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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듀X’ 최병찬, 개인 팬미팅 전석 매진 ‘거침없는 대세 인증’

    ‘프듀X’ 최병찬, 개인 팬미팅 전석 매진 ‘거침없는 대세 인증’

    ‘프로듀스X101’ 최병찬이 개인 팬미팅을 전석 매진시켰다. 오늘(9일) 그룹 빅톤의 멤버 최병찬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8일 빅톤 최병찬의 글로벌 팬미팅 ‘비 샤이닝 : 찬(Be Shining : 燦)’의 대만 공연 티켓 예매가 진행됐다”라면서 “팬들간의 치열한 티켓전이 펼쳐졌으며, 당일 전 좌석이 매진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또한 최병찬이 서울에서의 첫 국내 개인 팬미팅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기다려주신 팬 분들을 위해 최병찬이 팬미팅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자세한 일시와 장소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이며 국내외로 다채로운 팬 만남을 예고했다. 앞서 지난 7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Mnet 서바이벌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인 최병찬은 아킬레스건염의 통증으로 인해 프로그램을 중도 하차했다. 유력 데뷔 후보로 언급되었던 최병찬의 하차 소식에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전했지만, 그는 프로그램 하차 이후 팬미팅 개최를 비롯해 각종 방송 활동과 행사에 참여하며 거침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케이블채널 Mnet 예능프로그램 ‘TMI 뉴스’를 통해 반가운 얼굴을 내비지며 이후 전소미, 김우석 등 아이돌 스타들이 출연했던 케이블채널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쇼’의 스페셜 MC를 맡아 활약했다. 더불어 최병찬은 최근 예능 대세인 방송인 장성규와 ‘프로듀스X101’ 동기인 가수 송유빈과 함께 SBS MTV 신규 예능프로그램 ‘반반쇼’의 MC로 발탁됐다. 또, 최병찬이 소속된 그룹 빅톤은 오는 9월 22일에 개최되는 단체 팬미팅의 티켓 전석 매진 소식을 전했다. 빅톤이 대세 보이그룹 반열에 오르며 멤버 정수빈까지 웹드라마 ‘에이틴’의 제작사 플레이리스트의 신작 주연으로 발탁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가운데, 최병찬을 비롯한 빅톤 멤버들의 다채로운 활약이 기대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박봄, 후배 걸그룹 발언에 분노 “한 수 아래”

    박봄, 후배 걸그룹 발언에 분노 “한 수 아래”

    가수 박봄이 분노 연기를 선보였다. 5일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에서는 1차 경연 결과가 공개됐다. 경연에 참가한 팀들이 직접 ‘한 수 위’ 팀과 ‘한 수 아래’ 팀을 골라야 하는 방식이었고 출연진들은 “잔인하다”고 말했다. 투표 결과 박봄은 ‘한 수 아래’ 팀으로 오마이걸을 뽑았다. 놀랍게도 오마이걸로 박봄을 지목했다. 박봄은 분노한 듯한 연기를 보이며 “집에 가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마이걸은 “변명의 시간을 달라. ‘한 수 아래’로 생각한 팀이 없어서 제비뽑기로 뽑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박봄은 “변명은 듣고 싶지 않다”고 응수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보컬플레이2’ 오상진X유세윤, 도서관 습격 “충격의 뽀뽀 1초 전”

    ‘보컬플레이2’ 오상진X유세윤, 도서관 습격 “충격의 뽀뽀 1초 전”

    채널A의 대학생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보컬플레이 :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이하 보컬플레이2)’의 MC 오상진X유세윤이 ‘대학생의 소리를 찾아서’ 두 번째 프로젝트로 도서관을 습격했다. ‘보컬플레이2’ 제작진은 5일 오상진X유세윤이 출연한 ‘대학생의 소리를 찾아서-두 번째 도전’을 담은 티저 영상(https://tv.naver.com/v/9763129)을 공개했다. 첫 티저 영상에서 영화 ‘봄날은 간다’를 절묘하게 패러디하며 캠퍼스에 등장, 대학생 조모임 현장을 찾아갔던 오상진X유세윤 콤비는 이번에는 배경을 도서관으로 바꿨다. 대학생들이 공부만 하고 있을 것 같은 도서관이었지만, 이곳에선 공부만큼이나 치열한 ‘핑크빛 썸’이 펼쳐지고 있었다. 오상진과 유세윤은 ‘오글오글’하기 그지없는 연애의 현장을 보고 “얘들 봐라?”를 거듭했다. 그러던 두 사람은 마침내 충격의 ‘뽀뽀 1초 전’에 이르며 대폭소를 유발한다. 오상진X유세윤 콤비의 진정한 ‘대학생의 소리 찾기’ 프로젝트가 될, ‘보컬플레이2’는 대학생만이 가질 수 있는 고민과 생각을 세심히 조명하며 캠퍼스 뮤지션들의 음악을 선보일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각 대학을 대표하는 실력파 대학생 뮤지션들이 학교의 명예를 걸고 음악 대결을 펼쳐 최고의 청춘 뮤지션을 탄생시킨다. 오상진X유세윤이 진행을 맡고, ‘믿고 듣는 뮤지션’ 김현철 스윗소로우 이석훈 에일리가 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 10월 중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프듀X’ 김성현 “인투잇 2년간 휴대폰 요금만… 소속사 억대 위약금 요구”

    ‘프듀X’ 김성현 “인투잇 2년간 휴대폰 요금만… 소속사 억대 위약금 요구”

    엠넷 ‘프로듀스 X 101’에 참가했던 그룹 인투잇 멤버 김성현이 팀 탈퇴 발표를 둘러싼 입장을 밝혔다. 김성현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하는 인사지만 좋은 소식을 들고 오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말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인투잇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통해 “김성현 군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투잇 활동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발표한 직후 올린 글이었다. 김성현은 “프듀X가 끝나고 인투잇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며 “프듀를 나갈 당시엔 제가 잘되면 인투잇을 알릴 수 있고 제게도 좋은 기회라 생각해서 모든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는 저의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아버지는 택시기사를 하고 계신다. 허리가 많이 안 좋으신데도 불구하고 생계를 위해 일을 나가서야 하는 아버지를 지켜보며 제가 지금 경제적인 소득이 없는 일을 하는 게 맞는 일인지 고민을 했다”고 설명했다. 김성현은 “저는 인투잇을 시작하기 전 계약을 하고, 계약금은 물론 지금까지 단 한번도 정산을 받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 “휴대폰 요금을 내준다는 명분으로 최근 1년 동안 한달에 5만원씩 받는 것 말고는 2년 동안 단 한번도 받은 돈이 없다”고 덧붙였다. “1년 전 ‘쏘리 포 마이 잉글리시’ 활동을 마지막으로 국내 활동 및 음악방송 활동을 전혀 하지 못했다”는 김성현은 “답답한 마음에 회사에 다음 앨범 및 활동에 대한 소식을 물어봐도 예전 소년24 시기에 돈을 많이 써서 인투잇에게 앞으로 금전적 투자를 하기 어렵다는 부정적인 대답만 들었다”고 적었다. “회사는 최근에 멤버들 스케줄 전 헤어·염색 및 커트 비용마저도 개인 돈으로 지불하라고 했다”, “개인 팬미팅은 절대로 안 된다고 했다”는 등 설명도 덧붙였다. “아버님의 디스크가 악화돼 그나마 하시던 택시일마저 그만두시게 됐다”는 김성현은 “회사에 이런 사정을 이야기하자 외약금으로 3억 5000만원이라는 돈을 요구했다. 며칠 전 아버님께 대표님은 위약금 1억 2000만원으로 CJ측과 조정하셨다고 하며 오늘 날짜로 인투잇 탈퇴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겠다고 했다”고 적었다. 김성현은 “소년24 라는 혹독한 서바이벌을 이겨내고 인투잇이란 팀으로 데뷔한 것이 오히려 저희에겐 독이 됐다는 생각이 든다”며 “좋은 소식으로 찾아 뵙고 싶었지만 이런 소식으로 찾아뵙게 돼서 죄송하다. 여러분께 늘 행복만 드리고 싶었고, 빛나는 성현이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성현은 2016년 방송된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24’에서 최종 4위에 올라 이듬해 인투잇으로 데뷔했다. 인투잇이 공백기를 가지던 중 지난 상반기 ‘프듀X’에 도전했지만 2차 순위발표식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포토] ‘미스맥심 우승’ 이아윤 아찔한 유혹

    [포토] ‘미스맥심 우승’ 이아윤 아찔한 유혹

    남성 잡지 맥심(MAXIM)이 독서의 계절을 맞아 ‘책 읽어주는 여자’ 콘셉트로 촬영한 맥심 9월호 정기구독자용 한정판 표지를 추가 공개했다. 맥심 9월호 일반 서점용 표지 공개와 동시에 ‘글래머 독서녀’로 각종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표지 모델은 2018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자 이아윤으로 밝혀졌다. 현재 카페 운영과 동시에 란제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앞서 공개된 맥심 일반판 표지에서보다 한층 더 깊은 우아함과 뇌쇄적인 관능미를 뽐내 시선을 끈다. 이아윤은 “남자의 가을 로망을 자극하고 싶었다.”며 “독자들을 남자친구라 생각하고 함께 책 읽는 상상을 하며 촬영에 임했다”라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맥심 관계자는 “맥심 9월호의 경우, 일반 서점용만큼이나 정기구독자용 표지 구매에 관한 문의가 많다.”라며 “온,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구매할 수 없는 오직 정기구독자만 받을 수 있는 한정판 표지로 안타깝게도 따로 판매할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2018년 이아윤이 우승한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남성 잡지 맥심의 10만 구독자가 참여해 100% 독자 투표로 맥심의 모델을 선발하는 유서 깊은 콘테스트다. 남성 화장품 브랜드 몰트(MOLT)가 후원하는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맥심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 대회의 전 과정과 화보 촬영 현장을 중계하고 있다.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 출전자들의 아찔한 화보 촬영 비하인드를 볼 수 있는 리얼 서바이벌 투표 예능 프로그램 ‘미맥콘 2019’는 매주 맥심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한 편씩 업로드된다. ‘글래머 독서녀’ 이아윤이 표지를 장식한 맥심 9월호에서는 이 밖에도 ‘정글의 법칙’에서 적극적인 매력녀로 주목받은 걸그룹 네이처의 새봄, 영화 ‘기생충’에서 메소드 연기를 선보인 배우 박명훈, SNS 스타 크리에이터 과로사와 하느르,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 by 몰트(MOLT),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이준석과의 뒷이야기 등 다양한 인물의 화보와 기사 등 풍성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보기와 다른’ 모델 한나, 미스맥심 콘테스트 극적 12강 합류

    [포토] ‘보기와 다른’ 모델 한나, 미스맥심 콘테스트 극적 12강 합류

    몰트가 후원하는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 한나가 12강 순위권에 들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위 득표자의 중도 하차로 인해 극적으로 12강에 합류했다. 한나는 인스타그램(@loveahdzl) 팔로워 3만 5천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전문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12강 경쟁을 위한 화보 촬영 직후,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한나는 “몸 상태가 안 좋아서 실력 발휘를 제대로 못했던 것 같다. 그래도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열심히 촬영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합격자 중에 상대적으로 하위권인 득표 성적에 대해서는 “자신감은 있다. 그러나 내 자신감과 남들이 바라보는 시선을 다를 수 있다”며 결과에 대해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화보 촬영 미션이었던 Club & Party 콘셉트에 대하여 “보기와는 다르게 클럽은 물론 술도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에디터가 의외라는 리액션을 보이자 한나가 발끈하며 “정말 억울하다. 외모와 분위기 때문에 오해를 많이 받는다. 차가워 보인단 소릴 제일 많이 듣고, 또 한편으로 음주가무를 대단히 즐길 거라고 생각들 하시는데, 술은 안 좋아하지만 또 나만큼 사람 좋아하고 털털할 성격 없다”라고 하소연해 현장 스태프들의 웃음은 물론 동정심(?)을 유발했다. 총 5단계에 걸쳐 온라인 투표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되는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어느덧 본선 진출자 35명에서 12명만이 살아남아 12강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12강 진출자는 득표 순으로 박지연(피팅모델), 한지나(BJ), 김나정(아나운서), 장혜선(크리에이터), 꾸뿌(학생), 이유진(학생), 슈이(모델), 이승아(트레이너), 윤수연(트레이너), 한미모(스트리머), 고아라(일러스트레이터), 한나(모델)다. 세계적인 남성 잡지 MAXIM에서 매년 개최하는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나이, 신장, 직업 등의 제한없이 누구나 모델 데뷔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대회다. 대회를 거치는 동안 참가자들의 화보가 맥심 한국판에 게재되며, 이 중 일부는 전속모델로 발탁되어 맥심에서 모델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방송 출연, 광고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콘테스트 최종 우승자는 맥심 표지 모델로 발탁된다. 한편,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맥심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 대회의 전 과정과 화보촬영 현장을 중계하고 있다.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 출전자들의 아찔한 출전기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리얼 서바이벌 투표예능 프로그램 ‘미맥콘 2019’는 7월 30일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맥심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한 편씩 업로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번엔 7억 5000만원 내걸고 脫미세먼지 공모 나선 서울시

    이번엔 7억 5000만원 내걸고 脫미세먼지 공모 나선 서울시

    국내 첫 서바이벌 방식 공모 시도 최종 우승제품·솔루션 시정에 적용 市 “기술·인재 모여드는 도시 구축” 공짜 버스처럼 제2포퓰리즘 시각도서울시가 자치단체 중 최초로 상금 7억여원을 걸고 도시문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개발(R&D)에 나선다. 주제는 미세먼지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그간 집중해 온 미세먼지 해결 방안 모색을 민간에 떠넘기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시는 국적과 관계없이 글로벌 혁신가들의 경쟁을 통해 서울이 당면한 도시 문제 해결책을 찾는 경쟁형 R&D 대회인 ‘서울 글로벌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주제는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이다. ‘경쟁형 R&D’는 하나의 주제를 두고 다수의 연구기관이 경쟁하다가 중간평가를 통해 일부가 탈락하는 과정을 거쳐 최종 결과물을 도출하는 방식이다. 스포츠 경기의 토너먼트나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경쟁 방식과 유사하다. 서울시는 단계별 평가를 통해 우수 제품과 솔루션에 연구비를 지원하고 최종 우승 제품과 솔루션은 공공 구매해 시정에 적용할 계획이다. 첫 번째 도전과제인 ‘서울지하철 미세먼지 저감 방안 도출’은 내년 2월까지 진행된다. 총상금은 7억 5000만원 규모다. 참가자는 지하철 터널·승강장·전동차 3개 공간 중 1개를 선택해 해당 공간의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제품이나 솔루션을 제안하면 된다. 평가는 두 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1단계 서면·대면평가를 통과한 제품과 솔루션은 2단계에서 실제 지하철 터널(6호선 효창공원역 등 5개 역)과 승강장(6호선 이태원역 등 10개 역), 전동차 내부(2호선)를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검증받는다. 종합우승 1개 팀에는 서울시장상과 함께 5억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우수 제품과 솔루션은 내년 2월 6일 개최되는 ‘2020 미세먼지 엑스포’에서 공개되고 시상식도 열린다. 자칫 ‘제2의 포퓰리즘’ 논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제기된다. 박 시장은 지난해 1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사흘간 지하철과 버스를 공짜로 운행하는 데 예산 150억원을 사용해 포퓰리즘 논란을 낳았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첨단기술과 혁신 인재가 모여드는 테스트베드 도시를 구축해 서울의 성장판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강호동 ‘보이스퀸’ MC 확정 “주부들과 찰떡 호흡 기대”

    강호동 ‘보이스퀸’ MC 확정 “주부들과 찰떡 호흡 기대”

    방송인 강호동이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이하 ‘보이스퀸’)의 MC를 확정 지었다. 종합편성채널 MBN(이하 MBN) ‘보이스 퀸’은 ‘주부’를 대상으로 하는 신규 음악 서바이벌로, 강호동이 진행자로 합류하게 됐다. MBN 관계자는 “강호동 씨가 꿈과 끼를 잠재우고 있던 주부들이 누구보다 빛날 수 있는 ‘보이스퀸’의 무대를 함께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면서 “여기에 타 방송에서 출연자 및 참가자들을 아우르고 시청자까지 사로잡던 진행 능력을 십분 발휘해 ‘보이스퀸’에서도 든든한 중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난 6월부터 참가자를 모집 하고 있는 ‘보이스퀸’은 기존 2030 세대들에 국한됐던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틀에서 벗어나 참가 자격 대상을 ‘주부’로 새롭게 확장해 큰 관심을 받은바 있다. 특히 전업주부∙워킹맘 등 나이, 학력, 국적 제한 없이 노래와 음악을 사랑하는 ‘주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는 점은 타 오디션 프로그램과 비교되는 포인트다. 여기에 풍부한 감성과 뛰어난 공감 능력, 그리고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진행을 선보이는 강호동이 열정 넘치는 ‘주부’ 출연자들과 만나게 되며, 이들의 끼와 매력을 아낌없이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기도 하다. MBN 신규 음악 서바이벌 ‘보이스퀸’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으로, 지원자 모집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차전은 30명만 살아남는다…점점 조여오는 서바이벌 게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서바이벌 게임’이 이어진다. 15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일리노이주 머다이나 컨트리클럽(파72·7657야드)에서 열리는 BMW 챔피언십은 2018~19시즌 3개 플레이오프 중 두 번째 대회다. 페덱스컵 랭킹 상위 125명이 지난주 1차전 노던 트러스트를 통해 70명으로 추려졌고, 이번 BMW 챔피언십에서 명인 30명이 가려진다. 1500만 달러(약 182억원) 보너스의 주인공이 될 ‘최후의 한 명’을 가리는 전 단계가 BMW 챔피언십이지만 이 대회가 2년마다 열리는 프레지던츠컵 대회 출전권도 가리게 된다는 점이 주목된다. 미국과 유럽 간 국가대항전인 라이더컵에 맞서 1994년 시작된 프레지던츠컵은 미국팀과 유럽을 제외한 ‘다국적군’인 인터내셔널팀이 겨루는 대항전이다. 프레지던츠컵은 오는 12월 12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두 팀 각 12명의 출전 선수가 나서는 가운데 인터내셔널팀 중 8명은 BMW 챔피언십이 종료되는 시점의 세계랭킹을 환산한 프레지던츠컵 포인트에 의해 자동으로 정해진다. 나머지 4명은 올해 단장인 어니 엘스(남아공)의 추천 몫이다. 한국 선수로는 최경주(2003, 2007, 2011년)를 비롯해 양용은(2009, 2011년), 배상문(2015년), 김경태(2011년), 김시우(2017년) 등 5명이 이 대회에 출전했다. 프레지던츠컵 포인트 12위에 올라 있는 신인왕 후보 임성재(22)는 BMW 챔피언십 3위 이내에 들면 자동 선발이 가능하다. 지난 12일 끝난 PO 1차전 노던 트러스트에서 준우승한 에이브러햄 앤서는 선발 랭킹 5위가 되면서 첫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는 멕시코 선수가 됐다. 나머지 세 자리를 경합 중인 리하오퉁이 자동 선발될 경우 역시 첫 출전 중국 선수가 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구미 낙동강서 카누·카약·서핑 교실…20~25일 무료 운영

    구미 낙동강서 카누·카약·서핑 교실…20~25일 무료 운영

    “수상레저기구 타면서 무더위 날려 보세요.” 경북 구미시는 낙동강 수상 레포츠 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20∼25일 구미대교 아래 낙동강 체험센터에서 카약, 카누, 래프팅 보트, 패들보드, 윈드서핑 등 5종의 무동력 수상레저기구를 무료체험하도록 한다. 수상레저 초보자는 카누(2∼3인승), 카약(1인승, 2인승), 래프팅 보트 3종을 체험할 수 있다. 패들보드와 윈드서핑은 안전상 숙련자만 이용할 수 있다. 구미낙동강수상레포츠체험센터 홈페이지(www.gumileports.or.kr) 또는 전화(054-457-2004)로 신청하면 된다. 다음 달 27∼29일 열리는 2019 레저스포츠 페스티벌에서도 무료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스케이트보드, 클라이밍, BMX 자전거 종목, 수상 레포츠, 서바이벌, 사륜오토바이(ATV) 등 20여종의 다양한 레저스포츠 체험행사를 연다. 구미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K-POP 스타발굴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서 오디션

    K-POP 스타발굴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서 오디션

    아시아 최대 한류 축제인 2019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에서 미래 K-POP 스타를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부산시는 올해 2019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BOF)에서 ‘뮤직레이블 온 비오에프’(MUSIC LABEL On BOF)를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뮤직레이블은 연예기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제2의 비티에스(BTS) ‘지민’과 ‘정국’,그리고 ‘강다니엘’ 같은 부산 출신 글로벌 스타를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오디션은 1차 영상 심사와 2차 서바이벌 경연,3차 미션 경연으로 결승 진출자 7팀을 선발해 비오에프(BOF) 기간 해운대 구남로 BOF랜드에서 우승자를 가린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정식 연습생이 될 기회를 제공하고,비오에프(BOF)에서 공연도 할 수 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K-POP 스타를 꿈꾸는 10대에서 20대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보컬,랩,댄스 등 장르 제한은 없으며 밴드도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팀은 5일부터 9월 4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www.bof.or.kr)와 큐브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www.cubeent.co.kr),페이스북(facebook.com/BusanOneAsia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휴가철 맞아 전남 섬축제 스타트

    휴가철 맞아 전남 섬축제 스타트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국 섬의 65%가 위치한 전남지역에서 섬 축제가 열린다. 전남도는 신안군 증도 짱뚱어 해변 일원에서 2일~11일 ‘5GO 싶은 축제, 5GO 싶은 신안’이라는 주제로 10일 간 3만여 명이 참여하는 ‘섬 갯벌 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축제기간 전남도지사기 구간 마라톤대회, 신안군수배 카약 및 패들보드 전국 대회, 갯벌배구, 갯벌풋살 등 다양한 대회가 열린다. 레저보트·패들보트·카약 등 해상레포츠 탑승체험과 증도 호핑투어, 갯벌 레슬매니아(레슬링, 닭싸움), 갯벌 깃발뽑기 서바이벌, 태평염전 소금밭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3일 오후 8시 식전공연에는 가수 ‘DJ DOC’과 ‘바다’, 개그콘서트 ‘트윈스’가 출연해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 오후 10시에는 환상적인 ‘1004 아일랜드 해상 불꽃쇼’가 증도바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황금조개 찾기’는 갯벌 속에 황금모형의 조개를 숨겨 놓고 찾는 사람에게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신안 섬 갯벌 축제,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를 섬의 역사와 자원, 문화와 생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목포 삼학도에서 제1회 섬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10일과 12일 이틀간은 목포 평화광장에서 국제 파워보트 대회를 진행한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47미터 2’ 제작기 영상 공개

    ‘47미터 2’ 제작기 영상 공개

    60만 관객을 동원하며 인기를 모았던 영화 ‘47미터’ 속편 ‘47미터 2’가 수중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47미터 2’는 미로처럼 복잡한 수중도시에서 맞닥뜨린 무자비한 상어떼로부터 탈출하려는 ‘미아’와 친구들의 생존 사투를 그린 익스트림 서바이벌 스릴러다. 공개된 영상은 극중에서 ‘미아’ 역을 맡은 소피 넬리스와 ‘미아’의 언니 ‘사샤’ 역을 맡은 코린 폭스가 등장해 수중 촬영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힌다. 코린 폭스는 “사실 영화 찍기 전까지 수영할 줄 몰랐다. 이 영화에 너무 출연하고 싶어서 감독님을 쫓아다니면서도 수영실력에 대해 입도 뻥긋 안 했다”며 “이렇게까지 체력을 요구하는 영화는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말해 생존 수중장면들을 궁금케 한다. 영화는 전편 ‘47미터’에 이어 조하네스 로버츠 감독이 연출을, 여기에 영화 ‘알라딘’, ‘스타워즈’시리즈, ‘고질라’의 특수효과 제작진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화 ‘47미터 2’는 오는 8월 28일 개봉한다.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악플의 밤2’ 비와이 “설리, 틀에 얽매이지 않는 행동 자주하더라”

    ‘악플의 밤2’ 비와이 “설리, 틀에 얽매이지 않는 행동 자주하더라”

    ‘악플의 밤’ 비와이가 MC 신동엽-설리를 ‘연예계 체인저’로 지목해 그 전말에 궁금증이 폭발한다. 악플을 양지로 꺼내 공론화시키는 과감한 시도로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JTBC2 ‘악플의 밤’(연출 이나라)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오는 26일(금) 방송될 6회에는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레전드 오브 아이돌’ 토니안-‘괴물 래퍼’ 비와이가 출연해 초강력 악플에 맞선 스웨그 넘치는 악플 낭송으로 레전드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비와이는 서바이벌 힙합 프로그램에서 종교까지 악플러 잡는 힙통령의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본인 스스로 체인저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밝힌 비와이는 “’악플의 밤’ MC 중에도 체인저가 있다. 바로 신동엽-설리”라고 말해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했다. 체인저란, 상황 전개를 완전히 바꿔 놓는 사람을 일컫는 말. 이에 비와이는 “나 스스로 성(性)은 신성하고 거룩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운을 뗀 뒤 “신동엽이야말로 성토크의 1인자”라며 모두가 꺼려하던 19금 토크를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올린 독보적 활약을 극찬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한 설리를 향해 “연예인이지만, 틀에 얽매이지 않은 행동을 자주하더라”며 “연예계의 또 다른 길을 보여주고 있다”는 깜짝 발언으로 설리의 동공지진을 유발하는 동시에 패널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는 후문. 과연 비와이의 체인저 지목에 신동엽-설리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인다. 한편, JTBC2 ’악플의 밤‘은 오는 26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투표 조작 의혹’ 엠넷 프로듀스X101 제작진 고발 위기

    ‘투표 조작 의혹’ 엠넷 프로듀스X101 제작진 고발 위기

    K팝 음악채널 엠넷의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X101’ 제작진이 투표 조작 의혹으로 팬들에게 고소·고발 당할 위기에 처했다. 24일 투표 조작 의혹을 제기한 팬들로 구성된 ‘프듀X 진상규명위원회’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매스트는 다음 주 중 ‘프듀X’ 제작진을 사기·위력에 의한 업무방해죄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고발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측은 방송법, 업무상 배임 등 혐의도 적용할 수 있는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장의 형식과 시기 등이 확정되는대로 공식 자료를 통해 알릴 계획이다. 진상위는 법률대리인에 이러한 권한을 위임함과 동시에 팬들을 대상으로 검찰에 제출할 탄원서 모집에 나섰다. 지난 20일 종영한 프로듀스X101는 ‘국민 프로듀서’의 유료 문자투표(1통에 100원)를 바탕으로 11명의 아이돌 연습생을 선발해 ‘엑스원’이라는 그룹을 결성했다.하지만 일부 참가자들의 표차가 일정하게 같아 제작진이 투표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앞서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도 “1위부터 20위까지 득표숫자가 특정숫자(7494.44·총 득표수의 0.05%)의 배수”라며 “조작이 거의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최종 1등을 차지한 김요한은 7494.44의 178배인 133만 4011표를 득표했고, 20등인 토니는 7494.44의 38배인 28만 4789표를 받는 식으로 특정숫자의 배수만큼 표가 나왔다는 것이다. 나머지 2~19등도 마찬가지였다. 이에 대해 엠넷 측은 “투표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조작도 없다. 데이터를 조작할 이유가 없다”고 해명했지만 여전히 의문이 풀리지 않고 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하태경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은 채용비리·취업사기”

    하태경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은 채용비리·취업사기”

    엠넷 방영 서바이벌 오디션 투표 조작 의혹엠넷 측 “조작할 이유도, 조작도 없다” 해명하태경 “1~20등 득표수 특정 숫자의 배수”수학자 “수학적으로 확률 0에 가까운 결과”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엠넷의 인기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의 투표 조작이 채용비리이자 취업사기라며 검찰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에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사건은 일종의 채용비리이자 취업사기”라며 “내용을 살펴보니 투표 결과 조작이 거의 확실했다”고 밝혔다.지난 20일 종영한 프로듀스X101는 ‘국민 프로듀서’의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11명의 아이돌 연습생을 선발해 ‘엑스원’이라는 그룹을 결성했다. 하지만 일부 참가자들의 표차가 일정하게 같아 제작진이 투표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엠넷 측은 “투표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조작도 없다. 데이터를 조작할 이유가 없다”고 해명했지만 여전히 의문이 풀리지 않고 있다.하 의원은 “1위부터 20위까지 득표숫자가 특정숫자(7494.44·총 득표수의 0.05%)의 배수”라고 설명했다. 최종 1등을 차지한 김요한은 7494.44의 178배인 133만 4011표를 득표했고, 20등인 토니는 7494.44의 38배인 28만 4789표를 받는 식으로 특정숫자의 배수만큼 표가 나왔다는 것이다. 나머지 2~19등도 마찬가지였다. 하 의원은 “수학자들에게 물어보니 1등에서 20등까지 20개의 숫자조합이 이렇게 나올 확률은 수학적으로 0에 가깝다고 한다”며 투표결과가 “사전에 이미 프로그램화 되어 있었다는 이야기”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하 의원은 “투표 조작으로 실제 순위가 바뀐 것인지는 명확치 않다”면서도 “청소년 오디션 프로그램 투표 조작은 명백한 취업사기이자 채용비리다. 자신이 응원하는 아이돌을 위해 문자를 보낸 팬들을 기만하고 큰 상처를 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청소년에게 민주주의에 대한 왜곡된 가치관을 심어준다”며 “검찰이 수사해서라도 사건의 진상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사냥 나선 아마존 원시 부족민 포착…”겨우 400명 남았다”

    사냥 나선 아마존 원시 부족민 포착…”겨우 400명 남았다”

    문명과의 접촉이 차단된 채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원시적 삶을 이어가고 있는 ‘아와’ 부족민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세계적인 토착민 인권단체 ‘서바이벌 인터내셔널’은 22일(현지시간) 칼을 들고 사냥에 나선 아마존 원주민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마체테’라 불리는 사냥 도구를 들고 열대우림을 거닐던 이 원주민은 촬영팀을 발견하고 곧장 현장을 빠져나갔다. 영상은 브라질 원주민 부족 중 그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진 ‘구아자자라’ 부족이 제공한 것으로, 절멸 위기에 놓인 아와 부족이 근근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서바이벌 인터내셔널은 “구아자자라족이 아와족의 터전을 보호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숲을 순찰하며 외지인의 침입을 감시하고 벌목꾼들을 퇴거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미 아와족 주민 상당수가 자취를 감춘 상태다.아와족이 살고 있는 아마존 열대우림 동쪽 지역은 2010년경 보호구역으로 지정됐으나 벌목꾼과 외지인의 접근 때문에 그 경계가 무의미해졌다. 보호구역 안에는 이미 외부에서 유입된 영세농민들이 자리를 잡았으며 벌목업체가 비집고 들어와 아와 부족의 터전을 침범했다. 현지 언론은 외지인이 유입되면서 상당수의 아와족 주민이 질병과 식량부족 등으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벌목꾼과 마주쳤다가 살해된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남아있는 아와족 수는 400여 명 정도로 추산된다. 구아자자라족 촬영팀 코디네이터 올림피오는 “우리는 문명에 오염되지 않은 아와족 등 원주민과 아마존 열대우림을 수호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우리 부족민 세 명도 암살당했지만 이 땅은 영원히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같은 부족민에리스반 역시 “아와족 촬영을 허가받은 것은 아니지만 이 사진을 전 세계에 보여주어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었다”면서 “그들의 존재를 다시금 세상에 알리고, 이들이 외지인으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경고하고 싶었다”고 밝혔다.스테판 코리 서바이벌 인터내셔널 국장은 “이 동영상으로 아와 부족이 여전히 그들의 원시적 삶을 영위하고 있다는 사실을 또 한 번 증명했다”면서 “벌목꾼들은 이미 많은 아와족을 죽이고 숲 밖으로 내몰았다. 이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실제로 지난 6월 한 달간 아마존 일대 920㎢의 삼림이 불법 벌목으로 사라졌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최근 1년 사이 훼손된 아마존 녹지대는 4565㎢로 인공위성 사진에서도 그 심각성을 알 수 있다. 이 같은 불법 벌목으로 아마존 원주민이 설 곳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지난해에는 부족 모두를 잃고 홀로 살아남아 22년간 고립된 채 살고 있는 또 다른 원시 부족민이 공개되기도 했다. 서바이벌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이 부족민은 1980년대 외부 영세농민과 불법 토목꾼들에게 학살된 부족의 유일한 생존자다. 1996년 브라질 당국이 처음 그 존재를 확인한 이후 접촉을 시도했지만 강하게 저항했으며 관계기관은 2005년 접촉 시도를 중단한 뒤 멀리서 지켜보며 외부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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