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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언니’ 문근영 vs 서우, 연기도 패션도 ‘맞대결’

    ‘신언니’ 문근영 vs 서우, 연기도 패션도 ‘맞대결’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의 히로인 문근영과 서우가 본격적인 연기대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두 여배우의 상반된 패션 역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극중 은조(문근영 분)와 효선(서우 분)이 8년 전 고등학생일 당시의 풋풋한 패션과 8년 후 성인이 된 성숙한 스타일이 서로 대조를 이루며 캐릭터를 한층 부각시켜 재미를 더한다. ◆ 여고생 시절: ‘보헤미안’ 문근영 vs ‘소공녀’ 서우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의 극 초반, 문근영은 냉소적고 반항적인 은조의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보헤미안 스타일의 원피스에 투박한 점퍼와 넉넉한 니트 카디건 등을 매치했다. 브랜드 써스데이아일랜드(Thursday Island)의 마케팅 관계자는 “‘신데렐라 언니’의 인기로 최근 문근영이 착용한 써스데이아일랜드 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문근영이 선택한 보헤미안 스타일 원피스는 차갑지만 미워할 수 없는 은조의 캐릭터와 잘 어우러지면서 극의 초반 그녀를 대변하는 대표적 스타일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반면 서우는 모든 이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며 자란 효선을 표현하기 위해 핫핑크 컬러의 니트와 플라워 프린트 스커트를 매치하며 ‘공주님’ 다운 소녀의 감성을 드러냈다. 또 레이스와 리본으로 장식된 헤어밴드로 포인트를 주기도 했다. ◆ 여인이 된 소녀들: ‘미니멀리즘’ 문근영 vs ‘로맨틱 섹시’ 서우 ‘신데렐라 언니’의 5회부터는 8년 후 성인이 된 은조와 효선의 이야기를 그린다. 일에 매진하는 커리어 우먼으로 성장한 은조를 위해 문근영은 짧은 단발의 헤어스타일로 변화를 주었다. 또 차가운 완벽주의자인 은조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블랙 컬러의 테일러드 재킷, 클래식한 디자인의 원피스, 무채색의 스키니진을 선보이며 단정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서우가 분한 효선은 드라마 초반과는 달리 밝고 사랑스럽지만 때론 공격적인 성향도 숨기지 않는 이중적인 성격의 캐릭터로 성장했다. 이 변화를 위해 서우는 원색 원피스에 벨트를 매치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부각시키고, 굵은 웨이브를 넣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는 등 로맨틱하고 섹시한 스타일을 보이고 있다. 브랜드 데카당스의 홍보 관계자는 “서우는 키가 크지는 않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갖춘 배우”라며 “드라마에서도 서우는 캐릭터에 맞게 화려한 원피스, 점프 슈트를 입고 벨트나 액세서리 등으로 강렬한 포인트를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KBS 2TV ‘신데렐라 언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린이날, 자녀용 디지털 선물 ‘완전 정복’

    어린이날, 자녀용 디지털 선물 ‘완전 정복’

    어린이날을 앞두고 부모들이 깊은 고민에 빠져있다. 바로 자녀들을 위한 선물 때문.과거 어린이날 선물은 완구나 스포츠용품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요즘 아이들에게 단순한 완구나 스포츠용품들은 넘쳐나는 장난감 중 하나일 뿐이다.아이들도 단순한 장난감이 아닌 색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제품들을 원하는 것이다. 이에 자녀들의 호기심을 채우고 일상생활 요긴하게 사용 가능한 디지털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완구 제품들도 단순한 장난감보다는 남들과 다른 이색적인 제품들로 인기몰이 중이다. 온라인몰 옥션에 따르면 4월 넷째 주(15일~21일) 일반 완구제품의 판매량이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 반면 디지털제품, 로봇강아지, 디지털악기 등 이색 제품들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높아진 상황이다. 옥션 디지털기기 담당 김인치 CM은 “아이들에게 디지털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무작정 고가의 제품 보다는 자녀들의 눈높이와 활용 용도를 따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근 놀이용 제품 보다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주는 디지털 제품을 선호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컴퓨터에 관심 보이는 아이에게 재미와 학습을… ‘콩순이 컴퓨터3’는 컴퓨터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제품으로 어린 자녀들이 한글과 영어의 자판 위치를 손쉽게 익힐 수 있다. 또한 단어놀이, 숫자공부, 한글, 영어를 익힐 수 있으며 노래방 기능, 그림 맞추기 등의 창의력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프랭클린 ‘어린이 전자사전 KID-2000’은 2200단어를 수록했으며 저장된 단어를 원어민의 강세와 억양으로 자연스럽게 읽어 준다. 또 튼튼한 설계로 외부 충격에 강하며 게임기능도 탑재됐다. 오목과 비슷한 게임인 ‘틱택토게임’과 알파벳을 정렬하는 ‘점블게임’, 단어 철자를 맞추는 ‘연상게임’ 등이 있다.◆ 토이카메라로 아이들의 호기심 유발요즘 같은 나들이 계절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싶어 하는 자녀라면 ‘장난감 카메라’를 선물하는 것도 센스다. ‘로모코리아 피쉬아이 화이트’는 모서리의 사각을 볼록하게 찍을 수 있는 어안렌즈로 물고기 눈에 비친 세상처럼 둥글게 왜곡된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한 피사체를 렌즈 코앞에 놓고 찍어야 재미있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 시킨다. ‘핀홀 아트 135 tiny’는 수입 크라프트지를 주재료로 한 종이카메라다. 이 제품은 종이부속, 리와인더, 접착제 등 패키지로 구성돼 있으며 쉽게 조립할 수 있다.◆ 내 아이는 음악 신동? 그렇다면 디지털 악기로 충족디지털 악기는 영유아 자녀의 음악적인 감성을 충족시키기 제격이다. 코니실업의 ‘알루 하모니 피아노 책상’은 가로 73cm, 세로 41cm 크기로 4~6세 영아들의 음악적 감성을 발달시키기에 좋다. 유아들이 사용하기에도 부담 없는 건반크기는 쉽게 싫증을 내는 아이를 위해 피아노, 바이올린 등의 총 12가지 악기 소리로 설정, 연주할 수 있다. 또한 직접 연주한 곡을 녹음, 재생할 수 있으며 건반을 누를 때마다 예쁜 LED빛이 반짝거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쿵쿵따 전자드럼’은 3세 이상의 유아들이 사용하기 좋으며 신나게 드럼을 두드리면서 음악적 감각은 물론 운동신경과 리듬감각도 발달시킬 수 있다. 5가지 톤의 드럼과 2개의 드럼페달로 다양한 리듬을 만들 수 있으며 녹음, 재생도 가능하다.◆ 단순한 로봇은 가라! 이색 로봇, 첨단 장비과학적 재능이 뛰어난 아이라면 단순한 로봇들과 비교되기를 거부하는 이색 로봇을 선택 하면 좋다. 유진로봇 지나월드 ‘뽀로로 아이꼼빠’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 캐릭터 로봇완구로 말하고 노래하고 동화를 들려준다. 또한 움직이는 로봇으로 꼬리 아랫부분에 USB커넥터를 통해 PC와 연결하면 기능이 업그레이드된다.특히 홈페이지(www.i-compa.com)의 콘텐츠 다운로드를 통해 로봇 본체에 수록된 3곡의 동요 외에 50여곡을 추가로 들을 수 있으며 테마별 창작동화 30편도 다운로드 받아 들을 수 있다. ‘로보펫’은 강아지의 사실적인 몸놀림에 초점을 맞춰 제작된 강아지 로봇으로 옥션에서 한달 평균 30여 개씩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제품. 이는 리모콘을 이용해 경비, 취침, 길들이기 등 최대 20개 동작을 소화할 수 있어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에 제격이다.이 로봇은 인공지능 시스템과 적외선 시각센서, 가장자리 감지센서, 음향센서 등을 통해 장애물과 소리에 반응한다.사진=옥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소영 반지..300만~500만원선 ‘해피 다이아몬즈’

    고소영 반지..300만~500만원선 ‘해피 다이아몬즈’

    내달 2일 5월의 신부가 되는 고소영이 결혼예물 반지를 쇼파드 제품으로 결정했다. 23일 장동건의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고소영은 예물반지로 쇼파드 제품인 큐브 다이아몬드를 택했으며 가격은 300만~500만원에 이른다. 고소영이 구입한 것으로 알려진 반지는 ‘해피 다이아몬즈(Happy Diamonds)’ 라는 이름이 붙어 있으며 간결한 디자인의 링과 사각의 틀의 조화가 특징. 특히 틀 속에는 자유롭게 움직이는 ‘무빙 다이아몬드’ 가 들어 있다. 장동건이 낄 반지는 ‘아이스 큐브(Ice Cube)’ 로 직육면체 얼음조각들이 칸칸이 나눠 있는 듯한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한편 쇼파드는 명품 주얼리 시계 액세서리를 만드는 스위스업체로 1860년 루이 율리스 쇼파드에 의해 설립됐다. 최근 한국의 롯데 에비뉴엘에 단독매장을 열기도 했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것과 동시에 대부분의 제품을 하청업체가 아닌 자사에서 직접 생산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사진 = A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전자, NX10 스페셜 패키지 출시

    삼성전자, NX10 스페셜 패키지 출시

    삼성전자는 하이브리드 DSLR 카메라 ‘NX10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NX10 스페셜 패키지는 ◆NX10 흰색 바디ㆍ30㎜ 팬케익 렌즈ㆍ속사 케이스로 구성된 화이트 에디션 ◆18-55㎜ㆍ30㎜ 팬케익 렌즈로 구성된 더블 렌즈 패키지 ◆18-55㎜ㆍ30㎜ 팬케익 렌즈ㆍ50-200㎜ 렌즈의 VIP 트리플 렌즈 패키지 등이다. NX10 화이트 에디션은 흰색 바디에 30㎜ 팬케익 렌즈를 기본 장착하고 카메라 보호와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속사케이스로 다음달 7일부터 삼성 모바일샵과 인터넷 쇼핑몰에서 한정 판매한다. 더블 렌즈 패키지는 다음달 말까지 온ㆍ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이 패키지에는 스트랩, 필터 등 약 20만원 상당의 액세서리가 포함돼 있어 별도 액세서리 구입 부담을 덜어준다. VIP 트리플 렌즈 패키지는 100대 한정으로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판매된다. 이 패키지를 구입한 고객에게는 카메라 전문가 초청 교육 참가와 출사이벤트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김의탁 삼성전자 마케팅팀 상무는 “이번 스페셜 패키지 출시로 잠재고객 수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의 리더십을 더욱 굳건히 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확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삼성전자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지혜 한효주 한혜진, 3인3색 ‘한복매력’ 발산

    한지혜 한효주 한혜진, 3인3색 ‘한복매력’ 발산

    한지혜, 한효주, 한혜진. ‘한 씨’ 성으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배우 3인방이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한복의 고전미를 과시한다. 이준익 감독의 사극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기생 백지로 분한 한지혜, MBC 드라마 ‘동이’의 타이틀롤 한효주, SBS 드라마 ‘제중원’의 석란 아씨 한혜진은 작품 속에서는 고전미를, 각종 행사 현장에서는 현대적인 세련됨을 연출하며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 한지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속 기녀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서 조선 최고의 기녀 백지로 분한 한지혜는 우아한 한복을 입고 고전적인 농염함을 드러낸다. 평소 동양적인 미모로 사랑받은 한지혜는 이준익 감독의 신작을 통해 처음으로 사극 장르에 도전하게 됐다. 임진왜란 발발 당시를 배경으로 하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서 한지혜는 짧은 저고리와 풍성한 치마, 가체를 동원해 풍성하게 쪽진 머리 등 임진왜란 직후의 한복 양식을 선보이며 요염함과 처연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반면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제작보고회와 언론 시사회에서는 튜브톱의 리틀 블랙 드레스와 하얀색 원오프숄더 드레스를 선택해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 한효주, 조선시대의 캔디 ‘동이’ 한효주는 드라마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하는 사극 ‘동이’에서 조선시대 숙종의 후궁이자 영조의 어머니인 숙빈 최씨의 삶에 도전했다. 그는 조선 왕실의 음악과 무용을 담당한 장악원의 노비에서 후궁의 첩지를 받고 왕의 생모가 되는 파란만장한 생애를 연기한다. 지난 2월 진행된 ‘동이’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한효주는 수수한 노비의 옷과 궁중 감찰부의 나인 의상, 내명부 숙빈의 궁중 의상 등 총 3벌의 한복 자태를 미리 선보인 바 있다. 현재 동이의 장악원 노비 시절을 연기 중인 한효주는 차츰 높아지는 신분에 따라 더욱 우아한 한복의 아름다움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반면 지난달 열린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한효주는 풍성한 스커트 라인의 리틀 블랙 드레스로 현대적인 우아함을 드러냈다. 또 지난해 동방신기의 영웅재중과 연인 호흡을 맞춘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 언론 시사회에서는 블랙 컬러의 롱 베스트로 캐주얼한 매력을 더했다. ◆ 한혜진, 구한말의 신여성 + ‘제중원’의 여의사 드라마 ‘제중원’에서 신여성 석란으로 분한 한혜진은 구한말의 화사하고 독특한 한복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중 통역을 담당하는 역관의 딸로서 신문물에 익숙한 석란은 서양 직물로 만든 이색적인 한복과 큼직한 나비 장신구 등을 매치하며 자유분방한 신여성의 캐릭터를 완성했다. 최근 방송된 ‘제중원’에서 한혜진은 한복을 벗고 본격적인 구한말 양장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한혜진은 물고기 비늘 같은 디자인이 특징인 누드톤의 시폰 블라우스와 트위드 소재의 미니스커트, 화려한 액세서리를 매치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또 올해 초 영화 ‘용서는 없다’의 언론 시사회 현장에서는 핫핑크 컬러의 미니 드레스로 관객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사아침, DRM미디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테이크아웃 IT] 최신 IT제품, 의상도 ‘패셔니스타’

    [테이크아웃 IT] 최신 IT제품, 의상도 ‘패셔니스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아이폰에 ‘특별한 옷’을 입히는 사례가 늘고 있다. 아이폰 유저가 급격히 늘어난 최근, 옥션에서는 아이폰 스피커와 스탠드, 망원렌즈 등 관련 상품을 출시한 데 이어 아이폰 액세서리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옥션 소형 디지털 기기 담당 이경은 CM은 “가장 기본 액세서리인 본체흠집 방지용 케이스(아이폰 케이스)가 한층 패셔너블 디자인과 소재로 등장했다.”며 “최근 다양한 IT기기들이 변신을 꾀하기 시작하면서 그에 어울리는 감각적이고 개성 있는 IT케이스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 플라스틱 저리 비켜! 후드티 입은 아이폰최근 아이폰 케이스가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봇물을 이루고 있다.옥션은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아이폰 케이스가 일평균 80개 가량 판매되는 등 전달 동기대비 25%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이폰 케이스가 옷으로 변신한 케이스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아이폰이 옷을 입은 듯한 느낌에 ‘후드티 파우치’는 기모 소재로 제작된 후드티 모양의 케이스로 액정클리너로도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또한 운동화를 신은 듯 한 레이스업(lace-up)스타일의 ‘아이슈즈 아이폰 케이스’는 천연 실리콘 소재로 다양한 매듭법을 통해 아이폰을 보호하고 동시에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제품이다.아이폰에 꽂기만 하면 보이스 레코더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폰 전용 ‘알약 마이크’도 인기다. 어학공부는 물론 강연이나 회의내용을 녹음, 긴급 상황에도 요긴하기 활용할 수 있는데다 깜찍한 디자인이 인기요인. 초소형 사이즈로 휴대하기 간편하며 아이튠에서 레코더를 내려 받아 사용하면 된다.◆ 핸드백보다 더 예쁜 넷북 케이스넷북의 경우, 블랙, 그레이 등 어두운 단색 케이스가 주를 이뤘으나 최근 밀리터리, 마릴린먼로, 영자 신문 등 다양한 패턴을 입은 감각적인 케이스가 속속들이 출시되고 있다.특히 하드 케이스보다 ‘파우치’로 불리는 소프트 케이스가 각광받는 요즘, 클러치로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세련된 디자인의 컬러 넷북 파우치가 인기다.‘양면 파우치’는 핑크, 그린, 퍼플 등 화려한 컬러의 양면을 사용할 수 있어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는 제품이다.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로 무게가 거의 느껴지지 않으며 핸드백에 넣어도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 또한 ‘넷북 다이어리’는 다이어리 형태로 되어 있어 넷북을 쉽게 끼고 뺄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넷북을 꺼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넷북 케이스도 여성 전용시대예쁜 케이스를 선호하는 여성 소비자가 늘자 옥션에서는 ‘여성전용 노트북 가방’ 카테고리를 별도로 선보이며 여심(女心)을 사로잡고 있다.노트북 가방은 핑크, 블루, 그린 등의 파스텔톤 파우치가 주를 이루면서 소재와 브랜드에 따라 가격이 1만 원대부터 14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또한 고급스러운 퀼팅소재에 스팽글로 장식된 ‘애비뉴욕 미나(Mina) 노트북 가방’은 대학생과 여성 직장인에게 인기가 높다.특히 서류가방을 연상케 하는 투박한 노트북 가방에 비해 여성스러운 옷차림에 잘 어울리고 깜찍한 미니 거울까지 달려 있어 핸드백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이어 옥션에서는 여성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헬로키티’를 모티브로 한 넷북케이스는 물론 노트북파우치, 카메라케이스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 파우치가 부담스러우면, 스킨을 붙여봐!한층 얇아진 파우치와 가방임에도 부담스럽다면 ‘노트북 스킨’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스킨을 노트북에 붙여주면 칙칙한 노트북이 화사하게 변신할 수 있으며 폭신한 재질이 외부 스크래치도 막아준다. 이에 옥션에서는 귀여운 캐릭터부터 명화, 풍경 등 다양한 그래픽 스킨을 선보이고 있으며 마우스 스킨을 세트로 주문할 수 있는 제품도 있다.노트북의 품명을 확인 후 전용스킨을 골라 구입할 수 있고 맞는 사이즈가 없을 경우 조금 큰 사이즈를 구매하여 직접 재단하는 것이 팁이다.사진=옥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순글래머’ 신세경 ‘요염+섹시’ 화보 공개

    ‘청순글래머’ 신세경 ‘요염+섹시’ 화보 공개

    ‘청순글래머’라는 애칭으로 사랑받는 배우 신세경이 성숙하고 요염한 여인의 매력을 드러냈다. 신세경은 패션잡지 ‘보그걸’과 함께한 화보에서 블랙 레이스 드레스와 누드톤의 시스루 블라우스로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면모를 과시했다. 서울 청담동의 한 멀티숍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신세경은 레이스를 테마로 가죽 뷔스티에와 레깅스, 킬힐 등을 매치해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또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과 타투, 메탈 소재의 액세서리로 성숙함을 더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세경은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종영 후 읽지 못했던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한 신세경은 “마흔이 되기 전 삶의 혜택이 주어지지 않은 세계 곳곳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신세경의 이번 화보는 ‘보그걸’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보그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순글래머’ 신세경 “더이상 소녀가 아냐”

    ‘청순글래머’ 신세경 “더이상 소녀가 아냐”

    ‘청순글래머’라는 애칭으로 사랑받는 배우 신세경이 성숙하고 요염한 여인의 매력을 드러냈다. 신세경은 패션잡지 ‘보그걸’과 함께한 화보에서 블랙 레이스 드레스와 누드톤의 시스루 블라우스로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면모를 과시했다. 서울 청담동의 한 멀티숍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신세경은 레이스를 테마로 가죽 뷔스티에와 레깅스, 킬힐 등을 매치해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또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과 타투, 메탈 소재의 액세서리로 성숙함을 더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세경은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종영 후 읽지 못했던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한 신세경은 “마흔이 되기 전 삶의 혜택이 주어지지 않은 세계 곳곳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신세경의 이번 화보는 ‘보그걸’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보그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세경, 생기발랄한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

    신세경, 생기발랄한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

    배우 신세경이 최근 생기발랄한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을 시도했다. 신세경은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컨셉의 러브캣 S/S 광고를 통해 지붕킥에서의 우울한 이미지를 벗어 던졌다. 대신 생기발랄한 분위기로 다양한 포즈와 패션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번 광고촬영은 현대적 감각의 디자이너 작업실을 배경으로 신세경이 러브캣의 가방 제작에 참여하는 모습과 가방 디자이너로서의 열정을 보여주는 모습 등을 화보에 담았다. 특히 신세경은 러브캣의 가방, 지갑, 악세서리 등을 이용한 스타일링 법을 제안했다. 올 봄 로맨틱한 소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는 러블리한 가방이나 지갑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선택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한편 신세경은 지난달 황정음, 그룹 2NE1의 CL, 김남길, 유승호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2010년 최고의 패셔니스타 기대주’ 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진 = 러브캣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팜므파탈’ 한예슬, 욕정수녀→관능여배우→백치미 킬러

    ‘팜므파탈’ 한예슬, 욕정수녀→관능여배우→백치미 킬러

    배우 한예슬이 요염하고 백치미 넘치는 팜므파탈 킬러가 됐다. 한예슬은 패션잡지 ‘엘르’의 화보 ‘감독과 뮤즈’(DIRECTORS AND THE MUSE)에서 3명의 스타 감독들과 함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했다. 앞서 한예슬은 ‘마린보이’의 윤종석 감독, ‘의형제’의 장훈 감독과 함께 ‘불멸의 여배우’, ‘욕정의 수녀’를 주제로 한 화보를 연출해 시선을 모았다. 이번 ‘팜므파탈 킬러’ 화보는 ‘백야행’의 박신우 감독과 함께 진행됐다. 박신우 감독은 한예슬을 한없이 아름답고 순수한 얼굴로 잔혹한 범죄를 서슴지 않는 치명적인 여성 킬러로 만들었다. 한예슬은 이번 화보에서 아찔한 코르셋과 레이스 스타킹을 활용한 란제리룩은 물론, 몸매를 극명하게 드러내는 80년대 후반의 보디컨셔스 패션을 선보였다. 또 풍성하게 부풀린 백금발의 머리와 메탈 소재의 강렬한 액세서리, 킬힐로 록스타의 분위기를 갖춘 킬러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한예슬은 카리스마 있는 킬러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전문 타투이스트로부터 일회성 타투를 팔에 새겨기도 했다. 화보 관계자는 “실제 진행되는 영화 촬영처럼 시놉시스를 두고 한예슬의 캐릭터와 의상, 촬영 세트를 준비했다.”며 “화보를 위해 세트를 감옥처럼 연출하고, 사진작가는 세트 꼭대기에서 한예슬을 촬영을 하는 등 이색적인 시도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욕정의 수녀에서 관능적인 할리우드 여배우, 이어 백치미 넘치는 팜므파탈 킬러로 변신한 한예슬의 패션 화보는 ‘엘르’ 5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 엘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이카온라인, ‘프리즌 데스페로’ 업데이트

    에이카온라인, ‘프리즌 데스페로’ 업데이트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MMORPG ‘에이카 온라인’이 16일 던전 ‘프리즌 데스페로’ 지하 5층을 업데이트했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던전 프리즌 데스페로 지하 5층은 지하 3층에 위치한 입구를 통해 들어갈 수 있으며 입장하기 위해서는 6명의 파티원과 ‘퀸 아즈의 검은 심장’ 6개가 필요하다.지하 5층에는 크루얼 엔젤의 리더이자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헤비급 보스 ‘파렐’이 스릴있는 전투를 위해 유저들을 기다리고 있다.‘파렐’과의 전투에서 승리하는 유저들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강력한 능력인 ‘새로운 마력의 결정’을 획득할 수 있다.프리즌 데스페로 지하 5층의 난이도에 따라 얻을 수 있는 마력의 결정도 변경됐다. ‘노멀(방어구)’에는 체력, 정신력, 인간형피해 감소 옵션 등이 있으며 ‘하드(액세서리)’에는 스턴, 침묵, 쇼크옵션 그리고 ‘엘리트(무기)’로는 크리티컬 공격력, 힘, 민첩옵션 등이 있다.또한, 에이카는 오픈 베타 테스트 이후 최초로 리전 멤버의 활동 지수에 따라 강력한 리전 스킬이 발동되는 리전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유저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기능을 보강했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최대 리전 레벨이 기존 5에서 10으로 상향 조정됐으며 유저들은 리전 레벨이 상승할수록 더 많은 리전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이 밖에도 일반 리전원이 연합 채팅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정해 동맹 리전 간 결속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리전원의 최종 접속일이 리전창에 표기 되면서 유저들 편의를 강화했다. 사진=한빛소프트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봄철, ‘데님’ 트랜드 패션의 무한 질주

    봄철, ‘데님’ 트랜드 패션의 무한 질주

    2010년 봄 주목 받는 패션 소재를 꼽으라면 단연 ‘데님(denim)’이다.이번 시즌에 워싱을 가하지 않은 데님을 뜻하는 ‘생지 데님’, 와일드한 느낌을 살린 ‘스톤워싱 데님’, 상의와 하의 모두 데님으로 코디하는 ‘오버 데님룩’ 등 복고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새로운 데님 트렌드가 주목 받고 있다.디앤샵의 채명희 패션 MD는 “하의 소재로 주로 사용되던 데님이 원피스나 블라우스 등 상의는 물론 구두나 속옷, 가방 등 액세서리 아이템에도 다양하게 활용되는 추세다.”고 설명했다.◆ ‘생지 데님’, ‘돌청 데님’ 활용한 ‘오버 데님룩’으로 복고 느낌 ‘물씬’올 봄에는 일명 ‘청청 패션’이라 불리는 복고적 ‘오버 데님룩’이 화려하게 부활했다.디앤샵 채명희 패션 MD는 “상의와 하의를 모두 데님으로 연출하는 것은 오랫동안 패션 피플들이 금기시한 촌스러운 코디법이었으나 최근 복고적 데님패션이 부활하면서 ‘청청 패션’이 다시금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오버데님룩을 연출할 때는 워싱을 전혀 가하지 않은 ‘생지 데님’이나 빈티지한 감성의 ‘돌청 워싱 데님’을 활용하는 것이 복고 느낌을 살리는데 효과적이다.생지 데님의 경우 보다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을 낼 수 있으며 다소 거친 느낌의 돌청 워싱진은 빈티지한 느낌인 7080 스트리트 패션을 효과적으로 연출할 수 있다.디앤샵에서 판매중인 더샵스토리의 테이프라인 스키니는 톤다운 된 생지 데님 원단으로 깔끔하게 떨어지는 스키니 라인이 특징이다. 일명 ‘돌청’이라 불리는 스톤워싱 데님도 올 봄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복고 키워드.스톤워싱데님의 경우 밝은 톤의 아이스진이 주목 받고 있다. 소울미의 돌청 워싱 스크래치 포인트 데님은 허벅지 앞부분과 뒷 포켓에 들어간 스크래치 장식이 포인트다. 또한 도로시의 돌청 데님 포켓청남방은 돌청 소재 자체가 화려하고 디테일을 최소화해 깔끔한 느낌을 살렸다.◆ 원피스, 블라우스 등 여성스럽게 변신한 데님 아이템주로 캐주얼하고 활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때 사용되던 데님이 최근 들어 원피스, 블라우스 등 여성적 매력이 강한 패션 아이템에도 속속 적용돼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보이시한 느낌이 강했던 데님 셔츠가 레이스 등 사랑스러운 디테일과 슬림 핏을 강조한 여성스런 블라우스로 재탄생한 것.디앤샵에서 판매하는 레베르의 러블리데님 반소매블라우스는 발랄한 퍼프 소매로 소녀적인 분위기를 강조한 아이템이다. 데님을 소재로 한 원피스 역시 단순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페미닌한 느낌을 한껏 강조한 아이템들이 등장했다.클릭앤퍼니의 레이스장식 퍼프 데님 원피스는 레이스를 활용해 로맨틱한 느낌을 살렸으며 이자벨의 배색 데님원피스는 화이트 컬러의 둥근 깃과 소매 부분의 리본 디테일로 귀여운 느낌을 강조했다. ◆ 구두, 속옷 등 액세서리에도 데님의 무한 활약최근 데님이 새롭게 주목 받으면서 신발, 가방, 속옷 등 다양한 패션잡화에도 데님 소재가 응용되고 있다. 데님을 소재로 한 패션 액세서리의 경우 보다 발랄하고 생동감 있는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인 것.디앤샵에서 판매중인 나르샤의 샤이니 데님 펌프스는 펄감이 화려한 데님 패브릭 소재의 토 오픈 하이힐로 섹시한 느낌을 연출하기 좋다. 한올아이에프씨의 데님워싱 페이던트펌프스는 스니커즈 스타일의 독특한 데님 부티힐로 스키니진이나 핫팬츠 등에 두루 응용하면 개성 만점 포인트를 줄 수 있다.패션에 마침표를 찍어주는 가방 역시 데님 소재로 출시됐다. 쉬즈라루즈의 캐주얼 사브리나 워싱 데님 토드백은 시크한 감각이 돋보이는 빅사이즈백으로 가죽 소재보다 가볍고 일반 패브릭 소재보다 튼튼해 매우 실용적이다.슬로우바바의 워싱 데님 골드로프 캡은 스톤위싱 스타일의 헌팅캡으로 봄 철 트렌디한 감각을 뽐내기에 안성맞춤. 이 밖에 눈에 보이지 않는 속옷에서도 데님을 만나볼 수 있다.연예인 변정수의 브랜드로 알려진 엘라호야 시크릿의 데님 블루 3종 세트는 데님과 레이스를 소재로 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젊은 여성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사진=디앤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트라이프 아이템으로 올 여름까지 ‘엣지’있게

    스트라이프 아이템으로 올 여름까지 ‘엣지’있게

    스트라이프 패턴이 2010년 봄, 여름 시즌 잇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최근 드라마나 CF 등에서도 여배우들이 스트라이프 패턴의 다양한 스타일을 착용해 봄철 들뜬 여심을 유혹하고 있다. 통통 튀는 발랄함이 매력적인 황정음이 ‘삼성카드 CF’에서 귀여운 이미지를 보여줬고, 드라마 ‘당돌한 여자’의 차분한 여주인공 이유리도 스트라이프 패션으로 성숙한 매력을 보여줬다. ‘아내가 돌아왔다’의 이채영은 스트라이프 니트로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단순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으로 누구나 쉽게 입을 수 있고, 다른 패턴이나 프린트에 비해 스타일링이 자유롭고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 할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인 스트라이프 패턴의 다양한 연출법을 이번 시즌 트렌드에 맞춰 알아봤다. 스트라이프 +보이 프렌드 스타일 남자친구의 옷을 빌려 입은 듯 한 무심한 느낌의 박시하고 루즈한 룩을 일컬으며 복고와 함께 이번 시즌 트렌드로 떠오른 ‘보이프렌드 스타일’은 MBC 드라마 ‘개인의 취향’의 손예진이 대표적인 스타일이다.루즈한 스트라이프 니트에 컬러 감 있는 레깅스를 매치하면 심플하면서도 내추럴한 느낌을 연출 할 수 있다. 또는 오버롤즈나 배기 느낌의 롤 업 데님 팬츠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매치하면 발랄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의 보이 프렌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여기에 빅 백이나, 옥스퍼드화로 포인트를 주면 심플한 스타일을 완성 할 수 있다. 스트라이프 + 로맨틱 집시걸 스타일 13세의 소녀 블로거가 패션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지금, 핫 스타일의 캐스터들인 소녀들의 믹스매치의 로맨틱한 집시걸 룩을 주목 해보는 것도 좋다.최근 트렌드 중 하나인 로맨틱 집시걸룩은 스트라이프의 믹스 매치로, 새침한 소녀의 로맨틱하고 당돌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스트라이프 니트에는 쉬폰 샤 스커트를 매치해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연출하거나, 스트라이프로 된 니트 자켓과 에스닉한 프린트 스커트를 매치하면 시크한 소녀의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여기에 스카프나 글레디에이터 슈즈 등으로 포인트를 주면 더욱 ‘엣지’있는 스타일을 살릴 수 있다.스트라이프 + 마린스타일 마린 스타일은 바다, 해병 등을 모티브로 한 블루, 블랙, 화이트 컬러를 기본으로 한 시원함이 느껴지는 여름을 대표하는 스타일을 말한다. 스트라이프를 자주 즐겨 입는 헐리웃 스타 시에나 밀러는 셔츠에 단추를 여러 개 풀러 스키니 진과 매치하거나 오프 숄더 원피스, 톱 등 다양한 마린 룩을 보여주기도 했다.세계적인 패셔니스타 케이트 모스도 재킷 안에 톱을 매치하거나 조끼, 스키니 팬츠와 착용 하는 등 전체적으로 쉬크하면서도 심플한 마린 룩을 멋스럽게 연출하며 즐겨 입는 것으로 유명하다.마린스타일을 잘 연출하려면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컬러 감 있는 팬츠나 스커트로 매치시키면 더욱 경쾌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여기에 비비드 컬러 액세서리나 운동화 등으로 포인트를 주면 스포티한 느낌을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다.또한 스타일이나 체형에 따라 스트라이프의 간격이나 굵기 등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의보다는 상의에 스트라이프 프린트를 활용하면 좀더 수월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사진 = 여성복 st.a, 삼성카드 CF캡쳐,SBS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0대 남성들, 빈티지 ‘낭만’을 입는다

    40대 남성들, 빈티지 ‘낭만’을 입는다

    삶의 여유와 낭만을 찾는 중년 남성들이 늘고 있다.국내 한 경제연구소에서 발표한 트렌드 중 하나가 바로 ‘브라보 시니어 라이프’다. ‘브라보 시니어 라이프’란 중년들이 각종 취미 활동과 패션 스타일을 통해서 새로운 자아를 찾아 나선다는 의미.최근 중년들은 가치관 변화와 더불어 소비 트렌드 또한 변화하고 있다. 취미활동과 자아 개발을 하며 여유를 즐기듯 패션도 여유와 낭만이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빈티지를 찾고 있는 추세다.경제적 여유를 찾기 시작하는 40대의 중년 남성들. 그들의 빈티지는 10대와 20대의 빈티지보다 고급스럽고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자연스러운 구김의 미학럭셔리함이 느껴지는 빈티지 재킷은 어디에서나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웨어러블한 아이템이다. 자연스러운 구김은 편안함을 주지만 특유의 베이직한 컬러감이 무게감을 더해 준다.특히 빈티지의 자연스러운 구김은 그 동안의 반듯한 수트로 대표되는 인위적인 수트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남성들의 심리가 담겨 있다.◆럭셔리 빈티지에는 바랜 듯한 컬러가 제격 올해는 세월이 묻어 나는 듯 바랜듯한 컬러가 주목을 받고 있다. 네이비 컬러를 비롯해 브라운와 베이지 등의 컬러로 구성된 재킷은 오래되어 보이지만 그래서 더 멋스러운 럭셔리 빈티지를 완성한다.특히 네이비 컬러의 빈티지 재킷은 교복을 연상하게 하며 자연스러운 구김과 함께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LG패션 마에스트로의 최혜경 디자인 실장은 “네이비 재킷에 베이지 팬츠를 매치해주거나 컬러감 있는 니트를 활용해 재킷 안에 이너로 입거나 어깨에 걸치면 여유로운 ‘낭만 룩’을 연출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60년대 패셔니스타처럼 포인트를 60년대에는 많은 남성들이 모더니즘에 사로잡혀 슬림한 수트를 선호했다. 여기에 감각적인 스카프와 행커치프를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특히 60년대 패셔니스타들의 필수 아이템이었던 스카프나 행커치프는 그 시절의 향수와 함께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으로 감각적인 럭셔리 빈티지 스타일을 완성하기에 제격이다.또한 이런 남성 액세서리는 베이지와 네이비 위주의 빈티지룩에 포인트가 될 수 있다. 특히 비교적 크기가 작아 과감한 컬러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최혜경 디자인 실장은 “베이지 컬러의 재킷에는 레드, 그린 등의 원색 컬러로 과감하게 포인트를 주면 경쾌함을 살릴 수 있다. 컬러 선택이 어렵다면 이너와 같은 컬러로 매치해 주면 안전하고 센스 있는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새 옷 같지 않은 자연스러운 착용감은 필수 새 옷이지만 가먼트 워싱을 거친 빈티지 재킷에서는 자연스러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가먼트 워싱이란 완제품을 기계에 통째로 넣어 워싱하는 기법으로 내추럴한 분위기와 함께 내 옷 같은 편안함과 새 옷의 신선함을 동시에 준다.최혜경 실장은 “바쁜 일상 속 취미 활동과 패션으로 여유를 찾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최근 노타이의 비즈니스 캐주얼이 바로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라며 “특히 입었을 때의 편안함과 옷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마저 여유로운 빈티지 스타일은 주목 할 만하다.”라고 말했다.사진 = LG패션 마에스트로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터파크 폰트 무료배포

    인터파크 폰트 무료배포

    인터파크가 고유서체 ‘인터파크고딕(국·영문·특수문자)’체를 개발해 무료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인터파크고딕’체는 자사의 통일된 아이덴티티(Identity) 구축을 위해 개발한 것으로 지난해 6월 리뉴얼한 자사 CI 워드마크 콘센트와 기업이미지를 반영해 제작됐다.글자체는 볼드체(Bold), 미디움체(Medium), 라이트체(Light) 3종으로 구성해 한글 2350자, 특수기호 986자, 영문 95자로 이루어졌다.또한 ‘인터파크고딕’체는 종횡의 굵기가 일정해 판독성이 높은 고딕체의 일반적 특징과 글 모서리의 곡선을 살려 감성적인 글꼴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서체는 개인 및 기업 사용자 등 누구나 무료로 사용 할 수 있으며 글꼴 내려받기는 인터파크사이트 하단 회사소개 CI 페이지에서 윈도우·맥·수동설치 중 선택 하면 된다.인터파크INT 마케팅실 김용준 실장은 “컴퓨터를 통한 문서작업이 일반화된 디지털시대에 서체는 단순히 단어의 의미 전달 목적을 뛰어 넘어 감성과 이미지를 표현하는 중요한 매개체로 인식되고 있다.”며 “인터파크는 이번 서체 개발 및 무료 배포를 통해 브랜드를 알리는 수단으로 활용되며 인터넷 사용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사진=인터파크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중문화 ‘친정엄마’를 말하다

    대중문화 ‘친정엄마’를 말하다

    한국 여성들에게 친정엄마는 각별한 존재다. 힘들고 고된 시집살이에도 언제든 달려가 품에 안길 수 있는 곳. 그런 의미에서 친정엄마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고유명사 같은 존재다. 변화를 따라가기도 벅찬 숨가쁜 디지털 시대. 2010년 스크린과 공연장에서는 아날로그의 대명사 ‘친정엄마’를 이야기하고 있다. ●희생과 헌신적 사랑… 영화 ‘친정엄마’ 김해숙은 지난 6일 영화 ‘친정엄마’ 시사회가 끝난 뒤 열린 간담회에서 결국 눈물을 쏟고 말았다. “올해 아흔넷 되신 친정엄마를 모시고 살고 있는데, 아프셔서 어디 함께 가지도 못하네요. 평생을 저만을 위해 살아오신 분인데…. 생각만 해도 가슴속에서 뜨거운 것이 올라오고, 가장 힘들고 외로울 때 생각나는 존재가 친정엄마가 아닐까요?” “엄마라는 존재는 제 전부인 것 같아요. 제가 일을 할 수 있도록 동기를 주고 늘 저를 격려해주시죠. 제가 아직 결혼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그 분만큼 자식을 낳아서 잘 키울 수 있는 자신이 서지 않아서예요. 제가 세상에서 가장 닮고 싶고 존경하는 분이에요.”(박진희) 22일 개봉하는 영화 ‘친정엄마’는 이처럼 희생과 헌신적인 사랑의 상징인 친정엄마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엄마가 되고 나서야 비로소 더 애틋하고 소중하게 느껴진다는 친청엄마. 영화는 딸 하나를 키우는 ‘초보엄마’ 지숙(박진희)이 어느날 갑자기 친정엄마(김해숙)를 찾아가면서 시작된다. 시골 고향집으로 내려가는 기차 안에서 떠올리는 엄마의 기억은 무엇하나 변변한 것이 없다. 아버지의 거듭된 폭력에도 힘들다는 내색도 하지 않고, 본인의 끼니는 대충 때워도 자식들의 밥은 칼같이 챙겼던 엄마. 지숙은 그런 엄마가 학교에 찾아오자 무식하고 촌스럽다며 교실 밖에서 돌려보낸다. 하지만 엄마에게 지숙은 언제나 자랑스러운 딸이다. 시골에서 제대로 된 뒷바라지 한번 못했지만, 장학생으로 대학에 들어가 방송작가가 된 딸이 대견스럽기만 하다. 아들보다 더 먼저 챙기며 애지중지 키웠던 딸은 결혼해 애기엄마가 됐지만, 엄마 눈엔 아직도 어린 아이다. 어느날 연락도 없이 혼자 찾아온 딸에게 근심거리가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 ●잊고지낸 보편적 가치의 소중함 영화 ‘친정엄마’는 고혜정 작가의 베스트셀러 ‘친정엄마와 2박 3일’이 원작이다. 주인공이 고씨 성의 방송작가로 설정되는 등 상당부분 작가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해 에피소드가 자극적이거나 작위적이지 않다. 연극으로 먼저 올려져 전국에서 13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는 등 지난해 공연계 ‘엄마 신드롬’을 주도하기도 했다. 연극에서 엄마 역을 맡은 강부자가 호소력 짙은 연기로 관객들의 누선을 강하게 자극했다면, 영화는 최대한 감정의 과잉을 자제하고 영상으로 절제된 슬픔을 전달한다. 영화가 뻔한 신파조에 그치지 않고 영화적 완성도를 갖추게 된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유성엽 감독은 ‘제3자’인 남성의 시각에서 보다 객관적으로 감정의 완급을 조절했다. 대신 영화는 억지 감동보다 보편적 감성에 호소한다. 별 기대없이 극장에 들어섰다가 전혀 뜻하지 않은 장면에서 눈물이 고이는 것은 ‘친정엄마’라는 고유명사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기 때문이다. 스크린 속 엄마 연기만 12번째라는 ‘국민 엄마’ 김해숙의 관록있는 연기는 관객들이 각자의 감정에 몰입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처럼 영화 ‘친정엄마’는 모정을 통해 현대인들이 잊고 사는 보편적 가치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유성엽 감독은 “사회가 너무 각박해지다 보니 스스로를 돌아보는 여유가 없어졌다.”면서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보편성이 지닌 가치 속에서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관객들과 소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친구같이 변하는 모녀관계… 뮤지컬 ‘친정엄마’ 오는 29일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친정엄마’는 모녀 사이의 공감대에 방점이 찍힌다. 나이가 들수록 여성이라는 동질감이 강해지고, 친구 사이로 변하는 모녀 관계. 뮤지컬 ‘친정엄마’는 비슷한 삶의 무게를 지고 같은 길을 걸어가는 여성들만의 공감대에 주목한다. 작품은 상당 부분 친정엄마 김봉란의 인생 궤적을 좇는 데 할애한다. 참외서리, 수박서리에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는 열여덟 봉란은 가수의 꿈을 꾸는 말괄량이 소녀였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60대 초반이 된 엄마가 딸을 시집 보낼 준비를 하면서 겪는 갈등, 결혼한 딸과 친정엄마가 겪는 일상의 해프닝 등이 때론 코믹하게 때론 진지하게 그려진다. 친정엄마 역에는 김수미와 선우용녀가 더블캐스팅됐다. 김수미는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의 코믹한 엄마를, 선우용녀는 재치있고 소녀적 감성을 간직한 친구같은 엄마를 연기한다. 딸에는 오정해가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이들은 결혼한 딸이 아기엄마가 되고, 딸이 아기를 낳은 후 엄마를 이해해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보여준다. 뮤지컬로 옮기면서 음악과 쇼적인 부분이 강조됐다. 모녀 관계를 소재로 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맘마미아’가 추억을 떠올리는 그룹 ‘아바’의 친숙한 음악들로 히트 뮤지컬이 된 것에 착안했다. 가수 유영석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님과 함께’, ‘사노라면’, ‘단발머리’, ‘아파트’ 등 익숙한 가요들을 뮤지컬 삽입곡으로 재편곡했다. 강시우 제작 PD는 “같은 소재의 연극이나 영화에 비해 다양한 음악과 시각적인 효과로 차별성을 뒀다.”면서 “늘 아옹다옹하는 친정엄마와 딸의 애증관계와 애틋함, 무한한 사랑을 관객들이 100% 공감할 수 있는 얘기들로 감동과 웃음을 함께 버무리겠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2NE1, CF 촬영사진 공개..‘도발적 섹시미’ 물씬

    2NE1, CF 촬영사진 공개..‘도발적 섹시미’ 물씬

    투애니원(2NE1)이 최근 CF 촬영을 갖고 도발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투애니원이 전속모델로 출연하고 있는 11번가 CF의 촬영현장 사진이 9일 공개됐다. 사진에서 투애니원은 관능적인 쇼퍼로 변신해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망사드레스와 현란한 패턴의 의상으로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우아한 헤어와 액세서리, 도발적인 메이크업으로 농염한 자태를 과시한 투애니원 멤버들은 각기 다른 각자만의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박봄은 망사로 제작된 미니드레스에 푸른색 퍼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민지는 도발적인 포즈와 의상으로 시크함을 극대화한 이미지로 기존 귀여운 소녀 느낌과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또 산다라박은 보라색 플라스틱 베스트를 완벽히 소화하며 카리스마를 발산했고 CL도 케이트모스, 레이디가가 등 헐리웃 스타들이 열광한 천재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의 유작인 화려한 패턴의 수트로 도도한 매력을 뿜어냈다.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투애니원은 그간의 컬러풀하고 액티브한 소녀이미지를 벗고 여성스럽고 매혹적인 팜므파탈의 매력을 발산해 스태프들에게 갈채를 받았다. 사진 = 애플트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4色 고백 담은 화보 공개

    황정음, 4色 고백 담은 화보 공개

    인기리에 종영된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히로인 황정음의 4가지 고백이 담긴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황정음은 이번 화보에서 각각의 고백 컨셉트에 맞춰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사랑스러운 컷을 완성해 냈다. 화보 속 황정음은 사랑과 감사를 고백하는 수줍고 사랑스러운 모습, 특유의 애교 가득한 표정으로 미안함을 고백하는 귀여운 모습, 또한 희망을 응원하는 발랄하고 상큼한 모습까지 각각의 테마를 가진 색깔을 표현해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LG패션 헤지스 액세서리의 2010 봄시즌 신제품 ‘고백(Go*Bag)’은 지붕킥 속 황정음의 캐릭터를 반영했다. 이에 화보 촬영 시 신제품 고백에 담긴 황정음의 캐릭터를 자연스레 담기 위해 촬영 스텝들은 포즈 등에 대해 특별한 지시를 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황정음은 “이번 화보 촬영은 고백(Go*Bag)으로 고백하는 컨셉이라 정말 재미있었다.”며 “무엇보다 그 동안 마음속에 담아두고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들을 표현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헤지스 액세서리 마케팅 담당자는 “황정음 화보 공개 이후 ‘고백(Go*Bag)’에 대한 문의가 빗발 치고 있다.”며 “특히 고백(Go*Bag)은 재미있는 이름과 실용적인 디자인, 높은 퀄리티로 인기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팔색조 매력을 과시한 황정음의 4색 고백이 담긴 LG패션 헤지스 액세서리의 고백(Go*Bag) 화보는 전국 헤지스 액세서리 매장과 헤지스 홈페이지(www.hazzys.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LG패션 헤지스 액세서리는 9일 밤 12시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스타일 매거진’을 통해 황정음의 고백(Go*Bag) 화보촬영 현장도 공개한다. 헤지스 액세서리의 모델로 활약중인 황정음이 화보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부터 꼼꼼히 모니터링하는 모습까지 생생한 현장을 엿볼 수 있다.사진 = LG헤지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거북이’ 금비 “터틀맨 오빠 가슴속에 묻고…” (인터뷰)

    ‘거북이’ 금비 “터틀맨 오빠 가슴속에 묻고…” (인터뷰)

    거북이 출신 가수 금비(28)에게 2008년은 평생 잊을 수 없는 해다. 친오빠처럼 따랐던 리더 터틀맨(故임성훈)이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고 7년 간 활동했던 그룹도 눈물의 기자회견으로 종지부를 찍어야 했다. “다시는 무대에서 노래하기 싫었다.”고 말할 정도로 금비는 거북이 해체 후 극심한 우울증을 앓으며 세상을 향해 문을 닫았다. 어쩌면 노래는 금비에게 큰 아픔과 고통을 안겨준 계기가 됐지만 또 다시 털고 일어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줬다. 2년 만에 금비가 엣지 트로트 가수로 파격 변신한 것. 다시 꽃처럼 화사한 웃음도 찾았다. 터틀맨은 가슴에 묻었지만 얼굴에 그늘을 걷어냈다.“눈물 없는 노래를 하겠다.”고 말하는 금비를 만나 그간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거북이 해체 2년 만이다. 솔로 활동을 시작한 감회가 어떤가. ”가요 무대에 다시 오르면서 거북이로 활동했을 때 생각이 많이 난다. 방송국 곳곳에 성훈오빠의 추억이 묻어있다. 얼마 전 SBS ‘인기가요’에 출연했는데, 거북이가 ‘비행기’로 첫 1위를 했던 곳이라서 마음이 아팠다. 무대에서 내려와서 펑펑 울었다.” -다른 그룹들 보다 사이가 더욱 돈독했나보다. ”그렇다. 가요 프로그램은 리허설을 한 뒤 대기 시간이 긴데, 그 때마다 멤버들끼리 빙고나 스피드 게임을 했다. 매일 같이 활동하면서도 어쩌다 쉬는 날에도 어김없이 전화해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녔고 ‘바다 보고 싶다.’는 지이언니의 한마디에 셋이서 바닷가에 놀러간 기억도 있다.” -그렇게 우애가 좋았는데 임성훈씨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고 팀마저 해체됐을 때의 상실감은 가히 상상도 가지 않을 정도로 깊었겠다. ”방송국 출연을 앞두고 미용실에 있다가 성훈 오빠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이 정말 컸다. 사실 아직도 오빠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란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심한 우울증이 왔고 다시는 노래하고 싶지 않았다. 다른 직업을 찾으려고 이력서도 몇 번이나 썼다.” -그런 상처를 어떻게 극복하고 다시 마이크를 잡았나. ”부모님의 희생이 가장 컸다. 그 즈음 연예계에 안타까운 자살 소식이 이어졌는데 부모님은 행여 내가 잘못된 선택을 할까봐 계속 마음을 잡아 주셨다. 거북이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도 힘이 됐다.” ”우연히 인순이 선배의 콘서트를 찾았다가 선배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다시 노래해서 행복해 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노래를 빼고는 다시 내가 행복해질 방법이 없었다.” -어렵게 가수 복귀를 했는데 들고 나온 ‘콩닥콩닥’ 이란 곡이 댄스곡이 아닌 트로트라서 놀랐다. 그것도 솔로로. 어떻게 댄스가 아닌 트로트 장르로, 또 솔로로 나오게 됐나. ”거북이 해체 후 제의가 몇번 들어왔다. 그중에는 지이언니와 함께 남자 래퍼를 새롭게 구해 제 2의 거북이를 만들자는 제안도 있었다. 그건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고 거북이 팬들에 대한 배신이라고 생각해 거절했다. 트로트는 어릴 적부터 좋아하는 장르였고 거북이처럼 쉽고 밝은 노래를 할 수 있어서 선택했다.” -장르를 바꾸는 건 쉽지 않았을텐데. ”간들어지는 창법을 연구하려고 눈 떴을 때부터 감을 때까지 계속 트로트를 불렀다. 18번은 찰랑찰랑. 그런 연습 과정을 통해 방 모서리에 얼굴을 박고 노래하면 가창력이 는다는 노하우도 얻었다. 어머니는 양동이를 사와서 씌워주기도 했다.”(웃음) -다른 멤버인 지이는 어떻게 지내나. 여성래퍼로는 흔하지 않는 중성적인 보이스와 탁월한 랩 실력이 인상 깊었는데. ”지이언니는 현재 일본에서 어학연수 중이다. 지난 1일 한국에 일주일 동안 들어왔다. 성훈 오빠의 기일인 2일에 맞춰 들어온 것이다. 나도 스케줄을 취소하고 언니와 함께 성훈 오빠 납골묘를 찾았다.”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았겠지만 고인에게 어떤 말을 했나. ”난 아직도 성훈 오빠가 죽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가 없어서 그저 오빠가 멀리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나중에 다시 꼭 웃으면서 보자.’고 했고 ‘지금까지 눈물 많이 흘렸으니 이젠 웃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오빠가 꼭 들어줄 거라고 믿는다.” 금비는 인터뷰 내내 동그란 눈에 힘을 주며 눈물을 삼켰다. 더이상 사람들에게 우울한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지 않아 더욱 밝은 척을 한다고. 슬픈 소식이 많이 들려오는 요즘, 금비는 “밝은 노래로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언젠가 대중에게 거북이에 대한 기억은 희미해질테다. 그렇지만 금비는 가슴에 거북이란 세글자를 깊이 박았다. 생전 임성훈이 노래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줬듯 금비 역시 꿈을 담은 노래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리라 다짐했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사진·동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정일 위원장 ‘잠바 패션’ 전 세계서 유행?

    김정일 위원장 ‘잠바 패션’ 전 세계서 유행?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트랜드세터’? 오랜 세월동안 카키색 또는 그레이색의 점퍼와 커다란 안경, 짧은 머리를 고수하는 김정일 위원장에게 북한 언론이 ‘유행의 선도자’라고 칭송했다고 해외 언론이 전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의 7일자 기사에 따르면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김정일 위원장이 세계 패션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김정일 위원장의 ‘잠바 패션’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형상을 매우 잘 표현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의 ‘잠바 패션’이 가치있고 고상한 패션으로서 세계에서 유행이 되고 있다.”며 “일을 할 때에도 늘 수수한 옷을 입는 김정일 위원장의 패션은 세상 사람들에게 잊지 못할 인상을 남긴다.”고 덧붙였다. 또 노동신문은 확인되지 않은 프랑스의 패션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김정일 위원장의 스타일은 세계 패션계에 전례가 없으며, 현재 전 세계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의 이 같은 보도를 전한 텔레그래프는 “김정일 위원장과 그의 아버지는 북한에서 개개인의 숭배를 받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면서 “두 사람은 북한 주민들의 숭배를 한 몸에 받으며, 일부는 김 위원장이 마법에 가까운 능력을 가졌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7년 미국 시사주간잡지인 뉴스위크는 김 위원장의 패션에 관한 미국의 패션 전문가의 조언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미국 팝 문화의 선두주자인 디자이너 마크 에코는 “지나치게 냉전적이고 전혀 끌리지 않는다.”고 평하며 유명 브랜드의 액세서리를 겸한 도시 힙합 패션을 추천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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