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서리풀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보증서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세종시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고래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정봉주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74
  • 서리풀 페스티벌 참석한 조은희-정일우

    서리풀 페스티벌 참석한 조은희-정일우

    조은희(오른쪽 두 번째) 서초구청장과 배우 정일우(오른쪽 세번째)가 24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카페골목 일대에서 ‘2017 서리풀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린 ‘방배카페골목 한마음 축제’에 참석해 아스팔트에 분필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서초구 제공
  • “서초구 반려견 패션왕은 나야 나!”

    “서초구 반려견 패션왕은 나야 나!”

    서울 서초구는 23일 서리풀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서초동 용허리근린공원에서 반려견 패션쇼 등으로 이뤄진 ‘용허리 반려견 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반려견 축제에서는 애교뽐내기, 회전돌기, 원형 뛰어넘기 등 톡톡 튀는 장기를 펼치는 반려견 장기자랑을 볼 수 있다. 한복과 마린룩 등 개성있는 의상을 입고 런웨이에 오르는 반려견 패션쇼는 축제의 백미다. 주인과 반려견이 서로 닮은 모습을 찾는 견주와 닮은꼴 대회, 견주와 반려견이 함께 레일 위를 왕복하는 반려견 달리기 대회도 열린다. 남자친구가 키우는 반려견을 데리고 ‘반려견 장기자랑’에 참여하는 김민지(23)씨는 “강아지가 절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맹훈련 중”이라고 말했다. 윤나현(14)씨는 “작년 패션쇼 경험을 살려 이번에는 꼭 수상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서초 말죽거리 페스티벌

    서초 말죽거리 페스티벌

    2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말죽거리에서 열린 ‘2017 서리풀 말죽거리 축제’에서 말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현장 행정] 서초 골목에 스미는 ‘입맞춤’

    [현장 행정] 서초 골목에 스미는 ‘입맞춤’

    “부끄러워 마시고 막 불러 보세요!”15일 서울 서초동 서초구청 2층 대강당.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의 지휘 아래 구청 간부 29인으로 구성된 합창단원들과 장단에 맞춰 ‘고향의 봄’ 노래를 연습하고 있었다. 한국판 에든버러 축제를 표방한 서초의 대표 지역 축제인 서리풀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폐막 공연인 만인대합창을 이끌기 위해서다. 서초의 모든 마을이 화음으로 하나가 되자는 의미에서 간부 가운데 전·현직 동장 29인으로 국내 최초 동장합창단을 구성했다. 오는 24일 열리는 만인대합창은 지난해 예술의전당 광장에서 열린 것과 달리 이번에는 방배 카페 골목으로 무대를 옮긴다. 서리풀페스티벌은 지난 2년간 반포대로 10차선을 막고 대로에서 진행했지만 올해는 방배 카페 골목, 반포 서래마을, 양재 말죽거리, 예술의전당 앞 악기거리 등 지역 내 골목 27곳에서 지난 16일부터 진행 중이다. 조 구청장은 “대로변에서 하던 축제를 골목으로 스며들게 하면 골목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골목 페스티벌을 기획했다”면서 “기성세대는 골목에 대한 추억을 만끽할 수 있고, 젊은 사람들은 골목의 정취를 체험할 수 있어서 좋다”고 소개했다. 지역 상인들도 조 구청장의 아이디어에 호응했다. 페스티벌은 방배 카페 골목에서 만인합창단이 페스티벌 참여자들과 함께 ‘고향의 봄’, ‘앞으로 앞으로’, ‘아파트’ 등 노래를 부르고 폐회하지만 상인들은 방배 카페 골목 상가 번영회 주도로 자정까지 뒤풀이 공연을 열고 열기를 이어 간다. 서초 골목 상점 가운데 120여곳이 자발적으로 10~20% 할인행사를 마련했으며 즉석복권을 경품으로 내놓기도 했다. 지역 문화예술인들도 힘을 모았다. 가수 이미자씨는 반포 주민 자격으로 노래자랑 무대에 나왔다. 양재동 주민인 가수 김세환, 잠원동에 사는 가수 남궁옥분씨 등은 양재천 수변무대를 이끌었다. 2015년 처음 시작된 페스티벌은 조 구청장이 예술의전당 고 사장,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봉렬 총장 등 취임 후 지역 문화 인사들을 예방한 자리에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면서 나왔다.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을 역임하기 전 청와대 행사기획비서관, 문화관광비서관 등을 지낸 문화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했다는 평가다. 조 구청장은 “씨앗이 새싹을 틔우고 꽃이 만개하도록 거름과 물을 잘 줘야 하듯 서초의 골목 상권이 번창하도록 서초구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실수요자, 투자자 모두 몰린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 눈길

    실수요자, 투자자 모두 몰린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 눈길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이 지난 17일 오전 개관했다. 정부의 8.2 부동산 대책 규제가 적용된 지역에서 분양한 단지였지만 훌륭한 입지를 갖춘데다 각종 개발 호재까지 갖춰 실거주를 원하는 수요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개관 첫 날에만 5천여 명, 둘째 날엔 8천여 명이 방문했고, 마지막 주말인 셋째 날엔 7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는 대법원과 예술의전당, 서울교대가 자리한 서초동 핵심입지에 들어선다. 지하 6층~지상 33층, 4개 동 규모로 아파트 318세대와 오피스텔 480실, 업무시설, 판매시설을 함께 갖춘 주거복합단지다. 아파트는 희소성 높은 전용 80㎡ 단일평형으로 공급되며, 오피스텔은 투자가치가 높은 원룸과 주거 대체 상품인 2.5룸으로 꾸며진다. 인근에는 신중초와 서울교대 부속초, 서초중·고, 서울고, 상문고 등 강남8학군의 각 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국립중앙도서관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이마트 역삼점 등 편의시설의 이용도 용이하며, 2호선 서초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을 도보로 오갈 수 있다. 서리풀공원과 몽마르뜨공원, 우면산 등 주변 녹지공간도 풍부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 생활을 누릴 수도 있다. 분양관계자는 “청약상담을 받기 위해 1시간 이상이 걸릴 정도로 많은 방문객들이 견본주택을 찾아주셨다”며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1순위, 추첨 25%를 적용 받는 마지막 분양단지이자 저렴한 분양가로 강남 입성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노려볼 수 있어 수요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양가는 아파트의 경우 3.3㎡당 평균 3,220만원으로 책정됐다. 인근에 들어선 힐스테이트 서리풀이 현재 3.3㎡당 4,250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전용 80㎡ 기준 2억 원 이상 차이 나는 금액이다. 오피스텔의 분양가 역시 3.3㎡당 1,450만원으로 주변 단지 대비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지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10월 11일 당첨자 발표 후 17일부터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오피스텔의 경우 20~21일 청약, 22일 당첨자 발표 후 25~26일 계약이 실시된다.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은 서초구 서초동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보급 가수 이미자 서리풀 축제 출연 왜?

    국보급 가수 이미자 서리풀 축제 출연 왜?

    ‘엘레지의 여왕’ 가수 이미자(75)씨가 한국판 에든버러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서울 서초구의 ‘서리풀페스티벌’에 등장한다.페스티벌 기간 열리는 KBS 전국노래자랑(서초구편)에 출연하기 위해서다. 이씨가 전국노래자랑은 물론 지역 행사에 출연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서초구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서리풀페스티벌 일환으로 구청 앞마당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전국노래자랑에 이씨가 심사위원으로 참석, 스페셜 무대를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이씨는 심사는 물론 시상도 하고 무대에 올라 동백아가씨 등 국민 애창곡들을 부를 예정이다. 조 구청장은 2014년 7월 구청장 취임 이후 ‘구민 섬김 정신’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구민들에게 바짝 다가가는 정책을 폈다. 서초구 주민으로 27년간 서초동·반포동에 살고 있는 이씨에게도 마찬가지다. 조 구청장은 구민 섬김 차원에서 이씨에게 가끔씩 휴대전화로 안부 메시지를 보냈고 이씨는 조 구청장에게 격려 메시지로 화답했다. 이씨의 이번 서리풀페스티벌 출연 결정은 두 사람이 그동안 끈끈하게 다져온 ‘관계’의 결실이다. 이씨는 “지난해 제2회 서리풀페스티벌 때 조 구청장이 만인합창에 참석해 달라고 제안해 참여하고 싶었지만 일정이 맞지 않아 부득이하게 참가하지 못했다”며 “내내 마음속에 아쉬움과 안타까움으로 남아 있었는데 올해 전국노래자랑에 참석해 달라고 해 흔쾌히 참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초구민으로 구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돕겠다”고도 했다. 전국노래자랑 관계자는 “그야말로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모시기 어려운 이미자씨가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는 것 자체가 파격”이라고 했다. 주민 이지은(63·방배동)씨는 “국보급 가수인 이미자씨의 노래를 동네에서 생생하게 들을 수 있으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다”며 “서리풀페스티벌이 전 국민의 축제가 될 것 같다”고 했다. 조 구청장은 “이미자 선생님이 45만 서초구민을 위해 감동의 노래를 들려주실 것을 약속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올해 서리풀페스티벌은 대로변을 넘어 골목까지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예술 축제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노래자랑 서초구편은 다음달 15일 낮 12시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예심은 14일 오후 1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열린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방방곡곡 가을에 빠지고 축제에 빠지고] 한국판 에든버러 축제… 골목으로 들어가다

    [방방곡곡 가을에 빠지고 축제에 빠지고] 한국판 에든버러 축제… 골목으로 들어가다

    서울 서초구의 대표 축제인 ‘서리풀 페스티벌’이 올해는 골목을 무대로 지역 특유의 문화와 예술 정취를 아기자기하게 풀어낸다.서초구는 오는 16일부터 9일간 방배 카페 골목, 반포 서래마을, 양재 말죽거리, 예술의전당 앞 악기거리 등 지역 내 골목 27곳에서 ‘2017 서리풀 페스티벌’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판 에든버러 축제를 표방한 서리풀 페스티벌은 지난 2년간 반포대로 10차로를 막고 대로에서 진행한 것과 달리 올해는 동네 상권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골목에서 진행된다. 골목 내 120여개 상점이 10~20% 할인행사에 나서고 즉석복권이 경품으로 나온다. 방문객은 10만명 이상, 경제적 효과는 1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축제 마지막 날인 24일 방배 카페 골목 700m 구간을 모두 막고 펼쳐지는 퍼레이드다. 리듬을 주제로 17개 팀 400여명이 330m에 달하는 축제 행렬을 이뤄 장관을 연출한다. 퍼레이드에 앞서 방배 카페 골목에서는 2차선 도로 7000㎡를 스케치북 삼아 분필로 마음껏 그림을 그리는 ‘골목 스케치북’ 이벤트가 열린다. 도로에 그린 그림을 찍어 서초구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심사를 통해 상을 받을 수 있다. 축제 지역에서는 마을버스가 무료다. 서초구는 23일 반포한강공원에서 반포서래한불음악축제, 18일 양재천 수변무대에서 양재 연인의 거리 콘서트, 19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테너 임웅균과 가을 클래식 여행, 20일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에서 서초골 갈라콘서트 등을 펼친다. 22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주변에서는 서초문화원 클래식 판타지가 열린다. 그중 하나로 같은 날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와 ‘나비부인’의 하이라이트를 각색한 푸치니의 여인들이 지휘자 변욱의 해설과 함께 공연된다. 지역 특색 체험 행사도 풍성하다. 16일 잠원체육공원에서는 누에를 키워 비단 실을 뽑던 ‘잠원’(蠶院) 지명에서 유래한 ‘잠원나루축제’가 열린다. 21일 양재시장 골목 일대에서는 ‘말’(馬)을 소재로 한 ‘양재 말죽거리 축제’가 열려 말 먹이 주기 등을 할 수 있다. 23일 서초동 용허리공원에서는 반려견 160마리가 참가하는 ‘용허리 반려견 축제’가 진행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서리풀 페스티벌을 영국의 에든버러, 프랑스의 니스 카니발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축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박기열 서울시의원 “사당로 3차구간 확장 안되면 주변 교통대란”

    박기열 서울시의원 “사당로 3차구간 확장 안되면 주변 교통대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기열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3)은 9월 6일 제27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사당로 3차 구간 확장과 관련한 추가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사당로 3차 구간 확정사업은 동작구 사당로(구범진여객 ~ 솔밭로 입구)의 618m 구간을 4차로(25m)에서 6차로(27.5m)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100% 서울시 예산 334억원으로 설계비 5억, 보상비 218억, 공사비 111억이 소요된다. 이미 사당로 1차, 2차 구간은 확장을 완료했다. 과거 서울시가 사당로 확장에 부정적이었으나 박기열 의원이 8대 서울시의회 제246회 임시회 기간(2013년 4월 18일) 중 박원순 시장에 대한 시정질문을 통해 사당로 확장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 시작된 사업이다. 사당로 3차 구간 확장사업은 서리풀터널(정보사터널) 공사와 맞물려 있다. 테헤란로에서 서리풀터널을 관통해 사당로까지 이어지는 직선거리 도로이기 때문인데 사당로 3차 구간 확장이 완공되지 못한 상태에서 서리풀터널 이 미리 개통되면 강남·서초 방향에서 유입되는 차량이 굉장히 증가하여 사당로를 포함한 이 지역 일대는 교통대란이 일어나게 될 것이 뻔하다. 현재 서울시는 2018년도에 보상비로 100억원만 예산으로 편성해 놓은 상태인데 본 확장사업 구간에는 7호선 남성역 1번, 2번 출구와 환기구를 이설해야 하는 복잡한 사업으로 보상비 뿐만 아니라 해당 공사비 100억원이 추가로 더 필요하다. 남성역 출입구 2개와 환기시설을 이설하는 공사는 보상과 동시에 공사를 해야 한다. 박기열 의원은 “2018년도에 공사비의 추가예산이 확보되지 않으면 일부 보상과 공사를 2019년도에 할 수 밖에 없는데 출입구 2개와 환기구 이설공사는 최소한 1년 6개월에서 2년이 걸린다. 결국 2020년도에 개통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서리풀터널이 먼저 개통된다고 해도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박 의원은 “사당로 3차구간 확장 사업은 총 사업비 334억원이 소요된다. 16년도 설계비 5억원, 17년도 보상비 25억원은 편성 되었다. 나머지 예산 304억원 중 18년도에 보상비로 100억원만 편성 된 것은 남성역 출입구와 환기구 이설공사는 하지 말란 이야기와 같다. 즉 추가 공사비로 100억원의 예산을 증액 시키지 않는다면 사업 기간도 더 늘어나게 된다. 또 만약 서리풀터널이 먼저 개통되는 순간 사당로와 인근 지역은 물론 주변 자치구까지 교통지옥이 될 것은 자명하다. 서울시가 100억원을 추가로 편성하지 못해 생기는 교통피해에 대해 많은 서울시민들은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세대란 대안책 ‘주거형 오피스텔’ 각광…투자가치 상승해

    전세대란 대안책 ‘주거형 오피스텔’ 각광…투자가치 상승해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많은 수요자들이 주택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 전셋값이 특히 상승세를 보이는 지역 내 신규 분양 단지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KB주택가격동향 보고서를 살펴보면, 지난 7월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75.3%를 기록했다.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전셋값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을 알 수 있다. 전세가격 급등과 전세매물 부족 현상이 지속되면서 수도권 지역은 금리인하에 따른 매매전환 증가로 매매가격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부동산관계자는 “전세대란으로 전세물량이 품귀 현상을 겪게 되면서 수요자들이 매매전환으로 갈아타기를 시도하고 있다”며 “특히 주거수요가 많은 인기지역에서는 매매물량도 부족한 실정이라 상대적으로 주거비용이 저렴한 주거형 오피스텔이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다”고 설명했다. 아무래도 새 아파트 단지 역시 가격이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이 적은 주거형 오피스텔의 관심이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교통환경과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입지에 조성된 오피스텔은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공급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은 기존 원룸 형태의 오피스텔과는 차별화를 두고 있다. 다양한 평면을 토대로 특화설계가 도입돼 생애 첫 주택을 마련하려는 신혼부부를 비롯해 1~2인 가구의 선호도가 상당하다. 이런 가운데 오는 9월 중 우수한 입지와 생활편의시설, 브랜드라는 3박자를 고루 갖춘 주거형 오피스텔이 서초구 서초동 일원에서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라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현대산업개발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이다. 단지는 대법원과 예술의전당, 서울교대가 자리한 서초동 핵심입지에 자리한다. 업무시설이 밀집한 서초, 교대, 강남역과 인접해 직주근접 오피스텔로써 임대수요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더욱이 풍부한 생활편의인프라와 우수한 교육환경까지 갖춘 서초 오피스텔로써 상당한 가치를 평가 받고 있다. 인근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이마트 역삼점 등과 인접해 있다. 또 신중초와 서울교대 부속초, 서초중.고, 서울고, 상문고 등 강남8학군의 각 학교도 근거리에 있고, 국립중앙도서관도 가까이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우수한 교통망도 투자 메리트로 작용한다. 2호선 서초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바로 앞에 반포대교와 테헤란로, 남부순환도로 등의 도로가 있다. 이를 통해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며, 향후 서리풀터널 공사 완료 시 서초동 테헤란로와 방배동 사당로가 연결돼 서초권역의 교통망도 원활해질 전망이다. 요즘처럼 전세 대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체 주거 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6층~지상 33층, 4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오피스텔 480실을 비롯해 아파트 318세대, 업무시설, 판매시설을 갖춘 단지로 조성된다. 오피스텔의 경우 투자가치가 높은 원룸과 주거 대체 상품인 2.5룸으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희소성 있는 전용 80㎡ 단일평형으로 선보인다.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아파트와 한 단지를 이루며 여기에 속한 커뮤니티 시설의 이용도 수월해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춘 내부 구성과 공간 활용, 특화설계 등이 적용될 예정으로 주거형 오피스텔을 찾는 많은 분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9월 분양 예정인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은 서초구 서초동에 마련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 행정] 서초의 품격 사람의 마음 디자인하다

    [현장 행정] 서초의 품격 사람의 마음 디자인하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디자인의 힘을 이용해 서초 특유의 도시품격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22일 서울 서초동 서초구청 앞. 고급 리조트의 비치파라솔을 연상시키는 초록색 그늘막을 배경으로 땡땡이와 스트라이프 무늬의 커피컵 분리 쓰레기통이 나란히 서 있다. 스테인리스 재질로 높이 120㎝, 폭 70㎝ 크기로 제작된 이 커피컵들은 공공조형물처럼 보이지만 일회용 커피컵을 수거하는 분리 쓰레기통이다. 지난 5월 강남대로 일대에 10대를 시범 설치한 데 이어 최근 반포대로 등 지역 내 주요 길가에 44대를 추가 설치했다.커피컵 분리수거함 아이디어는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민선 6기 출범 이후 보여 준 생활밀착형 디자인 행정의 하나로 나왔다. 조 구청장은 2015년 1월 구청 안에 도시디자인기획단이라는 이름의 태스크포스를 만들고 각종 정책마다 서초만의 디자인을 입혀 환경 개선까지 연결되도록 하면서 새로운 도시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실제로 2015년 횡단보도나 버스정류장에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설치한 대형 비치파라솔 모양의 그늘막은 서초에서 출발해 서울은 물론 지방으로 확산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일명 ‘서리풀 원두막’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이 그늘막은 미관은 물론 안전성과 기능성도 갖추면서 지자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된 것이다. 지난 3월 주택가에 ‘옷체통’이라는 이름의 신개념 노랑 의류수거함 300개를 설치한 것도 반응이 좋다. 쓰레기 무단투기 등을 일으켰던 칙칙한 ‘의류수거함’ 430개를 전면 철거하고 불법스티커 부착을 막기 위한 표면 처리까지 기능적 요소를 가미한 옷체통으로 주택가 골목 환경이 개선됐기 때문이다. 도시환경 개선은 서초구에 물어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푸드트럭을 최초로 도입해 환경 정비에 나선 것도 조 구청장 아이디어다. 지난해 6월 서리풀 푸드트럭 1호를 출범시킨 데 이어 연말에는 지역 내 대표 거리인 강남대로변에 난립했던 노점상들을 푸드트럭 및 부스형 판매대로 전환해 이면도로에 배치했다. 대로변 43개 불법 노점상이 있던 자리에는 디자인 벤치 등을 설치해 환경은 물론 보행권도 강화했다. 서초구는 오는 10월까지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내 노후화된 45개 공원을 저마다 특색 있는 친환경 공원으로 단장한다. 프랑스인들이 많이 모여 사는 서래마을 인근 공원은 프랑스식 정원양식을 도입하는 식이다. 조 구청장은 “작은 아이디어가 주민들의 편의와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만큼 생활밀착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대형 그늘막 드리운 서초

    대형 그늘막 드리운 서초

    “때 이른 폭염에 땡볕도 피하고, 잠깐 쉬어 갈 수도 있고 굿 아이디어네요.”(서초구청 페이스북)서울 서초구가 지역 횡단보도 앞에 설치한 그늘막인 ‘서리풀 원두막’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서리풀 원두막은 폭염기 노인·어린이 등 보행약자를 위해 지난 4월 구가 횡단보도·교통섬 등 54곳에 설치한 대형 우산이다. 성인 20명이 함께 들어갈 수 있는 지름 3~5m, 높이 3~3.5m 크기로, 자외선을 막고 통풍이 가능하도록 특수 원단으로 제작됐다. 구는 지난해 행인이 많은 2곳에 시범 설치했던 원두막의 반응이 좋자 올해 구 전역으로 확대했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고층 빌딩 아래 뙤약볕을 피할 곳 없던 행인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입소문을 퍼뜨리고 있다. 구청 페이스북·블로그 등에는 “도심 속 오아시스네요”, “우리 동네 앞 횡단보도에도 설치해 주세요” 등 이날까지 1000여건의 칭찬글이 올라왔다. 구는 주민 요청을 반영해 이달 말까지 66곳에 원두막을 추가 설치, 총 120곳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소도 주민 의견에 따라 횡단보도·교통섬은 물론 공원, 하천까지 넓히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강풍·호우 예보 때는 미리 원두막을 접는 등 안전관리에도 신경쓸 것”이라며 “원두막 기둥을 보도에 1m가량 심어 강풍에 넘어지지 않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생활밀착형 행정으로 ‘행복도시 서초’를 만드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방배 14구역, 시공사 선정 앞둬…이목 집중

    방배 14구역, 시공사 선정 앞둬…이목 집중

    서울 서초구 방배 14구역이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공동사업시행방식을 적용한 단지인데다 강남권에 속해 있는 재건축 구역인 만큼 시공사 선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배 14구역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대 2만 7460㎡ 규모의 단독주택 재건축 사업으로 진행된다. 이곳에는 지하 3층, 지상 9~11층 전용면적 59~105㎡ 총 460가구가 들어설 계획이다. 지난 2014년 7월 구역지정을 받고 2016년 4월 조합설립이 됐으며 지난 2016년 11월 건축심의를 득했다. 이어 지난 3월 시공사선정 입찰 공고 후 현장설명회에서는 11개사가 참여했으며, 지난 5월 18일 입찰마감결과 롯데건설과 호반건설로 압축, 이달 17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방배 14구역은 작년 3월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정법) 개정과 같은 해 11월 서울시의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기준 마련 이후 서울지역에서 처음으로 공동사업시행에 나선 사업지다. 공동사업시행은 조합이 사업주최가 돼서 진행되는 기존의 정비사업 방식과 다르게 재건축 조합과 시공사가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는 방식이다. 정비사업구역을 공동사업시행으로 진행하게 되면 시공사 선정을 앞당길 수 있다. 현재 서울시의 공공지원제가 적용되는 정비사업지에서는 시공사를 ‘사업시행 인가 이후’에야 선정할 수 있지만, 공동사업시행 방식에서는 ‘건축심의 이후’ 시공사 선정이 가능하다. 조합은 공동사업시행으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 올해 말까지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고, 초과이익환수제를 피하겠다는 계획이다. 초과이익환수제는 재건축 조합원 1인당 평균 개발이익이 3000만원을 넘으면 그 이상 부분에 대해 최고 50%를 부담금으로 내게 하는 제도다. 지난 2006년 발표된 이후, 2012년과 2014년 두 차례 제도시행이 유예되며 10년이나 시행되지 않았으며 올해 말 유예기간이 종료된다. 방배 14구역의 경우 지하철 2호선 방배역과 7호선 내방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반경 1㎞ 이내에 2,4호선 사당역과 4,7호선 이수역이 있다. 또 남부순환도로와 강남순환도로 등의 도로망 이용이 수월하고, 오는 2019년 2월 왕복 6차선의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면 자동차로 10분 대에 강남업무지역으로 진입이 가능하다. 이수중학교가 구역 바로 옆에 있는 것을 비롯해 방일초, 상문고, 서울고 동덕여고 등의 학교시설로도 쉽게 통학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도구머리공원, 매봉재산, 서리풀공원, 우면산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초구 횡단보도 앞에서 ‘태양을 피하는 방법’

    서초구 횡단보도 앞에서 ‘태양을 피하는 방법’

    서울 서초구는 무더위를 앞두고 폭염 속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는 시민들을 위해 지역 내 대형 그늘막인 서리풀 원두막 54개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구 관계자는 “2011년 4일간 발동됐던 폭염특보가 2016년에는 41일로 늘어나는 등 갈수록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지역 노약자는 물론 일반 시민들도 폭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해 서리풀 원두막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서리풀 원두막이라는 이름은 서초구의 옛 이름인 서리풀과 한여름의 무더위를 피하던 원두막을 조합해 만들었다. 높이 3m, 폭 최대 5m로 성인 20여명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크기로 제작했다. 통풍이 잘되고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으면서 주변과 잘 어울리도록 초록과 아이보리색 메시 원단을 사용했다. 태풍 등 강풍에 날아가는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동별 관리자도 별도로 지정해 관리하도록 했다. 서초구는 주민들의 반응에 따라 여름이 오기 전까지 서리풀 원두막을 지역 내 20여곳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잠시나마 주민들이 폭염을 피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서리풀 원두막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곳곳을 살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7080 음악팬 서초구로 모여라

    7080 음악팬 서초구로 모여라

    혜은이 등 SCC 멤버 재능기부 수익금은 소년소녀가장 지원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 있는 듯 느껴지며.’1980년대 영화 ‘비 오는 날의 수채화’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에 실린 동명의 노래 중 일부다. 가수 권인하씨가 불러 인기를 끌었다. 당시를 추억하는 7080세대들은 서울 서초구가 후원하는 자선콘서트를 주목하면 좋겠다. 서초구는 서초컬처클럽(SCC·Seocho Culture Club)이 주최하는 ‘동네친구들’ 봄 자선콘서트가 다음달 1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두 차례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혜은이, 남궁옥분, 민해경, 윤형주, 권인하, 유열 등이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SCC 창립 멤버이자 서초구 홍보대사다. 서초구에 삶의 뿌리를 두고 활동하는 이들이 지역 이웃들의 응원이 필요한 곳을 찾아 콘서트를 준비했다. 출연료가 없는 재능기부로 기획된 이번 공연에서는 이들의 주옥같은 히트곡을 만나 볼 수 있다. 아련한 추억과 낭만을 되살리는 감동의 무대는 702석 규모로, 120분간 진행된다. MC 김승현의 사회로, 흔히 볼 수 없는 조합의 쟁쟁한 옛 가수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하나돼 부르는 노래가 매력 포인트다. SCC 회장을 맡은 가수 윤형주씨는 “그동안 받은 사랑을 나눠 드리겠다는 당초의 취지대로 다시 공연을 열게 돼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티켓 수익금은 전액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년소녀가장 지원을 위해 기부된다. 티켓은 전석 5만원으로 인터파크 티켓(1544-1555·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번 콘서트가 열리는 서초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 말 새단장한 구민회관이다. 구는 대강당의 낡은 음향과 무대조명 등을 전면 교체해 복합문화시설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첫 공연으로 SCC의 무대를 마련했다. 이미 SCC는 지난해 9월 서리풀페스티벌에서 무료 콘서트를 열었다. 한전아트센터 999개 좌석이 순식간에 매진될 정도로 시민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소중한 재능나눔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분들이 있어 감사하다”면서 “어려운 소년소녀가장들이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많이들 오셔서 즐거움을 나누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서초구, ‘7080 음악팬들 모여라’ 내달 1일 자선콘서트 개최

    서초구, ‘7080 음악팬들 모여라’ 내달 1일 자선콘서트 개최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며.’ 1980년대 영화 ‘비 오는 날의 수채화’ OST에 실린 동명의 노래 중 일부다. 가수 권인하씨가 불러 인기를 끌었다. 당시를 추억하는 7080세대들은 서울 서초구가 후원하는 자선콘서트를 주목하면 좋겠다. 서초구는 서초컬처클럽(Seocho Culture Club)이 주최하는 ‘동네친구들’ 봄 자선콘서트가 다음달 1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두 차례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혜은이, 남궁옥분, 민해경, 윤형주, 권인하, 유열 등이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서초컬처클럽(SCC)의 창립 멤버이자 서초구 홍보대사다. 서초구에 삶의 뿌리를 두고 활동하는 이들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지역 이웃들의 응원이 필요한 곳을 찾아 콘서트를 준비했다. 출연료가 없는 재능기부로 기획된 이번 공연에는 이들의 주옥같은 히트곡을 만나볼 수 있다. 아련한 추억과 낭만을 되살리는 감동의 무대는 702석 규모로, 120분간 진행된다. MC 김승현의 사회로, 흔히 볼 수 없는 조합의 쟁쟁한 옛 가수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하나 돼 부르는 노래가 매력 포인트다. 서초컬처클럽의 회장을 맡은 가수 윤형주씨는 “어떤 기획사도 이런 멤버들을 한 팀으로 모으기란 쉽지 않다. 그동안 받은 사랑을 나눠드리겠다는 당초의 취지대로 다시 공연을 열게 돼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티켓 수익금은 전액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년소녀가장 지원을 위해 기부된다. 티켓은 전석 5만원으로 인터파크 티켓(1544-1555, 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번 콘서트가 열리는 서초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 말 새 단장한 구민회관이다. 구는 대강당의 낡은 음향과 무대 조명 등을 전면 교체해 복합문화시설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첫 공연으로 서초컬처클럽의 무대를 마련했다.이미 서초컬처클럽은 지난해 9월 서리풀페스티벌에서 무료 콘서트를 열었다. 한전아트센터 999석 좌석이 순식간에 매진될 정도로 시민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소중한 재능나눔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분들이 있어 감사하다”면서 “어려운 소년소녀가장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많이들 오셔서 즐거움을 나누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11.3대책 이후 非강남권 집값 ‘꿋꿋’…미분양 단지 관심 ‘쑥’

    11.3대책 이후 非강남권 집값 ‘꿋꿋’…미분양 단지 관심 ‘쑥’

    11.3대책발표 이후, 비강남권 미분양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강남권에 비해 규제가 덜해 집값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데다 청약통장 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해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관계자는 “11.3부동산 대책이 강남권 중심으로 영향력을 보이는데 반해 이를 비껴간 비강남권은 집값상승세를 보이며 반사이익의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며 “청약제도가 까다로워진 만큼 청약통장을 아끼면서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은 서울 비강남권 미분양 아파트를 살펴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러한 분위기 가운데 롯데건설이 서울 동작구 사당2구역에서 분양 중인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도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8층, 17개동 전용면적 49~97㎡ 총 959가구 규모로 이뤄져 있으며 이 중 56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 면적별로 살펴보면 △49㎡ 20가구 △59㎡A 82가구 △59㎡A-1 5가구 △59㎡B 92가구 △59㎡T 1가구 △84㎡A 44가구 △84㎡B 82가구 △84㎡C 184가구 △84㎡C-1 35가구 △84㎡D 15가구 △97㎡ 2가구 등으로 일반분양 물량 중 전용 84㎡가 64%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입지적으로 기존 생활인프라가 풍부하고 강남권 업무지역으로 접근성도 좋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와 강남권이 직선거리로 약 2㎞ 이내에 위치하고 있는데다 오는 2019년에는 서리풀터널도 개통할 예정에 있어 입주와 동시에 강남권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단지 맞은 편으로 현충근린공원이 있는 것을 비롯해 까치산공원, 상도근린공원 등도 가까워 도심 속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신남성초, 상도중, 상현중 등의 학교시설을 차도를 건너지 않고 도보통학이 가능해 안전한 교육여건도 갖추고 있다. 또한 유명 사설학원가가 밀집해 있는 반포 학원가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마트(이수점), 태평백화점, 메가박스(이수점),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사당문화회관, 예술의전당 등의 다양한 편의 및 문화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는 계약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차 계약금을 전용 49~59㎡ 1,000만원, 전용 84~97㎡ 2,000만원으로 했으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특히 잔금대출규제에도 적용되지 않고, 강남권에 비해 전매제한 규제도 덜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은평구 증산동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올해 강남 4구 대규모 이주 예상…준강남권까지 수요 몰릴 듯

    올해 강남 4구 대규모 이주 예상…준강남권까지 수요 몰릴 듯

    올해 강남권 재건축 단지의 이주수요의 영향으로 준강남권에 수요자가 몰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강남, 서초, 송파, 강동에서 사업시행인가 단계에 있는 정비사업구역은 21개 구역이다. 본격적으로 재건축 이주가 시작되면 강남권 거주자들은 강남권을 비롯해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준강남권으로 이주를 할 가능성이 높아 매매나 전셋값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114자료를 보면 최근 2년간 강남4구 아파트 매매가와 전셋값은 각각 17.4%, 16.96% 상승했다. 이 기간 동안 서울시 평균 아파트 값 상승률이 14.23% 상승한 것을 감안하면 그 만큼 상승폭이 큰 것이다. 분양시장에서는 이러한 시장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특히 준강남권의 경우 강남권 거주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다. 지난해 서울 지역 아파트 1순위 경쟁률을 살펴본 결과 강남구 46.9대 1, 서초구 42.77대 1, 송파구 25.01대 1, 강동구 24.31대 1은 물론 동작구에서도 25.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강남권 못지 않은 청약열기가 나타났다. 준강남권의 경우 강남 접근성이 좋아 강남생활권 공유할 수 있는데다 분양가도 강남의 절반 수준에 불과해 강남권 이주수요자는 물론 강남 세입자들이나 강남 입성을 계획하고 있는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았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준강남권 새아파트에도 자연스레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준강남권인 사당권역의 경우 강남 서초구와 동작대로를 사이로 마주하고 있어 사실상 강남생활권에 속한다. 롯데건설이 사당 2구역에서 선보인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 역시 강남생활권 아파트다. 단지에서 강남권이 직선거리로 약 2㎞ 이내에 위치하고 있고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을 통해 5정거장만에 강남 주요 업무지역인 논현역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오는 2019년에는 서리풀터널도 개통할 예정에 있어 입주와 동시에 강남권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맞은 편으로 현충근린공원이 있는 것을 비롯해 까치산공원, 상도근린공원 등도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도심속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고, 단지 북측으로 현충근린공원을 연결하는 구름다리가 있어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신남성초, 상도중, 상현중 등의 학교시설을 차도를 건너지 않고, 안전하게 도보 통학을 할 수 있으며, 유명 사설학원가가 밀집해 있는 반포 학원가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마트(이수점), 태평백화점, 메가박스(이수점),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사당문화회관, 예술의전당 등의 편의 및 문화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1일(수)~13일(금)까지 3일간 계약접수를 실시하며, 계약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차 계약금을 전용 49~59㎡ 1,000만원, 전용 84~97㎡ 2000만원으로 했으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특히 잔금대출규제에도 적용되지 않고, 강남권에 비해전매제한 규제도 덜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은평구 증산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이다. 한편,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는 지하 4층~지상 18층, 17개동 전용면적 49~97㎡ 총 959가구의 대단지 규모로 이뤄졌으며 이중 56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강남재건축 아파트, 방배아트자이 96세대 일반분양 1월 오픈예정

    강남재건축 아파트, 방배아트자이 96세대 일반분양 1월 오픈예정

    GS건설이 방배역 역세권 재건축 아파트 방배아트자이를 내년 1월 분양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서울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라는 점이 매력 요소다. 강남, 잠실, 신도림 등 업무시설 밀집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장재터널 개통이라는 대형 호재까지 겹치며 일대의 미래가치는 이미 상승 중이다. 그 동안 서리풀공원을 사이에 두고 서초구 내에서도 서초동과 단절돼 있던 방배동은 2013년 서리풀공원에 위치하던 군사시설 정보사의 안양 이전 결정으로 장재터널이 2019년 개통예정이며, 정보사 부지에는 복합문화예술단지로 각종 편의시설 및 문화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지역이 복합예술단지로 개발되면 예술의 전당∼롯데칠성·코오롱 부지∼서리풀공원∼세빛섬으로 이어지는 문화 클러스터를 구축해 동남권의 새로운 문화중심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장재터널이 개통되면 지하철 서초역과 내방역 사이에 끊겨 있던 서초대로가 연결돼 승용차로 걸리는 이동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된다. 방배동에서 강남역, 테헤란로, 잠실까지 일직선으로 연결되므로 교통 편의성에 따른 지역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방배아트자이 분양관계자는 “방배동은 반포·잠원·압구정·개포동보다 집값이 싸고 최근 재건축 재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지역”이라며 “신흥 부촌으로서의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방배아트자이’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하며, 내년 1월 오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 959가구

    [부동산 플러스]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 959가구

    롯데건설은 서울 동작구 사당2구역을 재건축하는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조감도)를 분양한다.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는 지하 4층, 지상 18층 17개 동, 전용면적 49∼97㎡ 959가구로 이뤄졌다. 이 중 56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왔다. 일반분양의 99% 이상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다. 강남권이 단지에서 직선거리로 약 2㎞ 이내에 있고 지하철 7호선 남성역에서 5정거장 거리에 논현역이 있다. 2019년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면 강남역 업무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청약일정은 27일 특별공급, 28일 1순위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5일이다. 모델하우스는 은평구 증산동 223의6에 있다. 입주는 2020년 2월. 1522-0076.
  • 문장건설 ‘초곡지구 지엔하임’ 판상형+4베이 혁신 설계 눈길

    문장건설 ‘초곡지구 지엔하임’ 판상형+4베이 혁신 설계 눈길

    최근 분양시장에서 판상형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전세대를 판상형으로 짓는 단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과거 성냥갑아파트라 불리면서 도시미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수요자들에게 외면을 받았지만 경제성과 실용성이 높아 분양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건설사들이 앞다퉈 공급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고양시 대화동 등의 지역에서 100% 판상형 아파트가 공급된다. 판상형은 앞뒤가 뚫려 있는 ‘ㅡ’이나 ‘ㄱ’ 등의 구조로 설계돼 통풍이나 환기가 우수하고, 남향 중심의 배치로 난방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여기에 네모 반듯한 정방형 구조 설계로 죽은 공간 없이 공간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고, 외관이 화려한 타워형에 비해 단조로워 분양가도 저렴하다. 또 최근 건설사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베이(Bay)수를 늘리기에도 수월해 발코니 확장시 넓은 서비스 면적도 확보할 수 있다. 그렇다 보니 분양시장에서 판상형 아파트는 타워형에 비해 대체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3월 현대건설이 서울 은평구 녹번 1-1구역 1순위 청약을 받은 ‘힐스테이트 녹번’의 경우 판상형으로 설계된 전용면적 59㎡A 와 84㎡A는 각각 39.81대 1, 8.26대 1을 보이며 타워형으로 설계된 전용 59㎡B(12대 1)와 84㎡B(4.59대 1) 보다 경쟁률이 높았다. 또 지난해 11월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C-3블록에서 1순위 청약을 받은 '다산신도시아이파크'도 판상형으로 설계된 84㎡B가 10.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데 비해 타워형으로 설계된 84㎡A은 5.13대 1로 절반 수준에 그쳤다. 매매시장에서도 판상형 아파트가 가격이 높게 형성돼 있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를 보면 경기도 판교신도시 봇들마을 1단지(풍성 신미주)의 경우 판상형 구조인 전용면적 82㎡는 7억 3000만원인데 비해 타워형구조인 전용면적 83㎡는 6억 9000만원으로 4000만원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방배서리풀 e편한세상’ 아파트도 판상형 구조인 전용면적 59㎡A가 8억1000만원, 타워형 구조인 전용면적 59㎡B형가 7억2000만원으로 판상형 구조 가격이 더 높았다. 업계 관계자는 “부동산시장에 실속형 수요자들이 많아지면서 고급스러움 보다는 실용적인 상품에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여기에 자산가치 상승에도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판상형 아파트의 공급 비율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문장건설은 초곡지구 내에서도 우수한 입지로 손꼽히는 89블록에 '초곡지구 지엔하임'을 짓는다. 지하 1층~지상 20층, 6개동 558가구(전용 59~84㎡) 규모로 조성되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 세대 설계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2년 잔금 유예 등 파격적인 혜택을 펼치고 있다. 아파트가 위치한 곳은 중심상권 예정지와 중앙공원이 모두 인접해 있어 더블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택지지구 내에서는 중심상권을 중심으로 교통체계가 빠르게 정비되고 학원가, 쇼핑센터가 조성되는 사례가 많은 만큼 생활의 편의성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