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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기관들 노는 시설로 태양광발전 사업

    해마다 전력난이 심화되면서 공공기관들이 노는 시설을 이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에 눈을 돌리고 있다. 공공시설을 공익적인 목적에 쓰면서 환경보호라는 명분을 얻고, 임대 수익까지 덤으로 올릴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기대되면서 태양광 발전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중앙행정기관에서도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공기업 중에서는 한국철도시설공단(철도공단)이 태양광 발전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철도공단은 지난해 역사 승강장 및 차량기지 지붕 등 철도시설물 67곳에 대한 태양광 발전 개발사업에 착수했다. 사업지는 수도권 이남 지역에 운영 중인 역사 2곳과 건설 또는 건설 예정인 철도시설들로 2018년까지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2018년 이후 67곳에서는 연간 2만 1000㎿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6000가구(4인 기준)의 연간 전력 사용량에 해당한다. 연간 410만ℓ의 유류비 절감과 1만 3000t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여의도 면적의 3배에 달하는 854만㎡의 산림조성 효과도 있다. 사업자는 20년간 생산된 전력을 한전 및 에너지관리공단에 판매할 계획이며, 철도공단은 임대기간중 총 65억원의 점용료 수익이 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범위는 버려진 철로(폐선) 부지로까지 확대됐다. 지난해 9월 중앙선 용문~서원주 간(28㎞) 복선전철이 개통하면서 생긴 버려진 철로 부지 중 석불~양동역 간(13.3㎞)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유치했다. 내년부터 연간 전력 1만 2410㎿를 생산한다. 조달청은 정부 비축기지 지붕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에 나선다. 대상은 전북 군산창고와 신축 중인 부산·인천 비축창고로 민간 발전업체에 임대하는 방식이다. 임대기간은 10년이며 연간 1억원의 임대 수익이 발생한다. 군산기지는 해안선에 접해 있어 태양광 발전에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는 8월 착공해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신축 중인 인천과 부산기지에는 내년 6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본격 가동되면 하루 10㎿, 연간 3700㎿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민간업체는 생산된 전기를 전력거래소 등에 판매할 계획이다. 중앙행정기관 중에서는 행복도시건설청이 세종시~대전 유성 간 1번 국도에 설치된 자전거도로와 쓰레기매립장 부지, 수질보건센터 등 3곳에 하루 5㎿를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했다. 1년간 운영한 결과 7110㎿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의 사업예정지와 녹지를 활용한 것으로 한국서부발전이 투자했다. 조달청 관계자는 “해외에서는 건축물을 이용한 태양광 발전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적극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노사관계 우수기관에 지적公·한국폴리텍·수자원公

    대한지적공사와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한국수자원공사가 올해의 노사관계 우수 공공기관으로 뽑혔다. 고용노동부는 31일 서울 중구 장교동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공공기관 노사관계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어 본선에 오른 기관의 사례 설명을 듣고 3개 기관을 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 형성 및 우수 노사문화 확산을 목표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는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기관 등 모두 42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7개 기관이 본선에 올랐다. 7개 기관은 교통안전공단(상급 노조 한국노총), 대한지적공사(민주노총), 축산물품질평가원(민주노총), 학교법인 한국폴리텍(한국노총), 한국서부발전(민주노총), 한국수자원공사(한국노총), 한국전력공사(한국노총) 등이다. 대한지적공사는 노사 간 단계적 소통채널 구축, 신(新)노사선진화 전략 수립 등을 통해 25년간 노사 무분규를 유지하고 있으며 비정규직 62명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 일과 가정생활 양립 문화 조성을 위해 유연근무제를 도입, 129명이 활용하고 있다. 한국폴리텍은 사무직 노조와 교사 노조, 교수협의회 등 3개 단체의 통합협의체를 구성해 노사공동 경영참여 기반을 구축했다. 이런 노력으로 입학경쟁률이 2009년 2.7대1에서 올해 5.2대1로 올랐고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 밖에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1월 노조 출범 직후 노사 상생의 대선언을 실시하고 노사공동 순회설명회·정책토론회 등을 실시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정보마당] 구인·구직·할인·행사

    [구인·구직] ●KT그룹 경영관리·마케팅 기획, 네트워크 등 4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나 8월 졸업예정자는 전공·어학 성적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오는 1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kt.com)에서 지원하면 된다. ●동부그룹 동부제철, 동부메탈 등 16개 계열사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점이 평균 B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부문별 전공자 등 자격 조건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www.dongburo.com)에서 한다. ●LG유플러스 마케팅, 영업, 기술 등 5개 분야에서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나 8월 졸업예정자, 2014년 2월 졸업예정자는 지원 가능하다. 기술, 네트워크는 관련 전공자면 된다. 6주간의 인턴십 과정을 거쳐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오는 1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lguplus.com)에서 지원할 수 있다. ●한국서부발전 사무, 기술 분야 신입사원을 뽑는다. 기술 분야는 관련 학과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로 해당 분야의 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면 지원 가능하다. 토익 기준 650점 이상이어야 한다. 접수는 홈페이지(www.westernpower.co.kr)에서 오는 15일까지 한다. ●한국남동발전 사무, 기술 분야 정규직 전환형 인턴사원과 전문가를 채용한다. 인턴사원은 연령, 학력 등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전문가는 해당 분야 3년 이상 경력 보유자 등의 자격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홈페이지(www.kosep.co.kr)에서 오는 15일까지 지원하면 된다. ●현대카드 서머 인턴십을 시행한다. 지원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예정자로 토익스피킹 레벨6 이상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www.dreamhyundai.com)에서 가능하다. ●대원강업 연구개발, 영업, 경영지원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로 토익스피킹 레벨5 이상 성적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연구개발은 기계 설계·해석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접수는 오는 1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job.dwku.com)에서 하면 된다. ●노루페인트 생산기술, 국내영업, 모바일 영업, 모바일 기술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로 신입은 관련 학과 졸업자, 토익 700점 이상자, 평균 평점 B학점 이상자에 한한다. 경력은 부문별 2~3년 이상 경력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4일까지 홈페이지(www.noroopaint.com)에서 하면 된다. ●삼성공조 해외영업, 품질관리, 구매 등 6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11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하면 된다. ●커머스플래닛(11번가) 전략, 마케팅, 정보기술(IT) 등 7개 부문에서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면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6개월 근무 후 평가우수자는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접수는 오는 14일까지 이메일(incruit@11st.co.kr)로 해야 한다. ●동원테크 설계, 총무 등 4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하려면 부문별로 4년제 정규대학 관련학과 이상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등 세부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한다. 접수는 오는 12일까지 우편(경남 김해시 진례면 고모리 1045 동원테크 관리팀/총무과) 및 이메일(dongwon@dongwontech.com)로 가능하다. ●부산항만공사(BPA) 고·대졸 청년 인턴 20명을 공개채용한다. 채용 대상은 사무직 13명, 기술직 6명, 중국어 통역 1명으로 대졸 인턴 16명, 고졸 인턴 4명이다. 대졸 사무직은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나 기술직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통신 관련 전공자로 해당 분야 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증을 갖고 있어야 한다. 고졸 인턴은 전 학년 내신등급이 3등급 이내로 기술직은 해당 분야 기능사 이상의 자격증을 갖고 있어야 한다. 인턴 수료자에게는 정규직 채용 때 일부 전형 면제 또는 가점을 부여한다. 전체 인턴 직원 중 30% 이상을 정규직으로 뽑을 예정이다. 공고는 15일 이후 웹사이트(www.busanpa.com)를 참고하면 된다. 경영지원팀 (051)999-3022. ●국립부산국악원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 무대 영상과 교육, 자료실 운영 분야에서 각각 근무한다. 원서접수는 10~12일이며 접수방법은 인터넷 접수 및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국립부산국악원 장악과 (051)811-0039.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의 의무기록사 대체인력을 모집한다. 병상일지, 의무기록지 등 해독 및 심사 관련 지원 업무와 심의의결서 병명 코딩 작업 등을 지원한다. 서울과 세종에서 근무한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18일까지이며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보훈심사위원회 심사1과 (02)2020-5442.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상담원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15일까지이며 인터넷 홈페이지(www.kyci.or.kr)의 입사지원시스템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경영지원팀 (02)2250-3043. ●국악방송 청년 인턴을 채용한다. 방송 프로그램의 사전 및 사후심의, 평가, 분석, 심의결과 자료의 정리 및 보관 등 업무를 맡는다. 국악전공자를 우대한다. 고용노동부 ‘워크넷 e-채용마당’(www.work.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14일까지이다. 경영기획부 인사담당 (02)300-9923. ●한국한의학연구원 계약직 기술원을 채용한다. 원서접수는 18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www.kiom.re.kr)로 가능하다. 근무지는 대전이다. (042)868-9416.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정책연구 부문 선임연구원급과 경영관리 분야 전임급 및 행정원급 직원을 채용한다. 계약기간은 2년으로 연장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19일까지이며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인재개발부 (02)2142-2324, 2327. ●국립공원관리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에서 근무할 국립공원지킴이(녹색순찰대)를 채용한다. 원서접수는 12일까지이며 우편 및 방문접수한다.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행정과 (061)392-7288. ●학교법인한국폴리텍 일반직 7급 직원 3명을 모집한다. 한국폴리텍대학 제주·광주·대구캠퍼스에서 각각 근무한다. 응시자격은 캠퍼스 소재지의 전문계 및 특성화, 마이스터 고교 졸업 예정자 등이다. 원서접수는 22일까지이며 우편 및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한국폴리텍 인사팀 (02)2125-6567.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직을 모집한다. 다자·지역통상 분야와 국제거시 분야 연구원이다. 원서접수는 21일까지이며 이메일(job@kiep.go.kr)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총무인사팀 인사담당자 (02)3460-1195. ●한국관광공사 일본팀에서 근무할 사무보조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한다. 일본지사 마케팅 업무보조 등을 맡으며 일본어 통번역 가능 등이 지원자격이다. 원서 접수는 21일까지이다. (02)729-9378. [할인] ●롯데백화점 10∼14일 잠실점, 15∼21일 본점에서 골프 의류와 클럽 등 관련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슈페리어와 잭니클라우스 등 15개가량의 골프 브랜드가 참여해 80억원 규모의 제품을 최대 75% 저렴하게 판다. 본점의 경우 행사장에 스크린 골프장을 설치, 스윙 궤적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타 대회 등 이벤트를 연다. ●롯데슈퍼 10∼16일 ‘소 한 마리 잡는 날’ 행사를 열어 1등급 한우를 시세보다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산지 직거래를 한 한우 500마리를 도축해 모든 부위와 잡뼈 등 부산물까지 판매한다. 대표 부위의 100g당 판매 가격은 등심·안심·채끝 3780원, 우둔·목심·앞다리·사태 등은 2480원, 양지는 2980원이다. 등심·안심·채끝에 한해서는 롯데카드로 결제해야 할인 가격이 적용되며 일반 결제 시에는 100g을 4580원에 살 수 있다. ●옥션(www.auction.co.kr) 아웃도어 상품을 50~80% 할인 판매하는 ‘아웃도어 올킬전’을 진행한다. 12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 자전거, 텐트, 등산화 등 주요 아웃도어 상품을 매일 1~2개씩 파격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시중에서 20만원대에 판매되는 삼천리 자전거의 하이브리드 자전거 2종을 9만 9000원에 판매한다. 11일과 12일에는 각각 4인용 텐트와 캠핑용 의자를 각각 4만 9000원과 1만 9900원에 선보인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판매하며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한 번의 상품구매 개수를 아이디(ID)당 1개로 제한한다. ●AK몰(www.akmall.com) 오는 15일까지 ‘홈 리뉴얼&클리닝’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납·정리박스 및 수납가구, 주방용품, 침구, 인테리어 소품 등을 정상가보다 최대 69% 할인 판매한다. 한샘인테리어 밀라노 수납박스 세트(3종)는 2만 9800원, 홀쭉이 진공압축팩(18종)은 2만 5900원, 포트메리온 보타닉가든 접시세트(6종)는 12만 6900원이고, 커튼·카펫·미니 화분도 최대 67% 저렴하게 판다. 특히 가장 많이 구매한 고객 3명을 선정해 ‘맞춤형 홈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성으로만 구성된 홈 클리닝 전문가들이 직접 방문해 집안 대청소를 해 주는 서비스로 당첨자에게 방문 견적 기준으로 50만원까지 홈 클리닝 지원금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까지 상품을 구매하면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는 22일 발표한다. ●홈플러스 e-종합몰(www.homeplus.co.kr) 오는 28일까지 유명 캠핑용품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콜맨 웨더마스터 스크린 타프 코어 99만원(30% 할인), 마운틴이큅먼트 와일드랜드 8인용 자동 텐트 29만 9000원(50%), 코베아 4인용 알루미늄 테이블과 폴딩 의자 4개 세트 15만원(20%), 콜맨 콤팩트 폴딩 체어(옐로·스카이)는 각각 5만 5000원에 판다. 정상가보다 10% 저렴한 콜맨과 소니 캠핑 전용 결합상품 단독 기획전 및 캠핑용품 특가전도 연다. 나들이용 피크닉 패키지(그늘막 텐트, 돗자리, 아이스박스, 미니테이블, 머그잔)를 19만 9000원에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한다. ●롯데마트 창립 15주년을 맞아 11~17일 잠실점, 서울역점 등 91개점에서 발광다이오드(LED) TV를 1형(1인치·2.54㎝)당 1만원에 판매한다. 사양이 비슷한 유명 브랜드 제품과 비교하면 최대 50% 저렴하다. ‘대우루컴즈 LED TV 32형’(T324)은 32만원, ‘하이얼 LED TV 22형’(HE22F5NFA)은 22만원이다. 대우루컴즈 LED TV는 대우일렉서비스의 70여개 서비스센터를 통해 1년간 무상 사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패널에 한해 대우루컴즈 제품은 2년, 하이얼 제품은 3년간 무상 서비스가 가능하다. 전화 요청 시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핫 서머 페스티벌’을 열고 직수입 튜브 세트 등 물놀이용품을 저가에 판매한다. 5인승 대형 레저보트 튜브 16만 9800원, 2인승 카약 튜브세트 13만 9800원, 안락의자 라운지 튜브 2만 7980원 등이다. ●SH수협쇼핑(www.shshopping.co.kr) 창립 51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복, 고등어 등 인기상품을 3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으며 각종 사은품 지급 행사도 진행한다. 51세(1962년생) 고객들에게는 부안수협 뽕잎맛김세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며 신규 가입 고객이 제품을 구매할 경우 5100원을 추가로 적립해 준다. [행사] ●롯데그룹 10일부터 예비 직장인을 위한 직업 멘토링 프로그램 ‘롯데 잡 멘토링’ 참가자를 모집한다. 그룹 계열사의 직무 전문가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예비 직장인들에게 직무 관련 정보와 자신의 노하우를 알려 준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 및 예비 직장인은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 롯데그룹 페이스북(http://facebook.com/lotte)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000명을 추첨 선발한다. 당첨자는 28일 경희대 청운관과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멘토링에 참여해 본인이 신청한 직무에 대한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멘토링은 글로벌 마케팅, 광고 기획, 홈쇼핑PD·쇼호스트, 정보기술(IT) 보안 등 16개 직무에 대해 이뤄진다. 가장 많은 신청자가 몰린 1개 직무의 멘토링 과정과 명사 특강은 그룹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한다. 향후 부산, 대구, 광주에서도 진행한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2013 시설개선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시설개선사업은 여성 및 아동생활시설의 화장실과 욕실 개보수, 비영리 여성단체의 시설 개보수를 통해 소통과 치유의 공간으로 만들어 주는 사업이다. 희망하는 개인이나 비영리 여성 시설 및 단체는 30일 오후 6시까지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http://awf.amorepacific.co.kr)이나 한국여성재단 홈페이지(www.womenfund.or.kr)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3366385@daum.net), 온라인 신청, 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시설은 6월 말 홈페이지에 공지되고 개별 통보된다. ●아워홈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동안 인근 외식업장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IFC몰 내 푸드코트 ‘푸드엠파이어’에서는 13~14일 아이를 동반한 식사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연분홍 솜사탕을 무료 증정한다. 12~18일 아워홈 페이스북이나 위치 기반 SNS 씨온에서 쿠폰을 다운받아 식사 영수증과 함께 제시하면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에 푸드엠파이어 방문 후기를 SNS를 통해 올린 고객 20명에게는 추첨을 거쳐 사보텐 2인 식사권을 증정한다. LG트윈타워의 중식당 싱카이와 일식당 키사라, 키치&펍 오리옥스에서는 평일 디너와 주말 30% 할인 쿠폰을 이용할 수 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라운지 바 조이(Zoe)에서는 블랙데이(4월 14일)를 맞이해 27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화려한 솔로들의 축제, ‘터치 바이 터치 싱글 파티’를 연다. 전문 MC 진행 아래 소중한 인연을 만들 수 있는 커플 메이킹 이벤트, 댄스타임 등이 준비돼 있다. 추첨을 통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객실 이용권, 샴페인, 뷔페 식사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입장료는 2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바에서 음료를 교환할 수 있는 터치 스티커 2장이 제공된다. ●아이배냇 ‘아이 애(愛) 포토킹 선발대회’를 연다. 엄마, 아빠를 웃게 한 아기의 재미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오는 30일까지 이벤트 페이지(www.ivenet.co.kr)에 업로드하면 된다. 1등 당첨자에게는 홈플러스 상품권 10만원권, 2등 홈플러스 상품권 3만원권, 추가 당첨자에게는 육아 잡지 5월호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 달 2일 이벤트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유업 배달 신청, 배달 대금결제, 주소지 및 제품 변경 신청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가정배달 서비스 모바일 웹 오픈 기념 ‘핑크 핑크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가정배달을 신청한 신규고객 및 기존 이용고객 중 400명을 추첨해 ‘항균 핑크 컷팅 보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가정배달 홈페이지 및 모바일 서비스(direct.maeil.com)와 고객센터(1588-1539)에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신규 신청 시 제품 가격을 최대 10% 할인해 준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24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토팜 오는 21일까지 예민한 피부 보습·진정에 탁월한 ‘인텐시브 케어’ 론칭 기념 퀴즈 이벤트를 연다. 아토팜 사이트(www.atopalm.co.kr)에서 제품명 빈칸 채우기 등 퀴즈를 풀고 이벤트 내용을 페이스북에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70명을 추첨해 1등 신세계 상품권 50만원권, 2등 침구 청소기, 3등 아토팜 인텐시브 케어 4종 세트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24일.
  • 산업부 산하기관장 용퇴 나서나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산업부 대회의실에서 윤상직 장관 주재로 한국전력 등 산하 41개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장 간담회’를 열었다. 표면적으로 이번 간담회는 정부출범 이후 국정과제와 산업부 업무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이를 산하 공공기관과 공유하고 정부정책 방향에 따른 공공기관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하지만 거취 관련 움직임이 없는 산하기관장들에 대한 신호를 보내는 자리였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지송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과 김건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강만수 산은금융지주 회장 등 다른 부처 소속 기관장들이 잇따라 임기를 남기고 사의를 표한 것과도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이번 간담회에서 물갈이 대상 기관장에게 용퇴를 촉구하는 신호를 보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일부 사장은 3년 임기를 다 채우고 연장한 상태라 사의 표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전망이 나온다. 현대종합상사 부사장 출신인 주강수 한국가스공사 사장, 현대건설 이사 출신인 정승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전형적인 ‘MB맨’으로 평가받기도 했는데 2008년 취임해 1년씩 2번이나 연장해 교체 1순위로 꼽힌다. 김문덕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지난 1일 임기가 끝났지만 후임자 공모나 임기연장 여부가 결정되지 않아 어정쩡한 상태로 자리를 유지하고 있고, 장도수 한국남동발전 사장도 3년 임기를 마치고 1년간 연장했다. 태성은 한전KPS 사장, 주덕영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등 남은 임기가 1년 미만인 기관장의 거취도 관심이다. 간담회에 참석했던 A 공사 사장은 “현 정부의 국정철학과 산업부 업무 등을 설명하는 자리였지만 참석자 모두 가시방석이었다”면서 “오히려 확실하게 ‘나가라’고 말하면 편할 텐데, 알아서 하라고 눈치만 주는 식이어서 더욱 부담스러웠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취임 후 공공기관장 전체와 처음 인사하는 자리”라면서 “용퇴 종용 등은 없었다”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부고]

    ●정기홍(SC금융그룹 이사·전 금융감독원 부원장)기성(전 수피아여고 교사)씨 모친상 조성묵(전 금융결제원 임원)씨 장모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2 ●김용석(GS홈쇼핑 차장)숙경(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바이오임상표준센터장)정화(서울사대부고 교사)민정(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지도사)씨 부친상 최지해(경기도청 주무관)씨 시부상 심재현(관세청 국장)김형근(삼성증권 금융공학팀장)박성래(건국대 강사)씨 장인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32 ●전용배(삼성화재 경영지원실장 부사장·프로배구 삼성화재 블루팡스 단장)용구(자영업)용운(시로앤디자인 대표)씨 모친상 이만덕(자영업)김상호(기아자동차)씨 장모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410-6915 ●서세훈(마산이비인후과의원 원장)상훈(서상훈신경정신과의원 원장)지훈(KT파워텔 커뮤니케이션실장 상무)씨 부친상 주원(F1코리아그랑프리 홍보대사)씨 조부상 13일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30분 (02)2072-2027 ●오승균(전 한국전력 비서실장·전 한국서부발전 관리본부장)재균(충청대 교수)씨 모친상 신주식(전 충북대 교수)예민기(전 상양 전무)씨 장모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02)3410-3151 ●김찬동(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문위원)윤동(포스코)인동(연세대 수학과 강사)씨 부친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77 ●이인세(서울대 명예교수)문세(전 과학기술부 과장)경세(전 사학연금공단 실장)강세(사업)진세(전 동국대 강사)씨 모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010-2293 ●오창석(대전 서구 자치행정국장)씨 부친상 13일 충남 부여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041)835-9816 ●허영범(서울지방경찰청 보안부장)씨 부친상 13일 경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431-4400 ●이기식(해군 소장)기정(한양대 영문과 교수)기남(해병대 중령)씨 부친상 김태숙(한남대 교수)황규자(한양대 무용과 교수)박혜경씨 시부상 13일 한양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 30분 (02)2290-9457
  • 朴 “낙하산인사 척결”… 공공기관장 첫 ‘시험대’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공공기관 고위직들이 대거 교체될지 주목된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이후에도 낙하산 인사 척결 의지를 반복해 강조해 온 터여서 정부 출범 후 있을 공공기관장 인사가 첫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임기를 많이 남겨둔 공공기관 임원들이 관례대로 일괄 사표를 내거나 스스로 물러날지 여부도 관심사다. 김동일(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대한석탄공사 감사, 이영근(전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은 이달 안에 2년 임기를 마칠 예정이다. 김한곤(전 문화부 고위공무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은 4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들의 교체 여부는 물론 후임자로 임명될 인물에도 시선이 쏠린다. 그동안 정부 산하기관장은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직후 보은 차원에서 측근들의 회전문 인사를 하거나 정권 말 청와대, 각 부처 인사들이 묻지마식으로 ‘방출 부임’하는 온상이었다. 3일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 ‘알리오’(www,alio.go.kr) 등에 따르면 2011년 이후 지난해까지 청와대 출신 인사 중 최소 40명, 각 부처 출신 공무원 250여명 이상이 공공기관 임원으로 임명된 것으로 나타났다. 산하기관이 가장 많은 지경부의 경우 올해 1월 1일 기준 공공기관 감사 60명 중 21명이 청와대와 당직자, 시도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등 정치권 출신이다. 유현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감사가 청와대 정보분석비서관, 김장수 한국전력기술 감사가 청와대 정무1비서관실 행정관 출신이다. 2011년 6월 선임된 남동우 한국서부발전 감사는 충북 청주시의회 의장을 지냈다. 지난해 8월 임명된 이성호 한국가스공사 상임감사는 전 국방대총장, 손창완 코레일 상임감사는 전 경찰대학장이다. 지난달 28일 이채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임기가 8개월가량 남았지만 “제2여객터미널 건설 등 인천공항 3단계 확장 사업이 본격화하기 전에 사퇴해 차기 사장에게 사업 전체를 일관성 있게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다”며 사의를 밝혀 물갈이의 서막을 예고했다. 이명박 정부 인사로 분류된 이들도 교체설이 분분하다. 현대종합상사 부사장 출신인 주강수 한국가스공사 사장, 현대건설 이사를 지낸 정승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등이 거론된다. 한국전력공사 사장을 지낸 김중겸 전 현대건설 사장은 이미 지난해 11월 일찌감치 사표를 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2020년까지 화력발전 1580만㎾ 늘린다

    2020년까지 석탄과 액화천연가스(LNG)를 이용한 화력발전 공급 용량을 1580만㎾ 늘린다. 20일 전력업계 등에 따르면 지식경제부는 6차 전력 수급 기본계획에 포함될 동양파워(강원 삼척 지역) 등 화력발전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 짓고 이같이 발전 용량을 확대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오는 25일까지 탈락 업체들로부터 이의 신청을 받고 나서 이달 말쯤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하지만 원자력발전소 추가 건설 여부는 새 정부와 국민 의견을 더 수용한 뒤 확정하기로 했다. LNG 사업권을 획득한 기업은 GS EPS(충남 당진 복합5호기 95만㎾), 남부발전(울산 복합 40만㎾), 대우건설(대우 포천 1호기 94만㎾), SK E&S(여주 천연가스 95만㎾), 서부발전(신평택 3단계 90만㎾), 현대산업개발(통영 천연가스 1호기 92만㎾) 등 6곳이다. 석탄 발전소 사업권은 남동발전(영흥 7·8호기 174만㎾), 중부발전(신서천 1·2호기 100만㎾), SK건설(삼천포 NSP IPP 독립발전사업 1·2호기 200만㎾), 삼성물산(강릉 G-프로젝트 1·2호기 200만㎾) 동부하슬라파워(강릉 동부하슬라 1·2호기 200만㎾), 동양파워(삼척 동양파워 1·2호기 200만㎾) 등이 차지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두산중, 火電 통합제어시스템 국산화 성공

    두산중공업이 정부의 국책과제 중 하나인 화력발전소의 두뇌 시스템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두산중공업은 9일 한국서부발전, 한전전력연구원과 공동으로 태안화력 1호기를 종합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시운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지식경제부가 2007년부터 추진한 ‘전력원천기술개발사업’의 하나로 두산이 개발을 맡았고 한전은 시스템 검증을, 서부발전은 시운전 등 플랜트 운영을 담당했다. 발전소 제어시스템은 인간의 두뇌처럼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발전소의 주요 설비를 안전하게 통합적으로 조정하는 핵심 설비로, 지금까지는 국내 발전소 모두가 외국 전문업체로부터 수입에 의존했다. 특히 태안화력 1호기 제어시스템은 세계 처음으로 보일러와 터빈, 발전기 등을 한 곳에서 제어할 수 있어서 운전 효율성이 높고 유지 보수가 쉽다는 장점을 지녔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서산 가로림만 정반대 사업 ‘충돌’

    충남 서산 가로림만에서 상충되는 두 사업이 추진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은 해양 생태계 훼손 우려가 제기되는 조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정부는 최고의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바다숲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나섰다. 27일 서산시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부가 전국 9개 바다숲 사업 대상지의 한 곳으로 지곡면 도성리~팔봉면 고파도리 일대 가로림만을 선정했다. ●정부, 해조류 군락지 등 조성 농식품부는 2015년까지 20억원을 들여 이 일대 모래에 다시마와 미역 등 해조류 군락지를 만들고 바위 등에 인공 어초를 설치해 조개와 물고기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 면적은 가로림만 해상 100㏊다. 바다숲이 만들어지면 비타민, 미네랄 등 인체에 좋은 성분을 다량 함유한 수산물이 생산돼 어민 소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정부와 서산시는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가로림만은 조력발전소 건설이 진행되는 곳이다. 한국서부발전이 1조 22억원을 들여 가로림만에 2㎞의 방조제를 쌓고 설비용량 520㎿, 연간 발전량 950GWh 규모의 조력발전소 건설을 2007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바다숲 선정위원회의 한 심사위원은 “조력발전소 건설 사업이 고시되지 않아 무산된 걸로 알고 가로림만을 선정했다.”면서 “조력발전소와 바다숲은 엇박자 사업으로, 조력발전소가 추진되면 바다숲은 추진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도 같은 입장을 나타냈다. ●서부발전 “사업 보완… 계속 추진” 이에 대해 서부발전이 조력발전소 건설을 위해 설립한 ㈜가로림조력발전 관계자는 “환경영향평가가 환경부로부터 세 번 반려돼 보완 문제를 협의하고 있을 뿐 포기한 게 아니다.”라고 맞섰다. 박정섭(서산 도성어촌계장) 가로림만조력발전건설 반대투쟁위원회 위원장은 “동시 추진은 안 된다.”며 “서해안 최대 어류 산란장인 가로림만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조력발전소 건설을 반드시 저지하겠다. ”고 강조했다. 서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인사]

    ■방위사업청 ◇과장급 신규임용△기술통제담당관 이재율 ■식품의약품안전청 ◇담당관△규제개혁법무 김명호△소비자 김광호◇단장△위해사범중앙조사 김유미◇과장△식품관리 곽명섭△신소재식품 최동미△식품기준 황인균△바이오의약품정책 이승훈△심혈관기기 오현주◇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화학물질과장 홍진환△오염물질〃 박선희△첨가물포장〃 김미혜△위해영향연구팀장 장영미△신약연구〃 이규식△융합기기〃 홍충만△첨단분석〃 김우성◇서울청△의료제품안전과장 정명훈◇부산청△식품안전관리과장 한권우△수입식품분석〃 채갑용◇경인청△수입식품분석과장 김소희◇대구청△유해물질분석과장 이정림◇광주청 △고객지원과장 명경민 ■한국공항공사 △상임감사위원 이철수 ■도로교통공단 ◇본부장△방송 송재종△울산교통방송 김영식 ■한국서부발전 ◇1직급(갑) 전보△미래사업실장 임승태△경영기획처장 송재섭△경영관리〃 정영철△건설〃 김귀태△태안발전본부장 김중식△태안발전본부 김순교 김경재△태안건설본부장 박형락△평택발전〃 주재영△서인천발전〃 김남호△군산 발전처장 김종옥△감사실장 이성경△재난안전관리〃 김상도 ■KBS △인적자원실장 김대회<정책기획본부>△기획국장 서재석△주간(노사협력) 류삼우
  • [인사]

    ■환경부 △화학물질과장 조은희△정책홍보팀장 전용식△유역총량과장 유승광△수질관리〃 정진섭 ■여성가족부 △청소년보호과장 안상현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부이사관 승진△행정관리담당관 임성영 ■한국도로공사 ◇전보 <팀장>△기획 정광철△성과관리 김선일△정보계획 민경숙△노무후생 윤경종△녹색교통 진규동△건설계획 조남훈△설계기준 곽석환△해외사업 신용석△사업계획 이세홍△인력개발 현병업<건설사업단장>△수도권 주국돈△삼척속초 김정열△음성제천 정민△담양함양 유시영△함양성산 최훈석△울산포항 유병철△안동영덕 이명훈△부산외곽 김완열△냉정부산 김동인△평택시흥 조주기△인천김포 박태영<지사장>△인천 손용민△화성 김동희△이천 이성근△원주 김시환△충주 이석남△진천 서봉영△당진 김희경△부안 강남원△상주 이병웅△영천 김정효△양산 서무원△진주 백해흠<소장>△동서울영업 장성조△제천도로관리 강운△성주도로관리 구남준△창녕도로관리 이용운<관리처장>△경기본부 손진식△강원본부 노승렬△전남본부 이호경<기술처장>△강원본부 이춘주△충청본부 김재형△전북본부 이학구△전남본부 임근용△경북본부 임형택△경남본부 이일원<파견>△ITS-KOREA 김재현◇승진 <팀장>△교통기계 서병진<소장>△서서울영업 신금수△서해대교관리 박홍진△고성도로관리 김성진△보령도로관리 이용양<지사장>△수원 강문식△대관령 조성범△춘천 배상복△강릉 박재은△무주 신동희△논산 김흥태△진안 박정희△광주 이창봉△담양 하태근△구미 봉영채△군위 박양흠△울산 김석출△순천 이두행△구례 조용하<원장>△연수 서경석<파견>△한국도로교통협회 임한무△교육 김장환 정영윤 김동수 배명열 김주연 박종건 ■강원대 △다문화연구소장 한건수 ■한국서부발전 ◇승진△감사실장 임승태△발전운영팀장 김순교△건설총괄〃 김귀태△신규사업개발팀장 김경재<태안발전본부>△경영지원처장 송재섭△제3발전처장 주재영 ■한전KPS ◇실장△감사 최상현△원전수출사업 김수엽△중부전문정비 이재권△원전전문정비 경현수◇처장△인사노무 이진호△경영지원 조기연△서인천사업 이형주△보령사업 김순익△울산사업 조화석△삼천포사업 진욱성◇지점장△서울 이용호△동해 김형배△남제주 이규현△한림 양재필△양양양수 조창영△산청양수 김수석△삼랑진양수 김현재△청송양수 박운남△파주 이찬웅◇사업소장△서천 장익환△호남 김정호△분당 안종근△하동 표청수△제주 김종남△영흥 김종철△여수 한성규△영광제2 김상철△울진제2 공점상△신고리제2시운전 양창은△청평 서동창△화성 이재봉△베마기리 서일영△와르다 유상돈△일리한 손춘호△다하키 김용규△암바토비 신정균◇사업처장△영광 류성근△울진 김용옥△신고리 황인옥◇지사장△서울송변전 신상수△부산송변전 김병곤△대전송변전 김원채△인도 구능모◇원장△인재개발 공수호△원자력연수 김도섭△기술연구 전선한◇센터장△GT정비기술 조진영△신재생대외 김남중
  • SK건설·서부발전, 라오스 정부와 수력발전소 개발 계약

    SK건설과 한국서부발전은 19일 ‘세남노이 수력발전소’ 개발에 관한 사업양허계약을 라오스 정부와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세남노이 수력발전소는 라오스 남부 볼라벤 고원을 관통하는 메콩강 지류를 막아 후웨이막찬, 세피안, 세남노이 등 3개 댐을 쌓고 낙차가 큰 지하수로와 발전소를 건설해 전력을 생산하는 유역변경식 수력발전사업이다. 발전 용량은 410㎿로 국내 최대 규모인 충주댐과 맞먹는 규모다. 계약 체결로 SK건설과 한국서부발전은 32년간 총공사비 6억 8000만 달러(약 7500억원) 상당의 세남노이 수력발전소의 시공과 운영에 관한 통합적 양허를 얻었다. SK건설은 다음 달 태국전력공사와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하고 2013년 5월 본격 착공해 2018년 준공할 예정이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한국컨소시엄, 7000억 규모 미얀마 가스발전소 짓는다

    한국서부발전과 현대건설, 하나대투증권, BKB 등으로 구성된 한국컨소시엄이 7000억원 규모의 미얀마 가스복합발전소를 짓는다. 한국컨소시엄은 4일(현지시간)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500㎿ 규모의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과 운영에 관한 합의각서(MOA)를 미얀마 전력부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양곤 인근의 타케타 지역에 발전소를 건설한 뒤 30년간 운영하는 것으로, 미얀마의 첫 대형 민자사업이다. 한국컨소시엄은 내년 상반기에 발전소 건설에 착공, 2015년 상업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개발사업자인 BKB는 3년 전 미얀마 군사정부 시절부터 고위 관료들과 네트워크를 구축, 사업 인·허가권을 따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기고] 전력난, 우리에게 부족한 2%/남효석 한국서부발전 관리본부장

    [기고] 전력난, 우리에게 부족한 2%/남효석 한국서부발전 관리본부장

    우리나라는 1960년대부터 경제성장에 맞추어 전기가 필요하면 발전소를 더 건설하는 전력개발 위주 정책이 당연시돼 왔다. 그러나 이제는 이산화탄소 등 환경문제와 발전소 부지 확보 문제 등으로 발전소 건설이 어렵고, 전자파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과 미관상의 이유로 송전선 건설을 반대하여 개발 위주의 전력정책이 한계를 맞았다. 그러나 마땅한 대안과 실천방법을 찾기가 쉽지 않다. 근래 전력난을 겪고도 주변환경 변화에 우리의 의식과 행동이 바로 따라가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또 우리는 과거 전력사에서 이미 경험한 전력수급 위기를 잊어버리고 학습효과를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1980년대 중반에 전력예비율이 25% 수준으로 과다하여 발전소 건설을 억제한 결과, 1990년부터 전력 수급이 불안해져서 1992년 8월 10일까지 전력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하고자 ‘92810 계획’을 수립, 위기를 극복한 경험이 있다. 1991년 7월 3일과 5일 수급조정을 하였고 언론에서는 ‘제한송전’이라고 대서특필, 온 나라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다. 피크시간에 공공건물은 아예 냉방설비 가동을 중단시키는 극한상황을 겪은 현장의 실황을 지금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우리는 과거 전력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저력이 있다. 그러나 작금의 전력 소비 형태를 보면서 과거 경험을 반면교사로 삼지 못해 같은 위기를 반복해서 당하지 않게 하려는 우리의 위기극복 노력에서 2%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해 본다. 지난 10년간 전력소비 증가율(6.5%)이 경제성장률(4.1%)보다 높고 국내총생산(GDP)당 전력소비량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1.7배 높은 것을 보면 우리나라가 절약할 여지가 많음을 알 수 있다. 지금의 전력난은 올여름으로 끝날 상황이 아니라 내년 여름까지 이어질 전망이므로 앞으로 1년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할 일들을 살펴보며 맡은 역할을 성실히 해주기를 기대한다. 첫째, 전력회사는 전력설비의 안정적 운영, 원가절감, 건설 및 예방정비공기 준수 등을 실행해야 한다. 둘째, 정부는 합리적 에너지가격 정책, 전력수급계획 수립 및 실행 강화, 전력수요관리 정책을 개발 및 독려해야 한다. 셋째, 산업체는 피크시간대 전력 수요 분산, 수요관리 약정 이행, 에너지 저소비형 설비 개선에 앞장서야 한다. 넷째, 국민은 냉방온도 26℃ 이상 유지, 불요불급한 전기제품 사용 자제, 대기전력 제로화(플러그 뽑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 우리는 당장 올여름 전력난을 무사히 넘기기 위해 전력회사와 정부는 철저한 계획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기업체와 국민은 긴장감을 느끼고 모두가 전기 절약에 동참하여야 할 것이다. “나 하나 정도 빠져도…”라든가 “내 돈 내고 편하게 사는데 무슨 상관이냐.”라고 하면 더불어 사는 우리 공동체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이러한 우리의 노력이 바탕이 되어 앞으로 1년간 전력난을 무사히 넘길 수 있다고 확신한다. 나아가 전기 절약 실천은 새로운 발전소와 송전선 건설을 줄여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감소시키고 좁은 국토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우리 모두 전기 절약을 실천하고 부족한 2%를 채워서 전력난을 함께 극복하자.
  • [부고]

    ●전경식(전 서울신문 상무이사)씨 별세 형태(인스토리 대표)형선(동부바이오에너지 회장)형민(인스토리 본부장)씨 부친상 한상린(한양대 경영학과 교수)씨 장인상 10일 일산 백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30분 (031)910-7444 ●김남호(한국서부발전 군산발전처장)씨 부인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94 ●최일성(전 삼성물산 상무)씨 부친상 이철수(전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김일남(전 대우건설)신창규(사업)씨 장인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410-6912 ●최석진(미국 거주)석영(지추파워텍 회장)석원(종합건축사사무소 어반네트 대표이사)씨 모친상 손호인(예비역 공군 준장)양국주(국제선교사)씨 장모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410-6915 ●백남득(예비역 공군 대령·전 대한항공 수석기장)씨 별세 기호(대우일렉)정우(한국바스프)씨 부친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410-6901 ●박호진(사업)호윤(JSM 이사·전 한국프로골프투어 사업국장)씨 부친상 김병찬(미국 거주)박병률(경기저축은행 구리지점장)씨 장인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010-2238
  • 강남구, 1社 1하천 가꾸기 운동

    강남구는 6일 오전 10시 구청 3층 작은 회의실에서 지역 내 기업과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포스코에너지㈜와 한국서부발전㈜ 등 9개 기업이 참여한다. 구에서는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하천을 깨끗하게 관리해 주민들에게 살기 좋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고, 기업은 지역을 위한 사회적 공헌이 가능해 1석 2조의 효과를 내다볼 수 있는 운동이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기업들은 지역에 있는 양재천과 탄천, 세곡천의 일정 구간을 기업별 활동담당구간으로 정해 한 달에 1~2회씩 하천정화, 다슬기방사, 위해식물 제거, 환경캠페인, 유용미생물(EM) 던지기 등 하천 가꾸기 활동을 하게 된다. 구는 참여 기업에 대한 실적관리, 정보제공 등 행정 지원을 맡아 참여도가 높은 기업이 환경부 주관 평가에서 우수한 평점을 받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도울 예정이다. 신연희 구청장은 “기업의 사회적 공헌과 연계한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돼 민·관 환경개선에 훌륭한 본보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더 많은 기업과 단체, 학교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또… 붕괴’ 태안화력발전소 비계 무너져 5명 사상

    “화력발전 사고가 터졌다 하면 충남, 터졌다 하면 또 충남” 충남 서해안 화력발전소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안전 불감증이란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25일 오전 4시 5분쯤 충남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태안화력발전소 2호기 보일러실에서 작업을 하던 김모(48)씨 등 근로자 5명이 비계(작업용 철골구조물)가 붕괴되면서 15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김씨가 숨지고, 최모(39)씨 등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근로자들은 높이 50m의 발전소 보일러실 내부에 20m짜리 비계를 설치하고 기기를 점검하고 있었다. 앞서 지난달 27일 오전 10시 50분쯤 충남 보령시 오천면 오포리 보령화력발전소 5호기에서도 보일러실 내부를 수리하던 건설근로자 13명이 비계가 무너지면서 10~27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2명이 목숨을 잃었고, 11명이 중경상을 당했다. 충남의 화력발전소에서 유독 사고가 많이 나는 것은 국내 석탄 화력발전의 51%가 몰려 있는 탓도 있지만 작업관리에 소홀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번 태안화력의 한국서부발전이나 보령화력의 한국중부발전 모두 산하 업체에 보일러 정비작업을 맡겼다. 서로 알고 지내는 자회사 관계여서 철저한 감독이 이뤄지지 않았다. 게다가 이번 태안화력 사고 시 설치한 비계가 보령화력 참사 때 사용하던 것과 동일한 회사 제품인 것으로 확인돼 안전 불감증이란 비난도 피할 수 없게 됐다. 알루미늄 합금강 재질로 만들어진 아일랜드산 비계 자체의 구조적인 결함을 충분히 의심할 만했지만 꼼꼼한 검증 없이 동일 제품을 그대로 쓰는 실수를 했다. 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충남 ‘발전소 민원’ 봇물

    보령화력 화재 및 추락 사고가 잇따라 터진 충남에서 발전소 관련 민원도 쇄도하고 있다. 현재 석탄 화력발전량만 1240만㎾로 전국의 51%가 몰린 충남지역은 2017년까지 추가로 750만㎾가 건설돼 국내 화력발전량의 64%까지 차지할 예정이어서 발전소 관련 각종 사건·사고와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충남 당진시 송악읍 월곡리 주민 100여명은 28일 시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GS-EPS의 고압철탑 추가 건설 백지화를 요구했다. 이들은 “지금도 15만 4000V를 공급하는 철탑이 있어 주민건강 위협과 농작물 피해를 낳고 있는데 더 건설하는 것은 안 된다.”면서 “송전선로가 꼭 필요하면 지중화 형태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GS-EPS는 현대제철 등에 34만 5000V의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2015년까지 철탑 10개를 설치한다. 이 중 4개가 월곡리에 세워진다. 이 회사 김범석 프로젝트 팀장은 “지하 50~100m 지중화로 송전선로를 건설하면 사업비가 10배나 더 들고 사고 시 복구가 상당히 어렵다.”면서 “주민들을 꾸준히 설득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군 태안읍 삭선리 7개 마을 이장들은 태안화력 9·10호기(2016년 완공) 건설에 앞서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관철시키기 위해 나섰다. 이들 마을은 원북면 방갈리 태안화력으로 이어지는 도로가 통과하고 있으나 발전소로부터 어떤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태안화력은 발전소 반경 5㎞ 이내 마을마다 연간 5000여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삭선6리 이장 박응칠(47)씨는 “하루 수십대씩 무연탄 등을 실은 대형 화물차가 오가 주민들이 사고위험과 소음에 시달리지만 한국서부발전이 태안화력 7·8호기 건설 때 내놓은 태안~학암포 지방도 603·634호의 4차선 확·포장, 특별사업비 지원, 전기료 감면 등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채 9·10호기 건설을 강행할 경우 강력한 집단 반대활동에 부딪힐 것”이라고 경고했다. 가로림만 조력발전소 반대투쟁위원회는 지난 27일 서산시청 앞 광장에서 새누리당 유상곤·통합민주당 조한기 총선 후보로부터 ‘조력발전 건설 백지화’ 서약을 받았다. 반대투쟁위 주민들은 지난해 10월 25일부터 광장에서 155일째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다. 박정섭 반대투쟁위원장은 “총선 후 당선자에게 환경영향평가 재보완과정까지 진행되면서 불거진 각종 문제를 국정감사하도록 약속을 받아내겠다.”며 “그런데도 정부가 조력발전소 건설 허가를 내준다면 무효 소송 및 또다시 제주 강정마을 같은 사태를 맞게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세종시~유성 ‘자전거 고속도로’ 31일 개통

    세종시~유성 ‘자전거 고속도로’ 31일 개통

    국내 처음으로 도로 중앙에 자전거도로를 만들고 태양광발전시설까지 설치한 세종시~대전 유성 연결도로가 오는 31일 개통된다. 행정도시건설청은 이들 시설을 갖춘 국도 1호선 충남 연기군 남면 송원리(세종시)~대전 유성구 외삼동 간 왕복 8차로 확장공사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길이는 8.78㎞로 226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 도로 중앙에 왕복 2차로(폭 3.8m)의 자전거도로가 설치됐다. 양쪽에 철제 방호울타리가 튼튼하게 처져 있다. 신호등이나 인도 턱 등 장애물이 없어 ‘자전거 고속도로’로 손색이 없다. 이 자전거도로 중간중간에는 모두 5개의 진출입로가 있다. 진출입로는 지하로 만들어져 차량 충돌 등 사고위험이 적다. 자전거도로 위에는 한국서부발전이 65억원을 들여 태양광발전시설(집열판)을 설치한다. 캐노피 형태로 4.6㎞ 구간에 400개가 설치된다. 서부발전은 다음 달부터 이곳에서 600가구가 쓸 수 있는 하루 6㎿의 전기를 생산해 한전에 팔 계획이다. 경제성은 높지 않지만 자전거 이용자들이 비나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인사]

    ■고용노동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전주지청장 이훈원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목포지청장 이재준 ■공정거래위원회 ◇승진 △대변인 김형배 ■한국지역난방공사 ◇1급 승진 △마포지사장 임창룡△용인〃 이현천△판교사업소장 정영철△삼송〃 김희명◇보직△경영전략처장 신동진△경영지원〃 김명석△통합운영센터장 박종선△대구지사장 이기만△세종〃 고중호(3월 1일 자) ■한국전력 ◇상임이사 △마케팅&운영본부장 구본우 ■한국투자금융지주 ◇승진 △상무 정세영 ■한국투자증권 ◇승진 <부사장>△경영기획본부장 이강행<전무>△PB본부장 문진호△프로젝트금융〃 김성환<상무>△강북지역본부장 이병철△WM사업〃 김종승△고객상품〃 문성필△Equity담당 김성락△IT전략담당 차진규◇신임 <상무보>△강동지역본부장 한기대 ■한국투자신탁운용 ◇승진 <전무>△CIO 김영일 ■한국투자파트너스 ◇승진 <전무>△투자그룹장 김종필 ■한국남부발전 ◇신임 상임이사 △관리본부장 정재홍△기술〃 심야섭 ■한국서부발전 ◇상임이사 선임△관리본부장 남효석△기술〃 김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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