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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리풀 공급 아파트 90% 이상 공공주택”… 오세훈표 주거대책 ‘미리내집’ 탄력

    “서리풀 공급 아파트 90% 이상 공공주택”… 오세훈표 주거대책 ‘미리내집’ 탄력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서울 서초구 서리풀 일대에 공급하는 아파트의 90% 이상을 공공주택으로 공급한다. 전체 2만 가구 중 1만 1000가구를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로 공급하기로 해 ‘오세훈표 신혼부부 주거 대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5일 국토부는 서울 서초구 서리풀 일대 등 4곳을 신규 택지지구로 선정하고, 이곳에 5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5년 뒤인 2029년 분양, 7년 뒤인 2031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리풀 지구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지정된 택지지구인데다 2만 가구로 규모도 가장 크다. 이미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이 있고 경부고속도로 및 강남순환로와도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여기에 수도권광역철도(GTX)-C노선 사업이 예정돼 택지지구로 훌륭하다는 평가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서리풀지구의 입지가 뛰어난 만큼 대부분의 주택을 공공주택으로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신혼부부 전용 주거 상품인 미리내집(55%)이고, 기존 세입자를 위한 이주자용 주택(20%)과 6년 임대 후 분양 상품인 ‘뉴홈’ 등이 공급되는 주택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라면서 “공급 주택의 90% 이상이 공공성을 띠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공급되는 주택인 만큼 공공성 확보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서리풀지구 신규 물량의 절반 이상이 미리내집으로 공급되면서 ‘오세훈표 신혼부부 주거 대책’에도 탄력이 붙게 됐다. 미리내집은 2007년 오세훈 시장이 도입한 장기전세주택(시프트·SHift)의 ‘신혼부부’ 특화 버전이다. 신혼부부 입주 시 최장 10년을 살 수 있고, 자녀를 1명 낳으면 최대 20년 거주할 수 있다. 또 2명을 낳으면 시세의 90%로, 3명을 낳으면 시세의 80%로 분양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서울시는 강동구 올림픽파크레온(300가구) 등 두 차례에 걸쳐 627가구의 미리내집을 공급하고, 오는 12월에도 400가구를 추가 공급해 올해 1000가구를 채운다는 계획이다. 2026년부터는 매년 4000가구 이상의 미리내집을 공급하는 게 목표다. 오 시장은 “2020년 기준 서울의 합계출산율은 0.64명이었지만, 장기전세 거주자 자녀수는 2.0명이었다”며 “자원 배분에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심각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미리내집의 추가 공급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 12년 만에 서울 그린벨트 해제…서초·고양·의왕·의정부에 5만 가구

    12년 만에 서울 그린벨트 해제…서초·고양·의왕·의정부에 5만 가구

    서울 서초와 서울 주변 10㎞ 이내의 지역 4곳에서 689만㎡(208만평)의 신규 택지가 조성돼 주택 5만 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2년 만에 서울 시내 그린벨트 일부를 해제하는 등 전체 사업의 96.2%를 그린벨트 지역에서 추진한다. 5일 국토교통부는 8·8 주택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로 신규 택지 후보지 4곳을 발표했다. 신규 택지 후보지는 ▲서울 서초 서리풀지구 221만㎡(2만 가구) ▲경기 고양 대곡 역세권 지식융합단지 199만㎡(9400가구) ▲경기 의정부 용현 81만㎡(7000가구) ▲경기 의왕 오전왕곡 187만㎡(1만 4000가구)이다. 국토부는 이들 후보지에 대해 “환경적 보전 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과 공장·창고 등이 난립해 난개발됐거나 난개발이 우려되는 지역으로 계획적·체계적 개발이 필요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서리풀의 경우 국민적 선호도가 높은 강남 생활권에 자리 잡고 있다. 인근 신분당선(청계산입구역), GTX-C(양재역) 등이 위치해 철도 접근성이 뛰어나고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분당내곡도시고속도로 등도 있어 지역 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이 지역은 자연경관, 인접 첨단산업 등과 연계해 첨단산업 및 주거 복합 공간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정부는 보고 있다. 정부는 서리풀지구에 공급되는 2만 세대 중 1만 1000호(55%)는 신혼부부용 장기전세주택Ⅱ(미리 내 집)으로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젊은 층과 신혼부부 등 미래세대를 위한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육아 친화적인 주거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국토부는 “이 지역은 이미 훼손돼 개발제한구역으로 보존할 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이라면서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여서 해제면적을 최소화하였으며 공공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공공주택 중심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양대곡 역세권의 경우 GTX-A(올해 말 개통예정), 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교외선(올해 말 개통 예정) 등 5개 노선이 만나는 철도 교통 요충지다. 이 지역은 역 접근성과 환승 편의성 개선이 필요해 복합환승센터 건립과 주변 개발이 시급하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국토부는 대곡역에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해 교통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역세권 중심으로 자족·업무시설을 중점 배치해 상업·문화·생활시설이 연계된 지식 융합단지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의왕 오전왕곡은 경수대로·과천봉담간 도시고속화도로에 연접한 부지로, 산업기능 유치 잠재력이 높은 곳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이 지구는 친수공간이 풍부해 정주환경이 우수하고, 인접한 과천지식정보타운 등과 연계한 의료·바이오 산업유치에 유리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 지구는 자족기능 확보를 통해 수도권 남부의 새로운 직주근접 생활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국토부는 전망했다. 의정부 용현은 군부대로 인해 양호한 입지 여건에도 주변 도심과 단절돼 오랫동안 개발이 되지 못한 곳이다. 이곳은 주변에 개발 중인 법조타운과 기존도심을 연계해 통합생활권을 조성하는 한편 문화·체육·자족시설 등을 보완해 주변 도심과 연결을 강화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에 발표된 신규택지 후보지에 대해 2026년 상반기 지구 지정, 2029년 첫 분양, 2031년 첫 입주를 목표로 주택공급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구 지정 전 보상조사 착수, 지구계획 수립 조기화 등 행정절차를 단축하는 한편 필요할 경우 일부 원형지 공급도 추진한다. 정부는 입지 특성, 지자체별 특화계획, 주변 지역과 연계개발 효과 등을 고려하고 지자체·전문가 등과 논의를 통해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할 때까지 지구별 구체적인 개발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번 5만 가구 공급 계획 발표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 국민들이 선호하는 입지에 3만 가구를 추가 발표할 계획이다. 다만 내년 상반기 추가 발표되는 지역에는 서울이 포함되지 않는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 서초 서래공원서 만나는 ‘북캠프’ [현장 행정]

    서초 서래공원서 만나는 ‘북캠프’ [현장 행정]

    노벨문학상 수상 축하 엽서 행사서리풀 책장터·토크콘서트 진행 전성수 구청장 “10월 멋진 저녁” “와, 한강 작가에게 보내는 엽서래.” 지난 25일 오후 7시쯤 서울 서초구 서래공원을 지나가던 젊은이들이 노벨문학상 작가 한강의 이름을 발견하고 걸음을 멈췄다. 이들의 시선이 멈춘 곳은 이날부터 이틀간 열린 서초구 독서문화 축제 ‘10월 북캠프’의 한강 작가 특별 코너였다. 서초구는 이 지역에서 독립서점 ‘책방 오늘’을 운영한 인연이 있는 한강 작가를 기념하기 위해 수상 축하 엽서를 쓰고 ‘행운의 룰렛’을 돌려 작가의 책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열었는데, 시작하자마자 시민들이 긴 줄을 서며 한 시간도 안 돼 준비했던 책이 품절되는 ‘특수’를 누렸다. 서초구는 국내 최대 규모 도서관인 국립중앙도서관과 서래공원, 서울성모병원 사거리 일대를 ‘서초 책있는거리’로 조성하고 계절마다 특색 있는 ‘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평소 시민들이 무심하게 지나치던 서래공원 일대를 ‘독서의 장’으로 탈바꿈시킨 것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그동안 서래공원을 어떤 콘텐츠로 채울 수 있을지 많이 고민한 끝에 책 읽는 거리를 조성했다”며 “5월에는 북크닉(북+피크닉), 6월에는 북캉스(북+바캉스)를 열었고, 이번에는 북캠프(북+캠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행사들이 각각 소풍과 휴가를 독서와 접목한 것이라면 이번 북캠프는 말 그대로 서래공원에 ‘책 읽는 캠프장’을 만들어 보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서래공원에는 상그리아, 뱅쇼를 제공하는 ‘북라운지’와 캠핑 의자, 인디언 텐트로 꾸며진 ‘캠핑가든’ 등이 마련돼 도심 속 캠프장 분위기를 한껏 연출했다. 전 구청장은 이날 북캠프 행사 중 하나인 스타 강사 김미경의 토크 콘서트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전 구청장은 “많은 분이 참여해 줘 감사하다”며 “‘10월의 어느 멋진 날’이라는 노래가 있는데, 오늘은 10월의 ‘가장 멋진 날’, 더 나아가 10월의 ‘가장 멋진 저녁’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북캠프에서는 ▲가정에서 읽지 않는 책을 판매하는 ‘우리 가족 한 평 책방’ ▲헌책을 기증하고 다른 책으로 교환하는 ‘서리풀 책장터’ 등 독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부스가 함께 마련됐고 서래공원 일대는 책을 좋아하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더불어 이날 행사에는 라트비아의 유명 그림책 작가인 아네테 멜레세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2024년 하반기 서초구 특별조정교부금 27억원 확정 환영”

    고광민 서울시의원 “2024년 하반기 서초구 특별조정교부금 27억원 확정 환영”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서초구 제3선거구)은 서초구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2024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27억 5300만원이 확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우면산 산사태피해지 복원 및 정비 5억원 ▲활주로형 횡단보도 신설 공사 2억원 ▲서리풀공원 무장애길 연결로 조성 4800만원 ▲길마중 초록숲길 조성 1억원 ▲서초구민체육센터 체육관 환경개선 7억 300만원 ▲반포천 복개구조물 보수 9억 1200만원 ▲공공체육시설 시설 개선 2억 9000만원 등 총 27억 5300만원 규모이다. 우면산 산사태피해지 복원 및 정비사업은 우면산 산사태피해지 및 등산로, 화장실 등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산사태 피해 복구 후 나대지화된 산림을 복원하고, 노후시설을 정비하면서 주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것이다. 안전한 보행 환경을 위한 활주로형 횡단보도 신설 공사는 차량 운전자 시인성 확보가 우수한 시선 유도등을 비신호 횡단보도에 설치하는 사업이다. 활주로형 횡단보도는 횡단보도 양옆에 매립된 유도등을 통해 야간이나 우천 등 기상환경 변화로 가시거리가 떨어져 시야 확보가 어려울 때 유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사가 완료되면 보행자의 교통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리풀공원 무장애길 연결로 조성사업은 서리풀공원(서초동 산160-24일대)에 지난 2019년, 2022년 각각 조성된 서리풀 무장애 숲길을 연결해, 순환형 숲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으로 공원을 찾는 보행약자층의 이용 편의를 크게 개선할 전망이다. 고 의원은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확정으로 서초구민이 즐겨 찾는 주요 시설들의 환경개선 및 안전 확보가 가능해졌다”라며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공사 완료까지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 의원은 “안전하고 쾌적한 거주환경 조성을 통해 더욱 살기좋은 서초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초, 런던 킹스턴구와 문화·청년 교류

    서초, 런던 킹스턴구와 문화·청년 교류

    서울 서초구는 지난 27일 영국 런던 킹스턴어폰템스 왕립자치구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문화·예술·청년·스마트 교육 분야 교류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구청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와 리즈 그린 킹스턴 시장, 안드레아스 커시 의회 의장 등 킹스턴구 대표단이 참석했다. 킹스턴구는 한인 2만여명이 거주하는 영국 최대의 한인타운이 있는 지역으로 지난해 유럽 지역 최초로 ‘김치의 날’을 선포하는 등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은 지역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5월 킹스턴구와 킹스턴대 총장단이 서초구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앞으로 두 도시는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청년, 스마트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며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킹스턴구 대표단은 서초구 대표 축제인 ‘서리풀페스티벌’에 참여했으며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서초구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정책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전 구청장은 “앞으로 킹스턴구와 문화예술, 청년, 스마트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며 상호 발전적인 협력관계로 진전돼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클래식·재즈·K팝… 가을 운치 더할 서초 ‘음악 성찬’

    서울 서초 반포대로에서 오는 28~29일 ‘2024 서리풀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서초구는 올해 서리풀 페스티벌이 ‘서초 is the Music A-Z(음악의 모든 것)’을 주제로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부터 생활 예술인까지, 클래식부터 K팝까지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서초구는 밝혔다. 축제가 열리는 반포대로 왕복 10차선 도로 900m 구간(서초역~서초3동 사거리)은 축제 기간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며 시민들이 자유롭게 누빌 수 있게 된다. 3000석 규모의 ‘메인 스테이지’와 서초역 인근 10m 규모의 ‘웰컴 스테이지’, 교대입구 삼거리 인근의 ‘트럭 스테이지’ 등 세 곳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이 48시간 동안 계속된다. 서리풀 페스티벌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 ‘지상 최대 스케치북’은 28일 오프닝 퍼레이드와 함께 열린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반포대로를 거대한 캔버스 삼아 자유롭게 분필로 그림을 그리는 행사로, 올해에는 10만여개의 분필이 당일 준비된다. 더불어 종교, 성별, 나이를 초월한 7개 합창단이 참여하는 ‘서리풀합창제’, ‘영원한 디바’ 정훈희와 서초교향악단의 협연 무대, 서리풀주니어콘서트, 재즈 음악가 로르 제링거의 공연 등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축제 시간을 기존보다 확대해 이른 아침과 밤늦은 시간에도 이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8일 오후 9시부터 두 시간 동안은 헤드폰을 통해 나만의 리듬을 즐기는 ‘서리풀 사일런트 디스코’가, 29일 오전 7시부터 빌딩 숲 반포대로에서는 ‘서리풀 굿모닝 요가’가 각각 개최된다. 더불어 제1기 청년봉사단 ‘서리풀 러너스’가 처음으로 구성돼 축제의 파트너로 활동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음악이라는 테마는 그대로 갖고 가면서도 여기에 무엇을 더할까 고민했다”며 “올해는 청년들이 함께 와서 배우고 성장하는 서리풀 페스티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서리풀노리학교 서초1동점 새 단장

    서리풀노리학교 서초1동점 새 단장

    서울 서초구는 2018년 개관한 서울형 키즈카페인 ‘서리풀노리학교 서초1동점’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19일 다시 문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서리풀노리학교 서초1동점은 연면적 350㎡의 규모로, 최근 환경에 맞춰 최신형 놀이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정글짐, 소꿉놀이, 역할놀이 등을 할 수 있는 놀이공간에서는 신체활동과 소근육 활동을 할 수 있고 모션인식 놀이터와 터치팡팡 놀이터에서는 스마트 환경에 맞춰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했다. 디지털스케치 놀이터에서는 영유아들이 그린 그림을 스크린에 구현할 수 있는 창작 놀이공간을 조성했다. 운영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1회당 2시간씩 매일 3회 운영하며 안전 및 위생을 고려해 회차 종료 후에는 청소 및 환기를 진행한다.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 9시에 다음주의 이용분에 대해 사전예약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부모동반 1인 기준 3000원으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돌봄서비스 이용 시 2000원이 추가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내년에는 양재1동 2호점이 추가 개관할 예정으로 2028년까지 9곳을 조성해 영유아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기 돌봄과 경력 잇기…양성 모두 행복한 세상

    자기 돌봄과 경력 잇기…양성 모두 행복한 세상

    다음달 1~7일은 양성평등주간(포스터)이다. 2015년 양성평등기본법이 시행되며 여성주간에서 명칭이 변경됐다. 성에 따른 차별 없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평등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법으로 지정했다. 서울 자치구들도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서초 여성상 시상하고 풀뿌리 축제 서초구는 ‘내일도 행복한 양성평등을 향해!’란 슬로건으로 풀뿌리 축제와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5일 기념행사에선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의 ‘21세기 평등 리더십과 자기돌봄’ 특강과 ‘아버지 센터’의 ‘테리우스 남성 중창단’ 축하공연, ‘서초 여성상’ 시상 등이 진행된다. 풀뿌리 축제는 서리풀 청년예술단 ‘오아밴드’ 축하공연, 체험부스 운영, 디지털 성범죄 캠페인 등으로 기획됐다. ●첫 강력계 여형사 출신 박미옥 강연 은평구는 4일 구청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기념식을 연다. 양성평등 실현 유공자 표창 수여, 캘리그패피 공연, 5인조 혼성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명사 특강은 국내 최초 강력계 여형사 출신 박미옥 작가가 연단에 선다. ‘강력 현장 30년 동안 현장에서 본 사람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6일엔 문화·체험행사가 역촌역 4번 출구 앞 은평평화공원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개최된다. ●남성 요리대회 ‘요리는 남자다’ 중랑구는 ‘모두의 돌봄, 돌봄을 돌보다’를 주제로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등이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2일 ‘돌봄노동 응원꾸러미 보내기’를 시작으로 돌봄노동자 인식개선 캠페인, 남성요리대회인 ‘요리는 남자다’, ‘뽑아라 성평등 쿠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또 ‘다양성과 다름의 존재들’ 북토크, ‘우리는 지구를 떠나지 않는다’ 북토크, 기후위기와 젠더 불평등 등 강연 프로그램도 주민들을 찾아간다. 강남구는 ‘다시, 꽃피는 날’이란 주제로 기념행사를 연다. 6일 강남씨어터에서 ‘선배가 들려주는 경력이음스토리’와 힐링 콘서트 등을 개최한다.
  • 서초 ‘서리풀 건축학교’ 활짝… 미래 건축사 육성

    서초 ‘서리풀 건축학교’ 활짝… 미래 건축사 육성

    서울 서초구는 지난해에 이어 ‘제2회 서리풀 건축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3일 서초구청 본관에서 중고교생 25명 등이 참여해 1회차 교육이 실시됐다. 첫 교육에서는 건축사에 대한 기본 개념 강의가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내가 살고 싶은 집’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난 10일 진행된 2회차 교육에서는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을 답사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서초구건축사회의 재능기부로 지난해와 비교해 실습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무엇보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고교학점제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으로 진행해 학생들의 진로 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서초구는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으로 건축학교를 운영해 학생들에게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건축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확대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 [씨줄날줄] 그늘막 차별

    [씨줄날줄] 그늘막 차별

    세상을 바꾸는 혁신은 종종 우연히 떠오른 기발한 아이디어 하나에서 시작된다. 2020년부터 3년간 전 세계를 강타했던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도 그랬다. 한국에서 처음 발명된 ‘드라이브스루’(drive thru) 검사 방식은 해외 언론이 극찬하며 미국과 영국·독일·벨기에·덴마크 등 전 세계가 도입했다. 최초 제안자인 인천의료원 감염내과 김진용 과장은 의료인과 환자, 보호자를 안전하게 검사하면서도 진료 속도를 높이는 방식이라고 소개했다. 고속도로 교차로와 분기점에 그려진 녹색 또는 분홍색의 긴 띠, 색깔 유도선은 누가 발명했을까. 윤석덕 한국도로공사 차장이다. 영동고속도로 안산 분기점에서 차선을 혼동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초등학생도 알 수 있게 대책을 만들어 오라는 지사장의 지시로 고민한 결과다. 도로 위 색깔 표시에 제약이 많았지만 2011년 5월 안산 분기점에 유도선이 처음 도입된 뒤로 전국으로 퍼져 나갔다. 서울시가 주행 유도선이 그려진 교차로의 전후 교통안전을 비교한 결과 사고위험도가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고 한다. 최근 35도를 넘나드는 폭염 속 곳곳에서 볼 수 있는 횡단보도 앞 그늘막은 필수시설이 돼 가고 있다. 이 그늘막을 처음으로 발명한 서초구는 2016년 서초구의 옛 이름과 시원한 원두막을 합친 ‘서리풀 원두막’이라는 이름의 그늘막을 관내에 설치하기 시작했다. 횡단보도 앞 그늘막의 원조다. 그늘막은 폭염 시에 주변 온도를 2도 넘게 낮춰 준다. 서리풀 원두막이 구민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자 다른 지방자치단체들도 앞다퉈 도입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자체가 폭염 대응에 얼마나 관심이 높은지와 재정 여건에 따라 천차만별이라고 한다. 서울의 경우 전체 그늘막 3444개 중 강남 3구에는 각각 200개 이상이지만 마포, 서대문, 강북구 등엔 70개 남짓에 불과하다. 다른 도시들은 더 말할 것 없이 차이가 크다. 그늘막마저 부자 동네와 여타 동네를 차별하는 건 아닌지 씁쓸하다. 황비웅 논설위원
  • 서초, 생활 밀착형 폭염 대책 대폭 확대

    서울 서초구는 본격적으로 시작한 무더위에 대응해 주민 체감형 폭염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지역 버스 정류소에 설치하는 시원한 의자인 ‘서리풀 쿨링 의자’를 기존 39곳에서 46곳으로 확대한다. 서초구에서 최초로 도입해 전국적으로 퍼져 나간 횡단보도 그늘막 ‘서리풀 원두막’도 주민 요청에 따라 20곳에 추가 설치해 총 262곳에서 운영한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 선보인 버스 정류소 공기순환장치 ‘서리풀 시원이’도 13곳에서 운영 중으로 쿨링 의자와 함께 버스 이용객에게 시원한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서초구는 도시 열섬화 현상 완화를 위한 대책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로변에 물을 흘려보내 온도를 낮춰 주는 ‘서리풀 오아시스’ 사업을 양재역과 남부터미널역, 방배역 등 7곳에서 여름철 1일 4회 운영한다. 고압 살수차 6대를 동원해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하던 간선도로 살수 작업은 오후 5시까지 연장한다. 이 밖에 어르신들을 위한 실내 무더위 쉼터 104곳도 운영 중이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으며 폭염특보 시에는 25곳을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 무더위 쉼터 외에도 주민들이 접근하기 쉬운 공공시설 5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편리성을 높였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생활 속 사소한 곳에서도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폭염 대책을 강화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원한 물로 무더위 식히세요”…호반그룹, 서초구에 생수 10만병 비치

    “시원한 물로 무더위 식히세요”…호반그룹, 서초구에 생수 10만병 비치

    호반그룹이 서울 서초구청과 협력해 지역 주민들의 여름철 안전을 위해 올해도 생수 제공에 나섰다. 호반그룹은 서초구청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매년 혹서기마다 시원한 생수를 제공하고 있다. 호반그룹은 이번 여름에도 호반그룹은 내달 중순까지 서초구 횡단보도 쉼터인 서리풀원두막에 생수 10만개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생수는 기온이 급상승하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뱅뱅사거리, 강남대로, 양재역, 사당역 등 총 36곳의 서리풀원두막에 비치된다.호반그룹 동반성장팀 관계자는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은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상생하기 위해 매년 생수를 제공해 왔다”며 “올해는 이른 열대야와 계속되는 무더위로 인해 생수가 더 빨리 소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호반그룹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여름철마다 서초구에 시원한 생수를 지원해 왔다. 올해까지 제공한 생수가 총 40만병이 넘는다.호반그룹은 그밖에도 장학금 지원, 사랑의 연탄과 김장 나눔, 모듈러 아동보호센터 준공 기부, 기부금 전달 및 양재천 플로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서초서 K교육 맛보는 가나 학생

    서초서 K교육 맛보는 가나 학생

    서울 서초구가 지난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5박 8일 일정으로 아프리카 가나 학생들을 초청하는 교육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초구는 지난 4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유네스코가나위원회 간에 교육 교류를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추진된 이번 교류 프로그램에는 유네스코가나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가나 중학생 10명과 인솔자 3명으로 구성된 가나학생 대표단이 참가했다. 가나학생 대표단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전 세계 1만 2000여개 학교 네트워크인 ‘유네스코학교’에 속해 있는 동덕여중과 서울교대 부설 초등학교를 방문한다. 동덕여중에서는 한국문화와 음식 등을 체험하고, ‘1학교 1오케스트라 사업’을 선도적으로 운영하는 교대부초에서는 1인 1악기 수업에 참가하는 시간도 갖는다. 또 신반포중에서는 영어, 체육교과 등의 실제 수업을 함께 들어보는 ‘서초구 공교육 체험’이 준비돼 있고, 1대1로 매칭된 신반포중 학생의 집에 직접 방문해 한국 가정을 경험해 보는 문화 체험도 진행된다. 일정 후반부에는 가나 학생 대표단과 서초 학생들이 클래식 음악으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 이벤트도 개최한다. 19일 심산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사운드 오브 서초 오케스트라 선도학교인 교대부초 한빛오케스트라의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 외에도 서초구가 운영하는 방배숲환경도서관, 서초·방배유스센터, 서리풀 숲속 상상학교 등과 대법원, 국립국악원, 현대모터스튜디오, 농업기술센터 등 지역 내 주요 시설과 기업을 탐방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서초구 ‘사법정의 허브’ 조성 선포식 및 공청회 참석

    고광민 서울시의원, 서초구 ‘사법정의 허브’ 조성 선포식 및 공청회 참석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서초구3)은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흰물결아트센터 예술극장에서 개최된 ‘사법정의 허브’ 지정 선포식 및 공청회에 참석, 사법정의 허브 조성 사업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1부에서 법원·검찰·경찰 등 유관기관과 디자인전문가, 서초구민이 참여한 선포식이 개최됐다. 이어 2부에서는 사법 정의를 테마로 한 시설물의 디자인 및 경관 개선안에 관한 발표와 패널 토론 등 공청회가 진행됐다. 사법정의 허브는 대법원·대검찰청·대한변호사협회 등 전국 최대 법조단지가 위치한 서초역 인근에서 누에다리에 이르는 반포대로와 서리풀터널부터 교대역까지의 서초대로를 중심축으로 한 지역을 의미한다. 해당 사업은 국제형사재판소 소장 등을 역임한 송상현 서울대 명예교수가 ‘세계 법의 도시’로 불리는 헤이그에 거주하며 느꼈던 점을 바탕으로 서초구청에 아이디어를 제안해 추진하게 됐다. 현재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고 의원은 지난해 12월 서초구청 측으로부터 사법정의 허브 조성 사업의 내용을 보고받고, 그 취지에 공감하여 사법정의 허브 사업 조성에 필요한 예산 6억 5000만원을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일조한 바 있다. 이후 서초구는 지난 3월 이 지역을 ‘사법정의 허브’ 거리로 지정 고시한 바 있다. 행사에서 서초구청 관계자는 “1989년 서울중앙지방법원·서울중앙지방검찰청 이전, 1995년 대법원·대검찰청 추가 이전으로 지금의 법조단지 거리가 형성됐으나, 현재는 현수막이 난무하고 삭막한 거리가 되었다는 평가가 있어 대한민국 최고의 법조단지라는 명성을 회복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동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1월 서초구청은 ‘반포대로 문화벨트 조성 계획’을 발표하면서 우면산~한강에 이르는 반포대로 일대를 사법정의 허브 거리를 포함해 서리풀 악기거리, 서리풀 음악·축제거리, 책 있는 거리, 고터·세빛 관광특구거리까지 총5개 테마의 세계적 문화거리로 조성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고 의원은 “그동안 서초구 법조단지 인근을 지나갈 때마다 각종 시위와 현수막 난립으로 혼잡해진 이 거리를 전면적으로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을 늘 해왔었다”라며 ”마침 시의적절하게 서초구청 차원에서 현재의 서초동 법조단지 거리를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사법정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구상을 발표한 것을 접하게 되니 지역구 시의원으로서 매우 반가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고 의원은 “부디 이번 ‘사법정의 허브’ 조성 사업이 만들어내는 인프라를 토대로 우리 서초구가 다양한 문화적, 경제적 가치를 추가 창출할 수 있게 되길 바라며 서초구 법조단지 일대가 법률문화의 활발한 교류 중심지로도 자리잡게 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하며 “저도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 예산 지원 등 서울시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행사 참석 소감을 밝혔다.
  • 서초 법조단지 이젠 ‘사법정의 허브’

    서울 서초구는 다음달 1일 서초동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서초동 법조단지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 사법거리로 조성하는 ‘사법정의 허브’ 지정 선포식 및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법정의 허브는 대법원, 대검찰청, 대한변호사협회 등 전국 최대 법조단지가 위치한 서초역에서 누에다리에 이르는 반포대로와 서리풀터널부터 교대역까지의 서초대로를 중심축으로 한다. 규모는 약 53만 6000㎡다. 서초구는 지난 3월 이 지역을 사법정의 허브 거리로 지정 고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예고한 바 있다. 선포식에 이은 공청회에서는 사법 정의를 주제로 한 시설물 등 디자인 및 경관 개선안에 대한 발표와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특히 이번 토론에서는 법조단지 내에 난립하는 현수막과 화환 등에 대한 개선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토론에서는 국제검사협회 회장을 역임한 황철규 변호사가 좌장을 맡으며 대법원, 대검찰청, 서초경찰서, 대한변호사협회, 서울지방변호사회, 디자인 전문가 등 총 8명의 유관기관 대표와 전문가들이 나선다. 토론 이후에는 청중들과의 소통 시간도 진행된다.
  • 서초, 청년 취미·문화예술 활동 지원

    서초, 청년 취미·문화예술 활동 지원

    서울 서초구가 청년들이 함께 교류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서리풀 청년 크루’ 20팀을 선정해 최대 1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서리풀 청년 크루는 같은 관심사나 취미를 가진 청년들이 커뮤니티를 꾸려 지속적이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청년 지원 프로그램이다. 1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서초청년센터를 통해 모집한다. 19~39세의 청년 4~10인으로 크루를 구성하면 된다. 구성원의 3분의2 이상이 서초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 직장을 다니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활동분야는 ▲자기계발 ▲문화예술 ▲취미활동 ▲봉사활동 ▲기타 활동 등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크루로 선정된 20개 팀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서초청년센터를 거점으로 활동할 수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리풀 청년 크루를 통해 청년들이 삶에서 활력을 얻고, 사회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초책있는거리서 ‘북캉스’ 개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마련 서울 서초구는 오는 15일 서초책있는거리(국립중앙도서관~서래공원)에서 올해 두번째 독서문화행사로 ‘6월 미리 떠나는 북캉스’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열린 ‘북크닉’에 이어 여름휴가철이 다가오는 이번 달에는 책과 함께하는 휴가를 콘셉트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중앙도서관 계단 광장에는 ‘책 수영장’ 등 이색적인 북캉스 공간이 펼쳐지고, 인기 작가들의 북콘서트도 열린다. 또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한 ‘서리풀 독서골든벨’이 개최돼 사전 접수를 통해 모집된 130여명의 어린이들이 5권의 선정 도서를 읽고 얻은 지식과 지혜를 겨룰 예정이다. 한편 서초구는 지난 4월 ‘서초책있는거리’를 지정하고 국립중앙도서관을 비롯한 관내 도서관, 서점, 각종 협회 등과 연계해 이 거리를 문화와 예술, 독서문화 특화 콘텐츠로 채워가고 있다.
  • 서초구, ‘2024 서리풀 아동·청소년 축제’ 개최

    서초구, ‘2024 서리풀 아동·청소년 축제’ 개최

    25일 양재 서초문화예술공원서 서울 서초구는 오는 25일 양재동 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 ‘2024 서리풀 아동·청소년 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Draw your Agit’로,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하고 친구·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지트’ 같은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축제는 4개 존으로 구성돼 열린다. ‘아트존’(A존)에서는 다양한 그림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프리 낙서구역, 캐리커쳐 등이, ‘글로우’(G존)에서는 모루인형 만들기, 향수 만들기, 타로상담 등이 각각 준비된다. ‘인터레스트존’(I존)에서는 친구들과 보드게임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날리고, ‘테크놀로지존’(T존)에서는 로봇 대전과 증강현실 기반의 게임 등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다. 올해로 세번째인 서리풀 아동·청소년 축제는 지역 청소년들이 축제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기획 과정을 적극 주도해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 취업부터 창업까지 올인원 지원… 서초청년센터로 다모여라!

    취업부터 창업까지 올인원 지원… 서초청년센터로 다모여라!

    서울 서초구는 25일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종합지원 공간인 ‘서초청년센터’가 양재역 1번 출구 앞 ‘청년주택 양재 코네스트’ 2층에 문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곳은 청년들의 취·창업 준비, 진로상담, 정보습득, 공간대여, 모임까지 모두 한곳에서 가능한 서초구 청년정책의 구심점이 될 공간이다. 연면적 701.2㎡의 센터 내부는 청년들이 필요한 용도와 목적에 맞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센터에는 ▲다목적 활동이 가능한 ‘서리풀 청년홀’과 ‘오픈 작업공간’ ▲대규모 강연, 행사, 교육을 위한 ‘컨퍼런스홀’ ▲커뮤니티 활동, 그룹스터디, 소규모 회의 장소인 ‘워크룸’ ▲정책 안내 및 소통 공간 ‘커뮤니티룸’ ▲개인방송, 영상촬영, 화상회의가 가능한 ‘크리에이터룸’ ▲무료로 AI를 통한 면접을 해볼 수 있는 ‘AI 면접체험실’ ▲프리랜서 및 1인기업을 위한 ‘공유오피스’ 등이 마련됐다. 이곳에서 구는 청년 구직활동과 취·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커리어 매니지먼트, 은둔 고립 청년 예방을 위한 커뮤니티, 청년 교류·활동 활성화를 위한 서초형 지역특화 프로그램, 청년 수요 기반 특강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신동욱 국회의원 당선인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서초구의회 의원들과 서초문화재단 강은경 대표, 청년정책위원회 전수경 위원장, (사)청년여성문화원 홍승란 이사장 등이 참석해 청년 대표와 함께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시설 내부에는 다양한 체험부스들이 마련돼, 서초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들 400여명이 AI 면접체험, MBTI 심층검사, 모루인형 제작, LH주거컨설팅 등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청년들을 위한 음악공연과 토크콘서트 등이 이어지며 개관 첫날을 축하했다. ‘서초청년센터’는 서초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www.seochoyc.org) 가입 시 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청년센터가 서초구 청년정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세심하고 꼼꼼하게 챙겨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서초청년센터’서 취업·모임 원스톱 해결

    ‘서초청년센터’서 취업·모임 원스톱 해결

    서울 서초구가 청년들에게 취·창업 준비, 진로상담, 정보습득, 공간대여, 모임까지 모두 한곳에서 가능한 공간인 ‘서초청년센터’(포스터)를 25일 개관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초청년센터는 11만 서초 청년들이 연결되는 장소이자, 이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서초구 청년 정책의 구심점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뚜벅이 청년들을 위해 양재역 1번 출구 앞 ‘청년주택 양재 코네스트(남부순환로 2567)’ 2층에 자리잡았다. 센터는 연면적 701.2㎡로 ▲다목적 활동이 가능한 ‘서리풀 청년홀’과 ‘오픈 작업공간’ ▲대규모 강연을 위한 ‘콘퍼런스홀’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한 ‘워크룸’ ▲정책 안내 및 소통 공간 ‘커뮤니티룸’ ▲개인방송을 촬영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룸’ ▲‘AI 면접체험실’ ▲프리랜서 및 1인기업을 위한 ‘공유오피스’ 등이 마련됐다. 구는 청년 구직활동과 취·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커리어 매니지먼트, 은둔 고립 청년 예방을 위한 커뮤니티, 청년 교류·활동 활성화를 위한 서초형 지역특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초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서초청년센터 홈페이지(www.seochoyc.org) 가입 시 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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