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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공장서 태국인들 ‘칼부림’ 사건 발생…3명 부상·1명 체포

    화성 공장서 태국인들 ‘칼부림’ 사건 발생…3명 부상·1명 체포

    경기 화성시의 한 공장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2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직장 동료를 다치게 한 혐의로 30대 태국인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 20분쯤 화성시 향남읍의 한 고물업체 공장에서 같은 태국인이자 직장 동료인 30대 남성 B씨 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를 받는다. B씨는 중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국 사람이 칼에 찔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가 달아난 사실을 확인하고 추적에 나섰고, 2시간여 만에 수원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중학생에 성관계 요구”… 긴급체포된 외국인, 구속영장은 기각 이유는

    “중학생에 성관계 요구”… 긴급체포된 외국인, 구속영장은 기각 이유는

    A씨 “친구 집서 먹으려…간음 의도 없어”법원 “허위 진술 정황 없어…방어권 보장” 중학생에게 햄버거 등을 사준 뒤 친구 집으로 데려간 외국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으나 법원에서 구속영장을 기각해 풀려났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간음목적유인 혐의로 체포한 파키스탄 국적의 30대 A씨를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A씨는 앞서 지난 21일 오후 9시 30분쯤 인천시 서구 한 편의점 앞에서 중학생 B군에게 음료수와 햄버거를 사준 뒤 다른 파키스탄인 친구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B군의 부모는 사건 발생 6일 후인 지난 27일 피해 상황을 인지하고 112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실제 유인 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A씨를 긴급 체포했다. B군은 경찰 조사에서 “A씨가 신체 부위를 보여달라면서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A씨는 “B군이 먼저 음료수와 햄버거를 사달라고 했다”며 “친구 집에서 먹으려고 간 것일 뿐 B군을 간음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피의자 진술이 허위라고 볼만한 정황이 없어 방어권을 보장해야 한다”며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을 기각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미성년자인데다 피의자 주거가 불분명해 불가피한 조치가 있었다”며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부산서 마라톤 대회 참가비 먹튀 의혹…경찰 수사

    부산서 마라톤 대회 참가비 먹튀 의혹…경찰 수사

    부산에서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겠다며 참가자를 모은 단체가 참가비만 받고 잠적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마라톤 대회 주최 단체가 참가비만 받고 잠적했다는 진정서가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 단체는 다음 달 2일 부산 대저생태공원에서 마라톤 대회를 연다고 공지하고, 참가 신청을 받았다. 대회는 10㎞, 5㎞ 두 가지 코스가 있으며, 10㎞의 경우 참가비는 3만 5000원이었다. 그런데 이 단체는 참가자들의 전화를 받지 않고 환불도 하지 않은 채 잠적한 상태다. 대회 개최지를 담당하는 기관에서 장소 사용 허가 신청이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체는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마라톤 대회를 열었으나 마실 물이 부족하고 차량 통제도 미흡해 지탄받았다. 올해 봄에도 마라톤 대회 개최를 추진했지만, 참가비만 받고 일방적으로 취소해 논란이 됐다. 경찰은 진정서를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등 수사하고 있다.
  • 경찰, ‘유승민 인센티브 의혹’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

    경찰, ‘유승민 인센티브 의혹’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탁구협회장 시절 후원금 관련 인센티브 차명 수령 의혹 고발 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이 유 회장에게 범죄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고 불송치 결정했다. 30일 유 회장에 따르면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직무 유기와 업무상 배임 방조, 업무상 횡령 방조 등 3건의 혐의와 관련해 ‘범죄 인정 안 됨’ 등 사유로 사건을 불송치, 종결했다. 유 회장은 올해 1월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와 관련해 당시 서민민생대책위원회로부터 후원금 인센티브 관련 혐의로 고발당하면서 주소지인 용인서부서에 직접 출두해 조사받기도 했다. 그러나 직무 유기는 범죄 인정 안 됨으로, 업무상 배임 방조 및 업무상 횡령 혐의 등 2건은 증거 불충분으로 각각 무혐로 일단락 됐다. 유 회장은 탁구협회장 시절 후원금 인센티브를 차명으로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 수사를 받아왔으나, 그는 전면 부인해왔다. 지난 29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체육단체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선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의 관련 질의에 “불법 리베이트와 관련해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면 책임지고 사퇴하겠다”도 했다. 그는 탁구협회장 시절 국가대표 선수 불법 교체 주장에 대해서도 “출전이 불발될 뻔한 선수가 문제를 제기했다면 더 큰 문제가 됐을 것”이라면서 “선수들의 명예가 있기 때문에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현재 체육시민연대·문화시민연대 등이 후원금 인센티브 관련 혐의로 유 회장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선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가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조사 중이지만, 가장 먼저 시작된 경찰 수사에서 무혐의가 나옴에 잔여 수사 처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 금형공장 50대 철판에 깔려 숨져… 호이스트 볼트 풀다가

    금형공장 50대 철판에 깔려 숨져… 호이스트 볼트 풀다가

    경기 화성의 한 금형 공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철판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화성서부경찰서는 전날 오전 10시 35분쯤 화성시 남양읍의 한 금형 공장에서 50대 작업자 A씨가 약 900㎏ 무게의 철판에 깔려 숨졌다고 밝혔다. A씨는 사고 당시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기계인 호이스트를 조작하며 철판을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호이스트의 볼트를 풀던 중 철판이 갑자기 떨어졌던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APEC 파견 경남경찰, 숙소서 음주 물의로 복귀

    APEC 파견 경남경찰, 숙소서 음주 물의로 복귀

    경남 경찰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파견 나갔다가 음주 물의를 빚어 도마 위에 올랐다. 경남경찰청은 APEC 정상회의 경호·경비 지원차 최근 파견됐던 창원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5명을 전날 복귀 조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7일 파견근무지 숙소에서 술을 마셨고 내부에 구토하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숙소 관계자는 다음 날, 이러한 사실을 확인하고 경북경찰청에 알렸다. 경북경찰청으로부터 이 내용을 전달받은 경남경찰청은 같은 날 이들을 모두 복귀시켰다. 이들은 근무가 끝나고 휴식 시간에 술을 마신 것으로 경남경찰청은 확인했다. 경남경찰청은 이들에 대한 감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달에는 창원서부경찰서 소속 경찰들이 오토바이 절도 피의자로부터 압수한 오토바이를 잠금장치 없이 보관해오다 두 번이나 도난당하고 2주 넘게 몰랐던 사실이 적발돼 논란이 빚어진 바 있다. 경찰은 사건 송치 과정에서야 이를 파악하는 등 압수물 관리 허술함이 드러났다. 압수물 일일 점검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야간에 청사와 파출소에서 압수물이 도난당하는 일이 있었음에도 이를 알아채지 못하는 등 청사 관리 문제점도 수면으로 올랐다. 경남경찰청은 압수물 부실 관리 등을 이유로 감찰을 진행하고 있다.
  • 대전서 식당 주인 흉기 위협하고 금품 빼앗아 달아난 40대 구속 송치

    대전서 식당 주인 흉기 위협하고 금품 빼앗아 달아난 40대 구속 송치

    새벽 시간 음식점에 들어가 흉기로 주인을 위협한 뒤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0시 30분쯤 대전 서구의 한 음식점에 들어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주인을 위협, 주인이 착용하고 있던 귀금속과 계산대에 있는 현금 등 8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전 여성 혼자 일하고 있는 음식점에 들어가 영업 종료시간을 물어보는 수법으로 범행 대상을 물색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범행 후에는 미리 준비한 옷으로 갈아입고 도주하는 등 사전에 범행을 계획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A씨를 추적한 끝에 범행 하루 뒤인 지난 5일 충남의 한 주점에서 붙잡았다. 다수의 동종 전과를 보유하고 있는 A씨는 경찰에 “생활비가 필요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신체부위 보여달라며 성관계 요구”… ‘중학생 유인’ 파키스탄 국적 30대 긴급체포

    “신체부위 보여달라며 성관계 요구”… ‘중학생 유인’ 파키스탄 국적 30대 긴급체포

    중학생에게 음식을 사준 뒤 친구 집에 데려가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는 파키스탄 국적의 30대 남성이 체포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간음목적유인 혐의를 받는 파키스탄 국적의 3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9시 30분쯤 인천시 서구 한 편의점 앞에서 중학생 B군에게 음료수와 햄버거를 사준 뒤 다른 파키스탄인 친구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B군의 부모는 지난 27일 피해 상황을 인지하고 112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실제 유인 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A씨를 긴급 체포했다. B군은 경찰 조사에서 “A씨가 신체 부위를 보여달라면서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A씨는 “B군이 먼저 음료수와 햄버거를 사달라고 했다”며 “친구 집에서 먹으려고 간 것일 뿐 B군을 간음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주거가 불분명한 점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A씨와 B군의 진술이 엇갈려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GH-푸른나무재단,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캠페인 펼쳐

    GH-푸른나무재단,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캠페인 펼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8일 푸른나무재단 등과 함께 고양시 상탄초등학교에서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과 찾아가는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GH 임직원 및 푸른나무재단, 일산서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고양교육지원청 장학사, 상탄초 교장 및 학생자치회 학생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등굣길에서 사이버폭력 예방 구호를 외치며, 학생들에게 스티커와 기념품을 나눠주는 등 비폭력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어 푸른나무재단 소속 전문 강사들이 5학년 각 학급에 배치돼 1~4교시 동안 사이버 사칭 등 디지털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GH는 청소년 폭력 예방 전문기관인 푸른나무재단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년째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수원 산의초등학교에서 올해 1차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는 지방 공기업 최초로 시민단체와 협력한 ‘청소년 안전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 모델로,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역할을 실천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용진 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GH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지붕 방수공사 중 추락한 60대 의식불명… 하청근로자로 파악

    지붕 방수공사 중 추락한 60대 의식불명… 하청근로자로 파악

    인천의 한 단독주택 지붕에서 60대 노동자가 4m 아래로 추락해 중태에 빠졌다. 24일 인천 서부경찰서와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분쯤 서구 신현동의 한 단독주택 옥상에서 A(71)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단독주택 지붕에서 방수공사를 하던 중 4m 아래 처마 위 패널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작업 관리자와 하청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호흡은 유지되고 있다”며 “A씨가 하청업체 근로자로 파악돼 관련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 습지과학관 개관식서 황새 폐사…김해시장 등 민원인에 고발당해

    습지과학관 개관식서 황새 폐사…김해시장 등 민원인에 고발당해

    최근 경남 김해시의 화포천습지과학관 개관 행사에서 수컷 황새가 폐사한 일을 두고 홍태용 김해시장과 담당 공무원 등이 고발당했다. 20일 김해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한 민원인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홍 시장과 담당 공무원, 수의사, 사육사 등을 경찰에 고발했다. 이 민원인은 사건 당일 시가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황새들을 방사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안전 조치 등을 취하지 않아 황새 1마리가 폐사했다는 취지로 고발장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해시는 지난 15일 진영읍에서 화포천습지과학관 개관식을 열었다. 행사는 경과보고, 황새 방사 퍼포먼스, 테이프 자르기와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다. 개관식 전 시는 당일 행사의 하이라이트가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인 황새 방사 퍼포먼스’라고 홍보하기도 했다. 봉하뜰에서 태어난 유조 세 마리(봉이·황이·옥이) 중 옥이와 황새부부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낸다는 게 시 계획이었다. 하지만 방사 행사에서 수컷 황새 1마리는 내부 폭 약 30~40㎝인 목재 재질 케이지에서 나온 뒤 날지 못하고 고꾸라졌다. 주변에 있던 사육사들이 급히 황새를 사육장으로 옮겼지만 결국 폐사했다. 환경단체 등은 당시 황새들이 케이지에 약 1시간 40분 갇혀 있었고 외부 기온은 약 22도(℃)였다며 탈진에 의해 황새가 폐사했다고 추정했다. 그러면서 행사를 위해 황새를 처참하게 다루었다고 지적했다. 시는 국가유산청에서 케이지를 정식 대여받았고 케이지에는 통풍 장치 등이 갖춰져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처음 황새를 데려올 때도 같은 케이지를 이용해 약 6시간 동안 운반해왔으며 개관식 당일 수의사와 사육사 등이 황새들을 관리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시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행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폐사한 황새는 국가유산청에 보고하고 향후 절차를 논의하고 있다”며 “방사된 나머지 2마리는 건강 상태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 광주 주차타워 신축 공사장 60대 근로자···추락사

    광주 주차타워 신축 공사장 60대 근로자···추락사

    광주 주차타워 신축 공사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 20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한 주차타워 신축 현장에서 근로자 A(63)씨가 10m 높이에서 추락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철골 구조물의 볼트를 조이는 작업을 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작업 지시자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오늘 폭발물 터진다”…인천 대인고에 나흘째 협박 글

    “오늘 폭발물 터진다”…인천 대인고에 나흘째 협박 글

    인천 서구에 있는 대인고등학교에 나흘째 폭발물 관련 협박 글이 소방 당국에 접수돼 학생·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경찰은 전담대응팀을 꾸려 글 작성자 추적에 나섰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2분쯤 대인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119 안전신고센터에 게시됐다. 글 작성자는 “오늘 대인고 실제 테러에서 뵙겠다”며 “오전 10시와 오후 4시 사이에 4차례 폭발물이 터질거다”고 썼다. 이어 “대인고 뒤 논밭 관리하시라”며 “담장을 넘어 들어가도 CCTV도 없고 좋았다”고도 했다. 그는 유튜브를 보고 폭발물을 제조했는데 “너무 쉽게 만들었다”고 자랑도 했다. 소방 당국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은 경찰은 학생과 교직원을 대피시킨 뒤 수색에 나섰지만 폭발물은 없었다. 학교는 정상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인고 폭발물 협박’ 글은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나흘째 계속되고 있다. 경찰은 글 작성자를 동일인으로 추정하고 추적에 나섰지만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한 상태다. 작성자가 가상사설망(VPN)을 사용하면서 신원 파악이 어려워서다. 경찰은 서부경찰서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대응팀을 구성해 용의자 신원 파악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 광주서 ‘캄보디아 출국 후 실종’ 신고 2건 추가···모두 5명 연락 두절

    광주서 ‘캄보디아 출국 후 실종’ 신고 2건 추가···모두 5명 연락 두절

    광주경찰청은 캄보디아로 출국 후 실종 됐다는 가족들의 추가 신고가 접수돼 광주 출신 실종자는 모두 5명이라고 15일 밝혔다. 추가 신고된 실종자 2명은 모두 30대로 한 명은 지난 1월 14일 캄보디아로 출국 후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고 또다른 한명은 지난해 9월 22일 캄보디아로 출국 후, 연락이 끊긴 상태이다. 이들 실종자 가족들은 각각 오는 오전 11시쯤 광주 광산경찰서와 오후 1시 21분쯤 서부경찰서에 실종 신고를 냈다. 광주경찰청은 이미 실종신고가 들어온 3명을 포함해 모두 5명의 실종자에 대해 외교부에 재외국민 소재 확인을 위한 협조 요청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 대낮 도심 한복판 금은방서… 중국인 3명 ‘황금열쇠’ 등 훔쳐 도주

    대낮 도심 한복판 금은방서… 중국인 3명 ‘황금열쇠’ 등 훔쳐 도주

    제주시내 한복판 금은방에서 중국인 3명이 대낮에 버젓이 귀금속을 훔치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15일 오후 12시쯤 제주시 노형동 한 금은방에서 중국인들이 황금열쇠 등 6점 1400여만 상당을 훔쳐 도주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들은 손님 행세를 하다 점원이 시선을 돌린 사이를 틈타 귀금속을 훔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도주한 중국인 3명(40대 2명, 30대 1명)을 인근 폐쇄회로(CC)TV 분석·추적 끝에 특수절도 혐의로 2시간여만인 오후 2시 19분쯤 제주공항에서 모두 검거했다. 이들은 전날인 14일 제주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내 아들도 연락 안 된다”… 캄보디아 간 제주 20대 청년 실종 신고

    “내 아들도 연락 안 된다”… 캄보디아 간 제주 20대 청년 실종 신고

    전국적으로 캄보디아 내 범죄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캄보디아로 출국한 20대 제주 청년이 최근 행방이 묘연하다는 가족의 실종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제주서부경찰서로 “아들이 캄보디아 관련 범죄에 연루된 것이 아닌지 걱정된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지난 6월 3일 캄보디아로 출국한 뒤 현재까지 귀국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모친은 최근 캄보디아 내 감금·협박·폭행 등의 범죄 사건이 보도되자 연락이 안되는 A씨가 범죄에 연루됐을 가능성을 염두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현재까지 캄보디아 내 범죄 피해 신고건수는 5건이다. A씨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은 모두 귀국한 상태로 경찰은 이들 사건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결찰에 따르면 지난 7월 9일에는 “신원불상의 인물이 20대 B씨를 데리고 있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조사 결과 B씨는 6월 28일 캄보디아로 출국한 뒤 현지 범죄조직에 의해 감금·협박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B씨는 같은 달 범죄조직으로부터 금전 요구를 받은 가족이 3500만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조직에 송금하면서 풀려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8월 9일 귀국했으나 심리적 충격으로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피해자인 20대 C씨는 지난 7월 7일 제주동부경찰서에 “캄보디아에서 감금과 폭행을 당했다”며 신고했다. C씨는 6월초 지인으로 부터 “단기간 고수익 일자리가 있다”는 말을 믿고 출국했으나, 현지에서 범죄조직으로부터 휴대전화와 소지품을 빼앗기고 감금·폭행·협박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달간 감금됐던 C씨는 현지 한인 도움으로 지난 7월초 귀국했다. 한편,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은 이날 기자들과의 첫 간담회에서 “캄보디아 납치, 감금 피해 사건 신고가 접수되는 즉시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 20대 청년도 캄보디아 납치·감금… 수천만원 가상화폐 주고 풀려나기도

    제주 20대 청년도 캄보디아 납치·감금… 수천만원 가상화폐 주고 풀려나기도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상대로 한 납치·감금 등 범죄 피해 신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유사한 피해사례가 3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감금 피해가 2건이고 협박 피해가 1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20대 제주 청년 A씨가 돈을 벌기 위해 캄보디아로 갔다가 감금 및 협박을 당했다는 신고가 지난 7월 7일 경찰에 접수됐다. A씨는 6월 초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B씨로부터 ‘단기 고수익 일자리가 있다’는 말을 믿고 캄보디아로 출국했다. 그러나 캄보디아에 도착한 뒤 A씨는 현지에서 휴대전화와 짐을 빼앗기고 금융계좌 등을 요구하는 협박을 받았으며 감금·협박·폭행까지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약 한 달 동안 감금됐던 A씨는 7월 초 가까스로 탈출해 현지 한국인의 도움을 받아 귀국했다. 취업을 알선한 B씨는 캄보디아로 도주한 뒤였다. 캄보디아 현지 범죄 조직에 감금됐던 또다른 20대 청년 C씨가 수천만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주고 풀려난 사실도 확인됐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신원불상자로부터 20대 C씨를 데리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는 가족 신고가 지난 7월 9일 접수됐다. 이틀 뒤인 7월 11일 또다시 텔레그램을 통해 C씨 가족에게 연락해 온 신원불상자는 C씨와 가족이 통화할 수 있도록 했다. C씨는 가족과의 통화에서 “사기를 당해 부채가 생겼고, 이를 상환하는 조건으로 캄보디아에서 창고 정리일을 하고 있다”며 “감금당한 것은 아니지만, 밖으로 나가본 적은 없다”고 답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족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C씨가 범죄 조직에 감금·협박당하고 있다고 판단해 현지 공조 수사를 요청했으나 당시 C씨는 구호를 거절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C씨는 돌연 지난 8월 10일 귀국했다. C씨 부모는 경찰에 “C씨 몸값으로 3500만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요구받았고, 이를 지불해 풀려나게 됐다”고 진술했다. C씨는 현재 정신적 충격을 받고 치료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C씨는 대출을 받기 위해 부산에 갔다가 최종 캄보디아로 출국하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 공장 내부공사 작업자 4m 높이서 추락… 끝내 사망

    공장 내부공사 작업자 4m 높이서 추락… 끝내 사망

    추석 전날 경기 화성시 한 공장에서 내부 공사를 하던 60대 작업자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8시 47분쯤 화성시 양감면의 한 공장에서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하던 A씨가 바닥에 쓰러진 채 공장 관계자에게 발견됐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개인 전기사업자인 A씨는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되고 있던 해당 공장 1층 내부 3~4m가량 높이에 설치된 발판 위 사다리에 올라 전기 관련 작업을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A씨는 당시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고 경위와 함께 공사를 맡긴 공장 측과 A씨와의 계약 관계 등을 살펴보고 책임 소재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음주 추정 40대女, 차량 3대 들이받아… 병원 이송·형사 입건

    음주 추정 40대女, 차량 3대 들이받아… 병원 이송·형사 입건

    추석 다음날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여성이 차량 3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A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 6분쯤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한 도로에서 티볼리를 몰다 앞서가던 토레스 후측방을 들이받았다. A씨는 이후 1㎞가량을 더 내달리다 신호 대기 중인 차량 2대와 추돌하고, 인근 건물 앞 볼라드(길말뚝)에 부딪친 후 멈춰 섰다. A씨의 차량 보닛에서 불길이 일기도 했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A씨는 소방당국 도착 전 시민들의 도움으로 차량 밖으로 구조됐다. 다만 추돌 사고 충격으로 이마에 15㎝가량 열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부상으로 호흡기 측정이 불가능해 채혈 측정을 진행,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혈중알코올농도 분석을 의뢰했다.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사고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등에 따르면 술 냄새가 심하게 났던 만큼 경찰은 A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압수물도 못 지킨 경찰…오토바이 두 차례 도난

    압수물도 못 지킨 경찰…오토바이 두 차례 도난

    경찰이 압수해 보관 중이던 오토바이가 두 차례나 도난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 송치 과정에서야 이를 파악하는 등 압수물 관리 허술함이 드러났다. 압수물 일일 점검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야간에 청사와 파출소에서 압수물이 도난당하는 일이 있었음에도 이를 알아채지 못하는 등 청사 관리 문제점도 수면으로 올랐다. 창원서부경찰서는 오토바이(125cc)를 훔친 혐의(특수절도, 공동주거침입, 도로교통법 위반) 등으로 고등학생 A(16)군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애초 A군은 지난 8월 30일 오후 10시쯤 경남 함안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폐차돼 번호판 없이 방치돼 있던 오토바이를 훔쳤다. 이튿날 새벽 그는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창원 시내를 배회하다가 ‘시끄럽다’는 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이 과정에서 오토바이 절도 사실이 드러났고 해당 오토바이는 압수됐다. 경찰은 압수한 오토바이를 창원서부경찰서 압수물 보관창고 앞에 세워뒀다. 다만 별도 잠금장치는 설치하지 않았다. 며칠 뒤 경찰서를 찾은 A군은 압수된 오토바이가 주차된 위치를 알아보고 기억했다. 9월 3일 오전 2시 10분쯤 친구와 함께 경찰서를 다시 찾은 A군은 정문을 지나 민원인과 직원 주차장을 분리 펜스(1.5m)를 넘어 압수물 창고 앞으로 갔다. 이어 오토바이를 다시 훔쳐 시동을 건 뒤 달아났다. 청사에 당직자 등이 근무 중이었으나 오토바이 도난 사실은 파악하지 못했다. 다음날인 4일 A군은 경찰 조사를 받고자 창원서부경찰서를 태연히 찾았고 이때도 경찰은 도난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도난당한 오토바이는 9월 13일 창원시 의창구 북면 도로에서 다시 발견됐다. 당시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가 있다’는 신고가 있었고 현장에 출동한 북면파출소 경찰은 해당 오토바이와 10대들이 있는 것을 봤다. 오토바이 소유자와 운전자를 물었으나 확인되지 않자, 경찰은 파출소 마당에 오토바이를 임시 보관했다. 그러나 이 역시도 9월 16일 오후 10시쯤 재차 도난당했다. 경찰은 다음 날 사건을 조사하다가 불상자에 의해 오토바이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인지했다. 파출소에서 있었던 도난 사건 범인이 A군인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해당 오토바이는 다시 A군에게 갔다. 9월 18일 오전 4시 4분쯤 A군은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에서 해당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다 ‘소음이 심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또다시 적발됐다. 다만 그는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약 1.6㎞를 도주하다 과속방지턱에 걸려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뇌출혈 증세를 보인 A군은 수술을 받고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 지난달 30일 의식을 찾은 그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토바이를 최초로 압수한 창원서부서 경찰관은 도난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다가, 지난달 17일 사건을 송치하려고 오토바이를 찾던 중 뒤늦게 알아차렸다. 경찰은 도난 발생 14일 만에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A군이 오토바이를 훔쳐 갔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병원에서 그를 검거했다. 경남경찰청은 압수물 부실 관리 등을 이유로 감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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