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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떡메 치기 재미있어요” 신나는 외국 어린이

    “떡메 치기 재미있어요” 신나는 외국 어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나흘 앞둔 4일 ‘미니 프랑스’ 마을인 서울 서초구 반포4동 서래마을 은행나무공원에서 색동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프랑스 어린이들이 떡메 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통 큰 고기 맛볼 수 있는 ‘서래통’ 인기

    통 큰 고기 맛볼 수 있는 ‘서래통’ 인기

    여름 성수기를 맞아 고기 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어 가계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지만 안 먹을 수도 없는 노릇. 몇 푼 아끼겠다고 집에서 준비해보면 더운 날 수고하는 노력에, 비용도 부자재를 구입하다 보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 나올 때가 많다. 이런 주부들의 고민을 덜어주는 통 큰 고기 집이 뜨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고기, 참숯, 마늘 등을 통으로만 제공해 더욱 믿을 수 있다는 이곳은 서래마을에 위치한 ‘서래통(http://xn--hj2bl4pi0n.ymkt.co.kr)’으로 맛집 블로거를 비롯해 트렌디한 식객들에게 인정 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오늘(6일) 저녁 6시 30분부터 방영되는 KBS <생생정보통>에도 출연하는 등 전국적인 통 큰 고기 전문점으로 인정받았다. 서래통이 처음 방배동 맛집으로 이름을 올린 데에는 ‘양을 속이면 3대가 망한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한 정량제공이 큰 힘이 됐다. 이와 관련해 서래통 관계자는 “고깃집에서 최상의 고기, 참숯, 식재료는 기본이기에 더 말할 것도 없고, 고기의 맛과 정량의 정직함이 성공의 비결이다”라며 “고기를 익혀 첫 점을 입에 넣기까지 걸리는 10분 안에 통의 매력에 빠지게 하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또한 삼겹살, 목살, 가브리살, 항정살, 갈매기살 등의 부위가 제공되어 돼지 한 마리를 먹는 느낌이 드는 통 돼지 메뉴는 서래통의 대박 인기메뉴다. 제주에서나 볼 수 있는 멜젓소스가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준비되어 있음은 물론, 고기 맛을 더하는 명이나물이 기본 제공되어 고기 맛을 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 옛날 소시지, 김치볶음 등이 알차게 들어간 추억의 도시락도 인기메뉴 중 하나. 특히, 서래마을 서래통의 정직하고 통 큰 맛은 서래마을 과 여의도, 한남동에서 만날수 있다. 이는 방배동 서래마을과 여의도라는 중심지에 위치한 식당임에도 불구하고 착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직장인 회식은 물론 가족 외식에도 적합하다는 게 특징이다. 서래마을 서래통 본점 예약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전화(서래마을점 02-535-3789, 여의도점 02-780-1077)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제동 송은이 이상형 커플? 김신영 “등산 독서 사색 공통점”

    김제동 송은이 이상형 커플? 김신영 “등산 독서 사색 공통점”

    김제동 이상형 커플로 송은이가 꼽혀 웃음을 자아냈다. 22일 방송된 Y-STAR ‘식신로드’에 ‘솔로들의 정신적 지주’ 김제동이 출연해 결혼하고 싶은 여성상을 공개했다. 김제동은 “눈이 높아서 여자를 못만나냐?”는 시청자의 SNS 질문에 “그렇지 않다. 많이 만나고 있다”고 밝혔지만 아무도 믿지 않아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이상형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성향이 비슷한 사람이면 좋겠다. 식성은 내가 맞춰줄 수 있다”라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 MC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이를 들은 김신영은 “등산과 독서를 좋아하고, 사색에 잘 잠기는 분이 있다. 개그우먼 송은이를 적극 추천한다”라며 송은이와의 러브라인 연결을 시도했다. 그러나 김제동은 “한 동네에서 그러는 것 아니다”라며 대답을 회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 역시 “송은이는 길에 이어 김제동까지 만나면 서래마을 킬러다”라고 말해 또 한번 큰 웃음을 불렀다.
  • 보행자 눈높이… 맞춤 길잡이 전국 설치땐 1132억 아낀다

    보행자 눈높이… 맞춤 길잡이 전국 설치땐 1132억 아낀다

    현재 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벽면부착식 도로명판’은 서울 서초구에서 출발한 것이다. 구는 2012년 12월 처음으로 이를 도입했다. 도로명판에 담기는 도로명주소는 도로에 이름을 붙이고 건물엔 차례대로 번호를 지정해 도로명과 건물번호로 표기하는 새로운 방식의 주소다. 이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최근 몇 년간 도로명판 제작에 힘썼지만, 차량용 위주로 도로명판을 설치해 주택가에서는 보행자용 도로명판이 턱없이 부족했다. 또 1개 설치에 20만원이나 들어 지자체에선 최소 10년이 지나야 확충할 것으로 예상돼 왔다. 하지만 벽면 부착식 도로명판은 기존 주소판(65~130㎝×26㎝)보다 작은 40㎝×10㎝로 대폭 줄여 제작비를 절감시켰다. 기존 도로명판 제작 비용이 개당 20만원인 반면 이는 개당 3만 5200원에 불과하다. 또 벽면에 부착해 보행자의 눈높이에 맞췄으며 도로명, 기초번호, QR코드가 표시되게 만들었다. 벽면 부착식이므로 건물 벽면 또는 담장에 비와 바람에 떨어지지 않도록 강력한 실리콘과 접착 스티커로 설치돼 유지 보수가 간편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또 서초구는 외국인이 많은 서래마을과 일일 유입인구가 100만명인 강남역 일대에 ‘다국어 벽면부착식 도로명판’을 설치해 서초구를 찾은 외국인들로부터 편리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서초구는 벽면부착식 도로명판을 안전행정부에 건의, 지난 5월 규정으로 명문화하도록 함으로써 전국 확대시행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벽면부착식 도로명판을 전국 지방자치단체(229개)가 설치할 경우 예산 1132억원을 절감할 수 있다는 호소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서초구는 현재까지 1469개의 다국어 벽면부착식 도로명판을 설치하면서 4억 90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얻었다. 설치비용이 기존의 18%밖에 안 되기 때문이다. 진익철 구청장은 “도로명 주소 전면 시행에 앞서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골목이나 막다른 도로같이 보이지 않는 틈새 지역에 보행자용 도로명판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줄 방법에 대해 직원들과 고민하던 중 설치비용이 기존의 18%밖에 안 되는 벽면부착식 도로명판을 시행했다”면서 “서초구의 창의 정책이 전국으로 확대된 데 이어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소문난 맛집 19개 동시 입점 ‘미식가의 천국’

    소문난 맛집 19개 동시 입점 ‘미식가의 천국’

    카페 마마스의 ‘리코타 치즈 샐러드’, 부자피자의 ‘부자 클라시카’,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의 ‘치즈스커트’…. 용산구 이태원과 서초구 서래마을 유명 맛집의 시그니처 메뉴(대표 음식)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 지하에 있는 ‘고메이494’다. 고급 식료품과 음식점이 결합된 프리미엄 식품관이다. 일반 백화점 푸드코트와 달리 서울 곳곳에 흩어져 있는 소문난 맛집 19개가 동시 입점하면서 남보다 맛있는 음식을 먼저 맛보려는 ‘얼리 테이스터’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29일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다음 달 5일 개점 1년을 맞는 고메이494에는 5만여명이 다녀갔다. 1년 동안 매출은 25%, 손님은 60%가량 늘었다. 주말에는 주문이 2분 단위로 들어와 북새통이다. 불황으로 백화점 전체 매출이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성과다. 결정적인 성공 요인은 백화점이 걷어가는 판매수수료를 파격적으로 낮춰 맛집을 모은 것이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백화점 내 음식점의 평균 판매수수료율은 20~30%로 높아서 오너 셰프가 운영하는 맛집들이 입점을 꺼리는 원인이 된다”면서 “상생하는 차원에서 셰프들에게 똑같이 낮은 수수료율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고메이494에 입점한 레스토랑은 각자 특선메뉴 개발에 힘썼다. 비스테까의 김형규(52) 셰프는 젊은 여성 고객을 위한 브런치 메뉴인 에그베네딕트, 시금치 오믈렛, 치킨그릴 리조토 등을 만들었다. 김 셰프는 “스테이크가 5만원대로 가격이 비싼 데다 오전에 먹기에는 부담스러워서 새로운 메뉴를 내놨는데 고객 반응이 좋다”고 전했다. 갤러리아 백화점 자체 한우매장인 강진맥우에서 갈비, 안심, 등심 등을 사오면 숯불에 알맞게 구워주는 서비스(2만원)도 개발했다. 일반 푸드코트와 차별화한 서비스도 매출 견인에 한몫했다. 손님이 음식을 직접 찾아갈 필요 없이, 위치추적 장치가 내장된 스마트파인더로 고객이 있는 곳을 알아서 찾아 음식을 갖다준다. 고메이494는 개점 1주년을 기념해 경품추첨과 특선 메뉴를 선보이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백윤식 연인 K기자 “백윤식, 20년 된 연인 있었다”

    백윤식 연인 K기자 “백윤식, 20년 된 연인 있었다”

    백윤식 연인 K기자 “백윤식, 다른 연인 있었다” 배우 백윤식(66)의 연인으로 알려진 방송국 기자 K(36)씨가 기자회견을 자청한 것은 소문에서 등장하는 백윤식의 또 다른 연인이 실제로 존재하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돼 파장이 예상된다. K씨는 27일 기자회견을 자청했다가 급히 취소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 지상파 방송사 보도국의 K기자는 28일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 자택에서 가진 ‘스포츠서울닷컴’과 단독 인터뷰에서 “몇몇 기자들과 간단히 간담회 정도를 생각했는데 갑자기 기자회견으로 크게 관심을 끌면서 부담이 됐다. 부득이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 상황이 이렇게까지 번져 참 많이 속상하다. 간담회를 가질려고 했던 결정적 이유는 열애 보도가 있고 난 후 백윤식에게 20년 전부터 만나 온 여자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점”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서울닷컴에 따르면 K기자는 “최근 들어 평소답지 않은 행동을 하는 백윤식을 보며 ‘무슨 일이 있구나’라고 느끼던 중 지난 23일 전에 없는 모습을 보이는 그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별일 아니라’고 대답했다”면서 “하지만 여전히 의심스러워 재차 묻고 확인하니 그제야 힘겹게 ‘여자가 있었다’고 말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백윤식이 20년 전 우연히 알게 돼 종종 만나며 관계를 유지해오던 이모 씨(57)가 K기자와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나는 배신을 당했다.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느냐’는 연락을 해왔다‘고 하더라”며 “그러나 백윤식은 이모 씨와 이미 정리한 사이라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백윤식은 K기자에게 ’이모 씨 측에서 아직 마음 정리가 되지 않아 이런 일이 생기게 됐다‘고 설명했지만 30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가던 K기자는 큰 충격과 배신감에 빠졌다고 스포츠서울닷컴은 보도했다. K기자는 “사실 확인을 위해 이모 씨와 주고받은 전화 통화와 문자메시지 내용은 내가 받은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것처럼 아팠다”며 “그러나 아직은 백윤식을 향한 마음이 작아지지 않은 상태라 ’과거의 여인일 뿐‘이라는 그의 말을 믿고 싶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아울러 “하지만 한번 깨진 믿음은 다시 회복하기 어려운 것이라는 걸 잘 안다”며 “백윤식과 관계를 이대로 유지하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기자간담회를 가질려고 했던 이유도 이같은 문제가 크게 작용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 문제뿐 아니라 관계를 계속 이어가기 힘들 수밖에 없는 결정적 이유가 더 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기자회견 취소 해프닝에 대해 K기자는 “이런 문제를 연예 기자 서너 명과 만나 상의할 예정이었다”며 “의도치 않게 ’기자회견 자청‘ 예고기사가 나가고 쏟아지는 관심에 부담을 느꼈다. 100여 명의 취재진이 몰려들 줄은 정말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자회견에) 나서야 하나 하고 고민하던 중 백윤식의 소속사와 가족들이 집까지 찾아와 회유하고 설득하고 압박을 해와 일단 한걸음 물러서게 된 것”이라고 기자회견 취소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백윤식과 K기자는 지난해 6월부터 만나 30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오다 지난 13일 스포츠서울닷컴의 단독보도로 열애 사실이 세상에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윤식 여친은 어디에…

    백윤식 여친은 어디에…

    배우 백윤식의 여자친구 K기자가 27일 폭로성 기자회견을 전격 취소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백윤식의 여친 K기자는 27일 자청한 기자회견을 5분 전에 취소해 기자들을 허탈하게 했다. K기자는 백윤식과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폭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K기자의 발언을 취재하기 위해 서울 방배동 서래마을의 한 레스토랑에는 100여명의 취재진이 몰렸다. 백윤식의 여친으로 알려진 K기자는 이날 휴가를 낸 것으로 알려져 현재 어디에 있는지 행적을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백윤식 소속사 측은 기자회견 취소에 대해 “당황스럽다”는 반응만 되풀이했다. 특히 이날 지성과 이보영의 결혼식이 열려 이번 기자회견에 대한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자회견 취소’ 백윤식 여친, 신문사에 전화걸어…

    ‘기자회견 취소’ 백윤식 여친, 신문사에 전화걸어…

    배우 백윤식(66)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방송기자 K(36)씨가 28일 오후 2시 예정된 기자회견을 돌연 취소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씨는 기자회견 직전 몇몇 매체에 기자회견 취소를 통보해왔다. 기자회견을 취소한 이유는 구체적인 이유는 전해지지 않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은 K씨가 직접 전화를 걸어 “기자회견에는 참석할 수 없을 것 같다”며 “기자 분들을 모아 놓고 (회견을) 취소해 죄송할 따름”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K씨는 이 전화를 끝으로 연락이 두절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앞서 K씨는 “백윤식의 좋지 않은 점을 명명백백히 밝히겠다”면서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갑작스러운 K씨의 행동에 기자회견장으로 알려진 서울 방배동 서래마을 P레스토랑에는 50여개 매체의 취재진이 몰리기도 했다. 백윤식은 지난 13일 30살 연하의 기자 K씨와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으며 1년 정도 교체해왔다고 밝혔다. K씨 역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이날 K씨의 갑작스러운 기자회견 소식이 전해진 뒤 두 사람이 결별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백윤식과 여친 K씨 최근 결별?…도대체 무슨 일이

    [속보]백윤식과 여친 K씨 최근 결별?…도대체 무슨 일이

    배우 백윤식과 교제해온 방송기자 K씨가 충격적인 내용을 폭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두 사람이 결별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한 연예 매체는 방송사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자회견을 자청한 것으로 보면 두 사람이 결별하지 않았겠느냐”고 보도했다. 백윤식씨와 교제한 여친 K씨는 27일 남자친구였던 백윤식과의 사이에서 벌어진 불미스런 일을 폭로하겠다며 기자회견을 자청한 상태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백윤식 여친 K씨 기자회견을 예상해 서울 반포동 서래마을 P레스토랑에 취재진들이 몰리고 있지만 백윤식씨의 여자친구 K씨는 못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윤식 안 좋은 점 폭로” 여친 K기자 연락두절

    “백윤식 안 좋은 점 폭로” 여친 K기자 연락두절

    배우 백윤식(66)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방송기자 K(36)씨가 28일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힌 가운데, 기자회견을 10분 앞둔 오후 1시 50분 현재 K씨는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K씨는 이날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래마을의 한 레스토랑에서 “백윤식의 좋지 않은 점을 명명백백히 밝히겠다”면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하지만 K씨는 현재 연락이 되지 않는 상태이며 회사측은 “금일 K기자는 휴무라 자리에 없다. 부서에서도 이 상황에 대한 문의를 받지 않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앞서 백윤식은 지난 13일 30살 연하의 기자 K씨와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으며 1년 정도 교체해왔다고 밝혔다. 당시 양측 모두 열애사실을 인정했지만 이날 백윤식 여자친구의 기자회견에서 말해 그 내용에 이목이 몰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윤식 측근 “백윤식, 이틀 전 여친 K씨 동료기자들에게 식사 대접했다”

    백윤식 측근 “백윤식, 이틀 전 여친 K씨 동료기자들에게 식사 대접했다”

    배우 백윤식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지상파 방송사 기자 K씨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힌 가운데 백윤식이 K씨의 동료 기자들에게 지난 25일 식사를 대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연예매체는 27일 백윤식의 한 측근이 “백윤식이 25일 여자친구의 동료 기자들에게 밥을 사며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K씨는 이날 “오후 2시쯤 백윤식의 좋지 않은 점을 밝히려 한다”면서 “백윤식의 모든 것을 명명백백히 밝히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K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래마을의 한 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백윤식과 방송기자 K씨는 지난해 6월 처음 만난 뒤 1년 넘게 연인으로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백윤식은 지난 2004년 이혼 뒤 솔로로 지내며 작품 활동을 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점]백윤식 여자친구 K기자는 무슨 말을 하려고 했을까

    [초점]백윤식 여자친구 K기자는 무슨 말을 하려고 했을까

    [초점]백윤식 여자친구 K기자는 무슨 말을 하려고 했을까 배우 백윤식의 연인으로 알려졌던 방송사 기자 K씨가 미리 예고했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기자 K씨는 27일 오후 2시 30분 서래마을 P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약속된 시간을 10여분 남겨놓고 레스토랑 측에 연락을 취해 기자회견을 취소했다. 백윤식에 대해 불미스러운 일을 폭로할 것처럼 말했지만 정작 본인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간 점에서 백윤식의 여자친구 K기자가 모종의 사건으로 크게 흥분했다는 사실을 미뤄 짐작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본래 K기자가 연인 백윤식과 관련해 밝히려 했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기자는 백윤식에 대해 한 언론사에 “좋지 않은 점을 밝히려 한다”고만 말했다. 결국 K기자와 백윤식은 돌아오지 못할 다리를 건넌 셈이어서 두 사람 사이의 관계가 틀어진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 언론사는 K기자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백윤식과) 관계가 좋은 것은 아니다”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는 현재 K기자와 백윤식이 결별한 상태는 아니라는 전제 하에 나올 수 있는 말이다. 그러나 백윤식의 소속사 측은 K기자와의 관계에 대해 “백윤식씨에게 들은 것도 없고 전혀 아는 바 없다”며 함구하고 있다. 결국 K기자가 밝히려 했던 백윤식에 대한 폭로가 두 사람의 결별로 마무리될 지 아니면 해프닝으로 끝날 지에 네티즌의 관심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민 찾아가는 마을강좌

    서초구 서래마을에 거주하는 최연수씨는 지난 8월 유치원생 딸아이와 함께 반포4동 주민센터에서 치약 만들기 체험을 했다. 최씨는 5일 “서초 소식지를 통해 마을 강좌에 대한 정보를 얻고 동네 유치원 엄마들과 아이들이 함께 배우면 좋겠다 싶어 신청했었다”면서 자일리톨, 프로폴리스 등 15가지 치약재료를 섞어 친환경 치약과 수세미를 만들며 아이들과 더 친해질 수 있어 좋았다”며 마을강좌 수강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초구가 지난 8월부터 오는 30일까지 주민 10명 이상이 모인 마을 공동체에서 강좌를 신청하면 직접 찾아가 교육하는 ‘찾아가는 마을공동체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구는 지역 마을 단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필요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전문 강사를 파견하고, 수강료와 교육용 재료비 전액을 지원한다. 6일 오후 3시에는 반포본동 주민센터에서는 노래교실 모임으로 맺어진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생활 찾아가는 마을 공동체 주민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모임이나 단체는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인터넷카페 ‘서초마을사랑방’(http://cafe.daum.net/maeulsarang)’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팩스(2155-6239)나 이메일(hy2012@seocho.go.kr)로 접수하면 된다. 마을강좌는 크게 공모사업 신청 실무, 친환경마을모임활성화, 자유제안 등 세 분야로 나뉜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소유와 ‘선남선녀’ 파파라치샷…매드클라운 누구길래?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소유가 래퍼 매드클라운과 함께 연인 분위기의 다정한 모습이 찍힌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됐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씨스타 소유와 매드클라운? 서래마을에서 파파라치 포착!”이라는 제목과 함꼐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 소유는 매드클라운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다정하게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었다. 연인 같은 알콩달콩한 분위기가 풍기는 두 사람의 사진은 듀엣곡 녹음을 위해 만난 날 팬들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밝혀졌다. 소유와 함께 파파라치샷이 공개된 매드클라운은 올해 데뷔 5년차인 프로 래퍼다. Mnet ‘쇼미더머니2’에 출연해 뛰어난 랩 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08년 ‘Luv Sickness’로 데뷔한 매드클라운은 특유의 강렬한 텅 트위스팅(비슷한 발은의 단어를 잇달아 발음하면서 운율을 주는 랩 스킬)로 인기를 모았다. 이후 ‘Anything Goes’ ‘바질’ ‘별이 빛나는 밤에’ ‘Get Busy’ ‘노력의 천재’ 등 노래를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매드 클라운-소유, 파파라치샷…달콤한 모습에 “혹시 데이트?”

    매드 클라운-소유, 파파라치샷…달콤한 모습에 “혹시 데이트?”

    최근 가장 주목받는 래퍼인 매드 클라운(28·본명 조동림)이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소유(21·본명 강지현)과 함께 거리를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래마을에서 매드 클라운과 소유가 함께 있는 사진들이 올라왔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묘한 분위기? 설마…”라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예사롭지 않다는 뉘앙스의 글도 올렸다. 공개된 사진들에는 매드 클라운과 소유가 식당에서 밥을 먹고 나오는 장면과 거리를 걸어가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훈훈한 두 사람의 분위기에 많은 네티즌들이 새로운 커플이 탄생하는 것 아니냐는 기대를 하기도 했지만 이 사진들은 매드 클라운과 소유가 듀엣곡 녹음을 위해 만난 날 팬들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매드 클라운이 최근 씨스타의 소속사인 스타쉽 엑스에 둥지를 틀면서 새 앨범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소유와 함께 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드 클라운은 Mnet ‘쇼미더머니2’를 통해 지적인 외모와 이른바 ‘귀에 때려박는’ 강렬한 래핑으로 인기를 얻은 힙합계의 떠오르는 대세다. 지금은 해체한 레이블 ‘소울 컴퍼니’소속으로 2011년 EP ‘Anything Goes’와 각종 피처링 참여를 통해 이미 언더그라운드에서는 그 실력을 인정받은 ‘괴물 래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드레스 코드·수영장 공연… 쇼케이스는 진화 중

    드레스 코드·수영장 공연… 쇼케이스는 진화 중

    ‘더 튀게, 더 독특하게’ 대중문화 현장에 이색 쇼케이스 열풍이 불어닥쳤다. 해외 진출을 앞둔 가수들이 현지 관계자들에게 프로모션 차원에서 진행하던 쇼케이스가 최근 영화, TV 등으로 빠르게 영역을 확장하는 중이다. 쇼케이스를 업계 관계자에게만 선보이던 것도 옛말이다. 이제는 일반 네티즌들까지 ‘공략’하는 수단으로 쇼케이스가 문화시장의 새로운 마케팅 기법으로 떠올랐다. “콘텐츠 생산자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고 대중은 빠르고 자세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윈윈할 수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여름 성수기를 코앞에 둔 영화계는 쇼케이스 경쟁이 특히나 치열하다. 요즘 영화가의 쇼케이스는 철저히 관객 중심의 이벤트다. 보통 개봉 5~7주 전 배우와 팬들 간 스킨십을 강화하고 영화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올여름 최고 기대작인 ‘설국열차’는 영화의 첫 공식 행사로 온라인 쇼케이스를 선택했다. 지난 4일 밤 9시 서울 시내 한 극장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봉준호 감독, 주연배우 송강호 등이 출연해 인터뷰와 영화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는 그대로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중계됐고 6만 5000여명의 네티즌이 시청했다. ‘설국열차’의 홍보 관계자는 “영화에 대한 국내외 관계자 및 관객들의 궁금증이 많아 감독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필요했다”면서 “특히 해외팬들의 관심도 끌 수 있게 온라인 쇼케이스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병헌 주연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레드: 더 레전드’도 이색 쇼케이스를 열었다. 지난달 28일 서울의 한 호텔 클럽에는 붉은색 옷을 차려입은 사람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이 쇼케이스의 드레스 코드는 영화제목을 딴 ‘레드’. 주인공 이병헌도 빨간 정장을 차려입었고 관객들을 대상으로 베스트 드레서도 뽑았다. 이병헌의 레드 카펫 행사에 이어 힙합 듀오 배치기의 콘서트가 이어졌고 관객들은 출연 배우들의 얼굴이 그려진 가면을 쓰고 파티를 즐겼다. 지난 10일 오후 홍대의 한 클럽에는 배우 하정우와 가수 캐스커가 등장했다. 영화 ‘더 테러 라이브’의 쇼케이스 현장은 영화 제목처럼 라이브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영화 소개와 배우 인터뷰가 끝난 뒤 음악을 담당한 혼성듀오 캐스커가 영화의 메인 테마곡을 공개했다. 배우도 보고 콘서트도 즐길 수 있는 쇼케이스에 200여명의 관객들이 몰렸다. 톱스타를 옆에서 직접 보는 즐거움도 크다. 하정우는 “오늘은 넥타이를 풀고 편안히 같이 즐기자”며 예비 관객들을 반겼다. 최근 이색 쇼케이스 덕을 톡톡히 본 영화는 ‘감시자들’이다. 영화에서 신입 여경찰로 나오는 한효주는 경찰청에서 열린 쇼케이스와 시사회에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그는 스스로 경찰 제복을 입겠다는 열의까지 보였다. 같은 시간 여성팬이 많은 정우성은 여대에서, 2PM의 이준호는 시내 모 극장에서 팬미팅 형식으로 각각 ‘맞춤형 쇼케이스’를 열었다. 영화 쇼케이스의 관건은 얼마나 자연스럽게 작품의 콘셉트를 부각시키는가이다. 장혁·수애 주연의 재난 영화 ‘감기’는 바이러스로 한 도시가 폐쇄되는 극의 설정대로 폐쇄된 느낌의 컨테이너 박스형 공연장에서 쇼케이스를 연다는 복안이다. 영화홍보사의 한 관계자는 “주로 배우들의 팬클럽이나 파워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쇼케이스 관객을 모집하는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한 입소문 효과가 큰 편”이라면서 “주연 배우들의 팬서비스 정도에 따라 홍보 효과도 큰 차이를 보인다”고 말했다. 쇼케이스 ‘역사’가 상대적으로 긴 가요계는 한층 더 전문적이다. 3~4년 전부터 컴백을 앞둔 아이돌 그룹들은 신곡과 퍼포먼스를 보여 주는 쇼케이스를 애용하고 있다. 인터넷 음원 사이트들은 아예 쇼케이스를 경쟁적으로 생중계까지 하고 있다. 최근 신보를 발표한 가수 존박은 컴백을 앞두고 서울 반포동 서래마을의 한 카페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한 벽면 전체가 CD로 가득 채워진 아늑한 공간에서 50여명의 관객들은 따끈따끈한 신곡을 접한 뒤 가수의 즉석 사인 혜택도 누렸다. 이날 쇼케이스는 음원 사이트 멜론 TV를 통해 공개됐다. 걸그룹 걸스데이는 지난달 무더운 날씨에 맞춰 수영장에서 쇼케이스를 열었고, 군인 팬들이 많은 걸그룹 나인뮤지스는 군부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해 화제를 모았다.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는 헬기로 하루에 전국 5개 도시를 돌며 쇼케이스를 열기도 했다. 3년 만에 컴백하는 가수 이정현은 오는 22일 극장에서 쇼케이스를 연다. 신곡 소개뿐만 아니라 박찬욱·박찬경 감독이 참여한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에 초점을 맞춘다. 평소 방송활동을 잘 하지 않는 가수들에게는 쇼케이스의 의미가 훨씬 더 커진다. 지난 4월 조용필이 생애 처음 열었던 19집 앨범 ‘헬로’ 프리미어 쇼케이스는 네이버로 생중계돼 25만명이 시청했다. 이 중 70%는 모바일 유저였다. 2집 앨범을 내는 JYJ의 준수도 15일 멜론TV를 통해 쇼케이스를 생중계한다. 소속사 측은 “방송 출연 대신 공연에 주력하는 준수에게 쇼케이스는 사활을 걸 만큼 중요한 이벤트”라고 말했다. 네이버 뮤직의 한 관계자는 “쇼케이스 생중계는 시간과 형식의 제약 없이 가수의 신곡을 전부 다 들려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라면서 “앞으로 인디밴드의 쇼케이스도 적극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토요일 성북에서 라틴문화의 매력속으로

    이번 토요일, 남미 라틴과 유럽의 문화를 체험하는 축제가 잇따른다. 먼저 8일 낮 12시 성북천 분수마루를 찾아가면 8시간 동안 라틴아메리카의 열정을 만끽할 수 있다. ‘서울의 글로벌 메카’ 성북구에서 주한 멕시코·브라질·페루·칠레·콜롬비아 대사관 후원으로 라틴아메리카 축제가 열리는 것. 중남미 전통 음식과 음악, 민속공연, 특산품 등 라틴아메리카의 매력에 흠뻑 젖을 수 있는 기회다. 국내 거주 ‘라티노’들이 총출동하는 축제는 올해 3회다. 7000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를 자랑한다. 식전 행사로 라틴 음악을 들어 보고 살사 댄스를 배우는 시간이 마련됐다. 페루, 도미니카공화국 등 남미 6개국을 비롯해 독일·포르투갈·알제리 대사 등도 자리를 함께한다. 개막식 뒤에는 탱고 공연과 페루 민속음악 공연, 라틴 음악 공연이 무대를 빛낸다. 일반인이 출전하는 라틴 베스트 댄스 경연 대회도 눈길을 끈다. 현장에서 모자, 악기, 의상, 커피, 차(茶) 등 중남미 전통 물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반포동 서래마을 몽마르트 공원에선 서초구와 반포본·1·2·3·4동 주민자치위원회, 프랑스문화원, 서울프랑스학교 주최로 제6회 ‘한불 음악축제’가 열린다. 하지 절기에 맞춰 매년 6월 21일 프랑스 전역에서 펼쳐지는 음악축제를 한국에서 가장 많은 프랑스인이 거주하는 서래마을로 옮겨온 것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프랑스어권 문화가 한자리에

    서초구는 프랑스문화원과 손잡고 28일 반포동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제3회 프랑코포니(Francophonie) 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랑코포니는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국가들의 모임으로 1970년 처음 창설됐다. 75개 회원국이 등록돼 있으며 우리나라는 프랑스어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프랑코포니 소속 19개국의 대사관이 자리잡고 있다. 구는 지난 2011년 프랑스문화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프랑코포니 축제를 후원하고 있다. 축제 현장에는 프랑스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프랑스어를 배우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퀴즈대회, 스위스 가수인 로랑 브리네티와 마리오 파치올리의 공연, 프랑스 전통 음식 시식회 등이 열린다. 또 사진전, 프랑스어권 국가 홍보 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된다. 진익철 구청장은 “반포 서래마을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프랑스인이 거주하고 있어 한·불 음악축제 등 외국인들과 함께 하는 행사가 꾸준히 열렸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주민들이 더 다양한 해외 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사랑의 김장김치 맛 어때요?

    사랑의 김장김치 맛 어때요?

    1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에 참가한 서래마을 프랑스인들이 김치 맛을 보고 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 서울 가을 길 걸으며… 사랑 한 발짝… 건강 두 발짝…

    서울 가을 길 걸으며… 사랑 한 발짝… 건강 두 발짝…

    서울시가 ‘가을에 걷기 좋은 서울길’ 10곳을 선정해 소개했다. 시는 시내 133곳의 생태문화길 중 보도여행 전문가의 추천을 받아 가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10곳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선정된 10곳을 각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도보여행 손성일 이사장의 추천을 받아 야경이 아름다운 길, 가족과 걷기 좋은 길, 연인과 함께하는 길 등 세 가지 주제로 나눴다. 먼저 가을 밤의 낭만과 함께 서울의 아름다운 밤 풍경을 느낄 수 있는 ‘야경이 아름다운 길’에는 동대문 서울 성곽길(3.4㎞, 1시간 30분)과 성동생태길(10.4㎞, 3시간 30분), 광개토대왕길(5.9㎞, 2시간 20분) 등 3곳이 선정됐다. 동대문 서울성곽길은 낙산공원 정상에서 서울 도심의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며 성동생태길은 서울숲과 응봉공원, 독서당공원, 호당공원 등 여러 공원을 두루 둘러볼 수 있다. 광개토대왕길은 아차산 정상에서 한강과 어우러진 도심 야경을 볼 수 있다. 가족이 함께 소풍 가는 기분으로 나들이할 수 있는 ‘가족과 걷기 좋은 길’에는 정릉 숲길(7.4㎞, 2시간 30분), 성북동 고택 북촌 문화길(8.7㎞, 3시간), 인사동문화길(4.5㎞, 1시간 30분), 서리골 서리풀 공원길(3.9㎞, 1시간 20분), 배봉산 중랑천 둑길(7.1㎞, 2시간 30분) 등 5곳이 추천됐다. 이 가운데 정릉 숲길은 계곡과 약수터가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어린아이들도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곳이며, 서리풀 공원길은 프랑스마을인 서래마을이 있어 외국인을 자주 만나는 이국적인 코스다. 성북동 고택길에서는 고풍스러운 수연산방과 한용운 선생이 살았던 심우장, 길상사 등을 만날 수 있으며 인사동 문화길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거리를 산책할 수 있다. ‘연인과 함께하는 길’에는 해질 무렵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유명한 월드컵공원 순환길(14.8㎞, 4시간 30분)과 남산순환 산책 1길(9.8㎞, 3시간)이 뽑혔다. 월드컵공원 순환길에는 해질 무렵 노을이 가장 아름답다는 노을공원이 있으며 남산순환 산책1길에 있는 N서울타워의 사랑의 열쇠탑은 연인들이 사랑을 맹세하기 위해 자주 찾는 명소다. 한편 걷기 좋은 서울길 10곳을 포함한 생태문화길 113곳에 대한 자세한 코스 정보는 ‘서울의 공원’(parks.seoul.go.kr)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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