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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극, ‘원조’ 걸그룹 스타일 경쟁도 ‘치열’

    수목극, ‘원조’ 걸그룹 스타일 경쟁도 ‘치열’

    수목극 시청률 경쟁만큼이나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원조 걸그룹 출신 배우들의 스타일 경쟁도 뜨겁다. 각각 SBS ‘태양을 삼켜라’,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 MBC ‘혼’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성유리, 윤은혜, 이진은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20대 여성들에게 워너비(Wanna be) 스타로 자리 잡고 있다. ◆ 여성스러움과 모던함 - 성유리 성유리 는 ‘태양을 삼켜라’ 초반에는 이지캐주얼과 포니테일 헤어로 발랄함을, 최근에는 원피스와 액세서리로 청순함과 여성스러움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허리선을 강조한 원피스와 드롭형 귀고리의 조화는 여성스러움을 극대화시킨다. 성유리는 많은 주얼리를 착용하기보다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포인트가 되는 액세서리 스타일링을 통해 여성스러운 매력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 도도하고 신비로운 레드컬러 헤어 - 윤은혜 레드컬러의 헤어는 윤은혜의 하얀 피부와 어우러지면서 도도한 이미지를 완성한다. 레드컬러에 웨이브를 주면서 여성성을 가미하고 있다. 준오헤어의 헤어스타일리스트 상아원장은 “레드컬러는 도도하고 신비한 느낌을 주고 웨이브와 함께 스타일링하면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며 “올 시즌 가장 유행할 헤어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윤은혜의 패션 스타일링 또한 과감하고 화려하다. 파워풀한 디자인의 어깨를 강조한 의상과 볼륨감 있는 드레스 등으로 스타일리시함을 뽐내고 있다. ◆ 전문성을 강조한 오피스룩 - 이진 이진은 귀엽고 발랄했던 핑클 시절의 모습을 버리고 드라마 ‘혼’에서 법의학전문의라는 역할에 맞게 성숙한 전문직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화이트 혹은 블루 셔츠에 스트레이트 팬츠를 기본으로 한 오피스룩에 여성스러운 비즈 장식이 있는 베스트로 포인트를 준다. 이진은 주얼리 역시 귀에 딱 붙어 움직임이 없고 보일 듯 말 듯 한 것을 주로 선택하고 볼륨감을 준 상투머리와 깔끔한 포니테일 헤어로 전문적인 여성의 모습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SBS, KBS, MBC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간 폭스, 속보이는 ‘섹시 드레스 화보’ 눈길

    메간 폭스, 속보이는 ‘섹시 드레스 화보’ 눈길

    전 세계를 강타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로 스타 반열에 오른 메간 폭스가 최근 ‘블랙’을 콘셉트로 한 새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폭스는 이번 화보에서 검은색의 건강한 머릿결과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명실상부한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스타임을 과시했다. 유명 포토그래퍼인 마리아노 비반코와 함께 작업한 이번 화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속이 훤히 비치는 초미니 시스루 드레스. 드레스 사이로 비치는 아찔한 몸매는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밖에도 금색의 큰 귀고리나 팔찌 등 빅 액세서리를 이용한 이번 화보는 섹시한 그리스 여신을 연상하게 한다는 호평을 받았다. 그녀는 이번 화보를 촬영한 매거진과 한 인터뷰에서 “사실 어떤 관점에서 보면 나는 매우 신경질적이고 내성적이지만, 나 자신의 개성을 돋보이게 하는 법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이번 화보에 매우 만족한다는 뜻을 표시했다. 한편 폭스는 개봉을 앞둔 신작 ’제니퍼의 육체‘에서 ‘맘마미아‘의 스타인 아마단세이프리드와 진한 동성애 연기를 펼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폭스는 “영화에서 나는 누구라도 가리지 않고 유혹한다. 남자와 여자를 통틀어 매우 많은 키스신이 있으며, 모든 장면들이 다 열정적일 것”이라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그녀의 매혹적인 화보는 영국 매거진 ‘원더랜드’(Wonderland)에 실렸으며, 영화 ‘제니퍼의 육체’는 내년 전 세계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Wonderland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플러스] 견인우선대상 차량제 도입

    용산구(구청장 박장규)서울시와 함께 ‘견인우선대상 차량’ 제도를 도입, 단속 즉시 견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교통흐름을 방해하거나 사고 위험이 높은 곳에 불법주차된 차량을 즉시 견인하는 제도다. 대상 차량은 ▲교통장애 유발이 예상되는 불법 주·정차 차량 ▲횡단보도, 교차로 주변 ▲좌·우회전 모서리 등에 주차해 사고 위험이 높은 불법 차량 ▲어린이보호구역(노인보호구역)이나 버스전용차로에 불법 주·정차 ▲보행도로(인도)를 3분의2 이상 점유해 불법 주정차한 차량 등이다. 교통지도과 710-3485~9.
  • IFA2009 신제품 톡톡 튀네

    IFA2009 신제품 톡톡 튀네

    LG전자와 삼성전자가 4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전시회(IFA)2009에서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무장한 TV와 휴대전화를 선보인다. LG전자는 TV 화면과 테두리 간의 경계선을 없앤 새로운 디자인의 액정표시장치(LCD) TV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경계가 없다는 의미의 ‘보더리스(BOR DERLESS)’ 디자인을 적용한 신제품에는 필름코팅 기술을 적용해 LCD 패널과 전면 테두리 부분을 같은 색으로 처리해 앞면 전체가 테두리와 화면의 구분 없이 검은색 유리판으로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스피커도 화면 아래로 배치해 TV 두께를 얇게 하면서도 음질은 오히려 더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강신익 LG전자 HE사업본부장은 “이번 제품은 기술과 디자인의 진정한 조화란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야심작”이라며 “프리미엄 브랜드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도 파격적인 디자인과 색상 등으로 신세대를 겨냥한 휴대전화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날 보급형 터치폰 ‘코비(S3650)’를 IFA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유럽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는 4·4분기에 선보일 계획이다. 코비는 신세대를 타깃으로 한 휴대전화. 직사각형 모양에서 벗어나 곡선을 강조한 파격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 모서리와 뒷면에도 곡선을 넣어 부드러운 느낌을 살렸다. 또 신세대 취향에 맞춰 오렌지·핑크·옐로·화이트 등 다양한 원색을 사용했다. 휴대전화로 페이스북·트위터·유튜브 등의 사이트에 손쉽게 접속할 수 있다.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는 과정도 단순화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삼성전자, 풀터치폰 ‘코비(Corby)’ 전격 공개

    삼성전자, 풀터치폰 ‘코비(Corby)’ 전격 공개

    삼성전자는 파격적인 디자인과 컬러, 신세대 특화 기능 등의 풀터치폰 ‘코비(Corby·S3650)’를 유럽 등 글로벌 휴대폰시장에 출시한다.이 제품은 9월 유럽시장을 시작으로 동남아, 중동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 등 글로벌 지역에서 출시되며 한국 시장에는 4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신세대 풀터치폰 ‘코비’의 특징은 직사각형 박스 형태이었던 기존 풀터치폰 디자인에서 탈피해 곡선을 강조한 파격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는 점이다. 휴대폰의 모서리 부분을 라운딩 처리한 것은 물론 휴대폰 뒷부분에도 커브를 넣어 부드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극대화 했다.  또 휴대폰을 패션 소품으로 사용하는 신세대들의 성향에 맞춰 기존 휴대폰에서 볼 수 없었던 오렌지, 핑크, 옐로, 화이트의 다양한 원색 컬러를 동시에 채택했다.휴대폰 앞 부분의 블랙 컬러와 뒷부분의 원색 컬러를 이어주는 이음새 부분을 사선으로 처리해 앞뒷면의 보색이 강렬한 대조 효과를 이루도록 했으며 배터리 커버를 자유롭게 갈아 낄 수 있도록 기본 제공하는 배터리 커버 외에도 세련된 디자인의 추가 배터리 커버(패션 재킷)를 2개 더 제공한다.  인터넷, 메신저 등을 통해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는 신세대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기능도 특화했다. 휴대폰을 통해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 신세대들이 자주 사용하는 사이트에 손쉽게 접속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진, 동영상도 쉽고 간편하게 업로드 할 수 있다.  이외에도 휴대폰 배경화면에 아기자기한 카툰(Cartoon) UI를 탑재했으며 200만 화소 카메라, FM Radio, MP3, USB 2.0, 블루투스, 원핑거줌, 전자사전 등의 첨단 기능을 두루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코비’를 4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전시회를 통해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하고 오는 23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패션과 연계한 대형 런칭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위례신도시는 ‘투기 백화점’

    위례신도시는 ‘투기 백화점’

    위례신도시에 투기꾼들이 들끓고 있다. 분양을 앞둔 신도시 택지개발지구의 보상을 노리고 전국에서 모여 들었다. 벌통에는 벌이 없고, 인근 하천은 오리와 닭으로 넘쳐나고 있다. 한국토지공사가 이들 투기꾼과 전쟁을 벌이고 있지만 벌통 20상자만 있으면 최소 수천만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위장 양봉업자가 판을 치고 있다. ●인근에 떴다방·불법시설물 기승 31일 토지공사에 따르면 7월말 현재 위례신도시 택지개발지구 내에서 파악된 투기목적 시설물은 비닐하우스 1700여동, 불법건물 50여동, 벌통 8000여개, 가축은 1000여마리에 이른다. 그러나 이 숫자도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다. 인근에는 떴다방과 불법시설물 설치업자들까지 모여들어 투기를 부추기고 있다. 가장 극성을 부리는 위장은 양봉업이다. 위례신도시에 포함된 서울 송파구 장지동 마을입구에는 검은 위장막으로 덮인 수백개의 비닐하우스가 빼곡히 들어 찼다. 비닐하우스 안에는 일정 면적 단위로 경계를 나눠 벌통 20개씩을 들여 놓았다. 벌통의 모양을 본따 만든 중국산 스티로폼으로 실제로 벌은 살 수 없다. 단지 보상을 위한 벌통으로, 중국에서 별도로 제작돼 개당 1만원가량에 국내로 반입된다. 이렇게 설치된 벌통은 20개 단위로 분양돼 강남 등지에서 1000만원 이상에 팔려 나간다. 벌통 20개만 있으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가량의 상업용지를 보상받는다. 보상받는 상업용지 가격은 4000만원 정도지만 현재 1억원가량에 거래되고 있다. ●거주시설 증명하려 쪽방 조성 토지공사는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고시일(2006년 7월) 이후 들어선 벌통은 보상에서 제외하지만 투기꾼들이 재조사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으로 보상을 노려 벌통은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다. 투기꾼들은 “목돈을 쥘 수 있다.”며 허위광고 전단지까지 뿌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역 내 거주사실을 증명하는 전형적인 투기수법인 쪽방도 곳곳에 자리잡았다. 비닐하우스 1개동에는 주인없는 쪽방 10개가량씩이 조성됐다. 일부러 흙이 묻어 있는 신발과 중고 전자제품, 가구 등이 2평 남짓한 방에 널려 있다. 보상을 노린 위장 쪽방으로, 과거 다른 지역에서 보상을 받아본 경력자(?)들의 소행임을 쉽게 알 수 있다. 돈을 받고 시설물을 일정 기간 빌려 주는 소품 전문대여업자들도 있다고 한다. 쪽방 하나당 1500만원가량에 팔려 나간다. 이뿐만이 아니다. 창곡천 등 택지개발지구 내 하천변에는 곳곳에 오리와 닭들이 아우성을 치고 있다. 모두가 보상을 노린 위장 행위들로 먹이를 주지 않아 죽은 닭들도 찾아 볼 수 있다. 닭은 200마리, 오리는 150마리를 키우면 벌통 20개와 같은 보상효과가 있다. 모란시장 일대에는 이들 가축의 전문 임대업도 성행하고 있다고 한다. ●길없는 곳에 가게 간판만 불법 건물은 주로 장사하는 곳으로 위장되고 있다. K상회, 액세서리 등의 조잡한 간판만 걸어 놓은 채 폐업 상태다. 출입문은 잠겨 있고, 사람이 거주했던 흔적도 없다. 벌판 한가운데 지어져 도로조차 없다. 홍석기 위례사업본부장은 “보상을 노린 투기꾼들로 보상가가 높아져 결국 아파트 가격상승에 영향을 주게 된다.”며 “철저한 보상심의로 이들 투기꾼을 가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울 송파(2585만㎡)와 경기 성남(2787만㎡), 하남(1416만㎡)에 걸쳐 지어지는 위례신도시는 4만 8000가구 규모로 현재 토지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며 2014년 말 준공 예정이다. 글 사진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다른기사 보러가기] ☞법원이 보는 성관계 지속나이는 몇세까지? ☞MB 가회동 한옥집 18개월째 ‘빈 집’ ☞자판기 냉커피·율무차 절반서 식중독균 ☞‘원더걸스’ 선예 美 메이저리그서 시구한다 ☞두번째 지휘봉 잡는 첼리스트 장한나
  • 부산 노점상 디자인 표준안 선정

    ●바로잡습니다 지난 8월28일자 27면 삼척 해양레일바이크 관련 사진설명에서 속초를 삼척으로 바로잡습니다. 부산지역 노점상들이 밝고 청결한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부산시는 노점상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쇄신하고 청결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고자 12종류의 노점 디자인 표준안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부산디자인센터가 개발한 노점디자인 표준안은 ▲포장마차형 ▲조리 음식(김밥·샌드위치·토스트 등) ▲공산품(의류·액세서리·생활용품 등) ▲농수산물(과일·채소·어류 등) 등 4개 업종별로 각각 3종씩 모두 12종이다.노점 디자인 표준안은 부산시의 특색을 반영하고 도로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실용성·위생성·견고성·이동성과 미적인 부문을 고려해 만들어졌다.시는 부산시 노점디자인 표준안이 마련됨에 따라 이달부터 서면 롯데백화점 인근 이면도로(370m)에 있는 65개의 포장마차부터 우선 적용한 다음 전역으로 확대 보급하기로 했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패스트 패션 신드롬의 두얼굴

    패스트 패션 신드롬의 두얼굴

    요즘 10, 20대 사이에서 ‘패스트 패션’(Fast Fashion)이 유행하고 있다. 패스트패션은 패스트푸드처럼 유행하는 옷을 저렴하고 빠르게 소비하는 방식으로, 2007년부터 전세계적으로 확산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인터넷 쇼핑몰이 늘어나고 오프라인에서도 옷과 액세서리를 함께 파는 ‘멀티숍’이 생기면서 인기를 얻게 됐다. 30일 인터넷쇼핑몰 G마켓에 따르면 20대 여성의 경우 3년 전만 해도 한달 평균 1~2건 구매하는 수준에서 이제 한주 평균 1~2건을 구매할 정도로 구매 빈도가 높아졌다. 대기업들도 가세해 ‘자라’, ‘망고’, ‘유니클로’와 같은 전문 패스트패션 업체가 호황이다. 2005년 9월 국내에 들어온 유니클로는 2006년 매출 300억원으로 시작해 올해는 매출 1300억원을 기대하고 있다. 1~2주에 한번은 인터넷쇼핑몰에서 옷을 산다는 박모(29)씨는 “오래 입는 옷은 백화점을 이용하지만 셔츠나 청바지는 인터넷쇼핑몰에서 산다.”고 말했다. 인터넷쇼핑몰 11번가에 따르면 올 1~3분기 의류 매출 중 20대 여성이 옷을 산 비율은 40%. 이들은 옷을 한번 살 때마다 1만 9000~2만 5000원을 지출한다. 그러나 이 같은 트렌드가 기후온난화를 초래한다는 비판이 높다. 지난해 5월 현대백화점은 옷 한 벌을 만드는 데 발생하는 온실가스 양을 조사해 ‘탄소 라벨’로 만들어 옷에 부착, 판매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남성 정장은 12.5㎏, 재킷은 6.9㎏의 온실가스가 배출됐다. 미국 환경단체 ‘가이아 무브먼트’는 1㎏의 옷을 만드는 데 화학물질 0.6㎏, 석유 1.3ℓ, 가스 0.2㎏, 에너지 4.5㎾, 물 187ℓ이 든다고 발표했다. 옷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온실가스가 배출되지만 버려진 옷을 소각할 때도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합성섬유가 주 소재이기 때문이다. 이유진 녹색연합 기후에너지국장은 “옷은 기후에도 영향을 미친다. 드라이크리닝은 화학세제가 사용되고 다리미질은 전기에너지가 들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패스트패션’으로 유통되는 옷이 단가가 낮은 합성섬유로 만들어지다 보니 피부질환을 악화시킨 사례도 발견된다. 또 반품이 안돼 독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여름 끝자락 달굴 익숙하지만 낯선 공포

    여름 끝자락 달굴 익숙하지만 낯선 공포

    리메이크 공포영화 두 편이 차례로 개봉돼 눈길을 끈다. 27일 개봉한 ‘그루지3’와 새달 3일 개봉하는 ‘왼편 마지막 집’이다. 이들 작품은 원작영화의 명성은 그대로 이은 채 공포는 더하겠다는 야심으로 극장가를 공략한다. ●그루지3 - 日영화 ‘주온’이 원작… 美서 펼쳐지는 악령의 저주 ‘그루지3’는 일본영화 ‘주온’의 할리우드 리메이크물인 ‘그루지’ 시리즈의 세번째편으로 미국의 공포영화 전문회사인 고스트하우스픽처스에서 만들었다. 2000년 호러 영화 ‘주온’으로 일본 열도를 공포에 젖게 했던 시미즈 다카시 감독은 ‘그루지’로 할리우드에서 명성을 떨친 데 이어 이번 편에서는 제작 총지휘를 맡았다. ‘그루지3’의 연출은 ‘스파이더맨’, ‘반지의 제왕’, ‘수퍼맨 리턴즈’ 등에서 시각효과를 맡았던 토비 윌킨스가 담당했다. 일가족의 몰살로 일본의 한 저택에서 시작된 저주는 이제 미국 시카고의 아파트로 무대를 옮긴다. 악령의 저주를 풀 수 있는 열쇠를 손에 쥔 일본인 나오코(에미 이케하타), 전편에서 죽임을 당한 카렌과 오브리의 동생 리사(조아나 브래디)가 피의 희생을 끝내기 위해 모인다. 이들은 시카고의 아파트를 수색하던 중 저주의 진실을 대면하고는 악령을 영원히 잠들도록 할 수단을 찾아 헤맨다. ‘그루지3’는 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일본이 아닌 미국에서 펼쳐지는 영화다. 단 1명의 일본인이 미국인들 사이에서 펼치는 활약상이 이질감과 긴장감을 함께 유발한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전편들과 다른 새로운 충격을 안겨주진 못한다. ‘주온’ 시리즈에 열광했던 관객이라면, 눈에 익은 원혼의 모습, 반복되는 공포의 설정에 크게 실망할 수 있다. 15세 이상 관람가. 데니스 일리디아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왼편 마지막 집’은 1972년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동명 영화가 원작이다. 웨스 크레이븐 감독은 잉그마르 베르그만 감독의 ‘처녀의 샘’(1960년)을 모티브로 ‘왼편 마지막 집’을 데뷔작으로 만든 바 있다. 그는 이번 영화에 제작자로 참여했다. ●왼편 마지막 집 - 동명원작보다 스릴러 강조… 잔혹한 복수극 영화는 호숫가 옆 외딴 산장을 배경으로 시작한다. 1년 전 사고로 아들을 잃은 존(토니 골드윈)과 에마(모니카 포터)는 딸 메리(사라 팩스톤)와 함께 산장으로 여행을 온다. 메리는 이내 친구 페이지를 만나러 시내로 나가는데, 그곳에서 말 없는 소년 저스틴을 만나게 된다. 그날 밤, 부부는 길 잃은 4명의 방문객이 찾아들자 친절하게 하룻밤을 묵게 한다. 하지만 한밤중에 딸 메리가 총에 맞은 채 나타나고 방문객이 지나간 자리에서 메리의 물건이 발견되자 몸서리를 치며 복수에 나선다. 웨스 크레이븐의 영화가 불쾌하면서도 강도 높은 공포를 강조했다면, 이번 영화는 서스펜스 스릴러로서의 면모가 더 두드러진다. 거칠었던 원작이 보다 세련되게 다듬어짐에 따라 관객들의 접근도 좀더 수월해졌다. 하지만 이는 리메이크 영화가 지닌 한계점으로 지적될 수도 있겠다. 원작만 한, 혹은 원작보다 더한 잔혹함을 기대한 관객이라면 “역시 원작!”이란 확신만 안은 채 극장을 나설 수도 있다. 18세 이상 관람가.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그래픽 김선영기자 ksy@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승진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이효연 ■농림수산식품부 ◇3급 승진 및 전보 △국립식물검역원 국제검역협력과장 장승진◇과장급 전보△장관비서관 김인중△홍보담당관 최명철△정보화〃 배상두△지역개발과장 김영준△농촌사회여성팀장 서재연△유통정책과장 조재호△축산정책〃 김정욱△소비안전정책〃 박병홍△친환경농업〃 신현관△지도안전〃 서해동△원양정책〃 손건수△농림수산식품부 우동식△농업연수원 교육기획과장 고학수△〃 전문교육〃 김승환<국립식물검역원>△방제과장 안용덕△인천공항지원장 배원길△중부〃 박창용△영남〃 노수현 ■국토해양부 ◇국장급 △감사관 이재덕 ■식품의약품안전청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장동덕 ■부산시 ◇4급 승진 및 전보 △홍보담당관 하철용△부산도시공사 파견 윤종석△고령화대책과장 이동점△교통관리〃 강길호△인재개발원 교육지원〃 정원수△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사업소장 장민조 ■충남도 ◇4급 전보 △자치행정국 총무과(충청권광역경제발전추진위원회 파견) 권혁이 ■한국방송통신대 △교무처장 김영구△기획〃 김성수△통합인문학연구소장 이원주△산학협력단장 김영임 ■가톨릭대 <성심교정> △교육대학원장 정남운△사무처장 이 남△입학〃 최창완△국제언어교육원장(서리) 빅토리아 조△인간학교육원장 조정환△교양교육〃 하병학△교수학습센터장 김수경<성의교정>△연구처장 조양혁△대학원장 이준성△보건〃 이원철△의료경영〃 황태곤△임상간호〃 김희승△의학전문〃(의과대학장 겸임) 김 진△간호대학장 김희승△도서관장 주대명△의대교무부학장 김성윤△의대교육제1부학장 정욱성△의대교육제2〃 심성보△의대연구〃 박원상△간대제1〃 안성희△간대제2〃 유양숙△산학협력단장 조양혁△성의산학협력실장 강진한△성의연구진흥〃 윤건호△성의산학협력부실장 박원상△공동연구지원센터소장 전흥재△면역생물학연구〃 김완욱 ■인제대 △의무·연구부총장 김기용△사회복지대학원장 이성기△보건〃 이기효△의과대학장 이병두△생활관장 김재형△한국어문화교육원장 박재섭△산업보건센터장 김정호△음주연구소장 김광기△스포츠재활연구〃 김덕영△메스메티카 기술·교육센터장 김향숙△의예과장 박세광△특수교육〃 유은정△통일학부장 진희관△경찰행정〃 정진우 ■외환은행 ◇관리본부장 △전략분석팀/IR팀 담당 박희준
  • [떠나볼래요 | 삶과꿈 에세이] 자전을 꿈꾸는 자전거

    [떠나볼래요 | 삶과꿈 에세이] 자전을 꿈꾸는 자전거

    토요일 아침 6시 30분. 자전거를 끌고 혼자 길을 나선다. 식구는 모두 잠들어 있다. 나만의 시간 속으로 잠행한다. 저녁때까지 자전거가 이끄는 대로 떠났다가 돌아오면 된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갈 수 있는 자발적인 시간이다. 탄천은 잉어들의 천국이다. 잉어들은 죽비를 내리치듯 물의 등짝을 철썩 후려치는 일에 골몰하고 있다. 상선약수(上善若水)! 최고의 선함은 물과 같다는 깨우침을 터득하기 위해 노자는 얼마나 강물을 응시했을까? 나도 노자보다 깊은 철학을 얻을 수 있을까? 이제부터 자전거의 시간은 시침으로 돌아가지 않고 물의 흐름으로 돌아간다. 유속을 앞서거니 뒤서거니 따라가는 것이다. 이른 시간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있다. 징검다리 위에서 국민체조를 하는 아줌마를 본다. 물의 흐름을 몸으로 받아들이는 표정이다. 물소리 덩굴이 그녀를 담벼락처럼 타고 올라가 휘감고 있는 듯이 보인다. 징검다리 주변의 여울에는 송곳 같은 모서리로 쌓아올린 기묘한 돌탑 수십 기가 그저 새끼손톱보다 좁은 면적으로 아슬아슬 닿아 있을 뿐이다. 야탑역에서 실개천을 따라 상류로 오른다. 중탑과 상탑을 지나고 도촌동을 빠져들어서 모리아산 기도원 뒷길로 접어든다. 바퀴의 팽팽한 공기가 자갈과 잽을 날리고 발길질을 한다. 갈마치고개에 오르자 광주는 물론 이천까지 시야가 확 트이고 햇살이 눈부시게 쏟아진다. 눈동자를 파먹을 듯이 날렵한 햇살이다. 콧잔등의 땀방울이 햇살을 사방으로 파열시킨다. 백여 미터 내려가자 산허리를 끝없이 휘감고 도는 임로(林路)가 나타난다. 여기가 바로 태재고개까지 왕복 오십여 리 하이킹코스다. 이 임로를 달리면서 자전거는 온전히 늑대가 되고 외로운 야생이 되곤 한다. 자전거가 달릴 때 비포장도로의 표층에 깔린 회색빛 자갈에서 돌의 울음이 들린다. 계곡과 능선의 너울에는 아침 햇살의 미묘한 스펙트럼이 신기루처럼 펼쳐져 있다. 수많은 식물과 산짐승의 눈동자 속으로 흘러들어 갔을 색깔의 마술을 바라보면서 도시락을 먹는다. 내가 싼 도시락에는 장조림과 생마늘과 고추장과 계란프라이와 우엉이 섞여 있다. 맑은 고량주 한 잔을 곁들인다. 운이 좋으면 즉석에서 산두릅이나 옻순을 따먹기도 하고 산도라지를 캐먹기도 한다. 아침을 먹고 나서 본격적으로 임로를 달린다. 몸이 휘청거리고 숨결이 거칠고 큰 호흡이 목구멍에서 쏟아지면서 한참을 달리다 보면 무아지경에 빠져든다. 어느새 자전거가 굴러가는 속도에 몸의 혈액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 있다. 자전거와 몸은 그림자와 본신처럼 서로 애달파하는 형영상린(形影相燐)이 되어 있다. 바큇살이 닿는 모든 언저리는 유역이다. 자전거가 기억하는 길을 몸도 기억한다. 자전거가 제 몸에 새긴 지도는 내 몸에도 새겨진다. 크지 않은 능선이지만 수십 개의 골짜기를 거느렸고, 임로는 수시로 깊이 휘돈다. 산등성이를 휘돌 때 임로의 후미가 보였다가 숨어버리고, 전방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면서 자맥질을 계속한다. 바람이 뒤따라온다. 바람이 앞질러 간다. 연두빛 바람이었다가 연노랑 바람이기도 하다. 바람은 나를 찾아 멀리서 달려온 존재 같다. 바람은 나를 찾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산을 헤매고 다녔을까. 바람은 실존이다. 살아 움직인다. 울기도 한다. 사실 바람은 지구 자전의 산물이다. 지구의 자전과 자전거는 무슨 관계일까? 자전거 바퀴는 바람을 닮았다. 바람이 자전거 바퀴의 타이어 안에 팽팽하게 갇혀 있다. 산허리를 빙글 도는 일은 여러 위험 요소가 있지만 초보자도 갈 수 있을 만큼 평탄한 길이다. 산들바람과 함께하는 길이다. 능선과 나란히 뻗은 길이다. 수많은 갈림길을 거느린 길이다. 시야가 뻥 뚫린 길이다. 산 아래 국도를 질주하는 차량의 소음이 기어오르다가 뒤돌아선 길이다. 오후가 되면 넓은 역광과 산그림자가 드리우는 길이다. 오후 네 시가 넘어 수만 기 무덤 사이로 천천히 회향한다. 어느 때는 수백 개의 묘비를 읽느라 몇 시간 지체하기도 했던 길이다. 어느 때는 소나무 그늘이 드리운 무덤의 잔디밭에 누워 두어 시간 곤한 잠을 자기도 했던 길이다. 무덤은 마치 캠핑장에 쳐놓은 텐트처럼 보이기도 한다. 자전거가 흘러 다닌 궤적을 따져보니 집에서 직경 20㎞를 벗어나지 않았다. 집 주변의 산길을 하루 종일 헤매고 다닌 것이다. 이것도 방랑이고 여행이라고 해야 하나? 순환의 첫 자리로 돌아가는 자전거는 술 취한 김유신을 애인 천관녀의 집으로 모시고 간 애마처럼 나를 집으로 데리고 가는 것이다. 이러다가 어느 날 자전거는 아주 멀리 떠날지도 모른다. 어느 날 갑자기 나의 자전거는 주인에 대한 최선의 예우를 꿈꾸며 몽골 초원을 지나 고비사막으로 떠날지도 모른다. 글_ 장인수 시인
  • ‘맨땅에 헤딩’ 아라 “첫 촬영, 전기처럼 짜릿”

    ‘맨땅에 헤딩’ 아라 “첫 촬영, 전기처럼 짜릿”

    MBC 새 수목드라마 ‘맨땅에 헤딩’(극본 김솔지 김예리ㆍ연출 박성수)의 여주인공 배우 아라가 첫 촬영을 시작했다. 서울 연희동과 상수동에서 진행된 첫 촬영에 아라는 캐주얼한 바지에 검은 재킷을 입고 신세대 젊은 여성의 당당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아라는 동선과 대사를 꼼꼼히 살피고 의상, 가방, 액세서리 등 세심한 부분까지 체크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맨땅에 헤딩’의 연출을 맡은 박성수 PD는 “아라가 캐릭터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온 것이 느껴진다. 열정적으로 잘 해주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무더운 날씨 속에 첫 촬영을 마친 아라는 “첫 촬영이지만 이미 많은 분량을 찍은 것처럼 익숙한 느낌이다. 지금 기분을 한마디로 짜릿하다고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맨땅에 헤딩’은 축구 실력 밖에 가진 것 없는 남자 차봉군과 모든 걸 가졌지만 제 힘으로 꿈을 이루고 싶은 여자 강해빈이 펼치는 티격태격 로맨틱 러브스토리. 아라, 정윤호, 이윤지, 이상윤 등이 출연하며 현재 방영중인 ‘혼’의 후속으로 다음달 9일 첫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진실 유골 절도범 CCTV 공개

    최진실 유골 절도범 CCTV 공개

    고 탤런트 최진실씨 유골함 도난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양평경찰서는 20일 범행 장면이 찍힌 폐쇄회로(CC) TV 녹화 화면을 공개했다. 이 화면에는 범인이 최씨의 묘지 주변을 서성이다가 망치로 납골묘를 부순 뒤 유골함을 꺼내고 있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 납골묘 20여m 주변에 설치된 CCTV에 30대 중반~50대 초반의 남성 1명이 8월4일 오후 9시55분부터 10시58분 사이에 접근, 손망치로 묘를 깨고 유골함을 훔쳐가는 장면이 찍혔다.”고 밝혔다. 이어 “납골묘의 깨진 곳은 우측 모서리로 가장 약한 부분인데 처음에 대리석 기둥을 잘못 쳐 불꽃이 튀기도 했다.”며 “유골함이 깨질 것을 우려해 중앙은 부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남자는 최씨 묘에 1시간3분 동안 머물렀으며, 초기 장면엔 모자를 안 쓴 모습이었으나 중간에는 다시 모자를 뒤집어 쓰는 등 모습이 담겨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그러나 범인의 신원을 파악하는 데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범인이 범행 후 묘지 주변을 청소하는 등 계획되고 치밀한 모습을 보였고, 사건발생 후 10일이 지나 범행 현장에서 범인의 지문 등을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경찰은 CCTV 판독결과가 나오는 대로 범인을 공개수배할 방침이다. CCTV 증거에 따라 범행일은 묘지 관리인의 진술과 사건발생 신고일 등을 종합해 추정했던 8월14일 오후 6시~15일 오전 8시보다 10일 정도 앞선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지난 12일 새벽 낙뢰를 맞아 사건당일 작동하지 않은 납골묘 주변의 CCTV가 고장나기 전인 6월27일~8월12일까지의 녹화화면이 남아 있어 범인의 사전답사 등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단서를 포착했다. 경찰은 갑산공원 측이 신고 당시 “유골함이 11일 전에 도난당한 사실을 몰랐다.”고 진술하고 있으나 직원 1명이 공원에 상주하며 24시간 묘원을 관리하고 있었던 만큼 관련 혐의점이 있는지 여부도 조사 중이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그동안 CCTV 분석에서 별다른 단서가 나오지 않았다고 말한 것은 언론보도를 통해 범인이 숨어버릴 우려가 커 심리수사 차원에서 이를 숨겨왔다.”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프라다 나와!”

    “프라다 나와!”

    ‘아르마니 vs 프라다2’ 삼성전자가 해외에서 판매하고 있는 명품폰 ‘아르마니폰(왼쪽)’을 다음달 국내에서 선보임에 따라 LG전자 ‘프라다2’와 명품폰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19일 다음달 중순쯤 아르마니폰을 국내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용 아르마니폰은 3.1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 화면을 사용했고, 화면을 옆으로 밀면 숨겨진 키패드도 사용할 수 있다. 유리소재를 사용했고 휴대전화 외부테두리를 금색으로 장식했으며, 뒷면은 금속 도금 처리된 투명 플라스틱을 사용했다. 가격은 100만원이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의 아르마니폰에 앞서 LG전자는 6월 프라다2를 국내에 선보였다. 프라다2는 시계처럼 생겨 통화와 문자메시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액세서리 ‘프라다 링크’까지 포함해 179만 3000원으로 국내 출시된 휴대전화 중 최고가다. 웬만한 가전제품을 능가하는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프라다2는 출시 한 달만에 5000대 넘게 팔렸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다른 기사 보러가기] ☞“먼 길 달려왔는데 7번째 연기라니…” ☞비위판사는 사표 맘대로 못낸다 ☞“뚜껑 나이트클럽 안된다” ☞프랑스 교도소 자살방지책은 ‘종이잠옷’ ☞익명으로 블로그에 ‘추녀’라고 함부로 썼다간… ☞“얘야 공무원보다 대기업 가라” ☞[김 전대통령 서거] 국장 어떻게 치러지나
  • 최진실 유골함, 어떻게 도난 당했나… ‘CCTV 공개’

    최진실 유골함, 어떻게 도난 당했나… ‘CCTV 공개’

    고(故) 최진실의 유골함 도난사건은 치밀하게 준비된 범행이었음이 현장 CCTV 확인 결과 나타났다.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도 양평경찰서는 20일 오후 3시 중간 수사브리핑을 마친 후 범행 당시 현장이 녹화된 CCTV 동영상을 공개했다.이 동영상에서 범인은 반팔 티셔츠에 조끼를 입고 군복 무늬의 하의를 착용한 상태였다.이 범인은 지난 4일 17시 56분 최진실의 묘역에 진입한 후 22시 02분 주위를 살폈다.그리고 22시34분경 포대에서 해머를 꺼낸 뒤 묘역의 뒷부분을 내리쳤다. 경찰에 따르면 이 뒷부분은 분묘의 두께가 가장 얇은 곳으로 범인은 이를 잘 알고 노린 것으로 추정된다.그러나 범인은 처음에 분묘의 대리석 기둥을 잘못 쳐 한차례 불꽃이 튀었다. 이후 범인은 멈추지 않고 몇차례 더 해머질을 했고 유골함을 꺼내려다 실패했다.결국 범인은 수차례 더 해머를 내려쳐 분묘를 깼고 유골함을 꺼내는 데 성공했다. 경찰은 이 부분에서도 주목했다.분묘의 중간부분을 때려 파편이 튀면 유골함이 깨질 수 있기 때문에 범인은 맨 우측 모서리 부분을 내려친 것이라고 설명했다.더군다나 범인은 22시46분 유골함을 들고 CCTV 카메라 밖으로 나갔다가 1분 후 플래시를 갖고 다시 묘역으로 와서 주위 흔적을 지우는 치밀함을 보였다.범인은 주위에 있던 고인의 사진, 조화 바구니 등을 옮겨 깨진 부분을 가린 뒤 오후 22시 49분 묘역 밖으로 나갔다가 무슨 이유인지 5일 새벽 03시36분 다시 현장에 나타나 걸레로 2분여간 물청소를 한 뒤 떠났다.이와 관련 경찰은 “범인의 주도면밀한 점 등으로 보아 몇차례 같은 범행을 한 적이 있는 전과자로 보고 수사 대상을 압축하고 있다.”며 “보다 정확한 CCTV 판독 결과가 나오면 공개수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8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7년 전 왕전리 마을회관에서 한국생활을 시작한 마야민트엔 가족. 같은 회사에서 트럭을 만들며 안팎으로 서로의 빈 곳을 채워 주는 부부는 일을 마치면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 네 대를 이끌고 텃밭으로 달려간다. 오늘도 한마음으로 서로의 곁을 지키는 마야민트엔 가족의 일상을 찾아간다. ●1 대 100(KBS2 오후 9시) 코요태의 신지, 성형외과 의사 이수상 원장이 ‘1대100’ 최후의 1인에 도전한다. 이에 맞설 100인으로는 개그우먼 안영미, 강유미, 정경미, 김경아와 개그맨 황현희, 최근 ‘있잖아’로 활발히 활동중인 아이유, 에이트의 이현과 함께 ‘에너지의 날 특집’을 맞아 출동한 93명의 에너지 지킴이들이 함께 참여한다. ●선덕여왕(MBC 오후 9시55분) 덕만은 신라로 돌아가 공주 신분을 회복하려고 결심한다. 이에 덕만은 상천관 서리가 미실 앞에서 죽으며 남긴 말에서 힌트를 얻어 책력에 밝은 월천대사를 포섭하려 한다. 가야의 비밀결사조직 복야회는 가야 출신 월천대사를 복수심에 먼저 포섭해 간다. 한편 미실은 일식 문제를 논하려다 낭패를 본다. ●백세 건강 스페셜(SBS 오전 11시) 여성이 남성에 비해 감성이 10배 정도 크기 때문에 감정을 상할 확률이 훨씬 더 높으며, 불안이나 우울, 신체화증상 등이 더 많이 나타난다. 이런 이유로 여성들은 스트레스로 인한 각종 질병들로 많은 고통을 받게 된다. 남녀 차이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구체적인 상황들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공부의 달인(EBS 오후 10시40분) 장애를 딛고 인권변호사를 꿈꾼다. 스스로의 힘으로 책 한 장 넘기지 못하고 연필 한 자루 쥘 수 없었던 소년이 척수성근위축증이라는 병을 뛰어넘어 당당히 서강대학교 사회과학부 학생이 되었다. 공부의 한계는 없다고 말하는 김영관 학생. 그의 공부 방법은 무엇인지 들어본다. ●세계 세계인<디지털로 되살린 렘브란트>(YTN 오후 8시35분) 네덜란드의 국민화가로 불리는 렘브란트의 작품은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데 이번에 700점이 넘는 그의 작품 모두를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가 네덜란드에서 열리고 있다. 어떻게 그의 그림을 다 모을 수 있었을까? 다 모은 것이 아니라 디지털 복제 기술을 동원한 것이다.
  • 알천ㆍ비담, ‘선덕’의 사람이 되다

    알천ㆍ비담, ‘선덕’의 사람이 되다

    알천과 비담이 공주가 된 덕만에게 충성을 맹세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극본 김영현 박상연ㆍ연출 박홍균 김근홍) 25회에서 알천랑(이승효 분)은 천명공주(박예진 분)의 사인 규명을 위한 시위를 벌인다. 하지만 미실(고현정 분)과 진평왕(조민기 분)이 쌍생의 비밀을 덮기로 하고 천명의 죽음을 사고로 일단락 시키려하자 알천은 자결을 결심한다.   이때 등장한 덕만(이요원 분)이 “살아라. 견디어라. 죽고자 한다는 그 마음으로 살아서 견뎌라. 화랑의 주인으로서 명한다.”고 말하자 알천은 무릎을 꿇고 충성을 맹세한다. 또 ‘짐승 간지’ 비담(김남길 분) 역시 덕만 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비담은 스승 문노(정호빈 분)에게 도와주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말하고 덕만을 따라 서라벌로 향한다. 덕만은 비담에게 앞으로 자신에게 계속 반말할 것을 부탁하고 훗날 자신을 위해 큰 일을 해줄 것을 약속받는다. 미실이 건넨 독약을 마시고 죽음을 맞이한 신녀의 수장 서리(송옥숙 분)는 덕만의 모습에서 미래의 왕을 보고 덕만이 찾는 월천대사가 있는 화덕사의 위치를 알려주고 죽는다. 덕만은 “난 신라의 왕이 될 겁니다. 미실이 신라를 차지한 방법 그대로.”라고 외치며 미실과 맞설 것을 밝혔다. 한편 18일 방송되는 ‘선덕여왕’ 26회에서 유신은 덕만을 왕으로 모실 것을 약속하고 월야(주상욱 분)를 포함한 가야 세력을 끌어 모은다. 사진제공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플러스제이(유니클로+질 샌더) 10월 한국 발매

    플러스제이(유니클로+질 샌더) 10월 한국 발매

    대중적인 의류로 세계시장을 석권 중인 일본 브랜드 유니클로가 독일의 디자이너 질 샌더와 손잡은 제품을 10월 2일부터 한국에서도 판매한다.  유니클로는 1974년 폴로같은 대중적인 일본의 의류브랜드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운 야나이 타다시에 의해 설립됐다. 대부분의 제품을 중국에서 만들어 값은 싸지만 일본의 혁신적인 디자인 감각을 더한 옷들은 날개돋힌 듯 팔려나갔으며 롯데에 의해 한국에도 수입돼 사랑받고 있다.  유니클로는 서울의 명동뿐 아니라 미국 뉴욕의 소호, 런던 등에도 대형 매장을 열었고 설립자인 야나이 타다시는 일본 내 최고의 부호가 됐다. 미국 포브스지에 따르면 야나이 타다시 회장의 재산은 61억달러(약 9조1500억원)로 싸지만 품질이 좋은 유니클로 옷을 찾는 사람들이 불황을 맞아 더 늘었기 때문이다.  질 샌더와 유니클로가 손잡고 내놓는 제품은 가장 비싼 것이 19만9000원. 제품의 종류는 셔츠(4만9900원), 코트(19만9000원), 바지(4만9900~5만9900원), 니트(3만9900~19만9900원), 액세서리(1만9900~3만9900원) 등으로 다양한다.  ‘플러스 제이’로 이름붙여진 유니클로+질 샌더 제품은 한국에서는 명동, 강남, 압구정점의 3점포와 온라인 매장을 통해 선보이며 세계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LG전자, 대용량 배터리 탑재 ‘엑스노트 미니 X130’ 출시

    LG전자, 대용량 배터리 탑재 ‘엑스노트 미니 X130’ 출시

     LG전자는 13일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학교나 야외에서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는 넷북 ‘엑스노트 미니 X130시리즈’ 3개 모델(X130-L78BK, X130-L78WK, X130-L78PK)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의 특장점은 기존 6셀(Cell) 배터리에 비해 용량이 50% 증가한 9셀 배터리를 기본 장착해 최대 1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인터넷 강의, 영화 등 동영상을 최대 7시간 30분까지 연속 재생 가능하다.사용시간이 대폭 늘어나 대학생이나 외근이 잦은 직장인에게 알맞다.  휴대성을 극대화한 제품답게 디자인도 강화했다. 산뜻한 검정색, 흰색, 핑크색 3종으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고,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외관을 자랑한다. 또 힌지(Hinge·이음새) 부분을 크롬 도금 처리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제품 키패드 좌측상단에 있는 ‘스마트 온’ 버튼을 누르면 윈도를 부팅시키지 않고도 7초 이내에 웹 검색, 음악감상, 채팅 등의 메뉴판이 떠 지하철 등 이동 중에도 빠른 시간 안에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즐길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손쉽게 시스템을 복원하는 ‘스마트 리커버리 기능’을 적용했고, 키보드가 작아 오타가 많았던 기존 넷북 사용자들을 위해 ‘시프트(Shift) 키’를 넓혀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160GB(기가바이트)의 하드디스크를 내장한 이 제품은 10.1인치 LCD를 채용했고, 소비전력이 적은 LED 백라이트를 적용해 WSVGA급(1024×600 해상도)의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가격은 78만9천원.  한편 LG전자는 이번 X130 넷북을 국내와 함께 유럽, 아시아,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등 30여 개국에도 출시했다.  LG전자 한국지역본부 HE마케팅팀 이우경 상무는 “X130은 외부에서 넷북 사용량이 많은 대학생 및 직장인들이 배터리 용량에 민감하다는 인사이트를 반영한 제품으로 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운전 중 벌이 날아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휴가철이라 많은 이들이 자동차 핸들을 잡게 된다.그런데 차 안에 갑자기 벌이 날아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적지 않은 이들이 조건반사적으로 창문을 내릴 것이다.하지만 별 효과가 없기 십상이다.고속 주행 중이라면 벌이 빠져나가긴커녕 오히려 바람에 휩쓸려 들어와 운전자를 위협하기 쉽다.  차를 세운 뒤 문을 열고 책 등으로 벌을 민다는 기분으로,조심스럽게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 좋다고 중고차 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의 박성진 마케팅 담당은 조언했다.핸들을 잡은 채 옷이나 수건 등으로 파리 잡듯 휘둘러 벌을 위협하면 오히려 벌의 공격을 불러들이는 꼴이어서 피해야 한다.  그래도 벌이 차 밖으로 나오지 않으면 설탕이 들어간 음료수가 조금 남겨진 병을 차 안에 놔둔 채 문을 닫았다가 벌이 병 안에 들어갔을 때 책 등으로 입구를 막는 방법도 있다.  운전 중 닥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박성진 담당에게 들어봤다. ● 비가 오는데 와이퍼가 작동되지 않으면?  와이퍼 작동하는 모터 소리가 들리는지 귀를 기울여야 한다.아예 들리지 않으면 퓨즈가 끊어진 것이니 퓨즈를 교체하면 된다.하지만 예비용 퓨즈가 없다면 보험회사에 연락하거나 정비소에서 퓨즈를 구입해 갈아 끼운다.이런 경우가 아니거나 당장 정비소에 갈 여유가 없다면 임시방편으로 담배꽁초나 비누를 창문에 골고루 칠하면 계면활성 성분이 표면에 번져 빗방울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 브레이크가 갑자기 먹통이 되면?  운전 중에 브레이크을 밟아도 정차가 안 되면 우선 당황하지 말고 전방에 시선을 고정한 채 방어 운전을 해야 한다.그러면서 기어를 저단으로 내린다.그리고 엔진 브레이크로 속도가 줄어들면 사이드브레이크를 잡아당겨 차를 세운다.차값이 머릿속에 떠오르더라도 중앙분리대나 갓길의 담벼락 등에 차 옆면을 비벼 속도를 줄이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다. ● 냉각수 게이지가 빨간색 눈금까지 올라가면?  우선 차를 세운 뒤 시동을 끄고 냉각수통을 열어 남은 양을 확인해야 한다.냉각수가 없으면 임시로 물을 채워넣은 뒤 정비소로 가 교환하면 된다.지하수는 기계장치에 부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수돗물만 사용해야 한다.냉각수가 아무런 이유 없이 사라졌다면 누수됐을 수 있으므로 꼼꼼이 확인해야 한다. ● 배터리가 약해 시동이 걸리지 않으면?  오디오,라이트 등 전기를 소모하는 모든 액세서리들을 끄고 10분 정도 기다렸다가 다시 시동을 걸어본다.시동이 걸리면 주행하면서 2-3시간 충전하면 된다.하지만 시간이 흘렀는데도 마찬가지라면 배터리 수명이 다했거나 발전기,벨트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누전의 영향일 수도 있으므로 정비소로 가야 한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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