은 여론을 의식한 듯 “지역안배 차원에서 우리 지역에서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면서도 “대상자도 여럿이고 민감한 주제라 드러내놓고 얘기하진 않는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학계도 나와야? 변호사 단체 등을 중심으로 학계와 재야 법조계 출신 대법관 임명론도 나돈다. 수년간 학계 후보로 거론되는 양창수(6기)·윤진수(9기) 서울대 법대 교수가 대상자들이다. 대법원의 다양성을 위해 학계 출신 대법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김현 대한변협 사무총장은 “대법원은 재야, 학계, 외교관 등 다양한 인사들이 두루 참여해서 국민 의견을 반영하는 구조로 가야 한다.”고 전제한 뒤 “그런 면에서 후임 대법관 자리는 재야 몫으로 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변협 사법평가위원회를 조만간 소집해서 이번 대법관 선임에 대한 의견을 수렴,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보수·진보 어느 쪽? 보수와 진보 중 어느 쪽 성향의 대법관이 임명될지 여부도 관심사다. 현재 재판업무를 하지 않는 법원행정처장을 제외한 13명의 대법관 중 보수 성향이 조금 더 많다. 감사원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김 대법관의 경우 보수성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이 자리에 진보성향의 인사가 임명될지는 미지수다. 이번 인사는 불안정한 정국 상황을 감안, 안정에 맞춰질 것이라는 전망들이 적지 않다. 서울고법의 한 부장판사도 “현재의 정국과 법원 안팎의 분위기를 고려할 때 과거처럼 떠들썩한 인사보다는 순리에 따른 인사가 이뤄지지 않겠냐.”고 전망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김석원 쌍용 前회장 징역 5년 구형

    서울서부지검은 2일 계열사에 1200억원을 부당지원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석원 쌍용그룹 전 회장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오후 서울서부지법 제11형사부(장진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전 회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김 회장은 쌍용양회 회장으로서 1000억원대 자금을 위장계열사에 부당지원함으로써 쌍용양회와 채권단 등에 큰 손실을 입혔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검찰은 “그러나 개인적으로 재산을 빼돌린 것이 아니고 계열사에 지원한 점을 참작했다.”고 덧붙였다. 김 전 회장은 최후 진술에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선처를 호소했다.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민주 대표경선에 DJ 입김?

    통합민주당 대표경선에 ‘동교동계 표심’이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정세균 의원과 추미애 당선자간 양자 대결로 전개되던 민주당 대표경선 구도가 동교동계 인사들의 후보 접촉 사실이 잇따라 알려지면서 이런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는 형국이다. 최근 대표 경선 출마의사를 밝힌 정대철 고문은 지난 18일 밤 모 음식점에서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측근인 권노갑 전 고문, 한화갑 전 대표, 김홍업 의원, 김옥두·이훈평·최재성·윤철상 전 의원 등과 자리를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참석자는 “뒤늦게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한 정 고문에 대한 위로와 격려를 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DJ의 최측근인 박지원 총선 당선자도 지난 16일 목포에서 추미애 당선자와 단독으로 면담을 가졌다. 이를 두고 당 안팎에선 동교동계가 영향력을 복원해 가는 연장선상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동교동계는 경선 개입을 부인하고 나섰다. 박 당선자는 20일 KBS 라디오에 출연,“동교동계가 움직인다거나 김 전 대통령의 뜻이 어떻다는 것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전 국정원 직원 김기삼씨의 노벨평화상 로비 공작설 주장 등을 보도한 ㈜일요서울에 대해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1억원의 위자료 등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서울 서부지법에 제기했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퇴직금 사기당한 전직 초등교사 국민훈장→노숙자→범법자 운명

    ‘국민훈장 수훈자에서 노숙자로, 다시 범법자로.’ 국민훈장을 받으며 퇴임했던 전직 교사가 형편이 어려워 승용차를 집 삼아 노숙을 해 오다 못 쓰게 된 차를 길에 버린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으나 딱한 사정이 감안돼 선처됐다. 28일 서울서부지법에 따르면 A(68)씨는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아이들을 가르치다 1999년 퇴직했다. 일선 교육현장에서 평생을 바친 공로로 퇴임 때 국민훈장 동백장까지 받았지만 퇴직금 1억 5000만원을 “높은 이자를 주겠다.”는 친구에게 사기당하고 한 푼도 돌려받지 못했다. 자살까지 시도했던 A씨는 가족과 불화가 깊어지면서 2000년 초 집을 나와 낡은 쏘나타 승용차에서 3년여간 노숙생활을 했다. 2004년 아파트 경비원으로 취직하면서 노숙 신세에서 벗어나 단칸방으로 옮겼지만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2년 만에 해고된 뒤 폐지를 주워 생계를 잇는 처지가 됐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신의 승용차를 길에 버린 혐의(자동차관리법 위반)로 기소돼 지난해 12월 1심에서 벌금 50만원이 선고됐다. 벌금 낼 돈조차 없던 A씨는 항소했고 2심 재판부는 “원심 형량이 너무 무겁다.”며 선고유예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차를 관리하지 못한 점은 인정되지만 오랜 기간 교직에 몸바쳤고 전과도 없을 뿐 아니라 퇴직금을 사기당해 근근이 생활하는 점 등을 감안하면 원심 형량은 너무 무겁다.”고 설명했다.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신정아씨 징역 1년 6월 변양균씨 집유 2년 선고

    서울 서부지법 형사1 단독 김명섭 판사는 31일 학력을 위조하고 미술관 공금을 빼돌린 혐의(사문서 위조 및 업무상 횡령 등) 등으로 구속기소된 신정아(36·여)씨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다. 개인사찰인 울주군 흥덕사에 특별교부금을 지원하도록 압력을 행사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로 함께 구속기소된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160시간이 선고됐다. 서부지법 김명수 공보판사는 두 사람의 형량 차이가 난 데 대해 “재판부는 신씨의 업무상 횡령액이 2억원이 넘고, 허위학력을 이용해 광주비엔날레 감독선임 및 진상조사 업무를 방해한 점에서 더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김 공보판사는 “변 전 실장은 흥덕사와 보광사에 특별교부금을 지원한 것 외에는 범죄사실을 입증하기 어렵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은 형량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인사]

    대법원◇법무관 전역 신임법관 임용 △서울중앙지법 具泰會 金泰興 李龍鎬 林孝亮 張宰溶 崔竣圭△서울동부지법 金政宦 方泰慶△서울남부지법 尹花郞 李鍾文△서울북부지법 成源濟△서울서부지법 金容民△의정부지법 南竣佑 李在洪△인천지법 金容熙 朴宰亨 安奭 崔寧珏△수원지법 金眞滿 廉耕昊 李載璨 李誕熙△춘천지법 全祥範△대전지법 朴泳旭 賓太旭 張志墉△청주지법 黃成光△대구지법 金奎東 沈東營 李挑行 李榮鎭△부산지법 南盛宇 柳浩中 申宗桓 丁瑛昊 鄭愚錫△울산지법 朴建昶 李成均△창원지법 張喆雄 崔城輔△광주지법 金棟祺 金玟澈 李載旭△전주지법 崔宰源△제주지법 河相제(4.1) 하나금융지주〈그룹총괄센터〉◇사장△김종열 ◇부회장△개인금융 김정태△기업금융 윤교중△자산관리 김지완 ◇부사장 승진△최고인사책임자 김태오△최고재무〃 김병호△최고정보〃 조봉한 ◇부사장 전보△최고리스크관리〃 서정호 ◇부사장 채용△최고전략〃 조기욱 ◇상무 승진△경영지원실 이현주 하나은행 ◇부행장 전보△신사업그룹 이성수△자금시장〃 이강만 ◇부행장보 전보△경영관리본부 이우공△인력개발〃 임영호△가계마케팅〃 이강복△가계영업〃 박재호△PB〃 권준일 ◇부행장보 승진△경영지원본부 장기용 ◇본부장 전보△강북본부 최태영△송파〃 이창희 ◇본부장 승진△강남〃 최창식△중앙〃 정찬일△동남〃 박인찬△서남〃 김대식△인천중기업금융〃 최순웅 동양그룹 <동양종합금융증권> △부사장 서동원△전무 강원삼 이종인△상무 배영효 박원병 임형국 김환 백도관 김병철△이사대우 정재훈 이홍섭 정인호 최선희 유희익 권인섭 남영보 이호재 이문찬 박창하 <동양생명> △전무 윤영운△상무 이문형 김인석△이사대우 정차영 박의근 김동이 <동양투자신탁운용> △상무 강무희△이사대우 이형복 <동양선물> △이사대우 전민수 <전략기획본부> △이사대우 강웅석 박성균 대신증권 〈부사장〉△신탁연금사업단장 문홍집 〈승진〉◇이사대우 부장△비서실 송혁△리스크관리부 이문수△Global사업부 이창화△기업연금컨설팅부 윤원철△동부법인사업부 정칠근 ◇이사대우 지점장△동대문 김재기 △잠실 박상우△선릉역 장우철△제주 고상범△평촌 조우진△대구서 이수환△광양 박삼석 ◇부장△금융서비스개발부 남기윤△전산기획부 조정건△기업금융부 이제영△M&A금융부 김홍남△자금부 김주영△파생상품영업부 배영훈△신탁부 윤옥엽△CS센터 한태욱 ◇지점장△종로 신병준△마포 이홍만△구리 김상조△뚝섬 박찬일△서초동 정재웅△강남 고봉준△관악 박진규△일산 이계준△인천 류광일△수원 유기상△영통 유의형△마산 이수정△포항 전우식△동대구 이홍수△순천 정성길△하당 이영호△강남역 이순남△신천역 강철호△천안 김경남△수지 정지영△동탄 서신영△광주 고중석 대신경제연구소〈승진〉◇실장 △투자전략실 이승용 대신투자신탁운용〈승진〉◇이사대우 본부장△마케팅본부 육헌수 ◇본부장△경영관리본부 김혁언
  • 신정아씨 “이젠 봄 기다리는 초라한 여인”

    서울 서부지검은 12일 학력위조 파문을 일으키고 미술관 공금을 빼돌려 학력위조와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신정아(36·여)씨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또 신씨가 일하던 미술관에 거액의 후원금을 유치토록 기업체들에게 외압을 행사해 제3자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변양균(59) 전 청와대 정책실장에게도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서울 서부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신씨에 대해 “(학력을 위조해) 지식기반 사회의 근간을 훼손했을 뿐 아니라 공판과정에서 노골적으로 검찰을 비꼬는 언행까지 보였다.”고 말했다. 변 전 실장에 대해서는 “정부 재정 시스템의 투명성을 훼손하는 등 본분을 망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신씨는 최후 변론에서 “현장에서 일하는 게 좋아 공부를 소홀히 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누구나 한두 가지 비밀이 있는데 나는 지난 수개월 동안 발가벗겨지다시피 했다. 이제 그저 봄을 기다리는 초라한 여인이 됐다.”며 눈물을 훔쳤다. 변 전 실장도 “잘못된 처신으로 많은 이들에게 상처를 줘 몸둘 바를 모르겠다.”고 말했다.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변양균은 교수님?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은 미술계에서 ‘교수님’으로 통했다. 25일 변 전 실장에 대한 공판에서 증인으로 나온 박문순 성곡미술관장은 “남편 김석원 회장의 석방을 위해 변 전 실장을 만날 때 주변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교수님’이라고 불렀다.”고 진술했다. 서부지법 형사1단독 김명섭 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박 관장은 “여러 사람들 앞에서 대화할 때와 주변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변 전 실장을 ‘교수님’이라고 불렀다.”면서 “변호사와 대화하다 이렇게 부르기로 결정한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검찰은 공판에서 박 관장의 개인수첩에 나오는 ‘교수님 면담’,‘교수님 부탁, 만남’ 등의 메모내용을 제시하며 언급된 ‘교수님’이 누구를 지칭하는지 물었고, 박 관장은 “변 전 실장을 지칭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인사]

    ■ 대법원 ◇전보 (지방법원 부장판사)△대법원 金鍾浩 金學俊 徐慶桓 安正鎬 尹鍾九 千大燁△사법연수원 金秀鎰 金煥洙 박정화 呂美淑 李元炯 林福圭 全珠惠 鄭孝采 趙休玉 河賢國△서울중앙지법 金基正 金壽天 金永壽 金榮惠 金容大 金靖鎬 金周元 朴京鎬 朴在弼 朴鍾文 朴熙承 裵珖局 邊賢哲 呂勳九 尹成遠(법원행정처 사법등기국장) 李琳 李圭鎭 李敏杰(〃 기획조정심의관·총괄) 林範錫 林成根(〃 형사정책심의관·총괄) 林鍾憲 曺源徹 趙漢暢 池永哲 崔圭弘 韓晶奎 洪起台 洪承勉 洪承徹 黃迪和△서울가정법원 安英吉(수석부장판사) 朴鍾澤△서울행정법원 金仁旭(수석부장판사) 金鍾泌 成智鏞 李炅九 韓勝△서울동부지법 權澤秀(수석부장판사) 金禹辰(양형위원회 운영지원단장) 金兌慶 魯萬景 申泰吉 李垠厓△〃남부지법 尹誠根(수석부장판사) 金成坤 金鍾根 成志鎬 吳碩峻(대법원 공보관) 李丞鎬 崔勝昱 韓昌勳△〃북부지법 李相喆(수석부장판사) 裵峻鉉 徐昌沅 宋平根(사법연구) 李宰榮 林炳烈 崔復奎 韓昌昊△〃서부지법 金健洙(수석부장판사) 金昭英(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총괄) 金貞鶴 金泉秀 劉承男 鄭永珍△의정부지법 崔永龍(수석부장판사) 姜仁喆 高榮九 朴晟秀(법원행정처 국제심의관·총괄) 朴淳官 安承浩△〃 고양지원 姜載喆(지원장) 李仁揆△인천지법 李景民 李承蓮 (법원행정처 인사관리심의관·총괄) 李恩信 李仁亨(사법연구) 蔣尙均 韓榮煥 咸尙勳△〃 부천지원 姜乙煥 崔英憲△수원지법 金尙煥(헌법재판소) 金王泰炳 愼鏞碩 沈俊輔 吳奇斗 兪相在 李城求 全光植 鄭永薰(사법연구) 鄭漢翼 崔在爀 崔鍾斗 河宗大 韓奎現△〃 성남지원 李炫昇(지원장) 金賢錫 朴寬根△〃 평택〃 鄭大鴻(지원장)△〃 안산〃 安起煥(지원장)△춘천지법 李相潤(수석부장판사) 朴寅植 鄭成太△〃 강릉지원 金炯枓(지원장) 金又洙△〃 원주〃 李圭哲(지원장)△대전지법 姜泰勳 金晟洙 金良奎 金才煥 芮知希 李泰秀 林東奎 鄭仁淑 池泳暖△〃 홍성지원 崔炳俊(지원장)△〃 공주〃 成秀濟(지원장)△〃 논산〃 尹鍾秀(지원장)△〃 천안〃 李承勳(지원장) 鄭甲生△청주지법 昔東奎△〃 충주지원 全炳寬(지원장)△〃 제천〃 이승택(지원장)△〃 영동〃 金明漢(지원장)△대구지법 權純亨 金燦敦 金埰海 沈雨湧(사법연구) 李英淑 李允稙 李政浩 蔣淳在△〃 경주지원 嚴鍾圭(지원장)△〃 포항〃 金泰川(지원장)△〃 상주〃 孫鳳基(지원장)△〃 영덕〃 孫大植(지원장)△부산지법 姜厚遠(사법연구) 高敬雨 高圭貞 金東胤 金載承 朴泰俊 尹章源 李興九 蔣盛旭 張準顯 曺圭鉉△〃 동부지원 高永太 崔恩培△〃 가정〃 金滎川(지원장)△울산지법 郭炳勳 金相局 金柱昊 崔周永(사법연구) 韓瑛杓△창원지법 김경호 朴敏秀 崔允誠△〃 밀양지원 申瑀澈(지원장)△광주지법 金龍逸 김하늘 文俊弼 유승관 兪承龍 李雨龍(사법연구)△〃 목포지원 李承翰△〃 장흥〃 具會根(지원장)△〃 순천〃 朴英在△〃 가정〃 金載英(지원장)△전주지법 鄭一衍(수석부장판사) 朴佶成 李東根 李榮眞 李廷錫 鄭彰鎬(외교통상부) 趙鏞賢 黃鉉贊△〃 군산지원 李昌翰(지원장) 鄭載圭△〃 정읍〃 宋熙鎬(지원장) 鄭忠謨△제주지법 尹賢周(수석부장판사) 洪東基△법원행정처 李鎭萬(민사정책심의관·총괄) 金仁謙(윤리감사관)△재판연구관 姜京求 姜柄勳 姜相旭 김동석 金東亞 金國鉉 金武信 金福馨 金成大 金永鶴 金容哲 金周奭 金辰玹 金泰業 羅相庸 南玄 文相培 朴佑宗 白雄喆 손동준 申東憲 劉憲鍾 尹泰植 尹兌鎬 李炳翰 李祐哲 李憲淑 李桓昇 李興權 田智媛 曺在巾 車幸典 韓東洙 玄容先 扈帝熏 洪龍健(고등법원 판사)△사법연수원 金鎔浩 申叔憙 安浩鳳 梁大權 吳相龍 李元 全晟喜△서울고법 高鐘瑛 具滋憲 權熙 權純祜 奇佑鍾(법원행정처 정보화심의관·총괄) 金敬桓(〃 기획제2담당관) 金琯龍 金光燮 金都現 金範俊 金祥圭 金善日 金亮希 金容漢 金裕津 金垠成 金仁澤 金政中(헌법재판소) 金琮基 金知徹 金泰毅 金玄錫 金炯勳 文銖生 文裕晳(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 文丁一 文柱馨 朴光雨 朴南泉 朴宣俊 朴晟圭 朴宰佑 朴鍾郁 朴柱炫 成忠容 申尙烈 申軒錫 沈淡 沈泰圭 安東範 安秉旭 吳旻錫(〃 민사정책심의관) 元益善 柳陳鉉 尹景雅 尹誠植(사법연구) 尹正根 尹鍾燮 殷澤 李官勇 李光永 李銅郁 李相潤 李叔姸 李暎翰 李永薰(법원행정처 형사정책심의관) 李在郁 李鍾匡 李鍾林 李智賢 李賢雨 李和容 林成哲 林永又 鄭完 鄭載勳 曺羊希 曺正鉉 秦徹 崔圭一 崔基相 崔炳哲 崔龍浩 韓素英 韓政勳 黃文燮(헌법재판소) 黃秉憲△대전고법 高蓮錦 南良祐 尹成默 尹泳薰 李太榮△대구〃 金鍾赫 徐英愛 孫鉉讚 韓栽捧△부산〃 權奇哲 權宰昌 金鴻起 文春彦 成益慶 李宰旭 全智煥△광주〃 姜和錫(전주지법 소재지 근무) 金相坤(〃) 金成柱 朴憲幸(〃) 孫振鴻 宋惠英 李承燁△특허법원 沈俊輔 柳英善 李相均 李鍾雨△법원행정처 徐昇烈(기획제1담당관) 李俊明(사법정책심의관) 孫哲宇(형사정책심의관) 咸錫泉(윤리감사제1담당관)△국회 파견 崔昌永△헌법재판소 〃 金相佑 金正運 박진영 裵寅九 張淳旭 崔碩文△외교통상부 〃 姜翰承(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姜旻成 高承桓 高銀設 김병찬 金相采 金瑛敏 金禮英 金容重 金于楨 김유진 金鍾文 金鍾秀 金志映 金知慧 金眞旿 金昶亨 金漢喆 金賢龍 金孝眞 羅允敏 南奇勇 南基柱 南同熙 南善美 南仁洙 都亨錫 柳志賢 馬鏞周 文盛冠 閔靖晳 朴康濬 朴敏宇 朴相吉 朴祥在 朴信映 朴亮俊 朴載永 朴宰賢 朴俊燮 朴昌濟 朴泰安 朴海彬 徐基鎬 徐敏錫 서아람 石埈協 宋秉勳 辛順英 辛容武 申元一 申知恩 愼炫範 沈載南 沈活燮 梁鐵瀚 呂運國 嚴相弼 芮赫晙 吳東運 吳碩勛 吳星禹 吳炫錫 元貞淑 魏光河 柳成旭 劉榮根 柳永鉉 尹道根 尹成烈 李國鉉 李相周 이수영 李彦錫 李彦學 李一鹽 李長炯 李再新 李正權 李政桓(법원행정처 정보화심의관) 李俊相 李智慧 李泰雨 이현오 李賢鍾 李惠蘭 李孝善 林海志 張容範 鄭義靜 鄭昌根 鄭炫美 曺世珍 趙允姃 趙炯又 朱埰光 車恩京 崔斗豪 崔珠榮 崔智英 崔哲煥 崔致鳳 崔瀚敦 河泓映 洪起燦 洪銀淑 洪晙豪 황성미 黃正洙△서울가정법원 金允貞 朴相俊 李明哲 林鍾孝 張日赫 趙美衍 陳玟希△서울행정법원 姜文希 金政中 朴正秀 李用雨 李殷相 李振錫 鄭晟完 鄭惠恩 趙希燦 崔義鎬 咸鍾植 許珥勳△서울동부지법 權赫中 金敬 金剛大 金貴玉 金旼秀 金春蝴 盧泰善 朴政圭 蘇秉錫 孫今柱 吳炳禧 李根壽(사법연구) 李尙憲 李政烈 李眞熙 林栽勳 鄭俊和 鄭鎭原 崔起榮 洪成旭△〃남부지법 姜熙錫 金泳植 金暎賀 金周石 金春花 金炫甫 金希洙 馬恩赫 徐輔民 宋明浩 宋美暻 申校植 劉煥牛 尹昇恩 李錦珍 李碩載 李仁碩 李鎭奎 李哲圭 李炯柱 鄭成均 趙庭敏 千至誠 韓京煥 扈成浩 洪淳郁△〃북부지법 金江山 金京善 金東奎 金容斗 金容培(사법연구) 金志映 金春昊 金炯培 閔智絃 朴思朗 朴相炫 朴容雨 朴埈民 朴熙槿 邊珉宣 李東珍 李珍姬 林光鎬 鄭憲明 許湘眞 許壹勝 洪性郁 洪鎭杓△〃서부지법 김래니 金明洙 金宣希(사법연구) 金秀英 金朱植 金眞伶 金翰聖 金希珍 朴庠彦 朴順英 昔炫秀 宋有林 申宗旿 安永華 梁鎭守 李聖鎔 許明山 洪禮淵△의정부지법 姜淙善 金容台 金栽亨 孟炫武 朴晉永 申東勳 吳元贊 李秀烈 李宗燁 張哲翼 丁元 丁貞豪 趙秉大 崔漢洵 許景皓△〃 고양지원 姜城洙 權亮希 金良燮 李忠杓 韓元敎△인천지법 權奇萬 金甲錫 金紋聖 金美京 金世鍾 金狀勳 金鍾珉 金兌俊 金泰桓 金惠眞 朴連珠 朴正運 裵祥元 尙鍾佑 成彦周 宋寅宇 梁相翊 嚴撤 兪賢英 李午榮 李智善 李賢洙(법원행정처 국제심의관) 李虎山 任銀河 張性學 張成勳 鄭允瀅 丁銀英 鄭玄植 曺圭錫 趙龍來 崔宇鎭 河相赫 黃勝泰△〃 부천지원 金佑鉉 吳榮相△수원지법 金鍾沅 崔建鎬(법원행정처 인사관리심의관) 金仙雅 金俊模 민규남 閔庚和 朴惠仙 吳智苑 鄭容晳 全祐辰 陳光哲 金熙中 鄭智媛 黃順鉉 金一淳 朴進淑 朴俊奭 朴泂淳 金珉我 金炫辰△〃 성남지원 金柱完 金泰昊 金亨錫 李尙佑 李琓炯 鄭東赫△〃 여주〃 金鉉哲 孫丞瑥 沈秉稷 鄭奉奇△〃 평택〃 權賢英 安承勳 鄭又榮 鄭載熹△〃 안산〃 金龍 金芝娟 盧賢美 愼重權 李珉秀 李鍾潤 鄭德壽 曺基烈△춘천지법 朴珖緖 沈在完 吳圭晟 柳成根 李沅錫 陳相勳△〃 강릉지원 朴弼鍾△〃 원주〃 朱宣俄 徐孝珍△〃 속초〃 吳揆姬 趙垠來△〃 영월〃 孔鉉晉 柳孝英 李重旼△대전지법 姜斗禮 金頃愛 金秀珽 南世眞 宋寅赫 申惠英 林性文 張賢珍 陳炫志 崔智壽 河泰漢△〃 홍성지원 張俊雅△〃 공주〃 姜敬鎬 朴珠英△〃 논산〃 裵容浚 鄭眩京 崔鎭永△〃 서산〃 盧鍾贊 文鉉皓 方雄煥 崔賢鍾△〃 천안〃 金世容 羅相勳 朴允貞 梁栽豪 李文雨 崔雄永△청주지법 金春洙 金亨進 徐在國 河兌憲△〃 충주지원 徐昌錫 吳泰煥 李承揆△〃 제천〃 金貞錫△〃 영동〃 崔乘元△대구지법 金光鎭 金永埈(사법연구) 남대하 李相五 李茂尙 蔣來我 孫炳元△〃 서부지원 李在德 張鎭英 崔鍾宣△〃 안동〃 李垠姃 李知珉△〃 경주〃 朴正大△〃 포항〃 李仲杓 洪承賢△〃 김천〃 金度均 金淸美 李漢鎰△〃 상주〃 丘岷承 申興浩△부산지법 姜銀珠 구민경 金敬珍 金度均 金東珍 金紋寬 金泳勳 金禎雨 金鍾秀 金韓性 朴春基(사법연구) 夫東植 吳娟受 吳永斗 李炫昔 林泳澈 林廷澤 張智惠 鄭萬圭 鄭恩英 蔡時昊△〃 동부지원 金鍾雲 朴雲三 魏智鉉△〃 가정〃 金寬求 李潤鎬 崔鍾玗△울산지법 姜敬淑 權純男 金秀貞 林相珉 曺榮國△창원〃 진주지원 朴鎭秀 任周赫 鄭世英 崔珍坤△〃 통영〃 柳昌成 薛忠珉 梁銀祥△〃 밀양〃 盧泰弘△광주지법 金旻貞 宋基錫 梁炯權 李炳柱 李羊姬 李恩惠 張容基 崔永男 韓基洙△〃 목포지원 金振煥 鄭智榮 曺永昊△〃 순천〃 金大鉉 金成俊 劉載光 丁宇政△〃 해남〃 朴正濟 李永男△전주지법 金貞勳 朴之姸 李成振 李政炫△〃 군산지원 金光洙 梁宇昌△〃 정읍〃 李榮鎬 林倡鉉△제주지법 姜宇燦 李政燁△법원행정처 尹相道(사법정책심의관) 朴範錫(윤리감사제1담당관)△법원도서관 洪震昊(조사심의관)◇보임 (지방법원 판사)△인천지법 蘇秉珍△춘천〃 강릉지원 張贊洙△대전지법 金炯苑 李大衍△〃 천안지원 崔鍾震△청주지법 崔海日△대구〃 裵晟中 李東奎 李鍾吉△부산〃 金潤榮 金亨律 鄭宰旭△울산〃 崔鍾相△창원〃 文鴻周 文興晩△광주〃 朴美花 李訂宰△전주〃 朴奭祐◇임명 (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金南一 金嬉眞 박기쁨 朴美善 朴垠姝 朴彗辰 朴熙精 薛汀恩 安敏英 王知勳 林修廷 林貞允 鄭仁榮 韓知亨 洪眞映△〃동부지법 朴炳敏 朴判圭 李京珉△〃남부지법 權奇伯 裵睿旋 鄭智恩 崔銀璟△〃북부지법 沈炫住 兪現淨△〃서부지법 尹智淑 崔允禎△의정부지법 姜蘭珠 姜周利 金美慶 金恩燁△〃 고양지원 鄭元碩△인천지법 朴慶烈 朴鍾煥 李俊敏 李眞宰 全京鎬△〃 부천지원 朴珉俊△수원지법 金宗範 吳倞錫 兪成姬 李承原 趙秀姸 趙迎恩 玄珍熙△〃 성남지원 李美珠 鄭恩榮△〃 안산〃 金炳局△춘천지법 명선아 李柱憲△〃 강릉지원 김슬기△대전지법 孫定延 李愛正 李愉珍 李鍾梧 趙商敏△〃 천안지원 李尙勳△청주지법 金辰熙 안은진△대구지법 김주미 閔丙國 朴賢淑 劉知炫 李匡憲 李相律 李沇晋 張美玉△〃 서부지원 崔惠丞△부산지법 權素暎 金延修 金蓮珠 南性宇 朴淑熙 장은영 鄭丞娟 崔唯信△〃 동부지원 吳周映△울산지법 延善珠 李孝信 張玹慈△창원〃 權純燁 金東禧 曺知熙 崔然美 表炫志△〃 진주지원 黃亨柱△광주지법 金美振 金裕貞 金志娟 徐禎禧 宋明珠△〃 순천지원 文卿熏△전주지법 金智永 張瑛彩 崔乘準△〃 군산지원 禹仁善△제주지법 潘孝林◇연구법관△李一周 趙胤新 姜石奎 金美利 金裕範 夫相俊 宋寅權 李敏豪 李相鉉 鄭善晤 崔月榮■ 국세청 ◇복수직4급 전보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 李鍾大 ◇행정사무관 전보△국세청 재정기획관실 李炯鎭△〃정책홍보담당관실 景春順△〃전산운영담당관실 金孝煥△〃감사담당관실 李靑龍△〃감찰담당관실 李外炯△〃납세자보호과 高光坤△〃납세홍보과 朴琪禾△〃심사1과 曺永汶△〃심사2과 金益泰△〃소득세과 李容君△〃부동산거래관리과 李暻燮△〃〃張東禧△〃종합부동산세과 韓德基△〃조사기획과 崔宗煥△〃조사1과 崔榮俊△〃소득지원과 崔知恩△〃총무과 金善慶△서울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 鄭鍾植△〃조사1국 조사2과 孫潤△〃국제조사2과 姜相湜△종로세무서 조사과장 洪宗洙△남대문〃 〃 李仁鎬△용산〃 재산세과장 姜道熙△〃 조사과장 金仁成△서대문〃 총무과장 朴盛進△〃소득지원과장 鄭鍾道△〃법인세과장 薛溶晙△마포〃 소득세과장 林海澤△영등포〃 법인세1과장 金明植△〃법인세2과장 黃明錫△강서〃 소득세과장 李鎭永△금천〃 소득지원과장 金容順△〃 납세자보호담당관 李澈龍△강남〃 법인세2과장 禹柄甲△〃 재산세1과장 文宇君△〃 〃2과장 鄭永國△삼성〃 총무과장 朴景淑△반포〃 소득세과장 全芝鉉△〃 재산세2과장 尹亨敏△서초〃 소득세과장 金東鉉△〃 법인세2과장 李泰熙△〃 재산세2과장 金龍權△역삼세무서 소득세과장 朴容上△〃 법인세2과장 吳成澤△성동〃 소득지원과장 鄭用一△〃 재산세2과장 金基正△동대문〃 납세자보호담당관 金世鎭△도봉〃 조사과장 金龍運△강동〃 소득세과장 梁奉鎬△송파〃 총무과장 李釜珩△〃 소득세과장 金俊洙△〃 법인세과장 鄭炳鎬△〃 재산세2과장 印得鎭△노원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任榮球△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高定郁△북인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曺相祺△〃 재산세과장 李康勳△서인천〃 소득세과장 朴忠源△남인천〃 재산세과장 金鍾鼎△수원〃 법인세과장 李庸壽△〃 조사과장 吳宇泳△〃 납세자보호담당관 金明鍾△평택〃 재산세과장 李泰成△성남〃 부가가치세과장 金健洙△이천〃 총무과장 金榮正△〃 하남지서장 陳成烈△시흥〃 부가가치세과장 鄭然九△〃 소득세과장 權九成△용인〃 납세자보호담당관 李在鉉△대전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朴榮子△〃 〃 조사2과장 李康琇△대전세무서 부가가치세2과장 林熙洙△〃 재산세과장 朴寬愚△서대전〃 소득지원과장 金學鉉△〃 재산세과장 金鋌奎△청주〃 소득세과장 吳淵香△〃 재산법인세과장 崔雄吉△동청주〃 납세자보호담당관 朴閏順△천안〃 소득지원과장 梁晨奎△공주〃 부가소득세과장 林鳳周△논산〃 총무과장 崔汝澯△광주지방국세청 법무과장 柳鍾煥△〃 전산관리과장 金箕濠△광주세무서 소득세과장 丁吉叔△〃 재산법인세과장 玄炅虎△〃 조사과장 尹學 述△북광주〃 부가소득세과장 李炳旭△〃 소득지원과장 徐基玉△서광주〃 부가가치세과장 朴泳奎△〃 소득지원과장 金英植△〃 재산세과장 崔永一△전주〃 납세자보호담당관 蔡賢淑△북전주〃 조사과장 金湧洙△정읍〃 총무과장 崔光喆△순천〃 재산법인세과장 沈愚渟△대구지방국세청 감사관 許南植△〃 개인납세2과장 洪大根△동대구세무서 소득지원과장 金玄泰△〃 재산세과장 孫昌銖△〃 법인세과장 崔海鎭△서대구〃 소득지원과장 朴在完△북대구〃 총무과장 崔聖光△〃 부가가치세2과장 黃大植△〃 소득지원과장 權 寧裕△〃 조사과장 盧永祚△경주〃 재산법인세과장 金柱皓△〃 부가소득세과장 李圭燮△경산〃 부가소득세과장 金峻烈△영주〃 총무과장 李熙霖△부산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장 朴善雨△중부산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任文熙△서부산〃 소득세과장 盧祐鉉△부산진〃 부가가치세2과장 金容八△〃 재산세과장 吳東起△수영〃 부가가치세과장 金三鉉△〃 소득지원과장 宋順善△〃 재산세과장 金喆洙△북부산〃 부가가치세2과장 盧承鉉△〃 소득지원과장徐休鎭△〃 재산세과장 許允錫△〃 납세자보호담당관 姜守一△동래〃 소득세과장 朴實光△금정〃 소득세과장 金鍾暎△〃 재산세과장 崔判德△〃 법인세과장 李祥仁△울산〃 조사과장 鄭光雄△마산〃 부가가치세과장 金昊烈△〃 소득세과장 金仁植△〃 소득지원과장 南敬淑△진주〃 사천지서장 吳任淑■ 평생교육진흥원 △사무총장 이영찬△경영기획실장 김춘기△평생교육센터 소장 박인종△학점은행센터 〃 백은순△총무·인사팀장 류은상■ 한국기술교육대 △학생처장 박해웅△대학원장 이재협(산업대학원장 겸임)△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장 어수봉△능력개발교육원장 이우영(산학협력단장 겸임)△학술정보원장 유길상
  • ‘뇌물재판’ 전직 부장판사 구속기소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이명재)는 14일 다른 재판부의 사건에 개입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사건 관계인에게 수천만원을 받고, 형사피고인에게 외상 술값을 대납시킨 혐의 등으로 인천지법 소속 전 부장판사 손모(46)씨를 구속기소했다. 손씨는 서울고법 판사로 재직하던 2002년 9월 평소 알고 지내던 나모씨가 서부지법에서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자 나씨의 지인 윤모씨로부터 “빨리 석방되도록 재판부에 부탁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5000만원을 받은 혐의다.손씨는 또 서울중앙지법 형사 단독 판사로 근무하던 2003년 11월 윤씨에게서 “아는 사람이 구속기소돼 (손 판사에게)재판이 배당돼 있는데 빨리 석방시켜 달라.”는 청탁을 받고 “외상 술값을 갚아달라.”고 요구해 외상 술값 800만원을 대납시킨 혐의도 받고 있다.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용산구 “개발논리로 병원이전 안돼”

    용산구 “개발논리로 병원이전 안돼”

    “중앙대 용산병원의 이전을 막아라.” 용산구는 최근 부지 임대계약이 종료된 한강로3가 용산병원 자리에 대규모 주상복합단지를 건설하려는 철도공사의 움직임에 맞서 이곳의 토지용도를 종합의료시설로 지정하는 도시관리계획안을 마련해 서울시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용산병원은 1984년 당시 철도청이 소유한 국립서울병원(옛 철도병원) 부지 1만 885㎡와 시설물을 중앙대가 임대해 개원한 종합병원으로 지난해말 철도공사가 이곳에 대규모 상업·주거시설을 짓겠다고 재개발계획을 밝힌 상태다. 하지만 용산구는 지역에 종합병원이 2곳밖에 없는 상황에서 한 곳이 이전할 경우 의료서비스에 치명적 공백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철도공사의 개발계획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달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4일간 주민공람을 실시한 데 이어, 구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이곳을 의료시설이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도록 도시관리계획안을 마련해 서울시에 제출했다. 서울시도 병원시설을 유지하는데 우호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다음달초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용산구가 제출한 계획안을 심의한다. 도시관리과 관계자는 “현재 보건·복지·교통 관련 부서로부터 의견을 청취 중”이라면서 “결정은 전적으로 외부인사로 구성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몫”이라며 말을 아꼈다. 주민의 반대 움직임도 활발하다. 장경도 새마을운동 용산지회장 등 주민대표단은 지난달 용산병원 존속을 위한 탄원서를 작성, 주민 11만 9464명의 서명을 받아 대통령직 인수위와 건설교통부, 철도공사 등에 제출했다. 지난 4일엔 철도공사가 병원측에 토지와 건물을 인도해 달라며 명도소송을 낸 서울서부지법에도 탄원서를 냈다. 용산구 의회도 25일 부지개발 반대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부동산 개발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수익을 위해 공공의료 서비스를 희생시킬 수는 없다.”면서 “주민들과 구 의회의 움직임에 모든 행정적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병원측도 이 부지가 101년 동안 병원으로 사용돼 왔고 지역사회에 대한 공공의료 서비스 기능이 강한 만큼 이전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순천향병원과 함께 용산구에 두 곳뿐인 종합병원인 용산병원은 하루 이용인원이 1500명에 이른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김석원 前회장 재판서 신정아씨 조언”

    학력위조와 뇌물수수죄 등으로 구속기소된 신정아씨가 지난 2005년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의 재판과정에서 조언을 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28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김명섭 판사 심리로 열린 신씨에 대한 속행공판에 증인으로 나온 김 전 회장의 비서 기병준씨는 “김 전 회장의 부인 박문순 성곡미술관장이 신정아씨에게 재판 과정에 대해 물으면 신씨가 어디론가 가서 통화하고 돌아와 조언을 했다.”고 말했다. 이날 재판에서는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변호인을 맡기도 했던 김영진 변호사가 지난해 9월 김석원 전 회장의 측근과 통화한 내용이 일부 공개됐다.검찰은 김 전 회장의 비서 기씨에 대한 증인신문에서 “압수수색을 통해 김영진 변호사와 기씨 사이의 통화 내용을 확보했다.”면서 “김 변호사가 ‘막다른 골목에 몰린 신정아가 어디로 튈지 모르니 2억원 선에서 마무리하자.’ 고 말하지 않았느냐.”고 추궁했다. 이에 대해 신씨의 변호인 박종록 변호사가 “통화내용은 재판과 관련이 없으니 내용은 밝히지 말아야 한다.”고 강력히 항의하자 재판장은 “변호인측의 주장에 일리가 있다.”며 통화내용 공개를 중단하도록 했다.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이명박 동영상’ 공갈범 3명 구속

    서울 마포경찰서는 18일 이명박 대선후보의 BBK 연루 동영상을 이용해 대선후보 선거캠프를 돌며 거액을 뜯어내려 한 혐의(공동공갈 등)로 체포된 김모(54)씨 등 3명을 구속했다. 서울 서부지법 정재훈 판사는 저녁 10시10분께 김씨 등의 구속영장을 발부하며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가 인정된다. 대선을 앞두고 후보와 정당에 대해 협박한 혐의가 인정되며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변양균 “4800만원어치 선물” 신정아 “꽃뱀으로 비하 말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변양균(58) 전 청와대 정책실장은 17일 열린 공판에서 신정아(35)씨에게 수차례에 걸쳐 고액의 선물을 줬다고 시인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서울 서부지법에서 열린 공판에서 “신씨에게 반지와 목걸이 등을 선물했냐.”며 변씨를 추궁했다. 이에 변씨는 “신씨로부터 그림 선물을 받았기 때문에 보답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신씨가 ‘기억에 남는 좋은 것으로 선물해 달라.’고 말해 신씨가 갖고 있는 상품권과 합해 선물을 사기도 했고, 원하는 선물을 직접 고른 뒤 알려주기도 했다.”고 밝혔다. 검찰이 밝힌 선물은 다이아반지(1248만원 상당), 명품시계(891만원 상당) 등 6차례에 걸쳐 모두 4800만원어치다. 이에 대해 신씨는 “존 버닝햄에게 부탁해 변 실장의 자화상을 그려주고 집무실에 작품을 설치하는 것을 도와줬다.”면서 “(변씨가) 비용을 주려고 했지만 (내가) 받지 않아서 (선물을) 준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나를 꽃뱀 등 저속한 표현으로 비하하는데, 세상에는 아름다운 인연도 있으니 저속한 표현으로 비하하는 것을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검찰은 변씨에게 “7월12일부터 신씨가 출국하기 전인 16일까지 63차례에 걸쳐 전화와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은 것이 맞냐.”고 물었고, 변씨는 “볼 수 없기 때문에 전화와 문자를 자주 주고받았다.”고 시인했다.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종업원 무면허 의료행위 무조건 고용주 처벌 위헌”

    무면허 의료행위자뿐 아니라 그를 고용한 사람까지 무조건 처벌하는 양벌규정(兩罰規定)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왔다. 이는 종업원의 무면허 의료행위가 인정되면 영업주도 자동적으로 처벌하는 조항은 형벌에 관한 책임원칙에 어긋난다는 의미다. 형벌조항에 관한 책임원칙을 천명한 위헌결정은 이번이 처음이라 향후 양벌규정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주심 김종대 재판관)는 서울서부지법이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 제6조 중 개인 영업주에 대한 양벌규정은 형벌과 책임간 비례성의 원칙에 위배된다.”며 낸 위헌법률심판 제청 사건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치과기공소를 운영하는 강모씨는 종업원 김모씨가 7명에게 돈을 받고 무면허 치과진료 행위를 하다 적발되자 ‘업무와 관련해 종업원이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면 법인 또는 개인 영업주도 처벌한다.’는 양벌규정에 따라 2004년 12월 보건범죄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이강국 헌재소장과 재판관 3명은 “해당 조항은 영업주가 종업원의 범죄행위에 가담했는지, 감독을 소홀히 했는지 등을 따지지 않고 처벌한다.”면서 “다른 사람의 범죄에 대해 책임유무를 묻지 않고 형벌을 부과하는 것은 형사법의 기본원리인 책임주의에 반한다.”고 위헌 이유를 설명했다. 또 이공현 재판관 등 4명은 “영업주에게 감독상 과실이 있다 하더라도 종업원과 마찬가지로 무기 또는 2년 이상의 징역형을 내리는 것은 책임에 비해 지나치게 무거운 법정형을 규정, 책임원칙에 어긋난다.”고 밝혔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단독]막 뒤지고…막 가두고…막가는 경찰

    [단독]막 뒤지고…막 가두고…막가는 경찰

    경찰의 강압 수사가 위험 수위를 넘고 있다. 기업을 압수수색하면서 수색 영장의 범위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마구잡이식 압수를 하다 준항고 신청을 당하는가 하면, 무고한 시민을 체포·구금했다는 의혹으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당하기도 했다. ●“경찰, 압수수색 영장 자의적 해석” 서울 서부지방법원은 “올해 처음으로 지난달 16일 은평경찰서의 위법적인 영장집행에 대한 준항고 신청을 받아들여 현재 두 차례의 심리를 거쳤다.”고 5일 밝혔다. 준항고는 검찰이나 경찰이 수사과정에서 형사소송법상 절차를 어겼다고 판단될 경우 피의자가 법원에 항고하는 제도이다. 서부지법의 경우 지난해 1년 동안 단 한 번도 준항고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을 정도로 준항고 심리 자체가 이례적이다. 서부지법에 따르면 은평경찰서는 지난 9월16일부터 두 달간 다섯 차례에 걸쳐 J기업을 압수수색했다.J기업은 서울 은평뉴타운 공사에서 건설폐기물처리공사를 하던 중 공사비 일부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J기업은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고지하고, 그 내용을 설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잠깐 영장만 보여주고 압수수색 품목도 고지하지 않았다.”며 준항고를 신청했다.J기업 관계자는 “압수수색 영장을 보여달라는 요구에 경찰은 영장을 3초만 보게 한 뒤 다시 빼앗았다.”면서 “이런 내용이 모두 사내 폐쇄회로(CC)TV에 찍혔다.”고 주장했다. J기업은 또 “영장에 고지되지 않은 물품도 모두 가져갔으며, 수사와 관계 없는 물품은 돌려달라고 했으나 묵살당했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이 회사의 3년치 내부 자료 중 95% 이상을 압수했으며, 회계프로그램까지 압수해 영업 자체가 마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은평경찰서 관계자는 “영장을 해석하는 것은 경찰이다.”면서 “수사상황에 따라 압수 물품을 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섯 번의 영장 중 두 번은 회계컴퓨터를 찾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서부지법 관계자는 “법원은 압수수색 품목을 최대한 특정하는 나열식 영장을 발부했지만 경찰은 포괄식 영장으로 자의적 해석을 한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압수수색 서류를 복사하는 방법 등으로 기업의 영업이 정상화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무고한 시민 폭력혐의로 재판까지 받아 인권위는 5일 무역업을 하는 현모(47)씨가 ‘경찰이 아무 죄가 없는 자신을 체포, 구금했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현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던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현씨는 지난 3월 2조엔대의 위조 엔화 갈취와 폭력 혐의로 다른 4명과 함께 입건됐다. 그러나 서부지검은 경찰이 송치한 5명 가운데 현씨는 혐의가 없는 것으로 판단해 기소하지 않았다. 현씨는 “긴급체포 당시 서류 심부름을 하러 갔을 뿐인데 현장에 있었다는 이유로 체포돼 48시간 구금당했다.”면서 “현장에 있던 다른 사람들도 ‘이 사람은 아무 관계가 없다.’고 말했지만 경찰이 막무가내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서대문경찰서 담당자는 “현씨를 포함한 5명이 피해자를 둘러싸고 있었기 때문에 체포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현씨는 지난달 8일 서울경찰청 감찰반에도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편 지난 3일 열린 ‘2007년 인권보고대회’에서 인권단체들은 “최근 경찰의 위법수사와 폭력은 제어장치 없는 자동차처럼 극을 향해 치닫고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신정아씨 “변양균과 연인 사이”

    학력위조와 직권남용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신정아(35)씨가 3일 열린 공판에서 변양균(58)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연인 사이였음을 시인했다. 신씨는 이날 오전 서울 서부지법 406호 법정에서 열린 두 번째 공판에서 변 전 실장과 연인관계가 맞느냐는 검사의 질문에 “네”라고 짧게 대답했다.이어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한 시기가 언제냐는 질문에는 “2003년 가을부터”라고 조용히 답했다. 검찰은 또 “2004년 11월부터 2005년 1월까지 신씨가 컴퓨터를 이용해 보냈던 문자메시지 내용을 복구했다. 문자메시지에 ‘오빠’라고 지칭한 인물이 변 전 실장이 맞느냐.”고 확인했고, 신씨는 모든 것을 체념한 듯 “네”라고만 대답했다. 한편 검찰이 성곡미술관 후원에 변 전 실장의 외압이 있는 것을 알고 있었냐고 질문하자 신씨는 “변 전 실장이 기업을 찾아다녔다는 얘기도 못들었고, 외압도 없었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그러나 변 전 실장은 “신씨가 나에게 기업들이 후원을 하도록 외압을 넣어달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면서 “여러 기업인들에게 신씨를 후원해달라고 얘기는 했지만 강요는 아니었다.”고 진술했다.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申·卞 12일 첫 공판

    서울 서부지법은 신정아(35)씨와 변양균(58) 전 정책실장의 첫 공판이 12일 오후 2시 406호 법정에서 형사 1단독 김명섭 판사의 심리로 열린다고 7일 밝혔다.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불법파업 철도노조, 코레일에 51억 배상”

    서울 서부지법 민사12부(김재협 부장판사)는 26일 직권중재에 회부된 뒤 파업에 들어가 영업손실을 보게 했다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국철도노동조합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노조는 사측에 51억 7000만원을 배상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철도노조는 직권중재 제도가 근로자의 단체행동권, 단체교섭권 등 노동 기본권을 침해하고 있고 필수공익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를 차별대우하기 때문에 헌법에 위배된다고 하지만 헌법재판소 결정과 대법원 판례에 비춰볼 때 합헌”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 1월부터 직권중재 제도가 폐지되지만 직권중재에 회부된 뒤 파업을 한 것은 적법하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다만 직권중재의 직접적 보호이익은 국민의 생명·건강·안전, 공중의 일상생활 유지, 국민경제 기반의 붕괴 방지 등에 있는 것이지 필수공익사업을 운영하는 업체나 사용자의 사적인 이익을 보호하는 게 아니고 불법파업을 막지 못한 사측에도 책임이 있어 노조의 배상액을 실제 영업손실 86억여원의 60%로 제한한다고 설명했다. 철도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가 직권중재 회부를 결정했음에도 지난해 3월1일부터 4일까지 철도 상업화 철회, 현장인력 충원, 비정규직 차별철폐 등을 주장하며 총파업에 들어갔고 그 여파로 KTX열차, 새마을호, 전철 등의 승객 수송과 화물운송 업무가 막대한 차질을 빚었다.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열린세상] 법치가 사회의 정신적 구심점 돼야/강경근 숭실대 헌법학 교수

    [열린세상] 법치가 사회의 정신적 구심점 돼야/강경근 숭실대 헌법학 교수

    민노총과 이랜드 노조는 지난 6월30일부터 홈에버 상암점,7월8일부터 뉴코아 강남점을 7월20일 강제해산되기 전까지 점거하여 214억원대의 매출손실을 입혔다. 매장이라는 건조물에 불법적으로 칩입해 임대 업주 등의 장사를 방해한 행위 등으로 의율(擬律)된 형법상 업무방해죄 및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등의 행위였다. 구속영장이 청구됐지만 1명을 제외한 13명 모두 기각됐다.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고(서울중앙지법), 범행사실을 시인했으며 방어권 보장을 위한 불구속 재판의 필요성이 더 크다는 것이었다(서울서부지법, 수원지법). 법원이 7월25일 민노총의 영업방해 행위 금지의 가처분 결정을 내렸지만 상당수 매장들은 이랜드 노조의 불법점거로 영업이 중단되기에 이르렀다.7월1일 시행된 ‘비정규직보호법’에 의거한 기간제 근로자의 무기계약근로자로의 계속 고용 또는 경영상의 판단에 따른 아웃소싱 등의 타당성 여하를 주장하는 수단으로서 주어진 법 제도의 테두리를 벗어난 불법적 힘에 대한 법치국가적 제재와 억제가 처음부터 좌절된 것이다. 그 결과 입주 상인들의 영업 손실은 재산권 침해를 넘어 생계까지 위협하게 되었다. 문제는 이미 이런 모습들이 도처에서 일상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7월10일, 연세의료원노조는 조건부 직권중재가 내려졌음에도 불구하고 로비를 불법적으로 점거해 응급환자들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정도의 진료방해를 했다. 한·미 FTA 반대를 주장하는 일부 시민단체 회원들이 상점에 난입, 수입쇠고기에 오물을 투척했음에도 불구하고 민사상 손해배상의 절차가 진행된다거나 형사상 영업방해죄로 처벌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리가 들리지 아니한다. 이렇게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하여 타인의 신성한 재산과 생명을 침해해 돌이킬 수 없는 손실을 가져오는 것이라면 이미 법치국가도 없고 공권력도 없고 국가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불법적 행태들로 인한 공권력의 무력화와 법치주의의 붕괴, 그리고 생명과 재산의 침해에 대한 우리 공동체의 인식 부재가 심각하다. 이는 토머스 홉스의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의 상태나 다름이 없다. 홉스에 의하면 그런 상태는 기필코 서로에게 이리인 상태에서 자타공멸의 상태에 이르게 된다고 했다. 하지만, 그 공멸의 순간 인간에게는 ‘이성의 빛’이 탄생해 서로에게 신(deus)으로 공존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 계약을 맺을 수 있다고 했다. 그 사회계약이야말로 근대의 국가와 법 제도의 출발점이며, 그 핵심에는 법치주의와 국가의 공권력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것이 없다면 인간은 약육강식의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황야에서 무리지어 달려가는 이리에 머물 수밖에 없다. 이런 공권력 부재현상이 악용되어, 인사경영권을 침해하는 불법 투쟁으로 타인의 생명과 신체, 재산권 침해가 방치되고 회사 및 관련 상인과 인근 지역주민들의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법을 지켜야 하는 국회의원까지 이에 가세하기도 했다. 한국은 확실히 법이 강하지 않은 나라라고들 한다. 며칠 떠들다 보면 다시 다 잊어버리고 누구도 추궁하는 법이 없는 ‘관대한’ 나라라는 것이다. 그냥 들추고 따지기를 좋아할 뿐 엄하게 추궁하고 벌을 주는 데는 국민도 정부도 다 흥미가 없다. 이제 정부는 물론 국민도 헌정질서와 공권력이 우리들의 삶과 행복을 최소한 담보해주는 기제임을 각성할 필요가 있다. 공권력이 당연히 행사돼야 할 시기와 장소에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일이 잦아지면 결국은 전체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게 된다. 그럴 때의 부작용과 비용은 고스란히 국민 자신의 몫이 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법치가 우리 사회의 정신적 구심점이 되지 않으면 미래는 어둡다. 강경근 숭실대 헌법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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