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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전용 칼이 뭐기에

    특전용 칼이 뭐기에

    “7만원짜리 예산 부결시키나” 전인범 文캠프 합류 이유 거론 軍 “예산 확보 2022년 보급”육군 특수전사령부(특전사) 사령관을 지낸 전인범(육사 37기) 예비역 중장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캠프 합류 배경으로 거론한 ‘특수작전용 칼’에 관심이 쏠린다. 전 전 사령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7만원짜리 특수작전용 칼 구입 예산을 부결했다는 소리를 듣고 조용히 살 수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자신의 정치적 선택 배경을 설명했다. 특전요원들의 기본 개인장비 보강을 여러 차례 건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오히려 예편 이후 원점으로 돌아간 것을 알고 ‘중대 결심’을 했다는 것이다. 6일 육군 등에 따르면 현재 특전요원들은 보병들의 대검과 비슷한 단검을 사용하고 있다. 반면 미국, 프랑스 등 여러 국가 특수부대에서는 영화 람보 등에서 선보였던 이른바 ‘서바이벌 나이프’로 불리는 특수작전용 칼을 지급한다. 미 해병 특수작전사령부는 티타늄 재질의 접이식 ‘스트라이더 SMF’(전장 16㎝)를 사용하고 있다. 네이비실은 스테인리스 재질의 ‘온타리오 MK3’를, 프랑스 특수부대는 수갑까지 끊을 수 있는 ‘글로카 B1’을 공식 칼로 지급한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군 관계자는 “특수작전용 칼 지급 관련 예산을 반영해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육군은 18억 5000만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특수작전용 칼을 보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홍환 전문기자 stinger@seoul.co.kr
  • “7만원 아니라 15만원” 육군, 전인범 특수작전칼 보급 주장 반박

    “7만원 아니라 15만원” 육군, 전인범 특수작전칼 보급 주장 반박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캠프에 합류한 이유 중 하나가 특전사 장병들의 ‘특수작전용 칼’ 구입 예산이 국회에서 부결됐기 때문이라고 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육군 관계자는 6일 “특수작전칼을 당초 7만원씩에 구입하려고 했으나 더 나은 15만원 짜리로 구입하기로 결정해 18억 5000만원을 예산에 편성했다”며 “올해부터 2022년까지 장병들에게 지급된다”고 밝혔다. 또 “이 내용은 참모들에게 문자메시지로 전했다”며 “전 전 사령관이 지난해 예산편성과정을 잘 몰랐기 때문에 이러한 발언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전인범 전 사령관은 전날 페이스북에 “이번 결심의 결정적 이유는 지난번 특전사에 갔는데 그간 추진했던 많은 사업들이 원점으로 돌아가 있었다. 특히 7만원 짜리 특수작전칼(서바이벌 칼)을 부결시켰다는 얘기를 듣고 조용히 살 수 없겠다고 생각했다”고 적었다. 또 “해군, 특공, 헌병특경, 해병대와 육군 수색대, 공군 SAR, 정보사 여단 그리고 특전부대와 일반병이 자기 자신과 나라를 지키는데 필요로 하는 기본장비를 구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도 말했다.특수작전용 서바이벌 나이프가 전인범을 정치로 불러낸 것이다. 특수작전칼은 전세계 특수부대에서 사용되는 군용 단검을 말한다. 미국 네이비씰, 프랑스의 GIGN 특수부대 영국 특수부대 SAS, 이스라엘 특수부대 YAMAM 등은 모두 각자 부대에 특화된 군용칼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육군의 해명에 대해 일부 네티즌은 “7만원짜리 칼을 왜 15만원에 샀을까”라며 의문을 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文캠프 합류 “안보강화”…박사모 ‘당황’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文캠프 합류 “안보강화”…박사모 ‘당황’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을 캠프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전 전 사령관은 대표적인 미국통이자 안보통으로 유명하다. 문 전 대표는 지난 4일 경희대에서 연 ‘북 콘서트’에서 “안보에 대해 저와 동지가 됐다”며 전 전 사령관을 소개했고 그는 “문 전 대표가 빨갱이가 아닌 것을 확신한다. 평생 나라를 지키는데 노력했다. 쉽지 않은 길을 택하게 된바,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은 1958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 경기고등학교 졸업 후 육군사관학교 37기로 임관했다. 한미연합사 기획참모부 우발계획장교, 이라크 다국적군사령부 선거지원과장 등을 거쳐 합동참모본부 전작권 전환추진단장과 27사단장을 거쳤다. 이후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 수선개표 겸 한미연합사 부참모장과 특전사령관을 지낸 뒤 지난해 7월 예편했다. 창군 초기 참전군인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훈장을 수훈한 장성이기도 하다. 1983년 아웅산 테러 사건 때 이기백 당시 합참의장을 구해낸 일화로도 유명하다. 부인 심화진은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총장으로 2007년부터 2017년까지 8, 9, 10대 총장으로 연임중이다. 전임범 전 특전사령관의 어머니는 홍숙자 박사로 우리나라 최초 여성 외교관으로 한국인 최초 미국 정부가 부여하는 동성 훈장과 화랑무공 훈장을 받았다. 전 전 특전사령관의 아버지는 1906년~1958년동안 유한양행 사장을 역임했다. 또 두명의 아들 가운데 장남은 레바논 동명부대에 파병되기도 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모인 박사모를 비롯한 일부 보수성향 사이트에선 “평소에 존경했던 분인데, 이번에 상당히 실망스럽다”며 당황스럽다는 반응이 올라왔다. 이에 대해 전 전 사령관은 페이스북에 “페북 친구 5000명 중 28명이 이탈했다. 분노하는 마음을 이해한다”며 “하지만 지난번 특전사에 갔는데 그간 추진했던 많은 사업들이 원점으로 돌아가 있었다. 특전사에 7만원짜리 특수작전 칼(서바이벌 칼 예산)을 부결시켰다는 얘기를 듣고 조용히 살 수 없겠다고 생각했다”며 캠프 합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전 전 사령관은 “저는 정치 안한다. 듣기 좋은 얘기만 하지 않을 것”이라며 “해군, 특공, 헌병특경, 해병대와 육군 수색대, 공군 SAR, 정보사 여단 그리고 특전부대와 일반병이 자기 자신과 나라를 지키는데 필요로 하는 기본장비를 구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환자 안심병원’ 찾은 文, 박원순 프렌들리

    ‘환자 안심병원’ 찾은 文, 박원순 프렌들리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을 앞두고 이미 불출마를 선언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지지세를 흡수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문재인 전 대표는 연일 박 시장에 대해 친화적 메시지를 던지고, 최근 지지율에 탄력을 받은 안희정 충남지사는 박원순계 의원들과의 접촉면을 확대하고 있다.문 전 대표는 설 연휴 이후 세 차례나 ‘박원순표’ 서울시 정책 현장 방문 일정을 잡았다. 5일 보호자 없는 환자안심병원 제도를 도입한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을 방문해 “박 시장과 친하다”고 거듭 강조했고, 지난 3일엔 종로구 세운상가 내 창작 지원 공간 ‘팹랩’을 찾아 “아주 활발하게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가 만든 팹랩에 왔다”고 말하기도 했다. 지난달 31일에는 마장동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우리 박 시장이 잘하고 있다”며 몇 차례나 치켜세웠다. 안 지사도 박 시장 주변 인물 영입을 적극 시도하고 있다. 일찌감치 권오중 전 서울시 정무수석을 합류시켰고, 추가 영입도 타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박 시장과 야권공동정부 구성 등에서 보조를 맞췄던 이재명 성남시장 측은 자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 측 관계자는 “박원순계 의원들의 사정을 배려한 것인지 특별히 연락이 안 오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문 전 대표는 전날 모교 경희대에서 열린 북콘서트에서 전인범(왼쪽·예비역 육군중장·육사 37기) 전 특전사령관과 전 KBS 아나운서 고민정(오른쪽)씨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지만씨와 육사 동기인 전 전 사령관은 1983년 미얀마 아웅산 테러 당시 이기백 합참의장 전속부관으로 이 의장을 구조한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7월 전역식 때는 한국군 최초로 미군 통합특수전사령부 훈장을 받기도 했다. 특전사 출신인 문 전 대표의 안보자문을 맡기로 한 그의 페이스북엔 ‘좌파 문재인에게 투항했다’ 등의 비판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에 전 전 사령관은 “결심의 결정적 이유는 지난번 특전사에 갔는데 그간 추진했던 많은 사업이 원점으로 돌아가 있었다. 특히 7만원짜리 특수작전칼(서바이벌 칼)을 부결시켰다는 얘기를 듣고 조용히 살 수 없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정치 안 한다. 듣기 좋은 얘기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희대 출신인 고씨는 KBS 새 노조 조합원으로서 공영방송 정상화 및 공정성 투쟁에도 적극 참여했다. 난치병을 앓는 남편 조기영 시인과의 순애보적 사랑으로도 유명하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사십춘기 정준하x권상우, 중년 가장의 가출 통했다 ‘파일럿 시청률 1위’

    사십춘기 정준하x권상우, 중년 가장의 가출 통했다 ‘파일럿 시청률 1위’

    ‘사십춘기’ 정준하 권상우의 가출 여행이 안방극장에 통했다. 배우 권상우와 방송인 정준하의 여행을 그린 ‘사십춘기’가 설날 당일 파일럿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MBC ‘사십춘기’ 1부 시청률은 6.3%(전국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설날 당일 ‘사십춘기’를 비롯해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등 다양한 파일럿 예능프로그램들이 방송됐는데 ‘사십춘기’가 이들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것. ‘사십춘기’에서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 떠난 정준하 권상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기대를 품고 도착한 블라디보스톡은 극한의 추위와 더불어 놀거리도, 즐길거리도 부족한 미지의 세계였지만 두 사람은 점차 적응해 나갔다. 두 사람은 현지의 사우나에서 매일같이 만났던 20대 시절을 추억하며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동심으로 돌아가 반나체로 눈밭을 구르기도 하며 가장으로서 짊어졌던 무게를 벗어던지고 아이처럼 즐거워했다. 한편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3부는 3.8%, SBS ‘코미디 서바이벌 희극지왕’ 1, 2부는 각각 3.7%, 5%, SBS ‘뜻밖의 미스터리 클럽’ 1, 2부는 각각 2.2%, 2.2%를 나타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필로폰 투약’ 최창엽·류재영, 1심서 집유…“초범인 점 참작”

    ‘필로폰 투약’ 최창엽·류재영, 1심서 집유…“초범인 점 참작”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됐던 배우 최창엽(28)씨와 쇼호스트 류재영(42)씨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곽경평 판사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최씨와 류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보호관찰과 약물치료 강의 40시간 수강을 명했다. 최씨는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 서울 종로구의 모텔 등지에서 필로폰을 5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류씨도 지난해 7월부터 9월 사이 3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27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검찰은 최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류씨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한 바 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재판과정에서 반성의지를 보이고 초범인 점을 참작해 선처했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 최창엽은 2011년 KBS ‘휴먼서바이벌 도전자’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에 출연하며 ‘뇌섹남’ 배우로 인기를 끌었다. 류재영은 수천억 매출을 올린 쇼호스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신년기획 2부작 ‘배움은 미래다’(KBS1 토요일 오후 5시 10분) 20대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멘토로 선정된 젊은 구글러 김태원 상무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미래형 인재 교육 방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그는 “요즘 부모님들은 공부를 제외한 자녀의 모든 것을 해결해 준다”면서 “자녀에게 문제를 직면할 기회를 주어야 창의력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교육 방식 역시 현실에서 적용 가능한 학습자 중심의 다양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이 이뤄져야 한다고 전한다. 특히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간이 설 자리를 위협받고 있는 지금 인간 고유의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4C(비판적 사고·창의력·협업·소통)에 주목한다.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SBS 일요일 밤 9시 15분) 예측을 불허하는 자유로운 연주와 가창력으로 심사위원과 시청자를 사로잡은 15세 ‘음악 천재 소녀’ 이성은과 재치 넘치는 편곡으로 유쾌함과 뛰어난 실력을 동시에 보여 주며 박진영으로부터 ‘문화센스부 장관’이라는 별명을 얻은 싱어송라이터 조장관이 본선 3라운드 팀 미션 서바이벌 매치에서 듀엣 무대를 꾸민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MBC 토요일 밤 10시) ‘적을 이길 수 없다면 친구로 삼아라’라는 조언을 들은 후 정은(이수경)을 향한 작전을 180도 바꾼 현우(김재원)는 자기도 모르게 정은에게 끌림을 느낀다. 그의 삼촌 건물에서 카페를 시작한 정은 역시 현우에게 호감을 가지고 마음을 표현한다.
  • ‘K팝스타6’ 민가린-김혜림 무대에 박진영 “걸그룹의 모든 것 지켰다”

    ‘K팝스타6’ 민가린-김혜림 무대에 박진영 “걸그룹의 모든 것 지켰다”

    ‘K팝스타6’ 김혜림 민가린 팀이 깜찍 발랄한 무대로 심사위원 박진영을 사로잡았다. 1일 방송된 SBS ‘K팝스타6-라스트 찬스’에서는 본선 3라운드 팀미션 서바이벌 매치가 전파를 탔다. 이날 걸그룹 연습생 빅매치에는 귀여운 느낌의 김혜림, 민가린 팀과 섹시한 느낌의 이수민, 크리샤츄 팀이 대결을 펼쳤다. 먼저 김혜림 민가린 팀이 15&의 ‘썸바디(Somebody)’를 부르며 귀여운 무대를 완성했다. 박진영은 “걸그룹이 지켜야 하는 걸 다 지켰다. 우선 에너지가 넘쳐야 한다. 둘이 에너지가 굉장히 높다. 노래에서는 음정이 노력을 보여준다. 춤에선 선이 노력을 보여준다. 둘이 어쩜 그렇게 선을 잘 맞췄는지,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는 게 보였다. 춤, 노래, 표현력 다 정말 좋았다”이라고 극찬했다. 양현석도 “15&가 JYP 소속 아티스트이지 않나. 가창력으론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실력자들인데 왜 이런 노래를 부르게 했는지 모르겠다”며 “이 두 친구가 이 노래를 부르는데 너무 잘 어울리더라. 김혜림양은 지금 바로 걸그룹의 일원으로 들어가도 제 눈에 보일 정도다”라고 칭찬했다. 유희열 또한 “이 무대를 보면서 멤버 조합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혜림 양은 고음은 신계고 춤은 악평을 받았다. 그런데 살짝 귀여운 안무를 하다 보니 춤이 어색하지 않았다. 민가린양은 노래가 어색하다는 평을 받았는데 이번엔 괜찮았다. 둘이 조합이 정말 좋았다”고 칭찬을 보탰다. 사진=SBS ‘K팝스타6’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야구·축구 ‘비디오 심판’ 생겨요… 그린 위 우연히 움직인 공 벌타 없애요

    야구·축구 ‘비디오 심판’ 생겨요… 그린 위 우연히 움직인 공 벌타 없애요

    새해 스포츠에 만만찮은 변화의 바람이 불어닥친다. 덩달아 관전의 재미도 한결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프로야구 KBO리그는 메이저리그와 같은 비디오 판독 시스템으로 ‘일보전진’한다. 지금까지는 게임을 치르는 한 팀이 판정에 불복해 ‘심판 합의 판정’을 요청하면 경기장의 다른 심판이 중계방송 화면을 재확인해 오심 여부를 판단했다. 하지만 내년 시범경기부터는 별도 리플레이센터에서 판독관이 최종 판정해 현장 심판에게 알려주는 방식으로 바뀐다. 기존 중계사 화면에 더해 홈과 1루, 2루를 담는 자체 카메라 3대의 화면을 함께 분석한다. 프로축구 K리그에도 비디오 판독이 처음 도입된다. 지금까지는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는 인식이 강했고, 비디오 판독 때문에 경기 흐름이 끊길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컸다. 그런데 국제축구연맹(FIFA)이 이달 일본에서 열린 2016 클럽월드컵에 비디오 판독을 시범적으로 도입함에 따라 K리그도 국제 추세에 발맞춰 경기 도중 영상을 돌려 보며 판정을 바로잡는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예산과 운용의 문제점 때문에 중계사 화면을 판독 시스템을 갖춘 차량에서 받아 판정을 내리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내년 4~6월 40여 경기쯤 오프라인 테스트를 거친 뒤 하반기 챌린지(2부)부터 시행하고 큰 문제가 없으면 바로 클래식(1부)으로 확대한다. 프로농구연맹(KBL)은 2016~17시즌 4라운드부터 6라운드까지 1~3쿼터 가운데 구단이 외국인 두 명이 동시에 뛸 수 있는 두 쿼터를 선택하게 했다. 구단들은 1-2-2-1, 2-2-1-1, 2-1-2-1 중 하나를 골라 경기당 다섯 장인 외국인 선수 출전권을 사용하게 된다. 지금까지는 1·4쿼터에 한 명씩만 뛰고 2·3쿼터에 둘이 동시에 뛸 수 있도록 묶어 놓았다. 프로배구 V리그에서는 2017~18시즌부터 남녀부 경기 일정이 분리된다. 2016~17시즌까지 여자부 구단은 흥행 등을 고려해 남자부 구단과 같은 날 같은 체육관에서 경기를 치르는 일이 많았다. 그러나 앞으로는 여자부 구단은 같은 홈 구장을 쓰는 남자부 구단과 다른 날 경기를 치른다. 남자부 일정에 맞추다 보니 팀별로 휴식일이 제각각이어서 공평하지 않다는 지적을 한국배구연맹(KOVO)이 받아들였다. 골프에서도 내년부터는 퍼팅 그린 위에서 우연히 움직인 볼에 대한 벌타가 없어진다. 골프 규칙을 제정하는 영국 왕립협회(R&A)와 미국골프협회(USGA)는 플레이어의 볼이 퍼팅 그린 위에 있을 때 플레이어나 그의 파트너, 그의 상대 또는 그들의 캐디나 휴대품에 의해 우연히 볼이나 볼 마커가 움직인 경우 벌을 면제하도록 했다. 유도 규정은 단순해진다. 유효가 폐지돼 한판과 절반만 남고 절반 2개가 쌓이면 한판이 선언되는 규정도 사라진다. 지금까지는 지도 4개가 쌓이면 반칙패를 당했지만 내년부터는 반칙 3개만 쌓여도 패배가 선언된다. 5분이던 남자부 경기 시간도 여자부와 같이 4분으로 줄어든다. 사격 10m·50m 소총·권총 결선의 사격 발 수가 20발에서 24발로 늘어난다. 25m 여자 권총·산탄총에서는 준결선과 결선이 없어지고 서바이벌 경합 형태로 순위를 정한다. 초·중·고교 육상 선수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연간 전국대회 참가 횟수가 4회(체고는 5회) 이하로 제한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필로폰 투약’ 류재영·최창엽에 실형 구형…“내년 1월 선고”

    ‘필로폰 투약’ 류재영·최창엽에 실형 구형…“내년 1월 선고”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직 쇼호스트 류재영과 배우 최창엽에 실형이 구형됐다. 21일 TV리포트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최창엽과 류재영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공판이 열렸다. 이날 검찰은 최창엽과 류재영에게 각각 1년 6개월,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선고는 내년 1월 이뤄질 예정이다. 최창엽과 류재영은 지난 9월 서울 관악구 신림동 자택에서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검거돼 서울남부지검으로 구속 송치됐다. 두 사람은 지난 5월쯤 강남 모처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창엽은 2011년 ‘휴먼서바이벌 도전자’로 얼굴을 알린 후 명문대 출신 ‘뇌섹남 배우’로 이름을 알려왔다. 2005년부터 CJ오쇼핑 쇼핑호스트로 활약한 류재영은 예능, 강연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인기를 끌었다. CJ오쇼핑에서는 지난 10월 퇴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시간 서바이벌 게임…‘너브’ 보도스틸 공개!

    실시간 서바이벌 게임…‘너브’ 보도스틸 공개!

    영화 ‘너브’(Nerve)의 10종 보도스틸이 공개됐다. ‘너브’는 자극적인 미션을 수행할수록 팔로우가 늘어나는 실시간 SNS 서바이벌 게임을 그린 작품이다. 24시간 라이브 게임 사이트 ‘너브’를 중심으로 단계별 미션에 도전하는 플레이어와 그들의 성공 여부를 배팅하는 왓쳐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개된 스틸은 실시간 라이브 게임인 ‘너브’를 배경으로 현실과 SNS 세계를 넘나드는 플레이어와 왓쳐의 활약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스크림 4G’의 엠마 로버츠가 소심한 10대 소녀에서 온라인 스타로 급부상하는 ‘비’ 역을, ‘나우 유 씨 미’로 이름을 알린 데이브 프랭코가 미스터리한 정체로 궁금증을 높이는 플레이어 ‘이안’ 역을 맡아 눈길을 끈다. 스틸 공개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너브‘는 ‘캣피쉬’와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로 평단의 호평을 한몸에 받았던 헨리 유스트, 아리엘 슐만 감독이 확장된 스케일과 독특한 서사를 선보인다. 또 엠마 로버츠와 데이브 프랭코가 팔로우 수에 목숨 건 플레이어 역할을 맡아 지금껏 본 적 없는 독특하고 발칙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가장 예측 불가능한 걸작”이라는 호평과 함께 우리 생활 깊숙이 파고든 SNS 세계를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영화 ‘너브’는 2017년 1월 12일 국내 개봉한다. 사진 영상=BoXoo 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실시간 서바이벌 게임…‘너브’ 보도스틸 공개!

    실시간 서바이벌 게임…‘너브’ 보도스틸 공개!

    영화 ‘너브’(Nerve)의 10종 보도스틸이 공개됐다. ‘너브’는 자극적인 미션을 수행할수록 팔로우가 늘어나는 실시간 SNS 서바이벌 게임을 그린 작품이다. 24시간 라이브 게임 사이트 ‘너브’를 중심으로 단계별 미션에 도전하는 플레이어와 그들의 성공 여부를 배팅하는 왓쳐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개된 스틸은 실시간 라이브 게임인 ‘너브’를 배경으로 현실과 SNS 세계를 넘나드는 플레이어와 왓쳐의 활약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스크림 4G’의 엠마 로버츠가 소심한 10대 소녀에서 온라인 스타로 급부상하는 ‘비’ 역을, ‘나우 유 씨 미’로 이름을 알린 데이브 프랭코가 미스터리한 정체로 궁금증을 높이는 플레이어 ‘이안’ 역을 맡아 눈길을 끈다. 스틸 공개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너브‘는 ‘캣피쉬’와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로 평단의 호평을 한몸에 받았던 헨리 유스트, 아리엘 슐만 감독이 확장된 스케일과 독특한 서사를 선보인다. 또 엠마 로버츠와 데이브 프랭코가 팔로우 수에 목숨 건 플레이어 역할을 맡아 지금껏 본 적 없는 독특하고 발칙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가장 예측 불가능한 걸작”이라는 호평과 함께 우리 생활 깊숙이 파고든 SNS 세계를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영화 ‘너브’는 2017년 1월 12일 국내 개봉한다. 사진 영상=BoXoo 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류지현 “‘성시경 바라기 소녀’ 수식어요? 함께 작업도 해보고 싶어요” (인터뷰)

    류지현 “‘성시경 바라기 소녀’ 수식어요? 함께 작업도 해보고 싶어요” (인터뷰)

    작은 체구에 귀여운 얼굴, 청량한 목소리. 신인가수 류지현을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다. 류지현은 지난해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7’ 출연 이후 1년 4개월 만에 데뷔 싱글앨범 ‘내가 있을까’를 발매했다. 당시 교복을 입고 수줍게 등장했던 소녀는 이제 자작곡을 타이틀곡으로 내미는 스무살 싱어송라이터가 됐다. 타이틀곡 ‘내가 있을까’는 스트링 사운드가 풍성하게 들어간 왈츠곡으로,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자신의 꿈을 향해 첫 발을 내딛은 류지현을 지난 15일 서울신문 사옥에서 만났다. Q. 첫 싱글 앨범 발매 소감이 어떤가요? 아직 실감도 많이 안 나고 떨려요. 제가 쓴 노래가 음원으로 나온다는 것 자체가 신기해요. Q. 타이틀곡 ‘내가 있을까’가 첫 자작곡인가요? 네, 이렇게 작사·작곡에 참여해서 곡을 완성해 본 건 처음이에요. 곡을 쓰게 된 것도 처음인데 첫 싱글 앨범에 이 곡을 담게 됐어요. Q. 작사, 작곡을 하면서 어떤 점이 어려웠나요? 작곡보다는 작사가 더 어려웠어요. 제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말로 표현하지 못할 때가 많아서 답답했어요. 그럴 때는 시집도 읽고, 책도 많이 봤어요. 이번 타이틀곡 가사는 영화 ‘미 비포 유’(Me before you)를 보고 상상하며 썼어요. Q. ‘슈퍼스타 K7’ 탈락 이후 데뷔 앨범을 내기까지 남다른 노력을 많이 했을것 같아요. 그 때는 제가 서서 노래만 불렀어요. 그런데 ‘슈퍼스타 K7’ 탈락 이후 노래만 해서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기타, 피아노 등 여러 악기를 배웠어요. 이번 앨범 작업에 도움이 많이 됐어요. Q. 기타리스트 한상원씨와 이번 앨범 작업을 같이 했어요. 첫 만남 당시 어땠어요? 기타리스트 중에서는 정말 유명하신 분이시라 작업을 함께 하게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했어요. 제 노래와는 조금 다른, 펑키한 음악들을 주로 해 오신 분이라 제 곡 작업에 함께 해주실까 걱정했어요. 그런데 너무 잘 해 주시더라고요. (대선배님이시라) 겁도 많이 먹었는데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장난도 먼저 걸어주시고. 신인 류지현에게는 조금은 특별한 수식어가 하나 있다. 바로 ‘성시경 바라기 소녀’. 지난해 Mnet ‘슈퍼스타 K7’에서 성시경에게 초콜릿 뇌물(?)을 주며 애정 표현을 했던 그녀에게 물었다. Q. ‘성시경 바라기 소녀’ 타이틀, 마음에 드나요? 그럼요. 저를 알아보시는 분들 대부분은 “류지현 아니에요?”라고 묻지 않고 “성시경에게 초콜릿 준 사람 아니에요?”라고 물어보세요. 그렇게라도 저를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게 감사해요. Q. 슈퍼스타K7 이후 성시경 씨를 만난 적이 있어요? 아니요, 따로 만난 적은 없어요. 하지만 나중에 꼭 함께 작업을 해보고 싶어요. (다시 만나는 그 날에도 초콜릿을 가져 갈 생각이 있나요?)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네요. 류지현은 매주 화, 금 오후 10시 인터넷 방송을 통해 네티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쑥스러움도 수줍음도 많은 그녀가 꼬박꼬박 생방송을 하는 이유가 궁금했다. Q. 인터넷 생방송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생방송을 하다 보면 제가 성장하는 걸 느껴요. 원래 제가 말을 정말 못했는데 말발도 늘고, 악기를 다루는 실력도 늘었어요. 제 이름을 알리는 데도 좋고요. Q. 방송을 매주 하는데, 힘들진 않아요? 너무 힘들어요. 채팅창을 보면서 혼자 이야기하는 거잖아요. 사람들과 채팅창으로 소통하면서 대화를 이끌어가야 한다는 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노래를 2시간 정도 계속 불러야 한다는 것도 힘들었어요. (선곡은 어떻게 하나요?) 제가 부르고 싶은 곡을 부르기도 하고, 신청곡을 받기도 해요. Q. 앞으로 어떤 뮤지션이 되고 싶어요? 음악을 꾸준히 하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많은 분들과 소통하는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공연도 많이 하고요. 날씨가 풀리면 버스킹도 할 생각이에요. 내년 하반기에는 정규 앨범을 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직접 만든 곡으로 첫 데뷔 싱글 앨범을 낸 류지현.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앞으로도 좋은 곡으로 많은 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싱어송라이터가 될 수 있길 기대해본다. 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영상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유희열 손 잡은 ‘K팝 스타’ 출신 정승환, 신흥 ‘음원 강자’ 부상하나

    유희열 손 잡은 ‘K팝 스타’ 출신 정승환, 신흥 ‘음원 강자’ 부상하나

    ‘K팝 스타’ 출신 가수 정승환(20)이 가요계의 신흥 음원 강자로 부상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9일 데뷔 앨범 ‘목소리’를 발표한 정승환은 소속사 대표인 유희열이 작사한 데뷔곡 ‘이 바보야’로 8개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29일 0시 공개된 정승환의 앨범 타이틀곡 ‘이 바보야’는 이날 멜론, 지니, 엠넷닷컴, 네이버뮤직,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몽키3뮤직 등 8개 차트 1위에 올랐다. 더블 타이틀곡인 ‘그겨울’도 지니, 엠넷닷컴,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2위에 나란히 오르는 등 일부 차트에서는 앨범 수록곡이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2015년 SBS 서바이벌오디션 ‘K팝 스타’ 시즌4 준우승을 차지한 정승환은 감성적이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장기다. 그는 2014년 12월 ‘K팝 스타’ 경연 당시 부른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로 음원 차트 3주간 1위, 2주 동안 2위를 차지하며 음원에서 강세를 보였다. 신흥 음원 강자로 떠오른 정승환이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들의 한계를 딛고 정통 발라드 계보를 이을 주자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이번 앨범의 첫 번째 타이틀곡인 ‘이 바보야’는 박새별이 작곡, 유희열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법한 이별 그 후를 그린 가사를 담고 있다. 웅장한 스트링과 폭발력있는 정승환의 보컬이 그려내는 드라마가 긴 여운을 남긴다. 또한 ‘그 겨울‘은 프로듀싱팀 1601이 곡을 쓰고 유희열이 가사를 붙인 곡으로 5월에 발매되어 현재까지도 차트 상위권에 있는 정승환의 ‘너였다면’에 이어 또 한 번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봄, 여름, 가을’을 함께 보낸 연인에게 찾아온 상실의 겨울을 노래하는 애틋하고 절절한 발라드곡이다. 정승환의 데뷔 앨범 ‘목소리’는 그의 소속사 안테나의 대표 유희열이 총 프로듀서를 밭았고 토마스쿡(정순용), 박새별, 1601등이 앨범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정승환도 자전적인 스토리를 담은 음반의 테마곡 ‘목소리’로 첫 자작곡을 선보이며 감성 싱어송라이팅의 첫 발을 내딛었다. 한편 정승환은 29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이 바보야’의 뮤직비디오에서 촬영 당시 소주 4병을 마시고 ‘취중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비정상회담 전소미 “오디션 당시 2등 김세정과 사이 멀어져”

    비정상회담 전소미 “오디션 당시 2등 김세정과 사이 멀어져”

    Mnet ‘프로듀스 101’로 데뷔한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 전소미와 주결경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2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는 전소미와 주결경이 출연했다. 주결경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다시 참가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상정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국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디션 프로그램에 또 나가고 싶으냐’는 질문에 전소미는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전소미는 “트와이스 멤버를 뽑는 오디션에서 떨어지고 ‘프로듀스 101’에 나가게 됐다”면서 “한 번 더 참가하면 몸이 망가질 것 같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전소미는 오디션에서 상금은 ‘1등만 받아야 한다’와 ‘차등 지급해야 한다’는 상반된 안건에 대해서는 ‘1등만 받아야 한다’는 의견에 손을 들었다. 그는 “나도 받은 게 없기 때문에 1등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소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전소미는 2등을 차지한 김세정과의 사이가 살짝 어색하기도 했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전소미는 “세정이 언니랑 되게 친했는데 방송에서 1등 2등으로 분류하며 자꾸 찢어놓으니까 어색해졌다. 끝나고 나서 세정이 언니가 ‘우리 되게 친했는데 방송 때문에 멀어진 것 같아 아쉽다’고 했다. 지금은 뭐 말할 것도 없이 친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숲속 야영장 설치기준 완화…산림내 레포츠시설도 확대

    숲속 야영장 설치 기준이 완화되고 사업 승인에 필요한 서류가 간소화된다. 또 캠핑·레저산업 활성화를 꾀하고자 산림 내 설치 가능한 레포츠시설을 확대한다. 산림청은 28일 숲속 야영장의 형질변경 기준 완화 등을 담은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산림휴양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민간이 조성하는 숲속 야영장의 형질변경 면적 범위가 종전 10%에서 최대 30%까지 확대되고, 자동차 야영장(오토캠핑장)의 최소 야영 면적은 종전 81㎡에서 50㎡로 축소된다. 조성계획 신청 때 제출하던 산림경영계획서도 폐지했다. 또 숲속 야영장의 숙박시설에는 개별 주방·화장실·샤워시설 설치를 불허하고 공동시설을 이용하도록 해 자연휴양림과 차별화했다. 그동안 설치 기준이 까다로워 어려움을 겪었던 산주와 임업인의 사업 참여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산림레포츠의 모험·체험 시설 종류도 확대됐다. 기존 집라인·트리탑·오리엔티어링·서바이벌 체험장에 암벽등반·레일바이크·로프체험이 추가됐다. 박종호 산림이용국장은 “산림 내 시설설치 기준 완화 및 다양화로 안전하고 쾌적한 숲속 야영장 조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비정상회담’ 전소미 “오디션 프로그램, 다시 참가하고 싶지 않아” 주결경 반응은?

    ‘비정상회담’ 전소미 “오디션 프로그램, 다시 참가하고 싶지 않아” 주결경 반응은?

    ‘비정상회담’에 걸그룹 I.O.I(아이오아이) 멤버 전소미 주결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끈다. 28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데뷔한 주결경이 “오디션 프로그램에 다시 참가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소개했다. 주결경은 “다시 참가한다면 더 잘할 자신이 있다”며 남다른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반면 전소미는 “이미 오디션 프로그램을 두 번이나 겪었다. 다시 참가하고 싶지 않다”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두 게스트의 의견이 엇갈린 가운데, 멤버들도 ‘10억 원의 우승 상금’을 가정한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을 놓고 ‘참가파’와 ‘불참파’로 의견이 나뉘었다. 기욤은 프로게이머 출신답게 거액의 우승 상금에 눈을 반짝였고, 오오기는 “다들 의외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나는 사실 승부욕이 대단하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다수의 멤버들이 참가 의사를 밝힌 가운데, 오헬리엉은 단호하게 불참 의사를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은 멕시코의 ‘저주받은 오디션’부터, 마크가 소개한 미국의 황당 서바이벌 프로그램 등 각 국의 오디션과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치열한 경쟁 때문에 벌어진 사건 사고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지면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은 이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연매출 3000억’ 쇼호스트, 마약해 구속

    ‘연매출 3000억’ 쇼호스트, 마약해 구속

    ‘연매출 3000억’ 쇼호스트가 마약해 구속됐다. 15일 ‘홈쇼핑계의 신화’ 쇼호스트 류재영이 연기자 최창엽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류재영은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지난 9월 구속 송치된 최창엽의 지인으로, 이들은 함께 투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재영은 최근 남부지검에 구속 송치 됐다. 지난 2005년부터 CJ오쇼핑 쇼핑호스트로 활약한 류재영은 ‘4000억 판매신화’로 유명한 인물이다. 또한 예능 등 방송과 강연으로도 활약하며 인지도를 쌓았으나, 지난 10월 퇴사한 후 별다른 활동이 없었다. 한편 앞서 구속된 최창엽은 첫 재판 일정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2011년 KBS 예능 프로그램 ‘휴먼서바이벌 도전자’로 방송 데뷔한 최창엽은 고려대, CJ E&M 예능PD 인턴 과정을 거친 ‘뇌섹남’으로 인기를 끈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홈쇼핑 황제’ 류재영 쇼호스트, 최창엽과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홈쇼핑 황제’ 류재영 쇼호스트, 최창엽과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홈쇼핑계의 신화’ 쇼호스트 류재영이 연기자 최창엽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류재영은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지난 9월 구속 송치된 최창엽의 지인으로, 이들은 함께 투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재영은 최근 남부지검에 구속 송치 됐다. 지난 2005년부터 CJ오쇼핑 쇼핑호스트로 활약한 류재영은 ‘4000억 판매신화’로 유명한 인물이다. 또한 예능 등 방송과 강연으로도 활약하며 인지도를 쌓았으나, 지난 10월 퇴사한 후 별다른 활동이 없었다. 한편 앞서 구속된 최창엽은 첫 재판 일정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2011년 KBS 예능 프로그램 ‘휴먼서바이벌 도전자’로 방송 데뷔한 최창엽은 고려대, CJ E&M 예능PD 인턴 과정을 거친 ‘뇌섹남’으로 인기를 끈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힙합의 민족2 박준면, 이센스 랩으로 충격 무대 “가장 경계하는 출연자는 박광선”

    힙합의 민족2 박준면, 이센스 랩으로 충격 무대 “가장 경계하는 출연자는 박광선”

    ‘힙합의 민족2’ 박준면이 가장 경계하는 출연자로 박광선을 꼽았다. 15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서 뛰어난 랩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박준면이 힙합 오디션에 도전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박준면은 ‘삐끗’을 선곡해 블라인드 오디션에 참가했다. 파워풀한 목소리와 뛰어난 리듬감으로 프로듀서들의 극찬을 받았다. 박준면은 “힙합의 민족2’가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재밌겠다’는 생각부터 들었다”며 “하지만 힙합에 대해 아는 게 아무것도 없어 걱정을 많이 했다. 출연을 위해 두 달간 정말 미친 듯이 힙합 곡만 듣고 연습했다”며 도전 배경을 밝혔다. 평균 2·30대의 도전자들이 주를 이루는 이번 ‘힙합의 민족2’에서 부담감을 느끼지 않았냐는 질문에 박준면은 “이 프로그램은 편견 없이 힙합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가진 출연자가 도전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힙합장르에 대해 문외한인 상태로 시작한 것이 힘들 뿐이다. 모든 래퍼분들을 ‘리스펙’한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이어 영입전이 마무리된 현재 가장 경계하는 참가자를 묻자 박준면은 “같은 브랜뉴 가문의 박광선이 가장 뛰어난 것 같다”며 “광선이는 연습하면서 볼 때마다 진짜 래퍼같다”고 꼽았다. 마지막으로 박준면은 앞으로 있을 매치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그는 “시청자 분들에게 미션이 진행될 때마다 실력이 늘어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브랜뉴 가문과 만나 어떻게 성장할지, 나 자신도 기대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JTBC ‘힙합의 민족2’에서는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가문별 영입전이 종료되고 본격적인 서바이벌 매치가 펼쳐질 예정이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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