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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택’ 도상우. “볼 때마다 설렜다” 진세연 언급

    ‘간택’ 도상우. “볼 때마다 설렜다” 진세연 언급

    도상우가 진세연과 함께 한 ‘간택’ 촬영기를 전했다. 16일 방송된 MBC FM4U(91.9MHz)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는 도상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재 TV조선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에 출연 중인 도상우는 이날 DJ 장성규에게 “극에 몰입하다 보면 실제 감정과 헷갈린다고 하던데”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도상우는 “제가 지금 ‘간택’이라는 드라마를 찍고 있다. 거기서 주인공인 여자 배우분에게 초반에 떨림을 갖고 가는 부분이 있었다. 진세연 배우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장성규의 질문에 도상우는 “지금은 아니고, 초반에 연인의 떨림이 느껴졌었다. 볼 때마다 설렜다”라고 답했다. 한편, TV CHOSUN ‘간택’은 ‘왕비’의 자리를 노리는 이들의 목숨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로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포토] 이열음, 아찔한 블랙 드레스

    [포토] 이열음, 아찔한 블랙 드레스

    배우 이열음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정통 왕조 이씨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자리 ‘왕비’, 그 거대한 권력을 잡기 위해 사활을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2019.12.12 뉴스1
  • 실력파 걸그룹 홍수시대… 그 위엔 방탄 말고 아무도 없었다

    실력파 걸그룹 홍수시대… 그 위엔 방탄 말고 아무도 없었다

    ‘평론가, 시인, 기자의 아이돌을 톺아보는 눈’이라는 뜻을 가진 ‘평.시.기의 아이돌EYE’가 마지막회를 맞았다. 지난 4월, 승리·정준영 스캔들을 시작으로 4주에 한 번 방탄소년단의 전 세계적인 인기 비결과 아이돌의 연애, 1세대 아이돌의 재결합,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명과 암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토론했다. 이번 회에선 시리즈와 한 해를 결산하는 의미로, ‘2019 평.시.기 아이돌 어워즈’를 개최했다. 신인, 아티스트, 노래, 앨범, 뮤직비디오, 퍼포먼스, 재발견 부문으로 나눠 심사위원 한 명당 부문별로 3팀씩 후보를 추천하고, 그들에게 1~9점까지 매겨 3인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겼다.(후보가 중복될 경우 1~8점까지 매기기도 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케이팝 아이돌의 위상과 함께 한 해 동안 이뤄진 다양한 시도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져 봤다. 정리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완성된 신인 여기 ‘있지’ 서효인 시인 ‘있지’죠 뭐. ‘달라달라’에서부터 ‘ICY’까지 퍼포먼스도 흥행도 화제성도 압도적인 신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김윤하 평론가 ‘달라달라’가 히트할 수 있었던 건, ‘달라달라’는 노래가 그룹 자체로 느껴질 만큼 팀의 힘과 곡의 힘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낸 덕분이에요. 노래와 함께 그룹이 가진 에너지도 대중들에게 쉽고 편하게 다가갔죠. 신인의 신선한 매력에, ‘완성형 신인’으로서 능력치도 있지가 월등했다고 생각합니다.스타보다 소년들의 작은 시… 패기 넘치는 암사자의 포효 이정수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개인적으로는 오랜만에 좋아하게 된 방탄 노래였는데요. 지난번 ‘아이돌’ 같은 노래는 슈퍼스타의 무게감이 느껴져서 부담스럽기도 했는데,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다 내려놓고 편하게 돌아온 느낌이에요. 그런 분위기와 맞물려서 가사도 인상적인데요. 정상의 자리에 아미들 덕분에 올라왔지만, 아직도 그냥 소년들이라는 거죠. 노래와 가사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져요.김윤하 저는 ‘LION’ 이야기도 꼭 함께 하고 싶은데요. 올해 케이팝 신의 인상적인 순간 가운데 여성 아이돌의 각성과 재발견이 있었죠. 어디나 그렇겠지만 여성을 대상화하고 소모하기 가장 쉬운 연예 엔터테인먼트 업계 안에서 그들이 부딪히고 깨지는 부분들, 나아가 지금을 살아가는 젊은 여성들의 고민까지 ‘사자왕’이라는 테마 아래 노래와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로 일관성 있게 그려 낸 야망과 패기가 너무나 인상적이었어요. 서효인 ‘LION’은 전소연이 본인의 천재성을 세상에 포효하는 듯했어요. 소름끼치게 좋았습니다.꽃이 되길 거부한 걸그룹… 8년차 징크스 깨고 컴백 김윤하 AOA를 보면 데뷔 8년차에 그룹의 생태계가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 사람들은 더이상 이들에게서 ‘단발머리’, ‘짧은 치마’를 부르던 시절만 떠올리지는 않게 됐죠. Mnet ‘퀸덤’이라는 좋은 계기를 통해 팀 재정비를 알리면서 섹시 콘셉트 이후에도 걸그룹에게 또 다른 길이 주어질 수 있다는 멋진 선례를 남긴 점이 고무적입니다. 이정수 기자 저는 ‘여자아이들’요. 멤버 전소연이 프로듀싱 능력이 있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잘할 수 있다는 걸 ‘uh oh’라는 노래가 알려줬어요. 20대 초반 나이의 여성 아이돌로서 느끼는 걸 가사에 이렇게까지 솔직하게 담아 낼 수 있다는 게 놀라웠고요. ‘붐뱁’(드럼 사운드를 강조한 힙합 장르)이라는 트렌디한 장르를 빠르게 소화하면서 자기 색깔로 잘 다듬어서 기존의 에스닉한 무드에서 한층 발전했어요. 서효인 그림이 이렇게 나온다면 저도 AOA입니다. 신보 ‘날 보러와요’는 높은 기대에 못 미친 측면이 있지만, 여성 아이돌로서 꽃이 되길 거부했던 ‘퀸덤’에서의 임팩트가 컸죠. 멤버 탈퇴 등 여러 스토리를 겪은 후에 이렇게 보란 듯 컴백한 것 자체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전세계 호령한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미국 도전에 성과 이정수 방탄소년단 외에 대안이 없어 보여요. 2년 연속 2019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수상을 했고, 특히 올해에는 본상격인 상을 포함, 3관왕이었죠. 빌보드에 이어 본상 수상으로 미국에서도 진가를 인정하고 있어요. 그래미 수상은 불발됐지만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이자 여전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불변한다고 봐요. 서효인 나의 아티스트는 오마이걸이었으나, 세상의 아티스트는 방탄이었고요. 그 세상에 저도 속해 있습니다. 올해의 아티스트, 매우 동의합니다. 이정수 블랙핑크가 최근 미국 매거진 타임이 뽑은 ‘100 넥스트 2019’에 선정됐잖아요.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블랙핑크만 언급됐어요. 방탄은 지금 현재를 풍미하고 있고, 방탄을 제외하면 블랙핑크가 아닌가 싶기도 해요.넥스트 케이팝의 참고서… 공감대 형성한 뮤비 짜릿 이정수 전 무조건 ‘이달의 소녀’. 서효인 저 역시. 케이팝의 세계화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돼야 하는지 보여 주는 훌륭한 예시처럼 보여요. 책상 위로 올라선 중화권 소녀, 히잡을 쓴 채로 달리는 중동의 소녀처럼, 여러 세계의 소녀가 자유를 향해 몸을 움직이는…. 그야말로 나비의 전격적이고 진취적인 음악적 표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김윤하 이달의 소녀의 ‘버터플라이’ 같은 경우는 올 초에 무척 인상적으로 봤던 뮤직비디오예요. 전 세계 소녀들의 이미지 컷 반, 그룹 퍼포먼스 반으로 비중을 나눠서 서로 다른 공간에 있지만 같은 꿈을 찾아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능숙하게 담았죠. 팔다리나 골반을 활용하는 동작 구성도 기존의 흔한 걸그룹 안무와는 사뭇 달라서 새로운 스토리와 조화되니 더욱 짜릿하더라고요.나비처럼 변신하는 퍼포먼스… 추상을 현실화시킨 무대구현 이정수 뮤직비디오에 이어서 퍼포먼스를 얘기하면, 이달의 소녀가 ‘버터플라이’ 이전까지는 항상 퍼포먼스가 아쉬웠거든요. ‘버터플라이’를 하면서 변신한 느낌이에요. 김윤하 기자님 의견에 동의하면서 저는 ‘달라달라’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데요. 있지라는 그룹의 정체성과 안무, 곡이 완벽하게 결합된 데서 오는 짜릿함이 있었어요. 후렴구 안무가 꽤 유행하기도 했습니다. 포인트 안무가 인기를 얻는다는 것 자체가 팀이 퍼포먼스를 잘 소화했다는 증거죠. 서효인 저는 청하가 나온 시점이 너무 연초여서 다들 잊은 게 아닌가 싶은데요(웃음). 올 1월 2일에 나왔는데, 그때 청하의 ‘벌써 12시’는 다들 따라할 만큼 인기가 좋았어요. 일단 한 명이고, 백댄서가 있다고 해도 한 명이서 무대를 채우는 게 점점 힘든데 안무 구성 자체가 훌륭하죠. 케이팝 안무가 가사 구현에 충실하잖아요. 추상적인 개념인 시간을 팔다리로 구현했다고요. ‘버터플라이’ 퍼포먼스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노래 자체에 대한 퍼포먼스 구현은 ‘이달의 소녀’가 더 잘한 거 같아요. ‘달라달라’는 리듬의 구현 같고요.다양한 장르의 정돈된 서사… 순도 높아진 케이팝의 정수 김윤하 저는 어쩌다 보니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앨범을 두 개 꼽았네요. 우선 방탄소년단은 정상의 자리에서 역으로 힘을 뺀 무척 흥미롭고 영리한 앨범이었어요.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소우주’ 같은 제목만 봐도 접근 방식의 차이가 느껴지죠. 에드 시런이 참여해 팝 감각을 극단으로 끌어올린 ‘Make It Right’나 올드스쿨 힙합 냄새가 나는 ‘Dionysus’도 재미있었고요. 음반 전체가 순도 높게 완성된 ‘지금의 케이팝 앨범’이었어요. 반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꿈의 장: STAR’는 데뷔 앨범인데요. 신인이 데뷔앨범으로서 가져야 할 요건들을 완벽하게 가진 앨범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앨범을 듣는 것만으로 그룹이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이 명확히 드러나더라고요. 수록곡도 모두 완성도가 높은데 특히 ‘Blue Lemonade’나 ‘Our Summer’ 같은 샤이니의 전성기를 떠올릴 법한 산뜻한 보이팝들이 훌륭했습니다. 서효인 저는 오마이걸 얘기만 하겠습니다(웃음). 올해 발매된 첫 정규앨범 ‘The Fifth Season’에는 ‘다섯 번째 계절’ 같은 좋은 노래도 있고, 뒤에 ‘Vogue’나 ‘Checkmate’ 같은 곡들은 앞으로 어디로 나아갈 것인지를 보여 주는 넘버들이에요. 변곡점이 아래에서 시작하는, 곡선이 아래에서 시작하는 걸그룹이 중간단계에 정규앨범을 냈다는 것은 흥미롭고 지켜볼 만한 지점이에요. 노래가 9개니까, 다소간 들쑥날쑥한 가운데에서도 변환점을 보여 준 좋은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방탄은 완성도 측면이나 시도의 차원에서도 그렇고, 글로벌한 기준으로 다뤄야 하지 않을까요. 중량감이 다른 느낌이에요. 김윤하 대상으로 하는 시장이 다른 느낌이죠. 이정수 저는 CIX의 ‘Chapter 1. Hello, Stranger’를 언급하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올해 가장 사랑한 앨범이에요. 소싯적 엑소 앨범과도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보이그룹들이 데뷔할 때 가볍게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처음부터 3~4년차는 된 것 같은 완성도가 느껴져서 인상 깊었어요.■ 대담자 소개합니다 김윤하(오른쪽) 대중음악평론가. 무대에 반해 시작한 케이팝 ‘덕질’도 어언 1n년차. 서효인(가운데) 시인, 작가, 문학편집자. 그러나 무엇보다 가요 애호가일 때가 가장 평화로운 사람. 이정수(왼쪽) ‘덕업일치’를 실현 중이던 문화부 대중음악 담당기자. 정치부로 떠나기 전 마지막 기록으로 평시기 어워즈를 남겼다.
  • 돈스파이, 돈스파이크 메뉴..편의점 출시 ‘어떤 맛?’

    돈스파이, 돈스파이크 메뉴..편의점 출시 ‘어떤 맛?’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의 ‘돈스파이’가 편의점 출시메뉴로 선정됐다.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우리 쌀’을 주제로 한 첫 대결에서 이경규의 ‘마장면’이 우승을 차지, 폭발적인 화제 속에 전국 편의점에 출시됐다. 이런 가운데 지난 6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무공해 건강한 ‘우리 밀’을 주제로 한 신상메뉴 출시대결 마지막 편이 공개됐다. 이경규, 이영자,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 돈스파이크는 각각 개성과 노력이 담긴 최종메뉴를 내놓았다. 앞서 이경규는 베트남에서 찾은 ‘프라이드 바나나’를 선보였지만, 예상 밖 혹평을 받았다. 반면 김나영은 아이와 엄마가 함께 먹을 수 있는 짜장면 ‘짜짜면’을 개발, 극찬 받았다. 이어 이영자, 정일우, 진세연, 돈스파이크의 최종메뉴가 공개됐다. 먼저 첫 대결 준우승자인 정일우는 감자 옹심이와 감바스를 합친 ‘옹바스’를 개발했다. 창의적인 메뉴였으나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진세연은 소울푸드인 부대찌개를 활용한 ‘불부짜’(불닭 부대찌개 짜글이)를 선보였다. 요리실력이 늘었다는 칭찬을 들었다. 우리 밀 뇨끼 면 볶음에 닭가슴살 커틀릿을 더한 이영자의 ‘우리 밀 유럽여행’은 이원일 셰프로부터 “동업하자”라고 제안받았다. 이렇게 쟁쟁한 메뉴 중 우승을 차지한 것은 돈스파이크의 ‘돈스파이’였다. 우리 밀로 만든 파이 속을 돈스파이크가 좋아하는 고기로 채운 최적의 메뉴였다. 돈스파이크는 SNS에 100인 시민 시식회를 공지했고, 100인 시민의 의견을 더해 ‘돈스파이’의 맛을 업그레이드했다. ‘돈스파이’를 맛본 메뉴 평가단은 “완벽하다” “미쳤다”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4인 메뉴평가단 중 이영자, 김나영이 각각 1표씩 얻은 가운데 돈스파이크의 ‘돈스파이’가 2표를 획득하며 ‘신상출시 편스토랑’ 2대 메뉴 출시 영광을 거머쥐었다. 한편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우승을 차지한 돈스파이크의 ‘돈스파이’는 오늘(7일) 전국 해당 편의점에서 출시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자동출발대 갖춘 ‘김포사계절눈썰매장’으로 오세요

    자동출발대 갖춘 ‘김포사계절눈썰매장’으로 오세요

    경기 김포사계절썰매장이 오는 21일 문을 연다.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은 내년 2월 16일까지 58일간 김포시사계절썰매장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여름 동안 야외 수영장에서 물썰매로 운영했던 공간을 겨울시즌에는 튜브 눈썰매로 변경해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김포시사계절썰매장의 슬로프는 성인 120m, 유아 80m 길이로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끼리 즐기기에 좋다. 눈썰매장에는 썰매를 자동으로 올려주는 튜브 리프트가 설치돼 있다. 성인 코스 시작 지점에는 자동 출발대가 있어 눈썰매에 앉아만 있어도 자동으로 출발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 썰매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어 볼거리와 여러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캡슐 뽑기를 비롯해 서바이벌 사격체험과 어린이영화관, 보드게임, 군밤, 군고구마 체험, SNS 홍보 이벤트, 포토존 등 고객에 맞춰 여러 이벤트를 실시하고 선물도 준다. 아울러 크리스마스 조명과 형형색색 장식으로 꾸며놓고 눈동산 중앙에는 크리스마스 포토존이 설치돼 환상적인 겨울 분위기가 연출될 예정이다. 지난해 김포사계절눈썰매장에는 57일간에 걸쳐 3만 7000여명이 다녀갔다. 올겨울 한층 업그레이드된 행사와 저비용으로 김포시민뿐 아니라 수도권 방문객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청소년육성재단(981-73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백아연, 이든 엔터와 새 출발 ‘7년간 몸담았던 JYP엔터 떠나..’

    백아연, 이든 엔터와 새 출발 ‘7년간 몸담았던 JYP엔터 떠나..’

    가수 백아연이 새 출발을 알렸다. 백아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이제부터 ‘이든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새 출발을 하려고 합니다”라며 “새로운 시작이니만큼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리는 백아연이 될게요”라고 전했다. 이어 백아연은 “보내주시는 많은 응원과 사랑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이며 새 소속사로 바뀐 포털사이트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백아연은 지난 8월 30일부로 7년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백아연은 2012년 4월 종영한 SBS 서바이벌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1에 출연해 3위를 기록, 같은 해 5월 JYP와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포토] ‘논란의 아나’ 김나정,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자 뒷태

    [포토] ‘논란의 아나’ 김나정,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자 뒷태

    남성 잡지 맥심(MAXIM)이 주최하는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자 ‘아나운서 김나정’이 맥심 12월호 표지까지 장식하며 대한민국 대표 섹시 스타 반열에 올랐다.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매년 독자 투표로 신인 맥심 모델을 발굴하는 대회로, 올해 대회에서 김나정은 약 140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최종 결승전에서 압도적인 표 차이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맥심 표지 모델 자리를 꿰찼다. 아나운서 김나정이 우승자로 표지를 장식하기까지의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대한 감상평이 뜨거운 논란을 낳으며 페미니스트의 집중 공격 대상이 되었기 때문. 논란은 김나정이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출전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격화됐고, 김나정이 자신의 SNS에 도를 넘은 성적 비하 악플들을 공개하며 이에 고소로 대응하여 또 다시 이슈를 낳았다. 김나정은 12월호 표지 화보 촬영 현장에서 일련의 논란과 악플에 관하여 “영화 감상평을 이용하겠다는 의도는 없었다. 다소 잘못된 표현으로 인해 오해하고 비난하시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성별을 나눠 화내며 싸우지 말고, 조금만 서로 더 이해하고, 배려하고 사랑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섹시함이 주목 받는 맥심 모델 도전 과정에서 아나운서로서 받은 우려와 고민에 관하여 김나정은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자신을 나타낼 때가 있다”, “한 살, 두 살 나이를 먹으면서 여자로서 맥심에서 매력을 뽐내보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며 당찬 어조로 솔직한 소회를 밝혔다. 허심탄회하게 속마음을 털어놓은 우승자 김나정의 인터뷰 전문은 맥심 12월호에, 영상 화보와 인터뷰는 유튜브 예능 <미맥콘 2019> 제14회 분량에 담길 예정. <미맥콘2019>는 미스맥심 콘테스트의 전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리얼 서바이벌 예능으로 총 15부작으로 맥심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방영되고 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2018년에도 카페 사장님 이아윤이 우승하는 과정에 있어 빅뱅의 전 멤버 승리의 응원과 투표를 독려했다는 사실이 뜨거운 논란을 낳으며 우승자가 악플에 시달린 바 있다. 맥심은 매달 한 가지 주제를 집중 탐구한다. 우승자 김나정의 크리스마스 화보를 필두로 문을 연 맥심의 12월호는 ‘크리스마스: 솔로 탈출’을 주제로 연말 시즌의 남녀관계에 대해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와 연애 팁을 담았다. 표지 모델 김나정은 산타와 루돌프를 오가며, 섹시한 매력과 더불어 잡지 전반에서 솔로 탈출 연애 팁을 전달하는 화보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그 밖에도 맥심 12월호에는 록그룹 노브레인, 화끈한 입담의 19금 유튜버 그룹 스푸닝, ‘쇼미더머니’가 낳은 화제의 래퍼 지호지방시가 출연한다. 한편, 맥심 측은 두 가지 버전의 김나정 표지를 공개했다. 산타를 연상시키는 빨간 끈 비키니를 입은 ‘산타 에디션’과 글래머러스한 뒤태를 뽐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박민영, ‘투 비 월드 클래스’ 특별출연…역대급 게스트 갱신

    배우 박민영, ‘투 비 월드 클래스’ 특별출연…역대급 게스트 갱신

    배우 박민영이 ‘투 비 월드 클래스’에 특별출연한다. 22일 밤 11시 Mnet과 네이버 VLIVE(V앱)를 통해 방송되는 글로벌 K-POP 아이돌 성장 일기 ‘투 비 월드 클래스(TO BE WORLD KLASS, 이하 ‘월드 클래스’)’ 8회에서는 진정한 ‘월클’ 여배우 박민영과 함께 한 뮤직드라마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박민영과 함께 한 역대급 뮤직드라마와 대망의 마지막 평가 미션인 ‘1대 1 매치’가 그려진다. 지난 7회 방송 말미 역대급 여배우의 등장으로 예비 TOO 연습생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며 모두의 관심을 모은 가운데, 방송 전부터 ‘월드 클래스’의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에 걸맞은 배우 박민영이 특별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뜨거운 화제를 얻고 있다.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역대급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를 갱신하며 자타공인 ‘로코여신’으로 불리는 박민영과 예비 TOO 연습생들의 케미가 만들어낸 뮤직드라마는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이날 마지막 평가 미션인 ‘1대1 매치’에서는 댄스 라이벌 경호와 찬의 대결은 물론 그동안 모두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극한 ‘미스티’의 정체가 공개될 것으로 예고돼 ‘투 비 월드 클래스’의 역대급 ‘80분 순삭’ 방송이 될 예정이다. 과연 예고만으로도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드는 박민영과의 뮤직드라마와 대망의 마지막 평가 미션은 예비 TOO 연습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인지 ‘월드 클래스’의 특별심사인단 월드 클래스 위원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글로벌 K-POP 아이돌 성장 일기 ‘투 비 월드 클래스’는 기존의 오디션 공식을 벗어던진 글로벌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20명의 연습생 중 ‘10가지 동양의 가치관을 지향하는 오케스트라’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글로벌 아이돌 그룹 TOO(Ten Oriented Orchestra)의 멤버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유령을 잡아라’ 안지연 OST 발매 ‘서정적이고 유니크한 보컬’

    ‘유령을 잡아라’ 안지연 OST 발매 ‘서정적이고 유니크한 보컬’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tvN ‘유령을 잡아라’가 명장면들을 더욱 리얼하게 꾸며줄 OST를 선보인다.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연출 신윤섭/극본 소원-이영주/제작 로고스필름/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오는 19일 저녁 6시 다섯 번째 OST인 안지연의 ‘My Hero’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My Hero’를 가창한 안지연은 지난해 국내 최초 코인 노래방 서바이벌 Mnet M2 ‘불토엔 혼코노’ 2대 우승자로 선정된 가수로, 특유의 맑은 톤의 보컬로 호평받은 바 있다. 청순한 외모와 청아한 목소리로 화제를 모았던 안지연은 이번 ‘유령을 잡아라’ OST를 통해서도 서정적이고 유니크한 보컬을 뽐냈다. ‘My Hero’는 밍지션(minGtion)과 김연서가 작사,작곡한 미디움템포의 러브송으로 상대방이 조금은 다가와주길 바라는 연애를 시작하기 전의 망설임과 설레임을 담은 곡이다. 곡 전체를 이끄는 풍부한 화성의 피아노 라인에 안지연 특유의 청아하면서도 톡톡 튀는 목소리가 어우러져 곡의 매력을 더해준다. 특히 이해리, 에릭남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앨범과 ‘호텔 델루나’, ‘크로스’ 등 다양한 OST 작업에도 활발하게 참여한 작곡가 밍지션이 ‘My Hero’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최근 ‘유령을 잡아라’가 유령(문근영 분)의 쌍둥이 동생의 서사를 풀어내며 긴장감을 높이고, 깊은 울림을 전달하고 있어 이번 새 OST 역시 드라마 마니아들과 리스너들에게 큰 감동을 안길 것으로 예상된다. ‘첫차부터 막차까지! 우리의 지하는 지상보다 숨 가쁘다!’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 그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 tvN ‘유령을 잡아라’는 매주 월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한편 ‘유령을 잡아라’ OST Part 5 안지연 ‘My Hero’는 19일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CJ ENM 제공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이경규 마장면 ‘편스토랑’ 1위..오늘(16일) 편의점서 출시 [종합]

    이경규 마장면 ‘편스토랑’ 1위..오늘(16일) 편의점서 출시 [종합]

    이경규 마장면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중 메뉴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출시 서바이벌이다. 지난 10월 첫 방송을 시작한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국산 쌀 소비 증진을 위해 ‘쌀’을 첫 대결 주제로 선정했다. 이에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 6인의 편셰프들이 ‘쌀’을 재료로 메뉴 개발에 돌입했다. 출시 메뉴의 수익금은 결식아동 지원 사업에 기부된다. 이런 가운데 11월 15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 4회에서 6인 편셰프들의 최종메뉴가 모두 공개됐다. 앞서 진세연이 구멍 뚫린 떡을 활용한 ‘감자크림 명란 떡볶이(감명떡볶이)’, 정혜영이 코코넛 밀크를 활용한 ‘3분 레드카레’를 내놓은 가운데 이날 이경규의 ‘마장면’, 이영자의 ‘19금 볶음밥’, 김나영의 ‘먹더조이‘ 도시락, 정일우의 ’마라샹궈 밥만두‘가 모두 공개된 것이다. 이경규가 미식의 천국 대만에서 우여곡절 끝에 직접 레시피를 배워와 우리 입맛에 맞게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마장면은 참깨 소스를 활용한 대만식 면 요리다. 탁월한 맛과 함께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이색적인 메뉴라는 점에서 평가단의 호평을 이끌었다. 정일우의 ‘마라샹궈 밥만두’ 역시, 이승철로부터 “압권이다” “프로다”라는 극찬을 이끌며 주목 받았다. 요즘 유행하는 마라를 새롭게 해석해 중독성 있는 매운맛, 매운맛을 중화시키는 ’연유‘소스, 찹쌀을 넣어 든든함을 더한 만두 소 등이 절묘한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였다. 워킹맘으로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사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겠다던 김나영은 ’먹더조이‘ 도시락을 완성했다.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은 물론, 아이들의 취향까지 고려한 용기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붕어밥’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영자의 최종메뉴도 공개됐다. 일명 ‘19금 볶음밥’. 4가지 매운 맛의 볶음밥을 ‘19금 비디오테이프’ 형태의 케이스에 담겠다는 아이디어를 더해 군침을 자극했다. 그러나 극찬을 모은 맛과 달리 메뉴구성을 단순하게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운 심사평이 함께 나왔다. 이렇게 편셰프 6인의 최종메뉴가 모두 공개됐다. 심사위원들은 “하나만 출시하기 너무 아깝다”, “프로인 것 같다”며 편셰프들의 요리 실력과 아이디어에 혀를 내둘렀다. 심사 역시 쉽지 않았을 터. 결국 1차 평가 결과 이경규와 정일우가 2대2 동점을 기록해, 2차 심사까지 하게 됐다. 이에 그 동안 비교적 한국에서 맛볼 수 없었던 음식인 이경규의 마장면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꼬꼬면에 이어 이경규가 또 한 번 면 요리로 시청자들의 입맛을 공략하게 됐다. ‘국산 쌀’의 소비증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메뉴개발의 의도를 살려 국산 쌀로 만든 쌀면으로 제작, 그 의미를 담았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첫 번째 신상메뉴 대결이 마무리됐다. 메뉴평가단의 감탄처럼, 6인 편셰프들은 ‘쌀’이라는 공통된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맛의 메뉴들을 선보였다. 첫 우승을 차지한 이경규의 마장면은 방송 다음 날인 바로 오늘(16일)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된다. TV 속 먹방을 보며 “나도 먹어보고 싶다”고 외쳤던 시청자들의 로망이 실현될 수 있는 것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터뷰] 엄친아도 리포터도 아닌 그냥 가수 에릭남이에요

    [인터뷰] 엄친아도 리포터도 아닌 그냥 가수 에릭남이에요

    “원하는 음악 하고 싶어 작곡 시작…케이팝의 다양함 보여주고 싶어”“요즘 케이팝이 워낙 많은 사랑을 받고 있잖아요. 그러나 미국·유럽에서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같은 아이돌 가수만 떠올리는 게 조금 아쉽더라고요. 제 앨범으로 케이팝의 다양함을 알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수 에릭남(31·한국명 남윤도)이 오랫동안 꿈꿔 온 글로벌 시장 진출에 조심스러운 시동을 건다. 14일 데뷔 6년 만에 첫 영어 앨범 ‘비포 위 비긴’을 발매하는 에릭남은 1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모처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새 앨범 작업기와 활동 각오 등을 이야기했다. 2012년 서바이벌 오디션 ‘위대한 탄생 2’(MBC) 최종 5위에 오르며 얼굴을 알린 그는 이듬해 정식 데뷔했다. 꾸준히 앨범을 내고 가수 활동을 했지만, 대중에게는 해외 스타 인터뷰 전문 리포터나 예능에서 비친 ‘엄친아’ 이미지가 더 강하다. 고민 끝에 방송을 점차 줄이고 가수 활동 비중을 높였다. 지난해 북미 15개 도시에서 투어를 진행했다. 올해는 호주에 이어 유럽 10개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싱어송라이터 듀오 루트, 갈란트, 팀발랜드, 라우브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의 협업으로 역량을 키웠다.첫 영어 앨범에는 고르고 고른 8곡을 담았다. 지난한 연애의 끝에서 느끼는 해방감을 경쾌하게 풀어낸 타이틀곡 ‘콩그레츄레이션’에는 세계적인 알앤비(R&B) 싱어송라이터 마크 이 배시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에릭남이 지난해 여름 마크 이 배시 첫 내한공연에 팬으로 찾아가 인연을 맺은 게 협업으로 이어졌다. “요청을 드린 지 며칠 만에 2절 작사와 녹음한 것을 보내줬어요. 이번 앨범에 큰 힘이 됐죠. 너무 감사했어요.” 음악을 좋아했던 그는 고교 때 음반 제작 프로젝트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재능이 없다고 판단해 작곡에서 손을 뗐다. 에릭남은 “팬들이 그때 만든 음반을 이베이에서 구매하기도 하는데, 너무 창피하다. 세상에서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사뭇 진지하게 말했다. 하지만 3년 전부터는 작곡을 본격적으로 배우며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났다. 그는 “처음 한국에 왔을 때에는 회사에서 시키는 대로만 했다. ‘미국에서 와서 이해를 못 한다’, ‘발음이 어눌하다’ 등 지적을 많이 받았다”며 “작곡가들도 저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어려워했다. 내가 원하는 노래가 안 나왔다. 그래서 직접 곡을 쓰게 됐다”고 회상했다.음악을 향한 애정은 그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다. 최근 유럽 투어를 끝내자마자 곡 작업을 위해 바로 미국으로 건너갔고, 방송 출연 때문에 한국을 수차례 오갔다. 그는 “번아웃 상태가 오면서 ‘왜 이렇게 살고 있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지금 하는 일을 너무 사랑한다는 마음이 앞선다”고 말했다. 에릭남은 이번 앨범 발매를 “시동을 걸려고 키는 넣었는데 아직 돌리지는 않은 것”으로 설명했다. 이번 앨범이 글로벌 진출의 작은 시작점이길 바란다. “이 앨범으로 인해서 많은 분들과 만나고 더 좋은 곡들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다양한 장르를 카멜레온처럼 소화하면서 글로벌 시장에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습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편스토랑’ 이정현, 결혼 후 첫 예능 고정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편스토랑’ 이정현, 결혼 후 첫 예능 고정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편스토랑’ 이정현이 출연을 확정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이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첫 번째 메뉴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11월 13일 배우 이정현이 새로운 출연진으로 합류를 알렸다. 평소 엄청난 요리 솜씨를 자랑하는 이정현은 이번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갈고 닦은 내공으로 자신만의 개성 있는 메뉴를 공개할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정현은 이미 첫 촬영도 마친 상황. 첫 촬영부터 이정현의 요리 실력에 제작진 모두 깜짝 놀랐다는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신상출시 편스토랑’ 출연은 이정현에게 있어서도 결혼 후 첫 고정예능이 되는 셈. 이에 많은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작진은 “이정현 씨가 첫 촬영부터 놀라운 요리 솜씨를 선보였다.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도 놀라웠다. 앞으로 이정현 씨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어떤 메뉴들을 선보일지, 베일에 감춰져 있던 그녀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지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정현의 ‘신상출시 편스토랑’ 첫 출연 분은 12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안준영 PD 유치장行..프로듀스X101 제작진 사과 “결과 책임”[전문]

    안준영 PD 유치장行..프로듀스X101 제작진 사과 “결과 책임”[전문]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논란에 대해 방송사 Mnet(엠넷)이 긴 침묵을 깨고 공식 사과했다. Mnet은 5일 “Mnet ‘프로듀스X101(프듀X)’과 관련해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Mnet은 “지난 7월 말, 자체적으로는 사실 관계 파악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면서 “‘프듀X’ 제작진 일부에게 구속영장 신청이 확인되어 경과를 지켜보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Mnet 측은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결과에 따라 책임질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 “‘프듀X’를 사랑해주신 시청자와 팬, ‘프듀X’ 출연자, 기획사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다만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아티스트에 대한 추측성 보도는 삼가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프듀X’ 투표 조작 의혹은 마지막 생방송 경연 결과에 시청자들이 불만을 제기하며 시작됐다. 특히 1위부터 20위까지, 출연자들의 최종 득표수가 특정 숫자의 배수로 설명된다는 패턴이 발견돼 논란이 심화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5일 오전 10시 30분 안준영 PD를 비롯한 ‘프로듀스X101’ 제작진 등 관계자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다. 이후 12시40분께 안준영PD 등은 포승줄에 묶여 유치장으로 이송됐다. 이들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중 결정된다. 경찰은 ‘프듀X’ 외에도 ‘프로듀스101’ 시즌1~2, ‘프로듀스48’, ‘아이돌학교’ 등 Mnet 아이돌 서바이벌 전반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하 Mnet ‘프로듀스X101’ 공식 사과 전문> 엠넷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과 관련해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사과 드립니다. 엠넷은 지난 7월 말, 자체적으로는 사실 관계 파악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되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프로듀스X101’ 제작진 일부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된 것으로 확인되어 경과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엠넷은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수사 결과에 따라 책임질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프로듀스X101’을 사랑해주신 시청자와 팬, ‘프로듀스X101’ 출연자, 기획사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이 사과 드립니다. 다만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아티스트에 대한 추측성 보도는 삼가 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프로듀스X101’ 안준영 PD, 구속여부 오늘(5일) 밤 결정

    ‘프로듀스X101’ 안준영 PD, 구속여부 오늘(5일) 밤 결정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 안준영 PD가 구속 갈림길에 섰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사기·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있는 안준영 PD 등 ‘프로듀스X101’ 제작진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됐다. 법원에 모습을 드러낸 안준영 PD는 취재진에 “성실히 답변하겠다”고 말했다. 영장실질심사는 약 2시간 동안 이뤄졌다. 심사를 마친 안준영 PD는 두 손에 포승줄이 묶인 채 법원을 빠져나왔다. 그는 “성실히 답변했다”고 밝힌 후 준비돼 있던 차량에 탑승, 유치장으로 향했다. 안준영 PD 등 제작진 구속 여부는 이날 밤 결정 된다. 안준영 PD 등 ‘프로듀스X101’ 제작진은 7월 19일 보이 그룹 엑스원(X1) 멤버 11인을 선발하는 마지막 생방송에서 시청자 유료 문자 투표 결과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Mnet은 7월 26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제작진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7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CJ ENM 내 ‘프로듀스X101’ 제작진 사무실, 문자 투표를 집계한 업체를 압수수색한 데 이어 10월 1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MBK엔터테인먼트 등 참가 기획사들을 압수수색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보이스퀸’ 80인의 주부 참가자, 송가인 친구 등장 ‘꿈 이뤄질까?’

    ‘보이스퀸’ 80인의 주부 참가자, 송가인 친구 등장 ‘꿈 이뤄질까?’

    MBN ‘보이스퀸’에 도전하는 80인의 주부 참가자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14일 목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되는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이하 ‘보이스퀸’)은 ‘주부’를 대상으로 한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MC 강호동을 포함해, 주부들의 꿈을 응원하는 퀸메이커 10인(태진아, 인순이, 박미경, 김혜연, 김경호, 이상민, 윤일상, 남상일, 황제성, 주이)의 화려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드디어 제1대 ‘보이스퀸’에 도전하는 80인의 주부 참가자들의 명단이 ‘보이스퀸’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됐다. 장르 불문, 나이 불문. 오직 주부들을 위한 무대를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 그 중에는 친숙한 얼굴과 목소리를 가진 참가자들도 있다. 뛰어난 보컬로 유명한 버블시스터즈 멤버 박진영, 불후의 명곡 ‘어쩌다가’를 남긴 가수 란, 연예계 1호 뷰티전문가 개그우먼 정재윤 등이 바로 그들. 여기에 대세 송가인의 친구인 미세스 소리꾼 이미리, ‘보이스퀸’의 맏언니이자 가수 영지의 엄마 유수현 등도 눈에 띄는 참가자다. 이 밖에도 경력 단절로 꿈을 포기한 주부들을 비롯해, 싱글맘, 워킹맘, 육아맘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수많은 주부들이 ‘보이스퀸’에 도전해 관심을 모은다. 이와 함께 ‘보이스퀸’ 제작진은 주부들이 ‘단체 퍼포먼스’를 펼치는 예고도 공개하며, ‘보이스퀸’ 출격에 박차를 더했다. MC 강호동의 힘찬 목소리를 시작으로, 무대에 오르자 180도 돌변하는 주부들의 반전 무대, 숨겨왔던 흥과 끼를 분출하는 주부들의 모습이 어디서도 보지 못한 쇼와 감동을 예고,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11월 14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MBN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아마존 원주민 토지 지킴이, 도벌꾼들의 흉탄에 스러져

    아마존 원주민 토지 지킴이, 도벌꾼들의 흉탄에 스러져

    브라질 아마존 지역에서 불법 도벌꾼들에 맞서 원주민들의 땅을 지키려고 열심이었던 청년이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도벌꾼들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 원주민들의 토지를 도벌꾼들로부터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자경대 ‘숲의 파수꾼들’ 회원인 파울루 파울리누 과하하라가 마란하오주 아라리보이아 환경보호 구역에서 비운의 총탄을 머리에 맞고 스러졌다고 영국 BBC가 2일 전했다. 원주민 타이나키 테네테하르가 부상을 입었고, 벌목꾼 한 명도 이후 총격의 와중에 사망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90만명에 이르는 아마존 원주민들을 대변하는 단체 APIB는 과하하라의 주검이 스러진 곳에 여전히 방치돼 있다며 하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 정부가 제대로 수사를 벌일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APIB는 성명을 통해 “보우소나루 정부는 손에 원주민들의 피를 묻히고 있다”며 “원주민들이 사는 곳에 폭력이 빈발하는 것은 그의 혐오 발언과 원주민들에 대한 조치들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지적했다. 비영리 단체 ‘서바이벌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이전에도 적어도 3명의 파수꾼과 가족이 총기에 맞고 세상을 떠났다. 지난 9월에는 원주민들을 보호하는 일에 함께 한 정부 관리가 타바팅가 시에서 총격으로 살해됐다.포퓰리스트인 하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파수꾼들이 보호하고 있는 아마존 동쪽 지역을 보호하지 않고 있어 나라 안팎의 공격을 받고 있다. 그는 여러 차례 숲을 개간하려는 농민과 벌목꾼들을 지지한다고 밝히고 환경운동가들을 공박하는 한편 브라질 정부의 환경예산을 삭감했다. 세르히우 무루 법무부 장관은 트위터에 연방 경찰이 직접 수사할 것이며 “이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이들에게 정의를 돌려주기 위해 어떤 노력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과하하라는 20대 후반의 나이이며 아들을 하나 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이름은 부족 이름이기도 하다. 2만명 정도로 아마존에 흩어져 살고 있는 원주민 부족 가운데 가장 커다란 집단이며 2012년 숲의 파수꾼들 운동을 시작한 것도 이들이었다. 그는 올해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도 무서울 때가 있지만 머리를 똑바로 들고 행동해야 한다. 우리는 여기서 싸우고 있다. 자연을 파괴하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 좋은 나무가 뽑히고 철광석이 도둑질 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자연과 우리의 삶을 보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씨름선수 3인방 “비인기종목이던 씨름, 관심 받아 좋아” [SSEN컷]

    씨름선수 3인방 “비인기종목이던 씨름, 관심 받아 좋아” [SSEN컷]

    이른바 ‘씨름돌’이라 불리는 씨름선수 황찬섭(연수구청), 허선행(양평군청), 손희찬(정읍시청)의 화보가 월간지 우먼센스 11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침체기를 겪던 씨름은 최근 유튜브 채널 ‘KBSN’의 ‘제15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결승 영상이 주목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해당 영상의 조회 수는 약 205만 뷰다.영상 속 주인공인 황찬섭은 “1년 전 열린 대회가 주목받아 쑥스럽지만, 비인기 종목이었던 씨름이 관심받아 기분이 좋다”며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역동적인 스포츠인 씨름이 더 사랑받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실업팀의 막내로 통하는 허선행은 “팬들의 응원이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운을 뗐다. 그는 “씨름은 정답이 없는 스포츠”라며 “정점에 올라서서 승부로 보여주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이어 손희찬은 “씨름이 재조명받는 상황이 반갑다”며 “야구나 축구처럼 강력한 팬덤이 생기길 바란다”고 밝힌 뒤 씨름에 매료된 이유에 대해서는 “모래판에 올라가기 전 느껴지는 긴장감과 상대방을 넘길 때 쾌감이 매력”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BS에서는 씨름 선수들이 출연하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태백에서 금강까지 씨름의 희열’(가제)을 제작하고 있다. 씨름판 ‘프로듀스 101’으로 최정상급 씨름선수 16인이 태극장사 씨름대회에 출전해 경량급 최강자 자리를 놓고 겨룬다. 11월 말 방송 예정. 사진제공=우먼센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밥은 먹고 다니냐’ 정미애-김나희-김소유 “송가인 전혀 안 부러워”

    ‘밥은 먹고 다니냐’ 정미애-김나희-김소유 “송가인 전혀 안 부러워”

    대한민국에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미스트롯 멤버들이 솔직한 입담을 드러낸다. 28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대한민국에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미스트롯 멤버들이 출연해 서바이벌 당시 숨겨진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미스트롯 3인방이 개업을 축하하기 위해 국밥집을 찾는다. 3인방은 최종 성적 2위를 거두며 1일 1행사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정미애와 개그우먼이란 선입견을 이겨내고 출중한 실력을 인정받은 5위 김나희, 사당동 떡집 딸로 인기몰이 중인 9위 김소유다. 김수미는 2위를 한 정미애에게 조심스럽게 우승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이 있는지 묻는다. 이에 정미애는 “2등을 할 줄도 몰랐다. 한 단계씩 올라갈 때마다 놀랐다. 15년 간 가수가 되기 위해 연습생 생활을 했는데 2등도 감사하다”고 전한다. 또 개그우먼에서 가수로 변신한 김나희는 “어릴 때부터 연예계 쪽으로 꿈이 다양했는데 운 좋게 코미디언이 먼저 됐다. 미스트롯에서도 운 좋게 5등을 한 거다”라고 말한다. 미스트롯 3인방이 속 시원하게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와 방송 최초 국밥집에서 펼쳐진 미스트롯 미니 콘서트는 28일 오후 10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편스토랑’ 최고의 1분=닭발 굽는 이영자, 시청률 7.2% 기록 ‘역시 이영자’

    ‘편스토랑’ 최고의 1분=닭발 굽는 이영자, 시청률 7.2% 기록 ‘역시 이영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았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25일 첫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2부는 수도권 기준 시청률 6.0%를 기록했다. 금요일 밤은 예능,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장르불문 치열한 콘텐츠 격전지로 불리는 시간인 만큼, 눈에 띌 만한 첫 방송 시청률이라고 할 수 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이다.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이 메뉴 개발을 위해 출격했다. 여기에 이승철, 이연복 셰프, 이원일 셰프가 메뉴 평가단으로 출연해 날카로운 심사평을 예고했고 도경완이 MC로 합류해 유쾌함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6인 ‘맛.잘.알’ 스타들의 첫 만남부터 메뉴개발에 돌입한 정일우, 정혜영, 이영자, 이경규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한류스타 정일우는 중식도까지 사용하는 요리실력과 반전 식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혜영은 여섯 식구의 식사를 책임지는 만능 주부10단의 모습, 플레이팅까지 완벽한 요리실력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영자는 직접 편의점, 재래시장 등을 찾아 발로 뛰며 시장 조사에 나서 웃음을 선사했다. 시장 조사를 마친 뒤 단골 매운 닭발 집을 찾은 이영자는 수익금이 기부되는 프로그램의 취지 등을 설명하며 맛집 사장님의 매운 닭발 레시피를 배웠다. 이영자가 뜨거운 불 앞에서 직접 닭발을 굽는 순간은 분당 시청률 7.2%까지 치솟으며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그런가 하면 방송 말미 미식의 천국인 대만으로 향한 이경규의 모습이 살짝 공개됐다. 공항에 내린 순간부터 택시에 탑승해 야시장으로 향하는 짧은 시간에도 환상적 입담을 선보이며 웃음을 빵빵 터뜨린 것. 다음 주 본격적으로 메뉴개발에 돌입할 이경규가 얼마나 큰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감을 더했다. 첫 방송부터 눈에 띄는 시청률을 기록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치열한 콘텐츠 격전지 금요일 밤에 예능 강자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션 ♥’ 정혜영 “레시피만 수십 개” 남다른 요리실력 [SSEN컷]

    ‘션 ♥’ 정혜영 “레시피만 수십 개” 남다른 요리실력 [SSEN컷]

    ‘신상출시 편스토랑’ 정혜영의 반전이 공개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 2TV 새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첫 방송된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신상 메뉴 서바이벌이다.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 등 6인의 ‘맛.잘.알’ 스타가 출연을 확정, 각자만의 레시피로 신상메뉴 대결을 펼친다. 이 과정에서 공개되는 스타들의 꾸밈없는 일상과 군침 넘어가는 메뉴의 향연이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1회에서는 메뉴 개발에 도전하는 6인을 소개하며 이들의 리얼한 일상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내일(25일)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 1회에서 정혜영은 초리얼한 깜짝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27년차 배우 정혜영은 남편 션과 함께 사회의 어려운 곳에 봉사와 기부를 실천하며 살고 있는 한 편, 여전히 청순하고 아름다운 미모와 연기력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러나 일상 속 정혜영은 화려하고 우아한 배우의 모습이 아닌 여섯 식구를 책임지는 생활력 만렙의 만능 주부였던 것. 이날 정혜영은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집안일을 혼자서 해냈다. 식구가 6명이기 때문에 빨래도 하루에 2번씩 해야 한다고. 이에 정혜영은 평소 작품 속에서 보여준 단아하고 차분한 모습과 달리, “빨리 빨리”를 외치며 한 시도 쉴 틈 없이 집안 이곳저곳을 누볐다. 이렇게 바쁘게 집안일을 처리하는 와중에도 중간 중간 생활 속 운동으로 1분도 허투루 쓰지 않는 모습을 보여 ‘신상출시 편스토랑’ 출연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정혜영의 반전은 또 있었다. 10년 가까이 갈고 닦은 초특급 요리 실력을 대방출한 것이다. 자신만의 레시피만 수십 개가 넘는다는 정혜영은, 아침 밥상부터 맛은 기본, 간단한 요리도 화려한 플레이팅을 더해 완벽하게 해내며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다. 경쟁자 이경규는 “정혜영이 편스토랑의 다크호스다”라며 유력한 우승후보임을 인정하고 혀를 내둘렀을 정도.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25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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