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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박경 “키썸 같은 스타일 좋아한다” 핑크빛 기류 포착?

    ‘라디오스타’ 박경 “키썸 같은 스타일 좋아한다” 핑크빛 기류 포착?

    ‘라디오스타’ 박경이 이상형으로 키썸을 꼽아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블락비 박경과 여성 래퍼 키썸이 서로에 대해 이상형으로 생각했는지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C 김국진은 “오늘 출연자들 중에 키썸이 있다는 말에 ‘운명인가?’라고 생각했느냐”고 질문했고, 이에 박경은 “‘운명인가?’ 까지는 아니지만 제가 이런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지코가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당시 지코가 제 스타일의 여성 래퍼를 찾았다고 말해줬고, 그 분이 키썸 씨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제가 이렇게 작고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박경의 돌직구에 놀란 개그맨 김대희는 “작고 귀여운 스타일 좋아하면 소속 연예인 중에 박나래라고 있는데 어떠냐”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박경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나”라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키썸은 “사실 블락비 하면 지코 선배님 밖에 몰라서...”라며 미안하다는 듯 말끝을 흐렸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쇼핑왕 루이’ 결방, 강지섭 촬영장 비하인드컷 공개 ‘커피 내리는 남자’

    ‘쇼핑왕 루이’ 결방, 강지섭 촬영장 비하인드컷 공개 ‘커피 내리는 남자’

    ‘쇼핑왕 루이’가 결방되는 가운데 출연 배우 강지섭이 아쉬움을 달래줄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5일 강지섭의 소속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에서 고복실 역을 맡은 남지현과 함께 카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강지섭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쇼핑왕 루이’ 촬영장에서도 이어지는 그의 커피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배우 강지섭이 직접 핸드드립 커피를 내리며 흥얼거리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도 공개됐다. ‘쇼핑왕 루이’에서 강지섭은 강력계 형사 남준혁 역으로 출현 중이다. 마음 따뜻한 키다리 아저씨로 복실에게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묵묵히 곁을 지켜주고, 루이(서인국 분)가 당한 사고의 전말을 밝히는데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쇼핑왕 루이’는 복잡한 소비의 도시, 서울 한복판에 떨어진 온실 속 기억상실남 쇼핑왕 루이와 오대산 날다람쥐 넷맹녀 고복실의 파란만장 서바이벌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 5일 ‘2016 DMC 페스티벌–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 생방송으로 인해 결방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재석, 션& 정혜영 부부, 따뜻한 연예인 1, 2위

    유재석, 션& 정혜영 부부, 따뜻한 연예인 1, 2위

    대학입시와 취업준비 등으로 심리적 추위를 타는 1020세대에게 마음의 위안과 힐링을 주는 연예인은 누구일까? 대입을 향한 치열한 경쟁 및 취업 대란 속 ‘N포 세대’라 불리며 혹한의 빙하기를 보내는 1020세대의 마음을 따뜻하게 덥혀주는 선행을 펼치는 ‘개념 연예인’ 1위로 유재석이, 심리적으로 위축된 마음에 힐링을 주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무한도전’이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또 위로 받고 싶을 때 따뜻하게 포옹받고 싶은 연예인으로는 배우 차태현과 박보검이 뽑혔다. ‘따뜻한 세상’ 캠페인을 진행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5일 밝힌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연예인’ 관련 설문 조사 결과다. 조사는 네파 의뢰를 받은 시장조사기관 마크로밀엠브레인이 고등학생 및 대학생(취업 준비생 포함) 각 200명씩 총 4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0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조사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3.1%이다. 조사결과, 세상이 날로 각박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데 가장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개념 연예인’으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후원,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기부 등 단발성이 아닌 수년 간 끊임없이 선행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의 아이콘’ 유재석이 25.3%의 지지를 얻어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어린이재활병원 개원 등 다양한 선행을 하고 있는 ‘선행 잉꼬부부’ 션&정혜영 부부는 13.8%로 2위에 올랐고 3위에는 아프리카 난민을 위한 봉사와 기부에 앞장서온 ‘마더 혜레사’ 배우 김혜자(9.8%)가 뽑혔다. 마음이 힘들고 지칠 때 힐링과 활력을 선사해 마음의 온도를 높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무한도전’(23.3%)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로 뽑혔다. 2위로는 힘겨운 끼니 해결 속 훈훈함과 자연 힐링을 선사하는 ‘삼시세끼’(12.2%), 3위는 나이, 출신, 성격, 외모 모두 다르지만 인생을 좀 살아본 형님들이 인생에서 마주하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웃음과 함께 듣는 ‘아는 형님’(10.3%)이 선정됐다. 힘들고 지쳤을 때 따뜻한 위로의 포옹을 받고 싶은 연예인으로는 모든 세대를 통틀어 폭넓게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차태현(15.7%)과 바른 인사성과 선후배에게도 깍듯한 태도로 가는 곳마다 미담을 제조하는 대세 배우 박보검(15.6%)이 각각 1위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차태현은 최근 KBS 2TV ‘1박2일’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 받고 있으며, 박보검은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츤데레 왕세자 이영 역할로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한 매력을 뽐내며 고민 상담하고 싶은 왕언니 배우 라미란(11.4%)이 3위에 올랐다. 한편 따뜻하게 안아주며 응원해주고 싶은 아이돌을 묻는 질문에는 빗속 미끄러운 무대에서도 오뚝이처럼 일어서며 빛나는 프로정신을 보여준 걸그룹 ‘여자친구’가 18.2%로 1위에 선정됐다. 2위로는 101명의 연습생 중 치열한 서바이벌을 통해 마침내 데뷔에 성공한 아이오아이(I.O.I)(13.3%)가 뽑혔으며 3위는 팬들의 마음을 미소 짓게 만드는 깜찍함으로 어느새 대세 걸그룹으로 등극한 ‘트와이스’(13.0%)가 차지했다. 시원한 폭포수처럼 마음의 온도를 뜨겁게 급상승시켜주는 래퍼로는 ‘쇼미더머니5’의 우승을 거머쥔 비와이(12.4%)와 실력파 랩퍼로 인정받은 무한도전 멤버들의 랩 선생님 지코(12.3%)가 불과 0.1%의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1, 2위로 선정됐다. 이어 ‘언니들의 슬램덩크’를 통해 거칠지만 솔직하고 진실된 직설화법으로 사랑 받고 있는 쎈언니 제시가 9.6%로 3위를 차지해 우먼파워를 과시했다. (기타 의견 65.7%) 이번 설문조사를 진행한 네파 마케팅본부 정동혁 상무는 “취업난과 생활고에 지쳐 있는 1020세대의 마음을 잠시나마 위로해주는 개념 연예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 네파도 개념 연예인들의 선행처럼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일에 더욱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이언트 핑크 우승 “언프리티3 우승? 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느낌” [일문일답]

    자이언트 핑크 우승 “언프리티3 우승? 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느낌” [일문일답]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최종 우승자 자이언트 핑크가 우승소감을 털어놨다. 지난달 30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3’ 마지막 회에서는 대망의 파이널 무대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파이널에서는 본선 1차에서 극적으로 부활해 세미파이널에 이어 파이널 무대까지 서게 된 나다와 방송 초반부터 상위권이었지만 트랙을 하나도 얻지 못했던 자이언트핑크가 각자의 간절함을 가지고 맞붙었다. 두 번에 걸쳐 치러진 파이널 대결 결과, 자이언트 핑크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더 많은 관객들의 선택을 받아 도끼 프로듀서의 마지막 트랙 ‘미인’을 차지한 자이언트 핑크는 ‘언프리티 랩스타 Vol.3’ 컴필레이션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게 됐다. 자이언트핑크는 “끝까지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파이널 트랙 반지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자이언트핑크와의 일문일답] Q.지난 여섯 번의 트랙미션(단체곡 제외)에서 좋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트랙을 따지 못했는데요, 마지막 트랙을 쟁취하며 ‘우승자’ 타이틀을 거머쥐었어요! 소감이 어떠신가요? 자이언트핑크:진짜 매번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실수들이 잦아졌을 때 자신감을 많이 잃었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 트랙, 또 다음 미션들을 수행하기 위해 주저할 시간 없이 제 자신을 다독이며 앞으로 계속 나아갔습니다. 그런 것들이 쌓여서 우승자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것 같습니다. 다른 래퍼들과의 서바이벌이기도 했지만, 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느낌이라 정말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행복합니다. Q. ‘언프리티 랩스타3’에 도전한 이유는 무엇이었고, 이를 통해 얻은 것이 있다면요? 자이언트핑크: ‘언프리티3’를 통해 제 음악을 들어줄 분들을 찾고 싶었습니다. 또 ‘언프리티3’ 미션을 해가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겠다고 생각해 출연을 결심했어요. 스스로를 이겨야 다른 상대도 무찌를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제 자신을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생각하고 도전에 임했습니다. 출연을 통해 정말 많이 성장했고, 파이널 트랙을 차지해 우승자가 되어서 행복합니다. ‘언프리티3’에 출연한 후 저를 알아봐주시고 제 랩을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Q.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미션은 무엇이었나요? 자이언트핑크: 5회 ‘언프리티3’ vs ‘쇼미5’ 미션입니다. 제가 ‘쇼미5’에 나간 적이 있는데요, 부족하지만 제 자신을 시험해보러 나간 것이라 욕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욕심에 비해 ‘쇼미5’에서 제 영향력은 적었어요. ‘언프리티3’에서 ‘쇼미5’ 래퍼들과 다시 한번 경쟁을 하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더군다나 전체 20명 래퍼 중 2위를 했을 때 속이 다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Q. 앞으로 ‘언프리티 랩스타3’를 떠난 후 활동 계획과 응원해주신 시청자분들께 마지막 인사 부탁드려요. 자이언트핑크:‘언프리티3’에서 못 보여 드린 것이나 아쉬운 것들, 부족한 것들을 채워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주시고요. 부족하지만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Q. 래퍼 자이언트핑크에게 ‘언프리티 랩스타3’란? 자이언트핑크:현관문이요. 집에만 있다가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궁민, KBS2 ‘노래 싸움-승부’ MC로 발탁...정규 방송은 언제?

    남궁민, KBS2 ‘노래 싸움-승부’ MC로 발탁...정규 방송은 언제?

    배우 남궁민이 정규 편성된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노래 싸움-승부’ MC로 발탁됐다. 28일 TV리포트의 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은 “KBS2 추석 파일럿 프로그램 ‘노래 싸움-승부’가 정규 편성되면서 남궁민이 파일럿에 이어 MC를 맡는다”는 소식을 전했다. ‘노래 싸움-승부’는 전국 10.6%를 기록하면서, 추석 연휴 파일럿 중 유일하게 두 자릿 수의 시청률을 기록해 최고의 흥행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노래 싸움-승부’는 연예인들이 음악 감독과 한 조를 이뤄 1대 1 서바이벌 노래 대결을 펼치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파일럿 방송 당시 남궁민은 데뷔 후 처음으로 예능 MC에 도전했으며, 능청스럽고 유쾌한 진행으로 MC로서 합격점을 받았다. 남궁민 MC 발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규 편성 될 줄 알았음!”, “응원하겠습니다 축하해요~”, “침착하게 MC 잘 하더라 화이팅”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노래 싸움-승부’ 정규 방송은 오는 10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한식대첩4 강호동, 녹화 18시간 진행에 “천하장사도 무릎 꿇었다”

    한식대첩4 강호동, 녹화 18시간 진행에 “천하장사도 무릎 꿇었다”

    방송인 강호동이 ‘한식대첩4’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올리브TV ‘한식대첩4’ 제작발표회에는 새 MC 강호동과 세 심사위원 심영순, 유지상, 최현석이 참석했다. 이날 ‘한식대첩4’ 제작발표회에서 강호동은 “한식대첩은 이미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어 네번째 이야기 진행이 영광스럽지만 큰 부담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강호동은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는 현장의 흥을 북돋우고 전문성은 부족하지만 시청자 입장에서 물어보면서 현장에 와 있는 것처럼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강호동은 ‘한식대첩4’의 첫 녹화를 18시간 동안 진행했다고 소개하면서 “체력에서는 절대 안 밀리는 천하장사 강호동이 무릎을 꿇었다”고 혀를 내둘렀다. 시청률 공약 요청에는 “시청률 10%를 달성하면 서울 한복판에서 한식 잔치를 한번 펼쳐보겠다”고 내걸었다. ‘한식대첩’은 서울,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북한까지 전국 10개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 고수들이 출전해 지역의 이름과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한식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 고유의 식재료와 풍성한 한식 요리는 물론,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조리 방식까지 다루며 한식의 가치를 재조명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식대첩4’는 오는 28일 오후 8시 20분 올리브TV와 tvN을 통해 첫 전파를 탄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3’ 미료·육지담 영구탈락 “새로운 시작… 휘발유 같은 프로” [일문일답]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3’ 미료·육지담 영구탈락 “새로운 시작… 휘발유 같은 프로” [일문일답]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3’에서 아쉽게 탈락한 미료와 육지담이 소감을 전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는 파이널 무대에 오르기 위한 4인 래퍼들의 치열한 ‘세미파이널’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미료, 나다, 육지담은 본선 1차 공연에서 패했다. 나다는 관객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극적으로 세미파이널에 올랐다. 이에 본선 1차 공연을 마지막으로 ‘언프리티 랩스타3’를 떠나게 된 미료와 육지담이 제작진을 통해 심경과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다음은 미료, 육지담과의 일문일답이다. Q. 17년차 베테랑 래퍼이자 대한민국 대표 여자래퍼로서, 방송에서 여러 번 말씀 하셨다시피 ‘언프리티 랩스타3’ 출연에 대해 부담과 고민이 많으셨을 것 같은데요. 실제로 ‘언프리티 랩스타3’에 출연하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미료:제가 제 자신을 극복해낸 것과 저에 대해 새로운 가능성들을 발견하게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물론 힘들었어요. 미션들의 일정이 너무 촉박했고, 그 외에 여러 가지 시선들도요. 무엇보다 자꾸 머리에 떠오르는 안 좋은 생각들이요. 그런데 이런 타이트한 일정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어느 정도 이겨낼 수만 있다면 확실히 급성장하는데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언프리티3’에서 어린 친구들도 많이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Q. 아쉽게도 ‘언프리티 랩스타3’ 본선 1차 공연에서 영구 탈락자가 되었는데요, 심경을 전한다면요? 미료:본선 1차 공연 ‘I.M.’ 곡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많은 분들(작품자들, 조현아씨, 회사분들, 우리 크루분들, 댄서분들)께 먼저 감사 드려요. 그 곡은 처음 비트를 듣자마자 첫 줄이 바로 나와 버려서 자연스럽게 하게 된 곡이에요. 라이브에 관해서 조금 아쉬운 점이 있긴 하지만, 소름 돋았다고 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의 SF에 대한 로망이 어느 정도 현실로 풀려서 좋고, 저의 철학이 담긴 훅가사도 좋습니다. 아직도 이 곡 부르다가 울컥합니다. 진짜 제 이야기라서요. Q. 앞으로 ‘언프리티 랩스타3’를 떠난 후 활동 계획과 시청자분들께 마지막 인사 부탁드려요. 미료:솔로 아티스트로서 제 음악 세계를 자유롭게 펼쳐 보이겠습니다. 음원사이트의 최신 음악 카테고리를 계속 주시해주세요. 공연도 많이 할 거에요. 자주 만나요 우리!그리고지금까지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려요. ‘Life goes on’ 저도 계속 갑니다. 저와 함께 걸어가 주셔서 감사해요. Q. 래퍼 미료에게 ‘언프리티 랩스타3’란? 미료:새로운 시작! Q.두 번의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을 통해 많은 미션과 에피소드를 겪으셨는데요, 쉴 틈 없이 달려온 ‘언프리티 랩스타3’에 출연하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육지담:일단 재출연에 대해 처음에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을 가졌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언프리티’ 시즌1에 참가하고 경쟁하면서 아직 몇몇 분에 비하면 부족한 게 느껴졌고 스스로 자부심이 없었기 때문에 연습의 기간을 갖고 방송활동이나 음원을 못 보여드렸습니다. 대략 1년 이상의 시간을 혼자 음악작업을 해오던 와중에 슬럼프도 여러 번 왔고, 너무 무대가 그리웠고, 과연 제가 맞는 길을 가고 있는지에 대해 코멘트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든 프로그램인걸 너무 잘 알았지만 이제껏 ‘쇼미’, ‘언프리티’ 프로그램에서 채찍질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너무 감사했기 때문에 재출연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촬영하면서 힘들 때도 많았지만 이 짧은 기간 동안 많은 무대에 서면서 늘 행복했고 제가 쓴 랩을 많은 분들 앞에서 할 수 있고, 그것을 좋아해주시는 분들 보며 너무 감사했습니다! Q.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미션은 어떤 것이었나요? 육지담:본선 1차 공연 ‘심장’ 무대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언프리티’를 하면서 늘 강한 척만 하던 저를 잠시 내려놓고, 가끔은 불안하고 지치고 힘든 제 모습에 대해 이제야 받아들이고 진심을 다해서 랩을 했습니다. 무대를 끝내고는 참아왔던 감정이 다 쏟아져서인지 눈물도 많이 흘렸지만 승패를 떠나 정말 행복했습니다. Q. 앞으로 ‘언프리티 랩스타3’를 떠난 후 활동 계획과 시청자분들께 마지막 인사 부탁드려요. 육지담:혼자 작업해왔던 곡들을 하나 둘씩 정리해서 좋은 음악으로 찾아갈 생각입니다. 사실 ‘언프리티3’에서 보여준 강한 랩과는 다르게 저는 노래 부르는 것도 좋아하고, 작곡하는 것도 좋아해서 작곡, 노래, 랩도 하는 모습을 제 음악에 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체되지 않고 여러 가지를 시도해서 제 색깔을 하루빨리 찾아 멋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항상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 드리고, 출연한 모든 참가자가 정말 짧은 시간 안에 죽기살기로 노력했다는 것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점 많이 있지만 예쁘게 지켜 봐주세요. Q. 래퍼 육지담에게 ‘언프리티 랩스타3’란? 육지담:휘발유? 멈춰있던 저를 움직이게 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티 랩스타3 나다, 전소연 꺾었다… 소름돋는 대역전극 “상상도 못했다”

    언프리티 랩스타3 나다, 전소연 꺾었다… 소름돋는 대역전극 “상상도 못했다”

    국내 유일 여자 래퍼 서바이벌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본선 1차 공연 탈락 후 극적으로 살아남은 나다가 전소연을 꺾는 대역전극을 펼치며 파이널 무대에 진출했다. 미료와 육지담은 세미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하고 아쉽게 탈락했다. 지난 23일(금) 밤 11시 방송된 9회에서는 ‘언프리티3’ 파이널 무대에 오르기 위한 4인 래퍼들의 치열한 ‘세미파이널’ 대결이 펼쳐졌다. 앞서 지난주 본선 1차 공연의 마지막 라운드인 육지담과 자이언트핑크의 무대가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육지담은 김나영과 함께 불안하고 힘든 자신의 모습을 숨기려 했던 속마음을 진솔하게 고백한 ‘심장’을, 자이언트핑크는 면도와 함께 래퍼로서의 큰 야망을 담은 ‘BUB’ 무대를 선보였다. 그 결과 자이언트핑크가 세미파이널에 진출했다. 이에 더해 본선 1차 공연에서 패한 미료, 나다, 육지담 중 관객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나다가 마지막으로 세미파이널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지난주 세미파이널행을 확정 지은 전소연, 애쉬비에 이어 자이언트핑크와 나다가 파이널 트랙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세미파이널 1라운드 무대에서는 전소연과 나다가 맞붙었다. 전소연은 다비와 함께 19살다운 발랄한 무대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한 ‘웃어’ 무대를 꾸몄다. 나다는 쿤타, 던밀스와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King pin’ 무대로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그 결과 본선 1차 공연에서 극적으로 세미파이널에 올라온 나다가 방송 초부터 탄탄한 실력으로 주목 받은 ‘언프리티3’ 막내 전소연을 꺾는 기염을 토하며 파이널 진출을 확정 지었다. 나다는 “진짜 실감이 안 난다. 파이널에 갈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너무 감사드린다. 믿어주신 만큼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미파이널 2라운드 무대에서는 애쉬비와 자이언트핑크가 맞붙었다. 애쉬비가 마이크로닷과 함께 멋지고 예의 바른 소녀의 느낌을 담은 ‘Knock’ 무대로 선공을 날렸다. 자이언트핑크의 무대는 다음주 공개된다. 본선 1차 공연에서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육지담을 꺾고 무서운 기세로 상승중인 자이언트핑크가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과연 애쉬비와 자이언트핑크 중 누가 ‘언프리티3’의 종지부를 찍는 ‘파이널’ 대결에 오를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다음주 10회(최종회) 에서는 대한민국 힙합씬의 아이콘 도끼가 프로듀서로 나선 가운데, 파이널 트랙을 차지하기 위한 마지막 필사의 대결이 펼쳐진다. 과연 최종 승자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30일(금) 밤 11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진 불안에 떠는 한반도] 24일 강진설·8시 33분의 저주… 공포 키우는 ‘괴담’

    “주말에 대지진이 발생한다는데… 정말 불안해 죽겠심더.” ‘24일 강진설’ 괴담이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급속히 퍼져 나가면서 경주와 대구 등 경북 시민들의 불안이 극에 달하고 있다. 지난 12일 규모 5.8의 사상 최대 강진이 발생하고서 400회 이상 여진을 겪은 시민들은 ‘24일 강진설’에 이 지역을 잠시 떠나야겠다는 각오까지 불러오고 있다. 22일 인터넷 등에 ‘지진 괴담’이 난무하고 있다. 특히 ‘일본 지진 감지 프로그램에 나타난 그래프’라는 설명이 붙은 한 문서에는 지난 6월 6일 이후 한국과 일본 일대에서 발생한 지진 데이터를 세밀하게 표시해 놓았다. 특히 “이번 24일에 규모 6.6 안팎의 큰 지진이 발생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29일엔 6.8 안팎 규모의 지진이 발생할 것으로도 표기해 놓았다. 지난 12일 지진과 19일 4.5 여진도 예측했다는 설명도 적혀 있다. 기상 당국은 “생각해 볼 가치도 없는 근거 없는 자료”라며 “그래프로 예측이 가능하다면 동일본 대지진 같은 일이 왜 발생했겠느냐”고 반문했다. ‘10월 대지진설’도 괴담이라는 지적이다. 문제는 지진이 발생했지만, 대응 능력이 부실한 정부를 불신하게 된 영남 시민들이 이런 ‘괴담’에 반응한다는 것이다. 일부 누리꾼은 지난 7월 말 부산과 울산에서 발생한 원인 모를 가스 냄새와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개미떼가 이동한 것 등이 지진의 전조였다고 해석하면서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 시민들 사이에는 2008년 5월 6만 90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중국 쓰촨성 지진 며칠 전부터 진앙인 원촨 인근에서 수십만 마리의 두꺼비가 서바이벌 엑소더스를 벌였다거나, 1975년 규모 7.3의 만주 하이청 지진 때는 평소 날지 못하던 거위가 날아 다녔다는 확인 불가능한 이야기도 퍼지고 있다. ‘오후 8시 33분 지진 괴담’도 그럴싸하게 확산하고 있다. 지난 12일 규모 5.1의 지진은 오후 7시 44분, 규모 5.8은 오후 8시 32분. 19일 규모 4.5의 여진은 오후 8시 33분에 발생하면서 ‘8시 33분의 저주’라는 말까지 생겨났다. 주부 박모(58·경주시 황성동)씨는 “잇단 지진으로 하루하루를 구름 위를 걷는 듯하는데 괴담까지 나돌아 모두가 미칠 지경”이라며 “지진 대피요령이나 ‘생존배낭’ 싸기 등 시민들이 숙지해야 할 정보를 정부가 제대로 주지 않으니 너무나 실망스럽다”고 했다. 울산의 한 아파트관리사무소는 이날 자체적으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아파트 게시판에 붙여 놓기도 했다. 이런 중에 경남 창원시가 지방정부에서는 처음으로 22일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을 담은 안내 리플릿 20만부를 만들어 가정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창원, 지진 안전지대가 아닙니다’라는 표지와 함께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을 집 안에 있을 때와 집 밖에 있을 때, 지진이 멈춘 후 등으로 나누어 앞·뒷면에 걸쳐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창원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홈페이지 등에 게시돼 있는 지진 발생 때 행동요령 가운데 중요한 내용을 뽑아 알기 쉽도록 정리해 리플릿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경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하프타임] 23~24일 레저스포츠페스티벌

    2016 레저스포츠페스티벌이 23일과 24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해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레저스포츠 도심을 날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케이트보드를 비롯해 클라이밍,서바이벌 게임, BMX, 드론, 카트, 페달보트 등 15개 종목을 평화의 광장과 인공호수인 몽촌호수 등에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23일 한성백제박물관 대강당에서는 ‘레저스포츠, 산업으로의 부각’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 ‘쇼핑왕루이’ 임세미, 시선 사로잡는 ‘뾰족 어깨’ 패션 “악녀 같나요”

    ‘쇼핑왕루이’ 임세미, 시선 사로잡는 ‘뾰족 어깨’ 패션 “악녀 같나요”

    배우 임세미가 첫 악역에 도전한다.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상엽 PD와 배우 서인국, 남지현, 윤상현, 임세미가 참석했다. 이날 임세미는 “이전엔 캔디 역할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엔 새침하고 똑부러지는 역할이다. 방송 후반엔 반전이 있는 캐릭터를 연기한다”고 자신이 맡은 백마리 역을 설명했다. 이어 임세미는 “이전에 했던 역할들과 다르기 때문에 감정을 찾아가는 게 어렵다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해보니 재밌게 잘 해쳐나가고 있다”고 첫 악역 연기 소감을 전했다. ‘쇼핑왕 루이’는 복잡한 소비의 도시, 서울 한복판에 떨어진 온실 속 기억상실남 ‘쇼핑왕 루이’(서인국 분)와 오대산 날다람쥐 넷맹녀 ‘고복실’(남지현 분)의 파란만장 서바이벌 로맨틱 코미디다. 21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래싸움 승부’ 남궁민, 윤도현 진행 지적 “난 재미가 없다” 당당

    ‘노래싸움 승부’ 남궁민, 윤도현 진행 지적 “난 재미가 없다” 당당

    ‘노래싸움 승부’ 남궁민이 생애 첫 MC를 맡았다. 16일 방송된 KBS 추석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노래싸움-승부’에서는 비가수 연예인들과 프로듀서들이 한 조를 이룬 서바이벌 노래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남궁민은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를 부를 팀 중 하나로 윤도현 팀을 지목했지만 윤도현은 “진행을 생각해보고 해야 하는데 빨리한다. 그러니까 재미가 없다”고 도발했다. 이에 남궁민은 “제가 굉장히 재미가 없으니까 윤도현 감독님을 선택하겠다”며 지지 않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노래싸움 승부’는 비가수 연예인 15명이 3인 1팀으로 출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트루디·예지·타이미 컴백… ‘날카로운 평가’ 래퍼들 초긴장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트루디·예지·타이미 컴백… ‘날카로운 평가’ 래퍼들 초긴장

    국내 유일 여자 래퍼 서바이벌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이하 언프리티3)에 반가운 얼굴들이 돌아온다. 시즌2 우승자 트루디, 시즌2 출연자 예지, 시즌1 출연자 타이미가 래퍼 평가단으로 출연하는 것. 오는 16일(금) 밤 11시 방송될 ‘언프리티3’ 8회에서는 지난주 ‘2대 2 팀 디스 배틀’의 패자 그레이스, 애쉬비, 육지담, 유나킴이 본선 진출을 위한 필사의 배틀을 펼친다. 이 대결로 2명은 영구탈락하고, 2명은 본선공연에 오를 최종 6인에 포함될 계획이라 더욱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이들의 랩을 평가하기 위해 특별히 ‘언프리티’ 시즌2 우승자 트루디, ‘쇼미’ 시즌4 우승자 베이식을 비롯 예지, 타이미, 산체스, 지투, 한해 등 핫한 래퍼들이 총출동 할 예정이다. 이중에서도 ‘언프리티’ 출신으로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여자래퍼 트루디, 예지, 타이미가 오랜만에 고향 온 소감을 전해 눈길을 모은다. 먼저 트루디는 “’언프리티’는 내 인생을 바꾼 터닝포인트 같은 프로그램이라 애정이 많다. 그래서 ’언프리티3’ 역시 즐겨보고 있다. 그런데 ‘언프리티3’에서 출연해달라는 연락이 왔을 때 사실 많이 떨렸다. ‘언프리티’는 나를 항상 긴장하게 만든다”고 전했다. 이어 “’언프리티3’에서 육지담씨의 무대가 기억에 남고, 나다씨는 여유로운 모습이 인상적이고 멋지다”고 응원했다. 마지막으로 시즌2의 파이널 트랙을 차지한 주인공으로서 남은 미션을 수행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조언하며 “무대에서 웃으면서 재미있게 즐겼으면 좋겠다. 제가 그러지 못해서 더욱 알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예지는 “‘언프리티3’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찾아보곤 한다. ‘언프리티2’때와 반지 모양이 좀 달라진 것 같다”며 ‘언프리티’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또 “’언프리티’ 프로그램으로 인해 ‘반전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도 얻게 되고, 저의 22살 모습이 담긴 정말 고마운 프로그램이다. 저와는 뗄 수 없는 인연이라고 생각한다”며 ‘언프리티3’ 출연자들에게 “무대에서 후회 없을 멋진 무대 보여달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시즌1에서 활약한 타이미는 “최근 발매된 앨범 활동 시기와 겹쳐서 안타깝게도 매번 챙겨보지는 못했지만 이번 래퍼 평가단으로 ‘언프리티3’에 출연하게 되면서 다 찾아봤다”며 “촬영을 겪어본 경험자 입장에서 내외적으로 많은 스트레스 때문에 ’언프리티3’ 출연자들 역시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도 끝나고 나면 많이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시간들이 다시 겪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 되어 있을 것이다. ‘래퍼’이니만큼 인기, 캐릭터 등에 신경쓰기보다 랩에 더 신경쓰면 좋겠다. 여자래퍼들에 대한 시선이 차가워지는 것이 싫어서 한번 더 강조하는 것이다. 다 같이 발전해서 더 좋은 음악을 하기위해 힘쓰면 좋겠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그레이스, 애쉬비, 육지담, 유나킴의 영구 탈락이 걸린 배틀에 트루디, 베이식, 예지, 타이미, 산체스, 지투, 한해 등 쟁쟁한 래퍼들이 래퍼 평가단으로 참여해 래퍼들의 운명을 결정 짓는다. 반가운 얼굴들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인정받는 프로 래퍼들인만큼 날카롭고 냉정한 평가로 여자래퍼들을 내내 긴장케 하며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언프리티 랩스타’는 매회 최정상 프로듀서들의 트랙을 놓고 개성파 여자 래퍼들이 경쟁을 펼쳐 컴필레이션 앨범을 제작하는 국내 유일의 여자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시즌3에는 양동근이 MC로 활약하고, 현재 그레이스, 나다, 미료, 애쉬비, 유나킴, 육지담, 자이언트핑크, 전소연이 혹독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케이시, 쿨키드, 제이니, 하주연은 영구 탈락했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주나, 솔로 데뷔 쇼케이스 “이복남매 김수현 기사 나와서 힘들었다”

    김주나, 솔로 데뷔 쇼케이스 “이복남매 김수현 기사 나와서 힘들었다”

    가수 김주나가 이복남매로 알려진 배우 김수현을 언급해 화제에 올랐다. 김주나는 12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데뷔 싱글 ‘썸머 드림(Summer Drea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김주나는 앞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얼굴과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또한 배우 김수현의 이복남매로 알려지며 이슈가 된 바 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김주나는 김수현에 대한 질문을 받고 “가족과 관련해 기사가 처음 나왔을 때 힘들었다. 오빠도 처음엔 혼자서 열심히 해서 그 자리에 올라가지 않았나. 하지만 전 아직 데뷔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기사가 나와서 힘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래도 오빠니까 오빠한테 부끄럽지 않은 동생이 돼야겠다고 생각했다. 저 역시 오빠가 계속 승승장구하고 잘 되길 응원하고 있다. 일단 소녀 가수 김주나라는 타이틀로 제가 데뷔하지 않았나. 오빠에 대한 꼬리표를 뗄 순 없겠지만 그래도 더 솔로 김주나로서 노력하고 활동하는 가수가 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주나의 데뷔곡 ‘썸머 드림’은 소프트 락을 기반으로 파워풀한 기타 리프와 강력한 리듬 사운드가 중심을 이루는 팝 알앤비 곡이다. 바이브의 ‘미워도 다시 한 번’, ‘오래오래’등 다수의 히트곡을 비롯해 FT아일랜드 ‘사랑앓이’ SG워너비 ‘살다가’등을 작곡한 바이브 류재현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사랑은 마치 한여름 밤의 꿈에서 본 듯한 신기루와 같다’는 신비한 분위기의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함께 김주나의 파워풀한 보이스가 환상의 조화를 이루어 애잔함과 깊은 여운을 남긴다. ‘썸머 드림’은 12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듀스101’ 김주나, 데뷔곡 ‘썸머드림’ 티저 영상

    ‘프로듀스101’ 김주나, 데뷔곡 ‘썸머드림’ 티저 영상

    엠넷 연습생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았던 김주나가 솔로가수로 데뷔한다. 소속사 뮤직K컴퍼니는 지난 6일과 8일 원더케이(theK)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김주나의 데뷔곡 ‘썸머 드림’(Summer Dream)의 티저 영상 두 편을 공개했다. 첫 번째 티저에서는 마술사 최현우가 깜짝 등장해 마술쇼를 펼치는가 하면, 두 번째 티저에서는 이국적인 외모의 한 소녀가 등장해 숲을 배경으로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여기에 김주나의 섬세하고 감수성 짙은 음원의 하이라이트 부분이 포함돼 김주나의 데뷔를 기다리는 팬들에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는 상황이다. 김주나의 데뷔곡 ‘썸머 드림’은 소프트 록을 기반으로 한 팝 알앤비 곡으로 히트 메이커 바이브 류재현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과 함께 김주나의 애절한 보이스와 하모니가 일품이다. 김주나는 오는 12일 0시 데뷔곡 ‘썸머 드림’(Summer Dream)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영상=KIM JUNA(김주나) _ Summer Dream/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황금같은 추석연휴에 떠나는 유럽여행, 내 수하물이 걱정된다고?(가제)

    황금연휴에 떠나는 유럽여행, 내 수하물이 걱정된다고?(가제) 지난 여름 모처럼 만에 유럽여행에 나선 직장인 W씨. 열흘 일정으로 스페인 마드리드를 경유해 프랑스 파리와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거쳐 헝가리 부다페스트, 체코의 프라하를 도는 다소 빡빡하지만 동·서 유럽을 넘나드는 꿈같은 일정을 잡았다. 그러나 W씨는 첫 행선지인 파리의 샤를드골 공항에서 열흘 여정의 꿈이 박살났다. 인천공항에서 맡긴 수하물이 도착하지 않은 것. 다른 승객들이 짐을 모두 찾아가 텅빈 채 돌고있던 수하물 벨트를 망연자실하게 바라보던 W씨는 처음 겪어보는 사태에 그만 ‘멘붕’에 빠져버렸다. 인천공항에서 틀림없이 짐을 부쳤으니 경유지였던 마드리드에서 사달이 난 것이 분명했다. 어쩔 줄 몰라 하던 W씨는 벨트 한 가운데 서있던 항공사 직원을 붙잡고 따졌다. 그러나 그는 마치 ‘너 같은 사람 많이 봤어’라는 듯 심드렁한 표정으로 한 곳을 손으로 가리켰다. ‘Delayed&Lost’라는 간판이 붙은 사무실 유리창 너머에는 세 명의 남녀 직원이 W씨와 같은 표정으로 얼굴이 벌건 채 씩씩대고 있는 ‘고객’을 맞고 있었다. 관련 서류를 작성하는 등 관련 절차를 모두 마쳤지만 불안감은 지울 수가 없었다. 파리에서의 일정은 단 이틀. 노트북과 지갑 등 이 들어있는 손가방을 제외한 열흘 살림은 모두 짐가방 안에 들어있었다. 까딱하면 여분의 팬티 한 장 없이 열흘 여행을 해야 한다는 걱정이 엄습했다. 그러나 다행히 짐가방은 신기하게도 서류에 적어놓은 파리의 호텔 주소로 하루 만에 되돌아왔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로마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베네치아에 도착한 W씨는 또한 번 좌절했다. 이번에도 보따리는 수하물 벨트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첫 경험 덕분인지 다소 ‘맷집’이 생긴 W씨는 사방을 둘러보고는 관련 사무실 앞에 놓여있는 서류에 여행지 주소와 한국 주소, 휴대전화 번호 등을 적은 뒤 탑승권, 클레임 태그 등과 함께 제출했다. 문제는 짐을 찾더라도 체류 일정이 하룻 밤 밖에 되지 않는 베네치아에 제 시간에 도착할 지 여부를 확신할 수 없다는 점이었다. 그러나 이번에도 짐보따리는 구글맵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정도로 미로처럼 얽혀있는 베네치아의 골목길을 뚫고 그날밤 택배기사의 손에 들려 도착했다. 잃은 지 13시간 만이었다. W씨는 번거롭더라도 다음 경유지부터는 짐을 찾아 되붙이기로 마음먹었다. 유난히 빨리 돌아온 올해 추석은 공식 연휴 앞에 이틀 휴가만 붙이면 최장 9일의 연휴를 즐길 수 있다. 여행업계에 따르면 이 기간 해외여행을 예약한 사람은 2만 7000명에 이른다. 대체휴일을 포함해 4일에 불과했던 지난해에 견줘 약 30% 이상이 증가했다. 이 때문에 태국을 비롯해 동남아로 떠나는 단기여행도 많지만 지난 여름 미처 못가본 유럽을 택하는 장기여행자들도 많다. 모두투어가 집계한 지난해 지역별 성장률 통계에 따르면 유럽은 일본(54%)에 이어 두 번째인 52.1%의 성장률로 한국사람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였다. 그만큼 여행지로서 유럽이 가지고 있는 매력은 많고도 많다. 그러나 옥에 티처럼 전체 이미지를 흐리게 하는 건 환승 때 겪는 수하물의 지연·분실이다. 이탈리아 로마를 비롯해 스페인 마드리드 등 동·서 유럽의 관문 노릇을 하는 허브공항들은 유난히 수하물(Checked Baggage) 클레임이 많이 발생하는 곳이다. 여행전문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의 2012년 통계에 따르면 연간 비행기 탑승자는 약 28억 7000만명에 문제가 생긴 수하물 개수는 약 2580만개다. 1000명당 약 9개의 수하물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통상 1인당 맡기는 수하물을 1.5개라고 가정하면 승객 1000명 당 수하물의 지연·분실로 고통받은 사람은 6명 꼴이 된다. 이 가운데 유럽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적지 않다. 피할 수 없이 해야만 하는 비행기 여행, 내 수하물을 잃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당황하지 말 것. 통계에 의하면 수하물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85%는 도착 지연이고 파손은 12%, 나머지는 분실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수하물은 정확한 정보만 있으면 24시간~48시간 내에 도로 찾을 수 있다. W씨는 “베네치아의 마르코폴로 공항 수하물 창구의 직원의 말에 따르면 수하물을 아주 잃어버리는 경우는 1%가 채 되지 않는다더라”고 전했다. 둘째, 클레임 구역을 절대 벗어나지 말것. 당황해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가 면세구역(CIQ)을 벗어날 수 있다. 재입장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 클레임이 빈번히 발생하는 유럽 공항에는 해당 구역 안에 반드시 피해자를 위한 사무실이 마련돼 있다. 셋째, 잃어버린 수하물 가방의 모양새를 자세히 설명하고, 관련 서류에 기입할 여행지의 임시주소, 연락처 등을 반드시 사전에 숙지한다. 수하물 가방 중 검은색의 네모난 수트케이스는 전체의 70% 이상이다. 남의 가방과 구별할 수 있는 특정 브랜드 로고나 손잡이의 위치 등 특징을 자세히 알려준다. 항공사에 따라 여러가지 형태의 수하물 사진이 담긴 사진첩을 제시하는 곳도 있다. 넷째, 서류를 작성 후 숙소에 도착하면 ‘worldtracer.com’라는 사이트에 접속해 서류에서 누락됐거나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는 지를 살펴본다. 여기에는 항공사 직원이 이미 작성한 내용들이 기입돼 있다. 자신의 이메일 주소와 함께 ‘수하물 지연 신고서’ 작성을 마치고 받은 사건번호(추적번호)를 입력하면 일일이 전화를 하지 않고도 시시각각 업데이트되고 있는 상황을 체크해 볼 수 있다. 단, 이 사이트는 단독으로 존재하지 않고 해당 항공사별로 링크가 걸려있기 때문에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찾아 들어가야 한다. 다섯째,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 분실에 따른 항공사와 출국 전 가입한 여행자보험의 보상 규정을 꼼꼼히 체크한다. 그에 앞서 신고서를 작성할 때 항공사 측에 기본적인 생활용품이 들어있는 ‘서바이벌키트’나 생필품 구입비를 강력히 요구한다.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수하물 없이 여행하면서 구입한 생필품의 영수증을 빠짐없이 챙겨 놓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이니 하주연 ‘언프3’ 영구탈락, 하주연 “값진 시간이었다” 아쉬운 소감

    제이니 하주연 ‘언프3’ 영구탈락, 하주연 “값진 시간이었다” 아쉬운 소감

    제이니와 하주연이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영구 탈락한 가운데 하주연이 소감을 전했다. 3일 하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함께 흰색 모자를 쓰고 스웨그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귀여운 표정은 그녀의 또 다른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하주연은 “안녕하십니까. 우여곡절 끝에 여기까지 달려왔는데 오늘이 마지막이 됐네요”라며 운을 뗐다. 그는 “언프리티 랩스타3 시작하면서부터 잘해야겠다는 부담감에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저도 몰랐던 제 모습을 발견하고 용기를 얻기도 한 것 같아요”라며 그간 프로그램에 임했던 자신의 생각을 털어 놓았다. 그러면서도 하주연은 “그러나 저를 이기지 못한 순간에는 저 역시 실망도 했고, 그 경험으로 앞으로 더 강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 것 같아 고마워요. 돈으로 살 수 없는 값진 시간들이었어요”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더 노력하고 열심히 해서 어느 곳에서나 좋은 음악과 멋진 퍼포먼스 보여드릴게요. 자신감 넘치던 원래 모습 다시 보여드릴게요. 조연 아닌 주연, 바로 하주연!”이라며 앞으로의 포부도 언급했다. 한편, Ment ‘언프리티 랩스타3’는 국내 유일 여자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세계를 뒤흔든 K발레의 오늘과 내일 ■뉴스토리(SBS 토요일 오전 7시 40분) 지금 세계 발레계에서는 한류 열풍이 뜨겁다. 권위 있는 국제대회 수상, 세계 유스 발레단 입단 등 한국 무용수들이 활약하고 있다는 낭보가 들려온다. 세계를 매혹한 K발레의 성장 뒷이야기를 ‘뉴스토리’에서 다룬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이 이끄는 국립발레단 단원들은 다양한 활동,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크게 인정받고 있다. 제작진은 국립발레단 연습실을 찾아 현재와 미래 발레 주역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또 케이블 TV ‘댄스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출연자로 유명한 인기 발레리노 김명규가 동네 체육관과 병원을 오가는 모습도 뒤따라가 봤다. 피나는 연습으로 부상을 입은 그는 잠시 발레를 떠나 대리운전 등의 아르바이트를 전전해야 했다. 하지만 결국 발레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는 그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연실은 동진이 자신이 찾던 민효상 사장이 아니란 것을 알고 더이상 동진에게 기표를 도와달라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동진은 효상과 기표의 관계가 심상치 않음을 알게 되면서 연실에게 남편이 누명을 쓴 것 같으니 도와주겠다며 찾아온다. ■휴먼다큐-사람이 좋다(MBC 일요일 오전 8시) 강석우의 아내 사랑은 유별나다. 미용실까지도 같이 다닌다는 두 사람. 이런 부부에게 결혼 이후 최대의 위기가 닥쳤다. 아내에게 갱년기가 찾아오며 부쩍 예민해진 것. 위기를 잠재우기 위해 노력하는 강석우는 아들 준영이와 함께 이벤트를 준비한다.
  • ‘올드스쿨’ 모모랜드, “최종 데뷔 인원 기사로 봤다” 이유는?

    ‘올드스쿨’ 모모랜드, “최종 데뷔 인원 기사로 봤다” 이유는?

    ‘올드스쿨’ 모모랜드가 탈락자에 대해 말했다. 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서는 더블킥컴퍼니의 신인 그룹 모모랜드로 데뷔를 준비 중인 10인의 연습생이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10명 중에 몇 명이 최종 데뷔를 하느냐”란 김창렬의 질문에 “우리도 모른다. 최근 접한 기사에 의하면 최종 탈락자가 2~5명이라더라. 정말 살벌하다”고 답했다. 이어 특기와 관련된 질문에 연우는 “나윤과 마찬가지로 연기가 특기다. 낚시도 잘한다”고 밝혔다. 낸시는 “나는 백점만점 막내니까 춤, 노래 다 잘한다”고, 데이지는 “춤을 담당하고 있다. 그 중 발레가 특기다. 랩도 조금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올드스쿨’에서 모모랜드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에 대한 심정을 고백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모모랜드, ‘춤신춤왕’ 정진운에게 예능감 속성 과외 ‘흥 마스터’

    모모랜드, ‘춤신춤왕’ 정진운에게 예능감 속성 과외 ‘흥 마스터’

    모모랜드가 정진운에게 과외를 받았다. 정진운은 오는 9월 2일 방송하는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에 출연해 특유의 예능감을 더블킥컴퍼니 연습생 10인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최근 ‘춤신춤왕’이자 떠오르는 ‘흥 마스터’ 정진운의 등장에 예비 모모랜드 멤버들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고. 특히 정진운은 방송분량 확보를 위한 ‘복불복 게임’은 물론 막춤의 제왕을 뽑는 ‘춤신춤왕을 이겨라’, ‘레몬 먹고 휘파람 불기’ 등 직접 다양한 코너를 마련해 연습생들의 예능감 키우기에 열을 올렸다는 후문이다. 더블킥컴퍼니 관계자는 “최근 핫한 인기를 끌고 있는 정진운이 모모랜드 친구들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줬다. 정진운과 연습생들의 웃음 가득한 케미를 느낄 수 있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더블킥컴퍼니 연습생 10인이 이단옆차기, 라이머, 신사동호랭이 등 ‘프로듀싱 어벤져스’와 함께 걸그룹 모모랜드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현재 뮤직포털 지니에서 네티즌 투표가 진행 중이며, 연습생들은 오는 9월 3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최종 데뷔 미션을 치른다. 이들의 모습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Mnet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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